이노베이션 모의고사 - 화학1 (2016) 개정 화학1 모의고사의 뉴 패러다임! 전찬성, 이동훈 지음
책소개

1. 중화, 양적, 주기율에 대한 고난도 문제 수록

- 개정 화학1에서는 중화 반응, 양적 관계, 원소의 주기성에 대한 고난도 문제들이 매번 출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학1이 개정된 지 2년 밖에 되지 않았고 양질의 문제들은 일년에 세 번 6월, 9월, 수능에만 제공되기에 좋은 문제들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노베이션 화학1 모의고사는 중화 반응, 양적 관계, 원소의 주기성에 대해 신유형 뿐만 아니라 평가원 수준 이상의 고난도 문항을 매회 수록하여 수험생 여러분들의 갈증을 해소해 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2. 고난도 문항은 한 문제로서 고난도가 아닙니다.

- 수능 화학1에서 고난도 문항은 앞선 국어영역, 수학영역, 영어영역을 모두 거친 뒤 20문제를 푸는 도중에 학생들 앞에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감안했을 때 편한 상황에서 푸는 고난도 문제는 시험장에서의 느낌을 완벽히 복원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평가원의 출제 경향에 맞추어 실제 시험장에서의 난이도를 재현하기 위해 기본 문제에서부터 학생들이 필요한 고난도 문제 유형까지 유기적으로 20문항을 출제하였습니다. 


3. 화학 전공자의 검토를 받은 모의고사

- 이노베이션 화학1 모의고사는 개정 화학1 수능에서 50점을 받은 수험생들의 검토 뿐만 아니라 실제로 화학을 전공하고 계신 분께서 해설 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를 일일이 검토해 주셨습니다. 과거 평가원에서 있었던 수능 문제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단순히, 명문대에 진학한 수험생들의 검토 외에 전공자의 시각에서 검증을 받았습니다. 


4. 쉬운 문제도 가볍지 않게!

-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면 어렵다고 여겨지는 단원의 문제들 뿐만 아니라 의외로 쉽다고 생각한 단원에서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모의고사에서는 수험생 분들이 쉽게 생각하고 지나치기 쉬운 단원에서도 개념의 본질을 꿰뚫고 있어야 풀 수 있도록 출제하였습니다.  


검토진

김근호 (울산대학교 의예과)

사영재 (원광대학교 치의예과) 

김세현 (한양대학교 의예과, 15학년도 수능 화학1 50점, 고양외고 졸) 

전민제 (상지대학교 한의예과, 15학년도 수능 화학1 47점) 

이종성 (전북대학교 의예과, 15학년도 수능 화학1 50점) 

고한서 (연세대학교 화학과) 

김민성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건호 (단국대학교 치의학과) 

백성준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남상원 (충북대학교 의학과) 

최규헌 (울산대학교 의학과) 

저자소개

저자 이동훈

원광대학교 치의학과 졸업. 

저자는 화학1을 매우 어려워하던 학생들을 여러 명 지도할 기회가 있었다. 학생들이 낮은 점수에서부터 고득점까지 변해가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문턱은 새로운 형식의 자료가 제시되었을 때 이것을 빠르게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한 일정 수준 이상의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학생들에게 더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에 모의고사 제작에 도전하게 되었다.

중학교 시절 한국화학올림피아드에서 입상 경력이 있으며, 공주 한일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11학년도에 KAIST,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등에 합격하였다.

- 2016 이노베이션 화학1 모의고사 / 2017 이노베이션 화학1 모의고사 vol.1, vol.2 / 2016, 2017 이노베이션 화학1 FINAL 모의고사 저자


저자 전찬성

원광대학교 치의학과 졸업. 

고3 시절 화학1에서 저조한 성적을 받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많은 강의를 듣고 시중의 거의 모든 화학1 문제집을 풀어 보았으나 기존의 문제집은 사후약방문식으로 평가원의 킬러 문항을 답습하기만 하는 현실에 깨닫고 수능 고난도 문항의 느낌을 재현한 모의고사를 만들게 된다. 

고려대학교 자연계열,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강릉대학교 치과대학에 합격한 경력이 있고 점프 해커스 멘토, everstudy 멘토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서 이를 출제에 반영하고자 하였다. 

- 2016 이노베이션 화학1 모의고사 / 2017 이노베이션 화학1 모의고사 vol.1, vol.2 / 2016, 2017 이노베이션 화학1 FINAL 모의고사 저자

- 前 익산 하이스트 학원 출강 / 前 수만휘 멘토 / 2016 수만휘 기출문제집에 칼럼 수록

목차

과학탐구영역 화학1  4회분 + 해설

서평

고한서 (연세대학교 화학과)

수많은 학생들을 과외로 과학이라는 과목을 가르쳐 보면서 시중에는 정말로 마음에 쏙 들어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 없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문제를 직접 만들려고도 했으나 저도 학생인지라 여러 가지 시간적인 문제에 부딪혀 그러지 못하던 찰나에 이노베이션 모의고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검토위원으로 선발되고 문제를 처음 받고나서 풀어보면서 1번 문제부터 20번 문제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는 느낌을 문제를 푸는 내내 느꼈습니다. 제 전공이 화학이어서 화학 전공자의 눈으로 보았을 때 문제는 참신하고 깔끔했고, 물론 복잡한 문제는 있었으나 수능에서도 이러한 유형의 문제가 나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모의고사 문제가 여러분의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회부터 4회까지의 문제가 수능과 비슷한 문제 배열과 난이도 순으로 배열이 되어서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난이도 순은 제가 생각할 때에는 2회>1회>3회>4회이고 쉬운 문제 100문제를 푸는 것보다 여러 가지를 사고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 1문제가 훨씬 더 여러분의 성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틀리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틀림의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약한 부분을 알고 이를 보완한다면 화학1 과목에 있어서 원점수 50점을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화학1에서 킬러 단원이라고 불리우는 중화반응 양적관계와 기체단원의 문제는 평가원이나 수능에 출제되었던 유형과 다른 새로운 유형과 풀이를 제시함으로서 여러분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충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라고 하면 문제뿐만 아니라 자세한 해설이 필요한데 이 모의고사는 해설 역시 자세하고 최대한 간결하게 수식적인 접근보다는 비례식과 간단한 수학을 통해 여러분의 수능 시험장에서의 행동영역 중의 사고와 계산영역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이 역시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이 모의고사를 푸는 모든 수험생들 수능 날까지 파이팅입니다~!


이종성 (전북대학교 의예과, 15학년도 수능 화학1 50점)

몇 년 전부터 수능 입시 도서 분야에서 가히 ‘모의고사 광풍’이라고 불릴 정도로 수많은 모의고사가 출판되었습니다. 수학영역 모의고사의 불후의 명작인 ‘포카칩 모의평가’를 시작으로 평가원 퀄리티를 표방한 무수히 많은 수학 모의고사가 출판되었고, 국어 및 영어 모의고사도 많이 출판되어 수험생들이 수능이라는 시험을 한결 편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수험생들이 가장 간절히 바라왔던 모의고사는 과학탐구영역, 그 중에서도 화학1 과목의 모의고사였습니다. 역대급 난이도로 손꼽히는 2014년 수능을 기점으로 화학1 평가원 모의고사는 온갖 신유형 문제들이 대거 등장하며 수험생들에게 골칫거리가 되었습니다. 이 와중에 평가원 시험을 대비할 수 있을 정도의 모의고사는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점도 화학1 시험을 준비하는데 큰 걸림돌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화학1 출판 모의고사 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이노베이션 모의고사와 함께라면 더 이상 이러한 고민들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4회분의 모의고사에서 개념을 샅샅이 물어보는 문제들, 자칫하다 틀리기 쉬운 낚시 문제들, 평가원스러운 참신한 신유형 문제들까지 모두 접하실 수 있어 실제와 비슷하거나 좀 더 어려운 난이도로 실전 연습을 하실 수 있고, 저자분의 친절한 해설까지 곁들여 공부하신다면 실제 시험이 어떤 난이도로 출제되어도 가볍게 풀어내실 수 있는 실력을 쌓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수능 화학1을 준비하시는 모든 수험생분들이 이노베이션 모의고사와 함께 1등급, 혹은 만점 받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김세현 (한양대학교 의예과, 15학년도 수능 화학1 50점, 고양외고 졸)

고등학교 2학년 말까지만 해도 화학1 과목이 쉽다고 느꼈었고 모의고사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014학년도 수능 시험부터 화학1 과목의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저를 포함한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특히 원래 난이도가 높았던 중화반응 문제뿐만 아니라 급격히 난이도가 올라간 화학반응식의 양적관계에 대한 문항에 대해 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공부할 때에는 화학1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교재(수능시험과 유형이 비슷하고 난이도가 높은 교재)가 거의 없었으며 시중에서 구할 수 있던 모의고사도 일부 모의고사를 제외하면 수능 시험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모의고사를 검토하며 느낀 점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모의고사가 4회분이 더 생겼다는 것입니다. 특히 4회분을 검토하며 각 회차의 마지막 페이지의 난이도가 높아 수험생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난이도가 높았던 중화반응, 화학반응식의 양적관계 문제의 난이도는 역시 높았으며 최근 난이도가 많이 상승한 탄화수소 문제도 수험생들이 접근할 수 있는 선에서 난이도를 높여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중간 중간에 정확한 개념을 알지 못하면 풀 수 없는 문제들(전자전이, 원자모형의 변천 등)이 배치되어 있어 자칫하면 소홀히 여길 수 있는 부분도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수능 시험처럼 16~17문제의 평이한 문제와 난이도가 높은 3개 정도의 문제가 배치되어 있어 수험생들에게 좋은 연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 배송 문의 : 031-941-9402
※ 결제·다운로드 오류 : 상품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 내용 문의 : 댓글 다세요
호핑 2015-10-08 18:19:04

2회 5번 ㄷ 원자가전자->최외각 전자로 해야하지 않나요? 원자가전자는 안정한상태인 비활성 기체와
같은 전자배치에선 0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해 답변부탁드려요.

야수 2015-10-08 19:28:15

네, 그렇기 때문에 원자가 전자가 8개라는 보기는 틀린 것이고 따라서, 그 보기를 제외한 나머지가 답으로 되어 있습니다~

야수 2015-10-08 19:28:38

비활성 기체의 경우 원자가 전자의 수가 0개라는 것은 수능 특강 개념부분에도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호핑 2015-10-08 20:04:07

제가 아직 안푼상태라.. 정오표보고 질문단건데 스포당했어요ㅋㅋ암튼 감사함다.

될때까지ㅎ 2015-10-08 01:16:45

4회가 가장 쉽다해서 4회부터 풀었는데 솔직히 실망이 큽니다.
우선,2번문제에서 다음은 탄소의 동소체인 사이클로펜테인과~ 이 부분에서 답에는 지장이 없지만, 동소체란 말은 홑원소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데 하며 저의 개념을 의심하게 되었고,4번문제부터 이게 과연 수능에 나올까 의심이 들었습니다.
7번문제에선 어떻게 전자가 나오는데 O-가 되지 하며 혹시 오류아닐까 하고 ㄱ이 맞고,ㄷ이 명백히 아니길래 1번찍고 넘어갔고
11번문제 ㄴ보기 (b)CL-C-H 의 결합각은 108.5도이고 H-C-H 는 결합각이 110.5도라고 배웠는데 해설지를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중심 원자 주위의 전자쌍들이 중심원자 쪽으로 가깝게 치우칠수록 반발력이 커지고, 그로인해 결합각이 커져서 CL-C-H 의 결합각은 108.5도이고 H-C-H 는 결합각이 110.5도) ㄷ보기는 화1안에서 실제로 벡터값을 비교하는 문제가 있었는지 의문이 드네요.(단순 극성,무극성 판별하는 문제만 나왔던걸로 기억.)
그리고 마지막으로 17번에서 ㄴ보기가 왜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질문하고싶은 사항입니다.
(가)가 +2가이고 (나)가 +1가 (다)가 +3가 라는 이유로 (나)가 Na이라서 물과 격렬히 반응한다는 건가요?
다른 상황은 전혀 없는건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야수 2015-10-10 18:35:20

2번 문제의 경우, 사이클로펜테인과 풀러렌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동소체는 홑원소 물질을 대상으로 쓰는 용어이며 화합물의 경우 이성질체라는 표현을 써야 합니다.
7번 문제의 경우에는 O+가 맞고, 정오표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17번 문항의 경우, 1족의 금속 원소(알칼리 금속이라고 통칭되는)는 금속 중에 반응성이 커서 물과 격렬히 반응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노베이션 모의고사1의 경우에는 다소 지엽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선지가 많고 이 부분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이노베이션 모의고사 되겠습니다.

닉네임임이 2015-09-26 11:16:48

2회 4번이요 ㄴ 이요 K기체를 방전관에 넣으면요 음극에 뭐가 모이나요? 답지를 봐도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칼륨 이온이 모이는건가요?

야수 2015-10-01 01:19:36

골트슈타인의 실험에서는 전극에 높은 전압을 걸어 주었을 때 (+)극에서 (-)극으로의 입자의 흐름이 발견되고, 이 입자의 흐름을 양극선이라고 합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해드리면, (-)극에서 발생한 음극선이 (+)극으로 이동하면서 전자가 기체와 충돌하여 (+)이온을 생성하고, 이 (+) 이온이 (-)극 쪽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수소의 경우 (+)전하를 띤 입자는 양성자로만 이루어져 있지만, 칼륨의 경우 (+)전하를 띤 입자는 수소와 달리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칼륨 이온이 모인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닉네임임이 2015-09-26 10:59:56

3회 5번에 대해서요 그림의 인산은 H가 다 떨어져 나간 상태니까 더이상 산성을 띠지않는거 아닌가요?
H+를 받을수 있는 상태니까 브뢴스테우드 로우리 염기로 작용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야수 2015-10-01 01:34:43

출제 의도는 인산(H3PO4)이 3개의 수소 이온(H+) 을 내놓을 수 있고, 생명체 내에서 중요한 산 중 하나이다. (EBS 수능특강 화학1 208페이지)를 참조하였고, DNA에 대한 조금 지엽적일 수 있는 내용을 알고 계신지를 묻고자 하였습니다.
아마 수능에서는 질문하신 것처럼 생각하는 것을 막기 위해 브뢴스테드 로우리 염기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묻고자 할때 실제로 반응식을 주고 물어볼 것입니다.

열공빡공개공 2015-09-23 00:01:40

기존 이노베이션 모의고사와 겹치는 문제들도 있나요? 어떤면에서 다르나요

야수 2015-09-23 02:17:18

이노베이션 final 모의고사는 기존 이노베이션 모의고사와 겹치는 문항이 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존 이노베이션 모의고사가 극악의 난이도로 실전 연습보다는 킬러 문항이 출제되는 단원에서 극한의 난이도로 평가원 시험을 더 높은 경지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실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면, 이노베이션 final 모의고사는 30분 내로 풀 수 있고,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되는 화학1 수능을 대비하여 40점 초반 대에서 1등급 컷이 형성 되도록 문제를 출제 하였습니다. 또한, 9월 평가원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6월 평가원에서 갑자기 등장하여 많은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했던 금속 파트에 대한 킬러 문항을 매 회 수록하였습니다.

강산이 2015-09-17 20:21:29

몇분안에 풀어야정상인건가요??제가 실력이 부족한걸수도잇는데 30분안엔 절대안될거같아요ㅠ

야수 2015-09-18 01:17:59

음... 회차에 마다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의 회차는 넉넉히 40분 이면 해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리플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노베이션 모의고사는 9월 평가원 20번과 같은 계산력을 요구하는 문항을 대비한다고 생각하고 풀어주시고, 수능 시험처럼 30분 내로 푸시면서 실력을 점검하고 싶으시면 이노베이션 final 모의고사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가야지 2015-09-15 01:11:20

언제 풀어여 적당한가요? ㅠㅠ 제가 시중에있는 기출하고 연계문제 다돌렸는데..... 다안다고 생각했는데...모의고사 40에서 안오르네요....... 좀더 개념다진후에 풀까요?

야수 2015-09-16 18:57:35

흠... 40점이시면, 저희 모의고사 푸시고 충격을 받으실 수도 있는데, 본 모의고사 같은 경우는 수능을 위한 실전 연습의 개념보다는 풀고 자기 약점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컨셉으로 발매한 모의고사입니다. 수능 시험처럼 30분 내로 빠듯하게 푸는 연습을 하시고 싶으시면, final 모의고사를 추천드립니다.

올해 가야지 2015-09-20 01:23:53

구매했습니다 2번 놀랐네요 ㅠ 난이도에 한 번 놀라고 문제질에 한 번 놀랐네요 퀄리티가 시중 실모하고 차원이틀리네요 ㅜ 많을걸 얻어갑니다

야수 2015-09-23 02:17:55

저희 모의고사가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50여일 남은 수능 정리 잘 하시고, 꼭 원하는 성적 받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야수 2015-09-14 21:54:20

아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 질문에 대한 그림자료를 남겨드리고 싶은데... 오르비 댓글창에 그림자료 첨부가 안되는데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그림자료 보내드리겠습니다.

hkreeu1 2015-09-12 10:22:28

1등급 컷을 현행 평가원에 비교했을떄 몇점 정도로 볼수 있나요 ?

야수 2015-09-12 22:05:17

40점대 초반 정도로 보고있습니다

야수 2015-09-12 22:07:18

어려운 회차는 40~42정도로 보고있습다만 모든 회차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1~2회가 더 어렵고 3~4회는 더 쉽습니다.

new leap 2015-09-10 21:55:50

1회 19번에서 w가 H x가 He y가 Na z가 Mg 일때는 안 되나요

야수 2015-09-11 19:21:04

H에서 전자가 들어있는 s오비탈의 개수는 1개, He에서 전자가 들어있는 s오비탈의 개수는 1개입니다. 그런데, Na은 3주기 원소로써, 전자가 들어있는 s오비탈의 개수가 3개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조건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실콘빔 2015-09-10 16:45:34

ㅈㅅ한데 확인질문 한번만 할게요 ㅠㅠ
4번에서 (a)하고 (b)가 각각 질량수4짜리 헬륨원자핵, 질량수 3짜리 헬륨원자핵인가요?? ㄷ보기에서 원자가전자수는 0개로 같은거에요? 2개가 아니라?
그리고 이노베이션 파이널은 9월은 반영되있나요?

야수 2015-09-11 01:18:40

원자가전자 0개로 같습니다. 파이널 원고는 9월 모의고사 전에 제출하였습니다.

qq1015 2015-09-09 17:28:56

4회 4번문제 b가 자외선에 치우쳐있는데요 해설이 오류인지 답이 오류인지 수정 좀해주세요

qq1015 2015-09-09 17:35:48

이미 여러 명이 댓글달았는데 그 내용엔 답변을 안다시네요 ㅠㅠ 얼른달아주세요

야수 2015-09-09 20:33:51

저에게 모의고사 문제가 없어서 확인이 늦은점 죄송합니다.
선 스펙트럼은 높은 에너지 준위를 가진 전자가 낮은 에너지 준위로 바뀌면서 에너지를 방출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원소 b의 선 스펙트럼이 a에 비해 자외선 영역으로 치우쳐져 있기 때문에, 가장 높은 에너지를 가지는 상태를 상정하면 원소 b가 큽니다. 하지만, 원소 b의 모든 선 스펙트럼이 원소 a의 선 스펙트럼보다 자외선 영역에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어떤 경우에는 원소 a의 전자가 원소 b의 전자보다 더 높은 에너지 준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지 자체가 과도한 추론을 요구하는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실콘빔 2015-09-08 23:52:17

아 처음에는 핵반응하고 화학반응하고 다른거를 몰랏어요. ㅎㅎ.. 그럼 당연히 헬륨+1가이온이아니여야된다는것과 삼중수소+1가이온이 안 나온다는걸알앗어요 근데 확인차 질문해보면 ㄱ보기는 화학반응이 아니라 핵반응으로 고쳐야 맞는 보기죠?
그리고 결과적으로 핵반응 하고 화학반응하고 다른거죠?
그리고 기존의 궁금증은 해결이 됬는데 또 질문이 생겼는데요
가와 나 반응식이 다 핵반응식이니깐 (a)와 (b)는 각자 4,2,헬륨원자핵 3,2,헬륨원자핵이 되나요??
제가 찾아봤는데 핵반응식은 무조건 (원자가 아니라 원자핵)으로만 따지는거라면서요. 양이온표시도 편의상 생략하는거지만 정확히하기위해선 적는게 더 명확하다고.
쨌든 그러면 ㄷ보기가 맞는이유가 원자가전자수가 0으로 같아서 맞는보기인가요? 원자가전자수가 2로 같은게 아니였나요????? 지금 원래 뿌리잡혔던 생각이 흔들려 엄청 쇼크거든요. 정확한 답변주셨으면 감사하겟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4&docId=158428372
http://go3.etoos.com/teacher/board/sub04_math/Board_Read.asp?TEACHER_ID=200186&BOARD_ARTI_ID=19162864&BOARD_ID=2007

실콘빔 2015-09-08 23:55:18

빠르고 정확한 답변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궁금해서....
그리고 파이널도 나오나요? 파이널 6월 금속이나 9월 탄화수소같은것들 관련되서 어려운거나 변형문제 있으면 반드시 사겠습니다!!

실콘빔 2015-09-09 00:12:37

링크는 제가 지식인에서 찾아본것과 인강선생님 큐앤에이게시판 답변입니다

야수 2015-09-09 01:59:16

이투스 링크가 안보여요 ㅠ 로그인해야 된다고 뜨는데...

실콘빔 2015-09-09 19:19:35

헏 그러네요..ㅠㅠ
쨌든 제 질문은 ㄱ이 화학반응을 핵반응으로 고쳐야 맞는 보기인지 하고
a하고 b가 헬륨원자핵인 헬륨원자인지가 질문이에욤 핵반응이니깐 원자핵으로만 반응시킨건가요?

야수 2015-09-09 20:56:08

네 맞습니다.ㅍ

여수미더덕 2015-09-08 21:24:08

4회 4번문제 그림에서 원소a보다 원소b에 자외선쪽에 선이 더 있는것같은데요... 그럼 ㄱ이 답이 될 수 없을것같아요

야수 2015-09-09 20:33:20

선 스펙트럼은 높은 에너지 준위를 가진 전자가 낮은 에너지 준위로 바뀌면서 에너지를 방출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원소 b의 선 스펙트럼이 a에 비해 자외선 영역으로 치우쳐져 있기 때문에, 가장 높은 에너지를 가지는 상태를 상정하면 원소 b가 큽니다. 하지만, 원소 b의 모든 선 스펙트럼이 원소 a의 선 스펙트럼보다 자외선 영역에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어떤 경우에는 원소 a의 전자가 원소 b의 전자보다 더 높은 에너지 준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지 자체가 과도한 추론을 요구하는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야수 2015-09-09 20:34:10

저에게 모의고사 4회 문제가 없어서 답변이 늦은점 죄송합니다.

nUt5q9gf34K6sV 2015-09-07 00:59:41

6, 9월 모평 다맞는 수준에서 이 책의 난이도는 얼마정도인가요?

야수 2015-09-08 01:18:57

다맞는 사람이라도 실력이 다르기 때문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44점~45점 정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모의고사가 발매된 시기가 5월이다보니 수험생들께 자극을 주고자 문제를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하였습니다.

Screenshot 2015-09-07 00:21:01

4회 4번 문항 ㄱ 선지 해설에서
a원소의 선 스펙트럼이 자외선 영역에 더 치우쳤다고 하는데...
그림이랑 해설이 안맞는것 같은데.. b원소가 오히려 자외선에 선이 가까이 있으니까
에너지가 더 크다고 할 수 없는 건가요??

야수 2015-09-09 20:33:07

선 스펙트럼은 높은 에너지 준위를 가진 전자가 낮은 에너지 준위로 바뀌면서 에너지를 방출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원소 b의 선 스펙트럼이 a에 비해 자외선 영역으로 치우쳐져 있기 때문에, 가장 높은 에너지를 가지는 상태를 상정하면 원소 b가 큽니다. 하지만, 원소 b의 모든 선 스펙트럼이 원소 a의 선 스펙트럼보다 자외선 영역에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어떤 경우에는 원소 a의 전자가 원소 b의 전자보다 더 높은 에너지 준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지 자체가 과도한 추론을 요구하는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야수 2015-09-09 20:34:24

저에게 모의고사 4회가 없어서 답변이 늦은점 죄송합니다.

Screenshot 2015-09-06 23:19:09

3회 9번 ㄱ 해설중 모든원자가 한 평면에 존재하지 않아서 직선형 구조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직선형 구조는 무엇을 의미하는건가요??

야수 2015-09-09 01:54:13

이산화탄소, HCN같은 물질이 직선형 구조의 예시 입니다. 중심 원자의 각도가 180도인 물질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질 (나)의 경우에는 수소 원자의 표현이 생략되어 있고, 따라서, 구성 원자들이 한 평면 위에 존재 하지 않겠죠.

실콘빔 2015-09-05 21:04:50

저기 질문있습니다. 최대한빠른답변부탁드립니다...
이노베이션 무료실모에서 4번하고 18번 질문입니다.
4번은 (b)가 질량수 3 원자번호2인 he +1가 로 아는데 아닌가요? 이해가 안갑니다
18번은 a b c d 순으로 f o n ar 이여서 답이 ㄴ하나인데 답이 이상합니다.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다. 4번같은경우는 어떻게 b를 알아내는건지도 알ㄹ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콘빔 2015-09-05 21:07:21

이노베이션 파이널0회말하는거구요
독재생인데 제발 답변빨리해주세요 ㅠㅠ 진짜 시간이 금인데 시간 다 빨립니다 궁금해서

야수 2015-09-06 12:48:55

18번은 말씀해 주신 것처럼 답이 ㄴ 인데, 입력 과정에서 답이 잘못 올라갔습니다. 4번 역시 b가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질량수 3이고 원자번호 2인 He이 맞습니다. 4번은 무엇이 이해가 안가신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야 답변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실콘빔 2015-09-06 18:20:19

헬륨 +1가 인지 그냥 중성헬륨인지 모르겠어요. 전자가 -1전하량이니깐 헬륨이 +1이여야 중성인 삼중수소되지않나요? 제생각에는 b가 +1가 헬륨이라 ㄷ이 틀린거같은데..
그리고 헬륨인거알려면 핵반응식특징 써야하는건가요? 그냥 단순히생각하면 (b)가 3,1,H,+1가 로 생각할수있지않나요?
그리고 4번 ㄱ도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좀해주세요 ㅠㅠ ㄱ맞는보기아닌가요? 근데 왜 틀린보기인거죠?

실콘빔 2015-09-06 18:21:54

ㄱ이 수소에서의양성자,,,,,,,,,,, 앤드 다른곳에서 날라온 중성자 결합해서 헬륨만들어진거 아닌가요?
빠짐없이 답변해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확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빠른답변이면 더 좋구요!!

야수 2015-09-08 01:16:33

4번 문제에 나온 반응식은 제가 만든 반응식이 아닌 교과서에 나온 반응식을 그대로 따온 것이구요. 출제진 뿐 아니라 검토진들도 (b)를 질량수 3이고 원자번호 2인 He이라고 판단하는 것에 전혀 이의를 제기한 경우가 없었는데, 수소라고 판단하신 근거가 궁금합니다. ㄱ 역시 교과서 본문에서 그대로 따온 선지로 주어진 반응식은 화학반응이 아니라 핵반응입니다.

sYxFhiMAJzyrCw 2015-09-01 20:15:12

1회 19번 문제에서 1~3주기 원소가 아니라 1~2주기 원소라고 바꿔야 문제에 오류가 없을꺼 같네요

F180 2015-08-31 07:23:22

1회차 1페이지에 벤다이어그램나오는 문제요 해당되는영역에 색칠좀 해주세요 처음에 못알아보겠던데요..

Mental n. 2015-09-02 00:52:05

네 알겠습니다. 그림을 수정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문제 풀이에 지장을 드려 죄송합니다.

행인3 2015-08-28 21:10:25

4회차 4번에 원소a에서의 전자전이의 파장보다 원소 b에서의 전자전이의 파장이 더자외선 쪽에 치우쳐져 있지않나요.. 그게아니라면화질개선좀 부탁드려요
또. 5번에 b에 화살표 표시도 없이 이온화 에너지라고 단언할수는 없지않나요? 제 생각에는 이온화에너지와 같은 크기를 같는다라고 표현해야할 것 같은데요..

Mental n. 2015-09-02 01:04:23

좀더 선명한 그림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또한, 5번의 출제의도는 이온화 에너지란 전자 1개를 떼어내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문제의 (b) 역시 1번 껍질에 있는 수소의 전자가 궤도를 완전히 이탈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이온화 에너지라고 볼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온화 에너지의 개념을 그림자료로 표현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문제 푸시면서 불편한 점이 있으셨다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고성욱1 2015-08-25 23:20:10

아랫분과 비슷한 내용의 문의입니다 3회 5번 ㄴ선지에 뉴클레오타이드가 물에 녹을 때 산성을 띤다고 되어있는데 루이스 염기로도 작용할 수 있어서 판단이 애매하지 않나요? 그리고 뉴클레오타이드가 물에 녹았을 때 액성판단은 교육과정 외의 내용 아닌가요? 교과서를 아무리 뒤져봐도 안 나오던데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Mental n. 2015-09-02 00:24:50

네 뉴클레오타이드가 염기성 용액에서 산으로, 산성 용액에서 염기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물에 녹였을 때에는 산성을 띠는 것 또한 맞는 걸로 저희는 확인했습니다.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 뉴클레오타이드에 존재하는 인산기에 의해 DNA는 음전하를 띠게 되고, 산성을 띤게 됩니다. 또한 당에서 OH-기에서 H+가 떨어져 나오는 반응도 수능완성에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수능특강에서 아미노산의 양쪽성 물질에 관한 내용이 자주 언급되고 있어서, DNA 파트에서도 이렇게 액성과, 산 염기 판단하는 문제를 출제해보고자 시도했던 문항인데, 아무래도 과한 출제로 여겨질 수 있는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화학꽃돌이 2015-08-22 16:46:36

2회 17번 ㄴ 보기에서 뉴클레오타이드 전체가 표시되어 있는데 인산 부분은 산으로 작용하고 염기부분은 염기로 작용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해설지에는 뉴클레오타이드에 관한 부분이 전혀 명시되어있지않아서 헷갈리네요 해설 부탁해요

Mental n. 2015-09-03 02:16:39

먼저 답변이 늦어진 점 정말 죄송합니다. 먼저 내용에 대한 답변을 먼저 드리자면 인산 부분이 산으로 작용하고 염기 부분이 염기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물과, 아미노산 또한 이렇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답이 ㄱ 으로 수정되어야 합니다. 저희가 양쪽성 물질에 대해 짚어보는 문제를 출제하고자 2회 17번 문제를 출제했는데, 이렇게 오류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페나이 2015-08-18 23:36:54

1쇄 산 것을 이제야 풀어볼려고 열었는데 1회가 없어서 2회부터 푸네요.ㅠㅠ(너무 오래 지나서 교환도 안될듯.)
문제를 풀면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 부분 두 군데 적어봅니다.

2회 5번 - ㄷ.선지에서 '가장 안정한 상태의 이온'이라는 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회 8번 - 원자핵 한개의 전하량을 1이라고 한다면 O,F,Na,Mg의 핵전하량은 각각 8,9,11,12입니다. 따라서 이 원소간의 핵전하량 차이와 등전자이온의 반지름의 차이중 더 확연하게 차이나는 것을 고등교육과정내에서 구분하는데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설에서는 '등전자이온의 반지름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라고 기술되어 있지만 그 차이가 핵전하량의 차이에 비해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다는 것은 어느 부분에서 알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풀어보니까 좋은 문제들이 많이 들어있네요. 이 문제들만 따로 뽑아놓은 N제 형식의 문제집이 있다면 바로 사고 싶을 정도입니다.
다만, 문항의 난이도를 고려한 배치나 세세한 조건등 때문에 푸는데 조금 방해를 받습니다. 파이널도 내신다고 하신것 같은데 이 부분이 보완되서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

야수 2015-08-19 01:04:43

소중한 평가 남겨 주신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파이널 모의고사 검토 중에 있으며, 파이널 모의고사는 수능 수준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 6월 평가원의 경향을 반영하여 모든 회차에 금속 반응에 대한 킬러 문항을 수록해놓았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이노베이션 모의고사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수생,, 2015-08-18 20:30:34

1회 15번 ㄷ번선지 이상합니다.
실험3에서 반응후 실린더에
A:0몰 / B:1몰 / C:4 몰 있어서
5몰이여서 112라고 하신것같은데, C는 액체니까 부피에서 제외해야되는것 아닌가요?;;

야수 2015-08-18 21:53:46

1회 15번은 액체상태로 표기된 부분의 오타가 정정된 문제로 정오표에서 수정된 문항을 확인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오타로 인해 문제 풀이하시는데 불편함이 있으신 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이노베이션 모의고사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5cWM9FRjeNnGw 2015-08-15 21:05:45

이제 모든 오류 다 잡혔나요? 나온지 꽤 된건데 안풀고 있었거든요 오류가 많은듯 해서요
이제 풀어도 되나요... 이 위에 정오표만 반영하면요 저는 1쇄 가지고 있거든요.

야수 2015-08-17 00:22:29

오류 사항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정오표를 체크하신 뒤에 푸셔도 됩니다. 혹시, 스포를 당하실까 염려되어 정오표를 문제, 해설과 정답을 따로 문서로 작업하여 올려놓았습니다.
이노베이션 모의고사를 푸시고 많은 것을 얻어가셔서 다가오는 9월 평가원 뿐만 아니라 대수능까지 좋은 결과 있으시길 염원하겠습니다~

slimerace 2015-08-05 19:47:01

4회 7번이요.. 제시문이 이해가 잘 안되는데 (나)나 (다)가 각각 산소와 질소의 제1 이온화 에너지인데 화살표 뒤에 부분이 O+ 더하기 e-와 N+ 더하기 e-가 돼야하지않나요. (라)도 마찬가지로...

Mental n. 2015-08-09 01:16:44

지적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저희가 검토 중에 수정한 내용인데, 파일을 보내드리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이온이 1차 이온화 에너지이므로 +1가 이온이 된다고 생각하시고 풀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오타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slimerace 2015-08-13 16:03:16

넹 감사합니다 ㅠㅠ 시간재고 풀다가 이문제 막혀서 4회 망..

lee392 2015-08-05 04:17:58

2회 19번에서 ㄷ. 2:1 이라고 되어잇는데 10ml 6n개의 이온인데 1:2 비율이니까 2n의 양이온 4n의 oh- 해서 1가의 산이니까 중화반응을 위해서 4n개의 h+ 가잇어야하고 전체이온이 6n이 되어야히니까 다시 4n의 다른 음이온 이잇어야해서 a는 10ml에 6n b는 40ml에 8n개가 잇어서 이온농도 a:b=6n/10:8n/40 해서 3:1이 나오는데 제가 무엇을 잘못푼건가요?

slimerace 2015-08-06 18:49:45

저도 그렇게 풀었는데, 전체 이온농도는 3대1이맞는데요. 해설보니까 h+와 oh-농도비교식으로 해놓으신거같던데..
문제가 전체적으로 어려운건 좋은데 문제나 보기 발문이 영 매끄럽지못한게 많네요. 지문 읽고 해석하느라 시간 다 털리는듯;;
그리고 오비탈 조건주고 원자찾아서 맞는 보기 고르는문제도 답이 2가지경우가 나오게 하고 둘 중 하나에만 부합하는 보기로 낚시하는 문제도있는데 근5년 평가원 다풀어봐도 이런식의 장난문제는 낸적이없어요;;다음 출제에는 평가원기조에 맞춰서 발문과 보기지문 간결,정확성에 신경써주시면 좋겠네요

Mental n. 2015-08-07 22:19:11

lee392 님의 질문 내용에 대한 답변은 아래 slimerace 님의 댓글 내용이 맞습니다. 수용액 상태로 녹아 생성된 전체 이온의 수의 비가 아니라 같은 부피에 각각의 산의 개수와 염기의 개수비를 물어보는 문제로 출제하였던 문제입니다. 이 문제 뿐 아니라 slimerace 님께서 언급하신 오비탈 조건 문제와 같은 형식은 현재 준비하는 파이널 모의고사에서는 제외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였으며 발문구조와 자료 제공 형식도 최대한 간결하게 제공하고자 노력중입니다. 개선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신점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이노베이션 모의고사가 되겠습니다.

onuri 2015-08-04 10:41:44

CnH2n+2를 넘어가는 물질이 존재하나요?? 사설인가 이걸로 옳고 그름 판단하는 문제까지 본 것 같았는데..

야수 2015-08-06 04:03:52

교과 과정에서는 넘어가는 물질이 없는 것으로 보이고, 혹시 몰라서 제가 대학교 유기화학 전공서적까지 살펴보았으나 그 이상의 물질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pass**** 2015-08-04 01:17:46

오늘 하루종일 몰아서 다 풀었네요 전체적으로 킬러문제들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합니다
하지만 1회18번 문제는 계산이 좀 과하지 않나싶네요 시간을 고려해보았을때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기본문제들이 훌륭하였지만 4회 11번같은경우는 교과과정을 조금 벗어나지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ㄷ은 논란의 소지가 있을것같네여 구조가 정사면체라 아래 위 대칭이 아닌데 답지설명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ㄴ 도 좀 과하지 않았나 싶고 그리고 4회 4번문제는 ㄱ 보기가 잘못된거같은데 이 댓글마저 쓰고 정오표 확인해보아야겠습니다

야수 2015-08-06 04:08:22

1회 18번 문제는 탄화 수소 양적 반응의 끝을 보고자 저희가 출제한 문항이었습니다. 또한, 4회 11번은 쌍극자 모멘트의 개념을 최대한 어렵게 교과 과정의 물질을 이용해서 출제하고자 고심하던 끝에 출제한 문항입니다. 6월에 발매된 모의고사로서 어려운 난이도로 수험생 분들께서 약점을 진단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곧 나오게 될 파이널 모의고사는 보다 수능에 가깝고 난이도도 수능과 유사하며 올해 평가원의 트렌드를 반영한 모의고사가 될 것 입니다.
평가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이노베이션 모의고사 되겠습니다.

amazone 2015-07-30 16:13:32

1회 18번에서요. 실험 1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의 질량이 3x 이니까 3x * 12/44 해서 탄소질량구하고 x(g)에서 36x/44(g) 빼서 수소질량구해서 a:b = 3:8 이 나왓는데, 사실 C3H8이 실험식이지만 이걸 바로 분자식으로 결정해도되나요? C3nH8n(n은 자연수)이라는 물질이 n=1일때 제외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교과서나 기출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바로 그냥 C3H8로 결정햇는데, 비논리적인가요?

Mental n. 2015-07-30 18:41:07

실제로 실험식을 분자식처럼 생각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C6H16과 같이 일반적인 교과범위를 넘어가는 탄소화합물의 출제가능성을 배제하고 좀더 빠르게 화합물을 결정하는 것은 수험생의 요령이라고 판단됩니다. 출제 목적은 논리적으로 양적인 계산의 연습을 위함이었지만 위와 같은 생각은 풀이에 있어서 요령으로 볼 수 있다고 보입니다.

막막한엔수생 2015-07-27 20:19:45

화학초보입니다. 어설픈 질문일 수 있지만 4회 17번에서요. 금속2개를 붙여 반응시켰을 시에 문제에 라 이온은 충분하다 했으므로 해설지에나온 것 처럼 금속 (가)가 포함된 경우에3개가 나오는것이 이니라 (가)가 다 산화된 후 (나)와 (다)도 산화되는걸 고려해서 이온수를 따져야하는 것 아닌가요?? 제 생각에 오류가 있다면 좀 짚어주세요. 아직 많이모자란데 딱히 질문 할 곳이없어서 쓰네요

Mental n. 2015-07-28 17:08:43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먼저 이해하고 계신 개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개념을 17번 문제에서 생각해보면 그래프에서 반응성이 큰 금속이 반응하는 부분만 제공해 문제를 구성했다고 보시면 문제를 이해하시는데 수월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상황을 정리해보면
1) 17번 문제의 상황은 4개의 금속 원소중 2개의 원소로 구성된 금속막대가 (라) 금속 수용액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금속 막대로 존재하는 원소 2개가 (라) 금속과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질문에서 말씀하셨듯 (가)가 다 산화된 후 (나)와 (다)를 모두 고려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가)와(나)가 금속막대로 수용액에 들어가는 경우 (가)와 (다)가 수용액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2) 첫번째 그래프에서 이온수가 일정한 그래프 3개는 반응성이 가장 큰 금속의 반응이 끝나는 시점에는 서로 다른 모양을 그릴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일정하다가 이온수가 증가하는 그래프 하나 일정하다가 감소하는 그래프 하나 계속 일정하게 반응하는 그래프 하나 이렇게 존재할 것입니다. 이러한 3 종류의 그래프를 초기 반응구간만 제시하여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두번째 그래프도 2가지가 서로 다른 모양을 그리며 두 번째로 반응성이 큰 금속막대가 반응을 이어나가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제시된 그래프는 금속 막대 2개 중 반응성이 큰 것이 먼저 반응하는 구간만 묶어서 그 개수를 나타낸 것입니다. 이 그래프의 개수가 다름으로서 각 금속의 반응성을 비교할 수 있게 되기 떄문입니다.
혹시 표현이 이상하거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라드 2015-07-21 23:14:35

4회 11번 문제 ㄴ에서 cl-c-h가 되어야하는거아닌가요
댓글

Mental n. 2015-07-23 00:53:02

이렇게 늘 발견하신 오타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인해 본 결과 ㄴ 보기의 C-H-H 라는 부분은 Cl-C-H의 결합각으로 수정되어야 합니다. 부족했던 검토에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빠른 시간안에 정오표 제작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wyvern22 2015-07-16 21:40:29

1회 15번 문제에서 실험1에 생성물 C가 액체이기 때문에 C의 질량 및 밀도를 주고 부피를 구한 뒤 남은기체 A의 부피를 더해줘야 하지 않나요....?ㅠㅠ

Mental n. 2015-07-17 14:48:51

1회 15번은 액체상태로 표기된 부분의 오타가 정정된 문제로 정오표에서 수정된 문항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문제에 오류가 있었던 점 죄송합니다.

ㄹㄴㅇㅁㄹㅇㄴㅁ 2015-07-15 07:50:39

지금사면 정오표 내용이 전부 반영된채로 받을 수 있나요?

야수 2015-07-15 13:42:18

현재까지 반영사항을 포함한 3쇄가 몇주전 작업이 진행되있고 칠월 중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 관리자님께 문의 후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야수 2015-07-16 18:09:30

문의 결과, 아직 2쇄 재고가 조금 남아있어 8월 중순부터 3쇄가 배송될 것 같다고 합니다~

최라드 2015-07-14 01:19:03

항상 답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회 6번에서 다는 탄소인데 탄소자체가 공유결합물질이 될수있나요 탄소는 스스로 하나로만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야수 2015-07-14 20:17:35

출제 의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화학1 3단원에서 보시다시피 탄소의 경우 자연에서 다이아몬드, 흑연 등으로 존재하게 되는데, 이러한 물질들은 공유 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의 경우, 탄소 원자 하나당 4개의 탄소 원자들과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고, 흑연은 탄소 원자 하나당 3개의 탄소 원자들과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최라드 2015-07-11 23:33:27

2회모의고사 16번에서 abc분자량비가 3/x:1:5/(x+2)가 되어야하는거아닌가요

야수 2015-07-12 01:24:52

네~ 맞습니다. 그 부분이 잘못되어서 부교재란에 이노베이션 모의고사 정오표 란을 보시면 반영이 되있습니다~
지적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이노베이션 모의고사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라드 2015-07-13 17:21:42

그럼 답도 바뀌게 되는건가요

야수 2015-07-13 23:05:17

정오표 파일을 보시면 마찬가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부교재란에 피디에프 파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안푸신분들에게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달수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이노베이션 모의고사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라드 2015-07-08 23:43:01

1회 18번 해설에서 밑에서 두번째줄에서 44ck=4x가 되어야하는거아닌가요

Mental n. 2015-07-09 17:54:43

네 44ck =4x가 되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확인해 본 결과 해설 상의 오타이며 이에 대한 해설 수정은 정오표 작성하여 관리자님께 메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오류와 관련되어 뒤의 잘못된 부분도 수정했으며, 풀이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오타 지적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는 이노베이션 모의고사가 되겠습니다.

Myeongji Kim 2015-07-05 22:54:13

1회 20번에 실험 1,2에서 A,B,C,D 반응 후에 OH-이온이 1500N씩 남으려면, NaOH이 OH-가 단위부피당 10으로 200mL들어갔을때 총 2000N개 OH- 이온과 H+ 500N이 반응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A와 C가 단위부피당 10개씩 구경꾼이온과 수소이온이 1:1 로 들어가야 한다는 조건에서는 H+가 1000N개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선지는 풀리는데 반응 후 제시된 OH-개수와 맞지가 않아요ㅠㅠ 답지를 읽어봐도 이해가 안되서 해설좀 부탁드립니다.

야수 2015-07-07 16:06:04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ㅠㅠ
더욱 발전하는 이노베이션 모의고사 되겠습니다. 수정한 해설지 첨부하도록 관리자님께 메일보내겠습니다.

고성욱1 2015-07-01 16:53:27

1회부터 멘붕이 시작되더니 18번 문제에서 피크를 찍었어요 ㅠㅠ 아 정오표를 진작에 확인했어야 했는데 문제 퀄리티는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수능과는 다르게 발문이 너무 길어서 읽는데도 시간이 꽤 걸려요 ㅠㅠ 좀더 줄여주시는 방향으로 가는게 어떨까요? 20번을 딱 마주치고 나니 마치 거인이 위풍당당하게 버티고 있는 느낌이 드는 건 나만 그런건가 ㄷㄷ

야수 2015-07-01 18:40:12

저희가 고교 화학1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한의 내용을 담고자 욕심을 부리다보니 발문이 길어졌습니다. ㅜㅜ 그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하고, 차기 모의고사에서는 수능처럼 간결하고 깔끔하게 출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신, 저희 모의고사의 양적파트, 중화반응, 주기율표를 연습하셔서 자기껏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신다면 수능 화학1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더 발전하는 이노베이션 모의고사 되겠습니다.

ㄹㄴㅇㅁㄹㅇㄴㅁ 2015-06-28 01:28:04

정오표에 "해설지내용"과 "시험지 내용"으로 분리해주실수 있나요. 시험전에 정오표 봤다가 답 스포당했어요 ㅠ

야수 2015-06-28 18:40:16

네 ㅠㅠ 죄송해요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정민 2015-06-23 00:12:34

몇회분이죠?

야수 2015-06-23 01:25:01

4회분 입니다~

노토리어S1 2015-06-19 22:58:35

좋긴 한데
1회 19번은 좀 오바였다고 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았어요 문제!!

사설인강 모의고사들과는 다른 차별성이 보였어요!
풀면서 살짝 열받기도 했지만..도움 많이 받네요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야수 2015-06-20 02:25:49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문제를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100010000 2015-06-17 16:49:54

별건 아니지만 1회 10번 문제에서 A의 분자량이 14 B의 분자량이 16이라 되있는데 이렇게 되면 A가 N B가 O 라는 원소라는 것인데 깔끔한 화학반응식이 나오지 않습니다.


반응 전 부피를 44.8 반응 후 부피를 33.6리터로 바꾸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야수 2015-06-20 02:26:59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KyeongDuck.Park 2015-06-13 22:45:10

별건 아닌데 , 1회 19번 문제에 W,X,Y,Z가 모두 바닥 상태라는 것을 명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가정이 없으면 문제가 성립하지 않으니.. (15수능 19번에도 그런 말이 있어요.)

야수 2015-06-20 02:26:46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outkast 2015-06-13 20:54:15

지금 고난이도 문제가 심히 필요한데.. 댓글보니 난이도가 확실히 높은것같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야수 2015-06-20 02:26:37

과하지 않았나 싶어서 걱정이 되네요 ㅠㅠ

KHG World 2015-06-12 22:24:49

실모를 출제하는 입장으로써.. 이노베이션 모의고사를 통해 얻어간 것이 많네요.
이 단원에선 이렇게만 나올 것이다라는 선입견을 깨주기도 했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다만, 발문 구조가 살짝 수능과 이질감이
느껴졌던건 아쉽게 생각합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퀄리티의
실모를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야수 2015-06-20 02:26:25

답변이 늦었네요~ ㅜㅜ 죄송해요.. 리플 감사드립니다~! 발문 구조 더 신경써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kreeu1 2015-06-11 21:24:41

올해 두번째 모의고사는 몇회분정도 예상하시나요??

Mental n. 2015-06-11 23:12:17

최소 3회분에서 4회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hkreeu1 2015-06-09 20:31:37

이거 보니까 어렵다는 평이 많은것 같은데
수능이 제시할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으로 어려운가요 아니면
뭐 말도 안되게 어려운식인가요? 저자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야수 2015-06-09 22:48:24

수능에서의 훈련을위해 수능보다 조금 더 어려운 문제들과 개념을 정확히 필요로 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30분 이상의 시간이 걸리실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능 영역에서의 사고훈련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SimonL 2015-06-08 20:22:58

댓글들을 읽어보니 처음 만드신거라서 실제 모의고사하곤 조금 이질감이있나보네요
혹시 모의고사 2회를 출판할 계획이있으신가요?
그때는 오류도 적고 더 현실감있게 제작하실 것같아서 그걸 구매할까
아니면 시간제지않고 다양한 문제를 접하는용도로 이걸 살까 고민중인데
둘다 살 수도있구요 어떤 계획이신가요?

야수 2015-06-08 21:50:04

올해 수능전에 2번째 모의고사를 출판할 계획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난이도는 지금보다는 조금 낮아질 것 같구요.
다만, 지금 나와있는 모의고사도 어려워진 화학1을 대비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약점을 찾는 목적으로 사용하시면 충분히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1222333 2015-06-08 03:14:41

많이 어렵긴하지만 문제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려고 노력한 점이 느껴집니다. 다음 모의고사도 좋은 퀄리티 기대할게요~~~

Mental n. 2015-06-08 12:56:00

댓글 감사합니다. 현재 6평의 난이도와 새로운 경향을 분석해 좀 더 실전에 가깝도록 모의고사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실제보다 높은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고 판단되어 좀 더 난이도를 낮추는 뱡향을 고려중입니다 더 좋은 이노베이션 모의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야수 2015-06-07 15:10:26

수능 대비 모의고사 발매를 위해서 현재 독자분들에게 난이도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모의고사를 풀어보신 분들 중, 6평을 보신 분들 어느 정도의 난이도가 적정할지 자유롭게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쿤냐아앙 2015-06-04 19:59:24

도움이 많이 되서 남겨요. 극혐으로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풀고서
6평 보니 응? 화학 개꿀소리가 나오네요. 좋은문제 감사합니다

야수 2015-06-04 22:55:22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조금더 난이도를 신경쓰면서 평가원 시험에 대비하기에 더욱 적합한 이노베이션 모의고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디.

Mental n. 2015-06-02 01:06:43

http://cafe.naver.com/inovationscience 이 링크에 저희가 제작한 임시 정오표를 올렸습니다. 관리 페이지에도 곧 올라오도록 하겠습니다. 논란이 있는 점 죄송하며 오류들은 저희가 검토와 반영을 거친 후에 정오표를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공해 주시는 의견들은 소중하게 저희가 지속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쿤냐아앙 2015-06-01 19:10:40

흐음......정오표가 필요합니다

Mental n. 2015-06-02 01:10:17

저희가 제작한 정오표 링크를 위에 올렸습니다. http://cafe.naver.com/inovationscience에 올려두었습니다. 판매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연한성2016 2015-06-01 18:41:35

인간적으로 모의고사 어려운것도 좋은데요 풀수는 있게는 만들어야죠... 30분 내에 푸는 사람 있습니까?
18번 해설 a+b/4 괄호 없고요 CaHb+O2가 xg 이라고 그림에 나와있는거 아닌가요? 해설은 CaHb가 xg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오류 없나요?

연한성2016 2015-06-01 18:44:04

정오표가 올라온다면 확인은 여기서 하나요?

Mental n. 2015-06-02 01:09:04

저희가 제작한 정오표 링크를 위에 올렸습니다. http://cafe.naver.com/inovationscience에 올려두었습니다. 판매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PakJihyung 2015-05-31 23:49:48

2회 9번에 A가 고리모양의 C5H8이면서 이중결합을 1개 포함한 3개의 탄소고리와 CH3기가 2개 밖으로 뻗어있는 구조를 갖는 탄화수소가 존재합니다. 출제 의도는 대략 알겠는데 탄화수소 문제에 대해서는 꼼꼼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성질체 존재에 관한 내용은 평가원에서도 이미 등장했던 출제요소구요

PakJihyung 2015-05-31 23:53:14

검토진에 강사나 교사들도 넣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문제 조건이나 교육과정 이라든지 따질 때에는 꼼꼼히 검토하실수 있는 선생님 분들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야수 2015-06-01 01:21:04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차후에 검토진을 모집할 때에는 현직 교사분을 섭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발전하는 이노베이션 모의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씨공 2015-05-31 19:41:35

당장 필요한건아니라서 오타개선해서 2쇄나오면 구매할생각인데
혹시 2쇄 계획있나요?

야수 2015-05-31 19:59:46

일쇄가 소진될때쯤 이쇄를 찍기 시작한다고 오르비 측에서 연락 받았습니다. 더 노력하는 이노베이션 모의고사 되겠습니다.

반듯풀 2015-05-31 08:46:26

올해 이 모의고사 빼고 또 나오는지요 ?

야수 2015-05-31 09:11:34

네~ 구월쯤에 하나더 나올 예정입니다.

햇살이아파 2015-05-30 23:16:56

정오표는 안 올리시나요??...올리셔야 할 듯 한데요...

야수 2015-05-30 23:54:15

현재 관리자님께 문의한 상태입니다~ 월요일에는 올라갈 것입니다~!

초중고딩 2015-05-30 22:20:50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1회 15번 생성물 C가 lquid 액체라고 적혀져있는데 왜 반응후 실린더 부피에 포함이 됩니까
그리고 1회 18 19번은 30분내에 푸시라고 내신게 맞습니까? 특히 18번은 안풀려서 해설을 보았더니 수학모의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1회 19번 1~3주기 의 원소라면 모든 원소를 고려 하면서 비교해야되는데 이것도 제한시간내에 푸시라고 하는것입니까?
이외에 문제에 대하여는 만족은 하지만 이 세문제에 대하여 굉장히 불만스럽습니다

야수 2015-05-31 00:13:14

1회 15번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회 18번과 19번은 저희가 난이도를 최대한 올려보려고 노력하다가 만들어진 문제입니다. 30분 내에 풀기에 과한 측면이 있었던 점 사과드리며, 차후에는 최적의 난이도로 문제를 출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리며,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slimerace 2015-08-05 19:57:14

19번은... 오히려 해설이 이상해서그렇지.. 2번째 3번째 조건에 w x만 봐도 바로풀려요.. 전자가 들어있는 오비탈 개수가 같으면 s오비탈 개수도 같은건데.. 3주기까지인데 2+2=4이므로 2가될수없고 1밖에 안돼서 수소 헬륨 바로나오고 남은 2개는 2주기금속이라 리튬베릴륨도 바로나오는문제라.. 사실상 저는 3분안쪽으로 풀엇는데..

도모맘 2015-05-30 10:08:09

2회 16번 과 3회 16번의 답에 오류가 있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해설지를 봐도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야수 2015-05-30 23:56:11

3회 16번에 ㄷ이 틀린 선지인데, ㄱ,ㄷ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습니다. ㄱ이 맞는 답입니다. 죄송합니다. 오류 없도록 하겠습니다. 실험 2에서 실린더에 남은 반응물 B의 몰 수는 mol로 각각 x와 z에 각각 2와 3을 대입하면 1.5mol이 나옵니다. 따라서 남아있는 몰수의 비는 1: 1.5로 2:3의 비를 가집니다.

야수 2015-05-31 00:00:06

2회 16번은 어떤 부분이 이해가 안가시는지, 그리고 어디가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셔야 더 구체적으로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한양대가잣 2015-06-13 21:15:03

2회 16번 몰수비가 x:2:x+2 질량비 15:10:25 인데
분자량비가 3/x:1:5/x+2 가아닌 3/x:5:5/x+2 라 해설에 되있습니다 그래서 답 ㄱ,ㄷ이아닌가요

한양대가잣 2015-06-13 21:19:28

저 그런데 2회 17번에 뉴클레오타이드도 인산이 염기와 반응하고 염기가 산이랑 반응해서 ㄴ은 틀린보기아닌가요??

야수 2015-05-30 01:07:06

독자 분들의 난이도에 대한 평이나 건의 사항등 환영합니다~ 특히 저희가 앞으로 발매하게 될 모의고사에 난이도 조절에 큰 도움이 될 만한 피드백 언제든지 참고하겠습니다~

Mental n. 2015-05-26 16:40:17

저희가 카페를 개설했지만 피드백은 판매창 댓글로도 운영하겠습니다. 카페에서는 댓글로 수정한 내용들을 종합해 제공하고 저희가 제작하면서 느낀 점이나 화학 공부법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의문점이나 발견하신 오류들은 지금처럼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야수 2015-05-26 22:19:13

수험생활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이라던지, 혹은 메디컬 계열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점같이 이 페이지에 적기 어려운 부분도 질문해주시면, 먼저 고민해 본 선배로써 성심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야수 2015-05-26 01:36:01

독자 분들과 좀더 가깝고, 빠른 피드백을 위하여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건의 혹은 문의 사항이나 문제를 푸시면서 질문 사항이 있으신 경우
http://cafe.naver.com/inovationscience 에 글올려 주시면 보다 빠른 답변이 가능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건승하시길~

지식의망치 2015-05-25 21:28:28

제발 이거 맛보기에 나와있는 문제 답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제발tjdals3990@naver.com 으로 답 좀 보내주세요 제발요 ㅠㅠ 풀었는데 답 좀 알고싶어서요 ㅠㅠ

이두형 2015-05-24 13:45:09

1회 18번에 반응물에나와있는 질량이 어떤 질량인지 나와있지않네요

Mental n. 2015-05-24 18:17:24

반응물에 나와있는 질량은 반응하는 탄화수소의 질량을 각각 x와 x+10으로 표기한 것입니다 문제 풀때 오류가 있었던 점 사과드리며 좀 더 표현을 정제해서 정오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Menethil 2015-05-19 23:32:23

20일 아침에 결제하면 20일날 받을수 있을까요...?

야수 2015-05-20 03:16:03

배송 부분은 저희가 담당하지 않아서,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20일 아침에 결제를 하시면, 20일에 물건이 배송 되기 때문에 빨라도 21일은 되셔야 받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디에로그드바 2015-05-18 23:56:24

백원단위무시하고 atm돈넣어도되나요그런데?

야수 2015-05-19 00:23:34

이 부분은 컨텐츠 관리자님께 문의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ㅠㅠ

디디에로그드바 2015-05-18 23:55:55

왜 yes24에서 안파는겁니까ㅜㅜ 오르비는 망할백원단위커버가 안되는데

야수 2015-05-19 00:23:23

아직 예약 판매중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5월20일에 발매되면, 교보문고, 알라딘 등 온라인 대형서점에도 입고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리벗고팬티질러 2015-05-17 21:11:46

아래 댓글 읽어보니 9월 쯤에 화1으로 또 출판하실 계획이신건가요?

Mental n. 2015-05-17 21:22:38

네 9월 전에 화학 1 모의고사를 제작할 예정으로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닥터오 2015-05-16 18:52:22

쌍승 화1 모의고사 출판 팀입니다 ㅎㅎ 이렇게 양질의 수능화1 대비 모의고사가 많아져서 동지로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작업해보는 날이 있겠죠? ㅎㅎ (저희는 내년즈음에 생1모의고사도 배포해보려했는데 미리 길을 개척해주시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ㅎ) ^^

야수 2015-05-16 22:24:03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Leej.y 2015-05-15 01:54:40

생1은 만드실 생각 없나욧?

Mental n. 2015-05-15 02:40:07

현재 생물1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및 평가원 모의고사를 구비하여 생물1 모의고사 출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기한을 확실히 약속드릴 수는 없지만 최대한 빠르게 높은 퀄리티의 모의고사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정해진 게 많지 않아 약속드릴 수 있는 점이 부족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닉네임임이 2015-05-11 23:32:35

등급컷은 어느정도예상하시나요??

야수 2015-05-12 00:28:29

저희가 6월 이전에 이 모의고사를 내놓긴 하였지만, 실상으로는 수능 대비용으로 푸셔도 괜찮을 정도로 수능 대비하기에 적합한 난이도로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의 생각으로는 6월 평가원때 수험생의 실력으로는 38~40점 정도로 1등급컷을 예상하고, 수능이라면 43점정도로 1등급 컷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쿤냐아앙 2015-05-10 16:46:06

호옹.... 가격도 완전 좋다 열심히 잘 풀겠습니다

Mental n. 2015-05-10 18:23:01

감사합니다 9월 전에 더 좋은 모의고사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WhdWhd 2015-05-09 17:12:00

혹시 맛보기 문제 16번 오류는 아닌지..
잘못봤나 ㄷ ㄷ

Mental n. 2015-05-09 18:43:26

맛보기 16번을 다시 검토해 본 결과 문제와 풀이에서 오류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어떤 부분이 오류인지 말씀해 주시면 해당부분 검토 후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ental n. 2015-05-10 11:38:58

맛보기 16번에서 실험결과의 표현에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실험결과에서 실린더에 존재하는 '몰 수의 총합'이 아니라 실험 1의 경우는 두번째 반응이 완료되고 남은 물질 D와 E의 몰수의 합이 3mol고 실험 2의 경우도 두번째 반응이 완료되고 남은 물질의 몰 수 의 합인 B와 C 의 몰수의 합이 2.5mol이라는 조건입니다. 난이도를 낮추려다가 기존의 조건과 합쳐지면서 오류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지적 감사드리며 더 좋은 모의고사를 제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WhdWhd 2015-05-10 12:14:09

아 어제 이거땜에 한시간 그냥보냈네요ㅠㅠ
꼭 구매해서 풀어보겠습니다

WhdWhd 2015-05-10 13:09:05

수정된대로 풀어봤는데 문제는 정말 괜찮은 것 같네요
아마 미지수가 더 늘어날 것 같은 올해 수능에 적합한 문항인듯하네요
모의고사로 출판되는 이상 오류가 없도록 철저히 해주시면 될듯 ㅎㅎ

Mental n. 2015-05-10 14:12:26

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검토를 더 철저하게 해서 모의고사에 오류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충분한수면 2015-05-08 18:00:36

문제 ㅎㄷㄷ하네요..
아직은 오래걸리고 어려워서 나중에 풀어야겠다ㅠ

야수 2015-05-08 19:51:28

어려워진 평가원의 난이도에 맞게 아직 오월이지만 기출을 많이 풀어 새로운 문제에 목마른 재수생들이나 상위권 학생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다소 어렵게 제작하였습니다. 저희 문제를 풀어보시면서 부족한 개념이 무엇인지 얻어가는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MERCILESS 2015-05-07 21:34:30

화1은 문제 잘 만드시는 굇수분들이 많아서 좋네요 근데 맛보기가 원래 다 안보이는건가요? 2문제 있는데 해설이 다 다른거네요 엄청 고퀄인것 같은데

야수 2015-05-08 17:47:56

미리보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수학 시험지의 경우에는 한 페이지에 2문항만 있기도 하고 그래서 페이지 전체를 노출해도 상관이없지만 과탐 시험지의 경우에는 한페이지에 5문제를 수록하고 있어 저희가 모든 페이지를 노출하기가 곤란하였습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주기율 파트와 중화 파트에서 1문항씩 미리보기로 공개해드렸습니다.

야수 2015-05-09 10:29:58

공개된 문항은 양적과 주기율이고 해설이 중화반응에 대한 문항입니다. 같은 문항에 대한 해설을 드리면 추후에 사서 풀어보실 분들에게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일부러 문제와 해설을 다른 것으로 배치하였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5-07 18:46:24

구매해야겠네용..

야수 2015-05-08 17:48:27

감사합니다. 행키님께서 리플 달아주셔서 영광입니다.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