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Ω (오메가) 모의고사 : 과탐 2019 수능 과탐의 끝 이카루스 오메가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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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 이제는 실전이다.

이제는 막바지입니다. 이제는 ‘실전’ 입니다. 평가원 정도의 난이도, 평가원 정도의 수준, 그리고 수능의 마지막 점검. 이카루스 Ω는 여러분들의 마지막 수험 생활을 장식해 드립니다.  실제 ‘수능’이 나온다면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를 생각하면서 만든 모의고사입니다. 중간 점검 베타[β]와 실력 상승 델타[δ]와는 다른 ‘수능 수준의 모의고사’가 탄생했습니다.


2) 시중에서 살 수 있는 모의고사 

수능을 보기위해서는 적절한 문제집과 풀이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과학탐구영역의 경우는 선택과목에 따라 문제집의 양이 천차만별입니다. 소위 ‘시중’에서 판매되는 문제집 수가 적고 타 학원을 다녀야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카루스 과탐 모의고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누구나 손쉽게 서점에서 질 좋은 모의고사를 구매하여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3) 시즌별 모의고사

이카루스팀 모의고사는 시즌별(α, β, δ, Ω)로 동시에 출간되는 모의고사입니다. 이카루스-Ω [과학 탐구 영역]는 다가올 수능에 적합한 난이도의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게 할 수 있는 모의고사 입니다.


4) 높은 퀄리티에 수준 높은 문제들로 구성

개별 문제에서는 좋은 퀄리티의 수준 높은 문제들로 구성을 했기에, 일반적인 ‘실전 모의고사’ 와는 달리 시간을 재면서 풀기 어려운 회차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개별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수준이 필요한 모의고사이며, 개별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풀었을 때 비로소 그 지식을 얻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가 어렵다고 버리시거나, 난이도가 낮은 문제를 가볍게 풀고 넘어 간다면, 모의고사를 전부 흡수하지는 못하실 것입니다. 


5) 회차별 스타일이 다양한 모의고사

각 회차별로 출제진을 달리하여 스타일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출제자가 하고자 하는 말을 느끼실 수 있게 설정했습니다. 계산을 많이 해서 추론하는 제 문제와는 달리 수능에서 요구하는 사고력을 명확하게 요구하는 문제들로 구성하여, 생각을 많이 하면 풀릴 수 있는 현존 수능 평가원 모의고사의 취지에 맞게 출제 되었습니다.


※ 이카루스 오메가 물리1은 4회는 

저자가 직접 2017년에 오르비-Q에 배포했던 물리1 모의고사를 수정하여 포함하였습니다. 구매 시 참고바랍니다. 

저자소개

[물리1]

윤홍빈 (이카루스 팀장/경희대학교 물리학과)

현 이카루스 팀장이자 경희대학교 물리학과에 재학 중이다. 09개정 교육과정에 입각한 물리1 문제를 2014년부터 현재까지 출제해 왔으며, 3년 동안 무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문제를 공급해 왔다.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재학 중

-2019학년도 이카루스 알파 [α] (물리1) 집필진

-2019학년도 이카루스 베타 [β] (물리1) 집필진

-2019학년도 이카루스 델타 [δ] (물리1) 집필진

-2019학년도 이카루스 델타 [δ] (물리2) 집필진

-2019학년도 이카루스 오메가[Ω] (물리1) 집필진


[생명 과학1]

제해웅 (성균관대학교 의예과)

휘문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입학. 고3 때 응시한 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13번 문항에서 충격을 받고 그 문항의 등장 배경부터 추가 경우의 수까지 분석해봐야겠다고 생각함. 그것을 계기로 다른 모의평가 문항들에 대해서도 예측 문항을 생각해보거나 종이에 써서 직접 만들기 시작함. 입시를 마친 후 그때 만들어 둔 문항들을 살리고 싶어 출제 활동에 참여하게 됨. 


김지수  (원광대학교 치의예과)

수능 준비를 하며 가장 열정적으로 공부한 부분이 생명 과학이었다. 생명과학에 원래도 흥미가 있었지만 유전 문제에 해결의 핵심을 찾아내 나름의 해결 전략을 새우는 것이 즐거워 생명과학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수험기간 정리했던 생명문제 해결 전략들과 어려움을 느꼈던 선지들을 토대로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이동현 (경북대학교 의예과)

재수 수험생활을 하면서 생명과학 1은 수험 생활에서의 한 줄기 빛과 같았다. 이에 생명과학 1에 항상 흥미를 느끼며 공부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노트에 정리하며 문제를 만들어나갔다. 그러던 중 우연히 대학 동기의 소개로 인하여 기회를 접하여 문제를 출제하게 되었다.


오지환

수험생활을 하면서 킬러문항의 논리와 본질에 대해서 연구한 것을 가지고 문항의 발전방향을 참고하여 새로 출제될 수 있는 논리와 상황, 그에 맞는 풀이법까지 생각했다. 그러나 실제 문항으로 연습하고 싶은데 아직 시중에 안나온 경우가 많아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스스로 풀며 연구한 내용을 익혔다. 그러던 중, 이카루스 팀 운영방침을 보고,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앞서 언급한 문제들로 출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2019 유전의 세포들 출제도움


[지구 과학1]

길민욱 (이카루스 지구과학 팀장/충남대학교 의예과)

수험생 때부터 물리, 화학 문제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대학생 때 모의고사 문제를 제대로 만들고자 했는데, 과외를 하면서 고등학생 때 느끼지 못한 지구과학의 재미를 뒤늦게 깨닫고 평가원 문제를 공부하여 지구과학 문제를 만들었다. 이후 다양한 과목의 출제 경험을 지구과학에 접목해 이카루스 팀에서 본격적으로 지구과학 문제를 만들게 되었다.


윤여진 (원광대 치의예과)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익산에서 타향살이 중이지만 뼛속까지 대구 사람. 수험생 시절 매일 기계적으로 반복되던 국영수의 늪 속에서 뒤늦게 시작한 지구 과학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공부하기 싫은 날이면 하루 종일 지학만 들여다보곤 했다. 밤하늘을 수놓는 별과 달을 내가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매일 발 딛고 지내는 이 지구에 대해 배운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었다. 해도 해도 질리지 않는 배움의 맛을 보고 나니 이제는 가르침의 맛이 궁금해졌다.


김관호(경북대학교 기계공학과)

고등학교 시절에 경시대회 금상을 시작으로 문제를 만들기 시작했다. 과하지는 않지만 신선한 자료를 통해 평가원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않는 문제를 출제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현재는 국민 프로듀서의 역할을 다하고 다음 시즌을 위한 문제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조민수 (원광대 치의예과)

지구과학1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배운 과학 중에서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과목이었다. 그래서 흥미 있게 공부 했었다. 대학교에서는 주로 생명과학과 화학을 공부하게 되었지만 지구과학에 대한 흥미를 놓을 수 없었기 때문에 수험생들을 위한 문제를 출제하게 되었다.


[화학1]

백승철 (이카루스 화학 팀장.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시스템경영공학부)

수험시절 평가원의 논리코드를 기본으로 하여, 사설모의고사, 시중교재, 11명의 인강 강사와 오르비의N제&모의고사 등등

구할수있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냈고, 18분을 남기고 16수능 만점을 받았다. 이러한 과정에서 깨달은 바를 전파하고 싶어, 이카루스팀에 들어왔으며, 고색서울학원에서 화학을 가르치며 수험 시절의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안세준 (연세대학교 의예과)

철저한 평가원식 마인드로 화학1을 공부한 결과 18수능 화학1에서 50점을 받았다. 수험생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평가원 경향에 맞는 모의고사를 제작하고 있다.


이은호 (홍익대학교 교육학과)

고3부터 재수시절까지 화학교사의 꿈을 가지고 공부하였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문제를 풀이, 분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목차

물  리1  6회분 + 해설

생명과학1  4회분 + 해설

지구과학1  4회분 + 해설

화  학1  4회분 + 해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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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좀제발 2018-11-06 19:26:11

화1 오메가 4회 8번 ㄱ선지 해설지의 말이 맞을려면 구성 원소의 가짓수가 맞습니다

국어좀제발 2018-11-06 19:29:27

11번 문제도 나)가 가시광선이라는 조건을 주는게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클러스터] BARCODE 2018-11-09 16:15:46

출제자 대신 전달해 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아래 메일로 질문 남겨주세요.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18년도 6월 평가원 17번 문항의 '구성 원소 수'라는 자료를 이용하여 출제하였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이웃한' 3개의 스펙트럼이라고 문제에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가시광선이라는 조건 없이도 ㉠과 ㉡의 전자 전이를 알 수 있습니다.

[클러스터] BARCODE 2018-11-02 00:05:12

이카루스 오메가에 대한 질문사항은 이제부터
hbyoon03@gmail.com
여기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빈재 2018-11-01 22:19:50

지구1 3회 5번 ㄴ 선지에서 v_A>v_C인 것은 알겠으나, v_B>v_C인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해설지를 읽어봐도 이해가 안 돼 질문 올립니다.

찬빈재 2018-11-01 21:52:45

지구1 2회 20번 ㄷ 해설지에서 항성 K가 m에 있다고 가정할 때 행성 B의 공전주기는 해설지에 언급된 24년보다 짧다는 것과 달리 케플러 법칙(2^3/16^2 = 3^3/P^2)에 의해 약 29년이 계산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찬빈재 2018-11-01 21:34:02

지구1 2회 19번 ㄷ 해설지에서 만약 ㄴ 선지처럼 D가 주극성이라면 B와 D를 추분날 관측할 수 있는 시간은 12시간으로 같지 않나요?

찬빈재 2018-11-01 21:27:29

지구1 2회 18번 ㄷ 선지에서 태양 적위가 +2.6도이고, 달 적위가 -2.6도일 때가 어떻게 망인지 확신할 수 있나요? 황도와 백도가 약 5도 차이가 난다고 가정할 때 삭일 수도 있지 않나요? 또 그림에서 h와 f일 때 황도와 백도가 겹치는 상황 아닌가요? 그렇다면 태양과 달의 적위가 거의 비슷해야 하지 않나요?

gucciboy 2018-11-01 20:44:11

화1 2회 8번 분자모형 세트에 중심원자 결합각 다른거 3종류랑 그냥 원자 1가지종류밖에 없는데 HCN만들라면 총 3가지 종류 있어야하니까 중심원자 외 그냥 원자 한가지 더 추가로 있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찬빈재 2018-11-01 19:46:52

지구1 2회 13번 ㄷ 선지의 수온 약층 깊이는 '수온 약층이 나타나는 깊이'인지요? 아니면 말 그대로 '수온 약층의 깊이'인지요? 엘니뇨 때와 평상시의 수온 약층 깊이를 비교하는 건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엘니뇨 때 서태평양 해역과 동태평양 해역 수온약층 깊이를 비교하는 건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다음 링크한 사이트의 엘리뇨 때 위도에 따른 연직수온 분포 그래프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igoindol.net/siteagent/100.daum.net/encyclopedia/print/24XXXXX46571

찬빈재 2018-11-01 19:28:47

지구1 2회 3번 ㄴ선지에서 문제는 '광물 자원' 특성을 분류하는 것인데 지구과학1에서는 석탄을 지하자원-에너지자원으로 분류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ㄴ 선지는 틀린 게 되지 않나요?

찬빈재 2018-11-01 18:58:45

지구1 1회 14번 ㄷ 선지 문제 풀 때 P파와 S파 속도에 대한 정보 없이 어떻게 풀 수 있나요? 해설지에는 V_p=8km/s, V_s=4km/s라 잠정적으로 가정하고 풀이했는데 이 속도들은 지질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나요?

길민욱 2018-11-01 20:31:53

먼저 문제에서 지질 구조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했으므로 P파와 S파의 속도는 일정합니다. 또한 P파가 S파보다 먼저 도달하는 것은 사실이므로 이 전제 하에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PS시는 P파가 도착한 후 S파가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므로 P파도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 S파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PS시 셋 중 둘을 알면 나머지 하나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P파 도달 시간 차이와 S파 도달 시간 차이를 알면 PS시의 차이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자료에서 지진 ㄱ에 대해 P파의 도달 시간 차이는 3초이고, S파의 도달 시간 차이는 6초이므로 PS시의 차이는 3초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진파의 속력은 일정하다고 했으므로 이 비율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 관측소에서 측정한 한 지진의 P파, S파는 이동 거리가 같으므로 P파 도달 시간이 PS시와 같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궁금하신 점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 이후의 풀이는 ㄱ, ㄴ에서 묻는 내용과 연결되므로 해설지를 읽어보시기 바라며 혹시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나 적은 것 중에서 이해 안되시는 부분 있으시면 또 말씀해주세요!

LuverBoy 2018-11-01 09:06:33

생명 정오표 나오면 수정하고 풀려고 했는데.....
수능전엔 나오는거 확실한가요....?

루쿠리 2018-10-31 13:11:32

화학1 4회 20번 문제 질문드립니다. 190618문제의 뉘앙스는 분명히 느꼈습니다. 다만 조건이 누락된 것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문제를 보면 n1과 n2를 상대값이라고 표기가 되어있는데, 6월 18번 문제에서는 m과n이라고 되어있고 두 상대값의 기준이 다름을 그래프를 통해 발견하고 기준을 통일시키는 작업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허나 이문제는 n1과n2의 기준이 같은지 다른지 판단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해설에서는 임의로 a ml당 a개, b ml당 b개라는 말로보아,n1과 n2를 같은 기준값으로 간주하여 풀이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살펴보면, A와 B가 같은 농도인지, n1과 n2를 정의하는 단위부피가 각각 같은지 알 수 없습니다. 6월 18번 문제와 비교했을때 n1,n2를 정의한 방법이 m,n을 정의한 방법과 같고, 추가적인 조건이 제시되어있지 않은걸로 보아 두 상대값의 기준이 같을 이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풀이한 부분이 있는지, 오류인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클러스터] BARCODE 2018-10-31 23:58:06

1. 상댓값의 기준이 같은지 다른지는 문자를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18수능 20번 문항의 경우 두 그래프에서 상댓값이 모두 n(같은 문자)로 제시되었기 때문에 기준이 같은 것이고, 190618이나 오메가 4회 20번 문항의 경우 상댓값이 다른 문자(190618의 경우 m과 n, 4회 20번 문항의 경우 n1, n2, n3)로 제시되었기 때문에 기준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2. 해설에서는 편의를 위해 단위 부피의 기준값을 같은 것으로 간주하고 푼 뒤, 이후 (나)와 (다)에서 C 용액의 농도가 같음을 이용해 기준값을 실제에 맞게 보정하였습니다. 엄밀하지 않은 풀이로 인해 오해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클러스터] BARCODE 2018-10-31 23:58:20

출제자 대신 전해드립니다.

루쿠리 2018-11-01 13:02:54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매샤 2018-10-30 22:42:31

생명과학 정오표는 언제쯤나오나요?

[클러스터] BARCODE 2018-10-31 23:58:39

정오사항 추려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발견하신 오류사항 있으신지요?

매샤 2018-11-05 22:38:58

정오사항나오면풀려고 기다리고있어요 ㅜㅜ

[클러스터] BARCODE 2018-11-06 00:40:31

출제자 분께서 계속 답변을 안하십니다. 카카오톡으로 문의 넣어봤으나, 계속 답변이 없네요;;
지금까지 찾은것은 두가지 입니다만, 11월 1일 부터 계속적으로 이야기 했었습니다만 아직도 출제자 분께서 대답이 없습니다.
4회 17번
-> 마지막 동그라미 조건 두 번째 줄에서 '암컷의 눈 색과~' 를 '수컷의 눈 색과~' 로 변경
17번 해설지 [해설] 아래 10번째 줄
색의 유전자형이 HH 라면, F1 암컷의 눈의 색의 표현형
->
색의 유전자형이 HH 라면, F1 수컷의 눈의 색의 표현형 변경


제가 능력이 된다면, 제가 오류부분을 고쳐서 정오표를 올릴 수 있었겠지만... 제 능력 밖인지라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여기까지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해에는 제대로된 출제진을 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러스터] BARCODE 2018-11-06 00:40:56

나머지 1~3회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오탈자 제보가 들어온것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벙구스 2018-10-30 14:09:41

물리 2회 12번 ㄴ 선지 해설에 솔레노이드에서 나오는 자기장의 세기가 약해지면 방해하는 방향으로 전류가 흘러 a 저항 b 가 아닌가요?

[클러스터] BARCODE 2018-10-30 17:32:32

12번 문제는 솔레노이드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문제와 헷깔리신지요?

mynicknameisnickname 2018-10-27 16:00:54

물리 3회 17번 등온 과정에서 온도가 일정하면 내부 에너지가 일정한데 외부에 일을 하려면 외부로부터 열을 받아야 하는데 실린더가 단열이라는 조건을 없애야 하는 거 아닌가요?

[클러스터] BARCODE 2018-10-27 18:48:48

열량을 가해주는 정도로 등온 과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는 열량 공급을 일정하게 유지한 채 외부의 압력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이를 전부 따지려면, 물리1 교육과정을 넘어서게 됩니다. (등온을 만드는 과정 자체의 상황이 다채롭고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평가원에서도 단열된 상태의 실린더와 피스톤에 열량을 공급해 주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며, 외부 압력을 조절하는 방식에 따라 온도 또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열 조건이 없다면, 주변 계의 온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주변 온도보다 열량계안의 온도가 높은 상태로 그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초기에 단열이 없다면, 등적 과정에서의 현상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단열 조건은 필요합니다.

최인성1 2018-10-18 22:39:46

물1 2회 20번 해설에서 1)평형을 유지하기 위한 최댓값
평형식이 d1Mg+2r(3mg)=10r(mg)가 아니라 d1Mg=2r(3mg)+10r(mg) 아닌가요? 막대의 무게중심이 축의 오른쪽에 있는데 해설대로면 추와 같이 왼쪽에 있는 식같네요.

[클러스터] BARCODE 2018-10-20 00:10:30

d1Mg+2r(3mg)=10r(mg) 에서 3mg 부분이 4mg로 바꾸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딕 2018-10-13 14:13:59

생1 4회 9번 오류
1. 형질ㄷ관련, 아버지에서 발현된 성염색체유전병이 두명의 딸에게 다른형질을 가져오므로 형질ㄷ은 열성일 수 밖에 없음.
2.형질ㄷ이 열성이면, 여동생에서 ㄷ이 발현됐으므로 언니영희 모두 T를 안가짐. 체세포1개당 T개수가 다르다는 조건을 위배함
=>두 조건 모순

+)9번 해설에 '누나'라는 명칭을 씀; 이것도 오류라면 오류.
17번 오류도그렇고, 오류확인됐는데 정오사항 바로 업로드 안하시는것도 그렇고 선입견 안가지려 구매했는데
믿고 거르라는데엔 이유가 다있는거같네요.

[클러스터] BARCODE 2018-10-13 15:55:50

정말 죄송합니다.
정오사항중 몇 부분은저희측에서 잡았습니다. 하지만, 주말이라서 올로오지 못한 상황이라는점 대단히죄송합니다.
생명과학의 경우는 저희팀 내에서도 부진하다는점을 인지를 했고, 출판물을 다시 만드는데에는 한계가 있는듯합니다.
올해 시작하긴했지만, 올해를 마지막으로 내년에 출판물을 다시 만들지 여부를 고려 해보겠습니다.
다른 과목들의 경우는 델타나 베타보다 엄밀하게 검토 했습니다.
한번만 다시 믿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Lovely묭탱 2018-10-11 23:06:58

물리 1 1회 9번에 관해 질문합니다.. A가 관측할 때, P와 Q가 동시에 출발하고 O에 동시에 도달하는데 P가 먼저 출발했다는 게 말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솔직히 수능수준은 아닌것 같네요..

[클러스터] BARCODE 2018-10-12 03:19:50

동시성의 상대성을 물어 보는 문제입니다. 해당 문제는 17학년도 6월 모의 평가에 비슷하게 나온적이 있는 문항입니다. 따라서 물리1수준으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클러스터] BARCODE 2018-10-12 03:28:00

다른 장소 동시성과 한 장소 동시성은 교학사와 천재교육 두 교과서에 동시에 알려준 바가 있으며, 동시성의 상대성 관련 문제는 17학년도 6평에 나온적이 있으며, 한장소 동시성은 19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도 다룬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히 수능에 나올 수 있으며, 기출문제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장소 동시성은 동시가 성립이 안된다는 것은 교과서에 나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자료를 원하신다면, 교과서에 몇페이지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국어좀제발 2018-10-09 16:33:30

화학1 2회 8번 BeF2 분자가 아니지 않나요

[클러스터] BARCODE 2018-10-10 22:26:31

출제자 대신 전달해 드립니다.
전기음성도의 차이가 이온결합물질처럼 큼에도 불구하고 예외적으로 BeF2는 분자로 취급해주기에 교육과정내에서 BeF2는 직선형분자로 불리웁니다.

매우 2018-10-07 22:19:07

화학1 4회 16번에 C3H8에서 모든 C원자가 동일평면에 있다고 되있는데 아니지 않나요?

[클러스터] BARCODE 2018-10-08 00:15:37

화학1 4회차 출제자 대신 전해드립니다. 서로 다른 세 점은 반드시 한 평면을 이루므로, C3H8의 C 원자 3개는 동일 평면에 존재합니다.

이기찬 2018-10-06 21:21:20

물리1 4회 19번에 ㄱ선지 해설에서 3mg가 해준 일이 p에의 운동에너지의 합과 같다고 했는데 q에서 속력이 v고 p에서보다 위치에너지가 크니까 p에서의 속력은 v보다 큰 거 아닌가요??
해설이 이해가 안갑니다ㅠ

[클러스터] BARCODE 2018-10-08 00:14:37

우선 시작할때, A, B의 위치에너지와 다시 돌아와 p에 도달할때, 위치에너지는 같습니다.
즉, A, B 전체 역학적 에너지가 운동 에너지로 변한다는것인데,
3mgL 이 전체 역학적 에너지 변화량이고, p 에서의 속력이 0인 상태에서 시작하여 3mgL이 주입된 상태입니다.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p에 도달하게 됩니다. A, B 전체의 역학적 에너지가 모두 운동 에너지로 변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1/2(2m)v^2=3mgL, v=(3gL)^1/2 가 됩니다.

orbi456 2018-10-05 11:18:04

물1 델타랑 오르비 모의고사 비교하면 뭐가 더 어려워요?

[클러스터] BARCODE 2018-10-08 00:10:47

난이도 측면에서는 회차별로 다릅니다. 답변하기가 어렵습니다만, 비슷한 수준입니다.

으어엉 2018-10-04 18:36:54

물리1 2회 15번 방출 흡수 스펙트럼 그림이 반대로 들어가있는것 같습니다 선지에서 각각의 그림에서 흑백이 반전 되야 할 것 같습니다

[클러스터] BARCODE 2018-10-08 00:09:26

아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설프로디테 2018-10-03 14:40:22

생1 4회차 17번 해설에 1 유전자형 HH* 2H*H* 이면 암컷의 눈색 표현형은 붉은눈이 못나오니 1개 아닌가요?? 확인 부탁드려요

[클러스터] BARCODE 2018-10-09 14:14:45

답변이 늦어진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출제자 대신 답변 전해 드립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댓글에서 얘기한 내용은 명백한 오류사항이 맞으며 검토를 다시금 똑바로 하지 않았음에 대해 죄송합니다. 검토를 똑바로 하여 원래 이러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그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다시금 문제를 산 수험생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올립니다. 그래서 일단은 명백한 오류사항이므로 이를 시정하기 위해서 일단은 정정사항을 첨부하여 보내겠습니다. 해당 문제에 대한 다른 오류는 재검토한 결과 없는 것 같습니다.

고쳐야 할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4회 17번 마지막 보기 두 번째 줄
‘암컷의 눈 색과~’를 ‘수컷의 눈 색과~’ 로 변경해 주시고 풀이 부탁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메딕 2018-10-13 13:51:49

이걸 댓글에 다시면 어떡하자는건가요? 시간안배랑 시간내풀이가 가장중요한과목인데
이렇게 오류있으면 실전모의훈련이 1도 안돼요.. 괜히구매했네요진짜 ㅋㅋ

Y10ISHqhVELJ6w 2018-10-02 17:32:29

화학 2회 10번문항 오류 아닌가요?
Y+의 s와 p오비탈의 전자가 모두 6개라 하였는데
Na+가 가능한가요??

xepherl 2018-10-08 00:38:30

죄송합니다 정오사항에 추후 반영해드리겠습니다

최윤호2 2018-09-28 23:59:06

화학 3회 10번 문제 오류 있는 것 같은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또 정오표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클러스터] BARCODE 2018-09-29 16:59:53

어떤 부분이 오류 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정오사항은 들어오지 않아서 아직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윤호2 2018-09-30 17:48:10

답지의 설명대로라면 전자가 총 7개인 걸로 제시되어 있지만 그림과 산소 원자인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전자는 총 8개여야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클러스터] BARCODE 2018-10-01 01:46:13

ㄴ. 홀전자 수는 4개다.
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최윤호2 2018-10-01 13:22:00

네 고맙습니당

오늘보다내일더 2018-09-24 14:41:21

물1 화1 선택자입니다
6평은 50 47 이나 9평때 2 2 등급을 맞게되어서 인강쌤들 모의고사를 다 풀고 추가로 더 푸려고 하는데요..
대부분 쉬운 회차들 또는 수능수준의 난이도로 구성된 시리즈는 제외하고 조금 빡센 회차들로 구성된 걸 원하는데
베타 델타 감마 중 어떤걸 사서 푸는게 좋을지 과목별로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원래 다 구매하려고 했는데 댓글을 보니까 화학은 베타가 어렵고 물리는 감마,오메가가 어렵다는 말들이 종종 보여서요..ㅎㅎ)

[클러스터] BARCODE 2018-09-25 11:18:46

우선, 베타와 오메가의 난이도는 수능 난이도로 맞추려 노력했습니다.
델타의 경우는 현존 수능 물리 난이도 이상의 난이도로 구성했습니다.

화학1의 경우는 베타가 가장 어렵고, 델타,오메가가 그 다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고고바밥고고 2018-09-21 00:54:00

베타/델타 잘풀었습니다. 오메가는 이 두 버전에 비해 더 평이하겠죠?

고고바밥고고 2018-09-21 00:54:35

물리1 기준으로요!

[클러스터] BARCODE 2018-09-21 14:37:15

물리1은 델타 보다는 난이도가 낮습니다.
수능 정도 수준의 난이도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jp 2018-09-16 15:42:37

이카루스 오메가 물리1은 몇회분인가요?

[클러스터] BARCODE 2018-09-17 18:37:42

다른 과목과 다르게 6회분 입니다.
타 과목은 4회분씩 입니다.

감사합니다.

샐리가 조하 2018-09-13 23:07:21

세트로 묶어서 파실 생각은 없나요? ㅠㅠ

항공조종운항 2018-09-09 23:11:41

이카루스 모의고사 베타 델타 오메가 차이가 뭔가요?

[클러스터] BARCODE 2018-09-10 00:55:46

베타는 6월 모의고사 후 중간 점검 모의고사 이고
델타는 6~9월 사이의 심화 학습을 목적으로 하는 고난도 문제이며
오메가는 수능정도 난이도의 실전 모의고사입니다.

MgZNXfVoTuHGRC 2018-09-07 20:22:35

오르비 모의고사랑 이카루스랑 차이점이 뭔가요?

[클러스터] BARCODE 2018-09-07 20:38:27

오르비 모의고사는 높은 수준의 사고력을 평가하는 문제로, 개별문제의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시간내에 풀기 어려운 문제들로 구성하였지만, 문제 자체는 정말 좋은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이카루스 오메가는 실전 모의고사 입니다. 수능시험에 맞게 시간 맞춰서 푸실 수 있도록 실전 감각을 익히는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난이도는 수능정도 난이도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혹 시간내에 못푸는 회차들도 있으실것입니다.

Daily 2018-09-07 16:28:36

과탐2는 없나요?

[클러스터] BARCODE 2018-09-07 16:43:34

이번시즌에는 과탐2가 없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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