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Z 윤리와 사상 핵심과 지엽을 모두 잡는 윤리와 사상 학습서 이연호 지음
책소개

사상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이 책은 범위가 넓고, 철저한 이해를 요구하는 윤리와 사상의 출제 경향에 대비하기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통해서 개괄적인 사상가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굉장히 지엽적인 선지들이 출제되고 있는 최근 기조를 반영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책에 서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우리가 단순히 읽어서 알게 된 인지적 개념들이 사상가의 입장과 일맥상통하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평가원에서 출제되었던 제시문들을 수록하여 더욱 깊이있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평가원 '추론'의 부담을 덜었다! 

또, 흔히들 말하는 '어느 책에나' 있는 개념들만을 서술하는 방식은 최대한 지양하였습니다. 최근의 고난도 문제들을 풀이하는 방식을 보면, 하나같이 '교과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추론'하라고 합니다. 겉보기엔 굉장히 근사한 말입니다. 하지만 일분 일초가 아까운 상황에서 침착하고 냉정하게, 그것도 수능이라는 시험을 보면서 그러한 '추론'을 해내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 될 것입니다. 그에 대해 이 책은 단순 명료한 대답을 제시합니다.

'많이 알면'됩니다. 많이 알면 당연히 추론해야 할 부분이 줄어들 것이고, 많이 알면 당연히 시험장에서 오류를 범할 확률이 낮아질 것입니다. '추론'을 하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오류의 가능성을 낮추고 한결 편리하게 문제를 바라보는 것을 <ATOZ 윤리와 사상>의 학습 목표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작년 까지 수능을 직접 응시했던 입장으로서 어떤 부분이 평가원에서 출제를 했었는지, 혹은 꼭 알고 가야 할 내용들은 무엇일지 정리를 하여 모두 담았습니다. 시험 칠 순간 짊어질 '추론'의 부담을, <ATOZ 윤리와 사상>을 통해 조금이라도 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리와 사상>과목을 공부하실 때, 개념 학습을 하시고 더욱 심화적인 내용을 다루기 위해 이 책을 보신 다음 기출 문제를 직접 풀이해보시면 다가올 수능을 대비함에 있어 적절한 공부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자소개

대표 저자 

이연호 (고려대학교 언어학과)

2015 수능 윤리와 사상 50점

2016 수능 윤리와 사상 48점


공동 저자 

정수민 (부경대학교 글로벌 자율전공학부) 


목차

1. 동양 윤리 사상

 - 유교 윤리 사상 (1)

 - 유교 윤리 사상 (2)

 - 불교 윤리 사상

 - 도가 · 도교 윤리 사상 

 - 한국 고유 윤리 사상


2. 서양 윤리 사상

 - 고대 윤리 사상 (1)

 - 고대 윤리 사상 (2)

 - 중세 윤리 사상 

 - 근대 윤리 사상 (1) 

 - 근대 윤리 사상 (2)

 - 현대 윤리 사상 (1) 

 - 현대 윤리 사상 (2) 


3. 사회 사상

 -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4. 이상사회

서평

-김동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재학)

두 번의 수험 생활을 시작하며 탐구과목의 공부에 있어 보다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원리와 이유의 필요를 많이 느꼈다. 선지와 제시문은 해가 거듭 될수록 판단하기 어려워지지만 그에 대한 풀이들은 다소 원론적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 했다. 윤리계열의 과목들이 출제되고 있는 고난도 기조 및 어려운 시험으로의 출제 경향을 볼 때, 이 책은 까다로운 선지들을 판단하기 위한 많은 정보들을 정리한다는 점에서 수험생들에게 가치 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윤리와 사상>과목은 기출 문제의 양이 방대하고 꼼꼼히 학습해야 할 사상가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다른 과목과 학습을 병행하기에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또한, 학습해야 할 기타 교재의 분량도 방대한 편이기에 선지들이 분산되어 책을 넘기며 찾기에 불편함 역시 존재하였다. 이 책은 학자별 선지와 제시문 등을 잘 정리해 놓았기에 그러한 학습의 부담감을 해소해준다. <ATOZ 윤리와 사상>이 수험생들의 고난도 제시문과 선지를 대하는 수험생들의 고민을 해결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윤리와 사상 과목은 다른 사회 탐구 과목에 비해 그 역사가 굉장히 깁니다. 그렇기에 수험생이 분석해야 할 기출문제의 수와 제시문은 압도적으로 많기도 합니다. 학생들의 짐을 덜어주고자 평가원에서 제시되었던 제시문들, 그리고 제작년까지의 연계교재를 요약하여 수험생들이 대비해야할 기출 선지, 지엽 선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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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ek 2017-05-26 22:19:11

2018버전도 나오나요?

수능은출제이해 2017-03-01 09:30:58

2018버전도 출시예정이신가요?

m2L1zSpjoxYKBI 2016-10-23 21:20:20

교재81p에 밀 선지 중에 사상과 양심의 자유는 어떤 경우에도 침해될 수 없음과 어떤 명분으로도 개별성을 짓밟는 체제는 최악의 독재 체제라고 주장하였음 이 두 선지가 만약 타인과 공동체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기준에서 서술된 것인가요? 다른 선지에는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음이라는 것이 있는데 사상과 양심의 자유역시 이러한 조건이 있을 때 침해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m2L1zSpjoxYKBI 2016-10-23 21:22:10

(만약)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연호(Kent) 2016-10-30 13:31:26

네 질문자분께서 해주신 말씀이 맞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내에서의 자유입니다.

m2L1zSpjoxYKBI 2016-10-11 00:31:42

책 내용중에 원효가 참선을 강조하였다고 주장했음이라고 나와있는데 이 제시문은 틀린 것 아닌가요?
원효가 활동하던 시기에는 아직 선종이 우리나라에 보급되지 않아서 선종에서 나온 단어인 참선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원효가 강조한 내용은 불교의 기본 수양법중 하나인 계, 정, 혜중 정부분을 강조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연호(Kent) 2016-10-15 18:57:13

참선의 개념을 선종적인 부분에서 본다면 질문자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책에 '참선을 강조'했다기 보다는 '참선을 경시하지 않았다'고 서술하였는데, 이는 원종이 교종 승려임을 충분히 감안하여 쓴 개념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기서 참선은 선종에서 바라보는 , 즉 참선을 통해 깨달음을 얻으면 부처가 된다는 개념이라기 보다는 수행의 측면에서 사용한 용어라고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책을 서술할 때는 선종의 입장이라기 보다 승려로서 수행의 측면을 서술하고자 하였고, 그래서 책에도 그러한 방식으로 적어놓았는데 혹 개념의 범위가 불명할 수 있으니 이에 대해 조금 더 연구하여 추후 정오표에 반영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m2L1zSpjoxYKBI 2016-10-18 00:10:13

혹시 에피쿠로스 선지 정리 부분중 신의 존재에 관한 문장이 어디서 발췌하신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이연호(Kent) 2016-10-01 23:51:17

여기에다 댓글을 써주셔도 답변을 해드리지만 빠른 대답을 원하시면 꼭 ! 꼭 ! 쪽지를 해주세요!! ;)

유성범 2016-10-01 19:53:30

질문 있습니다. 이 책의 홉스 내용에서 '자연권 중 자기보존권을 제외한 모든 권리들을 군주에게 양도함'이라는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윤사 수능완성 실전 5회 9번의 2번 선지에서 '갑(홉스)은 개인의 행복은 자신의 모든 권리를 절대적 권력에 양도할 때 가능하다고 본다.'라고 나옵니다. 이 문장에 따르면 양도되는 기본권에 자기보존권도 포함되는 것 같은데 과연 어느 문장이 맞는 건가요?

유성범 2016-10-01 19:54:16

(참고로 2번 선지는 옳은 선지라고 나와있습니다.)

이연호(Kent) 2016-10-01 23:50:25

홉스의 경우 "자기 보존권의 확보를 위해" 자유를 포기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군주가 전쟁에서 패해서 시민들의 자기 보존권을 확보할 수 없으면, 그 군주는 물러나야 한다고 보는 것이 홉스의 입장이며, 계약을 통해 자연권 중 자기보존권을 제외한 자연권을 절대 군주에 양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때 양도하는 것에는 자유권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수능완성에서는 서술을 한 것 같습니다. 본 책에 틀린 내용은 없습니다.^^

Z7uCIOXJ9TlqjF 2016-09-25 00:03:06

정오표가 시급합니다.

이연호(Kent) 2016-09-26 22:02:12

지금 바로 담당자분께 이메일을 드려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Z7uCIOXJ9TlqjF 2016-09-26 22:57:07

아니에요 오히려 빨리 답글해주셔서 감사해요~

폴포1 2016-09-23 21:54:13

정오표는 어디에 올라오나요????

이연호(Kent) 2016-09-26 22:03:07

죄송합니다... 이 게시판에 계시될 예정입니다.

Re수생 2016-09-22 21:16:15

질문할게있어서 글 남김니다 p20 양명학에서 '마음과 무관하게 존재하는 사물이나 이치는 없다고 보아 양지를 외부사물에서 극진히 이루어야 한다고 보았음'이라고 되있는데요 양지는 인간내면에 존재하는 것으로 외부사물에서 는 틀린것이지 않나요??

이연호(Kent) 2016-09-26 21:58:12

"심외무물" "심외무리" 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시면 됩니다. 양지는 당연히 내 마음안에 있는 것이구요, 그 마음을 토대로 바깥에 있는 사물들을 통해서 "양지"를 지극하게 이루는 건 맞는 설명입니다. 절대로 양지가 사물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 마음 안의 양지를 가지고 판단해야 함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용림 2016-09-20 16:14:08

26쪽에 이황은 만물의 동정과 인간감정의 동정이 다르다 이이는 같다고 했는데
무슨뜻인지 잘모르겠습니다 ㅜㅜ 이렇게 질문드려도 되나요??
정오표도 곧 올라오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이연호(Kent) 2016-09-26 22:02:42

죄송합니다... 정오표 자체는 저번 주 수요일에 완성했는데 업로딩이 늦네요..!... 심려끼쳐드린점 사과드립니다..ㅠ

안참내 2016-09-15 23:53:41

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 드릴게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9페이지에 공맹순 공통점으로 예치를 바탕으로 대동사회를 구현해야한다. 고 써있는데 예치는 순자 대동사회는 공자 아닌가요..?
어떻게해서 세 사상가 모두가 예치와 그를 바탕으로 대동사회구현을 주장했다고 볼 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10페이지에 천지는 만물의 어머니~ 부분에서 공자도 만물에 이가 부여있다고 했나요?? 이는 성리학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개념이 아닌가요 ?ㅠㅠ
또 순자가 예를 강조한것은 알겠으나 예악 또한 내세웠나요?

질문이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이연호(Kent) 2016-09-16 11:05:06

대동사회를 구현하는 것은 유학자의 공통적인 목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공자는 덕치에 의한 정치를 주장했지만 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치의 필요성도 인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순자도 예악의 중요성을 인정하였습니다.
[천지는 만물의 어머니이며, 생태계는 하나의 커다란 가정이라고 보았음. 그리고 만물에는 이가 부여되어 있고, 모든 생명체는 각기 고유한 지위와 역할을 가지며 전체 안에서 공생 관계를 유지하고 인을 본성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근원적으로 동일함]는 우선 성리학의 선지로서 맞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대로 엄밀히 보자면 <만물에 이를 부여>한 것은 주자의 입장으로 보아야 하는 게 맞아서 정오표에 포함을 한 내용인데, 아직 정오표가 업로딩 되지 않았음을 사과드립니다.. 이번주까지 정오표를 총 반영한 파일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muNJG5eBWhAcTl 2016-09-15 16:56:12

주문했어요ㅜ
수능전에 2쇄 나올 것 같진 않아서
다음주에 정오표 올려주신다니 기다릴게요~

이연호(Kent) 2016-09-16 11:05:38

네. 최대한 빨리 완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Z7uCIOXJ9TlqjF 2016-09-13 19:48:45

정오표10월 전에 올라오나요?~

이연호(Kent) 2016-09-15 12:09:38

예. 다음 주 중으로 1차 정오표 반영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폴포1 2016-09-09 21:55:27

맹자의 제시문 정리 13쪽에 "다른 사람이 구은 고기를 좋아함은 내가 구운 고기를 좋아함과 다를 바가 없다. 그렇다면 구운 고기를 좋아하는 마음도 또한 외재적인 것이란 말인가??" 이게 무슨 뜻인가요???

이연호(Kent) 2016-09-15 12:12:02

저 제시문은 맹자와 고자가 설전을 벌이면서 나오는 제시문인데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맹자는 저기에서 설명하는 '마음'이 외재적이라고 보지 않았습니다. 맹자의 본성은 내재적인 것이기 때문이지요. 반면에 고자의 '성'은 인의예지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성무성악설을 주장했던 고자는, 인의예지와 같은 것들이 생겨나려면 후천적인 요소들이 있어야 한다고 보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마음을 외재적이라고 표현했던 고자에게 반박하며 맹자가 했던 말이 말씀해주신 제시문이구요.

아아아아ㅏ아 2016-09-07 20:04:20

방금 책 와서 보는데 다른 부분도 오류 있을까봐 불안하네요.. 재검토 해보시고 올해랑 다른 부분있으면 정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연호(Kent) 2016-09-15 12:09:51

학습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

ㄱ딧ㅂㅅㄱㅇ 2016-09-07 16:19:36

오류있는거 같아서요 ㅠ 스피노자 선지중에 별표있구 신의은총이란 말을 한다고 쓰셨는데 범신론에서는 신의은총이란말을 안쓴다고 계속그렇게 배웠고 이번 9평에6번문제 5번선지에도 그러구요.. 뭘까요..

아아아아ㅏ아 2016-09-07 18:03:39

저도 이렇게 알고있었는데ㅠㅠ

이연호(Kent) 2016-09-07 18:23:29

이번 9평의 출제된 기조로 보아, 스피노자에게는 <신의 은총> 이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조금 더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교과 과정내에서는 신의 은총을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보는 것이 적절한 접근인 것 같습니다.

캣피스 2016-09-07 06:37:01

혹시 아직 알아보고 계신가요?
타 인터넷 도서점에서 판매하시는지 여부요

이연호(Kent) 2016-09-05 12:27:11

감사합니다 ^_^ 모의고사는 만들 예정이기는 한데 쉽지가 않네요... 올해 출판될지에 대해 확실히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고 내년에는 생활과 윤리까지 모두 출판되지 싶습니다!

study쟁이 2016-09-04 00:19:17

따로 수특 수완 안봐도 될 정도 인가요??
감사합니다.~

이연호(Kent) 2016-09-05 12:26:29

한번 보시고 가볍게 문제 풀어보시면 도움될거에요~ 까다로운 선지들은 다 담아두었습니다!

캣피스 2016-09-02 18:26:14

이 책 오르비에서만 구입가능한가요
그래24 같은곳에서는 못사나요?

이연호(Kent) 2016-09-03 10:50:43

지금은 오르비에서만 구입 가능한데, 여타 사이트에서 판매될 예정인지 한 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갓창 2016-08-30 22:32:38

제발 오류, 오타가 없길 바랍니다. 지금 구매합니다.

이연호(Kent) 2016-08-31 15:47:30

하...ㅠㅠㅠㅠ.... 진짜 눈이 빠지도록 확인했습니다...... 저도 오류 오타 없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ㄱ딧ㅂㅅㄱㅇ 2016-08-30 15:54:05

믿거1쇄라지만 시간이시간인지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좋은 1쇄를 빕니당

ㄱ딧ㅂㅅㄱㅇ 2016-08-31 15:28:18

아그리구 혹시 올해 6평도 반영돼있나여?

이연호(Kent) 2016-08-31 15:47:42

6평 반영되어 있습니다 ^_^

만점잡니다 2016-08-30 08:02:15

구매했어용 9평 후에 오겠죠?
반수하면서 처음 윤사 시작했는데 기대돼요!

이연호(Kent) 2016-08-31 15:47:53

감사합니다!

boooom 2016-08-29 15:15:12

매킨타이어 내용도 자세하게 볼 수 있나요? (덕은 후천적으로 생성된다~ 등..)

혹시 사상가끼리의 공통점과 차이점도 제시되어 있나요??

이연호(Kent) 2016-08-29 23:49:57

덕의 후전적 형성과 관련된 내용은 당연히 서술되어 있구요! ㅎㅎ
공통점과 차이점은 시험에 빈출되었던 사상가 위주로 정리되어 있어요!
(eg > 성리학과 양명학의 공통점, 벤담과 밀의 공통점, 고전/수정/신 자본주의 공통점, 공상/마르크스/민주적 사회주의 공통점... 등)

연세대ㄱㄱ 2016-08-27 23:00:48

책에 문제도 있나요?

이연호(Kent) 2016-08-28 02:09:33

아니요 ㅜㅜ 따로 문제는 없습니다..

wMpQZmecyjJdBx 2016-08-27 08:31:57

연호님 이거 올해 수특수완 반영이 되어있는건가요? ㅜㅜㅜㅜㅜ

이연호(Kent) 2016-08-27 19:58:13

네 ! 올해 수특 수완이 제일 많이 반영 되어있어요~

4jxUr3XLhEZNBk 2016-08-23 01:54:01

생활과윤리도나오나요?

이연호(Kent) 2016-08-23 02:18:46

내년에 나올 것 같아요 ㅠㅠㅠ 여쭤보시는 분이 되게 되게 많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wMpQZmecyjJdBx 2016-08-22 22:11:08

2권구매해서 4번봐야겠다..

이연호(Kent) 2016-08-23 01:09:07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wMpQZmecyjJdBx 2016-08-22 22:09:31

최진x ㅡㅡ
윤리와사상 모의고사 선택자 수 가 적어 돈벌이가 안되는지 출시하지 않더군요..
윤사라니 ㅜㅜ
너무감사합니다

이연호(Kent) 2016-08-23 01:08:46

제가 더 감사합니다 !!! 큰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Rgd0QLiNYk2was 2016-08-20 18:20:40

지금 구매해도 31일 이후부터 배송인건가요?

이연호(Kent) 2016-08-21 14:39:31

그렇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Rgd0QLiNYk2was 2016-08-20 18:18:01

지금 구매해도 31일 이후부터 배송인건가요?

따라따빠짜 2016-08-18 10:54:46

설마 생활과 윤리도 나오나요>??

이연호(Kent) 2016-08-20 00:45:44

생활과 윤리는 내년 수능특강까지 반영하여 출시할 계획입니다 ^^

문송합니당 2016-08-17 22:58:14

와.. 윤사가 나오다니,, 혹시 오개념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될까요?

이연호(Kent) 2016-08-20 00:45:10

연계교재, 기출 내용을 위주로 서술하였습니다 ^^ㅎㅎ..

지도리 2016-08-17 18:10:26

A to Z까지 모든 것을 포괄할 수 있는 좋은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이연호(Kent) 2016-08-20 00:44:10

그를 목표로 열심히 집필했습니다 ㅎㅎ..!

T6kDSdOAHfU7jm 2016-08-17 16:15:14

11111111111

이연호(Kent) 2016-08-20 00:43:41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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