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모의평가 - 영어 2017 적중을 뛰어넘는, '수능 CODE'를 담은 영어 모의평가! 승동 지음
책소개

수능 이후 재평가받은 모의평가

상상 이상으로 쉽게 나오거나 혹은 어렵게 나올 수 있는 것이 수능입니다. 실전 모의고사를 푸는 궁극적 목표는 수능 대비입니다. 이 모의평가는 수험생의 약점을 진단하면서 실전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수능 시험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에 대해 훈련해야 하고 피드백 할 수 있습니다. 이 모의평가에서는 각 회차마다 다양한 난이도 및 난이도 조절 변수를 다르게 설정하였으므로, 여러분들이 수능 시험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훈련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수능 경향의 CODE를 담은 모의평가 

수능 경향과 CODE를 분석한다는 것은 과거뿐만 아니라 향후 경향성을 예측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 모의평가에서는 6월 평가원의 문제 경향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어떤 유형에서 변별력을 갖추는지, 또한 어느 유형 문제에서 연계 문항과 비연계 문항의 균형이 조절되거나 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수능과 마찬가지로 각 문항마다의 논리적인 근거를 설정해 문제를 풀면서 자신이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정답 이유와 오답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하는 모의평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유형은 빈칸 추론, 간접 쓰기 그리고 어법·어휘 유형입니다. 이 모의평가는 정답 이유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빈칸 추론의 경우는 오답 선택지가 오답인 이유, 어법 유형은 각 선택지가 어떠한 어법 내용을 묻고 있는지 설명해줘 본인의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확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모의평가를 통해 본인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으며, 문제를 푸는데 국한하지 않고 해설을 통해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확실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자문위원

김종현


검토진

이근우

김성구

박태성

이종민

하재훈

임종윤 (양지메가스터디 영어과)

저자소개

저자 김현석 (오르비 닉네임 : 승동)


2012 T.E.F 저자

2012, 2015 적중! 빈칸변형 저자

2013~ E-solution, S.D 모의평가 저자


현재 오르비 (http://orbi.kr) 에서 영어영역 멘토링 및 칼럼 작성 중

목차

영어영역 4회분 (듣기 포함) + 해설


※ 듣기 파일은 PC에서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서평

다음은 2016 수능 이후 오르비 (http://orbi.kr) 에 올라온 게시물들과 댓글들입니다.


1) 제목: 얼마전에 승동모의 별로라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도○ 님

: 승동님 감사합니다. 불평부리면서라도 풀어서 선방했습니다.


2) 제목: 개인적으로 승동모의고사 푼게 정말 잘한선택인 듯

생체○매 님 

: 승동모 풀다보니 빈칸이나 제목추론 문제 고민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능력이 는 듯 하네요 그리고 시간안배도 꽤 여유롭게 했고


3) 댓글들

서○얌 님

: 올해도 승동 의문의 최종적 1승 추가 

su○oun○ 님

: 솔직히 승동모의보고 너무어렵네..라고생각했는데..ㅎㅎ지금은 수능보기전의 저를 쥐어박고싶어욬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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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동 2016-10-07 21:18:59

PC로 받아보세요 그 이후에도 안되면 연락 다시 주세요 감사합니다

공익특전사 2016-10-06 23:20:34

3회 42번 질문있습니다. B가 있는 past disciplines were not naturalistic in the same way as modern (B) today. 이 부분 해석할 때 저는 "현대의 B 같은 방식으로 과거 분야들은 자연주의적이지 않다." 로 해석해서 종교를 답으로 골랐습니다. 지문에 현대 과학은 자연주의적이라고도 명시도 되었고

공익특전사 2016-10-06 23:23:32

요약하자면 "현대 B가 과거 분야가 둘 다 자연주의적이지 않다." 라고 해석한게 제 결론입니다.
in the same way가 받는 부분이 not naturalistic인가요 아니면 naturalistic까진가요?

겜 하고싶다 2016-10-06 17:08:11

4회 23번 5번 선지 너무 포괄적이지 않나요?
지문은 성우에 관한 글인데 연기에는 목소리뿐만 아니라 행동 관한것도 포함 되잖아요

승동 2016-10-07 02:03:03

성우를 voiceover acting이라고 말하고, 지문에서 acting이라 말하므로 정답이 될 수 있는 선지입니다.

WavZ8B3eNlfwgq 2016-10-06 14:24:07

1회 27번 좀 애매하지 않나요?
registration 비용이 10이고 점심값 5 면 총 15니까 점심값의 세 배가 되는데요.
점심값을 신청할 때 내는건지, 가서 밥먹을 때 따로 내는건지 언급이 없으므로 선지의 '신청 비용' 이 registration(등록) 비용인지 점심값을 포함한 건지 불분명한듯 합니다.

잘못 이해한게 있으면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문에서 글에는 안나오지만 주인공이 무슨 목적으로 양말을 계속 신고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승동 2016-10-07 02:05:46

어떤 경우로 봐도 확실한 오답이며, 점심은 5달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청=등록 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소오오미 2016-10-06 12:02:19

1회차 39번 질문 드립니다
1. 전 답이 2번이라고 생각했는데요
-didn't fully undestand바로 뒤에 박스 문장의 can understand가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고
-1번 바로 뒤에 문장과 2번에 넣은 박스 문장을 종합하는 의미의 in otherwords가 나왔다고 해석할 수 있다
위가 제가 2번을 답이라고 생각한 이유인데요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해설지 다 읽어보고 질문 드리는겁니다ㅎ)

2. 선생님께서 infact를 순접으로 파악하게 되면 3번 선택지 전후로 논지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요
3번 전 : good communication을 착각하고 있다
3번 이후 : good communication에 대한 manager의 착각 예시라서 순접도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어디를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요>

감사합니다!

승동 2016-10-07 02:11:54

주어진 문장의 But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IN Other words는 순접인데 이는 2번에 넣을 경우 모순됩니다.

2. ??? 주어진 문장을 넣으면 순접으로 보는게 옳습니다. 주어진 문장을 넣지 않으면 문제고요
앞은 좋은 대화의 통념이고, 뒤는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좋은 대화의 통념과 배치되므로 순접이 아니라 한것입니다

연계교재 문제는 해당 연계교재 복습을 겸한다면 더 좋은 피드백이 있을 것입니다

배고프다말해 2016-10-06 10:36:23

4회차 41번에 Does Natural Talent Play a Role?
이건 그냥 자연적 재능이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물음이지 않나요?
글 자체를 재능이 역할은 하는건 맞지만 누가 가장 나을지를 결정하는 역할은 아니다 이렇게 접근했거든요
그래서 그냥 역할을 물어보는 1번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승동 2016-10-07 02:00:09

물음에 대한 답변이 지문에 나오는것이 기출에 자주 응용된 선지라 이를 참고로 만든 문제입니다

nLYPGtcSwJjCT4 2016-10-05 22:05:29

3회 22번에 divergent thinking 과 convergent thinking 을 two opposite thoughts라고 하는건 좀 잘못된 표현 아닐까요? 내용자체가 반대되기보다는 그 과정이 반대인 거니까요...

승동 2016-10-07 02:00:53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그 작용방식이 반대니깐요.

배고프다말해 2016-10-05 16:36:40

3회 23번에서 finding yourself at the wrong end of an expensive lawsuit 이 말을 포괄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3번을 지웠는데 주제가 전체를 포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밥먹고양치까지15분 2016-10-05 06:16:05

너무너무 좋은문제 감사합니다
그런데 작은따옴표....
방향성없는 휴대폰타자식 작은따옴표라서
읽는데 계속 헷갈렸습니다ㅠㅠ

MZOFtcIH4T9mks 2016-10-06 20:37:16

장유현 2016-10-04 22:40:33

4회 듣기에서 11번 정답이 1번인데 surrounds lake 면 맞지않나요?

승동 2016-10-05 11:21:31

선지가 좀 어렵습니다ㅎ;; 능동 수동 점검해보세요~

장유현 2016-10-06 01:18:43

아.. 그랬군요...뒤통수 맞은 기분이네요..

XJoE7VLldM9YOC 2016-10-04 18:45:17

안녕하세요 1회 38번에서 3번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번을 넣어도 문장이 어색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대명사가 반드시 문장 바로 뒤에 있을 필요도 없다는 것도 저번 수능?이었나 평가원에서 보여줬었던 같은데요ㅠㅠ

배고프다말해 2016-10-03 18:58:07

안녕하세요
1회 6번에서 hanging on이라는 표현이 3번선지에서 나오려면 그림처럼 붙여놓았다고 생각할 수 있는것보단 끈같은거나 걸려있다는 표시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승동 2016-10-04 01:52:30

못 같은데 걸려있어도 hanging on 이라고 합니다

배고프다말해 2016-10-04 12:02:18

저 그림을 봤을 때 못같은 것에 걸려있다는 걸 알 수 있나요?
오히려 붙여져 있어서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넘겨서 틀렸거든요..

승동 2016-10-04 20:04:15

hang on이 붙여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걸로 틀렷다고 한걸로 낸건 아닙니다

minwoo0399 2016-10-03 16:25:30

4회 39번 질문드립니다.

3번에 주어진 문장을 집어넣을 경우, 3번 앞 문장의 these children을 받아줄 만한 단어가 그 이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문장을 2번에 삽입하여야 내용이 올바르게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부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승동 2016-10-04 01:52:21

회사가 휴무라 새 정오표가 올라오지 않았는데, these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습하는데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겜 하고싶다 2016-10-06 17:05:54

이거 땜에 한참 고민함 ㅋㅋ

nKiJogPlUWdqpc 2016-10-03 14:37:20

1회차 듣기가 4번에서 계속 끊기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데 저만 그러나요 ㅠㅠ?실전연습할랬는데ㅠㅠ

승동 2016-10-04 20:03:51

질문들 올라오는걸 보면 아이폰에서는 그러는듯합니다 ㅠㅠ..

Dpqf61b2AEH3eM 2016-10-03 13:46:48

모의고사 2회 종이가 아예 가로로 잘못 잘려서 배송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톰북스에서 온라인 주문했습니다

승동 2016-10-03 14:22:25

고객센터에 환불 및 교환 문의하시면 될 듯 합니다.
※ 배송 문의 : 031-941-9402

우진 The God 2016-10-03 10:29:08

승동님 수고 많으십니다
1회 38번 문장삽입 질문이 있어요
2번문장(2번뒷문장)에 는 개인관리체계의 유형이 부족하다, 3번문장은 교육기구들의 문제들을 반영한다 4번문장은 문제해결위해~이렇게 나가는데 해설에서는 주어진 문장이 '앞의 문제들을 가리키'고 4번문장의 these problems가 주어진문장을 받는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주어진문장이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3번을 답으로 했고(2번문장이 개인문제 3번문장이 교육기구들의 문제반영)
4번문장의 these problems가 2번문장 주어진 문장 3번문장을 모두 받는다 생각했는데 틀렸네요
저처럼 생각해서 문제를 풀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 주어진 문장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건가요

서울대꼭가자 2016-10-03 00:46:26

3회 9번같은 문제말이에요..그간 가격문제는 언급되는 숫자만 주의깊게 들어와서 멘붕이네요 ㅠㅠㅠㅠ 듣기에서도 고난도로 나올수있을까요?

승동 2016-10-03 03:16:25

ㅠㅠ 유형 자체는 고난도가 아닙니다. 연계교재에도 빈번하게 나오는 유형이고요.(ABC의 가격을 주고, 이 중 무엇을 살지 물어보는 것)
그냥 A는 얼마, B는 얼마, C는 얼마 등을 가볍게 필기하면서 익히시면 됩니다.

다만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제가 좀 트릭을 쓴 건 맞습니다. 훈련이니깐요

jZ2YHCtVrMxpEa 2016-10-02 22:52:22

3회 33번에서 4번선지가 오답인 이유가 define된다고 한 것 자체가 잘못된 것 아닌가요?
앞내용을 보면 3번째 줄에도 정의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인용절에서도 포르노를 정의내릴 수 없다고 하는데...
저는 more than anything else보다는 defined에 초점을 맞춰서 풀었는데 해설을 보니 초점이 more than anything else에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ZLCTx1PjSVnIDE 2016-10-02 22:30:11

1회 15번 문제는daniel인데 듣기랑 해설지는 david으로 나와요

승동 2016-10-02 22:47:29

정오표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Z2YHCtVrMxpEa 2016-10-02 22:18:17

3회 42번에서 (A)에 conventionally가 들어가면 안되나요?
과거에 과학이 틀에 박힌 듯이 분류되었다고 하는게 뒤에 나오는 examplary science와도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19세기 이후부터 과학을 specialized한 걸로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것과도 잘 맞아보입니다.
differently가 들어가면 무엇과 다른지도 명확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해서요.
물론 4,5번 선지의 (B)가 영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의문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jZ2YHCtVrMxpEa 2016-10-02 22:24:48

그리고 3회 해설지에 43~5 지문 해석에 b-d-c순서인데 b-c-d라고 되어있습니다.

승동 2016-10-02 22:51:31

네 부호가 다르게 되어 있네요... 기재된 답안과 해석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동 2016-10-03 03:06:45

과거에 과학이 틀에 박힌 듯이 분류되었다고 하는게 뒤에 나오는 examplary science와도 맞아떨어지는것과 가다 하셨는데, 지문에서 그러한 내용이 없습니다. 또한 현재 과학과 과거 과학을 대비했을때 theology가 과거 과학에 들어간것이지, 이것이 틀에 박힌 것이 아니고요. (classified among the sciences. 라는 단어가 conventionally의 대용어가 될 수는 없습니다)

gksddeodleo 2016-10-02 20:16:42

1회34번 문제정도의 난이도면 수능에서 어느정도 일까요

승동 2016-10-02 22:49:26

이번 6평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수B고정100 2016-10-02 17:52:09

4회차 23번에 2번에서 so that ypu can creat a sense of truth and reality for the character에서 flow out을 잡으면 안되나요?

승동 2016-10-02 22:49:17

let that character come into you
라는 항목과 직접적으로 해석이 다르게 되기 때문에 내용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G원2 2016-10-02 09:02:08

3회 38번 질문드립니다. 답은 4번이라고 나와있는데 5번이 되어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는게 them을 3번 앞문장의 17953개의 different words라고 해석될 수 있는 것 같아서요. 의미상 5번 앞문장의 some of them are very similar and the differences are indeed subtle.이 그 많은 different words를 설명해주는데도 무리가 없어보이고요. 해설에는 them을 받을 수 있는 명사가 없다고 했는데 잘 이해가 안가네요

승동 2016-10-02 22:48:31

5번에 들어가면 주어진 문장의 it의 직전에서 받을 수 있는 명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G원2 2016-10-03 17:29:26

대명사가 나올 때 꼭 문장 직전에 받는 것이 나와야 한다는 말씀은 상당히 당황스럽네요. it을 17953개의 different state of the mind 자체를 받는다고 충분히 맥락 상 해석이 가능한 것 같고요. 개인적 소견으로는 17953개의 different state of the mind들의 차이점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보통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전문가조차 마스터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5개로 줄였다가 훨씬 흐름이 맞는 것 같은데요. 단순히 대명사를 받을 수 있는 게 바로 앞 문장에 없어서 답이 4번이라는 말씀은 납득하기가 힘듭니다

승동 2016-10-04 02:10:28

기출문항을 보면 대명사의 gapping으로 판단하는 문제들이 절대 다수입니다. 물론 그 전의 것을 받을 수도 있지만요.
2. it이 words, 17~개의 different state of mind(each니깐 결국 복수로 받아야 합니다)를 받는다고 하면, it이 아니라 them이여야 합니다. 딱 하나의 mind만을 받는다면 it이 되겠지만요.
3. 해당 ebs원교재로 학습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연계교재 지문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연계교재로 학습을 하는 것을 저는 강추드리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실모가 존재하고 있고요.

EYAGd0CbpVWH7X 2016-10-02 01:16:59

2쇄 1회 도표에 그래프만있고 뭐가뭔지안주어져있네요 오류본인가요

승동 2016-10-02 02:13:32

제가 확인해보니 증쇄과정에서 디자인에서 해당항목을 날아갔네요.. 오타로 고치는 부분이 아닌데 ㅠㅠ
1쇄에는 잘 있네요 쩝...
미처 확인하지 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정오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h7ndM3b84GSNci 2016-10-01 23:17:27

1회에 22번 관련 질문인데요, 5번이 답이 안되는 이유가 명확히 뭐죠?? 그리고 opposing arguments 라고 하면 대립 되는 두개의 주장이 등장해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global food system에 대한 반대 주장이 나오면 되는 건가요?

승동 2016-10-01 23:57:13

제작할때 'opposing facts, opinions etc are completely different from each other'의 의미를 참고하여 만든 선지입니다. 따라서 위 단어의 뜻과 포함되지 않고 4번 선지가 명확히 답안임을 파악했다면 푸실 수 있습니다.

올맨브라더스밴드 2016-10-01 20:51:35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듣기 1회 듣는데 계속 3번 문제 쯤에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아이패드로 실행시키는데, 해결방법이 있나요?

승동 2016-10-01 22:57:48

이런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휴대폰으로 플레이하시거나 뮤직플레이어 프로그램을 다른걸 써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수능잘보고싶 2016-10-02 17:55:42

저도 아이폰으로 하는데 이러네요 스트레스;

해물탕웨이 2016-10-01 19:55:04

[4회 39번]재질문 2번 옆 문장 I never get static from them 이 그들에게 불만을 가지지 않느다라는 뜻인데 이 말이 갑자기 왜 나온거에요? 문맥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말이죠?

승동 2016-10-01 22:58:26

teachers on the ground can't ignore it. 에서 teacher들이 genetic을 고려하는걸 반대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해물탕웨이 2016-09-30 20:03:23

[4회 39번] 2번 옆 문장 I never get static from them 이라는 게 무슨 말이죠?
또 바로 뒤쪽'' these'' children 이라는 건 앞에 나와야 하는 말아닌가요?

원종윤 2016-10-01 09:59:12

저도 디스 칠드런 이거 보고답썻는데 틀려서 당황

승동 2016-10-01 18:34:47

QNA등과 제 검토를 종합한 결과 these를 삭제하는게 옳다 판단되었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풀이에 차질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승동 2016-10-01 18:36:13

그들에게 불만을 가지지 않는다 라는 뜻입니다(해설지에 있듯이)

이상견빙지 2016-09-30 19:46:38

1회 37번 질문입니다

주어진 글이 Culture가 Worldview에 영향을 준다는 내용,
A가 구성원들이 Share하는 것이 Worldview라고 주장하는 내용
C 역시 Social Group이 일종의 신념이나 가치를 Surronding에 부여하는 것이 Worldview라고 주장하는 내용으로
주어진글,A,C가 전부 같은 맥락의 말이라고 생각해서 C-A-B를 골랐는데요.
B에서 분명히 these points를 언급하고 있으니 B의 위치에 대해서는 이해했지만 In other words가 재진술이다 보니 A-C의 순서를 명확히 해주는 가시적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동일한 언급" 이라는 말 앞에 반드시 "언급"이 단어로서 제시될 필요는 없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38번에서
these problems가 앞의 problems를 그대로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주어진 박스글을 멘토가 자기의 멘티(apprentice)의 개인적인 사정(멘티의 입장에서 처리해야 했을 일들, 멘티가 수행했어야 하는데 사생활과의 갈등으로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All aspects of the apprentice as an individual)으로 해석했는데요. 이 때 뒤의 this가 이 구체적인 예를 받는 것으로 이해하면 안되는 건가요?
His or her도 apprentice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건가요?

제 해석에 문제가 있다면 너그러이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승동 2016-10-01 23:00:04

1. 위와 같은 질문에서 저는 C가 내용상으로 더 타당하다고 보고 있는데요,일단 의도는 In other words로 A에 연결된다 입니다. 또 첫 문단과 A가 culture로 연결된다 입니다. 다만 이와 같은 질문이 계속 나오고 있는 관계라 증쇄본에서는 가시적 연결고리를 추가했습니다.

2. for example이 들어갈 부분이 없게 되고, His or her가 문맥상 apprentice가 될 수 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사실 질문이 명료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ㅠㅠ;

수고했다정말 2016-09-30 15:10:59

4회차 23번이요 답이 왜 5번인지 납득이 안갑니다 도저히.. 2번이 훨씬 적절하지 않나요

승동 2016-09-30 20:10:13

flow out of라는게 문맥상에서는 character를 빼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문에서는 character를 flow into you 라고 직접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테데자리제 2016-09-30 00:33:55

1등급컷은 각각 어느정도 예상하세요?

승동 2016-09-30 14:07:09

회차마다 다릅니다.

해물탕웨이 2016-09-29 19:34:50

[3회 34번 밑에서 6번째 문장 의미 파악 관련] for which it will pay relatively little이 여기서 어떤 의미를 지닌건가요?? 앞에 이와 관련된 내용을 언급한 부분이 어디죠? 없다면 이 구절의 의미가 뭔가요?

승동 2016-09-30 14:12:45

앞에서 surplus되는 항목들 정도로 보시면 되고요, 이 부분은 '잘 팔리는 것'과 대비되는 것입니다. 잘 안팔리는 것은 (안팔리니깐)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겟죠? 위 문장에서는 '잘 파는 것만 많이 만든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해물탕웨이 2016-09-29 19:33:39

[3회 33번 선지 4번 관련] 해설지 설명으로는 정확히 이해를 못 했습니다. 2번도 맞고 4번도 맞는것 같은데.. 우리가 정의한 것이 우선순위로 두는것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우리가 정의한게 우선순위니까 맞는 말 아닌가요? 본문 내용 중 say the word 'stress'and everyone brings his or her own experience and preconceptions to bear on what you mean. 이 문장을 보면 더욱 더 답이 4번 같은데...2번은 너무 포괄적이지 않나요?

승동 2016-09-30 14:07:02

기존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가져옵니다. 참고해주세요~

More than anything else는 숙어로 보시는게 편하긴합니다. 지칭되는걸 찾으라면 선지의 Words를 제외한 모든 것입니다.

내 언어로는 스트레스는 롤러코스터를 타는것이 될 수 있겠지만, 타인에게는 그게 아니겠죠? 그 의미입니다.

다음은 외국의 Qna를 인용한건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It means exactly what the words say,

"More than" = in greater measure than
"anything" = any thing
"else" = other than

"More than anything else, I like eating" = I prefer to eat above all other things
"More than anything else, I like driving my new car" = I prefer driving my car above all other things
"More than anything else, I love gardening" = I prefer gardening above all other things

해물탕웨이 2016-09-29 19:30:48

[3회 23번 해설지 관련] 해설 마지막 부분에 위글에서 정의를 설명하는 것이~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무슨 말인가요?

해물탕웨이 2016-09-29 19:29:12

[2회 6번 관련] 3번이랑 4번 둘다 답 될 수 있는거 아니에요? 시계의 위치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지 않나요?
[2회 16번 관련] 1번과 5번의 차이점이 뭔가요? 1번도 답이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

해물탕웨이 2016-09-29 19:30:09

앗 죄송합니다 2회가 아니라 3회 듣기입니다! 둘다요!

승동 2016-09-30 14:06:14

6. round-shaped라고 설명을 하고 있으니, 그 부분을 파악하시면 됩니다. 다시보니 애매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만 이견은 없을 듯 합니다.
16번. artificial ingredient가 모든 unhealthy의 주요 원인은 아닙니다.

정찬권 2016-09-29 15:12:49

1회 22번 문의드립니다.
4번 선지 해설이 일단 이해가 안되네요.
policy-based view of the global food problem 이걸로 corporate control and the manipulation of trade and subsidy regimes를 포괄할 수 있는건지? 다른건 양보해서 맞다쳐도 공동조정 (corporate control)을 포괄하지 못하는 거 같아서 4번 피하고 5번했거든요. (애초에 해설을 잘못 이해한걸 수도... 자세히 답변좀)
그리고 5번선지는 해설이 없던데...
문두에서부터 이러저러한 견해가 있는데, 이런 argument(명시됨)는 잘못됐다고 까고
Watson의 다른 argument를 소개하니까 5번도 답이 될 수 있는 거 아닌지?

승동 2016-09-30 21:33:13

5번 선지에 대해 해설을 하자면, opposing으로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주제가 Watson의 argument이기 때문에 5번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4번은 corporate control을 포괄할 수 있다 보고, Waston의 설명을 말하는 것이므로 4번이 답이 된다 보았습니다.

정찬권 2016-09-30 23:30:54

opposing을 꼭 '서로 대립되는'으로 해석하는 건 아닙니다. opposing 다음에 복수명사가 나오면 '서로 이질적인'으로 해석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1회만 풀어봤는데 다른 건 다 만족했지만 22번만 싸하네요.

승동 2016-09-30 23:55:58

제작할때 'opposing facts, opinions etc are completely different from each other'의 의미를 참고하여 만든 선지입니다. 의견 반영하여 더 나은 문제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찬권 2016-10-01 08:33:12

corporate control이 기업통제란 뜻도 있네요... 답은 4번이 명백할 거 같습니다.
단 지금까지의 논의를 종합해보면 5번선지를 거르기위해 opposing의 connotation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인데, 현재까지 수능이 여기까지 요구했는가? 라는 의문이 안들지 않을 것 같네요.

수능 행동강령 2016-09-28 19:56:16

안녕하세요:)
1회 37번에서 b의 these points를 제시문의 that culture supplies most of a person's world view 와 it is worldview that is shared by others로 해석하면 b가 가장 먼저 올 수도 있지 않아요..?
abc 다 학자가 다르고 같은 주장을 하는 거여서 수능에 나오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지 않을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1회 39번에서 in fact를 역접으로 보면 3번에서 엄청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논리적으로 괜찮고 주어진 문장이 5번에 들어가면 각각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했다 그러나 사람은 너의 말을 알아 들었지만 동의를 안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문제는 동의와 의사소통을 동일시하는 곳이다. 도 논리적으로 모순이 없는 것 같아요! 아닌가요..?

승동 2016-09-30 14:02:35

이 부분에서 저는 C가 내용상으로 더 타당하다고 보고 있는데요,일단 의도는 In other words로 A에 연결된다 입니다. 또 첫 문단과 A가 culture로 연결된다 입니다. 다만 이와 같은 질문이 계속 나오고 있는 관계라 증쇄본에서는 가시적 연결고리를 추가했습니다.

수능 행동강령 2016-09-28 19:55:07

안녕하세요:)
1회 37번에서 b의 these points를 제시문의 that culture supplies most of a person's world view 와 it is worldview that is shared by others로 해석하면 b가 가장 먼저 올 수도 있지 않아요..?
abc 다 학자가 다르고 같은 주장을 하는 거여서 수능에 나오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지 않을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1회 39번에서 in fact를 역접으로 보면 3번에서 엄청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논리적으로 괜찮고 주어진 문장이 5번에 들어가면 각각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했다 그러나 사람은 너의 말을 알아 들었지만 동의를 안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문제는 동의와 의사소통을 동일시하는 곳이다. 도 논리적으로 모순이 없는 것 같아요! 아닌가요..?

코끝에 겨울 2016-09-28 17:46:14

4회 39번 문제 질문입니다.
these children에서 these가르키는게 앞에 나오지 않아 2번 3번을 고민하다 2번을 택했습니다.
단순한 내용연결 뿐 아니라 문장삽입에서는 대명사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경우에는 these라는 대명사를 쓰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단지 연결이 안되므로 답이아니라고 하는 것이 잘 이해가.... 문장삽입에서 대명사가 확실한 증거가 된다고 배워서ㅠㅠ

수학꿀잼 2016-09-28 17:25:31

1회 34번 4번 선지에 the norm by which schools are measured면 "학교수업들이 측정되는 게 norm에 의한 것" 이란거 아닌가요 test가 학생을 평가하는거랑 다른거 같은데 .. 학교수업 내용이라고 해석해야 하는건가요?? 거기까지 미치기엔 좀 과한 것 아닌가요?? Schools만 가지고 거기까지 가는건..

승동 2016-09-29 20:43:15


measure는 주로 수동태로 쓰입니다.
영영 사전 예문이니 참고해보세요.
[transitive] [often passive] to form an opinion about how good or bad something is
measure something by something: Success isn’t measured by how much money you have.


measure something in terms of something: Popularity is still measured in terms of winning elections.


measure someone/something against someone/something: Measured against the success of some of their rivals, the performance looks poor.

수학꿀잼 2016-09-30 14:39:44

Schools가 측정된다라고 해석한게 수동으로 해석한건데 ... norm에 의해 라고 써놨으니 수동으로 해석한것같은데요..

수학꿀잼 2016-09-30 14:42:05

제 질문은 test가 학생을 평가한다고 지문에 나온것 같은데 왜 schools가 평가된다 라고 선지가 구성되는지..에 관한 질문입나다

승동 2016-09-30 23:56:52

학교에서 사용하니깐 school이 평가된다고 사용한 것입니다. 학교가 측정된다는 결국 시험으로 학교를 측정한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혹은 비유적으로 학교의 구성원들 및 학생들이요(이 경우 School은 단수로 쓰므로 전자로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이 문제는 수동태 낚시 는 아닙니다.

Mate 2016-09-28 16:13:01

승동님 문제 잘 풀고 있습니다!

3회 35번 2번 문장의 중의성에 대해 여쭙고자 질문드립니다.

2번문장의 'surface'가 몸의 표면이 아닌 '지면'으로 해석된다면, 직립보행이 4족보행에 비해 지면을 태양에 더 노출시키는 것도 맞는 해석이 됩니다.
그렇다면 글의 주제에 부합하는 문장임이 앞뒤 문맥과 비교하여도 부정하기 힘들만큼 자연스럽게 느껴졌는데,
저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승동 2016-09-29 20:43:58

초기 글에서 몸의 표면이라 말하고 있으므로, 이 글에서는 몸의 표면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fPs47ZUqRm5lI2 2016-09-28 00:35:14

1회 35번 질문좀 할게요 연계라 맞췄긴했는데 4번 문장 해석이 걸리는데요 transforming의 주체가 compounds가 되는게 아닌가여 compounds이 음식들을 nutrient에서 anti nutrient로 transforming한다고 해서 fermentation이 음식을 변형시키는 성분을 제거함으로써 발효의 좋은점을 말하는 것이 아닌지....

승동 2016-09-30 10:51:17

them이 compounds입니다. 즉 compounds가 anti nutrient로 바뀌는 것입니다.

해물탕웨이 2016-09-27 20:58:44

[2회 35번 선지3번 관련] 문화 상대주의라는 건 어떤 개인을 판단할때 그 개인이 속해있는 문화의 맥락에 따라 그 사람을 판단해야 한다는 건데 지금 지문에서는 이런 문화상대주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문제가 생긴거니까 3번 문장이 관계없는 문장인거에요?

승동 2016-09-30 10:48:14

네 그렇습니다. 결국 글의 주제만 반대되는 문장이고요. 이 문장이 그대로 있을 경우 4번 문장과 모순됨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해물탕웨이 2016-09-27 13:14:20

[1회 38번] [1회 38번 관련]3번 선택지 뒷문장 also때문에 그 앞에 문제점 한개가 일단 나와야 하는거 아니에요? 정답이 4번인데 3번이 안 되는 이유가 뭔가요? 라고 저번에 질문했었는데 답변을
view는 A라는 문제도 보여주고, 또한 B라는 문제도 보여준다
도 논리적으로 성립하지만

view는 우리에게 ~란 점을 새기며(~lack the types of sophisticated personnel management) 또한 문제점을 보여준다.

둘 다 논리적으로 가능하며 ,따라서 3번에 들어가야 할만한 필연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달아주셨는데요 답변이 이해가 안 가서 다시 질문올립니다!
둘 다 논리적으로 가능하다는 건 답이 3번도 된다는 얘기인가요?

승동 2016-09-29 20:44:52

아뇨 그 말은 also가 온다해서 무조건 앞에 문제점이 나와야 하는건 아니다 이 말입니다~

푹씬 2016-09-27 12:16:39

해설지잃어버렸는데 보내주실수있나요 ㅜ? 답이라도좀 saitwell22@naver.com

승동 2016-09-30 10:45:49

ㅠㅠ 죄송합니다 빠른정답 공개는 추후 회사와 상의후 결정하겠습니다 답지는 저작권 문제상 드릴 수가 없네요..

1DLA4TchfpY8oi 2016-09-26 00:01:29

1회 22번 처음에 4번했다가 도중에 5번으로 고쳤는데
지문의 내용이 정책 기반 관점에 대한 부정적 견해 아닌가요?
그리고 지문의 내용이 정책에 대한 것만은 아닌 것 같은데
앞 쪽에서는 부의 편향과 정치적인 영향력, 뒷 쪽에서는 기업의 조절과 무역과 보조금 제도의 조종이라고 했는데
단정적으로 정책이라 말 할 수 있는 건가요 지문에서 정책과 관련된 언급은 regime뿐 인 것 같은데요

1회 38번
4번 문장의 해설지 해설이 지문의 내용과 달라요 지문의 내용이 누락된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저 these를 앞의 problem of educational establishments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서
5번을 골랐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과학자들은 진정한 맨토링을 특징지어주는 것은 개인으로서의 견습생의 모든 측면을 고려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맨토들은 ~(주어진 문장) 이렇게 해석해도 어색하지 않던데.
그리고 5번 문장의 this가 주어진 문장을 받아준다고 생각했어요
제 사고과정 중 무엇이 잘못됐나요?

1회 35번 주제를 잡으랬는데 아무리 읽어도 주제가 안잡혀요
주제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그리고 3번문장의 해석이 잘못된 것 아닌가요?
ebs해설지가 잘못됬을리는 없고
너는 너를 보호할 장소, 너를 따뜻하게 해줄 옷, 너를 강하게 해줄 음식이 필요하다 야생 사냥감이 사라지고 소가 마르고 과일 나무가 생산을 멈출떄 조차. 라고 해석했는데 ebs해설지에 의하면 너를 강하게 해줄 음식빼고 그 앞의 보호할 장소, 옷이 사라질때 조차라고 해석되어 있던데.

승동 2016-09-26 00:33:07

22번
마지막 문장의 ~about corporate control and the manipulation of trade and subsidy regimes.이 위 모든 내용을 말하고 있죠? 결국 정책에 기반한(정책과 관련된) 관점이라는 말이 이 글의 내용입니다. 정책에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단순히 production이 아니라 근본적인 정책을 manipulate 등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이 글의 내용입니다.

38.
5번에 들어가면 solve problems의 예시가 되야되는데, 주어진 문장은 problems에 대한 예시입니다.
해설지는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5.
주제는: 발효에 대한 관심의 계기 로 보시면 됩니다. 첫 문장을 주제로 잡으시면 됩니다.
해석은 확인해보겠습니다.

티르미둔 2016-09-25 20:45:07

1회 37번 질문입니다.(A)(B) 모두 in other words,makes the same point로 앞문장과 이어지고 뒷내용도 연결사가 저런만큼 내용도 동일합니다 CAB순서로 가도 아무 문제없는것같은데 어떤 문제가있나요??

승동 2016-09-26 00:15:58

기존 답변을 가져오면
'6평보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수정)일단 의도는 In other words로 A에 연결된다 입니다. 또 첫 문단과 A가 culture로 연결된다 입니다'입니다.

다만 이 문제는 킬러문항으로 설정된 만큼 조금 더 어려운 문항이고, 증쇄본에서 가시적 연결고리를 명확히 한 상황입니다. (오류는 아니라 정오표에 기재하진 않았음)

해물탕웨이 2016-09-25 17:48:37

[1회 38번 관련]3번 선택지 뒷문장 also때문에 그 앞에 문제점 한개가 일단 나와야 하는거 아니에요? 정답이 4번인데 3번이 안 되는 이유가 뭔가요?

승동 2016-09-26 00:25:31

view는 A라는 문제도 보여주고, 또한 B라는 문제도 보여준다
도 논리적으로 성립하지만

view는 우리에게 ~란 점을 새기며(~lack the types of sophisticated personnel management) 또한 문제점을 보여준다.

둘 다 논리적으로 가능하며 ,따라서 3번에 들어가야 할만한 필연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물탕웨이 2016-09-25 17:45:36

[1회 34번 선지5번 관련]자본주의 사회로부터의 객관적인 지표가 평가의 신뢰성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소크라테스의 방법이 뒤쳐졌다고 한 말이 왜 틀린건지 모르겠습니다. 답지에서는 '평가의 신뢰성을 보장하지 못해서'라는 말 때문에 틀린 선지라고 하셨는데 결국 이 문단에서 하는 말이 '소크라테스의 방법으로는 평가를 제대로 할 수 없다.'라는 건데 즉,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얻는 결과가 유의미하다라는 뜻이잖아요? 예를 들어, 어떤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객관적인 지표가 사용되어야 하고 이런 객관적인 지표로 이루어진 평가가 현대사회에서는 유의미하게 받아들여지는 거잖아요. 이 말이 평가에 대한 신뢰성을 함축하는 말이고, 소크라테스 방법에서는 이런게 없으니까 평가에 대한 신뢰성이 없다고 하는것도 맞지 않나요?? 답이 확실히 4번인건 알겠는데 5번도 맞는 말 같아서요..

승동 2016-09-26 00:18:06

소크라테스의 방법으로 평가를 제대로 할 수 없다가 아니라, 객관적인 평가를 현재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생각하면, 우리가 지금 많이 쓰는 미터법 등이 그것이 유의미하기 때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지문에 사용 이유를 reliability라는 말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오답이 되는 선택지입니다.

what we want are marketable outputs of a quantifiable nature. 등으로 지문이 있지만 우리가 want하는 것이지 이것이 reliability로 대용되지는 못합니다.

얼짱하성협 2016-09-25 17:31:54

저 4회 39번에서요
2번 3번고민하다
2번듸ㅣ에 these children을 받을놈이 없길래
울며겨자먹기로 2번했는데 우찌생각하세요?

승동 2016-09-26 00:14:22

위 문항은 대명사로만 풀면 틀리게 출제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these는 앞에 있는걸 가리키는게 맞습니다(plural these
used when you are referring to a particular person, thing, fact etc that has just been mentioned, or when it is obvious which one you are referring to). 여기서는 이 문단 내에서 설명하는 아이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앞에 언급되어 있지 않아 틀렸다 볼 수 있지만 story telling 및 가시적 연결고리에서 3번에서 '연결이 안되는 gapping'을 찾으라고 출제한 것입니다. 16년도 수능 문제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준얄 2016-09-24 20:29:32

1회 잘 풀었습니다 사설에서 이정도 퀄이 나올수있다니..

질문드려요

22번에
4번이 답인건 알겠는데 5번이 안돼는 이유 설명 부탁드립니다.

승동 2016-09-24 21:26:25

Problems in the global food system stem from one giant problem: concentration of wealth and political influence in the hands of a few large players. 라는 내용을 시작으로 문제되는 기존 관점이 한 문장 정도가 나오긴 하는데, 전체적인 글의 주제는 두 관점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관점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또 mere production problem <-> manipulation of trade 가 성립된다 보기 어렵습니다. mere production의 심화가 위 글의 주제라 보는게 옳습니다.

첫날의약속 2016-09-23 21:04:31

2회 39번 질문입니다.

해설지의 의도처럼 3번에서 앞뒤 문맥이 안맞아서 답을 일단 고르긴 했으나,
3번 자리에 주어진 문장을 넣고 읽었을 때
주어진 문장의 beginning of their lives와 role-playing game begins to evolve가 직접적으로 대구를 이루지 않아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찾아보니 ebs원문이라 어쩔 수 없으셨겠지만,
이 문제의 경우 실제로 수정 없이 수능에 출제됬을 때 논란의 여지가 크지 않을까 합니다.

However로 역접을 이루려면
앞부분이 beginning of their lives라면 뒷부분은 as the grow older라고 쓰거나,
앞부분에 at the early role-playing games,뒷부분은 role-playing game begins to evolve 로 쓰는게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시비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ㅎ

승동 2016-09-25 23:59:18

위 질문부터 먼저 답드리고 답 드리겠습니다~

첫날의약속 2016-09-23 20:52:46

2회 34번 질문입니다

해설지를 참고해보면 글은 나름 정확하게 읽은것 같아 보이긴 하는데요,
계약에 묶여있다 라는 의미가 어떻게 권력이 없다라는 뜻으로 의역되는지
그 사고 과정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저는 ruler을 government의 동의어로 보았고,
글자 그대로 시민들간의 계약에 의해서 정부가 만들어졌으니,
정부도 계약의 산물이므로,
ruler은 계약에 묶여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승동 2016-09-24 20:41:15

기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우선 가져옵니다.

지문의 : The covenant is not between the citizens and the ruling power; it is a covenant made by the citizens with each other to obey such ruling power as the majority shall choose.

입니다.

또한 말씀하신 '다수에 의해 통치자들이 선택->다수의 의견에 묶여있다'라는 내용 중 다수의 공통적 의견 같은 것에 적어도 하나 이상 묶여있다는 내용은 지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위 정도 논리가 확립되려면 지문에 'while the government follows the rule chosen by the majority~'같은 내용이 들어가 있어야 자명해집니다.
빈칸추론을 풀 때 자신의 주관을 집어넣는 것은 오답 선지에 걸리는 빈번한 방식 중 하나입니다. 기출문제등으로 피드백하신다면 정오답 근거 파악에 도움이 되실 것으로 파악됩니다.

첫날의약속 2016-09-23 20:31:23

2회 23번 질문입니다.
지문에서는 반복(복습)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데
4번 선지는 그 단어를 review로 paraphrasing했습니다.

만약 review라는 단어를 지문에서 repetition의 paraphrasing으로 썼다면 가능할 것도 보이나,
선지에 있다면 동일 의미라고 할 수만은 없다고 봅니다.
사전적 의미의 review는 검토에 가깝고 repeat은 반복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승동 2016-09-23 22:57:10

[COUNTABLE/UNCOUNTABLE] the process of studyingor examining a situation, policy, or idea again inorder to decide whether it is suitable orsatisfactory

맥밀런 영영사전의 Review 뜻입니다

첫날의약속 2016-09-24 14:11:47

지문에서 말하는 repetition은 반복학습인데,
말씀해주신 영영사전 풀이에서
in order to decide whether it is suitable or satisfactory
에 해당하는 부분과 지문의 repetition은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승동 2016-09-24 20:39:58

선지가 무관한 단어였다면, 나머지 선지에서 정답으로 보일만한게 있어야하는데 위 문항은 나머지 선지들이 명료한 오답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복습 이라는 글의 주제를 반복(repeat after time)하고 있으므로 위 문항의 정답선지는 오류가 없습니다.

첫날의약속 2016-09-23 20:05:49

2회 듣기 질문입니다.

듣기를 까다롭게 출제하셨다지만,
저한테는 여태까지 푼 모의고사 중 듣기하면서 독해문제를 가장 많이 푼 모의고사였는데
듣기에서 어떤 방식으로 선택지를 까다롭게 출제했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승동 2016-09-24 01:38:55

사람마다 체감난이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무브먼트1 2016-09-21 22:46:21

1회 34번에 5번 선지에서
objective parameters from capitalist environments guarantee reliability of ratings
이렇게 나와 있는데
경제적인 것으로 부터 나온 객관적 평가기준이 평가의 타당성을 보장한다 이렇게 해석해서 빈칸에 넣어보면
경제적인 것으로 부터 나온 객관적 평가기준을 타당성 있게 보는 범위까지 사회가 나아간다면
즉 경제적인 기준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것을 올바르게 본다면 소크라테스의 사상들이 밀려난다. 이렇게 보면 굉장히 맞는 선택지 아닌가요?

승동 2016-09-22 00:09:21

객관적 평가기준을 타당성 있게 보는 범위까지 사회가 나아간다면
->이 부분에서 지문에서 추론할 수 없는 부분이라 판단하여 선지를 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reliability of rating이 오답 근거입니다

무브먼트1 2016-09-22 22:18:48

타당성 있게 보는 범위까지 사회가 나아간다는 것이 그것을 좋게 생각하고 그것을 평가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의 대용어가 될 수는 없나요?
ㅠㅠ 모의고사에 불만이 있는것은 아니에요 ㅠㅠ 정말로 너무나 잘 풀고 있습니다 ㅠㅠ 의문이 약간 들어서 그러네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얼짱하성협 2016-09-20 22:25:21

넘나잘보고있습니다

그런데요

2회34번에서
4번선지요
권위(정부)와 다르게 개인의 권리는 시민으로부터 제공된다 ->정부에게 시민이 개인의 권리를제공했다
라고해석했는데 어디가틀린가요?

승동 2016-09-24 12:25:27

문맥적 생략으로 봐도
정부의 권리라고 하려면 that of authority라고 해야하며, 또한 동사이후부터 생략이 되야하므로 정부에게 시민이 개인이 권리를 제공했다 라고 해석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ndkdksmsos 2016-09-19 21:01:35

1회 38번 해설지 보는데 마지막에서 2번째 문장 해석에서요

초심자의 모든 면을 개인으로서 고려하는 능력 은 지문에서

찾을 수 있겠는데요...그 다음에 나온 '초심자의 필요와 가능

성을 장기적으로 보는 것' 은 어디서 나온거죠?

승동 2016-09-24 12:25:44

좀 늦게 답변이 달렸는데,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jUkITlygE8XaM9 2016-09-19 18:55:08

sd파이널이랑 sd랑은 차이가 많이나나요 승동센세

jUkITlygE8XaM9 2016-09-19 18:55:21

둘중 하나만 고르라면 어떤게 나을까요

승동 2016-09-19 19:54:42
국민대홍대 2016-09-19 14:48:59

저.. 그리고 올해 ebs직접연계가 제작년처럼 믾이 되지는 읺겠죠..?
지금 ebs보다 기출이랑 다른 비연계 소재들로 공부를 더 많이 하는데 사실 그런 문제들보다 ebs가 직접 변형된 믄자들을 만날때 더 어려운것 같아서요ㅠㅠ..
지금 ebs 다 힌번은 봤고 수특 영어는 2바퀴째이기는한데... Ebs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당..지금 하라면 당장 하루에 4~5과씩 할수도 있긴 합니당 비연계 공부를 줄이는 대신에..

Bsgke9nhIQDCdE 2016-09-19 18:25:58

그건 평가원이 알겠죠

국민대홍대 2016-09-19 14:12:39

그리구 듣기평가가 자꾸 듣다보면 처음으로 돌아가는데 이건 모바일이라 그런건가요?? ㅠㅠㅠㅠ
컴퓨터로 들어야 하나요?

승동 2016-09-19 19:53:37

1. 저도 모릅니다 파일 자체의 오류는 없는거 같습니다. (모바일 플레이어 설정을 확인해보세요)

2. 너구리다시마같은건데.. 고객센터에 물어보세요ㅋㅋ

국민대홍대 2016-09-19 11:10:54

일회차가 2개 들어있는데 (총 5회분)
다른게 있나요?? 아님 너구리다시마 하나 더들어있는것처럼 받아들여도 되나용..?

Djosooxo 2016-09-17 20:02:57

1회차 정말 잘 풀었습니다. 다만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34번에서 빈칸에 대충 주관식으로 patternized test for students in the economic growth culture 정도로 생각을 하고 선택지로 내려가니 정답은 처음에 4번같앗는데 학교를 평가한다는 말이 학생을 평가한다는 말을 대신해서 낚시한다는 느낌이들어 5번이 정답이겠다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래서 5번을 해석할땐 자본주의에서 제공한 객관적인 기준들이 신뢰성을 높여서 학교들이 그 기준들을 계속 학생들을 평가할때 사용한다는 식으로 받아드렷습니다. 여쭤보고싶은건 5번을 해석할때 제 생각이 너무 개입된건가요? 4번이 낚시라는 생각이 확고해져서 5번을 어떻게든 끼워맞추다보니 틀려버렷네요ㅜ

37번에선 a가 맨 처음에 올 수 있는 이유가 제시된 단락과 접속사로 연결되고 culture로도 연결되서라고 하셧는데 결국엔 a와 c가 말하고자하는 바가 같으니 순서가 뒤바껴도 크게 문제될건 없는거 아닌가요? C의 the same point도 충분히 근거로 사용될 수 잇는거 같은데...

승동 2016-09-18 01:32:21

1. guarantee ~ 이 부분이 지문에서 추론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네 개입된 부분입니다.

measure는 주로 수동태로 쓰입니다.
영영 사전 예문이니 참고해보세요.
[transitive] [often passive] to form an opinion about how good or bad something is
measure something by something: Success isn’t measured by how much money you have.


measure something in terms of something: Popularity is still measured in terms of winning elections.


measure someone/something against someone/something: Measured against the success of some of their rivals, the performance looks poor.

2. 일단 저는 C가 와야된다 보고 있습니다. 일단 출제의도상에서는 그런데 조금 더 명확히 해야될 필요성은 QNA를 보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pQWqIGOPmJLNu1 2016-09-17 05:20:42

평균적으로 1컷 몇점으로 잡으시나요??

승동 2016-09-17 17:03:34

회차마다 달라서 답하기 불가능한 질문입니다.
난이도 4개가 다른 시험지의 평균을 낸다고 해서, 그게 일률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실채점을 한 2회는 등급컷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genius1 2016-09-16 23:12:30

SD모의고사와 SD Final의 차이가 뭔가요?

승동 2016-09-17 04:50:58

http://orbi.kr/0009173569

FAQ글을 올렸으니 확인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tidYX6PFRucT7z 2016-09-16 16:01:05

1회 22번 문제 4번 선지에서요 policy-based view라는 말을 잘 몰라서 틀렸는데요
지문 해석도 다 되고 주제로 무엇을 골라야할지도 알았는데
단어-단어 이렇게 되있는걸 어떻게 해석해야할지도 난감하고 저 단어를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승동 2016-09-16 16:58:48

정책-기반
저렇게 - 표시는 단어와 단어를 연결해 새 단어를 만들때 사용합니다.

단어 그대로 읽으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T6kDSdOAHfU7jm 2016-09-16 14:45:53

2쇄 나왔나요?

승동 2016-09-16 15:08:49

잘 모릅니다ㅠ

첫날의약속 2016-09-16 10:04:21

1회 답변에 대한 재질문입니다.

33번.
끝나고 채점하고서야 마지막 문장의 our results가 눈에 띄긴 했습니다.
그래서 출제의도를 알기 때문에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전 아직도 왜 굳이 Therefore가 다른 문장으로 분리되지 않고 콜론 처리가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로만 국한하자면,
영어를 못해서 틀린것도 아니고, 논리력이 부족해서 틀린것도 아니고, 단지 기호 하나 때문에 틀린 기분입니다.

34번.
아래 eppkim0907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eppkim0907님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 주시면 제가 참고해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글에는 별도로 답글 달지 않아 주셔도 될 것 같네요ㅎ

37번.
승동 님 말씀처럼 (c)에 culture이 없다는 이유로 (c)가 맨 앞에 와야 한다면,
이번에는 오히려 제시문에 culture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으니
C-A는 자연스러울지라도, 제시문과 C의 연결이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38번.
승동 님이 강의를 하시진 않으시니까,
본인이 문장삽입 문제를 푸실 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시는지는 제가 해설지를 통해서 간단하게나마 파악할 수는 있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글을 읽으면서 지시어/접속어를 통해서 문맥이 연결되지 않는 부분을 찾는데,
이 글에서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4번에서도, 4번 앞문장의 problems in many educational establishments가 뒷문장의 these problems를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구태여 4번 자리에 주어진 문장을 넣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더군다나 제가 이전 글에서 말씀드린 대로
educational establishments의 구체적 의미를 제시문을 통해서 파악하지 못하여
주어진 문장은 problems in many educational establishments의 예시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승동 2016-09-16 12:08:35

앞에 있는 것의 부연설명이라도, 결국 our results를 찾을 수 있으며 previous study의 부연설명으로 글을 이해했다면 풀 수 있을 것이라 파악했습니다.

따라서 Colon을 문장으로 분리시키지 않아도 문제제작 및 검토 후에 결정내린것입니다. 이 부분은 틀리신 것 때문에 좀 속상하실 수 있겠지만 our results에 포커스 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 학교가 측정된다는 결국 시험으로 학교를 측정한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혹은 비유적으로 학교의 구성원들 및 학생들이요(이 경우 School은 단수로 쓰므로 전자로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이 문제는 수동태 낚시 는 아닙니다.

3. 저는 C가 앞에 오는게 아니라 아시다시피 A와 연결해야 한다가 제 입장입니다
(아래 댓도 혹여 오해가 있게 작성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정하겠습니다)


4. 저는 지시사 등 가시적 연결고리 및 스토리텔링으로 풉니다. 최근 언급되는 글의 맥락부재도 근본적으로 같은거고요.그리고 주어진 문장의 For example이 앞 내용을 받을 수 있고 세부사항들이 4번 선지 뒤 these problems를 받을 수 있으므로 정답이 되는데는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관은 말 그대로 기관이고, 고교수준의 단어라 판단해 세부적 부연설명이 없어도 된다 생각합니다(멘토가 기관 내에서 일을 한다 정도는 연결가능할것이라 파악했습니다). 주어진 문장이 예시가 되고요. 철학적 소재가 글 이해에 필수불가결한 내용은 부연설명이 필요하지만, 이 글은 부연설명을 줄 경우 4번 선지간에 주어진 문장을 넣지 않아도 연결이 될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주어진 문장 파악은 평가원에서도 요구하니, 너무 집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ppkim0907 2016-09-16 08:03:05

1회 34번에서요... 왜 학교시험들이 측정되나요... 그냥 표준화된 시험이 학교 수업에서 사용되는 방식이다 이러면 안돼나요...

승동 2016-09-16 12:10:47

학교가 측정된다는 결국 시험으로 학교를 측정한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혹은 비유적으로 학교의 구성원들 및 학생들이요(이 경우 School은 단수로 쓰므로 전자로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이 문제는 수동태 낚시 는 아닙니다.

학교가 평가된다 를 생각해보면 결국 학교 학생들이 시험을 본다는 내용이겠죠?

첫날의약속 2016-09-15 21:10:52

1회에서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오르비 영어모의고사는 SD가 처음인데, 저자와 직접 소통이 가능해서 좋네요 ㅎ

28번.
2번이 포함된 문장에서, the raw materials used to make them,에서
used to make them이 왜 들어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해석상으로도, find out where the raw materials came from 으로만 써도 될거같고,
실제로 관계사 뒷문장의 완전성 여부를 따지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네요
3번이 명확하지 않았다면 틀릴뻔 했습니다.

33번.
therefore로 시작하는 마지막 문장을 왜 따로 분리 안하시고 :을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콜론은 앞 문장의 특정 표현을 부연설명합니다.
즉, 이 문제에서라면 콜론 뒤의 내용은 previous studies를 부연설명하게되고,
이 글의 주제가 침술에서 환자의 개별 상황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한다는 뜻이니,
당연히 previous studies는 침술에서 개별 치료가 필요 없다는 뜻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서 정답과 정 반대인 1번을 골랐고,
제가 원하는 대로 Therefore이 독립된 문장으로 분리되어 있었다면
정답이 4번이 되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34번.
4번 선지를 해석해보면, 좀 어색하긴 하지만 measure가 수동태로 쓰였기 때문에
표준화된(글의 문맥상 획일화된이겠지만요)시험이 규범이 된다/평가받는 학교에서
즉 schools are measured 라는 표현이 너무 어색해서 정답을 고르지 못했네요.

37번.
제 논리를 해설지 방식대로 설명해보자면
제시문의 내용이 (c)의 Kraft의 언급과 동일한 내용이고,
그것이 같은 표현으로 (a)의 Haviland가 말한 내용이고,
(b)가 마지막에 와서 이러한 언급들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도 됩니다.
제시문 뒤에 꼭 c가 아니라 a가 와야 한다는 필연성이 없어 보이네요.

38번.

establishment는 조직,기관,시설의 의미도 있고 기구의 의미도 있지만,
논리적 흐름상 멘토들이 시간을 충분히 할당받지 못하거나 멘토의 다른 일과 마찰을 일으키는 것은
교육의 조직,기관,시설,기구의 문제들을 반영한다는 의미와 연결되지 않는듯 합니다.
제가 정답을 고를 수 있었던 유일한 근거는
4번 자리에 문장을 넣지 않으면 또다른 문제에 대한 부연설명이 없어서 허전하다는 이유 하나뿐이었네요...

승동 2016-09-16 12:03:31

답변입니다

28
함정 까지는 아니고..명사구의 파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used to make them (that ere)이 생략되어 있다 보시면됩니다. 여기서 them이 raw material이 아니고요. 
또 이 자체가 명사구로서 주어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ebs원교재로 연계문항 학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3.
빈칸의 our results를 주목하셔야 합니다. 빈칸추론을 풀 때 빈칸을 잘 읽으셔야 하는 점을 질문하시는 걸 보면 충분히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previous studies가 our results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They가 한 실험은 The results are encouraging~ 부분입니다. 

34.
질문의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답에는 의견이 없을 듯 합니다. 학교가 평가를 받는다(결국 학생들을 함축한 표현( 라고 파악하시면 됩니다. 
ㅠㅠ

37.
6평보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수정)일단 의도는 In other words로 A에 연결된다 입니다. 또 첫 문단과 A가 culture로 연결된다 입니다

38.
기관에서 일을 하는 것들(duty 등)으로 연결된다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 4번 선지 뒤의 these problems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앞에 있느냐, 주어진 문장 앞에 있느냐..이것이 포인트입니다. +주어진 문장에도 존재하고요

첫 모의고사라서 그런지 어떻게 생각하셨을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의 논리성의 부분에서 의심을 가셨을 수도 있지만, 답지 1pg에서 언급했듯이 신뢰해주시고 풀고 올바른 피드백을 진행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정오표는 명절 이후 조만간 새롭게 올라가니 그 부분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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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꿀 2016-09-15 14:42:59

3회33번 4번선지에서 다른 무엇이 다른 수단이라는거아닌가요?? 다른 무엇이 정확이 뭥가요??? 근데 다른 수단이라고 생각하면 stress는 다른 것들보다 너의 생각에의해 뜻이 가져온다고 되어지는거 아닌가요??

승동 2016-09-15 15:02:17

More than anything else는 숙어로 보시는게 편하긴합니다. 지칭되는걸 찾으라면 선지의 Words를 제외한 모든 것입니다.

내 언어로는 스트레스는 롤러코스터를 타는것이 될 수 있겠지만, 타인에게는 그게 아니겠죠? 그 의미입니다.

다음은 외국의 Qna를 인용한건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It means exactly what the words say,

"More than" = in greater measure than
"anything" = any thing 
"else" = other than 

"More than anything else, I like eating" = I prefer to eat above all other things
"More than anything else, I like driving my new car" = I prefer driving my car above all other things
"More than anything else, I love gardening" = I prefer gardening above all other things

후꿀 2016-09-15 16:25:06

아아 다른무엇이 너의것도 되고 남의것도 되서 너의
것으로만 정의 된다고 해서 틀린거 군요 아아 수단의 의미가ㅜ아니라 스트레스에 관한 생각이 되는군요

원종윤 2016-09-15 01:28:06

1회 37번에서 왜 답이 4번은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c의 더 세임포인트가 보기의 요점이랑 같은거라고 보면 그 후에 a b가 올수있지안나요?

Alive 2016-09-14 23:40:26

1회 31번 빈칸 문장의 ~content to the near ~ 에서 to는 무슨 뜻이죠?

그리고 다들 쉽다는데 왜 저는 겁나게 어렵죠?

승동 2016-09-14 23:53:16

1. content to the near
실제 content to N : N에 만족하는, 불만없는
이고 to이하가 전치사구로서 부사어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2. 그러게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실모는 출제자 의도와 다르게, 개인마다 느끼는 편차가 있습니다 사실 수능도 그렇고요.. 일단 헬로 출제한 회는 아닙니다.)
출제의도란과 킬러문항 피드백으로, 앞으로 있을 멘탈 훈련을 극복한다는 측면으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새용지마 2016-09-13 19:33:35

잘 풀고 있습니다. 재수생 인데 .. 회당 1~2개 정도 틀리고 있네요 ..ㅠ 다름이 아니라 앞으로 공부계획 어떻게 잡아야 할지 여쭤보고싶어서요 작년 수능(원점수 81)에 비해 올해 6평 92점, 9평 97점 맞으면서 많이 성적이 올라서 자만심이 들어서 조금 어렵게 하고 싶습니다..(대성 8월 월례는 다맞기도 하고요..) 이솔은 지금 산지 한달정도 되서 2-3정도까지 밖에 못봤는데 추석 연휴 끝나면 거의 끝날거 같고 SD도 파이널까지 풀어도 10월달에 어떻게 할지 계획이 없어서 조언 구하고 싶어서요

승동 2016-09-15 23:17:00

sd sd파이널 풀고 파이널 인강+ebs 복습+약점 부분 피드백
정도 하시면 될 듯 같습니다. 파이널 인강은 본인 선택입니다

blessoffyah 2016-09-12 22:33:33

올해 6.9평 모두 빈칸이랑 순서 삽입은 한 문제도 안 틀려서( 6평 때 무관문, 어휘 틀리고 9평땐 요약문 틀렸습니다 그래서 둘 다 1등급이네요 ㅎㅎ) 자신감을 갖고 어제 2회 오늘은 4회를 풀었는데 2회 빈칸 2개 4회에선 빈칸 1개 삽입 1개를 틀려서 자신감이 넘나 떨어졌네여 ㅜㅜㅜ 킬러 빈칸이라고 하신 문제들의 난이도가 많이 어려운건가여? 틀린 삽입문제는 킬러라고 써있지도 않은 문제를 틀려서 마니 당황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고난도 유형을 어떤 식으로 대비하면 좋을까여? ㅜ

승동 2016-09-12 22:39:03

2회는 정답률이 기재되어 있죠? 그거랑 출제의도란을 통해 대략적인 난이도를 아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출제의도란을 읽어보신다면 제가 2회, 4회에서 어느 의도로 출제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밑줄도 그어져 있지 않나요?ㅎㅎ;;)

사실 실모가 자신감'만' 드린다면 건설적이지 않습니다. 특정 컨셉이 아닌 이상 비정상적으로 어려워도 안되겠지만..일단 해설을 잘 읽어보시고 기출문제등으로 대비한다면 될 것 같습니다.

우가겨가 2016-09-12 15:42:59

1회차 24번 오류있는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4번선택지에 but 이하에서 "2015년에 메탈의 재활용 비율이 50%대 아래에서 유지되고 있다"라고 기술되 있는데 그래프를 보면 2015년도
초반부에 메탈의 재활용 비율이 50%가 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문제 오류가 아닌지요??

승동 2016-09-12 18:06:19

이런 그래프는 line보다는 dot를 판단하셔야 합니다(ebs등을 참고하시면 더 알 수 있습니다.)
2015년도에 40%로 배정되어 있으니, 2015=40%로 보셔야합니다. 물론 증가/감소등은 line의 변화추이로 보는게 맞지만요

기출문제로는 14수능 a형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그래프의 증감까지 범위로 놓을 경우 문제를 풀 수 없게 됩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1234jm 2016-09-11 16:23:42

와진짜 1회풀고왔는데 이솔 코드3 1번까지하고서 푸니까 이솔처음접했을때랑은 다르네요 ㅋㅌㅌㅌ

킬러라고하는거다맞추고 ebs연계2개만 틀렷어요 ㅋㅋㅌㅌ 대용어코드 특히마음에들었습니다

승동 2016-09-12 18:06:29

칭찬이지요? 감사합니다 ^^

후꿀 2016-09-11 11:44:32

2회 34번 5번 선지에서 통치자들은 계약에 묶여있지 ㅇ않디에 근거가 뭔가요???다수에 의해 통치자들이 선택된다면 다수의 공통적인 의견 같은것에 적어도 1개 이상은 묶여 있는거 아닌가요??

승동 2016-09-11 12:35:09

<스포방지>


--------------------------
지문의 : The covenant is not between the citizens and the ruling power; it is a covenant made by the citizens with each other to obey such ruling power as the majority shall choose.

입니다.

또한 말씀하신 '다수에 의해 통치자들이 선택->다수의 의견에 묶여있다'라는 내용 중 다수의 공통적 의견 같은 것에 적어도 하나 이상 묶여있다는 내용은 지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위 정도 논리가 확립되려면 지문에 'while the government follows the rule chosen by the majority~'같은 내용이 들어가 있어야 자명해집니다.
빈칸추론을 풀 때 자신의 주관을 집어넣는 것은 오답 선지에 걸리는 빈번한 방식 중 하나입니다. 기출문제등으로 피드백하신다면 정오답 근거 파악에 도움이 되실 것으로 파악됩니다.

퀄리티는 만족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후꿀 2016-09-11 15:08:39

지문을 통해 추론 가능하다라고 해도 말이 안되나요??

승동 2016-09-11 15:33:53

네. 추론이 지문 내용에 기반해야되는데 그렇지 않고 지문내용과 일치하지 않은 추론이므로 이 글에 한해서는 옳지 않습니다.

플라나리아2 2016-09-10 23:01:26

회차별 대략적인 등급컷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용??ㅠㅠㅠ 퀄리티 너무 좋은듯해요~ 특히 연계지문이 스고이합니다

승동 2016-09-11 01:05:41

등급컷은 실채점을 해본 2회를 제외하고는 오차가 너무 크므로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출제의도 정도로 감을 잡으시면 될 듯 합니다.

q4zdNCrUTfbigo 2016-09-10 16:16:39

1회 잘 풀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평가원의 느낌과 꽤 근접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렇지 모르겠는데 인쇄상태가 좀 선명하지 않았습니다. 못읽는 정도는 아니였는데, 일부 페이지가 전체적으로 글자 검은색의 선명도가 떨어져있네요. 개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승동 2016-09-10 17:17:12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세요! 저는 인쇄에 관여하진 않습니다ㅠ

몽쉘오예스 2016-09-10 13:18:23

1차 15번문제 오타났네요. Daniel이 아닌 david여야하는데요... 그래도 답은 잘골랐습니다.

승동 2016-09-10 18:33:29

ㅠㅠ죄송합니다
퀄은 만족하셨길 바랍니다..

su76 2016-09-09 01:03:58

몇회분 인가요?

승동 2016-09-09 14:03:16

페이지의 목차분과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4회분입니다.

http://orbi.kr/0009010054

S.D 모의평가의 FAQ입니다. 질문전에 읽으신다면 더 빠른 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MED RAW 2016-09-08 16:36:49

믿거1 안하고 그냥 사도 되나요?
이제 수능도 얼마 안남아서
승동모를 마지막으로 사고 모든 사이트 안들어오려고하는데

풀다가 이상하면 또 정오표찾고 정오표 최신업데이트 계속 보고 하려면 귀찮아서..ㅠㅠ

승동 2016-09-10 13:01:23

글세요 저자인 저는 사소한 오류도 없게 노력했습니다.

drocto 2016-09-08 09:30:23

선생님!! 2016 모의평가도 구매했는데요 듣기파일과 정오표가 있었다면 받을 수가 있을까요?

승동 2016-09-08 12:21:28

1. 듣기는 금방 업로드됩니다
2. 정오표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drocto 2016-09-08 14:34:53

쌤 올해 것 말고 작년도 거 여쭤본거에요..ㅜ

승동 2016-09-10 02:53:29

작년도꺼는 업데이트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수학실모예찬 2016-09-06 22:49:15

본 모의고사에서 직접연계 9평적중지문같은경우는 어떻게되나요?

승동 2016-09-06 23:40:53

독해는없습니다

푹씬 2016-09-04 21:15:34

공익하면서 수능보는 n수생입니다 제작년 작년 sd 모의도있는데 한번 풀고 재대로분석한건아니여서 지금기억도 안나는데 지우고 다시 실전연습으로풀어보려는데 ㄱㅊ을까요 물론올해꺼도 구매할예정입니다

승동 2016-09-04 22:34:27

개인적으로 올해꺼만 하고, 그 후에 한창 시간이 남으면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지울때 어짜피 잔상이 남으니깐 의미는 없을거 같습니다

푹씬 2016-09-04 23:31:53

지금지워놓고 나중에10월에 푸는건어떤가요 진짜 작년10월이후에 안봐서 지문1도기억안납니다

푹씬 2016-09-04 23:37:06

제가 실전에너무약해서 기출도 집모의 14년도시절 빈칸도 무리없이 풀었는데 현장만가면 이번에도 좀 지문읽을때 많이팅긴다해야되나 좀그래서 실전체감익히는게 중요하다고봐서요 이번 9평도 딱시간맞춰풀었고 92점맞았구여 틀린문제들 다시푸니까 쉽게풀릴정도로 실전력이약해서요

승동 2016-09-05 00:52:45

하고싶으신게 정해져 있으신거 같으니, 저자인 제가 이 이상 왈가왈부하는건 서로에게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자유롭게 하세요
선택을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본인의 커리큘럼이 있을테니깐요..

푹씬 2016-09-05 11:25:31

좋은문제들이 아까워서 어떻게든 소비시키려고 하는맘에 그래서욬 실전에도움안되면 단순 문풀로쓰겠습니다

정찬권 2016-08-29 20:17:38

이솔 현재 빈칸까지 풀고 매우 만족한지라 구매하고자 합니다.
저자님의 올해 출간계획은 이걸로 끝인지요? 맞다면 조금 아껴서 풀고싶은 마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만약 모의고사 2부를 출간하신다면 그런 마음 없이 9평후에 바로 사서 풀고자 합니다.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십시오.

승동 2016-09-14 00:56:23

파이널 나왔습니다

승동 2016-08-29 16:11:08

http://orbi.kr/0009010054

S.D 모의평가의 FAQ입니다. 질문전에 읽으신다면 더 빠른 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boooom 2016-08-29 15:12:06

SD사서 영어듣기하면, 승동님의 매력적이고 치명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승동 2016-08-29 15:58:29

아쉽게도(?) 훌륭하신 성우분들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ㅋㅋ

곰탱이 2016-08-28 02:44:13

작년에 사서 2,3회 풀고 속으로 '왜 이따구로 내지 이번에 무조건 실수 안하는 쪽으로 가야되는데.. 괜히 멘탈만 터지고 자신감만 떨어지네 쳇!'
수능 끝나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94점 1등급... 감사합니다

국어 때문에 다시하는데 올해도 잘 부탁 드릴게요 물론 1쇄는 거릅니다~ 2쇄 언제쯤 나올까요?

승동 2016-08-28 18:08:05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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