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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T 김상훈 고급 국어 2018 젊어 멘붕은 사서도 당한다! 김상훈 지음
책소개

국어영역 N제 부문 베스트셀러! 

더 강력하게 멘붕시켜드릴 업그레이드 지문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출 문제는 이제 기억으로 풀고 있는 건지,

읽으면서 풀고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도대체 이제 무엇을 풀어야 하나요?


해마다 학생들이 토로하는 국어 공부의 어려움이다. 기출 문제가 수능 국어 공부의 가장 좋은 재료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일년 내내 기출“만” 보라는 것은 무책임한 소리이다. 물론 지문의 대부분과 문제의 답이 머릿 속에 남아 있더라도 기출을 다시 점검하는 것은 분명 국어 공부의 일부분이겠으나, 긴장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절대적인 방법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기출 분석을 통해 기본기를 닦았다면, 그 다음에는 새로운 문제들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적용해 보는 과정도 필수적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도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것이 바로 “GRIT”이다. 


1. 어렵다, 하지만 평가원이 검증했다. 

교재는 전반적으로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땀과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가치있는 지문들만을 엄선하였다. 우선 자료들은 평가원의 모든 출제 소스와 수능 수준에 도달한 여타 지문들 중에 엄선하였다. 평가원이 수능 이외의 다른 시험에서 출제한 문제들은 평가원의 검증이 끝난 것이고, 여타 지문들은 지난 몇 년간 강대의 학생들과 수업 시간을 통해서 검증되었다. 그리고 최근의 수능 트렌드에 맞는 문제들과 수능적으로 의의가 있는 지문만을 엄선하였다. 문제를 풀고 나서 “시간 버렸다”거나, “괜히 풀었다”는 생각은 절대 들지 않을 것이다. 수능과 6·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마찬가지로 여러번 “기출” 분석할 만한 가치가 있는 지문들이다.


2. 고민할 만한 가치가 있다. “GRIT”하라. 고생한 만큼 성적은 반드시 오른다.

교재 이름인 “GRIT”은 표지의 뜻풀이대로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는 뜻이다. 여러분들이 공부할 때 꼭 필요한 자세이다. 이 교재를 “GRIT”하기 바란다. 문제 푸는 것이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고생한 만큼 성적은 반드시 오를 것이다. “GRIT”을 통해 여러분들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독해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약점과 한계를 인지하기 바란다. 그리고 그것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며 이전보다 더 나아지길, 그래서 여러분들의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 여러분의 건승을 빈다.


3. 2017년판 추가 머리말

작년에 인강과 단행본으로 세상에 나온 GRIT은 나오자마자 참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지 않았나 싶다. 강대 학생들이 전설적인 교재라 인정해주던 사랑도 과분했지만, 또 세상이 보내 준 열렬한 호응과 환호에, 저자로서 비단 값싼 공명심이 아니더라도 실로 무한한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는 일이었다. 바로 두려움과 책임감 때문이다. 

생각하면 강남대성학원에서 처음 GRIT(강대고급국어)이라는 이름의 교재로 학생들과 수업한 지 꼭 5년이 되었다. 이제는 신예의 치기와 젊음의 열정으로 스스로를 변명할 수 없게 된 때가 오고 만 것이다. 수준 있는 교재란 어떤 것이고, 좋은 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밤을 새워 더 치열하게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학생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불 꺼진 교무실에 혼자 앉아 지문을 선정하고 문제를 수정해 가며, 처음으로 GRIT(강대 고급 국어)이란 제목을 붙이고 다음날 학생들과 수업할 기대에 설레며 밤길을 혼자 걸어 가던 5년 전의 그 마음만큼은 잊지 않을 것이다.   

대학 시절 어느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에 해 주셨던 말씀이다. 학생들이 “널판의 가장 얇은 부분만을 골라 뚫는” 자세를 버리고 어렵더라도 기본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면서, 학생들의 꿈과 눈물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는 처음의 그 각오 그대로, 학생들이 GRIT을 통해 국어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바라는 그 마음 그대로, 올해 교재를 또 세상으로 내 보낸다. 여러분의 건승을 빈다.


4. 2018년판 GRIT 머리말
벌써 6년 전 강남대성학원에서 자그마한 프린트 앞에 붙였던 제목 하나, GRIT[강대고급국어]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한번쯤 거쳐가는 교재가 되었다는 것이 저자로서 감개무량할 뿐이다.

수험생들은 해야 할 것이 많고, 그런데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최소한의 시간과 에너지를 통해 최상의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누가 이걸 도둑놈 심보라고 욕할 수 있단 말인가? 오히려 그러한 컨텐츠를 어떻게 생산할 수 있느냐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이다.

1. LEET, MEET, DEET, PEET, PSAT, 중등교사임용시험 등의 모든 국가시험 중에서 수능적 맥락이 있는 지문들을 선별하였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고3 수능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지문과 문항을 고3 수험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변형하였다. 그리고 우수 지문과 새로운 경향성에 맞춘 창작 지문을 함께 수록하였다. 

2. 해설을 대폭 강화하였다. 올해 버전부터는 해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해설지를 통해 학생들이 수업을 ‘읽는’ 효과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 그리고 학생들의 모든 의문점이 해설지를 통해 해결될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로 지문과 해설을 한글자 한글자 모두 직접 검토하였다. 

매해 지문을 구성하고 해설을 쓸 때는 언제 완성되나 막막한데, 막상 마무리되고 나면 또 아쉬운 부분들만 눈에 들어 온다. 그래도 지난 6년 간의 경험으로 매해 업그레이드되어 감히 따라올 수 없는 교재가 되었다고 자부한다. 언제나 그랬듯이 GRIT에 대한 학생들에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그 마음가짐 그대로 올해 교재를 또 세상에 내보낸다. 문득 셈을 해 보니 출간 3년 동안 매해 77개 지문으로 구성되었더라. 행운의 7이 둘이나 된다. 학생들에 대한 나의 바람이 낳은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여러분의 건승을 빈다.
저자소개

저자 김상훈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 강남대성학원

현 대성마이맥, 비상에듀 인터넷 강사 


학생들과 수능 국어를 함께 고민하며

수능 국어 시험의 본질을 통찰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수능 국어 전문가라는 상투적인 멘트보다

국어가 단순히 시험을 위한 글자들의 군집체가 아니라

국어를 통해 우리의 삶과 세계를 어떻게 바라 볼 것인가에 대한 재미도

더불어 가르쳐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목차

GRIT 2018

<1부 독서편>

Part 01. 독해연습1

Part 02. 독해연습2

Part 03. 독해연습3

Part 04. 독해연습4

Part 05. 독해연습5

Part 06. 독해연습6

Part 07. 독해연습7

Part 08. 젊어 멘붕은 사서도 당한다

Part 09. PSAT special 

Part 10. 신유형 & 시간 훈련


<2부 문학편>

Part 01. 현대소설

Part 02. 고전소설

Part 03. 극문학

Part 04. 현대시

Part 05. 고전시가

Part 06. 이론복합

*****

독서 총 50지문, 문학 총 27지문 수록.

* 작년 2016년 대비, 올해 77지문 중 23지문이 새로운 지문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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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V8U7InQbSDMi 2017-11-03 18:02:40

고전소설 박타령 4번 문제 질문입니다.

지문에 '솥솔을 매든지, 또아리를 엮든지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흥보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한 행동으로 볼 수는 없는 건가요.

위 행동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행동이었다면 5번 보기의 질문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답변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나라말싸미 2017-11-10 00:17:01

[김상훈 국어 연구소] 솔솔을 매거나 또아리를 엮는 등의 행위는 생계를 유지하는 것과 관계있다고 보기 먼 행동들입니다.

QamtA0TCWbSjPN 2017-10-11 15:53:20

[오타]
161쪽 28번문장에 있는 E2랑 E1이 순서가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나라말싸미 2017-11-10 00:17:55

[김상훈 국어 연구소] 28번 문장의 E1 E2와 그림의 E1 E2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문자로 표현하여 혼란을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Comecon 2017-10-10 00:58:36

워터마킹 지문이랑 목조건축지문이 투탑인듯.. 오지게어렵네요 ㅋㅋㅋ

Comecon 2017-10-10 00:59:55

특히 워터마킹 3번 그림문제는 그냥 처음에 보고 5분간 뭔소리지 하면서 멍때렸음 ㅋㅋㅋㅋ

아몰라아알 2017-10-06 15:27:46

86쪽 1번에 4번보기 경이로운이 아니라 새로운 아닌가요??

나라말싸미 2017-11-10 00:19:51

[김상훈 국어 연구소] 16번 문장을 보시면 왜 '경이로운'이라는 단어가 쓰였는지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ths6265 2017-10-02 22:36:54

젊어 멘붕은 사서도 당한다. 에서 3. 과학 융모 지문있잖아요. 그 지문에서 해설지에 3문단요약에 카데닌 농도가 높아진 부분에서 세포 분화라고 되어있는데 4문단에 보면 세포 분화가 아니라 세포 복제 아닌가요???????

나라말싸미 2017-11-10 00:23:34

[김상훈 국어 연구소] 베타 카테닌이 적어지면 분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높아진 부분에서는 세포의 증식이 일어나게 되고, 이것도 암세포로 변하는 것이므로 세포가 분화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씹빡통베이스 2017-09-23 01:09:14

이상하게 젊어 멘붕은 사서 한다가 젤 쉽네ㅋㅋㅋ
독해연습 7이 제일 어려운듯

씹빡통베이스 2017-09-21 11:40:12

vod 존나어렵;; ㄹㅇ
저만 그런가요
독해연습 7에서 처음으로 탈탈 털렸네;;

keDWYZi2mFlMU5 2017-09-20 20:37:20

물수제비지문 물리 선택자 개꿀

가성비갑 2017-09-11 22:02:18

책 구매했는데 정오표 보내주세요 sinwoo807@naver.com

zxcvbb 2017-09-10 01:41:44

책 구매했는데 정오표 보내주세요 jiho6433@daum.net

J32EuBvY4oPZVW 2017-08-30 00:59:29

74페이지 2번 에 보기2번이요.
멜서스가 지주의 역할에대해서 이야기한것이지 지주를 긍정적으로 평가한것이라고 보기에는 너무성급한 일반화의오류가 아닐까 싶은데요..

나라말싸미 2017-09-23 09:27:01

[김상훈국어연구소] 지주의 구매력이 감소하게 되어 상공업 부진을 촉진하면 결국 나라의 경제가 침체되게 됩니다. 따라서 지주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은 옳은 말입니다.

커피맛사탕 2017-08-26 10:04:32

저는 1쇄를 가지고 있는데 보체 빼고 잘못된건 없는건가요? 정오표가 있다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복학생 2017-08-25 22:55:11

P.119에 3번문항 해설에서
ㄱ 설명을 보면 '12번 문장에따라~영양외배엽 세포가 되는 것'이라 되있는데
영양외배엽세포가 아니라 속세포덩어리가 되는 것 아닌가요?

나라말싸미 2017-09-23 09:27:44

[김상훈 국어연구소]그렇습니다. 해설에 오타가 난 거의 유일한 부분인데, 죄송합니다. 늘 발전하는 연구소 되겠습니다.

전광석화 2017-08-22 08:10:38

1.여러선생님께 릿밋딧은 풀지마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유가 문제자체가 답을 도출하는원리가 평가원가 다르다고 한것이였습니다.그런데 지문은 좋다고 들었는데요, 문제가 평가원식으로 평가원에서 추구하는 형식에맞게 문제가 변형이 된문제집인지가 궁금합니다.

전광석화 2017-08-22 08:11:30

너무 과도한 추론을 하는게 있다면 그것도 평가원에서 너무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과도한추론을 하는 문제가 있나요?

이승엽4 2017-08-18 21:13:26

고2 6월3등급입니다 이책을공부하는데 정해진시간내에못풀고 이해가어렵더라구요
1등급까지 실력을쌓아놓은다음 공부하는게 훨씬효과적일까요?
지문아해에 13분이상이나오네요

나라말싸미 2017-08-22 00:42:34

[김상훈 국어 연구소] 물론 이 책이 약간 어렵고 또 이해하기 복잡한 지문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책의 목표는 1등급을 넘어 국어 만점을 맞기 위한것이고, 3등급도 1등급으로, 또 만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습니다. 비록 지금은 지문이 어려울지라도, 반복해서 복습하고, 구조를 그리다보면 훨씬 더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저희들은 확신합니다. 늘 건승을 기원합니다.

bMczYlfK0S5NFu 2017-08-13 14:17:53

p 124 예술 전통 목조 건축에 대한 부분에서 제 생각에는 그림을 추가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문단 부분에서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데 이 정보들은 상당한 공간 지각 능력들을 요구합니다. 특히 2문단에서는 3량가 목조 건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여기서 도리라는 개념이 자주 쓰이는데요, 이걸 단순히 글로만 이해하는 것은 솔직히 고3 수준에서는 말이 안되게 어렵습니다. 저 또한 하도 이해가 안되서 인터넷으로 그림을 보면서 대응시키면서 겨우 이해했습니다. 물론 문제가 어려운 것도 중요하지만 평가원, 즉 수능을 대비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수능 수준과 더 유사한 지문 구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3량가 구조와 5량가 구조에 대한 그림이 추가되어야 훨씬 더 수능에 가까운 글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라말싸미 2017-08-22 00:33:10

[김상훈 국어 연구소]물론 그림을 추가시키는 방안도 검토해보고 있습니다. 최대한 평가원이랑 가까운, 혹은 그 이상의 문제들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늘 최선을 다하는 김상훈 연구소 되겠습니다.

bMczYlfK0S5NFu 2017-08-13 14:11:04

102쪽에서 2번 문제 4번 선지에 대한 해설에서는 단순히 15~16 진술을 통한 추론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5번 문장에서 볼 수 있듯이 디지털 사진의 데이터가 화소의 밝기 값으로 표현되었다고 했으므로 4번 선지에서 화소의 밝기 값을 디지털 사진의 데이터로 치환에서 선지에 접근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번 선지에서는 공간 주파수 스펙트럼을 주어로 이용했는데 이것 또한 6번 문장과 15번 문장을 보면 화소의 밝기 값을 2차원 배열 방식으로 나타낸 것이 공간 영역 방식이고 또한 공간 주파수 스펙트럼도 2차원적인 분포를 이용한 것을 생각하여 접근해야 이 선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단순히 15~16번 문장의 진술만으로는 추론하기보다는 5~6문장을 겸용해야 더 올바른 추론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말싸미 2017-08-22 00:48:26

[김상훈 국어 연구소] 학생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15,16번째 문장을 통해 추론한다는 것 자체는 옳은 말이고, 또 추가적인 내용을 덧붙이면 약간 해설이 장황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해설을 그렇게 적어두었습니다. 다음부턴 모두가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간략한 해설을 쓰도록 노력하는, 늘 발전하는 김상훈 연구소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브부므 2017-08-10 11:13:48

p42 1번 문제에서 ㄱ에서 작용물질의 부피 변화는 ㄴ에서 작용물질의 엔트로피 변화라고 해설에 되어있는데, 엔트로피 변화가 아닌 자기장 변화로 하면 틀린 선지가 되나요?? 어쨋든 엔트로피의 변화를 만드는건 자기장의 변화이므로 그렇게 생각하면 딱 대응되는 것이 아니라서 틀린건가요??

bMczYlfK0S5NFu 2017-08-13 14:57:18

인과 관계의 고리로 문제를 봐야됩니다. 엔트로피 변화 대신 자기장의 변화를 쓰면 안되냐고 물으셨는데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질문자님께서는 12번 문장에서 자기장을 가했을 시에 열을 발산한다라는 내용과 15번에 열 출입이 없는 열 역학적 과정에서는 엔트로피 변화가 없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장을 가하면 열 발산, 즉 열 출입과 관련된 열 역학적 과정이 발생하여 엔트로피가 변한다고 생각하셔서 위와 같이 질문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것이 잘못된 이유는 엔트로피가 변하는 것은 열 출입에 따른 변화인데 이러한 변화가 단순히 자기장의 변화만으로 가능한가에 대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기장 변화 방법 이외의 방법, 예를 들어 가열에 의한 열 출입으로도 엔트로피가 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엔트로피의 변화를 자기장의 변화로 바꾸는 것은 자기장 변화 이외에도 엔트로피를 변화시키는 다른 방법들을 무시하는 것과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자기장의 변화가 엔트로피의 변화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drocto 2017-08-04 10:08:11

작년 현역때 92~100에서 진동하다가 수능92이었던 재수생인데요, 쌤 (대성)문학개념어편부터 인강 풀테크 타면서 문제를 푸는 알고리즘이 제대로 확립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작년 그릿 풀때랑 올해 그릿 풀때랑 전혀 다른 저를 스스로 느낄 수 있어요...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여기에 댓글 다시는거 봐서 언젠간 이 글을 보시게 될 것 같아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설정외정시황 2017-08-04 08:51:51

쌤 대찬에서봐용~~

궁극적목표는수능 2017-07-31 13:41:41

p14 자유와 속박 지문 1번 문제 보기 2번의 해설이 이해가 안되네요.. 1문단에 나온 적극적 자유와 소극적 자유의 개념은 비판 가능하다 했으므로 틀린 개념이라 치면 지문 끝까지 정확하게 적극적 자유와 소극적 자유를 정의해주지 않는데 해설지에서 1번 문제 보기 2번이 적극적 자유라고 하는 근거가 그냥 이해가 안되네요..

무브부므 2017-08-10 11:21:31

18번 문장을 보면 소극적 속박으로부터의 자유란 무언가가 없어서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하며, 이는 '하지 못하던 것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 2번 문장을 보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적극적 자유'라고 했으므로 (원하는 것을 한다) =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즉 소극적 속박으로 부터의 자유는 적극적 자유지요.

고사국18학번 2017-07-18 00:16:01

다 좋은데 지문 뒤로 넘겨야 문제가 있는데 솔직히 많이 불편합니다...

wednesday 2017-08-02 09:37:06

반갑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내년 버젼에서는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코베인 2017-07-13 00:00:05

죄송합니다만 내년부터는 책값을 좀 올리더라도 비포용지로 제작하셔서 문제와 지문을 한번에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비문학 풀이법에는 문제를 보고 지문독해를 들어가는 등 풀이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문제와 지문을 유기적으로 보면서 푸는 방식을 연습하기에는 조금 부적절한 것 같아요.

벡터는 차영진 2017-07-18 13:37:33

공감합니다., 조금 불편한거 같아요

wednesday 2017-08-02 09:36:22

반갑습니다. 내년 버젼에서는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ok5188 2017-07-10 17:51:19

170쪽 2번문제 보기 ㄷ 해설이 이해가안됩니다 대안방법들이 신뢰할만하지 못하다는 귀납도 신뢰하지못함을 밝히면 대안방법들이 신뢰할만하지 못하다 라고 단정짓지 못할테니 라이헨바흐의 논증을 비판한셈아닌가요?

나라말싸미 2017-08-22 00:55:10

[김상훈 국어 연구소] 라이엔바흐에 따르면 자연이 한결같지 않다면 대안 방법들도 신뢰할만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마찬가지로 귀납도 신뢰할만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이 점은 ㄷ과 일치합니다. 그러나 라이엔바흐는 한걸음 더 나아가서, 대안 방법들이 신뢰할만하지 않으면 그나마 신뢰할 만한 귀납이 대안방법들보다 더 우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이 한결같을 때는 귀납이 옳은 추리이므로 귀납이 최선의 추론 방법이라고 라이엔바흐는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ㄷ은 라이엔바흐의 주장과는 다를지라도, 기본적인 견해는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someday1 2017-07-08 21:18:14

언제쯤 2쇄가 나오는지 알 수 잇나여

wednesday 2017-08-02 09:34:48

현재 판매되고 있는 교재가 2쇄입니다.

씨이오 2017-07-06 02:26:38

쌤 작년그릿 다풀었던 학생입니다.
올해 그릿 지문 새로운거 몇지문정도 추가되고 지워졌는지 알고싶습니다!!

wednesday 2017-08-02 09:34:37

반갑습니다. 올해 77지문 중에 23지문이 새로운 지문입니다.^^

NVhS75CWceaoi6 2017-07-05 23:31:43

오늘 처음 grit풀어봣는데 퀄리티 진짜 좋은거같아요ㅜㅜ물론 좀 까다롭기도 한데ㅠㅠ빨리 풀고 쌤 강의도 들어야겟어요!!기출이랑 같이 병행하면 더 실력 좋아질거같은느낌ㅎ완벽한 1등급을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쌤!!

wednesday 2017-08-02 09:34:14

반갑습니다. 교재가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보람이 있고 기쁘군요. 수능 만점까지 고고씽하시기를 응원합니다.^^

grit 해설오류있어요 2017-06-29 20:28:48

16Page 면역 지문 연습문제 1번에 5번 해설 마지막에서 열에 견디지 못하는 것은 항체가 아니라 보체 아닌가요?? 해설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ㅠㅠ

wednesday 2017-07-05 03:21:21

반갑습니다. 검토를 정말 완벽하게 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님이 처음으로 오탈자를 찾아 주셨네요. ㅠㅠ 님 말씀처럼 그 부분의 해설은 항체가 아니라 보체가 되어야 합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미안합니다.

신영탁 2017-06-28 07:32:25

그릿에 있는 리밋딧 문제들 중에 기술제재가 몇문제 정도 수록되어 있나요

wednesday 2017-07-05 02:57:15

반갑습니다. 독서 제재 50지문 중 기술 제재는 9지문입니다.

jyb15978 2017-06-26 21:20:49

댄디 상훈쌤 선생님 해설강의들 보면서 느끼는건데 현강도 좋지만 스튜디오강의가 너무 좋으신듯..ㅠ

개념강의들도 스튜디오ㅠ ♡☆

wednesday 2017-07-05 02:55:26

반갑습니다. 스튜디오는 카메라만 보고 자문자답 방식으로 촬영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색한 면이 있는데,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 적극 참고하겠습니다.^^

픽스 2017-06-25 00:25:26

쌤 독서론 잘 들었구요 책은 대성에 입고되면 바로 구입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강대 단과 듣고 싶은데 항상 마감이라 인강으로밖에 못듣네요ㅠㅠ

wednesday 2017-07-05 02:54:23

반갑습니다. 그릿으로 님의 국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길 바랍니다. 인강은 현강과 시차는 있습니다만, 현강을 촬영해서 올리므로 인강으로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cozart 2017-06-24 14:42:08

쌤 늘 감사합니다! 문학론부터 잘 듣고있어요 항상!

wednesday 2017-07-05 02:42:31

반갑습니다. 제 강의가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쁘고 보람이 있네요. 수능까지 고고씽입니다!^^

265 2017-06-24 00:33:21

책 잘도착했습니다!!
부디 1판이지만 오탈자 오류없이 무난하게 책 학습했으면 좋겠네요!!

wednesday 2017-07-05 02:41:47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오탈자나 오류없는 교재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였습니다.^^

ETKT 2017-06-24 00:11:21

상훈쌤 수능 잘보고 돌아오면

교재 뒷면 후기 쓰게 해주세요

wednesday 2017-07-05 02:40:44

반갑습니다. 네, 님의 후기를 받아 볼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홧팅입니다.^^

Yxe1D8NwMWdLiH 2017-06-23 21:05:45

대성프패라 인강이랑 같이 책을사려구했는데 대성에는 아직 출고가안됬나봐요? 여기서 먼저 사서 풀어도 똑같은 교재인거죠??

wednesday 2017-07-05 02:40:10

반갑습니다. 대성 마이맥에서 판매되는 교재와 동일한 교재입니다. 편하신 곳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FgG2SBac1dx8ZE 2017-06-22 13:44:46

아... 저도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했네요. 죄송합니다.
인터넷이라는 환경에서 글자만 보고 판단해서 또 죄송합니다.
남겨주신 답글 어떤 의미인지 모두 알지는 못하지만, 선생님처럼 인기 좋은 선생님께서 현장으로도 벅차실텐데 저같은 독재생들도 볼 수 있게 인강까지 힘들게 촬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약한 시스템 때문에 모두 오해가 생긴 것 같아요. 하루빨리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을 다해주셔서 감사하고,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드립때문에 매마른 독재생활에 활력소가 됩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wednesday 2017-07-05 02:39:40

네, 님의 말씀에 저도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 님에게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FgG2SBac1dx8ZE 2017-06-21 20:56:24

독서론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둥둥독해하는 습관 없애고 단락, 문장간 연결, 투트랙 등 체화하니 릿밋딧 풀어도 30개에 한두개정도 틀리네요. 그릿도 정말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다만, 선생님께서 그릿을 출간하시려고 하신 노고는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리지만... qna게시판에 소통이 어려운 인강학생들이 그릿에 대한 질문을 많이 올렸는데 거의 열흘 넘게 방치하신 점은 조금 아쉽네요. 다음부터는 좀더 빠른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모쪼록 좋은 교재, 좋은 강의로 항상 불철주야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점으로 보답할게요.

wednesday 2017-06-22 04:53:45

미안합니다. 인강에서 주위의 여러 정치적인 이유들과 상황들로 힘들게 하네요. 학생들에게 소홀히 하려는 의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다는 점은 정말 저 스스로도 괴롭고,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trdCEAzQSP3xw7 2017-06-20 11:07:26

대성마이맥에서 책을 사도 출판사 오르비로 되어있나요 ?

wednesday 2017-06-22 03:11:29

반갑습니다. 대성 마이맥 인강 교재는 오르비 출간 교재와 동일합니다.

parksonice 2017-06-17 22:23:13

2017년판을 샀는데 어케 다르나요?

예리한예리 2017-06-18 15:05:18

마이맥 상훈t 공지에
「GRIT(강대 고급 국어)」도 2018 올해 버전이 77지문으로 확정되었는데, 변화하는 시험의 경향에 맞춰 작년 대비 26지문을 새로운 지문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댓글쫌읽어유 ㅋㅋ 밑에서 다말해놨는데..

wednesday 2017-06-22 03:15:34

답변 감사합니다.^^

parksonice 2017-06-22 17:06:48

16년대비라고 써져있어서..핳

wednesday 2017-06-22 03:16:47

올해 77개 지문 중 26개 지문이 새로운 지문입니다.

parksonice 2017-06-17 22:22:20

아 서점에서 삿는데 2017년핀을 잘 못 샀는데 지문차이가 많이 나나요?

wednesday 2017-06-22 03:14:19

올해 77지문 중 26지문이 작년과 달라진 지문입니다.^^

이쁜설리 2017-06-17 11:21:28

마이맥 인강교재랑 동일한가요??

청서1 2017-06-21 09:29:14

당연히 동일하죠

wednesday 2017-06-22 03:13:01

답변 감사합니다.^^

wednesday 2017-06-22 03:12:47

반갑습니다. 대성 마이맥 인강 교재는 오르비 출간 교재와 동일합니다.

uEab8xDFON1MHz 2017-06-15 14:24:58

답지랑 책 분리되나요??

wednesday 2017-06-22 03:12:34

넵, 본문과 해설지는 별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wGYDg9VauQ5OTF 2017-06-12 14:13:32

2016년 대비, 77지문 중 26지문이 새로운 지문이랍니다.

wednesday 2017-06-15 11:04:35

답변 감사합니다.^^

★짜멍짜냥★ 2017-06-11 13:18:56

밑에 목차 보시면 작년77개 문항 중에 겹치는거 몇개인지 나와 있어요

wednesday 2017-06-15 11:02:42

답변 감사합니다.^^

흡비감비 2017-06-10 23:47:25

작년꺼 푸는중인데여ㅜㅠ 많이 다른가요?

wednesday 2017-06-15 11:02:18

올해 77지문 중 26지문이 작년과 달라진 지문입니다.^^

앙잉융 2017-06-10 16:30:38

이번년도꺼랑 작년꺼랑 많이 다른가요?

wednesday 2017-06-15 10:55:01

올해 77지문 중 26지문이 작년과 달라진 지문입니다.^^

공도벡killer 2017-06-09 23:11:53

작년거랑 지문 많이 겹쳐요?

wednesday 2017-06-15 10:50:07

올해 77지문 중 26지문이 작년과 달라진 지문입니다.^^

파닥몬 2017-06-09 19:52:08

댄디그릿!

wednesday 2017-06-15 10:49:44

감사합니다.^^

오라고오라고 2017-06-09 19:32:01

이제야나오네;

wednesday 2017-06-15 10:49:30

올해 지문을 새로 선정하고 해설에 더 신경을 쓰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9DaEndJSt5HTPL 2017-06-09 19:03:49

글에서 열정이 묻어난다

wednesday 2017-06-15 10:46:31

반갑습니다. 한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집중력과 열정을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님에게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uEab8xDFON1MHz 2017-06-09 18:22:25

1빠~~~!!

wednesday 2017-06-15 10:45:40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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