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SWAN 모의평가 - 화학1 (2016) 절제된, 그러나 대담한 시도의 모의평가 김호곤 지음
책소개

1. BLACK SWAN 모의평가에 수록된 모든 문제는 교육과정, 교과서의 학습 목표,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경향, 출제 매뉴얼에 입각하여 출제하였고, 굉장히 어려운 문제를 포진하기 보다는 쉬워 보이면서도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요하는 문제 위주로 출제하였습니다. 연계교재와의 연계는 고려하지 않았으나, 실제 수능과 마찬가지로 연계교재와 교과서, 기출문제를 충실히 공부했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연계교재에서 공부한 내용을 실제 문제풀이 과정에 녹여낼 수 있도록 출제하였습니다. 난이도는 최근 모의평가와 수능과 ‘똑같이’ 어렵게 내지 않고, 정확하게 개념이 잡혀있다면 문제 해결을 쉽게 하도록, 개념이 완벽하게 잡혀있지 않다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유도하도록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 견해이므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1, 3, 5회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실전 모의고사로, 2, 4회와 다르게 모두 신규 출제하였습니다. 꼼꼼한 난이도 조절과 검토를 거쳤으며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가 보여준 가능성을 넓히고, 아울러 9월 모의평가와 수능이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을 예측하는 시도를 한, 실험적인 모의고사입니다.


3. 2회는 지난 6월 출시된 ‘2015학년도 Pre-대학수학능력시험 3회분+α’의 1~3회, 그리고 HIDDEN회에 수록된 80문제 중, 평가원의 경향과 수준에 부합하는 20문항을 엄선하고 조금 더 다듬은 모의고사입니다.


4. 4회는 지난 4월과 5월에 실시된 ‘2016학년도 PRE-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 시행’, ‘2016학년도 PRE-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에 수록된 40문제 중, 평가원의 경향과 수준에 부합하는 20문항을 엄선하고 조금 더 다듬은 모의고사입니다. 더불어, 위의 두 시험은 모두 2016학년도 수능 대비를 위해 실시되었던 모의고사였기 때문에 6월 모의평가에서 보여주었던 가능성과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문항을 위주로 선택하였습니다.


5. BLACK SWAN 모의평가는 어디까지나 실전 ‘모의고사’입니다. 시간에 쫓겨 다 못 풀도록 어렵게 난이도 조절을 한 모의고사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시간을 재고 풀어보시고, ‘맞았다 틀렸다’를 넘어서 수능 기출 문제를 분석하듯, 풀어본 문제는 가급적 해설과 함께 전략적으로 분석해보시길 권합니다.


6. BLACK SWAN 모의평가가 여러분들의 화학Ⅰ 실력 향상에 발목을 잡지 않고, 최대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검토진

임주영 (CHEMI-OPTIMA, 행키 모의고사 저자)

홍준기 (UAA(종결) 모의평가 저자)

김상훈 (동국대학교 한의예과 재학)

한정혁 (난이도 조절 대표 참여)

최영재 (고려대학교 재학, 난이도 조절 참여)

유소원 (난이도 조절 참여)

김규환 (난이도 조절 참여)

저자소개

저자 김호곤 (오르비 닉네임 : KHG WORLD)

집필 저서 

2016학년도 - BLACK SWAN 모의평가 

2017학년도 – TIME 모의평가, TIME 모의평가 FINALE

2018학년도 - TIME 모의평가, TIME 모의평가 PLUS

2019학년도 - TIME 모의평가 1920 Edition (ALPHA, BRAVO)


참여 및 운영 

2016학년도 PNMIE 모의평가 – 화학1 출제위원(前)

2017학년도 PNMIE 5월 모의평가 – 화학 출제위원(前) 

TEAM CLab(前), CLab Contents(現)

목차

과학탐구영역 화학1  5회분 + 해설

서평

임주영 (CHEMI-OPTIMA, 행키 모의고사 저자)

BLACK SWAN 모의평가는 저자가 직접 언급했듯, 매우 참신하거나 극도로 어려운 모의고사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BLACK SWAN 모의평가는 현 교육과정을 치밀하게 반영한 흔적이 보이고, 자신의 개념 학습, 기출 문제의 유형 학습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볼 수 있는 알짜배기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실제 평가원 모의평가나 수능의 레이아웃과 거의 흡사한 형식을 반영하여 실전 시뮬레이션으로 전혀 이질감이 없습니다. 2014학년도 6월, 9월 평가원 시험에도 1등급과 9등급은 언제나 존재하였습니다. 앞부분의 기본 문항을 틀리든, 뒷부분의 킬러 문항을 틀리든, 그 때의 감점은 똑같기 때문입니다. 점수의 기복을 뿌리 뽑고 싶거나 방심을 경계하고픈 수험생들에게는 이 BLACK SWAN 모의평가를 적극 추천합니다.


홍준기 (UAA(종결) 모의평가 저자)

최근 들어, 과학탐구 영역의 응시 집단의 수준은 점점 강력해지고, 이들을 변별하려는 시험의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는데 반해 1등급 컷은 유지되기는커녕,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잦은 개정과, 불확실한 출제 경향을 띠는 요즘, 과학탐구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퀄리티 컨텐츠입니다. 일반적인 컨텐츠는 얼마든지 구할 수 있겠지만, 최근 경향 및 난이도를 적절히 반영한, 균형잡힌 컨텐츠는 구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BLACK SWAN 모의평가는, 지금과 같은 ‘과학탐구영역이 변별력을 담당하는 입시’ 상황에 있어 수험생들에게 질 높은 수준의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평가원의 코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기출 문제가 이야기하는 출제 포인트를 분명히 잡아내고 있습니다. 나아가, 출제자의 저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신유형 문항이 배치되어 있어 푸는 수험생의 입장에서 만족스런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김상훈 (동국대학교 한의예과 재학)

BLACK SWAN 모의평가는 수험생의 입장에서 기본 개념의 정확한 이해를 점검할 수 있는 최적의 모의고사입니다. 저자의 견해대로 엄청나게 어려운 수준이 아닌, 정확한 개념학습이 되어있다면 큰 어려움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모의고사를 통해 정답률 40%이하의 소위 ‘킬러문항’의 대비보다는, 평가원이 아직 손대지 않은 개념들을 미리 점검하고 출제되었던 개념들을 복습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저자가 지닌 다년간의 출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문제의 깔끔함과 체계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념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수험생, 수능에 가까운 문제에 익숙해지려는 모든 화학Ⅰ 선택 수험생 분들께 이 모의고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정혁 (난이도 조절 대표 참여)

BLACK SWAN 모의평가는 화학Ⅰ에서 매번 어렵게 나오는 단원인 양적 관계 및 중화 반응을 단순한 난이도 측면이 아닌 개념과 사고의 측면으로 대비할 수 있게끔 하였고, 각 단원 별로 지엽적인 문제에 대비하거나 개념의 완전한 학습이 필요한 이유를 느낄 수 있는 면이 좋았습니다. 여러 번 실시된 온라인 모의고사에서 매번 발전된 문제와 적절한 난이도 및 문제 배치에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BLACK SWAN 모의평가를 잘 활용한다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화학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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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G World 2015-11-02 16:58:01

이 시간 이후로 문제 정오사항 지적이 아닌 일반적인 QNA는 중단합니다.
남은 기간동안은 스스로 문제를 곱씹어보거나, 기출문제를 토대로 비교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같은 내용인데 서로 다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면, 기출문제가 제시하는 방향이 맞습니다. (그럴 일이 잘 없습니다만, 혹시나 싶어 말씀드립니다.)

도토리감자만두 2015-11-02 07:28:58

3회 14번에서요 플루오린은 훈트규칙을 따질수 없는 원소 아닌가요? 홀전자가 최소 2개는 되어야 홀전자를 최대로 많게 할수있으니 2주기에서는 탄소, 질소, 산소만 훈트규칙을 따질 수 있다고 배웠는데요..........

KHG World 2015-11-02 16:56:30

이의제기 답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arksonice 2015-10-23 19:36:38

2회 2번에 ㄴ중심원자만 옥텟규칙만족하는거 아닌가요?

KHG World 2015-10-23 20:20:16

이의제기 답변과 정오사항을 참조해주세요.

현역물2 2015-10-21 11:50:13

좋은 문제 감사드립니다. 2회 17번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실험결과를 알려주는 그림 중 왼쪽그림을 해석할 때 x축과 y축의 비율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해설지 처럼 금속 B가 1만큼 이온화 될 때, 금속 C가 2만큼 석출한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 그래프가 알려주는 것은 A와 B이 각각 2n가, n가 양이온을 형성한다는 것 뿐이고
y축에만 상대값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A와 C가 2:1로 대응했는지, 1:1로 대응했는지, 2:3으로 대응했는지 알 수 없게 되고
그렇기에 C가 몇가 양이온이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x축과 y축의 비율을 같게 생각하는게 당연한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y축에만 상대값이라는 단어가 쓰일 것이 아니라,
x축과 y축의 비율이 같다는 조건을 추가하는게 맞지 않나 궁금해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KHG World 2015-10-21 19:49:32

확인했습니다.
상댓값이라는 용어는 삭제처리하겠습니다.
그냥 2n, n가 이온이라고 사고하신 과정이 맞습니다.
그리고 n이 2이상이면 조건에 위배됩니다.

현역물2 2015-10-21 20:21:30

바쁘실텐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inh5026 2015-10-18 20:30:54

3회 16번문제 질문입니다.
A가 3주기이고 홀전자수가 1이고 전기음성도가크기때문에 Cl인것은 확실하고
C가 1족원소이면서 2,3주기인데 C보다 더큰반지름을가진 원소가있기때문에 c는 Li인게 확실한건 맞는거같은데
B와D를 정하는 과정은 실제반지름을 알고있어야 정확히 알수있도록 문제를 만드신게아닌가싶네요...

kinh5026 2015-10-18 20:35:58

ㄴ Mg와 Li이 반지름이같고 B가 Cl보다 반지름이 작은것을 알고있어야 B는 Al이고 D는 Na이라는 결론에도달할수있는것이아닐까요...

KHG World 2015-10-20 09:30:54

A가 Cl이고 C가 Li임을 아셨다면, D의 후보를 Na와 Al로 좁힐 수 있습니다.
만약, Al이 된다면, B가 Na이 되어야 하고, C가 Li인데 Na이 Li보다 원자 반지름이 작아지는 모순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D는 Na, B는 Al이 되어야 합니다. (문제를 아직 풀지못한 분들께 스포가 되버린 점 죄송합니다.)
실제 반지름을 알고 있어야 하게끔 '착각을' 유도한 문제로, 단순한 명제만 놓고보면 쉽게 풀립니다.

KHG World 2015-10-20 09:31:26

3쇄기준 설명으로, 3쇄가 아니더라도 정오표를 보셨다면 이상이 없습니다.

kinh5026 2015-10-21 02:44:32

D의 후보는 Na Mg Al이 모두될수있는것아닌가요..?
D가 Na라면 B는 B가되어야하는게아닌지..
D가 Na라는걸가지고 바로 B가 Al이라고 단정하는것은 고등학교과정에서 원자반지름을 정하는기준에서 벗어난것 아닌가요?

KHG World 2015-10-21 10:39:27

D의 홀전자수는 1, B는 3주기 원소라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문제지상에서 명시되지 않은 경우, 1쇄 또는 2쇄이실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필히 정오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parksonice 2015-10-24 14:48:45

저도 3회16번때문에요 b가 B나 Al둘다 될수있다생각해서요

연대수학과16학번 2015-10-18 10:18:08

며칠 전에 샀는데 오늘 열어보니 3,4,5회는 아예 문제지와 분리되어 있고 2회는 들어있지도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KHG World 2015-10-18 13:34:52

제 권한이 아니라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진 못하고,
아톰이나 오르비 담당자께 문의하시면 됩니다.

hkreeu1 2015-10-16 12:45:17

1주기인 수소,헬륨에 관해서 옥텟 규칙을 논할수가 없다면.. 2회 2번 문제는 오류인건가요? 전원 정답으로 처리인가요?

KHG World 2015-10-16 21:17:21

이의제기 답변과 정오표를 참조해주세요.
논란이 된 부분은 증쇄본에서 삭제 또는 수정처리하였습니다.

실콘빔 2015-10-10 19:45:03

5회 13번 ㄷ h2o 옥텟 다른문제와 동일한이유로 잘못됫습니다 반영해주세요~

실콘빔 2015-10-10 19:51:22

아 그리고 5회 20번 ㄴ ph비교할때 ph는 -log수소몰농도니깐 갯수/부피로 비교해야되는데 마침 부피가 50으로 같아서
수산화이온 갯수만 비교하면 되는거지요?? 출제의도가 이거시지요??

KHG World 2015-10-12 10:16:24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1. 수정사항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네 그렇습니다. 그냥 갯수로 비교하시면 됩니다.

hkreeu1 2015-10-09 15:35:22

각 회차별 1등급 컷을 알고싶습니다.

KHG World 2015-10-09 18:45:07

전국단위 기준 1, 2, 5회 50점,
3, 4회 48점입니다.
체감컷은 50으로 예상하시면 됩니다.

검은콩고칼슘 2015-10-08 21:25:23

궁금해서 그런데 3회 3번 NaN3는 무슨 물질인가요??

KHG World 2015-10-09 18:45:42

아자이드화나트륨이라는 물질입니다.

rkdgns971 2015-10-03 23:13:03

3쇄 인거 어떻게 확인할수 있나요??

KHG World 2015-10-04 18:07:35

봉투 뒷편의 바코드를 살펴보시면, ISBN 코드 맨 뒷부분에 괄호쳐진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해당 문구가 없으면 1쇄입니다.

진리는나의빛(Veritas Lux Mea) 2015-10-01 19:21:29

4회 20번 해설에서 혼합용액 1,4에서 OH-수가 4N있다는것은 무슨뜻인가요? 산성용액인데 어떻게 OH이 존재할수있는건가요?

KHG World 2015-10-02 00:36:03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정오표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페나이 2015-09-25 22:24:01

4회 15번 문제에서 ㄷ.선지

훈트규칙의 전제는 "바닥상태"입니다. 따라서 이미 파울리배타원리가 위배 된 상황(자연계에 존재 불능)에서 훈트규칙을 논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KHG World 2015-09-26 00:46:34

확인하였습니다. 정오 사항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응가 2015-09-25 11:02:03

3회 17번 정답표시가 3번으로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해설지에서 반응성이 c가 a보다 크다고 나와있는데 정답은 그게 틀린것으로 되어있어요

KHG World 2015-09-25 11:38:59

C>A이다라는 내용이 1쇄에 있는 것 같은데, 정오표를 보시면 ㄱ 선지를 A>C로 고쳐달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정답이 1번이 되는데 이상이 없습니다. (1쇄 한정)
본래 ㄱ선지 자체가 틀린 선지임을 의도하고 만들었는데, 타이핑 과정 중 실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페나이 2015-09-25 00:26:49

3회는 50점... 이지만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깁니다.
오류가 있는것은 아니니 걱정마시길~

3회 16번에서 Li이 Cl보다 원자반지름이 크다고 하는데 전 지금까지 원자반지름의 결정요인의 우선순위가

1. 전자껍질수
2. 원자번호 (핵전하량)

이라고 생각했거든요...하지만 문제를 보니 그렇지만은 않네요.

그렇다면 Cl의 경우 핵전하량이 Li에 비해 너무커서 전자껍질을 하나 더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Li보다 원자반지름이 작아진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까망백조님이 문제를 만드실 때 실제 반지름값을 참고하셔서 만드셨을거라 생각하고 질문드립니다. 답변 부탁해요 ㅎ

KHG World 2015-09-25 11:37:40

'Li의 압도적인 원자 반지름에 한번 당해봐라'라는 메세지를 담기도 하였습니다만.. 사고과정은 페나이님이 말씀해주신게 맞습니다.
실제 반지름 값을 참고했는데, Li의 원자반지름 크기가 예상보다 큰 결과값으로 나와 출제 과정에서 당황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new leap 2015-09-24 11:37:00

3회 해설 17번 ㄱ번에서 분명 A<C가 성립한다고 했는데 왜 (X)인가요? 정오표에 안나와있어 질문 합니다.

KHG World 2015-09-24 13:24:27

ㄱ에서 C가 A보다 크다라고 진술한것이 정오사항입니다.
수정 후에는
A가 C보다 크다로 수정해야 ㄱ선지가 의도대로 틀린선지로 작용하게 됩니다.

KHG World 2015-09-24 13:25:03

1쇄에 한해 정오표에 기재되어 있을것입니다.

new leap 2015-09-25 17:44:42

제가 산 건 2쇄인데요. 1쇄에 있는 오류가 2쇄에 수정이 안 되어 있나요?

KHG World 2015-10-01 12:12:46

수정이 되어 있습니다.

paxHD20WmbMI1g 2015-09-23 23:55:20

5회 16번에 A,D는 E1이 그래프에 아예없는건가요?

KHG World 2015-09-24 00:09:46

일부러 표기하지 않은겁니다.

검은콩고칼슘 2015-09-23 22:24:57

제가 9월20일에 구입햇는데 이건 몇쇄인가요?

KHG World 2015-09-24 00:09:11

봉투 뒷면에 바코드가 있는 부분을 잘 보시면, ISBN 옆에 괄호로 몇쇄인지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표기되어있지 않은 경우는 1쇄로 간주하시면 됩니다.

실콘빔 2015-09-22 11:51:38

좋음! 내년에 대학가면 수학이나 화학 실모 검토하고싶다능

실콘빔 2015-09-22 11:56:12

오류 있는건 아쉽지만 다른화학모의보다는 적음

KHG World 2015-09-22 13:31:06

다음엔 1쇄부터 오류없게 노력하여 돌아오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무한히 감사합니다

페나이 2015-09-21 22:29:38

오늘 1회 풀었는데 문제가 깔끔하고 좋습니다. 쉽다는 분도 있지만 인강 강사들의 시간부족할 정도로 어려운 모의고사와는 다른 의미로 실수없이,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를 물어보는 까망백조같은 모의고사도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회차도 마저 풀고 수능날 화학 50점받아 올게요~

KHG World 2015-09-22 08:42:18

무한한 감사를...ㅠㅠ

paxHD20WmbMI1g 2015-09-19 23:14:02

4회 19번 해설에 2+a=2a+1 이 식이 되려면 B 원자수가 Y가 X의 두배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KHG World 2015-09-20 11:18:34

X와 Y를 구성하는 원자 수는 서로 같다는 전제를 명시하였고, X와 Y를 구성하는 A 원자 수가 각각 2, 1개인 것은 A의 원자량과 A의 질량 백분율을 통해 증명이 가능하며, X와 Y를 구성하는 B 원자 수가 각각 1, 2가 아니라면, X와 Y를 구성하는 B의 질량 백분율을 만족시키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X를 구성하는 B 원자 수가 Y를 구성하는 B 원자 수의 2배라는 전제 조건을 굳이 내걸지 않아도 됩니다.

paxHD20WmbMI1g 2015-09-19 23:06:17

그리고 4회 18번에 실험과정 (나)에서 추가로 라는 말은 빼야될 것 같습니다

KHG World 2015-09-20 11:13:59

지적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정오사항에 반영하겠습니다.

paxHD20WmbMI1g 2015-09-19 23:00:28

4회 11번 질문드립니다. (나)에 H3O+가 H+를 내놓고 NaOH의 OH-와 만나서 2H2O가 되었다고 봐서 브뢴스테드로우리 산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는 없는건가요?

KHG World 2015-09-20 11:13:40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에서 원한건 (가)와 (다)의 반응물에 한하기 때문에 (나)까지는 고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KHG World 2015-09-16 21:31:22

3쇄에 관한 추가 안내사항입니다.
09.14 기준 정오 사항에서 문제지에 한해 09.16 기준 추가 정오 사항이 수정된 채 인쇄됩니다.

고성욱1 2015-09-15 22:52:37

저 질문할게 있습니다 3회 14번 ㄴ선지에 대한 이야기인데 들뜬 상태인 원자는 A,B이다라고 되어있는데 이 선지가 맞다고 되어있더라고요 그런데 C의 경우에 2p오비탈까지는 쌓음의 원리에 충실히 따르고 있긴 한데 만약 어떤전자가 4s오비탈이라든가 다른 오비탈에 있을 수도 있는데 무조건 바닥상태라고 할 수 있나요? 문제의 조건에서 원소를 알려주지도 않고 제시된 오비탈에만 전자가 있다라는 전제조건도 없는 상황에서 판단이 되는지 의문이네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KHG World 2015-09-15 23:50:13

제시된 전자 수가 전부라는 조건이 빠졌네요. 정확하게 짚으셨습니다. 죄송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정오사항에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KHG World 2015-09-14 22:09:20

이시간 이전에 질문받았던 정오내용은 정오표(09.14 기준)를, 이의제기에 관한 내용은 이의제기 답변 파일(09.14 기준)을 참고바라며, 이후에 발견하신 정오사항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쇄 증쇄가 계획되어 미리 안내드립니다. 3쇄는 09.14 기준 정오 사항이 모두 반영된 채 인쇄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정오사항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
3쇄 구매자분께서는 정오표를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Yoohd77 2015-09-13 19:42:48

혹시 4,5회 답지보내주실 수 있나요 ㅠ ㅜ

KHG World 2015-09-14 12:10:13

정답만 필요하신가요? 아니면 해설이 필요하신가요?
메일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d1jPsv4Fkw3ICY 2015-09-16 00:14:37

dbgusehd77@naver.com 입니다. 해설로 보내주세요~

시정 2015-09-13 12:51:02

그럼 수소는 옥텟규칙을 절대 만족하지 않는건가요?
옥텟규칙이 적용이 안되면?

시정 2015-09-13 12:51:17

14일 정오표 기다려요 ㅠㅠ

KHG World 2015-09-13 14:44:16

만족하고 하지않고를 떠나 그냥 '옥텟 규칙을 논할 수 없'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페나이 2015-09-13 01:26:54

까망백조님, 일단 홀로서기에서 주문은 했습니다. 기대하고 있을게요~^^
다름이 아니라, 아래 답변들중에 수소는 옥텟규칙을 만족한다고 답변을 하셨는데, 최근 박상현 선생님의 문제를 풀다가 '수소는 옥텟규칙을 만족하지 않는다.'고 간주하여야만 풀리는 문제를 접했습니다. (실제 해설도 그렇구요.) 저 역시 까망백조님처럼 수소는 예외적으로 전자가 2개일 때 옥텟을 만족하는것으로 간주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질문게시판을 활용해도 수소는 비옥텟이다라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아래 댓글에서 고교과정내라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교과서를 가지고 계시다면 옥텟규칙에 대해서 교과서에서는 어떤 식으로 언급되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전 교과서를 다 버려버려서... ㅠㅠ)
그럼, 많이 파세요! ^~^

p.s. 제 개인적인 추리입니다만,
김호곤 → 호곤 → 호고니 → 흑고니 → BlackSwan
이런 발상으로 모의고사 이름을 지으신건가요?? ㅋㅋ 쓸데없지만, 궁금해서 그러니 답변 부탁드릴게요.

KHG World 2015-09-13 10:51:59

1. 오늘 해설서를 다시 보고 잘 안쓰던 위키까지 검색해서 종합적으로 결론을 내려드리자면, 예. 제 불찰입니다..
예외적 옥텟항목에 수소가 없다는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문항을 모두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교학사 교과서 : 옥텟규칙에서 '수소를 제외한' 탄소 질소 산소 나트륨 마그네슘 등은 네온이나 아르곤처럼 바깥껍질에 전자를 얻거나 잃어
8개의 전자를 가지게 되면 안정하게 되는데 이 때 옥텟규칙을 만족한다고 봅니다. 수소를 빼놨네요..

2. 사실 포카칩님 스완송에서 따온건데.. ㅋ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그렇게도 연결되네요;

빠바기만세 2015-09-12 23:48:53

설마 맛보기 1~4번이 실제 지면상 1~4번은 아니겠죠? 맛보기용 파일이라서 어려운 것들 앞으로 모아서 편집한거 맞나요?

KHG World 2015-09-13 11:45:15

그렇습니다. 맛보기 1~4번 문제들은 실제 회차에서 후반부에 배치된 고난도 문제들입니다.

류뚱 2015-09-12 23:35:26

문제좋네요 안풀었으면 클일날뻔 했네요
5회13번에서 나트륨이 원자가전자가 1개임에도불구하고 옥텟이 성립하는 이유가 뭐죠? 갑자기 개념이 흔들리네요;;
ㄱ,리고 리튬이나 베릴륨은 옥텟 만족안하죠?

KHG World 2015-09-13 10:52:54

나트륨은 원자상태일때는 당연히 옥텟을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자 하나를 잃고 양이온이 되면 Ne과 전자배치가 같아서
옥텟규칙을 만족하게 됩니다.
리튬이나 베릴륨은 당연히 이온이 되어도 옥텟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진씰이 2015-09-12 19:24:56

생각보다 쉽긴하지만 정말 배울것이 많은 모의고사인것 같습니다.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있습니다.

KHG World 2015-09-13 10:53:09

도움이 되셨다면 무한히 감사합니다.

hkreeu1 2015-09-12 10:18:28

회별 1등급 컷이 평가원에서 출제되는 시험이라고 가정한다면 몇점 정도인 모의고사인가요?

KHG World 2015-09-13 10:54:08

0회의 컷을 전국단위로 환산하여 추정하면,
1회 50, 2회 50, 3회 48, 4회 47, 5회 50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이 쉬워요..

VUDEMD 2015-09-12 00:11:01

원래 자잘한 실수가 많아서 실수 없애기를 목표로 풀었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킬러 문제는 회당 한두개 씩은 더 있어도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KHG World 2015-09-13 10:55:03

올해 킬러문제의 부족함을 출제가 끝난 이 시점에서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차기작엔 전체적인 난이도의 보강과 함께 킬러 문제 역시 보강하는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outkast 2015-09-09 20:39:07

다 풀었는데 확실히 난이도가 많이 낮은거같습니다.. 다음엔 고난이도문항을 늘리시는게 나을거같아요

KHG World 2015-09-09 21:31:40

피드백 의견 감사합니다.
차기작은 난이도를 전면 상향조정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후아아아아 2015-09-08 22:56:55

2회 2번에서요 물분자에서 수소같은 경우는 옥텟을 만족시키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중심원자가 옥텟을 만족하느냐라고 말을 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11번에서도 확장된 옥텟규칙울 만족하는 원소가 존재한다라는 표현이 좀더 낫지 않나요?

KHG World 2015-09-09 09:03:01

1. 이의제기 답변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옥텟규칙은 무조건 전자 8개를 채워야한다는 것에 주안점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L'껍질 이상부터 해당되고, K껍질같이 최대수용전자 수가 2개인 껍질은 2개만 채워도 '옥텟규칙'을 만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고교과정 내).
2. 표현의 정확성을 위해 정오사항에 반영하겠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HG World 2015-09-13 11:49:37

1번 항목에 대해서는 9월 14일 정오표와 이의제기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류뚱 2015-09-08 22:04:24

아 ㅈㅅ 문제를 잘못이해했네요;;

KHG World 2015-09-08 22:06:21

괜찮습니다 ㅎㅎ.. 이걸 계기로 얻어가시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류뚱 2015-09-08 15:03:09

1회 18번에 생성된 물분자수 변화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계속2n은 아닌것 같은데...

KHG World 2015-09-08 21:46:58

생성된 물 분자수를 누적시켜 표현하면 변화해야 하는게 맞습니다만, 각 상황별로 제작된 혼합 용액에서 생성된 물 분자 수이기 때문에
계속 2N일 수 있습니다. 해설을 참조하시면 왜 그렇게 되는지 알게 됩니다.

nUt5q9gf34K6sV 2015-09-07 00:59:20

6, 9월 모평 다맞는 수준에서 이 책의 난이도는 얼마정도인가요?

KHG World 2015-09-07 07:31:00

아래 글 처럼 9평보다 쉬운 수준입니다.
개념확인 차원 수준의 문제를 출제했는데, 너무 쉽다는 의견이 많아, 고난도 문항을 체감하기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ass**** 2015-09-04 15:36:28

솔직히 너무 이 모의고사 너무 쉽습니다 홀로서기에서 사설모의고사 회당 200원 주고 사는거랑 비슷한 수준이네요 과도한 킬러문제를 지양한게 아니라 그냥 킬러문제가 아예 없습니다 시간도 너무많이남고 다 풀고나니 대부분 10분정도 남네요 제가 잘한다기보다는 문제가 워낙 뻔해서 멍때리면서 풀어도 풀수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입니다 맨마지막 장도마찬가지이구요 5회까지 한번에 다 풀었는데 교육과정내인지 알수없는 dna rna 구별하는 문제 한개틀렸네요 화학1에 rna의 개념에 대해서 자세히 나오나요? 혹시 돈이 많으셔서 수능직전에 기분끌어올리실려고 푸시는거면 모르겠지만 실력 향상에는 별 도움 안될겁니다 이걸 회당 2000원 넘게 주고 샀다니 좀 짜증나네요 이번 9월보다도 훠어얼씬 쉽습니다 구매하실때 참고하시길

KHG World 2015-09-04 21:21:43

기대에 부응하지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개선을 위한 날카로운 지적으로 알고, 이를 새겨들어
다음 기회엔 더욱 개선된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chl5555 2015-09-03 17:21:24

3회 16번에 대해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문제 풀 때 B가 붕소가 왜 안되지?라고 생각하고 답이 없다고 생각하고 해설지를 봤는데 B가 B(붕소) 가 안된다고 해설에 나와있어서 그러는데요. B가 붕소가 될 수 있는것 같다 보이는데요. 제 1이온화 에너지가 B(붕소)가 D(나트륨) 보다 크다는 것, 수능특강 p.82쪽 이온화에너지 그래프를 통해서 확인 되요. 또한 원자반지름은 문제 조건에 성립되는 것 같네요. 홀전자수도 1을 만족하고요.A,C는 각각 염소, 리튬이 나와요. 혹시나 제 말이 맞다면 문제 수정 부탁드리고 제 말이 틀리다면 죄송합니다.

KHG World 2015-09-03 21:24:36

정오표를 확인해주세요. 오류가 있던 문항이라 조건 확장을 통해 B가 붕소가 되지 않도록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hl5555 2015-09-03 21:54:32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퀄이 좋아서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문제 내시는 걸 보니 정말 정성들여서 만든 느낌 들었습니다!

KHG World 2015-09-03 22:32:31

도움이 되셨다니 무한히 감사합니다. ㅠㅠ

설대술곽16학번 2015-09-01 22:18:06

3회5번에 수소원자도 옥텟규칙을 만족하는 것인가요?

KHG World 2015-09-02 07:33:26

그렇습니다. K껍질만 존재하는 원소는 전자 2개만을 가져도 옥텟규칙을 만족하는걸로 봅니다(고교과정 내). 비록 H가 d+를 띤다 한들 이미 공유결합 시점에서는 전자 2개를 갖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KHG World 2015-09-13 11:47:06

9월 14일 정오표와 이의제기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수학실모예찬 2015-09-01 00:12:59

4회에 산염기 중화반응 개념문제 관련 질문드립니다. (킬러문제말구요)
제가 학교에서 듣기로는 선생님께서 꼭 물이 안나오더라도 중화반응이 성립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cao와 sio2
근데 제가 4회문제 풀면서 해설을 보니(집에는 안가지고왔지만) "물이 생성안됬으므로 중화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라는 표현을 본 것 같습니다. 설명부탁드립니다.

KHG World 2015-09-01 00:20:34

교과서에서는 중화반응을 '산(H+)과 염기(OH-)가 반응하여 염과 물을 생성하는 반응'이라 정의합니다.
문제의 상황은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라 중화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였구요.
주어진 일반적 반응에서 예외적인 케이스를 도입시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혹여 CaO와 SiO2의 반응이 중화반응이라 한들, 문제에서 전제조건으로 준 중화반응과는 다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궁금한점이 해결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최라드 2015-08-31 23:54:25

문제에 관련없는 질문인데요 문제에서는 브뢴스테드로우리산을 물어보는데 보기에서 어떤물질이 브뢴스테드로우리산으로작용하지는 않는데 다른실험에서는 가능하다면 어떤물질도 브뢴스테드로우리산으로 포함해야하나요

KHG World 2015-09-01 00:25:41

문제의 조건에 맞추어 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령, HCl이 NH3와 반응하여 NH4Cl을 생성할때, HCl은 브뢴스테드 로우리 산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문제 상황과, HCl이 물에게 H+를 주어 브뢴스테드 로우리 산으로 작용한다는 일반적 상황이 주어질때, 문제에서 HCl은 브뢴스테드 로우리 산으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답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론 작용할 때와 작용하지 않을 때 두 가지의 가능성이 항상 공존해있다는것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장황하게 써서 이해가 안될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설대술곽16학번 2015-08-30 21:25:23

화1 3개 다있는데 블랙스완이 가장 평가원스러움 ㅇㅇ 굿개좋음

KHG World 2015-08-30 22:56:46

과.. 과찬입니다.. ;

최라드 2015-08-30 12:39:29

제가 이해를 잘 못 한거일수도있는데 3회10번에 보기중에 다중결합은 2번밖에 없네요 다중결합물질을 하나더 넣으면 문제가 더 좋을것 같은데 그냥 제 생각입니다....

KHG World 2015-08-30 14:05:14

피드백 의견 감사합니다.
3회 10번 문제의 출제 의도를 짚으신겁니다.

최라드 2015-08-27 23:48:24

1회 3번에 ㄱ을 더 자세히설명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KHG World 2015-08-27 23:57:45

H2SO4는 수용액 상태에서 H+와 SO4 2-로 이온화되고, 이 때의 H+가 Ca(OH)2의 OH에 제공되어 H2O를 생성하게 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H2SO4는 H+(양성자)를 Ca(OH)2 (정확하게는 OH-)에 제공함으로써 브뢴스테드-로우리 산으로 작용하게 되는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kimjy1128 2015-08-27 16:09:28

3회 8번 ㄱ선지 질문드려요~ 해설을 봤는데 너무 막연한 것 같아서요.... 실제 시험볼때도 그렇게 과산화수소가 아니면 대부분 산소가 예외사항이 될수 없으므로 산화수를 2라고 단정짓기에는 너무 위험하지않나요 ㅠ? ㄱ을 구조식 같은 걸 그려서 산화수를 구해야 더 확실한 풀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의 구조식은 화1에서 '그려봐라'하고 안나오죠?

그리구 산소산화수 구할 때, 과산화수소 빼고 거의 다 -2라고 보는 게 적절한가요?

KHG World 2015-08-27 17:21:34

교과서에 제시된 산화수 규약이라는 부분을 보면, 일반적으로 수소는 +1, 산소는 -2의 산화수를 갖고, 예외 조항에 과산화수소에서 산소는 -1의 산화수를 갖는것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두 물질에서 산소의 산화수는 모두 -2로 작용합니다. 평가원에서도 이렇게 일반화된 명제만을 이용하구요. 또한 구조식을 그려봐가면서 산화수를 묻게끔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교과서에 제시된 개념'으로 보고 산화수를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여담으로, 대부분의 모의고사나 모의평가, 수능은 과산화수소가 아닌 이상 산소의 산화수를 -2로 보고있습니다. 그점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KHG World 2015-08-27 17:23:12

물론, OF2같이 O보다 전기음성도가 큰 원소와 분자를 이룰경우, 산화수의 부호는 음이 아닌 양으로 작용합니다. (부분적 전하가 양으로 작용하기 때문)

KHG World 2015-08-27 09:17:01

이시간 이전에 질문받았던 정오내용은 정오표(08.26 기준)를 참고바라며, 이후에 발견하신 정오사항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오반영내용이 아닌 이의제기 답변에 관한 내용은 이의제기 답변 파일을 참고바랍니다.

만점을목표로 2015-08-26 17:44:40

3회 16번 케이스가 많은것아닌가요? A cl B B C Li D 미정 이어도 성립하지않나요? 해설이이해가가질않네요 해설에 B F Al Cl중에 원자반지름이가장큰 d 보다 제 1 이온화에너지가 크고 홀전자수가 1개인것은 위의 네개다 성립하지않나요? 확인부탁드립니다.이런식으로하면 d 가나트륨인것도정할수없구요

만점을목표로 2015-08-26 17:49:15

무엇보다 삼주기 가장오른쪽인 cl 과 이주기의 원자반지름을 비교하는것이 교육과정취지에부합되나싶네요 그럴려면 조건을 좀더추가하심이.. 해설을봐도해설이해가안가서 질문드립니다.

KHG World 2015-08-26 18:29:21

밑에도 유사한 댓글이 있어 여기다가 답변을 올립니다.
현재 B와 D가 특정지을수 없는 점과 그의 해설이 오류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빠른시일내에 정오표에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누o 2015-08-26 12:27:59

1회 7번 문제에요
'그림은 세 가지 화합물의 전자 배치 모형을 나타낸 것이다.'에서
(다)는 F^2이므로 화합물이 아니지 않나요?
교과서에도 두 종류 이상의 화학 원소가 결합한~ 인데..

KHG World 2015-08-26 13:00:12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pVXG3dUxTOE8sj 2015-08-25 23:46:46

3회5번애서요 h2o는 듀플렛규칙을 만족하는거아닌가요? 옧이라 해도 무방할것같긴한데 제가 잘모르겠어요 ㅜㅠ 설명해주세요...좋은문제 감사합니다!

KHG World 2015-08-26 09:17:01

듀플렛 규칙은 제가 들어본 바가 없어 설명해드리기 곤란하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낚이는 것 중에 하나가 최외각전자가 2개이면 옥텟이 아니지 않느냐 인데, K껍질에 한해서는 최대수용전자 수인 2개를 채워도 옥텟 규칙을 만족 하는것으로 간주합니다.

KHG World 2015-09-13 11:45:59

9월 14일 정오표와 이의제기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점을목표로 2015-08-25 17:35:17

1회만 풀어보고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지만 글 남겨봅니다.일단 문제 자체는 깔끔하고 개념을 모르면 못푸는 문항들로 구성해서 정말 좋았습니다만 선지를 조금 더 세밀하게 하셨으면 더좋은 모의고사가 되었지않았을까싶네요 예를들어 1회 17 번의 ㄱ선지는 판단없이 ㄱ이 cb3 이므로 바로틀렸음을 알 수 있고 18 번의 ㄱ 선지역시 단위부피당인데 혼합용액 1,2의 cl na 수가 같음과 부피만 달라진게 자명하므로 판단없이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뭐 개인적인생각이구요 문제자체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

KHG World 2015-08-25 19:07:54

댓글이 두개라 놀랬습니다. 선지 구성에 대해선 다음 기회에 더욱 치밀하게 설계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모의고사를 통해 얻어갈것이 있다하셔서 한번 더 감사합니다.

kimjy1128 2015-08-25 15:43:47

2회 2번 ㄴ선지 에서 h2o의 중심원자는 옥텟규칙을 만족한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지 않을까요??? ㄴ선지처럼하면 h2o분자 전체를 말하는 걸 수도 있는데 그러면 수소원자는 성립하지않지 않을까요??

KHG World 2015-09-13 20:46:40

9월 14일 정오표와 이의제기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megaduke7 2015-08-25 14:34:12

1~5회까지의 대략적 1.2컷은 어떻게 되나요??

KHG World 2015-08-25 15:33:23

전반적으로 쉽게 낸 터라 0회의 컷을 빌리자면,
1컷 50 2컷 47로 추정됩니다.
물론 전국단위로 표본을 늘리면 컷은 2점정도 떨어질거라 봅니다.

KHG World 2015-08-24 23:33:31

이시간 이전에 질문받았던 정오내용은 정오표(08.24 기준)를 참고바라며, 이후에 발견하신 정오사항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 Jun 2015-08-24 00:47:12

5회 전부 잘 풀었습니다.

1. 이건 중요하지 않은 거지만.. 1회 14번에서 파장 b가 5->2 전자전이라는 사실을 알기위한 정보가 부족하지 않은지요. 아시겠지만 수능완성부턴 발머계열 전자전이 전부가 가시광선 영역에 속한다고 했으니 말이죠

2. 3회 16번에서 D가 나트륨이라고 특정할 수 있는지요. 단순히 리튬보다 크다는 걸로 나트륨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요? 해설지에서 B를 특정할 때 B F Al Cl중 D보다 이온화E가 커야 하므로 B는 Al Cl 중 하나라고 하셨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KHG World 2015-08-24 13:21:33

1. 오류확인했습니다. d가 3->2로 특정지을수 없다는 것을 잘 짚어주셨습니다.
2. D가 나트륨이 아니라면, A B C의 홀전자수가 같다는 조건과 제 1 이온화 에너지는 B가 D보다 크다는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D가 없게 됩니다.

KHG World 2015-08-24 21:00:57

1번에 대한 오류 사항을 정오표에 반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L. Jun 2015-08-25 01:17:05

D가 Mg여도 조건을 만족하지 않나요?

KHG World 2015-08-25 09:05:17

B가 D보다 제1 이온화에너지가 크다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L. Jun 2015-08-25 23:49:08

질문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A B C D에 차례대로 리튬 붕소 마그네슘 염소를 넣어도 모든 조건이 성립하지 않는지요.

해당 문항 해설 5째줄에 원자반지름이 가장큰 D보다 제1 이온화E가 크면서 홀전자수가 1개인 원자는 B, F, Cl, Al중에서 Al, Cl뿐이라고 하셨는데 B랑 F도 해당되어야 하지 않나요? (물론 플루오린은 전기음성도 조건에 위배되므로 제외)

pVXG3dUxTOE8sj 2015-08-26 00:18:50

이거이랑해요 b에 해당하는 원소가 bfalcl 이라고하면 f cl은 전기음성도 조건에 위배가되어서 안되는데 al하고 b는 둘중 뭐가되도 상관이 없으면 실제로 D는 경정이 안되는것같아요

KHG World 2015-08-26 20:00:22

A가 Li이 될 수는 없습니다.(3주기 원소 조건)
그러나 B와 D가 특정지을수 없는 점과 그로 인해 해설이 전반적으로 틀어지는 점은 오류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빠른시일내에 정오표에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밑댓글 포함).

정찬희 2015-08-18 14:48:33

지금사면 문제오류 수정되어 있나요?

KHG World 2015-08-18 17:46:08

정오표에 써진대로, 1쇄의 정오사항이 2쇄에 없다면, 2쇄엔 수정이 된 상태로 인쇄됩니다. 그러나 2쇄 정오사항은 현재 3쇄증쇄가 계획되어있지 않아 수정되지 않은 상태로 인쇄될것 같습니다.

뚜밥뚜바뚜바 2015-08-17 19:32:07

3회 14번 ㄷ보기 훈트 규칙을 만족하려면 C,N 같은 원자여야 따질 수 있는 것 아닌가요? F로 알 수 있나요?

KHG World 2015-08-17 21:26:18

F가 만약 쌓음 원리에 위배되는 상태라면, (화1 교육과정 이론상) 훈트 규칙을 만족하지 못하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s ↑↓ 2s ↑↓ 2p ↑↓ ↑↓ 3s ↑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굳이 쌓음 원리에 위배되지 않는 상황이라도, 훈트 규칙을 따지는데에 있어서 F는 무조건 만족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훈트 규칙을 '판정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건 아닙니다.

뚜밥뚜바뚜바 2015-08-17 22:07:47

저는 훈트규칙은 저런 상태의 오비탈에선 못따지는걸로 배워서요..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만 확인 부탁 드립니다. 저자님이 확실하시다면 저를 가르쳐주신분이 틀리신거니까 그분께가서 다시 여쭙겠습니다.

KHG World 2015-08-17 22:26:11

검토진 내부에서도 확인을 해본 결과, 이미 파울리 배타 원리를 만족한 시점에서, 훈트 규칙은 '무조건적으로' 만족한다고 보는게 옳습니다. 훈트 규칙을 논하지 못하는 상태는 아닙니다.

SNUCBE 2015-08-16 14:42:57

4회 12번에 탄화수소 X의 질량 단위는 g이고 실험 결과 증가한 질량 단위는 mg인데 해설지에는 x=28로 해설이 되어 있네요. 정오표 반영 부탁드립니다..

KHG World 2015-08-18 00:01:05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16 수정 정오표 반영)

SNUCBE 2015-08-15 19:39:58

3회 17번에 ㄱ선지 해설에서도 반응성이 A<B<C라고 했는데 답이 왜 1번인지요... 3번이 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요

KHG World 2015-08-15 19:41:13

밑의 댓글을 참고해주세요.

SNUCBE 2015-08-15 19:43:25

정오표가 반영이 안된건가요?

KHG World 2015-08-17 18:37:01

금일(08.17)기준 정오표에 반영되었습니다.

slimerace 2015-08-15 17:32:33

4회 10번이요..
다른게 아니라 보기 ㄱ.ㄴ.ㄷ 만 봐도 답이 나오길래 아무생각없이 풀었는데요. 질문은
1. 제가놓친 3점짜리인 어떤 이유가있습니까? (함정이라든지..낚시라든지)
2. 설탕제조법과 산화철 제련과정 화학식이 나온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문제를 푸는데 참고할만한 부분이 딱히 크게보이지 않아서..

slimerace 2015-08-15 17:46:08

추가질문
해설지를보다보면 임주영님의 chemi optima가 거론되는데 어느정도 참여하신건가요? 개념서인가요 문제풀이 위주인가요? 지금사서 하기엔 양이많은 책인가요?

KHG World 2015-08-15 20:31:57

1. 배점과정에서 불가피하게 3점이 배정되었습니다. 사실 2점으로 줘도 무방합니다.
2. 평가원과는 살짝 거리가 있지만, 보기를 해결하기 위한 단서 역할 보다는 '그냥 이런 반응식이 있구나' 하는 용도입니다. 정확하게 짚으셨습니다.
추가. 참여라기보다는, chemi-optima 집필이 이루어질 때, 제가 문항을 공모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채택된 것입니다.
chemi-optim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판매 페이지에 직접 가보심을 권합니다.

KHG World 2015-08-14 23:00:00

이시간 이전에 질문받았던 정오내용은 정오표를 참고바라며, 이후에 발견하신 정오사항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limerace 2015-08-14 20:44:10

별건 아니고...해설은 맞게돼있는데 3회 17번 답이 ㄱ. ㄴ인데 1번이답으로 돼있네요 정오표 추가 부탁드려요

KHG World 2015-08-14 22:43:54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17번 답은 원래 1번을 답으로 설정하려한건데 수정 과정에서 정오 반영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나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실콘빔 2015-08-14 10:20:00

저기 블랙스완0회 9번질문이요
부분전하라는게 이온결합에서 쓸수없는말로아는데 그러면 ㄱ보기 틀린거아닌가요? lih는 이온결합인데.
http://www.ebsi.co.kr/ebs/pot/potm/retrieveLearnQnaInfo.ebs?devonTargetRow=1&devonOrderBy=&articleId=000000019325694&topArticleId=000000019325227&bbsId=S20150000499B01&subjName=&sbjtId=S20150000499&gubun=A&frmSelect=&srchType=total&srchWord= 궁금해서 ebsi에 물어보긴했는데.. 뭐를 따라야하는거죵?? 혼란스러워요 ㅠㅠ

KHG World 2015-08-14 12:11:57

정확하게 알고계셨네요.. 오류 인정합니다. ㅠ

실콘빔 2015-08-14 17:14:39

그렇군요 이제 머리속이 깔끔해졌네용! 답변감사합니다

slimerace 2015-08-13 16:00:52

대략적인 1컷추정점수라도 알수없을까요. 어제받고 오늘1회만 풀었는데 25분 걸리고 다 맞았으면 1컷은되겠죠?

KHG World 2015-08-13 19:21:51

쉽게쉽게 낸거라.. 1컷매기기는 살짝 뭐합니다.
굳이 매기자면 전국단위 48~50쯤 되겠네요

kimkim**** 2015-08-05 00:04:11

다른 온라인 서점 yes24같은 곳에서는 언제부터 판매가 되는건가요?

KHG World 2015-08-05 09:20:57

출고일이 8월 7일이니까,, 그 이후부터 아마 개시될지 싶습니다.

KHG World 2015-08-07 18:46:41

아니 이런... 출고일이 11일로 바뀌었네요.. ㅠ 그 이후부터 아마 개시될ㅈ....

수능다이어그램 2015-08-03 23:16:16

9월이후 또 나오나요?

KHG World 2015-08-04 09:39:18

이번에 출판되는 1~5회와 8월9일 오르비Q에서 시행되는 0회가 2016 BLACK SWAN 모의고사 전부입니다.
아마 9월 이후에 올핸 안나오고.. 내년에에나 나올듯 하네요

95년아재 2015-08-03 21:31:41

화학2 모의고사는 어떻게 안되는 부분인가요?ㅠㅠㅠ

KHG World 2015-08-04 09:28:40

안타깝지만.. 화2는 제가 어떻게 안되는 부분이네요.. ㅠㅠㅠㅠ

과학선생님 2015-07-25 12:14:52

맛보기 문제가 좋네요. 다만 1번에 과산화수소가 생성되는 반응은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는 반응입니다. 과산화수소는 고온에서 물과 산소로 분해됩니다.

KHG World 2015-07-25 12:21:56

문제를 설계하기위해 인위적 반응을 만들었는데, 실존 반응은 아니었네요.. ㅠ
개정시 꼭 참고하겠습니다

과학선생님 2015-07-25 13:02:58

문제 자체는 정말 좋았습니다. 실존하는 반응이 아니더라도 충분한 연습이 될 것 같네요.

KHG World 2015-07-25 12:23:50

아마 다른 문제중에서도, 이론적 성립만 가능하고 실존하지 않는 화학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mikelunar49 2015-07-25 09:53:24

이노베이션 처럼 기대치에 못미치진 않겠죠?

KHG World 2015-07-25 10:30:17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기대치가 많이 높으시면 살짝 김빠지실수도.. ㅠ

쿤냐아앙 2015-07-25 01:22:10

어맛......이건 꼭 사야되!

KHG World 2015-07-25 10:29:43

어맛! 이건 꼭 팔ㅇ.. 아 아닙니다

LADEA 2015-07-25 00:30:58

수고하셨습니다!! 얼른 나왔으면 좋겠군요ㅋㅋ

KHG World 2015-07-25 00:37:11

수고많으셨습니다ㅠㅠ

좆까라마이싱 2015-07-25 00:00:58

이게 최종 파이널인가요? 직모 1회분 남은건가... 검정색 간지흐르네용

KHG World 2015-07-25 00:18:08

파이널 대비용으로 하기에는 난이도가 다소 쉽습니다. 적절하게 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데이드림 2015-07-25 00:00:55

아직 2주나 남았네요 ㅋㅋㅋ ㅜㅜㅜ 얼른 받고 싶습니다!

KHG World 2015-07-25 00:18:48

저도 얼른 실물을..

BlackComet 2015-07-24 22:32:13

! 화1실모가 더 나올줄이야 감사합니다

KHG World 2015-07-24 22:40:47

소개드린대로, '이런 문제도 있다'를 알리기 위해 냈습니다 ㅎㅎ

고성욱1 2015-07-24 21:26:43

어머!! 이건 질러야해!!! 당장 사서 풀어보겠습니다 ㅎㅎ

KHG World 2015-07-24 21:40:31

안봐도 표정이 읽혀지군요 헤헤..

라인 lineun 2015-07-24 20:12:42

드디어 블랙스완이 출격하는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KHG World 2015-07-24 21:40:09

네. 드디어 출격합니다 ㅎㅎ 라인모의평가도 출격해야죠

어바1 2015-07-24 20:08:59

으으으으

KHG World 2015-07-24 21:39:57

오글오글!

DPss 2015-07-24 19:47:22

화학모의가 많아져서 좋네요 ㅎㅎ

KHG World 2015-07-24 21:39:42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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