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보지는 않았지만 똥닦기 용으로 제격일거라 믿습니다. 설마 똥으로 덮는데 시험지를 금포장하는것과 같은 건 아니겠죠
국어 유현주
2014-01-28 15:44:44
수정본은 구매하신 분들에 한하여 '부교재' 부분에서 다운 가능합니다.
전자책으로도 구입하시는 건 가능하지만, 수정본 파일은 전자책과 부교재 pdf로만 제작되어
인쇄본을 구입한 학생들은 제 카페에(http://cafe.naver.com/youteacher or 네이버에 '유현주'검색)
구입한 교재의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 해주시고(바코드 확인 가능하도록)
메일 주소 써 주시면 파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 화법, 작문, 문법은 올해 유형이 많이 바뀌었으므로, 최대한 어려운 난이도로 연습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존의 난이도는 유지하되 문제에서 복수 정답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나 해석상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였습니다. 문학과 독서 영역은 평가원 수준으로 명확한 근거에 의해 구성된 선지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유형과 개념 모두 모평과 학평에서 그대로 연계되고 있으므로, 그러한 유형들 가운데 어려운 수준으로 연습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 기존의 높은 난이도는 유지하되, 명확한 근거에 의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보완하였으니 학습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원 수준보다 어렵게 출제했기 때문에 성적보다는 틀린 문제들이 왜 틀렸는지, 헷갈렸다면 왜 헷갈렸는지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2013학년도 10월 고3 연합학력평가와 비교해 볼 때, 대체로 화법, 작문, 문법 영역은 많은 연계 양상을 보였습니다.
A형 1번은 1회 1번의 문제 유형과 선지 구성이 동일하고,
2번은 1회 2번의 문제 유형과 선지 구성이 동일합니다.
3번은 1회 3번, 4번의 문제에서 쓰인 개념이 유사하고,
4~5번은 1회 4~5번, 2회 4~5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도 유사합니다.
7~8번은 1회 9~10번, 2회 10번, 3회 6~7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하고,
9~10번은 1회 7~8번, 3회 9~10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3번은 1회 12번과 문제 유형과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고,
14번은 2회 12번의 문제 유형과 동일합니다.
15번은 2회 14번의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B형의 경우 B형 1~3번은 2회 1~3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 모두 유사하고,
4~5번은 1회 4~5번, 2회 4~5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이 유사합니다.
6~7번은 2회 7~8번과 지문의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9~10번은 1회 7~8번, 3회 9~10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1번은 1회 11번과 문제 유형이, 2회 11번과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유사하고,
12번은 3회 13번과 문제에 쓰인 개념과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4번은 2회 15번의 문제에 쓰인 개념과 동일하고, 15번은 2회 14번의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덧붙여,
오탈자 및 문제의 난이도로 인한 문제 모두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냈기 때문에 모두 좋은 문제다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진심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여 수많은 기출 문제들과 현 고1, 고2 교과서, 교육과정 해설서, EBS 교재 연계 등을 염두하며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오프라인에 발간하는 첫 모의고사이기에, 또한 수능 직전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모의고사이기에, 일반적인 평가원의 난이도보다는 높여서 출제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다 맞고 안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틀린 문제는 기억에 남아 실력을 다시 점검할 수 있다고 생각한 부분이 난이도 조절의 실패에 결정적인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서 문제를 만들고 검수까지 모두 마치다 보니 해석상의 문제로 인한 복수정답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짚어보기가 힘든 부분도 사실이었구요.
특히 올해는 A형, B형으로 나뉜 첫 해였기 때문에 화법 · 작문 · 문법의 경우 일반적인 평가원 문제보다 난이도를 높여 출제했고, 독서와 문학은 기존 수준을 유지하려 애썼습니다.
오탈자를 모두 잡고, 복수 정답 가능성이 있는 문제들의 오류를 모두 수정한 후 문제의 난이도를 낮춰 재판 인쇄를 하는 것도 고려해 보았으나 최소 10일 이상이 걸려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수정본 제작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현재 구매한 학생들이 오탈자가 모두 교정되고, 난이도가 수정된 문제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2쇄 수정본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총 23명으로 구성된 수능 국어(언어) 1등급 출신의 검토진이 모든 문제를 검수하였고, 해당 검토진 명단은 파일 안에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같이 수록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문제가 되었던 모든 부분들과 검수하며 추가로 확인된 부분들, 난이도를 조정한 부분들이 모두 반영되었으니 구입하셨던 학생들은 반드시 다운받으셔서 문제를 확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노력이 어떻게 되었건, 저에게 비난하시는 모든 부분들은 괜찮지만,
조금이라도 학생들의 마음을 다치게 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남은 시간동안 충분히 기적을 이뤄낼 수 있는 시간이니
지금까지의 자신의 노력을 믿고 조금만 더 힘내 주세요.
<수능 1등급 검토진 명단>
1. 강창수 – 성균관대학교 시스템 경영공학과 2. 고대호 –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
3. 권민성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4. 김강은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 김경민 – 고려대학교 정경학부 6. 김재원 –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7. 김채원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8. 류정민 –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9. 문정원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0. 박보금 – 홍익대학교 영어교육학과
11. 박소정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12. 심연정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13. 안정웅 –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14. 윤나영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5. 이동준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6. 이혜진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7. 이희인 – 고려대학교 컴퓨터통신공학부 18. 장가현 – 고려대학교 국제어문학부
19. 장해경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20. 전경모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21. 최호영 –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22. 한상문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23. 현건우 –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EBS 교재 연계 내역>
[1~2] 화법 – EBS 수능특강 A형 p. 134 변형
3. 화법 – EBS N제 A형 p. 67 변형
6. 작문 – EBS N제 A형 p. 28 변형
[7~8] 작문 – EBS 수능특강 A형 p. 62 변형
[16~17] 독서(인문) - EBS N제 A형 p. 64 변형 “도덕지식의 주관적 정당화 조건 고자와 맹자의 논쟁”
[18~19] 독서(과학) - EBS 인터넷 수능 A형 p. 182 실전 2회 19번 변형 “슈퍼 태풍의 도래”
[20~22] 독서(기술) - EBS N제 A형 p. 79 “4지 교차로와 회전 교차로”
[23~25] 독서(사회) - EBS 수능완성 A형 p. 142 “권력 행사의 요건”
[26~28] 독서(예술) - EBS 수능완성 A형 p. 35 “19세기 낭만주의 표제 음악에 대한 이해”
[34~36] 현대소설 – 김유정, 금따는 콩밭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12 변형 / 비상교육(2), 디딤돌(1), 유웨이(1)
[37~39] 고전시가 – 정극인, 상춘곡 - EBS 인터넷수능 A형 p. 90 연계 / 미래엔(2), 신사고(2), 지학사(권)(2), 해냄(2), 비상(1)
고전시가 – 송순, 면앙정가
[40~42] 고전소설 – 유득공, 유우춘전 - EBS N제 A형 p. 100 변형
[43~45] 극 – 유치진, 소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81 변형 / 비상(1), 신사고(1), 지학사(1)
A형 2회
[6~7] 작문 – EBS N제 p. 26 변형
[16~18]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A형 p. 212 “창조적 소비”
[19~21] 독서(과학) - EBS 수능특강 A형 p. 156 “열팽창”
[22~24] 독서(기술) - EBS 수능특강 A형 p. 139 “키보드 회로의 행렬 구조와 교체 키의 기능”
[25~28] 독서(인문) - EBS 수능완성 A형 p. 59 “현실을 떠난 이상은 공염불이다”
[31~33] 현대시 – 이육사, 광야
[34~36] 현대소설 – 박완서, 나목 - EBS 수능완성 A형 p. 69 변형
[37~39] 고전시가 – 안조원, 만언사 - EBS 수능완성 A형 p. 148
고전시가 – 정서, 정과정 - EBS 수능특강 A형 p. 261 / 지학사(권)(2), 비상(1), 신사고(1)
[40~42] 고전소설 – 작자미상, 수궁가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55 변형 / 신사고(1)
[43~45] 수필 – 김소운, 피딴문답 - EBS N제 A형 p. 113 변형
A형 3회
[16~18] 독서(기술) - EBS N제 A형 p. 88 “뇌영상 기술” , EBS 수능완성 B형 p. 87 “방사성 동위 원소를 활용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PET)”
[19~22] 독서(과학) - EBS N제 A형 p. 68 “티코 브라헤와 새로운 우주구조”
[23~25] 독서(사회) - EBS N제 A형 p. 180 “협상의 프레임과 정보 제공”
[26~28] 독서(인문) - EBS 인터넷수능 A형 실전 4회 “전통 시대의 지리학”
[31~33] 현대시 – 신경림, 목계장터
[34~36] 현대소설 – 오정희, 유년의 뜰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28 변형
[37~39] 고전시가 – 작자미상, 청산별곡 - EBS N제 A형 p. 92
고전시가 – 이황, 도산십이곡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6
[40~42] 작자미상, 옥단춘전 - EBS 수능완성 A형 p. 65 변형
[43~45] 극 – 이근삼, 국물 있사옵니다 - EBS 수능완성 A형 p. 125 변형
B형 1회
[17~19] 독서(인문) - EBS N제 A형 p. 64 변형 “도덕지식의 주관적 정당화 조건 고자와 맹자의 논쟁”
EBS 인터넷수능 B형 p. 244 변형 “덕치와 법치”
[20~22] 독서(사회) - EBS 수능완성 B형 p. 13 변형 “문화 확산의 양상”
[23~25] 독서(예술) - EBS 인터넷수능 B형 p. 220 변형 “베토벤 음악의 음악사적 의미”
[26~28] 독서(과학) - EBS N제 B형 p. 68 변형 “별까지의 거리 측정”
[31~33] 현대시 – 정지용, 바다9 EBS N제 B형 p. 117
- 이용악,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EBS N제 B형 p. 109
[34~36] 현대소설 – 황순원, 너와 나만의 시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23
[37~39] 고전시가 – 정극인, 상춘곡 - EBS 인터넷수능 A형 p. 90 / 미래엔(2), 신사고(2), 지학사(권)(2), 해냄(2), 비상(1)
- 송순, 면앙정가
[40~42] 고전소설 – 박지원, 예덕 선생전 - EBS 수능특강 B형 p. 249 / 천재(고)(2)
[43~45] 극 – 유치진, 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89 / 비상(1), 신사고(1), 지학사(1)
B형 2회
[17~20] 독서(인문) - EBS N제 B형 p. 52 변형 “칸트와 밀의 윤리관”
[21~23]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212 변형 “창조적 소비”
[24~26] 독서(예술)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69 변형 “사진의 탄생과 회화” , EBS 수능특강 A형 p. 158 변형
“개념상과 정면성의 법칙”
[27~29] 독서(과학)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1 변형 “배탈의 이유”
[31~33] 고전시가 – 안조원, 만언사 - EBS 수능완성 B형 p. 147
- 정서, 정과정 - EBS 수능특강 A형 p. 261 / 지학사(권)(2), 비상(1), 신사고(1)
[34~36] 고전소설 – 작자미상, 홍계월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75 / 비상(1), 비상(2), 신사고(2)
[37~39] 현대시 - (가) 박재삼, 겨울나무를 보며 - EBS N제 B형 p. 133
- (나) 김춘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EBS N제 B형 p. 117
[30~42] 현대소설 – 박완서, 나목 - EBS 수능완성 B형 p. 71 / 해냄(2), 천재(김)(1)
[43~45] 수필 – 김소운, 피딴문답 - EBS N제 B형 p. 113
[17~19] 독서(인문) - EBS 수능완성 B형 p. 36 변형 “역사가는 사료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할까?”
[20~22]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85 변형 “경제학에 대한 다른 시각”
[23~25] 독서(예술) - EBS 수능특강 B형 p. 150 변형 “시뮬라르크의 예술”
[26~28] 독서(기술) - EBS N제 B형 p. 변형 “뇌영상 기술”, EBS 수능완성 B형 p. 87 변형
“방사성 동위 원소를 활용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31~33] 고전시가 – 작자미상, 청산별곡 - EBS N제 B형 p. 92
- 이황, 도산십이곡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6
[34~36] 고전소설 – 김시습, 이생규장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55 / 미래엔(2), 비상(2), 신사고(2), 창비(2), 천재(고)(2)
[37~39] 현대시 – (가)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75
- (나) 김광규, 대장간의 유혹 - EBS 인터넷수능 B형 p. 83
[40~42] 현대소설 – 현진건, 술 권하는 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14 / 신사고(2)
[43~45] 극 – 이근삼, 국물 있사옵니다 - EBS 수능특강 B형 p. 125
울먹울먹
2013-11-11 08:52:31
정말 어떻게 이런 거지같은 모의고사를 출판할 용기가 있었는지 대단함 ㅋㅋ 풀거 없어서 풀긴했지만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 전설의 모의고사임 ㅋㅋㅋ 그냥 시중에 나와있는 EXIT나 반전모의 수능리허설 같은게 100배 좋음 ㅋㅋ 진짜 검토는 하고 만드는건지 ㅋㅋ 풀면서 웃음이 나온 최초의 모의고사임 ㅋㅋ 단언컨데 언 수 외 모든 수능 반영 모의고사중 가장 별로임
apotheosis
2013-11-04 12:49:47
여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모의고사 !!
9평 6평 -1이 풀면 -15가 되는 기적의 모의고사!!
너무 기적이라서 맨붕이 오는 모의고사입니다!
너무 기적이라서 풀고 바로 불태워 버리고 싶은 모의고사!!
이건 꼭 사야함 흐익~
전 너무 기적이라서 1회풀고 바로 찢어버림
수능퀄리티는 참고 풀만한대 이거는 멍머
하오
2013-11-04 01:07:56
1회에 오류 다수, 2회에도 기호 빠져 있고....환불해주세요. 시험 5일 남기고 풀어보는 수험생에게는 정신적 보상이라도 해주셔야 할 판입니다.
이훈희
2013-11-03 22:51:26
문제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놨으면 책 소개란에라도 적어 놓으셨어야지.
1회부터 풀 수 없는 문제를 보고 그냥 다 찢어 버리고 만원 적선한 셈 치겠습니다.
수정본 필요 없어요 그냥 안풀고 말지
너무 화나네요 믿고 풀어봤는데 괜한 짓거리 한 기분입니다.
천재일우
2013-10-30 21:49:40
평이 매우 않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대해서 풀어봤는데 아니 풀다가 때려쳤는데 어떻게
B형 1회푸는데 ㅋㅋㅋ 헛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진짜 비싼 돈주고 샀더니 문제와 제시문이 다른 경우가 있네.. 1회 9-10번
참 어이가없어서 검토를 하시긴 하신건가요? 눈안뜨고 하셨나요? 검토진들 보니까 대단하신분들 같은데 이분들이 진짜로 한건가요?
이건 초등학생이 봐도 틀린 오류라는걸 볼텐데.. 진짜 수험생에게 이런 장난질좀 하지 맙시다 제발좀요
국어 유현주
2013-10-31 00:48:51
거듭 말씀드리지만 현재 인쇄본은 개정전 교재입니다. 개정후 수정된 교재는 인쇄 시일이 너무 걸려 현재 전자책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인쇄본을 구입한 학생들은 개정본을 제 카페로 오시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학습에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yynn
2013-10-29 16:30:18
문법 질문인데요, '그녀의 아름다운 꿈' 이라는 말에서 '그녀의'는 관형사가 아니고 뭔가요?
국어 유현주
2013-10-31 00:45:32
그녀의 는 그녀(대명사)+의(관형격조사)입니다
그러므로 관형사는 아니고, 관형어에는 해당됩니다.
yynn
2013-10-29 16:27:47
A형 2회 12번 1번선지에서 'ㅇㅇ대학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가 곧 발표될 것이다.' 의 '에서'가 앞말을 주어로 만든다고 했는데,
주어는 '조사 결과' 아닌가요?
제 카페에(http://cafe.naver.com/youteacher or 네이버에 '유현주'검색)
구입한 교재의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 해주시고(바코드 확인 가능하도록)
메일 주소 써 주시면 파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내는 시간은 매일 밤 11시 이후에 일괄적으로 보낼 예정이니 참고해 주세요.
(모의고사 구입 학생의 편의를 위해 따로 멤버 분류를 하려고하니, 등업게시판에 '열심멤버'로 등업 신청해 주시면 확인 후 바로 등업해 드리겠습니다. 이후, 신청글 써주시면 파일 보내드릴게요. 모의고사에 대한 질문답변도 카페가 제일 빠르니 이 곳에서 질문해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다시 한번 공부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단 말씀을 전해요.)
<2쇄 수정본은 언급드렸듯이 인쇄본으로는 출간되지 않을 예정이고, 전자책으로 판매됩니다.
기존 구입한 학생은 부교재로 다운 받아주시면 됩니다.
저작권의 문제로 인해 무단 배포 및 공유는 삼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전자책으로 수정본 파일을 출간하는 것이 여러 위험을 감수해야함을 잘 알고 있었지만
학생들을 믿으니까요.
과정이 어떠했건 결과는 모두 저의 잘못이니 학생들을 믿고,
정확한 개념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지만 고려했습니다.
지금으로선 최대한 빨리, 정확하게 학생들에게 수정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여러 손해들을 감수하고 내린 결정입니다.>
* 화법, 작문, 문법은 올해 유형이 많이 바뀌었으므로, 최대한 어려운 난이도로 연습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존의 난이도는 유지하되 문제에서 복수 정답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나 해석상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였습니다. 문학과 독서 영역은 평가원 수준으로 명확한 근거에 의해 구성된 선지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유형과 개념 모두 모평과 학평에서 그대로 연계되고 있으므로, 그러한 유형들 가운데 어려운 수준으로 연습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 기존의 높은 난이도는 유지하되, 명확한 근거에 의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보완하였으니 학습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원 수준보다 어렵게 출제했기 때문에 성적보다는 틀린 문제들이 왜 틀렸는지, 헷갈렸다면 왜 헷갈렸는지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2013학년도 10월 고3 연합학력평가와 비교해 볼 때, 대체로 화법, 작문, 문법 영역은 많은 연계 양상을 보였습니다.
A형 1번은 1회 1번의 문제 유형과 선지 구성이 동일하고,
2번은 1회 2번의 문제 유형과 선지 구성이 동일합니다.
3번은 1회 3번, 4번의 문제에서 쓰인 개념이 유사하고,
4~5번은 1회 4~5번, 2회 4~5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도 유사합니다.
7~8번은 1회 9~10번, 2회 10번, 3회 6~7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하고,
9~10번은 1회 7~8번, 3회 9~10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3번은 1회 12번과 문제 유형과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고,
14번은 2회 12번의 문제 유형과 동일합니다.
15번은 2회 14번의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B형의 경우 B형 1~3번은 2회 1~3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 모두 유사하고,
4~5번은 1회 4~5번, 2회 4~5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이 유사합니다.
6~7번은 2회 7~8번과 지문의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9~10번은 1회 7~8번, 3회 9~10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1번은 1회 11번과 문제 유형이, 2회 11번과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유사하고,
12번은 3회 13번과 문제에 쓰인 개념과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4번은 2회 15번의 문제에 쓰인 개념과 동일하고, 15번은 2회 14번의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덧붙여,
오탈자 및 문제의 난이도로 인한 문제 모두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냈기 때문에 모두 좋은 문제다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진심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여 수많은 기출 문제들과 현 고1, 고2 교과서, 교육과정 해설서, EBS 교재 연계 등을 염두하며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오프라인에 발간하는 첫 모의고사이기에, 또한 수능 직전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모의고사이기에, 일반적인 평가원의 난이도보다는 높여서 출제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다 맞고 안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틀린 문제는 기억에 남아 실력을 다시 점검할 수 있다고 생각한 부분이 난이도 조절의 실패에 결정적인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서 문제를 만들고 검수까지 모두 마치다 보니 해석상의 문제로 인한 복수정답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짚어보기가 힘든 부분도 사실이었구요.
특히 올해는 A형, B형으로 나뉜 첫 해였기 때문에 화법 · 작문 · 문법의 경우 일반적인 평가원 문제보다 난이도를 높여 출제했고, 독서와 문학은 기존 수준을 유지하려 애썼습니다.
오탈자를 모두 잡고, 복수 정답 가능성이 있는 문제들의 오류를 모두 수정한 후 문제의 난이도를 낮춰 재판 인쇄를 하는 것도 고려해 보았으나 최소 10일 이상이 걸려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수정본 제작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현재 구매한 학생들이 오탈자가 모두 교정되고, 난이도가 수정된 문제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2쇄 수정본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총 23명으로 구성된 수능 국어(언어) 1등급 출신의 검토진이 모든 문제를 검수하였고, 해당 검토진 명단은 파일 안에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같이 수록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문제가 되었던 모든 부분들과 검수하며 추가로 확인된 부분들, 난이도를 조정한 부분들이 모두 반영되었으니 구입하셨던 학생들은 반드시 다운받으셔서 문제를 확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노력이 어떻게 되었건, 저에게 비난하시는 모든 부분들은 괜찮지만,
조금이라도 학생들의 마음을 다치게 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남은 시간동안 충분히 기적을 이뤄낼 수 있는 시간이니
지금까지의 자신의 노력을 믿고 조금만 더 힘내 주세요.
<수능 1등급 검토진 명단>
1. 강창수 – 성균관대학교 시스템 경영공학과 2. 고대호 –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
3. 권민성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4. 김강은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 김경민 – 고려대학교 정경학부 6. 김재원 –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7. 김채원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8. 류정민 –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9. 문정원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0. 박보금 – 홍익대학교 영어교육학과
11. 박소정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12. 심연정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13. 안정웅 –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14. 윤나영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5. 이동준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6. 이혜진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7. 이희인 – 고려대학교 컴퓨터통신공학부 18. 장가현 – 고려대학교 국제어문학부
19. 장해경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20. 전경모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21. 최호영 –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22. 한상문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23. 현건우 –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EBS 교재 연계 내역>
[1~2] 화법 – EBS 수능특강 A형 p. 134 변형
3. 화법 – EBS N제 A형 p. 67 변형
6. 작문 – EBS N제 A형 p. 28 변형
[7~8] 작문 – EBS 수능특강 A형 p. 62 변형
[16~17] 독서(인문) - EBS N제 A형 p. 64 변형 “도덕지식의 주관적 정당화 조건 고자와 맹자의 논쟁”
[18~19] 독서(과학) - EBS 인터넷 수능 A형 p. 182 실전 2회 19번 변형 “슈퍼 태풍의 도래”
[20~22] 독서(기술) - EBS N제 A형 p. 79 “4지 교차로와 회전 교차로”
[23~25] 독서(사회) - EBS 수능완성 A형 p. 142 “권력 행사의 요건”
[26~28] 독서(예술) - EBS 수능완성 A형 p. 35 “19세기 낭만주의 표제 음악에 대한 이해”
[34~36] 현대소설 – 김유정, 금따는 콩밭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12 변형 / 비상교육(2), 디딤돌(1), 유웨이(1)
[37~39] 고전시가 – 정극인, 상춘곡 - EBS 인터넷수능 A형 p. 90 연계 / 미래엔(2), 신사고(2), 지학사(권)(2), 해냄(2), 비상(1)
고전시가 – 송순, 면앙정가
[40~42] 고전소설 – 유득공, 유우춘전 - EBS N제 A형 p. 100 변형
[43~45] 극 – 유치진, 소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81 변형 / 비상(1), 신사고(1), 지학사(1)
A형 2회
[6~7] 작문 – EBS N제 p. 26 변형
[16~18]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A형 p. 212 “창조적 소비”
[19~21] 독서(과학) - EBS 수능특강 A형 p. 156 “열팽창”
[22~24] 독서(기술) - EBS 수능특강 A형 p. 139 “키보드 회로의 행렬 구조와 교체 키의 기능”
[25~28] 독서(인문) - EBS 수능완성 A형 p. 59 “현실을 떠난 이상은 공염불이다”
[31~33] 현대시 – 이육사, 광야
[34~36] 현대소설 – 박완서, 나목 - EBS 수능완성 A형 p. 69 변형
[37~39] 고전시가 – 안조원, 만언사 - EBS 수능완성 A형 p. 148
고전시가 – 정서, 정과정 - EBS 수능특강 A형 p. 261 / 지학사(권)(2), 비상(1), 신사고(1)
[40~42] 고전소설 – 작자미상, 수궁가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55 변형 / 신사고(1)
[43~45] 수필 – 김소운, 피딴문답 - EBS N제 A형 p. 113 변형
A형 3회
[16~18] 독서(기술) - EBS N제 A형 p. 88 “뇌영상 기술” , EBS 수능완성 B형 p. 87 “방사성 동위 원소를 활용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PET)”
[19~22] 독서(과학) - EBS N제 A형 p. 68 “티코 브라헤와 새로운 우주구조”
[23~25] 독서(사회) - EBS N제 A형 p. 180 “협상의 프레임과 정보 제공”
[26~28] 독서(인문) - EBS 인터넷수능 A형 실전 4회 “전통 시대의 지리학”
[31~33] 현대시 – 신경림, 목계장터
[34~36] 현대소설 – 오정희, 유년의 뜰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28 변형
[37~39] 고전시가 – 작자미상, 청산별곡 - EBS N제 A형 p. 92
고전시가 – 이황, 도산십이곡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6
[40~42] 작자미상, 옥단춘전 - EBS 수능완성 A형 p. 65 변형
[43~45] 극 – 이근삼, 국물 있사옵니다 - EBS 수능완성 A형 p. 125 변형
B형 1회
[17~19] 독서(인문) - EBS N제 A형 p. 64 변형 “도덕지식의 주관적 정당화 조건 고자와 맹자의 논쟁”
EBS 인터넷수능 B형 p. 244 변형 “덕치와 법치”
[20~22] 독서(사회) - EBS 수능완성 B형 p. 13 변형 “문화 확산의 양상”
[23~25] 독서(예술) - EBS 인터넷수능 B형 p. 220 변형 “베토벤 음악의 음악사적 의미”
[26~28] 독서(과학) - EBS N제 B형 p. 68 변형 “별까지의 거리 측정”
[31~33] 현대시 – 정지용, 바다9 EBS N제 B형 p. 117
- 이용악,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EBS N제 B형 p. 109
[34~36] 현대소설 – 황순원, 너와 나만의 시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23
[37~39] 고전시가 – 정극인, 상춘곡 - EBS 인터넷수능 A형 p. 90 / 미래엔(2), 신사고(2), 지학사(권)(2), 해냄(2), 비상(1)
- 송순, 면앙정가
[40~42] 고전소설 – 박지원, 예덕 선생전 - EBS 수능특강 B형 p. 249 / 천재(고)(2)
[43~45] 극 – 유치진, 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89 / 비상(1), 신사고(1), 지학사(1)
B형 2회
[17~20] 독서(인문) - EBS N제 B형 p. 52 변형 “칸트와 밀의 윤리관”
[21~23]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212 변형 “창조적 소비”
[24~26] 독서(예술)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69 변형 “사진의 탄생과 회화” , EBS 수능특강 A형 p. 158 변형
“개념상과 정면성의 법칙”
[27~29] 독서(과학)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1 변형 “배탈의 이유”
[31~33] 고전시가 – 안조원, 만언사 - EBS 수능완성 B형 p. 147
- 정서, 정과정 - EBS 수능특강 A형 p. 261 / 지학사(권)(2), 비상(1), 신사고(1)
[34~36] 고전소설 – 작자미상, 홍계월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75 / 비상(1), 비상(2), 신사고(2)
[37~39] 현대시 - (가) 박재삼, 겨울나무를 보며 - EBS N제 B형 p. 133
- (나) 김춘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EBS N제 B형 p. 117
[30~42] 현대소설 – 박완서, 나목 - EBS 수능완성 B형 p. 71 / 해냄(2), 천재(김)(1)
[43~45] 수필 – 김소운, 피딴문답 - EBS N제 B형 p. 113
[17~19] 독서(인문) - EBS 수능완성 B형 p. 36 변형 “역사가는 사료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할까?”
[20~22]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85 변형 “경제학에 대한 다른 시각”
[23~25] 독서(예술) - EBS 수능특강 B형 p. 150 변형 “시뮬라르크의 예술”
[26~28] 독서(기술) - EBS N제 B형 p. 변형 “뇌영상 기술”, EBS 수능완성 B형 p. 87 변형
“방사성 동위 원소를 활용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31~33] 고전시가 – 작자미상, 청산별곡 - EBS N제 B형 p. 92
- 이황, 도산십이곡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6
[34~36] 고전소설 – 김시습, 이생규장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55 / 미래엔(2), 비상(2), 신사고(2), 창비(2), 천재(고)(2)
[37~39] 현대시 – (가)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75
- (나) 김광규, 대장간의 유혹 - EBS 인터넷수능 B형 p. 83
[40~42] 현대소설 – 현진건, 술 권하는 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14 / 신사고(2)
[43~45] 극 – 이근삼, 국물 있사옵니다 - EBS 수능특강 B형 p. 125
국어 유현주
2013-10-28 15:23:38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수정본을 카페를 통해 드리기 때문에 카페를 통한 질문이 가장 빠릅니다.
모의고사는 점수 전혀 신경쓰지 마시고, 틀린 문제만 점검해 주세요. 시험장에서 가장 어려운 수준을 대비할 수 있도록 어렵게 출제했으니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김민정1
2013-10-28 10:00:15
B형에 도로의 윈형이 돌오라고 되어있는데요, 이 도로가 어떤 의미의 도로입니까? 아무리 검색해도 안 나와요. 저는 무슨 비포장도로의 그 도로인줄알았는데.. 수능때도 이런식으로 문제가 나오나요?
국어 유현주
2013-10-28 15:20:35
'도로'의 원형은 '돌다'입니다. '돌다'에는 방향을 바꾸다라는 의미가 있고, '도로'는 향하던 쪽에서 되돌아서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본래 동사였던 단어의 품사가 부사로 바뀐 것이죠. 가장 어려운 유형이긴 하지만, 이전 수능에 기출된 적이 있는 조항이므로, 충분히 출제 가능성은 있습니다.
신메오천
2013-10-27 15:27:06
내생애 최악의 봉투모의고사를 꼽자면 이것을 택하겠습니다. 아 치킨이나 사먹을걸....
asfd12
2013-10-27 13:35:04
a형 2회 32번 4번보기 질문드립니다.
4연에서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가 왜 자기 희생인거죠?
<보기>2에서 희생정신이 있긴한데 이것만봐서 '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를 자기를 희생해서 뭔가를 한다고 볼수잇는건가요?
국어 유현주
2013-10-28 15:16:12
'눈'이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씨'를 뿌릴 정도로 절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화자는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특히, '씨'는 당장의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후손들을 위한 행위임을 고려해 볼 때,
선구자적 모티프를 발현하고, 이를 통해 자기희생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SKY뚫는다
2013-10-24 18:13:03
국어는 온리평가원
국어 유현주
2013-10-28 15:14:41
범위 설정이 2줄 더 되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43번의 2번은 '현실'과 '실제 농촌 현실'을 구분하여 '현실'은 작품 내에 구현된 현실이고, '실제 농촌 현실'은 일제 강점기의 농촌 현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맞는 선지입니다.
2번의 1번 선지는 모평과 학평, ebs 교재에서도 유사한 형태로 출제된 '질문'으로 볼 수 있는 문제 형태입니다.
지역적 불균형이란 조건만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답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선지의 문화시설이 서울에 집중되어있음을 지적하는 자료로 (다)를 이용한다는 부분입니다. (다)는 서울 내에서도 지역적 불균형이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이기 때문이죠.
조맹덕
2013-10-19 18:24:03
아 고자라는 사람이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ㅎ 제가 아직 학생이라 무식해서 그랬네요 ㅋ
피드백 감사드려요.
streak
2013-10-20 14:51:53
이과신가봐요ㅎ
고자 몰라셨던거면 진짜 당황하셨겠네요ㄷㄷㅋㅋ
조맹덕
2013-10-17 23:21:42
저만 그런가요 2판 b형 1회 비문학 공자가 고자라고 나오네요 수정 부탁드려요. *(저만 그런걸수도 ...)
그리고 비문학 파트는 너무 쉽게 출제하신거 같아요 ... 뭐 고민한 필요가 없는 문제가 거의 다인거 같아요 , 난이도 조정이 좀 필요할꺼 같습니다.
국어 유현주
2013-10-19 17:23:34
B형 1회 17~19번 독서(인문) 지문은 EBS N제 A형 p. 64 변형 "도덕지식의 주관적 정당화 조건 고자와 맹자의 논쟁"으로
EBS 인터넷수능 B형 p. 244 변형 "덕치와 법치"에 해당하는 지문으로, 고자가 맞습니다.
사실상 교육과정 내용을 바탕으로 EBS 변형을 이룬 부분에는 큰 차이가 없어, 지문과 선지는 이전과 큰 난이도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오탈자를 바로 잡았고, 복수정답 우려가 있는 부분을 수정한 형태이므로 독서 지문의 경우, 이전의 어려운 난이도와 동일하니
학생의 실력이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국어 유현주
2013-10-17 10:16:06
현재 인쇄된 책은 1쇄 재고분으로 수정본이 반영되지 않은 책입니다. 오르비에서 구입한 학생들은 부교재로 다운 받으시고, 그 외 인터넷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신 학생들은 번거롭겠지만 제 카페로 오셔서 수정본 신청 부탁드립니다. 2쇄 수정본은 전자책으로만 판매되니 참고해 주세요.
K.t. Park
2013-10-17 10:14:57
환불해주세요. 수능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정말 화나네요
박희만
2013-10-17 09:46:44
저기 죄송한대요 검토진들이 검토제대로한거맞나요?답지에답도다틀리고 한두개면이해하겠는데요;;
K.t. Park
2013-10-17 10:01:20
그러게나말입니다..
닝닝닁
2013-10-16 21:05:37
부교재 다운어떻게받아요?? 구매자인데 ???? 구매후이용가능합니다 라고써있는데
구매했을때 다른모의고사들도 동시에 사서 안되는건가여??
국어 유현주
2013-10-17 10:16:41
다운 관련 문제는 오르비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tyty59
2013-10-16 13:09:07
아니면 해설지의 경우 1쪽(1회2번 문제 정답해설이 잘못 됐으니까) - "2판 해설 _ 1쪽 뽑아서 보세요"
이런식으로 프린트 해야 하는 부분을 쪾과 부분 따로 올려주세요
국어 유현주
2013-10-17 10:18:06
지문과 작품이 바뀌진 않았지만, 화작문은 기존의 어려운 난이도를 유지하며 명확한 답이 나오도록 수정했고, 독서와 문학은 난이도를 조금 쉽게 조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지의 표현을 명확하게 바꾸거나 해설을 좀 더 자세히 보완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운 받으셔서 틀린 문제들을 확인해 보시는 게 빠르리라 생각합니다.
tyty59
2013-10-16 12:51:45
B형 2판 1,2,3회 / 해설 에 수정된 부분이 많나요?
아니면 정오표에 들어간 내용만 수정되서 다시 나온건가요?
1회 풀어봤는데
지문자체에 사소한 잘못 외에도 문제 자체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어서요
혹 수정된 부분이 많다면(문제를 풀거나 사고하는데 영향이 큰)
정오표 올려주신 것처럼 각 쇄에서 수정된 부분을 표시해 주세요
뭐 2판 2회,3회,해설을 전부 뽑아서 볼 수도 없고 시험지 자체에 수정된 부분 표시해서 풀고 싶은데요
산뜻산뜻해
2013-10-15 11:10:15
두드림 모의고사 흥해라 흥해! 꼭 내년에도 고3 후배들을 위해서라두 좋은 모의고사 만들어주세여~^^
국어 유현주
2013-10-15 00:43:24
오르비에서 구입한 학생들은
atom에서 부교재로 다운 가능하고,
그 외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한 학생들은
제 카페에(http://cafe.naver.com/youteacher or 네이버에 '유현주'검색)
구입한 교재의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 해주시고(바코드 확인 가능하도록)
메일 주소 써 주시면 파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내는 시간은 매일 밤 11시 이후에 일괄적으로 보낼 예정이니 참고해 주세요.
(모의고사 구입 학생의 편의를 위해 따로 멤버 분류를 하려고하니, 등업게시판에 '열심멤버'로 등업 신청해 주시면 확인 후 바로 등업해 드리겠습니다. 이후, 신청글 써주시면 파일 보내드릴게요. 모의고사에 대한 질문답변도 카페가 제일 빠르니 이 곳에서 질문해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다시 한번 공부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단 말씀을 전해요.)
<2쇄 수정본은 언급드렸듯이 인쇄본으로는 출간되지 않을 예정이고, 전자책으로 판매됩니다.
기존 구입한 학생은 부교재로 다운 받아주시면 됩니다.
저작권의 문제로 인해 무단 배포 및 공유는 삼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전자책으로 수정본 파일을 출간하는 것이 여러 위험을 감수해야함을 잘 알고 있었지만
학생들을 믿으니까요.
과정이 어떠했건 결과는 모두 저의 잘못이니 학생들을 믿고,
정확한 개념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지만 고려했습니다.
지금으로선 최대한 빨리, 정확하게 학생들에게 수정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여러 손해들을 감수하고 내린 결정입니다.>
* 화법, 작문, 문법은 올해 유형이 많이 바뀌었으므로, 최대한 어려운 난이도로 연습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존의 난이도는 유지하되 문제에서 복수 정답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나 해석상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였습니다. 문학과 독서 영역은 평가원 수준으로 명확한 근거에 의해 구성된 선지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유형과 개념 모두 모평과 학평에서 그대로 연계되고 있으므로, 그러한 유형들 가운데 어려운 수준으로 연습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 기존의 높은 난이도는 유지하되, 명확한 근거에 의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보완하였으니 학습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원 수준보다 어렵게 출제했기 때문에 성적보다는 틀린 문제들이 왜 틀렸는지, 헷갈렸다면 왜 헷갈렸는지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2013학년도 10월 고3 연합학력평가와 비교해 볼 때, 대체로 화법, 작문, 문법 영역은 많은 연계 양상을 보였습니다.
A형 1번은 1회 1번의 문제 유형과 선지 구성이 동일하고,
2번은 1회 2번의 문제 유형과 선지 구성이 동일합니다.
3번은 1회 3번, 4번의 문제에서 쓰인 개념이 유사하고,
4~5번은 1회 4~5번, 2회 4~5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도 유사합니다.
7~8번은 1회 9~10번, 2회 10번, 3회 6~7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하고,
9~10번은 1회 7~8번, 3회 9~10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3번은 1회 12번과 문제 유형과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고,
14번은 2회 12번의 문제 유형과 동일합니다.
15번은 2회 14번의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B형의 경우 B형 1~3번은 2회 1~3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 모두 유사하고,
4~5번은 1회 4~5번, 2회 4~5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이 유사합니다.
6~7번은 2회 7~8번과 지문의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9~10번은 1회 7~8번, 3회 9~10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1번은 1회 11번과 문제 유형이, 2회 11번과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유사하고,
12번은 3회 13번과 문제에 쓰인 개념과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4번은 2회 15번의 문제에 쓰인 개념과 동일하고, 15번은 2회 14번의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덧붙여,
오탈자 및 문제의 난이도로 인한 문제 모두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냈기 때문에 모두 좋은 문제다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진심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여 수많은 기출 문제들과 현 고1, 고2 교과서, 교육과정 해설서, EBS 교재 연계 등을 염두하며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오프라인에 발간하는 첫 모의고사이기에, 또한 수능 직전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모의고사이기에, 일반적인 평가원의 난이도보다는 높여서 출제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다 맞고 안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틀린 문제는 기억에 남아 실력을 다시 점검할 수 있다고 생각한 부분이 난이도 조절의 실패에 결정적인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서 문제를 만들고 검수까지 모두 마치다 보니 해석상의 문제로 인한 복수정답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짚어보기가 힘든 부분도 사실이었구요.
특히 올해는 A형, B형으로 나뉜 첫 해였기 때문에 화법 · 작문 · 문법의 경우 일반적인 평가원 문제보다 난이도를 높여 출제했고, 독서와 문학은 기존 수준을 유지하려 애썼습니다.
오탈자를 모두 잡고, 복수 정답 가능성이 있는 문제들의 오류를 모두 수정한 후 문제의 난이도를 낮춰 재판 인쇄를 하는 것도 고려해 보았으나 최소 10일 이상이 걸려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수정본 제작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현재 구매한 학생들이 오탈자가 모두 교정되고, 난이도가 수정된 문제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2쇄 수정본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총 23명으로 구성된 수능 국어(언어) 1등급 출신의 검토진이 모든 문제를 검수하였고, 해당 검토진 명단은 파일 안에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같이 수록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문제가 되었던 모든 부분들과 검수하며 추가로 확인된 부분들, 난이도를 조정한 부분들이 모두 반영되었으니 구입하셨던 학생들은 반드시 다운받으셔서 문제를 확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노력이 어떻게 되었건, 저에게 비난하시는 모든 부분들은 괜찮지만,
조금이라도 학생들의 마음을 다치게 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남은 시간동안 충분히 기적을 이뤄낼 수 있는 시간이니
지금까지의 자신의 노력을 믿고 조금만 더 힘내 주세요.
<수능 1등급 검토진 명단>
1. 강창수 – 성균관대학교 시스템 경영공학과 2. 고대호 –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
3. 권민성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4. 김강은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 김경민 – 고려대학교 정경학부 6. 김재원 –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7. 김채원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8. 류정민 –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9. 문정원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0. 박보금 – 홍익대학교 영어교육학과
11. 박소정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12. 심연정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13. 안정웅 –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14. 윤나영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5. 이동준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6. 이혜진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7. 이희인 – 고려대학교 컴퓨터통신공학부 18. 장가현 – 고려대학교 국제어문학부
19. 장해경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20. 전경모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21. 최호영 –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22. 한상문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23. 현건우 –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EBS 교재 연계 내역>
[1~2] 화법 – EBS 수능특강 A형 p. 134 변형
3. 화법 – EBS N제 A형 p. 67 변형
6. 작문 – EBS N제 A형 p. 28 변형
[7~8] 작문 – EBS 수능특강 A형 p. 62 변형
[16~17] 독서(인문) - EBS N제 A형 p. 64 변형 “도덕지식의 주관적 정당화 조건 고자와 맹자의 논쟁”
[18~19] 독서(과학) - EBS 인터넷 수능 A형 p. 182 실전 2회 19번 변형 “슈퍼 태풍의 도래”
[20~22] 독서(기술) - EBS N제 A형 p. 79 “4지 교차로와 회전 교차로”
[23~25] 독서(사회) - EBS 수능완성 A형 p. 142 “권력 행사의 요건”
[26~28] 독서(예술) - EBS 수능완성 A형 p. 35 “19세기 낭만주의 표제 음악에 대한 이해”
[34~36] 현대소설 – 김유정, 금따는 콩밭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12 변형 / 비상교육(2), 디딤돌(1), 유웨이(1)
[37~39] 고전시가 – 정극인, 상춘곡 - EBS 인터넷수능 A형 p. 90 연계 / 미래엔(2), 신사고(2), 지학사(권)(2), 해냄(2), 비상(1)
고전시가 – 송순, 면앙정가
[40~42] 고전소설 – 유득공, 유우춘전 - EBS N제 A형 p. 100 변형
[43~45] 극 – 유치진, 소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81 변형 / 비상(1), 신사고(1), 지학사(1)
A형 2회
[6~7] 작문 – EBS N제 p. 26 변형
[16~18]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A형 p. 212 “창조적 소비”
[19~21] 독서(과학) - EBS 수능특강 A형 p. 156 “열팽창”
[22~24] 독서(기술) - EBS 수능특강 A형 p. 139 “키보드 회로의 행렬 구조와 교체 키의 기능”
[25~28] 독서(인문) - EBS 수능완성 A형 p. 59 “현실을 떠난 이상은 공염불이다”
[31~33] 현대시 – 이육사, 광야
[34~36] 현대소설 – 박완서, 나목 - EBS 수능완성 A형 p. 69 변형
[37~39] 고전시가 – 안조원, 만언사 - EBS 수능완성 A형 p. 148
고전시가 – 정서, 정과정 - EBS 수능특강 A형 p. 261 / 지학사(권)(2), 비상(1), 신사고(1)
[40~42] 고전소설 – 작자미상, 수궁가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55 변형 / 신사고(1)
[43~45] 수필 – 김소운, 피딴문답 - EBS N제 A형 p. 113 변형
A형 3회
[16~18] 독서(기술) - EBS N제 A형 p. 88 “뇌영상 기술” , EBS 수능완성 B형 p. 87 “방사성 동위 원소를 활용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PET)”
[19~22] 독서(과학) - EBS N제 A형 p. 68 “티코 브라헤와 새로운 우주구조”
[23~25] 독서(사회) - EBS N제 A형 p. 180 “협상의 프레임과 정보 제공”
[26~28] 독서(인문) - EBS 인터넷수능 A형 실전 4회 “전통 시대의 지리학”
[31~33] 현대시 – 신경림, 목계장터
[34~36] 현대소설 – 오정희, 유년의 뜰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28 변형
[37~39] 고전시가 – 작자미상, 청산별곡 - EBS N제 A형 p. 92
고전시가 – 이황, 도산십이곡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6
[40~42] 작자미상, 옥단춘전 - EBS 수능완성 A형 p. 65 변형
[43~45] 극 – 이근삼, 국물 있사옵니다 - EBS 수능완성 A형 p. 125 변형
B형 1회
[17~19] 독서(인문) - EBS N제 A형 p. 64 변형 “도덕지식의 주관적 정당화 조건 고자와 맹자의 논쟁”
EBS 인터넷수능 B형 p. 244 변형 “덕치와 법치”
[20~22] 독서(사회) - EBS 수능완성 B형 p. 13 변형 “문화 확산의 양상”
[23~25] 독서(예술) - EBS 인터넷수능 B형 p. 220 변형 “베토벤 음악의 음악사적 의미”
[26~28] 독서(과학) - EBS N제 B형 p. 68 변형 “별까지의 거리 측정”
[31~33] 현대시 – 정지용, 바다9 EBS N제 B형 p. 117
- 이용악,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EBS N제 B형 p. 109
[34~36] 현대소설 – 황순원, 너와 나만의 시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23
[37~39] 고전시가 – 정극인, 상춘곡 - EBS 인터넷수능 A형 p. 90 / 미래엔(2), 신사고(2), 지학사(권)(2), 해냄(2), 비상(1)
- 송순, 면앙정가
[40~42] 고전소설 – 박지원, 예덕 선생전 - EBS 수능특강 B형 p. 249 / 천재(고)(2)
[43~45] 극 – 유치진, 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89 / 비상(1), 신사고(1), 지학사(1)
B형 2회
[17~20] 독서(인문) - EBS N제 B형 p. 52 변형 “칸트와 밀의 윤리관”
[21~23]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212 변형 “창조적 소비”
[24~26] 독서(예술)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69 변형 “사진의 탄생과 회화” , EBS 수능특강 A형 p. 158 변형
“개념상과 정면성의 법칙”
[27~29] 독서(과학)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1 변형 “배탈의 이유”
[31~33] 고전시가 – 안조원, 만언사 - EBS 수능완성 B형 p. 147
- 정서, 정과정 - EBS 수능특강 A형 p. 261 / 지학사(권)(2), 비상(1), 신사고(1)
[34~36] 고전소설 – 작자미상, 홍계월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75 / 비상(1), 비상(2), 신사고(2)
[37~39] 현대시 - (가) 박재삼, 겨울나무를 보며 - EBS N제 B형 p. 133
- (나) 김춘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EBS N제 B형 p. 117
[30~42] 현대소설 – 박완서, 나목 - EBS 수능완성 B형 p. 71 / 해냄(2), 천재(김)(1)
[43~45] 수필 – 김소운, 피딴문답 - EBS N제 B형 p. 113
[17~19] 독서(인문) - EBS 수능완성 B형 p. 36 변형 “역사가는 사료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할까?”
[20~22]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85 변형 “경제학에 대한 다른 시각”
[23~25] 독서(예술) - EBS 수능특강 B형 p. 150 변형 “시뮬라르크의 예술”
[26~28] 독서(기술) - EBS N제 B형 p. 변형 “뇌영상 기술”, EBS 수능완성 B형 p. 87 변형
“방사성 동위 원소를 활용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31~33] 고전시가 – 작자미상, 청산별곡 - EBS N제 B형 p. 92
- 이황, 도산십이곡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6
[34~36] 고전소설 – 김시습, 이생규장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55 / 미래엔(2), 비상(2), 신사고(2), 창비(2), 천재(고)(2)
[37~39] 현대시 – (가)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75
- (나) 김광규, 대장간의 유혹 - EBS 인터넷수능 B형 p. 83
[40~42] 현대소설 – 현진건, 술 권하는 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14 / 신사고(2)
[43~45] 극 – 이근삼, 국물 있사옵니다 - EBS 수능특강 B형 p. 125
tkdalsl12
2013-10-14 23:22:06
젠장 yes 24가 빨리배송되니까 yes24에서 샀는데
가고싶으므니다
2013-10-14 20:33:27
수정본은 정오표 반영해서 다 고친건가요?? 그리고 언제부터 주문해야 수정본으로 배송되는지좀 알려주세요~
가고싶으므니다
2013-10-14 20:31:36
수정본은 정오표 반영해서 다 고친건가요??
싸우자눈깔아
2013-10-14 19:59:54
선생님 근데 pdf 로 전 회분 다 올리시면 .. 악용위험이 있지 않을까요...
콜라V
2013-10-14 16:41:01
알라딘에서 샀는데 뭐 다운 받을수잇을까요
진기한o
2013-10-13 09:23:16
알라딘에서 산 사람은 부교재 다운로드 못하나요??
국어 유현주
2013-10-12 16:53:25
수정본 파일이 14일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기존 구매한 학생들은 모두 다운 가능하니, 반드시 다운 받으셔서 공부에 참고해 주세요. 공부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아자개
2013-10-14 14:40:48
언제쯤 올려주시는지요? 시간이라도 공지해주세요.
junsSOL
2013-10-12 12:14:36
답지를 잃어버렸는데 인터넷에서 다운은안되나요?? ㅠㅠ 2회답만 좀 알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카시오페아x
2013-10-10 20:42:31
문제 수정해서 다시 올린다고 들었는데 수정된 문제는 언제 나오나요?? ?
태리
2013-10-10 10:55:01
저도 1회만 풀어봤는데요. 9월에 1개틀렸는데 일단 점수는 80점이 나왔습니다.
처음받는 점수에 되게 당황했는데 선지랑 답지 꼼꼼히 보니까
뭔가 이상한 문제들도 몇개 있는것 같긴해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때 이 실모는 자기 수준 측정용 보다는 풀면서 부족한 부분과 약했던 부분을
매꿔가는데에 초점을 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시점에서 마음이 약하신 분들이 푸시면 약간 멘붕 오실수 있으니까 사두셨으면 빨리빨리 푸시고
실전 감각용으로 따로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문법에서 다 틀려서 지금 이비에스 문법문제 다시 점검해보려구요 ㅎㅎㅠㅠ
사시는 분들 참고해주세요~
연세영문14학번
2013-10-08 23:55:18
궁금한데한번보고싶다ㅋㅋㅋ
수퀄은나름풀만하든데
고려대정경대학
2013-10-08 20:55:27
다들 얼마나 안좋길래 평이.... ㅎㄷㄷ
인생은공부
2013-10-08 12:31:20
그냥 한마디만 하고 가자면 사지 마세요 후회하지 마시고..
K.t. Park
2013-10-17 10:03:11
샀다. 후회중
성균관공대14학번!
2013-10-07 15:45:23
방금 A형 1회 풀고왔는데 실전연습용으로는 진짜 별로인것같아요.. 나름 난이도 높여서 만든다고 한것같은데 최근 수능 트렌드랑은 안맞는것같고 문제질도 별로고.. 정답지 오답도 많고.. 실전연습을 떠나 고난도 유형 코드 잡는데는 괜찮은것같긴 한데.. 시간재면서 풀기에는 너무 부적합한것같네요 ㅠ
L2pa
2013-10-07 12:20:39
으 안뜯엇는데 산지 좀 됫는데도 환불될까요..ㄷㄷ국어 못하는데 댓글보니 풀면 혼란스러울듯해서ㅠ
주현준
2013-10-06 17:49:14
좀 ...ㅠㅠㅠ
이수연
2013-10-06 07:41:29
안녕하세요!
1회 9번과 10번 문제의 지문이 문제와 전혀 상관 없는 지문인 것 같네요..
지문은 불면증에 관한 내용이 나와있는데 문제는 학교 숲 가꾸기 운동?에 관한 질문을 하고 있어서요.ㅠㅠㅠ
어떻게 된거죠? 문제가 바뀐건가요?
FA14
2013-10-06 19:14:40
정오표 확인해보세요
힘내요힘
2013-10-06 00:39:34
안녕하세요 저는 이과 재수생입니다 아래쪽 댓글들이 약간 공격적이라 보기 안좋을지 모르겠지만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가요.. 오늘 1회 풀었는데....................... 수험생 입장이기에 문제를 평하기보다 배우는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이 모의고사는 정말..ㅠㅠ 실전 연습용은 아닌것 같습니다...ㅠ 선생님 내년에는 개선된 모의고사가 나오기를 바랄게요 저는 내년엔 실전모의를 살일이 없겠지만... 무튼 허탈하네요.......ㅠ 남은기간 힘내세요 여러분
이게뭐지
2013-10-05 11:50:40
쪽지로 질문들 보내긴 했는데 확인 안하실까봐 여기에도 올립니다.
국어 B형 1회 하나 풀었는데 정말 화날정도로 이해가 안가요;;;
국어B형 모의고사 1회
1. 4번 문제의 4번선지는 옳은 것 아닌가요??
'네'라고 상대방의 말에 공감했고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에서 문제 상황 해결 의지가 보이는데....친구가 연락을 안 받는거지 영지에게 의지가 없는건 아니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2번선지가 옳지 않은 것 같은데...
화자의 말을 요약했다고 보기엔 어렵지않나요?
2. 13번 문제에서 ㅁ이 왜 옳게 고쳐쓴 것인지 모르겠어요.
'결코 나에겐 그녀 뿐이다'가 도대체 왜 맞는 것인지........
결코는 부정하는 서술어랑 쓰는 부사 아닌가요???
해설에서는 안된다고 했다가 된다고 했다가 또 안된다고 왔다갔다해서 도대체 이 문제의 상황에 맞는 설명이 뭔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고쳐 쓴 내용>에서는 선지가 a,b,c,d,e였다가 갑자기 선택지에선 ㄱ,ㄴ,ㄷ,ㄹ,ㅁ인 것도 좀....
3. 21번 문제에서 5번 선지도 문화 융합에 해당하지 않는 것 아닌가요???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뒤 / 폐백을 올린다'니까 문화 공존 같은데...
폐백 올릴 땐 폐백복을 입고 결혼식에선 웨딩드레스를 입으니까 두 문화가 따로 존재하는 거잖아요.
4. 33번 문제
2번선지에서 마우재말이 회상의 매개체라는데 회상의 매개체는 산수유? 그 시에서처럼
현재에 내리는 눈이 과거의 눈과 이어지는 그런거 아닌가요?
그런데 우라지오 시에서는 현재에 마우재말을 들었다는 얘기가 없는데....그럼 매개체가 아니지 않나요??
5. 31번 문제
(가)에선 시어나 시구의 반복이 없다고 봐야할 것 같은데..
시어는 단어니까 띄어쓰기 단위잖아요.
그럼 찰찰, 돌돌 등은 각각 하나의 시어니까 시어가 반복됐다고 볼 수 없지 않나요????
'돌돌'도 한 번 나오고 '찰찰'도 한 번 나왔으니까요...
6. 38번 문제
ㄹ에서 일정한 통사구조가 반복 됐다는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가요??
도대체 어디가 통사구조 반복인지 모르겠어요.
알단
2013-10-05 08:34:25
구매 목적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확실히 실전 모의고사에는 부적당하지만 고난도 비문학문제나 문학 개념, 문법 개념 군데 군데 자신의 빈공간 채우기에는 적합한 것 같습니다. 학교 국어 선생님이 정리해놓으신 '국어 출제 원리와 개념'에 관한 책을 보고 있는데 이를 테면 주객전도나 관습적 이미지, 개성적 이미지 같은거나 오답 선지 만드는 원리. 그거 보고 보니까 왜 문제를 이렇게 냈는가가 대충 이해가 가네요. 고로 실전감각에는 부적합하지만 개념 체크에는 적합한거 같습니다.
lovey
2013-10-04 23:47:47
구매자는아니지만 밑에분들 너무공격적이시네요..
inseou94
2013-10-03 13:10:15
두드림 모의고사 산지 2주정도 됫는데 아직 풀지는 않았고 봉투만 뜯은 상태인데 환불 가능한가요?;;
퀄리티가 얼마나 안좋길래 댓글들이 ;;
FA14
2013-10-03 12:09:14
아 그리고 42번 5번 답지는 과거의 희망인데 해설지는 다른 설명입니다 45번에 ㄱ~ㅁ 표시도 없어요
FA14
2013-10-03 12:01:38
혹시 수정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여 또 댓글 남깁니다.
b형 2회 - 1번에 3번 선택지 찬성1의 마지막 부분 언급을 통해 이전 제도 폐지의 근거를 한계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7번에 1번 선택지 문제원인/해결방안이 나와 있는데 예방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13번에 1번 선지 원래 단체나 기관이 주어이면 에서가 주격조사로 활용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세부적인 사용이나 이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출제되기 힘든 부분이고 애매한 부분입니다. 35번에 4번 선택지가 시중에 나와있는 해석과 상충됩니다. 그 문제집에서는 맞는 설명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아예 선지를 교체해야 할 듯 싶습니다. 39번에 5번 선지 대조적인 상황이라고 보기 힘들어 보입니다. 42번에 5번 선지에 아쉬워 하는 게 남편인지 주인공인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29번 해설이 28번 해설과 똑같습니다. 답지에 나온 답도 틀린 것 같고요
qkralstjs
2013-10-03 06:26:20
저는예약주문을했는데 왜 아직도 배송이 안오는건가요
inseou94
2013-10-03 13:06:58
파일 언제 올라오나요? 지금 일부러 하나도 안풀고있습니다. 오류가 다 잡히기엔 아직도 멀었나보네요?
모의고사
2013-10-03 01:17:37
사실 화나서 들어왔습니다. 저자님이 열심히 만드셨던것 같아서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마침 쓰신 글이 진짜 별로네요. 학생들 점수가 낮게 나온게 저자님 과실이나 정답의 오류가 아니라 단순히 '난이도가 높아서 그랬다'를 빙빙 돌려서 말씀하시는게 진짜..;
국어 유현주
2013-10-03 01:45:43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취지는 학생들의 화를 돋우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의고사의 문제로 인한 모든 부분은 다 저의 잘못입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잘못만 인정하는 것으로 그친다면 상황이 나아질 수 없기에,
문제를 구입한 학생들이 수정본을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므로,
과실을 인정하고 수정본을 만든 것이고
난이도상의 문제만을 언급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니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엉민
2013-10-03 01:20:22
선생님도 힘내세요
FA14
2013-10-02 22:05:38
아래 안좋은 댓글이 많기는한데.. 전 우선 잘 풀었습니다. 오늘 1회 풀어보았는데 분명히 비문학에서 수능에서 킬러 수준으로 나올 만한 문제들도 존재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질문 드릴게 있어 댓글 남깁니다. 1회 12번 5번 선지도 틀린 설명같은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31번에 5번 선지에는 반복 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반복되지도 않고 해설지도 그렇게 안써있습니다. 33번에 5번 주어가 생략되어 오해의 여지가 충분한 선지라고 생각합니다. 38번 해설지에 구체적인 이상세계의 모습이 나타나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이 나타난다고 쓰셨는데 좀 비약인 것 같습니다. 문제 자체도 좀 불완전하고요 45번 1번 답지에 왜 객관적 상관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객관적 상관물을 언급하기엔 애매모호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기다립니다
국어 유현주
2013-10-03 01:12:28
네 감사합니다. 이 부분들에 관한 설명은 수정본에 모두 반영하여 교체되었거나 구체적인 설명들이 덧붙여 있으니, 다음주 파일 업로드 되면 꼭 확인하셔서 다시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Road runner
2013-10-02 08:58:34
우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정말 열심히 준비하셔서 만들어낸 결과물인데, 많은분들이 폭언을 해대고 상처주는 말을 하니 선생님 글 많이보는 저도 안타깝네요. 많은분들이 성적이 낮게나와 앞뒤 안가리고 폭언을 퍼붓기만 하시고, 앞으로의 개선방향에 대한 언급이 많이 없으므로 저도 수험생으로서 몇자 남기고갑니다.
저도 1회를 풀어본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칠십몇점정도) 그렇다고 제가 수능 '국어영역'에 대해 전혀 모르는 수험생도 아니고요. 올해 평가원모의고사 다 맞은적도 있습니다. 아직 제 실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1회를 풀면서 느낀점을 쓰겠습니다.
우선 제 본질적인 실력 문제일 수 있겠지만, 이 모의고사 풀어보신 대부분의 성적이 엉망으로 나왔다는것과, 제가 문제 풀면서 느낀점은 이 모의고사에 너무 출제자의 주관적관점이 너무 강하게 개입되어 있다는겁니다. 즉 지문을 읽고 선지를 보면 그 선지가 지문에 있는 말 100% 자체를 가져 온 것이 아니고, 어떤 방향으로 한번 더 선택지가 정제된 상태에서 나온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나네요. 물론 출제자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이런뜻으로 해석한것이다'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이 말이 이뜻이었어?"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이런점에서 저는 이 모의고사가 현 A형의 트렌드를 잘 반영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교육과정 개편 첫 시행 수능이라 많은 기출문제가 나온것이 아니지만, 현재 6월 9월 모의고사를 보았을때, 비문학의 내용일치/불일치, (보기)의 문제는 대부분 지문의 있는 부분 자체를 가져와서 정답으로 선택해놓지만(누가 보기에도 100% 답임이 인정이 되는..), 이 모의고사의 선택지들은 출제자의 관점으로 해석해야 뜻이 연결되는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특히 1회 비문학 고자/맹자지문문제) 따라서 아마 대부분 이 모의고사를 푸신 분들이 느낀 어려움은 우선 지문을 제대로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지문당 약 3문제가 달려있는데, 문제푸는데 정확히 떨어지는 느낌이 나지가 않고 여러개의 선지를 저울질하면서 시간을 많이 썼을겁니다. 그리고 답이라고 선택한 선지에 대한 확신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리고 문학부분의 (보기)문제는 너무 어려운건지, 저도 도대체 무슨소리 하는지를 잘 모르겠네요. (보기)랑 선택지랑 독립적으로 놀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요.
그렇지만 비문학의 지문 구성자체는 매우 수능과 유사합니다. 문법문제도 좋고요. 아마 이 모의고사를 구매하신분이라면, 그냥 지문만 구조적으로 읽고 문법문제만 풀 것을 권장하고 싶네요..
다시 한번 이 모의고사 풀면서 느낀거지만, 평가원의 국어 출제능력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아무래도 '국어영역'은 개인이 출제하기에는 무리인 과목이 아닌가 싶네요.
요거트마이쪄
2013-10-02 00:04:25
풀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극딜당할만한 모의고사인지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저자분 보는 곳까지 와서 밑글처럼 악플다는게 선생님의 오류를 시정하시고자하는 의욕을 오히려 떨어뜨릴 것 같고..
다들 공통된 의견을 가지는 이유는 점수가 다들 낮기 때문이겠죠. 그 책임이 문제에 정말 있는 거라면 어쩔수 없겠다만.. 일단 선생님이 불쌍해지네요.
세은
2013-09-30 20:03:30
진짜ㅋㅋㅋㅋㅋ말도안나옵니다 절대사지마세요 욕나오고 성격배려요
폼포코
2013-09-30 15:45:55
언어 12수능 현장에서 98점이었고 9평도 100이고 못하는 편 아닌데 이거 퀄리티 진짜 떨어지네요.. 사지 마세요 요새 수능 추세가 아니에요
폼포코
2013-09-30 15:44:57
절대 사지 마세요. 오히려 감 떨어집니다.
한양
2013-09-29 23:56:07
내년엔 팔지 마십쇼
기다리라내차례다
2013-09-29 23:23:55
재수생 이과 a형 9월 98 > 두드림 모의고사 1회 51, 2회 54, 3회 찢어 버림.
장난칩니까?
검토는 몇 번 하셨습니까?
검토는 하고 판매 하시는겁니까?
수험생들 지금 상황에서 어떤것에 투자하더라도 당연 신중에 신중을 가하여 투자를 하는 것 입니다.
밑에 달린 항의 ,불만 ,오류지적 댓글들
읽어보기는 하십니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그냥 수험생들 돈 많이 드시고
대충 넘기시려구요?
이때까지 어떤 노력과 성과를 쌓아오셨든 간에
이번 한번의 '귀찮음'과 '대충 넘김'은
수험생들을 상대로 큰 실수 하신 겁니다.
ㅇㄹㅇㄹㅇㄹ
2013-09-29 21:50:47
겉에 봉투를 좀 뜯다가 말았는데 조금이라도 뜯으면 환불안되나요?? 제발 손대지 말고 댓글들을 먼저 읽을껄... 돈버린것같아 후회되네요
서울대내꺼다
2013-09-29 16:43:40
흠..기분좋은 마음으로 B형 구매했는데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선지의 애매모호함도 있지만 답의 근거에 대한 제대로된 해설만 있었어도 이런 생각은 들지 않았을 텐데...답의 근거도 명료하지 않고, 오히려 제가 공부해왔던거에 대한 의문점만 생겼어요. 과학지문과 시 부분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외의 문제들에 대해서는 밑 댓글들에서 충분히 대변을 해주는 것 같네요.
곧추세움
2013-09-29 14:59:21
안사길 잘한듯
김기훈
2013-09-29 13:30:12
B 형 1회 풀다가 열나서 왔습니다.
9번10번 보기1보기2도 지문에 없고 불면증이래놓고 왠 학교숲?? 이거 교보문고에서 구매했는데 어떻게 환불해주실겁니까
김기훈
2013-09-29 13:31:51
빠른답장 부탁드립니다.
수험생moms
2013-09-29 10:43:47
오히려 수능퀄리티가 레알꿀인듯.
수험생moms
2013-09-29 10:43:33
두드림환불햇습니다..ㅈㅅ합니다.;ㅎ
이세윤님
2013-09-28 12:57:28
그리고B형 1회21번에 답이 5번도 되야할거같은데요 문화공존이맞는것같습니다 웨딩드레스와 폐백 문화가 공존하는거지 문화융합의 예는 사회문화 교과서에서도 다루듯이 재즈문화입니다
이세윤님
2013-09-28 12:52:32
환불해주세요 1회풀엇는데 시간만버린거같네요..선지랑 해설지 심지어 문제오류까지있네요
해제집
2013-09-28 08:48:32
B형 2회 45번이요 ㄱ,ㄴ,ㄷ,ㄹ,ㅁ 밑줄이 안쳐져 있어서 어디있는지 모르겟는데요 알려주세요
솃뜨
2013-09-27 19:50:31
밑에분이 벌써 올리셨네.. 저도 어제 받아서 오늘 1회 풀다가 깜놀 ㅠㅠ 9번10번 정말 제가 잘못봤다고 하기엔 너무 심한 오류였네요.. 다른 모의고사보다 훨씬비싸고 보기 드문 평 괜찮은 모의고사라고 생각했는데 실망했어요.ㅠ 다음에 만드실 때는 꼭 꼼꼼한 검수해서 만들어주세요~
저8은
2013-09-27 11:43:34
저 방금 1회 풀고 불면증 지문에 숲 가꾸기 나와서 짜증나서 항의하러 왔는데 뭔가 댓글 달기미안하네요 그렇지만 3회분 모의고사를 12000원에 파시면서 이런거정도는 잘확인ㅇ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문제풀다 맥이 풀렸어요 때찌
산뜻산뜻해
2013-09-27 10:17:07
A형은 다 풀고, B형은 방금! 배송 받아서 이제 친구들이랑 풀어보려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랑 친구들은 만족만족!
문제들이 신선신선해요~ 실력 up 되는 느낌!
A형은 일단 98/100/100
1회는 일단 실수로 1개 날라갔습니다..ㅠㅠ
실수도 실력이니 뭐.. 여튼ㅠㅠ..
B형도 기대하며 풀어보겠습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어요 :)
빠구
2013-09-26 00:50:11
존나비싸네;;;ㅠㅠ
한양
2013-09-24 23:44:49
두드림 비판한 사람 다 점수안나와서 징징대는 호구만드네 얼탱이가 없네 진짜 ㅋㅋㅋㅋ
한양
2013-09-24 23:45:56
평가받는 입장인 수험생은 무슨ㅋㅋ돈주고 산 내가 평가해야지 구매자가 왜 평가를 받아야하죠?
메로오옹
2013-09-24 21:57:22
밑에분들 쉴드를 치시려면 제대로 치셔야죠
'문제질 따지는 학생이 ㅄ' 이라는 논리를 몇 번이나 우려먹는지 참^^
학생은 이 문제집의 질에 비판조차 못하는건가요?? 바로 비판하면 아가,허세꾼이 되는군요.
특히 이 문제집은 주구장창 '평가원스러운', '최고의 질' 이런 수식어를 붙이지 않았나요?
솔직히 저는 문제질 이런거 잘 모릅니다. 언어 성적도 상위권이라면 상위권이지만 여기 있는 분들에 비하면 평범한 수준이겠죠
근데 밑에 두 분은 언어를 얼마나 잘하시길래 반말하고 사람을 그렇게 쉽게 무시하는지...
다른 사람들은 존댓말이라도 유현주 샘의 모의고사를 무시는건 꼴보기 싫고
따라서 그걸 비판하는 나는 반말 찍찍 하면서 무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참
고자왕
2013-09-24 19:39:21
ㅋㅋㅋ문제 질 따지는 인간들중에 제대로된 인간 한명도 못봄
쓰레기사설 문제에서도 틀린 문제앞에서 반성하는게 진정한 학생의 자세란다 아가들아
누자베스
2013-09-24 10:56:17
수능때 점수 낮게 나오면 올해 교수들 욕할꺼냐 지금 이 시기에 기출이든 사설이든간에 부족한 부분을 발견했다는 것에 감사해라 쫌.. 평가받는 입장인 수험생들이 문제질을 따지는 꼴이 정말 우습다. 그렇게 공부를 편식해서야 실력이 늘겠냐 어처피 다 맞을애들은 다맞는다 자기 실력 부족함을 문제질로 돌려서 합리화 시키지 말고 그 시간에 부족한 부분이 어딘지 확인하고 채워라 오르비부심+웹상언어상위0.000001%들아
공부대통령
2013-09-24 09:04:47
어제도 심한 글 쓴 분이 있길래 한마디 씁니다. 까는 글 대부분이 점수가 잘 안나온다고 까던데 자기가 원래 잘하는데 점수 안나왔다는 논리로요. 그래도 선생님인데 학생이 자기는 국어 원래 잘하니까 수능 스타일에 대해 더 잘 안다고 말하는 건 좀 아니지 싶네요. 학생이 국어전공자에 강의까지 하는 분 앞에서 함부로 평가하고 비하하는 건 보기 안 좋네요. 저도 성적으로 따지면 9평 100이지만 시중 문제들보다 어려워서 실력 점검하기엔 괜찮은 편이었다 생각하는데요. 문제에 정보가 많아서 풀 때 꼼꼼하게 봐야 하는 것이 수능 스타일에 안 맞다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올해 A형 B형 나뉜만큼 좀 자세한 개념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생각해서 좋았습니다. 전 문법 문제도 중요한 것들 많고 9평 전에 나왔다는데 9평이랑 비슷한 문제 유형들도 있어서 그래도 괜찮게 봤는데 엄청 까이네요. 국어는 어쩔 수 없이 수능 스타일 맞추는 게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놓친 부분 확인하려고 샀는데, 아무리 예민한 시기라 하더라도 좀 심한 말들이 있어 한 글자 적고 갑니다.
고대합격
2013-09-23 01:35:16
그렇게 수능다운 문제를원하시면 그냥 수능기출을 푸세요 봉투모의고사가 실전감각익히려고 있는거지 국어 능력기르라고 있는거 아닙니다
국어 유현주
2013-09-23 00:51:35
죄송합니다.
회피아니고 죄송하단 말씀 거듭드리고 있어요.
문제에 관한 부분은 지적이 아니라
학생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부분을 말씀하시면 어떻게 문제를 만든 것인지 설명드리려고 했던 거에요.
그냥 개인적인 주관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실제 수능 출제했던 교수님들과 회의했던 부분들을 반영하려했고, 올해에는 바뀔 수능이기에 모평보다 교육과정에 관한 부분을 좀 더 덧붙였습니다. 이 부분이 어렵고 까다로워 보일 수 있지만 복습해 보시면 다른 개념서들 참고하지 않으셔도 될만큼 정성스럽게 만든 문제들이기도 하구요.
제가 아예 강의를 그만해야 화가 풀릴지 저로서도 막막한 심정입니다. 지금은 무슨 말을 해도 학생에겐 수긍이 가지 않을테니까요.
어떠한 이유가 되었든
수능 생각만해도 힘들 학생에게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마르셸
2013-09-22 21:07:10
솔직히 평가원 시험지랑 전혀 틀립니다. 뭐 선생님 기준에는 수능의 경향과 유형별수능을 반영했다고 생각했겠지요.
한번 상위권학생들 모아놓고 시험 치게 해보세요. 아마 70점대가 대다수일껄요????
9평 98인데요. 일반적으로 상위권이라하면 평가원선지가 어떻게 구성되있고 지문에서 어떻게 답이 딱떨어지는지 정확한 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모의를 풀어보니 70점대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해설보면서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 평가원선지랑 전혀 틀립니다.
문제와 해설에대해 말해달라구요? 국어란 과목이 참 애매한과목이라 어떤선지든 기준하나 잡아놓으면 이것도 맞는말일수도 있고 저것도 맞는말일수도있습니다. 모르겠네요. 제실력이 비루한건지 어쨌든 저는 버립니다. 내년엔 올해를 거울로삼아 출제진도 많이 모아서 여럿이서 주관적생각이아닌 객관적인 생각으로 출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어 유현주
2013-09-22 22:10:34
할 말 들은 많지만, 제가 잘못한 것이기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공부하시면서 불편한 점들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
전 다른 것은 전혀 바라지 않고, 우리 학생들이 더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에 사용된 개념들도 봐 주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아잉다
2013-09-22 20:52:23
구매자 전용에 A형 1회 문제지를 공개 해주셨는데요,
원래 책과 어떤점이 달라서 이렇게 문제지를 업로드 해주셨나요?
국어 유현주
2013-09-22 22:07:24
출판 시점이 9월 모평 이전이었으나, 실제 배송은 이후부터 이루어져서 미리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올린 것입니다.
같은 문제이니 따로 다운 받으실 필요는 없어요.
정오표 다운 받으셔서 공부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어 유현주
2013-09-22 18:01:45
오탈자가 있던 것으로 인해 공부에 불편을 드린 부분은 정말 죄송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문제에 오류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싶은 부분은 문제와 해설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확인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 수능의 경향과 유형별 수능의 경향들을 반영한 문제들로 수록하였습니다.
공부에 불편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야망.
2013-09-22 13:57:02
이거 주문 해도 괜찮나요? 배송 받으면 수정된 상태로 오는지 궁금하네요... 문제 퀄리티가 문제인건지 해설이 문제인건지 판단이 안 서는군요
국어 유현주
2013-09-22 17:24:11
초판이 많이 인쇄되어 수정된 상태가 아닐 거에요. 불편하시더라도 정오표 다운 받으셔서 공부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설의 문제는 인정하지만, 문제 퀄리티까지 의심하시는 것은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승식이
2013-09-21 11:54:23
b형빨리보고싶네요 ㅜ 문법문제평이좋아서 기대됩니다..^^
국어 유현주
2013-09-22 17:22:49
감사합니다. 공부에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산뜻산뜻해
2013-09-21 01:54:10
선생님 이제 다음주 부터 차근차근히 풀어보려고 하는데^^
오타가 있어도 어쩔수 없으니~ 오류가 있을때마다 atom에 정오표 계속 업데이트 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풀지 말라는 친구들이 너무 많지만 그래도 다 풀어볼것이니 꼭 부탁드릴게요 선생님 :)
국어 유현주
2013-09-21 02:23:56
네 그럼요 오타들이 있는 건 너무 죄송한 일이고 계속 검토해서 확인할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
문제에 쓰인 개념들이 어떤 부분을 묻고 있는지 파악해보면 수능 유형들도 정리가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닉네임이없는데요
2013-09-20 23:14:01
B형도 오류많나요??? ㅠㅠ
국어 유현주
2013-09-21 01:40:15
거의 없지만 일단 정오표 내용들 참고해서 오기잡고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한양
2013-09-20 20:40:44
후...열심히 만드셨다니 뭐라 하진 않겠습니다만 아마 2.3회를 풀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국어 유현주
2013-09-21 01:37:44
문제에 쓰인 개념들은 확인 하시는 게 도움이 될 거에요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하고 표기상 문제때문에 문제에 대한 부분까지 놓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강한독재
2013-09-19 22:01:34
어휴....샀는데 그래도 유현주샘 노력때문에 욕은 안할게요 시랭착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내년에 볼일 없어야 하지만 ㅋㅋㅋㅋㅋ
국어 유현주
2013-09-21 01:35:52
죄송합니다. 정오표 확인해 주시고, 문제에 나온 개념들 복습해 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sangzoon0102
2013-09-19 09:02:16
오류투성이 답설명도억지 월례고사보는기분
국어 유현주
2013-09-19 20:20:59
해설에서 답이 잘못 표기된 부분은 있었지만, 억지로 문제를 만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충분히 수능 유형들에 맞춰 교육과정 반영하여 출제하였습니다.
화난 마음은 이해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inseou94
2013-09-19 01:02:27
1회는 다운받아서 다시 풀어야되나요? 아직 안풀엇은데 댓글들이 영...
국어 유현주
2013-09-19 20:19:56
문제에 이상있는 부분은 거의 없고, 해설에서 답이 잘못 표기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선, 정오표의 내용들 확인하셔서 틀린 부분 고치고 문제 푸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ssaulavi
2013-09-19 00:59:55
3회에서 3번 적절하지 않은것을 고르는거아닌가요??? 해설내용보면 그런거같은데..
국어 유현주
2013-09-19 20:19:03
네 적절하지 않은 것이 맞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공부대통령
2013-09-18 10:48:27
화법작문문법은 정말 수능 스타일 많이 반영한 것 같네요. 문제 하나하나 신경쓴 게 눈에 보여요. 독서랑 문학은 제가 잘 몰라서. 그래도 지문하고 문제랑 꼼꼼하게 잘 내신듯 ㅎ b형도 구입합니다
국어 유현주
2013-09-19 20:14:34
감사합니다.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영문가
2013-09-18 09:51:11
오류가 많은 1회를 제외하고는 현존 국어 모의고사중에서는 압도적 퀄리티...b형도 기대가 되네요. 두근두근~
국어 유현주
2013-09-19 20:14:19
감사합니다. 죄송하구요. ㅠ
TaeGyoo Ahn
2013-09-16 22:37:05
a형 2회 문제에서도 잘못된거 발견! 피딴문답 문제에서요 ㄱㄴㄷㄹㅁ 줄 없구요 *표시된거에 주석도 안달려 있어요
국어 유현주
2013-09-17 00:57:07
네 정말 죄송합니다. 정오표에 반영하였습니다
bujnk
2013-09-15 08:26:34
지금정오표올라와잇는상태인가요?? 부교재탭 들어가봣는데 1회문제지밖에옶더라고요..ㅜ 그리고 구매후 가능하다는데 구매를햇거든요?ㅋㅋㅋ.. 어떻게된건가요..
국어 유현주
2013-09-16 00:17:39
정오표 일단 오르비 사이트 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후 바로 풀어볼 수 있는 것은 1회 시험지에요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연치14학번ㅋ
2013-09-14 16:39:02
와 나만 점수 이상한줄알았네
국어 유현주
2013-09-14 17:46:26
죄송합니다 ㅠ
TaeGyoo Ahn
2013-09-14 15:04:39
정답지 오류투성이네요 정오표 필요할듯...
TaeGyoo Ahn
2013-09-14 16:00:51
아직 1회밖에 안풀어서 1회답지 오류밖에 모르겠네요...
국어 유현주
2013-09-14 17:46:16
죄송합니다 오늘밤에 정오표 올릴게요
tlswltn3
2013-09-14 14:02:40
이거 1회 해설지가 너무 심각한데요..?
문제풀고나서 답을 보는데, 어..? 왜 틀렸지 틀릴리가 없을 텐데하고 보면 제가 체크한 답은 4번인데
해설지에는 그 문제 답이 5번으로 되어있고 해설하는 것은 4번을 해설하고있네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맨 앞 1회 전체 답도 틀린 답이고 그 문제가 해설되어있는 해설지 페이지에도 틀린 답이 적혀져있습니다.
하지만, 웃긴건 그 답과 달리 해설지에는 답이 틀린 답으로 적혀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설은 제대로 되어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그걸 신경쓰면서 해설지를 보자니 웃긴 것을 하나 발견했는데
심지어 맨 앞의 답과 그 문제가 해설되어있는 페이지의 답도 틀린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1회 36번의 답은 앞 1회 전체답이 표시되어있는 곳에서는
답이 1번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그 문제 해설되어있는 곳에서는 답이 5번이라고 표시되어있습니다.
웃긴건 해설하는건 제가 답이라 체크한 4번이라는 점이죠.
tlswltn3
2013-09-14 14:04:39
이런 경우가 1회에서만 한 5~6개 있는 것 같습니다.
인쇄상의 잘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국어 유현주
2013-09-14 17:45:05
오늘 밤에 꼭 확인해서 정답지 다시 올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국어 유현주
2013-09-14 17:45:25
정답지 다시 올릴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산뜻산뜻해
2013-09-14 10:04:37
A형 B형 다 주문했습니다~
이제 올해는 이 문제집들로 마무리가 되는것인가요?
더이상은 올해는 책 계획이 없으신건가요?^^
국어 유현주
2013-09-14 17:45:44
올해는 책 출간 계획이 없습니다
마르셸
2013-09-13 16:28:37
주문했는데 omr도 같이 오나요?
국어 유현주
2013-09-16 00:18:22
이건 오르비에 문의해 주세요
truedoor
2013-09-11 18:12:48
이과생인데 a/b형 모두 풀려고하는데 b혈 풀때 무리가 있을까요?
국어 유현주
2013-09-12 13:37:20
^^화작문의 경우, 문제 유형의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으나 크게 어려움을 느낄 정도는 아닐 것 같고, 독서와 문학은 다양한 문제를 연습해 보시는 차원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연대식영
2013-09-08 14:34:57
b형 언제출제되나요?
국어 유현주
2013-09-10 01:49:33
^^오르비에 문의해 주세요
상동염색체
2013-09-07 22:16:24
비형은 언제 출시되나요? 그리고 난이도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이번 9평정도 난이도에 비교해서요
국어 유현주
2013-09-10 01:49:25
^^ 난이도는 유사하게 출제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더 어렵게 느끼실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김민수2
2013-09-07 10:50:38
yes24에는 출시되나요? 된다면 언제쯤 출시되나요?
국어 유현주
2013-09-10 01:48:51
^^오르비에 문의해 주세요
Halley
2013-09-06 00:13:07
6월 100맞고 공부를 놔서 9월 93맞은 고3 이과생입니다. 수능전에 사서 실전용으로 한번 풀어볼 계획인데요. 혹시 푼 이후에, 기출문제처럼 분석을 할 필요는 있다고 보시나요?? (이과생이다보니 EBS하고 기출문제도 하기가 바빠서...)
국어 유현주
2013-09-10 01:48:44
^^ 기출 문제처럼 활용해 주시면 좋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면 이 문제에서 활용하고 있는 개념들을 주목해 주세요 ^^
b형학생인데 a형도 풀려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실제평가원 a형도 풀어보니까 b형이랑 문제난이도나 지문난이도나 비슷하던데.. 또 b형은 9월거 참고해서 나오는건가요?
국어 유현주
2013-09-05 01:01:47
^^B형과 A형은 난이도와 유형 고려한 문제들로, 공통 문제 제외한 문제들은 각 유형의 특징을 살리려고 준비했습니다. 다만, 화작문은 두드러진 차이가 있지만 독서와 문학 영역은 출제방향이 기존 수능의 출제방향 및 유형별 수능을 함께 고려해서 A형, B형 둘다 푸는 건 상관 없을 것 같아요.^^ B형도 원고는 9평 이전에 완성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기출 유형이 거의 유사하고, 실제로 연계된 지문과 문제도 있어요 ^^;
타롱
2013-09-04 13:11:18
인터넷서점에서는 안팔고 여기서만 파는건가요?
언병
2013-09-03 21:29:22
선생님 죄송한데 다른 질문인데요 고전강의 안찍으세여?
국어 유현주
2013-09-04 13:06:05
^^강의 내용은 해당사이트에서 해주세요. 오르비에선 오르비 교재에 관한 설명과 학습법에 관한 설명에만 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필드필드필드
2013-09-03 18:34:42
봉투모의고사 형식으로 되어있나요?
국어 유현주
2013-09-04 13:05:35
네^^ 평가원 모의고사와 동일한 크기와 문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타롱
2013-09-02 19:49:39
하악하악.. 9평보고온뒤에 A형 꼭 살게염 뿌잉뿌잉~
국어 유현주
2013-09-04 13:05:05
^^시험 잘 보셨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inseou94
2013-09-01 23:08:33
EBS 70% 반영된건가요? 일단 구매는 눌러놧는데
국어 유현주
2013-09-02 00:31:13
EBS 지문 독서 영역은 생활독서 지문 제외하고 100% 연계, 문학 영역은 80% 이상 연계하였습니다. (독서와 문학은 지문 기준)
화법, 작문, 문법은 100% 연계입니다. (출제 교육과정 내용 기준)
시름여
2013-09-01 14:36:47
b형과 a형의 문제가 많이 차이나나요?
저는 b형 시험 보는 학생입니다만, 혹시 문제만 안겹친다면 a형도 살 의향이 있는데
a형과 b형 문제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감사합니다
국어 유현주
2013-09-01 22:41:41
^^ 현재, 예비수능 및 6월 모평에서 A형-B형이 연계된 것과 같이
화법 2문제, 작문 2문제, 문법 2문제, 독서 지문 하나, 고전시가, 극/수필이 공통 지문입니다. ^^*
산뜻산뜻해
2013-08-31 21:44:52
우와ㅠㅠ 정말 올해 오르비생들은 행운아인것 같아요ㅠㅠ 꿀 모의고사들이ㅎㅎ!
3회분도 충분하지만 9평이후에 더 출간하실 계획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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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조 (지급 방법) ① 몰에서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한 대금 지급 방법은 다음 각 호의 방법 중 가용한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폰 뱅킹, 인터넷 뱅킹, 메일 뱅킹 등 각종 계좌이체 2) 선불카드,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 각종 카드 결제 3) 온라인무통장입금 4) 전자화폐에 의한 결제 5) 마일리지, 포인트 등 몰이 지급한 현금등가물에 의한 결제 6) 몰과 계약을 맺었거나 몰이 인정한 상품권에 의한 결제 7) 기타 전자적 지급 방법에 의한 대금 지급
제15조 (구매 신청의 변경 및 취소) ① 몰은 이용자의 구매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 확인 통지를 합니다. ② 수신 확인 통지에 의사 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 이용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 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몰은 배송 전에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제17조의 규정에 따릅니다.
제16조 (재화 등의 공급) ① 몰은 이용자와 재화 등의 공급시기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 이상, 몰이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의 대금의 전부를 지급받은 날부터 5영업일 이내에 재화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포장 등 기타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다만, 재화 등을 예약판매 하는 경우와 같이 배송 혹은 조치 시점이 별도로 고지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가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해 배송 수단, 수단별 배송 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 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만약 몰의 고의 혹은 과실로 인해 약정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 몰은 그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③ 몰은 이용자가 재화 등의 공급 절차 및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제17조 (청약 철회와 환급) ① 몰과 재화 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는 수신 확인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몰을 통해 제공되는 재화 등의 가격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으며, 몰은 가격 인하 또는 홍보용 제공의 경우에는 최저가 보장, 즉 인하액 반환 또는 환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③ 이용자가 재화 등을 배송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1)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4)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내용을 열람함으로써 재화 등의 구매 혹은 소비 목적이 달성되는 재화 등의 내용의 일부를 열람한 경우 ④ 이용자는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확연히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중 더 짧은 기간 내에 청약 철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⑤ 몰은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 또는 제공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등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⑥ 몰은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을 반환받은 경우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이미 지급받은 재화 등의 대금을 환급합니다. 이 경우 몰이 이용자에게 대금의 환급을 지연한 때에는 그 지연기간에 대하여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이 정하는 지연이자율(연 100분의 24)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를 지급합니다. ⑦ 몰은 위 대금을 환급함에 있어서 이용자가 신용카드 또는 전자화폐 등의 결제수단으로 재화 등의 대금을 지급한 때에는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당해 결제 수단을 제공한 사업자로 하여금 재화 등의 대금의 청구를 정지 또는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⑧ 청약 철회 등의 경우 공급받은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다만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되어 청약 철회 등을 하는 경우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몰이 부담합니다. ⑨ 이용자가 재화 등을 제공받을 때 발송비를 부담한 경우, 몰은 청약 철회 시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를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제18조 (개인 정보 보호) ① 몰은 이용자의 정보 수집 시 구매 계약 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 사항으로 하며 그 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1) 이름 2) 주소 3) 휴대전화 번호 (혹은 유선전화 번호) 4) 계정 ID (회원의 경우) 5) 계정 비밀번호 (회원의 경우) 혹은 청구서 비밀번호 (비회원의 경우) 6) 이메일 주소 ② 몰이 이용자의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 정보를 수집할 때에는 반드시 당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습니다. ③ 제공된 개인 정보는 당해 이용자의 동의 없이 목적 외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배송 업무상 배송 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휴대전화 번호, 유선전화 번호 등)를 알려주는 경우 2) 통계 작성, 학술 연구 또는 시장 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개인 정보를 가공하는 경우 3) 재화 등의 거래에 따른 대금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4) 도용 방지를 위하여 본인 확인에 필요한 경우 5) 법률의 규정 또는 법률에 의하여 필요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④ 몰이 제2항과 제3항에 의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 정보 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이름 및 전화 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 목적 및 이용 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 제공 관련 사항(제공받은 자, 제공 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 등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제22조 제2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⑤ 이용자는 언제든지 몰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 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 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몰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몰은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 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⑥ 몰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몰의 고의 혹은 과실에 따른 이용자 개인 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가 입증될 경우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집니다. ⑦ 몰이 개인정보의 수집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제19조 (부인) ① 회사는 컨텐츠의 무결성이나 몰의 서비스가 장애 없이 제공됨을 보증하지 않으며, 컨텐츠나 서비스에 대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문제가 해결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사용함으로 인해 특정한 결과가 초래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③ 몰의 컨텐츠와 구성 요소는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④ 회사는 이용자가 몰에서 다운로드하는 파일이나 데이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파괴적인 속성을 지니지 않았음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제20조 (책임의 한계와 면제) ① 회사에 명백한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한 어떤 간접적이거나 우발적인 손상 혹은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이 없습니다. ② 이용자가 의도적으로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하게 하거나, 몰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혹은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 배포 혹은 변형함으로써 제3사에 손해를 입혔을 때, 제3사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하는 요구, 의무, 청구, 비용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가 집니다. ③ 몰이나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는 제3사의 행위, 거래, 태만, 약관에 대해서는 제3사가 책임을 집니다. ④ 회사와 몰은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록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몰에 접속할 수 있을지라도, 모든 서비스가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회사는 서비스의 이용을 대한민국 내로 제한할 권리가 있고, 만약 몰의 이용이 허가되지 않은 지역에서 몰을 이용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법률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경우 회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1조 (약관의 위반) 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과 관련하여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경우 이용자의 신원을 포함한 이용자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임의의 이용자 혹은 누군가가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간에, 회사 혹은 타 이용자의 권리와 재산을 침해할 때 이용자의 신원을 검증하고, 접촉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관련 법규, 조항, 사법 절차 또는 정부 기관의 요구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어떤 정보라도 공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④ 회사는 제3사 또는 조직과 정보를 교환해야 할 때, 관련 법규에 의해 요구되거나 허용될 경우, 이용자의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이용자가 약관을 위반하였을 때,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고를 취하고,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의 위반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단, 게시판 도배, 서비스 거부 혹은 해킹 공격, 반달리즘 등 사이트의 보호를 위해 신속한 조치가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일 경우, 사전 공지 없이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22조 (일부 무효) ① 본 약관의 일부 조항이 무효일지라도 다른 조항들은 유효하며, 무효인 조항은 해당 조항의 의도를 최대한 고려하여 국내법에 저촉되지 않게 해석합니다.
제23조 (분쟁 해결) ① 몰은 이용자가 제기하는 의견이나 불만을 청취하고, 이용자의 피해를 보상 처리하기 위하여 고객 지원 센터를 설치 및 운영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 사항 및 의견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할 수 있습니다. ③ 몰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 구제 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4조 (관할 법원) ① 이용자가 몰 혹은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회사와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용자와 회사는 쌍방 합의 하에 문제를 해결하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회사의 영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합의관할법원으로 합니다. ② 몰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한국 법을 적용합니다.
제25조 (회원의 적립금 운영) ① 적립금은 포인트 개념의 "포인트"와 화폐개념의 "적립금"로 구성됩니다. ② "포인트"란 "회사"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각 상품별로 설정되어 누적되는 점수로써,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회원보상체계의 일종입니다. ③ "적립금"란 제2항의 "포인트"가 "회사"가 정한 일정 기준에 도달한 경우, 회원이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전환과정을 거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개념입니다. 단, 현금으로 환불되지는 않습니다. ④ "회사"의 운영정책에 따라 상품별 적립금 부여 그리고 적립금 사용가능시점 및 분할사용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⑤ 회원이 적립금을 부당하게 취득한 증거가 있을 때에는 "회사"는 사전통지없이 회원의 적립금을 삭제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회원 자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⑥ 회원탈퇴 또는 회원자격상실 시 잔액 여부와 상관없이 회원의 적립금은 소멸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⑦ "포인트"는 구매 완료로부터 14일 후에 지급되며, "포인트"와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지급받은 날로부터 12개월입니다.
※ 결제·다운로드 오류 : 상품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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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모의고사 파이널 출간..
유현주 선생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져야한다!
불쌍한 현주찡 ㅠㅠㅠ
저는 사보지는 않았지만 똥닦기 용으로 제격일거라 믿습니다. 설마 똥으로 덮는데 시험지를 금포장하는것과 같은 건 아니겠죠
수정본은 구매하신 분들에 한하여 '부교재' 부분에서 다운 가능합니다.
전자책으로도 구입하시는 건 가능하지만, 수정본 파일은 전자책과 부교재 pdf로만 제작되어
인쇄본을 구입한 학생들은 제 카페에(http://cafe.naver.com/youteacher or 네이버에 '유현주'검색)
구입한 교재의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 해주시고(바코드 확인 가능하도록)
메일 주소 써 주시면 파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 화법, 작문, 문법은 올해 유형이 많이 바뀌었으므로, 최대한 어려운 난이도로 연습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존의 난이도는 유지하되 문제에서 복수 정답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나 해석상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였습니다. 문학과 독서 영역은 평가원 수준으로 명확한 근거에 의해 구성된 선지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유형과 개념 모두 모평과 학평에서 그대로 연계되고 있으므로, 그러한 유형들 가운데 어려운 수준으로 연습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 기존의 높은 난이도는 유지하되, 명확한 근거에 의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보완하였으니 학습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원 수준보다 어렵게 출제했기 때문에 성적보다는 틀린 문제들이 왜 틀렸는지, 헷갈렸다면 왜 헷갈렸는지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2013학년도 10월 고3 연합학력평가와 비교해 볼 때, 대체로 화법, 작문, 문법 영역은 많은 연계 양상을 보였습니다.
A형 1번은 1회 1번의 문제 유형과 선지 구성이 동일하고,
2번은 1회 2번의 문제 유형과 선지 구성이 동일합니다.
3번은 1회 3번, 4번의 문제에서 쓰인 개념이 유사하고,
4~5번은 1회 4~5번, 2회 4~5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도 유사합니다.
7~8번은 1회 9~10번, 2회 10번, 3회 6~7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하고,
9~10번은 1회 7~8번, 3회 9~10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3번은 1회 12번과 문제 유형과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고,
14번은 2회 12번의 문제 유형과 동일합니다.
15번은 2회 14번의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B형의 경우 B형 1~3번은 2회 1~3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 모두 유사하고,
4~5번은 1회 4~5번, 2회 4~5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이 유사합니다.
6~7번은 2회 7~8번과 지문의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9~10번은 1회 7~8번, 3회 9~10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1번은 1회 11번과 문제 유형이, 2회 11번과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유사하고,
12번은 3회 13번과 문제에 쓰인 개념과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4번은 2회 15번의 문제에 쓰인 개념과 동일하고, 15번은 2회 14번의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덧붙여,
오탈자 및 문제의 난이도로 인한 문제 모두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냈기 때문에 모두 좋은 문제다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진심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여 수많은 기출 문제들과 현 고1, 고2 교과서, 교육과정 해설서, EBS 교재 연계 등을 염두하며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오프라인에 발간하는 첫 모의고사이기에, 또한 수능 직전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모의고사이기에, 일반적인 평가원의 난이도보다는 높여서 출제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다 맞고 안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틀린 문제는 기억에 남아 실력을 다시 점검할 수 있다고 생각한 부분이 난이도 조절의 실패에 결정적인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서 문제를 만들고 검수까지 모두 마치다 보니 해석상의 문제로 인한 복수정답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짚어보기가 힘든 부분도 사실이었구요.
특히 올해는 A형, B형으로 나뉜 첫 해였기 때문에 화법 · 작문 · 문법의 경우 일반적인 평가원 문제보다 난이도를 높여 출제했고, 독서와 문학은 기존 수준을 유지하려 애썼습니다.
오탈자를 모두 잡고, 복수 정답 가능성이 있는 문제들의 오류를 모두 수정한 후 문제의 난이도를 낮춰 재판 인쇄를 하는 것도 고려해 보았으나 최소 10일 이상이 걸려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수정본 제작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현재 구매한 학생들이 오탈자가 모두 교정되고, 난이도가 수정된 문제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2쇄 수정본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총 23명으로 구성된 수능 국어(언어) 1등급 출신의 검토진이 모든 문제를 검수하였고, 해당 검토진 명단은 파일 안에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같이 수록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문제가 되었던 모든 부분들과 검수하며 추가로 확인된 부분들, 난이도를 조정한 부분들이 모두 반영되었으니 구입하셨던 학생들은 반드시 다운받으셔서 문제를 확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노력이 어떻게 되었건, 저에게 비난하시는 모든 부분들은 괜찮지만,
조금이라도 학생들의 마음을 다치게 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남은 시간동안 충분히 기적을 이뤄낼 수 있는 시간이니
지금까지의 자신의 노력을 믿고 조금만 더 힘내 주세요.
<수능 1등급 검토진 명단>
1. 강창수 – 성균관대학교 시스템 경영공학과 2. 고대호 –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
3. 권민성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4. 김강은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 김경민 – 고려대학교 정경학부 6. 김재원 –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7. 김채원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8. 류정민 –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9. 문정원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0. 박보금 – 홍익대학교 영어교육학과
11. 박소정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12. 심연정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13. 안정웅 –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14. 윤나영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5. 이동준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6. 이혜진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7. 이희인 – 고려대학교 컴퓨터통신공학부 18. 장가현 – 고려대학교 국제어문학부
19. 장해경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20. 전경모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21. 최호영 –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22. 한상문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23. 현건우 –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EBS 교재 연계 내역>
[1~2] 화법 – EBS 수능특강 A형 p. 134 변형
3. 화법 – EBS N제 A형 p. 67 변형
6. 작문 – EBS N제 A형 p. 28 변형
[7~8] 작문 – EBS 수능특강 A형 p. 62 변형
[16~17] 독서(인문) - EBS N제 A형 p. 64 변형 “도덕지식의 주관적 정당화 조건 고자와 맹자의 논쟁”
[18~19] 독서(과학) - EBS 인터넷 수능 A형 p. 182 실전 2회 19번 변형 “슈퍼 태풍의 도래”
[20~22] 독서(기술) - EBS N제 A형 p. 79 “4지 교차로와 회전 교차로”
[23~25] 독서(사회) - EBS 수능완성 A형 p. 142 “권력 행사의 요건”
[26~28] 독서(예술) - EBS 수능완성 A형 p. 35 “19세기 낭만주의 표제 음악에 대한 이해”
[34~36] 현대소설 – 김유정, 금따는 콩밭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12 변형 / 비상교육(2), 디딤돌(1), 유웨이(1)
[37~39] 고전시가 – 정극인, 상춘곡 - EBS 인터넷수능 A형 p. 90 연계 / 미래엔(2), 신사고(2), 지학사(권)(2), 해냄(2), 비상(1)
고전시가 – 송순, 면앙정가
[40~42] 고전소설 – 유득공, 유우춘전 - EBS N제 A형 p. 100 변형
[43~45] 극 – 유치진, 소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81 변형 / 비상(1), 신사고(1), 지학사(1)
A형 2회
[6~7] 작문 – EBS N제 p. 26 변형
[16~18]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A형 p. 212 “창조적 소비”
[19~21] 독서(과학) - EBS 수능특강 A형 p. 156 “열팽창”
[22~24] 독서(기술) - EBS 수능특강 A형 p. 139 “키보드 회로의 행렬 구조와 교체 키의 기능”
[25~28] 독서(인문) - EBS 수능완성 A형 p. 59 “현실을 떠난 이상은 공염불이다”
[31~33] 현대시 – 이육사, 광야
[34~36] 현대소설 – 박완서, 나목 - EBS 수능완성 A형 p. 69 변형
[37~39] 고전시가 – 안조원, 만언사 - EBS 수능완성 A형 p. 148
고전시가 – 정서, 정과정 - EBS 수능특강 A형 p. 261 / 지학사(권)(2), 비상(1), 신사고(1)
[40~42] 고전소설 – 작자미상, 수궁가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55 변형 / 신사고(1)
[43~45] 수필 – 김소운, 피딴문답 - EBS N제 A형 p. 113 변형
A형 3회
[16~18] 독서(기술) - EBS N제 A형 p. 88 “뇌영상 기술” , EBS 수능완성 B형 p. 87 “방사성 동위 원소를 활용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PET)”
[19~22] 독서(과학) - EBS N제 A형 p. 68 “티코 브라헤와 새로운 우주구조”
[23~25] 독서(사회) - EBS N제 A형 p. 180 “협상의 프레임과 정보 제공”
[26~28] 독서(인문) - EBS 인터넷수능 A형 실전 4회 “전통 시대의 지리학”
[31~33] 현대시 – 신경림, 목계장터
[34~36] 현대소설 – 오정희, 유년의 뜰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28 변형
[37~39] 고전시가 – 작자미상, 청산별곡 - EBS N제 A형 p. 92
고전시가 – 이황, 도산십이곡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6
[40~42] 작자미상, 옥단춘전 - EBS 수능완성 A형 p. 65 변형
[43~45] 극 – 이근삼, 국물 있사옵니다 - EBS 수능완성 A형 p. 125 변형
B형 1회
[17~19] 독서(인문) - EBS N제 A형 p. 64 변형 “도덕지식의 주관적 정당화 조건 고자와 맹자의 논쟁”
EBS 인터넷수능 B형 p. 244 변형 “덕치와 법치”
[20~22] 독서(사회) - EBS 수능완성 B형 p. 13 변형 “문화 확산의 양상”
[23~25] 독서(예술) - EBS 인터넷수능 B형 p. 220 변형 “베토벤 음악의 음악사적 의미”
[26~28] 독서(과학) - EBS N제 B형 p. 68 변형 “별까지의 거리 측정”
[31~33] 현대시 – 정지용, 바다9 EBS N제 B형 p. 117
- 이용악,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EBS N제 B형 p. 109
[34~36] 현대소설 – 황순원, 너와 나만의 시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23
[37~39] 고전시가 – 정극인, 상춘곡 - EBS 인터넷수능 A형 p. 90 / 미래엔(2), 신사고(2), 지학사(권)(2), 해냄(2), 비상(1)
- 송순, 면앙정가
[40~42] 고전소설 – 박지원, 예덕 선생전 - EBS 수능특강 B형 p. 249 / 천재(고)(2)
[43~45] 극 – 유치진, 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89 / 비상(1), 신사고(1), 지학사(1)
B형 2회
[17~20] 독서(인문) - EBS N제 B형 p. 52 변형 “칸트와 밀의 윤리관”
[21~23]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212 변형 “창조적 소비”
[24~26] 독서(예술)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69 변형 “사진의 탄생과 회화” , EBS 수능특강 A형 p. 158 변형
“개념상과 정면성의 법칙”
[27~29] 독서(과학)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1 변형 “배탈의 이유”
[31~33] 고전시가 – 안조원, 만언사 - EBS 수능완성 B형 p. 147
- 정서, 정과정 - EBS 수능특강 A형 p. 261 / 지학사(권)(2), 비상(1), 신사고(1)
[34~36] 고전소설 – 작자미상, 홍계월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75 / 비상(1), 비상(2), 신사고(2)
[37~39] 현대시 - (가) 박재삼, 겨울나무를 보며 - EBS N제 B형 p. 133
- (나) 김춘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EBS N제 B형 p. 117
[30~42] 현대소설 – 박완서, 나목 - EBS 수능완성 B형 p. 71 / 해냄(2), 천재(김)(1)
[43~45] 수필 – 김소운, 피딴문답 - EBS N제 B형 p. 113
[17~19] 독서(인문) - EBS 수능완성 B형 p. 36 변형 “역사가는 사료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할까?”
[20~22]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85 변형 “경제학에 대한 다른 시각”
[23~25] 독서(예술) - EBS 수능특강 B형 p. 150 변형 “시뮬라르크의 예술”
[26~28] 독서(기술) - EBS N제 B형 p. 변형 “뇌영상 기술”, EBS 수능완성 B형 p. 87 변형
“방사성 동위 원소를 활용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31~33] 고전시가 – 작자미상, 청산별곡 - EBS N제 B형 p. 92
- 이황, 도산십이곡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6
[34~36] 고전소설 – 김시습, 이생규장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55 / 미래엔(2), 비상(2), 신사고(2), 창비(2), 천재(고)(2)
[37~39] 현대시 – (가)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75
- (나) 김광규, 대장간의 유혹 - EBS 인터넷수능 B형 p. 83
[40~42] 현대소설 – 현진건, 술 권하는 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14 / 신사고(2)
[43~45] 극 – 이근삼, 국물 있사옵니다 - EBS 수능특강 B형 p. 125
정말 어떻게 이런 거지같은 모의고사를 출판할 용기가 있었는지 대단함 ㅋㅋ 풀거 없어서 풀긴했지만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 전설의 모의고사임 ㅋㅋㅋ 그냥 시중에 나와있는 EXIT나 반전모의 수능리허설 같은게 100배 좋음 ㅋㅋ 진짜 검토는 하고 만드는건지 ㅋㅋ 풀면서 웃음이 나온 최초의 모의고사임 ㅋㅋ 단언컨데 언 수 외 모든 수능 반영 모의고사중 가장 별로임
여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모의고사 !!
9평 6평 -1이 풀면 -15가 되는 기적의 모의고사!!
너무 기적이라서 맨붕이 오는 모의고사입니다!
너무 기적이라서 풀고 바로 불태워 버리고 싶은 모의고사!!
이건 꼭 사야함 흐익~
전 너무 기적이라서 1회풀고 바로 찢어버림
수능퀄리티는 참고 풀만한대 이거는 멍머
1회에 오류 다수, 2회에도 기호 빠져 있고....환불해주세요. 시험 5일 남기고 풀어보는 수험생에게는 정신적 보상이라도 해주셔야 할 판입니다.
문제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놨으면 책 소개란에라도 적어 놓으셨어야지.
1회부터 풀 수 없는 문제를 보고 그냥 다 찢어 버리고 만원 적선한 셈 치겠습니다.
수정본 필요 없어요 그냥 안풀고 말지
너무 화나네요 믿고 풀어봤는데 괜한 짓거리 한 기분입니다.
평이 매우 않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대해서 풀어봤는데 아니 풀다가 때려쳤는데 어떻게
B형 1회푸는데 ㅋㅋㅋ 헛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진짜 비싼 돈주고 샀더니 문제와 제시문이 다른 경우가 있네.. 1회 9-10번
참 어이가없어서 검토를 하시긴 하신건가요? 눈안뜨고 하셨나요? 검토진들 보니까 대단하신분들 같은데 이분들이 진짜로 한건가요?
이건 초등학생이 봐도 틀린 오류라는걸 볼텐데.. 진짜 수험생에게 이런 장난질좀 하지 맙시다 제발좀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현재 인쇄본은 개정전 교재입니다. 개정후 수정된 교재는 인쇄 시일이 너무 걸려 현재 전자책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인쇄본을 구입한 학생들은 개정본을 제 카페로 오시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학습에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문법 질문인데요, '그녀의 아름다운 꿈' 이라는 말에서 '그녀의'는 관형사가 아니고 뭔가요?
그녀의 는 그녀(대명사)+의(관형격조사)입니다
그러므로 관형사는 아니고, 관형어에는 해당됩니다.
A형 2회 12번 1번선지에서 'ㅇㅇ대학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가 곧 발표될 것이다.' 의 '에서'가 앞말을 주어로 만든다고 했는데,
주어는 '조사 결과' 아닌가요?
'발표할 것이다'의 주어는 '~조사 결과가'이고, '실시한(실시하다)'의 주어는 'oo대학'입니다
오르비에서 구입한 학생들은
atom에서 부교재로 다운 가능하고,
그 외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한 학생들은
제 카페에(http://cafe.naver.com/youteacher or 네이버에 '유현주'검색)
구입한 교재의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 해주시고(바코드 확인 가능하도록)
메일 주소 써 주시면 파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내는 시간은 매일 밤 11시 이후에 일괄적으로 보낼 예정이니 참고해 주세요.
(모의고사 구입 학생의 편의를 위해 따로 멤버 분류를 하려고하니, 등업게시판에 '열심멤버'로 등업 신청해 주시면 확인 후 바로 등업해 드리겠습니다. 이후, 신청글 써주시면 파일 보내드릴게요. 모의고사에 대한 질문답변도 카페가 제일 빠르니 이 곳에서 질문해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다시 한번 공부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단 말씀을 전해요.)
<2쇄 수정본은 언급드렸듯이 인쇄본으로는 출간되지 않을 예정이고, 전자책으로 판매됩니다.
기존 구입한 학생은 부교재로 다운 받아주시면 됩니다.
저작권의 문제로 인해 무단 배포 및 공유는 삼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전자책으로 수정본 파일을 출간하는 것이 여러 위험을 감수해야함을 잘 알고 있었지만
학생들을 믿으니까요.
과정이 어떠했건 결과는 모두 저의 잘못이니 학생들을 믿고,
정확한 개념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지만 고려했습니다.
지금으로선 최대한 빨리, 정확하게 학생들에게 수정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여러 손해들을 감수하고 내린 결정입니다.>
* 화법, 작문, 문법은 올해 유형이 많이 바뀌었으므로, 최대한 어려운 난이도로 연습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존의 난이도는 유지하되 문제에서 복수 정답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나 해석상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였습니다. 문학과 독서 영역은 평가원 수준으로 명확한 근거에 의해 구성된 선지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유형과 개념 모두 모평과 학평에서 그대로 연계되고 있으므로, 그러한 유형들 가운데 어려운 수준으로 연습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 기존의 높은 난이도는 유지하되, 명확한 근거에 의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보완하였으니 학습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원 수준보다 어렵게 출제했기 때문에 성적보다는 틀린 문제들이 왜 틀렸는지, 헷갈렸다면 왜 헷갈렸는지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2013학년도 10월 고3 연합학력평가와 비교해 볼 때, 대체로 화법, 작문, 문법 영역은 많은 연계 양상을 보였습니다.
A형 1번은 1회 1번의 문제 유형과 선지 구성이 동일하고,
2번은 1회 2번의 문제 유형과 선지 구성이 동일합니다.
3번은 1회 3번, 4번의 문제에서 쓰인 개념이 유사하고,
4~5번은 1회 4~5번, 2회 4~5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도 유사합니다.
7~8번은 1회 9~10번, 2회 10번, 3회 6~7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하고,
9~10번은 1회 7~8번, 3회 9~10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3번은 1회 12번과 문제 유형과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고,
14번은 2회 12번의 문제 유형과 동일합니다.
15번은 2회 14번의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B형의 경우 B형 1~3번은 2회 1~3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 모두 유사하고,
4~5번은 1회 4~5번, 2회 4~5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이 유사합니다.
6~7번은 2회 7~8번과 지문의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9~10번은 1회 7~8번, 3회 9~10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1번은 1회 11번과 문제 유형이, 2회 11번과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유사하고,
12번은 3회 13번과 문제에 쓰인 개념과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4번은 2회 15번의 문제에 쓰인 개념과 동일하고, 15번은 2회 14번의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덧붙여,
오탈자 및 문제의 난이도로 인한 문제 모두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냈기 때문에 모두 좋은 문제다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진심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여 수많은 기출 문제들과 현 고1, 고2 교과서, 교육과정 해설서, EBS 교재 연계 등을 염두하며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오프라인에 발간하는 첫 모의고사이기에, 또한 수능 직전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모의고사이기에, 일반적인 평가원의 난이도보다는 높여서 출제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다 맞고 안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틀린 문제는 기억에 남아 실력을 다시 점검할 수 있다고 생각한 부분이 난이도 조절의 실패에 결정적인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서 문제를 만들고 검수까지 모두 마치다 보니 해석상의 문제로 인한 복수정답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짚어보기가 힘든 부분도 사실이었구요.
특히 올해는 A형, B형으로 나뉜 첫 해였기 때문에 화법 · 작문 · 문법의 경우 일반적인 평가원 문제보다 난이도를 높여 출제했고, 독서와 문학은 기존 수준을 유지하려 애썼습니다.
오탈자를 모두 잡고, 복수 정답 가능성이 있는 문제들의 오류를 모두 수정한 후 문제의 난이도를 낮춰 재판 인쇄를 하는 것도 고려해 보았으나 최소 10일 이상이 걸려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수정본 제작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현재 구매한 학생들이 오탈자가 모두 교정되고, 난이도가 수정된 문제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2쇄 수정본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총 23명으로 구성된 수능 국어(언어) 1등급 출신의 검토진이 모든 문제를 검수하였고, 해당 검토진 명단은 파일 안에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같이 수록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문제가 되었던 모든 부분들과 검수하며 추가로 확인된 부분들, 난이도를 조정한 부분들이 모두 반영되었으니 구입하셨던 학생들은 반드시 다운받으셔서 문제를 확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노력이 어떻게 되었건, 저에게 비난하시는 모든 부분들은 괜찮지만,
조금이라도 학생들의 마음을 다치게 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남은 시간동안 충분히 기적을 이뤄낼 수 있는 시간이니
지금까지의 자신의 노력을 믿고 조금만 더 힘내 주세요.
<수능 1등급 검토진 명단>
1. 강창수 – 성균관대학교 시스템 경영공학과 2. 고대호 –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
3. 권민성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4. 김강은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 김경민 – 고려대학교 정경학부 6. 김재원 –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7. 김채원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8. 류정민 –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9. 문정원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0. 박보금 – 홍익대학교 영어교육학과
11. 박소정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12. 심연정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13. 안정웅 –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14. 윤나영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5. 이동준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6. 이혜진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7. 이희인 – 고려대학교 컴퓨터통신공학부 18. 장가현 – 고려대학교 국제어문학부
19. 장해경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20. 전경모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21. 최호영 –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22. 한상문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23. 현건우 –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EBS 교재 연계 내역>
[1~2] 화법 – EBS 수능특강 A형 p. 134 변형
3. 화법 – EBS N제 A형 p. 67 변형
6. 작문 – EBS N제 A형 p. 28 변형
[7~8] 작문 – EBS 수능특강 A형 p. 62 변형
[16~17] 독서(인문) - EBS N제 A형 p. 64 변형 “도덕지식의 주관적 정당화 조건 고자와 맹자의 논쟁”
[18~19] 독서(과학) - EBS 인터넷 수능 A형 p. 182 실전 2회 19번 변형 “슈퍼 태풍의 도래”
[20~22] 독서(기술) - EBS N제 A형 p. 79 “4지 교차로와 회전 교차로”
[23~25] 독서(사회) - EBS 수능완성 A형 p. 142 “권력 행사의 요건”
[26~28] 독서(예술) - EBS 수능완성 A형 p. 35 “19세기 낭만주의 표제 음악에 대한 이해”
[34~36] 현대소설 – 김유정, 금따는 콩밭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12 변형 / 비상교육(2), 디딤돌(1), 유웨이(1)
[37~39] 고전시가 – 정극인, 상춘곡 - EBS 인터넷수능 A형 p. 90 연계 / 미래엔(2), 신사고(2), 지학사(권)(2), 해냄(2), 비상(1)
고전시가 – 송순, 면앙정가
[40~42] 고전소설 – 유득공, 유우춘전 - EBS N제 A형 p. 100 변형
[43~45] 극 – 유치진, 소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81 변형 / 비상(1), 신사고(1), 지학사(1)
A형 2회
[6~7] 작문 – EBS N제 p. 26 변형
[16~18]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A형 p. 212 “창조적 소비”
[19~21] 독서(과학) - EBS 수능특강 A형 p. 156 “열팽창”
[22~24] 독서(기술) - EBS 수능특강 A형 p. 139 “키보드 회로의 행렬 구조와 교체 키의 기능”
[25~28] 독서(인문) - EBS 수능완성 A형 p. 59 “현실을 떠난 이상은 공염불이다”
[31~33] 현대시 – 이육사, 광야
[34~36] 현대소설 – 박완서, 나목 - EBS 수능완성 A형 p. 69 변형
[37~39] 고전시가 – 안조원, 만언사 - EBS 수능완성 A형 p. 148
고전시가 – 정서, 정과정 - EBS 수능특강 A형 p. 261 / 지학사(권)(2), 비상(1), 신사고(1)
[40~42] 고전소설 – 작자미상, 수궁가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55 변형 / 신사고(1)
[43~45] 수필 – 김소운, 피딴문답 - EBS N제 A형 p. 113 변형
A형 3회
[16~18] 독서(기술) - EBS N제 A형 p. 88 “뇌영상 기술” , EBS 수능완성 B형 p. 87 “방사성 동위 원소를 활용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PET)”
[19~22] 독서(과학) - EBS N제 A형 p. 68 “티코 브라헤와 새로운 우주구조”
[23~25] 독서(사회) - EBS N제 A형 p. 180 “협상의 프레임과 정보 제공”
[26~28] 독서(인문) - EBS 인터넷수능 A형 실전 4회 “전통 시대의 지리학”
[31~33] 현대시 – 신경림, 목계장터
[34~36] 현대소설 – 오정희, 유년의 뜰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28 변형
[37~39] 고전시가 – 작자미상, 청산별곡 - EBS N제 A형 p. 92
고전시가 – 이황, 도산십이곡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6
[40~42] 작자미상, 옥단춘전 - EBS 수능완성 A형 p. 65 변형
[43~45] 극 – 이근삼, 국물 있사옵니다 - EBS 수능완성 A형 p. 125 변형
B형 1회
[17~19] 독서(인문) - EBS N제 A형 p. 64 변형 “도덕지식의 주관적 정당화 조건 고자와 맹자의 논쟁”
EBS 인터넷수능 B형 p. 244 변형 “덕치와 법치”
[20~22] 독서(사회) - EBS 수능완성 B형 p. 13 변형 “문화 확산의 양상”
[23~25] 독서(예술) - EBS 인터넷수능 B형 p. 220 변형 “베토벤 음악의 음악사적 의미”
[26~28] 독서(과학) - EBS N제 B형 p. 68 변형 “별까지의 거리 측정”
[31~33] 현대시 – 정지용, 바다9 EBS N제 B형 p. 117
- 이용악,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EBS N제 B형 p. 109
[34~36] 현대소설 – 황순원, 너와 나만의 시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23
[37~39] 고전시가 – 정극인, 상춘곡 - EBS 인터넷수능 A형 p. 90 / 미래엔(2), 신사고(2), 지학사(권)(2), 해냄(2), 비상(1)
- 송순, 면앙정가
[40~42] 고전소설 – 박지원, 예덕 선생전 - EBS 수능특강 B형 p. 249 / 천재(고)(2)
[43~45] 극 – 유치진, 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89 / 비상(1), 신사고(1), 지학사(1)
B형 2회
[17~20] 독서(인문) - EBS N제 B형 p. 52 변형 “칸트와 밀의 윤리관”
[21~23]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212 변형 “창조적 소비”
[24~26] 독서(예술)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69 변형 “사진의 탄생과 회화” , EBS 수능특강 A형 p. 158 변형
“개념상과 정면성의 법칙”
[27~29] 독서(과학)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1 변형 “배탈의 이유”
[31~33] 고전시가 – 안조원, 만언사 - EBS 수능완성 B형 p. 147
- 정서, 정과정 - EBS 수능특강 A형 p. 261 / 지학사(권)(2), 비상(1), 신사고(1)
[34~36] 고전소설 – 작자미상, 홍계월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75 / 비상(1), 비상(2), 신사고(2)
[37~39] 현대시 - (가) 박재삼, 겨울나무를 보며 - EBS N제 B형 p. 133
- (나) 김춘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EBS N제 B형 p. 117
[30~42] 현대소설 – 박완서, 나목 - EBS 수능완성 B형 p. 71 / 해냄(2), 천재(김)(1)
[43~45] 수필 – 김소운, 피딴문답 - EBS N제 B형 p. 113
[17~19] 독서(인문) - EBS 수능완성 B형 p. 36 변형 “역사가는 사료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할까?”
[20~22]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85 변형 “경제학에 대한 다른 시각”
[23~25] 독서(예술) - EBS 수능특강 B형 p. 150 변형 “시뮬라르크의 예술”
[26~28] 독서(기술) - EBS N제 B형 p. 변형 “뇌영상 기술”, EBS 수능완성 B형 p. 87 변형
“방사성 동위 원소를 활용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31~33] 고전시가 – 작자미상, 청산별곡 - EBS N제 B형 p. 92
- 이황, 도산십이곡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6
[34~36] 고전소설 – 김시습, 이생규장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55 / 미래엔(2), 비상(2), 신사고(2), 창비(2), 천재(고)(2)
[37~39] 현대시 – (가)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75
- (나) 김광규, 대장간의 유혹 - EBS 인터넷수능 B형 p. 83
[40~42] 현대소설 – 현진건, 술 권하는 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14 / 신사고(2)
[43~45] 극 – 이근삼, 국물 있사옵니다 - EBS 수능특강 B형 p. 125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수정본을 카페를 통해 드리기 때문에 카페를 통한 질문이 가장 빠릅니다.
모의고사는 점수 전혀 신경쓰지 마시고, 틀린 문제만 점검해 주세요. 시험장에서 가장 어려운 수준을 대비할 수 있도록 어렵게 출제했으니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B형에 도로의 윈형이 돌오라고 되어있는데요, 이 도로가 어떤 의미의 도로입니까? 아무리 검색해도 안 나와요. 저는 무슨 비포장도로의 그 도로인줄알았는데.. 수능때도 이런식으로 문제가 나오나요?
'도로'의 원형은 '돌다'입니다. '돌다'에는 방향을 바꾸다라는 의미가 있고, '도로'는 향하던 쪽에서 되돌아서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본래 동사였던 단어의 품사가 부사로 바뀐 것이죠. 가장 어려운 유형이긴 하지만, 이전 수능에 기출된 적이 있는 조항이므로, 충분히 출제 가능성은 있습니다.
내생애 최악의 봉투모의고사를 꼽자면 이것을 택하겠습니다. 아 치킨이나 사먹을걸....
a형 2회 32번 4번보기 질문드립니다.
4연에서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가 왜 자기 희생인거죠?
<보기>2에서 희생정신이 있긴한데 이것만봐서 '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를 자기를 희생해서 뭔가를 한다고 볼수잇는건가요?
'눈'이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씨'를 뿌릴 정도로 절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화자는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특히, '씨'는 당장의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후손들을 위한 행위임을 고려해 볼 때,
선구자적 모티프를 발현하고, 이를 통해 자기희생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어는 온리평가원
범위 설정이 2줄 더 되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43번의 2번은 '현실'과 '실제 농촌 현실'을 구분하여 '현실'은 작품 내에 구현된 현실이고, '실제 농촌 현실'은 일제 강점기의 농촌 현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맞는 선지입니다.
선생님~ 오늘 수정본(전자책)으로 1회 풀었는데요 수정전 인쇄본은 굉장히 어려웠다고 들었는데 요번 수정본은 난이도를 어느정도로 잡으신건가요?? 올해 9평과 비교해서요~ 대략적인 비교적난이도라도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난이도는 많이 어려운 편입니다. 화법, 작문, 문법의 경우는 모평보다 많이 어려운 수준으로 가장 어렵게 출제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하여 출제하였고, 독서와 문학은 모평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A형2회 질문드립니다.
2번에서 1번선지에 질문을통해~이랬는데요 물음표만들어가면 다질문인가요? 첫줄에 물음표가있는부분의 발화는 대답을요구하지않는 발화아닌가요?
7번에 2번선지에 '로마숫자2-2'에있는 지역적불균형이 서울시내 지역적불균형일수 있는거아닌가요? 엄밀하지못한듯한데요
21번 비문학 열팽창 질문드립니다.
2번선지에 같은 질량이여야하는거 아닌가요? 질량/부피=밀도 이걸 묻고싶은 선지같은데 같은부피이면 질량을 따져줘야한다는건데 질량에관한 내용은 지문어디에도없습니다.
또4번선지에서 4도에서0도로 냉각될 때가 아니라 0도에서 4도로 가열될때 음의열팽창이일어난다고 지문에써잇네요
23명의 검토진이 뭘한건지 궁금하기도합니다
2번의 1번 선지는 모평과 학평, ebs 교재에서도 유사한 형태로 출제된 '질문'으로 볼 수 있는 문제 형태입니다.
지역적 불균형이란 조건만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답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선지의 문화시설이 서울에 집중되어있음을 지적하는 자료로 (다)를 이용한다는 부분입니다. (다)는 서울 내에서도 지역적 불균형이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이기 때문이죠.
아 고자라는 사람이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ㅎ 제가 아직 학생이라 무식해서 그랬네요 ㅋ
피드백 감사드려요.
이과신가봐요ㅎ
고자 몰라셨던거면 진짜 당황하셨겠네요ㄷㄷㅋㅋ
저만 그런가요 2판 b형 1회 비문학 공자가 고자라고 나오네요 수정 부탁드려요. *(저만 그런걸수도 ...)
그리고 비문학 파트는 너무 쉽게 출제하신거 같아요 ... 뭐 고민한 필요가 없는 문제가 거의 다인거 같아요 , 난이도 조정이 좀 필요할꺼 같습니다.
B형 1회 17~19번 독서(인문) 지문은 EBS N제 A형 p. 64 변형 "도덕지식의 주관적 정당화 조건 고자와 맹자의 논쟁"으로
EBS 인터넷수능 B형 p. 244 변형 "덕치와 법치"에 해당하는 지문으로, 고자가 맞습니다.
사실상 교육과정 내용을 바탕으로 EBS 변형을 이룬 부분에는 큰 차이가 없어, 지문과 선지는 이전과 큰 난이도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오탈자를 바로 잡았고, 복수정답 우려가 있는 부분을 수정한 형태이므로 독서 지문의 경우, 이전의 어려운 난이도와 동일하니
학생의 실력이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인쇄된 책은 1쇄 재고분으로 수정본이 반영되지 않은 책입니다. 오르비에서 구입한 학생들은 부교재로 다운 받으시고, 그 외 인터넷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신 학생들은 번거롭겠지만 제 카페로 오셔서 수정본 신청 부탁드립니다. 2쇄 수정본은 전자책으로만 판매되니 참고해 주세요.
환불해주세요. 수능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정말 화나네요
저기 죄송한대요 검토진들이 검토제대로한거맞나요?답지에답도다틀리고 한두개면이해하겠는데요;;
그러게나말입니다..
부교재 다운어떻게받아요?? 구매자인데 ???? 구매후이용가능합니다 라고써있는데
구매했을때 다른모의고사들도 동시에 사서 안되는건가여??
다운 관련 문제는 오르비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해설지의 경우 1쪽(1회2번 문제 정답해설이 잘못 됐으니까) - "2판 해설 _ 1쪽 뽑아서 보세요"
이런식으로 프린트 해야 하는 부분을 쪾과 부분 따로 올려주세요
지문과 작품이 바뀌진 않았지만, 화작문은 기존의 어려운 난이도를 유지하며 명확한 답이 나오도록 수정했고, 독서와 문학은 난이도를 조금 쉽게 조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지의 표현을 명확하게 바꾸거나 해설을 좀 더 자세히 보완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운 받으셔서 틀린 문제들을 확인해 보시는 게 빠르리라 생각합니다.
B형 2판 1,2,3회 / 해설 에 수정된 부분이 많나요?
아니면 정오표에 들어간 내용만 수정되서 다시 나온건가요?
1회 풀어봤는데
지문자체에 사소한 잘못 외에도 문제 자체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어서요
혹 수정된 부분이 많다면(문제를 풀거나 사고하는데 영향이 큰)
정오표 올려주신 것처럼 각 쇄에서 수정된 부분을 표시해 주세요
뭐 2판 2회,3회,해설을 전부 뽑아서 볼 수도 없고 시험지 자체에 수정된 부분 표시해서 풀고 싶은데요
두드림 모의고사 흥해라 흥해! 꼭 내년에도 고3 후배들을 위해서라두 좋은 모의고사 만들어주세여~^^
오르비에서 구입한 학생들은
atom에서 부교재로 다운 가능하고,
그 외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한 학생들은
제 카페에(http://cafe.naver.com/youteacher or 네이버에 '유현주'검색)
구입한 교재의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 해주시고(바코드 확인 가능하도록)
메일 주소 써 주시면 파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내는 시간은 매일 밤 11시 이후에 일괄적으로 보낼 예정이니 참고해 주세요.
(모의고사 구입 학생의 편의를 위해 따로 멤버 분류를 하려고하니, 등업게시판에 '열심멤버'로 등업 신청해 주시면 확인 후 바로 등업해 드리겠습니다. 이후, 신청글 써주시면 파일 보내드릴게요. 모의고사에 대한 질문답변도 카페가 제일 빠르니 이 곳에서 질문해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다시 한번 공부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단 말씀을 전해요.)
<2쇄 수정본은 언급드렸듯이 인쇄본으로는 출간되지 않을 예정이고, 전자책으로 판매됩니다.
기존 구입한 학생은 부교재로 다운 받아주시면 됩니다.
저작권의 문제로 인해 무단 배포 및 공유는 삼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전자책으로 수정본 파일을 출간하는 것이 여러 위험을 감수해야함을 잘 알고 있었지만
학생들을 믿으니까요.
과정이 어떠했건 결과는 모두 저의 잘못이니 학생들을 믿고,
정확한 개념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지만 고려했습니다.
지금으로선 최대한 빨리, 정확하게 학생들에게 수정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여러 손해들을 감수하고 내린 결정입니다.>
* 화법, 작문, 문법은 올해 유형이 많이 바뀌었으므로, 최대한 어려운 난이도로 연습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존의 난이도는 유지하되 문제에서 복수 정답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나 해석상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였습니다. 문학과 독서 영역은 평가원 수준으로 명확한 근거에 의해 구성된 선지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유형과 개념 모두 모평과 학평에서 그대로 연계되고 있으므로, 그러한 유형들 가운데 어려운 수준으로 연습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 기존의 높은 난이도는 유지하되, 명확한 근거에 의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보완하였으니 학습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원 수준보다 어렵게 출제했기 때문에 성적보다는 틀린 문제들이 왜 틀렸는지, 헷갈렸다면 왜 헷갈렸는지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2013학년도 10월 고3 연합학력평가와 비교해 볼 때, 대체로 화법, 작문, 문법 영역은 많은 연계 양상을 보였습니다.
A형 1번은 1회 1번의 문제 유형과 선지 구성이 동일하고,
2번은 1회 2번의 문제 유형과 선지 구성이 동일합니다.
3번은 1회 3번, 4번의 문제에서 쓰인 개념이 유사하고,
4~5번은 1회 4~5번, 2회 4~5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도 유사합니다.
7~8번은 1회 9~10번, 2회 10번, 3회 6~7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하고,
9~10번은 1회 7~8번, 3회 9~10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3번은 1회 12번과 문제 유형과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고,
14번은 2회 12번의 문제 유형과 동일합니다.
15번은 2회 14번의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B형의 경우 B형 1~3번은 2회 1~3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 모두 유사하고,
4~5번은 1회 4~5번, 2회 4~5번과 지문의 구성 및 내용, 문제 유형이 유사합니다.
6~7번은 2회 7~8번과 지문의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9~10번은 1회 7~8번, 3회 9~10번의 지문 구성 및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1번은 1회 11번과 문제 유형이, 2회 11번과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유사하고,
12번은 3회 13번과 문제에 쓰인 개념과 문제 유형이 동일합니다.
14번은 2회 15번의 문제에 쓰인 개념과 동일하고, 15번은 2회 14번의 문제 유형 및 내용에 쓰인 개념이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덧붙여,
오탈자 및 문제의 난이도로 인한 문제 모두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냈기 때문에 모두 좋은 문제다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진심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여 수많은 기출 문제들과 현 고1, 고2 교과서, 교육과정 해설서, EBS 교재 연계 등을 염두하며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오프라인에 발간하는 첫 모의고사이기에, 또한 수능 직전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모의고사이기에, 일반적인 평가원의 난이도보다는 높여서 출제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다 맞고 안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틀린 문제는 기억에 남아 실력을 다시 점검할 수 있다고 생각한 부분이 난이도 조절의 실패에 결정적인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서 문제를 만들고 검수까지 모두 마치다 보니 해석상의 문제로 인한 복수정답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짚어보기가 힘든 부분도 사실이었구요.
특히 올해는 A형, B형으로 나뉜 첫 해였기 때문에 화법 · 작문 · 문법의 경우 일반적인 평가원 문제보다 난이도를 높여 출제했고, 독서와 문학은 기존 수준을 유지하려 애썼습니다.
오탈자를 모두 잡고, 복수 정답 가능성이 있는 문제들의 오류를 모두 수정한 후 문제의 난이도를 낮춰 재판 인쇄를 하는 것도 고려해 보았으나 최소 10일 이상이 걸려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수정본 제작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현재 구매한 학생들이 오탈자가 모두 교정되고, 난이도가 수정된 문제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2쇄 수정본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총 23명으로 구성된 수능 국어(언어) 1등급 출신의 검토진이 모든 문제를 검수하였고, 해당 검토진 명단은 파일 안에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같이 수록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문제가 되었던 모든 부분들과 검수하며 추가로 확인된 부분들, 난이도를 조정한 부분들이 모두 반영되었으니 구입하셨던 학생들은 반드시 다운받으셔서 문제를 확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노력이 어떻게 되었건, 저에게 비난하시는 모든 부분들은 괜찮지만,
조금이라도 학생들의 마음을 다치게 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남은 시간동안 충분히 기적을 이뤄낼 수 있는 시간이니
지금까지의 자신의 노력을 믿고 조금만 더 힘내 주세요.
<수능 1등급 검토진 명단>
1. 강창수 – 성균관대학교 시스템 경영공학과 2. 고대호 –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
3. 권민성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4. 김강은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 김경민 – 고려대학교 정경학부 6. 김재원 –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7. 김채원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8. 류정민 –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9. 문정원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0. 박보금 – 홍익대학교 영어교육학과
11. 박소정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12. 심연정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13. 안정웅 –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14. 윤나영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5. 이동준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6. 이혜진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7. 이희인 – 고려대학교 컴퓨터통신공학부 18. 장가현 – 고려대학교 국제어문학부
19. 장해경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20. 전경모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21. 최호영 –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22. 한상문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23. 현건우 –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EBS 교재 연계 내역>
[1~2] 화법 – EBS 수능특강 A형 p. 134 변형
3. 화법 – EBS N제 A형 p. 67 변형
6. 작문 – EBS N제 A형 p. 28 변형
[7~8] 작문 – EBS 수능특강 A형 p. 62 변형
[16~17] 독서(인문) - EBS N제 A형 p. 64 변형 “도덕지식의 주관적 정당화 조건 고자와 맹자의 논쟁”
[18~19] 독서(과학) - EBS 인터넷 수능 A형 p. 182 실전 2회 19번 변형 “슈퍼 태풍의 도래”
[20~22] 독서(기술) - EBS N제 A형 p. 79 “4지 교차로와 회전 교차로”
[23~25] 독서(사회) - EBS 수능완성 A형 p. 142 “권력 행사의 요건”
[26~28] 독서(예술) - EBS 수능완성 A형 p. 35 “19세기 낭만주의 표제 음악에 대한 이해”
[34~36] 현대소설 – 김유정, 금따는 콩밭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12 변형 / 비상교육(2), 디딤돌(1), 유웨이(1)
[37~39] 고전시가 – 정극인, 상춘곡 - EBS 인터넷수능 A형 p. 90 연계 / 미래엔(2), 신사고(2), 지학사(권)(2), 해냄(2), 비상(1)
고전시가 – 송순, 면앙정가
[40~42] 고전소설 – 유득공, 유우춘전 - EBS N제 A형 p. 100 변형
[43~45] 극 – 유치진, 소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81 변형 / 비상(1), 신사고(1), 지학사(1)
A형 2회
[6~7] 작문 – EBS N제 p. 26 변형
[16~18]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A형 p. 212 “창조적 소비”
[19~21] 독서(과학) - EBS 수능특강 A형 p. 156 “열팽창”
[22~24] 독서(기술) - EBS 수능특강 A형 p. 139 “키보드 회로의 행렬 구조와 교체 키의 기능”
[25~28] 독서(인문) - EBS 수능완성 A형 p. 59 “현실을 떠난 이상은 공염불이다”
[31~33] 현대시 – 이육사, 광야
[34~36] 현대소설 – 박완서, 나목 - EBS 수능완성 A형 p. 69 변형
[37~39] 고전시가 – 안조원, 만언사 - EBS 수능완성 A형 p. 148
고전시가 – 정서, 정과정 - EBS 수능특강 A형 p. 261 / 지학사(권)(2), 비상(1), 신사고(1)
[40~42] 고전소설 – 작자미상, 수궁가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55 변형 / 신사고(1)
[43~45] 수필 – 김소운, 피딴문답 - EBS N제 A형 p. 113 변형
A형 3회
[16~18] 독서(기술) - EBS N제 A형 p. 88 “뇌영상 기술” , EBS 수능완성 B형 p. 87 “방사성 동위 원소를 활용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PET)”
[19~22] 독서(과학) - EBS N제 A형 p. 68 “티코 브라헤와 새로운 우주구조”
[23~25] 독서(사회) - EBS N제 A형 p. 180 “협상의 프레임과 정보 제공”
[26~28] 독서(인문) - EBS 인터넷수능 A형 실전 4회 “전통 시대의 지리학”
[31~33] 현대시 – 신경림, 목계장터
[34~36] 현대소설 – 오정희, 유년의 뜰 - EBS 인터넷수능 A형 p. 128 변형
[37~39] 고전시가 – 작자미상, 청산별곡 - EBS N제 A형 p. 92
고전시가 – 이황, 도산십이곡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6
[40~42] 작자미상, 옥단춘전 - EBS 수능완성 A형 p. 65 변형
[43~45] 극 – 이근삼, 국물 있사옵니다 - EBS 수능완성 A형 p. 125 변형
B형 1회
[17~19] 독서(인문) - EBS N제 A형 p. 64 변형 “도덕지식의 주관적 정당화 조건 고자와 맹자의 논쟁”
EBS 인터넷수능 B형 p. 244 변형 “덕치와 법치”
[20~22] 독서(사회) - EBS 수능완성 B형 p. 13 변형 “문화 확산의 양상”
[23~25] 독서(예술) - EBS 인터넷수능 B형 p. 220 변형 “베토벤 음악의 음악사적 의미”
[26~28] 독서(과학) - EBS N제 B형 p. 68 변형 “별까지의 거리 측정”
[31~33] 현대시 – 정지용, 바다9 EBS N제 B형 p. 117
- 이용악,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EBS N제 B형 p. 109
[34~36] 현대소설 – 황순원, 너와 나만의 시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23
[37~39] 고전시가 – 정극인, 상춘곡 - EBS 인터넷수능 A형 p. 90 / 미래엔(2), 신사고(2), 지학사(권)(2), 해냄(2), 비상(1)
- 송순, 면앙정가
[40~42] 고전소설 – 박지원, 예덕 선생전 - EBS 수능특강 B형 p. 249 / 천재(고)(2)
[43~45] 극 – 유치진, 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89 / 비상(1), 신사고(1), 지학사(1)
B형 2회
[17~20] 독서(인문) - EBS N제 B형 p. 52 변형 “칸트와 밀의 윤리관”
[21~23]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212 변형 “창조적 소비”
[24~26] 독서(예술)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69 변형 “사진의 탄생과 회화” , EBS 수능특강 A형 p. 158 변형
“개념상과 정면성의 법칙”
[27~29] 독서(과학)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1 변형 “배탈의 이유”
[31~33] 고전시가 – 안조원, 만언사 - EBS 수능완성 B형 p. 147
- 정서, 정과정 - EBS 수능특강 A형 p. 261 / 지학사(권)(2), 비상(1), 신사고(1)
[34~36] 고전소설 – 작자미상, 홍계월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75 / 비상(1), 비상(2), 신사고(2)
[37~39] 현대시 - (가) 박재삼, 겨울나무를 보며 - EBS N제 B형 p. 133
- (나) 김춘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EBS N제 B형 p. 117
[30~42] 현대소설 – 박완서, 나목 - EBS 수능완성 B형 p. 71 / 해냄(2), 천재(김)(1)
[43~45] 수필 – 김소운, 피딴문답 - EBS N제 B형 p. 113
[17~19] 독서(인문) - EBS 수능완성 B형 p. 36 변형 “역사가는 사료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할까?”
[20~22] 독서(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85 변형 “경제학에 대한 다른 시각”
[23~25] 독서(예술) - EBS 수능특강 B형 p. 150 변형 “시뮬라르크의 예술”
[26~28] 독서(기술) - EBS N제 B형 p. 변형 “뇌영상 기술”, EBS 수능완성 B형 p. 87 변형
“방사성 동위 원소를 활용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31~33] 고전시가 – 작자미상, 청산별곡 - EBS N제 B형 p. 92
- 이황, 도산십이곡 - EBS 인터넷수능 B형 p. 96
[34~36] 고전소설 – 김시습, 이생규장전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55 / 미래엔(2), 비상(2), 신사고(2), 창비(2), 천재(고)(2)
[37~39] 현대시 – (가)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75
- (나) 김광규, 대장간의 유혹 - EBS 인터넷수능 B형 p. 83
[40~42] 현대소설 – 현진건, 술 권하는 사회 - EBS 인터넷수능 B형 p. 114 / 신사고(2)
[43~45] 극 – 이근삼, 국물 있사옵니다 - EBS 수능특강 B형 p. 125
젠장 yes 24가 빨리배송되니까 yes24에서 샀는데
수정본은 정오표 반영해서 다 고친건가요?? 그리고 언제부터 주문해야 수정본으로 배송되는지좀 알려주세요~
수정본은 정오표 반영해서 다 고친건가요??
선생님 근데 pdf 로 전 회분 다 올리시면 .. 악용위험이 있지 않을까요...
알라딘에서 샀는데 뭐 다운 받을수잇을까요
알라딘에서 산 사람은 부교재 다운로드 못하나요??
수정본 파일이 14일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기존 구매한 학생들은 모두 다운 가능하니, 반드시 다운 받으셔서 공부에 참고해 주세요. 공부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언제쯤 올려주시는지요? 시간이라도 공지해주세요.
답지를 잃어버렸는데 인터넷에서 다운은안되나요?? ㅠㅠ 2회답만 좀 알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문제 수정해서 다시 올린다고 들었는데 수정된 문제는 언제 나오나요?? ?
저도 1회만 풀어봤는데요. 9월에 1개틀렸는데 일단 점수는 80점이 나왔습니다.
처음받는 점수에 되게 당황했는데 선지랑 답지 꼼꼼히 보니까
뭔가 이상한 문제들도 몇개 있는것 같긴해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때 이 실모는 자기 수준 측정용 보다는 풀면서 부족한 부분과 약했던 부분을
매꿔가는데에 초점을 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시점에서 마음이 약하신 분들이 푸시면 약간 멘붕 오실수 있으니까 사두셨으면 빨리빨리 푸시고
실전 감각용으로 따로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문법에서 다 틀려서 지금 이비에스 문법문제 다시 점검해보려구요 ㅎㅎㅠㅠ
사시는 분들 참고해주세요~
궁금한데한번보고싶다ㅋㅋㅋ
수퀄은나름풀만하든데
다들 얼마나 안좋길래 평이.... ㅎㄷㄷ
그냥 한마디만 하고 가자면 사지 마세요 후회하지 마시고..
샀다. 후회중
방금 A형 1회 풀고왔는데 실전연습용으로는 진짜 별로인것같아요.. 나름 난이도 높여서 만든다고 한것같은데 최근 수능 트렌드랑은 안맞는것같고 문제질도 별로고.. 정답지 오답도 많고.. 실전연습을 떠나 고난도 유형 코드 잡는데는 괜찮은것같긴 한데.. 시간재면서 풀기에는 너무 부적합한것같네요 ㅠ
으 안뜯엇는데 산지 좀 됫는데도 환불될까요..ㄷㄷ국어 못하는데 댓글보니 풀면 혼란스러울듯해서ㅠ
좀 ...ㅠㅠㅠ
안녕하세요!
1회 9번과 10번 문제의 지문이 문제와 전혀 상관 없는 지문인 것 같네요..
지문은 불면증에 관한 내용이 나와있는데 문제는 학교 숲 가꾸기 운동?에 관한 질문을 하고 있어서요.ㅠㅠㅠ
어떻게 된거죠? 문제가 바뀐건가요?
정오표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과 재수생입니다 아래쪽 댓글들이 약간 공격적이라 보기 안좋을지 모르겠지만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가요.. 오늘 1회 풀었는데....................... 수험생 입장이기에 문제를 평하기보다 배우는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이 모의고사는 정말..ㅠㅠ 실전 연습용은 아닌것 같습니다...ㅠ 선생님 내년에는 개선된 모의고사가 나오기를 바랄게요 저는 내년엔 실전모의를 살일이 없겠지만... 무튼 허탈하네요.......ㅠ 남은기간 힘내세요 여러분
쪽지로 질문들 보내긴 했는데 확인 안하실까봐 여기에도 올립니다.
국어 B형 1회 하나 풀었는데 정말 화날정도로 이해가 안가요;;;
국어B형 모의고사 1회
1. 4번 문제의 4번선지는 옳은 것 아닌가요??
'네'라고 상대방의 말에 공감했고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에서 문제 상황 해결 의지가 보이는데....친구가 연락을 안 받는거지 영지에게 의지가 없는건 아니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2번선지가 옳지 않은 것 같은데...
화자의 말을 요약했다고 보기엔 어렵지않나요?
2. 13번 문제에서 ㅁ이 왜 옳게 고쳐쓴 것인지 모르겠어요.
'결코 나에겐 그녀 뿐이다'가 도대체 왜 맞는 것인지........
결코는 부정하는 서술어랑 쓰는 부사 아닌가요???
해설에서는 안된다고 했다가 된다고 했다가 또 안된다고 왔다갔다해서 도대체 이 문제의 상황에 맞는 설명이 뭔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고쳐 쓴 내용>에서는 선지가 a,b,c,d,e였다가 갑자기 선택지에선 ㄱ,ㄴ,ㄷ,ㄹ,ㅁ인 것도 좀....
3. 21번 문제에서 5번 선지도 문화 융합에 해당하지 않는 것 아닌가요???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뒤 / 폐백을 올린다'니까 문화 공존 같은데...
폐백 올릴 땐 폐백복을 입고 결혼식에선 웨딩드레스를 입으니까 두 문화가 따로 존재하는 거잖아요.
4. 33번 문제
2번선지에서 마우재말이 회상의 매개체라는데 회상의 매개체는 산수유? 그 시에서처럼
현재에 내리는 눈이 과거의 눈과 이어지는 그런거 아닌가요?
그런데 우라지오 시에서는 현재에 마우재말을 들었다는 얘기가 없는데....그럼 매개체가 아니지 않나요??
5. 31번 문제
(가)에선 시어나 시구의 반복이 없다고 봐야할 것 같은데..
시어는 단어니까 띄어쓰기 단위잖아요.
그럼 찰찰, 돌돌 등은 각각 하나의 시어니까 시어가 반복됐다고 볼 수 없지 않나요????
'돌돌'도 한 번 나오고 '찰찰'도 한 번 나왔으니까요...
6. 38번 문제
ㄹ에서 일정한 통사구조가 반복 됐다는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가요??
도대체 어디가 통사구조 반복인지 모르겠어요.
구매 목적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확실히 실전 모의고사에는 부적당하지만 고난도 비문학문제나 문학 개념, 문법 개념 군데 군데 자신의 빈공간 채우기에는 적합한 것 같습니다. 학교 국어 선생님이 정리해놓으신 '국어 출제 원리와 개념'에 관한 책을 보고 있는데 이를 테면 주객전도나 관습적 이미지, 개성적 이미지 같은거나 오답 선지 만드는 원리. 그거 보고 보니까 왜 문제를 이렇게 냈는가가 대충 이해가 가네요. 고로 실전감각에는 부적합하지만 개념 체크에는 적합한거 같습니다.
구매자는아니지만 밑에분들 너무공격적이시네요..
두드림 모의고사 산지 2주정도 됫는데 아직 풀지는 않았고 봉투만 뜯은 상태인데 환불 가능한가요?;;
퀄리티가 얼마나 안좋길래 댓글들이 ;;
아 그리고 42번 5번 답지는 과거의 희망인데 해설지는 다른 설명입니다 45번에 ㄱ~ㅁ 표시도 없어요
혹시 수정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여 또 댓글 남깁니다.
b형 2회 - 1번에 3번 선택지 찬성1의 마지막 부분 언급을 통해 이전 제도 폐지의 근거를 한계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7번에 1번 선택지 문제원인/해결방안이 나와 있는데 예방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13번에 1번 선지 원래 단체나 기관이 주어이면 에서가 주격조사로 활용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세부적인 사용이나 이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출제되기 힘든 부분이고 애매한 부분입니다. 35번에 4번 선택지가 시중에 나와있는 해석과 상충됩니다. 그 문제집에서는 맞는 설명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아예 선지를 교체해야 할 듯 싶습니다. 39번에 5번 선지 대조적인 상황이라고 보기 힘들어 보입니다. 42번에 5번 선지에 아쉬워 하는 게 남편인지 주인공인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29번 해설이 28번 해설과 똑같습니다. 답지에 나온 답도 틀린 것 같고요
저는예약주문을했는데 왜 아직도 배송이 안오는건가요
파일 언제 올라오나요? 지금 일부러 하나도 안풀고있습니다. 오류가 다 잡히기엔 아직도 멀었나보네요?
사실 화나서 들어왔습니다. 저자님이 열심히 만드셨던것 같아서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마침 쓰신 글이 진짜 별로네요. 학생들 점수가 낮게 나온게 저자님 과실이나 정답의 오류가 아니라 단순히 '난이도가 높아서 그랬다'를 빙빙 돌려서 말씀하시는게 진짜..;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취지는 학생들의 화를 돋우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의고사의 문제로 인한 모든 부분은 다 저의 잘못입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잘못만 인정하는 것으로 그친다면 상황이 나아질 수 없기에,
문제를 구입한 학생들이 수정본을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므로,
과실을 인정하고 수정본을 만든 것이고
난이도상의 문제만을 언급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니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도 힘내세요
아래 안좋은 댓글이 많기는한데.. 전 우선 잘 풀었습니다. 오늘 1회 풀어보았는데 분명히 비문학에서 수능에서 킬러 수준으로 나올 만한 문제들도 존재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질문 드릴게 있어 댓글 남깁니다. 1회 12번 5번 선지도 틀린 설명같은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31번에 5번 선지에는 반복 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반복되지도 않고 해설지도 그렇게 안써있습니다. 33번에 5번 주어가 생략되어 오해의 여지가 충분한 선지라고 생각합니다. 38번 해설지에 구체적인 이상세계의 모습이 나타나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이 나타난다고 쓰셨는데 좀 비약인 것 같습니다. 문제 자체도 좀 불완전하고요 45번 1번 답지에 왜 객관적 상관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객관적 상관물을 언급하기엔 애매모호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기다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 부분들에 관한 설명은 수정본에 모두 반영하여 교체되었거나 구체적인 설명들이 덧붙여 있으니, 다음주 파일 업로드 되면 꼭 확인하셔서 다시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정말 열심히 준비하셔서 만들어낸 결과물인데, 많은분들이 폭언을 해대고 상처주는 말을 하니 선생님 글 많이보는 저도 안타깝네요. 많은분들이 성적이 낮게나와 앞뒤 안가리고 폭언을 퍼붓기만 하시고, 앞으로의 개선방향에 대한 언급이 많이 없으므로 저도 수험생으로서 몇자 남기고갑니다.
저도 1회를 풀어본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칠십몇점정도) 그렇다고 제가 수능 '국어영역'에 대해 전혀 모르는 수험생도 아니고요. 올해 평가원모의고사 다 맞은적도 있습니다. 아직 제 실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1회를 풀면서 느낀점을 쓰겠습니다.
우선 제 본질적인 실력 문제일 수 있겠지만, 이 모의고사 풀어보신 대부분의 성적이 엉망으로 나왔다는것과, 제가 문제 풀면서 느낀점은 이 모의고사에 너무 출제자의 주관적관점이 너무 강하게 개입되어 있다는겁니다. 즉 지문을 읽고 선지를 보면 그 선지가 지문에 있는 말 100% 자체를 가져 온 것이 아니고, 어떤 방향으로 한번 더 선택지가 정제된 상태에서 나온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나네요. 물론 출제자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이런뜻으로 해석한것이다'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이 말이 이뜻이었어?"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이런점에서 저는 이 모의고사가 현 A형의 트렌드를 잘 반영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교육과정 개편 첫 시행 수능이라 많은 기출문제가 나온것이 아니지만, 현재 6월 9월 모의고사를 보았을때, 비문학의 내용일치/불일치, (보기)의 문제는 대부분 지문의 있는 부분 자체를 가져와서 정답으로 선택해놓지만(누가 보기에도 100% 답임이 인정이 되는..), 이 모의고사의 선택지들은 출제자의 관점으로 해석해야 뜻이 연결되는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특히 1회 비문학 고자/맹자지문문제) 따라서 아마 대부분 이 모의고사를 푸신 분들이 느낀 어려움은 우선 지문을 제대로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지문당 약 3문제가 달려있는데, 문제푸는데 정확히 떨어지는 느낌이 나지가 않고 여러개의 선지를 저울질하면서 시간을 많이 썼을겁니다. 그리고 답이라고 선택한 선지에 대한 확신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리고 문학부분의 (보기)문제는 너무 어려운건지, 저도 도대체 무슨소리 하는지를 잘 모르겠네요. (보기)랑 선택지랑 독립적으로 놀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요.
그렇지만 비문학의 지문 구성자체는 매우 수능과 유사합니다. 문법문제도 좋고요. 아마 이 모의고사를 구매하신분이라면, 그냥 지문만 구조적으로 읽고 문법문제만 풀 것을 권장하고 싶네요..
다시 한번 이 모의고사 풀면서 느낀거지만, 평가원의 국어 출제능력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아무래도 '국어영역'은 개인이 출제하기에는 무리인 과목이 아닌가 싶네요.
풀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극딜당할만한 모의고사인지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저자분 보는 곳까지 와서 밑글처럼 악플다는게 선생님의 오류를 시정하시고자하는 의욕을 오히려 떨어뜨릴 것 같고..
다들 공통된 의견을 가지는 이유는 점수가 다들 낮기 때문이겠죠. 그 책임이 문제에 정말 있는 거라면 어쩔수 없겠다만.. 일단 선생님이 불쌍해지네요.
진짜ㅋㅋㅋㅋㅋ말도안나옵니다 절대사지마세요 욕나오고 성격배려요
언어 12수능 현장에서 98점이었고 9평도 100이고 못하는 편 아닌데 이거 퀄리티 진짜 떨어지네요.. 사지 마세요 요새 수능 추세가 아니에요
절대 사지 마세요. 오히려 감 떨어집니다.
내년엔 팔지 마십쇼
재수생 이과 a형 9월 98 > 두드림 모의고사 1회 51, 2회 54, 3회 찢어 버림.
장난칩니까?
검토는 몇 번 하셨습니까?
검토는 하고 판매 하시는겁니까?
수험생들 지금 상황에서 어떤것에 투자하더라도 당연 신중에 신중을 가하여 투자를 하는 것 입니다.
밑에 달린 항의 ,불만 ,오류지적 댓글들
읽어보기는 하십니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그냥 수험생들 돈 많이 드시고
대충 넘기시려구요?
이때까지 어떤 노력과 성과를 쌓아오셨든 간에
이번 한번의 '귀찮음'과 '대충 넘김'은
수험생들을 상대로 큰 실수 하신 겁니다.
겉에 봉투를 좀 뜯다가 말았는데 조금이라도 뜯으면 환불안되나요?? 제발 손대지 말고 댓글들을 먼저 읽을껄... 돈버린것같아 후회되네요
흠..기분좋은 마음으로 B형 구매했는데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선지의 애매모호함도 있지만 답의 근거에 대한 제대로된 해설만 있었어도 이런 생각은 들지 않았을 텐데...답의 근거도 명료하지 않고, 오히려 제가 공부해왔던거에 대한 의문점만 생겼어요. 과학지문과 시 부분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외의 문제들에 대해서는 밑 댓글들에서 충분히 대변을 해주는 것 같네요.
안사길 잘한듯
B 형 1회 풀다가 열나서 왔습니다.
9번10번 보기1보기2도 지문에 없고 불면증이래놓고 왠 학교숲?? 이거 교보문고에서 구매했는데 어떻게 환불해주실겁니까
빠른답장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수능퀄리티가 레알꿀인듯.
두드림환불햇습니다..ㅈㅅ합니다.;ㅎ
그리고B형 1회21번에 답이 5번도 되야할거같은데요 문화공존이맞는것같습니다 웨딩드레스와 폐백 문화가 공존하는거지 문화융합의 예는 사회문화 교과서에서도 다루듯이 재즈문화입니다
환불해주세요 1회풀엇는데 시간만버린거같네요..선지랑 해설지 심지어 문제오류까지있네요
B형 2회 45번이요 ㄱ,ㄴ,ㄷ,ㄹ,ㅁ 밑줄이 안쳐져 있어서 어디있는지 모르겟는데요 알려주세요
밑에분이 벌써 올리셨네.. 저도 어제 받아서 오늘 1회 풀다가 깜놀 ㅠㅠ 9번10번 정말 제가 잘못봤다고 하기엔 너무 심한 오류였네요.. 다른 모의고사보다 훨씬비싸고 보기 드문 평 괜찮은 모의고사라고 생각했는데 실망했어요.ㅠ 다음에 만드실 때는 꼭 꼼꼼한 검수해서 만들어주세요~
저 방금 1회 풀고 불면증 지문에 숲 가꾸기 나와서 짜증나서 항의하러 왔는데 뭔가 댓글 달기미안하네요 그렇지만 3회분 모의고사를 12000원에 파시면서 이런거정도는 잘확인ㅇ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문제풀다 맥이 풀렸어요 때찌
A형은 다 풀고, B형은 방금! 배송 받아서 이제 친구들이랑 풀어보려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랑 친구들은 만족만족!
문제들이 신선신선해요~ 실력 up 되는 느낌!
A형은 일단 98/100/100
1회는 일단 실수로 1개 날라갔습니다..ㅠㅠ
실수도 실력이니 뭐.. 여튼ㅠㅠ..
B형도 기대하며 풀어보겠습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어요 :)
존나비싸네;;;ㅠㅠ
두드림 비판한 사람 다 점수안나와서 징징대는 호구만드네 얼탱이가 없네 진짜 ㅋㅋㅋㅋ
평가받는 입장인 수험생은 무슨ㅋㅋ돈주고 산 내가 평가해야지 구매자가 왜 평가를 받아야하죠?
밑에분들 쉴드를 치시려면 제대로 치셔야죠
'문제질 따지는 학생이 ㅄ' 이라는 논리를 몇 번이나 우려먹는지 참^^
학생은 이 문제집의 질에 비판조차 못하는건가요?? 바로 비판하면 아가,허세꾼이 되는군요.
특히 이 문제집은 주구장창 '평가원스러운', '최고의 질' 이런 수식어를 붙이지 않았나요?
솔직히 저는 문제질 이런거 잘 모릅니다. 언어 성적도 상위권이라면 상위권이지만 여기 있는 분들에 비하면 평범한 수준이겠죠
근데 밑에 두 분은 언어를 얼마나 잘하시길래 반말하고 사람을 그렇게 쉽게 무시하는지...
다른 사람들은 존댓말이라도 유현주 샘의 모의고사를 무시는건 꼴보기 싫고
따라서 그걸 비판하는 나는 반말 찍찍 하면서 무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참
ㅋㅋㅋ문제 질 따지는 인간들중에 제대로된 인간 한명도 못봄
쓰레기사설 문제에서도 틀린 문제앞에서 반성하는게 진정한 학생의 자세란다 아가들아
수능때 점수 낮게 나오면 올해 교수들 욕할꺼냐 지금 이 시기에 기출이든 사설이든간에 부족한 부분을 발견했다는 것에 감사해라 쫌.. 평가받는 입장인 수험생들이 문제질을 따지는 꼴이 정말 우습다. 그렇게 공부를 편식해서야 실력이 늘겠냐 어처피 다 맞을애들은 다맞는다 자기 실력 부족함을 문제질로 돌려서 합리화 시키지 말고 그 시간에 부족한 부분이 어딘지 확인하고 채워라 오르비부심+웹상언어상위0.000001%들아
어제도 심한 글 쓴 분이 있길래 한마디 씁니다. 까는 글 대부분이 점수가 잘 안나온다고 까던데 자기가 원래 잘하는데 점수 안나왔다는 논리로요. 그래도 선생님인데 학생이 자기는 국어 원래 잘하니까 수능 스타일에 대해 더 잘 안다고 말하는 건 좀 아니지 싶네요. 학생이 국어전공자에 강의까지 하는 분 앞에서 함부로 평가하고 비하하는 건 보기 안 좋네요. 저도 성적으로 따지면 9평 100이지만 시중 문제들보다 어려워서 실력 점검하기엔 괜찮은 편이었다 생각하는데요. 문제에 정보가 많아서 풀 때 꼼꼼하게 봐야 하는 것이 수능 스타일에 안 맞다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올해 A형 B형 나뉜만큼 좀 자세한 개념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생각해서 좋았습니다. 전 문법 문제도 중요한 것들 많고 9평 전에 나왔다는데 9평이랑 비슷한 문제 유형들도 있어서 그래도 괜찮게 봤는데 엄청 까이네요. 국어는 어쩔 수 없이 수능 스타일 맞추는 게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놓친 부분 확인하려고 샀는데, 아무리 예민한 시기라 하더라도 좀 심한 말들이 있어 한 글자 적고 갑니다.
그렇게 수능다운 문제를원하시면 그냥 수능기출을 푸세요 봉투모의고사가 실전감각익히려고 있는거지 국어 능력기르라고 있는거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회피아니고 죄송하단 말씀 거듭드리고 있어요.
문제에 관한 부분은 지적이 아니라
학생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부분을 말씀하시면 어떻게 문제를 만든 것인지 설명드리려고 했던 거에요.
그냥 개인적인 주관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실제 수능 출제했던 교수님들과 회의했던 부분들을 반영하려했고, 올해에는 바뀔 수능이기에 모평보다 교육과정에 관한 부분을 좀 더 덧붙였습니다. 이 부분이 어렵고 까다로워 보일 수 있지만 복습해 보시면 다른 개념서들 참고하지 않으셔도 될만큼 정성스럽게 만든 문제들이기도 하구요.
제가 아예 강의를 그만해야 화가 풀릴지 저로서도 막막한 심정입니다. 지금은 무슨 말을 해도 학생에겐 수긍이 가지 않을테니까요.
어떠한 이유가 되었든
수능 생각만해도 힘들 학생에게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솔직히 평가원 시험지랑 전혀 틀립니다. 뭐 선생님 기준에는 수능의 경향과 유형별수능을 반영했다고 생각했겠지요.
한번 상위권학생들 모아놓고 시험 치게 해보세요. 아마 70점대가 대다수일껄요????
9평 98인데요. 일반적으로 상위권이라하면 평가원선지가 어떻게 구성되있고 지문에서 어떻게 답이 딱떨어지는지 정확한 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모의를 풀어보니 70점대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해설보면서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 평가원선지랑 전혀 틀립니다.
문제와 해설에대해 말해달라구요? 국어란 과목이 참 애매한과목이라 어떤선지든 기준하나 잡아놓으면 이것도 맞는말일수도 있고 저것도 맞는말일수도있습니다. 모르겠네요. 제실력이 비루한건지 어쨌든 저는 버립니다. 내년엔 올해를 거울로삼아 출제진도 많이 모아서 여럿이서 주관적생각이아닌 객관적인 생각으로 출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할 말 들은 많지만, 제가 잘못한 것이기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공부하시면서 불편한 점들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
전 다른 것은 전혀 바라지 않고, 우리 학생들이 더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에 사용된 개념들도 봐 주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구매자 전용에 A형 1회 문제지를 공개 해주셨는데요,
원래 책과 어떤점이 달라서 이렇게 문제지를 업로드 해주셨나요?
출판 시점이 9월 모평 이전이었으나, 실제 배송은 이후부터 이루어져서 미리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올린 것입니다.
같은 문제이니 따로 다운 받으실 필요는 없어요.
정오표 다운 받으셔서 공부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탈자가 있던 것으로 인해 공부에 불편을 드린 부분은 정말 죄송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문제에 오류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싶은 부분은 문제와 해설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확인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 수능의 경향과 유형별 수능의 경향들을 반영한 문제들로 수록하였습니다.
공부에 불편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이거 주문 해도 괜찮나요? 배송 받으면 수정된 상태로 오는지 궁금하네요... 문제 퀄리티가 문제인건지 해설이 문제인건지 판단이 안 서는군요
초판이 많이 인쇄되어 수정된 상태가 아닐 거에요. 불편하시더라도 정오표 다운 받으셔서 공부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설의 문제는 인정하지만, 문제 퀄리티까지 의심하시는 것은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b형빨리보고싶네요 ㅜ 문법문제평이좋아서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에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 이제 다음주 부터 차근차근히 풀어보려고 하는데^^
오타가 있어도 어쩔수 없으니~ 오류가 있을때마다 atom에 정오표 계속 업데이트 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풀지 말라는 친구들이 너무 많지만 그래도 다 풀어볼것이니 꼭 부탁드릴게요 선생님 :)
네 그럼요 오타들이 있는 건 너무 죄송한 일이고 계속 검토해서 확인할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
문제에 쓰인 개념들이 어떤 부분을 묻고 있는지 파악해보면 수능 유형들도 정리가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B형도 오류많나요??? ㅠㅠ
거의 없지만 일단 정오표 내용들 참고해서 오기잡고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후...열심히 만드셨다니 뭐라 하진 않겠습니다만 아마 2.3회를 풀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문제에 쓰인 개념들은 확인 하시는 게 도움이 될 거에요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하고 표기상 문제때문에 문제에 대한 부분까지 놓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휴....샀는데 그래도 유현주샘 노력때문에 욕은 안할게요 시랭착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내년에 볼일 없어야 하지만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정오표 확인해 주시고, 문제에 나온 개념들 복습해 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오류투성이 답설명도억지 월례고사보는기분
해설에서 답이 잘못 표기된 부분은 있었지만, 억지로 문제를 만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충분히 수능 유형들에 맞춰 교육과정 반영하여 출제하였습니다.
화난 마음은 이해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1회는 다운받아서 다시 풀어야되나요? 아직 안풀엇은데 댓글들이 영...
문제에 이상있는 부분은 거의 없고, 해설에서 답이 잘못 표기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선, 정오표의 내용들 확인하셔서 틀린 부분 고치고 문제 푸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3회에서 3번 적절하지 않은것을 고르는거아닌가요??? 해설내용보면 그런거같은데..
네 적절하지 않은 것이 맞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화법작문문법은 정말 수능 스타일 많이 반영한 것 같네요. 문제 하나하나 신경쓴 게 눈에 보여요. 독서랑 문학은 제가 잘 몰라서. 그래도 지문하고 문제랑 꼼꼼하게 잘 내신듯 ㅎ b형도 구입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류가 많은 1회를 제외하고는 현존 국어 모의고사중에서는 압도적 퀄리티...b형도 기대가 되네요. 두근두근~
감사합니다. 죄송하구요. ㅠ
a형 2회 문제에서도 잘못된거 발견! 피딴문답 문제에서요 ㄱㄴㄷㄹㅁ 줄 없구요 *표시된거에 주석도 안달려 있어요
네 정말 죄송합니다. 정오표에 반영하였습니다
지금정오표올라와잇는상태인가요?? 부교재탭 들어가봣는데 1회문제지밖에옶더라고요..ㅜ 그리고 구매후 가능하다는데 구매를햇거든요?ㅋㅋㅋ.. 어떻게된건가요..
정오표 일단 오르비 사이트 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후 바로 풀어볼 수 있는 것은 1회 시험지에요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와 나만 점수 이상한줄알았네
죄송합니다 ㅠ
정답지 오류투성이네요 정오표 필요할듯...
아직 1회밖에 안풀어서 1회답지 오류밖에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오늘밤에 정오표 올릴게요
이거 1회 해설지가 너무 심각한데요..?
문제풀고나서 답을 보는데, 어..? 왜 틀렸지 틀릴리가 없을 텐데하고 보면 제가 체크한 답은 4번인데
해설지에는 그 문제 답이 5번으로 되어있고 해설하는 것은 4번을 해설하고있네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맨 앞 1회 전체 답도 틀린 답이고 그 문제가 해설되어있는 해설지 페이지에도 틀린 답이 적혀져있습니다.
하지만, 웃긴건 그 답과 달리 해설지에는 답이 틀린 답으로 적혀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설은 제대로 되어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그걸 신경쓰면서 해설지를 보자니 웃긴 것을 하나 발견했는데
심지어 맨 앞의 답과 그 문제가 해설되어있는 페이지의 답도 틀린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1회 36번의 답은 앞 1회 전체답이 표시되어있는 곳에서는
답이 1번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그 문제 해설되어있는 곳에서는 답이 5번이라고 표시되어있습니다.
웃긴건 해설하는건 제가 답이라 체크한 4번이라는 점이죠.
이런 경우가 1회에서만 한 5~6개 있는 것 같습니다.
인쇄상의 잘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밤에 꼭 확인해서 정답지 다시 올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정답지 다시 올릴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A형 B형 다 주문했습니다~
이제 올해는 이 문제집들로 마무리가 되는것인가요?
더이상은 올해는 책 계획이 없으신건가요?^^
올해는 책 출간 계획이 없습니다
주문했는데 omr도 같이 오나요?
이건 오르비에 문의해 주세요
이과생인데 a/b형 모두 풀려고하는데 b혈 풀때 무리가 있을까요?
^^화작문의 경우, 문제 유형의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으나 크게 어려움을 느낄 정도는 아닐 것 같고, 독서와 문학은 다양한 문제를 연습해 보시는 차원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b형 언제출제되나요?
^^오르비에 문의해 주세요
비형은 언제 출시되나요? 그리고 난이도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이번 9평정도 난이도에 비교해서요
^^ 난이도는 유사하게 출제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더 어렵게 느끼실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yes24에는 출시되나요? 된다면 언제쯤 출시되나요?
^^오르비에 문의해 주세요
6월 100맞고 공부를 놔서 9월 93맞은 고3 이과생입니다. 수능전에 사서 실전용으로 한번 풀어볼 계획인데요. 혹시 푼 이후에, 기출문제처럼 분석을 할 필요는 있다고 보시나요?? (이과생이다보니 EBS하고 기출문제도 하기가 바빠서...)
^^ 기출 문제처럼 활용해 주시면 좋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면 이 문제에서 활용하고 있는 개념들을 주목해 주세요 ^^
b형 언제 출시되나요?
^^오르비에 문의해 주세요
현역이라 시간이 모자라 기출분석만해서 6월 80에서 이번9평 92점으로 올렸어용ㅎ....
ebs를 봐야하긴해서 학교수업시간에 문학만 보고있는데 이걸로 조금이라도 대비가되면 좋겠네요. 욕심인가ㅋㅋ 이거랑 기출분석 쭉해야지
^^꼭 잘 활용하셔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B형은 몇 회분의 모의고사를 내실 건가요?
^^B형도 동일하게 3회분으로 구성됩니다
b형학생인데 a형도 풀려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실제평가원 a형도 풀어보니까 b형이랑 문제난이도나 지문난이도나 비슷하던데.. 또 b형은 9월거 참고해서 나오는건가요?
^^B형과 A형은 난이도와 유형 고려한 문제들로, 공통 문제 제외한 문제들은 각 유형의 특징을 살리려고 준비했습니다. 다만, 화작문은 두드러진 차이가 있지만 독서와 문학 영역은 출제방향이 기존 수능의 출제방향 및 유형별 수능을 함께 고려해서 A형, B형 둘다 푸는 건 상관 없을 것 같아요.^^ B형도 원고는 9평 이전에 완성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기출 유형이 거의 유사하고, 실제로 연계된 지문과 문제도 있어요 ^^;
인터넷서점에서는 안팔고 여기서만 파는건가요?
선생님 죄송한데 다른 질문인데요 고전강의 안찍으세여?
^^강의 내용은 해당사이트에서 해주세요. 오르비에선 오르비 교재에 관한 설명과 학습법에 관한 설명에만 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봉투모의고사 형식으로 되어있나요?
네^^ 평가원 모의고사와 동일한 크기와 문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하악하악.. 9평보고온뒤에 A형 꼭 살게염 뿌잉뿌잉~
^^시험 잘 보셨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EBS 70% 반영된건가요? 일단 구매는 눌러놧는데
EBS 지문 독서 영역은 생활독서 지문 제외하고 100% 연계, 문학 영역은 80% 이상 연계하였습니다. (독서와 문학은 지문 기준)
화법, 작문, 문법은 100% 연계입니다. (출제 교육과정 내용 기준)
b형과 a형의 문제가 많이 차이나나요?
저는 b형 시험 보는 학생입니다만, 혹시 문제만 안겹친다면 a형도 살 의향이 있는데
a형과 b형 문제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감사합니다
^^ 현재, 예비수능 및 6월 모평에서 A형-B형이 연계된 것과 같이
화법 2문제, 작문 2문제, 문법 2문제, 독서 지문 하나, 고전시가, 극/수필이 공통 지문입니다. ^^*
우와ㅠㅠ 정말 올해 오르비생들은 행운아인것 같아요ㅠㅠ 꿀 모의고사들이ㅎㅎ!
3회분도 충분하지만 9평이후에 더 출간하실 계획 없으신가요?^^^^
^^ 현재는 계획이 없습니다.
b형은 언제 나오죠 ?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전후해서 나올 예정입니다 ^^
오 드디어 나왔네요. ㅎ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좋은 문제들로 보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