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하고자 억지로 만든 문제가 아닌 과외학생들을 위해 정성과 애정으로 만든 문제
안녕하세요. 규토입니다. :D
과외학생들을 위해 문제를 만들기 시작한지 벌써 9개월이 흘렀네요.
처음문제를 만들게 된 계기는 어떻게 하면 과외학생들에게 더 양질의 수업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자작문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풀 수 있니? 가 아닌 이런 것도 있으니 꼭 알아가렴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만들었습니다. 한 문제당 평균 3시간 이상씩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문제를 만들었고 어떤 문제들은 하루 종일 고민한 적도 있었습니다. 창작을 하는 과정이 정말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만든 문제를 빨리 제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기쁨과 설렘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계속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한 문제를 풀어도 여러 문제를 푼 것처럼 느껴지는 문제
자작문제 초기에는 쉬운 문제를 풀 거면 시중에서 파는 문제집을 사지 굳이 자작문제를 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난이도를 높게 만들었습니다. 미분 자작문제 15 부터 문제들이 점점 현실성을 띠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평가원보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문제를 만들 때 2~3개의 예제 문제를 적절하게 섞으면 4점짜리 문제가 탄생합니다.
그 2~3개의 예제문제들의 연결 관계를 파악해 풀어내는 것의 난이도에 따라 문제의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문제들은 대부분 4~5개의 연결 관계를 파악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다수 입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2~3문제를 푼 것 같은 느낌이드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4~5개의 연결 관계를 계속 해석 하다보면 2~3개짜리 연결 관계를 묻는 문제들은 자연스럽게 쉬워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에서 수학을 치는 이유는 사고력과 논리력을 평가하기 위해서입니다. 단순계산이 아닌 사고력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사고력을 자극하는 문제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총 70문제로 단기간에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모든 문항마다 테마가 있는 문제
전 문제를 만들 때 항상 테마가 있습니다. 어떤 개념을 알려주고 싶을 때 문제로 그 정보를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각 문제마다 어떻게 하면 과외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내용을 복습하게 하고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까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틀리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그 개념들을 모조리 흡수해서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면 다른 문제를 풀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년간 수능을 치면서 느꼈던 것과 아이들이 생소해 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 전달 할 수 있을까 항상 생각합니다.
4점짜리 문제 중에서도 1등급을 변별하는 문제들만 수록
같은 4점짜리 문제라도 난이도는 천차만별입니다. 굳이 풀어보지 않아도 맞출 수 있는 쉬운 4점짜리 문항이 아니라 대부분 21, 29, 30번 때의 1등급을 변별하는 문제들만 수록하였습니다. 따라서 1등급을 변별하는 문제들만 집중적으로 대비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과 차별화된 해설지
기존의 딱딱한 해설지가 아니라 저자와 소통하는 느낌을 주도록 구어체로 만들었고 저자에게 직접 과외를 받는 느낌이 들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① 출제의도 ② 해설 ③ 출제자의 한마디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되어있고 보충이 필요한 부분은 ✔표시해서 별도로 보충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규토의 특별한 수학” 에 올려놓은 강의들과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넣었습니다.
그 문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Q&A>
① 문과는 풀 수 없나요?
문과도 풀 수 있습니다. 문과가 풀 수 있는 것은 총 70문제 중 미적분 33문제 + 확률과 통계 영역 10문제로 총 43문제입니다. 만약 미적분 33문제를 완벽히 체화시켰다면 모의고사에 나오는 미적분 문제들을 봤을 때 출제의도와 풀이과정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진지) 비록 모든 문제들을 다 풀지는 못하지만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우 진지)
② 이과도 책에 속한 미적분Ⅰ를 풀어야하나요?
당연히 푸셔야 합니다. 제 책은 모의고사용이 아니에요. 문제 만들 당시 "문제를 풀 수 있니" 가 아닌 "이런 것도 있으니 꼭 알고가렴"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만들었어요. 문제 안에 녹아있는 출제의도와 문제접근법을 학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말만 미적분1이지 거기에 쓴 표현과 사고하는 과정을 배우는 것이죠.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 푸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번 수능을 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결국 수능에 나오는 킬러문제는 평소에 보지 못한 유형이 나오거든요. 그걸 대비하려면 본질적으로 사고력을 높여야 해요.
쭉 푸시다 보면 느껴지실 거예요. 출제원리가 비슷하다는 것을요.
요번 4월 모의고사 가형에 출제된 30번 문제 정답률이 6%인 이유는 f(t)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reading 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함수만 바꾸면 충분히 미적분 Ⅰ문제가 될 수 있어요. 무슨 느낌인지 아시겠죠?
제 과외학생도 고3 이과생이지만 무조건 다 풀릴 거예요. 제가 만들었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거든요.
③ 기출은 어느 정도 풀고 문제집을 사야하나요?
꼭 기출문제를 체화시키고 보셨으면 좋겠어요. 기출문제를 보자마자 풀이과정이 떠오를 정도 일 때 푸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④ 어떤 식으로 규토 N제를 공부해야할까요?
책에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100% 공부법이라고 적어놨어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꼭 그렇게 해보셨으면 합니다.~
(문제편 95p 분권 + 해설편 231p 본책 )
책 소개
검토 후기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100% 공부법
미적분 영역 문제지 (미적분 Ⅰ + 미적분 Ⅱ)
확률과 통계 영역 문제지
기하와 벡터 영역 문제지
빠른 정답
미적분 영역 해설지
확률과 통계 영역 해설지
기하와 벡터 영역 해설지
이영준 (서울대학교)
시중에는 수많은 문제집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문제집 속에 있는 문항 하나마다 수험생들 개개인이 느끼는 의미는 상이할 것입니다. 이는 곧 하나의 문제가 어떤 학생에겐 시험에 나오는 문항으로 여겨질 수도, 또 다른 학생에겐 시험에 나오지 않는 문항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말이겠지요. 그렇다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이를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평가원이 아닌 우리는 그 동안의 기출을 가지고 문항을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규토 N제’는 평가원의 기출 되었던 유형을 응용한 문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평가원에서 수험생들에게 요하는 혹은 묻고자 하는 수학적 능력을 기르고 연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수험생을 과외를 통해 가르쳐 본 저자의 경험이 문항 속에 있어 난이도 면에서도 적절성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책을 푸시면서 그 동안 접하지 못했거나 혹은 자주 등장하지 않는 개념이 사용되는 문항들 역시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평가원에서 나왔던 개념만을 반복한다면 신유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문항들을 대비할 수 없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일종의 순발력훈련으로 여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귀중한 자료를 검토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신 저자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수험생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검토 후기를 마칩니다.
박준 (서울고등학교)
저는 규토님의 자작문제를 여름 즈음에 접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풀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처음에 규토님의 문제를 접했을 때는 제가 평소에 풀어오던 모의고사 문제들이나 고난이도 심화 문제들만 다루는 문제집의 문제와는 스타일이 사뭇 달랐습니다. 표현을 해석하는 거 자체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며 고민해야 했고 풀이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항상 풀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들은 일주일, 한 달, 점점 많은 문제들을 풀어가며 사라지기 시작했고 수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복잡한 표현들을 해석(이해)하는 능력, 풀이 과정에 녹아 있는 논리성, 그런 것들이 은연중에 키워지고 있었습니다. 규토님 문제들의 특징은, 중요한 표현들은 반복해서 보여주며 그것에 익숙해지도록 해주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실수할 수 있는 함정(?)을 많이 배치하여 실수를 줄이는 훈련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규토님 문제는, 한 문제를 풀 때 정말 10문제를 푸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고, 한 문제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것들을 전해주려고 합니다. 규토님 문제를 계속해서 풀어왔던 입장에서, 이 책을 구입하실 분들에게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규토님 문제는 절대!! 답을 맞히는 것에 초점을 두지 마세요. 물론 답 맞추는 거 중요하죠. 하지만 규토님 문제의 백미는 ‘해설’입니다. 해설을 보며, ‘아 이런 표현을 쓰신 이유는 이런 거였구나.’,‘이런 표현이 나왔을 때는 이런 식으로 대처해야하는구나.’ ’이렇게도 실수를 하게 만드는 구나 다음부터는 조심해야지.’ 이런 식으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출제의도’를 파악하고 다음에 다시 풀 때 그것에 유념하며 풀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구입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하시고 수능 수학 만점 기원하겠습니다.
송지훈 (인하대학교 수학과)
문제 풀 때 사고과정의 흐름이 상당히 자연스럽고 상당한 퀄리티를 가져서 정말 놀랐습니다. 시중에 있는 문제들 중에 손꼽을 만큼의 수준임을 장담할 수 있고 이 책에 있는 문제를 풀어내면 수능의 킬러 문제도 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수정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이 문제집을 풀면서 느낀 점은 ‘만점을 위한 지름길’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공부를 위한, 또 킬러대비를 위한 지름길이라고 보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기출분석에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 혹은 정말로 중요한 문항들의 유사/변형 문항이 담겨져 있어 기출을 한 바퀴 돌린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훈련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자의 신유형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어 수험생이 정말로 갈구하는 새롭고 생소한 상황에서의 적응능력을 기르는데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미적분 중 특히 적분에서 조건자체가 생소한 문항이 많았고 이 책에서도 얻어갈 부분이 가장 많은 부분이라고 확신합니다. 각 문항마다 정말로 중요한 포인트와 얻어갈 부분이 많고 정말 흔히 말하는 N회독을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정말 좋은 문항들이 많습니다. 이 책을 푸려는 수험생 분들은 킬러대비라고 한번 푸는데 그치지 마시고 꼭 2~3회독은 기본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송상원
70문제. 어찌 보면 적은 문제수이지만 가장 효율적으로 문제 접근법과 사고력을 단기간에 키워줄 수 있는, 70문제 버릴 것 하나 없는 다이아몬드 같은 문제집이다. 이 문제들과 함께라면 수능 100점!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 오게 될 것이다!
황경호 (서현고등학교 졸업)
수능 문제는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가 힘듭니다. 어떤 경우에는 기하 혹은 그래프를 통해 문제를 풀어야 잘 풀리고 어떤 경우에는 식을 쓰거나 우직하게 계산을 해나가야 잘 풀립니다.
“이런 여우같은 곰을 봤나”
<영화 내부자들의 대사>
수능은 어떨 때는 여우같이 또 어떨 때는 곰같이 풀어야 합니다. 한 가지 풀이에만 집착하다 보면 먼 길을 돌아가는 경우도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의 문제집은 기출의 의미를 모르고 숫자만 바꾸는 또는 창의력을 과도하게 요구하여 수능답지 못한 문제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규토 N제는 기출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문항, 기출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고 상황을 조금 더 복잡하게 구성한 문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0문항, 다른 문제집에 비해 적을 수도 있는 문제량이지만 이 문제를 풀고 완벽하게 이해한다면 ‘여우같은 곰’의 풀이를 구사하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남양주 (인제대학교 의예과)
최근 몇 년간 수능 및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적게는 1문항, 많게는 3문항정도가 학생들을 만점,1등급,2등급으로 나누는 결정적인 변별력을 갖춘 채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문항들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문항들은 최근에 출제된 고난도 문항들보다도 난이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그 경향과 출제의도, 교육과정상의 요구사항을 철저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항들을 수험생 여러분들이 단순히 푸는 것을 넘어서 각 문항마다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출제자와 교감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이 책은 실제 시험장에서 변별력을 갖춘 문항들을 만났을 때 그런 기억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은우
현역 때는 몰랐던 규토님의 문제를 수능을 다시 치는 신분에서 검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개념과 기출을 숙지한 상태에서 문제를 풀게 되었는데, 문제가 턱턱 막힙니다. 규토님의 문제들은 보는 즉시 풀이가 떠오르는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규토님의 문제는 여러 개념들이 함께 조합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해석하도록, 사고하도록 유도합니다. ‘겉핥기로 공부한 개념’임을 깨닫지 못하고 문제를 풀려고 한다면 틀릴 수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기출을 2~3회 반복학습한 후 풀어야한다고 권하고 싶습니다.
개념을 유연하게 자유자제로 사용해야만 고득점을 받을 수 있겠지요. 이러한 훈련용 교재는 시중에서 본적이 없기에 ‘규토N제‘를 검토하는 기회가 정말 영광 이였습니다.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는 규토님의 문제를 경험해보세요~
안호진
고3 현역 때 수능을 위해서 여러 자작문제들을 풀어봤지만 규토님 자작문제가 가장 퀄리티가 높았다고 생각해요. (자작문제들 모두 평가원 스타일~~~) 어렵고 해답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생각한 문제들도 많았지만 오히려 이런 문제들 때문에 제 수능 수학 점수가 1등급을 받은 듯해요. 이때의 도움으로 규토님이 이 문제들을 책으로 출판한다고 하시기에 저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검토를 맡게 되었습니다. 규토님의 자작문제의 장점은 일단 각 문제들이 평가원스러우면서도 학생들이 수학공부를 하면서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출제의도로 명확히 세우셔서 문제를 만드신 것이라 생각해요. 또 문제뿐만 아니라 해설도 많은 사람들이 봐도 이해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쓰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직 안 풀어보신 분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꼭 규토님 자작문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푸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시중에 나오는 이상하고, 오류가 조금 많고, 수능스럽지 않은 문제들보다는 이 문제들이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이 문제들을 제대로 체화시키면 고난도 문제들을 풀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학은 1등급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이 책을 보시는 많은 분들 꼭 이 책에 있는 문제들을 체화시키셔서 1등급 받기를 기원할게요~~~!!!!!
ps.규토님 좋은 문제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임형완
문제 하나하나에 들어간 정성을 느끼시게 되실 겁니다. 단지 평가원 기출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수험생이 풀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여타의 출판사 문제집에 대비하면 기존의 고리타분한 유형보다는 새로운 발상을 요구하는 유형의 문제들이 다수 있습니다. 이 문제집을 통해 여러분이 새롭다고 느끼시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2017학년도 수능 문제를 풀 때의 느낌을 미리 체험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김진욱 (고려대학교)
규토 자작문제는 21번 30번 같이 고난도 문항을 대비하기에 좋은 문제집입니다.
고난도 문항을 많이 풀어보면서 자신의 풀이도구를 점검할 수 있고, 문제풀이 역량을 길러 수능 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접근해나갈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많은 고민을 하도록 유도하고, 정형화되지 않은 신유형들을 풀어가면서 자신의 사고과정을 점검하고, 문제풀이 도구를 다듬을 수 있는 좋은 문제집입니다! 100점을 받기위한 좋은 문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민근 (대연고등학교)
이 책의 각 문제에는 수학내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녹아있습니다. 특히, 해당 교과의 개념만 출제할 뿐만이 아니라 수학의 바탕이 되는 다양한 개념을 함께 제시합니다. 또, 낯선 상황을 제시하는 문제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고 그러한 상황을 다양하게 접하며 개념의 제시 방법, 또는 출제의 양상을 확인하여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능에 출제되는 고난도 문제들은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종류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그런 고난도 문제들을 맞추기 위해서는 편중된 사고를 벗어던져야 합니다. 시중의 문제집, 또는 기출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은 이 책의 문제가 기존의 유형화/기계화 되어있던 풀이방법으로는 쉽게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고난도 문제를 위한 훈련의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강점은 단연 미적분입니다. 수능 미적분 문제에서는 절댓값, 대칭성, 새로운 함수의 정의 등의 방법을 통하여 문제의 난이도를 올리는데, 이 책의 미적분 부분 또한 그러한 경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문제 상황을 만들어 냅니다. 또, 대칭성을 매개로 하여 역함수와 변곡점을 연결 짓는 등 개념 통합적인 문제들을 제시하고 있어, 이를 통해 특정 주제가 어떠한 방식으로 출제되는지에 대한 더욱 넓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기하와 벡터 부분에서는 각 문제 상황의 기하학적 위치관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시하고 있으므로 특정 위치관계를 표현하는 방식도 얻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통해서는 고난도 기하/벡터 문제에 대한 상황파악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여러분의 수학 실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길 바랍니다.
조장희
수능 수학 영역에서 고득점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기출문제 풀이가 절대적입니다. 하지만 기출문제들만을 계속 반복해서 풀다보면 지루하기도 하고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이 바로 규토 N제와 같은 양질의 자작문제들입니다. 작년에 만년 수학 3등급이었던 제가 수능에서는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기출문제 풀이뿐만이 아니라 여러 자작문제들을 풀면서 결과적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높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검토를 위해 문제들을 먼저 풀어본 입장에서 규토 N제에 수록된 문제들은 모두 수학적 사고력을 높여줄 수 있는 양질의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출학습이 끝나고 어딘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학생들에게 꼭 풀어보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류성용
문제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물론 제 실력이 부족한 점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수능수학을 공부한사람으로서 꽤나 어려웠습니다. 허나 문제가 수능스타일의 형식으로 어렵기 때문에 다 풀어내신다면 도움이 정말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수학은 결국 어려운 문제에서 상위권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실수나 기본기는 충실한데 4점 같은 킬러문항에서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은 이 n제를 통해서 확실히 실력의 증진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규토n제 파이팅이요!! ^^
김도현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이 책을 검토하면서 느낀 점은 시중교재나 모의고사에서 풀면서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이나 모의고사에서 자주 볼 수 없는 표현이나 고난도 추론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집을 처음 푸는 사람한테는 생소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며 어려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이러한 고난이도 문제를 풀면서 문제를 대하는 태도와 조건을 해석하는 능력을 한층 더 높여줄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수학영역에서 1등급 또는 만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한번쯤은 거쳐 가는 책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오르비 이용자 후기 모음
달빛 (IMIN 604603) 님 : 규토 N제 후기겸 많이 나오는 질문에 대한 답
※ 결제·다운로드 오류 : 상품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 내용 문의 : 댓글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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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 수학 고득점 N제 2019년 수능 개정판이 출시 되었습니다.
http://atom.ac/books/5257/
새책은 오타가 다 수정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2018년 규토 N제는 언제 출시가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책이 좋다는 말들이 너무 많네요 ^ ^
2019년 수능을 위한 책을 말합니다.ㅎ
늦게 답변드려서 죄송해요 ㅠㅡㅠ
작년에 못한 개정 드디어 합니다!
오늘부터 원고작성하면 아마 4월~5달쯤 책이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ㅎ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소중한 후기모음 ♥>
http://m.blog.naver.com/eric9579/220709120456
<질문사항은 아래 메일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ric9579@naver.com
규토님 해설 205페이지에 오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부터 11번째줄에
HM의 길이 구하는 식에서 a곱하기 2분의루트3 곱하기 1/3여야 되는데 1/2로 되어있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다음 개정판 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과 자작문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겁니까? 규토님
<2018년 개정판에 수록될 예정이였던 문제 보는 법> http://blog.naver.com/eric9579/220915503732
로 가셔서 이웃신청법 클릭하시고 메일로 이웃신첨해주시면 됩니다 ~
그 후 규토n제 플러스 알파 게시판에서 모음집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제 블로그 '규토의 특별한 수학' 을 네이버에 검색하셔서 공지에 이웃신청법을 클릭하시고 메일로 이웃신청하시면 돼요 )
감사합니다 ^^
규토님 질문 메일로 방금 보냈는데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드렸습니다~ 메일은 알람울려서 여기다 안적으셔도되요 ㅎㅎ
감사합니다
규토님 제가 1번풀다가 허수포함된 fx가 나왔는데 조건도 다 만족하고 답도 똑같이나옵니다 ㅜㅜ
평행이동 해서 풀었는데 함수가 두개가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규토 1번
이라고 게시글 올렸는데 수알못구제좀 부탁드립니다....
게시물에 댓글달았습니다~
질문은 eric9579@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보다 빠른답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2018년 개정판을 내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버전을 구매하신 분들을 위해서
작년 수능까지만 공개했던 이과자작문제 모음집을 2018년 수능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책을 구매하신 뒤 블로그 공지를 꼭 보시고 메일로 이웃신청을 해주세요~ 이과 자작 22 문제를 추가로 더 보실수 있습니다~
부족한 미적분2와 기벡을 보충하고 규토 n제의 연장선으로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개정판에 수록될 예정이였던 문제 보는 법>
http://blog.naver.com/eric9579/220915503732
2018개정판 안나오는 거 확실한가요?
그럼 지금 구매하면 되는 건가요?
네 ㅠ 아쉽게도 개인사정으로인해 18년 개정판은 나오지 않아요..
기대하시고 계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ㅠ
감사합니다.
<개정판 관련 블로그 공지 2017년>
http://m.blog.naver.com/eric9579/220897934231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소중한 후기모음 ♥>
http://m.blog.naver.com/eric9579/220709120456
올해책은언제 나오나요? 이번년도와 바뀐게있나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예정되었던 2018개정판을 내기 힘들 것 같아요 ㅠ 감사합니다.
작년 거랑 몇 문제 정도 겹치나요?
작년에 배포한 문제를 말씀하시면 거의대부분겹칩니다.
추가되고 수정되는게 있습니다 이번 n제는 해설에 비중을 많이 뒀었습니다. 기타궁금하신 사항이있으시면 밑에 메일로 문의주시면 보다빠른답변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내용과 문의사항은 여기 댓글말고
eric9579@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메일주시면 보다 빠른답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_ _)
책을 구매하신 뒤 블로그 공지를 꼭 보시고 메일로 이웃신청을 해주세요~ 요번해에 새로 만드는 이과용문제들을 보실수있습니다. 요번해의 과외학생들은 고3이과이기때문에 이과용문제만 만들생각입니다. 부족한 미적분2와 기벡을 보충하고 규토 n제의 연장선으로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eric9579/220713011485
해설 28p에 k값 1/e가 아니라 -1/e 이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_ _)
규토님 이번에 구매할건데요 구매하고 인증하면 규토님 자작문제 블로그에서 아직 다운받을수 있는건가요?
넵 ~요번에만든문제들은 수능날까지 블로그에 공개할예정입니다
블로그공지보시고 메일로 이웃신청해주세요~ 게시판에서 해설까지 보실수있습니당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여기댓글 말고 eric9579@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질문 내용은 여기 댓글말고
eric9579@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규토님 늦었지만 출판 축하드려요!! ^^
우왕 ㅠㅡㅠ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 감사합니다 ^^
4쇄는 언제나오나요?
저도 정확히 언제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ㅠㅡㅠ 감사합니다
규토 n제 소중한 후기 모음 (최근 수정일 : 7월 3일) : http://orbi.kr/0008414889
(현역 수학 강사님의 후기 추가)
규토님.
2년전부터 님이 만드신문제 풀어온 학생입니다.
우선, 항상 양질의 문제를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헌데 이 책을 이과 학생이 풀기엔 현재 거의 나오지않는 다항함수로서 추론하는 문제의 비율이 너무 많은거같습니다.
물론, 규토님이 문제를 만드신목적이 "유형"보단 30번 킬러에 맞게 문제 해석력 , 수능에 합리적인케이스 분류 형식인건 인정합니다만
그래도 초월함수 미적분 문제를 더 많이 만들어 주셧음 해서 댓글남겨봅니다.
규토님을 깍아 내리려고 글적기보단 문제를 잘 만드시기에 더 양질의 문제를 만들어 주십사 하는 마음에 글적어봅니다.
우선 문제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규토 n제에 미적분1이많은 이유는 작년 과외학생들을 받다보니 모두 문과 고3이여서 그렇습니다. 제가 일부로 미적1문제를 만든게 아니에요 ㅠ 저도 이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작년과외학생들을 위해서 밤을 새며 만든 문제들이 규토 n제에 큰걸림돌이 된것이요. 물론 미적1이 이과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래서 책을 구매하신분들에 한해 올해만드는 이과용자작문제를 해설까지 공개하고있습니다.(블로그공지를 보시고 메일로 이웃신청해주세요) 올해과외학생들은 고3이과이기때문에 이과용문제만만들생각입니다. 책에 부족한 미적2를 보충하고 규토 n제의 연장선으로 보시면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규토 n제에 있는 미적분1 문제에서 배울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고3이과생인 제자들에게도 다풀리고있고요. 요번 6평 가형 30번을 맞추신 분도 규토 n제에 있는 미적분1을 풀면서 조건해석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시더라고요.
(혹시나 미적분2만 골라 풀려고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않습니당)
규토 n제 소중한 후기 모음 (최근 수정일 : 6월 30일) : http://orbi.kr/0008414889
(현역 수학 강사님의 후기 추가)
현재 아톰에서 구매하시면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3쇄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책을 구매하신 뒤 블로그 공지를 꼭 보시고 메일로 이웃신청을 해주세요~ 요번해에 새로 만드는 이과용문제들을 보실수있습니다. 요번해의 과외학생들은 고3이과이기때문에 이과용문제만 만들생각입니다. 부족한 미적분2와 기벡을 보충하고 규토 n제의 연장선으로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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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도 풀 수 있는 문항이 뭐인지 표시되어있나요?
맛보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적분 1 인지 미적분 2 인지 문제에 구분해놨습니다 ~ 문과의 경우에는 미적분 1 이라고 쓰여진 문항만 푸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문제오류관련메일 보냈습니다~ 확인부탁드려요 규토님! lchw3082@naver.com
답변드렸습니다~ :D
현재 아톰에서 구매하시면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3쇄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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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 n제 소중한 후기 모음 (최근 수정일 : 6월 18일) : http://orbi.kr/0008414889
미적 6번문제에 P점의 x좌표가 0 아닌가요
문제에서 접선이 만나는점이라고했기때문에 c와 p둘다 0이될수있어요~ 그래서 최댓값을 구하라고 한거에요~감사합니다
아아 감사합니다
확통 마지막문제에서
배열할때 왜 같포순을 이용하는거죠? 작년 9평이었나 주머니에서 11234중 4개 꺼내서 배열하는것처럼 서로 다른것으로 보고 배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문제 구조가 8개중에 5개의 자리를 선택햇죠? 예를들어 12345의 자리를 선택했다고하면 AABCD를 짝지어주는것은 5!/2! 이자나요~
확률에선 같포순이나 중복조합은 절대 쓰지말라고 들어서요...
상황에 맞게 써야한다면 당연히 쓸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해 안되시면 eric9579@naver.com으로 메일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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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 n제 소중한 후기 모음 (최근 수정일 : 6월 18일) : http://orbi.kr/0008414889
문과가풀수있다는 미적분은 미적분1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넵 ㅎ 맞습니다
역대수능 14수능30번이나 16수능30번 15 69수능 30번 같은미적분킬러문제들 다참고해서 만든거죠?
모든 평가원 기출문제를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대신 평가원보다 난이도가 높습니다. 이과시면 사시고 나서 블로그공지보시고 꼭 메일로 이웃신청해주세요~ 내년에 출판될 이과용문제를 해설까지 미리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책에서 부족한 미적분 2를 보충하고 규토 n제의 연장선으로 보시면 될듯해요. 감사합니다
3쇄인데요. 해설 57p 출제자의 한마디에 reading이 readig이라고 되어있습니당. 왜 1회독땐 못봤을까요..
제보 감사합니다 ㅎㅎ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최신 정오표 : http://orbi.kr/0008401058 (2016. 6. 24 02시 00분 정오표 6월 24일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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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 n제 소중한 후기 모음 (최근 수정일 : 6월 18일) : http://orbi.kr/0008414889
미적분1 자작문제 6번
g(x)함수가 f(x)를 x-b+a 부터 x 까지 정적분 하는데 f(x)가 점 (b,0)대칭이여서 b-a=c-b이므로 g(c)=2 아닌가요??
그래서 g(c)=2이니까 함수 g(x)위의점 (c,2)에서의 접선이 직선 x=0과 만나는 점이 P(0,2) 아닌가요?
이렇게 풀면 삼각형의 넓이가 6이라고 하셨으니까 c=3밖에 나오지 않아서 답이 0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c가 0일수도있어요~
어떻게 g(c)=2가 나오셨는지 자세히 알려주실수있나요?.. eric9579@naver.com 으로 메일주시면 더욱 빠른 답변갸능합니당
풀이를 사진찍어서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최신 정오표 : http://orbi.kr/0008401058 (2016. 6. 20 01시 00분 정오표 6월 20일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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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 n제 소중한 후기 모음 (최근 수정일 : 6월 18일) : http://orbi.kr/0008414889
규토쎈세 질문있습니다! 미적분 영역 43번 문제 (나)번 보기에서요, f(x)를 두 가지로 분류하잖아요. 저는 이 보기를 f(x)를 y=k로 접어올린 뒤 y=k와의 교점이니까 y=k와의 교점의 개수구나!!라고 생각해서 케이스 2를 과감하게 지워버렸는데 해설 보니 제 접근이 완전 틀렸네요.해설대로 가면 케이스 2가 맞다는건 알겠는데, 제 접근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아.. 덧글 적어놓고 깨달았습니다. y=k로 접어올리면 접어올린 부분이 x축이 돼서 그런거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eric9579@naver.com 으로 질문하시면 보다 빠른 답변 가능합니다~ 여기는 알람이 안울려서 일일이 확인해야 볼 수 있거든요 ㅠ
중상위권과 최상위권을 나누는 기준은 이런 고급 문제들을 풀 수 있냐 아니냐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시중에 나오는 문제들이 유형은 잘 나누어 놓았지만 최상위권을 노리기 위해서는 평가원 수준... 평가원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을
풀 수가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시면 최상위권 진입에 큰 무리가 없으실 겁니다.
해설이 아주 꼼꼼하다 못해 문제의 페이지 수 보다 많을 정도니 풀기에는 어려운 문제집 이지만 이해하기는 쉬운 독특한 책입니다.
저와 같이 양치기를 싫어하시고 하나를 풀더라도 신중하게 꼼꼼히 보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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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 n제 소중한 후기 모음 (최근 수정일 : 6월 13일) : http://orbi.kr/0008414889
답지 36p에 'x=2에서 접선의 방정식을 구하면' 이라 되어있는데 x=e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D
그렇네요 ㅎㅎ 제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 _ _ )
공도벡 1번문항 좀 이상하네요 직선l이 도대체 무엇과 만나는지에 대한 언급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안긴문장이라서 보기가 힘드셨을것같아요 ㅠ 앞에 구 ~ 과 (점a를 지나고 평면에 수직인 )직선 l 이 입니다 걈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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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인건지... 기벡영역 문제 읽는게 너무 힘드네요..
읽는 시간이 이해하고 난 후 푸는시간 보다 오래걸렸어요..;
수정이 필요치 않을까 하네요
알려주고 싶은 것이 많다 보니... 문제의 길이가 길어졌네요.. 어짜피 수능을 목표로하는 것이니까 이런것도 있구나 라고만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문제는 좋은데, 문제상황이 잘 안받아들여지더라구요...설명이 장황하단 느낌이랄까요..다른단원은 괜찮던데.. 아쉽네요
다풀고 후기 남길게요~ + 재수생 킬러용? 45번(미적) 문제 좋네요ㅎ
감사합니다 ~ (_ _ )
제가 정말 이런 거 안쓰는 사람인데 문제들이 너무 좋아서 몇글자 남깁니다! 문제 하나를 풀면 규토님이 알려주고 싶으신 여러 개념들이나 풀이 방식들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문제 하나 하나에 정성이 담겨있고 그래서인지 성적이 많이 올랐습니다ㅎㅎ 규토님이 만드신 문제를 풀다보니 모의고사 성적이 30점이나 올랐더라구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이 문제들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우왕.. 정말 축하드려요~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_ _)
규토 n제 소중한 후기 모음 (최근 수정일 : 6월 11일) : http://orbi.kr/000841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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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님 이거 문제 해설봐도 이해안가는건 어디서물어볼수 있나요? 44번 미분자작문제 38 문항에서 m>0 g'(x)그래프에서 x <0 일때 왜 위로꺾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g'(x)가 위로 꺾기는 것이아니라 g(x)가 위로 꺾이는 그래프에요 책에서도 계속나온 g'(x)=f(x)-f(2m-x) 를 끊어서 생각해서 도함수부호만 판단하는 테크닉을 쓴거에요~ 여기에 질문하시기보다는 eric9579@naver.com 으로 질문하시면 보다 빠른 답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3..3쇄는 어디 있나요!
3쇄를 받아보신분이 계시다는 것을 메일을 통해 알게됬는데요.제가 받아본게 아니라 확실히 대답을 못드리겠네요 ㅠ
그렇담 운에 맡기고 주문토록 해야겠네요~~(기대기대)
규토 n제 소중한 후기 모음 (최근 수정일 : 6월 11일) : http://orbi.kr/0008414889
책을 구매하신 분들을 위한 tip !
내년에 출판될 따끈따끈한 자작문제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고? http://blog.naver.com/eric9579/220713011485
지금 하던공부를 마저 끝내고 7월달? 정도에 사서 풀 계획인데요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이과생전용 문제들은 언제까지 제공되나요?? 늦게 푸려다가 그 문제들 비공개 될까봐 걱정되서 질문드립니다~
수능때까지 공개할거에요 ㅎㅎ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감사합니다.
3쇄 인가양
질문을 드렸는데 아직 오르비 쪽에서 답변이 없네요 ㅠ 6월7일에 3쇄가 입고된다고만 들었어요 ㅠㅡㅠ
옙 계속 확인할테니 혹여나 연락 온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_< <3<3<3
3쇄 받아보실 수 있어요 ㅎㅎ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최신 정오표 : http://orbi.kr/0008401058 (2016. 6. 07 15시 00분 정오표 6월 07일 수정)
[규토] 2017년 6월 평가원모의고사 수학 가형 주요문항 해설강의 :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517180
규토 n제 소중한 후기 모음 : http://orbi.kr/0008414889
규토님 책 정말 잘 보고 있고 강의도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ㅠㅠㅠㅠ 말버릇 중에 말 끝에 항상 쩝! 쩝! 하시는 버릇이 있으신 것 같은데 들을 때 정말 거부감이 들어요.
기분 나쁘시겠지만 정말 이거는 꼭 고쳐주셨으면 좋겠어요. 분명 기분 나쁘시겠지만 고쳐주시면 정말 완벽한 선생님이 되실 것 같아요.
댓글 삭제
거부감을 느끼실 정도였다니 ...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다음부터는 그부분에 신경쓰도록 노력할게요
뭔가 댓글이 기분나쁜데 진심이 담겨서 화낼수가 없다.. ㅋ
3쇄인가여 ???? 구매하려고 하는뎁
6월 7일날 3쇄가 입고된다고 했는데 저도 정확히 받아볼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
몇문제입니까?
단원별로 되어있고요. 미적분 영역 45문제 (미적분 1 : 33문제 미적분 2 : 12문제 ) 확률과통계영역 11문제 기하와벡터 14문제 로 총 70문제 입니다. <부족한 미적분2문제와 공간도형문제는 책구매하신후 제블로그 공지를 보시고 이웃추가하시면 요번년에 만드는 이과용문제들로 보충하면 될듯합니다 요번해의 과외학생들은 고3이과생이기때문에 이과용문제만만들생각입니다.> 시중에있는 미적분2보다 규토 n제에 있는 미적분 1이 논리구조가 훨씬더 복잡합니다. 고로 다푸시는것을추천드립니당
난이도는 미적분 14까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미적1이더 어렵습니다. 다항함수성질문제는 초반에나오고 나오지않습니다. 시중에있는 문제들보다 논리구조가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이과의 경우 2등급상위 ~1등급 문과의경우 고정 1등급 이상만 추천드립니다. 무한한 조건의 바다속에서 함수를 논리적으로 해석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실수있습니다. ~ 어렵습니다. 토할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용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최신 정오표 : http://orbi.kr/0008401058 (2016. 6. 03 16시 00분 정오표 업로드)
규토님 다음부터 문이과 케이스분류해서 출판하면 더욱더 사랑받을듯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_ _ ) 올해과외학생들은 고3이과라 아마내년에는 이과용만 출판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출부터 풀고있는데 다돌리고 살러는데 3쇄나오고 품절 되면 어떡하죠??
흠.. 그럴리는 없을것같아요 ㅎ 감사합니다.
작년 수능 21,29,30 남기고 50분 남았는데 결국 하나도 못건드리고 다 틀려서 88 3등급 나왔습니다.
대충대충 학교 다니다가 다시 한번 공부 해볼려고 하는데요. 기출을 싹 훑어보니까 풀이법은 어느정도 다 생각은 나더라구요 (평가원만)
아무래도 전형적인 문제들만 풀어내는 능력밖에 없는데 이 시점에서 이 문제집 푸는게 좋을까요??
21,29,30 풀어보는게 소원입니다 ㅎㅎ...
기출을 완벽히 체화시켯고 원래 등급이 2~1등급 정도 나오신다면 보셔도됩니다 ㅎ 요번 4월 교육청 모의고사를 보고나서 쉽다는 생각이 드시면 푸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과 몇 등급부터 보는게 좋을까요??
이과는 2등급 상위~ 1등급 추천해드립니다 ㅎ 감사합니다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최신 정오표 : http://orbi.kr/0008401058 (2016. 5. 29 22시 00분 정오표 업로드)
오르비 N제 스윽 둘러보는데, 다 떠나서 규토님은 피드백이 참 빠르시네요. 쌓이다보면 무시못할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오르비 책들의 가장 큰 단점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시는 게 참 보기 좋네요.) 3쇄 출고가 시작되면 책 구매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미적분 6번 g(x)가 3차함수인지 어떻게 알죠??
g' (x)= f(x)-f(x-b+a) 이고 f(x)가 삼차라고주어졌죠?
최고차항의 계수가 사라지니까 g'(x)는최대이차함수가나와요. 또한 끊어서 g'(x)의부호를 판단하면 + - + or -+- 이기때문에 g(x)가3차 함수가될수밖에없어요~
문과 n수생인데 이번년도에 오르비에서 책들 구매해서 풀고 있는데 그 중 규토N제가 제일 좋은것 같네요 ㅎㅎ
문과도 충분히 체화할 수 있는 범위이고 알고 있으면 좋은 스킬과 개념들이라서 너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 (_ _)
한 문제에 최대 얼마나(시간) 고민 하는게 좋을까요?
풀릴때까지 푸는 성격이라 조절하기가 어렵네요...
40분정도 까지는 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ㅎ 이책을 푸는 목적이 킬러대비를 위한 사고력향상과 조건해석 논리력향상이기때문에 책에 나온 공부법대로 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냥 문제 풀기만하면 그렇게 도움이 되지않아요 감사합니다.
2시간 이상 고민하는건 과하겠죠?
사람에 따라선 해도 된다고생각합니다 ㅎ 그치만 다른과목들의 밸런스를 생각했을때 40분정도가 적당한것같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적분 22번 문제에 나 조건은 왜 있는거죠? 상당히 잉여잉여한 조건 같은데;;
해설71페이지에 2번 케이스에서 나조건이없으면 가능한개형이 있거든요~
규토님 지금 나오는 2쇄는 그전 오타들과 건의사항들이 다 반영되었나요?
2쇄를 너무 일찍 찍는바람에 2쇄에도 수정사항이 있어요. 2쇄를 구매하신분들은 정오표에 2쇄도 수정이라고 표시한 부분만 수정하시면 돼요. 앞으로 나올 3쇄는 최근정오표까지 다 반영했습니다. 정확히 언제 3쇄를 받아볼지는 저도 정확히 모르겠네요 ㅠ 감사합니다.
10000부 기원합니다 힘내십시오
그냥문과용은 안나오나요 내년이라두...
문과용으로 나오지는 않을 것같아요 ㅠ 가장중요한게 과외학생들인데 요번해는 고3 이과생들이거든요 따라서 이과문제들만 만들생각입니다. 저번년에는 고3문과생들이여서 규토 n제에 미적분1이 많은거구요ㅠㅡㅠ 항상 문제들은 그주에 과외학생들 테스트문제로 만들어지는거라서.. ㅠ 아쉽네요 죄송합니다.
기벡 1번 문제에서 평면과 구의 위치 관계에 대해서 case 분류를 하셨는데 문제에서 점 A자체가 구와 평면의 교선 위에 있는데 왜 굳이 case 분류를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네가지로 나누셨는데 3번은 그렇다쳐도 1,2번은 고려할 사항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년 이과 자작문제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http://blog.naver.com/eric9579/220713011485 에 가셔서 이웃신청 하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ㅎ 저는 해설에 있는대로 case를 제거 했을 뿐이고 다르게 제거하셔도 됩니다 ㅎ
초반문제를 풀어봤는데 불만족스러워요. 미적분1문제가 미적분2문제보다 많아서 일단 문과를 위한 책인지 이과를 위한책인지 잘모르겠어요 문과이과학생들한테 다 판매할려고 일부러 그렇게한건가요? 그리고 다항함수 개형/성질 문제가 많아서 문과느낌이 너무 심하게들어요 이과는 다항함수성질관련해서 문제가 출제안되잖아요? 이과가 미적분1 푸는게 사고력을 증진시키는게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말로만 멋지게 포장한거아닌가요 미적분2문제가 너무없어요..
우선 불만족 시켜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초반에만 다항함수 성질을 이용하는 문제가나오고 나오지않습니다. 그렇게 느껴지는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치만 사고력증진이란말은 진심이라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미적분 1이라고 하지만 무한한 조건의 바다속에서 함수를 논리적으로 해석하는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있는 미적분 2 문제보다 규토 n제에 있는 미적분 1이 논리구조가 훨씬 더 복잡하거든요 . 미적분에서 1등급을 변별하는 문제들은 그래프를 못그려서 틀리기 보다는 조건들을 리딩하고 논리적으로 짜맞추는 능력이 부족해서 틀린다고 생각해요. 책을 많이 팔면 좋긴하겠지만 책을 팔리기위해서 그런 소리를 한것은 아니에요. 저는 물론이고 규토 n제를 검토해주신분들과 원래 자작문제를 다풀어봤는데도 다시 책으로구매하신분들의 의견들이 다 똑같거든요. 그치만 저도 한편으로 많이아쉽습니다. 작년 과외학생들이 어짜다보니 다 고3 문과학생들이라서 미적분 1문제를 많이찍어낸것이 요번 규토 n제에 큰 걸림돌이되었다는 것이요.. 그래서 책을 구매하신분들에 한해서 요번년에만드는 자작문제들을 공개하고있습니다. 요번년에는 과외학생들이 고3 이과생이기때문에 이과문제들만 만들생각입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3. [미분 자작문제 6] 에서 답지에 명시된 사차함수 그래프 개형말고 f'(×)가 한실근과 중근을 가지는 경우도 두점에서만 불연속할 수 있지 않나요? 바깥에서 두점에서 접하게 그리고 안쪽에 하나 접하게 그리면 0→접할때2→4→접할때3→2 이렇게요.
그 부분의 설명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않은것같아서 최신정오표에 추가했습니다~ 확인부탁드려요 ~ 제가 의도한방향은 사차개형이아니라 접선의 위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최신 정오표 : http://orbi.kr/0008401058 (2016. 5. 26 00시 00분 정오표 업로드)
정답지 61p
삼각형 넓이 = 1/2 !!!BA!! 로 바꿔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질문있는데 ㅠㅠ 메일로 보내도 되나요..
그렇네요 제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 _ _ ) 언제든지 메일 보내주세요 ㅎㅎ
서평에 제 친구가 있어서 놀랐네요 ㅋㅋㅋ
멋진친구분을 두셨군요 ㅎㅎ 부럽습니다~
좋아요 추천합니다~ ^^
근데 지금 미분 10번까지 풀었는데 꽤 벅차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적분 자작 14까지는 하드코어라서요 ㅎㅎ 미분자작 15부터 현실성을 찾아갈거에요~ 그래도 평가원보다는 어렵지만요 감사합니다 (_ _ )
오타 없는거 살려면 언제이후 사야할까요?
아마 3쇄를 찍을 때 쯤에는 정오표 없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쇄가 모두 소진되는 시기를 저도 정확히 짐작할 수가 없네요 ㅠㅡㅠ
2016. 5. 22 23시 00분 정오표 5월 22일 수정
2쇄 소식 듣고 구매하려고 왔더니 밑에 댓글 보고 흠칫했습니다 ㅋㅋㅋ 3쇄(?) 도 나오나요? 문제가 급한건 아니라 기다릴수 있어서 ㅎㅎ
ㅍㅁㅎ에서 항상 규토님 문제 재밌게 풀었었어요. 항상 좋은 문제들 감사해요~
3쇄는 2쇄가 모두 소진되면 나올 것 같은데 정확한 시기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ㅠㅡㅠ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_ _)
규토님 얼마전 교재구매했고 이웃도 맺었어요
여기 댓글은 그냥
규토님 댓글 남기시는거나 내용보면 항상 친절하시고 성실하신데다 좋은 양질의 문제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 하려고 남겨요 ㅋㅋ
규토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 ♥
2쇄는 오타수정 됬나요? 수정됐으면 사게요...
2쇄가 너무 빨리나오다보니 딱히 1쇄와 많은 차이가 있진 않네요 ㅠ. 2쇄를 구매하신분들은 정오표에 2쇄도 수정이라고 쓰여진부분만 수정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 풀이로 답을 도출했을 때, 정답과 같고, 예를 들어 a, b의 관계식을 구해야 할 때도 선생님의 풀이 방식으로 도출해 낸 관계식과 제 풀이로 도출해 낸 관계식이 같아서, 개인적으로 질문을 하고 싶은데, 이메일로 질문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질문을 할 수 있을까요?
얼마든지 eric9579@naver.com 으로 메일주세요 ㅎㅎ
사실 여기 댓글은 제가 일일이 확인해야 볼수있거든요. 메일로보내주시면 알람이 떠서 빠른답변 가능합니다~
문제 풀어봤는데 미적분단원이 좀 어려운 감이있습니다. 근데 너무 문과스타일에 편중된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다항함수의 성질 이용이라
던가.. 식전개를 사용하는 문제가 많은것도 뭔가 저자분의 취향반영이 꽤 있는느낌도 있고 이과에겐 큰 도움이 되진 않는 곳에 포인트가 맞춰진 느낌..? 미적2 문제가 조금만더 많았더라면 더 좋은 문제집이 될수있었을것 같습니다. 말은 이렇게 했어도 미적12다 잘 풀고있습니다
특히 미적2 문제는 어려우면서도 좋은 문제들이네요 다
초반에만 다항함수 성질이 나오고 나오지 않습니다 ㅎ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블로그 공지에있는 이웃신청법으로 이웃신청하셔서 새로만들고있는 미적분 2 문제들을 풀어주세요~ 올해 과외학생들은 고3 이과생이므로 문과문제는 만들지 않을 예정입니다. 부족한 이과문제들을 보충하고 N제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면 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정오표에 p28이라고 된 문제 수정한거 21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서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데 f (x)위의 (4,3)에서 그은 접선이 x=a와 수직으로 만나면 당연히 f'(4)=0아닌가요.... 답지에 그래프를 보더라도 (4,3)에서 그은 직선이 딱봐도 접선이 아니지 않나요... 표현을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 표현이 (4,3)에서 그 포인트에서의 접선이 아니라 (4,3)에서 f (x)로 그은 접선이네요... 뭔가 중의적인 표현이네요... 애매하네요 f'(4)가 0이 아니라 해도 중의적 표현 생각 못하면 뒤에 표현방법을 생각하기 힘들수도 있을거 같네요...; 국어가 안되나봐요 ㅜ..
21페이지네요 ㅎㅎ 제보감사합니다~ 그부분이 조금 혼동이될수있는데요. 최대한 평가원과 표현을 유사하게 바꿨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구매하신 분들을 위한 tip !
내년에 출판될 따끈따끈한 자작문제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고? http://blog.naver.com/eric9579/220713011485
블로그는 없지만 책은 구매하였는데 제 메일 주소와 사진 인증으로 규토님께서 제 메일로 문제를 보내주실 수 있나요...?
블로그는 필요없어요 ㅎ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됩니다~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블로그는 자동으로 생성되요~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최신 정오표 : http://orbi.kr/0008401058 (2016. 5. 18 15시 00분 정오표 업로드)
미적 7번 (a,f(a)) 에서 그은접선이 아니라 (a,f(a)) 에서의 접선이라 해야할것같은데...
의견 감사합니다~ (_ _)
1쇄가 모두 소진 되었습니다.
현재 아톰에서 구매하시면 모두 5월 19일 이후에
2쇄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2쇄 분들은 정오표에 2쇄도 수정 이라고 쓴 부분만 수정하시면 됩니다.)
규토님 지금 미적분 앞에 몇 문제 풀고있는데요
다항함수의 성질 관련된 문제가 많네요
근데 기존에 문과에서 많이 나오던 다항함수의 성질 관련된 문제는 꽤 오래전부터 이과문제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는 걸로 알고있고
이제는 대부분 선생님들이 수업도 안하는 부분으로 알고있는데 이렇게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유가 뭔가요?? 물론 규토님이 이건 풀수있니 가 아니라 이것도 알아가렴이라고 하셨지만 너무 최근 경향이라 안맞는거 아닌가요??
혹시 예전에 만들어놓은 문제여서 그런건가요?(다항함수의 성질이 중요하게 다뤄질때)
초반이라서 그런거에요 ㅎ 문제를 푸시다보면 느껴지실거에요.
뭐가 느껴진다는 건가요..??
출제원리가 비슷하다는 것을요~
작년 과외학생들이 모두 문과 학생이여서 그런 것도 있고요. 다항함수 성질은 초반에 나오고 나오지 않아요. 뒷부분 문제들은 성질보다는 사고력에 초점을 맞춘 문제들이 많습니다. 겉만 다항함수지 식이 의미하는 것을 리딩하고 복잡한 식들을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는 것 입니다.
함수만 초월함수로 바꿔주면 미적분 2 가 되요. 미적분2에 나오는 초월함수가 어려워서 킬러문제를 못푸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대부분 문제가 이루어진 연결고리를 파헤 하는 능력과 식이 의미하는 것을 곰곰히 생각해보는 능력(사고력), 복잡한 논리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틀린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푸시라는 거에요. 요번 4월 가형에 출제된 30번 문제가 6% 인 이유가 그래프 때문은 아니잖아요? 초반에는 성질들이 나오는데 그것도 성질들을 받아 들이고 문제에 적용시켜 봄으로써 사고력을 증진 시켜주세요. 초반 부는 더 어렵기 때문에 깊은 사고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최신 정오표 : http://orbi.kr/0008401058 (5월 17일 01시) 업로드
22페이지 (3. 미분 자작문제 6)입니다.
저는 규토님께서 4가지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두번째 경우가(해설지 12페이지의)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왜 안되는 거죠? 설명 부탁드려요ㅠ.
이런 개형 밖에 라는 뜻은 1번 2번 3번 개형 중 다음 그래프와 같이 접선이 위치 할 때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1번 2번 3번 중 어떤 개형이 맞는지는 식을 세운 뒤 f(x) 를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정확히 그리면 3번 개형 그래프가 나와요. 이 부분의 대한 설명이 정확히 명시가 되지 않아 헷갈리셨을 것 같아요 .. 정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궁금하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문과용 출판하실 예정 있으신가요?
아마 힘들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쇄가 모두 소진 되었습니다.
현재 아톰에서 구매하시면 모두 5월 19일 이후에
2쇄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2쇄 분들은 정오표에 2쇄도 수정 이라고 쓴 부분만 수정하시면 됩니다.)
규토님 혹시 2쇄는 언제쯤 나올까요???
인쇄는 된걸로 알고있고요 오르비쪽에서도 언제 정확히 2쇄를 받아볼지는모른다고하네요. 1쇄 2쇄가 오버랩되는 기간이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2쇄를 너무 일찍찍다보니 2쇄도 수정사항이 조금 있어요. 1쇄나 2쇄가 그렇게 차이 있게 다가오진 않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_ _)
정오표에 보시면 2쇄도 수정해야 되는 부분을 명시해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넵 알겠습니다.. 좋은 문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풀어볼게요~
응원하겠습니다 !! 수능 대박 !!
규토 수학 고득점 N제 최신 정오표 : http://orbi.kr/0008401058 (5월 15일 22시 30분) 업로드
앞부분 10문제 난이도는 뒷부분에 비해서 쉬운 난이도인건가요??
뒤로가면서 난이도가 올라가나요?
하루에 2~3문제씩 풀면 적당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