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olution 2017 빈칸추론 & 간접쓰기를 평가원의 CODE로 해결하는 영어영역 고난도 유형 대비서 승동 지음
책소개

빈칸 추론 & 간접 쓰기를 평가원의 CODE로 분석하는 교재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수능 영어에서 고난도 유형으로 불리는 빈칸 추론 & 간접 쓰기 문제를 평가원의 CODE로 분석하는 책이라는 점입니다. 개념 설명 부분에는 평가원에서 어떻게 정답의 근거를 제시하는지를 평가원의 학습 매뉴얼과 기출 문제의 분석에 입각하여 설명하였고, 출제자들이 정답 및 오답 선택지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그리고 평가원 영어 시험 출제진들이 어떤 식으로 글을 읽어나가기를 바라는지를 평가원의 CODE에 가장 적합하게 알려드립니다.


풍부한 연습 문제 & 자세한 해설

빈칸 추론 파트의 경우 쉬운 난이도의 문제부터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 모두 평가원의 CODE에 기반한 연습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출 문제를 반복 풀이하며 관성화된 익숙함에서 벗어나, 다양한 수준의 연습 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근본적인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고 평가원의 CODE를 체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세한 해설을 통하여, 정답인 선택지가 정답이 되는 근거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오답인 선택지가 정답이 될 수 없는지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형식적인 개념 설명이 아닌, 독학에 최적화된 완벽한 개념 설명

대부분의 빈칸 추론 책의 개념 설명 구성은 한 단원 당 한 장에서 두 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독학용으로 집필되었기 때문에 별도의 사교육 없이 가장 효율적으로 수능 영어의 고난도 유형 문항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E-Solution은 감동적인 기출 문제 풀이에 치중하기보다 문제의 답을 고르는 과정에서 평가원의 CODE에 기반한 논리를 확립하는 데 최적화된, 수험생 독자가 문제에 접근하는 근본적인 자세를 스스로 교정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도움을 주는 독학용 교재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김현석 (오르비 닉네임 : 승동)


2012 T.E.F 저자

2012, 2015 적중! 빈칸변형 저자

2013~ E-solution, S.D 모의평가 저자


현재 오르비 (http://orbi.kr) 에서 영어영역 멘토링 및 칼럼 작성 중

목차

CODE 1 빈칸추론 - 대용어


1-1 대용어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1-2 Multi-blank 공략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1-3 장문-빈칸추론 공략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CODE 2 빈칸추론 - 핵심 문장


2-1 핵심 문장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2-2 매력적 오답의 CODE-上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CODE 3 빈칸추론 - 고난도 독해의 열쇠


3-1 매력적 오답의 CODE-下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3-2 추상적 글 독해의 태도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CODE 4 간접쓰기 - Sentence


4-1 문장 삽입 & 무관한 문장 문제의 근거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CODE 5 간접쓰기 - 글의 순서


5-1 글의 순서 유형 문제의 근거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정답 및 해설

서평

오원민 (울산대학교 의예과 16학번, 작년판 E-Solution 독자)


많은 분들의 예상과는 달리 2016학년도 수능 영어는 생각 외의 고난도로 출제되었습니다. 그러나 2014학년도 수능 영어와는 다릅니다. 이는 '빈칸추론/완성' 유형에 큰 힘을 주었던 2014학년도와 달리 전체적인 난이도를 높이는 방면으로 시험지의 난이도를 높였기 때문이죠.


그러나 아직도 '빈칸추론' 유형은 수험생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젠 '문장' 유형이 고난도로 등장하기 시작해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양치기로도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지만, 사람마다 필요한 양이 다르고, 또한 상당히 많은 문제를 풀고 정리했음에도 좋은 점수가 나오지 못하는 수험생들이 많아 저런 고난도 유형의 학습에 대해서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고 실제로 수능 영어에서 고득점을 받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승동님이 'E-Solution'을 집필하지 않았는가하고 생각합니다. 


E-Solution은 단원 별로 개념설명과 연습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념 설명은 일반적으로 알 수 있는 내용도 있지만, 승동님이 직접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얻은 문제에 직접 적용하는 방법론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용어 정도만 잘 알아두시면 수능 영어만이 아니라 공인 어학시험에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습문제는 역대 평가원 고난도 기출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호평을 받아왔던 승동님의 자작문제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연습문제를 통해서 방법론을 학습하고, 해설지로 사고과정을 교정할 수 있다면 고난도 유형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부교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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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동 2017-07-20 14:49:53

https://orbi.kr/00012626943

이솔루션에 대한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승동 2017-07-20 13:43:15

8월 초에 아톰 판매종료.

8월 말 외부서점 판매종료 예정입니다. 혹여 구매계획 있으신분은 참고바랍니다.

R3ayH62pviFUgO 2017-06-10 23:56:35

저기 이제 중순인데 2018 나오는건가요...............?
빠른답변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동 2017-06-22 20:56:21

2018 소식은 아톰에서는 공지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19경한설경 2017-06-01 00:27:19

정오표 이제 없나요

대관령양1 2017-04-18 12:24:12

258p 23번에서 4번은 맞고 5번이 관계없는 문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첫문장에서 시간이 어떤 rate로 흐르냐고 했고 1,2,3 문장들은 우리가 표현하는것들은 rate가 아니라 했고 4번에서 변화의rate 즉 시간변화의 rate = 시간의 속도 = 시간 흐름의 rate 라고 생각하여 알맞다고 생각했고 5번은 그냥 뜬금없는 문장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5번을 답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승동 2017-04-09 03:54:52

교재관련 안내
http://orbi.kr/00011712304

승동 2017-03-29 01:35:42

공지
18버전은 미정이라 간주하시면 됩니다(행여 나오게 된다면 공지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급하신 분들은 17버전으로 공부하시되, 상대평가에 기준에 맞춰 집필된 책임을 이해하시고 푸시기 바랍니다.

g9zYLBWA7Q5mKZ 2017-03-28 22:18:41

도대체 18버전 언제나오나요ㅠㅠㅠ 몇개월째 기다리고 있는데ㅠ

데헷 2017-03-27 23:55:22

18버전언제쯤나오나요...ㅜㅠㅠ이제4월인데ㅜㅠ

Laplaxe_H 2017-03-23 23:37:31

2018버전은언제나오나요?? 늦게나오면 2017버전사고 새로나오는데로사서풀려고하는데 가능하겠죠?

첫대목스럽다 2017-03-15 23:25:20

케미옵티마랑 같이 기다린지 3개월이 지나도 아무 소식 없음

데이빗 2017-02-20 11:09:31

18버전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나올까요??

데이빗 2017-02-20 11:08:58

18버전 언제 나오나요??? 좀 있으면 3월인데 아직 아무 소식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케이 2017-02-04 22:48:30

2015 버전 예전에 샀었는데요(까만 거) 혹시 2015버전 정오표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노력만이 살 길 2017-02-04 22:06:58

18버전 아직 확정된 날짜는 없나요..? 만약 오래걸리면 17버전 사게요

188 2017-01-30 17:15:37

18버전 날짜좀알려주세요 . 17버전이랑 어떤 차이 지니는지도 좀 적어주세요 ㅎ

승동 2017-01-14 01:01:15

*18년도 질문 안내
현재 E-solution 오르비북스 개정에 대해서는 추후 정식으로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교재는 정오표 내용이 대부분 반영되어 있으며, 몇몇 오탈자를 제외하고는 문항풀이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 바랍니다.

스미맘 2017-01-08 15:26:18

올해교재는 작년이솔이랑 문제가 어느정도 유지되나요?ㅠㅠ

흡비감비 2016-12-23 09:50:32

2018 버젼은 언제나오나요?

Aㅏ 2016-11-02 20:57:57

40쪽 13번 문제 밑에서 둘째 줄 뒤에서 두번째단어 that이아니라 than 아닌가요
아니겠죠

대추대추 2016-11-01 19:14:55

수능 보기전에 답 달아주시긴 하실지

MAKalfy3P9v41X 2016-10-29 13:08:27

1. 해설 279쪽 36번 해설에서 '문장은 3번 선택지 뒤에 They가 있으니깐 자명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면'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문장은 어떤 문장인가요?

2. 해설 303쪽 29번 해석 6번째 줄에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나오는데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뚜뇨니 2016-10-28 21:45:02

P 201 7번 문제에서 해설 상으론 3번 선지 문장이 논법가의 관점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이 글에서 이론가가 결론이 터무니 없을 수 있다고 하고
논법가는 practical man가 대용어로써 proof of sound judgement라고 되어있으니
3번 선지는 오히려 이론가의 관점에 더 맞지않을까요?
그리고 답변 언제 해주시는거예요?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승동 2016-11-06 15:47:49

practical man이라는 글 때문에 혼동이 될 수 있는데, 여기서 which we feel absurd라는 말 때문에 논법가는 이런 내용들이 나오면 absurd하게 여긴다 이런 맥락으로 작성했습니다

MAKalfy3P9v41X 2016-10-22 13:15:23

1. 해설 248쪽 enslavement의 뜻이 동사 노예로 삼다로 나오는데 명사인 노예화, 노예 상태가 맞는 것 같습니다.

2. 해설 221쪽 제일 밑에 있는 as to 명사는 about의 의미라는 것을 알겠는데 문두는 무엇인가요?

뚜뇨니 2016-10-21 19:40:45

그리고 p171 1번 선지 selfish가 해설지에 이타적이라고 되어있네요!

뚜뇨니 2016-10-21 19:32:46

171쪽 2번 선지요 아마 제 구문 문제인 것 같은데
reverse their Knowledge Drive toward the scientific value
이걸 Knowledge Drive를 scientific value로 전환한다
라고 해석할 여지는 전혀 없는 건가요?
그렇게 해석하면 말이 돼서요ㅜㅜ

승동 2016-11-06 15:44:47

네 불가능합니다. reverse A toward B가 A를 B로 바꾼다는 해석은 되지 않습니다

대추대추 2016-10-19 22:27:13

101쪽 7번문제가 5번이 너무 명확해서 맞긴 했습니다만, 4번선지도 충분히 답이 될수 있는 여지가 있는거같은데요.
해설지엔 4번선지인 loosen their use of communication in various ways가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소통 사용법을 상실한다고 나와있는데,
옥스퍼드사전, 동아사전, ybm사전 교학사 사전을 다 뒤져봐도 loosen이란 단어엔 상실한다는 뜻은 없고, [늦추다,느슨하게하다](옥스퍼드) [풀다,놓다,놓아주다,완화하다](동아) [풀다,느슨하게하다,완화하다,(속박따위에서)~을 해방하다](ybm사전) [느슨하게하다,풀다](교학사 사전)
이렇게 나와있어요.
그렇다면 해설지에 나와있는 "상실"은 틀린표현일 뿐더러, '동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소통 사용법을 완화할수 있다'는 표현이 아주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할수는 없지않을까요?
물론 5번선지가 명명백백 정답임이 자명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해당 문항에 대해 쭉 답변을 찾아봤는데, 6월달 무렵에도 다른 분에 의해 비슷한 질문이 올라왔었고, 그때는 확인하신다고만 말씀하셨네요.
이번에는 확인 해보신다고 말씀만 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해당 문제에 대해 답변을 달아주세요

꿈을갖자 2016-10-15 21:43:00

139쪽 16번문제에서 '회피성 유형인 사람이 고통을 덜 느낀다'라고 지문만으로는 추론할 수 없지 않나요??

MAKalfy3P9v41X 2016-10-15 19:27:14

1. 178쪽 4. 2)에 '은 분명히~'라고 돼있는데 주어부에 '단어들은'이 빠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빈칸 밑줄과 '미리 결정짓는'은 6.으로 옮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2. 180쪽 밑에서 9번째 줄에 '글의 흐름이 어느 정도'라고 돼있는데 '흐름이'가 아니라 '흐름을'이 맞는 것 같습니다.

tidYX6PFRucT7z 2016-10-14 21:20:16

책 310페이지 문제에서 해설지에 340페이지 해설을 보시면요 해설이 이상하게 되있는데요
B에 his point 없고요 A문단에 접속사furthermore없고 c에 problem없는데요 문제 잘못된건가요? 정오표에 없길래 질문합니다.

인증안하면뭐다?1 2016-10-14 20:30:24

그리고 답언제해주실거에요?

인증안하면뭐다?1 2016-10-14 20:30:15

161p 4번선지 빈칸에는 신에의한x 그것스스로 라고 생각을하고 4번을선택했는데 그동안 신에의해서 작동이되는것처럼 보였는데 알고보니 그것이아니었다라는의미로 4번을 썻는데 답지에는 반대내용이라고 나오네요 이해가안됩니다

MAKalfy3P9v41X 2016-10-13 13:02:15

1. 168쪽 14번 문제 관련 질문입니다. 선지 5번에서 their rationality가 사육장 동물들의 rationality가 된다고 하셨는데 동물은 풀을 먹으려는 욕구는 가질 수 있지만 rationality는 가질 수 없으므로 답이 안되는 건가요? 5번에서 rationality가 사람의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인간의 욕구는 경제적인 면모이고 rationality는 생물학적 면모를 따르는 것이라 볼 수 있나요?

2. 해설 187쪽 선지 4번에 대한 분석에서 반대가 아닌 근거는 무엇인가요?

MAKalfy3P9v41X 2016-10-13 11:50:26

1. 해설 162쪽 5번 문제 PLUS에서 '4번 선택지의 3번 해설의 의미 출저'라고 돼있는데 출저가 아니라 출처가 맞는 것 같습니다.
2. 해설 181쪽 해설 밑에서 세번째 줄에 '발견하다고'라고 돼있는데 '발견한다고'가 맞는 것 같습니다.
3. 해설 183쪽 해석 밑에서 세번째 줄에 '조건지어 있으며'라고 돼있는데 '조건지어져'가 맞는 것 같습니다.

MAKalfy3P9v41X 2016-10-13 11:45:57

166쪽 12번 문제에서 과학적 환원주의는 형이상학적인 가정을 부정한다고 주장하지만 Cartwright 입장에서는 과학적 환원주의가 형이상학적 가정을 긍정적으로 가정한다고 보는 것인가요?

인증안하면뭐다?1 2016-10-10 19:18:54

156p에 2번선지 encoding빠지면 답이될수있나요?

woifififjlkj 2016-10-10 16:48:28

256쪽 18번 4번이 답이되어도 무리 없는거 같은데..4번에 넣어도 they=animals되고 흐름 자연스럽지 않나요??

하넨 2016-10-07 00:56:03

P.23에서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와 '지문을 읽으면서'는 다른의미인가요??
위 두 말이 같은 의미가 아니라면 빈칸을 중심으로 글을 한번훑고 (대용어를 찾으면서) 지문독해를 하는것이 맞는건가요??

뀨뀨2 2016-10-06 16:45:59

131페이지 6번 문제 3번 선지가 안되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an intrinsic code which shows our capacity of an advanced knowledge system. 이 문장을 답지에서는 <더 나은 지식체계> 이 부분 때문에 틀렸다했는데 왜죠? 빈칸에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을거같은데요.. 동물보다 더 나은 즉, 발달된 지식 체계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요?

MAKalfy3P9v41X 2016-10-06 13:31:13

144쪽 2번 문제 Question4 다음에 'Question 3: Q4의 2번 선택지는~' 이렇게 돼있는데 Question 3가 아니라 Question 5가 맞는 것 같습니다.

MAKalfy3P9v41X 2016-10-06 13:18:03

139쪽 16번 문제의 1번 선지에서 others를 herself로 바꾼 문장을 '남들과 함께 있을 때 더 고통받는다.'로 봐도 되나요 아니면 이것은 비약인가요?

MAKalfy3P9v41X 2016-10-06 13:03:39

해설 143쪽 8번 문제 정답 선지 해석에서 '노력을 담당하는 역할'이 아니라 '노력이 담당하는 역할'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1DLA4TchfpY8oi 2016-10-04 23:34:11

p205 12번 처음에 4번 선지 골랐다가 vagueness는 아니지 않나하고
5번읽고 5번 골랐는데
5번선지에서 cannot ~ or be indistint에서
이번 수완지문에서 or 이 그렇지 않으면으로 쓰인것이 있잖아요
그래서 or 을 그렇지 않으면 으로 해석해서 답으로 골랐는데
무엇이 잘못됬나요?

인증안하면뭐다?1 2016-10-04 20:48:10

139p선지 1번 others가 사람이아니라 사물로도해석될수있는거아닌가요?사물로해석된다면 대중을위해 다른것들을 희생할때 더많은고통을얻는다인데 이럴경우답인3번과 차이가없는것같은데 뭔차이죠?avoidant attachment styles은 independence와 self-sufficieny에 가치를느끼고 다른사람과 공유하면 편안하지않다했는데 두선지차이가뭔지궁금합니다

EZIoOdbfUtVje0 2016-10-04 00:10:24

그리고 해석 오류, 특히 어휘 풀이에 오류가 다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업데이트된 정오표가 있는지요?

EZIoOdbfUtVje0 2016-10-04 00:09:32

p258의 CODE4 연습문제 23번 문제와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원문을 찾아보니, http://imgur.com/a/di0pu 와 같은데 구조가 시간의 속도(rate)는 크기(magnitude)가 변할 수 없기 때문에 속도가 아니라는 것으로, 크기가 변하는 속도와 대조하기 위해 설명하는 빨간색 문장(정답으로 제시된 무관한 문장)과 초록색 문장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라색 문장을 + 위치에 삽입하신 것 같은데, 보라색 문장은 시간의 속도에 관한 내용으로 주황색 문장 뒤 정도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무관한 문장은 보라색 문장(5번)이 아닌가요?

혼잡 2016-10-02 21:53:04

4쇄 오류가 어떤 것인지 추려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정오표에 오류가 쇄별로 구분되어있지 않아서 불편하네요 ㅇㅠㅇ..

승동 2016-10-02 16:53:38

<저자 알림>
질문이 많아 답변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Datura 2016-10-02 16:53:27

P 310 17번문항 해설지대로면 답이 abc여야하는데, 선지에도 없고 답 번호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해설지엔 bac라고 나와있는데 문제지의bac와 대응이 안됩니다. 오탈자인가요?

승동 2016-10-03 03:07:13

네 5쇄이후부터 수정되고 있는 오탈자입니다.

인증안하면뭐다?1 2016-10-02 16:06:15

111p 25번 빈칸안에들어갈단어를 disciplinary literacy로잡아도되나요? 훈련적인 독해로 해석했는데..

인증안하면뭐다?1 2016-10-02 15:43:55

110p 23번 빈칸에 방법은아는데 문장으로표현할수는없다가 들어갸야해서 머리속으로만 인지하고있다는의미에서 정신적인감각이있다는 3번선지를 골랐ㄴ는데 해설지에는 정신적감각이라는말때문에 틀렸다고되있습니다.왜틀린거죠?그리고2번선택지 알고는있는데 문장으로표현하지못한다니까 it is held in the brain이 되야되는거아닌가요?

인증안하면뭐다?1 2016-10-02 15:24:24

109p 21번문제 빈칸에 deference to authority와 같은말이 들어가야된다고생각하고 선택지를봤는데 4번선지가 너무뜬구름잡는것같습니다 4번선택지 설명좀부탁드립니다

해시 2016-10-01 14:49:04

204쪽 10번 질문드립니다...

3번이 안되는 이유로 이미 빈칸문장에 3번 내용이 들어가있어서 안된다는 설명을 아는 사람에게서 들었는데
타당한 설명이라 봐도 될까요??

인증안하면뭐다?1 2016-09-30 18:22:10

106p 16번 답이납득이안딥니다 인간들은 본능대신 지식에의존한다했는데 그렇다면 4번선지에서 추가적인이아니라 다른이되야되는거아닌가요?추가적인이라면 본능+지식인데 지문에서 본능대신이라그랬잖아요 그리고 빈칸에들어갈문장이 지식공유많이한다라고잡아서 5번선택지골랐는데 (변화를위한 다른사람들의 승인=공유라고생각했습니다)왜 안되는거죠?

MAKalfy3P9v41X 2016-09-30 09:14:29

교재 122쪽 선택지 분석 질문입니다.
1. 3번에서 자신이 그리지 말아야 하는 사물도 직접 본다는 것은 자신이 그리는 것은 당연히 본다는 것을 의미하죠? 즉 그리는 것과 안 그리는 것 모두 직접 보는 것이므로 상상이라는 단어는 지문과 어긋나죠?
2. 5번 둘째줄에 '그린 것이 아니'라고 돼있는데 문맥상 이상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모호하게 생긴 것을 그리는 것을 부정확한 것을 그리는 것으로 볼 수 있나요? 아니면 둘은 서로 다른 것이고 지문에서 부정확한 것을 그리는 걸 얘기한게 아니라 모호한 것을 정확하게 그려도 비판받는다는 것을 얘기한 걸로 보면 되나요?

이콩이콩 2016-09-29 21:19:44

101p 7번 문제 4번선지 loosen을 느슨하게 한다고 해석하면 맞다고 볼 수 있을까요?

뚜뇨니 2016-10-01 17:08:25

저도 이거 궁금해요. 그리고 답지는 loose를 lose로 잘못 해석한게아닌가 싶네요

승동 2016-10-09 22:37:56

확인해보겠습니다

인증안하면뭐다?1 2016-09-29 17:14:57

99p4번 답이2번이긴한데 근거가너무부족한거아닌가요?102p8번 해설지읽고도 이해가안가는데 설명점요

연두유 2016-09-29 12:45:21

작년판과 다른점이뭔가요?문제가다른가오?

승동 2016-10-03 03:07:41

FAQ (QNA 모음) 참고해주신다면 질문을 포함한 여러 답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QNA 정리
http://orbi.kr/0008162360

MAKalfy3P9v41X 2016-09-29 11:02:11

교재 문제편 96쪽 1번 문제 답인 1번 선지에서 it이 의미하는게 imitation이죠?

MAKalfy3P9v41X 2016-09-29 09:17:18

교재 정오표 문제편 '110pg 23번 how the->how to' 이렇게 돼있는데 23번 지문 밑에서 3번째줄 how the quiet을 how to quiet으로 바꾸라는 말씀이시죠?

승동 2016-10-03 03:07:49

ky9509 2016-09-28 15:18:46

171p 18번 2번보기에서요
reverse their 'Knowledge Drive' toward the scientific value를 reverse [their 'Knowledge Drive' [toward the scientific value]]로 안보고
reverse [their Knowledge] toward [the scientific value] 라고 볼수는 없나요?? 답과는 상관없이요

승동 2016-10-09 22:38:29

불가능합니다. reverse의 용법을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아톰닉네임. 2016-09-27 22:47:22

자꾸 initial을 즉각적인 이라고 해석하시나봐요. 1-1연습문제 해설에도 '초기의'인데 '즉각적으로' 라고 되어있는 게 정오표에 반영이 되어있는데, 왜 문제편 67페이지의 해설인 64페이지에 initial을 '즉각적인'이라고 해설해놓은 것은 정오표에 반영이 안되어있나요? 그리고 정오표에 적혀있는 것은 제 책에 거의 반영되어있는 것 같은데 정오표에 없다는 "310쪽 17번 문제 완전 잘못 되어 있습니다. (A),(B,(C) 가 잘못 되어 있어요. 답이 없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해설지를 펴보니 책이랑 해설지 (A) (B)(C) 가 다르네요? " 이부분은 제 책에 반영되어있나요? 9월 모평후에 샀습니다. 몇 쇄인지는 제가 책 뒷표지를 잘라서 그런지 안보이네요. 그리고 해설편 60번에 정오표에 있는 부분은 제 책에 반영이 되어있지만 여전히 답은 달리 표기되어있는데 그건 왜 정오표에 반영안되어있나요? 3번에 색칠되어있는데 해설로는 답을 2번이라고 말합니다. 여전한 오르비책의 오타때문에 고통받기 싫으니 정오표 업뎃이라도 잘해주세요.

아톰닉네임. 2016-09-27 22:58:47

그리고 문제 68페이지에 that they have helped create or sustain부분은 왜 해설지에 아예 안적혀있는건가요? 오르비책 오타땜에 웬만하면 안 사는데 이솔은 많이 팔린책이라서 오타가 없겠지 했는데 여전히..

승동 2016-10-09 22:38:27

학습하는데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재수성공할확률 2016-09-27 21:55:06

44p 21번에 통제에 대한 역설로 빈칸에 통제 불가능한것으로 보인다 (uncontrollable) 그리고 뒤에 내용이 순접으로 통제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고 생각할 수는 없나요? 그리고 뒤가 역접으로 이어진다면 빈칸 앞문장에서 그것에 고정하려고 압력을 넣는다는 내용이 나오고 뒤에 현재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나오므로 빈칸에 유지되는 것 처럼 보인다는 continuable이 될 수는 없나요?

할수있는게아니라될수있다 2016-09-27 21:14:34

승동님 음... 제가 문장해석한 거랑 답지랑 달라서 질문드리는데요
309p 16번 (C)부분입니다
That is, for letting research questions flow from real problems that present themselves to political actors, rather than from the availability of particular methods. 에서
for letting research questions flow from real problems that present themselves to political actors, 문장이 답지에서는
정치적 행동으로부터 그들을 드러내는 현재로부터 질문들이 나타나게 하는 논거인 것이다 라고 나와있는데 현재로부터의 질문?이라는 부분은 흐름상 의역인가요?

승동 2016-10-04 21:58:35

From 부분을 자연스럽게 해석하기 위해서입니다.

인증안하면뭐다?1 2016-09-27 19:35:27

84p 10번 왜3번은안되나요?다른시각을보이는데는 주장이잘뒷받침되야한다는 리스크가있으니 리스크를극복못할거면 다른시각을보이지마라라는 뜻으로 3번찍었는데

국민대홍대 2016-09-27 14:49:29

지금 사면 증쇄판으로 받을수 있나요?

국민대홍대 2016-09-28 21:03:35

대략 몇문지정도 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간접쓰기랑 빈칸이랑 나눠서 알려주세용..
빈칸보다 간접쓰기가 더 약해서..시간상 안되면 간접쓰기만 보려구 하거든용

국민대홍대 2016-09-30 12:39:54

그리구 기출이 아닌 지문들의 비중이 어느정도 되나요?

승동 2016-10-01 23:19:49
ky9509 2016-09-27 14:23:17

160p 5번 질문이요
답지에 not because safety is guranteed~가 안전한것이 없다고 직접 말하고 있다고 답지에 써있는데,
위 문장은 "안전이 보장되서가 아니라~"라고 해석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이문제풀때 빈칸에 '걱정할걸 걱정해 + 마지막문장에 hope'을 합쳐서 4번의경우 hope을 담지 못함, 5번의 경우 둘다 포함함으로 판단해서 5번으로풀었는데...

승동 2016-10-03 03:11:59

일단 해석은 잘 되어 있습니다. 해설에서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이는 not because safety is guaranteed의 의미를 풀어 말한 것입니다(safety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니깐요. safety가 없으니깐 safety를 보증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을수도 있겠죠?)

위 선지의 해설은 오답선택지가 명확히 오답인 이유를 설명한 것임을 말한 것입니다. 단 4번에서 hope를 담지 못한대서 판별한 것은 틀렸습니다. safety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ky9509 2016-09-27 10:54:32

143p 2번 13 4월 34번 문제에서요
But that is thorougly compatible with ______에서 that을 without being~ 으로 잡느냐 being~으로 잡느냐에 따라 빈칸에 들어갈말이 완전 반대가 되잖아요 근데 여기서 that 이 being~ 인걸 어떻게알수있나요?

승동 2016-10-01 23:19:28

that은 contentment의 특징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contentment임으로 잡는다면 이견이 없게 됩니다.

승동 2016-09-26 00:33:34

아래 질문들은 10.01까지 답변드리겠습니다

한문제차이 2016-09-24 16:29:32

310쪽 17번 문제 완전 잘못 되어 있습니다. (A),(B,(C) 가 잘못 되어 있어요. 답이 없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해설지를 펴보니 책이랑 해설지 (A) (B)(C) 가 다르네요? 하 ;;; 진짜 어이가 없네요

한문제차이 2016-09-24 16:31:11

심지어 정오표에도없네요

승동 2016-09-25 03:07:54

이 부분은 현재 증쇄판에서부터 고쳐지고 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1YMe6Sv4Ro5m3c 2016-09-24 14:23:36

166번 영어지문 중 빈킨뒤에 in procedure, as in the hypothetical assumption~~ 이 문장에서 in the hypothetical~이 구은 앞에서 procedure을 보충하는 건가요?? 빈칸의 metaphysical~~이 구를 수식하는 건가요 답지하고 계속 생각하다보니깐 후자가 맞는것 같은데 in이라는 단어땜에 확신이 안가네요 tend in이런식의 사용이 되는 건가요?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려요

1YMe6Sv4Ro5m3c 2016-09-24 14:24:22

166쪽이네요 ㅋ 정정합니다.

승동 2016-10-09 22:39:16

A in procedure, as A in the ~ 로 보시면 됩니다

MAKalfy3P9v41X 2016-09-24 11:26:19

교재 정오표 해설편에 '86pg 14번 물어내다->몰아내다'라고 돼있는데 14번은 82쪽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82쪽 해석 두번째 줄 끝부분을 '이런 경향을 몰아내기 위해서'로 고치는게 맞다는 말씀이시죠?

승동 2016-09-25 03:08:04

네 그렇습니다

혼잡 2016-09-23 18:55:15

안녕하세요! 교재를 얼마 전에 구입했는데, 혹시 4쇄 이후에 정오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승동 2016-09-25 03:08:16

네 존재합니다. 5쇄 이후에는 정오사항이 없습니다.

뽀잉뽀잉 2016-09-22 15:33:16

p.206
we would grow frantic at the sight of this ebbing away of~문장
해석을 봐도 도저히 내용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데, 도와주세요ㅠㅠㅜ
또 문장 가운데 were은 왜 갑툭튀 한건가요??ㅠㅠ

승동 2016-09-30 21:41:08

were은 가정법 도치입니다.

인증안하면뭐다?1 2016-09-21 18:28:29

34p2번 직감ㅇ로 deliberate찍었는데 왜 이게답인지이해가안갑니다 해설지에는 initial과 reactive의 반댓말이 답이라하셨는데 반댓말이 delierate인지모르겠습니다

승동 2016-09-25 03:10:34

신중한 것은 빨리 고르는게 아니라, 깊게 생각한다는 의미겠지요? 그래서 initial과 반대된다는 말이라고 해설지에 설명한것입니다(문맥상)

허허허허 2016-09-21 14:55:00

p31에 왜 정당화 되다가 빈칸에 올수 없는지가 궁금합니다.
우리가 비이성적인 행동을 할때도 우리는 그행동이 이성적인 행동이라고 여기는것은 우리의 선천적인 능력인 정당화 때문인데

빈칸문장에서 우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어지는생각이 더 큰 정당화된 생각에 의해서 정당화 된다고하는게 글 어감상 좀 이상할지라도 우리가잘못되었다고 생각되어지는 생각이 이성적인 생각이 된다는점에서는 overcome이가 authorized가 같지 않나요?

5번이 안되는 명확한 이유가 뭔가요!

승동 2016-09-30 21:40:41

more powerful self-justifying thoughts justifies fleeting thoughts suggesting that we might be at fault (수동태를 바꾼 표현)
justify의 정당화라는 말은, 결국 fleeting하는 우리의 생각인 '우리가 잘못되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결국 옳다 여기는 겁니다. 즉 우리가 실수할수도 있다 생각한다는거죠. 하지만 지문의 주제는 그게 아니지요? 그래서 5번은 명확한 오답입니다

ttaggal 2016-09-21 13:31:23

정오표 86pg 14번이라고 되어있는데 잘못나온거 아닌가요. 해설 86pg에는 18번밖에 없습니다만..

레귤러 2016-09-20 17:32:54

문제지 267p, 269p에 있는 예시 문제가
'글의 흐름으로 보아,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은?' 이라고 되어있는데
'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이 맞지 않나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승동 2016-09-25 03:18:53

그러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피리남 2016-09-20 15:41:49

답지 p60, 61 쪽 2번 답이 3번 같은데 해설은 2번이라고 되어있고 무엇이 정답이며 근거가 뭔지 궁금합니다.

승동 2016-09-25 03:18:31

정오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여친구함 2016-09-20 10:26:59

p.103 11번
마지막문장과 그전 문장에서 장벽이 작동한다고 되있어서 빈칸에 들어갈 말을 barrier가 있다라고 생각해서 선지 4번을 골랐는데 선지4번넣어도 가능하지 않나요?? 자기만의 장벽이 작용하니까 자기가 판단해서 그들이 한말을 전부 수용할 수도 있고 아예 안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했네요..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면 뒷문장과도 모순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do not need to 이기 때문에 여과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승동 2016-09-25 03:18:19

barrier를 쓰지 않는다고 해서 이것이 수용할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 논리와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여과한다고 하면, 4번 선지의 '다른 이들의 말이 아닌 내 말만 듣는다'라는 말과 오히려 모순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Hdu8C9WkwtQoOb 2016-09-19 20:52:50

답지를 분실했는데 다시 받을수 있을까요? 파일으로 받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승동 2016-09-25 03:11:53

저작권 문제상 불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INvWS0bUwZjtXl 2016-09-19 15:09:10

코드3 해설지에서 잡아내라는 대용어나 근거들은 얼추 맞게 잡아내는데 여기서부터 선지로 내려가서 객관적으로 보고 들어가도 답을 정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선지 독해력이 부족한건가요?? 어휘가 문제인건지; 아닌거 3개까진 지워낼수있는데 남은 2개에서 선택하기가 너무 힘들거나 같은 근거를 잡아내고도 전혀 그 답이라는걸 못 찾아내겠습니다. 안정 100점은 아니고 1개 가끔씩 틀리는 정도 실력인데 코드3부터 너무 어렵네요. 책이 어려운건지 제 실력이 문제인건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승동 2016-09-25 03:19:05

문항 자체가 어렵습니다. 훈련 과정이라 생각하세요.

ㅎㅈ 2016-09-18 22:29:41

137쪽 12번에
artist가 fiction의 속성을 가지고있는것에대한 근거가 어디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선지3번에 through historical events 에 '오직'이라는 뜻이 부가된다면 3번을 답으로 볼수도 있을까요?
역사적인것 이외에 허구적인것도 포함돼야하니까
no까지 넣어서 해석한다면 오직 역사적인 이벤트만을통해 역사를 쓸수 없다. 이렇게해서 답이 될수도 있을까요?

승동 2016-09-30 21:39:05

1. History, like the drama and the novel, grew out of mythology 등으로 시작하여 myth=fiction으로 허구라는 뜻을 찾으셨으면 됩니다
2. 만약에 through를 only로 보고 푸셨다면 답이 가능합니다. 다만 오직이라는 뜻이 없으므로 문제상에는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NewHippieGeneration 2016-09-18 18:20:25

문제편 25쪽 2번째 문단 마지막줄에서 '그 퍼즐 조각을 알아맞히는 법이 결국 다른 퍼즐들의 틈새 모양이 중요한 힌트가 됩니다.' 라는 문장의 호응 관계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퍼즐 조각을 알아맞히는 '과정에서' 다른 퍼즐이 힌트가 된다하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또 문제편 62쪽 vacuum문제 해설 첫번째 줄에서 '이 문제를 푸는 사람들 중에서는 ~를 알았습니다.'라는 부분도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이 문제를 푸는 사람들 '중 일부는'이라고 하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설편 48쪽 1번문제 해석 맨마지막 줄은 빠져야할 것 같습니다. 문제에서 it simply is a carrieir of energy 라고 끝났는데 해석에는 수소가 형편없다는 게 한 줄 더 있어요.
문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두 개는 국어 화법적인? 오류이기에 그냥 넘어갈까 했지만 이쏠루션이 더욱 완벽한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올립니다. ㅎㅎ

MAKalfy3P9v41X 2016-09-17 11:45:30

교재 정오표 해설편에 "59p 표 2번 2->3" 이렇게 돼있는데 표 2번은 문제 2번을 말하는 거고, 문제 2번의 정답을 2번에서 3번으로 고치라는 뜻이죠?

승동 2016-09-30 21:35:40

넵~

chacur 2016-09-16 20:18:19

코드 3하구 작년수능 34번하구 비교하면 어느 쪽이 난이도가 더 어려울까영~?

승동 2016-09-25 03:19:21

code 3이 더 어렵습니다

뽀잉뽀잉 2016-09-16 17:36:05

p.166 과학적 환원주의 지문입니다
답지를 읽어도 지문자체가 잘 이해가 안 되어서.... 질문 드립니다

과학적 환원주의는 형이상학적 가정을 부정하고 세계는 unity하므로 증명을 시작해보자!!라고 가정하고 시작한다.
하지만 cartwright 는. 그 가정 자체가 형이상학적 가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가정을 가정하고 증명을 하는 과정을 아주 안좋게 보고있다.
과학적 환원주의는 굉장히 구조화 된 실험적 환경에서 이끌어 내 지는 증명을 하는데,
이것은 cartwright이 생각할때는 모든 것에 대한 이론은 자유롭게 뻗어나가지 구조화 되어있지 않다

이런 글이 맞나요....???????

승동 2016-09-30 21:35:33

네 맞습니다. 답안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할수있는게아니라될수있다 2016-09-16 16:37:43

해설편 295p 19번 해석 6번째줄 그 결과로 초래된 기술적 독립성 --> 의존성 으로 바꿔야 될 거 같습니다!
본문에는 dependecy 라고 나와 있어요 ㅎ ㅎ

마므 2016-09-16 16:06:09

55p 2번 문제에서요 4번째줄에 Unfortunately를 기준으로 내용이 바뀐다고 생각해서 빈칸에 absurd랑 반대되는 말을 썼는데 왜 틀린건가요??

lim g 2016-09-16 13:01:43

108번 relevant 해석 보니까 해설까지 상대적인으로 쓰신걸 보니 relative가 원문이였던건가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승동 2016-09-16 18:41:44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Kalfy3P9v41X 2016-09-14 21:34:58

정오표 해설편에 "56p 10번째줄 '1,2,5 중에 하나'-> '3,4,5 중에 하나'로"라고 돼있는데 10번째줄이 아니라 '해설에서의 9번째 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승동 2016-09-14 22:28:56

증쇄과정 및 줄 기준에서 그리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AKalfy3P9v41X 2016-09-14 20:44:27

해설 45쪽을 보면 빈 칸 (A)가 들어간 if절의 첫 번째 해석에서 지문 세번째 줄 끝에 나오는 so that을 너무 ~해서 ...하다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하신 것 같은데 so that은 ~하기 위해서니까 if절의 두 해석 중 후자만 맞고 전자는 불가능한 것 아닌가요?

승동 2016-09-14 22:34:04

실전에서 전자로 해석한 학생들이 존재하여 그 해설을 삽입한 것입니다.

결국 후자로 해석해야 한다 가 포인트입니다.

9YJIZr31PpGeAa 2016-09-14 20:30:06

p 100쪽 5번 빈칸의 however 질문입니다!
보통 for instance나 however와 같은 접속사가 문장의 가운데에 있으면 맨 앞으로 가져와서 해석해도 무방해서 이번에도 그렇게 해석을 해서 풀었더니 답과 완전히 반대인 1번을 골랐습니다.
해설을 보니 연결사를 순서대로 해석하던데
순서대로 해석을 하는 경우와 문장 앞으로 빼서 해도 무방한 경우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

승동 2016-09-14 22:28:21

둘 다 상관 없습니다.

마지막에웃는사람 2016-09-14 16:27:05

p205 12번 문제 질문입니다
제가 이해한 내용과 해설의 내용이 좀 달라서 제가 내용 이해를 제대로 한 게 맞나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저는 이 글의 주제를 '우리는 자연 세계의 이해에 우리의 주관적 경험을 이용하려 하지 않는다'라고 잡았는데 옳게 읽은건가요?
'우리의 주관적 경험'에 해당하는 대용어로 inner language, this experience, the speech~subjective, our experience of, this attention, its own qualitative terms를 잡았고
'자연 세계의 이해'에 해당하는 대용어로는 our quest for an understanding of nature, the stream or storm, to discover scientific value in it, to appreciate the natural world등을,
'이용하지 않으려 한다'에 해당하는 내용은 첫째줄의 But,~ourselves와 we have little incentive~, and even less to discipline this~,disturbing blank등으로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As a result~로 시작하는 빈칸에 해당하는 부분에서도 이 글의 주제에 해당하는 말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4번 선지가 곧 '우리의 주관적 경험(the experience)이 주관적 모호함속으로 희미해져간다=(자연 세계에 대한 이해에)쓸모 없게 된다, 이용되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재진술인것 같아 정답인 4번을 택했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용

승동 2016-09-14 22:57:54

대용어는 잘 잡으셨습니다.
첫 문장과 두 번째 문장의 의미를 연결하면 '내적 언어로 이야기하는데/우리 습관은 우리 경험을 포기한다 (~로써) 우리 안에서 이야기하는 것으로서/ -> 결국 우리는 주관적으로 간주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객관적 요소가 부족한 것을 읽지 않는다고 하죠. 따라서 객관적인걸 읽지 않으려고 하니깐, 자연적으로 주관적인 것으로만 간주하는데 따라서 '자연의 용어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마지막 문장)'으로 글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일단 출제의도상은 그렇게 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만, 전체 문맥을 따져서 한 번 다시 검토해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학교다니면서삼반수 2016-09-13 20:04:59

21페이지 6번 해석 오타
제제 -> 제재

승동 2016-09-14 22:32:17

감사합니다

dkanakqj 2016-09-13 09:18:31

안녕하세요 작년에 이솔루션 푼 반수생인데요 올해랑 작년이랑 겹치는게 많은가요??
추가된게 많은가요??

승동 2016-09-14 22:32:11

자주 댓글이 달리는 FAQ 게시물 참조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승동 2016-09-14 22:58:39
어피치 2016-09-12 20:08:02

문제집 p304와 해설지 p334 문장 위치가 달라서요.. 문제집 (a)의 마지막 문장 it is certainly true that people spend more time than ever before consuming and producing media.이 해설지에는 (b) 첫문장으로 되어있어요!

승동 2016-09-12 21:05:33

네 밑에 댓글다신 그 문제인데요, 증쇄본부터 그 문항은 수정되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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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분들도 다 답변해드릴께요 ㅠㅠ

dlgusalsrnrn 2016-09-11 22:25:02

37p 7번에 표면적인것을 content=the word=visual elements 이고 의미를 meaning=significance=formal qualities(?) 라고 생각하고 풀었는데 맞는건가요? formal quality가 정확이 뭘 뜻하는지 애매합니다.

승동 2016-09-14 22:30:50

formal quality=style입니다. 지문에서 알 수 있는 내용으로 표면적 가치, 즉 미술의 외적 표현입니다(이걸 스타일이라고 지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표면적인 것에 formal quality가 들어가야 합니다. 지문은 의미에는 표면적인 것도 고려해라 이렇게 말하고 있고요

귀요미교장 2016-09-11 13:55:31

2-2 연습문제 5번 1번선지 해설에 선입견이라는 말을 지문에서 찾을수 없다고 하셨는데 bias를 선입견으로 보는것은 무리가 있는건가요?

승동 2016-09-14 22:31:51

네 무리가 있습니다. 이유는 bias는 우리의 선입견이 아니라 실제 보고 왜곡된것이기 때문입니다

eppkim0907 2016-09-10 20:50:44

문제편 42p 18번요
이상적인 결론이라는걸
단순히 좋은 결론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 않나요?

승동 2016-09-11 23:02:45

ideal이라는게 좋다고 볼 수도 있지만, 실제 이상적이라는 단어의 뜻이 일어나기 매우 어려운 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선지들이 오답인 이유도 파악하고, 지문 내용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과일먹고싶다 2016-09-10 17:28:21

57. 7번지문에서
아래서 3번째줄요 eradicated by~
이부분요 왜 비동사가 없는거죠?
수동태로 쓰인거 같은데
답변부탁드려요~

승동 2016-09-11 23:02:07

seem to be가 문맥적으로 생략되어 있는 것입니다.

J8ltm6N3XCzAiV 2016-09-10 16:53:26

정오표를 확인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확인해야하나요??

승동 2016-09-10 17:19:11

부교재 창에 있습니다

인상파 2016-09-09 21:57:07

제가 문제를 풀때는 많이 맞는데,
해설보면서 오답인 이유를 보면 제가 생각한거랑 다를때가 너무 많아요ㅠ 예를들면 근거를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책에서는 반대되는 내용이라고 되어있다거나..그 반대거나..
이런 것도 다 맞아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ㅜ 또 만약 이 부분을 훈련시키려면 오답의 코드 부분을 다시 해야하는지..

승동 2016-09-09 23:28:37

왠만하면 찾는거에 맞추시는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오답코드 부분에서 선지를 좀 집중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설17경 2016-09-09 16:44:31

안녕하세요 교재 52쪽의 7번 문제 질문이 있습니다
해설에 보면 3째 줄의 'If we were not inclined (A)~'문장이 중의적으로 해석되고 그 중에 두 해석 중 후자가 맞다고 하셨는데 저는 아무리 봐도 전자가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전자 해석은 '우리가 옵션의 가치를 (A)하려고 하지 않아서 옵션의 가치와 우리의 선택이 일치된다면'인데 여기서 말하는 옵션의 가치=우리의 선택, 즉 'concur with our choices'는 자신이 선택한 것의 가치와 다른 옵션들(선택하지 않은 것들)의 가치가 동일해져서 second guess를 하게되어서 insanity를 느끼게하는 원인으로 해석되네요. 그러니까 이것은 (A)행위를 통해서 나오는 결과가 아니라 (A)행위를 하지 않아서 나온 결과가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승동 2016-09-09 23:28:07

(A)하려고 하지 않아->옵션의 가치=우리의 선택
에서 옵션의 가치와 우리의 선택이 동등해지는 것이, 선택하지 않은 것의 가치와 동일하지 않게 되는건 논리상 부적절한데
이유는 첫 문장에서 선택을 하면 pleasure의 증가, 감소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설17경 2016-09-12 20:58:34

ㅜㅜ 아 잘못 오해했네요 제가 ㅋㅋ
그러니까 selected options의 expected pleasure는 높이고 rejected options의 expected pleasure를 낮추는 'update'를 함으로써 우리가 선택했던 것들과 concur with할 수 있게끔 만든다는 것이군요?(우리가 선택한 것에 대해 굳건히 하고 insanity하지 않기 위해서)

transform 2016-09-09 10:23:11

p.258 23번 문제요.. 당췌 무슨 내용인지 정리가 안되네요.

1. 여기서 말하는 rate는 speed와는 조금 다른 의미인 것 같은데 그냥 속도라고만 해석되어있는 점이 첫번째로 걸리고요

2. 보통 이렇게 흐름에 맞지 않는 문장을 찾는 문제는 5번 뒤 한 문장으로 끝나는데 이건 한 문장이 더 있네요? 그래도 5번 뒤 한 문장만 선택지에 해당되는게 맞는거죠?

3. 마지막 문장이 무슨 뜻인가요? 직역이 아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문장에서 magnitude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요?)

4. 전반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나름대로 파악하기는 했는데 이게 맞는지 확인을 위해서요.

승동 2016-09-10 00:05:07

1. 영영사전: the speed at which something happens within a particular period of time
이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2. 네. 기출문제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3. 단위시간당 시간이 흐르는게 더 빨리 갈수도 있고, 더 느리게 갈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4. 시간이 흐른다고 하는데, 이것을 정확히 재려면 속도라는건 (이동거리/시간)이므로 단위시간동안 얼마나 가는지, 또한 거리도 알아야 한다 라는 내용입니다.

정찬권 2016-09-08 23:34:24

아 뭐지? 지금 책이 없어서 기억이 안나는데
순서 문제에 해설 어~~엄청 이상한 거 있는 거 같은데 확인해주실 수 있나요? ㅜㅜ

승동 2016-09-09 17:47:04

네 그거는 이제 수정되서 나갑니다 ㅠ

어피치 2016-09-12 20:10:50

저.. 그 문제가 몇 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왠지 풀고 있는데 그 문제가 그 문제인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요....

재수성공한다 2016-09-08 21:36:30

89쪽 19번문제 질문드릴께요
그문제 2번 보기에서 compatible with 가 답지에는 대립할수 있다라고 해석 되어 있는데요
compatible with 원래뜻이 양립할 수 있는 이잖아요
근데 양립하다도 대등하다랑 대립하다 두 의미를 내포하는데
2번선지를 대립할수있는으로 해석하면 2번선지도 답이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빈칸에는 전체이익에 반한다는 내용이 들어가야하잖아요 ㅠ

승동 2016-09-09 17:47:53

여기서 양립하다라는 말이, 대립하다의 의미는 포함하지 않는 단어가 compatible with입니다.
영영 사전 뜻: ideas or systems that are compatible can exist together

재수성공한다 2016-09-10 14:02:12

그러면 해설지가 틀린건가요?
해설지에는 이익과 대립할 수 있다 라고 되어있거든요.

승동 2016-09-10 17:19:52

한번 다시 확인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승동 2016-09-11 23:05:59

2번 선지에 양립할 수 있다에서 대립할 수 있다(opposed의 의미는 x)로 해석을 한건데, 양립하다의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

이지훙 2016-09-08 19:45:38

4쇄로 삿습니다!! 혹시 추가로 발견된 오타잇나요??

승동 2016-09-09 17:47:59

네 곧 올라옵니다.

srAzyodHOfQNgJ 2016-09-08 12:23:51

해설편 150p wordly (x) worldly (o)인 것 같습니다

승동 2016-09-11 23:04:54

감사합니다

MAKalfy3P9v41X 2016-09-07 20:51:59

정답 및 해설 17쪽 해설 4번째 줄의 '앞 문장에서 그 결과는 즉각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와 밑에서 2번째 줄의 'initial'은 삭제하는게 맞지 않나요? 초기의 효과는 지속되지 않는 것이라고 했으니까 즉각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고 우리를 위험에 빠지게끔 하는 행동들의 특징은 reactive와 dramatic이 맞는 것 같습니다.

d3UKurMWbFmZR6 2016-09-07 19:18:56

인터넷에서 중고거래를 햇는데 모르고 작년판을 샀습니다..
판매자가 말도없이판매해서..;;
그래서그런데 작년판이랑 이번년판이랑 문제구성이나 난이도가 많이다른가요?

승동 2016-09-09 17:48:18

비슷하지만 올해판 구성이 더 자세한거 같습니다.

9YJIZr31PpGeAa 2016-09-07 12:00:48

pg 18번에서 주어진 문장의 they가 동물인건 알겠는데요
3번에 들어가는 이유가 앞문장에 무엇인지 볼 필요가 없다가 있어서 그런건 가요? 그래야지 문맥이 자연스러운가요? 4번이 틀린이유는 문맥이 자연스럽지 않아서 인가요?

박재성 2016-09-06 20:03:19

p.64 code 1-3 2번문제
답지에는 3번이라고 나와있는데, 그에따른 해석을보면 2번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정말 가볍게 풀었던여서 틀린줄알고 많이 당황했습니다.
3쇄인데 이런오류가 아직도 있는 것에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빠른시일내에 수정부탁드립니다

박재성 2016-09-06 20:02:40

p.64 code 1-3 2번문제
답지에는 3번이라고 나와있는데, 그에따른 해석을보면 2번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정말 가볍게 풀었던여서 틀린줄알고 많이 당황했습니다.
3쇄인데 이런오류가 아직도 있는 것에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빠른시일내에 수정부탁드립니다.

레귤러 2016-09-06 17:18:47

문제편 199p 5번 문제 2번째 줄에
We seldom do more of it then we have to do;
then -> than 이 맞지 않나요?
만약 then이 맞다면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승동 2016-09-10 00:09:18

수정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MAKalfy3P9v41X 2016-09-06 16:31:40

19쪽 3번의 implication을 함축으로 해석할 수 있는 근거는 3번 문장들 중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XWTOQ3grUjqEJz 2016-09-06 02:44:39

문제 37 'you re heading nowhere' , constructive
해설 23 너는 어디로도 향하지않는다 , 생산적

이라고 기재되있습니다 오류맞나요 ?

승동 2016-09-08 00:48:35

제가 가지고 있는 교재에서는 문장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XWTOQ3grUjqEJz 2016-09-06 02:44:15

문제 37 'you re heading nowhere' , constructive
해설 23 너는 어디로도 향하지않는다 , 생산적이고 행동을 이끈다면 공상들은 생산적이다

이라고 기재되있습니다 오류맞나요 ?

kssudgktpdy 2016-09-04 16:15:24

code 1에서 대용어를 찾으라고 나와있는데요 빈칸의 대용어(반대의미 문맥적의미)를 찾는 건간요 아니면 주제의 대용어를 찾는 건가요

승동 2016-09-05 01:21:18

pg13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빈칸입니다.

김강현3 2016-09-03 08:43:33

101p 6번문제 질문합니다.
scientific theory = abstraction
이니까 빈칸에 abstraction이 들어갈 자리면
scientific theory = theory from authority도 되는거 아닌가요??
(authority = science. 왜냐면 so universal that can be applied to any object anywhere이니까요)


102p 8번문제 질문.
equilibrium 과 adequate nutrition 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이러한 다양한 기능적 능력들이 어떤 기준에 의해 적절하다고 판단될때, 사람은 adequate nutrition 의 상태에 있다.
에서 equilibrium 이 various fuctional capabilities 를 imply 하고있으므로 둘은 차이가 없는것같습니다.


102p 9번문제 질문.
4번선지에 to know a change for better performance = adaptive 아닌가요??
상황이바뀌어서 열악해졌을때 더 좋은 수행을 위해 변화할 줄 안다 = 적응력이 있다. 아닌가요 ㅠㅠ
물론 job specialists의 반대인 wide range of jobs가 답이라는건 이해했습니다!

승동 2016-09-03 21:44:13

1.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 권위가 있다
권위가 있다고 모든 범위에 적용된다는 것은 지문 내용에서 파아갛ㄹ 수 없습니다.

2. '~these capabilities are deemed to be adequate by some criteria can a person be said to be in a state of adequate nutrition.'라는 대목이 있으므로, 다른 개념임을 알 수 있습니다.

3. 일단 출제의도는 know라는걸 찾을 수 없다..입니다.
작년보다 올해 이 지문에 대한 질문이 부쩍 많아진것 같습니다.

ttaggal 2016-08-31 00:23:00

3쇄 구매했는데요 3쇄는 아직 정오된 부분 없나요?

승동 2016-08-31 14:01:33

정오표는 1,2,3쇄 포함입니다. 저자의 착오상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4쇄가 나온다면 그 후부터는 구분하여 작성할 계획입니다.

Lange und Sohne 2016-09-05 18:15:33

4쇄가 나온다면 언제쯤 나오게 되나요?

클리스터 2016-08-30 16:03:53

42p 17번 질문드립니다.
일단 글의 내용이 자유를 지키기위해선 그것을 유지하기위한 의지가 필요하다는 내용인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빈칸앞의 their sense때문에 5번이아니라 2번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빈칸]에 대한 그들의 생각이 가장 미묘한 적이다. 라고 해석을해서 2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their sense가 없다면 5번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their sense를 잘못해석한건가요?

승동 2016-08-30 23:39:23

their=humble men. 이고 subtle=미묘한을 교묘한, 즉 cunning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빈칸에 자유를 넣어서 해석하시면 자유에 대한 의식보다 더 미묘한(교묘한, 교활한) 적은 없다. (자유가 가장 교활한 적이다) 라고 해석이 됩니다.

클리스터 2016-09-08 17:37:22

자유에 대한 의식이 '자유의 유지에 관심이없음.' 이니까 자유에 대한 의식이 가장 교활한 적이다. 라고하면 맞는말아닌가요?
자유에 대한 의식 = helpless가 되니까요

인상파 2016-08-29 22:00:53

승동님 안녕하세요 p170쪽 16번에 관해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ㅠ 선지 3번 중에 progress human 이라고 되어있는데 해석을보니 진보적'인' 인간 (자원) 이라고 돼 있더라구요... 근데 사전을 아무리 찾아봐도 progress는 동사 뜻 밖에 없는 것 같은데 관형어처럼 수식 기능도 있나요?

승동 2016-09-03 21:45:39

명사의 명사수식..정도로 의역했습니다. progress가 명사도 있으니깐요

hEz64KPXgY8DSH 2016-08-29 19:20:17

a point I consider worhty of mention을 내가 언급의 가치라 생각하는 점을 로 해석을 했는데요 ㅜㅜ
이게 어째서 내가 언급할 가치있다고 여기는 요점은이라고 해석되는지 궁금합니다
책 36페이지 5번지문입니다

승동 2016-08-29 20:19:05

A point (that) I consider worthy of mention
Consider의 목적격 관계대명사의 선행사 a point입니다.
Consider o c=o를 c라 여기다.

i2f4djIYJcq7a3 2016-08-28 20:28:12

승동님
p.262 29번 문제가 잘 이해가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답지에는 1번이 답이 아니라면 쾌락은 부산물이다->이것은 어느정도 사실로(순접), 쾌락을 얻기 위한 일을 선택하지 않는다.라고 글이
연결되어서 모순을 지니게 된다고 하셨는데,이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앞에서 부터 3문장 내용을 요약하면
1.'기쁨이나 행복을 얻으려고 집착하는 사람들은 결국 그 행복을 얻지 못한다'
2.'아마도 행복은 어떤 활동을 하면서 나오는 부산물로써만 얻어질수 있을 것이다.'
3.'이것은 어느 정도 사실로 오직 행복해지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되는 활동들을 하지 않는다.'
대충 이런 내용 같은데요, 저는 이 문제를 풀면서 3번 문장의 '이것은 어느 정도 사실로~'하는 내용이 2번 문장의 아마도(supposedly)~하면서 말한 내용의 근거나 실제 사례가 된다고 느껴졌습니다.
첫문장에 행복에 집착하는 사람은 결코 그것을 얻지 못한다 하였으니 3번문장에서 나온 사람들도 오직 행복만을 추구하는(집착하는)사람들이니까 행복을 얻지못하는 사람들이니
3번문장이 '행복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은 수단이 되는 활동을 안한다'라고 이해가 됬고
2번의 '행복은 어떤 행동을 통해서 얻어질 것이다'라는 추측에 대하여서 행동하지 않음으로 행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대한 예를 통하여 근거를 들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supposedly라는 가정의 문장 다음에 This fact~하면서 사실처럼 말하는것도 조금 이해가 안되고요.
항상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승동 2016-08-29 00:28:09

1. 쾌락은 부산물이다, (쾌락이 부산물이라는)사실로 쾌락을 얻기 위해 일을 선택하지 않는다.
지문이 쾌락을 얻는다는 말인데, 쾌락을 얻기 위해서 일을 안한다는 말이 앞 문장과 모순됩니다(쾌락이 부산물인데요. 일을 해서 나오는 것이라고 앞에 전제를 했는데, 뒤에 그렇기 때문에 쾌락을 얻으려고 일을 안한다 라는 말이 됩니다)

in this idea가 맨 앞 단어만 가리킨다 보지말고, ~attainable only as by-products of becoming absorbed in specific activities.를 가리킨다 보면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 게 뭔지 알 수 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7고려미디어일반수석 2016-08-27 23:39:39

승동님 항상 좋은문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102페이지 9번 문제에서
4번 선지인 to know a change for better performance 도 정답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나 해서 질문드립니다.
본문에서 most adaptable을 대용어로 잡고 해설에 참조해주신
we seem to be able to make do with whatever mother nature throws at us 라는 문장을 근거로
인류가 새들과는 다르게 더 좋은 수행(can do just anything)을 위해 변화할 (adaptable)수 있기에 4번을 정답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ㅎㅎ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다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승동 2016-09-03 21:46:24

출제의도는 know을 지문에서 알 수 없다 입니다.

이 지문에 한해서는 자세한 설명은 혹여 사족이 될까봐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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