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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 제2권 확률과 통계 <설득, 납득의 수학> 개념 = 촌철살인 최준호 지음
책소개

1. 모두가 설명하기를 포기한 추상적인 내용을 직접 만든 구체적인 용어(개념의 용어화)와 촌철살인의 비유로 설명하였다. 

조금 두껍지만 술술 읽히는 수학 참고서로 공식의 증명과 적용뿐인 시중 참고서와 달리 『촌철살인』은 

공식의 느낌, 이유, 이미지, 발상, 발상의 근거를 커다란 하나의 스토리 안에서 설명하였다. 

3단계 구성으로 뼈대가 되는 기본개념 / 개념의 외연 / 예제이다.


2. 이 책이 두꺼워진 이유는 다른 책이 두꺼워진 이유와는 조금 다릅니다.

아는 것을 정리한 것이 아닌 알아야 하는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내용을 넣어놔서 두꺼워진 것이 아니라 알아야 하는 것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서 두꺼워졌습니다.


알면 좋은 것들을 넣어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을 넣어놨습니다.

이 책은 사전이 아닙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 책의 내용 중 모르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학습해야 합니다.

만약 많이 보지 못했다고 생각되는 내용이 있다면 본인이 많이 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알지 못해서 지금까지 수없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인지 못하고 넘어갔음이 분명합니다.

이 책은 공식이 아닌 공식에 담긴 사고방식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3. 잊혀지지 않는 의미가 되기 위해서 어떤 개념에는 반드시 이름이 있어야 한다. 

이름이 없으면 잠깐 스쳐가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비단 한국의 수학만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공식에는 이름이 있지만 그 공식이 담고 있는 사고방식에는 이름이 없기 때문에 결국 우리는 머릿속에 공식만 남는다.


수학이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이유는 <공식>을 쓰기 때문이 아니다. 

<그 공식이 담고 있는 사고방식>이 우리가 어떤 정보를 받아들이고 판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배우게 되는 경우의 수에서 전체를 생각하여 부분으로 가는 사고방식이나 

기준을 설정해서 상황을 고정하고 변하는 것들만 관찰하는 사고방식은 비단 수학에서만 필요한 사고방식이 아니다.


과학에서도 원인과 결과를 정확히 관찰하기 위해 관찰의 초점인 <조작변인>을 제외하고 전부 통제한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기계가 작동이 되지 않을 때 무조건 서비스 센타를 찾아가는 것은 개인에게도 기업에게도 굉장히 비효율적이다.

이 때 우리는 몇 가지 실험을 거쳐 안 되는 이유를 찾게 되는데 이런 작은 행동들에도 너의 사고방식이 영향을 준다.


수학은 이런 사고방식을 아주 단순화해서 문제를 통해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사고방식도 마치 근육처럼 단련하고 연습해야 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사고력(力)에 <힘 력>자를 쓰는 이유일 것이다.


공식은 단지 그 사고방식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계산을 조금 줄여준다거나 조금 빠르게 해줄 뿐이다.

저자소개

저자 최준호
오르비 미천한 수학자입니다.


검토자

장효진 (시립대, 부총학생회장)

목차

#2.확률

Part 1. 확률의 기본 이론

- 수학적 확률 : 직관에 의존한 논리

- 통계적 확률

- 기하학적 확률

- 확률의 덧셈 정리 (확률 덧셈의 정당성 부여)


Part 2. 확률의 계산

- 조건부 확률 : 직관에 의존한 논리

- 시행의 독립과 종속 VS 사건의 독립과 종속

- 확률의 곱셈정리 (확률 곱셈의 정당성 부여)

- 의미상 조건부와 계산적 조건부

- 결국 효율성의 문제


Part 3. 확률의 계산

- 독립시행의 확률

- 확률부분과 경우의 수 부분

- 종속시행의 확률?


#3.통계

Part 4. 이산확률분포

- 이산확률분포

- 이항분포


Part 5. 연속확률분포

- 연속확률분포

- 정규분포

- 이항분포와 정규분포의 관계


Part 6. 통계적 추정 

- 모표균 추정

- 모비율 추정

서평

- 박주혁 T (대치이강, 목동러셀, Orbi 클래스, 상산고)

집요함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걸출한 결과물.

 "촌철살인 확률과통계" 를 보았을 때, 머릿속에 처음 든 생각입니다.

책을 차근차근 보고 든 느낌은, 그 집요함에 더해 어찌보면 과할정도로 독자입장에서 책이 서술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서술의 어법은 교과서의 틀 안에 있지만, 시중의 어떠한 책 보다 자세하고, 일관된 논리로 서술되어 있더군요.

보통 우리가 확률통계를 공부하는 경우에, 일관된 논리로 접근하는것 보다는 남들이 보기에 '신기해' 보이는 짧은 풀이에 집착하는 경항이 있습니다. 이는 일견 공부하는 당시에는 큰 만족감을 줄지 모르나, 그것이 단지 순간의 만족감에 머무르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찰나의 만족감이 성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보아왔고요.

 그리고, 정 반대의 '나열하기'로만 확률 통계를 접근하려는 시각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보지만, 레벨 업을 위해서는 그 안에 숨어있는 논리를 찾아야만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은 기본단계부터 시작하지만,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아주 자세히, 집요하게 설명해줍니다. 

일관된 논리로 설명해줍니다. 보통 학생들이 공부하다 생길 수 있는 의문점을 해결할수 있게 해줍니다.

 개념서로서 이보다 더 자세할 수 있을까요?

 입문자와 레벨업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강의를 업으로 하는 분들께도 일독을 권합니다.

저자의 이후 작품도 기대됩니다. 


 - 초성민 T (러셀, 목동이강)

학생뿐만 아니라 강사들의 고민이 담겨있다.

미적분과 기벡은 익히 어려운 것을 알고 있습니다.

확률과 통계는 우리가 흔히 문제를 풀고 나서 “실수” 했다고 표현하죠.

과연 실수일까요?

때로는 A방법으로 풀고, 때로는 B방법으로도 풉니다.

무엇이 좋은 풀이일까요? 무엇이 정답일까요?

촌철살인 확률과 통계는 저자의 그런 고뇌가 깊이 담긴 책입니다.

강사 분들 사이에서도 확률과 통계에 있어서 근본적인 문제는 주로 저자 분께 물어보고 대화를 시작할 정도로 깊게 고민한 흔적이 많습니다.

어느 날은 풀리고 어느 날은 풀리지 않는 그런 형태의 개념서가 아닌, 하나의 시선을 가지고 경우의 수부터 통계까지 끝까지 연습합니다.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고 복습했을 때, 확률과 통계에 있어서 찝찝함이 없어지고, 확률과 통계에 있어서 틀리지 않으며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하나의 시선을 가지고, 논리적인 접근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확률과 통계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 확률과 통계를 가르칠 때 어려움을 느끼는 강사 분들까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범서 이주현 (목동 고등학교 교사)

20년 이상을 학교에서 강의하고, 시험을 출제하면서 수많은 문제집과 참고서를 보았습니다. 

시중의 많은 참고서와 비교했을 때 대부분의 문제집의 특징은 짧은 사고를 요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깊게 생각하는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좋은 참고서입니다. 

 다양한 풀이뿐만 아니라 일관된 논리와 시각까지 필자만의 오랜 연구 끝에 나온 창작물이라, 학생들에게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시중의 일반적인 기출문제의 풀이와는 전혀 다른 독특한 방법의 풀이 법까지 일관된 논리로 접근하기 때문에 수학 실력을 기르는데 최고의 책이 될 것이며, 중간 중간 필자의 조언과 책의 서술 방식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키우는 데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장효진 t (공군사관학교, 시립대 부총학생회장)

누구나 확률과 통계, 특히 경우의 수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다.

일단 범위가 광범위하고, 풀이가 자칫 지엽적이거나, 논리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부정확함 속에서 확률과 통계를 공부하게 되면 문제를 외우게 될 뿐, 상황이 조금이라도 바뀌거나 문제의 요구사항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면 풀이에 오류가 생긴다. 

그래서 상위권의 학생들이 가장 난해해 하는 단원이 확률과 통계이다. 

‘어떻게 하면 명확하고, 바르게 풀이에 접근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해답이 되는 책이 “촌철살인 - 확률과 통계”편이다. 

확률과 통계를 가장 쉽게 이해시키고, 군더더기 없이 풀이를 해내는 일관된 논리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저술했기에, 상위권 하위권 할 것 없이 추천합니다.    

저자의 이후 다른 ‘작품’들도 기대됩니다. 


- 이정환 T (대치러셀, 목동이강)

촌철살인 확률과 통계를 맨 처음 봤을 때는 책이 왜 이렇게 두껍나... 싶었습니다.

사실 읽는 것조차 겁나기도 했었죠. 

하지만 강의 연구 중 정리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책을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글도 잘 읽힐 뿐만 아니라 다른 기본서에는 설명이 안 되어 있는 내용까지도 촌철살인에서는 다 다루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용어들이 있어서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지만, 용어 자체를 매우 신경 쓴 흔적이 보이고, 학생들이 납득할 수 있게 만들어서 내용적으로 오히려 더 와 닿는 느낌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그 개념에 해당되는 문항이 예제로 들어가 있어서 이해의 정도가 더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강의 준비를 할 때 참고 할 수 있을 책이니 만큼,  확통에 자신이 없는 수험생들은 읽으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김우진 (경복여자 고등학교 교사)

먼저 저자의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10년 전 저자 분께 과외를 받을 때, 꼭 학생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책을 쓰겠다고 하셨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당시 그룹으로 과외를 받던 학생으로서 지금은 저 역시 학교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고, 그 때의 저자님의 열정과 10년간의 꾸준한 노력을 옆에서 지켜봐 왔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일관된 논리’입니다. ‘일관된 논리로 다양한 풀이’가 가능하다는 것은 보여주는 유일한 책인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또한 설명이 일반적인 책들과 달리 비유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수학의 딱딱한 설명, 애매한 느낌은 한 문장과 한 구절로 애매한 느낌없이 명확히 정리해 줍니다.

‘상황조건과 확률조건’을 학생들이 익숙한 ‘극한’에 비유하여 설명한 부분에서 저 역시 학생들을 가르칠 때 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부분이 명쾌하게 설명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율의 면적화’는 정말 획기적이며 둥둥 떠다니는 확률의 개념(왜 곱하고, 왜 더하는가? 왜 성립하는가?)을 아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많은 책들과 교과서들도 이 내용은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공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고방식이 중요하다는 것도 역시 동의하고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저자의 오랜 고민과 노력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을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자신의 개념서로서 n회 독을, 실력이 좋은 학생과 선생님들도 최소 1회 독을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 조형원 (서울대 동물생명공학과)

‘촌철살인 확률과 통계 1’이 경우의 수를 완벽하게 정리했다면, 

이번에 출판된 ‘촌철살인 확률과 통계 2’는 확률과 통계를 완성시켰습니다. 


‘일관적’입니다.

촌철살인이라는 제목답게 저자의 일관적인 논리는 말로 명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확률 파트와 통계 파트를 꿰뚫고 있습니다.

 개념을 용어화시킨 후 이 용어들을 이용하여 기존의 문제집과 전혀 다른 근본적인 방법으로 풀이를 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던 개념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획기적’입니다.

확률을 면적으로 표현하고 비율을 통해 확률을 계산하는 비율의 면적화는 추상적인 개념인 확률을 생생하게 눈앞에 보여줍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두 사건의 독립과 종속을 가비의 리와 비율의 면적화로 설명하는 부분은 백미입니다.

 그 밖의 부분에서도 저자의 독창적인 개념과 설명은 많은 학생들의 명쾌한 풀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것입니다.


‘독자 친화적’입니다.

풀이를 읽어보면,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어떤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개념의 외연> 부분은 비록 확률과 통계에 속하지 않은 부분이더라도, 관련된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굳이 독자가 개념을 찾아보지 않더라도, 수월하게 책의 내용을 읽어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률과 통계를 잘 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확률과 통계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더라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싶은 학생들과 이 부분을 어떻게 가르칠지를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몇 년간 이 책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신 저자께 축하를 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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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2017-10-20 10:34:58

제 동생이 이제 예비고3이라 1권 2권 다 주문했습니다 ㅎㅎ

수2랑 미적분1도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JfuFPOwBEXzsa6 2017-10-18 01:19:00

인강없이 독학용으로도 괜찮나요?
1권과 2권의 차이는 뭐에요?

u4PopUK8XCTHIG 2017-10-13 11:40:23

이게 열어놓으신 확통 인강 교재맞나요?

미천한 수학자 2017-10-16 17:10:48

넵넵 맞습니다..!!

weUCp0kAv9432D 2017-10-09 10:25:15

예전에 전자책보면서 오타지적하고 질문10개남긴 사람인데요, 전자책4쇄와 비교해서 많이 달라진 내용이 있나요? 2쇄는 언제나오나요?

미천한 수학자 2017-10-11 06:16:10

전자책에 비해서 오타는 정말 많이 수정되었습니다..!!

uxBy853YicDM46 2017-10-07 18:15:12

한정 판매인가요?

미천한 수학자 2017-10-07 20:18:14

아닙니다 다 팔리면 증쇄되어 쭉 판매될 것입니다.! :)

H4SXyJNWAlg7UK 2017-10-03 14:20:02

2권이 먼저 나오기도 하네요??

미천한 수학자 2017-10-04 13:38:09

1권은 오르비가 아닌 다른 출판사에서 출판되었기 때문입니다. 1권도 내년부터는 오르비에서 재출판 될 듯 합니다.!

생각이없다 2017-10-02 13:46:43

문돌이 수능88 9평 88 확통 전부 맞췄긴 했는데 개념이 아예 텅텅 비었습니다.
인강들을 시간이 없고 친구들이 정말 책 좋다고 칭찬해서
1권은 인터넷 서점에서 2권은 여기서 구매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헤헤
킹갓최고존엄마제스티엠페러울트라리스크고길동식스웩 20분컷 가능합니까??(죄송합니다!)

미천한 수학자 2017-10-02 20:46:02

감사합니다.!! 님정도라면 핵가능할듯 합니다. ><

내신공부시러여 2017-10-01 16:44:03

촌철살인 1권은 아톰으로 언제 출판되나요?

미천한 수학자 2017-10-02 09:40:27



댓글 삭제


내년부터는 오르비로 출판될 듯 합니다.! (현재는 좋은땅에서 출판되어 있습니다.)

스티브잡스 2017-10-01 00:45:13

드디어 출시라니......!!! 기대해봅니다

미천한 수학자 2017-10-02 09:41:02

잡스를 기억합니다.! 계속적인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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