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모의평가 FINALE (With. Walker) 2017 TIME for time 김호곤 지음
책소개

김호곤 – KHG World

이번 TIME 모의평가 FINALE는 TIME 모의평가의 후속이자, 파이널 모의고사의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후에 출제가 진행되어 어느 정도 최근 수능의 출제 경향을 따랐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기존 TIME 모의평가는 ‘기출문제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장래 평가원이 해볼 수 있는 방향성’ 사이에서 운신의 폭을 좁히며 출제를 진행했었습니다. 기출문제들을 분석하며 ‘이렇게까지만 내고 추가적인 변화는 주지 않겠다’라고 스스로 단정 지으며 낸 문항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를 통해 평가원이 스스로 운신의 폭을 넓히면서 ‘이렇게까지도 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출제하면서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으로 생각해둔 여러 클리셰들을 평가원 스스로가 깬 것입니다. 이는 곧 9월 모의평가와 본 수능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따라서 TIME 모의평가 FINALE를 제작하면서 가장 큰 목표로 둔 점은 ‘평가원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합리적인 모의고사의 난이도’였습니다. 신유형 문항과 기출문제에서 강조한 빈출 유형의 문항들을 모두 담았습니다.


이장원 – Walker

수십 명의 교수와 교사들, 한 달간의 출제와 검토. 입시계의 바이블이 될 수능 문제는 이러한 인력과 시간을 통해 빚어집니다. 일개 대학생이 이러한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모의고사를 만든다는 것은 마치 계란으로 바위치기 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히 도전해봅니다.

교육과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능력을 이해하고자 교과서와 지도서를 수없이 읽어보고, 수많은 참고서를 접하며 화학1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제 그릇에 담아보려 노력했습니다. 끊임없이 기출문제를 풀며, 기존에 출제되던 관성과 저만의 관념이 대칭적으로 녹아들도록 문제를 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할 수는 있습니다. 개인의 한계는 분명히 존재할 것이고, 개인의 생각은 다수의 지지를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지 돈벌이를 벗어나, 이번 모의평가는 몇 개월 동안의 화학1에 대한 제 철학을 담았습니다. 교육자로서의 삶을 위한 20대의 첫 발걸음이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공저자

이장원 (오르비 닉네임 : Walker / 경희대학교 생체의공학과)

‘WALKER 모의평가’ 출제자

2017학년도 PNMIE 5월 예비평가 출제 참여

2017학년도 TIME 모의평가 검토

[ IGNIS : 수능화학컨텐츠연합 ] 멤버 

現 [Walker-Chemistry Laboratory] 대표

現 [PNMIE] 화학1, 생명과학2 출제위원

  [PNMIE] 화학2 출제팀장


검토자

김상훈 (오르비 닉네임 : LADEA / 동국대학교 한의예과)

2016학년도 BLACK SWAN 모의평가 검토

2017학년도 TIME 모의평가 검토

[IGNIS : 수능화학컨텐츠연합] 멤버 


이현동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우창우 (한양대학교 의예과) 

권재환 (서울대학교 의예과 재학) 

김기원 (경북대학교 식품소재공학과 재학)

저자소개

저자 김호곤 (오르비 닉네임 : KHG WORLD)

집필 저서 

2016학년도 - BLACK SWAN 모의평가 

2017학년도 – TIME 모의평가, TIME 모의평가 FINALE

2018학년도 - TIME 모의평가, TIME 모의평가 PLUS

2019학년도 - TIME 모의평가 1920 Edition (ALPHA, BRAVO)


참여 및 운영 

2016학년도 PNMIE 모의평가 – 화학1 출제위원(前)

2017학년도 PNMIE 5월 모의평가 – 화학 출제위원(前) 

TEAM CLab(前), CLab Contents(現)

목차

과학탐구영역 화학 5회분 + 해설 

서평

권재환 (서울대학교 의예과)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지금 이때부터 방황을 많이 했지요. 혹시나 지금까지의 또는 현재의 방황이 심히 걱정된다면 걱정하기보다는 책상에 앉으십시오. 그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이번 TIME 모의평가 FINALE (With. Walker) 는 이전에 본 적은 없지만, 확실히 깔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생각 없이 푸는 계산 문제도 아니었기에 실전 훈련용으로는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책상 위에서 이런 문제를 끄적이는 장원이 형 모습이 떠오르네요. 또한 이번 모의평가에는 다른 모의고사와 달리 저자들의 의도와 맞게 다양한 스펙트럼의 난이도를 가진 문제지들이 있기에, 쉽다고 또는 어렵다고 막 넘어가지 말고 문제마다 얻어 가야 할 것이 무엇인지 빨리 인지하고 바로 넘어가는 습관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올해 화학1 파이널은 단연코 이걸로 선택하십시오. 


김상훈 (동국대학교 한의예과)

매월 온라인 시행되는 고퀄리티의 ‘Walker 모의평가’를 푸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TIME 모의평가 FINALE (With. Walker) 는 그 정수를 담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시중에 나온 올해 수능을 겨냥한 실전 모의고사 중 최적이라고 자신합니다.

또한 이번 모의평가는 지금까지 출제된 평가원 문제지의 다양한 난이도를 한곳에 담았습니다. 정말 평이한 문제지도 있고, 정말 어려운 문제지도 있습니다만 모두 기출의 경향과 저자들의 참신함이 잘 어우러진 문제들입니다. 화학이 다시 한 번 어려워지고 있습니다만, 그에 맞춘 실전 모의고사들은 여러분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그런 상황의 단비 같은 존재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우창우 (한양대학교 의예과)

수능에서 화학1 시간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영어 시간이 끝난 뒤 (물리1 비선택자에게는) 첫 탐구과목이 화학1입니다. 화학1의 문제 특성상 계산을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1문제에서 계산을 잘못 하는 것은 다른 1문제를 포기하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되어버렸습니다. 완벽하게 화학1 시험을 치루지 못한다면 두 번째 탐구과목까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1년 혹은 더 넘게 준비한 과학탐구가 첫단추 (화학1) 를 잘못 끼면서 우르르 무너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TIME 모의평가 FINALE (With. Walker) 는 이러한 상황을 미리 겪을 수 있는 모의고사입니다. 짚고 가지 못했던 개념을 묻는 문제, 4~5분씩 걸리는 문제 등 다양한 상황을 겪을 수 있는 좋은 문제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도 ‘평가원의 논리’들로 풀립니다. 모의고사를 반드시 오후 2시 50분, 최대한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들의 논리들을 평가원 기출문제들로 다시 한번 복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화학1은 쉬운 과목은 아니지만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 가에 대해서는 정답이 쉬운 과목입니다. TIME 모의평가 FINALE (With. Walker) 와 함께 수능에서의 화학1,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현동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실전 모의고사를 풀 때 여러 목적이 있겠지만 저는 입시에 있어서는 반드시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이 모의고사가 실제 평가원 모의고사를 풀 때와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느냐 입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를 모아서 30분 내에 풀 수 없게 만들거나, 절반 이상이 참신한 문제여서 수험생 입장에서 내가 모의고사를 푸는 것인지 IQ 테스트를 푸는 것인지 헷갈리게 한다면 그 시험지는 좋은 문제집이 될 수는 있지만 결코 좋은 모의고사가 될 수 없습니다. TIME 모의평가 FINALE (With. Walker)는 기존 6월, 9월 평가원 시험지와 수능 시험지와 같이 철저히 모든 문제가 교과서 및 연계교재의 개념에 기반을 두었고, 기존 기출의 반복되는 형태, 참신한 문제, Killer 문항을 적절히 잘 배열하였습니다. 그래서 풀 때 실제 수능 고시장에서 문제를 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5회분의 시험지를 모두 풀고 난다면, 새로운 평가원 문제지 5개를 푼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 추천합니다. 


김기원 (경북대학교 식품소재공학과)

화학1의 등급을 결정하는 것은 ‘킬러’를 정복하는가의 여부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시중의 수많은 모의고사들은 킬러 문제를 대비하지 못하고, 평가원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아류작을 만드는 것에만 급급합니다.

실전 모의고사는, 그 해의 평가원 기조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수험생들의 마지막 관문인 ‘수능’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그 점에서 TIME 모의평가 FINALE (With. Walker) 는 올해 수험생들이 만날 실전 모의고사 중에서 가장 수능과 근접한 시험지가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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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띠 2017-04-28 22:20:41

사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오타나 오류는 모두 수정됫나요

jTsqKCO3yH1ugm 2016-11-13 13:58:40

문제지 다운 받아서 두번째 여백에 있는 시리얼 넘버를 쳣는데 틀리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6i1RLE2vndZlBW 2016-11-11 22:58:23

전하량의 경우는 "전하량의 크기"라고 표현하는것이 정확성의 증대문제가 아닌 맞는표현입니다.
전하량은 스칼라의 개념입니다. 전하량의 부호는 전하의 "성질"을 나타내려는 것이지 "방향"을 나타내는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음양에따른 크기를 따지지 않습니다.
행여나 오개념때문에 고통받으신분들 있을까 적어봅니다. 이런부분은 좀 아쉽네요.

dQWjgAm0nvZzXE 2016-11-08 17:33:52

2회 11번 ㄷ 선지에서 '물질은 3가지이다.' 에서 '물질의 종류는 3가지이다.' 로 바꾸면 더 낫지 않을까요?

종점 2016-11-08 15:24:33

1회 5번에서 Y가 Ne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inmedic 2016-11-07 16:24:57

안녕하세요 time 1회부터 열심히풀고있는 독재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답안지를 잃어버리는일이 실제로 발생하긴하네요.. ㅜㅜ 내역인증이라도해서 답안지좀 받을수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pPsl0Or84KEScX 2016-11-05 16:26:14

시리얼넘버가 책의 어느부분에 있는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KHG World 2016-11-06 01:38:11

문제지 표지의 두번째 여백 페이지에 있습니다.

KHG World 2016-11-02 02:55:42

현 시간 이후 본 교재의 질문사항이나 정오요청사항을 받지 않습니다.
현재 추가되어야할 정오사항이 너무 많아, 정오사항이 가장 많은 3회차에 한해서는
부교재에 암호화된 PDF 문제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점 참고바랍니다.
수능이 얼마 안남은 이 시점, 번거롭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KHG World 2016-11-02 02:56:19

암호화된 PDF 문제지의 시리얼 넘버는 구매자 전용 해설PDF에 사용되는 시리얼 넘버와 같습니다.

35VHt9PjFRYlOf 2016-11-01 22:56:04

3회 17번 그래프가 알아보기가 힘듬니다. 무엇을 표현하려는것인줄은 알겠으나 문제를 조금더 깔끔하게 구성하려면 그래프에서는 이온화에너지의 비교만 하고 따로 조건에서 홀전자수를 알려주는것이 깔끔하다고 봅니다.
3회19번에서 해설에서는 B와C의 몰수를 3N으로 가정하고 푸는것같은데, 3x라고 놓고 푼다음 나오는 두가지 경우의수중에서 다에서 이동한 전자수가 6N이라는 조건을 가지고 3N인것을 찾는것이 올바른풀이 아닌가요?
또 3회 20번에 실험결과에서 co2와h20의 부피가 3L로 같다고 했는데 문제가 말하려는건 무엇인줄 알겠지만 표현이 틀린것같습니다. 예를들어서 A,B혼합기체 6L가 있는데 A와 B가 같은양 들어있다면 A와 B의 부피는 모두 6L라고 해야 맞지요.(몰분율이 0.5인거고) 물론 몰분율이라는 표현이 화1교육과정에는 없기는 하지만 단순히 몰수를 부피로 환산하는것은 잘못된표현입니다. 문제에서는 co2와 h2o의 몰수가 0.1몰로 같다로 바꾸는게 좋아보여요.

5eEtgqY8DBHn3O 2016-11-01 21:57:55

2회 11번 (가) 반응식의 HCl도 브뢴스테드-로우리 산인가요?

v68buiPtekFoAQ 2016-11-01 21:12:49

3회 17번 c가 제2이옪하 에너지인데 답지에는 마그네슘이라고 그러는데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면c옆에 1이라도 붙여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래에는 2를 붙이셨는데,,

35VHt9PjFRYlOf 2016-10-31 23:18:11

전하량이 크다..
전하량의 비교는 절대값을 씌우는게 맞지않을까요? 문제들에서는 단순히 +1 이 -1 보다 크다고 설명하는데
실제로 전하량이 크다는개념을 -1C와 -2C에서 적용했을때 -2C의 전하량이 더 크다고 하지요. 모호한 개념 수정부탁드려요.

35VHt9PjFRYlOf 2016-10-31 23:39:01

실제로 (화학은아니지만) 물리1천재 교과서에서도
"전하량이 같고 부호가 반대인 두 전하는"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요.

멜로 2016-10-30 21:00:47

안녕하세요 4회 17번 해설지에 "만약 실험1에 존재하는 금속이 A면, 실험 2에서 모순이 발생한다" 라고 하셨는데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연대가고싶다.. 2016-10-29 22:46:48

2회에 4번 ㄷ선지 뮬분자수라고 오타있네요

푼쿠 2016-10-29 16:41:19

1회 15번 질문드립니다.
해설지 7번째줄에 '탄화수소 X 30mg을 구성하는 H의 질량이 6mg이므로'를 어떻게 알아낸 것인지 궁금합니다.

hWwNsPfZGRB39J 2016-10-29 16:08:47

구매했는데 비밀번호는어디에있나요??

kangamo 2016-10-29 00:31:59

1회 15번 해설의 두 번째 문단 위에서 5번째 줄에 보면 "Y의 분자량이 42이므로"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어떻게 알아내는 건가요?

하늘777 2016-10-28 18:53:00

3회 1번 해설
나 는 분자 증가하는 화학반응식이 맞나요

4회 4번
나 는 dioxygen diflouride도 가능합니다. 해석의 여지가 있는데 어떠한 제한 조건도 없네요

Walker 2016-10-28 19:34:49

제가 출제한 4회 4번에 관해서만 답변드리자면, O2F2는 불안정한 화합물이고 문제 조건에서는 안정한 화합물이라 제시하였습니다.

하늘777 2016-10-28 19:47:14

Dioxygen difluoride 가 불안정한 화합물이란 것도 설명해 주셔야지요
제가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안나오네요
MO theory같은 이야기를 언급하시면 화1교육과정을 벗어나니 화학1수준에서 납득이 가게 설명해주세요
그렇지 못하신다면 이건 잘못 내신 문제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f 하나 더 붙으면 안정한지 불안정한지 여부를 묻는 문제 자체가 어이가 없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본인이. 평가원이라고 생각하시고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alker 2016-10-28 20:19:28

그냥 O2F2, 분자 궤도함수 이론이라고 쓰세요... 뭔 되지도 않는 영어를 계속 갖고 오십니까. 그리고 기출은 제대로 보고 주장하시는건지요?
14수능 9번 문제를 보시면, 화합물 (가)에서 O와 F의 안정한 화합물을 OF2라고 정의합니다.
말씀하신대로 O2F2를 안정한 화합물이라고 한다면 ㄱ 선지에서 A의 산화수를 물어보지 못했겠지요.
그러니 O2F2, O3F2 등의 화합물을 고려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하늘777 2016-10-28 22:47:14


답변하겠습니다.

14대수능 9번 문항은 A,B로 구성된 안정한 화합물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여기에서 A는 O(산소), B는 F(플루오린)입니다. 또한 여기서는 OF2라고는 명시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과 관련된 보기는 ㄱ ㄷ 입니다

ㄱ은 이온결합화합물과 공유결합화합물에서의 산소 산화수를 비교하라고 합니다. OF2이던 O2F2이던 F가 무조건 산화되기 때문에 이 경우는 산소의 산화수는 양수입니다. 그리고 이온결합물질에서는 당연히 음수를 띄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분자다 라고 명확히 제시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부호값만 비교하여도 명백하게 틀린 보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ㄷ 화학 1교육과정 안에서 o와 F로 구성된 물질은 언제나 옥탯을 만족하죠 그래서 ㄷ 보기는 맞습니다.

이 문제에는 어딜봐도 OF2라도 명시되어있지 않습니다. 이의제기에 대한 가능성을 차단한 것이지요. 게다가 고등학교 교육 과정 안에서의 '안정한'이라는 단어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의문을 배제시킨 것입니다.

그러니까 왜 OF2이어야만 안정한 화합물인지 밝히시라고요. 교육과정 안에서 밝히시면 되죠. 그렇게 못한다면 이건 잘못된 문제입니다.

그리고 감정공격하셔서 그런데 제가 걷는이보다 학력이 높습니다. 저희 학교는 원서를 교재로 해서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쓴거니 굳이 걷는이에게 되도 않는 영어 하지 말라는이 이런 말 들으니 웃음이 나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묻습니다. 2014대수능 9번 문항에 대한 당신의 답변은 모든 설명이 가능한지요?그렇지 못하다면 수능문제좀 더 보고 문제좀 내셔야 겠는데요.

Walker 2016-10-28 23:37:21

ㅋㅋ 그건 님의 뇌피셜이구요. 수능에는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 화합물을 낸 적도 없을뿐더러 EBS에서 출제된 수많은 문제에서 H2O, CH4, NH3 등과 비슷한 구조를 안정한 화합물이라고 칭합니다. O와 F로 이루어진 안정한 화합물의 화학식은 OF2라고 직접 해설에 제시한 EBS 연계 교재 문제도 있습니다. 학력? 이를 그냥 놔두신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을 나오신 선생님들과 수많은 교사 검토진은 전부 다 오개념을 갖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14 수능에서 일반적인 수험생이 ‘안정한 화합물’에서 OF2를 기준으로 둘까요, O2F2를 기준으로 둘까요? 뭘 기준으로 하던, 답이야 그대로 나오겠지만 수능에서는 OF2를 기준으로 두게 했을 거라는 제 관점도 들어가면서 그 문제를 출제한 겁니다. 그리고 학력이 높다고 하시는데 님보다 더 ‘학력이 높을지도 모르는 검토진’에서도 다 동의해주신 내용입니다. EBS를 포함한 많은 수험서에서 쓰인 대중적인 표현을 썼을 뿐인데 문항과 관련 없는 이론을 토대로 논란을 키우는 게 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그리고 감정공격이라고 학력 논하시는데 ㅋㅋ 이 바닥에서 본인이 무슨 문항 제작 커리어가 있기에 저에게 그런 말씀을 던지시는 건지요?
일반화학이라면 저도 배웠습니다. 뻔히 한글로 무슨 뜻인지 풀어 쓸 수 있으면서, 화학1에서 전혀 쓸데 없는 분자 궤도 함수 이론까지 논하시니 실소가 나올 뿐이었던건데요. 병신같이 제가 그걸 고려하도록 문제를 냈겠습니까?

수능 문제, 평가원이 감수한 EBS 연계 교재, 수많은 수험서를 기준으로 둬야할까요? 아니면 당신의 뇌피셜을 기준으로 둬야할까요?
마지막으로 묻던 말던 답글을 어찌 다시던 쓸데 없는 논쟁이니 씹겠습니다만, 학력 과시하시려면 오르비 게시판에서 잘 받아주니 거기서 원없이 나대시길 바랍니다.

하늘777 2016-10-28 23:45:10

경희대학교 생체의공보다 높은 학력이라고 하니 마음 속 깊이 있는 피해의식이 묻어나는 발언이시네요.

그리고 언어사용에 있어서 저보다는 이 바닥에서 커리어 높으다고 칭하시는 분이 좀 정제된 표현을 쓰겨야 겠는데요. 당신은 저자이니까요. 이런 쓰레기 같은 문제에 오류 투성이인 문제지를 제작하고서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네요.

오류가 있으면 수정해야죠. 더구나 오르비는 개인제작이기에 다른 사람의 의견에 더 귀를 기울여야지요.

제가 지금까지 납득이 불가한 걸 다른 저자분들께 여쭤봐도 한 번 더 생각해주시고 답변하십니다. 실제로 일러스트 확대까지 하시면서 본인의 의견이 맞지만 저의 의견도 틀리지 않기에 받아주시고 수정하는 저자님도 계시고요.

당신의 관점? 모의고사는 당신의 관점에 맞추도록 내는 문제가 아닙니다. 모두를 납득시킬 수 있는 문제를 내는 것이지요. 그리고 제가 드린 반박에서는 어떠한 제 관점 없이 문제 그대로의 모습에서 당신의 주장이 설명할 수 없는 사실에 대해 서술한 것 뿐이지요.

이 바닥에서의 커리어? 관심 없습니다. 그리고 이 바닥에서 나름 뜨신 것 같은 당신은 이 바닥에서 문제 내본 적도 없는 사람의 의견은 무시해도 되는 건지요? 학력과시? 저는 특별히 저의 학교와 과를 밝히지 않았는데 무슨 근거로 학력 과시라 하는지요? 그건 경희대학교라는 학력을 내놓고 보여주시는 걷는이의 일종의 피해의식에 불구하죠.

저보다 높은 학력의 소유자들이 인정을 했다고요?? 그것도 학력이 더 높은 자가 옳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일종의 피해의식이죠. 그렇게 따지면 당신보다 높은 학력의 소유자인 제가 당신의 말보다 옳다는 것이니 순환 논리에 빠지신 걷는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고학력자들이 검토하신 수많은 오르비 저작물에는 엄청나게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그들이 언제나 옳다는 당신의 생각따위는 학벌주의의 단면을 보여주지요

틀렸으면 틀렸다. 수정하겠다 하면 되지 뭐 이렇게 일을 키우시나요? 걷는이님?

그리고 제가 주장한 것에 대해 답변을 하셔야지 혼자서 감정 터지셔서 이 밤에 그렇게 험한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 본인이 보기에 부끄럽지 않나요?

하늘777 2016-10-29 00:02:34

예~저도 걷는이가 본인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으니 대충 넘어가리라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충고하지요. 당신이 좋아하는 높은 학력자의 조언입니다.
그딴 마인드로 교육자의 마음?을 대변하지 마세요. 그리고 실력이 없으면 이딴 쓰레기 문제 고가에 팔지 마세요. 공짜로 준다 해도 풀 가치를 못느끼는 문제 투성이입니다
김호곤님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ㅋㅋㅋㅋㅋ

Walker 2016-10-29 00:04:35

ㅋㅋㅋ 드라마 쓰느라 애쓰십니다~ 제가 혹시나 해서 님보다 ‘학력 높으신’ 검토진 분들게 질문드렸더니, 씹으라고 하더군요.
학력 낮아 피해의식에 둘러싸인 저는 이만 물러갈께요^^

하늘777 2016-10-29 00:10:35

ㅋㅋㅋ씹으라니요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는 모양새이니 말을 못하는 것이지요 ㅋㅋㅋㅋㅋ
우리 의지와 능력 관계를 섞어 ㅋ쓰진 말지요
말할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허세에 가득하시네요
드라마?허구라고요? 당신이 저자 평에 쓴 게 드라마이에요? 참나 본인이 허구라니 씹노답이네여

아 그리ㅗ 영어 싫어하시는 것 같아서 걷는이아고 칭했는데
이 참에 닉네임 바꾸시는 게 어때요? 걷는이요
왜 굳이 한글로 쓸 수 있는 것을 영어로 쓰시는지 이해가 안되서요.
본인도 이 말엔 전적으로 공감하셔야 겠지요?
내년에는 걷는이의 활동을 보고 싶네요, 단, 영리따위의 활동을 제외한 곳에서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반박 논리적으로 못하시면 입 다물고 계세요
말할 수 없는 것엔 침묵해야죠

7RIinuJ9UjxNa1 2016-10-28 14:44:04

5회 20번 질문입니다. (가)는 염기성이므로 Cl- < Na+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H+는 모두 소모 되었으며, 3번째 조건을 보아 X는 Cl-가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W가 H+인 것은 자명하고, Z는 Y의 3배라 하였으므로 Z 역시 Y보다 큽니다. 따라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3가지
1. Cl- (Y), Na+ (Z), OH- (X)
2. Cl- (Y), Na+ (X), OH- (Z)
3. Cl- (Z), Na+ (X), OH- (Y)입니다.
1번의 경우 H+, OH-는 수용액에서 공존 할 수 없으므로 모순입니다.
2번, 3번의 경우 수용액이 중성또한 아니며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데, 해설지에는 Na+>Cl->H+를 전제로 하고 해설을 시작하여 3번의 경우만 다루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위의 전제는 틀린 전제이며 반례를 Na+ 3N, Cl- N일 경우와 같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조건이나 발문을 수정해 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7RIinuJ9UjxNa1 2016-10-28 14:50:56

그리고 5회 18번 해설에서도 8y/44.8이 아닌 16y/44.8이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alker 2016-10-28 19:33:08

20번은 이미 정오표에 제시한 내용입니다. 확인해주세요.

7RIinuJ9UjxNa1 2016-10-28 20:40:41

문제지의 정오표도 확인 하고 질문을 드렸어야 하는데, 해설지의 정오표만 확인 하고 섣부르게 질문을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늘777 2016-10-26 14:15:01

2회 11번 가 에 관해서요
염산이 수소를 내놓아 암모늄 이온과 염롸 이온이 형성되고 이것이 걸합하여 염화암모늄 고체가 침전물로 가라앉았다라고 해석하는 측면에서 브뢴스테드로 해석 가능하지 않나요?
앙금생성반응은 침전물을 한꺼번에 쓰던가 아님 이온으로 분리해서 쓰거나 두 가지 방식이 있는 걸로 아는데
앙금생성반응 측면으로 바라보면 브뢴이 성립하지 않나요?

그리고 10번 해설 오타요 나 라 바꼈는데 아무도 지적 안하네요

cmNHVp7dawvZ0M 2016-10-26 12:17:09

저자님 4회 17번 질문 있습니다. 해설지에 실험Ⅰ에서 반응후 금속이 A인지 C인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요.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때
당연히 '반응' 후 금속의 수 를 묻고있으니 당연히 C라고 생각하고 풀었는데 제 태도가 부적절한건가요?

Walker 2016-10-27 14:06:51

평가원에서 발문에 '반응 후'라는 단어를 적었을 때는 써주신 태도대로 풀어주시면 됩니다. 4회 자체가 많이 어렵다보니 발문에서 단서를 많이 주려 노력했고 17번이 그 중 하나의 예시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응 후라는 단어를 보지 못했다고 문제가 안 풀리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 문제와 해설지를 모순을 통해 찾아내는 방법도 수록하였습니다. 제가 써놓은 단서를 통해 문제를 푸셨다면 잘하신 일이지만, 해설지대로 나눠지는 경우를 모두 검토한다면 제 학습 목표를 완벽히 이해해주신 거라 볼 수 있겠습니다.

이눅 2016-10-24 14:22:06

4회 16번에 (가)가 C3H4이라면 H 1개랑 결합한 C 1개 H 0개와 결합한 C 1개 때문에 2:4 아닌가요?

Walker 2016-10-25 09:34:17

16번에서 ㄱ 선지에서

무엇과 결합한다는 의미는 반드시 서로 결합해야하는 2가지 이상의 물질이 존재해야한다는 의미와 동치입니다.

H 원자 0개와 결합한 탄소원자의 존재성을 그 선지에서 포함시키는 것은 선지의 어휘적 오류를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배제해야 합니다.

이눅 2016-10-23 21:26:14

피날레 3회차 16번 HCl은 액체상태....가에서 전기전도성 없나요..? 수용액은 있는데 액체에서는 없다...찜찜하네여

KHG World 2016-10-23 22:37:02

HCl이 공유결합성 물질인지, 이온결합성 물질인지 판단해주세요.
H이온과 Cl이온의 결합이라서 이온결합물질이다 라고 판단하면 살짝 곤란합니다.

ceyber 2016-10-20 23:58:19

오... 재환이가 서평을

tjdnfeorhdeo 2016-10-17 00:29:29

3회 17번에서 왜 B가 Cl이 안 되는 것이죠??,, 물론 상댓값을 비교해보면 Al인것이 더 타당한것 같지만 원소 비교를 통해서 찾을 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tjdnfeorhdeo 2016-10-17 00:29:57

피날레3회 17번입니다

연공가자 2016-10-16 09:27:09

저자님.. 요즘 안그래도 말이 많아서 좀 그러실수도 있는데..
정말 해설지를 잃어버려서 답을 채점을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애초에 살때 부터 표지에 있는 암호도 적지않아서.. 오르비 페이지에서 구매내역 인증도 가능한데.. 혹시 해설지좀 구할수 없을까요..?

KHG World 2016-10-16 17:35:25

jpg03010@naver.com
잃어버린 도서목록과 인증가능한 내역을 보내주시면
확인후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연공가자 2016-10-16 22:24:28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셈 2016-10-15 15:17:10

타임모평 잘 풀었던 사람입니다~
혹시 피날레 아직 1쇄상태인가요??

KHG World 2016-10-15 21:16:31

아직 증쇄계획이 없습니다.

서폿르블랑 2016-10-13 10:57:42

흠 1쇄 산 사람인데 정오표에 고칠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KHG World 2016-10-13 23:11:39

밑에도 적었지만, 거듭된 정오발생으로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KHG World 2016-10-12 19:08:28

2016.10.12 기준, 신규 정오표가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거듭된 정오사항 발생으로 저자로서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D8AlFOrvKsMeN7 2016-10-11 17:13:02

5회 20번 해설에 (가)의 이온 수가 Na+>Cl->OH-라고 되어있는데요, OH-가 Cl-보다 많을 수도 있는거 아녜요? 이 가정이 첫 번째 케이스와도 충돌하고, OH-:Cl-=3:1인 경우를 고려조차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해설에 비약이 있는 것 같네요.

Walker 2016-10-11 18:31:07

정오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D8AlFOrvKsMeN7 2016-10-11 19:09:09

답을 도출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염기성이라는 조건만으로 이온 수의 순서를 '미리' 획정할 수 없다는 이야기지요. 순서를 삭제하고 네 번째 케이스가 타당하지 않음을 밝히는 것이 올바른 해설이라고 생각이 들어 말씀드린 것입니다. 해설 한 번 더 꼼꼼히 읽어봐주셔요.

Walker 2016-10-11 22:49:47

무슨 말씀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x<10y이라는 조건은 Na+>OH->Cl- 일 때를 배제하기 위함입니다.
검토 전에는 저도 Na+>Cl->OH- 라는 상황만을 가정했기에 해설이 그렇게 써진 것이고, 기존 해설에 대해 이메일로 들어오는 질문에는 말씀해주신 상황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고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

D8AlFOrvKsMeN7 2016-10-12 13:33:20

올바른 해설을 정오표나 다운로드 가능한 해설에 반영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말씀드린겁니다. 이메일로도 질문을 여럿 받으셨다면 그렇게 하는게 저자분께도 더 편하지 않나요? 어쨌든 모의고사 정말 잘 풀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문제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호오오오오잇 2016-10-09 10:37:57

1쇄 해설 3회차 16번
문제에서 1.2주기 원소 xy ☞ 해설 3주기 NA나오네요 오류 수정부탁드려요

KHG World 2016-10-13 09:05:51

반영하였습니다.

허닉스 2016-10-08 13:52:36

그냥 TIME 모의고사 댓글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혼잡 2016-10-07 11:43:38

김호곤님 메일 확인 부탁드려요!!

KHG World 2016-10-07 17:56:37

확인이 늦어 죄송합니다.
시간이 날때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혼잡 2016-10-07 22:19:35

급한게 아니니 느긋하게 답변주셔도 됩니다 ^~^

sVxfZ4mzuwG3eE 2016-10-06 12:03:11

고칠게 많아보이는듯(?)한데 지금 사면 2쇄인가요?

KHG World 2016-10-07 08:58:51

현재 증쇄계획이 되어있지 않으며,
차후 증쇄시 안내가 될 예정입니다.

넝부 2016-10-05 21:43:31

1회 4번 ㄱ 에서 전하량비교할때 절대값 씌워서 비교하는게 아닌가요? 그냥 +1이 -1보다 크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Walker 2016-10-05 23:42:07

전하량과 전하량의 크기는 다른 정의입니다. 후자는 전하량에 절댓값을 씌운 값입니다.

jnFTqA5Uw9B1kg 2016-10-05 20:48:32

4회 16번에 ㄱ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C3H4에서 2개 이하의 수소와 결합한 탄소의 수는 수소 한개가 결합되어 있는 것과 가운데 아무 수소와 결합하지 않은 탄소로 총 2개, 사이클로 뷰테인은 4개인데, 1:4가 아니라 2:4아닌가요?

Walker 2016-10-05 21:08:44

16번에서 ㄱ 선지에서

무엇과 결합한다는 의미는 반드시 서로 결합해야하는 2가지 이상의 물질이 존재해야한다는 의미와 동치입니다.

H 원자 0개와 결합한 탄소원자의 존재성을 그 선지에서 포함시키는 것은 선지의 어휘적 오류를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배제해야 합니다.

w3N8DqMSgWZ2Op 2016-10-03 21:03:51

해설지 분실했는데 어떻게 다운받죠?

KHG World 2016-10-03 22:27:49

문제지를 갖고 계시면, 문제지 표지 여백부분에(3페이지 부분) 시리얼 넘버가 기입되어 있습니다. 공개자료에 해설을 다운받으셔서 시리얼넘버 기입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시리얼넘버는 보안사항으로, 타인에게 유출 및 보안해제된 해설 유출을 엄금합니다.

떠오르는풍선 2016-10-03 20:52:34

2회 11번에서 ㄷ선지에 3개라고하면 맞는건가요?

KHG World 2016-10-03 22:29:19

엄연한 갯수를 물어보면 3개지만, 종류를 표하는 가짓수를 물었으므로 HCl을 두가지로 체크하시면 안됩니다.

9PsVZhX1Rwq6DJ 2016-10-03 20:52:08

4회에 4번이였나 o2f2 도 되지않나요 그거오류인거 같아서오답도안하고 버렸는데..

Walker 2016-10-03 23:49:19

o2f2는 불안정한 화합물입니다. 안정한 화합물이란,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관찰할 수 있는 화합물을 뜻합니다. 교과서에 제시된 분자들은 대부분 안정한 구조를 이루는 화합물입니다.

X3q2hsvGmzHreJ 2016-10-03 13:57:09

홈페이지 첨부된 해설지랑 구매한 책 해설이랑 같나요?

KHG World 2016-10-03 19:56:07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해설이
정오 수정을 반영한 최신화 해설입니다.

KHG World 2016-10-03 19:56:55

본래는 분실시 다시 다운로드받게끔 하는 역할이지만,
정오사항 발생시 새로 볼수있게끔 하는 용도도 있습니다.

jnFTqA5Uw9B1kg 2016-10-02 16:27:11

2회 11번 질문있습니다. (가)의 경우에 암모니아와 연산이 반응하면 우선 암모니아가 수소이온을 받아 암모늄이 만들어진 후, 염소 이온과 결합해서 생성되는 것이니 3가지 인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친절한 설명 부탁바랍니다^^

Walker 2016-10-02 23:09:46

맞습니다. 그래서 (가), (다)에선 브뢴스테드-로우리 산으로 작용하는 것은 HCl이고, (나)에서 브뢴스테드-로우리 산으로 작용하는 물질은 HCOOH이므로 HCl, HCOOH 총 2개입니다.

KHG World 2016-10-03 01:55:47

HCl을 2가지로 간주하고 맞다고 하셨으면, 의도대로 낚이신겁니다.
갯수가 아닌 '가짓수'로 보셔야합니다.

Z6jlNrzvxIm5wc 2016-09-29 22:56:33

지금 사면 2쇄인가요?

KHG World 2016-10-01 00:35:56

현재 증쇄는 계획되어 있지 않으며,
저자인 제가 증쇄결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l0qjLCr21X9Y6E 2016-09-29 15:51:10

l0qjLCr21X9Y6E 2016-09-29 15:50:17

1회 15번 정오표 고친후에 봤는데요 해설에선 시료1에서 X를 구성하는 H의 질량이6mg이라했는데 그 조건은 어디서부터 나온거죠? 이거때문에 계속 고민중인데 탄화수소를 때려맞춰야하는건가요...

KHG World 2016-10-01 00:35:12

세트형 자료에서 X의 정체가 확실하기때문에 Z 정보의 일부를 추론하는 식입니다.
전체적으로 해설이 불친절한 점, 죄송합니다.

jnFTqA5Uw9B1kg 2016-10-02 15:29:31

아무리 봐도 조건이 하나 빠진 것 같습니다. H가 X에 3mg 있다고 하여도 문제에 주어진 조건에 어긋남이 없습니다. 확실하게 해주는 조건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지성 2016-09-29 00:41:03

5회차 10번에서 (다) 홀전자수 ÷원자가전자 수 >1이라고 나와있는데 홀전자수÷원자가전자수>1 인 원소가 존재하나요?

Walker 2016-09-29 17:36:03

정오표 참조해주세요

Lhi24vKIVDU6Su 2016-09-28 20:15:34

2회 12번 ㄷ보기 질문드립니다. 선 (라)는 수소의 이온화에너지이다 라고되어있는데 선(라)의 에너지의 크기는 수소의 이온화에너지의 크기와 같다가 맞지않나요? n=1에서n=무한대가 이온화에너지 아닌가요?

KHG World 2016-09-29 12:13:50

정오표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2Kn1VGN09mU3zi 2016-09-28 12:22:39

3회차 8번 ㄱ선지 질문드립니다.
최초의 헬륨원자는 빅뱅 이후 별이 생성되기 전 핵융합에 의해 생성된것 아닌가요?;;

2Kn1VGN09mU3zi 2016-09-28 12:30:42

아, 그리고 3회차 1번 문제 ㄷ 선지에서..
'산화수가 0인 물질'이라는 표현은 물질을 이루고 있는 모든 원자의 산화수가 0이라는 뜻인가요?
화합물 자체는 중성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서 ㄷ선지 거짓이라고 해서 틀렸네요;

KHG World 2016-09-29 12:27:59

1. 검토에는 이상이 없었는데, 재확인 하겠습니다.
2. 산화수가 0인 물질은 홑원소 물질이면 그 자체이고, 화합물에선 산화수가 0인 원소가 있는지를 판단하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설명이 부자연스러운 면이 없지않아, 추후 수정이 있을 예정입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채민이 2016-09-24 12:09:13

4회차 16번 ㄱ 선지 질문드립니다.
탄화수소 (가)가 C3H4인데, 'H원자 2개 이하와 결합한 C원자 수'라는 표현은 좀 중의적이지 않나요? 선지에 따르면 H원자 0개와 결합한 C원자도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요?ㅠㅠ

Walker 2016-09-24 15:13:19

16번에서 ㄱ 선지에서

무엇과 결합한다는 의미는 반드시 서로 결합해야하는 2가지 이상의 물질이 존재해야한다는 의미와 동치입니다.

H 원자 0개와 결합한 탄소원자의 존재성을 그 선지에서 포함시키는 것은 선지의 어휘적 오류를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배제해야 합니다.


선데이드림 2016-09-23 21:29:10

2회차 조건추가사항 19번이 아니라 9번인 것 같아요.

KHG World 2016-09-25 14:29:22

정정된 정오표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배린이 2016-09-21 18:03:52

5회 20번 질문드립니다
Z: OH이온, Y: Cl 이온, X: Na 이온, W: H이온 이고
혼합용액 (가) 에 사용된 HCl 수용액 30ml에 H이온이 3N개 들어있다고 가정하면,
두번째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12N에 해당하는 Na이온과 9N의 남은 OH이온이 있어야 합니다. 세번째 조건도 만족하구요.
네번째 조건에서 남은 H이온의 수(1N-a)는 넣어준 H이온(1N)에서 넣어준 OH이온의 수(a)를 뺀 값이고, 그 값이 Na이온의 수(a)의 0.5배라고 했으니까,
1N-a=0.5a , 1N=1.5a 따라서 a=2/3N이라고 할 수 있지않을까요?

Walker 2016-09-22 14:01:09

일단 문항 조건 누락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저 조차 검토할 때 저 경우를 고려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에서 OH이온이 Cl이온보다 많을 때를 지적해주셨습니다. 조건이 부족한게 맞고, 답안 및 해설에 맞도록 하려면
x<10y 라는 조건이 들어가야 합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RevengE 2016-09-14 17:18:01

1회 11번

극성 분자 옆에는 반드시 극성분자 라는 발문이,

양 옆인지 한쪽옆에만 반드시 있기만 하면 되는지 너무 중의적입니다.

반드시 양 옆에 배치해야한다 수정해야항거같아요 ㅠㅠ

KHG World 2016-09-14 17:25:07

이에 관한 문의가 한차례 있었습니다.
아마 수정이 될 부분 같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Walker 2016-09-14 09:48:05

3회 19번과 관련하여 공지드립니다.

[실험 결과]란에서 '(다) 이후에 존재하는 금속의 종류는 2가지이다.' 라는 조건이 누락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학습해주시길 바라며, 정답과 해설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에 정식으로 정오표로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심심해 2016-09-13 23:33:42

방금 1회를풀고 왔습니다.
그런데 문제 4번의ㄱ에 양성자의 전하량이 전자보다 크다고 했는데 같지 않나요? 아니면 전하량의 크기가 같은 건지...
제가 미친건지 확인하려고 인터넷에 검색을 했는데 나무위키에서는 둘의 전하량이 같다고 되어있네요.
지금 제가 미친건가요? ㅠ

Walker 2016-09-14 10:57:43

수능특강 Pg.41 (3)문단에서 표를 잘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전하량의 크기가 크다(성립할 수 없겠지만요.) / 전하량이 크다'의 의미하는 바는 다릅니다.

따라서 정리하면 '양성자와 전자의 전하량의 크기가 같다.' 는 맞는 선지이고
'양성자와 전자의 전하량이 같다.'는 틀린 선지겠지요.

물론 평가원에서 언어적으로 장난을 치진 않겠지만, 출제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니 유념하여 학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CODE 2016-09-11 21:21:06

잘 풀었습니다 ㅋㅋㅋ 문제 진짜 좋네요

KHG World 2016-09-11 22:20:33

시험에 응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B960SDr5TkgAM 2016-09-09 20:39:03

오늘교재가도착했어요
좋은교재감사드립니다^^
그런데요,부교재다운받으려니 비밀번호가 필요하다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그리고 매회 등급컷은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KHG World 2016-09-10 02:48:34

부교재는 해설지로,
해설지를 분실시 문제지 겉표지에 시리얼 넘버를 기재해두었으니 찾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KHG World 2016-09-10 14:25:52

시리얼 넘버는 보안사항으로, 타인에게 알리시면 안됩니다.

마롱롱 2016-09-06 00:25:43

어쩌다보니1쇄 사는데 오타 없기를....문제 퀄도 기대해봅니다...

KHG World 2016-09-06 13:20:45

꼼꽁하게 준비했습니다.
장담은 못하지만 자신있습니다.

호롤롤로으악 2016-09-01 22:19:50

1쇄 믿고 사도 되나요?

Walker 2016-09-02 03:25:20

사소한 것 하나하나 점검했습니다.

샤를탐하다 2016-08-31 14:19:08

타임모의,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
파이널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문제 만드시느라 올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Walker 2016-09-02 03:24:56

네 올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준영갓v 2016-08-28 10:01:38

으하하 >ㅁ< 타임모+파이널 대박~~!!

KHG World 2016-08-27 01:30:56

본 교재의 질문사항이나 정오요청사항은
jpg03010@naver.com (KHG WORLD)
mikezang@naver.com (WALKER)
이메일로만 받으며, 판매페이지는 공지를 알려드리는것에 집중하겠습니다.
따라서, 판매페이지에 문의하셔도 답변하지 않습니다.

KHG World 2016-08-27 01:32:02

각 회차별로, 담당출제자가 답변할 예정이며,
해설에 각 회차별 담당출제자가 기입되어있습니다.

문의하실때, 출제자를 확인해주세요.

Lutetium_175 2016-08-27 00:03:17

믿고 사는 1쇄... 되기를 기원합니다.

CODE 2016-08-26 23:58:03

옹.. 워커님이 참여하셨네

지도리 2016-08-22 17:19:53

타평이 파이널이 나오는군요!
Walker님의 용안도 만날 수 있는 클래스 무료 영상도 보러갑시당 여러붆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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