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서 (高급수능영어百書) 2019 찾았다, 상위권이 원하는 바로 그 수능영어 교재! 윤재남 지음
책소개

1.

 <고백서>는 문제풀이가 아니라 ‘공부’를 지향합니다. 정답 맞히기가 아닌 글의 정확한 이해를 추구하는 수험생의 ‘공부’에 대한 그 갈증을 해소해드리고 싶습니다. 


2.

 <고백서>는 겨룰만한 글감을 찾기 위한 부단한 노력의 소산입니다. 수능과 EBS 지문들의 원서를 비롯하여 주요 명문 대학·고교의 추천도서를 훑었습니다. 과학(리처드 도킨스), 사회(토마 피케티), 문학(조지 오웰), 예술(인터스텔라) 등을 수능영어의 틀에 담았습니다. 


3. 

<고백서>는 안정적인 절대평가 1등급(90점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비연계는 물론 유사 소재를 활용한 간접 연계에 따른 예측불가능성(즉, 뒤통수)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실력 배양을 지향합니다. 기타 경찰대·사관학교·한예종·편입 등을 준비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검토: Moby-Dick 영어연구소

저자소개

저자 윤재남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대원외고 졸업

모비딕영어연구소 소장, EBS 수능연계교재 사전검토위원

강남 종로학원, 대치 부엉이학원

박문각남부고시학원 공무원영어 전임교수

전) 강남대성,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저서: 『스탠다드 영문법』, 『Standard 구문독해: 영어문장 해석공식 264』, 『7일 만에 끝내는 영단어』(모비딕영어연구소), 『대치동 1등급 영문법』, 『대치동 1등급 영어독해』(대치북스)(대치북스), 『윤재남 EBS연계 영어모의고사』(쏠티북스), 『영문법의 날개를 달자』(미래N) 등 

목차

1. 경제심리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 손실 혐오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 넛지 - 사회 정책으로서의 이모티콘

2. 고정관념

데이비드 맥레이니, 당신의 두뇌를 이기는 법 - 확증 편향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 과거에 대한 집착

3. 공감

로버트 그린, 유혹의 기술 - 상대방에 맞춰주기

모건 스콧 펙, 아직도 가야 할 길 - 솔직하게 경청하기

4. 과

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 패러다임의 충돌

알버트 바라바시, 링크 - 환원주의 과학의 한계

5. 관점

제레미 리프킨, 공감의 시대 - 과학자와 대상의 관계

테리 이글턴, 악에 관하여 - 절대적 진리와 관점

6. 교육

에이미 추아, 타이거 마더 - 중국식 육아법

 크리스틴 카터, 아이의 행복 키우기 - 아이에게 여유를

7. 긍정

마틴 셀리그만,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 쾌락과 행복

바버라 에렌라이크, 긍정의 배신 - 긍정심리학의 한계

8. 기술

마셜 매클루언, 미디어의 이해 - 서양문명의 원동력인 인쇄술

에릭 홉스봄, 극단의 시대 - 핵무기의 역사적 역할

9. 돈

마이클 루이스, 머니볼 - 돈의 현명한 활용

마이클 샌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돈을 이용한 캠페인

10. 동물

다니엘 핑크, 파는 것이 인간이다 - 인간의 모방 능력

치누아 아체베, 표범과 거북이 - 쉽게 인정할 수 없는 패배


11. 디지털

존 팰프리&우르스 가서, 그들이 위험하다 - 온라인 개인 정보 보호

니콜라스 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인터넷과 책의 죽음

12. 리더

마키아벨리, 군주론 - 지도자의 자질

사이먼 사이넥, 나는 이 일을 왜 하는가 - 고객보다 직원 중심

13. 몸

로버트 프로빈, 신기한 행동 - 아이와 어른의 울음

틸 뢰네베르크, 내적 시간 - 수면에 대한 대중의 오해

14. 물리학

킵 손, 인터스텔라 속 과학 - 돛을 단 우주선

브라이언 그린, 엘레건트 유니버스 - 우주의 차원

15. 미국

제프리 삭스, 빈곤의 종말 - 물리적 지리의 중요성 

마가렛 미드, 영미 문화간 의사소통의 제문제 - 영국인과 미국인의 사고방식 차이

16. 병

R. 네스&G. 윌리엄즈,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 유아의 퇴행

존 듀란트, 구석기 선언 - 금식의 영양학적 이점

17. 설득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 대조효과를 이용한 판매 전략

윌리엄 사이먼&제프리 영, ICON 스티브 잡스 - 스티브 잡스의 장점

18. 세계화

토머스 프리드먼,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 세계화의 양면성

장하준, 나쁜 사마리아인들 - 자유무역주의의 위선

19. 수학

사이먼 싱,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특별한 수, 완전수

폴 호프만,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 수학의 두 가지 측면

20. 시각

루돌프 아른하임, 예술로서의 영화 - 클로즈업의 효과와 위험성

존 버거, 다른 방식으로 보기 - 현대 사회에서의 광고의 메시지


21. 실험

댄 히스&칩 히스, 스위치 - 유한한 자원으로서의 집중력

 존 배저만&돈 무어, 경영의사결정론 - 일상적 사고의 오류

22. 심리

존 그레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남녀 심리의 본질적 차이

알랭 드 보통, 뉴스 매뉴얼 - 유명인 숭배의 이면

23. 아동

제임스 기어리, 나는 타자다 - 아동 연령에 따른 은유 이해

마사 누스바움, 공부를 넘어 교육으로 - 놀이를 통한 사회화

24. 악

피터 싱어, 동물 해방 - 가장 잔인한 동물인 인간

필립 짐바르도, 루시퍼 이펙트 - 조직적 방관의 비극

25. 언어

제레드 다이아몬드, 어제까지의 세계 - 이중 언어 사용의 이점

스티븐 핑커, 언어 본능 - 시각적 이미지를 통한 창작

26. 여성

나오미 울프, 아름다움의 신화 - 현대 여성을 구속하는 외모 이데올로기

샹커 베단텀, 히든 브레인 - 무의식적인 남성우월주의

27. 역사

제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 잉카 제국의 몰락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일본 지진의 위험성

28. 예술

에른스트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 예술 감상을 방해할 수 있는 지식

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 - 사진과 그림의 진실도 비교

29. 오류

제임스 글라익, 카오스 - ‘카오스’ 개념의 발견

아툴 가완디,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 의료기기의 오류 가능성


30. 우주

칼 세이건, 코스모스 - 공룡의 멸종과 포유류의 등극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 팽창하는 우주

31. 위기

피터 드러커, 넥스트 소사이어티 - 노령화 사회

자크 아탈리, 미래의 물결 - 현대의 해적

32.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 유전자가 조종하는 개체수 조절

에드워드 윌슨, 통섭 - 유전과 환경의 균형

33. 음식

마이클 폴란, 잡식동물의 딜레마 - 인간의 음식 발달의 의미

마빈 해리스,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 육식의 특징

34. 인간

매트 리들리, 이성적 낙관주의자 - 인간만의 특징으로서의 경제행위

로렐 브레이트먼, 동물의 광기 - 동물의 감정과 인지능력

35. 인공지능

엑스마키나 영화평(뉴욕리뷰오브북스) - 인공지능로봇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 인간의 생명 창조?

36. 인물

앨런 튜링(대니얼 데넷) - 다윈과 튜링의 공통점

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 분배 문제에 대한 체계적 접근

37. 일상

리처드 칼슨,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 자잘한 사건에 영향 받지 않기

알랭 드 보통, 여행의 기술 - 혼자 하는 여행

38. 자기계발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 10,000시간 법칙

롤프 도벨리, 스마트한 생각들 - 낙관주의의 맹점

39. 자연

헬레나 노르베르 호지, 오래된 미래 - 영세 농업 육성 방책

비외론 롬보르, 회의적 환경주의자 - 환경주의의 폐해


40. 전쟁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 - 냉전 이후의 국제정치

노암 촘스키,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 베트남전쟁에 대한 잘못된 인식

41. 정부

밀턴 프리드먼, 자본주의와 자유 - 자유 사회에서 정부의 역할

토드 부크홀츠,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경제학자 케인즈

42. 중국

마틴 자크,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 신흥강대국 중국

조셉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 중국 사회의 특징과 그 원인

43. 지식

엘빈 토플러, 부의 미래 - 지식 상품의 특징

 데이비드 브룩스, 소셜 애니몰 - 개미 사회의 소통 방식

44. 진화

데이비드 굴슨, 꿀벌 이야기 - 지구의 역사를 바꾼 꿀벌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안티프래질 - 기업세계에서 실패의 의미

45. 창의성

미셸 루트번스타인&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생각의 탄생 - 창의적 사고에서의 직관의 중요성

마리아 코니코바, 생각의 재구성 - 거리두기를 통한 해결책 모색

46. 침팬지

제인 구달, 인간의 그늘에서 - 동물의 도구 사용

프란스 드 발, 침팬지 폴리틱스 - 동물의 정치적 행위

47. 토론

조지 레이코프,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프레임의 위력

모리스 엥겔, 언어의 오류와 함정 - 소피스트

48. 합리화

댄 애리얼리,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 자기합리화

데이비드 오르, 최후까지 - 환경위기부정론자의 이중잣대

49. 행복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 부러움을 벗어나는 법

다니엘 길버트,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 불행의 악순환

50. 혁명

조지 오웰, 1984 - 대중의 무지와 힘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 유토피아는 디스토피아


서평

“안타까움에 올려보는 고백서 (윤재남) 솔직후기”(http://orbi.kr/0008147846) by 고ㅇㅏ라 中에서


“참 괜찮은 책이 의외로 후기가 없길래 안타까운 마음에 올려봄 오르비북스에 팔아요 이거”


“일단 표지부터 엄청 화사합니다.ㄹㅇ 오르비북스에 있는 책들은 물론 제가 이때까지 살면서 본 영어책들 (수능용교재/텝스/학원교재 + 중학교 때 했던 니트...하..) 중에서 표지 디자인은 독보적 원탑이라고 봄ㅇㅇ 진심 오르비 책들 다 이 책 디자이너께 맡겼으면 좋겠음”


“토픽은 평가원/교육청 기출, EBS, 여타 사설 문제집들에서 주로 다루는 토픽들인데, 이 책을 찾는 이들에겐 거의 눈에 선한 주제들일거임ㅇㅇ사실 이 부분이 살짝 (정말 살짝) 아쉬운데, 좀 참신한 주제도 있었으면 싶었는데 그런건 거의 없는 거 같음ㅇㅇ 근데 수험생 주제에 그딴걸 따지고 있을 여유가 없음. 반대로 생각해보면 오히려 더 좋은 걸수도.. 예를 들어 실험, 정부, 역사, 예술 등을 다루는거, 많이 봤을거 아님? (신기한게 침팬지도 따로 토픽으로 구성돼있음ㅋㅋ)”


“그리고 지문유형은 우리의 심신을 지치게 하는 유형들인 빈칸, 어휘, 삽입, 삭제 등등이라 고난도 대비엔 ㄹㅇ개꿀임. 지문 퀄은 진짜 개쩜ㅇㅇ장난아니고 진짜 좋아요 이건 진짜 보장합니다. 그리고 일단 유명한 원서들이 베이스라ㅋㅋ퀄 따지는 게 무의미함. 총균쇠, 1984, 넛지 등등 이미 상당히 유명한 원서들을 추출해놓으신거라ㅋㅋ”


“지문 옆에는 생각거리 / 구문 / 리뷰 테스트 가 있는데..음..구문 모르는 거 없고 영어에 투자할 시간 별로 없고 그러시면 지문 옆에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는 거도 무방하다고 봄ㅇㅇ 근데 생각거리는 쫌 재밌음. 저자분 상당히 귀여우실거같음ㅋㅋ 다만 저자분이 독자 타게팅을 할 때 3등급 이상이 타겟이었는지 구문 부분은 썩 자세하진 않음. 따라서 이 책은 구문이 어느 정도 되어있다, 해석이 된다 할 때 보는게 맞을 거 같음.”


“많은 학생들이 국어는 이미 릿밋딧 / 사관학교 / 경찰대 등으로 고난도 대비를 하고 있음. 그러나 영어 같은 경우엔 고난도 대비는 커녕 기출도 제대로 안 본 학생들도 널렸음. 해석능력 / 구문 등이 어느 정도 갖춰진 분이라면 기출 돌리고 EBS 돌리고 하신 후에 멘붕방지용, 고난도 대비용, 실력 점검용 등등으로 활용하시면 좋을거 같음. 이거 재종반에 들고 가지도 않음 나만 볼라고ㅇㅇ”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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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이 2019-01-09 22:07:51

2020버전을 출판하실 예정이 있으신가요??

이현호2 2018-06-23 09:03:02

개인적으로 책 좋은듯. 어렵지도 않고 내용도 재밌고 설명도 잘되어있음 단어도 잘정리되어있고 다만 주제별 다양한 문제풀이, 많은 문제풀이를 원하는 학생들은 안맞을듯. 좋은 지문 읽으면서 생각하기엔 좋음 굿굿.

윤재남 2018-08-12 09:37:22

좋게 평가해주신 리뷰 감사드립니다. ㅎ

하얗던마음 2018-05-06 23:18:27

재밌는 소재에 문제는 모의고사 형식인 건가요?
주제, 순서, 빈칸 등등??

윤재남 2018-05-16 19:53:44

미리보기 파일 봐주세요 ㅎ
문제는 수능형식이지만
모의고사처럼 배열돼 있지는 않아요.

메롱씨 2018-03-04 09:20:27

선생님, 질문을 어디에 해야 하는지 몰라서 여기 올립니다 49번 문제 첫문장 those other 에서 those가 책에는 없지만 앞에 미리 언급된 다른 변수를 지시하는 건지 아니면 그밖의 다른 조건을 의미하는 관용적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전자가 맞다면 지시대명사 없이 그 밖의 모든 조건은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요? 문법이 매우 약해서 질문드립니다.

책은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재남 2018-03-06 22:02:26

우선 감사드립니다. 제 책을 좋게 봐주셔서요. ^^*

원문을 훼손하고 싶지 않아서 원문을 그대로 사용하다 보니 those를 남겨뒀답니다.
여기서의 those는 님이 잘 예상했듯이, 앞에서 언급됐을 '그' 변수들입니다.
사용언어의 갯수와 상관없는.

윤재남 2018-03-06 22:03:03

본 문제의 바로 앞에 있는 단락을 옮겨와봅니다.
맥락을 훨씬 정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봅니다.

In fact, studies carried out in the U.S., Ireland, and Wales until the 1960s did report that bilingual children were significantly disadvantaged linguistically compared to monolingual children, learned command of language more slowly, and ended up with smaller vocabularies in each language. But it was eventually realized that that interpretation was confounded by other variables correlated with bilingualism in those studies. In the U.S. more than in other countries, bilingualism is associated with poverty. When American bilingual children were compared with American monolingual English-speaking children, the latter tended to be from more affluent communities, to be attending better schools, and to have more educated and wealthy parents working at higher occupational levels and with larger vocabularies. Those correlates of bilingualism alone might have accounted for the lower language skills of the bilingual children.

윤재남 2018-03-06 22:04:00

2개 국어를 사용하는 집단들은 대체로 이주민 출신 아니겠습니까?
가난했겠지요. 백인 중산층과는 다른 학교를 다녀야 했겠지요.

윤재남 2018-03-06 22:12:01

아~ 그리고 제 개인 카페가 네이버에도 있고 페이스북 페이지도 있습니다. 아~ 물론 출간된 어법책도 한 권 있고요~ 아~ 감사합니다~ 부끄러~ 참고 바랍니다. ㅎ

메롱씨 2018-03-08 12:38:13

선생님, 친절한 답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책 내용도 좋은데 관심 가져주시고 답변도 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영어 실력이
애매했는데 이 책을 일회독 거의 다해가니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문법책도 참고하겠습니다

수능대박 화이팅! 2018-02-06 00:31:43

2019 버전인가요 ?

윤재남 2018-02-11 03:22:28

예!

madF 2018-02-04 22:47:23

영어 절평 3등급이 봐도 무방한가요 ??

윤재남 2018-02-11 03:22:17

이왕이면
수능독해Who를 추천합니다.
고백서는 2등급을로 올리고 1등급도 노린다 싶음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윤재남 2018-01-21 11:09:22

이미 나와있지요...

RVAupTzW4godF9 2018-01-17 17:27:49

전자책은 안 만드시나요?

윤재남 2018-01-21 11:09:12

예...

경찰대최종합격 2018-01-11 23:41:36

경찰대 대비하려구 사려는데 괜찮을까요 ?

윤재남 2018-01-12 11:48:13

물론입지요. 여기에 나오는 독해들이 순탄하게 해석될 수 있는 경지에 오르기를.
경찰대에 가시려면 어휘/문법이 편입/공무원/Toefl 등의 자료들도 좀 보충하셔야 한다는 것 알고 계시겠지요?

e0mwL8BqZyaozb 2018-01-01 22:23:29

영어 절대평가라서 재밌게 하려고 이책 샀는데(이런 주제들 좋아해요) 1,2월 겨울방학에 이책끝내고 3월에 수특하고 그후에 기출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등급은 1컷아슬아슬하게 걸쳐요

윤재남 2018-01-02 12:41:26

공부의 목적은 -점수를 없애는 거지요. 시기별 학습보다는 -점수를 줄이는 게 목표 아니겠습니까?
저라면
1~2월 고백서+기출 (기출이 왜 중요하다? 빈칸이면 빈칸, 순서면 순서, 평가원의 출제 난도, 패턴을 익혀야 하니까)
3~5월 수특 영어+영독 2~3독 (+기출+고백서 나머지) 할 것 같습니다. ^^*

e0mwL8BqZyaozb 2018-01-06 12:34:07

감사합니다~~

bossom 2017-12-29 21:27:25

2019 개정판인가요? 수험생은 아니지만 너무 이쁘네요 ㅜㅠ

윤재남 2017-12-30 21:25:13

저는 처음엔 썩 눈길이 가지 않았는데, 보니까 또 좋네요. ㅎ

bossom 2017-12-31 21:05:41

2018 고백서 보고 절평 1등급 받아왔습니다! 여러분 사세요 이책 재밌어요!

담쟁이 2017-12-15 21:11:20

고2,3 기준 안정적으로 90점이 넘기는 한데...많이 어렵나요?

윤재남 2017-12-16 21:28:39

아니오.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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