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만점의 생각 - 수능 국어 비문학 2025 - 국어 - 기초적인 독해방법부터 최고 난도 문제까지

[신간] 국어의 호흡 Breathe 현대문학편 2025 - 국어 - 주제만으로 답이 보이는 경험을 하라!

[신간] 규토 N제 시리즈 2025 - 수학 - 규토 라이트 N제, 개념·유형·기출을 한권에

품절

듣보잡 (듣기를 보면서 잡는다) 2017 “듣기? 그냥 듣다보면 되는 거 아니야?”라는 말에 반기를 들다! 김희훈 (바나나기차) 지음

듣보잡 (듣기를 보면서 잡는다) 2017 [품절] 14,800원 13,320원 (10.0%+3%p)

책소개

다음 상황에 처한 학생들이 있는가?

영어 듣기를 꾸준히 틀린다.

영어듣기를 감으로 푸는 것 같아 불안하다.

마지막 말에 대한 응답, 상황에 적절한 말, 돈 계산 유형을 계속 틀린다.

남들은 다 맞는 내용일치, 그림일치 등 쉬운 유형을 틀려서 답답하다.

독해 시간이 부족해 듣기 시간에 독해를 풀고 싶지만 불안해서 못한다.

EBS를 아무리 풀어도 실력이 오르지 않는 것 같아 불안하다.

그렇다면 지금이 이 책을 사야할 때이다.

과연 어떤 책이기에 이렇게 단언할 수 있을까?

◆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릴 책

책의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기존의 듣기 공부법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접근법이다.

"영어듣기는 계속 들어야만 성적이 오른다?"

저자는 이 말에 의문을 품고 많은 고민을 한다. 오랜 시간 고민 한 후에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독해와 마찬가지로 듣기도 각 유형별로 평가하고 싶은 능력이 있을 것이고 지금까지의 천편일률적인 공부법은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 즉, 무조건적인 듣기를 통한 방법은 효율적이지 않다.

위와 같은 결론을 내린 후 저자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고 지금까지의 공부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을 찾아낸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 철저히 중·하위권에 초점을 맞춘 책

다른 많은 수험서들이 중·상위권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이 책은 철저히 중·하위권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는 많은 중·하위권 학생들을 가르쳐왔기 때문에 그들의 눈높이에서 영어듣기를 바라보는 보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동안 중·하위권 학생들이 들어온 ‘듣기? 그냥 듣다보면 되는 거 아니야?’라는 말보다 ‘그 동안 많이 답답했지? 같이해보자’라는 저자의 말은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 공감과 지적희열을 동시에 느끼게 해줄 책

이 책의 서술 방식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 핵심에는 ‘틀리는 이유’가 있다. 저자는 Solution을 제시하기에 앞서 ‘틀리는 이유’를 알려준다. 많은 학생들을 지켜보며 틀리는 이유를 알아냈기에, 또한 저자 본인이 틀린 경험을 더했기에 더 공감이 된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명쾌한 Solution은 간지러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 가격대비 가장 효율적인 책

서점을 둘러보면 영어듣기는 실전모의고사만 넘쳐나고 듣기를 위한 유형 개념서는 좀처럼 찾기 힘들다. 그렇다고 인강(인터넷 강의)을 듣자하니 가격이 만만치 않다. 한 강좌에 기본 7~8만원에 커리큘럼을 다 따라간다고 생각하면 적은 돈이 아니다. 그래서 저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효율적인 듣기 개념서를 만들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시작으로 더 좋고 더 효율적인 듣기 개념서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는 이 책이 듣기를 보면서 잡는다는 역설에 이어 듣보잡이라는 책이 많이 알려지는 역설적 상황이 오기를 희망한다.

검토진 (가나다순)

권성현 / 고3

권아연 / 고3

김대운 / 독학

김호연 / 독학

백지헌 / 독학

유 지 / 홍익대 1학년 / 반수생

이지현 / 독학

홍재현 / 독학

다른 책과 달리 학력이 좋고, 실력이 뛰어난 검토진을 뽑지 않았습니다. 물론 주변에 그런 지인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하위권을 위한 책이므로 중·하위권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은 SKY 재학생, 의대생들이 검토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이 직접 검토해서 주는 피드백을 받으면 더욱 그들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였고 실제로 더 좋은 교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바쁜 수험 생활에도 기꺼이 검토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듣기 파일 다운로드

http://mysticizer.d.pr/10ZaE

http://mysticizer.d.pr/1kfTM

위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연습문제 1과 같이 듣기파일이 없는 연습문제는 듣기 파일 없이 푸는 문제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김희훈 (바나나기차)

저자는 고3 첫 수능에서 33133이라는 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서울대 입학이라는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재수하여 이듬해 서울대 자연대, 연세대 공대, 원광대 의대에 합격한다. (저자는 오르비에서 <33133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입학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을 많이 가르친 저자는 영어듣기에 대한 그들의 고민과 애환(?)에 대해 자주 듣게 된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마침내 그 방법을 찾아 학생들을 통해 검증해내는데 성공한다. 많은 학생들에게 이 방법을 전파하고 싶었고 수첩 하나와 검정 모나미 볼펜 한 자루로 집필을 시작하였다. 그 결과 저자는 “듣보잡”이라는 책을 출판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저자의 방법이 옳다는 것이 증명되어 오고 있다.

- 진도표

- 축하해

0. 친해지기

1. 왜 이 책을 썼을까?

2. 영어듣기의 중요성?

3. 이런 학생들이 이 책을 봤으면 좋겠어

4. 이 책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

5. 이 책은 이렇게 활용하면 돼

Ⅰ. 유추하기

1. 마지막 말에 대한 응답 – 짧은 대화 (1)

- 연습문제 1

- 연습문제 2

2. 마지막 말에 대한 응답 – 짧은 대화 (2)

- 연습문제 3

3. 마지막 말에 대한 응답 – 긴 대화

- 연습문제 4

- 연습문제 5

- 연습문제 6

4. 상황유추

- 연습문제 7

- 연습문제 8

Ⅱ. 계산하기

1. 돈 계산 (1) - 정리하기

- 연습문제 9

2. 돈 계산 (2) – 10%의 법칙

- 연습문제 10

3. 돈 계산 (3) – 여러 가지 상황

- 연습문제 11

Ⅲ. 미리알기

1. 말의 목적(주제)

- 연습문제 12

2. 의견

3. 일치/불일치 (1) – 내용 일치

- 연습문제 13

- 연습문제 14

- 연습문제 15

4. 일치/불일치 (2) – 그림 일치

- 연습문제 16

- 연습문제 17

5. 1지문 2문항

- 연습문제 18

Ⅳ. 미리보기

1. 실전 풀이법 (1)

2. 실전 풀이법 (2)

3. 실전 풀이법 (3)

- 고마워

- Special Thanks to

- 정답과 해설

서평

오르비 ID : 크루쉬

좀 늦었지만 바나나기차님께 감사해서 듣보잡 후기를 쓸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곧 n수 하실분들중 듣기가 불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략 수능 2-3달 전 이었을때 듣기가 여전히 불안하던 찰라에 인강을보기엔 아깝고 대책없이 ebs연계교재만 풀고 있을때 오르비에 와서 새책이 출판 된다는걸 보고 바로 예약구매 했었습니다. 전 보통 모의고사만 봤다하면 짧은 대화에서의 응답,긴 대화에서의 응답,한 줄 요약문제? 이 세가지 유형에서 골고루 틀려서 보통 2-3문제 많을땐 4문제 정도까지도 틀려왔습니다. 이것때메 듣기가 너무 불안해서 뒤에 문제는 볼 생각도 못했죠.

그치만 수능때는 듣기 전부 맞추고 뒤에 일치불일치 도표 문제등 전부 풀고 제목 문제도 손대는정도까지 가능했습니다. 이건 전적으로 듣보잡의 도움이라고 생각되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그냥 무한히 반복하다 보면 분명 듣기는 늘거에요. 하지만 확신이 없죠. 본인의 실력이 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들고 가끔 모의고사에서 전부 맞아도 늘었다는 확신이 들지 않아요. 그걸 이 듣보잡이 확실히 잡아줍니다 영어 독해하듯 하나의 방법을 전수해줘서 그거에 따라 중요한 부분을 주의깊게 듣고 키워드 잡고 요약하다 보면 어떤 문제든 잘 들을수 있게 해주더군요. 그 부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거기다 미리 듣기 문제를 읽어보는 순서라던가 하는 꿀팁도 매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전 역시 대화에 대한 마지막 응답 파트가 매우 좋았습니다. 항상 그 부분에서 불안하고 전혀 내용이 들어오지 않앗었는데 듣보잡 방식대로 풀다보니 다른 듣기문제랑 다를거 없이 쉬운 문제더라구여. 이는 역시 하나의 연습 방법 또한 실전 풀이 방법을 잡은거에 가장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책의 구성 모두 좋은데 챕터에서 하라는대로 진행하다보면 모의고사를 혼자 풀어봐야 하는 시간이 자주 나옵니다. 이때 듣보잡 자체에 기출 모의고사가 있었으면 싶었습니다. 바로바로 듣고 공부 하고싶은데 그 부분을 따로 찾아야 된다는게 조금 귀찮아서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고3 혹은 n수준에 아 난 듣기에서 항상 2-3개씩 틀린다. 그런데 고작 이거때메 강의 사는건 좀 그렇지 않나? 그것도 별 다른거 없을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분은 당장 사시길 바랍니다! 또한 취약 유형뿐만 아니라 모든 유형을 다뤄놨기 때문에 난 듣기도 반가까이 틀리는 진짜 노답이야ㅠㅠ 하는 영어 초심자들도 꼭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권성현 / 고3

책 앞부분인 친해지기를 통해 책이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시중에 있는 듣기 책들은 그냥 문제 풀고 딕테이션 하고, 문제 풀고 딕테이션 하는 책들인데 듣기 개념서라니 새롭게 느껴졌네요. 듣기가 힘든 수험생들에게 이 책이 한 줄기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권아연 / 고3

꾸준히 듣고 받아쓰기를 한다.

이 방법이면 충분히 듣기 만점을 받을 수 있겠죠. 하지만 시간은 정해져있고 영어만 공부하는게 아니기에 학생들은 불안해합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들어야 하는 걸까?’, ‘이렇게 하면 정말 되는 걸까?’, ‘다른 과목도 부족한데..’라는 고민들을 하죠. 이 책은 이런 고민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시간 대비 효율을 가진 책입니다. 이 책을 검토한 후, 제가 왜 듣기 만점을 받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왜 난 계속 듣기만 했을까?’라는 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루 빨리 답을 찾길 바랍니다.

김대운 / 독학

재수 할 때 듣기가 매우 고민이어서 연계교재를 4~5번이나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문장 몇 개만 들어도 무슨 내용인지 알만큼 공부했지만 수능에서 2개를 틀렸죠. 이후, 듣기 공부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은 했지만 명확한 방법을 가르쳐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를 알기 전에는 말이죠. 이 책은 추상적이지 않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어서 저의 간지러운 부분을 정확히 긁어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의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김호연 / 독학

몇 개의 단원을 검토해 보았는데 생전 처음 보는 전략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저자가 어떤 전략을 각 단원마다 배치해 놓았을지 궁금해 구입하고 싶은 책입니다.

백지헌 / 독학

저자가 학생들과 소통하려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고 언제든지 연락해도 된다는 것, 정말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또 친근하게 설명해 주는 부분에서 과외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듣기 기출문제는 혼자 공부하면 한 번 듣고 끝내버리는데 이 책에서는 그냥 풀고 답 체크하고 해설 읽는게 전부가 아닌 문제 자체에서 중요한 개념들을 짚어준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유 지 / 홍익대 1학년 / 반수생

제가 틀리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고 계셨어요..ㅎㅎ 듣긴 들었지만 미처 답을 고르기도 전에 다음 문제가 시작되고, 듣기가 모두 끝난 뒤 그 문제에 돌아와서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여 오답을 찍는.. 꼭 저한테 하는 말 같이 들리더라구요. 저만 보고 싶지만.. 책이 나오면 듣기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이지현 / 독학

틀려도 왜 틀렸는지 논리적인 고민을 하지 않았어요. 한글로 읽으면 당연히 답이니까 ‘그렇구나~’하고 넘어갔었거든요. 이 책은 틀리는 이유를 제시해 주는데 핵공감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해설은 ‘이것보다 어떻게 더 쉽게 설명하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친절하고 쉬웠어요. 혼자서도 충분히 보고 이해 가능한 것 같아요.

홍재현 / 독학

수능영어듣기를 공부함에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은 '막연함'일겁니다. 인터넷을 뒤져봐도 될 때까지 듣고 따라 써라 라는 말뿐,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은 수능영어듣기 공부의 '막연함'을 없애주는 책입니다. 수능영어듣기에서 5개 정도 틀리는 학생, 수능영어듣기의 '막연함'을 떨쳐내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부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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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기차 2016-09-04 13:41:16

이런 책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은데, 이런 책이 여태까지 없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해야할 지 잘 몰랐던거죠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믿거1(믿고거르는1쇄)이라고들 하는데 시기상 오류가 있으면 안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
꼼꼼하게 검토했습니다! 책 전체를 인쇄해서 단어 하나하나 동그라미 쳐가며 오탈자 검수를 했어요.
혹시나 나오게 되더라도 학습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일 것입니다.(물론 그래도 저에게 책임이 있죠.)

AGLCe0wg92XhUv 2016-09-04 14:37:53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 이런책이 나왔다는게
저에겐 행운이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바나나기차 2016-09-04 15:24:44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학습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JAY CLOWN 2016-09-04 00:06:18

인터넷 서점에는 언제쯤 입고되나요??

바나나기차 2016-09-04 09:07:12

안녕하세요~
음 그 부분은 제가 담당자님께 연락해볼게요!
특별히 인터넷 서점에서 사시려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왜그런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

바나나기차 2016-09-04 09:10:42

방금 담당자님께 메일 보냈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담당자님이 메일을 확인 못할 것 같구요.
내일 확인해서 답장 주실 것 같은데, 그 때 다시 댓글 달아드릴게요!

Judge 2016-09-04 19:58:29

지금은 예약판매중이고, 실물이 나오면 인터넷 서점에도 등록됩니다.
저희도 물건이 있어야 배송을 시작할테니, 실물이 나오는 시점이란 예약 판매 배송일정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바나나기차 2016-09-04 20:54:41

우왕.. 이렇게 댓글도 직접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졎지님!

hwangc 2016-09-03 03:35:32

6평 듣기 1개틀리고 이번엔 독해 풀면서 듣기 했더니 듣기 4갠가 틀려서.. 책을 사볼까 하는데 듣기 유형별 어떻게 푸는지에 대한 방법적인게 제시되어있는 책인가요?

바나나기차 2016-09-03 09:10:30

네 지금까지의 듣기 모의고사와는 다른, 듣기 개념서(또는 자습서)입니다. 목차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유형별로 틀리는 이유를 알아보고 그에 따른 Solution을 제시합니다.
또한, 듣기를 하면서 독해를 푸는 체계적인 방법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푹씬 2016-09-03 00:50:24

ebs듣기도 따로봐야될까요

바나나기차 2016-09-03 09:09:07

듣기 연계의 진실 - 안일함이 진실을 못보게 한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987564)

이 칼럼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EBS 듣기를 하지 않는다고 듣기를 잘 칠 수 없는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게, 듣기 연계가 저런 상황이니 EBS를 볼 필요가 없다!가 아닙니다.
EBS를 학습하면서 모르는 단어는 꼭 숙지하시고, 꾸준히 듣기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 EBS를 조금씩 듣는 것이 좋습니다.

평면도형 2016-09-03 00:20:50

우왕 드디어 나왔네요 이번 9평 다맞긴 했지만... 역시 불안합니다 바나나기차(?)로 듣기 확실히 대비하고 듣기때 독해해서 시간 줄여야겠어요

바나나기차 2016-09-03 09:06:18

네ㅜ 드디어 나왔어요ㅜ
불안한 감정 책으로 싹 다 없애시길 바라요!!

로지퓨처 2016-09-02 19:44:01

보통 1쇄는 믿고 거르라고 하는데 2쇄 기다리기엔 수능이 끝날 것 같아서.. 이 책을 다보기에 며칠 정도 예상하시나요?.?

바나나기차 2016-09-02 22:16:20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당
믿거1란 말을 듣지 않기 위해 하루에도 몇번씩 오탈자나, 오류가 있는지 검토했습니다.
컴퓨터상으로 하지 않고, 직접 책을 인쇄해서 한 단어 한 단어 동그라미 쳐가며 했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지장을 줄 만한 오류는 없을 거라는 것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 책은 하루 1시간~1시간반 정도 투자해서 3주면 끝나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XWTOQ3grUjqEJz 2016-09-02 18:32:05

수완실전,교육청 1~3개씩 나가고 69평가원에서 다맞았으나, 아슬아슬하게 들었습니다 . 평소에 길가면서 수특영듣 듣고만있는데 이걸로 충분할까요 ?

바나나기차 2016-09-02 18:46:49

안녕하세요~ 답변드릴게요.
6월, 9월에서 다맞았으니 우선 실력이 있으신 것 같네요.
그런데 수완실전이나 교육청에서 3개까지 틀린다면 수능과 같은 긴장되는 상황에서 틀리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학습하면서 자신이 틀리는 유형에 조금 더 집중한다면 듣기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듣기 연계와 관련해서 칼럼을 쓴 것이 있는데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수특 영듣만 듣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듣기 연계의 진실 - 안일함이 진실을 못보게 한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987564)

지도리 2016-08-22 17:22:46

으앙!

바나나기차 2016-08-24 23:46:59

뭐..뭐지.. 아직 오픈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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