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능 지구과학1에서의 쉬운 난이도와, 소위 말하는 ‘꿀 과목’ 의 소문, 표본 수준의 증가로 인해 2016 수능 지구과학1는 터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평가원은 이때까지 그래왔듯 무난한 난이도로 출제를 하였고, 그로인해 여전히 지구과학1은 등급 따기 유리한 과목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러나, 평가원이 그래왔듯 언제 지구과학1이 터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 P.I 지구과학 모의평가는 다양한 난이도의 회차들을 통해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지구과학1을 대비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고퀄리티 자료, 친절한 해설
필자가 수능을 준비했을 때 풀어본 각종 사설 문제집들의 질 낮은 자료들과 무성의한 해설은 정말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충 만든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 P.I 지구과학 모의평가는 고퀄리티의 자료와 친절한 해설로 중무장해 수험생들이 학습하는데 있어 최대한의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검토진
검토진 전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구과학1 50점
김태완 (영남대학교 의예과)
임성규 (조선대학교 의예과)
이자윤 (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이승환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장민형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학부)
김승모 (김포고등학교 졸)
저자소개
저자 박창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지구과학1 50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지구과학1 50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지구과학2 50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구과학1 50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구과학2 50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지구과학1 50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지구과학1 50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구과학1 50점
2017학년도 P.I 모의평가 출판
목차
과학탐구영역 지구과학1 5회분 + 해설
서평
이승환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그동안 지구과학1 모의평가 문제집은 잘 출판되지 않았습니다. 높지 않은 표본 수준에 따른 쉬운 난이도 때문에, 교과서 개념 습득과 평가원, 교육청의 기출문제 분석만으로도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다릅니다. 지구과학1의 시간 투자 대비 효율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지구과학1을 선택하는 상위권 수험생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표본 수준이 높아지면 기존 난도로는 변별력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의 난이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어려워진 문제에 대처하려면 개념을 확실히 다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비슷한 난이도의 문제를 접해보면서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P.I 지구과학1 모의평가는 수험생이 까다로워진 문제에 대응하는 데에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기존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는 까다로운 문제 2~3개를 제외하고는 풀이가 수월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P.I 모의평가는 소위 ‘킬러’ 문제라고 불리는 최고 난이도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들도 대부분 정확한 개념의 이해가 없이는 풀이가 쉽지 않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킬러’ 문제들 또한 천체 등 기존의 출제 범위를 벗어나 여러 단원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새로운 자료들과 참신하고 낯선 문제들도 신 유형 대비에 큰 도움을 줄거라 생각됩니다.
P. I. 지구과학1 모의평가 해설지는 상세한 문제 분석에 심혈을 기울여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까다로웠던 문제들도 친절하고 논리적인 해설을 통해 이해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선지에 대한 해설이 제공되고, 생소한 개념 등의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 추가적인 학습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6학년도 수능에서 빚어진 과학탐구 난이도 편차 문제 때문에, 앞으로 지구과학1 과목에서 여러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구과학1을 선택한 수험생 여러분이 P.I 모의평가를 통한 훈련으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I 모의평가를 선택한 모든 수험생 여러분, 좋은 과정과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태완 (영남대학교 의예과)
제가 수험생이었던 2015년, 지구과학1이라는 과목에 대한 시선은 공부 못하는 학생들의 과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로 인해 공부 환경도 매우 열악했습니다. 시중에 기출이 아닌 문제집을 구하기 매우 어려워 저는 개정 전 기출과 교육청, 사설, 심지어 7030 문제집까지 풀어가며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2016 수능이 끝난 직후, 지구과학1에 대한 관점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거대한 표본 수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등급컷과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난이도로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조한 양의 문제집은 이 크나큰 관심을 이겨내기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P.I 모의평가의 발간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평가원 모의평가들 사이에서도 위화감이 별로 없을 만큼 평가원의 시선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를 출제하여 자료나 문제의 질이 상당히 뛰어나고, 특히 지구과학 1의 고질적 문제였던 최상위 난이도 문제집의 부재를 해결해 줄 엄청난 난이도의 문제들도 다수 수록되어 있습니다. 고난도 지구과학 문제 하면 떠오르는 극 지엽 문제들도 과도하지 않게 엄선하여 출제되었고, 다른 과목에서는 자주 출제되었지만 유독 지구과학1 시험에서 잘 나오지 않았던 고난도 추론, 고난도 계산 문제들도 매회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천체보다는 비 천체에서 최고난도 문항을 출제하는 경향이 있는데, P.I 모의평가는 이를 반영하여 비 천체 부문에서도 수많은 고난도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2016 수능에서 강조되었던 열수지 평형과 기후 변화, 잔인한 지엽이 많이 나오는 한반도와 지하자원, 새로운 내용이 끝없이 나오는 고체 지구와 유체 지구 모든 부문에서 수많은 다양한 문제들을 출제하였습니다. 물론 천체에 관한 어마어마한 문제들을 수록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제가 수험생 시절 지구과학1이라는 과목에 대해 매우 아쉬웠던 점이 두 가지가 있었는데, 바로 실전 모의고사의 부재와 최고난도 문제의 부재였습니다. P.I 모의평가는 이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문제집입니다. 이 모의평가의 발간만으로도 지구과학1 최상위권 집단에 상당한 지적 능력 향상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5회 17번 문제 보기 ㄷ 은 별A와별B의 공전궤도가 같을때 성립하는거 아닌가요? 공전궤도 반지름이 다른상황이라면 관측하는 위치에서의 시작경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류인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우리동네 의과대장
2016-11-12 16:16:25
어제 3회차 16번 정답 오류있는거 아니냐고 댓글 달았었는데요...
문제 다시 보니까 조건에 (단, 달은 황도면을 따라 운동한다)라고 되어있는거 지금 확인했네요 ㅎㅎ
그럼 오류는 없는 걸루...
WePoMAlk3hzugZ
2016-11-14 12:24:40
황도 백도 각차이가 별로없으니 같다고 생각하고 질문드린겁니다. 완전히 공전궤도가 같다 하더라도 달의 시직경이 태양의 시직경보다 작다는 사실을 알수있는 근거를 질문한거에요... 달이 가장작게보이고 태양이 가장 크게보인다해도 완전히 못가린다는 정보를 문제에서 찾기 어려운것 같아서 질문드린거에요
s3xyorange
2016-11-11 20:47:25
1회 17은 그림표를 대충이라도 외워야 풀수 있는문제인가요? 에너지량 문제 풀줄 아는데 이건 손을 못대겠어요..
WePoMAlk3hzugZ
2016-11-11 16:56:47
3회 16번 ㄹ보기 해답에 "금환일식이 일어나기 최적의 조건이다" 최적의 조건이다 라는말이 반드시 일어난다 라는 뜻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동네 의과대장
2016-11-11 23:00:15
헐 저도 그거 여쭤보러 댓글달러 온 참이에요
huyUwo7eDRYrVQ
2016-11-08 17:26:47
2회차 7번 보기ㄴ에 보면 '실험 C'라는 표현이 있는데 문제에는 그런 표현이 없네요. 물론 비커C를 활용한 실험이라고 생각하고 풀긴 했습니다만, 좀 표현이 이상한 것 같네요.
우리동네 의과대장
2016-11-08 01:22:48
1회차 18번에 질문있습니다!
두 소행성이 이루는 공전 궤도의 구체적인 이심률은 제시되지 않았지만,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로 보나 행성이 지나간 면적으로 보나 이심률이 되게 크다고 볼 수 있잖아요...
반면에 지구의 이심률은 매우 작아서 거의 원궤도에 가깝잖아요
그래서 태양을 중심으로하는 원궤도에 가까운 지구 공전궤도를 생각해보고 소행성들과 같이 공전한다고 생각했을때,
그림에서 제시된 소행성들의 궤적은 1년동안 움직인 것이라고 되어있고, 이 때 지구는 정확히 1바퀴를 공전한 상태겠죠?
또 그림에서 보면 a보다 b의 회전 각도가 거의 2배 이상 크다고 보기 충분한데,
딱 한바퀴를 공전한 지구의 상황에서 1년전 a의 위상을 보려면 필요한 시간보다 1년전 b의 위상을 보려면 필요한 시간이 더 크다고 추론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림 그려서 질문하고 싶은데ㅠㅠ 글로 써서 제 의사표현이 잘 전달될지... ㅠㅠ
그러니깐, 회합주기의 정의를 생각해보았을때, 지구가 a에 대한 상대적 위치가 다시 같아지려면 (1+A)년만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고(이게 회합주기 맞죠...?), b에 대한 상대적 위치가 다시 같아지려면 (1+B)년만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A<B 라고 추론했거든요... 틀린 부분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ㄱ선택지에서 단지 공전궤도 긴반지름이 동일할 때 회합주기가 같다라고 단정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서강대공학부
2016-11-05 21:46:32
회차별 1컷이 몇점으로 잡힐까요?
뱅거링
2016-11-04 16:31:45
1회 20번 ㄷ 선지상황이 이해가 안가요. 새벽3시에 염소자라가 우리나라에서 남중했을때 같은 경도에 있는 적도지방에서의 염소자리가 지는시각을 구하는 것인가요?
1회 7번 ㄱ선지 질문이요!
남극 순환류는 편서풍 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서 틀려버렸는데
남극 대륙은 편서풍의 영향을 받는다고 하면 틀린 선지 인가요?
대학가고싶다.
2016-11-02 11:14:26
2회 11번 ㄱ선지 질문이요
달의 공전주기라 했을 때 삭망월말고 항성월을 떠올려서 틀린 보기라고 체크했는데, 달의 공전주기라고 하면 무조건 삭망월을 의미하는 건가요??
ky9509
2016-11-01 23:02:33
3회 20번 질문이요. 지구자전축은 21.5~24.5도 사이를 왔다갓다하는데 현재는 23.5도이고 감소하는 중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이를토대로 0을 기준(현재)를기준으로 굵은선이 1만년전에는 최대(24.5도) 3만년후에는 최소(21.5도) (간격이 1:3으로 딱맞아 떨어짐)으로 자전축 경사다 라고판단했는데 점선이 자전축주기네요 그렇다면 그래프를 수정해서 0의 위치를 바꾸어야하는거아닌가요
하나님께 영광
2016-10-31 20:56:42
예상등급컷 같으거 없나요
내가자연인이다
2016-11-01 08:27:12
대충 41
안녕잘가바이
2016-10-30 19:12:12
안녕하세요 Pi모의평가 아주 만족스럽게 풀고 있습니다
다만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1회 16번에서요 ㄷ 선지가 A부분이 대류의 상승부에 위치한다고 하셨는데
대류의 상승부에 위치한다는거는 더욱 뜨겁다는 이야기인데 어떻게 더욱 뜨겁거나 상승부에 위치한다고 할 수있나요?
역전용사
2016-10-29 23:30:05
1회 13번 풍향이 시계 방향으로 변하므로 BDAC순이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왜 b가 d보다 더 온난전선 가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답지 맨뒤 오답률에 색칠되어있는 문항 의미하는것이 뭔가요?
내가자연인이다
2016-10-29 17:25:48
질문이 한가지 더있는데요. 2회 7번 섭입대에서 화산활동이 이뤄질때 어떤경우에서든간에 현무암질용암이 분출된다는건 틀린건가요? 그리고 일본판하고 태평양판간의 충돌은 ---해양판 - 해양판 충돌인건가요?
내가자연인이다
2016-10-29 16:50:09
저렴한가격에 좋은거 얻을려고 했는데 덕분에 잘풀고 갑니다.
5회 50 나오긴 했는데 3번문제에 ㄷ선지 둘다 2차오염물질이라서 틀린거죠?
3회에 에너지밀도 높은거 원자력에너지 교과서에도 있나요?
훈이훈이
2016-10-28 17:46:23
4회 18번 ㄱ 에서 해설지에 지구의대기는 가시광선보다 짧은파장대의 전자기파는 매우잘흡수한다고 적혀있는데,
원래 지구의대기는 짧은파장의 태양복사에너지는 잘통과시키고 긴파장의 지구복사에너지는 대부분흡수한후 지표로재복사하는과정을 거쳐 온실효과를 일으키므로,
지구의 대기는 가시광선보다 짧은파장대의 전자기파는 잘통과시킨다 가 맞지않나요?
호랑이이는사
2016-10-28 16:49:59
3회 16번 질문드립니다.
(나) 자료에서 달의 겉보기 등급이 A에서 -5 / C에서 -13으로 C에서 제일 밝은 것을 제시하셨는데요,
달은 황도상에서 연주 운동을 한다라는 전제가 달려있어서 달은 망의위치에 있을때 월식이 일어난다고 판단했습니다.
월식이 일어났을때 달의밝기는 감소함에따라 겉보기등급은 최소일 수 없으므로 ㄷ. 선지를 지웠더니 모든 판단이 애매해져버리네요.
C일때 망이라는 답지의 설명 맞는 것인가요? // 겉보기등급은 지구의 관찰자가 관측했을때 등급을 표현한 것 아닌가요?
EBQyxpJIrVwYuU
2016-10-27 23:13:30
1회 10번
ㄷ보기.
목성 남반구 표면에 있는 커다란 것만 대적점이라고 하는 건가요 ??
문제풀 때 북반구에도 쪼그만한 것들이 보이길래 ㄷ을 틀렸다고 체크했습니다.
1회 14번
ㄷ보기.
쿠로시오 해류의 세력이 북반구의 여름철에 더 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겨울에는 바람이 강해져 서안강화현상이 심화되어 해류가 더 좁고 빠르게 흐르기 때문에 이것을 세력(범위)이 더 약하다고 본 건가요 ?
1회 17번 자료 질문
우주의 흡수량(A)를 문제 풀 때 70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해설 자료 그림을 보면 태양복사가 100이 들어와서 30은 반사되고 70은 지구로 흡수됩니다.
그리고 지구는 70을 지구복사를 통해 내보냅니다.
그래서 [우주 방출량 = 우주 흡수량 +우주 반사량 ] 이라고 생각했는데 뭘 잘못생각한건가요??
Core_i7
2016-10-28 08:30:26
대적점은 남반구에있는 커다란 소용돌이입니다. 여름철에는 난류의 세력이 강해집니다. 이는 그냥 사실적인 내용입니다. 원리를 따지는건 지2수준에서도 무리한 이야기입니다. 30은 지구의반사랑이지 우주의반사량이아닙니다.
메딕
2016-10-27 00:31:11
[[2회 7번]]
1. (라)의 실험 과정에서 용암의 '종류'만을 제외한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용암의 온도를 비교하는 ㄱ선지는 틀린선지가 되는게 아닌가요?
2. 용암이 분화과정을 통해 온도가 낮아지면서 현무암질>안산암질>유문암질 로 종류가 변화한다면, 동일한 온도를 갖지만 서로 다른 종류의 용암은 있을 수 없는건가요?
3.위의 두 질문을 근거하면, 실험과정 (라)와 선지ㄱ은 서로 모순된 것이 맞나요?
따라서 '용암의 종류와 온도를 제외한~' 으로 정정할 수 있을까요
Core_i7
2016-10-27 19:28:42
지1 교과과정내의 출제의도에서 문제를 풀어주세요.
아루리1
2016-10-25 22:17:56
1회 20번 해설지 11p에그려지는 적도지방에서 서쪽하늘을봤을떄 염소자리의모양이 ◁모양인데 ▷모양도가능하지않나요??
Core_i7
2016-10-27 19:28:56
적위를 고려해보세요.
아루리1
2016-10-25 22:16:52
1회 18번 해설지에 A와 B의공전방향이 둘다 반시계방향인이유가뭔가요?? 시계방향은 왜 안되나요??
Core_i7
2016-10-27 19:29:12
소행성의 자취를 고려하시면 공전방향이나옵니다.
Sangmin Chae
2016-10-24 21:52:55
3회20번 ㄱ 이 전혀이해가 가지않아요ㅜㅜ그 5만년전~줄어듭니다. 이부분이요ㅜㅜ 그냥 이 내용을 외워야하는 명제인가요??
Core_i7
2016-10-27 19:29:30
자료이나와있는건데... 어느부분이 이해가안가시는건가여?
Sangmin Chae
2016-10-24 21:51:54
3회20번 ㄱ 이 전혀이해가 가지않아요ㅜㅜ그 5만년전~줄어듭니다. 이부분이요ㅜㅜ 그냥 이 내용을 외워야하는 명제인가요??
kO2rNivLJIB3to
2016-10-23 20:08:50
1회 19번 보기 나,다 에서 화성의 북반구 사진이라고 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Core_i7
2016-10-27 19:29:53
좌측하단에 방위표시가있습니다.
매운탕탕탕수
2016-10-23 19:52:33
2회 7번에서 섭입하는 경계에서 현무암질 마그마가 나오긴 나오는 것있가요? 그런데 주로 나오는건 안산암질 마그가 인것인가요??
난이도보면 5회가 제일 어렵다고 나와있는데 저는 왜 제일 쉽게 풀고 점수도 제일 높을까요...ㅋㅋ..
이지훙
2016-10-14 14:30:09
마키세크리스잇단 소문듣고 바로 질럿습니다..
이지훙
2016-10-14 14:34:00
1회 문구는 4월구라네요 좋숩니다
wkdrl7743511
2016-10-08 09:55:06
2회19 번에 9월15 일9 시그림에서, 대륙쪽에고기압이있는데 현재정체전선이있는 장마철이니까 오호츠크기단과 북태평양기단의 영향을받아야하는것이고 그렇다면 정체전선위쪽에는 한랭다습한 오호츠크 즉 대륙이아닌 바다쪽에 고기압이있어야하는것 아닌가요?
Core_i7
2016-10-08 11:15:50
꼭 그런법은 아닙니다. 이동성 고기압에 의해서도 장마전선이 형성될수 있습니다. 이는 2011수능 문제에서도 확인해보실수있습니다.
뇌문
2016-10-05 23:45:19
친절하시내
내가자연인이다
2016-10-01 22:27:35
개꿀
내딸금사월
2016-10-01 05:48:56
ㅅㅌㅊ
5BtJW4vI1p2Oni
2016-09-30 21:46:13
원래 사이트는 독포먹어서 여기다가 씁니다..대박이네요.
수능에 나올만한 미기출주제, 15수능 19번처럼 익숙한 개념을 낯설게 해서 묻기 등..
제가 풀어본 지구과학 모의중에 제일 재미있게 풀었네요(?)
Core_i7
2016-09-30 22:44:50
감사합니다.. ㅎㅎ
셓ㅇ
2016-09-30 20:15:01
정오표페이지 있나요???
Core_i7
2016-09-30 22:44:39
1쇄만 정오사항이 있습니다.
Core_i7
2016-09-30 22:45:03
본 페이지 부교재란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Dpqf61b2AEH3eM
2016-09-25 15:17:00
올해 6, 9평과 비교했을때 난이도 어떤가요?
Core_i7
2016-09-30 10:43:47
어렵습니다.
진리는나의빛(Veritas Lux Mea)
2016-09-23 18:47:33
ㄴ3회 2번 ㄷ보기를 틀려서 미세먼지 개념을 다시 찾아봤는데요
공기중의 먼지입자중에서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를 의미하며 주로 공장,발전소,건축공사과정에서 배출된다
이렇개 되어있는데 황사에서 발생되는 모래입자들도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이하인가요?
Core_i7
2016-09-30 10:43:43
그런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습니다.
승민입니다
2016-09-22 18:21:52
답지가 물에 다젖어서 버렸습니다.... 혹시 파일 보내주실수있나요??
Core_i7
2016-09-30 10:43:34
fpdlwj18@naver.com 으로 1회 시험지 제일 위에다가 자신의 오르비 아이민을 네임펜으로 써서 보내주세요. 확인되시면 답지 보내드릴게요
1FVYjpmE87Q4R6
2016-09-19 13:52:04
난이도 예상등급컷 어느정도인가요?
Core_i7
2016-09-20 06:15:02
해설지 맨 뒤쪽의 난도분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컷은 제거 따로 산출해둔건 없습니다.
Vtm5Zrpk0vAGy2
2016-09-18 21:12:03
2회 19번 문항 그림이 증발해있습니다
Core_i7
2016-09-18 22:50:47
파본문의는 서점에 하셔야 할듯 합니다.
의대가는재수생
2016-09-18 19:46:47
죄송합니다ㅜㅜ 3회 11번 질문이요
ㄱ 선지 해설에 바로 춘분점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방위를 어디를 기준으로 잡아야 되는지 모르겠네요ㅠ
Core_i7
2016-09-17 09:22:21
목성은 지구와같이 서에서 동으로자전합니다.
deoxyribose
2016-09-16 19:43:48
4회 12 번 ㄷ선지 점선을 따라 대륙판과 해양판이 나뉘는게 아니라고 되어있고 해설지를 보니 대륙판과 해양판이 나뉜다는말은 판의경계가 존재한다는 의미이다라고 되어있는데요, 판의 경계가 아니라도 충분히 대륙판과 해양판이 나뉠수 있지 않나요?
실제로 통째로는 대륙판으로 분류되는 유라시아 판의 경우 수능특강에 보면 일본해구 부근 경계는 '대륙판-해양판의 수렴경계' 라고 되어있고,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의 발산경계인 대서양 중앙해령의 경우 '해양판-해양판의 발산경계'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유라시아판의 서쪽(대서양 중앙해령 부근)과 동쪽(일본해구부근)은 판의 경계로 나뉘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는것은 유라시아판을 대륙판으로도, 해양판으로도 볼 수 있다는것 입니다.
얼마전에 유라시아판은 대륙'판'이고 대서양 중앙해령은 단순히 해양'지각'-해양'지각'의 발산경계인것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이투스 오지훈 선생님께 질문한 결과 '판의 경계가 주로 어떤 지각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를 가지고 '00판-00판' 의 경계라고 이름붙인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대륙판과 해양판이 나뉘는데에 꼭 판의 경계가 존재해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요.설명 부탁드려요.
Core_i7
2016-09-16 19:54:53
"판이 나뉜다"면 점선 좌측과 우측이 다른 판이어야 합니다. 좌측과 우측은 서로 같은 남아메리카 판입니다. ㄷ 보기의 말 자체가 틀린것입니다.
6R0SksuUTJ3Xnd
2016-09-13 16:00:57
3회6번에서 ㄱ 소나무량의 적정생육분포범위는 대체로 북상한다했는데 북상이아니라 그냥 줄어든거아닌가요?? 2020년대에도 북쪽은 소나무 생육분포범위에 해당됐는데
Core_i7
2016-09-13 16:33:07
면적이 줄어들고, 북상한게 맞습니다. 분포 범위가 시간이 지날수록 북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Labor
2016-09-13 10:56:45
1회 16번문제 (가)그림은 교과서나 ebs에서 찾아볼 수 있나요?
Core_i7
2016-09-13 12:21:58
개념을 배웁니다.
Labor
2016-09-13 15:42:02
개념서에 나온다는 뜻인가요?
Core_i7
2016-09-13 16:29:51
수능특강등 교과서에 나옵니다.
Labor
2016-09-13 10:54:16
1회 2번문제 ㄴ선지에서 (가)시기 이전과 이후로 구분하는게 더 뚜렷하지 않을까요?
(가)시기라고 하니까 조금 애매한것같아서요.
오십만
2016-09-12 20:44:44
등급컷 알려주세요.
Core_i7
2016-09-13 09:40:22
해설지 제일뒤에 대략적인 난이도를 제시했습니다. 1컷도 그와 유사하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tD7QgFAlEenHYM
2016-09-11 00:37:54
저 답지를 잃어버려서ㅜㅜ 채점을 못하고있어요.. 혹시 답지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Core_i7
2016-09-11 07:26:15
fpdlwj18@naver.com 으로 1회 시험지 제일 위에다가 자신의 오르비 아이민을 네임펜으로 써서 보내주세요. 확인되시면 답지 보내드릴게요
vd s
2016-09-04 11:57:16
5회20번 두 번째 조건에서 유리는 흡수한 복사 에너지 전체의 절반을 상하방향으로 같은 양을 복사한다고 하였는데 표현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체의 절반을 상하방향으로 보낸다고 하여서 25%씩 보낸다고 생각했는데 답지를 보니 50%씩 보내더군요. 제 국어실력이 문제인가요 ㅠㅠ
Core_i7
2016-09-04 17:41:32
그림 (가)에서 예시를 제공했습니다. 표현이 이해가 잘 안되셨다면 (가)를 통해 자신이 이해한게 맞는지 한번 보셨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33
2016-09-01 22:19:39
상황은 매일 거주하던 곳, 평안한 상태의 뇌의 안정. 이것과 이 실모가 만남으로 실전이 구성된다.
와 지구과학 잘하는줄 알고 풀었다가 ㄹㅇ 폭풍지엽에 참교육당했네요
해설지엔 5회가 가장 어렵다고 나와있는데 5회는 만점이네요 ㅠㅠ
1회인가 2회에서 20번 화성 킬러문제는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다시 재활용해도 좋을듯함.
Core_i7
2016-08-20 06:59:47
감사합니다.
T6kDSdOAHfU7jm
2016-08-09 13:11:17
2쇄 나왔나요?
Core_i7
2016-08-09 19:26:39
네
핳하핳하핳
2016-08-06 22:53:29
3회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3페이지 마지막 문제에서... (문항 번호가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달의 위상이 보름달일때 월식이 일어나는데 왜 겉보기 등급이 제일 밝은 건가요??
그리고 2페이지 제일 첫 문제 ( 유문암질 용암, 안산암질 용암, 현무암질 용암 구분하는 실험에 관련된 문제였어요)에 해당하는 해설에서
해양판이 다른 해양판 아래로 섭입하는 지점에서 안산암질 용암이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현무암질 용암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아직 개념이 부족해서..)
문항번호 기억 못해서 번거롭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Core_i7
2016-08-07 11:27:00
겉보기 등급은 달의 상대적인 위치 변화를 제시하기 위해 제시한 그래프입니다. 물론, 월식때 달이 어두워 지나, 밝기 그래프는 단순히 위치 관계를 제시하는 그래프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 모든 섭입대 (충돌형 경계를 제외)에서는 모두 안산안질 마그마가 분출합니다. 해양-해양 섭입대의 호상열도에서도 안산암질 마그마가 주로 분출합니다.
lt8v46uVGDxEPb
2016-07-30 11:26:01
5회18번 밑에뜨는시각은 태양만해당하는건가요?
Core_i7
2016-07-30 12:41:42
문제 발문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서울대꼭가자
2016-07-24 16:00:47
1회 9번풀다 질문이요 ~~ 수온의 변화가 남해가 가장 작다고하셨는데 그럼 동해랑 서해를 비교하면요??
다풀고 올리려했으나...
설마 모의고사에서
발산하실줄이야...
2회를 보고 혹시...? 슈음음?
3회를 보고 확신 소음음
4,5회는 뭔가요? 모르겠네요ㅋㅋ
5s26TlULJFkA8f
2016-06-16 21:23:02
1회차 질문입니다
4번문항에 (가)-산성비 가 (나) 런던형 스모그 에
동반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런던형 스모그는 황산이 대기중에 부유하고있는 상태이므로
비가 오면 씻겨내려가기에(그럴꺼라 생각) 동반(동시발생)이라는 어휘가 맞는지 좀 그렇네요ㅠ
18번문제에서
회합주기 공식은 모든 행성의 등속 원운동을 가정하고
태양을 중심으로했을때
각 일당 동일각도씩을 회전함을 가정해서 나온 공식 아닌가요? 즉 등각속도 운동 가정
그림상으로는 B가 각속도가 상대적으로 더 크므로 외행성?천체 임을 고려해서 A가 회합주기가 더짧아야 할거같아요
Core_i7
2016-06-17 07:43:05
4번 문항)
질문주신건 아마 스모그가 발생한 상태에서 내리는 비가 깨끗한(산성비가 아닌) 상태임을 가정하고 질문주신것 같습니다. 런던형 스모그가 일어난 상태에서는 대기중 황산화물, 기타 산화물등이 매우많이 분포해 있는 상태이므로, 일반적인 비가 내리기는 어려운 상황일 것입니다.
18번문항)
질문주신 문제는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도 동일하게 제기되었던 의문 중 하나입니다. '소행성의 이심률이 매우 커 각각 구간에서의 회합주기가 다르므로, 소행성의 회합주기를 결정할 수 없다' 였습니다. 그러나, 교과서에서 일반적으로 말하고 있는 회합주기란 전체 구간 에서의 회합주기의 평균값 (대표값)을 지칭하기 때문에, (이렇게 따지면 달의 삭망월도 29.5+- a가 됩니다.) 어디까지나 지구과학1 교육과정 안에서는 회합주기란 공전 방향과 장반경 으로만 결정되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번) 태양 : 행성 질량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지구 : 달의 공통 질량 중심 또한 지구 내부에 위치하기도 하고, 질문자님이 의견주신대로 하면 사실 지구도 태양을 한 초점으로 하는 타원 궤도를 공전하는게 아닌게 되겠지요. 어디까지나 출제의도와 교과과정 내의 합리적인 판단하에서 선택해주시면 문제풀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19번) .., 5회분중 제일 병크같은 문제가 2회 19번입니다. 반성중입니다.
20번) 솔직히 저는 내면서 너무 복잡하기만 한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네요 (엃)
5s26TlULJFkA8f
2016-06-18 15:14:40
3회 풀었습니다(아마 4,5회도 이런식으로 댓글을...??)
일단
2회 20번문제가 좋다는건
양파 껍질 까듯이 하나씩 벗겨가는(ㅇㅎ~?)
문제가 개정 지1에서 없었던거 같아서 입니다
또 황도12궁-적경 과 행성 시운동 복합문제인것두 있고요
수정이 필요하다고 한것은 동구에 D를 추가하던지 해야지
안그러면
1.AB 적경12 h차이네?그림보고 C결정
2.AB적경순 배열 끝 되버려서
역행한다는 포인트가 소실...ㅠ
3회는 2회보다는 좀...임팩트가 별루?ㅎㅎ
3번문제... 코즈웨이도 유네스코겠지 찍어야..ㅠ
7번문제 ㄷ선지 좋다고 느꼈어요 낚시포인트라 생각 (나만그런가?)
13번 ㄴ선지 원자력의 에너지 밀도가 상식적이긴하나 교과서에 있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어요
16번 문제를 꼼꼼히 읽읍시다
19,20은 출제자님의 예상과달리? 생각보단 쉬웠네요
1컷 41예상ㅋㅋ
Core_i7
2016-06-18 16:30:27
20번이 쉽다니.. 수능 50점 가능하십니다
supersonic
2016-06-11 09:19:01
왜 계속 출고 중일까요..ㅎ 빨리 풀고 싶은데ㅠ
Core_i7
2016-06-11 13:03:26
2쇄 나올시기가 되서 그런것같습니다
노빵
2016-06-08 00:58:08
기출한번돌리고 시작해야하는책인가요??
Core_i7
2016-06-08 01:18:45
봉투모의는 공부를 마무리할 시점에 푸는게 가장 좋습니다.
eppkim0907
2016-06-07 11:51:23
3회 19번요 23일에서 25일로 가면서
달이 황도와 거의 나란한 백도를 따라 공전해서 고도가 올라간거라고 보면되나요?
eppkim0907
2016-06-07 11:51:34
고도-> 적위
Core_i7
2016-06-07 12:13:46
달은 백도를 따라 공전하죠. 네 맞아요.
B738
2016-06-07 10:34:00
혹시 문제지 답지 파일만 pdf로 받을 수 있을까요.... 잃어버렸는데.. 참 답답합니다..
Core_i7
2016-06-07 11:46:48
fpdlwj18@naver.com 으로 1회 시험지 제일 위에다가 자신의 오르비 아이민을 네임펜으로 써서 보내주세요. 확인되시면 답지 보내드릴게요.
eppkim0907
2016-06-05 11:31:31
1회 20번 지는데 걸리는 시간 이란 표현 평가원이나 교과서에서 쓰이나요??
저는 지기 시작해서 완전히 질 때 까지 이렇게 해야 할 거 같은데
저는 처음에 새벽 3시에 적도에서 남중할때부터 질때까지 걸리는 시간인줄알았습니다.
그리고 1회 5번지표면의 높이 변화를 통해 지진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는 표현이 어색하네요.
높이 변화를 관측함으로써 지진을 예상할 수 있다 정도로 해야될거 같습니다.
또는 높이 변화를 관측하여 지진을 예상하고 대처하면 지진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정도로요.
Core_i7
2016-06-05 12:48:28
"지는데 걸리는 시간" 은 개기 일식, 금환 일식 같은 특정한 용어나 표현은 아닙니다. 문장 있는 그대로 해석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회 5번의 ㄷ은 이와 비슷한 내용이 교학사 교과서 본문에 실려있습니다.
정오표 건은 솔직히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수정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P.I 모의평가 피드백 감사합니다.
eppkim0907
2016-06-05 10:47:00
정오표를 수정해주세요.
바로 정오사항이 보이게 하지 말고
목차를 둬서 몇 회차에 오류가 있는지 먼저 그것만 보게 한 다음
그 다음 오류사항을 찾도록 해주세요.
1회는 오류사항이 없다는 걸 알면 그냥 풀텐데
eppkim0907
2016-06-05 10:52:56
3회 오류 사항을 먼저 봐버려서 3회 보기 한참 전부터 저런 문제가 있네 이렇게 인식하게 되어서
테스트에 방해가 됩니다.
알랄루
2016-05-28 15:43:17
그나저나 2회 20번은 천체중에서도 역대급인듯...
알랄루
2016-05-28 15:42:39
정말 좋은 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문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개념정리용으로 개꿀~
Core_i7
2016-05-28 17:55:39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sm09
2016-05-28 15:39:49
2회 11번문제 달앞면 뒷면문제요 넘 당황스러운데
이거 어떻게 앞면인지 뒷면인지 알수있죠?
외워야하나요?배운적도없고 어디서나와있지도않은데...ㅠㅠ
Core_i7
2016-05-28 17:47:33
교과서나 개념서 또는 밤하늘을 보신적이 있다면 지구에서 볼수있는 달의 모양을 알 수 있으셨을 겁니다. 또는 운석구덩이로 추론할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re_i7
2016-05-24 12:56:35
평범닝겐 // 화살표의 방향을 잘 보세요.
wH6UdJfmTXgDnr
2016-05-10 01:07:55
문제 풀고 틀리고나서, 자기가 몰랐던 부분 발견해서 기분좋다고 하는 사람들 뭐지.. 싶었는데 풀고나니 공감되네여 ㅎㅎ 전국연합 10분정도풀고 47~50 나오는 실력정돈데 확실히 어렵게 나오면 수능때 장담은 못하겠군요 ㅠㅠ 시간재고풀어서 오늘 4회차까지 47 32 38 47 ㅜㅜ 32는 뭘까욬ㅋㅋㅋㅋㅋ
솔직히 문제집인줄 알고 샀다가 모의고사 담겨온거보고 괜히샀다싶었는데 풀어보고 해설까지 보고나니 넘좋네용 ㅇㅅㅇ 해설에 비약없이 거의 완벽하게 중간과정 다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셔서 상당히 기분조음ㅁ
Core_i7
2016-05-10 07:50:56
후기 감사합니다. 남은 5회차도 풀어보세요. 저도 상당히 기분조음ㅁ
fbdudqja12
2016-05-09 14:29:56
1회 전선문제에서 B,C풍향이 북서 남동 아닌가요???
fbdudqja12
2016-05-09 14:30:33
바람 방향이랑 비 방향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Core_i7
2016-05-09 15:17:52
(나)는 B와 C일 때 "비가 바람에 날리는 방향" 을 나타낸 것입니다. 따라서 (나)에서 화살표의 방향을 보면 B는 남동풍이 불면서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임을, C는 북서풍이 불면서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fbdudqja12
2016-05-09 23:17:03
아.. 감사합니다ㅎㅎ 착각했네요ㅠ
평범닝겐
2016-05-21 19:16:02
B가 왜 남동풍인가요 이해가 안가요....
예비고1
2016-05-09 08:58:41
5회분 다 풀었습니다. 좋은문제 감사합니다ㅎㅎ
모의평가 4회 정답및 해설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1쇄)
해설 37쪽 설명중
"그러나 극지방에는 6개월간 태양이 뜨지 않는 백야, 6개월간 태양이 계속 떠있는 극야현상이 발생합니다"
백야는 태양이 계속 떠있는것이고 극야는 태양이 계속 뜨지않는것 맞죠? 오타난것 같네요.
예비고1
2016-05-09 09:05:34
해설 37쪽 14번 보기 ㄷ 해설입니다
Core_i7
2016-05-09 09:38:41
정말이네요. 검토를 그렇게나 했는데도 무결점은 힘든가 봅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곧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연세대 경제학부 17'
2016-05-06 11:09:30
문제좋아요ㅎㅎ 3평때 5등급이었는데 4평 다 맞았어요ㅎ
Core_i7
2016-05-06 11:19:08
우왓 대박
fbdudqja12
2016-05-01 01:04:48
문제 좋네요. 기출문제 다풀고 새로운 문제 혹은 신유형 대비로서 좋을거 같아요~
Core_i7
2016-05-01 07:39:23
감사합니다. 8-)
히흐흐
2016-04-29 11:36:25
시중에는 나오지 않나요?
Core_i7
2016-04-29 12:19:03
대형 서점에 있어요
CVWPcETGzIvQhg
2016-04-27 21:25:26
뜬금없이 죄송한데 피 아이인가요 피엘인가요 그리구 무슨뜻이죵
CVWPcETGzIvQhg
2016-04-27 21:26:02
그리고 지2는 모의고사계획 없으신가요...
Core_i7
2016-04-27 22:00:47
피 아이 모의평가 입니다,. 음 지2는 구상 계획이 현재로써는 없습니다.
53pibPGYwa9h7S
2016-04-22 15:49:30
산지는 2주정도 됐는데 드디어 1회 풀었네요! 제가 어디서 부족하고 어딜 보충할지 생각하게 해주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2~3회 1번 어쩌다 잠깐 봤는데...ㅋㅋㅋㅋㅋ;;)
질문 하나 하고 싶은데요, 1회 10번에서 접근하며 촬영했다고 하는데, (나)를 접근하고 멀어지는 걸로도 볼 수 있지 않나 시간 순서를 (가)->(나)로도 볼수 있지 않나 의문이 듭니다.
Core_i7
2016-04-23 09:32:47
한달기간동안 목성에 접근하며 동일한 배율로 촬영한 사진이므로 더 크게 찍힌것이 더 가까이서, 즉 더 나중에 (접근하며 촬영하였으므로) 찍힌 사진임을 알 수 있습니다.
53pibPGYwa9h7S
2016-04-23 14:21:00
"접근한다"가 포인트가 되는거였군요
감사합니다!
복숭아가아삭아삭
2016-04-10 00:11:00
모르는 거 있으면 페북으로 물어볼게 ㅋㅅㅋ -ㅃㄱㅇ-
권권권
2016-04-02 17:42:52
미리보기 7번 풀이가 너무 궁굼해서그런데 혹시 사기전에 ㄷ보기좀 가르쳐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궁굼해서..
Core_i7
2016-04-02 18:17:15
남극 대륙 주위의 남위 60˚대의 해양의 표층
에는 남극 순환류가 흐릅니다.
따라서 A와 B에 흐르는 해류는 모두 남극
순환류이고, 남극 순환류는 편서풍에 의해
형성 되었으므로 서에서 동으로 순환합니다.
권권권
2016-04-02 23:48:50
감사합니다!
개념 공부 다 끝나면 구매할게요!
나도우진이줘
2016-04-02 12:26:00
저 사서 2회까지풀었는데감동했어요 특히 2회20번같은문제,,, 진짜좋고 지엽적인거도커버되고해설도진짜자세하고좋네요 이런생각도가능하구나라는걸느낍니다,,,진짜고맙습니다
Core_i7
2016-04-02 16:08:43
아직 이른시기에 제 모의고사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머지 회차들도 괜찮은 문제들로 수록했으니 성적향상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서강대공학부
2016-04-01 16:36:42
이건 고퀄인가염??
Core_i7
2016-04-01 16:54:17
적절한 퀼입니다
9등급의역습
2016-03-31 11:26:34
모의고사 처음구매해보는데 기대되네요
Core_i7
2016-03-31 12:19:47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등급의역습
2016-04-09 20:42:16
2회13번 생물농축물질 문제 지구과학인가요??? 처음보는것같아서요
Core_i7
2016-04-09 20:59:43
교과과정 내입니다.
J.H Stuart
2016-03-31 10:35:32
터진다는게 난이도가 어렵다는 건가요??
Core_i7
2016-03-31 10:38:13
네 이번 생2같은 사태죠
shxieiaaqqa
2016-03-28 23:41:14
미뤄졌네...
qtg179
2016-03-25 22:49:54
작년에 잘풀었는데 올해결국....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Core_i7
2016-03-26 13:01:32
넵
53pibPGYwa9h7S
2016-03-22 11:08:00
일반 시중에서도 구매가 가능한가요...?
Core_i7
2016-03-22 11:53:09
네 3월 28일 이후에 시중에서도 구매가능합니다
설전화기
2016-03-20 14:01:38
크 작년에 지2 무료배포 풀면서 도움 많이 받았는데..
Core_i7
2016-03-20 15:18:54
..그거 발퀼..
엘풍
2016-03-18 19:34:29
예약구매했네요~ 기대됩니다 ㅎㅎ
오타 적었으면..
Core_i7
2016-03-18 20:49:31
오탈자, 오류 검토 정말 여러번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오탈자가 없다고 말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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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조 (몰의 컨텐츠) ① 컨텐츠는 회사가 소유하고 제어하며, 법적인 권리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작권과 특허권, 상표권을 비롯한 다양한 지적 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② 회사가 혹은 약관에서 혹은 게시물에서 별도로 예외를 허용하지 않는 한, 회사의 성문화된 동의 없이, 사이트 혹은 컨텐츠의 일부 혹은 전부를 임의의 컴퓨터, 서버, 웹 사이트 또는 다른 매체에 상업적인 목적으로 혹은 타 사이트, 타 회사의 이익이나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복사, 전재, 업로드, 번역, 전송, 배포, 미러링하거나 공연히 전시해서는 안 됩니다. ③ 이용자가 컨텐츠의 고지문구와 원래 내용을 수정하거나 훼손하지 않고, 비상업적이고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며,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나 서버에 보관하지 않고, 추가적인 표시나 보증, 권한 표시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사이트의 컨텐츠를 다운로드하거나 컨텐츠의 사본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④ 회사가 아닌, 회원이 사이트의 게시판에 게시한 저작물은 제1항, 제2항, 제3항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이 저작물들에 대한 권리와 의무는 해당 저작물을 게시한 회원 혹은 해당 저작물에서 표시하고 있는 저작권자에게 귀속됩니다. ⑤ 회원은 본인이 지적재산권을 소유하지 않은 저작물을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이용자가 열람 가능하게 할 경우, 해당 저작물의 저작권자 혹은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자, 회사, 단체의 인용 혹은 전재 허가를 받고 저작권자 혹은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자를 명시하여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아 발생한 분쟁이나 손해에 대해 회사는 책임이 없습니다.
제5조 (회사의 업무와 제공하는 서비스) ① 회사는 재화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구매 계약이 체결된 재화 등을 배송하고, 기타 회사가 정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제6조 (정보의 제공 및 통지) ①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정보 혹은 고지 사항을 이메일 또는 서신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② 긴급한 사안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회사는 회원이 제출한 유선 혹은 무선 연락처로 회원에게 연락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 및 변동되는 실적 혹은 포인트에 따라, 그리고 회사가 인정한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회원의 등급을 정하여 별도의 혜택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④ 제3항의 혜택은 회원의 계정이 이용정지되거나 강등되기 전까지만 유효합니다. ⑤ 회사는 본 약관에 따라 회원이 유관 법규 혹은 법령을 위반하고 있음이 확인되거나, 그러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원의 계정 이용을 정지시키고 유관 기관에 해당 회원을 고소 혹은 고발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사이트 하단 링크에 제공되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해당 회원의 개인 정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⑥ 회사는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 외에 다른 경로 혹은 도메인으로 접속한 이용자의 사이트 및 재화 등의 이용에 대해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⑦ 회사는 불특정다수 이용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이상 사이트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개별 통지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 본인의 거래와 관련하여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는 개별 통지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제7조 (서비스의 중단) ① 회사는 서비스를 일정 범주로 구분하여 임의의 범주별 혹은 범주의 조합별 이용 가능 시간을 별도로 정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용자에게 관련 내용을 공지합니다. ② 회사는 컴퓨터, 서버 등 정보통신설비 그리고 네트워크의 보수, 점검, 교체, 고장,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그리고 법적 절차로 인한 경우 서비스의 제공을 사전 공지 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으며,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 사유가 발생한 경우 서비스의 제공을 사전 통보 없이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제2항의 사유로 서비스의 제공이 일시적으로 중단됨으로 인해 이용자 혹은 제3자가 입은 손해에 대하여 회사의 고의 또는 과실이 입증되지 않는 한 배상하지 않습니다. ④ 회사가 사업 종목을 전환하거나, 서비스를 포기하거나, 제3사와 통합하는 등의 사유로 서비스를 더 이상 제공할 수 없게 되는 경우, 제6조에 정한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당초 회사가 제시한 조건에 따라 이용자에게 보상합니다. 다만, 회사가 보상 기준 등을 고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이용자들의 마일리지 또는 적립금 등을 몰에서 통용되는 통화가치에 상응하는 현물 또는 현금으로 이용자에게 지급합니다.
제8조 (회원 가입) ① 이용자는 몰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혹은 재화 등의 구매 과정에서 개인 정보를 기입하거나, 제3사의 계정 정보를 몰에 연동하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기입된 개인 정보를 확인하고,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써 회원 가입을 신청합니다. ② 이용자는 가입 절차에 따라 기재되는 모든 정보를 사실 그대로 기재하여야 합니다. ③ 회사는 제1항에 따라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들을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으로 등록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제9조 제3항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 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단, 몰이 별도로 인정한 경우 예외로 합니다. 2) 가입 신청자가 제2항을 위반한 경우 3) 가입 신청자를 등록시키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④ 회원 가입 계약의 성립 시기는 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제9조 (회원 탈퇴 및 금지 행위) ① 회원은 몰에 언제든지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몰은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단,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상황에서 증거로서의 회원 정보 및 몰에서의 활동 기록 등을 보존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탈퇴 처리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② 회원이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몰은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개인 정보를 허위로 기입하거나 변경한 경우 2) 몰을 이용하여 구입한 재화 등의 대금, 기타 몰 이용에 관련하여 회원이 부담하는 채무를 기일에 지급하지 않는 경우 3) 인위적으로 몰 혹은 몰에 연결된 사이트, 서버, 네트워크의 부하를 가중시키거나 이들을 공격함으로써 몰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게 하거나, 다른 이용자가 몰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하는 경우 4) 다른 이용자에게 쪽지나 이메일 혹은 개인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타 경로를 통하여 광고, 간접 광고, 욕설, 반말, 수신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매우 높은 비꼼이나 풍자, 위협을 행하거나 공연히 게시하는 경우 5) 열람, 유출, 변경이 허용되지 않은 정보를 획득 및 제3자에게 전달 혹은 전시, 변경하거나, 몰 내의 기술적인 문제점이나 취약점을 악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몰의 건전한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6) 회사나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7) 몰의 컨텐츠를 딥링크, 페이지 스크레이프, 로봇, 스파이더 혹은 임의의 자동화 도구, 프로그램, 알고리즘 혹은 이와 동등한 수작업을 통해 복사하거나 감시하거나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구조 및 경로를 우회하여 확보하려 하는 경우 8) 회원의 계정을 제3자가 이용하게 한 경우 9) 타인, 특정 단체, 조직, 기관, 회사를 사칭하거나 허가 없이 대표하는 경우 10) 몰을 이용함에 있어서 법령 또는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③ 몰이 회원 자격을 제한 혹은 정지시킨 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되거나, 7일 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몰은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상실시킬 수 있으며 해당 회원의 몰에 대한 접근을 기술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10조 (회사의 의무) ①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취급방침을 모든 이용자가 볼 수 있도록 사이트 초기화면 하단에 링크로 게시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한 수준의 보안 및 암호화 시스템을 갖춥니다. ③ 회사는 유관 법령과 본 약관이 금지하거나 본 약관에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통상의 상관례,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상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④ 몰이 재화 등에 대하여 몰의 명백한 고의 혹은 과실에 따라 표시•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소정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를 함으로써 이용자가 손해를 입은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제11조 (이용자와 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제17조 제1항에 의한 등록 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이메일 혹은 기타 방법으로 몰에게 해당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② 회원은 ID와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에 대한 관리 책임을 가집니다. 단 제18조의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③ 회원은 자신의 계정을 제3자로 하여금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④ 회원은 자신의 계정이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 바로 회사에 알리고 회사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⑤ 이용자는 약관이 수정되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할 의무가 있으며, 약관의 변경 후에도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 이용한다는 것은 변경된 약관에 동의함을 의미합니다. ⑥ 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타인의 정보 도용 3) 몰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4) 회사가 정한 것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를 송신 또는 게시 5)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6)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7)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미풍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제12조 (구매신청) ① 몰 이용자는 몰 상에서 다음 또는 이와 유사한 방법에 의하여 구매를 신청합니다. 단, 회원인 경우 제B목 내지 제D목의 적용을 제외할 수 있습니다. 1) 재화 등의 검색 및 선택 2)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또는 이동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의 입력 3) 약관 내용, 청약철회권이 제한되는 서비스, 배송료, 설치비 등의 비용 부담과 관련한 내용에 대한 확인 4) 마우스 클릭 등의 방법으로써 이 약관에 동의하고 위 제A목, 제B목, 제C목의 사항을 확인하거나 거부하는 표시 5) 재화 등의 구매신청 및 이에 관한 확인 또는 몰의 확인에 대한 동의 6) 결제 방법의 선택
제13조 (계약의 성립) ① 몰은 제12조와 같은 구매신청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면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신청 내용에 허위, 기재 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2) 미성년자가 청소년보호법에서 금지하는 재화 등을 구매하는 경우 3) 구매 신청을 승낙하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② 몰의 승낙이 제15조 제1항의 수신 확인 통지 형태로 이용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봅니다.
제14조 (지급 방법) ① 몰에서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한 대금 지급 방법은 다음 각 호의 방법 중 가용한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폰 뱅킹, 인터넷 뱅킹, 메일 뱅킹 등 각종 계좌이체 2) 선불카드,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 각종 카드 결제 3) 온라인무통장입금 4) 전자화폐에 의한 결제 5) 마일리지, 포인트 등 몰이 지급한 현금등가물에 의한 결제 6) 몰과 계약을 맺었거나 몰이 인정한 상품권에 의한 결제 7) 기타 전자적 지급 방법에 의한 대금 지급
제15조 (구매 신청의 변경 및 취소) ① 몰은 이용자의 구매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 확인 통지를 합니다. ② 수신 확인 통지에 의사 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 이용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 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몰은 배송 전에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제17조의 규정에 따릅니다.
제16조 (재화 등의 공급) ① 몰은 이용자와 재화 등의 공급시기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 이상, 몰이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의 대금의 전부를 지급받은 날부터 5영업일 이내에 재화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포장 등 기타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다만, 재화 등을 예약판매 하는 경우와 같이 배송 혹은 조치 시점이 별도로 고지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가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해 배송 수단, 수단별 배송 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 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만약 몰의 고의 혹은 과실로 인해 약정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 몰은 그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③ 몰은 이용자가 재화 등의 공급 절차 및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제17조 (청약 철회와 환급) ① 몰과 재화 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는 수신 확인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몰을 통해 제공되는 재화 등의 가격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으며, 몰은 가격 인하 또는 홍보용 제공의 경우에는 최저가 보장, 즉 인하액 반환 또는 환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③ 이용자가 재화 등을 배송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1)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4)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내용을 열람함으로써 재화 등의 구매 혹은 소비 목적이 달성되는 재화 등의 내용의 일부를 열람한 경우 ④ 이용자는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확연히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중 더 짧은 기간 내에 청약 철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⑤ 몰은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 또는 제공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등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⑥ 몰은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을 반환받은 경우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이미 지급받은 재화 등의 대금을 환급합니다. 이 경우 몰이 이용자에게 대금의 환급을 지연한 때에는 그 지연기간에 대하여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이 정하는 지연이자율(연 100분의 24)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를 지급합니다. ⑦ 몰은 위 대금을 환급함에 있어서 이용자가 신용카드 또는 전자화폐 등의 결제수단으로 재화 등의 대금을 지급한 때에는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당해 결제 수단을 제공한 사업자로 하여금 재화 등의 대금의 청구를 정지 또는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⑧ 청약 철회 등의 경우 공급받은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다만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되어 청약 철회 등을 하는 경우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몰이 부담합니다. ⑨ 이용자가 재화 등을 제공받을 때 발송비를 부담한 경우, 몰은 청약 철회 시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를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제18조 (개인 정보 보호) ① 몰은 이용자의 정보 수집 시 구매 계약 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 사항으로 하며 그 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1) 이름 2) 주소 3) 휴대전화 번호 (혹은 유선전화 번호) 4) 계정 ID (회원의 경우) 5) 계정 비밀번호 (회원의 경우) 혹은 청구서 비밀번호 (비회원의 경우) 6) 이메일 주소 ② 몰이 이용자의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 정보를 수집할 때에는 반드시 당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습니다. ③ 제공된 개인 정보는 당해 이용자의 동의 없이 목적 외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배송 업무상 배송 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휴대전화 번호, 유선전화 번호 등)를 알려주는 경우 2) 통계 작성, 학술 연구 또는 시장 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개인 정보를 가공하는 경우 3) 재화 등의 거래에 따른 대금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4) 도용 방지를 위하여 본인 확인에 필요한 경우 5) 법률의 규정 또는 법률에 의하여 필요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④ 몰이 제2항과 제3항에 의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 정보 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이름 및 전화 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 목적 및 이용 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 제공 관련 사항(제공받은 자, 제공 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 등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제22조 제2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⑤ 이용자는 언제든지 몰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 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 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몰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몰은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 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⑥ 몰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몰의 고의 혹은 과실에 따른 이용자 개인 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가 입증될 경우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집니다. ⑦ 몰이 개인정보의 수집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제19조 (부인) ① 회사는 컨텐츠의 무결성이나 몰의 서비스가 장애 없이 제공됨을 보증하지 않으며, 컨텐츠나 서비스에 대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문제가 해결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사용함으로 인해 특정한 결과가 초래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③ 몰의 컨텐츠와 구성 요소는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④ 회사는 이용자가 몰에서 다운로드하는 파일이나 데이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파괴적인 속성을 지니지 않았음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제20조 (책임의 한계와 면제) ① 회사에 명백한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한 어떤 간접적이거나 우발적인 손상 혹은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이 없습니다. ② 이용자가 의도적으로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하게 하거나, 몰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혹은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 배포 혹은 변형함으로써 제3사에 손해를 입혔을 때, 제3사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하는 요구, 의무, 청구, 비용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가 집니다. ③ 몰이나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는 제3사의 행위, 거래, 태만, 약관에 대해서는 제3사가 책임을 집니다. ④ 회사와 몰은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록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몰에 접속할 수 있을지라도, 모든 서비스가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회사는 서비스의 이용을 대한민국 내로 제한할 권리가 있고, 만약 몰의 이용이 허가되지 않은 지역에서 몰을 이용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법률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경우 회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1조 (약관의 위반) 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과 관련하여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경우 이용자의 신원을 포함한 이용자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임의의 이용자 혹은 누군가가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간에, 회사 혹은 타 이용자의 권리와 재산을 침해할 때 이용자의 신원을 검증하고, 접촉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관련 법규, 조항, 사법 절차 또는 정부 기관의 요구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어떤 정보라도 공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④ 회사는 제3사 또는 조직과 정보를 교환해야 할 때, 관련 법규에 의해 요구되거나 허용될 경우, 이용자의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이용자가 약관을 위반하였을 때,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고를 취하고,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의 위반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단, 게시판 도배, 서비스 거부 혹은 해킹 공격, 반달리즘 등 사이트의 보호를 위해 신속한 조치가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일 경우, 사전 공지 없이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22조 (일부 무효) ① 본 약관의 일부 조항이 무효일지라도 다른 조항들은 유효하며, 무효인 조항은 해당 조항의 의도를 최대한 고려하여 국내법에 저촉되지 않게 해석합니다.
제23조 (분쟁 해결) ① 몰은 이용자가 제기하는 의견이나 불만을 청취하고, 이용자의 피해를 보상 처리하기 위하여 고객 지원 센터를 설치 및 운영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 사항 및 의견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할 수 있습니다. ③ 몰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 구제 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4조 (관할 법원) ① 이용자가 몰 혹은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회사와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용자와 회사는 쌍방 합의 하에 문제를 해결하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회사의 영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합의관할법원으로 합니다. ② 몰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한국 법을 적용합니다.
제25조 (회원의 적립금 운영) ① 적립금은 포인트 개념의 "포인트"와 화폐개념의 "적립금"로 구성됩니다. ② "포인트"란 "회사"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각 상품별로 설정되어 누적되는 점수로써,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회원보상체계의 일종입니다. ③ "적립금"란 제2항의 "포인트"가 "회사"가 정한 일정 기준에 도달한 경우, 회원이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전환과정을 거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개념입니다. 단, 현금으로 환불되지는 않습니다. ④ "회사"의 운영정책에 따라 상품별 적립금 부여 그리고 적립금 사용가능시점 및 분할사용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⑤ 회원이 적립금을 부당하게 취득한 증거가 있을 때에는 "회사"는 사전통지없이 회원의 적립금을 삭제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회원 자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⑥ 회원탈퇴 또는 회원자격상실 시 잔액 여부와 상관없이 회원의 적립금은 소멸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⑦ "포인트"는 구매 완료로부터 14일 후에 지급되며, "포인트"와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지급받은 날로부터 12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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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전회차가 40이상이면 난 잘한거군 쓰담쓰담
5회 17번 문제 보기 ㄷ 은 별A와별B의 공전궤도가 같을때 성립하는거 아닌가요? 공전궤도 반지름이 다른상황이라면 관측하는 위치에서의 시작경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류인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어제 3회차 16번 정답 오류있는거 아니냐고 댓글 달았었는데요...
문제 다시 보니까 조건에 (단, 달은 황도면을 따라 운동한다)라고 되어있는거 지금 확인했네요 ㅎㅎ
그럼 오류는 없는 걸루...
황도 백도 각차이가 별로없으니 같다고 생각하고 질문드린겁니다. 완전히 공전궤도가 같다 하더라도 달의 시직경이 태양의 시직경보다 작다는 사실을 알수있는 근거를 질문한거에요... 달이 가장작게보이고 태양이 가장 크게보인다해도 완전히 못가린다는 정보를 문제에서 찾기 어려운것 같아서 질문드린거에요
1회 17은 그림표를 대충이라도 외워야 풀수 있는문제인가요? 에너지량 문제 풀줄 아는데 이건 손을 못대겠어요..
3회 16번 ㄹ보기 해답에 "금환일식이 일어나기 최적의 조건이다" 최적의 조건이다 라는말이 반드시 일어난다 라는 뜻은 아닌것 같습니다.
헐 저도 그거 여쭤보러 댓글달러 온 참이에요
2회차 7번 보기ㄴ에 보면 '실험 C'라는 표현이 있는데 문제에는 그런 표현이 없네요. 물론 비커C를 활용한 실험이라고 생각하고 풀긴 했습니다만, 좀 표현이 이상한 것 같네요.
1회차 18번에 질문있습니다!
두 소행성이 이루는 공전 궤도의 구체적인 이심률은 제시되지 않았지만,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로 보나 행성이 지나간 면적으로 보나 이심률이 되게 크다고 볼 수 있잖아요...
반면에 지구의 이심률은 매우 작아서 거의 원궤도에 가깝잖아요
그래서 태양을 중심으로하는 원궤도에 가까운 지구 공전궤도를 생각해보고 소행성들과 같이 공전한다고 생각했을때,
그림에서 제시된 소행성들의 궤적은 1년동안 움직인 것이라고 되어있고, 이 때 지구는 정확히 1바퀴를 공전한 상태겠죠?
또 그림에서 보면 a보다 b의 회전 각도가 거의 2배 이상 크다고 보기 충분한데,
딱 한바퀴를 공전한 지구의 상황에서 1년전 a의 위상을 보려면 필요한 시간보다 1년전 b의 위상을 보려면 필요한 시간이 더 크다고 추론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림 그려서 질문하고 싶은데ㅠㅠ 글로 써서 제 의사표현이 잘 전달될지... ㅠㅠ
그러니깐, 회합주기의 정의를 생각해보았을때, 지구가 a에 대한 상대적 위치가 다시 같아지려면 (1+A)년만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고(이게 회합주기 맞죠...?), b에 대한 상대적 위치가 다시 같아지려면 (1+B)년만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A<B 라고 추론했거든요... 틀린 부분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ㄱ선택지에서 단지 공전궤도 긴반지름이 동일할 때 회합주기가 같다라고 단정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회차별 1컷이 몇점으로 잡힐까요?
1회 20번 ㄷ 선지상황이 이해가 안가요. 새벽3시에 염소자라가 우리나라에서 남중했을때 같은 경도에 있는 적도지방에서의 염소자리가 지는시각을 구하는 것인가요?
2히 12번질문. B는 전자기파 라고 햇는데 B는 적외선 아닌가요? 전자기파= 전파 죠?
전파도 전자기파이지만 빛 종류는 전부 전자기파 입니다...
2회19번 질문. 2 선지에서 b지점에서는 온대저기압 주변인데 온대저기압이 지나가면 아래쪽은 시계방향 위쪽은 반시계방향으로 풍향이 불어 나가는것 아닌가요? B가 반시계 방향이라고 판단된 과정이 잘 납득이 안갑니다.
1회 7번 ㄱ선지 질문이요!
남극 순환류는 편서풍 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서 틀려버렸는데
남극 대륙은 편서풍의 영향을 받는다고 하면 틀린 선지 인가요?
2회 11번 ㄱ선지 질문이요
달의 공전주기라 했을 때 삭망월말고 항성월을 떠올려서 틀린 보기라고 체크했는데, 달의 공전주기라고 하면 무조건 삭망월을 의미하는 건가요??
3회 20번 질문이요. 지구자전축은 21.5~24.5도 사이를 왔다갓다하는데 현재는 23.5도이고 감소하는 중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이를토대로 0을 기준(현재)를기준으로 굵은선이 1만년전에는 최대(24.5도) 3만년후에는 최소(21.5도) (간격이 1:3으로 딱맞아 떨어짐)으로 자전축 경사다 라고판단했는데 점선이 자전축주기네요 그렇다면 그래프를 수정해서 0의 위치를 바꾸어야하는거아닌가요
예상등급컷 같으거 없나요
대충 41
안녕하세요 Pi모의평가 아주 만족스럽게 풀고 있습니다
다만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1회 16번에서요 ㄷ 선지가 A부분이 대류의 상승부에 위치한다고 하셨는데
대류의 상승부에 위치한다는거는 더욱 뜨겁다는 이야기인데 어떻게 더욱 뜨겁거나 상승부에 위치한다고 할 수있나요?
1회 13번 풍향이 시계 방향으로 변하므로 BDAC순이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왜 b가 d보다 더 온난전선 가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답지 맨뒤 오답률에 색칠되어있는 문항 의미하는것이 뭔가요?
질문이 한가지 더있는데요. 2회 7번 섭입대에서 화산활동이 이뤄질때 어떤경우에서든간에 현무암질용암이 분출된다는건 틀린건가요? 그리고 일본판하고 태평양판간의 충돌은 ---해양판 - 해양판 충돌인건가요?
저렴한가격에 좋은거 얻을려고 했는데 덕분에 잘풀고 갑니다.
5회 50 나오긴 했는데 3번문제에 ㄷ선지 둘다 2차오염물질이라서 틀린거죠?
3회에 에너지밀도 높은거 원자력에너지 교과서에도 있나요?
4회 18번 ㄱ 에서 해설지에 지구의대기는 가시광선보다 짧은파장대의 전자기파는 매우잘흡수한다고 적혀있는데,
원래 지구의대기는 짧은파장의 태양복사에너지는 잘통과시키고 긴파장의 지구복사에너지는 대부분흡수한후 지표로재복사하는과정을 거쳐 온실효과를 일으키므로,
지구의 대기는 가시광선보다 짧은파장대의 전자기파는 잘통과시킨다 가 맞지않나요?
3회 16번 질문드립니다.
(나) 자료에서 달의 겉보기 등급이 A에서 -5 / C에서 -13으로 C에서 제일 밝은 것을 제시하셨는데요,
달은 황도상에서 연주 운동을 한다라는 전제가 달려있어서 달은 망의위치에 있을때 월식이 일어난다고 판단했습니다.
월식이 일어났을때 달의밝기는 감소함에따라 겉보기등급은 최소일 수 없으므로 ㄷ. 선지를 지웠더니 모든 판단이 애매해져버리네요.
C일때 망이라는 답지의 설명 맞는 것인가요? // 겉보기등급은 지구의 관찰자가 관측했을때 등급을 표현한 것 아닌가요?
1회 10번
ㄷ보기.
목성 남반구 표면에 있는 커다란 것만 대적점이라고 하는 건가요 ??
문제풀 때 북반구에도 쪼그만한 것들이 보이길래 ㄷ을 틀렸다고 체크했습니다.
1회 14번
ㄷ보기.
쿠로시오 해류의 세력이 북반구의 여름철에 더 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겨울에는 바람이 강해져 서안강화현상이 심화되어 해류가 더 좁고 빠르게 흐르기 때문에 이것을 세력(범위)이 더 약하다고 본 건가요 ?
1회 17번 자료 질문
우주의 흡수량(A)를 문제 풀 때 70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해설 자료 그림을 보면 태양복사가 100이 들어와서 30은 반사되고 70은 지구로 흡수됩니다.
그리고 지구는 70을 지구복사를 통해 내보냅니다.
그래서 [우주 방출량 = 우주 흡수량 +우주 반사량 ] 이라고 생각했는데 뭘 잘못생각한건가요??
대적점은 남반구에있는 커다란 소용돌이입니다. 여름철에는 난류의 세력이 강해집니다. 이는 그냥 사실적인 내용입니다. 원리를 따지는건 지2수준에서도 무리한 이야기입니다. 30은 지구의반사랑이지 우주의반사량이아닙니다.
[[2회 7번]]
1. (라)의 실험 과정에서 용암의 '종류'만을 제외한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용암의 온도를 비교하는 ㄱ선지는 틀린선지가 되는게 아닌가요?
2. 용암이 분화과정을 통해 온도가 낮아지면서 현무암질>안산암질>유문암질 로 종류가 변화한다면, 동일한 온도를 갖지만 서로 다른 종류의 용암은 있을 수 없는건가요?
3.위의 두 질문을 근거하면, 실험과정 (라)와 선지ㄱ은 서로 모순된 것이 맞나요?
따라서 '용암의 종류와 온도를 제외한~' 으로 정정할 수 있을까요
지1 교과과정내의 출제의도에서 문제를 풀어주세요.
1회 20번 해설지 11p에그려지는 적도지방에서 서쪽하늘을봤을떄 염소자리의모양이 ◁모양인데 ▷모양도가능하지않나요??
적위를 고려해보세요.
1회 18번 해설지에 A와 B의공전방향이 둘다 반시계방향인이유가뭔가요?? 시계방향은 왜 안되나요??
소행성의 자취를 고려하시면 공전방향이나옵니다.
3회20번 ㄱ 이 전혀이해가 가지않아요ㅜㅜ그 5만년전~줄어듭니다. 이부분이요ㅜㅜ 그냥 이 내용을 외워야하는 명제인가요??
자료이나와있는건데... 어느부분이 이해가안가시는건가여?
3회20번 ㄱ 이 전혀이해가 가지않아요ㅜㅜ그 5만년전~줄어듭니다. 이부분이요ㅜㅜ 그냥 이 내용을 외워야하는 명제인가요??
1회 19번 보기 나,다 에서 화성의 북반구 사진이라고 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좌측하단에 방위표시가있습니다.
2회 7번에서 섭입하는 경계에서 현무암질 마그마가 나오긴 나오는 것있가요? 그런데 주로 나오는건 안산암질 마그가 인것인가요??
지1 교과과정내에서는 섭입형경게에서는 주로 안산암질마그마가 분출합니다
1회 10번의 ㄷ그림에서 대적점이 어디있나요? 11번에 ㄷ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림에서 적도부근으로가면 흑점 많아지지않나요?
1회 15번 천왕성이 합에위치하면 관측하기 쉬운지 아닌지 어떻게 알죠? 그리고 관측하기 쉬울때는 언제인가요?
외행성의경우 이각이 클수록 관측하기가 대체로 좋습니다. 즉 역행할쯔음인 충의위치에서 가장 잘 관측됩니다
엘프사이 콩그루 !~
엄청난 덕력이군요..ㅎㅎ
정오표 어디서 보나요?
http://atom.ac/attach/public/1533
3회20번 ㄴ보기 질문드립니다 경사각이커졌으니 연교차가증가하고 이심률이 작아졌으니 연교차가 감소하는데 두가지결과를조합하면 연교차가커진다는 결론을도저히내릴수없는데 무엇이문제인가요?
근일졈 겨울, 원일점 여름인 현 북반구의 상태에서 이심률이 작아지면 연교차가 커집니다.
난이도보면 5회가 제일 어렵다고 나와있는데 저는 왜 제일 쉽게 풀고 점수도 제일 높을까요...ㅋㅋ..
마키세크리스잇단 소문듣고 바로 질럿습니다..
1회 문구는 4월구라네요 좋숩니다
2회19 번에 9월15 일9 시그림에서, 대륙쪽에고기압이있는데 현재정체전선이있는 장마철이니까 오호츠크기단과 북태평양기단의 영향을받아야하는것이고 그렇다면 정체전선위쪽에는 한랭다습한 오호츠크 즉 대륙이아닌 바다쪽에 고기압이있어야하는것 아닌가요?
꼭 그런법은 아닙니다. 이동성 고기압에 의해서도 장마전선이 형성될수 있습니다. 이는 2011수능 문제에서도 확인해보실수있습니다.
친절하시내
개꿀
ㅅㅌㅊ
원래 사이트는 독포먹어서 여기다가 씁니다..대박이네요.
수능에 나올만한 미기출주제, 15수능 19번처럼 익숙한 개념을 낯설게 해서 묻기 등..
제가 풀어본 지구과학 모의중에 제일 재미있게 풀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정오표페이지 있나요???
1쇄만 정오사항이 있습니다.
본 페이지 부교재란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올해 6, 9평과 비교했을때 난이도 어떤가요?
어렵습니다.
ㄴ3회 2번 ㄷ보기를 틀려서 미세먼지 개념을 다시 찾아봤는데요
공기중의 먼지입자중에서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를 의미하며 주로 공장,발전소,건축공사과정에서 배출된다
이렇개 되어있는데 황사에서 발생되는 모래입자들도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이하인가요?
그런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습니다.
답지가 물에 다젖어서 버렸습니다.... 혹시 파일 보내주실수있나요??
fpdlwj18@naver.com 으로 1회 시험지 제일 위에다가 자신의 오르비 아이민을 네임펜으로 써서 보내주세요. 확인되시면 답지 보내드릴게요
난이도 예상등급컷 어느정도인가요?
해설지 맨 뒤쪽의 난도분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컷은 제거 따로 산출해둔건 없습니다.
2회 19번 문항 그림이 증발해있습니다
파본문의는 서점에 하셔야 할듯 합니다.
죄송합니다ㅜㅜ 3회 11번 질문이요
ㄱ 선지 해설에 바로 춘분점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방위를 어디를 기준으로 잡아야 되는지 모르겠네요ㅠ
목성은 지구와같이 서에서 동으로자전합니다.
4회 12 번 ㄷ선지 점선을 따라 대륙판과 해양판이 나뉘는게 아니라고 되어있고 해설지를 보니 대륙판과 해양판이 나뉜다는말은 판의경계가 존재한다는 의미이다라고 되어있는데요, 판의 경계가 아니라도 충분히 대륙판과 해양판이 나뉠수 있지 않나요?
실제로 통째로는 대륙판으로 분류되는 유라시아 판의 경우 수능특강에 보면 일본해구 부근 경계는 '대륙판-해양판의 수렴경계' 라고 되어있고,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의 발산경계인 대서양 중앙해령의 경우 '해양판-해양판의 발산경계'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유라시아판의 서쪽(대서양 중앙해령 부근)과 동쪽(일본해구부근)은 판의 경계로 나뉘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는것은 유라시아판을 대륙판으로도, 해양판으로도 볼 수 있다는것 입니다.
얼마전에 유라시아판은 대륙'판'이고 대서양 중앙해령은 단순히 해양'지각'-해양'지각'의 발산경계인것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이투스 오지훈 선생님께 질문한 결과 '판의 경계가 주로 어떤 지각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를 가지고 '00판-00판' 의 경계라고 이름붙인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대륙판과 해양판이 나뉘는데에 꼭 판의 경계가 존재해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요.설명 부탁드려요.
"판이 나뉜다"면 점선 좌측과 우측이 다른 판이어야 합니다. 좌측과 우측은 서로 같은 남아메리카 판입니다. ㄷ 보기의 말 자체가 틀린것입니다.
3회6번에서 ㄱ 소나무량의 적정생육분포범위는 대체로 북상한다했는데 북상이아니라 그냥 줄어든거아닌가요?? 2020년대에도 북쪽은 소나무 생육분포범위에 해당됐는데
면적이 줄어들고, 북상한게 맞습니다. 분포 범위가 시간이 지날수록 북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1회 16번문제 (가)그림은 교과서나 ebs에서 찾아볼 수 있나요?
개념을 배웁니다.
개념서에 나온다는 뜻인가요?
수능특강등 교과서에 나옵니다.
1회 2번문제 ㄴ선지에서 (가)시기 이전과 이후로 구분하는게 더 뚜렷하지 않을까요?
(가)시기라고 하니까 조금 애매한것같아서요.
등급컷 알려주세요.
해설지 제일뒤에 대략적인 난이도를 제시했습니다. 1컷도 그와 유사하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저 답지를 잃어버려서ㅜㅜ 채점을 못하고있어요.. 혹시 답지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fpdlwj18@naver.com 으로 1회 시험지 제일 위에다가 자신의 오르비 아이민을 네임펜으로 써서 보내주세요. 확인되시면 답지 보내드릴게요
5회20번 두 번째 조건에서 유리는 흡수한 복사 에너지 전체의 절반을 상하방향으로 같은 양을 복사한다고 하였는데 표현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체의 절반을 상하방향으로 보낸다고 하여서 25%씩 보낸다고 생각했는데 답지를 보니 50%씩 보내더군요. 제 국어실력이 문제인가요 ㅠㅠ
그림 (가)에서 예시를 제공했습니다. 표현이 이해가 잘 안되셨다면 (가)를 통해 자신이 이해한게 맞는지 한번 보셨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상황은 매일 거주하던 곳, 평안한 상태의 뇌의 안정. 이것과 이 실모가 만남으로 실전이 구성된다.
???
1회 5번 ㄷ보기에 지표면의 높이변화 예측을 통해로 하셔야 할거같아여
땅파놓으면 지진피해 줄어드는거 아니자나여 ㅎㅎ
교과서에 동일한 표현이 있습니다.
서점에서 샀는데 답지 제본이 잘못되서 몇몇 쪽수가 통채로 짤렸습니다.
서점에 문의해야 하나요?
네 파본문의는 서점으로~
1회 13번 c,b 가 바뀐거 아닌가여?
아닙니다.
와 지구과학 잘하는줄 알고 풀었다가 ㄹㅇ 폭풍지엽에 참교육당했네요
해설지엔 5회가 가장 어렵다고 나와있는데 5회는 만점이네요 ㅠㅠ
1회인가 2회에서 20번 화성 킬러문제는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다시 재활용해도 좋을듯함.
감사합니다.
2쇄 나왔나요?
네
3회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3페이지 마지막 문제에서... (문항 번호가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달의 위상이 보름달일때 월식이 일어나는데 왜 겉보기 등급이 제일 밝은 건가요??
그리고 2페이지 제일 첫 문제 ( 유문암질 용암, 안산암질 용암, 현무암질 용암 구분하는 실험에 관련된 문제였어요)에 해당하는 해설에서
해양판이 다른 해양판 아래로 섭입하는 지점에서 안산암질 용암이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현무암질 용암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아직 개념이 부족해서..)
문항번호 기억 못해서 번거롭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겉보기 등급은 달의 상대적인 위치 변화를 제시하기 위해 제시한 그래프입니다. 물론, 월식때 달이 어두워 지나, 밝기 그래프는 단순히 위치 관계를 제시하는 그래프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 모든 섭입대 (충돌형 경계를 제외)에서는 모두 안산안질 마그마가 분출합니다. 해양-해양 섭입대의 호상열도에서도 안산암질 마그마가 주로 분출합니다.
5회18번 밑에뜨는시각은 태양만해당하는건가요?
문제 발문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1회 9번풀다 질문이요 ~~ 수온의 변화가 남해가 가장 작다고하셨는데 그럼 동해랑 서해를 비교하면요??
교과서에는 남해만 언급되어있습니다. 동해와 황해는 비교대상이 아니고 언급 되지도않아 수능에 출제될수없습니다.
지2학생인데 혹시 지2는 출제안하시나요 ㅜㅜ
지2는 출간예정이 없습니다.
1회20번해설에서 염소자리그림좌우를바꾼것이 맞는것아닌가요????
적위를고려해서
동쪽이 아니라 서쪽하늘입니다. 다시한번 봐주세요.
아!그렇네요.. 죄송합니다
5회는 무난무난하게 좋은문제도 많아서 좋았네요
23분걸렸고
신유형은 많았는데 체감난이도는 그렇게 높진않은느낌?
7번 하나 틀렸는데 ㄱ이 동일 판 내에서 위도별 이동속도가 다르기때문에 그 차이로 지진등이 발생한다라고 지구물리시간에 배운거같았는데 아닌가보네염
20번은 개정전 지2 어딘가에서 봤던느낌
올해 제작 계획은 더 없으신가요??
올해 제작계획은 아직 미정입니다.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기끝나고 검토한 모의고사 어찌되가나 댓글보는데 경과가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더 많이 인기 됬으면...
ㅎㅇㅌ~
ㅎㅇㅌ~
4회차
2번문제
지2문제.....?으음 주계열성이라는 단어도 그렇고...ㅋ
11번문제
하이브리드 일식이 뭔가요??
12번문제
하나의 대륙판은 대게 해양지각과 대륙지각으로 구성된다
라는점이 포인트였나요?
19번이 제일 괜찮았던문제같아요
1~4회중에 가장 무난한 난이도였고 천체문항이 없어서 조금 그랬던 회차이지만
가장 시간이오래걸렸네요... 꼼꼼하게 푼것도 있긴하지만 왠지 모르겠...23분소요
전반적으로 뭔가 지1틱하지않은 문제가 꽤있었던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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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이하고 유이는 누군지모르겠고 혜자는 왠지 비서코닮은
기회되면 저도 문제 내보고싶네요ㅋㅋ
11번, 12번 ) 해설지를 봐주세요.
2번) 주계열성은 지1에도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2015수능에서도 등장했지요.
네 2회 마키세 크리스 잘 봤습니다. 내년엔 루카로 부탁드립니다.
아니 별건 아닌데 ㅋㅋㅋ 그림 누가 그렸어요?
쓸데없는 p.i 로고의 금박이 간지네요...ㅋㅋㅋ
전부 풀어보고 후기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ㅋㅋ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다풀고 올리려했으나...
설마 모의고사에서
발산하실줄이야...
2회를 보고 혹시...? 슈음음?
3회를 보고 확신 소음음
4,5회는 뭔가요? 모르겠네요ㅋㅋ
1회차 질문입니다
4번문항에 (가)-산성비 가 (나) 런던형 스모그 에
동반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런던형 스모그는 황산이 대기중에 부유하고있는 상태이므로
비가 오면 씻겨내려가기에(그럴꺼라 생각) 동반(동시발생)이라는 어휘가 맞는지 좀 그렇네요ㅠ
18번문제에서
회합주기 공식은 모든 행성의 등속 원운동을 가정하고
태양을 중심으로했을때
각 일당 동일각도씩을 회전함을 가정해서 나온 공식 아닌가요? 즉 등각속도 운동 가정
그림상으로는 B가 각속도가 상대적으로 더 크므로 외행성?천체 임을 고려해서 A가 회합주기가 더짧아야 할거같아요
4번 문항)
질문주신건 아마 스모그가 발생한 상태에서 내리는 비가 깨끗한(산성비가 아닌) 상태임을 가정하고 질문주신것 같습니다. 런던형 스모그가 일어난 상태에서는 대기중 황산화물, 기타 산화물등이 매우많이 분포해 있는 상태이므로, 일반적인 비가 내리기는 어려운 상황일 것입니다.
18번문항)
질문주신 문제는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도 동일하게 제기되었던 의문 중 하나입니다. '소행성의 이심률이 매우 커 각각 구간에서의 회합주기가 다르므로, 소행성의 회합주기를 결정할 수 없다' 였습니다. 그러나, 교과서에서 일반적으로 말하고 있는 회합주기란 전체 구간 에서의 회합주기의 평균값 (대표값)을 지칭하기 때문에, (이렇게 따지면 달의 삭망월도 29.5+- a가 됩니다.) 어디까지나 지구과학1 교육과정 안에서는 회합주기란 공전 방향과 장반경 으로만 결정되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ㅋㅋㅋ 굿
계속해서? 2회 질문입니다(오늘 대성 모의고사 지학문제가 가히 쓰레기에 가까워서 정화용으로 풀었습니다 그리고 진짜정화된..)
7번문제에서 해구 주변이라고 하셨는데
호상열도같은 즉 유라시아판쪽 마그마 분출을 말하시는거죠? 작년 지2충이라 헤롱헤롱
베니오프대 현무암 +대륙지각 화강암->유문암 분출 이거죠?
15번 문항에서 ㄴ선지에서 지구를 초점으로 하는 타원궤도라 하였는데 지구와 달의 mc를 중심으로 회전한다가 맞지 않나요? 태양의경우 질량이 태양계 99퍼라 초점으로 볼수있다고 해도 지구-달의 경우는 아닌거같은데...
+19번문제 맞추긴했는데 ...조금오버? 아닐지 ㅋㅋ...
20번문제보고 감탄하고갑니다
전에도 이런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난이도는 어렵다까지는 아니지만
복합문제로, 주관적으로는 다듬어서 수능에 내도 될만한 문제라 생각합니다ㅋㅋ
7번) 맞습니다. 달리 딱히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두루뭉실하게 표현했습니다.
15번) 태양 : 행성 질량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지구 : 달의 공통 질량 중심 또한 지구 내부에 위치하기도 하고, 질문자님이 의견주신대로 하면 사실 지구도 태양을 한 초점으로 하는 타원 궤도를 공전하는게 아닌게 되겠지요. 어디까지나 출제의도와 교과과정 내의 합리적인 판단하에서 선택해주시면 문제풀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19번) .., 5회분중 제일 병크같은 문제가 2회 19번입니다. 반성중입니다.
20번) 솔직히 저는 내면서 너무 복잡하기만 한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네요 (엃)
3회 풀었습니다(아마 4,5회도 이런식으로 댓글을...??)
일단
2회 20번문제가 좋다는건
양파 껍질 까듯이 하나씩 벗겨가는(ㅇㅎ~?)
문제가 개정 지1에서 없었던거 같아서 입니다
또 황도12궁-적경 과 행성 시운동 복합문제인것두 있고요
수정이 필요하다고 한것은 동구에 D를 추가하던지 해야지
안그러면
1.AB 적경12 h차이네?그림보고 C결정
2.AB적경순 배열 끝 되버려서
역행한다는 포인트가 소실...ㅠ
3회는 2회보다는 좀...임팩트가 별루?ㅎㅎ
3번문제... 코즈웨이도 유네스코겠지 찍어야..ㅠ
7번문제 ㄷ선지 좋다고 느꼈어요 낚시포인트라 생각 (나만그런가?)
13번 ㄴ선지 원자력의 에너지 밀도가 상식적이긴하나 교과서에 있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어요
16번 문제를 꼼꼼히 읽읍시다
19,20은 출제자님의 예상과달리? 생각보단 쉬웠네요
1컷 41예상ㅋㅋ
20번이 쉽다니.. 수능 50점 가능하십니다
왜 계속 출고 중일까요..ㅎ 빨리 풀고 싶은데ㅠ
2쇄 나올시기가 되서 그런것같습니다
기출한번돌리고 시작해야하는책인가요??
봉투모의는 공부를 마무리할 시점에 푸는게 가장 좋습니다.
3회 19번요 23일에서 25일로 가면서
달이 황도와 거의 나란한 백도를 따라 공전해서 고도가 올라간거라고 보면되나요?
고도-> 적위
달은 백도를 따라 공전하죠. 네 맞아요.
혹시 문제지 답지 파일만 pdf로 받을 수 있을까요.... 잃어버렸는데.. 참 답답합니다..
fpdlwj18@naver.com 으로 1회 시험지 제일 위에다가 자신의 오르비 아이민을 네임펜으로 써서 보내주세요. 확인되시면 답지 보내드릴게요.
1회 20번 지는데 걸리는 시간 이란 표현 평가원이나 교과서에서 쓰이나요??
저는 지기 시작해서 완전히 질 때 까지 이렇게 해야 할 거 같은데
저는 처음에 새벽 3시에 적도에서 남중할때부터 질때까지 걸리는 시간인줄알았습니다.
그리고 1회 5번지표면의 높이 변화를 통해 지진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는 표현이 어색하네요.
높이 변화를 관측함으로써 지진을 예상할 수 있다 정도로 해야될거 같습니다.
또는 높이 변화를 관측하여 지진을 예상하고 대처하면 지진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정도로요.
"지는데 걸리는 시간" 은 개기 일식, 금환 일식 같은 특정한 용어나 표현은 아닙니다. 문장 있는 그대로 해석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회 5번의 ㄷ은 이와 비슷한 내용이 교학사 교과서 본문에 실려있습니다.
정오표 건은 솔직히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수정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P.I 모의평가 피드백 감사합니다.
정오표를 수정해주세요.
바로 정오사항이 보이게 하지 말고
목차를 둬서 몇 회차에 오류가 있는지 먼저 그것만 보게 한 다음
그 다음 오류사항을 찾도록 해주세요.
1회는 오류사항이 없다는 걸 알면 그냥 풀텐데
3회 오류 사항을 먼저 봐버려서 3회 보기 한참 전부터 저런 문제가 있네 이렇게 인식하게 되어서
테스트에 방해가 됩니다.
그나저나 2회 20번은 천체중에서도 역대급인듯...
정말 좋은 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문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개념정리용으로 개꿀~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2회 11번문제 달앞면 뒷면문제요 넘 당황스러운데
이거 어떻게 앞면인지 뒷면인지 알수있죠?
외워야하나요?배운적도없고 어디서나와있지도않은데...ㅠㅠ
교과서나 개념서 또는 밤하늘을 보신적이 있다면 지구에서 볼수있는 달의 모양을 알 수 있으셨을 겁니다. 또는 운석구덩이로 추론할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범닝겐 // 화살표의 방향을 잘 보세요.
문제 풀고 틀리고나서, 자기가 몰랐던 부분 발견해서 기분좋다고 하는 사람들 뭐지.. 싶었는데 풀고나니 공감되네여 ㅎㅎ 전국연합 10분정도풀고 47~50 나오는 실력정돈데 확실히 어렵게 나오면 수능때 장담은 못하겠군요 ㅠㅠ 시간재고풀어서 오늘 4회차까지 47 32 38 47 ㅜㅜ 32는 뭘까욬ㅋㅋㅋㅋㅋ
솔직히 문제집인줄 알고 샀다가 모의고사 담겨온거보고 괜히샀다싶었는데 풀어보고 해설까지 보고나니 넘좋네용 ㅇㅅㅇ 해설에 비약없이 거의 완벽하게 중간과정 다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셔서 상당히 기분조음ㅁ
후기 감사합니다. 남은 5회차도 풀어보세요. 저도 상당히 기분조음ㅁ
1회 전선문제에서 B,C풍향이 북서 남동 아닌가요???
바람 방향이랑 비 방향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나)는 B와 C일 때 "비가 바람에 날리는 방향" 을 나타낸 것입니다. 따라서 (나)에서 화살표의 방향을 보면 B는 남동풍이 불면서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임을, C는 북서풍이 불면서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ㅎㅎ 착각했네요ㅠ
B가 왜 남동풍인가요 이해가 안가요....
5회분 다 풀었습니다. 좋은문제 감사합니다ㅎㅎ
모의평가 4회 정답및 해설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1쇄)
해설 37쪽 설명중
"그러나 극지방에는 6개월간 태양이 뜨지 않는 백야, 6개월간 태양이 계속 떠있는 극야현상이 발생합니다"
백야는 태양이 계속 떠있는것이고 극야는 태양이 계속 뜨지않는것 맞죠? 오타난것 같네요.
해설 37쪽 14번 보기 ㄷ 해설입니다
정말이네요. 검토를 그렇게나 했는데도 무결점은 힘든가 봅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곧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문제좋아요ㅎㅎ 3평때 5등급이었는데 4평 다 맞았어요ㅎ
우왓 대박
문제 좋네요. 기출문제 다풀고 새로운 문제 혹은 신유형 대비로서 좋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8-)
시중에는 나오지 않나요?
대형 서점에 있어요
뜬금없이 죄송한데 피 아이인가요 피엘인가요 그리구 무슨뜻이죵
그리고 지2는 모의고사계획 없으신가요...
피 아이 모의평가 입니다,. 음 지2는 구상 계획이 현재로써는 없습니다.
산지는 2주정도 됐는데 드디어 1회 풀었네요! 제가 어디서 부족하고 어딜 보충할지 생각하게 해주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2~3회 1번 어쩌다 잠깐 봤는데...ㅋㅋㅋㅋㅋ;;)
질문 하나 하고 싶은데요, 1회 10번에서 접근하며 촬영했다고 하는데, (나)를 접근하고 멀어지는 걸로도 볼 수 있지 않나 시간 순서를 (가)->(나)로도 볼수 있지 않나 의문이 듭니다.
한달기간동안 목성에 접근하며 동일한 배율로 촬영한 사진이므로 더 크게 찍힌것이 더 가까이서, 즉 더 나중에 (접근하며 촬영하였으므로) 찍힌 사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접근한다"가 포인트가 되는거였군요
감사합니다!
모르는 거 있으면 페북으로 물어볼게 ㅋㅅㅋ -ㅃㄱㅇ-
미리보기 7번 풀이가 너무 궁굼해서그런데 혹시 사기전에 ㄷ보기좀 가르쳐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궁굼해서..
남극 대륙 주위의 남위 60˚대의 해양의 표층
에는 남극 순환류가 흐릅니다.
따라서 A와 B에 흐르는 해류는 모두 남극
순환류이고, 남극 순환류는 편서풍에 의해
형성 되었으므로 서에서 동으로 순환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념 공부 다 끝나면 구매할게요!
저 사서 2회까지풀었는데감동했어요 특히 2회20번같은문제,,, 진짜좋고 지엽적인거도커버되고해설도진짜자세하고좋네요 이런생각도가능하구나라는걸느낍니다,,,진짜고맙습니다
아직 이른시기에 제 모의고사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머지 회차들도 괜찮은 문제들로 수록했으니 성적향상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고퀄인가염??
적절한 퀼입니다
모의고사 처음구매해보는데 기대되네요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회13번 생물농축물질 문제 지구과학인가요??? 처음보는것같아서요
교과과정 내입니다.
터진다는게 난이도가 어렵다는 건가요??
네 이번 생2같은 사태죠
미뤄졌네...
작년에 잘풀었는데 올해결국....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넵
일반 시중에서도 구매가 가능한가요...?
네 3월 28일 이후에 시중에서도 구매가능합니다
크 작년에 지2 무료배포 풀면서 도움 많이 받았는데..
..그거 발퀼..
예약구매했네요~ 기대됩니다 ㅎㅎ
오타 적었으면..
오탈자, 오류 검토 정말 여러번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오탈자가 없다고 말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어님 모의고사 만드셨네요.. 퀄 괜찮나요?
적절합니다
지구과학2 모의고사는 언제 출간될 예정이온지요?
지2는 출간예정이 없습니다.
점수로 모든 스펙을 대신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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