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의 필수 아이템, EBS 연계 문제집은 물론 유명 강사의 교재에서도 식상함을 느꼈다면.
저명한 출판사의 ‘이름뿐인 문제집’에 가득한, 쓰레기나 다름없는 문제들에 실망하셨다면.
RIGEL Astro-50은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제발, 쓰레기 같은 문제에 기를 쏟지 마십시오. 자신의 수준을 낮추지 마십시오.
최고의 출제 · 검토진이 일구어낸, 국내 그 어떤 지구과학교과 수험서에도 없을 아름다운 문제들은 여러분의 눈과 뇌를 즐겁게 해드릴 것입니다.
지구과학Ⅰ영역 만점으로의 화룡점정 – 다가오는 우주
다가오는 우주 단원 外, 타 단원에서의 지엽적 내용을 다루는 등 - 근래 평가원의 행보는 매년 예견되곤 했던 출제 경향과 다소 달랐을 수도 있습니다. (‘최고 오답률의 문제는 다가오는 우주 단원에서 등장할 것이다.’와 같은 예측)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천문학적 지식의 응용과 이를 바탕으로 한 추론은 지구과학Ⅰ영역 만점으로 도약하는 관문 중 하나입니다. 학습 과정부터 문제 풀이까지, 기본적으로도 까다로운 내용을 다루고 있으니까요. 이러한 배경 아래, 응시생들은 본 단원에서의 내용을 심도 있게 이해하였는지 그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수험서에 대한 갈증을 품게 되었으나, 시중 사설 출판물에 담긴 문제들 대부분은 저급하기 짝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구과학Ⅰ영역 응시에 있어, 양질의 문제를 푸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수학, 화학Ⅰ과 같이 노련함 싸움, 또는 시간 싸움으로 이어지는 영역에서는 시간을 재고, 여러 회에 걸친 모의고사를 풀며 실전과 같은 경험을 쌓는 것이 하나의 덕목으로서 자리 잡았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인 수험생이라면 ‘절대 시간이 부족하진 않을’ 지구과학Ⅰ영역의 경우 이야기가 매우 달라집니다. 사실상 형태(모의고사나 문제은행 등)에 상관없이, 검증된, 잘 짜인 문제를 풀고 올바른 개념을 익히는 것이 실전 대비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무방하다는 것이죠.
검토진이 가진 수식어만으로도 충분할 본서가, 앞서 말씀드린 여러분의 ‘실전 대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된다면 부족한 이 저자에겐 크나큰 영광일 것입니다.
- 알짜배기만을 담는 저자 RIGEL, 서명준
교재 특징
- 교사용 지도서에 명시된 단원별 학습 목표는 물론, 평가원의 수능 출제 지침을 지향
-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을 現 지구과학 교과과정 ‘그대로’를 반영
- 실제 연구실에서의 시각 자료를 활용, 현실성 극대화
저자와 통하는 질의응답
해설에 기재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주소를 통해, 출판물 내 문제에 대한 질의응답이 가능합니다. 당연하게도, 답변 메시지는 저자가 ‘직접’ 작성합니다.
검토진
김근태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김재연 (IESO 2014 Spain,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금상 수상)
배병용 (한국교원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배상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조준원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저자소개
저자 서명준 (오르비 닉네임 : RIGEL탐구)
육군사관학교 최초 합격
한국교원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지구과학Ⅰ영역 (만점)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구과학Ⅰ영역 (만점)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지구과학Ⅰ영역 (만점)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지구과학Ⅰ영역 (만점)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구과학Ⅰ영역 (만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지구과학Ⅰ영역 (만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지구과학Ⅰ영역 (만점)
목차
과학탐구영역 지구과학1 50제 + 해설
서평
김재연 (IESO 2014 Spain,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금상 수상)
몇 년 전만해도, 수능 지구과학 영역의 문제들은 다소 단순한 편이었습니다. 매 회 거의 유사한 틀에 맞춘 개념 응용의 되풀이 정도였습니다만, 최근 들어 그 난이도는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수능 지구과학, 이제는 기존의 수능 기출만으로 대비하기 어렵습니다. 한 번 더, 또 한 번 더 생각하며 풀어나갈 수밖에 없는 이 수험서에 담긴 양질의 문제들은 여러분께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배병용 (한국교원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해가 갈수록 수능 지구과학 영역 문제는 다채로워지고 있다. 자체적인 난이도의 상승은 말할 것도 없으며 다양한 발문 · 소재와의 연관 가능성은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와중 현 수능을 대비할 보다 수준 높은 문제를 갈망하는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춰줄 수 있는 유일한 교재는 본 서 뿐이리라 자부한다. 일차원적인 구시대적 암기에 그쳐선, 본 서의 문제를 풀 수 없을 것이다. 문제의 이해 · 분석 · 유추에 이르는 여러 단계의 기술이 요구된다.
네... 저자이지만 남반구 관련 문항 등 본인의 신념을 떠나
수험생들의 수요를 고려해 만든 것이다보니...
SMWoP6NVfdOvCR
2017-09-24 10:22:10
아하..! 감사합니다~~
Aone
2017-09-12 11:32:35
34번 ㄴ선지 오류인거 같네요. 30000km 상공이라서 속도가 더 빠른건 맞는데, 공전 방향에 따라서 이동하는 방향이 다릅니다. (지구랑 같은 방향이면 천천히 동쪽으로, 반대 방향이면 빠르게 서쪽으로)
t1HNVkZsgqKwj5
2017-09-13 14:34:32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군사 위성과 같은 극 궤도 위성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위성이 지구 자전 방향과 일치하며,
이는 지구에서 발사할 때
그 반대 방향으로의 속도를 내고자
출력을 높이는 것이 너무나도 비효율적이고
소모적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그렇게 발사할 이유가 없기에,
위성은 지구 자전 방향을 따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ErRiTvwOe05L1u
2017-08-31 15:26:36
올해 개편은 안하시는 것 인가요
t1HNVkZsgqKwj5
2017-09-13 14:32:13
네, 동일합니다 ㅠ
김똘칠
2017-07-12 19:27:15
5번에 첫번째경우를 그림말고 남중고도 공식같은 식으로는 어떻게 알 수있나요???
t1HNVkZsgqKwj5
2017-09-13 14:35:10
별도의 계산을 해야합니다...^^
uL5MakKdoYqFUA
2017-07-10 23:43:12
작년꺼 있는데 작년꺼랑 많이 다른가요?
t1HNVkZsgqKwj5
2017-09-13 14:34:46
완벽히 동일합니다.
베지환
2017-07-08 15:00:30
2쇄는 언제쯤 출판되나요?
t1HNVkZsgqKwj5
2017-09-13 14:32:40
개정판을 출간할 예정은 없습니다 ㅠ
김똘칠
2017-06-12 07:46:15
5번의 해설지 질문이요!!
남쪽 자오선의 의미는 천구의 북극 기준으로 따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경우의수를 나눌때 남쪽자오선을 지나는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아닌 남쪽하늘에서 관측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눠야 하는것 아닌가요??
Rigel(서명준)
2017-06-13 23:44:18
관측지에 상관 없이, 적위가 (-)인 모든 천체는 남쪽 자오선을, 적위가 (+)인 모든 천체는 북쪽 자오선을 지난다는 말씀을 하고싶으신 것. 맞나요?
김똘칠
2017-07-11 19:41:11
제가 남쪽자오선 정의가 햇갈렸네요ㅜ 죄송합니다
i8dCucGMKsmBX4
2017-03-04 12:10:04
올해도 모의고사 내시나요??
Rigel(서명준)
2017-03-29 03:47:27
^^ 비밀에 부치겠습니다.
DannyBrown
2017-02-12 13:36:29
카톡질의응답서비스는 2017년도에도 해주시는 건가욤?
Rigel(서명준)
2017-02-16 23:56:57
네, 저작물이 담고 있는 내용에 관한 것들이라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서강대공학부
2016-11-12 19:42:58
면적속도가 같기 위해선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즉 만약에 a와 b 행성의 면적속도가 같느냐는 질문에 올바르게 답하기 위해선 어떤 조건을 따져줘야 하는것이죠??
(32번ㄱ선지보고 추가질문)
Rigel(서명준)
2016-11-14 22:46:06
음... 간단해보이지만 사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질문이군요.
제 생각일 뿐이지만, 평가원에서 물리량이 상이한 두 천체의 면적 속도를 묻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아래와 같이 학생들이 추론하게끔 하는 근거가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안쪽 궤도를 공전하는 행성일수록 공전 궤도의 면적은 작습니다만 공전 주기는 짧아집니다.
바깥쪽 궤도를 공전하는 행성일수록 공전 궤도의 면적은 클지 몰라도 공전 주기가 길어집니다.
(당연하게도, 중심별에 비한 두 행성의 질량은 무시할만큼 작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계산 등의 수치적 접근이 아니라면 도출할 수 없는 결과로 보입니다.
서강대공학부
2016-11-12 19:21:20
40번 자료에서요
지구보다 가스형행성은 밀도가 훨씬 작으므로 크기가 x배라면 질량은 x배 미만이여야 하지 않나요? 지구형 행성의 밀도가 더 높으니까요.
그런데 어째서 가스형행성의 밀도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크기에비해 질량이 월등히 큰 이유가 무엇이죠??
Rigel(서명준)
2016-11-14 22:40:12
밀도의 정량적인 개념은 '질량/부피'입니다.
부피비 값은 크기비 값과 월등한 차이가 나기 마련입니다... ^^;
서강대공학부
2016-11-12 18:26:31
29번 자료 질문입니다.
어째서 a가 화성 b가 목성임을 알 수 있나요??
매일 뜨고지는시각의 변화는 회합주기가 짧은 목성이 더 급격히 변할것이다 라고 생각 가능한데
해당 자료에서 그걸 명확하게 확인할수 있나요??
두번째 질문입니다.
화성(A)같은경우는 왜 늦게졌다 빠르게졌다 다시 늦게지는 변화가 나타나는것인가요??
외행성의 동방이각은 감소하므로 지는데 걸리는 시간역시 감소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어째서 그래프가 요동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구로부터의 거리가 멀수록, 뜨고 지는 시각의 변화는 직선에 가깝게 나타납니다.
이는 지구 공전에 의한 효과를 덜 받기 때문입니다.
지구로부터 떨어진 거리 규모가 커질수록 지구가 공전하는 그 규모에 의한 효과가 더 약하게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시리우스나 베텔게우스 등의 별이 지는 시각의 변화가 그렇습니다.
외행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로부터 떨어진 거리가 멀수록, 그 변화는 직선의 모습에 가깝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화성의 경우에는 지구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있어,
그러한 양상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구의 공전 궤도 및 화성의 공전 궤도가 원이 아니며
지구의 공전궤도면에 대해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고,
화성은 반드시 황도상에 위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Rigel(서명준)
2016-11-14 22:39:18
앞으로도 절대 서비스를 종료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음... 카카오톡 어플상에서 무언가 잘못된 경로로 접근하신 듯한데
한번 다시 시도해보시겠습니까? ^^;
화성의 출몰 시각 변화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몇 가지만 읊더라도 아래와 같이 나열할 수 있습니다.
1. 지구의 공전 궤도가 원이 아니다.
2. 화성의 공전 궤도가 원이 아니다.
3. 지구의 공전궤도면에 대해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다.
4. 지구의 공전궤도면과 화성의 공전궤도면이 일치하지 않는다.
gracehyki
2016-11-03 23:52:21
1.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에서 수성, 금성이 주전원 중심을 1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 > 수성,금성의 주전원 중심이 지구를 1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 맞나요?
2 . 태양 흑점 이동하는 걸로 태양 자전속도 구할때 일반적으로 지구공전에 의한 효과는 무시한다고 보는게 맞는거죠?
Rigel(서명준)
2016-11-09 17:59:26
1. 주전원은 최대 이각 및 순, 역행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된 단순 '추상개념'에 불과합니다. 어떤 역학적 내용을 담고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2. 원래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주지 않았다면 함께 생각하는 것이 옳습니다.
하든
2016-10-23 09:42:35
별이 24시간 주기로 뜨고진다고할때 틀린 것 아닌가요? 별의 일주운동 주기는 23시간 56분 아닌가요?
Rigel(서명준)
2016-10-23 22:02:23
무슨 말씀이신지 의도는 알겠습니다. ^^;
다만 이 문제에 한해서는 너무 깊이 생각하신 듯합니다...
아울러 제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 바
ㄱ은 더욱이 옳은 선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또한 그렇게 깊이 파고들어가신다면, 말씀하신 것과 같은 춘, 추분날 태양이 떠 있는 시간 또한 12시간이 되지 않습니다.
낮 동안 태양의 적위가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를 구분하여 요구하는 문제가 존재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는 문제를 여러번 풀다보면 자연스레 익히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XWTOQ3grUjqEJz
2016-10-22 00:08:04
4번 ㄷ 선지 애매하게 써놧네 ; 고도가 될수있는 범위물어보는줄
XWTOQ3grUjqEJz
2016-10-23 15:28:04
11번 ㄴ 답지, 뜰때 66.5도 질때 293.5도 해서 각각 천구의 적도 90도 270도 보다 북쪽으로 일주권이 그려지므로 적위또한 +값 가져야되는거 아닌가요
Rigel(서명준)
2016-10-23 22:01:17
네, 맞습니다. 적위는 (+)값을 가져야 하지요.
그러나 오답이 되는 근거는 적위의 부호가 아닌 '23.5˚가 아니다'라는 것에 있습니다.
Rigel(서명준)
2016-10-23 22:00:24
선지 표현에 관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
덧글 하나하나 저자에게는 더 좋은 컨텐츠를 제작하는 큰 힘이 됩니다.
김홍근
2016-10-10 01:18:39
28번에서 각C 가 어떻게 180도 보다 더 커질 수 있게 되는건가요?
Rigel(서명준)
2016-10-19 19:52:45
제시된 시각 자료에 근거하여, 행성의 실제 움직임을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해당 각도는 이각 등 일반적인 값이 아닙니다.
김홍근
2016-10-10 00:38:53
29번에서 A가 외행성인데, 일몰 시간과 지는시간의 차이가 증가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나요?
Rigel(서명준)
2016-10-19 19:55:01
네, 그렇습니다.
행성들이 타원 궤도를 공전하고, 그 공전 궤도면이 일치하지 않을 뿐더러
주된 요인은 지구로부터의 거리가 충분히 멀지 않다는 겁니다.
지구로부터의 거리가 충분히 먼 해왕성 등은 이러한 효과(지구가 공전함으로써 생기는 효과)를 덜 받기에,
말씀하신 것과 같은 특징이 무시해도 될 정도의 수준으로 나타나는 편입니다.
0Ras7tNehrgUHm
2016-10-01 22:29:57
24번 ㄴ선지에서, 그럼 별에 대한 적경이 삭망월이 지나도 일정하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되는 건가요?
29번에서, A가 화성임을 어떻게 알 수 있는 건가요?
Rigel(서명준)
2016-10-03 21:34:31
24번 ㄴ.적경이 일정한 것이 아니라, 그림이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별빛은 평행하다고 가정하기에, 달의 위치에 상관없이 별빛은 평행하게 들어와야 합니다.
게다가 나타난 그림으로도, 지구에서 관측한 달의 적경은 이전과 다릅니다.
Rigel(서명준)
2016-10-03 21:37:30
29번. 지구로부터의 거리가 멀수록, 뜨고 지는 시각의 변화는 직선에 가깝게 나타납니다.
이는 지구 공전에 의한 효과를 덜 받기 때문입니다.
지구로부터 떨어진 거리 규모가 커질수록 지구가 공전하는 그 규모에 의한 효과가 더 약하게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시리우스나 베텔게우스 등의 별이 지는 시각의 변화가 그렇습니다.
외행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로부터 떨어진 거리가 멀수록, 그 변화는 직선에 가깝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화성의 경우에는 지구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있어,
그러한 양상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Rigel(서명준)
2016-10-03 21:38:57
게다가 C와 D는 각각 금성, 수성으로 명백히 정해진 상태이니, 충분히 풀 수 있을거라 판단하였습니다.
컨텐츠를 이용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질문은 없으신가요...? ^^
진리는나의빛(Veritas Lux Mea)
2016-09-29 23:42:05
이런 질문 하기 민망하지만, 11번 ㄷ보기에서 위도가 달라짐에 따라 방위각 차이가 줄어드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해설지에 나와있는것처럼 일주권과 지평면의 각도가 방위각 차이랑 무슨 관련이있나요?
Rigel(서명준)
2016-10-03 21:31:59
민망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
질문은 환영입니다.
가로축은 위도, 세로축은 방위각. 서로 다른 자취, 그 하나하나는 날짜(태양의 적위)를 의미합니다.
방위각의 측정 기준이 북점이고, 시계 방향이라면 다음과 같은 예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서울(북위 38도)에서, 태양이 뜰 때의 방위각은 하짓날 < 동짓날
2. 하짓날, 태양이 뜰 때의 방위각은 적도 지방 > 서울(북위 38도)
Rigel(서명준)
2016-10-03 21:32:46
해설지에 기재된 카카오톡 질문 경로를 이용하시는 경우 더욱 자세한 설명이 가능합니다.
컨텐츠를 이용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dDPu9yeCt3c0n8
2016-09-23 21:19:49
3번에 보기 ㄴ 질문 합니다. A가 주극성인 이유 설명 해주세요...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Rigel(서명준)
2016-09-28 22:47:54
방위각은 북점을 기준으로 측정하였는데, A의 방위각은 0˚(=360˚) 부근을 맴돕니다.
즉, '북쪽 하늘'에서만 관측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래프상의 극댓값, 극솟값 방위각이 북극성의 고도(=38˚)에 비해 거의 절반에 가까운 값임을 미루어볼 때,
지평선 아래로 지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여기서 별의 적위는 90˚-23˚=67˚와 같이 계산하시면 안됩니다.
컨텐츠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판매 페이지에서, 언제든 질문하셔도 괜찮습니다... ^^
jh kim
2016-09-17 21:18:42
저자님 50번정답이 1번이던데 제 사고와 해설지에 부합하는 그래프가 3번인것같습니다
최대속력이후 속력빠르게 감소함이 그래프에서 더 가파르게 떨어지게 나타난다고 생각하면 (후퇴할때) 3번래프가 맞는것같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시거나 제사고의 오류를 집어내주시기바랍니다 50문제풀면서 많을걸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논문 등에 게재된 가치 있는 '실측' 시각 자료라면
출처를 표기하는 것이 맞겠습니다만
간단한 계산 또는 직관만으로도 충분히 그 형태가 파악되는 이러한 유형의 자료에
어떠한 저작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저는 구면기하좌표를 이용,
직접 계산 및 시뮬레이션 구동하였고
무엇보다도,
본 서 관련 계약이 이루어진 시점은 언급하신 글의 게시일에 비해 훨씬 이전입니다. ^^;
리겔님!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우주 탐사선에 대한 것들은 다 외워야 하나요? 어떤 탐사선이 어느 방법으로 어느 행성을 탐사했다 이런 부분이요!
Rigel(서명준)
2016-08-09 23:40:01
탐사선 관련 내용이 이해보다는 암기를 위주로 하다보니... 참 뭐라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외우면 좋다.' 정도까지만 언급하겠습니다.
jsadlasd
2016-08-05 23:02:52
정오표어디있나요?? 바로바로엡뎃되나요? 1쇄오타너무많아효..
Rigel(서명준)
2016-08-09 23:37:53
죄송합니다... 이게 사내 편집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네요 ㅠㅠ
본 페이지의 부교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T6kDSdOAHfU7jm
2016-07-30 10:27:55
2쇄 나왔나요?
Rigel(서명준)
2016-08-09 23:38:16
네 나왔을 겁니다... ^^
Myeongji Kim
2016-07-28 23:35:15
질문있습니다.
2번에 ㄱ선지에 천구의 적도상의 모든 별은 24시간 주기로 뜬다고 되어있는데, 천구의 적도상의 별은 노출시간이 12시간인 것은 맞지만, 천구상의 모든 별은 하루에 1도씩 서쪽으로 가기때문에 정확히 24시간 주기라고 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물론 무시할 수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보름만 지나도 한 시간 가량 일찍 뜨기 때문에 24시간 주기라고 하기는 어렵지않나요?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7번에 그래프에 0이 되는 시점이 40S가 아니고 50S가 되어야 맞는 것 아닌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당~
Rigel(서명준)
2016-07-29 12:19:26
무슨 말씀이신지 의도는 알겠습니다. ^^;
다만 이 문제에 한해서는 너무 깊이 생각하신 듯합니다...
아울러 제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 바
ㄱ은 더욱이 옳은 선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또한 그렇게 깊이 파고들어가신다면, 말씀하신 것과 같은 춘, 추분날 태양이 떠 있는 시간 또한 12시간이 되지 않습니다.
낮 동안 태양의 적위가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를 구분하여 요구하는 문제가 존재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문제를 여러번 풀다보면 자연스레 익히실 수 있습니다.
27번. 태양과의 실제거리는 수성이 더 가까운데 그림에서금성이 더 가까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태까지 몰랐는데 문제보고 깨달았네요..
43번. 각각의 그림 가,나,다가 어느 광선으로 관측한 상인지 해설에 표기해주셨으면 합니다ㅠ 또 가.나.다 에서 어떤 광선인지 판단하는 근거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냥 EBS암기인가요?
Rigel(서명준)
2016-07-29 12:16:05
11번 ㄷ선지 정오표 갱신하였습니다... ^^;
16번 ㄷ 해설 그림의 23.5는 66.5로 수정바랍니다. (이는 정오표에 나와있는 내용인데, 증쇄 전 버전을 수령하신 듯합니다.) ㅠㅠ
43번. 문제에 (가)~(다)가 각각 X선, 가시광선, 적외선 관측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언급하였습니다.
푹씬
2016-07-20 08:16:52
6평 20번급 많나요??
Rigel(서명준)
2016-07-24 00:00:08
어떤 수준, 어떤 소재를 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문제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참치볶음밥
2016-06-29 22:34:49
사고싶긴한데 오탈자때문에 걱정되서요. 혹시 2쇄나 3쇄 언제 나오는지 아시나요? 아니면 직접 정오표 좀 보내주실 수 있나요?
Rigel(서명준)
2016-06-29 23:54:22
정확한 일자는 모르겠습니다만, 현 페이지의 부교재 - 공개 자료에 정오표가 최신화 되어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asdfwwyhwtwqw984
2016-06-24 11:39:30
34번 ㄷ 보기에서 극궤도에서 움직이는 물체의 공전주기가 있어야 1회 공전했을때의 위치를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Rigel(서명준)
2016-06-25 15:11:58
'정확히 따지자면',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발문은 지구의 자전으로 인한 극궤도 위성의 서편 현상에 대한 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1회의 공전 '직후'에는 동쪽으로 이동했다고 표현할 수 있으나
극궤도 위성은 공전은 점점 서쪽으로 치우치는 과정이며
이렇듯 일반적인 현상에 대한 접근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풀이에 혼란을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컨텐츠 이용에 대한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빠른 시일 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시로
2016-06-23 20:29:03
혹시 정오표가 다 반영된 2~3쇄 모의고사는 언제 나오나요???
Rigel(서명준)
2016-06-25 15:08:05
정확한 증쇄 일자는 파악할 수 없습니다만, 정오표의 최신화는 현 홈페이지에 즉각 반영됩니다... ^^;
컨텐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해설의 그림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와 같은 추론이 타당한 경우는 적도 지역 뿐입니다.
Labor
2016-06-22 16:48:48
카톡이없는관계로 여기다가 몇가지 질문좀하겠습니다.
23번문제
형석이가 쎄타는 40도라고했는데 정답은 50도이므로 형석이의 실험결과는 잘못되었고
동식이의 실험결과에 대해서 저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답지에서는 틀리다고 되었는데
동지날 평균고도가 더 낮기때문에 영침의 시작점으로부터 거리가 더 먼곳에 그림자끝이 생김으로 동짓날>하짓날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승호의 실험결과에서는 하루 동안에는 길이가 일정하므로 실험결과가 잘못되어서
형석x동식o승호x
문제가 요구하는것은 실험결과가 잘못된 학생을 구하는것이므로 3번 선택지가 정답아닌가요?
28번문제
ㄴ 선택지 해설중
110일후 각C는 180도라고 하셨는데
회합주기가 120일이므로 이날로부터 110일후는 대략 지구-수성-태양 순으로 배열되어 각C는 0도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와 별도의 질문!
28번문제처럼 지구-수성-태양순의 배열이면 수성의 위상은 망
지구-태양-수성의 배열이면 수성의 위상은 삭이라고 하는건가요?
Rigel(서명준)
2016-06-22 20:30:22
23번 문제 및 해설은 오기가 맞습니다.
다만 정오표의 갱신이 반영되지 않은 채... 증쇄된 부를 받으신 듯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23번의 문제는 옳은 실험 결과를 거둔 학생을 고르는 것이 맞고,
동식이의 실험 결과는 맞는 결과입니다.
Rigel(서명준)
2016-06-22 20:34:13
28번 문제에서, 자료를 보시면 110일이 경과된 이후 각C의 크기는 180˚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합주기를 적용하여 지구-수성-태양 순으로 배열되려면
처음의 행성 간 상대적인 위치가 지구-수성-태양이어야 하는데 그런 내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문제에 제시된 내용만을 가지고 추론하신다면, 정답에 대한 접근이 충분히 가능할거라 판단됩니다.
Labor
2016-06-22 21:04:15
아.. 저는 그림 (가)로부터 110일 후 수성의 위상은 묻는줄 알았네요 ㅎㅎ
출제의도는 이날로부터의 이날이 0일 일때부터라는거죠?
Rigel(서명준)
2016-06-25 15:12:26
네, 맞습니다... ^^
Rigel(서명준)
2016-06-22 20:37:30
(별도의 질문에 대한 답변)
망은 보름달의 위상을, 삭은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구-수성-태양 순의 배열이면 지구에서 관측되는 수성의 위상은 삭,
지구-태양-수성 순의 배열이면 지구에서 관측되는 수성의 위상은 망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Labor
2016-06-22 21:04:56
맨날 달의 위상만 묻는것만봐서 잘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Rigel(서명준)
2016-06-22 20:38:44
몇 가지 오기로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빠른 시간 내, 편집자를 통해 정오표를 갱신하겠습니다.
asdfwwyhwtwqw984
2016-06-21 17:32:52
16번문제 그래프의 x축이 고도가 아니라 위도 아닌가요???
Rigel(서명준)
2016-06-21 20:44:55
맞습니다. 사내 편집 과정에서 자꾸 오류가 생기네요...
정오표를 갱신하였고 증쇄시 반영될 겁니다!
꼼꼼히 확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은선진남자친구
2016-06-15 11:54:06
오잉 n제 형태로 나올줄 알았는데 모의고사로 나왔네요?!
Rigel(서명준)
2016-06-15 11:55:28
책 형태로 출간하기에는 문항의 수가 적다보니,
꼴만 모의고사의 것을 따랐습니다... ^^
Home
2016-06-15 08:55:35
어제 택배 잘받았습니다.근데 2권이나 와있더라구요...ㅠㅠ 당황했습니다. 혹시 결제가 2권으로 되었나 확인 했으나 정상적으로 1권만 결제되있더라구요.그래서 한권은 뜯고 한권은 그대로 보관중이에요 가지기도 뭐하고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아 그리고 문제 잘봤습니다!! 몇문제 풀어봤는데 퀄리티가ㅎㄷㄷ 좋은 문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igel(서명준)
2016-06-15 11:54:23
판매, 배송은 저와 일체 관련이 없어서... ㅋㅋㅋ
배송 실수로 두 권 받으신 듯한데
축하드립니다! ^^ ㅋㅋㅋㅋㅋ
이지훙
2016-06-15 00:26:32
오늘 출고예정일이라구 하셧는데요 혹시 금요일날쯤 강남 교보문고 가면 확실히 살 수 있을까요?? 빨리 풀어보고싶습니닿ㅎ
Rigel(서명준)
2016-06-15 11:52:38
오프라인 서적으로는 언제쯤 접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의하였으니, 답을 받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
Rigel(서명준)
2016-06-15 18:40:38
안내받기를, 다음과 같습니다.
'아톰 배송 시작과 함께
온라인 및 대형 서점에 출고가 돼서
현재 외부 서점에 비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sGi3XJaWRpIndK
2016-06-12 14:27:33
잘 풀겠습니다. 이번 6평 20번같이 처음보는 문제가 나와도 이 문제집으로 연습하면 걱정 없을듯합니다
Rigel(서명준)
2016-06-12 22:23:52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킬링캠프
2016-06-07 20:44:22
지구과학 2는 만들어주실 생각 없으신가요ㅠ 6평이 워낙 충격적으로 나와서...
Rigel(서명준)
2016-06-11 13:49:56
계획에는 있는데, 실현될지가 의문입니다... ^^;
Rigel(서명준)
2016-06-06 15:15:00
● 수정 사항 공지
문제지 - 26번 ㄴ,ㄷ선지 : 대문자 B와 A는 각각 소문자 b와 a입니다.
문제지 - 31번 ㄷ선지 : 적도에서 A의 일간 총 발전량 → B의 일간 총 발전량입니다.
문제지 - 32번 ㄴ선지 : 단위인 (AU/년)은 (AU^3/년^2)입니다.
사내 편집 과정 중 발생한 오류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이해하시는 데 큰 지장은 없으나, 이러한 수정 소요가 생긴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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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조 (계약의 성립) ① 몰은 제12조와 같은 구매신청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면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신청 내용에 허위, 기재 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2) 미성년자가 청소년보호법에서 금지하는 재화 등을 구매하는 경우 3) 구매 신청을 승낙하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② 몰의 승낙이 제15조 제1항의 수신 확인 통지 형태로 이용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봅니다.
제14조 (지급 방법) ① 몰에서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한 대금 지급 방법은 다음 각 호의 방법 중 가용한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폰 뱅킹, 인터넷 뱅킹, 메일 뱅킹 등 각종 계좌이체 2) 선불카드,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 각종 카드 결제 3) 온라인무통장입금 4) 전자화폐에 의한 결제 5) 마일리지, 포인트 등 몰이 지급한 현금등가물에 의한 결제 6) 몰과 계약을 맺었거나 몰이 인정한 상품권에 의한 결제 7) 기타 전자적 지급 방법에 의한 대금 지급
제15조 (구매 신청의 변경 및 취소) ① 몰은 이용자의 구매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 확인 통지를 합니다. ② 수신 확인 통지에 의사 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 이용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 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몰은 배송 전에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제17조의 규정에 따릅니다.
제16조 (재화 등의 공급) ① 몰은 이용자와 재화 등의 공급시기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 이상, 몰이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의 대금의 전부를 지급받은 날부터 5영업일 이내에 재화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포장 등 기타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다만, 재화 등을 예약판매 하는 경우와 같이 배송 혹은 조치 시점이 별도로 고지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가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해 배송 수단, 수단별 배송 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 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만약 몰의 고의 혹은 과실로 인해 약정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 몰은 그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③ 몰은 이용자가 재화 등의 공급 절차 및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제17조 (청약 철회와 환급) ① 몰과 재화 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는 수신 확인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몰을 통해 제공되는 재화 등의 가격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으며, 몰은 가격 인하 또는 홍보용 제공의 경우에는 최저가 보장, 즉 인하액 반환 또는 환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③ 이용자가 재화 등을 배송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1)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4)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내용을 열람함으로써 재화 등의 구매 혹은 소비 목적이 달성되는 재화 등의 내용의 일부를 열람한 경우 ④ 이용자는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확연히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중 더 짧은 기간 내에 청약 철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⑤ 몰은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 또는 제공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등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⑥ 몰은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을 반환받은 경우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이미 지급받은 재화 등의 대금을 환급합니다. 이 경우 몰이 이용자에게 대금의 환급을 지연한 때에는 그 지연기간에 대하여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이 정하는 지연이자율(연 100분의 24)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를 지급합니다. ⑦ 몰은 위 대금을 환급함에 있어서 이용자가 신용카드 또는 전자화폐 등의 결제수단으로 재화 등의 대금을 지급한 때에는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당해 결제 수단을 제공한 사업자로 하여금 재화 등의 대금의 청구를 정지 또는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⑧ 청약 철회 등의 경우 공급받은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다만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되어 청약 철회 등을 하는 경우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몰이 부담합니다. ⑨ 이용자가 재화 등을 제공받을 때 발송비를 부담한 경우, 몰은 청약 철회 시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를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제18조 (개인 정보 보호) ① 몰은 이용자의 정보 수집 시 구매 계약 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 사항으로 하며 그 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1) 이름 2) 주소 3) 휴대전화 번호 (혹은 유선전화 번호) 4) 계정 ID (회원의 경우) 5) 계정 비밀번호 (회원의 경우) 혹은 청구서 비밀번호 (비회원의 경우) 6) 이메일 주소 ② 몰이 이용자의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 정보를 수집할 때에는 반드시 당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습니다. ③ 제공된 개인 정보는 당해 이용자의 동의 없이 목적 외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배송 업무상 배송 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휴대전화 번호, 유선전화 번호 등)를 알려주는 경우 2) 통계 작성, 학술 연구 또는 시장 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개인 정보를 가공하는 경우 3) 재화 등의 거래에 따른 대금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4) 도용 방지를 위하여 본인 확인에 필요한 경우 5) 법률의 규정 또는 법률에 의하여 필요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④ 몰이 제2항과 제3항에 의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 정보 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이름 및 전화 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 목적 및 이용 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 제공 관련 사항(제공받은 자, 제공 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 등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제22조 제2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⑤ 이용자는 언제든지 몰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 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 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몰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몰은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 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⑥ 몰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몰의 고의 혹은 과실에 따른 이용자 개인 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가 입증될 경우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집니다. ⑦ 몰이 개인정보의 수집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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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019 수능 대비로 사서 풀어도 상관없을까요?
혹시 남반구 문제들도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몇 문제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N제는 아닙니다.
좋은 n제가 아니라는게 무슨 뜻이죠..? 문제가 안좋다는건가요..??
네... 저자이지만 남반구 관련 문항 등 본인의 신념을 떠나
수험생들의 수요를 고려해 만든 것이다보니...
아하..! 감사합니다~~
34번 ㄴ선지 오류인거 같네요. 30000km 상공이라서 속도가 더 빠른건 맞는데, 공전 방향에 따라서 이동하는 방향이 다릅니다. (지구랑 같은 방향이면 천천히 동쪽으로, 반대 방향이면 빠르게 서쪽으로)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군사 위성과 같은 극 궤도 위성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위성이 지구 자전 방향과 일치하며,
이는 지구에서 발사할 때
그 반대 방향으로의 속도를 내고자
출력을 높이는 것이 너무나도 비효율적이고
소모적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그렇게 발사할 이유가 없기에,
위성은 지구 자전 방향을 따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올해 개편은 안하시는 것 인가요
네, 동일합니다 ㅠ
5번에 첫번째경우를 그림말고 남중고도 공식같은 식으로는 어떻게 알 수있나요???
별도의 계산을 해야합니다...^^
작년꺼 있는데 작년꺼랑 많이 다른가요?
완벽히 동일합니다.
2쇄는 언제쯤 출판되나요?
개정판을 출간할 예정은 없습니다 ㅠ
5번의 해설지 질문이요!!
남쪽 자오선의 의미는 천구의 북극 기준으로 따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경우의수를 나눌때 남쪽자오선을 지나는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아닌 남쪽하늘에서 관측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눠야 하는것 아닌가요??
관측지에 상관 없이, 적위가 (-)인 모든 천체는 남쪽 자오선을, 적위가 (+)인 모든 천체는 북쪽 자오선을 지난다는 말씀을 하고싶으신 것. 맞나요?
제가 남쪽자오선 정의가 햇갈렸네요ㅜ 죄송합니다
올해도 모의고사 내시나요??
^^ 비밀에 부치겠습니다.
카톡질의응답서비스는 2017년도에도 해주시는 건가욤?
네, 저작물이 담고 있는 내용에 관한 것들이라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면적속도가 같기 위해선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즉 만약에 a와 b 행성의 면적속도가 같느냐는 질문에 올바르게 답하기 위해선 어떤 조건을 따져줘야 하는것이죠??
(32번ㄱ선지보고 추가질문)
음... 간단해보이지만 사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질문이군요.
제 생각일 뿐이지만, 평가원에서 물리량이 상이한 두 천체의 면적 속도를 묻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아래와 같이 학생들이 추론하게끔 하는 근거가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안쪽 궤도를 공전하는 행성일수록 공전 궤도의 면적은 작습니다만 공전 주기는 짧아집니다.
바깥쪽 궤도를 공전하는 행성일수록 공전 궤도의 면적은 클지 몰라도 공전 주기가 길어집니다.
(당연하게도, 중심별에 비한 두 행성의 질량은 무시할만큼 작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계산 등의 수치적 접근이 아니라면 도출할 수 없는 결과로 보입니다.
40번 자료에서요
지구보다 가스형행성은 밀도가 훨씬 작으므로 크기가 x배라면 질량은 x배 미만이여야 하지 않나요? 지구형 행성의 밀도가 더 높으니까요.
그런데 어째서 가스형행성의 밀도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크기에비해 질량이 월등히 큰 이유가 무엇이죠??
밀도의 정량적인 개념은 '질량/부피'입니다.
부피비 값은 크기비 값과 월등한 차이가 나기 마련입니다... ^^;
29번 자료 질문입니다.
어째서 a가 화성 b가 목성임을 알 수 있나요??
매일 뜨고지는시각의 변화는 회합주기가 짧은 목성이 더 급격히 변할것이다 라고 생각 가능한데
해당 자료에서 그걸 명확하게 확인할수 있나요??
두번째 질문입니다.
화성(A)같은경우는 왜 늦게졌다 빠르게졌다 다시 늦게지는 변화가 나타나는것인가요??
외행성의 동방이각은 감소하므로 지는데 걸리는 시간역시 감소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어째서 그래프가 요동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명쾌하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그런데 리겔탐구 카톡은 없애셨나요?? 매번 오르비 들어오기 부담스러워서요..ㅠ
지구로부터의 거리가 멀수록, 뜨고 지는 시각의 변화는 직선에 가깝게 나타납니다.
이는 지구 공전에 의한 효과를 덜 받기 때문입니다.
지구로부터 떨어진 거리 규모가 커질수록 지구가 공전하는 그 규모에 의한 효과가 더 약하게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시리우스나 베텔게우스 등의 별이 지는 시각의 변화가 그렇습니다.
외행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로부터 떨어진 거리가 멀수록, 그 변화는 직선의 모습에 가깝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화성의 경우에는 지구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있어,
그러한 양상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구의 공전 궤도 및 화성의 공전 궤도가 원이 아니며
지구의 공전궤도면에 대해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고,
화성은 반드시 황도상에 위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절대 서비스를 종료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음... 카카오톡 어플상에서 무언가 잘못된 경로로 접근하신 듯한데
한번 다시 시도해보시겠습니까? ^^;
29번 문제에서 a가화성인데 지는데소요되는시간이 2016년10월부터 12월까지 증가한이유는 공전궤도가 타원형이기때문인가요? 원궤도라면 항상 감소해야 하는데말이죠
화성의 출몰 시각 변화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몇 가지만 읊더라도 아래와 같이 나열할 수 있습니다.
1. 지구의 공전 궤도가 원이 아니다.
2. 화성의 공전 궤도가 원이 아니다.
3. 지구의 공전궤도면에 대해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다.
4. 지구의 공전궤도면과 화성의 공전궤도면이 일치하지 않는다.
1.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에서 수성, 금성이 주전원 중심을 1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 > 수성,금성의 주전원 중심이 지구를 1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 맞나요?
2 . 태양 흑점 이동하는 걸로 태양 자전속도 구할때 일반적으로 지구공전에 의한 효과는 무시한다고 보는게 맞는거죠?
1. 주전원은 최대 이각 및 순, 역행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된 단순 '추상개념'에 불과합니다. 어떤 역학적 내용을 담고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2. 원래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주지 않았다면 함께 생각하는 것이 옳습니다.
별이 24시간 주기로 뜨고진다고할때 틀린 것 아닌가요? 별의 일주운동 주기는 23시간 56분 아닌가요?
무슨 말씀이신지 의도는 알겠습니다. ^^;
다만 이 문제에 한해서는 너무 깊이 생각하신 듯합니다...
아울러 제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 바
ㄱ은 더욱이 옳은 선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또한 그렇게 깊이 파고들어가신다면, 말씀하신 것과 같은 춘, 추분날 태양이 떠 있는 시간 또한 12시간이 되지 않습니다.
낮 동안 태양의 적위가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를 구분하여 요구하는 문제가 존재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는 문제를 여러번 풀다보면 자연스레 익히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4번 ㄷ 선지 애매하게 써놧네 ; 고도가 될수있는 범위물어보는줄
11번 ㄴ 답지, 뜰때 66.5도 질때 293.5도 해서 각각 천구의 적도 90도 270도 보다 북쪽으로 일주권이 그려지므로 적위또한 +값 가져야되는거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적위는 (+)값을 가져야 하지요.
그러나 오답이 되는 근거는 적위의 부호가 아닌 '23.5˚가 아니다'라는 것에 있습니다.
선지 표현에 관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
덧글 하나하나 저자에게는 더 좋은 컨텐츠를 제작하는 큰 힘이 됩니다.
28번에서 각C 가 어떻게 180도 보다 더 커질 수 있게 되는건가요?
제시된 시각 자료에 근거하여, 행성의 실제 움직임을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해당 각도는 이각 등 일반적인 값이 아닙니다.
29번에서 A가 외행성인데, 일몰 시간과 지는시간의 차이가 증가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행성들이 타원 궤도를 공전하고, 그 공전 궤도면이 일치하지 않을 뿐더러
주된 요인은 지구로부터의 거리가 충분히 멀지 않다는 겁니다.
지구로부터의 거리가 충분히 먼 해왕성 등은 이러한 효과(지구가 공전함으로써 생기는 효과)를 덜 받기에,
말씀하신 것과 같은 특징이 무시해도 될 정도의 수준으로 나타나는 편입니다.
24번 ㄴ선지에서, 그럼 별에 대한 적경이 삭망월이 지나도 일정하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되는 건가요?
29번에서, A가 화성임을 어떻게 알 수 있는 건가요?
24번 ㄴ.적경이 일정한 것이 아니라, 그림이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별빛은 평행하다고 가정하기에, 달의 위치에 상관없이 별빛은 평행하게 들어와야 합니다.
게다가 나타난 그림으로도, 지구에서 관측한 달의 적경은 이전과 다릅니다.
29번. 지구로부터의 거리가 멀수록, 뜨고 지는 시각의 변화는 직선에 가깝게 나타납니다.
이는 지구 공전에 의한 효과를 덜 받기 때문입니다.
지구로부터 떨어진 거리 규모가 커질수록 지구가 공전하는 그 규모에 의한 효과가 더 약하게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시리우스나 베텔게우스 등의 별이 지는 시각의 변화가 그렇습니다.
외행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로부터 떨어진 거리가 멀수록, 그 변화는 직선에 가깝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화성의 경우에는 지구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있어,
그러한 양상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C와 D는 각각 금성, 수성으로 명백히 정해진 상태이니, 충분히 풀 수 있을거라 판단하였습니다.
컨텐츠를 이용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질문은 없으신가요...? ^^
이런 질문 하기 민망하지만, 11번 ㄷ보기에서 위도가 달라짐에 따라 방위각 차이가 줄어드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해설지에 나와있는것처럼 일주권과 지평면의 각도가 방위각 차이랑 무슨 관련이있나요?
민망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
질문은 환영입니다.
가로축은 위도, 세로축은 방위각. 서로 다른 자취, 그 하나하나는 날짜(태양의 적위)를 의미합니다.
방위각의 측정 기준이 북점이고, 시계 방향이라면 다음과 같은 예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서울(북위 38도)에서, 태양이 뜰 때의 방위각은 하짓날 < 동짓날
2. 하짓날, 태양이 뜰 때의 방위각은 적도 지방 > 서울(북위 38도)
해설지에 기재된 카카오톡 질문 경로를 이용하시는 경우 더욱 자세한 설명이 가능합니다.
컨텐츠를 이용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3번에 보기 ㄴ 질문 합니다. A가 주극성인 이유 설명 해주세요...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방위각은 북점을 기준으로 측정하였는데, A의 방위각은 0˚(=360˚) 부근을 맴돕니다.
즉, '북쪽 하늘'에서만 관측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래프상의 극댓값, 극솟값 방위각이 북극성의 고도(=38˚)에 비해 거의 절반에 가까운 값임을 미루어볼 때,
지평선 아래로 지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여기서 별의 적위는 90˚-23˚=67˚와 같이 계산하시면 안됩니다.
컨텐츠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판매 페이지에서, 언제든 질문하셔도 괜찮습니다... ^^
저자님 50번정답이 1번이던데 제 사고와 해설지에 부합하는 그래프가 3번인것같습니다
최대속력이후 속력빠르게 감소함이 그래프에서 더 가파르게 떨어지게 나타난다고 생각하면 (후퇴할때) 3번래프가 맞는것같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시거나 제사고의 오류를 집어내주시기바랍니다 50문제풀면서 많을걸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행성의 궤도로 착각하신 건 아닌지요.
문장으로는 설명이 어려울 듯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http://astro.unl.edu/naap/esp/animations/radialVelocitySimulator.html
행성의 질량을 크게, 항성의 질량을 작게 하시면
더 쉽게 중심별의 궤도를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본 시뮬레이션에서 행성의 궤도와 항성의 궤도를 헷갈리기 쉽습니다.)
49번 답 오류인거 같아요 확인좀 해주세요
어떤 점에서 오류라고 생각하시는지 남겨주시면
다시 덧글 게시하겠습니다. ^^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어떤 점에서 오류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시면
덧글 남기겠습니다...^^
13번의 ㄷ선지 북반구 조건이 빠진거같네요
'적도'라는 표현이 있습니다만,
어떤 이유로 북반구라는 조건을 추가하고 싶으신지요...?
하짓날자정이 남반구하지일수도있지않나요?
교과서 내용 또는 이제까지의 평가원 문항을 참고할 때,
춘분, 하지 등의 현상은 별다른 표현 없이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북반구를 기준으로 다루시면 됩니다.
자세한 답변은 아래의 칼럼으로 대신하겠습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9018945&page=0&sca=&sfl=&stx=&spt=0&page=0&cwin=#c_9019477
논문 등에 게재된 가치 있는 '실측' 시각 자료라면
출처를 표기하는 것이 맞겠습니다만
간단한 계산 또는 직관만으로도 충분히 그 형태가 파악되는 이러한 유형의 자료에
어떠한 저작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저는 구면기하좌표를 이용,
직접 계산 및 시뮬레이션 구동하였고
무엇보다도,
본 서 관련 계약이 이루어진 시점은 언급하신 글의 게시일에 비해 훨씬 이전입니다. ^^;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945794
혹여나 말씀드린 바 중에서도 찝찝하실까봐... 계약일 인증입니다...
리겔님!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우주 탐사선에 대한 것들은 다 외워야 하나요? 어떤 탐사선이 어느 방법으로 어느 행성을 탐사했다 이런 부분이요!
탐사선 관련 내용이 이해보다는 암기를 위주로 하다보니... 참 뭐라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외우면 좋다.' 정도까지만 언급하겠습니다.
정오표어디있나요?? 바로바로엡뎃되나요? 1쇄오타너무많아효..
죄송합니다... 이게 사내 편집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네요 ㅠㅠ
본 페이지의 부교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2쇄 나왔나요?
네 나왔을 겁니다... ^^
질문있습니다.
2번에 ㄱ선지에 천구의 적도상의 모든 별은 24시간 주기로 뜬다고 되어있는데, 천구의 적도상의 별은 노출시간이 12시간인 것은 맞지만, 천구상의 모든 별은 하루에 1도씩 서쪽으로 가기때문에 정확히 24시간 주기라고 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물론 무시할 수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보름만 지나도 한 시간 가량 일찍 뜨기 때문에 24시간 주기라고 하기는 어렵지않나요?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7번에 그래프에 0이 되는 시점이 40S가 아니고 50S가 되어야 맞는 것 아닌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당~
무슨 말씀이신지 의도는 알겠습니다. ^^;
다만 이 문제에 한해서는 너무 깊이 생각하신 듯합니다...
아울러 제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 바
ㄱ은 더욱이 옳은 선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또한 그렇게 깊이 파고들어가신다면, 말씀하신 것과 같은 춘, 추분날 태양이 떠 있는 시간 또한 12시간이 되지 않습니다.
낮 동안 태양의 적위가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를 구분하여 요구하는 문제가 존재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문제를 여러번 풀다보면 자연스레 익히실 수 있습니다.
남위 40도 지역에서, 적위 +50의 별은 전몰성에 해당합니다.
말씀하신 지역에서의 천구를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소하지만 11번에 ㄷ선지B의 a값이라고 오타난것같아요~
지구과학도 이렇게 낼수 있구나..하고 새삼느끼네요 어려운데 충분히 낼만하고 공부하는데 재밌네요
아 그리고 질문입니다.
16번 ㄷ 답지그림에 북극성의고도가 23.5도로 나와있는이유는 무엇인가요? 66.5도 아닌가요?
27번. 태양과의 실제거리는 수성이 더 가까운데 그림에서금성이 더 가까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태까지 몰랐는데 문제보고 깨달았네요..
43번. 각각의 그림 가,나,다가 어느 광선으로 관측한 상인지 해설에 표기해주셨으면 합니다ㅠ 또 가.나.다 에서 어떤 광선인지 판단하는 근거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냥 EBS암기인가요?
11번 ㄷ선지 정오표 갱신하였습니다... ^^;
16번 ㄷ 해설 그림의 23.5는 66.5로 수정바랍니다. (이는 정오표에 나와있는 내용인데, 증쇄 전 버전을 수령하신 듯합니다.) ㅠㅠ
43번. 문제에 (가)~(다)가 각각 X선, 가시광선, 적외선 관측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언급하였습니다.
6평 20번급 많나요??
어떤 수준, 어떤 소재를 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문제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사고싶긴한데 오탈자때문에 걱정되서요. 혹시 2쇄나 3쇄 언제 나오는지 아시나요? 아니면 직접 정오표 좀 보내주실 수 있나요?
정확한 일자는 모르겠습니다만, 현 페이지의 부교재 - 공개 자료에 정오표가 최신화 되어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34번 ㄷ 보기에서 극궤도에서 움직이는 물체의 공전주기가 있어야 1회 공전했을때의 위치를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정확히 따지자면',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발문은 지구의 자전으로 인한 극궤도 위성의 서편 현상에 대한 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1회의 공전 '직후'에는 동쪽으로 이동했다고 표현할 수 있으나
극궤도 위성은 공전은 점점 서쪽으로 치우치는 과정이며
이렇듯 일반적인 현상에 대한 접근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풀이에 혼란을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컨텐츠 이용에 대한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빠른 시일 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혹시 정오표가 다 반영된 2~3쇄 모의고사는 언제 나오나요???
정확한 증쇄 일자는 파악할 수 없습니다만, 정오표의 최신화는 현 홈페이지에 즉각 반영됩니다... ^^;
컨텐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 2016.06.22 정오표 최신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tags=%EA%B3%BC%ED%83%90%2C98%EB%85%84%EC%83%9D%2C%ED%95%99%EC%8A%B5%2C%EC%9E%AC%EC%88%98%EC%83%9D%2C%EB%8F%85%ED%95%99%EC%83%9D&wr_id=8635555&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11번 ㄴ.
헤설대로 ㅂㅇ위각 293.5-66.5는 237이 알맞게나오므로 ㄴ이 맞는거아닌가요?
해설의 그림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와 같은 추론이 타당한 경우는 적도 지역 뿐입니다.
카톡이없는관계로 여기다가 몇가지 질문좀하겠습니다.
23번문제
형석이가 쎄타는 40도라고했는데 정답은 50도이므로 형석이의 실험결과는 잘못되었고
동식이의 실험결과에 대해서 저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답지에서는 틀리다고 되었는데
동지날 평균고도가 더 낮기때문에 영침의 시작점으로부터 거리가 더 먼곳에 그림자끝이 생김으로 동짓날>하짓날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승호의 실험결과에서는 하루 동안에는 길이가 일정하므로 실험결과가 잘못되어서
형석x동식o승호x
문제가 요구하는것은 실험결과가 잘못된 학생을 구하는것이므로 3번 선택지가 정답아닌가요?
28번문제
ㄴ 선택지 해설중
110일후 각C는 180도라고 하셨는데
회합주기가 120일이므로 이날로부터 110일후는 대략 지구-수성-태양 순으로 배열되어 각C는 0도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와 별도의 질문!
28번문제처럼 지구-수성-태양순의 배열이면 수성의 위상은 망
지구-태양-수성의 배열이면 수성의 위상은 삭이라고 하는건가요?
23번 문제 및 해설은 오기가 맞습니다.
다만 정오표의 갱신이 반영되지 않은 채... 증쇄된 부를 받으신 듯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23번의 문제는 옳은 실험 결과를 거둔 학생을 고르는 것이 맞고,
동식이의 실험 결과는 맞는 결과입니다.
28번 문제에서, 자료를 보시면 110일이 경과된 이후 각C의 크기는 180˚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합주기를 적용하여 지구-수성-태양 순으로 배열되려면
처음의 행성 간 상대적인 위치가 지구-수성-태양이어야 하는데 그런 내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문제에 제시된 내용만을 가지고 추론하신다면, 정답에 대한 접근이 충분히 가능할거라 판단됩니다.
아.. 저는 그림 (가)로부터 110일 후 수성의 위상은 묻는줄 알았네요 ㅎㅎ
출제의도는 이날로부터의 이날이 0일 일때부터라는거죠?
네, 맞습니다... ^^
(별도의 질문에 대한 답변)
망은 보름달의 위상을, 삭은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구-수성-태양 순의 배열이면 지구에서 관측되는 수성의 위상은 삭,
지구-태양-수성 순의 배열이면 지구에서 관측되는 수성의 위상은 망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맨날 달의 위상만 묻는것만봐서 잘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몇 가지 오기로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빠른 시간 내, 편집자를 통해 정오표를 갱신하겠습니다.
16번문제 그래프의 x축이 고도가 아니라 위도 아닌가요???
맞습니다. 사내 편집 과정에서 자꾸 오류가 생기네요...
정오표를 갱신하였고 증쇄시 반영될 겁니다!
꼼꼼히 확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오잉 n제 형태로 나올줄 알았는데 모의고사로 나왔네요?!
책 형태로 출간하기에는 문항의 수가 적다보니,
꼴만 모의고사의 것을 따랐습니다... ^^
어제 택배 잘받았습니다.근데 2권이나 와있더라구요...ㅠㅠ 당황했습니다. 혹시 결제가 2권으로 되었나 확인 했으나 정상적으로 1권만 결제되있더라구요.그래서 한권은 뜯고 한권은 그대로 보관중이에요 가지기도 뭐하고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아 그리고 문제 잘봤습니다!! 몇문제 풀어봤는데 퀄리티가ㅎㄷㄷ 좋은 문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매, 배송은 저와 일체 관련이 없어서... ㅋㅋㅋ
배송 실수로 두 권 받으신 듯한데
축하드립니다! ^^ ㅋㅋㅋㅋㅋ
오늘 출고예정일이라구 하셧는데요 혹시 금요일날쯤 강남 교보문고 가면 확실히 살 수 있을까요?? 빨리 풀어보고싶습니닿ㅎ
오프라인 서적으로는 언제쯤 접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의하였으니, 답을 받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
안내받기를, 다음과 같습니다.
'아톰 배송 시작과 함께
온라인 및 대형 서점에 출고가 돼서
현재 외부 서점에 비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잘 풀겠습니다. 이번 6평 20번같이 처음보는 문제가 나와도 이 문제집으로 연습하면 걱정 없을듯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구과학 2는 만들어주실 생각 없으신가요ㅠ 6평이 워낙 충격적으로 나와서...
계획에는 있는데, 실현될지가 의문입니다... ^^;
● 수정 사항 공지
문제지 - 26번 ㄴ,ㄷ선지 : 대문자 B와 A는 각각 소문자 b와 a입니다.
문제지 - 31번 ㄷ선지 : 적도에서 A의 일간 총 발전량 → B의 일간 총 발전량입니다.
문제지 - 32번 ㄴ선지 : 단위인 (AU/년)은 (AU^3/년^2)입니다.
사내 편집 과정 중 발생한 오류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이해하시는 데 큰 지장은 없으나, 이러한 수정 소요가 생긴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올해의 흑색 봉투모의는 리겔이 가져갔네요 ㅎㅎ
아, 또 그런게 있나요...? ㅋㅋ 색깔 별로 의미가 있는 모양이군요?
의미는 없긴한데 작년 흑조 색이어서 뭔가 와닿네요
이거 정발 안됫나요?? 교보문고 강남점에 갓는데 pi 모의고사는 잇눈데 이거는 없두라구요..
6/15 출고 예정입니다... ^^
판형이 모의고사 크기인가요? 아니면 N제 크기인가요?
책이 아닌 모의고사 형식입니다. 외형은 모의고사 그대로이고, 문항만 50번까지 있는 것이죠 ^^
모의고사 형식인가요?? 아니면 그냥 문제집형식인가요?
꼴은 모의고사 형식이면서, 50문제가 연속으로 있는 형태입니다.
수능 국어 영역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듯합니다... ^^
작년에 오르비큐 리겔모의 덕분에 치킨 먹었었는데 이번년에도 뵙게되네요 ㅋㅋㅋㅜ 잘 풀겠습니당
^^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호 드디어 나왔군요
관심가져주셔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
모의고사 형식이군요. N제 형태로 나왔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모의고사라는 탈을 쓴, 50제입니다... ^^
6평후에 출시될까요?
현재로서는 그럴 듯합니다. 사내 편집 과정이 자꾸 길어지고 있습니다... ㅠㅠ
커서 PI 이래로 지1 최고의 꿀이 되겠군요.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출간 이후 거침 없는 평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구매를 했슴다 ㅌㅋ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로라하는 지학충으로서 기대하겠습니다
기대했던 바 실망않으실 겁니다!
관심 가져주셔 감사합니다... ^^
문구는 너무 좋네요 대박기원합니당
검토진 소개보다 저자 소개가 없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제 오감의 잘못인 거겠죠??
저자 소개를 충분히 입력했는데, 아직 등록이 안된 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