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Sky Pass

• 최상위 이과 학생을 위한 최고의 수리 논·구술 대비 책
  최상위 학생을 가르는 핵심적인 요소는 각 대학에서 시행하는 논·구술입니다. 최상위 몇 개의 대학에서 시행하는 논·구술의 문제의 특성이 각 대학마다 다를 수 는 있겠지만 문제의 수준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결국 가장 효율적으로 그리고 가장 완벽하게 논·구술을 준비하는 방법은 우리 나라 최고의 대학에서 수년간 시행해왔던 기출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이 책은 서울대에서 지난 몇 년간 시행해왔던 논·구술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를 거의 완벽히 다루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지난 년 동안 수리 논·구술을 준비해왔던 저자가 핵심이 된다고 생각하는 개념을 짜임새 있게 정리하였으며 예제문제와 유제문제를 각각의 개념에 대해 제시하였습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최상위 이과 학생을 위한 최고의 수리 논·구술 대비 책이 될 것입니다.


• 다른 수리 논술 대비책에서 볼 수 없었던 문제와 풀이 : 여러분이 찾던 유일무이한 책
  시중에 출판되어 있는 수리 논술 대비책은 대학에서 출제하였던 문제의 극히 일부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기출 문제의 복원이 잘 되어 있지 않고 뿐만 아니라 복원되어 있는 기출 문제라도 상당한 난이도의 문제여서 문제를 푸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할 수 있는 “고난이도의 수리 논·구술 문제”가 시중에 출판되어 있는 책에서는 빠져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모든 단점을 보완한 책이 바로 SKY PASS입니다. 어려웠던 문제 그리고 쉬웠던 문제를 모두 복원하였으며 각각의 문제를 푸는 풀이를 상세하게 제시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푸는 방법을 두 가지 이상 제공하였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 수리 논·구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대비서
  수리 논·구술을 스스로 준비해본 수험생 여러분은 막막함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막상 대학에서 출제했던 문제를 풀어보았지만 도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이런 문제를 풀 수 있는 지 궁금할 것입니다. 정답은 바로 핵심 개념을 알고 다양한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보는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막막함을 해결하기 위해 뚜렷하게 핵심 개념과 다양한 문제를 제공한 책이 바로 SKY PASS입니다.

저자 허근영

현재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재학 중이다.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중학교 시절부터 수학 올림피아드를 준비해왔다. 수리 논·구술을 고등학교 3학년 때 준비하면서 그는 수리 시험 준비를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 지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SKY PASS를 출판하게 된다.

개념설명
- 수열의 극한
- 무한급수의 수렴과 발산
- 함수의 극한
- 미분과 적분

기출문제
- 서울대학교 기출문제 (2003-2011)
- 다른 주요 대학 기출문제 (2009-2010)

기출문제 해설

• 현재 최상위권 대학에서 출제하는 수리 시험의 난이도는 학생이 교과 과정에서 해결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설령 교과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이상의 내용을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특목고 학생처럼 체계적으로 수리 논·구술을 준비하지 않은 이상 수리 시험에서 호성적을 거두기는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SKY PASS는 수험생 여러분에게 빛과 소금이 될 책이다. 이런 책이 일 년만 일찍 나왔더라면 나도 더 쉽게 공부했을 것이다.
  -홍승표(서울대 전기공학부)


• 작년 수리 논·구술을 준비하면서 들었던 생각 중 하나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수리 논·구술을 준비하는 학생은 어떻게 준비하는 지에 대한 것이었다. 수리 논·구술 문제의 난이도 그리고 시중에 출판되어 있는 책의 내용적인 면의 부재를 생각해보았을 때 제대로 준비를 한다는 것이 불가능해보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반고를 다녔던 상당수의 학생이 이러한 막막함을 느꼈다고 한다. 수리 시험이 달 정도 남은 지금 시점에서 이런 책이 나온다는 것은 수험생 여러분에게 하나의 고민거리를 덜어주는 일이라 생각된다. 적어도 여러분은 이 책을 믿고 공부한다면 시험장에서 시험 문제를 푸는 여부와는 상관없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학생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한 가지 있다면 적어도 기출 문제는 확실히 이해하고 알고 가야 한다는 것이다. 기출 문제만큼 좋은 연습문제는 없다.
  -이동욱(서울대 조선해양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