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변 모의고사 2017 찾았다! 입소문난 바로 그 EBS변형 문제집! 이렇게 된 이상 수능영어 100점으로 간다! 윤재남, 문국 지음
책소개

대이변 (대학으로 가는 EBS 변형)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수능만 같아라!

작년 2016학년도 수능영어와 ‘거의’ 똑같습니다. 첫째, 유형, 유형별 문제 개수, 문항 배열이 동일합니다. 예를 들어, 삽입이 2문항(37번, 38번), 무관이 1문항(39번)이면, 이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둘째, 1세트가 45문제인 모의고사 4회분 교재입니다. 듣기는 제외하거나 유형들을 두서없이 모아놓은 흔한 교재들과 차별되고 싶었습니다. 왜 이렇게 기획했는지, 수험생이라면 그 의미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겁니다. 


2. 우리에게는 직전 모의고사가 필요하다! 

교육청이나 사설 모의고사는 잘 보더라도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 EBS가 70% 연계되는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학능력시험은 어떻게 될지 장담 못하니까요. 그래서 6평, 9평, 수능이 다가올수록 실전대비 모의고사는 아무리 많아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바로 대이변. ‘모의고사’의 진정한 의미에 걸맞은 구색을 갖췄습니다. 


3. EBS 반영 ‘100%’의 순도!

변형모의고사를 제작할 때, EBS만 활용하는 것과 비연계를 섞는 것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어려울까요? 답은 전자입니다. 의외인가요? 전자가 더 쉽지 않을까하고 흔히 생각하지만, 문제를 혹은 모의고사 1세트를 ‘직접’ 만들어본 사람만 압니다. 연계하기가 귀찮아 특정 유형의 문제는 비연계로 대체해버리는 꼼수를 부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4. 변형, 쉬운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연결사 유형을 순서나 삽입으로, 거꾸로 순서 유형을 연결사 유형으로? 저희라고 왜 못하겠습니까? 빈칸을 주제나 제목으로, 요지는 요약문 완성으로? 그렇게라도 문항 수를 채울 수 있다면? 눈 가리고 아웅 하거나 지문의 변죽을 울리는 출제방식은 최대한 피하려 노력했습니다.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을 ‘죄악’시 했다고나 할까요? 부족하거나 하자가 있는 문제가 있다면 저자들의 능력 부족이겠지만, 진정성에 있어서만큼은 부끄럽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5. 빠져나간 지문들은 어떡하나?!

개별 변형문제 한두 개가 원래의 EBS 문제보다 더 뛰어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헌데, 문제집 전체로 봤을 때 변형문제집은, 좋든 나쁘든 비싸든 싸든 많든 적든, 어디까지나 가공식품입니다. 수능 직전과 같은 예외적 경우가 아니라면, 기본 교재인 EBS로 학습하고 나서 확인용으로 공부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따라서 빠져나가는 지문에 대해서 너무 아쉬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BS든 변형교재든 그것을 통해 어떤 영어문제라도 풀 수 있는 실력을 쌓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변형문제를 찾고 있다? 그렇다면, 『대이변』 못지않을 교재들에 양보하도록 하겠습니다. 


6. 간접연계 뒤통수를 피하고 싶다?! 

EBS 혹은 변형교재를 바라보는 수험생들의 시선이 예전과 매우 달라졌습니다. ‘현실적’이 됐다고 할까요? EBS교재만 파지 않습니다. 광신도처럼 해설지만 외우고 있는 학생들도 줄었습니다. 유명 강사·교재의 적중률 (과장)광고에 혹하는 분위기도 많이 사그라졌습니다. 여러 원인들 중 하나가 2016학년도 수능영어의 간접연계·비연계 강화에 있다고 봅니다. 소위 ‘복붙(복사 후 붙여넣기)’ 수준의 과거 수능영어가 아닙니다. 수능이 6월과 9월의 모의평가와 딴판이었지요. 본 듯 안 본 듯한 지문들 때문에 배신감을 느꼈던 수험생들이 많을 겁니다. 올해 후반기에는 순도 100%의 EBS 간접연계·비연계 교재(가칭: 『이유비: EBS 유사소재 비연계』)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기다림의 시간을 견디기 힘든 분들께는, 저자 중 1인인 윤재남의 『고백서(고급수능영어백서)』나 그 후속편인 『수능독해Who』로 손 내미는 바입니다. 


7. 인간의 눈과 귀는 몇 개?!

2개입니다. 눈이 외눈박이이면 편협한 시선을 가질 수 있다는 뜻 아닐까요? 입은 하나지만 귀가 두 개인 것은 내 말을 앞세우기 전에 다른 소리에도 더 귀를 기울이라는 뜻 아닐까요? 저자 2명이 공동으로 변형교재를 만든 데는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더 잘 보고 더 잘 들어, 더 좋은 문제를 만들기 위해서였답니다. 때로는 의견이 서로 달라 두 명의 아재가 서로 신경전을 펼치며 투닥거리는 모습을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수의 저자가 기계적으로 분할한 뒤 다시 기계적으로 합치는 일반적인 변형교재들과 달리, 철저한 공동작업을 원칙으로 했지만, 의견의 간극을 도저히 좁힐 수 없었던 문제들도 있습니다. 문제들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느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것 같습니다. 


8. 한 문제의 가격은 얼마? 

한 명이 출제하고 다른 한 명이 검토하고 한 명이 수정하고 다른 한 명이 또 검토하고... 이 과정이 몇 번이나 진행됐는지 지금은 그 횟수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지문을 보자마자 10초 안에 풀어버릴 문항들도 있을 겁니다. 그 한 문제를 ‘10초짜리’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그 한 문제를 준비하는 데만큼은 10시간 이상이 투자됐음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

검토진

백기선 서울대 영어영문과 졸, 종로학원

유병수 한국교원대 영어교육과 졸, 과천외국어고등학교 영어교사 

이회주 서울대 영어교육과 졸, 전) 서울고등학교 영어교사 

양정원 학국교원대 영어교육과 졸, 성심여자고등학교 영어교사 

나현정 한국교원대 영어교육과 졸, 충남고등학교 영어교사 

김창현 경북대 영어영문학과 졸, 과천외국어고등학교 영어교사 


리스닝  

Mike Chi & Jane Painter 수능영어듣기 전문 성우


원어민 감수 

Peterson Christian Randall 홍익대학교 영어 강사 


대학생 검토단 

류지원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문정현 고려대 일어일문학과

박자영 고려대 국어교육학과 

제갈세미 서울교대 미술교육학과 


저자소개

저자 

윤재남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대원외고 졸업

현 종로학원(강남 이과), EBS교재 사전검토위원

전 강남대성, 강남구청 인강, 노량진 메가스터디


*주요 저서 및 강좌: 『고백서(고급수능영어백서)』, 『수능독해 Who』, 『대이변 모의고사(대학으로 가는 EBS변형)』, 『이유비(EBS 유사소재 비연계)』(이상 오르비북스), 『EBS 연계 절대문항』(디딤돌), 『대치동1등급영문법』(대치북스) 


문국 

동국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졸업(석사)

10여년 영어교과서 기획·개발에 주력해온 영어교재 전문작가 


*주요 저서: 『Perfect Grammar』, 『Perfect Vocabulary』, 『웁스 다이어리』, 『웁스 영작 트레이닝』, 『웁스 보카』(지혜정원) 외 다수

목차

영어역영 4회분 (듣기포함) + 해설


1. 들어가며

2. 특징 및 당부 

3. 실전모의고사

   제 1 회 

   제 2 회 

   제 3 회

   제 4 회 

4. 자세한 정답 및 해설

   제 1 회 

   제 2 회 

   제 3 회 

   제 4 회 

5. 출처 한눈 정리

서평

유병수 선생님 (과천외국어고등학교) 

수능대비 실전 연습에 완벽한 교재입니다! 


양정원 선생님 (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   

여름방학 때 한 주 한 회씩 1학기 마무리용으로 딱! 


김민정 선생님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 

수능 영어 출제 경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실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 훈련은 대이변 모의고사면 충분하다. 대이변 모의고사와 함께라면 수능영어 1등급은 이변이 없다!  


이상형 선생님 (서울영일고등학교)

양질의 문제로 구성된 실전대비 문제로 이만한 것은 못 봤다. 이 모의고사를 통해 대이변이 속출하길... 


나현정 선생님 (충남고등학교) 

차곡차곡 다진 실력, 대이변으로 굳히기 한판! 


이상윤 선생님 (동양고등학교)

수능 전에 꼭 풀어보고 고사장에 들어가야 할 책! 고퀄리티의 EBS 최고의 지문만을 선별, 문제화한 환상의 변형변주곡! 


김설 선생님 (인천고등학교) 

정확한 지문 분석을 통한 예리한 변형 


박희원 선생님 (보인고등학교) 

새로운 문제를 풀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김창현 영어 선생님 (과천외국어고등학교) 

지금 실력을 정확히 알고 싶다면, 무엇이 틀렸고 어떻게 맞출지 알고 싶다면 대이변으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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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비둘기 2017-11-18 16:24:18

듣기파일이 계속 끊기는데 듣기 파일 좀 vgml4129@naver.com으로 부탁드립니다

베재댜 2017-11-17 23:23:56

듣기파일어디있죠ㅠㅠ
rs9708@naver.com
으로 듣기파일좀 보내주세요ㅠ

Dkimb 2017-11-13 23:29:03

ko217766@naver.com 듣기 파일좀 보내주세여

숮정 2017-10-26 17:15:01

답지 잃어버렸는데 jyy0782@naver.com로 보내주실 수 있으세요?ㅠㅠ

밍밍이들 2017-09-23 13:53:19

답지좀 mmagg1203@naver.com으로 빨리보내주세요 ㅠㅠㅠ

SD1OhdkGAuyT08 2017-01-12 01:30:48

답지 wowbsw@naver.com 으로 전송 최대한 빨리 부탁드리겟습니다ㅜ

swim5213 2016-11-14 20:49:16

듣기파일좀 보내주세요
chltndud5213@naver.com

cyWblMN7QYv9dk 2016-11-12 16:24:52

듣기파일좀 보내주세요

화남 2016-11-11 20:22:13

듣기는 라이브로 밖에 못듣는건가요??자꾸 끊겨서 짜증나네요 그래서 1회도 못하고 결국 2회하는데 똑같이 끊겨서요 벌써 세번이나 처음부터 다시들었는데 그냥 듣기 파일을 보내주세요
skn0918@naver.com

doublelift 2016-11-09 22:08:19

답지를 잃어버려서요 b9797@naver.com 으로 좀 보내주실수있을까요

fulling 2016-11-06 10:55:11

제가 답지를 친구한테 빌려줘버렸네요..
죄송하지만 답지좀 daehoon726@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4zYaBuFSRd9X7y 2016-11-05 16:20:37

dbssus123@naver.com 답지를 잃어버려서요ㅠㅠ 보내주세요

CmH6Z4LS7elFYN 2016-11-04 19:52:45

1회 28번 일치/불일치 문제 질문입니다.
4번 보기의 'PA 후원자 성인 1인이 학생 1인과 함께 온다'에서, 위 안내문 'Friends of PA go free to all our exhibitions, with a guest' 부분의 'friend'를 '동반자'라는 의미로 해석하기 때문에 일치하는 내용이 되는건가요?
또한, 5번 보기가 틀린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We regret that we can't accept suitcases or large backpacks~' 부분에서 'accept'는 그 위의 문장과 마찬가지로 '맡다'라는 의미로 해석되었을건데, 그러면 이것도 일치하는 내용 아닌가요? 혹시 뒤에 나오는 '가지고 다녀야 한다'때문에 오답이라면, '가지고 다니면 안된다'라는 내용은 어디서 유추해낼 수 있나요?

qwert 2016-10-28 18:09:36

답안지 메일 보내셨다고 하셨는데 오질않았네요 edkang12@naver.com으로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수능ALL1등급 2016-10-24 00:19:51

1회 22번에 3번이 왜 안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요~ 물론 가장 적절한 주제는 1번이라는 건 알겠지만
3번도 정답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D
3번이 우리의 음식이 식탁에 도달하는 여러방법들이란 의미인데,
지문에서 그냥 사과 vs 가공된 사과(사과소스)이렇게 두 가지가 나오니까
가공이 되지 않은 채 오는방법, 가공이 된 채 오는 방법 <-이런식으로 보면 식탁(즉 가정)에 도달하는 여러 방법에 해당하지 않나요????

윤재남 2016-10-26 13:35:03

질문을 두 번 하셨군요.

수능ALL1등급 2016-10-24 00:19:51

1회 22번에 3번이 왜 안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요~ 물론 가장 적절한 주제는 1번이라는 건 알겠지만
3번도 정답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D
3번이 우리의 음식이 식탁에 도달하는 여러방법들이란 의미인데,
지문에서 그냥 사과 vs 가공된 사과(사과소스)이렇게 두 가지가 나오니까
가공이 되지 않은 채 오는방법, 가공이 된 채 오는 방법 <-이런식으로 보면 식탁(즉 가정)에 도달하는 여러 방법에 해당하지 않나요????

윤재남 2016-10-26 13:34:42

주제와 소재를 구별해주시기를.

원자력 에너지의 장점(주제)을 얘기하다보면
원자력 외에 당연히 화력이나 수력 얘기가 나올 수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가지 에너지"라고
해버리면 되겠냐는 거지요.

글의 의도나 목적도 고려하셔야지요.

swiOjguPLmXeIA 2016-10-23 13:44:28

저도 답지를 잃어버려서..ㅜ
ace4676@naver.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HOOK AUTHOR 2016-10-24 10:19:37

멜드렸습니다.

qwert 2016-10-21 17:30:07

이미 한번 대이변모의고사를 구매했습니다 저작권문제로 보내주시지못한다면 어떤문제가 어디서 연계됐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wert 2016-10-20 22:10:52

답안지를 잃어버려서그런데 edkang12@naver.com 으로 보내주실수있나요?? 부탁드립니다

swiOjguPLmXeIA 2016-10-23 13:42:01

답지 있으시면 저도 부탁드립니다..
ace4676@naver.com

HOOK AUTHOR 2016-10-24 10:20:18

멜드렸습니다. 한시가 급할텐데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Sung rock Choi 2016-10-15 18:42:19

2회 21번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1번이 답인 이유는 이해가는데 3번은 왜 안되나요? '학생이 천칭에서 질량을 읽는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걸 통해서 측정의 오류는 사람에게서 부터 오는 것이다 라는 걸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헐 쓰다가 보니까 측정의 오류는 '도구가 아닌' 사람에게서 오는 것이다...... 도구가 아닌, 도구가 아닌.. 죄송합니다....ㅋㅋㅋㅋ오류 찾은 줄 알고 열나게 쓰다가 틀린거 알고 쓴거 지울까하다가 혹시 모를 저 같은 사람을 위해 올려요... 문제 완전 좋아요 사랑합니다ㅋㅋㅋㅋ

Sung rock Choi 2016-10-15 18:50:21

아 그리고 2회 35번 해설에 in this way 인데 in these way라고 잘못써있어요(별로 중요하지는 않지만)

윤재남 2016-10-17 09:38:25

맞습니다.
나중에 EBS 원래 지문이 너무 길어서 방식(way) 한 가지를 뺌으로써 지문의 길이를 줄였어요.
그런데 미처 해설지를 고치지 못했네요.
단순 변형이었더라면 이런 실수를 하지 않았을 텐데. ㅠ

윤재남 2016-10-17 09:35:27

그렇죠. 인간의 오류만이 아니라 도구의 오류만이 아니라 둘 다의 오류지요.
감사합니다~ ^^*

해물탕웨이 2016-10-05 16:04:31

[1회 모의고사 42번]
앞에 자기 성찰에 관한 얘기하고 뒤에 그걸 기록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럼 introspection 이 visualization(기록이라고 보고)을 포함한다고 하면 안되나요? 즉, comtemplate and describe their own mental processes as they took place는 앞 앞문장의 introspection을 의미하고 results would be recorded를 visualization으로 보면 빈칸 문장에 그것은 빈칸을 포함한다. introspection은 기록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런식으로 보면 안되나요?

윤재남 2016-10-06 21:17:47

visualization(시각화)는 마음 속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거입니다.

기록이 아니라.

예를 들어, 17년 대학생이 된 내 모습을 상상한달지.

수능장에서의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내 모습을 그려본달지...

P9OpUu4gWrjRHY 2016-10-01 11:40:01

대이변 2회 29번에 2번 intensity and extent뒤에 왜 has had가 오죠? have had아닌가요

HOOK AUTHOR 2016-10-02 22:59:23

해당 문제는 EBS 수특 영어 p.41 7번 어휘 문제를 어법 문제로 연계한 것입니다.
and로 연결된 두 가지 항목이 개별적인 의미를 가질 때 복수 동사로 받지만 여기서는 하나의 덩어리로 보는 것입니다.

서울대꼭가자 2016-09-18 15:12:02

저기,,,,일호ㅣ 풀어봤는데 제가이상한가요???? 28번 5번 이해가 아예 안갑니다 저게 왜 틀리는거죠????

윤재남 2016-09-19 23:34:29

반가..... 워요.... 갤러리에서는 가방을 허용하지 않는데요. 그럼 5번은 당연히 틀린 말이겠지요. ㅎ

내가자연인이다 2016-09-01 19:26:31

역시 시험은 저자님 말씀대로 멘탈이 중요한거같네요. 또 지문 이해력도요
사설 개조진거 싸그리 잊고 열심히해서 오늘 어법한문제 틀려서 97나왔습니다.
수능때까지 더 열심히할게요. 좋은책 많이 만들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윤재남 2016-09-01 21:03:02

1등급이군요. 수고하셨어요.
환절기인데 몸관리 잘하세요. 저는 감기에 제대로.

어법? 아유~ 아까비.
사실, 저로서도. 이유비 속 모의고사에 정확히 똑같은 문제를 제가 이미 출제했는데, 책이 너무 늦게 출간되는 통에. ㅠㅠ

통통과 2016-08-31 00:57:34

고백서에 대이변, 추가적으로 제공해주시는 자료까지 항상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허나 제 실력이 기복이 너무 심한것같아서 질문을 드리고싶습니다..

어쩔때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가 나오면서도 어쩔때는 4,5개는 틀려버리곤 합니다. 고백서같은 경우도 굉장히 쉽게 풀었음에도 대이변에서는 알수없는 미로에 갇혀버리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특히 간접쓰기와 문장배열에서 너무 뒤죽박죽되어버리는 느낌이 듭니다. 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었음에도 맞을때도 있고 틀릴때도 있습니다. 난독에 걸린것처럼 말이죠.... 어디서부터 고쳐나가야할까요?

독해를 하는데 있어서 방법이 잘못된건지... 독해를 하다보면 사전지식에 의해 한 곳에 편향(?)되어버리는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확실한 근거를 잡고 이거는 이래서 안되! 라고 훈련을 계속했음에도 뭔놈의 고집이 그렇게나 쌘지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때가 많은것같습니다. 남은시간 문장하나하나를 세세하게 뜯어서보는훈련을 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해보고자 댓글남겨봅니다 선생님.

윤재남 2016-08-31 15:09:45

감사합니다.
사실 저자들이 교재 외에 특별히 해드린 것도 없는데.

고백서는 사실 고난도 유형 문제집은 아닙니다.
지문 자체의 깊이와 너비가 상당한 것이지 소위 고난도 유형은 아닙니다.
요즘 얘기하는 고난도 유형은 이런 거 같습니다. 문제를 내기 위한 문제라고 할까요?
사실, 대이변이 그런 면이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간접쓰기 말입니다.
왜냐? EBS 직접연계였기 때문입니다.
이미 EBS를 봤을 텐데, 이렇게 내면 너무 쉽게 맞히는 거 아냐?
이런 생각을 저자 2명이 공유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간접쓰기 부분에서 큰 어려움이 있었을 걸로 압니다.

헌데, 수능/모평은 그렇지 않을 거니 염려 놓으라는 얘기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좀 더 많은 명확한 근거가 있어요. 논란의 여지 없는. (논란이 있으면 절대 안 될 시험이니까.)

그리고 변형문제의 숙명 같은 게 있어요.
예를 들면 어떤 지문은 그 지문에 가장 걸맞은 유형이 있어요.
그런데 EBS에서 이미 그 유형을 사용했는데, 또 변형을 해버린다. 가끔 괴물이 튀어나오는 거지요. 유전자변형식품처럼.

그러니 괴랄한 변형문제(대이변이 전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고요)에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요.

문제는 정말 간접쓰기 등에 자기 전략이 없을 때에요.
남은 기간, 기출이든 EBS든 틀렸던 문항들 위주로 각 유형에 대한 자기전략이 확실한지 점검해주세요.
그리고 EBS 복습하실 때, 어휘,구문,해석 이런 거보다 쭉~ 정독하면서 글의 논리적 흐름(특히 문장간 관계)에 유의하면서 복습해주시면 좋겠고요.
변형문제에 너무 많이 의존하지 마시고요.
변형문제는 복습용 확인용일 뿐입니다.

EBS는 정작 안 풀고 변형문제집만 들입다 푸는 친구들이 있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ㅠ

veumifNzqjDaJC 2016-08-30 12:04:50

질문있습니다. 4회 42번 빈칸에서 learn the experience는 왜 안되는건가요? 글의 중심이 유전자 짱짱맨 // 사회영향 ㅗ 아닌가요? 몇번이나 읽고 계속 풀었는데 꼭 이게 안된다는 법은 없는거 같아서요..

veumifNzqjDaJC 2016-08-30 12:06:35

지금 딴데서 공부하느라 이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4회 42번은 맞는거 같습니다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_ _)

HOOK AUTHOR 2016-08-30 14:11:50

42번 문제 지문의 첫 단락 <사회적 행동은 변하지 않는다. 침팬지의 예를 봐도 그렇다. 유전자 변이가 있지 않는한.>
두번째 단락 <고대 인류도 엄청난 변화는revolution 없었다. 신 인류가 나타나고서야 행동의 변화가 있었다.> 이렇게 흐름을 잡으면 답이 보일 것 같고요. <learn from experience>는 경험으로부터 배운다 인데 상식적으로 그들도 경험으로 부터 배웠을 테고요 이는 지문의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윤재남 2016-08-30 21:17:41

문국 쌤이 잘 설명해주셨지만,
공저자인 저도 추가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님은 글의 핵심을 잘 짚으셨어요. 선천적 vs. 후천적.
그런데 후천적인 것이 '경험을 통한 학습'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내심 이런 기계적인 접근에 좀 물을 먹이려고 은근히 배치한 선택지입니다.

경험을 통한 학습 vs. 모방에 의한 학습 vs. 수업에 의한 학습 뭐 이럴 수도 있는 글이 아니지요.

이 글의 흐름에 유의해주세요.

유전자 때문에 침팬지는 이걸 못 한다.
유전자 때문에 인간도 이걸 못 한다.

뭐 이런 흐름을 읽어내셨기를.

물리왕이 될거얌 2016-08-28 15:05:05

하...2회 듣기6번에..저게 어떻게 비치볼이죠 ㅠ

HOOK AUTHOR 2016-08-28 15:53:42

그림의 공은 직관적으로 비치볼보다는 배구공을 떠올리게 표현이 되었네요. 3쇄를 찍게 된다면 꼭 수정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래도 언급된 사람들의 위치나 행위 묘사에 초점을 두고 만든 문제였음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연대응통 2016-08-27 00:43:10

영어 독해연습이랑 수능완성편은 언제나오나요?? 잘풀고있습니다 ㅎㅎ

윤재남 2016-08-27 07:29:58

독해연습도 수능특강이랍니다 ㅎ
여기에 포함돼 있고요.

수능완성편은 이유비 안에 Bonus로! 이유비는 9월 중순에!!!

감사 ㅎ

윤재남 2016-08-27 07:30:49
내가자연인이다 2016-08-21 18:04:52

선생님 잘풀고 있습니다.
학습에관련해 뭐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지금 영어와관련해 주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는상태에 있는 독재생입니다.
6평은 2등급이 나왔어요.. 시간내에 다플었는데..
교육청이나 사설같은경우 가끔씩 100점이 나오고 이번엔 사설을 한번 폭망했습니다.
아무리 사설이라해도 망했다는건 무언가 여태 공부를 잘못된 길로 새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스런 마음도 있구요.
무엇보다 제가 체크한 답에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채점하다보면 틀릴때가 있어서 뭔가 불안합니다.
저는 선생님 교재 고백서로도 공부를 하는데요. 일단 문제 출처가 어떻든 저는 여태 쌓아온 경험으로 문제를 풉니다.(예를 들어 연결사문제는 접속사나 지칭어에 주의하여 이어지는 선택지를 고르는등) 그리고 틀린문제는 일단 혼자서 다시풀고 앞으로 문제를 대할때 어떻게 해야할지등의 고민을 합니다.
가끔씩 해석 안되는건 건너뛰고 핵심만 이해하려 하는데 이게 맞는방법일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만약 앞으로 ㅁ나게될지문을 대할때 해석이 제대로 안되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사실 막막하구요. 틀리는 부분은 빈칸이든 연결사든 삽입문제든 랜덤인거 같습니다. 전략적으로 공부하는것 같은데도 까다로운 문제를 만나면 틀려대구요.
저의 상황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구체적면으로 해주신다면더 좋겠지만..)

윤재남 2016-08-21 23:20:03

폭망했다는 것이 왠지 '종로'였을 것 같아요.
한 번 가지고. 멘탈이 그리 약하셔야. ㅎ
한 번쯤은 괜찮다................... 라고 말하면, 방심하게 되나요?
어떤 시험이든 100점 맞힐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겠지요. 맞아요, 맞아.
그래서 고백서 같이 어려운 책도 일부러 찾아 보는 거고.
헌데, 고백서에 수록된 문항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고백서가 수능의 내용 수준을 '상회'하는 고로
전략에 따른 풀이는 EBS/EBS변형(예를 들어, 대이변)/기출에서 좀 더 집중하시고
고백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어려운 내용에 대한 소화 능력 확장/심화 용으로 활용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 전략은 어떤 지문/문제든지 통합니다만 말이지요.
그런데 그 전략이 내용에 대한 이해가 안 된 상태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고백서는 내용에 있어서 그런 어려움이 큰 지문이 많다는 거지요.
그래서 내 전략에 문제가 있는 건 아냐? 이런 고민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ㅎ

힘내세요.
스스로 믿으시고요.
일단 9월 모평에서 자신감 얻으실 수 있는 계기 되시기를!

내가자연인이다 2016-08-22 08:02:12

폭망한거 중앙이에요 ㅋㅋ 잘본사람은 잘봤던거같은데..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준영갓v 2016-08-20 18:44:05

1회 잘 풀었습니다 ㅎㅎ 수능특강에 이말 저말 하는 지문이 많은데 좋은 지문만 선별해주신것같아요.
다만 아쉬운게 시험지의 크기가 약간 작고, 회차별 표지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답지도 시험지랑 동일한 형식이라 일반적인 답지(기타 모의고사)와 다르게 부피가 있는 것 같아요.
빠른 정답만 시험지 형식으로 넣어 주시고 해설은 소책자 형식으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은 2~4회도 잘 풀겠습니다 ㅎㅎ

준영갓v 2016-08-20 19:30:42

생각해봤는데, 시험지를 굳이 소책자로 만드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윤재남 2016-08-21 13:45:58

엥~ ㅎ

윤재남 2016-08-21 13:45:47

감사합니다.
시험에는 이말 저말 하는 지문도 나올 수 있어요.
책의 외적 형식/형태에 대해서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이 별로 없습니다.
출판사 쪽에서 님의 글 등에 관심을 기울이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ㅠ
암튼, 넘 감사합니다.

블루리겔 2016-08-16 17:27:37

풀기 전에 너무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1234회 난이도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윤재남 2016-08-17 11:35:40

어떻게 좀 풀어보셨어요? ㅎ

매 회 비슷한데,
출제 스타일에 적응해서인지,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인지,
뒤로 갈수록 점수가 좀 오르는 경향? ㅎ

effic- 2016-08-13 00:11:54

1회 잘 풀었습니다.28번이 "아주" 살짝..5번은 말이 확실히 틀려서 정답이 아닌건 알겠는데 왜 4번이 guest가 학생으로 해석되서 있는지 납득이 안됩니다..갤러리에 관람하는 사람들 중에서 성인과 동반하는 guest을 "완전히" 학생으로 규정할 수 있나를 본문에서 계속 찾아내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손님 정도로 들어가 있어야 적당한 말장난으로 끝나지 않았을까요...이걸로 독해문제에서 제일 많이 고민했는데 ..명쾌한 답 부탁드려요,,(제 실수일지도ㅠ)

윤재남 2016-08-13 21:40:05

안내문 항목 중에, "Children under 6 are free."라는 문구가 있다 칩시다. 예를 들어.
선택지에 "5세 어린이는 무료다."라고 돼 있다면 맞은 걸까요 틀린 걸까요?
"6세 미만은 무료다."라고 돼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틀렸다. 이렇게 말씀하실 분은 없으 줄로 압니다.
guest는 friend(후원자)가 동반하는 사람 정도로 보면 좋습니다.
학생은 원래 2달러였지만, 후원자와 함께 온 사람이라면 공짜겠지요? 뭐 그런 겁니다. ㅎ

jUkITlygE8XaM9 2016-08-10 16:41:22

1회 세개 틀렷는데 그게 듣기 2개랑 내용일치...... 모의고사라 다행입니다
근데 1회정도면 난이도가 어느정도 일까요??
1회는 문제퀄 좋네욯ㅎ

윤재남 2016-08-11 11:35:17

모의고사... 입니다.
수능/모평과 동일한 난이도가 아닙니다.
전부 직접연계라 어떤 것은 너무나 쉽고
어떤 것은 그걸 감안해 좀 더 비비꽈서 내고.
그러니 난이도/점수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복습용 점검용으로 활용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수능/모평에서는 이 정도 실력이면 직접연계는 다 맞히실 겁니다. 반드시! ㅎㅎ

내가자연인이다 2016-08-08 19:22:25

수특 한번다봤는데 또보기가 너무 싫어요 이것만 봐도될까요?

내가자연인이다 2016-08-08 19:23:01

아 그리고 이유변은 뭐죠?

윤재남 2016-08-09 09:30:56

이유비. 간전연계 교재.

그리고 대이변 수능완성까지.

조만간 나오겠지요? ㅎ

윤재남 2016-08-09 09:30:00

아뇨. 틀렸던 거 다시 보셔야지요. 대이변이 '모든' 것은 아니니까요 ㅎ

내가자연인이다 2016-08-07 17:21:30

이거 앞에쉬운문제들은 버리고 27번부터 45번까지만 푸는것도 의미있겠죠? 참고로 난이도는 어떤편인가요? 2점짜리만 3개틀렸네요.

내가자연인이다 2016-08-07 17:21:48

1회

윤재남 2016-08-07 19:05:05

직접연계인데도 은근 고민해야 하는 문제가 몇몇 있어요. 시간을 재고 풀어보는 실전용으로 확인해보시면 어떨까요? 굳이 버리지 마시고 ㅎ

내가자연인이다 2016-08-07 19:46:45

끼워넣기나 순서배열이 어려워요

윤재남 2016-08-07 21:59:55

직접연계라 너무 쉽게 맞히는 걸 경계하느라. ㅠ

hEz64KPXgY8DSH 2016-08-03 16:14:51

안녕하세요 오늘 서점에서 우연히 봤는데 왠지 겉표지가 뽀송뽀송한 느낌이라(?) 질렀습니다!
1회차를 방금 풀어봤는데요 95점이 나왔네요 ㅜㅜ introspection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날줄은...
자신의 생각을 말로표현한다는 의미에서 visualization을 해버렸습니다
다만 28번 내용일치 문제에 질문이있는데요
5번 보기 큰 배낭은 보관될수 없으므로 관람할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데
we have limited storage space in our ~ we can only accept coat~ we regret that we cant accept ~ galleries

갤러리라 마지막에 적혀있네요
어...
안녕히계세요

hEz64KPXgY8DSH 2016-08-03 16:19:10

근데 간접연계로 나온 문항은 없던것 같던데 EBS 그대로만 들어있는건가요?

윤재남 2016-08-04 18:01:42

예~ 직접연계입니다.
비연계와 다를 바 없는 간접연계는 곧 출간될 <이유비>에서.
본격 비연계는 <고백서> <수능독해Who>에서.
잠깐 책광고. ㅠ

윤재남 2016-08-04 18:00:44

(1) 감사합니다.
(2) 답은 말해주지 마세요. 아악~ ㅎㅎㅎ 여하튼 수능을 좀 벗어나는 단어 되겠습니다. 넘 걱정하지 마시기를.
(3) visualization은 "머릿속 그림 그리기"지요?
(4) 갤러리 안에서도 받아줄 수 없으니 관람할 때 가지고 다닐 수도 없겠지요? ㅎ 약간 말장난, 죄송. 변형을 하다 보니. ㅠ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kHLlWx1fUMtZS3 2016-07-20 16:10:42

수완편은 언제나오나요?

윤재남 2016-07-20 19:18:20

http://orbi.kr/0008789670
참조 부탁드려요~ ^^*

notori 2016-07-06 19:13:10

올해 이유비는 언제 발간할 예정이에요???

윤재남 2016-07-06 22:01:19

이유비를 어떻게 알고 이렇게 문의를 주시는 분이 많은지.

수완이 나온지 얼마 안 됐고 대이변도 만들고 있고 바쁘네요.

올해 아니면 의미없는 작업이라 올해 안에 꼭! 냅니다 ㅎ

오리비스 옵티무스 2016-07-05 17:59:45

방금 1회 풀었어요. 42번 틀리고 듣기에서 2개나 틀려버렸네요 ㅠ 42 번 4번선지 뜻을몰라 ㅠㅠ 모놀로그선택했어요
난이도가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합니다. 변형 퀄리티도 엄청 좋구요.
학생주제에 감히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평가원코드에 알맞는 문제들이라 너무 좋았어요

재수하면서 영어변형문제집은 이것저것 풀어봤는데 대이변이 제일 만족스러워요!
많이 파세요

윤재남 2016-07-06 21:57:51

감사합니다.

일부러 좀 어렵게 냈는데.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수완편 만들며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는데 힘 얻어 갑니다!!!

방준식 2016-06-17 19:45:24

수능특강 독해연습도 포함되어 있는 건가요?

윤재남 2016-06-17 22:21:13

예~ 그렇습니다 ㅎ

hWJb9wzcQ1oUMI 2016-06-13 11:17:32

듣기파일어디서받아요??

HOOK AUTHOR 2016-06-13 11:49:17

댓글 창 바로 위에 '부교재' 보이시죠? 공개 자료로 올라 있는 것 보이시죠. ^ㅇ^

정시로 2016-06-12 11:52:10

좋은 문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수능특강편인거 보니 수완편도 나오겠죠...?? 수특이랑 수완편 말고 다른 실전 모고도 나오나요??
파이널(?) 같은거요

윤재남 2016-06-12 12:15:34

(1) 수완편은 만들 계획이 있어요.
(2) 실전 모고라 함은 비연계를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저는 사설 모의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 필요성/경쟁력을 잘 몾 찾겠더라고요.
해서 대신 제가 가끔 오르비 게시판이나 다른 곳에 올리는 것처럼 EBS 유사소재 비연계 문제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모의고사 형태는 아니에요. 모의고사는 모의고사만의 형식이 필요하니까요.
그냥 단행본 (문제 모음집)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정시로 2016-06-23 20:27:03

아하 알겠습니다 잘 풀어볼게요~

정유신 2016-06-12 00:41:19

1회차 83점.. 아직 ebs1회독도 못햇는데.. 갠히 푼건가요?.... 진짜 진심 핵어려움.. 푸는데 정신이 아찔햇음

윤재남 2016-06-12 11:06:32

2~4회 내려가면 차차 적응되실 거에요.
무엇보다 EBS는 최소 1회독 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만든 교재라서요.
안 그러면 교재가 너무 쉽다는 평가를 받게 되거든요.
여하튼, 모르시는 거 있음 질문해주세요.
아~ 내가 이런 데 약점이 있었구나, 이런 걸 아는 계기가 됐음 싶어요~

윤재남 2016-06-08 20:51:36

문국 쌤이 6모 관련 정리한 내용이에요.

2017학년도 6월 모평 EBS 교재 연계 내용 [대이변 수특편 겹침]
1 수능특강/영어듣기/p.207/34강/10번(언급유무)
2 수능특강/영어듣기/p202/33강(실전모의고사 6회)/14번 [대이변 수특편 3회 4번]
3 수능특강/영어듣기/p68/11강/1번(대화 언급/불언급)
4 수능특강/영어듣기/p39/6강/5번(대화의견) [대이변 수특편 4회 5번]
5 수능특강/영어듣기/p203/33강/16번(담화의 주제)
6 수능특강/영어듣기/p181/30강/6번(그림 내용일치) [대이변 수특편 4회 6번]
7 수능특강/영어듣기/p109/18강/5번(대화에 응답) [대이변 수특편 4회 1번]
8 수능특강/영어듣기/p97/16강/ 4번(짧은 대화 응답)
9 수능특강/영어듣기/p147/24강/10번(도표)
10 수능특강/영어듣기/p158/26강/7번 (숫자정보)
11 수능특강/영어듣기/p151/25강/5번(대화이유)
12 수능특강/영어듣기/p.81/13강/4번(도표)
13 수능특강/영어듣기/p.171/28강/11번(담화내용 일치)
14 수능특강/영어듣기/p.51/8강/5번(남자의 할일)
15 수능특강/영어듣기/p150/25강/2번(심정) [대이변 수특편 1회 13번]
18 수능특강/영어/p59/9강/8번(실용문 불일치)
19 수능특강/영어독해연습/p171/Test1/22번(삽입)
20 수능특강/영어독해연습/p17/1강/12번(연결사)
21 수능특강/영어독해연습/p15/1강/10번(빈칸추론)
22 수능특강/영어독해연습/p81/7강/4번(어법)
23 수능특강/영어독해연습/p138/12강/1번(어휘) [대이변 수특편 3회 37번]
24 수능특강/영어/p211/Test3/13번(도표 불일치) [대이변 수특편 1회 24번]
25 수능특강/영어독해연습/p96/8강/7번(어법)
26 수능특강/영어/p57/9강/5번(실용문 일치)
27 수능특강/영어/p178/Test1/12번(실용문 불일치)
28 수능특강/영어독해연습/p134/11강/10번(요약) [대이변 수특편 3회 35번]
29 수능특강/영어/p141/23강/3번(글의 순서)
30 수능특강/영어독해연습/p92/8강3번(글의 순서)
31 수능특강/영어독해연습/p108/9강/8번/(어휘)
32 수능특강/영어독해연습/p120/10강/8번/(어휘)
35 수능특강/영어독해연습/p93/8강/4번(어법) [대이변 수특편 4회 31번]
36 수능특강/영어독해연습/p122/10강/10번(요약) [대이변 수특편 4회 21번]
39 수능특강/영어/p185/Test1/24-25번(제목/빈칸)

b3w6xGiTav8hfz 2016-06-02 15:34:16

이유변은 언제쯤 나오나요? 윤재쌤의 올해 마지막 작품인가요?

윤재남 2016-06-02 19:40:06

(1) 이유변이 아니라 이유비... ㅎㅎㅎ
근데, 이유비를 기대하는 분들이 왜 이리 많지?
별 거 아닌데.
그리고 아직 맛보기도 많이 안 보여드렸는데.

(2) 간단한 어법책 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내년 수험생들을 위한. ㅎㅎㅎ
그러니 님에게는 해당이 없습니다. ㅠ

HOOK AUTHOR 2016-06-02 21:01:28

아무래도 변 시리즈로 방향을 틀어야 할 것 같아요 ^ㅇ^

darkbloom 2016-05-31 16:39:22

헉... 저만 그런 가요.. 평소 보던 모의고사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지네요. 처음으로 도표 문제도 틀려보고.... ㅠㅠ 4회 모두80점 대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연계교재를 한바퀴 밖에 안돌려서 그런가..ㅠㅠ

윤재남 2016-05-31 18:19:23

아니에요.
다른 분들도 대체로 어려움을 겪어요.
해설강의 때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지문에 변형을 가한다는 것은
가장 적합한 유형 외에 '다른' 유형을 낸다는 것이에요.
여기서도 어려워지는 면이 있는데,
제가 일부러 조금 어렵게 냈어요.
그래야 '복습'의 의미도 살릴 수 있고,
기존의 EBS 교재 말고 돈을 주고 사서 보는 이유가 생길 테니까요.

더 열심히 공부해주세요.
뒤통수를 맞지 않기 위해서라도!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 ^^*

sVxfZ4mzuwG3eE 2016-05-31 08:03:39

수능완성편도 만드실거죠?? 2회까지 풀었는데 문제가 좋네요.
듣기에 외국인이 윤재~ 이럴때 웃으면서 푼 기억이..ㅋㅋ
그리고 수능완성편에 해설지에는 문제마다 그 지문에 중요한 구문이라든지 어려운 구문같은거 정리도 해주셨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올 교재들도 기대하겠습니다.!!

윤재남 2016-05-31 12:37:05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변형문제집이라 힘과 무게를 좀 덜었습니다.
중복이 될까봐 그랬답니다.

tj5wkJfIZ8Tc0L 2016-05-30 20:30:57

문제관련 질문을 여기서 해도 되나요?

윤재남 2016-05-31 07:31:08

그럼요~ ^^*

unname 2016-05-25 11:06:19

나오자 마자 구매했는데, 100% 연계 쏠쏠합니다. :D
ebs공부했다고, 완벽히 다 아는 것도 아니고, 복습하면서 되짚는 기회가 됬어요.
6월 모평전 알듯 말듯한 내용들 철저히 챙겨가네요.
비연계 문제 + ebs 많고 많지만, ebs 100%만 있는 모의고사는 없었는데 취향저격!

윤재남 2016-05-25 20:55:31

감사드립니다.
혹시 어려운 내용이나 궁금한 내용 있으면 언제든 질문 해주세요.
자만하지 마시고, 반드시 원하는 점수 찍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난누굴까 2016-05-24 00:02:00

사려고 들어왔었는데.. 솔직히 이해가 되질 않네요. 100퍼 ebs반영이라니..이렇게 만드시면 실전에 도움도 안되는데 왜 모의고사형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차라리 변형문제집을 만들면 이해가 가는데..그냥 비연계를 제대로 만들 자신이 없어서 그런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요즘 ebs가 얼마나 쉬운데.. 어려워 봤자지요. 맛보기 봐도 문제가 딱히 정성껏 만들었다기보다는 그냥 너무 쉽게만 보이는데요..시중에 변형문제집은 문제가 몇백개 있는거 이가격에 파는데 굳이 일치문제같은 잡유형까지 풀면서 시간낭비하고 ebs 100프로 반영된 실전적이지 못한 실전모의고사를 풀 이유가 없죠..수완까지 반영된건 비연계포함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살 생각 있어요. 뭐..그래도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윤재남 2016-05-24 07:26:19

엥???????????????????????????????
처음에는 정말 황당했지요. 어떤 손님이 저희 한식당에 들어와서 진정한 너는 일식을 할 자신이 없으니 한식을 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음식으로 그 가격을 받는 게 말이 되느냐? 다른 한식집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그 콩나물 같은 잡반찬은 뭐냐? 너희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은 내 건강을 위해 전혀 도움이 안 될 것 같다. 이 모두는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라고 쌩 나가버리시면, 한식집 주인은 뭐라고 답변을 해야 할까요? 손님께서 식당 주인의 말을 듣게 되시든 안 되시든, 식당에 남아 계실 다른 손님들, 대략 200여분 되시는 것 같은데 그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글을 써보려 합니다.

(1) 몇 퍼센트 EBS 연계해야 좋은 문제집일까요? 70% 연계하면 좋은 문제집? 그럼 그 때의 EBS 연계문제와 대이변의 EBS 문제를 비교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때 그 30% 비연계는 어떤 기준에 의해서 선정이 돼야 할까요? 30% 비연계를 반영했다는 그 모의고사 및 저자들에게 되물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그 문제를 정말 적중시킬 생각으로 포함시킨 거냐? 좋아서 포함시킨 거냐? 왜 하필 그 소재, 그 유형, 그 난이도로 포함시켰느냐?

(2) 애초에 '들어가기'에도 써놨다시피 이 교재의 목적과 성격은 매우 명확합니다. 직전 대비. 모의고사와 동일 포맷. 변형교재가 수백권이지만, 이런 실전모의고사 포맷은 드묾. 그래서 상대적 가치가 발생. 그래도 100% 연계. 왜? 비연계 교재는 따로 보면 되니까. 수만권 중의 하나가 고백서나 수독후.

(3) EBS가 쉬워? 그건 그 분들 이야기. 아직 EBS도 다 못 본 분들 많음. EBS 2회독을 막 끝냈지만, 실전 감각 익히고픈 분들 많음. 그런 분들을 타겟으로 함. 타겟. 타겟. 타겟. 난을 먹고 싶으면 인도요리점. 얼큰한 순대국밥을 먹고 싶으면 할매국밥집. 생포도쥬스 마시고 싶으면 거기 골목 모퉁이 쥬스집. 그런데 그냥 식당은 없음.

쓰고보니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이 역시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각은 다 주관이 포함돼야 합니다. 세상의 의견이 참 다양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그 손님이 너무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 같으면 먹기 싫으면 식당에 아예 들어오지 않지만, 굳이 들어오셔서 이야기를 남겨주시니, 새삼 제가 왜 식당을 운영하는지, 어떤 식당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됐고... 뭐 그렇습니다.

팅키윙키 2016-05-22 21:10:40

대이변 여기서 구매하고 받아서 1회 모의고사 풀려고 부교재란에 있는 듣기 클릭하니까 2번문제까지만 나오고 다시 시그널음악으로 돌아가서 또다시 2번까지만 나오네요! 2회모의고사는 1번문제까지만 나와요. ㅠ로그인하면 구입자 인증 자동으로 되는거 아닌가요?

윤재남 2016-05-22 22:38:45

상품관리자? 고객센터?
에 내일 전화로 여쭤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 저로서는 ㅠ

윤재남 2016-05-23 18:15:34

와우~ 이젠 그냥 공개자료가 돼 버렸네요~ ㅋ

Dong-geun Cha 2016-05-22 13:38:37

왜 맛보기가 죄다 듣기인겁니까...

윤재남 2016-05-22 22:37:42

저도 지금 확인했네요.

출판팀에서 착오가 있었던 듯.

정정하라고 말씀드릴게요. ^^*

윤재남 2016-05-23 18:15:12

와우~ 빠르다~ 벌써 바뀌어 있네요~

뒤로그린 네모 2016-05-14 18:19:51

6평 대비인가요?

윤재남 2016-05-15 00:08:38

수특은 6모 너머 수능의 범위지요.
그럼 대이변의 대비 범위가 나오겠네요. ㅎ

스메시 2016-05-13 18:55:39

선생님 이유비 교재는 언제 출간되는지 알수 있습니까?

윤재남 2016-05-14 00:10:46

수특&수완 통합이어야 할 겁니다.
그리고 9월 모평 이후에 더욱 큰 의미가 있을 겁니다.
따라서 9월 모평 이후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지요? ㅎㅎ

수능잘보고싶 2016-05-13 00:34:17

리스닝은 부교재 파일로 제공해주시나요?

윤재남 2016-05-13 09:04:09

예, 그렇습니다. ^^*
바로 위에 구매자 전용이라고 돼 있지요?

하니빠빠 2016-05-11 15:19:50

구매했습니다~~샘!!!
좋은 책-감사합니다

윤재남 2016-05-11 15:43:21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쌤"들"입니다 ㅎ
저만의 작품은 아니고요 ㅎ

정읍구름 2016-05-11 08:12:18

직접/간접 연계의 비율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윤재남 2016-05-11 10:17:02

글 열심히 썼는데, 좀 읽어주시지. ㅎ
100%이고, 그 의도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드렸는데 ㅠ

shubitz 2016-05-11 00:06:10

45문항 모두 연계인건가요? 기대합니다! 4회분에 저가격이면 그냥 바로 구매하기 눌러야져..

윤재남 2016-05-11 07:05:56

100% 연계입니다.
비연계 교재는 고백서/수독후 그리고...
아직 베일 속에 감춰진 이유비.

보오자기 2016-05-10 20:30:15

윤재쌤이 내시니만큼 상~당히!!(빈정아님) 유익할 것이라 믿고 바로 질렀는데 대체로 난이도가 어느 정도 되나요 회차별 예상 1컷좀 ㅎ

윤재남 2016-05-10 21:01:50

현재 시험을 본 친구들 샘플이 좀 적어요.
좀 많아지면 말씀드릴게요.
수능/모평보다 좀 어렵지만 자극을 줄 만큼
택없이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니 안심하시길.

Hd4SGXPwJenFsC 2016-05-10 12:36:51

기대합니다.

윤재남 2016-05-10 12:55:23

감사합니다~ ^^*

지도리 2016-05-09 16:56:05

문정현씨는 윤재쌤이랑 아주 친한듯 ^_^3

윤재남 2016-05-09 18:18:04

어떻게 저자인 저보다 지도리 님이 더 빨리 이 페이지를 알 수 있지요? 오르비 직원이세요?

윤재남 2016-05-09 18:53:37

맞구나~ 대답이 없네~ 정곡을 찔렀네~

지도리 2016-05-09 21:4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르비 직원하고 싶네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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