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서 (高급수능영어百書) 2018 찾았다, 상위권이 원하는 바로 그 수능영어 교재! 윤재남 지음
책소개

1. 

<고백서>는 문제풀이가 아니라 ‘공부’를 지향합니다. 정답 맞히기가 아닌 글의 정확한 이해를 추구하는 수험생의 ‘공부’에 대한 그 갈증을 해소해드리고 싶습니다. 


2.

 <고백서>는 겨룰만한 글감을 찾기 위한 부단한 노력의 소산입니다. 수능과 EBS 지문들의 원서를 비롯하여 주요 명문 대학·고교의 추천도서를 훑었습니다. 과학(리처드 도킨스), 사회(토마 피케티), 문학(조지 오웰), 예술(인터스텔라)을 수능영어의 틀에 담았습니다. 


3.

 <고백서>는 안정적인 절대평가 1등급(90점)을 목표로 합니다. 비연계는 물론 유사 소재를 활용한 간접 연계에 따른 예측불가능성(즉, 뒤통수)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실력 배양을 지향합니다. 기타 경찰대·사관학교·한예종·편입 등을 준비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검토 및 연구

YJ영어연구소

김현수(한국외국어대), 박유민(서울대 영어교육과 졸)


저자소개

저자 윤재남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대원외고 졸업

모비딕영어연구소 소장, EBS 수능연계교재 사전검토위원

강남 종로학원, 대치 부엉이학원

박문각남부고시학원 공무원영어 전임교수

전) 강남대성,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저서: 『스탠다드 영문법』, 『Standard 구문독해: 영어문장 해석공식 264』, 『7일 만에 끝내는 영단어』(모비딕영어연구소), 『대치동 1등급 영문법』, 『대치동 1등급 영어독해』(대치북스)(대치북스), 『윤재남 EBS연계 영어모의고사』(쏠티북스), 『영문법의 날개를 달자』(미래N) 등 

목차

1. 경제심리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 손실 혐오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 넛지 - 사회 정책으로서의 이모티콘

2. 고정관념

데이비드 맥레이니, 당신의 두뇌를 이기는 법 - 확증 편향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 과거에 대한 집착

3. 공감

로버트 그린, 유혹의 기술 - 상대방에 맞춰주기

모건 스콧 펙, 아직도 가야 할 길 - 솔직하게 경청하기

4. 과

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 패러다임의 충돌

알버트 바라바시, 링크 - 환원주의 과학의 한계

5. 관점

제레미 리프킨, 공감의 시대 - 과학자와 대상의 관계

테리 이글턴, 악에 관하여 - 절대적 진리와 관점

6. 교육

에이미 추아, 타이거 마더 - 중국식 육아법

크리스틴 카터, 아이의 행복 키우기 - 아이에게 여유를

7. 긍정

마틴 셀리그만,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 쾌락과 행복

바버라 에렌라이크, 긍정의 배신 - 긍정심리학의 한계

8. 기술

마셜 매클루언, 미디어의 이해 - 서양문명의 원동력인 인쇄술

에릭 홉스봄, 극단의 시대 - 핵무기의 역사적 역할

9. 돈

마이클 루이스, 머니볼 - 돈의 현명한 활용

마이클 샌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돈을 이용한 캠페인

10. 동물

다니엘 핑크, 파는 것이 인간이다 - 인간의 모방 능력

치누아 아체베, 표범과 거북이 - 쉽게 인정할 수 없는 패배


11. 디지털

존 팰프리&우르스 가서, 그들이 위험하다 - 온라인 개인 정보 보호

니콜라스 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인터넷과 책의 죽음

12. 리더

마키아벨리, 군주론 - 지도자의 자질

사이먼 사이넥, 나는 이 일을 왜 하는가 - 고객보다 직원 중심

13. 몸

로버트 프로빈, 신기한 행동 - 아이와 어른의 울음

틸 뢰네베르크, 내적 시간 - 수면에 대한 대중의 오해

14. 물리학

킵 손, 인터스텔라 속 과학 - 돛을 단 우주선

브라이언 그린, 엘레건트 유니버스 - 우주의 차원

15. 미국

제프리 삭스, 빈곤의 종말 - 물리적 지리의 중요성 

마가렛 미드, 영미 문화간 의사소통의 제문제 - 영국인과 미국인의 사고방식 차이

16. 병

R. 네스&G. 윌리엄즈,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 유아의 퇴행

존 듀란트, 구석기 선언 - 금식의 영양학적 이점

17. 설득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 대조효과를 이용한 판매 전략

윌리엄 사이먼&제프리 영, ICON 스티브 잡스 - 스티브 잡스의 장점

18. 세계화

토머스 프리드먼,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 세계화의 양면성

장하준, 나쁜 사마리아인들 - 자유무역주의의 위선

19. 수학

사이먼 싱,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특별한 수, 완전수

폴 호프만,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 수학의 두 가지 측면

20. 시각

루돌프 아른하임, 예술로서의 영화 - 클로즈업의 효과와 위험성

존 버거, 다른 방식으로 보기 - 현대 사회에서의 광고의 메시지


21. 실험

댄 히스&칩 히스, 스위치 - 유한한 자원으로서의 집중력

존 배저만&돈 무어, 경영의사결정론 - 일상적 사고의 오류

22. 심리

존 그레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남녀 심리의 본질적 차이

알랭 드 보통, 뉴스 매뉴얼 - 유명인 숭배의 이면

23. 아동

제임스 기어리, 나는 타자다 - 아동 연령에 따른 은유 이해

마사 누스바움, 공부를 넘어 교육으로 - 놀이를 통한 사회화

24. 악

피터 싱어, 동물 해방 - 가장 잔인한 동물인 인간

필립 짐바르도, 루시퍼 이펙트 - 조직적 방관의 비극

25. 언어

제레드 다이아몬드, 어제까지의 세계 - 이중 언어 사용의 이점

스티븐 핑커, 언어 본능 - 시각적 이미지를 통한 창작

26. 여성

나오미 울프, 아름다움의 신화 - 현대 여성을 구속하는 외모 이데올로기

샹커 베단텀, 히든 브레인 - 무의식적인 남성우월주의

27. 역사

제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 잉카 제국의 몰락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일본 지진의 위험성

28. 예술

에른스트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 예술 감상을 방해할 수 있는 지식

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 - 사진과 그림의 진실도 비교

29. 오류

제임스 글라익, 카오스 - ‘카오스’ 개념의 발견

아툴 가완디,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 의료기기의 오류 가능성

30. 우주

칼 세이건, 코스모스 - 공룡의 멸종과 포유류의 등극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 팽창하는 우주


31. 위기

피터 드러커, 넥스트 소사이어티 - 노령화 사회

자크 아탈리, 미래의 물결 - 현대의 해적

32.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 유전자가 조종하는 개체수 조절

크리스티아네 뉘슬라인, 생명에 이르다

33. 음식

마이클 폴란, 잡식동물의 딜레마 - 인간의 음식 발달의 의미

마빈 해리스,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 육식의 특징

34. 인간

매트 리들리, 이성적 낙관주의자 - 인간만의 특징으로서의 경제행위

로렐 브레이트먼, 동물의 광기 - 동물의 감정과 인지능력

35. 인공지능

엑스마키나 영화평(뉴욕리뷰오브북스) - 인공지능로봇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 인간의 생명 창조?

36. 인물

도널드 트럼프, 거래의 기술

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 분배 문제에 대한 체계적 접근

37. 일상

리처드 칼슨,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 자잘한 사건에 영향 받지 않기

알랭 드 보통, 여행의 기술 - 혼자 하는 여행

38. 자기계발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 10,000시간 법칙

롤프 도벨리, 스마트한 생각들 - 낙관주의의 맹점

39. 자연

헬레나 노르베르 호지, 오래된 미래 - 영세 농업 육성 방책

비외론 롬보르, 회의적 환경주의자 - 환경주의의 폐해

40. 전쟁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 - 냉전 이후의 국제정치

노암 촘스키,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 베트남전쟁에 대한 잘못된 인식


41. 정부

밀턴 프리드먼, 자본주의와 자유 - 자유 사회에서 정부의 역할

토드 부크홀츠,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경제학자 케인즈

42. 중국

마틴 자크,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 신흥강대국 중국

조셉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 중국 사회의 특징과 그 원인

43. 지식

엘빈 토플러, 부의 미래 - 지식 상품의 특징

 데이비드 브룩스, 소셜 애니몰 - 개미 사회의 소통 방식

44. 진화

데이비드 굴슨, 꿀벌 이야기 - 지구의 역사를 바꾼 꿀벌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안티프래질 - 기업세계에서 실패의 의미

45. 창의성

미셸 루트번스타인&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생각의 탄생 - 창의적 사고에서의 직관의 중요성

마리아 코니코바, 생각의 재구성 - 거리두기를 통한 해결책 모색

46. 침팬지

제인 구달, 인간의 그늘에서 - 동물의 도구 사용

프란스 드 발, 침팬지 폴리틱스 - 동물의 정치적 행위

47. 토론

조지 레이코프,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프레임의 위력

모리스 엥겔, 언어의 오류와 함정 - 소피스트

48. 합리화

댄 애리얼리,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 자기합리화

데이비드 오르, 최후까지 - 환경위기부정론자의 이중잣대

49. 행복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 부러움을 벗어나는 법

다니엘 길버트,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 불행의 악순환

50. 혁명

조지 오웰, 1984 - 대중의 무지와 힘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 유토피아는 디스토피아


서평

안타까움에 올려보는 고백서 (윤재남) 솔직후기(http://orbi.kr/0008147846) by 고ㅇㅏ라(586475) 중에서


“참 괜찮은 책이 의외로 후기가 없길래 안타까운 마음에 올려봄 오르비북스에 팔아요 이거”


“일단 표지부터 엄청 화사합니다.ㄹㅇ 오르비북스에 있는 책들은 물론 제가 이때까지 살면서 본 영어책들 (수능용교재/텝스/학원교재 + 중학교 때 했던 니트...하..) 중에서 표지 디자인은 독보적 원탑이라고 봄ㅇㅇ 진심 오르비 책들 다 이 책 디자이너께 맡겼으면 좋겠음”


“토픽은 평가원/교육청 기출, EBS, 여타 사설 문제집들에서 주로 다루는 토픽들인데, 이 책을 찾는 이들에겐 거의 눈에 선한 주제들일거임ㅇㅇ사실 이 부분이 살짝 (정말 살짝) 아쉬운데, 좀 참신한 주제도 있었으면 싶었는데 그런건 거의 없는 거 같음ㅇㅇ 근데 수험생 주제에 그딴걸 따지고 있을 여유가 없음. 반대로 생각해보면 오히려 더 좋은 걸수도.. 예를 들어 실험, 정부, 역사, 예술 등을 다루는거, 많이 봤을거 아님? (신기한게 침팬지도 따로 토픽으로 구성돼있음ㅋㅋ)”


“그리고 지문유형은 우리의 심신을 지치게 하는 유형들인 빈칸, 어휘, 삽입, 삭제 등등이라 고난도 대비엔 ㄹㅇ개꿀임. 지문 퀄은 진짜 개쩜ㅇㅇ장난아니고 진짜 좋아요 이건 진짜 보장합니다. 그리고 일단 유명한 원서들이 베이스라ㅋㅋ퀄 따지는 게 무의미함. 총균쇠, 1984, 넛지 등등 이미 상당히 유명한 원서들을 추출해놓으신거라ㅋㅋ”


“지문 옆에는 생각거리 / 구문 / 리뷰 테스트 가 있는데..음..구문 모르는 거 없고 영어에 투자할 시간 별로 없고 그러시면 지문 옆에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는 거도 무방하다고 봄ㅇㅇ 근데 생각거리는 쫌 재밌음. 저자분 상당히 귀여우실거같음ㅋㅋ 다만 저자분이 독자 타게팅을 할 때 3등급 이상이 타겟이었는지 구문 부분은 썩 자세하진 않음. 따라서 이 책은 구문이 어느 정도 되어있다, 해석이 된다 할 때 보는게 맞을 거 같음.”


“많은 학생들이 국어는 이미 릿밋딧 / 사관학교 / 경찰대 등으로 고난도 대비를 하고 있음. 그러나 영어 같은 경우엔 고난도 대비는 커녕 기출도 제대로 안 본 학생들도 널렸음. 해석능력 / 구문 등이 어느 정도 갖춰진 분이라면 기출 돌리고 EBS 돌리고 하신 후에 멘붕방지용, 고난도 대비용, 실력 점검용 등등으로 활용하시면 좋을거 같음. 이거 재종반에 들고 가지도 않음 나만 볼라고ㅇㅇ”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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몌밈덕후 2017-12-01 20:11:10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교재네요ㅎㅎ 내년에 이걸로 공부하고 싶은데 2019버전은 언제 나올까요..?

[TRY] 2017-10-26 10:50:54

매진이에요 ㅠ

윤재남 2017-10-27 08:42:41

수능독해 Who(특히, 설명 부분 및 추가 읽을거리)및 제 이름의 Final 모의고사도 볼 만 합니다. ㅎ

섭씨 2017-10-25 15:18:52

예전 책이라 현 교재랑 같을 진 모르겠지만... p65에 If the affair is difficult to [ understand / understand it ] , try looking at the affair from a different angle. 이 문장의 답이 답지에는 understand it 이라고 되어있는데 'difficult to understand' 가 이해하기 어려운~ 으로 해석돼서 it이 불필요한거 아닌가요? 찾아봤는데 왜 it이 붙어야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하기 어렵네요ㅜㅜ

윤재남 2017-10-27 08:38:54

맞습니다. 그 내용을 본문에서 다뤘고 그것을 복습시키기 위한 문제였는데, 오타가 난 것이지요. 개정판에서는 수정이 돼 있습니다 ㅎ

[TRY] 2017-10-11 20:43:02

서점에서 본 토플 배경지식 120 처럼 흥미롭고 끌리는 구성이네요ㅎㅎ
내년 수능 준비하는데 고백서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윤재남 2017-10-12 10:47:19

좋은, 고급진 영어의 관점에서도 봐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내용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수능독해Who도 참 좋습니다 ㅎ

윤재남 2017-09-21 19:10:11

수능영어 강사&저자 윤재남입니다.
오르비북스의 고백서(고급수능영어백서), 대이변(대학으로 가는 EBS변형), 수능독해 Who에 이어
비록 다른 출판사지만 제 이름을 건 영어모의고사까지 출간하게 됐습니다.

작년부터 여러모로 부족하나마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내년에도 계속 더욱 더 열심히 하여
좋은 교재, 수험생에 정말 도움되는 책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달력을 보니 D-56이더군요. ㅠ
갑자기 센치해져서 글 남겨봅니다.

소소한 부탁 한 가지 드리자면,
오르비 게시판 등에 진솔한 후기 몇 줄이라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윤재남 2017-09-21 12:20:18

소리소문없이
판매가 다시 시작됐군요. ㅎ

jvqRhplGD7AE5Q 2017-08-24 14:51:31

21번 문제에서 5번이 제목이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전체 지문을 포괄하고 있어야하는데 저는 이 지문을 읽으면서 젊은 이들이 친한 것에는 믿고 정보를 주고 그렇지 않은 것은 믿지 않는다 이런식이 제목이 되는 것이 적정하다고 생각해서 2번을 골랐습니다ㅠㅠ

윤재남 2017-08-26 16:25:47

먼저, 글을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A는 괜찮고 B는 나쁘다. 이런 글이 아니라
B가 나쁘다에 방점이 찍혀 있는 글입니다.
게다가,
제목의 경우,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설령 님처럼 이해하셨다 하더라도 2번은 좀 거리가 있어 보이네요.
비밀을 공유할수록 우정은 더욱 쌓여간다? ㅎ

jvqRhplGD7AE5Q 2017-08-24 14:30:14

17번 지문에서 3번선지에 왜 what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They might be worth much more than you think.출처:능률교육 이것처럼 목적어 취하지 않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윤재남 2017-08-26 16:20:07

worth라는 형용사가 '거의' 전치사처럼 뒤에 명사나 동명사를 취한다는 것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때의 의미까지. 당연히 그 명사에 해당하는 가치 액수를 물을 때 what이라는 의문사를 써야겠지요.
자, 그리고
that을 써야 하는 게 맞겠다 생각하겠지만, 그 때는 다른 의미가 되겠지요. 그 점은 스스로 한 번 더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pM5SZOrfhkNYXn 2017-08-20 00:50:26

쌤 특강 듣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번에 특강 대신
고백서로 공부하려고요! 지난번 수독who책이 흥미로운 주제들을 많이 담고 있어서 이번에도 쌤 책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쌤 특강 다시 만들 수는 없나요ㅠㅠ

윤재남 2017-08-20 21:14:25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문의는 제 네이버 카페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R2c0YKFyzs8NgX 2017-07-28 03:46:25

안녕하세요 현직 학원강사입니다. 기계적 문제 풀이가 아닌 생각하며 풀고, 배경지식도 얻어갈수있는 이책의 매력에 푹 매료되었습니다.
그래서 고2 ~3 중상위권 아이들에게 이책으로 수업을 할려고합니다.
제가 ppt 수업을 하기에. 혹시 ppt 파일이나 영어파일만이라도 제공받을수 없을까하여 글을 남깁니다..
제 메일은 dinanick@naver.com 입니다..
(번호나 학원이름 필요하시면 알려드릴게요.. 너무나 간절합니다 ㅠㅠ)
다시한번 ..이렇게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풀면서도 감탄을 자아내더라구요.. 고백서 최고입니다!

윤재남 2017-08-08 12:27:55

제가 감사드려야 하지요.
현재 제공할 수 있는 ppt파일이나 영어파일이 없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능수능란표능란 2017-07-17 09:19:21

올해 나머지 출판계획을 여쭤봐도 될까요
수독후,고백서 하는중인데, 최근에 나온 대이변이 수특변형이죠?
대이변모의(수완)랑 이유비도 새로 출판되나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윤재남 2017-07-17 13:56:49

감사합니다.
이유비는 올해 출간 계획이 없습니다. ㅠ
하지만 제 이름을 건 파이널은 나올 계획입니다만,
다른 출판사에서 나오는 거라 여기에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좀 그렇군요. ㅎ

한양정책갑니다 2017-07-06 15:37:07

사관학교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입시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윤재남 2017-07-07 13:31:46

이 책은 기본적으로 상위권의 영어학습서로 기획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시험용 역할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학습이 잘 돼 있으면 시험은 잘 볼 것이므로.

특별히 시험용 역할로 바라보신다면
시험에서 맞닥뜨릴 변별력 높은 문항에 대한 대비용으로 삼으심이 어떨까요?
5문항씩 10-12분 미니모의고사
그리고 풀고 정답 확인하고 어휘/구문/Review로 정리하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sunnyrid 2017-07-04 15:54:48

혹시 총 문항/지문 수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윤재남 2017-07-05 00:24:23

제목/목차 그대로
100/100입니다.

물징 2017-06-12 17:04:31

올해판 출시되기 좀 전에 작년 고백서를 구입하고 이제서야 풀고있는데, 혹시 정오표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이 책과 관련없는 댓글 죄송합니다ㅜ

윤재남 2017-06-13 14:48:03

이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ㅎ

물징 2017-06-14 13:19:01

gksh.2103@g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9DaEndJSt5HTPL 2017-06-07 14:43:52

진짜 미침 너무 좋음....지문도 좋고 난이도도 수능 어려운 수준 넘을랑 말랑하는데(사실 개인적으론 이게 더 어려움..) 너무 추상적이지 않아서 평가원보다 사고에는 더 도움되는거 같음...내용도 재밌고 다풀면 후랑 이유비도 살 생각임.

윤재남 2017-06-08 07:20:22

감사합니다 ㅎ

김윤식 2017-05-11 23:22:10

사서 받았습니다 :) 고1 고2때 잠깐 풀면서 지문에 대한 내용이 흥미롭다는 느낌을 고3와서는 잘 받지 못하고 너무 딱딱한것만 느꼈었는데
지문 내용이 상당히 흥미로워서 저로써는 이런 즐거움(?)을 오래간만에 느낄수 있어서 감사할따름이네요 ㅎㅎㅎ 교재 전반적으로 너무 좋은것같아욥!

윤재남 2017-05-12 16:19:27

감사합니다.
부족해도 많이 아껴주시고
공부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홍보 부탁드립니다 ㅎ

김윤식 2017-05-12 18:24:24

넵 물론입니다!! 이런 책이면 홍보해야죱!!

윤재남 2017-05-27 09:23:18

열심히 풀고 계신가요?
따끔따끔 지적 자극을 받고 계신지요?

김윤식 2017-05-03 20:52:04

빨리 출시했으면 좋겠어요!!
평가원 지문 풀다가 내용이 너무 노잼이라서 거의 기계급으로 풀다시피 했는데....
내용보면 벌써부터 흥미롭네요 :)

윤재남 2017-05-03 22:38:37

성함까지 고명하신 문학평론가이신데..
이 책이 어찌 그 크나큰 탐구심에 가당키라도 할런지 걱정입니다.

김윤식 2017-05-04 19:21:59

으엌ㅋㅋㅋㅋㅋ 아닙니다.... 동명이인이죠... 닉넴값 못할듯하네요 ㅠㅠㅠㅠ
날도 풀리고 연휴오니까 완전히 풀려버렸네요..... 어쩌죸ㅋㅋㅋㅋㅋ

윤재남 2017-05-12 16:18:47

더 훌륭하신 분이 되면 됩니다.
못할 것도 없지 않습니까?
그대는 젊습니다!

김윤식 2017-05-12 18:24:04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Nit_Didit 2017-05-01 09:17:49

작년에 고백서란 책 덕분에 영어를 입시에서의 관점이 아닌 즐기는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절대평가 체제로 바뀌었지만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영어가 앞으로의 학문수행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윤재남 2017-05-01 13:31:53

감사합니다! 현재 어떤 대학 생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ㅎ

작년 어떤 생면부지의 학생이 수능독해Who라는 끈 하나로 저를 찾아왔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참 보람을 느꼈는데. 감사합니다. 제 취지를 이해해주셔서.

Gradient 2017-04-29 08:40:31

간접쓰기 문항 비율 어느정도 되나요?

윤재남 2017-04-29 15:51:22

40 빈칸
30 간접
25 어법 어휘 요약
5 기타

정도입니다.
댓글

17수능인 2017-04-28 14:16:27

작년 고백서랑 지문은 거의 동일한가요?

윤재남 2017-04-28 15:18:29

90 동일하고
5 지문 바뀌었고
5 유형 바꾸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잘한 것들까지 많이 다듬었지요.

18학번 경대생 2017-04-28 10:18:03

경찰대 준비생입니다 e soluton으로 대비하려했는데 구성이 좋아보여서요 이솔루션대비 난이도와 문항수차이점 알려주실수있으실까요....타문제집이랑 비교해서죄송합니다만....ㅠ

윤재남 2017-04-28 15:17:19

제가 미처 살피지 못한 책이라서 비교는 못 할 것 같습니다.

qyKORuzVU64YFh 2017-04-27 22:05:02

자작인가요? 기출인가요?

qyKORuzVU64YFh 2017-04-27 22:06:07

who는 개념 - 고백서는 고난도실전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윤재남 2017-04-28 00:24:00

아닙니다. 둘 다 비슷한 독해교재입니다.
미리보기 보시면 스타일이 매우 흡사함을 알 수 있지요.
그러나 내용의 수준/깊이/범위가 다릅니다.
굳이 나누자면,
수독후: 1.5등급~2.9등급
고백서: 0.5등급~1.9등급

윤재남 2017-04-28 00:20:54

주작은 아니고 자작입니다.
물론 지문은 위대하신 분들의 것.
전 그저 좀 기대어봤습니다.

개념정립!생수태크닉 2017-04-27 18:15:28

1등!

윤재남 2017-04-28 00:19:59

저는 0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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