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이 모의고사 ver.1 - 가형/나형 가장 실전에 맞는 모의고사 이제헌 지음

시리즈 전체 선택

책소개

1. 2009 개정 교육 과정을 분석한 결과물

교육 과정이 바뀌면서 수학영역 가형은 미적분2,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이 3권의 책의 내용이 직접 출제 범위입니다. 문항 수는 각 과목 당 10문제씩 출제 되는 것이 원칙이나 과목별 내용과 수준에 따라 20% 내에서 조정 가능하다는 것을 반영하였습니다. 


단원 명이 그대로 라고 해서 내용이 그대로인 것은 아닙니다.

문과의 경우 

π/2, π/6등 호도법(미적분 2 과정) 표기 삭제, 

이중근호 삭제

무한등비수열, 무한급수 등 용어 삭제

확률밀도함수의 넓이를 정적분을 이용하여 구하는 것 삭제

주기 표현 삭제(주기 라는 개념을 미적분 2 과정에서 배웁니다.)

통계적 추정 단원에서 구간의 기호( (a, b), [a, b] ) 표기 삭제 등


이과의 경우 

지수, 로그방정식/부등식, 삼각방정식 용어 삭제,

삼각함수를 활용한 방정식은 간단한 것만 다룸

탄젠트 함수(y=tanx)의 미분은 삼각함수 단원이 아닌 몫의 미분법 단원에서 다룸

(이전 과정에서는 y=sinx, y=cosx의 미분과 함께 묶어서 배웠습니다.)

이차곡선과 직선의 위치 관계 삭제,

회전체의 부피 삭제,

확률밀도함수의 넓이를 정적분을 이용하여 구하는 것 삭제

통계적 추정 단원에서 구간의 기호( (a, b), [a, b] ) 표기 삭제 등

이 있습니다.


이처럼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사인, 코사인 법칙 삭제, 분할 추가, 행렬, 점화식, 지표, 가수 용어 삭제 등) 말고도 정말 많습니다.


2. 평가원에서 출제하는 표현 100% 구현

기출 문제들을 분석하여 어떤 표현을 사용하였나, 더 쉽고 명료한 표현은 없는가에 대해 여러 번 고민하여 수학적 표현이 오해의 소지 없이 명확한 표현이 되도록 제작하였고, 평가원과 동일한 방법으로 글꼴, 크기를 지정, 수식의 로만체/이탤릭체의 구분, 그리고 그림과 그래프 제작을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함으로써 실제 시험지와 같은 느낌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평가원 시험지 pdf파일의 그림과 그래프에 들어가 있는 글씨와 수식으로 입력된 글씨의 크기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졌음에도 동일합니다. 이 모의고사도 그만큼 정교하게 작업되었습니다.)  


3. 최근 경향 적극 반영

2016 수능 19, 20, 27, 28번을 보면 왜 4점으로 배치되었는지 의아해할 정도로 3점 정답률과 비슷합니다. 이러한 정답률 분포는 어려운 문제(21, 29, 30)를 제외하고, 결과적으로 4점의 문제 배치는 난이도와 큰 상관관계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4점을 4점으로 배치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으며, 그 이유가 분명한 모의고사입니다. 난이도, 문항 배치에 대한 코멘트를 해설지에 실었습니다.



-자문위원-

김정문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現 TIM 수학학원

現 고려대 수학 문제연구 KUME 모의고사 출제위원

現 D&T 수학연구소 컨텐츠 개발팀


조기강

부산대학교 수학과

現 메가스터디 출제 및 검토위원

現 D&T 수학학원 원장

現 D&T 수학연구소 컨텐츠 개발팀


-가형 검토위원-

김규식(마약 N제 검토)

김진욱(고려대학교)

김희천(서울대학교 통계학과, D&T Core N제 기하와 벡터 검토, 마약 N제 검토)

도윤엽(경희대학교 한의예과)

박민석(강원대학교 수의예과, 마약 N제 검토)

박성현(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오르비 교대점 멘토)

안준형(우석대학교 한의예과)

용홍주(서울대학교 기계학공공학부, D&T Core N제 미적분2 검토)

유진무(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이원엽(단국대학교 치의예과, 리듬농구 모의평가, The Tactics 모의고사, 마약 N제 검토)

이태호(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이희성(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D&T Core N제 기하와 벡터 검토, 마약 N제 검토)

전우진(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규민(한양대학교, T.O.P 모의고사, 리듬농구 모의평가 검토)

허민영(연세대학교 물리학과)


-나형 검토위원-

노동환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히든카이스 모의고사, T.O.P 모의고사, 정현경 모의고사, Bin 모의고사 검토)

성재호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리듬농구 모의평가, 이해원 FINAL 모의고사 검토)

이재명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임석주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리듬농구 수학의 명작 미적분1 검토)

신영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이원엽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리듬농구 모의평가, The Tactics 모의고사, 마약 N제 검토)

허재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하태원

이지앙

저자소개

저자 이제헌

서울 영일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화학과 재학 중

前 차영진 연구실 교재개발실장

前 D&T 컨텐츠개발팀 소속

목차

수학영역 가형 4회분 + 해설

수학영역 나형 4회분 + 해설

서평

박주혁t (오르비 클래스)

“이름을 걸었다”


모의고사 제작자들을 다른 사람들 보다는 많이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르비에 오래 있다보니...) 몇 년만에 급성장하는 분들도 있고, 정체기(?) 인 분들도 있고, 오히려 퇴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항상 그러하지만, 성장하는 분들의 모의고사를 검토하고 풀이하고, 학생들과 함께 하나씩 해결해 가면서 느끼는 감정은 꽤 특별합니다. 올해도 그러한 경험을 하고 있죠.


올해는 수학영역이 개정과정으로 바뀐 후의 첫해입니다. 모의고사 제작이 3년차에 접어든 ‘이제헌’ 님이,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건 모의고사를 출간합니다. 그동안 많은 문항의 출제 경험과, 평가원 코드에 대한 이해가 잘 녹아들어간 문항들이 가득합니다. 물론, 매년 업그레이드 되는 출제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요.


제가 항상 이야기하는 좋은 모의고사의 요건이 있습니다. 어렵기만 한 모의고사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또한 발상만 떠올리면 쉽게 풀리는 - "좋아보이는" 문제가 많은 - 모의고사도 결코 수험생들에게 최적인 모의고사는 아닙니다.


01. 수능 경향을 얼마나 잘 반영하였는가.

02. 평가원이 그러하듯, 문제를 해결하면서 다충적인 사고전재가 가능한가.

03. 발상뿐만 아니라, 연산량이 어느 정도 훈련이 되는가.

04. 문제 자체의 퀄리티가 좋은가.


‘제헌이 모의고사’는 위에 열거한 "좋은 모의고사" 에 매우 근접한 모의고사 입니다. 개정과정 수학영역, 이 혼란한 바다에서 분명히 좋은 조언자가 되어줄 것을 확신합니다. 


이희성(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D&T Core N제 기하와 벡터 검토, 마약 N제 검토)

본 모의고사를 풀면서 난이도 배치가 정말로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꾸준히 받았습니다. 최근 수능의 트렌드는 무조건 어렵고 발상적인 문제로 변별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적절한 논리적 사고와 실수로 인해서 변별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한 스타일을 대비하기에 매우 적절한 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본 모의고사의 저자는 작년 스카이에듀의 차영진 선생님의 파이널 교재 저자였으며, 개인적으로는 차영진 선생님의 파이널 모의고사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두 모의고사의 공통점이라면 난이도 배치가 적절하게 되어있어 실전 대비 모의고사로써의 가치가 높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모의고사는 작년의 차영진T 모의고사와 비교했을 때, 킬러 문항의 퀄리티가 좋아진 것을 느꼈으며, 특히 미적분 파트의 문항들은 풀어보면 매우 좋을 것 같은 소재의 문제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최근 쏟아져 나오는 여러 수학 실전모의고사들 중에서 실전대비가 가능한 모의고사는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너무 쓸데없이 어렵게만 제작된 모의고사도 있고, 너무나 쉽게 제작되어서 실전 대비의 목적이 없는 수준의 모의고사도 있으며, 너무 문제가 발상적이어서 수능이랑 트렌드가 아예 맞지 않는 모의고사도 있습니다. 본 모의고사는 그러한 평가 기준에서 가장 무난하고 균형 있게 제작된 모의고사로 실전 대비용으로는 최적의 모의고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진무(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저자가 출제하는 모의고사를 2년 째 검토하고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 모의고사의 이름입니다. 올해 저자는 작년과 달리,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모의고사를 출판합니다. 모의고사 출제자로 이미  3년 동안 명성을 쌓아온 그의 이름을 크게 걸어놓을 수 있을 만큼 올해의 문제들은 작년보다도 훨씬 발전했습니다. 명예를 걸고 출제하는 저자의 엄청난 역량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결코 험악한 계산이나 현란한 스킬로 문제를 포장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기출을 답습하기는 커녕 교과개념만으로 꾸려낸 참신한 문제들이 곳곳에서 복병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이 모의고사를 한 편의 새로운 기출처럼 느끼면서 완벽하게 풀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막히는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에 해당하는 어떤 개념이 부족한 것인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년, 재작년에도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저자의 문제들보다도 더 완벽한 아름다운 문제들이 수험생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희천(서울대학교 통계학과, D&T Core N제 기하와 벡터 검토, 마약 N제 검토)

수능 수학을 대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을 명확하게 한 후 기출문제를 체화시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문제를 맞닥뜨리게 될 수능에서 기출문제 체화 이외의 공부도 필요합니다. 이 모의고사는  그 동안 체화시킨 개념과 기출 문제들을 문제 속에서 확인해보고, 새로운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를 연습하기에 적합한 문제집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킬러 문항들은 참신하면서도 너무 복잡하지는 않기 때문에 이를 푸는 것은 실력 향상을 위한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많은 수험생분들이 이 모의고사를 푸시고 실력 향상을 이루어 내셔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허민영(연세대학교 물리학과)

수많은 모의고사를 보고 검토해봤지만, 그중에서도 이렇게 많은 고민이 들어가 있는 경우를 본 적이 드물었습니다. 단순히 수학 실력을 확인하는 것이라기보다 실제로 출제될만한 개념과 관련하여 출제된 것이니만큼 푸는 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속에 담긴 의미에 치중하여 풀어보시면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민석(강원대학교 수의예과, 마약 N제 검토)

이 모의고사의 가장 큰 장점은 조잡한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흔히 꼬아놓아서 어려운 문제들이 많은 모의고사가 있기 마련인데, 이 모의고사에서는 그런 문제들을 찾기 힘드실 것입니다. 때문에 학습한 문제풀이의 도구를 연습하기에 효율이 좋습니다. 또한 난이도가 최근의 모의고사, 수능과 비슷하기 때문에 실전 연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원엽(단국대학교 치의예과, 리듬농구 모의평가, The Tactics 모의고사, 마약 N제 검토)

제헌이 모의고사의 문제들을 보고 매우 생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제의 표현이나, 문제의 조건들이 기존에 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소한 문제도 결국 교과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개념으로 생각하면 쉽게 풀리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수능 수학을 잘 보기 위해서 개념은 필수조건입니다. 그 이상으로 필요한 것은 그 개념을 문제에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활용하며, 잘못 쓰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공부하는것, 그리고 이것을 반복하는 것이 수학을 공부하는 올바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 모의고사는 잘못쓰고 있거나 모르고 지나쳐버린 개념에 대한 생각을 유도하는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틀린 문제나 어려운 문제를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저자가 강조한 개념들을 다시 찾아보시면서 그 활용을 고민해보시면 충분한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박성현(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오르비 교대점 멘토)

기출문제 변형들을 느낄 수 있었으며, '평가원 기출문제들을 단순히 풀기만 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느냐'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D&T 팀은 역시 대단합니다!

댓글
※ 배송 문의 : 031-941-9402
※ 결제·다운로드 오류 : 상품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 내용 문의 : 댓글 다세요
한치두치세치 2017-11-20 17:45:33

문제도 좋고 오류도 없어서 참 좋은데요 제가 똑같은 문제 여러 번 풀자고 dnt도 사고 제헌이 모의고사도 산게 아닌데 아무런 공지 없이 같은 회차를 넣어 놓으시면 조금 거시기 합니다. 제헌이 모의고사 1만 겹치는게 아니라 2도 겹치고요. 아무리 dnt 팀에 계신다지만도 이런건 살짝 당황스럽네요. 문제는 아주 깔끔하고 좋아요

내가 만점을? 2017-10-05 16:06:53

나형 1회 16번 문제에서 P(A)+P(B)=1 인 이유가 뭔가요? 표본공간S에 사건 A,B가 표본공간S 전체를 아우른다는 말이 없어서..

좋은세상e나라 2017-06-28 13:27:49

가형 1회에 17번 문제 파이/3에서 파이/12를 뺐는데 한 평면이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구한건가요

노호우 2017-05-29 22:16:07

지금도 구매가능한건가요?

mN4wqxzRPnr0oK 2016-11-15 17:04:00

나형 3회 27번 적분 어떻게 해야되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3t-2)f'(t)2이거 적분한게 바로4f'(2)로 나오는지 . .

Ljd8O2BKyWtDZ3 2016-11-13 17:58:05

1회 20번 질문입니다 ㅠ
보기 ㄴ에서 f(5)=a-k라 돼있는데 여기서 0< k <1인걸 어떻게 알고
f(3)>3 과 f(5)>2인 걸 어떻게알수있눈지 모르겠습니다ㅜㅠ

제헌이 2016-11-14 17:17:04

주어진 그래프에서 점선 (삼각형 넓이)을 활용해보세요 ~

서강대학교16학번 2016-11-13 15:49:19

혹시 오타같은거있나요?
그렇다면 정오표는 어디있나요

제헌이 2016-11-14 17:16:44

안녕하세요.

정오표는 부교재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mN4wqxzRPnr0oK 2016-11-11 15:42:00

나형 3회 27번 해설 다섯째줄에서 4f'(2)=4가 어떻게 해서 나오는 건가요 ㅠㅠ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제가 이문제 풀때 적분기호는 바꿔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t를 그냉 x로 바꿔서 풀었는데요 답은 맞는데 잘못된 풀이인가요?

제헌이 2016-11-14 17:16:27

아뇨 dx인지 dt인지에 따라.. 구분을 반드시 하셔야합니다.

인문캐리 2016-11-09 23:04:53

나형 1회 20번 해설에서 답변 하나 부탁드립니다 ㅠㅠ
원통A에서 1이 적힌 공을 꺼내는 경우인데요
해설지에 첫번째 시행과 두번째 시행에서 A를 반드시 선택하고 원통B또는 C를 선택하는 방법 4가지라 써있는데요..
1. 이러면 A->A->B or C 라는 말이면 B나 C에서 1을 꺼낸다는거 아닌가요??..

2. 이 케이스에서는 A에서 1을 꺼낸다는게 세번째 시행에서 1을 꺼낸다는거 아닌가여??
그러면 B or C -> A(2) - A(1)순으로 뽑아야 하는거 아니에여? 이럼 2가지아닌가여?

제헌이 2016-11-14 17:15:57

안녕하세요.

가장 마지막에꺼내는 것이 A입니다~

zjnLBuwYQtF6cR 2016-11-09 21:00:38

비교를하면 그렇지만
오르비 모의고사중에
제헌님이 피드백 제일빠름 ;
내년에도 똑같은구성으로파시는걸로아는데

iJFO5U8t3A4LVS 2016-11-08 15:35:28

나형 1차 3회 27번 해설에서요

해설 다섯번째 줄이 4f'(2)라는 걸 어떻게 바로 아나요?
그 tf'(x)를 한번에 적분할 수 있나오...?(문과 기준)

저는 다 전개해서 쌩으로 풀었네요ㅜㅜ

제헌이 2016-11-09 02:18:50

안녕하세요.

그러셔도 상관없습니다.
변수가 무엇이고 상수가 무엇인지 알고 적분하시면 tf'(x) 중 어떤 것을 적분해야하는지 알 수 있죠.

hs218 2016-11-08 13:11:15

나형 2회 19번 ㄷ질문인데요.
n이 엄청 큰 자연수면 결국 0.3413에 수렴하니까 시그마 계산결과가 0.3413이 될 때도 있는 거 아닐까요?
무한대로 보내는 리미트 기호가 없으면 그냥 n이 수억, 수조의 자연수라 생각하더라도 0.3413보다 커질순 없는건가요?
19번을 틀리니 갑자기 멘붕이오네요ㅜㅜ

제헌이 2016-11-09 02:17:57

n이 수억, 수조일 뿐 무한대는 아닙니다.
따라서 옳은 부등식입니다.

iJFO5U8t3A4LVS 2016-11-06 19:49:45

나형 2회 29번 문항의
(나)조건을 미분하면
g'(x)는 0보다 크거나 같으니까
g (x)는 항상 증가하는 함수여야 하지 않나요?

저렇게 생각하는 게 틀리다면
왜 틀리는지도 설명 부탁 드립니다ㅜㅜ

sosososo 2016-11-05 15:05:08

나형 1회 21번 문제에서 g(x)=x+1/2 또는 -x-1/2 인데 최댓값이 되려면 x+1/2이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게 x가 0이상일 때
x+1/2의 값이 더 크게 나와서 그런건가요??

제헌이 2016-11-09 02:17:33

넵 그렇습니다.

ST 2016-11-05 06:40:14

가형 3회 질문입니다
18번에 답지에서 f4파이의 값이 발문에 전제되어 있으므로 제외시킨다는 것이 무슨 뜻 인가요?
그리고 21번에 답지에서 만약~ 부분에서 분모가 0이 될수 없다는 것이 f프라임 x가 가 연속함수라서 분모가 0이 되는 부분이 생기지 않는 다는 부분을 모르겠습니다.

제헌이 2016-11-09 02:17:26

간단합니다.
분모가 0 이 된다면 연속함수가 아니겠지요

리미이 2016-11-05 01:26:17

나형 1회 18번에서 'f(1)=f(2)이면 f(2)=f(3) 이고 f(1)=/=f(2) 이면 f(2)=/=f(3)이다 ' 를 역으로 생각해볼수는 없는건가요?
예를들어 f(2)=/=f(3)이면 f(1)=/=f(2) 이거나 f(1)=f(2) 이렇게요

제헌이 2016-11-09 02:12:38

주어진 명제가 성립하는 것이지, 역이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ㅎㅎ

따라서 역으로 생각해선 안됩니다

illUk 2016-11-04 15:06:52

나형 4회 21번에서 왜 f(x)가 0또는 3x2+1이 되나요?

코쿤 2016-11-03 16:31:31

나형4회 21번 y=3 그래프가 왜 그려지는데 한번 보고 두번 봐도 자꾸만 보고 싶네가 아니라 이해가안되요ㅠㅠ

5RfjUb82lyVNMK 2016-11-03 01:31:02

답지를 잃어버렸는데 답지 파일을 받을 수 없을까요?ㅠㅠㅠ 문제를 풀어도 채점도 못하고 오답도 못하고.. 너무 답답합니다ㅠ

제헌이 2016-11-09 02:06:12

네 답지 파일을 제공해 드릴순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u0CX86RMTUYgrW 2016-10-31 21:36:50

나형 2회 13번 해설지에서 질문이 생겼어요 ㅎㅎㅎ
13번 해설 마지막 부분인데

f(2)=f프라임(2)=1
f(3)=2 이므로
f(x)-(x-1)=a(x-2)^(x-3) (a>0) 이다.
이부분 이해사 잘안가여 ㅠㅠ도와주세여

제헌이 2016-11-09 02:05:58

안녕하세요.
접했을 때의 제곱 인수를 결정하는 식을 사용한 것입니다. 고1의 인수정리 단원을 복습해보세요 ^^

Iif1X4W8CQOAHJ 2016-10-31 09:44:22

나형 1회 20번에 대한 질문입니다.
세번째에 원통 c를 선택하면 되는 경우에,
AAC
ABC
BAC
BBC 까지는 해설지에 나와있는데,
CCC의 경우는 왜 되지 않는지요.

Iif1X4W8CQOAHJ 2016-10-31 09:45:28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꺼내는 것인가 보네요. 이제 알았습니다.

수능만만만점 2016-10-29 00:14:26

제헌이 모의고사 나형 1회 20번에 대해 질문드려요~ 20번 해설에서 1번째 경우 원통 a에서 1이 적힌 공을 꺼내는 경우
첫번째 시행과 두번째 시행에서 a를 반드시 선택하고 원통 b또는 c를 선택하는 방법 4가지라고 하는데
2가지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a-a-b, a-a-c 이렇게요

제헌이 2016-11-09 02:05:25

안녕하세요.

2*2=4가지입니다.

사실내가최고 2016-10-26 15:44:04

안녕하세요^^ 친구에게 가르쳐주다 보게된 문제인데요.. 4회 21번 문제에서 연속함수 f(x)가 최종적으로 x=1에서 미분불가능인데.. 그렇다면 박스 안의 식 자체가 0을 포함한 모든 양의 실수 x에서 성립하지 않게 되는 것 아닌가요?? 결국 정적분 안의 식이 연속함수가 아니게 되어버리는데 이 경우는 적분불가능하지 않나요? 뭐 그냥 넘길 수 있는 일이지만.. 제 생각엔 약간 오류같아서요..

제헌이 2016-11-09 02:05:13

안녕하세요.
그 문제는 논란이 있는 문제여서 다음 인쇄시 반영하려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뚜뇨니 2016-10-24 20:49:02

나형 1회 29번에서 X가 4보다 크더라도 X-x1 의 절댓값이 x2-X의 절댓값보다 작은 경우나 X<x1<x2 인 경우 조건을 만족하지 않나요? 아니라면 임의의 두 실수란 얘기가 X값 고정시 그의 모든 x1, x2에 대해 조건을 만족시켜야된다는 얘긴가요?

제헌이 2016-11-09 02:04:04

안녕하세요.
임의의=모든 이라고 해석하셔도 무방합니다.

simple71kr 2016-10-22 13:33:28

제헌이 모의고사 나형 2회 18번문제 문의 드릴게요, f(0)=3 f (2)=-1이어야 하는 조건이 없지 않나요??

illUk 2016-10-30 20:28:34

x는0이상에서 연속이잖아여!

김구글 2016-10-21 22:57:42

안녕하세여 문제가 참 좋네여 잘 풀고 있어여!!!
제헌이 모의고사 가형 풀다가 질문이 생겨서 댓글 써여
2회 26번에서 n명을 선택해서 조사한 결과 80%가 만족한다고 문제에 나와있는데여
답에 n은 64라고 나와있고 저도 풀어서 답이 64인 건 구하긴 했어여
그런데 만족하는 사람의 수를 조사했을 때 그 수는 자연수 혹은 0이 나와야할텐데
64명에게서 만족도를 조사해서 80%가 만족한다고 했을 때 그 수는 자연수 또는 0을 갖지 않고,
51.2라는 소수의 값을 가지게 되거든여
사람의 수가 자연수나 0이여야지 소수일 수는 없는 거 아닌가여??
별로 중요한 건 아닐수도 있지만 궁금해서 질문 남겼어여...
감사합니다!!

zIa60bAPhjWY1w 2016-11-09 20:51:43

http://i.orbi.kr/0009086124 참고하세여

zIa60bAPhjWY1w 2016-11-09 20:51:50

http://i.orbi.kr/0009086124 참고하세여^^

비트박스 2016-10-20 16:11:46

안녕하세요, 나형 23번 문제 오타가 있어서 글남깁니다. 준식에서 f프라임 2가 15라고 되어있는걸 f프라임 1이 15로 된다고 고쳐야지 문제가 성립합니다.

비트박스 2016-10-20 16:12:53

회차를 안적었네요 4회차입니다

제헌이 2016-10-21 20:09:05

넵 1쇄인것 같습니다./

정오표를 확인 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ㅠㅠ

Rayleigh 2016-10-20 02:25:11

1회 10번 질문이요.
원래 주기 구할때 절댓값있지 않나요?
근데 a=+2 ,-2나오는데 왜 그냥 2라고 놓고 푸신건가요?

29번 이거BQ랑 BP랑 길이가 같다는걸 뭘로 알수 있나요?

제헌이 2016-10-21 20:08:19

해설지가 한 경우만 두고 설명하였는데, a=2,a=-2 모두 같은 답입니다 ㅎㅎ

29번은 직각 이등변삼각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7Ph1vZQfbWaLm0 2016-10-18 21:30:05

나형 1회 20번 질문이요! 케이스를 1),2),3) 이렇게 나눠주셨는데요. 케이스 1,2에선 a-a-a,b-b-b가 되지만 3에선 c-c-c가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원통은 ~를 뽑고 두번째 원통은 ~를 뽑은 경우를 시행해보면 왜 4가 나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제헌이 2016-10-21 20:11:28

안녕하세요,

3에서 c-c-c 인 경우엔 3번째 시행에서 꺼낸 공에 적힌 숫자가 1이 아닙니다.

곱의 법칙이 이용되어서 A 또는 B를 선택하는 경우이므로 2*2=4 입니다~

amQrHexzopcWRK 2016-10-18 21:27:45

나형 2회 29번 해설이요
g(-4)대입이 어째서 a-32가 나오져?? -4세제곱은 -64 아닌가여?

제헌이 2016-10-21 20:10:02

문제를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ㅎㅎ

우리린 2016-10-18 11:14:35

나형 3회 21번 문항이 이해가 안가요.
평균값 정리로 접근하였긴 한데, 평균값 정리 정확하게 정리해놓은게 아니라 그런지 p의 위치에 따라 c의 개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모르겠네요.
어떨때 1개인지 , 2개인지

정시정시이 2016-10-16 15:57:01

나형 4회 21번 문제에 f'(x)를 0이 되는 것과 0이 아닌 경우로 나누는 건 알겟는데 왜 0이 되는 케이스에서 f(x)의 값인 상수 c가 3이 되는 건가요? f(1)=3인거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ㅠㅠㅠ

제헌이 2016-10-17 02:43:48

f'(x)=0이 되는 x를 찾는 것이죠~

wnsgh1 2016-10-15 15:29:31

3회에 직선이 구를 지난다는가정하에 풀이하는건가요 주어진조건으로 구를 지나는지판단어떻게하죠... ?

제헌이 2016-10-17 02:43:35

안녕하세요,

3회 몇번인가요? /.

난배고파 2016-10-14 23:08:43

안녕하세요 제헌님 가형 4회 29번 해설에서 구의 중심으로 사고하는 과정이 교과서에 수록되어있다고 하셨는데
어디있는지 못 찾겠습니다... ㅠㅠ (미래엔 교과서)
혹시 미래엔 교과서 몇 페이지에 있는지 알려주시거나 댓글로 해당 내용에 대해 알려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제헌이 2016-10-17 02:43:13

별 건 아니고, 중심으로 분해하는 원리에 대해서 설명이된 곳을 찾아보라는 것이었습니다. ㅎㅎ

벡터는 크기, 방향으로 구성되어있어서 하나를 고정시킬 수 있도록 유리한 방향으로 사고하라는 뜻이죠~

ldsjin0304 2016-10-13 19:55:54

안녕하세요 가형 4회 28번
문제에 정규분포 N (10, 4)를 따르는 확률변수 X가 P(5=< X =< 15 ) = 0.52 라고 되어있는데 P (-2.5<Z<2.5)가 어떻게 0.52가 될수있나요..??

제헌이 2016-10-17 02:42:13

안녕하세요,

지적 감사합니다 ㅎㅎ 그 문항은 문제 푸는 데에는 지장없지만 수학적으로 어긋나는 수치인 것은 맞습니다.


다음 회차에는 반영하겠습니다.

박지현10 2016-10-12 18:52:43

3쇄 구매자 입니다.
2회 29번에 답과 해설이 잘못 나와있는 듯합니다.
f(세타)의 값에을 코사인(파이/6-세타)곱한 값이 활꼴의 넓이 아닌가요?
이렇게 식을 세워 풀면 답이 12가 나오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제헌이 2016-10-13 05:08:54

안녕하세요,
이상없습니다. cos(pi/6)을 곱해야 합니다.

참고로 1,2,3쇄 모두 내용적으로 교체된 문제는 없습니다.

박지현10 2016-10-13 13:29:23

문제를 잘못 봤네요 죄송합니다. 문제가 점점 더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6

kipossible 2016-10-11 09:15:19

3쇄 구매자입니다. 해설지p4 20번의 ㄷ. 설명중 (1, 3)에서 f(x)는 아래로 볼록하다고 하셨는데, 위로 볼록하다고 하는것이 옳지않나요? 실제로 아래로 볼록하지않고, 아래로 볼록하는것이 해설지의 이 다음문장의 원인이 되지않지않나요?
아래 그래프를 봐도 위로 볼록하다고 판단 한것이 틀린것같지않아 오류제보합니다.

제헌이 2016-10-12 02:55:10

해설 오탈자가 있었네요 ㅎㅎ

제보 감사합니다~!

경한수석 2016-10-10 22:23:00

가형 1회 17번 문항의 ㄴ 보기에서 BP벡터의 경유점을 C로 설정했는데 괜찮은지요?

제헌이 2016-10-12 02:53:04

충분히 잘 하신 풀이입니다 ㅎㅎ

하지만 수직 조건을 이용하는게 계산하는 데에는 조금 더 편할 거에요

수능다시봄 2016-10-10 13:55:40

나형 2회 30번 질문이요!
루트x 그래프랑 y=3/4x-1 그래프 교점 구할 때
각 식을 제곱해서 풀었거든요

근데 그렇게 풀면 (9x-4)(x-4)=0 이 나와서
그래프 개형 보고 교점이 x=4라 판단했는데,

어떻게 풀어야 교점을 옳은 풀이로 구할 수 있나요?

제헌이 2016-10-12 02:52:20

무리함수와 직선 등은 제곱해서 푸실 수 밖에 없어요 ㅎㅎ .. 정의역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말씀하신 그래프에서의 점의 위치로 파악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comely 2016-10-10 11:07:42

나형 4회 16번 질문
문제는 맞혔습니다.
"주어진 식의 대우를 쓰면 x2-2x=3&y2=4일 때, x-y=t이니까 x=-1or3 y=2or-2 이므로 t=-3or1or5이므로 t=-3이 최솟값이다" 이게 해설인데, 이게 만약에 t=-3이라고 하면 x2-2x=3&y2=4일 때, x-y=-3이라는 식이 나오는데, 이 식은 참이 아니니까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문제를 잘못 이해한 건가요??

제헌이 2016-10-12 02:50:58

안녕하세요

그건 대우의 역이니까 항상 참이 아니죠 ㅎㅎ

조성빈2 2016-10-10 01:53:26

안녕하세용! 질좋은 모의고사 감사드립니다.
가형 2회 30번 해설에서 f'(b)가 최대일때 a가 최소이다 라고 되어 있는데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f(x)의 그래프를 그려봤을때 e^3/2지점(극소점)에서 f(a)/a=f'(b)=0이니 변곡점일때보다 a가 더 작기때문에 답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 왜 아닌지가 궁금합니다!

제헌이 2016-10-12 02:49:13

기울기로 해석해 보세요 ㅎㅎ(그렇게 하지 않고, f'(x)의 그래프 개형을 그려도 되지만 이해는 빠르실겁니다.)

정찬권 2016-10-06 19:47:36

나형 4회 21번 해설에서
원래 저렇게 방정식이 풀리면 그 해설지와 같은 의미를 가지는 거였나요? ㅜㅜ
저는 그냥 f(x)가 뭐1 or 뭐2 면 모든 x에 대해서 쭉 뭐1이 나오거나 뭐2가 나오거나 이렇게 되는 거라고 알고있었는데, 오개념인가요 ??
표현이 허접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제헌이 2016-10-09 03:49:43

안녕하세요,

표현 허접하지 않구 충분히 이해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ab=0이면 a=0 이거나 b=0 입니다..ㅎㅎ

HOsZ5FRyzS01kT 2016-10-06 18:41:41

제헌이 가형 1회 30번이요 x가 0부터1까지 무조건 2x인가요?? 다른 함수인데 변곡점의 미분계수가 2일수는 없나요?? ㅜㅜ

제헌이 2016-10-09 03:48:56

넵.

미분계수가 2이면 주어진 부등식을 만족시키지 않습니다.!

cp2VYsBSd8l3MP 2016-10-04 13:38:49

가형 3회 21번 문의드립니다. f(x)=e^x-ex+3 or 3으로 최솟값을 구하는 부분에서 (나)조건을 만족시키기만 하면 되므로 f(x)=e^x-ex+3를 굉장히 작은 범위에서 적분을 시켜도 최솟값이 나오지 않나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f(x)=e^x-ex+3(o<x<0.1) & f(x)=3(0.1<x<3) 이렇게요. 범위를 굳이 0과 1 1과 3으로 나누는 이유가 뭔가요?

제헌이 2016-10-09 03:51:53

안녕하세요/

f'(1)=0이기 때문입니다 ~

정찬권 2016-10-04 11:49:59

질문드립니다.
나형 3회 9번 - 표본비율의 분포말고 이항분포로 만든뒤에 정규분포화해서 푸는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에 대한 이견이 많아서 해설에 코멘트를 붙여주셨줄 알았는데 없더군요. 재수학원 선생님께서는 후자의 방법으로 풀라고 하셨어요. 교과서에 명시는 안됐어도 충분히 도출해낼 수 있다고 하시면서. 사소한 질문이지만 실모를 푸는것을 이런것들에 대해 정리도 하는 계기로 삼고 싶어서요.

아 그리고 퀄 진짜 개만족합니다. 올해 실모 지금까지 4개풀었는데, 진심으로 이게 어지간한 인강교재 실모보다 좋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이름 거론해도 되는진 모르겠는데, 진심으로 빡모, 킬캠보다 좋았습니다.)

제헌이 2016-10-09 03:47:27

안녕하세요.

무슨 이야기인진 알겠지만.. 교과서에 명시 안되어있어서 딱히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duswn7952 2016-10-03 13:25:00

나형 샀는데 해설지가 없어져서
혹시 sprite9701@naver.com으로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제헌이 2016-10-04 10:55:54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해설지는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창조전력라이츄 2016-10-02 20:41:02

나형 2회 18번 문제 질문있습니다
답지에는 f(0)=3 이라고 되어있는데요 그 이유가 x>=0 인 모든 실수에서 g(x)가 연속이기 때문인가요?

-1<x<0 범위에서 g(x)=x+3 이고,
0<=x<=2 범위에서 g(x)=f(x) 인데
그렇다면 반드시 f(0)=3 이지 않더라도 x>=0에서 연속이 되지 않나요?
따라서 f(x)는 f(0)값에 관계 없는 f(2)=-1 인 다항함수가 되고, f'(c)=-2 인 실수 c가 존재하지 않는 함수 f(x)를 무수히 찾아낼 수 있지 않나요?

혹시 f(0)=3 인 다른 이유가 있거나 제가 틀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가르쳐주세요ㅜㅜ

창조전력라이츄 2016-10-03 15:25:13

g(x)가 x=-1을 제외한 모든 실수에서 연속이어야 하면 당연히 f(0)=3 이겠지만... x+3 그래프는 -1<x<0 범위에 그려지니까 x>=0 범위에는 영향을 못 미치지 않나요?
그러니까 저는 x>=0 에서 연속인 함수 g(x) 라는 말을 해석할 때 [0,∞) 구간에서 연속이면 되니까 x=0 에서 좌극한을 따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아니라 x>=0 에서 연속이니까 x=0 에서도 연속인 함수 g(x). 이렇게 봐야하는 건가요...? 진짜 너무 헷갈립니다...

제헌이 2016-10-04 10:58:03

x≥0인 모든 실수 x에서 연속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x=0에서도 연속이 되어야 하죠.
x=0에서 연속이 되려면 x=0에서의 극한값이 존재해야 하고, 좌극한, 우극한, 함숫값 모두 따져주어야 합니다~

창조전력라이츄 2016-10-04 19:32:32

x>=0 에서 연속인 함수는 [0,∞) 구간에서 연속인 함수와는 다른 표현이군요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kevinj 2016-10-02 00:42:17

나형 2회에 관하여
19번에 ㄷ 오류인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ㄷ에서 말하기를 2 이상의 모든 자연수 n에 대해 K=2부터 n까지 G(K)의 값이 0.3413보다 작다 라고 되어있는데, 그렇다면 n이 2일때 G(2)=0.3413이 나오는건 어떻게 설명하죠?

혹시 0.3413이하이다 라는 표기가 ~보다 작다 라고 잘못 인쇄 된건가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헌이 2016-10-04 10:53:31

안녕하세요
G(2)=0.3413 아닙니다~

kevinj 2016-10-09 11:42:54

ㄴ. 에서 G(2)+G(3) 구할때 0.3413값이 나와서 너무나 당연하게 G(2)=0.3413 이라고 착각했네요.. 할말이없습니다 ㅜㅜ ㅈㅅㅈㅅ

benom 2016-09-30 22:08:41

객관식 답개수 법칙 (44445), 주관식 답 중복 없나요?
혹시 이 부분 고려 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ㅎㅎ

제헌이 2016-10-04 10:54:10

넵 답 개수 법칙 적용(44445, 34455) 되며, 주관식 답 중복 없습니다.

연세대학교 17학번 2016-09-29 17:19:35

나형 1회 12번
좌극한 구할 때 x의 n제곱이 0이 되는 이유는 1-이 완전한 1이 아니라서 그런 거죠?
아 자꾸 그냥 1 대입해서 풀어서 답이 안나오길래 오류인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제헌이 2016-10-04 10:54:16

Yes!! 2016-09-28 11:03:34

안녕하세요

1회 가형 28번이구요

fx3이 x가 1이면 함수값이 0되서 정수조건이 되니까 문제에서 fx3은 양의정수라고 조건을 바꿔써야 하는것 아닌가요? 0도 정수인데 .....

혹시 제가 잘못알고잇는지 궁금합니다.

제헌이 2016-10-04 10:55:25

넵 0도 정수 맞습니다..

f(x1)f(x2)f(x3) 의 값이 정수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f(x3)이 0이 되는 경우를 세 준 것이죠

홉합홉 2016-09-27 21:51:17

나형 2회 17번 풀이 질문있는데 이런질문도 받아주시나여...?

제헌이 2016-10-04 10:55:31

zjnLBuwYQtF6cR 2016-09-26 17:28:47

제헌님... 뭔 잘못이야 있나만..
이걸 강의하는 교재에서 강의에 오개념이 나와서 아쉽..

제헌이 2016-09-27 13:46:49

ㅎㅎ

july8032 2016-09-26 12:06:44

가형 1회 17번 해설지 오타있습니다! 재대로만☞제대로만

제헌이 2016-09-27 13:44:04

제보 감사합니다

가성비갑 2016-09-25 12:14:23

1. 가형 1회 21번 해설지에
i)원통 A에서 1이 적힌 공을 꺼내는 경우(반드시 세 번쨰 시행에서 원통 A를 택하는 경우) - 첫 번째 시행과 두 번째 시행에서 A를 반드시 선택하고, 원통 B또는 원통C를 선택하는 방법 4가지라고 써져있는데 두번쨰 시행에서 A를 반드시 선택하고니까 원통 B또는 원통C는 세번째에 선택되는 건가요? 만약 이렇다면 A를 반드시 세번째 시행에서 꺼낸다는 조건에 맞지 않게되는데요?

2. 30번에 두 함수의 구간이 (-무한대, 0), (1, 무한대) 둘중 하나라고 했는데 해설지에서 f(0)=0이고, f미분(0)=2이므로 라고 하고 c가 있는 함수에 대입했는데 애초에 개구간때문에 0을 대입 못하는거 아닌가요?

제헌이 2016-09-27 13:45:24

안녕하세요

1. 해설은 첫번째 공알 뽑는 경우가 아니라 3번째 공을 뽑는 경우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2. 미분가능하므로 상관없습니다.

지나가는물리충 2016-09-22 19:40:38

호오.. 문제들이 아주 재밌군요... 아주재밌어요... 대만족이다!! 이말입니다...

설밍 2016-09-22 18:13:26

나형 4회 21번에서
물론 연속이면 정적분한 것을 미분할 수 있지만, 애초에 정적분 안에 f'(x)가 있기 때문에 f(x)의 미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f(x)는 1에서 미분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f'(x)는 x=1에서 성립하지 않는다"라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안 그러면 함수로서 기능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야 해설지에서 처럼 f(x)를 미분해서 식을 구할 수 있지 않은 건가요?


4회까지 풀어봤는데, 문제 정말 좋습니다! 제 실력 향상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밍 2016-09-22 18:16:43

말을 너무 어렵게 쓴거 같아서 .. 요지는
연속함수라는 말 때문에 정적분한 것을 미분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애초에 f(x)의 식 안에 f'(x)가 있기 때문에 미분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고, 연속함수라는 말 자체로는 미분가능성을 충족 못시켜서 문제가 되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제헌이 2016-09-25 01:17:54

넵.. 그부분은 검토중입니다.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FeItUQSNWR9TVm 2016-09-22 15:24:18

가 1회 30번 해설에서요 f'(x)=<2 이고 f0=0이므로 x>0에서 f(x)=<2x 이다 이 부분에서 양변 부정적분한건가요? 부등식에서 양변 부정적분했을때 성립하지 않을수 있지 않ㅇ나요?

제헌이 2016-09-25 01:17:18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는 아니겠지만 f(0)=0이므로 가능합니다..

수능로우킥차고싶다 2016-09-18 13:19:15

혹시 4회답지좀 얻을수있을까요ㅠㅠ
답지를 잃어버려서.ㅈ...

제헌이 2016-09-25 01:16:51

쪽지를 주세욤

amazone 2016-09-16 18:53:40

가형 2회 27번문제에서 점 A와 점 B를 '한 점'과 '만나는 점'으로 차별성을 준 걸 고려해 '접점인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했는데, 이 문제 풀 때 그 생각을 하기 전까지는 상당히 고전했네요.. 문제표현이 좀 애매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에 밑에 댓글을 확인해보니 교과서에서 이미 이런 표현을 사용했다고 써주셨네요. 작년까지 총 3번 수능을 봤는데, 이런 형식의 표현은 접해본 경험이 없는거 같은데..이게 올해 새롭게 개정되면서 생긴 새로운(?)표현인가요?? 8월부터 공부시작한 반수생이라 잘모르는게 많은데 이런 표현말고 또 다른 주의해야할 표현들이 있을까요?

여하튼 이런 표현들에 대해선 상당히 제가 무감각했던거 같은데 경각심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하네요ㅎ.. 또 궁금한 것이 조건(다)와 조건(나)에서 점 A가 제1사분면에 있다는 조건이 중복되는거 같은데 조건(나)에서 두 점이 제1사분면에 위치한다고 하신 이유가 있나요?(예를 들어 '점 B는 제 1사분면에 있다.'라고 표현한다면 문제해결시 2가지이상의 다른 상황이 도출된다든지..) 답변부탁드릴게요.

제헌이 2016-09-25 01:16:30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1. 교과서에 한점에서 만난다= 접한다
원의 방정식에서 배우긴 합니다.
하지만 한 점 A에서 만난다.
라는 표현은 없는데요.. 아마 이것 때문에 헷갈리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3쇄에는 명확한 발문으로 반영하였습니다.

2. 네 두 점이 제1사분면에 모두 없는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에.. 조건을 넣었습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점을 찍기에 더욱 명확하구요.


감사합니다.

책표지탐닉 2016-09-15 08:22:33

문제 잘풀고있어요.. 킬러에 과도한 계산을 지양한 노력이 보였어요

가형 2회에 이차함수 방부등식 근개수문제요.. 메인문항은 아니었지만 올해 삭제된 단원문제 아닌가요.. 단순히 대칭성을 묻고 싶으셨다면 이런 형태로 내진 않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헌이 2016-09-15 16:09:51

넵 그 문제는
수능특강에있는 문제를 직접 반영한 문제로
로그의 정의 (진수 조건)을 이용한 문제입니다.

로그, 지수를 이용한 방정식, 부등식은

개정교육과정에서 사라지지 않은 단원입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헌이 2016-09-15 16:11:06

해설지에
올해 2017 수특 몇페이지 몇번 반영
이렇게 적혀있을거에요.

장한김 2016-09-11 22:56:29

중요한 질문은 아닙니다만 이왕 댓글 다는 김에 질문드리는건데, 21번에 확률 문제를 넣으신 이유가 따로 있나요? 작년에 7월 교육청이었나 풀면서 21번에 확률 문제 나와서 당황(?)한 기억이 나네요

제헌이 2016-09-15 16:08:01

안녕하세요
이 모의고사는 6월 전에 제작된 문제지 (올해 초에 제작됨)
이기 때문에 21번에 다소 쉬운 확통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작한시험지입니다.

장한김 2016-09-11 22:54:43

문제 잘 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형 1회 11번:
해설지에는 두 번쨰 조건 n(A) + P(B) = 6 + 2/3으로 푸셨습니다. 저는
n(A)=a, n(B)=b, n(A)+n(B)=n(S)=k로 두고 풀었는데 사실 풀면서 좀 찝찝했던 부분이...
n(A)+n(B)=n(S)가 항상 성립한다고는 볼 수 없죠?
만약 n(A) + P(B) = 6 + 2/3 이 발상을 못했고 n(A)+n(B)=n(S) 가 아니었다면 틀렸을 문제엿나 해서 질문드립니다.

제헌이 2016-09-15 16:07:13

안녕하세요

넵 항상 성립하진 않습니다.. ㅎㅎ

무념무상. 2016-09-10 22:08:10

(나형)
1번부터 30번까지, 문항번호에 따른 난이도의 배치가 자연스러워 좋았습니다.
전 출제범위에서 골고루 개념을 물어본 것도 실모의 취지에 아주 잘 맞았습니다.
사견이지만 해설지 맨 뒤에 각 회차의 총평과 대략적 난이도를 제시한 것도 좋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저자의 총평을 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헌이 2016-09-15 16:06:46

감사합니다 ㅎㅎ

minwoo0399 2016-09-10 12:27:31

연계교재 반영 여부에 관한 내용이 안 적혀있네요... 수특 수완 반영된 시험인가요?

제헌이 2016-09-15 16:06:36

이 모의고사는 작년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제작된 문제지라
수특만 반영되었습니다~~

c5Spbu6sDd9rVo 2016-09-08 15:37:32

가형 3회 21번에서 e^X-ex+a=0응 만족시키는 줄부터 8번째 줄 밑 인테그랄 0부터3까지 f(x)dx의 최솟값을 구하자 여기가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제헌이 2016-09-15 16:05:47

안녕하세용
발문에서 구하려는 값이
최솟값이기 때문에
그것을 구하자는 이야기입니다~

qwertyuiop 2016-09-07 12:59:19

나형 4회21번 질문인데요
조건에f'(x)가 써있으니까 f'(x)는 x가 0이상인부분에서 존재해야더ㅚ는데 해설지대로풀면 x는1에서 좌미분계수와 우미분계수가 다르므로 정의에 의해 f'(x)가 x는1에서 존재하지않는거 아닌가요?

제헌이 2016-09-07 13:40:23

안녕하세요.

f'(x)에서 x=1에서의 좌극한값과 우극한값이 서로 다르므로 f'(1)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f'(1)이 존재하지 않아도 f(x)의 연속 조건을 통해 x=1에서의 함숫값을 알아낼 순 있습니다.

따라서 적분값도 구할 수 있습니다 ㅎㅎ

akak77 2016-09-06 23:05:12

나형 3회 30번 문제에서

무리함수=x 식을 양변제곱해서 판별식쓰는데

제곱하면 무리함수=-x라는 식이랑 무리함수=x를 양변제곱한거랑
같게 되어서 제곱해서 판별식이 양수라 하면은
무리함수=x의 식에관해서만 된게아님

무리함수=x의 근이 없었어도
무리함수=-x의 근이 있었으면
무리함수=x의 양변 제곱해서의 판별식은 근이 있는걸로 됨

위의 내용한석원쌤한테 배운건데여

문제가 잘못된듯 합니다

제헌이 2016-09-07 05:22:50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개념은 이과 과정에서 사라진
기본적인 방정식-무연근을 설명하는 개념입니다.

한번 더 검토한 뒤 반영해 보겠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LrXC7dzlg1Ieuk 2016-09-06 22:19:17

문제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혹시 바쁘시지 않다면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 싶어서요... 3회 18번 왜 이경우가 되야 필연적으로 최댓값이 나오는 질 모르겠습니다 ㅠㅠㅠ 혹시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갓제헌 파이팅

제헌이 2016-09-07 05:20:47

안녕하세요,
중점으로 바라봐도 좋구요. 분해해도 좋구요.
이과맞으시죠?

LrXC7dzlg1Ieuk 2016-09-07 10:31:59

네 맞습니다. 좀 정확히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ㅠㅠ

제헌이 2016-09-07 11:29:26

넵 벡터 문제 질문주셨는데,
2로 나누면 AB의 중점을 M이라 할때, 벡터 PM의 크기의 최댓값을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LrXC7dzlg1Ieuk 2016-09-07 11:41:18

칼답변ㄷㄷㄷㄷ... 근데 PM이 최대인건 이해를 했는데영.. 그 중점일떄가 왜 최대인지.. 해서요 ㅠㅠ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가 ㅠㅠ

제헌이 2016-09-07 18:30:52

중점일 때가 최대가 아니라.. PM이 최대가 되도록 점 P를 한번 잡아보세요~

LrXC7dzlg1Ieuk 2016-09-08 21:01:06

아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갓제헌 화이팅

jaewhan Ahn 2016-09-05 22:23:44

2회 29번 구의 그림자 위치 수정해야합니다. 그림자가 구와 지면의 접점에서부터가 아니라 그보다 더 오른쪽에서부터 있어야합니다.

제헌이 2016-09-05 23:53:34

아래 댓글에적었습니다~

jaewhan Ahn 2016-09-05 21:34:20

가형 2회 26번 질문입니다.
정답이 n=64로, 64명인데, 64명의 80%는 51.2명입니다..

LrXC7dzlg1Ieuk 2016-09-05 22:19:03

이야 저도 방금 문제풀고 쓸려고 들어왔는뎅 ㅋㅋㅋ

제헌이 2016-09-05 22:48:36

위의 댓글 참고해보세요~

제헌이 2016-09-05 22:48:25

안녕하세요?
1. 그림은 이해를 돕기 위해 그려 놓은 것입니다... 증쇄시 반영 고려해보겠습니다.

2. 2014수능 26번 문제 모비율도 204.8명입니다. 상관없습니다.
수능에서도 전례가 있었으니 앞으로 유사한 문제가 나왔을 때, 검토시 자연수가 안나온다고 해서 말리는 일 없으셨으면 합니다..

d7TUaZmVtekr5h 2016-09-06 10:39:40

그렇군요..감사합니다.

kehu 2016-09-05 14:38:44

저자가 이상한 사이트에서 밤을 새는지 혼미한 문제들이 많네요.

Dpqf61b2AEH3eM 2016-09-04 22:46:30

1회부터 4회까지 좋은 모의고사 좋은 문제 정말 잘 풀었습니다. 질문 두가지가 있어서 여쭙고자 해요.

1. 가형 4회 30번 해설에 보면 탄젠트세타를 1/n 이라고 하신 것 같은데 왜 그런건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2. 제헌모 ver 2는 언제쯤 출간되나요? 많이 기대중입니다!

제헌이 2016-09-05 22:45:41

안녕하세요.

집필중입니다.

징징이1 2016-09-02 02:20:11

원래 해설지 없나요? 모의고사 4회분만 왔네요..

제헌이 2016-09-02 12:45:08

안녕하세요.

※ 결제·다운로드 오류 : 상품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관리자분께 쪽지 보내보세요. 원래 해설지 있는데, 구매하신 모의고사만 해설지가 빠진 것 같습니다..

3FI2xJGzOrgawM 2016-08-31 12:07:10

나형 1회 12번에서 리미트 -1로갈때 x의n승에 1을 대입하면 1이나와서 극한값이 a+3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헌이 2016-09-02 12:44:24

1-로 갈 때, x의 n승에 1을 대입하는 것이 아니라 1보다 작은 값을 대입하기 때문에 0이됩니다~

HQDv5y7gb2GURc 2016-08-29 17:14:03

나형 3회30번관련해서 x가a보다크다는조건없이 제곱해서문제풀시 무연근이나오지않나요?ㅜ

그리고 증가함수는 역함수와의교점이 y는 x와의교점과같다는이유도궁금합니다!

제헌이 2016-09-02 12:43:24

x가a보다크다는조건없이 (증가함수일 때, y=x와 의 교점을 찾는다는 것 만으로 해결이 됩니다.

함수 y=f(x)-증가함수인 경우 역함수를 g(x)라 할 때, 두 함수의 그래프는 y=x 대칭이기 때문입니다~

팀메이트 2016-08-28 23:33:24

가형2회 30번문제 답지보니까 약각직관이가미된거같은디 2014수능30번처럼
그풀이와동시에 제가생각한 a를 f(a) 로보내어 f(a)/ a 그래프와 f'(x)그래프 겹쳐그리는 풀이가 더 논리적일것같네요

아그리고 버전2 킬러난이도는어떤가여?(1,2회까지는 킬러문제가없네요...)

제헌이 2016-08-29 05:06:53

안녕하세요,

넵, 함수 y=f'(x)의 그래프를 그려서도 파악가능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변곡이에요.)

아직 집필중입니다. 1탄보다는 확실히 어렵게 만듭니다.

shiroed 2016-08-28 22:40:40

가형 2회 13번 tan(A3B1A5) 가 아니라 tan(∠A3B1A5) 맞지않나여

제헌이 2016-08-29 05:07:07

안녕하세요,

제보 갑사합니다!~

SHSF 2016-08-27 17:17:01

가형 1회 10번에 주기가 2兀 /|a| 라서 a= ±2 아닌가요?
답은 둘다 같지만

제헌이 2016-08-29 05:08:10

안녕하세요,

해설지에 a=-2 인 경우도 적는게 맞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3Mqf7C5c8Vydlk 2016-08-26 16:53:20

네 물론 고교과정에서 저런경우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수학은 최소한 고교범위에서라도 논리적으로 이러이러한 연유에 의해 풀린다고 설명할 수 있어야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작년 수능30번도 피적분함수가 연속이라 깔끔하게 기본정리 사용할 수 있었구요. 그리고 교과서랑 ebs에도 그런문제가 있다면 그것도 잘못된거였겠네요. 예전에도 수능에서 곡선의 길이 관련된 문제중에 지금 기억이 안 나는데 이계도함수가 연속이라는 조건이 빠져서 오류가 있던 문제가 있었걸로 아는데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실전에서야 누가 저런 문제 보고서 어 연속조건 빠졌으니 오류네? 못푼다-이러겠습니까 그냥 도함수 연속 조건 하나 넣는다고 문제 난이도에는 아무 영향도 없습니다. 아 그리고 뭐 이런것까지 얘기해야 하나 모르겠는데 개인과외고 스캔뜨고 그런것도 아니고 무료배포본을 정당하게 프린트해서 풀어봤는데 이게 문제가 되나요? 그럼 뭐 저만 풀고 마는걸로 하겠습니다.

제헌이 2016-08-26 17:04:24

잘알겠습니다.
고교과정 아닌걸로
문제제기를 하면 저는 할말 없습니다..ㅋ
Ebs와 미래엔에 오류제기 해보는건 어떠신가요 ?
아마 저와 같은 답변이 나올 듯 싶은데..

+ 그냥 과외하시는거면 뭐ㅋㅋ
보통 문제지 오른쪽 아래 문구때문에 여러 선생님들이 사용해도 되냐고 요청이 오곤했거든요.

3Mqf7C5c8Vydlk 2016-08-26 17:11:01

본의 아니게 기분 상하셨으면 사과드리고 저는 그냥 아 맞네요 그 조건을 깜빡했네요 라는 답변을 생각한거라.. 교과과정외가 아니구요. 왜 integral a to x f(t) dt =F(x) 의 도함수가 f(x)인가를 증명할때 f의 연속 조건이 꼭 필요한가는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니까요. 만약 수능에 나오면 100% 오륩니다. 설마 교수가 그런 기초적인 오류를 범하리라 상상도 안 가지만요.

제헌이 2016-08-26 17:17:39

아닙니다 지금처럼 의미있는 피드백은 저야 언제 든지 환영입니다. ㅎㅎ
그렇죠 미적분1의 미적분의 기본정리에는 연속임을 계속 강조하는 문구가 들어가 있네요.

3Mqf7C5c8Vydlk 2016-08-25 22:22:03

제헌 모의고사 6월 배포용 잘 봤습니다. 그런데 29번 f'(t)이 연속이라는 조건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마 int 2 to t sqrt(1+f'^2(x) dx= f(t)+t^2/4-4 에서 우변이 미분가능하므로 좌변도 미분가능하다 만으로 출제하신 것 같은데 좌변이 미분가능한 건 맞습니다만 f의 도함수가 연속이 아니면 미적분학의 기본정리를 사용할 수 없는데요

제헌이 2016-08-26 09:29:17

안녕하세요

미분가능하면 도함수가 연속이다. 라는명제는 원래 거짓이며 유명한 반례가 있지요.
하지만 교육과정상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실제로 29번은 도함수가 연속이며 f(x)는 미분가능하죠.

3Mqf7C5c8Vydlk 2016-08-26 10:34:58

아 네. 저는 수험생은 아니고요.. 분명 이 문제 풀이는 나조건에서 양변 미분을 통한게 분명할텐데 f'이 연속이라는 조건이 빠져있어서 그 부분이 좀 잘못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정답을 아는 상태에서야 f'이 연속임을 압니다만 그 전에는 저 조건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작년 수능 30번이 이와 비슷한 형태인데 이 때에는 물론 f가 연속인 것만으로 정적분형태로 정의된 식이 미적분학 기본정리를 적용가능하게끔 정의되어 있었죠

제헌이 2016-08-26 14:33:01



곡선의 길이가 연속임을 통해 f'(x)가 연속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미분가능하다는 조건만 있어도 됩니다.

올해 수능완성 p.127에 다른 종류의 함수로 도함수 연속 조건이 없는 문제가 실려있고, 식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져온 곳은
미래엔 교과서 p.120입니다. 이 문제에서도 f'(t)가 연속이라는 조건 필요없이 미분가능한 함수라는 조건만 있구요.

3Mqf7C5c8Vydlk 2016-08-26 15:42:46

댓글을 수정하신 것 같아서 몇 말씀 드립니다. 공연히 트집잡는 것처럼 되었는데요 그건 아닙니다..저도 풀땐 그냥 양변미분해서 풀었고요. 출제자가 인식하지 못했거나 실수로 빠뜨렸겠지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출제자분도 똑같이 푸셨을거라 생각하고요. 근데 제가 수험생이 아니고 수업교재로 써보려고 풀어보던 중 발견한거라 불연속일 수도 있는 피적분함수에 미적분 기본정리를 쓰랄 수는 없어서 실수로 빠뜨리신 것 같아 그거 확인하려고 한 겁니다. 계속 곡선의 길이 말씀하시는데..피적분 함수가 적분가능만해도 정적분 형태로 정의된 힘수는 연속입니다. 심지어 이 경우엔 우변이 미분가능한 함수라 그 곡선의길이 함수도 미분가능합니디. 재가 지적하는 건 피적분 함수가 연속함수라는 조건이 없으면 미적분학의 기본정리..여기선 입력하기 번거롭네요 그 정리를 함부로 적용할 수 없다는 거구요.

제헌이 2016-08-26 16:28:40

곡선y=f (x)에 대해서 길이를 나타내는 정적분의 피적분함수가 교육과정 내에서 불연속인경우를 설명한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도함수가 연속인 것들만 다루기에 교육과정에 맞다고 판단하여 넣었는데 제작자 입장에서는 트집잡는다고 느끼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지요,,ㅠㅠ
말이 계속 반복되네요..
그럼 ebs와 교과서 모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메일주소 주시면 문제들 사진 보내드릴테니 확인해주세요.
근데 제꺼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요
준비하시는 수업은 무료강의인거죠?

태리1 2016-08-25 15:51:23

제헌님 나형 1회 30번 질문드려요~~
각 구간에서의 최솟값의 세제곱근값이 -1에서8에 포함되는 안되는지로 해설이 되있던데,
각 구간의 최솟값 세제곱근이 실수라는 보장을 어떻게 하는거죠?
예를들면 루트2는 무리수잖아요.. 어떻게 실수라고 안심하고 풀어야 하나요?ㅠㅠ

제헌이 2016-08-25 16:04:40

안녕하세요?

무리수는 실수입니다.. ... ....... ..... ....

제헌이 2016-08-25 16:05:52

수체계를 꼭 점검해보세요.

UJgbR96pH3ATLz 2016-08-25 10:37:25

가형 4회 30번 발상의 근거를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바탕으로 a를 무한대로 보낸 상황을 가정하는건가요?
자세히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제헌이 2016-08-25 16:04:00

2012 수능 30번 처럼
'어떤' 에 핀트를 맞춘 문제입니다.
발상은 다르지만
a를 구하는 것이 아닌 b 를 구하는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a의 값 (a의 범위찾기) 을 구하는 방향이 의도한 방향입니다.

근데 꼭 그렇게 풀지 않아도 다른 방법으로 풀 수있습니다.
(n=1,2,3 ...을 대입하는 방법인데, 조금 계산량이 많긴합니다.)

UJgbR96pH3ATLz 2016-08-25 09:35:32

3회 21번 질문있습니다.
나 조건에서 상수함수가 아니라고 나와있는데,
구간 별로 정의된 함수에서 특정 구간이 상수함수인 경우엔 상수함수라고 생각하지 않는 건가요?
일부구간에서도 상수함수는 아니라고 받아들여서 그냥 integral of {e^x-ex+3} from 0 to 3 하니 답이 안나오네요

UJgbR96pH3ATLz 2016-08-25 09:35:45

가형입니다

제헌이 2016-08-25 16:01:55

네..상수함수는 특정구간에서만 상수함수이면
상수함수가 아닙니다.
특정구간에서만 다항함수라고 해서
그 함수가 다항함수가 아닌것처럼요
수2의 함수 개념을 한번더 확인해보세요~

팀메이트 2016-08-25 02:14:10

1회차 풀어밨는데 생각보다쉽네여 .. 17 19 29 30이 모두 기출변형이라..

제헌이 2016-08-25 02:26:08

..?
몇몇 문제는 기출문제에서 아이디어를 따오곤하죠. 대놓고 숫자변형 한건 아니구요.

어떤 해의 기출문제도 그 전해의 기출변형입니다.

5O2txhBSz8fwMG 2016-08-24 23:28:15

나형 1회 21번 해설에
인테그랄0부터 k까지 |g(x)| = (1/2x)^2 + 1/2x
따라서 g(x)= x + 1/2 or -x - 1/2
이라고 적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문제가 학원에 있어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저 구간에서 g(x)의 부호를 모르는데 어떻게 저렇게 풀수있나요...?

제헌이 2016-08-25 02:23:04

넹 그래서 정하는거에요 최소가 되도록이요

한재영 2016-08-24 20:08:39

나형 4회 23번 출제 오류 같네요
주어진 조건 f'(2)=15 라는 조건에서
2f'(1)=30 이라는 조건이 어떻게 나오죠?
잘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아쉽네요 ...

한재영 2016-08-24 20:11:14

f(x)가 일차함수라는 조건이 있거나
f'(1)=15 로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제헌이 2016-08-24 20:46:21

안녕하세요,

4회 23번은 정오표에 기재된 오탈자입니다.

한번 확인해주세요~!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qBXgzwb91a4kiW 2016-08-24 11:39:06

가형 1회 26번에서요 주어진 조건에 따라 바로 X≤4라고 하셨는데요 X가 평균인 정규분포 곡선에서 x1< X <x2 이고(X가 x1과 x2사이에 놓이고) x1에서 X까지의 거리가 x2에서 X까지의 거리보다 작을때에는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면서 정답일 수 있는것 아닌가요..? 이것때문에 엄청 고민했는데 해설에도 언급이 안되어있어서 질문드립니다!ㅎㅎ

제헌이 2016-08-24 20:47:01

임의의 = random한 = 어떤 값을 넣더라도 라고 봐야합니다.
모든 이라고 해석해도 무방해요.

브케인 2016-08-23 15:05:07

나형 1회 30번문제 n<t<n+2 이공식만족하려면 8~28까지합이아니라 8~26까지아닌가요??

제헌이 2016-08-23 22:57:13

안녕하세요

27, 28 이어도 최솟값이 8 이하가 됩니다~

BCg3MEhuswdTZq 2016-08-19 18:49:28

가형 2회 29번에서요
답지보니까 각도가 오른쪽에서부터
세타, 90도, 30도 이렇게 그려지므로 사잇각은 30도 이기때문에 활꼴 넓이에서 cos 30도 를 나누어 준다
라고 되있는데
저는 그 cos곱해줘야되는 각도가 30도가 아니고 (30도 빼기 세타) 라고 생각했는데 왜 아닐까요..
판과 지면이 이루는 각이 120도니까
지면과 태양광선이 이루는각을 세타
그리고 90도
그리고 120도에서 90도+세타를 빼준 30도 - 세타 가 되어야되지 않나용

제헌이 2016-08-19 19:06:59

안녕하세요,
(나) 조건 때문에 cos 30도를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YNG9U4XEqFLkgt 2016-08-19 14:09:52

가형 4회 21번에서요 가조건에서 모든 실수 x에서 성립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x가 딱 0일땐 안성립하지 않나요

발문에서 '양의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라는 게 f (x)의 정의역을 양의 실수의 범위로 한정한 것인가요? 아니면 그저 양의 실수의 범위에서는 연속라는것인가요?

전자라면 x가 0일때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가조건이 상관없지만 후자라면 가조건에서 x가 0일때를 고려해야하지 않나요?

제헌이 2016-08-19 15:09:55

네,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연속이라고 하면 오류가 생기기 때문에

발문에 양의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만 연속이라고 조건을 준 것입니다. (정의역이 양의 실수 전체의 집합이라는 뜻이 아님)

참고로, (가) 조건에 의하면 반드시 f(0)=0이며 f(0)=0 이어도 문제는 성립합니다.

깨이득 2016-08-19 16:50:56

아 그럼 f (0)=0 이고 f(+0) = +무한, f(-0)=-무한 인거네요?

제헌이 2016-08-19 17:07:27

내 문제푸는데 상관은 없지만.. 그렇겠네요

BCg3MEhuswdTZq 2016-08-17 23:36:22

가형 2회 29번에서요
답지보니까 각도가 오른쪽에서부터
세타, 90도, 30도 이렇게 그려지므로 사잇각은 30도 이기때문에 활꼴 넓이에서 cos 30도 를 나누어 준다
라고 되있는데
저는 그 cos곱해줘야되는 각도가 30도가 아니고 (30도 빼기 세타) 라고 생각했는데 왜 아닐까요..
판과 지면이 이루는 각이 120도니까
지면과 태양광선이 이루는각을 세타
그리고 90도
그리고 120도에서 90도+세타를 빼준 30도 - 세타 가 되어야되지 않나용

김중연김중연 2016-08-17 00:30:23

나형 어느 30번
(x,f(x), (f(x),x) 집합 주어져있고 두 점 중 어떤 한 점은 무리함수와 교점이 1개이상인 영역에 속하고, 다른 점은 그 영역에 속하지 않는 문제
(문제 제가 오려서 보관하는데다 기억속에서 쓰는거라 횡설수설하네요 ㅈㅅ.. 그래도 무슨 문제인지 바로 감 오실듯)는
한마디로 y=x와 무리함수 y=b+루트(x-a) (a,b는 실수) 의 교점의 개수가 1 이상일때를 묻는건데요
그냥 연립해서 판별식 처리하면 끝나는 문제인데

본디 무리함수가 정의되는 정의역 " x는 a이상이다" 가 쓰이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헌이 2016-08-17 01:13:03

안녕하세요, 정의역이 중요하긴 하지만 꼭 그 개념이 쓰여야 했는가.. 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역함수에 대한 표현을 읽고, 증가함수일 때, f(x)=g(x) 대신 f(x)=x를 이용하는 것을 의도한 문제입니다.

위에서 제가 말한 대로
무리함수 문제라고 해서 반드시 정의역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어야 한다. 라는 것을 짚으신 건가요..?
혹은
정의역에 대한 조건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궁금하다. 를 물으신 건가요?

후자라면 정의역을 이용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 조건을 쓰지 않아도 되는 문제입니다. .
정의역이 중요하긴 하지만 다른 개념에도 출제 소재가 있으니까요.

  1. 1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