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승 모의평가 - 화학1 (2016) 2016학년도 대수능 화학1 만점을 이끌 고퀄리티 문제들의 향연 오승훈, 이승현 지음
책소개

1. 시험 당일에 등장할 수 있는 문제구성을 다각도로 연습한다!  

해설지에 각 회차 별로 출제 총평을 밝혀두었습니다.

쌍승모의평가는 여러분들이 2016대학수학능력시험을 다각도로 대비 할 수 있게 하기위해 회차 별로 큰 테마를 정하여 제작하였고 그 테마를 각각 밝혀 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 회차를 풀고 총평을 보시면서 본인도 공감하는지 확인해보는 재미도 쏠쏠 할 겁니다.  


2. Exponential하게 상승하는 최근 과학탐구 난이도대비 정조준 

개정 과학탐구 출범이후로 2,3년이 자나면서 과학탐구의 난이도가 Exponential(기하급수적으로)상승하고 있는 경향에 맞추어 쌍승 모의평가의 전반적 난이도는 현 시·도교육청 모의고사보다 높고 모의평가 및 수능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습니다. 

또한 후반부의 한, 두 개 회차의 경우 더욱 높은 수준에서 대비하고자 상당한 고난이도의 회차로 제작하였습니다. 어느 회차 인지는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경험을 해보고 싶다. 부딪혀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5회차 부터 거꾸로 푸셔도 상관없습니다. ^^


3. 수능화학 실전전문가들로 구성된 집필·검토진

집필진과 대부분의 검토진은 최근 개정수능에서 화학을 최소 두 번 이상 치른 의학 및 자연과학계열을 전공하는 수능 화학 실전전문가들로 구성되었고 그들이 깔끔한 모의고사를 위해 여러 번의 검토를 진행했습니다.


4. 새로운 패러다임의 해설지

각 문항에 대하여 쌍승 모의평가만의 일명‘꿀 해설’을 제공합니다. 단순한 해설이 아닙니다. 시중 문제집의 해설처럼 고난이도 문제조차 ‘ㄱ이 답인 이유는 ㄱ이기 답이기 때문이야’ 라는 식으로 3,4줄 만에 끝내버리는 해설은 하지 않습니다. 마치 저자와 직접 만나 대화를 하며 문제를 비약이 아닌 필연적 논리로 같이 해결 하는 느낌을 받는 해설입니다.  또한 해당 문제에 대한 설명뿐 만 아니라 헷갈릴 수도 있는 개념을 비교 설명해주고 특정 문제들의 경우 최근 트렌드 소개 및 단 시간 안에 접근할 수 있는 최적화 된 방법을 자세히 제시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수험생 친화적 해설지입니다. 

(물론 매우 간단한 문항들의 경우 쓸데없이 긴 해설은 지루함만을 줄 뿐이기에 간결하게 서술하였습니다.) 


검토자 

김지성 (오르비 닉네임 : 페나이)

이종성 (오르비 닉네임 : 닥터존슨)

임주영 (오르비 닉네임 : 펠레행키)

최영진 (오르비 닉네임 : Y바람개비)

김재현

이창훈 (연세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김의진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권준혁 (고려대학교 의예과)

김예진 (서강대학교 화학과)

저자소개

저자 오승훈

고3 현역시절 물리, 지구과학을 선택하고 그 해 수능에서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등급을 두 눈으로 보고 좌절하여 재수시작과 함께 화학1,생명과학1으로 선택과목을 바꾼다. 제로 베이스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시중에 있는 기본서부터 공부하기 시작하여 나오는 문제집이란 문제집은 닥치는 대로 풀고 연습한 결과 그 해 14수능에서 곧바로 화학1 48, 생명과학1 50점, 15수능에서 화1 47, 생명과학1 47점을 받는다. 그간의 공부과정 중에 시중문제들은 평가원이 출제하는 수능을 대비하기에는 퀄리티가 모의평가 문제의 근처에도 못 미치는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후배 수험생들에게는 노하우를 집약한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쌍승 모의평가를 출판하기에 이른다. 현재 ‘오르비’에서 많은 학생들의 과목별 공부상담을 해주고 있지만 올해를 마지막으로 수험인생 최대의 결과물을 만들어 보자는 오르지 본인의 불타는 의지로 인해 돌연 반수를 결심하며 ‘나승 모의고사’의 누구처럼 본인이 만든 문제를 본인이 풀게 된 상황은 저자만 아는 비밀이다.   

 

저자 이승현

가천대학교 한의예과 재학 중.

고등학교 때부터 항상 화학에 흥미를 가지며 공부해왔고, 대학교 입학 후 전공과목보다 화학 과목의 학점에 더 신경을 쓰는 등 화학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평가원 모의고사 또는 수능을 풀면서 킬러문제들과 신유형 문제들을 만날 때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였다. 그에 대비하고자 수많은 문제집들을 풀어보았지만, 시중에 고난이도 및 신유형 문제를 제대로 연습할 수 있는 문제집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과 국내 최대 규모의 입시 사이트인 오르비에서 조차 화학이라는 과목에 대한 문제집 또는 모의고사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너무 안타깝게 여겨 문제를 만들기 시작한다. 지식거래소를 통해 첫 발걸음을 시작했고, 최대한 질 높고 깔끔한 문제들을 제작하려고 몇 달간 노력해왔다. 적자를 내어가면서도 끊임없이 도전했기에 지금 이렇게 출판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목차

과학탐구영역 화학1  5회분 + 해설 (32p)

서평

김지성 (오르비 닉네임 : 페나이)

현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과학탐구 네 과목 중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과목이지만 만만치 않은 난이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아이러니한 과목이 바로 화학입니다. 최근 6월 평가원 시험으로 ‘시간부족’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졌고 이로 인해 화학을 포기하고 다른 과목으로 옮기는 경우가 심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아있는 사람들조차 화학을 수능시험 과목으로 가지고 가야할지 불안해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꿋꿋이 화학을 선택하려는 강심장들은 단순한 개념복습과 기출문제 풀이가 아닌 정확하고 빠르게 문제를 풀어내는 경험을 쌓는 실전연습의 중요성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가장 적합한 연습상대가 [쌍승 모의평가]라고 확신합니다.

직접 검토를 하며 느낀 것은 ‘출제가능성’이였습니다. 이미 상반기의 전자책으로 많은 화학 응시자를 울렸던 6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맞설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으며, 이후 제작된 회차들에 실린 문항은 ‘필연적’으로 답으로 가는 길을 열어두고 있는, 말 그대로‘평가원스러운’문항들로 난이도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화학 과목의 고난도 문항의 특징들을 살려 적절한 경우의 수를 이용한 문항부터 계산량 및 정확한 개념을 필요로 하는 문항들이 곳곳에서 1등급의 자격을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또한, 끊임없는 검토자들과의 상의를 통해 처음의 2%로 부족했던 시험지가 그 부분을 채워가며 양질의 시험지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직접 바라본 검토자로서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수능에서 [쌍승 모의평가]는 화학에서 고득점을 노리는 분들의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올해 출사표를 던지는 [쌍승 모의평가]로 쉬운 수능에서 대입 결과를 좌지우지 할 탐구과목의 ‘화학’이라는 중요한 재산을 잘 가꿀 수 있길 바랍니다.


이종성 (오르비 닉네임 : 닥터존슨)

과학탐구 영역에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지 벌써 2년여가 흘렀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2014수능 이후로 1년여가 흐르면서 서서히 문제들의 유형이 어느 정도 일정해지고, 그러한 유형들을 대비하는 참고서 및 인강이 많이 나오게 됨에 따라서 화학1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이전보다는 많이 수월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와중에도, 여전히 매 시험마다 수험생들의 허를 찌르는 신유형 및 고난도의 문제들이 출제되어 1등급 혹은 만점을 노리는 수험생들을 항상 당황하고 좌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힘입어, 마침내 오르비의 고퀄리티 화학1 쌍승 모의평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화학1 수험생 분들은 모의고사를 푸시면서 전형적인 문제를 시작으로 허를 찌르는 참신한 신유형과 평가원스러운, 혹은 그 이상의 난이도인 킬러 문항까지 모두 경험하실 수 있어 실전에서의 체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실 것이고, 쌍승 모의평가 특유의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공부함을 통해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았던 개념들을 보충하고 고난도 문항을 풀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으실 겁니다. 2016수능 화학1 수험생 분들은 수능 전까지 쌍승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푸신 다음 틀린 문제 뿐 만 아니라 맞은 문제까지 완벽히 피드백을 하시고 나면 수능장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실 수 있으실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임주영 (오르비 닉네임 : 펠레행키) 

화학1은 과목특성상 개념보다 실전 능력 배양이 더 중요합니다. 하지만 시중의 컨텐츠는 이러한 상황을 잘 반영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쌍승 모의평가는 최근 경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양질의 문제를 갈망하는 여러분께 아주 적합한 실전 문제로써 긍정적인 작용을 해줄 것입니다. 반작용의 몫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확실하게 체화하시길 바랍니다.


김재현

교육과정 개정 후 해가 거듭할수록 시중의 국어, 영어, 수학 모의고사에 비해 탐구과목 모의고사는 거의 없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올해 화학1 쌍승 모의평가를 접하게 되어 평가원급 시험에서 느낄 법한 참신함, 문제 구성 및 배치 등을 경험하게 되었고, 검토 후 저 역시 실력이 더 상승한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쌍승모의평가 강력 추천합니다.

쌍승 모의고사로 미처 놓치고 있었던 개념과 시험장에서 발휘할 실전력을 모두 쌍승!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최영진 (오르비 닉네임 : Y바람개비)

2014학년도 수능부터 정부에서 학생들의 공부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취지로 수능에서 선택할 수 있는 과학탐구 과목은 세 과목에서 두 과목으로 줄었고, 그에 따라 과탐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공부부담은 더욱 늘어나는 모순을 낳게 되었습니다. 

개념을 알아도 응용력이 부족하면 틀릴 수밖에 없는 과목 중 하나가 과학탐구로 자리 잡게 되었는데요, 문제집을 많이 풀어본 학생들은 아시다시피 시중에는 수능 킬러 문제로 나올 만한 문제들이 거의 없습니다. 쌍승 모의평가는 이러한 고충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의 딜레마를 해결 해 줄 수 있는 좋은 시험지라고 생각합니다. 

퀄리티도 현 평가원에서 나올만한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낚시 문제들 또한 지엽적인 곳에서 출제한 것이 아닌 학생들이 잘 알고 있으면서도 오해가 있을 만한 부분에서 출제하여 개념을 다지기에도 정말 좋은 문제들이 아닐까 합니다. 

모의고사다 보니 한 회당 20문제들 밖에 없고, 5회분 정도이니 문제양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한번만 풀어본다고 해서 문제들을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숙지할 수는 없는 것이니 틀린 문제들은 다시 한 번 더 꼼꼼히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화학1은 수능에서 뒤통수 때리기 정말 쉬운 과목입니다. 6월 9월 평가원 시험보다 확연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 수능이고, 시험장 안에서의 긴장감은 평소 잘 해오던 계산 능력마저 저하시켜 학생들로 하여금 상상도 못할 등급을 받아오게 합니다. 

이 쌍승 모의평가 한 회분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니 꼼꼼히 풀고, 모르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짚고 확실히 한 뒤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수능을 보는 모든 수험생들의 건승을 바랍니다.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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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wBRMokzYVFxN 2015-11-14 20:56:28

1회 4번 에탄올이 아레니우스 산으로 작용하는게 실제로 가능한가요.

하늘777 2015-11-06 21:55:59

4회 18번 단위부피당 음이온수 다른 묽은 황산이란거 잘 이해안됩니다
Mgoh2 40ml에 2N이라하면 oh음이온은 4N이고 황산 20ml에 so4음이온 2N이니까 둘은 단위부피당 음이온 10ml에 N으로 같은거아닌가요?

GC Inori 2015-10-26 13:45:35

Greattree 답변 부탁드립니다 누락되었네요

닥터오 2015-10-25 11:16:15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너무 바빴습니다.
오늘중으로 반드시 쌓인 질문 바로 해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00010000 2015-10-26 11:57:33

제 질문은 어제 해결이 되지 않았군요.........

닥터오 2015-10-26 12:29:50

지금 막 달았습니다!

이화여대 16학번 2015-10-24 21:06:15

쌍승 직전모의 여기다 질문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질문드릴게 있어서 적어볼게요...
직전모의 16번에서 왜 시료2에서 물질 Y의 완전 연소시 필요한 산소 질량이 물질 X의 2배가 되는 것인가요?? X와 Y가 실험식이 같고 시료 2에서 둘이 차지하는 질량비가 3:2이니까 시료 2에서 완전 연소시 필요한 산소의 3분의2배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hkreeu1 2015-10-22 22:18:59

질문 답변을 몇일에 한번씩 하시나요? 다른 모의고사들은 1일 기다리면 올라오는데 여기는 조금 늦는것 같아서요.

2회 19번에 질문입니다. CH3이라는 물질이 존재하나요? 보통 CH4만 많이 봐서요. 그럼 CH2도 있고 CH도 있고

ㅠㅠ 너무 많네요..

닥터오 2015-10-25 11:18:09

이따가 자세히 답변드릴거지만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해설에도 써있는데요. 해설을 읽어보시죠 ㅎㅎ.
그... CH3가 아니라 C2H6입니다. CH3는 없습니다.

현역물2 2015-10-22 08:04:40

좋은 문제에 감사드리며 잘 풀고 있습니다. 1회 9번 ㄱ에 대해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리는데요
ㄱ에서 염기X와 염기Y에는 유전정보가 저장된다고 말하고 있고, 그것이 답으로 인정되었는데
엄밀히 말하면 염기에 유전정보가 저장되는 것이 아닌, 염기서열에 유전정보가 저장되는게 아닌가요?
다시말해, 염기들이 모여야 유전정보라는 특성을 띄는 것이지, 염기가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닥터오 2015-10-26 12:49:18

흠...그런식으로까지 낚시를 하려고 출제한건 아니지만 엄밀히 따졌을때 그렇게 보이긴 하네요. 유전정보를 저장하는 데에 관여한다 라고 수정하겠습니다.

hkreeu1 2015-10-21 20:07:22

8번 질문입니다.

해설지에는 동소체란 같은 원소이나 원자 배열이 달라서 .. 라고 설명합니다.

(가)와 (나)는 분명 같은 종류의 원소입니다. 동소체란 것은 중성자 수도 같고 양성자 수도 같아야 되는건가요?

닥터오 2015-10-26 12:20:35

양성자수는 같아야 합니다. 그런데 일단 (가)와 (나)는 수소의 동위원소이므로 동소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hkreeu1 2015-10-21 20:04:11

1회 질문입니다.

5번에 루이스 산은 총 3개이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반응물과 생성물중 반응물만 고려하고 출제한것 같은데 저 표현만 본다면 생성물도 포함하라는 말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 반응이 해설지에는 산염기 반응이라고 나와있던데 .. I(2) 분자는 산화수가 0-> -1/3 으로 환원,

I- 이온은 -1 -> -1/3 으로 산화하므로 산화 - 환원 반응인것 같은데요..

설명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산화수 변화가 있으면 산화 환원 반응이 됩니다.

제 생각에는 (다)는 산화 환원 반응도 되고 산염기 반응도 되는것 같은데 (다) 에서 I-가 루이스 염기인가요?

분자 구조를 모르겠는데 분석이 안되네요

닥터오 2015-10-25 16:38:16

EBS문제 중에서도 있지만 특정 분자내에 같은원소라고해서 그 원소들이 산화수가 모두 같지만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포도당을 구조식으로 그려서 탄소의 산화수를 구해보면 -1, 0, 1 세가지가 나오듯이요. I- 가 일방적으로 전자쌍을 제공하여 배위결합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산화수의 변화가 없다고 보고 루이스 산이라고 판단하셔야합니다.

수능다이어그램 2015-10-18 22:40:02

2회 11번 아무리 생각해도
(가)에서 A +1가이온 6개
(나)에서 A +1가이온 3개 / B +3가이온 1개
(다)에서 A +1가이온 1개 / B +3가이온 1개 / C +2가이온 1개
이라면 ㄱ보기가 맞지 않나요? 정오표에도 없고 아니면 제가 잘못 생각하는 게 있는 걸까요

수능다이어그램 2015-10-18 22:30:01

아 정오표 있는지 몰랏네... 왜 틀렷나 했네요,,

닥터오 2015-10-25 11:18:52

^^

렌타리 2015-10-18 22:17:25

5회에 1번 단위부피당 이라고했으니까 같은부피당이고 그럼 부피를 1몰로 가정하면 1몰에 c60개 들어있는 풀러렌이 답 아닌가요?

닥터오 2015-10-25 16:13:39

부피가 몰수에 비례한다는 것은 기체상태일때 해당될수 있는거죠. 탄소동소체는 모두 고체상태이므로 각각 1몰씩 있다고 해도 부피가 같지 않습니다.

용가리용 2015-10-16 16:55:44

4회 6번 ㄱ에서요.. 원자량의 기준이 바뀌면 H2O 의 분자량도 바뀌고 그러면 18g에 있는 물 분자의 몰수가 바뀌니까 물 분자수도 바뀌는데... 죄송한데 혹시 답지 외의 방식으로 설명해주실수있나여??ㅠㅠ

닥터오 2015-10-25 16:10:30

몰 이란건 묶음단위일뿐입니다. 예를 들어 연필 100자루가 있다 칩시다. 한묶음을 10개로 잡는다고 쳤을때랑 한묶음을 12개로 쳤을때로 해서 몇묶음이 있냐? 이렇게 질문하면 묶음의 수는 다르지만 연필 100개가 있다는 사실은 그대로인것이죠. ㄱ에서도 물 18g 이 있는데 원자량의 기준이 바뀌면 몰 이라는 묶음단위가 바뀌어서 원래 a몰이라고 부를 수 있었던게 바뀌고나서는 b몰이다 이렇게 부르게 되는것이지만 물 18g 안에있는 물분자의 갯수가 바뀌는건 아니죠.

Greattree 2015-10-15 21:41:16

3회 20번 질문입니다. 주어진 질량백분율을 통해 H2A가 20g BOH가 20g 이라고 할 때 H2A와 BOH가 각각 15g 20g 반응하여 물을 35g 생성하였다고 하면 A와 B 이온 또한 반응하여 물이 되었다는 연금술이 되어버리는 것 아닌가요? 분명 15g 20g 안에는 A 이온 B이온이 포함되어 있을 텐데요.

8EPBuDGlF7nItY 2015-10-15 20:05:14

난이도 편차가 심해요. 차라리 2회분 정도를 더 만들어서 고난도문항을 적절히 배분했으면 합니다. 불수능을 대비하는 제작의도를 알겠지만 실전연습(27분재고풀기) 에는 좀 그래요..

100010000 2015-10-15 17:56:16

1회 5번에서요 ㄷ의 루이스 산을 묻는 선지에서 반응 다가 산화환원 반응이기 때문에 산 염기반응이 아니라 그러셨는데
제가보는 인강에서는 SO+O > SO2 가 산염기반응 이라 그러시던군요..
머가 맞는건가요..

닥터오 2015-10-26 12:29:14

구글링을 해서 찾아보려 해도 그런반응식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마 그 반응식이 산염기반응이 정말 확실하다면 SO와 O가 배위결합하는 방식일 확률이 높고, 산화환원반응이 아닌 산염기반응이라 볼수있겠습니다. 수능에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mdhtecFnCMs2j6 2015-10-11 19:53:37

1회에 13번 ㄴ보기 D의 전자배치에서 앞에 다 안채우고 3 s 에 들어있으니까 맞는거 아닌가요?

닥터오 2015-10-11 23:02:18

D의 전자배치에서 2s 부분을 보시면 전자가 3개가 들어가있죠? 이것은 들뜬상태의 배치가 아니라 아예 불가능한 배치입니다.

불가능한 배치와 들뜬상태의 배치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

of8kQ396bUm0gF 2015-10-11 12:04:20

3회에 6번 ㄷ 보기 해설이 잘 이해가안가요ㅜㅜ

닥터오 2015-10-11 23:40:46

쉽게 설명해보죠. ㅎㅎ 세명이 한 그룹을 이루어서 1:1로 가가위바위보 게임을 합니다.
이때 그룹 전체에서 이루어지는 가위바위보 게임은 총 몇가지죠? 한사람이 본인을 제외한 두명과 한 번씩 게임을 할 수 있으니 총 2x3=6가지 경우죠? 그런데 실제로 이루어지는 경기는 몇 경기입니까? 정말 6번 경기를 하나요?
아닙니다. 한번의 1:1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혼자서 할 수 없기에 두 사람이 필요 하므로 6번의 절반인 3번만 이루어지게 되죠?

여기서 제가 빗댄 보조개념을 원관념과 맞춰보면 그룹의 세 사람이 각각 탄소이고 가위바위보 게임이 탄소-탄소 간 결합을 의미합니다.

전자를 공유하는 것이 각각 게임이 벌어질수 있는 6을 의미하는데 우리는 그 상황을 한번씩만 세야합니다. 두번씩 세면 실제값보다 두배 커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따라서 결합수에다가 2를 나눠주셔야( 전자는 셋도 아닌 넷도 아닌 딱! 두 원자가 공유하는( 1:1가위바위보는 두명이서 하죠? )것이기에 2로 나눈다는 뜻입니다. ) 옳바른 값이 나오게 됩니다. ^^

유흥1등급 2015-10-10 08:19:39

5회 6번문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나)에서 물분자에서 수산화이온이 수용액상태로 나왔는데 물분자는 이때 아레니우스 염기로 작용할 수 없는건가요?
또 (가)의 산소분자와 물분자가 수산화이온으로 바뀌어 결합하는 과정에서 화학반응식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물분자의 반응비가 2인데 오타인건가요 제 문제지에는 1로 되어있는데..2쇄 정오표에 없는내용이네요
또 이때 산소분자가 물분자한테 수소 즉 양성자를 받는데 이는 브뢴스테드 로우리 산염기로 작용하지 않는건가요? 아니면 수소(양성자)를 주고받는게 아닌건가요?
교재 찾아보려고했는데 확인할만큼 나온곳이없어 질문드립니다~

닥터오 2015-10-11 23:31:33

아레니우스의 산염기 정의 자체가 '물에 녹았을 때 ~~ 로 시작하기 때문에 물 자체는 아레니우스 산염기 판별에서 아예 제외됩니다.^^

지적해주신 대로 (가)에서 물의 반응계수가 1이 아닌 2네요. 문제풀이에 지장은 없지만 시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반응의 물을 사실 표기가 두가지인데요. 4Fe(OH)2(s) +O2(g) ㅡㅡ> 4Fe(OH)3(s) 라고 쓰고 물을 왼쪽 반응식의 화살표 위에다가 표기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께서 궁금하신 부분은 산소가 물이랑 반응할때는 어떻게 됩니까? 이부분 같습니다.

이 반응 즉 O2+ 2H2O ㅡㅡ> 4e- + 4OH- 은 산화 환원반응이 됩니다. 여기서 나온 OH-와 나머지 반응이 쭉 진행되는 것이지요. ^^

유흥1등급 2015-10-12 00:16:11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위 답변에 이어서 더 여쭈어보고싶은데.. 그럼 (다)에서 산소분자와 물분자가 반응한 것은 브뢴스테드 로우리 산염기로 작용한 것이라 볼 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최종 반응에 직접적으로 나타난게 아니라 인정안되는건가요...? 물분자가 아레니우스 산염기가 될 수 없다는거 잘 이해했는데 브뢴스테드 로우리 산염기나 루이스 산염기로는 가능하다고 수능특강에서 여러번 풀었거든요.. 위에 산소 물 반응이 그 반응이 아닌가해서 추가질문드려요!
그리고 ㅠㅠ 구매자들하고 활발한 소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dytjq0528 2015-10-09 19:49:53

4회 10번 A에서 F-Be-H 같은경우는 생각할 수 없는건가요? 이렇게보면 이것도극성이 될 수 있는것 같은데..ㅠ

닥터오 2015-10-09 23:33:18

오르비에 이미 이 부분에 대해서 수정사항을 올려달라고 요청했는데 아직 안올라와있네요. ㅂㄷㅂㄷ 죄송합니다. 주말에는 오르비팀이 근무를 하지 않는 사정으로 월요일에 바로 수정사항이 제대로 탑재 될 수 있게 조치 취하겠습니다.
지적하신 부분 맞습니다.

hkreeu1 2015-10-09 15:35:05

각 회차별 1등급 컷을 알고싶습니다.

닥터오 2015-10-09 23:56:41

1,2회의 경우 45~46정도를 잡고 있으며 3회는 44~45정도를 예상하며 4,5회는 43까지 내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바랍니다.
등급컷은 수능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

유준석 2015-10-09 13:38:49

정오표의 수정내용이 다른 모의고사들보다 많은건 사실이지만 문제자체는 너무쉽지도않고 괜찮네요 기출변형이라든지 참신한문제들도 맘에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닥터오 2015-10-09 23:34:17

죄송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첫 작이라 부족한 점이 훨씬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 더욱 정확하고 양질인 컨텐츠를 만드는 쌍승이 되겠습니다.

아자아자트윈 2015-10-07 23:48:34

제질문좀....

닥터오 2015-10-09 22:42:31

답변달리지 않았나요?

toad0227 2015-10-07 19:30:15

1회 13번 ㄱ.이 B가 질소이지만 들뜬상태니까 산소보다 작지 않나요?? 이온화에너지는 항상 바닥상태일때만 따지는 건가요??

닥터오 2015-10-09 22:48:52

넵 ! 이온화에너지는 항상 바닥상태의 중성원자에서 따지는 것인데요. 1회 13번처럼 치사? ㅋ 하게 수능에서 물어보지는 않을것입니다. 걱정마세요. 수능에서는 들뜬상태의 원자에서 전자한개 또는 1몰을 떼어내는데 필요힌 에너지로 물어볼 것이고 그때는 질문자님의 논리처럼 각각의 전자배치상태를 고려하여 확인하면 됩니다.

타락파워전사 2015-10-06 23:09:32

4회 10번에서 화합물A가 될 수 있는 것중에 BeH2말고 BeHF 같은 분자는 불가능한가요? 또한 화합물 C가 될 수 있는 것중에 BH2F와 같은 분자는 불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물음2의 ㄴ은 2가지가 아닌 4가지가 되버려서요ㅠㅠ

닥터오 2015-10-09 23:34:26

오르비에 이미 이 부분에 대해서 수정사항을 올려달라고 요청했는데 아직 안올라와있네요. ㅂㄷㅂㄷ 죄송합니다. 주말에는 오르비팀이 근무를 하지 않는 사정으로 월요일에 바로 수정사항이 제대로 탑재 될 수 있게 조치 취하겠습니다.
지적하신 부분 맞습니다.

띯삟낋 2015-10-05 23:34:00

지금 예스24에서 주문하면 몇 쇄를 받나요?? 이번주 주말에 주문하는 모의고사에도 오류수정할 부분이 있나요??

닥터오 2015-10-09 23:35:27

현재 주문하시면 3쇄를 받을 가능성이 농후 한데요.

오류는 이제 거진 0으로 수렴했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발생한다면 바로 3쇄 정정사항을 올리겠습니다.

이제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zGsrSBDYUtKC4w 2015-10-05 22:44:09

2회 14번에서 C2H6O 에서 C의 산화수가 -2에서 -1로 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C2H6O는 산화되는 것 아닌가요? 근데 해설지에서 ㄷ을 보면 C2H6O가 환원되어 있다고 나오네요 오류 아닌가요?

닥터오 2015-10-10 00:38:31

해설이 틀렸네요. 산화네요 .ㅠㅠ 산화입니다. 디테일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정정하겟습니다.

Y6eV2G3P5f8wTU 2015-10-04 16:58:42

3회 16번에서 y, z가 c o 인데 o도 자연상태에서 단원자물질로 존재할수있나요??

닥터오 2015-10-10 00:56:10

산소는 자연계에서 일반적으로 분자로 존재합니다. 탄소의 경우 잘 아시는 탄소동소체가 있습니다. 문제푼느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ㅎㅎ

dgjslim 2015-10-03 16:53:48

제작자님 3회19번 네번째 조건이 B는 Cl과 1:1로 결합하여 2원자 화합물을 형성한다인데 이를 B는 Cl과 1:1로 결합하여 2'원소' 화합물을 형성한다로 바꾸시는 게 어떠실지요?

닥터오 2015-10-04 12:52:16

그 표현이 더 깔끔해 보이는군요.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pweitzer 2015-10-01 16:26:13

2회 7번문제 보면 (라)와 (다)에서 한개는 못이 기름으로 덮여있으므로 엄밀히보면 대조실험이 불가능 하지않나요.

닥터오 2015-10-04 12:49:09

그림이 정확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못의 윗부분은 대조실험이 불가능한거겟네요. 못의 아랫부분에 생기는 녹과 거기에 생기는 녹의 양이라는 결과에 초점을 맞춰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자아자트윈 2015-09-30 23:55:22

해설은 이해가 되는데, 다시 질문드립니다. (가)에서 (나)로 갈때 B와 C가 같은 수만큼 들어갔고, 밑의 각 수용액에서 산또는 염기의 질량백분율에 의해 B20g에 3N개 C30g에 3N개가 들어가서 B와 C의 화학식량이 2:3이라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이렇게 접근하면, 15g과 20g이 반응할때 그 반응 몰수비에서 모순이 생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질량백분율과 생성된 물의 질량을 변경해야하지않나 하는 것입니다.

아자아자트윈 2015-10-01 00:06:35

저렇게 10g에서 15g으로 바꿔버리면 그 만큼 수도 늘어나 겉으로 보기에 질량은 맞아보이지만 속에 있는 반응 몰수비는 모순이 생겨버립니다.

고성욱2 2015-09-30 23:41:35

쌍승님께 오류제보합니다 3회 19번 조건에서 원소A의 산화수는 원칙적으로 +1이 될 수 없는데 +1이 될 수 있다고 적어놓아서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조건의 발문을 좀 수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플루오린은 산화수가-1밖엔 될 수가 없으니까요

닥터오 2015-10-04 12:54:34

그렇게 해석이 될 수도 있겠군요. 마지막 조건의 끝부분에 ~이다 를 ~중 하나이다 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아아아아 2015-09-29 23:07:30

5회 2번에서 바닥상태라는 말이 없는데요?

닥터오 2015-09-30 22:26:23

센치한 지적 감사합니다.^^

이화여대 16학번 2015-09-27 21:03:36

1회 10번에서 금속 B를 첨가해서 B가 양이온이 될 때 수용액에 녹아있던 A 양이온이 모두 금속이 되어서 더 이상 양이온으로 존재하지 않고, 따라서 금속 C를 첨가할 때 B 양이온과 반응해서 P점에서 반응이 끝날 수도 있지 않나요..?? B와 C의 이온 전하량이 같으면 C첨가 후에도 문제의 그래프처럼 양이온수가 변하지 않을 수도 있지 않나요..??
제가 무엇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닥터오 2015-09-29 01:05:20

A 양이온이 모두 금속이 되려면 B 양이온이 3가 양이온이어야만 가능한데 그렇게 되면 B첨가 후에 용액 속의 양이온수가 10/3N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죠. 그래서 모든 상황을 다 고려해보았을 때 B 양이온은 2가 양이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화여대 16학번 2015-09-29 21:04:36

아.. 감사합니다!! 그런데 3회차 15번 해설에서 NO2는 현 교육과정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분자의 구조 따질 때만 현 교육과정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냥 산화환원에서 단순한 산화수 따지기에서는 NO2를 본 것 같아서...

닥터오 2015-10-04 12:30:30

네네 NO2의 분자구조를 묻지는 않을겁니다ㅎㅎ

아자아자트윈 2015-09-27 18:51:45

3회 20번에서 (가)에서 (나)로 갈때 B와 C가 같은 수만큼 들어갔고, 밑의 각 수용액에서 산또는 염기의 질량백분율에 의해 B20g에 3N개 C30g에 3N개가 들어가서 B와 C의 화학식량이 2:3이라 생각하는데 제 생각중 어디가 틀린걸까요..?

아자아자트윈 2015-09-27 18:53:42

아래의 각 수용액에서 산 또는 염기의 질량백분율의 자료도 바꿔야 되는거 아닐까요? 실력이 부족한저에게 도움을....ㅠ

아자아자트윈 2015-09-27 19:26:10

참고로 1쇄로 공부하고있습니다

닥터오 2015-09-29 01:56:46

해설에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참고바랍니다. 다만, 해설 정정사항을 정오표에 올려달라고 요청하였는데 반영이 되지않아 다시 요청할 예정이므로 1쇄 해설 정요표가 최근 날짜로 업데이트 된 이후에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Y6eV2G3P5f8wTU 2015-09-26 15:23:13

1회 16번 ㄱ에서 4라고 되있는데 해설에는 3으로 이라고 되있네요 아예 답이 틀린거같아요

닥터오 2015-09-28 23:55:11

ㄱ이 그래서 틀렸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답이 ㄴ ㄷ이고요

이지환3 2015-09-26 00:36:30

4회 10번 질문합니다. 교육과정 밖일수도 있고 안일수도 있지만, 분자구조에서 CHCl3와 같은 분자는 극성으로 간주합니다.이떄 화합물 A나 C같은 경우, BeFCl과 같이 F하나가 Cl로 치환됐다고 (혹은 H로) 가정한다면, 이 분자는 극성분자가 되고 조건에는 아무런 위배사항이 없게 됩니다. 또한 C에서 BF3중 F하나가 H나 Cl로 치환됐다면, 이는 극성분자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문제 어디에서도 이를 걸러낼 수 있는 조건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물음2의 갯수는 4개가 아닐까요. 이에 대해 제작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닥터오 2015-09-29 12:57:42

(단, A~C는 2가지 원소로 구성되어있다) 라는 조건을 추가해야 할 것 같군요.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세계기록 2015-09-22 13:41:54

왜 제것만 답글이 없죠..?

닥터오 2015-09-25 00:05:02

달았습니다. ㅎㅎ 깜박했네요. 주신 정보만 확인하고 답글 다는것을 ^^';;

실패는기회 2015-09-20 21:38:11

쌍승 모의고사 나오자마자 구매한 삼반수생 입니다. 구매하고나서 오류가많다는 댓글을 보고 나중에 정오표가나오면 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나뒀다가 저번주부터 풀고있는데
이런 모의고사에 욕하는 댓글들만 달리는게 안타까워서 댓글 달아봅니다. 문제들풀때마다 출제하신분들이 정말고민해서 만든것 같다는게 느껴졌고 놓쳤던 개념들도 많이 잡아주는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난도 문제들은 정말 퀄리티가 좋은것같습니다. 오류들 때문에 맘고생 심하셨을것 같은데 이번 실수를 통해서 다음엔 더 꼼꼼하게 출제해주실거라고 믿고 응원합니다. 만족하고있는 수험생도 있다는거 알아주셨으면 해서요. 좋은문제감사합니다!!

닥터오 2015-09-21 23:50:51

많이 부족한 모의고사를 이렇게 좋게 봐주시다니 그저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곧 파이널 무료배포 모의고사를 올리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ㅎㅎ

2nXMlB4d6vFJay 2015-09-20 14:21:57

1회 13번 B가 주어진 대로라면 바닥상태의 전자배치가 아니기때문에 ㄱ선지도 틀린게 되는데 오류인가요...?

닥터오 2015-09-21 23:50:15

오류가 아닙니다. ㅎㅎ 이온화 에너지는 배치가 무엇이든지 간에 그 원소의 바닥상태를 기준으로 측정한다는 것이 정의 입니다. ㅎㅎ
참고바랍니다.

세계기록 2015-09-17 15:53:35

3회 15번 약간 중의적이지않나요? 물질 내 원소가 갖는 산화수의 최대 최소의 차라고 했는데 저는O2에서는 최대가 +2 최소가 -2 이런식으로 풀려고하다 못풀었는데..

세계기록 2015-09-21 19:53:44

아 그리고 5회14번 보기ㄴ선지 (가)~(라)인것같고요 (나)에서 CH3-도 되지않을까싶네요

닥터오 2015-09-25 00:04:36

5회 14번 선지확인 정말 감사합니다. 3쇄와 정오표에 바로 적용하겠습니다.

입시고수한번에합격 2015-09-14 00:17:06

쌍승님 제가 문제지는 있는데 답지를 잃어버린것 같은데 답지를 혹시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나요?? superbean82@naver.com 이요 ㅠㅠ

닥터오 2015-09-15 01:52:10

오르비에 문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닥터오 2015-09-25 00:05:45

문의해본 결과 답지 통파일 전송은 불가능하고 정답표는 캡쳐해서 드릴수있다고 합니다. 참고바랍니다.

문과의대생 2015-09-13 00:53:57

저기요 쌍승님 1회 17번에 베릴륨이 금속인데 분자를 구성할수 있나요?

닥터오 2015-09-15 01:50:01

분자를 구성하느냐 이온결합물질을 구성하느냐는 우리가 중학교때나 배우는
분자: 비금속+비금속 이온결합물질:금속+비금속 이렇게 간단하게 따지는 것이 절대아닙니다. 결합하는 원소들 간의 전기음성도차이와 결합의 금속성 이온성등 여러가지를 따져서 판단하게 되며 예외도 많습니다.

중요한것은 질문하신 Be로 이루어진 분자 BeH2는 교과서와 EBS에 대문작 만하게 개념설명부분에 실려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pjy4344 2015-09-12 23:26:27

아.. 오탈자가 너무많아서 도중에 풀기 포기했습니다... 실모에대한 신뢰도가 조금 떨어지네요.. 도중에 뚝뚝 끊기는게..
문제도 잘못된게 있고.. 아에 성립되지 않는 문제도 봤습니다..

닥터오 2015-09-15 01:51:29

문제가 성립하지 않는다는점을 구채적으로 언급해주시면 좋겟습니다. 그냥 그렇게만 말하시면 조금 곤란합니다. ...

pjy4344 2015-09-29 22:38:04

1번에 화합물 물어보는 문제가 있었는데 H2도 화합물 취급하더군요 문제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1번 문제였습니다.

hkreeu1 2015-09-12 10:20:49

회별 1등급컷이 평가원에서 출제하는 시험이라고 가정한다면 몇점 정도의 난이도의 시험으로 볼수 있나요?

닥터오 2015-09-12 17:49:03

아래 아래의 으흥님의 댓글에 대한 저희 답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W0nderfu1 2015-09-11 07:41:01

1쇄구매자인데요..2쇄 무료배송은 안되나요ㅠ

닥터오 2015-09-12 01:08:26

오르비 공식 글에서도 언급한 바있지만 저희가 출제부터 출판까지 모두 관할 한다면 애초에 1쇄구매자 분들께 모조리 수정 2쇄를 쏴드렸겠습니다만 문제만 제공하는 저희로서는 전적인 판매 권한을 가지고 있는 오르비 북스에 요청할 권리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수정된 2쇄를 혹시 메일로라도 보내드리는 것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오르비와 상의해보겠습니다.

으흥으흥 2015-09-10 21:04:41

1쇄샀는데 오탈자가 너무심하긴하네요 방금 3회 19번도 답안나와서 끙끙대다 정오표보니 1주기 제외 ㅠㅠ 비록 오탈자가 너무 심하지만 그래도 문제는 너무 좋은것 같아서 이렇게 욕많이 먹는거 안타깝습니다.. 파이널 나오면 살것같긴한데 나오나요? 그리고 예상 1컷은 없나요?

닥터오 2015-09-12 01:06:27

예상 1컷은 저희가 이번 모의고사 출판이 처음이다보니 그러한 부분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예상 1컷은 저희 집필진과 검토진이 상의해본 결과는 있으나 정확한 표본조사를 통한 것이 아니기에 정확치는 않아 발표를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1,2회의 경우 현재 수능 컷 45~46정도를 예상하고 3회는 43~44정도 4,5회는 41점 정도만 되도 1등급이 되지않을까 저희는 예상합니다.

wlsdn4806 2015-09-10 01:39:29

지금 주문하면 2쇄로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모의고사는 언제쯤 나오는지(만약 아직 안정해졌다면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세요!!!

닥터오 2015-09-12 01:04:35

네 지금 주문하시면 2쇄로 받습니다.

파이널 모의고사의 경우 오르비에서 처리하는 모의고사가 워낙 많고 저희가 이미 쌍승 모의평가로 오류에 노이로제가 생겨서 검토에 검토를 하다보니 발간 시기가 많이 늦어 질것 같아. 현재 예상으로는 판매가 아닌 그냥 무료배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판매하려 했던 1~3회를 적절히 섞어( '적절히'의 의미: 4페이지 안에서 해결가능하도록(즉 문제 사이즈도 중요), 문제 구성 ( 30분안에 해결가능하게) 서 현재 준비 중입니다. 참고바랍니다.

nUt5q9gf34K6sV 2015-09-07 00:59:51

6, 9월 모평 다맞는 수준에서 이 책의 난이도는 얼마정도인가요?

닥터오 2015-09-12 01:02:10

저번주에 공개된 9평까지 본다면 이 책의 1~3회는 그와 비슷한 수준이고 4,5회는 6 9 평보다 좀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평가원 문제같은 경우 그냥 주는 문제들을 쌍승 모의평가에서는 한번 더 꼬아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게 출제 했기 때문입니다.

평가원 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라고 말하는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kimkim**** 2015-09-03 19:24:24

3회 4번 문제 오류같습니다. 보기에서 분명 공통점을 물었는데 선지ㄷ은 공통점이 아니라 글라이신과 인산에 대한 특징아닌가요? 그런데 답지에는 맞는걸로 적혀있네요

닥터오 2015-09-07 00:56:17

그렇군요. 문제 푸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공통점을 물어보는데 ㄷ은 둘 사이의 반응을 물어보고 말았군요.

에씨공 2015-09-03 00:06:03

정오표만봐도 오류가 심각한거같은데..

제가 많이 기대했던 모의고사거든요 doc에서 판매하실때 장바구니에 전부담아놓고 이맘때쯤되면 푸려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문제가 좀있는거같네요

그냥 문제집이면 수정해서 풀겠지만 실전대비 모의고사 문제집이라

문제수대비 가격도 비싸서 한회 한회 대충말고 의미있게 풀고싶어서

정오표체크하면서 문제 미리보고싶지 않은데요..

언제쯤이면 대부분의 오류가 수정된 문제지를 받을수있나요?

닥터오 2015-09-07 00:57:50

2쇄같은 경우 대부분의 오류가 잡혀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3쇄는 9월 말은 되어야 나올 것 같습니다. 2쇄는 1쇄보다 오류가 확실히 적으니 조금 불편하시더라고 몇개의 오류만 수정하고 푸신다면 괜찮을 것 같다는 바람입니다. 죄송합니다. 1쇄에서 실망시켜드린점

이누o 2015-09-01 12:45:18

와.. 쌍승님 저번에도 댓글 달았고 9평대비해서 쫙푸는데 이건뭐...
다고치고 풀는데도 또 발견.. 포기하렵니다

dlkfjsl 2015-09-01 11:47:24

그 1회 9번 보기 ㄱ이요
염기에 유전정보가 저장된다는 말이 맞는 표현인가요?
염기배열로 저장한다고 하는게더 정확한것같아서요

dlkfjsl 2015-09-01 11:55:30

1쇄사서 오류방금다 고쳤는데
밑댓글들보니까 현시점에서도 문제를 계속 풀수가없겠다라는생각이드네요ㅠㅠ
그래도 9평이후라도 빨리 모든오류들잡아주셨으면 합니다ㅜㅜ

KyeongDuck.Park 2015-09-01 09:59:15

+ 해설지 2회 20번. 표에서 위로 올라가서 5번째 줄에 5ax 몰의 CO2가 생성되므로 => 5an몰의 CO2가 생성되므로
로 고쳐야 할 듯 합니다.

KyeongDuck.Park 2015-09-01 09:52:12

5회 14번 오류있는듯 합니다. 'ㄴ' 보기의 가~ 다 를 가~라 로 바꿔 줘야 답이 5번이 나옵니다. (선지에 ㄱ,ㄷ이 있더군요. 안바꾸면 답이 4번이 됩니다.)

닥터오 2015-09-21 23:51:47

감사합니다.

태풍간지 2015-09-01 01:16:04

저자님 정말 깊이 화가나네요.. L. Jun 님 말과 공감입니다.
또 추가하자면
15번에 -충분한- 암모니아 기체를 넣는다는 조건이 없네요.
도대체 전 이걸 왜산 걸까요? 구매자 입장에서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서너가지도 아니고 이렇게 많은 정오를 각각 찾아서 문제지에 쓰고 덧붙이는 꼴이라니.. 앞으로 풀 회차에 올라온 정오사항 말고도 또 다른 정오사항이 있을지 어떻게 믿고 풀지요?
2쇄본을 구매자들에게 다시 배송해줄 수는 없나요?
아무리 열심히 만든 문제라고 해도 정말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그냥 구매자가 전부 검토진이군요.

L. Jun 2015-08-31 23:44:14

1회 관련 내용입니다.
6번에서 656파장이 발머계열에 속하는 가장 긴 파장이라는 조건이 주어져야 보기 ㄴ을 판단할 수 있지 않나요.
20번, 앙금생성 X조건이 없습니다.
해설지 14번 ㄷ해설. 잘린 듯 싶네요
해설지 18번 ㄴ해설, 그림 이중결합으로 잘못나와있습니다.
해설지 20번 ㄴ해설 밑에서 6째줄, 몰 단위로 표기되어야 하는 데 L단위로 나와있습니다(두군데)
그냥 넘어가려다 답답해서 댓글 올립니다.

이걸 돈주고 모의고사를 산 수험생이 찾아드려야 합니까?
20가지에 달하는 문제지 오타/오류가 이미 나왔는데 저자께선 믿고 구매한 수험생을 위해 출판본을 다시 한번 더 꼼꼼하게 검토하는 등의 책임감정돈 발휘해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오류 전부 고치고 1회 20문제를 풀면서 6번에서 조건이 부족하다는걸 깨닫고, 뒷 문제들의 신뢰도도 덩달아 떨어졌습니다. 아직 안 잡힌 오류가 있을 수 있겠구나, 하면서 말이죠. 결과적으로 푸는 입장에선 상당한 스트레스가 됩니다.
이정도 잔 오류/오타가 뒤에도 있다면 증쇄본을 받지 않는 한 1쇄는 고치는데 30분 푸는데 30분씩 걸리겠네요..

slimerace 2015-08-30 22:37:59

쌍승님죄송한데 믿고 질문할만한데가없어서...
제가 기본개념이 부족해서그런데 스펙트럼의경우 낮은주양자수에서 높은 주양자수로의 전자전이는 스펙트럼자체거 나타나지않는건가요? 예를들어 656nm의 선은 3>2로의 전자전이에 해당하는데 2>3으로의 전자전이에 해당한다고하면 틀린말이되던데요. 아예 스펙트럼 자체가 나타나지않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파장에 어딘가에있는건가요

닥터오 2015-08-30 23:04:31

앞으로 질문은 쪽지로 하셔도 무방합니다.ㅎㅎ

질문하신 내용은 개념이해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라 쌍승 모의 5회에도 직접문제화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수소 선스펙트럼은 방출스펙트럼으로 주양자수가 높은 곳에서 낮은곳으로 전자가 전이될 때 나타나는 에너지 방출양 만큼이 선으로 표시된다고 쉽게 이해하시면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배우는 무슨무슨 계열은 전부 방출스펙트럼에만 해당하는 용어이죠. 예를 들어 2에서 3으로 전자가 전이된다고 이게 파셴계열에 해당하는 전자전이냐? 라고 하면 틀린것리죠. 반드시 방출에만 해당하는 용어입니다.

slimerace 2015-08-31 10:35:28

넵 항상감사합니다

KyeongDuck.Park 2015-08-30 18:38:35

5회 8번 풀이를 보면 분명히 1번인것 같은데, 답이 3번으로 나와있어요 (B극에서는 환원반응이 일어난다는게 틀려서 ㄴ선지가 틀린것 같은데..)
수정 부탁드릴게요

닥터오 2015-08-30 20:35:46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sjoh0772 2015-08-29 00:09:30

4회 풀고 해설을 보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그러는데요...
10번 문제에서 각 화합물을 찾다가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물어봅니다.
화합물 A로 HBeF 와 같은 물질이 오고 화합물 C로 HBO 와 같은 물질이 온다면 ㄱ갯수가 3, ㄴ갯수가 4가 나와서 답이 11이 나와서요....

닥터오 2015-08-29 22:26:15

교과과정과 시중문제집 그리고 평가원에 나온 물질들로만 문제를 제작하다보니 그러한 물질도 나올것을 예상을 못했군요.
죄송합니다.

의도한 물질대로 나오면 정답에 이상이 없지만 제시해주신 물질도 고려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Sang 2015-08-28 20:31:13

일단은1,2회는 맘에들었었는데3회로갈수록 난이도가 ...그리고 정오표가너무많아서 문제네요 점점피곤해져요 저자님도그러겠지만 그리고 푸는입장에서 30분동안 풀다가 이상한문제나와서 고민하다가 한회가 망가지고 나중에보니 정오표가또 업데이트되서 고쳐져있으면 뭔가 실전용은 아닌듯합니다.


하지만!

그많은오류문제들속에서도 좀이상한것을묻는문제들중에서도 좋은문제들도많았구요 좀더 파이널은 정오표도없고 난이도도나표현이 평가원스러운 모의고사였으면 좋겠습니다. 문제중좋은문제도많은데 쓰레기라고하시는분들은 너무하신거같네요 파이널을기대하겠습니다.

닥터오 2015-08-28 20:53:17

4회 부터는 정오사항이 3회에 비해 급격히 줄어들어서 저희도 불행 중 다행이긴합니다.

1~3회 같은 경우 저희의 완전 초기작이기에 파이널이나 4,5회에 있는 문제들에 비하면 표현이나 묻는 패턴들이 조금은 어색한 점이 있습니다.
난이도의 측면애서 보더라도 3회부터는 현 수능보다 어렵게 제작되어있는 것이 반박불가 사실입니다.

애초에 파이널을 염두해두었던 점도있고 실력을 올려주는 모의고사라는 취지에서 기존 책들에는 없는 참신하고 낯설지만 납득할 수 있는 문항들로 제작하여서 '최근 경향보다 더 어려운거아님?'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의 생각이 맞습니다.

현재 출제가 완료되어 검토중에 있는 파이널은 질적으로나 오류가 없는 측면으로나 난이도로나 어딜봐도 쌍승 모의평가 보다 나은 컨텐츠로 만들어서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9월 평가원이 지난 후 1,2 주 뒤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뜻 깊은 조언 감사하며 4회부터는 불편하시겠지만 회차당 2개정도 되는 정오사항을 먼저 체크하셔서 30분을 재고 풀 때 오류때문에 시간을 날리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4,5회 같은 경우 마킹 시간제외 35분을 재고 푸셔도 상관없습니다. 참고바랍니다.

닥터오 2015-08-28 15:27:48

8월 28일자 기준 정오표 업로드 완료되었습니다.
오늘이 29일 인줄 알고 착각하여서 자료에는 29일 기준이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행인3 2015-08-27 17:55:29

2회차 13번에 D처럼 2차이온화에너지가 1차이온화에너지보다 클수가 있는건가요.. 그럴순 없을텐데요..

닥터오 2015-08-27 18:58:44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원소의 n차 이온화 에너지는 차수가 올라갈수록 커집니다.
현재 확인 해보니 D의 2차까지의 합인데 제가 2차로 잘못 적었습니다.
답을 내고 푸는데 지장은 없습니다만 사실적으로 가려면 737과 1450을 더한 2187을 적어야 했네요.
그런데 질문자께서 이것을 질문하신걸 보니 아마도 질문내용에서 말을 거꾸로 쓰신 것 아닙니까?? 잘 아시는 분 같은데...
1차가 2차보다 클수가 있는건가요? 라고 질문하셔야 뭔가 앞뒤가 맞을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얼떨결에 2회 13번 완성도가 높아 졌네요. 감사합니다.^^

닥터오 2015-08-27 17:00:46

※1쇄 기준 8월 27일짜 정오표 업로드 완료되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샤를탐하다 2015-08-27 13:48:38

1. 현행 수능에서 1회 20번과 같은 2가 이온이 출제될 수 있나요? 아니면 연습용으로 넣으신 건가요?
2. 2회 20번에서 액체의 부피는 무시해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할 듯 해요

닥터오 2015-08-27 14:54:50

출제과정에서 저희는 이 부분때문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질의응답란에 해당사항에 대해 문의해봤는데요.

그 결과 그곳에서 주신 답변은 평가원에서 공개한 출제범위, 학습방법, 2016수능 출제방침과 관련된 pdf파일을 보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알려준 파일을 뒤져본 결과 2가이상이 출제되지않는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었고

그리하여 저희는 2가이상으로 이온수 변화를 연습하는게 수험생들이 중화반응 뿐만 아니라 금속(3가까지나오는) 양적관계 대비에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여 쌍승 모의평가에 출제하였습니다.

하지만 파이널 모의고사는 가장 수능에 근접해야 하기에 출제안된다는 말은 없지만 어쨋든 최근 나오지는 않는 점을 감안하여 과감하게 2가 산,염기 반응은 전부 출제 Pool에서 배제하였습니다.

참고바랍니다.

2회 20번에 주신 코멘트는 감사히 받아들여 적용하겠습니다. 매우 디테일한 부분 신경써주셔 감사합니다.

샤를탐하다 2015-08-27 16:10:13

오타문제로 많이 속상하실텐데도 악플이든 아니든 댓글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피드백해주시는 모습 감동적이에요..
앞으로도 화1 모의고사가 많이 나올 걸로 보이는데 그중에서 블랙스완과 같이 과탐실모 시장을 여신 저자분이 본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구요
힘내시고 파이널 땐 정말 완벽한 모의고사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닥터오 2015-08-27 16:59:29

과찬이십니다. 실수로 실망시켜드린만큼 더 우수한 문항들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납니다.^^

샤를탐하다 2015-08-27 17:19:59

아 쌍승님 3회 20번 문항에서 조건 네번째 줄에 나에서 물 30g, 다에서 물 40g이 생성되었다고 하는데요
단위 부피당이 아닌 실제 알짜 이온수를 분석해보면 가에서는 h+ 6n, 나에서는 h+3n, 다에서는 알짜이온 없음 이 되는데요
물의 생성된 질량 비=물의 생성된 몰수 비=없어진 알짜이온수 비 이므로 이는 나에서 물 생성량:다에서 물 생성량=1:1이 되어야 하는데 이는 3:4라는 조건에 위배되네요.. 제 친구들 몇명과 상의해봐도 1:1이 맞다고 하는데요 더군다나 강산강염기 조건과, 자동이온화 불가능 조건이 있는데 왜 나에서 다로 갈 때 가에서 나로 갈때보다 물 생성량이 증가한 걸까요??

닥터오 2015-08-28 07:50:27

3-20번 살펴본 결과 질량백분율 계산이 잘못되는 바람에 반응 전과 후의 용액질량이 같아야하는 질량보존의 법칙을 맞추려다 보니 의도와 다르게 물의 생성량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정오표에 올리기 전에 미리 말씀드리자면 생성된 물의 양이 35g으로 같아야 합니다. 그러면 전부 맞아 떨어지게되고 ㄷ은 3/2가 아니라 9/2가 나오게되는 것이죠.
날카로운 분석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2쇄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유마님 2015-08-27 02:59:15

아 일단 저는 4회까지 풀어봤구요. (물론 1쇄로 정오표없이...)
처음엔 약간 화가 나서 여기 다시 들어오게 되었는데 심한 말 하시는 분들을 보고 약간은 좀 기분이 묘하네요.
그냥 다른 말은 좀 안하고 힘내라는 말만 드릴게요. 솔직히 오류만 없었다면 여러모로 좋은 모의고사였던 것 같긴합니다.
참신하 문제들도 많았고 킬러 문제도 그렇고 전체적인 난이도가 수능이랑 가까운 것 같아서 뭐.. 네..
아 그리고 정오표를 확인해봤는데 없는 것 같아서 혹시 한 번 클레임 걸어보는 건데요.
2회 7번에 저는 처음에 증명불가로 풀었거든요. 풀이에도 나와있듯이 실험을 위해서는 대조군을 맞춰줘야한다 했는데
(다)는 끓여서 식힌 물이고 (라)는 그냥 끓인 소금물이면 온도가 동일하지 않으니 대조군을 다 안 맞춰진 것 아닌가요?
온도가 영향을 줬을지 모르는 셈이 되는 건데 그리고 그림에 물의 양도 동일하지 않구요.
저는 5번 증명불가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어쨌든 힘내세요. 파이널 때는 이런 불상사가 없기를 바랍니다.

유마님 2015-08-27 03:01:43

아 덤으로 저는 처음에 이 문제가 대조군을 이용한 낚시 문제인줄.. ㅋㅋㅋㅋㅋ;;
생물도 아니고 화학에서 대조군 낚시가 나와서 살짝 당황했던..

닥터오 2015-08-27 08:10:29

대조군 실험 문제에서 변인통제에 대한 언급이 제대로 이루어진 것 같지 않습니다.
추가된 조건을 정오표에 제시해야 말씀하신데로 완벽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맥시멈 2015-08-26 23:43:47

정오표 확인안해서 있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적어봄
3회에 19번 1~2주기원소라고 적혀있어서 말씀드리는데 이온화에너지 크기비교해보면 B<Be<C<H<N 순서에요 원래
문제에서 C에대한 조건은 두번쨰조건 D>C>E밖에없는데 C가 될수있는 원소는 문제에서 1~2주기 라고했으니까 H이랑C둘다되요
H로문제풀엇더니 틀렷넹 확인좀

유마님 2015-08-27 03:12:33

진짜 이분 말대로 이온화에너지 찾아봤는데 Be와 O 사이에 C, H 2개 있음. 다만 H와 O 차이가 미묘하긴 하지만...

닥터오 2015-08-27 07:49:35

위에 두 분 말씀인정합니다. 출제와 검토시에 수소의 이온화에너지가 2주기 원소들의 이온화에너지 크기비교에 중간에 낄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 같습니다. 즉시 조건 수정을 해서 정오표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맥시멈 2015-08-27 23:14:58

중화반응에 질량백분율보고 지릴뻔; 문제 정말좋네요ㅎㅎ 파이널 기대하겠습니다.

Q5cWM9FRjeNnGw 2015-08-26 20:43:29

정오표 업데이트 하실때 제목에 날짜 부탁드립니다.

닥터오 2015-08-26 23:19:17

오늘 새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컴퓨터에있는 파일에는 1쇄 8월 27일 이라고 써있는데 판매페이지에 적용이 안되어있군요. 내일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outkast 2015-08-26 18:52:11

밑에 BeH2가 공유결합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이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ㄷ
앞으로 비금속+금속을 무조건 이온결합으로 볼게아니라 전기음성도 차이로 판단해야하나요?
그리고 BeF2가 EBS교재에 이번년도에 출제됐다고 하셨는데 어느교재 몇쪽인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문제를 직접 보고싶어서요

닥터오 2015-08-26 18:59:48

BeF2를 수능완성에서 본 것 같은데..... 찾아보니 일단은 BeH2였군요. 수능특강에 있었는지 뒤져보겠습니다.
BeH2가 공유결합인걸 처음아셨다면 ㄷㄷ..... 수능완성 79pg를 펴보시면 아예 개념설명 페이지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80pg 부터 시작하여 BeH2를 활용한 문제들이 계속 등장합니다.
참고바랍니다.

닥터오 2015-08-27 00:11:17

BeF2를 이용한 문제는 수능특강 141p 15번에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slimerace 2015-08-26 00:10:37

죄송한데 한개만더 물어볼게요 ㅠㅠ LiH는 전기 음성도 차이가 작은데 이것도 BeH2처럼 공유결합으로 보나요?

닥터오 2015-08-26 08:25:54

LiH는 이온결합성 물질입니다. 전기음성도 차이가 1.7이상이 아니라고 하여 무조건 이온결합물질이 아니다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배우지 않은 예외 물질이 많습니다. 참고바랍니다.

꽈랑 2015-08-25 23:36:34

지금 사면 2쇄로 받을 수 있을까요?

닥터오 2015-08-26 00:05:23

아직입니다. 2쇄에는 오류가 전혀 없게 하기위해서 저희가 마지막으로 다시 훓어보는 중입니다. 빠르면 내일 2쇄를 넘길 것 같은데 2쇄로 받으시려면 지금 주문하시기 보다는 며칠 뒤에 하시는 것이 (확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저희가 어느 분 부터 2쇄를 받으실 수 있는지 확인 할 수있는 여건 자체가 안되기에 ㅠㅠ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2쇄로 받으실 가능성이 높으실 것 같습니다.
바로 바로 사서 푸셔야 미리 짜 놓으신 학습계획에 차질이 가지 않을텐데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slimerace 2015-08-25 19:36:39

문제풀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러는데요... Bf3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않는 분자라는 소리를 들었었던것같은데... 무극성이며 옥텟을만족하지않는 분자 예시들때 BH3를 사용하지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마찬가지로 BeF2와 BeH2의 출제가능성도 알고싶습니다

닥터오 2015-08-25 20:06:45

https://en.wikipedia.org/wiki/Boron_trifluoride BF3 는 실제 존재하는 물질이며 삼불화붕소라고도 불리는 물질이며 교육과정에 있으며 문제로서 자주 활용되는 소재이며 수능에도 기출된 바 있는 물질입니다. (원하시면 몇년도 수능인지까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무극성이며 옥텟을 만족하지 않는 분자 예시를 들 때 BH3를 사용하지 않나요? 보통 문제에서는 애매함을 방지하고자 중심원자의 옥텟만족여부를 물어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수소같은 경우 옥텟이냐 아니냐에 대해 말이 많기 때문입니다. 수소와 헬륨은 예외로 맞다고 해야한다는 사람도 있고 옥텟이 8인데 무슨 소리냐라는 사람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수능과 같은 정확한 물음만을 물어보는 시험에서는 항상 중심원자가 옥텟을 만족하냐?등으로 물어보게 되어있습니다.

BeF2 같은 경우 수능 평가원에서는 나온지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만 올해 EBS교재에 출제되었기에 저희도 문제로 물어봤습니다.

BeH2 Bef2 두 물질 모두 공유결합을 형성하는 분자가 맡습니다.
다만 이 물질들의 출제가 수능에서 다소 꺼려지는 이유 특히 2족과 17족의 결합인 BeF2의 경우 이온결합으로 착각하는 학생이 많을까봐입니다.

그리고 현 교육과정 특성상 결합의 공유성과 결합의 이온성을 두 축으로 하여 그린 S자 곡선의 이온결합물질-공유결합물질 그래프 자체가 주된 초점이 아니라는 점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LiH HF 와 같은 물질들을 분류하는데 있어서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교육과정은 7차개정전인 7차 교육과정 화학2였습니다.

따라서 언급하신 두 물질이 둘다 직선형(Linear)의 무극성 분자(쌍극자 모멘트합 제로)라는 점만 알아 두시면 충분할 것입니다.

slimerace 2015-08-25 20:09:59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근데 BH3에 대한 질문답변이빠졋는데 ㅠㅠ BH3도 존재가능한 물질인가요?

slimerace 2015-08-25 20:11:10

그 가끔 미지수XH3 이런식으로 나올때 고려해줘야대는지 헷갈릴때가있어서요 ..

slimerace 2015-08-25 20:14:25

보통 무극성이며 옥탯을 만족하지않는 분자 예시를 들때 BH3를 사용한다고하셨는데 BF3를 사용하지않나요..BH3를 사용한경우는본적이없는것같은데..수능특강에도 BF3와 BCl3만 예시로나와있는데요

닥터오 2015-08-25 20:25:07

https://en.wikipedia.org/wiki/Borane
당연합니다. ㅎㅎ BH3는 무색의 기체로 Hydroboration이라는 유기합성에 많이 사용하는 유명한 물질입니다.
XH3를 출제했을때 특별한 제약 조건이 없다면 고려해야함이 당연히 맞습니다.
예시로 BF3를 사용하든 BCl3를 사용하든 BH3를 사용하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slimerace 2015-08-25 20:26:20

감샤합니당 ㅎㅎ 쌍승모 화이팅

W0nderfu1 2015-08-25 08:04:19

3회와 4회가 구겨져있습니다..고객센터에 말하면되나요

닥터오 2015-08-25 12:36:14

그렇습니다. 고객센터에 말씀하시면 새것으로 보내드릴 것입니다. 오류가 깔끔히 정리된 2쇄본이 배송되었으면 좋겠네요.

W0nderfu1 2015-08-25 13:31:48

감사합니다!

이도경135 2015-08-24 23:23:51

쌍승님 힘내십시오 이미벌어진일은 어쩔수없으나 이런난관도 해쳐나가야 진정한 출제위원이라고할수잇을거같습니다.
전 2쇄본살께요!! 쌍승님이 아무조록 자신감상실이없엇으면합니다 ㅜㅜ

닥터오 2015-08-25 00:08:52

격려 감사하고 학습계획에 차질을 빚으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내가자연인이다 2015-08-24 22:57:18

저자님 94년생 아저씨였군

닥터오 2015-08-25 00:02:52

94년이면 22이인데 아저씨군요 ㅠㅠ

내가자연인이다 2015-08-25 00:05:23

그럼 혹시 아줌마?

닥터오 2015-08-25 00:07:21

아닙니다. ㅠㅠ 아저씨 헐께요. 군인어저씨 나이니까요.ㅠ

행키(임주영) 2015-08-24 22:44:25

케미-옵티마 저자 행키입니다.
어찌해서 저도 검토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정확히는 pdf파일 판매 당시 2-3회 검토자입니다. (종이책 판매가 될 예정인지 그땐 몰랐습니다) 한 번 풀이 후 오류지적했구요. 제가 쌍승 모의에 공헌한 것은 매~우 적습니다. 제가 검토진에 이름을 올라간 이유가 단순히 케옵의 저자였기 때문이라면ㅜㅜ 조금 그렇네요.. 물론 이름을 올려주신 건 감사하나 무임승차 같은 느낌에다가 아무일 없겠거니 넘긴 제 자신에게 심지어는 화가나네요.

검토는 당연히 문제 풀이 후 답의 오류를 지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모르겠으나 오르비 편집 방식에서의 오류라면 마지막 인쇄 여부 물음을 받으셨을 때의 최종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첫째겠구요.

쌍승님의 출제 및 해설의 오류라면 그 부분을 미처 보지도 못한 채 제 이름이 올라간 저로서는 깊은 유감과 동시에 뭔가.. 답답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저도 같은 과목 컨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인데 제 이름이 올라간 서적에 이렇게 크나큰 비난을 받게 되니..쌍승님께 작은 원망(?)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해설 오류에 대한 성급한 답변이 갈등의 원인인 것 같은데 아무쪼록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ㅜㅜ

닥터오 2015-08-25 00:06:43

단순히 케미 옵티마 저자 행키님이라 검토진에 이름을 올린게 아니라 저기 실린 검토진분들은 모두 1회부터 5회까지 1최소 2회이상 참여해주신 분들을 올린것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하구요. 말씀해주신대로 인쇄여부를 물어볼때 그림 화질만 개선한것이고 달라진 점은 없다는 오르비측의 말만 믿고 그대로 인쇄를 허락한 저희의 잘못입니다. 이미 벌어진 상황 현명하게 헤쳐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행키님의 명성에 누가 되었다면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행키(임주영) 2015-08-25 01:32:59

명성..ㅋㅋ제입으로 말하기 부끄럽네요..
전 먼지같은 존재인데....
그런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안타까운 마음에서..
또 제 스스로에 대한 푸념이었습니다.
저도 하나사서 나머지회 풀어보려구용~

닥터오 2015-08-26 19:00:41

감사합니다. 저도 행키 모의 나오면 사서 볼거에요 ^^

이동은1 2015-08-24 21:53:47

그리고 정오표를 보니 고쳐야 할 것이 생각보다 너무 많네요.. 검토방식을 바꿔보심이 어떠한가요?
발매하기 전에 저자님들과 검토자분들이 한번씩만 제대로 풀어보셨다면 잘못된 문제가 많이 줄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닥터오 2015-08-25 20:08:4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적극 반영하여 파이널은 그림오류 하나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동은1 2015-08-24 21:40:36

2회 19번 답 3번 아닌가요? B가 산소이고 A가 탄소라면 ㄴ보기는 맞는거같은데요....

닥터오 2015-08-25 20:19:48

오류없습니다.^^ 그래서 19번은 ㄴ이 맞죠 ㅎㅎ. ㄱ은 틀리고요. 아마 착각하셨던것 같습니다. CF4는 비공유전자쌍이있습니다. CH4랑 잠시 착각하신 것은 아닌지요?

이동은1 2015-08-26 00:40:07

아 그렇네요. ㄱ보기를 잘못 본거였군요

Big 2015-08-24 07:59:42

교재만들면서힘든걸 알아달라는경우는 처음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돈은 헛으로나갑니까?

닥터오 2015-08-24 10:09:26

힘든 점을 알아달라는게 아니라 비방글의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달라는 뜻이 었습니다.
어찌되었든 할 수 있는 가장 빠른시간내에 정오 싹다 찾아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오늘 중으로 주말까지 들어온 오류 전부 정오표에 명시 될거고 추가적으로 나올 수 있을 가능성을 염두하여 저희가 먼저 다 찾고 있는 중입니다.
만 2천원씩 주고 샀는데 고쳐야 할 사항이 많은 점에 대해서는 정말 무릎꿇고 사과드립니다. 온라인이라 저희의 진심을 다 전달할 수 없다는 점은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Big 2015-08-24 07:58:14

다시공부하시죠?ㅋㄱㅋㄱㅋㅋㅋㅋㅋ님 장난하세요? 헬륨,수소, 풀러렌은 '화합물'이 아닌 '순물질'입니다~^^ ㅋㅋㅋㅋㅋ이사람들 수능에이거나왔으면 틀렸겠네요

닥터오 2015-08-24 10:03:55

아 이제봤습니다. 이 화합물 중 분자를 물어봤네요... 문제 자체가 이상했군요. 정정하겠습니다.

닥터오 2015-08-24 10:08:39

그리고 다시 공부하라고 드렸던 말씀 취소하겠습니다. 질문자께서 주어진 물질 중에 분자의 개수를 잘못 세신 줄로만 알았습니다. 사과드립니다.

(^_^) 2015-08-24 00:41:46

전 화2러긴 한데...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사실 여러 실모들을 풀면서 오타, 오류 같은 것들을 겪으면서 짜증도내고, 돈 아깝다는 생각 해본적 있는데요 여기 댓글들은 (물론 오류와 오타만 정중히 지적하는 글들도 있지만) 표현도 거칠고, 근거없이 퀄리티 운운 하는 것과 저자들의 노력을 무시하는듯한 댓글들이 많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물론저는 저자와 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저는 그냥 일개 학생일 분 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쌍승 모의 뿐만 아니라 여러 실모들의 공통된 문제라고 생각해서 글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실모를 푸는 의미는 여러 다양한 문제들을 접해보고 실전상황의 당혹감을 느껴보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가원 퀄리티 운운 하시는 분들은 기출문제 돌리시면 될 것 같다고 생각되고요, 저자를 항한 직접적인 공격은 정말 보기 안 좋네요. 오지랖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시겠지만 그냥 생각한번 끄적여 봅니다. -ps- 쌍승님 혹시 화2는...안될까요...?

닥터오 2015-08-24 00:56:45

감사합니다. 이런 글 써주셔서... 화2는 저희의 능력치 밖이라 죄송합니다. ㅠ 오르비에 다른 저희보다 훨씬 유능하신 분들이 현재 화2 모의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라고요.

그림오류등이 등장하게 된 동기를 여기서 끄적여봐야 비겁한 변명밖에 되지않을것이며 쓴다고 해도 들어줄 사람 아무도 없다는 것을 저희가 잘 알고 심지어 알아 주시는 분이 계시더라도 잘못된 그림이 인쇄되어 현재 유통되엇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 저희 팀은 가슴만 아픈 상황입니다. 기껏 검토에 검토에 수정을 거쳐서 만든 우수하다고 생각하고 검증받은 문제들이 말도안되는 그림오타때문에 마치 오류투성이인 마냥 일부 분들께 취급받고 있는 현재 상황이 그저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다시한번 이러한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조그마한 실수라도 없는지 확인하는 쌍승이 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1쇄를 구매하신 분들께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

(^_^) 2015-08-24 22:44:04

앗 화2 실모 소식은 반갑네요^^
이번기회로 조금 더 고퀄 모의가 탄생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Q5cWM9FRjeNnGw 2015-08-23 23:41:14

1회 정오표가 가관이던데 앞으로 80문제를 어떻게 믿고 풉니까 저자님
님이라면 푸시겠어요? 문제에 지장이 없는 오타들도 있지만 있는 오타도 있을 꺼 아닙니까?
2~5회 아무런 오류및 오타 없다는걸 확신할 수 있냐고요?
오류 다 찾을때까지 기다리라고 하겠죠 뭐 그럼....하 오르비 모의고사는 진짜 네임벨류 말고는 못믿겠네요.

닥터오 2015-08-23 23:51:51

1회 정오표가 가관이라고 하시는데 가관의 뜻이야 쓰는사람 마음이지만 언어사용이 거치신것 같습니다. 눈뜨고 보기 어려울 정도라고 하신 것 같은데 14번 그림과 5번빼고는 가관이라는 수식이 붙을 오류는 없습니다.

제가 오르비 모의고사들을 2010~11년 부터 알아왔고 그때가 거의 네임벨류 모의고사들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희와 비슷하게 오류가 적지 않았고 많은 질타와 비판을 받으며 지금의 이름만 들어도 아는 네임벨류 모의고사들이 자리를 잡게 된 것입니다.
걔네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우리만 가지고 그러지마라 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현재 상황( 뭐가 어찌되었든 누구의 잘못이었든 잘못 인쇄된 그림오류등)을 놓고만 본다면 드릴 말씀이 전혀 없고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첫 출판이고 오로지 그림편집만을 맡긴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그림오류등이 발견되면서 오류없는 문항을 드리자고 밤낮으로 타이핑하고 인쇄해서 보고 또 보고 했던 저희도 가슴이 아픕니다.

Lackmind 2015-08-23 23:10:38

평가원의 출제방향과 교묘히 어긋난 100문제에 13300원짜리 '값비싼 쓰레기'

닥터오 2015-08-23 23:25:06

아래 분께서 제기 해주신 오류중 2개는 오류가 없으며 나머지 문항들 중 절반은 오르비 편집과정에서 발생한 그림 오류입니다.
물론 저희 잘못이 없다고 얘기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희의 이름 석자를 걸고 출판한 만큼 전부 저희가 짊어지고 갈 업이지만
평가원의 출제방향과 어긋났다느니 100문제를 다 풀어보신겁니까?
여러 책자를 뒤지며 이런 용어는 써도 되는지 안되는지 판별해가며 고치고 고쳐서 나온 쌍승 100문제이고 저희 피땀이 들어간 문제들입니다.
물론 저희도 편집상의 오류로 인해 멀쩡한 문제들이 많은 분들께 '오류문항'이라고 낙인 찍히고 있는 지금 모습이 정말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몇달간의 저희의 모든 것이 들어가있는 소중한 문항들을 마치 모든것을 파악하신것 마냥 값비싼 쓰레기라는 저희의 인격모독과 같은 거친단어의 사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Big 2015-08-23 22:19:31

1회도 풀다가 오류많아서 화났는데 
2회에 1번-화합물중 분자개수는 2개입니다 출제자와 자칭최고의 검토진이 순물질과 화합물을 구분할줄모르다니요
3회에 7번 C는 어디갔죠? ,8번 오류는없으나 문제조건이애매하고 불용성물질이라는용어는 화1 현 교육과정에서 쓰이지않습니다 , 11번 ㄴ 풀이 다시확인하시죠 분자개수안맞습니다 12번 ㄴ A와 무엇이 같다는것이죠? 

해설지에는 자화자찬에 자서전을적어놨더만..시간아깝네요 흑조로갈아탑니다

닥터오 2015-08-24 00:26:09

우선 정중히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보낸 원고와 오르비에서 화질개선을 하겠다고 한 후 다시 보내온 파일과 그림이 다른 것들이 몇개 있어서 오류가 났지만 어쨋든 끝까지 확인 못한 저희의 잘못이 큽니다.
1회에 오류가 많아서 화가나셨다고 하셨는데 14번의 그림수정과 5번의 정답만 바뀌면 푸는데 지장이 없는데 화가 나실 정도인줄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2회 1번 분자성 물질인 풀러렌 2원자 분자인 수소 단원자 분자인 헬륨 세가지가 맞습니다. 다시공부하시죠.


3회 7번은 할말없이 죄송합니다. 저희도 원고보낸뒤 화질개선만 해주겠다던 오르비 디자인팀에서 그림에 있는 숫자나 표시까지 없에버릴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끝까지 책임지지 못해 죄송합니다.

화1 불용성 물질은 쓰지 않는 용어가 아니며 문제를 푸는데 전혀 사용되지 않습니다. 문제의 포인트는 수용성 물질이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알고 그다음 상황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11번 같은 경우 확인 해 본 결과 반응 전후 원자수가 맞지 않군요. 죄송합니다.

12번도 역시 원고와 다르게 오르비 화질개선 과정에서 누락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요청해주신 오류 중에 절반은 전적으로 저희 책임이고 반은 화질개선 과정에서 저희도 모르는 오류가 나온것인것 같습니다.
이점에 대해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한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희가 해설에 저희 잘났다고 자화자찬을 적지 않았으며 어떠한 동기로 인하여 열정적으로 화학문제
를 만들게 되었는지 적어 놓은 것입니다. 저희 검토진 포함하여 집필진 전체를 상당히 비아냥거리면서 말씀하시는 것은 현재 논조에 맞지않은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1월부터 몇달간 공들여 만든 문제들이 대중에게 공개된 후에 당연히 비판을 받을 수도 있을거라는것은 각오하였습니다.
적어주신 일침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어떻게 해서든 인쇄되기전 끝까지 저희 책임이라는 자세로 오류가 절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저희의 시간, 돈 열정이 가득 들어간 자식같은 문제들을 편집상의 오류로 인해 아직 보시지 못한 5회까지 전 문항을 싸잡아서 풀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절대 거져먹으려고 하지않고 아침부터 밤까지 타이핑하고 작업한 저희 제작진과 검토진들께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됩니다.

어찌되었든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오르비가 영업하는 내일 곧바로 정오표 올리고 2쇄부터는 저희가 컨트롤 하기 힘든 부분까지 찾아서 오류없에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smile1 2015-08-23 17:27:54

4회13번에 (-)표시하지않음을 의미한다 이 표기가 ㅣ문제에 어디에나와잇는건가요?문제는정말좋은데누락되는부분이쫌잇는것같아요..

닥터오 2015-08-23 20:05:20

그냥 뺴주십쇼. 필요없는 말이 써있는것 같네요. ^^

내가자연인이다 2015-08-23 15:18:56

그럼 1회 5번 I2의 정체는 뭐죠?

닥터오 2015-08-23 20:00:25

루이스 산으로 작용합니다. ㅎㅎ

smile1 2015-08-23 12:23:17

4회차5번 O두개갖는게 보어 하나밖에없지않나요??근데문제의표에서는두모형이나 동그라미가2개인거같은데요..

닥터오 2015-08-23 14:26:57

아니... 죄송합니다. 역시 원고와 다르게 오르비 화질 개선과정에서 오류가 이었나봅니다. ..... 죄송합니다.
답지대로 해주시면 될 것같아요. (가)와 A가 만나는 부분이 O가 아니라 X입니다.
저도 이제 좀 화가나네요..... 그림 화질만 개선해주는 줄 알았는데 다른것도 건드렸나봅니다..... 어쩃든 끝까지 확인못한 저희의 불찰이 더큽니다. 죄송합니다..

slimerace 2015-08-22 18:01:08

죄송한데 실모질문은아니고요 갑자기 개념이 헷갈려서그런데 h2so4나 nh4cl이 분자라고할수잇나요 아니면 분자가아닌가요 이온결합형태긴한데 단순 비금속원자랑 금속원자 끼리의 결합이아니라서 ㅠㅠ

닥터오 2015-08-22 19:16:57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고 헷갈려하는 개념이네요.^^ 바로 이온화되느냐와 이온결합이냐를 헷갈리는 것인데요. 물에 녹아 이온화되기 때문에 이온결합물질인것이 아닌것이죠. 둘은 아무 상관 없는 개념입니다.

지적하신데로 황산이온과 H^+사이에 이온결합이 형성되는 걸로 알고 있고 이는 SO4^2-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공유결합과 배위결합으로된 라디칼입니다만, SO4와 H원자 사이에 공유결합과정을 전혀 설명이 불가능한 것도 아님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이온결합물이라 알려진 화합물 중에 부분적으로 공유결합을 이루고 있는 물질이 많이 있지요. 이온성이 50%이상인 화합물을 이온결합물이라 하고 50%이하일 때 공유결합물이라 분류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두물질 전부 분자 맞습니다. 참고로 NH4Cl의 형성과정 자체도 역시 NH3와 HCl의 배위결합이고 배위결합은 공유결합의 일종 즉, Covalent bond로 이루어진 물질이 바로 NH4Cl이 되는 것이죠.

slimerace 2015-08-22 19:53:11

헐 그럼 주로 1번에 나오는 다음 중 분자인것을 모두골라라나 분자인것의 갯수는 할 때 저런 물질있으면 포함시켜야 되는건가요?

닥터오 2015-08-22 20:27:12

그렇습니다만 출제자급도 헷갈리거나 잠시 깊게 생각해야하는 미친 1번문제는 절대 나오지않을겁니다. 확실히 고교과정내에서 분자! 라고 배운물질만을 출제할 것이고 아주 고전적인 낚시인 NaCl 말고는 그런 장난치지 않을겁니다. 절대 걱정마십쇼.

닥터오 2015-08-22 17:21:55

2회도 8번에 그림에 표기 하나가 잘못되었네요. 푸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월요일날 정오표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닥터존슨 2015-08-22 14:23:52

저자님~~
쌍승모 보내주셨던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어요
저자님이 받는사람 이름을 저자분 이름으로 해주셔서 택배가 발송이 안되고 반송조치되었다네요 ㅠㅠ
꼭 받아보고싶었는데 이렇게되서 좀 아쉽네요...

닥터오 2015-08-22 15:22:00

반송조치 되었다고요!!?? 헐 ㅠㅠ 다시 발송하게 할 수 있을텐데요?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메일확인 부탁드릴께요.

이동은1 2015-08-22 14:21:02

문제 푸는데 지장은 없지만, 14번에 w이온도 n=1인 곳에 전자 두개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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