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모의평가 - 수학 나형 2018 혜성처럼 등장한 고퀄리티의 작품 민선기 지음
책소개

이미 퀄리티가 증명된 문제들

2016년, 갑자기 나타난 저자가 선보인 자작 문제들은 그의 진가를 알려줌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수많은 수험생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은 작품들이 실린 책이 드디어 출판되었습니다.


회마다 다른 컨셉

수능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평소에 비해 어려울 수도, 쉬울 수도 있고, 정답률 1% 미만의 최고난도 한 문제와 매우 쉬운 29문제로 구성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여러 상황을 미리 경험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후에 수능 시험지를 맞이하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라는 점입니다.


섬세함이 묻어 있는 해설지

편안한 느낌을 주는 문투를 사용하였고, 누가 보아도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하게 해설하였습니다. 또한, 주요 문제 해설 후에는 문항별로 코멘트를, 한 회 해설 후에는 회차별로 코멘트를 넣었습니다. 해설지에서 저자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능 수학에 대한 저자의 철학

수능 수학, 특히 나형은 교과서의 기본 개념들을 습득해 다양한 상황에 알맞게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연습은 ‘생각’으로 시작되고 ‘생각’으로 끝납니다. 수능 수학에 대한 저자의 철학, ‘생각하면 된다.’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검토위원

고광현 (경희대학교 의예과 / 한 권으로 완성하는 수학, 이해원 모의고사 검토위원)

김태훈 (원광대학교 치의예과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학 - 확률과 통계 검토위원)

김홍성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 285 모의고사 저자 / 285 모의고사 제작팀 총괄)

박성현 (오르비 닉네임 퓨에르 /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 SPC 모의고사, TE 모의고사 저자 / 수학의 명작, 리듬농구 모의고사, D&T 모의고사, 제헌이 모의고사 검토위원)

박정현 (가톨릭대학교 의학과 / D&T Core - 기하와 벡터, D&T Final 모의고사 검토위원)

박종웅 (세명대학교 한의예과)

박준성 (연세대학교 의학과 / 2015수능 자연계열 전과목 만점자)

성재호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 이해원 FINAL 모의고사, 리듬농구 모의고사, 제헌이 모의고사 검토위원)

유보근 (서울대학교 의예과)

육수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이원엽 (단국대학교 치의학과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학 - 확률과 통계 저자)

이준원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정제형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정태영 (홍익대학교 캠퍼스자율전공)

황영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OOO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

저자소개

저자 민선기 (오르비 닉네임 : MSG)

오르비에 배포하는 수학 문제들이 매우 참신하고 깔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만든 문제는 세 번의 수능 준비 및 응시로 갖추어진 수능 수학에 대한 그의 통찰력을 보여준다.

목차

수학영역 나형 5회분 + 해설

서평

고광현 (경희대학교 의예과)

혜성급 신인이 도착하였습니다.

가형에 비해 한정된 범위 때문에, 우수한 학생들을 걸러내기 위한 장치로서 수학 나형에는 상당히 많은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묻어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평가원의 천재성을 따라가지 못하고 그저 가형에서의 아이디어와 기존 기출분제를 베껴 쓰기에 급급한 모의고사가 판치던 나형의 참담한 생태계에 새로운 흐름을 환기할 모의고사입니다. 매년 수능은 입시계에 큰 충격을 안겨왔습니다. 그 충격에 미리 대비하십시오.


김홍성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 285 모의고사 저자 / 285 모의고사 제작팀 총괄)

“30번 개수세기는 거르는 것이다.”   “수학 목표는 96점이지.”

본인이 졸업한 고등학교가 모의고사 1,2등급 비율이 80%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만연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랬던 친구들이 17수능에서 21번 개수세기에 겁을 먹고, 30번 ‘역함수’에서 겁을 먹어 결국 92점 이하를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과하다’라는 구설을 듣고 있는 17 9평 30번도 그 안에는 나름대로의 규칙이 숨어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21,30번 킬러 해설들은 그것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n이 ~이면 ~개다.’라는 성의 없는 해설은 학생들로 하여금 개수세기를 단순한 노가다로 치부하게 하고 틀릴 수밖에 없는 문제라는 각인을 심어줍니다.

그러나 MSG의 해설은 다릅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수험생이 적용할 수 있는 풀이가 의식의 흐름에 맞추어 작성되어있어, 21,30번 킬러의 메커니즘 자체를 깨우칠 수 있을 것입니다. 문항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평가원 시험을 보는듯한 익숙함과 이유 있는 참신함, MSG만의 철학[美]이 어우러져 있어 고정 1등급, 100점 학생들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탄생을 맞이하는 MSG 모의고사, 수험생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오르비 스테디셀러인 다른 네임드 모의고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길 바랍니다.


박성현 (오르비 닉네임 : 퓨에르 /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 SPC 모의고사, TE 모의고사 저자 / 수학의 명작, 리듬농구 모의고사, D&T 모의고사, 제헌이 모의고사 검토위원)

‘MSG 모의고사 나형’을 전반적으로 검토해보았습니다. 저자분께서 처음으로 출판하시는 모의고사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평가원 문제를 멋들어지게 반영한 문제들도 꽤 있었고, 각 회마다 나름의 컨셉을 잡아놓고 쉬운 수능과 어려운 수능을 모두 대비한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MSG 모의고사에서 가장 감명 받은 부분은 개수세기 문제들이었습니다. 21번으로 출제되었던 17학년도 수능을 제외하고 항상 30번으로 등장한 개수세기 문제는 ‘안정적인 문과 수학 1등급’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과도 같습니다. MSG 모의고사는 이를 대비하기에 적합한 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정해진 시간 내에 한 회를 다 풀지 못하셨더라도, 반드시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피드백 하는 과정을 거치신다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박준성 (연세대학교 의학과 / 2015수능 자연계열 전과목 만점자)

과하지 않으면서, 부족함이 없다.

시중의 모의고사를 풀다 보면 과하게 어려운 문제들을 도배하여 ‘실전 대비’라는, 모의고사의 제 1의 목적을 잊거나, 기출과의 유사성에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기출에서 숫자만 바꾼 듯, 새로움을 주지 못하는 문제들로 구성된 것들이 많다. 그에 반해, 본 모의고사는 기출의 깔끔한 구성을 유지하여 실전 대비라는 큰 흐름을 따라가는 동시에,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도록 유도한다. 또한, 문제 풀이를 위한 핵심 아이디어, 풀이 과정에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 각 회차의 컨셉과 총평을 해설지에 코멘트 형식으로 정리함으로써 응시자가 부족했던 부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한 문제 한 문제, 그리고 모의고사 구성 전반에 걸쳐 어떻게 하면 억지스럽지 않고 깔끔하면서 참신함을 요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저자가 고심한 흔적이 엿보인다.

믿고 추천할 수 있는 모의고사가 하나 늘었다.


성재호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안녕하세요, 2018 MSG 모의고사 나형을 검토한 성재호입니다.

이번에 MSG 모의고사 검토를 맡고 여러 번 풀면서, 저자 한 사람이 이 정도 수준의 문제를 출제하였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감탄하면서 검토를 진행하였습니다. 문과 수능을 5회 응시한 경험으로 여러 모의고사를 검토해 보았지만, 평가원의 출제방식을 그대로 녹여낸, 즉 ‘평가원스러운’ 모의고사를 검토해 본 기억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MSG 모의고사는 각각의 문제들에 평가원의 코드가 담겨있고, 그렇지만 진부하지 않은, 저자의 창의성과 색이 돋보인 문제들이 많이 있었던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수능을 5번 치르면서, 또 수험생활을 5년간 하면서 수많은 실모들을 접해 보았지만, ‘개정 수학 나형’의 평가원 출제의도를 이보다 잘 살린 모의고사는 없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실전 연습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모의고사입니다. 매 회마다 각기 다른 특색을 갖고 있어서 최근 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나오는 신유형 문제들을 대비하는데 유용할 것입니다.

해설 또한 다른 실전 모의고사들과 다르게 매우 자세하고 비약이 없어, 1,2등급 학생들이 아니더라도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 중 압권인 부분은 저자의 Comment입니다. 어려운 문제 또는 중요한 문제의 해설 뒤에 저자가 Comment를 작성하였는데, 이 부분은 사실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문제 출제 의도나 해설을 작성한 방식 등의 의문은 저자 외에는 답할 수 없는데, 저자가 이 부분까지 직접 건드려 해설에 그대로 녹였기 때문입니다.

검토하는 입장으로서, 문제는 물론이고 해설까지 완벽한 모의고사를 검토할 수 있어서 매우 큰 영광이었고, 많은 학생들이 이 책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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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1 2017-11-16 17:59:15

문제의 오류는 아니고 해설지의 오류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1회 29번 풀이의 마지막에서 둘째줄
표준정규분표로 바꾸는 부분에서 0.75가 아니라 0.5라고 써져있어요.

ohleen 2017-11-11 19:00:17

늘 궁금했던 건데 2회 30번 보고 질문드립니다. 그래프에서 원 좌표를 찍을 때 x축과 y축에 평행한 부분은 출제자들이 거의 다 정수점에 해당되게 설정을 해놓아서 그리는데 불편함이 없지만 그 외의 부분들은 어떻게 판별해서 그리는게 좋나요?
2회 30번에 반지름이 5일 때에 첫번째 그림에도 x축과 y축에 평행하지 않은 원 위의 점 때문에 세는게 편치 않았는데
수험생 입장에서는 대입해서 판별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건가요?

딴딴딴호롤롤로 2017-11-10 21:10:28

1회 30번에서 (a^2-4b<=0)라는 범위 조건은 x=0을 제외한 다른 근이 접하거나 x축위에 있어야 하기 때문인가요?

AkfoY5Ng1cwsvS 2017-11-09 12:11:47

3회 29번에서 f(7)f(8)을 고를때 8이 5로만 안가면 되니까 7이 45678중 하나 선택하고 8이 5를제외한 4개중 하나선택해도 되지않나요? 왜 여기서 중복조합이 쓰이는거죠?.

MSG 2017-11-09 14:54:51

f(8)이 f(7)보다 크거나 같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f(7)=8, f(8)=6인 경우는 f(7)>f(8)이기 때문에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asdqq 2017-11-08 22:47:27

이거 msg모의 9평시험 끝나고 올리신 보정컷좀 다시 알수있을까요?? 어딨는지 모르겠어요ㅜㅜ막 8점 낮추라고 하신거..

MSG 2017-11-09 01:25:13

해설지에 기재된 1컷에서 3회 4점, 4회 8점, 5회 8점 내려주시면 됩니다만, 크게 의미를 두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통수 2017-11-08 15:00:15

5회 19번에서 중복조합 문제인데요

0이 한개도 없을 때 abc의 절댓값을 먼저 중복조합으로 지정해 준 뒤에 +-부호를 붙이기 위해 2^3를 곱해주는데요

저는 +-부호를 아예 처음부터 고려해서, 0을 제외하고 선택할 수 있는 수가 +-1 ~ +-6까지의 12개이므로 12H3으로 풀었는데요, 분명 답과 제가 푼건 다른데 뭐가 어떻게 다른건지 생각이 어디서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MSG 2017-11-09 15:05:14

절댓값이 모두 다른 세 수를 뽑았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절댓값이 같고 부호가 다른 수를 두 개 이상 뽑았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6, -5, -4, -3, -2, -1, 1, 2, 3, 4, 5, 6 중 뽑은 3개의 수가 -3, 3, 6인 경우에, 자동으로 c=6이 되지만 a=-3, b=3이 될 수도, a=3, b=-3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태짱 2017-11-07 23:38:26

2회의 29번 주사위를 2번 동시에 던지는데 주사위가 서로 같은건가요?

MSG 2017-11-09 01:22:57

‘두 개의 주사위를 동시에 던지는 시행~’이라고 했으므로 별개의 주사위입니다. 따라서 모든 경우의 수는 6^2=36입니다.

감사합니다.

ahff23 2017-11-03 14:58:10

1회 29번에 해설지 4분의 35-32 가 0.5로 나와있는데 이거 0.75 아닌가요?

MSG 2017-11-04 15:03:48

네, 맞습니다. 해설지 1회 29번 아래에서 3번째 줄의 0.5가 0.75로 바뀌어야 합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없는세상 2017-11-02 15:57:37

4회 29번 문제 해설을 보면
f(-1)=1, f(1)=5 이므로
f(x)=(x+1)(x-1)(x-k)+2x+3 이렇게 되있는데
f(-1)과 f(1)값 가지고 f(x)식을 이끌어내는 이과정 자체가 이해가 안되요
어떻게 이런 식이 나오는지 좀더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 ㅠㅠ

MSG 2017-11-04 14:53:16

수1에서 배우는 ‘나머지 정리와 인수 정리’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f(x)=(x+1)(x-1)(x-k)+(2x+3)으로 두 부분을 나누어서 보시면 됩니다. 앞부분 (x+1)(x-1)(x-k)는 x=-1과 x=1에서 그 값을 각각 0으로 만들고, 뒷부분 2x+3은 x=-1과 x=1에서 그 값을 각각 1, 5로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에지오아우디토레 2017-10-31 21:50:52

1회 20번에서 g(4-x)가 왜 g(x)랑 같은건지
이해되질않아요 ㅠㅠ 지엑스가 2,2 점대칭함수 인건 알겠는데 ㅠㅠ 왜때문에 같죠?? 아그리구
모의고사 정말 잘풀었습니다(4회는 현시점 멘탈관리상 안풀었지만...)

MSG 2017-11-04 14:48:27

함수 g(x)가 점 (2,2)에 대하여 대칭인 함수임을 알지 못해도 됩니다. -2부터 6까지 g(x)를 적분한 값과 -2부터 6까지 g(4-x)를 적분한 값이 같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함수 g(4-x)는 함수 g(x)를 직선 x=2에 대하여 대칭인 함수이기 때문에, -2부터 2까지 함수 g(x)를 적분한 값은 2부터 6까지 함수 g(4-x)를 적분한 값과 같고 2부터 6까지 함수 g(x)를 적분한 값은 -2부터 2까지 함수 g(4-x)를 적분한 값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SG 2017-10-31 15:54:29

<<필독>>

정오 사항이 발견되는 대로 본 페이지 하단의 ‘부교재’란에 정오표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풀기 전에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서서헨진 2017-10-31 13:55:40

죄송한데 모의고사 답지를 잃어버려서요..
broken22@naver.com 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MSG 2017-10-31 15:53:42

1. 아톰에서 구매하신 경우
마이페이지 > 회원메뉴 > 구매내역
에서 교재 구매 내역을 닉네임이 보이게 촬영 또는 스크린샷

2. 시중 서점에서 구매하신 경우
임의의 코드(메일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가 적힌 종이(포스트잇 등)와 함께
1~5회, 총 5회분 문제지 겉표지의
‘2018학년도 MSG 모의평가 N회 문제지’
글자가 모두 보이게 촬영

번거로우시겠지만, alstjsrl96@naver.com으로 인증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vdEaC96gj0pLM 2017-10-29 21:23:34

2회차 13번은 함수가 연속인 조건을 왜준건가요..? 그냥 인수정리 계산했는데 출제의도가 곱셈공식으로 푸는건가뇨

MSG 2017-10-29 22:32:36

연속이라는 조건이 없으면 문제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kvdEaC96gj0pLM 2017-10-29 21:12:37

2회 29번에서 p(z)에 해당하는 z값이 n+루트2n=480이 나오는데 n에대한 식이 도대체 어떻게 인수분해형태로나오나요?

MSG 2017-10-29 22:31:41

sprt(n)에 대한 방정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는, n+sqrt(2n)이 모든 자연수 n에 대하여 증가함을 이용하여 n에 적절한 값을 대입하여 n의 값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딴딴딴호롤롤로 2017-10-29 00:45:48

문제 풀기전에 먼저 오탈자부터 고치려고 하는데 저 위에 정오표 최종인가요? 추가된 오탈자는 없나요?

MSG 2017-10-29 16:04:56

네, 최종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대글경영18학번 2017-10-26 20:59:03

3회차 20번문제 질문입니다. 해설지 보고도 모르겠어서요.. 15를 왜 분할하는지부터가 모르겠어요.. ㅜ
저는 이거 풀떄 7일때 1~7항까지 더한게 2이므로, 7항이 +7일수도 -7일수도있어서 1~6항까지의 합이 9,-5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3항은 무조건 +3이기떄문에 3항을제외한숫자, 1,2,4,5,6,7 을가지고 12 or -2 를 만들어야하는상황인 것 같은데.. 솔직히 6개수 조합해서 12랑 -2를 만들어내는건 무리같아서 포기했거든요.. 중간에 1,2항이 앞뒤가 나오면 2가 되어버려서 안된다는거 캐치하고 그럼 1,2항이 각각 앞앞 , 뒤뒤 , 뒤앞 일 케이스를 나눠서 3항까지의 합이 각각 +6 , 0 , 3 이니까 뭐 케이스분류 해서 나머지 4, 5 ,6 을가지고 만들어볼라니까 답이안나오고 .. 풀이과정에서 어디가 틀렸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성대글경영18학번 2017-10-26 21:01:54

쓰고나니까 뭔가 총체적난국인 것 같다 .. 내년을기약ㄱ규ㅠ

MSG 2017-10-29 16:06:02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ㅠ

국어좀제발 2017-10-23 17:35:03

이게 그 유명한 건강천연조미료 모의고사인가요.. 기대중입니다 ㅎ

MSG 2017-10-23 22:54:35

감사합니다^^

W0aF6k4AYmJLMv 2017-10-20 15:40:46

안녕하세요 3회 29번 문제 시간맞춰놓고 풀 때 역함수 적분넓이를 구하는 법은 제대로 알고 있었는데 삼차함수 식을 해설지처럼 세우지 못해서 틀렸습니다ㅠ 제가 삼차함수 문제유형에서 이렇게 조건이 주어진 경우 해설지처럼 식 세우는 방법에 미흡해서 질문드립니다 삼차함수 함수값조건이 2개주어진 경우 원래 모든 문제에서 fx=z(x-a)(x-b)(x-c)+px+q 로 놓고 조건에 맞게 만들어가는 건가요?? 아니면 이 문제만 특수하게 px+q가 두 함숫값 조건만으로도 딱 떨어지도록 만드신 건가요??

MSG 2017-10-22 17:11:36

모든 경우에서 함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수1 과목의 나머지 정리와 인수 정리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또는 ‘문항 Comment’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각 항의 계수를 미지수로 잡고 정리하셔도 됩니다. 이 문제에서는 x=1과 x=-1에서의 함숫값이 주어져 있어, 각 항의 계수를 미지수로 잡고 정리하여도 계산이 복잡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지오아우디토레 2017-10-29 21:05:25

1회 20번 점대칭함수 그냥 일차나 삼차 아무거나 놓고 풀어도 되는건가요??

새용지마 2017-10-16 15:51:05

혹시 3회 30번 치환하지 않고 그대로 정적분으로 바꾼 후 -2루트n/m 과 2루트n+1/m 을 0으로 보낸 후 x^2을 4에서 0까지 적분 한 후 1에서 0까지 x^2의 역함수부분을 빼서 구해도 큰 상관 없나요 ?

MSG 2017-10-22 17:06:46

질문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ㅜ

룰루루라 2017-10-13 23:31:58

박효신 팬이신가여?? 필적 확인란 보고 흐뭇ㅋㅋㅋㅋㅋㅋㅋ

MSG 2017-10-22 17:05:27

효신갓♥

hBlWRAUHf50jLF 2017-10-13 16:24:15

선생님, 해설지를 잃어버렸는데 혹시 메일로 빠른정답이라도 보내주실 수 있나요?ㅜㅜ
rovlrhs1@daum.net 입니다

MSG 2017-10-13 18:36:13

1. 아톰에서 구매하신 경우
마이페이지 > 회원메뉴 > 구매내역
에서 교재 구매 내역을 닉네임이 보이게 촬영 또는 스크린샷

2. 시중 서점에서 구매하신 경우
임의의 코드(메일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가 적힌 종이(포스트잇 등)와 함께
1~5회, 총 5회분 문제지 겉표지의
‘2018학년도 MSG 모의평가 N회 문제지’
글자가 모두 보이게 촬영

번거로우시겠지만, alstjsrl96@naver.com으로 인증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e9101 2017-10-11 19:56:32

qna를 따로 받지는 않나요..?

MSG 2017-10-12 00:40:34

쪽지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1회 19번에서 구하고자 하는 값은 ‘t->0-’입니다. 따라서 t는 음수입니다.

감사합니다.

날위한공부 2017-10-11 19:32:21

1회 해설지 21번에

a와 b의 부호를 나누어 4가지 경우로 설명할 때

1,2,3,4번 모두 ab의 범위가 0 < ab ≤ 4 또는 -4 ≤ ab < 0 이여야하는거 아닌가요?

MSG 2017-10-12 00:54:01

a와 b의 부호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i)의 경우
a와 b가 모두 양수이므로 ab>0이고, 조건 (가)에 의해 0<ab<4입니다.

감사합니다.

날위한공부 2017-10-14 21:36:33

제 질문은 부호를 고려하여 범위를 설정할 때 왜 -4와 4가 빠지는 것인지 질문한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i)의 경우 부호를 고려하여 범위를 설정하면 0<ab≤4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0<ab<4라면 (2,2)가 빠지게 되는 것 아닌가요?

MSG 2017-10-15 22:00:20

날위한공부님 말씀이 맞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223344 2017-10-09 14:51:05

5회 6번 답5번으로 되어있는데 4번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MSG 2017-10-10 18:07:28

5회 6번에 대한 정오 사항은 지난 9월 20일에 업데이트된 정오표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정오표는 본 페이지 하단의 '부교재'란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8t1SwukfnC75De 2017-10-02 22:13:42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너무너무 최곱니다!!^^

MSG 2017-10-10 18:05:51

감사합니다^^

evertonian 2017-09-27 16:55:05

5회 28번에 집합 관련 문제 오류아닌가요??
A, B 집합의 조건 부분에 x가 실수이다라는 근거가 있어야 n(B)=1임을 도출할 수 있고 그래야 b+c 의 최솟값을 구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과 같은 상태이면 무조건 n(B)=3 아닌가요. 허근까지 포함해서, 그러면 n(B)<n(A)를 만족할 수 있는 유일한 상황은 n(B)=1인 것 밖에 없고 실근으로 삼중근이 생긴다는 건데 그러면 b+c의 최솟값이 아니라 그냥 값 하나만 구할 수 있지않나요?

MSG 2017-10-10 18:05:39

evertonian님의 말씀도 일견 타당해 보이나, 문항 오류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이 문제에서는 n(A)>n(B)에서 n(B)=1임을 확인한 후에 삼차방정식의 '실근'의 개수가 1인 상황을 관찰하여야 합니다. 이 때, x가 실근이라는 조건을 따로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가원에서 직접적으로 출제하는 사관학교 입학시험 중 지난 2001년에 시행한 2002학년도 기출 문제에서도 실근이라는 조건을 따로 주지 않았음에도 실근을 상정하여야 풀 수 있게 출제되었습니다.

허나, 오해의 소지가 있음에는 이견이 없어,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cZAQ19svGxinNC 2017-09-20 19:58:20

3회차 까지 풀었는데 문제가 참신하구 좋네여 ㅎㅎ
킬러도 단순한 기출변형이 아니라 신선한거같애여 ㅎㅎ

MSG 2017-09-21 00:34:06

감사합니다^^

LeZz2VIpEnTCaY 2017-09-14 20:24:51

나형 msg시즌2 나 msg파이널? 같은거로 올해 더 나올 책이 있나요?

MSG 2017-09-14 23:10:39

올해는 계획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영훈3 2017-09-09 06:40:39

킬러구성 어떻게 구성되어있나요 미적1 개수세기만있나요??

MSG 2017-09-10 13:24:22

회차별 난이도 및 주요 문항 소재는 다음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MSG] 2018 MSG 모의평가 난이도와 주요 문항 소재
https://orbi.kr/00013040578

감사합니다.

goldilocks7 2017-09-07 13:40:00

안녕하세요 나형 꾸준히 96~100 받는 학생이고 6평 96 9평 100인데요
막 평가원만의 뭔가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고 문제를 딱히 가리지도 않는 편이지만
늘 포장기술이랄까요 딱 첨에 봤을때 전형적인 형태는 아니고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라 느껴지는게 있는데요 이를테면 작년수능 30번이라든가 이번 9평 29번, 30번 같은?
2130같은 킬러는 어느정도 그런 포장이 잘 되어있는 문제라 생각하다보니 그런 문제를 찾아 푸는데는 까다롭고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msg 모의를 통해 기대해봐도 될까요? 솔직하게 답해주셔도 괜찮습니다

goldilocks7 2017-09-07 13:42:15

의구심까진 아니고 6평 이후에 나온 실모들이 30번 따라하느라 f(a)=g(a)=k, f'(a)=g'(a)=.. 이런식으로 변형되면서 참신함을 잃은 킬러문제들이 수두룩해서요; 개인적으론 MSG에 기대해보고 싶네요

MSG 2017-09-08 11:08:32

우선, 각 회차의 21, 29, 30번 문제, 총 15문항에서, 기출에서의 ‘표현’을 빌려 쓴 경우는 있을지라도, 기출에서의 ‘아이디어’ 및 ‘문제 전개 방식’ 등을 빌려 쓴 문제, 즉 단순 기출 변형 문제는 한 문제도 없습니다.
저는, 항상 변화하고 응시생들을 어떻게든지 당황케 하는 수능에 맞추어, 기출과의 유사성 또는 익숙함보다는 이유 있는 신선함을 주는 것이 실모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교재(2018 MSG 모의평가 나형)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수능에 대비하여 수험생들이 다양한 상황들을 미리 경험하도록 구성됩니다.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nsglchl 2017-09-01 22:08:58

어떨지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난이도 또는 대략적인 등급컷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SG 2017-09-05 00:40:05

회차별 난이도 및 주요 문항 소재는 다음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MSG] 2018 MSG 모의평가 난이도와 주요 문항 소재
https://orbi.kr/00013040578

감사합니다.

일반청의미 2017-09-01 20:07:43

축하합니다.

MSG 2017-09-05 00:37:21

감사합니다^^

오버액션토끼 2017-09-01 19:25:09

1등!!
MSG모의고사 대박나길!!

MSG 2017-09-04 14:40: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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