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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라인 생1 모의평가 2019

[신간] 검증된 저자 션T 최후의 걸작, Masterpiece 영어 모의고사

[전자책] Killing Killer 생1 | 션T의 KISS EBS
줄거리가 있는 생명 과학1 홍한마루 지음
책소개

1분 30초

1분 30초. 수능 한 문제를 푸는데 주어진 시간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단 1분 30초에 지난 삼년간의 인생을 송두리째 걸어야만합니다. 분명히 공부는 하였습니다. 그런데 쉽사리 풀리지는 않습니다. 왜일까요? 

수능은 학생들의 노력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는 듯합니다. 그리고 사회는 학생들을 향해 계속해서 노력이 부족하다는 말만을 되풀이 합니다. 그런데 정말 노력이 부족한 것일까요? 

이 책은 위와 같은 고민 끝에 만들어졌습니다. 시험은 공부한 것을 확인하기위해 존재합니다. 만약 시험이 커리큘럼의 수준을 넘어선다면, 시험이 잘못되었든지 커리큘럼이 잘못되었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기존의 교재들이 다루고 있지 않은 “전문가들에겐 너무나 당연한 사실” 혹은 “공공연한 비밀”들을 담아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이 모든 것을 단번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모든 것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기초지식이 담겨있습니다. 


진화론의 강력함

“생명과학에서 진화론을 빼놓고는 아무것도 재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생명과학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생물학은 아주 오랫동안 단순암기과목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을 기반으로 생물학을 이해하면, 실제로 암기해야하는 비중이 상당량 줄어들게 됩니다. 마치 수학이론을 이해하면 수학공식을 굳이 암기할 필요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은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맹렬하게 진화론을 인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생명과학의 진수를 맛보시게 될 것입니다.


통합형 인재를 위하여

‘유전학’(생명과학의 한 분야)은 생물학이라기보다는 수학(확률론)에 더 가깝습니다. 이처럼 생명과학은 다른 어떠한 과목보다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이해를 요구합니다. 이 책은 생명과학을 메인주제로 다루고 있지만, 동시에 메인주제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수학, 물리학, 화학, 역사 등의 내용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통합형 인재에게 필요한 지적감각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수능수준의 개념서

이 책에는 연습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참고한 수능문제를 적어 놓았을 뿐입니다. 독자는 교재 내용을 이해한 후 숙지하고, 수능문제를 바로 풀어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정도로 자세하고 심도 깊게 생명과학의 개념들을 설명합니다. 

이 책은 독자의 개념을 확실하게 그리고 견고하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 제작되었습니다. 태풍에도 쓰러지지 않는 커다란 나무처럼 이 책은 독자가 딛고 서있을 수 있는 든든한 뿌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저자소개

홍한마루 (오르비 닉네임 삼식이)

인하대학교 학사 (생명공학 전공)

인하대학교 석사 (해양바이오에너지 전공)

목차

1.생명과학의 이해

1.1 생물의 특성

1.2 생물의 구성(1)

1.3 생물의 구성(2)

1.4 생명과학과 연구방법


2.세포와 생명의 연속성

2.1 유전자와 염색체

2.2 세포분열

2.3 유전의 기본원리

2.4 사람의 유전

2.5 돌연변이와유전병


3.항상성과 건강

3.1 생명활동과에너지

3.2 소화,호흡,순환,배설

3.3 자극의 전달

3.4 근수축의 원리

3.5 신경계

3.6 항상성의 유지

3.7 질병과 병원체

3.8 몸의 방어작용

3.9 혈액형


4.자연 속 인간

4.1 생물과 환경의 관계

4.2 개체군과 군집

4.3 물질순환과 에너지

4.4 생물다양성


5.부록

A.1 기초화학

A.2 기초 전자기학

B.1 유전과 확률

B.2 특수한 유전

B.3 감수분열과 비분리

B.4 가계도 

C. 생태학 부록


서평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김기민

교과서로 생명과학 1을 혼자 공부해보셨다면, 아마 느끼셨을 것입니다. 불친절하고, 수능문제와 동떨어졌으며, 비효율적이다. 실례로 최근 몇 년간의 과학탐구 영역의 난이도 상승으로 수능에 출제되는 부분과 교과서의 서술이 핀트가 안 맞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특히 2단원 유전, 3단원의 항상성과 건강에서 그러한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또한 항상성, 생명과학의 연구 방법과 같은 개념들은 교과서 서술이 너무 모호하여 그것만으로 제대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기존 교과서의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 놓았습니다. 기존 교과서의 용어와 개념에 대한 불친절한 서술은 깔끔하고 명확한 워딩, 그리고 단계적인 설명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또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필요한 기초개념까지 부록으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평소 애매했던 개념, 교과서만 봐서는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수능에는 나오는 그런 애매한 개념들은 오개념 노트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수능문제를 빨리 푸는데 있어 중요한, 소위 말하는 ‘스킬‘도 일목요연하게 필요한 단원마다 정리되어있습니다. 유전, 자극의 전도, 근육 수축과 같은 ’스킬‘이 매우 중요한 단원에는 실전적인 설명과 함께 좋은 품질의 예제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기존 교과서의 완전한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이남기 (DearU 대표)

생명과학 개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좋은 글이란 독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하나의 작품이다. 그리고 그러한 작품은 가독성이 뛰어나 독자가 어려움 없이 읽히고 읽고 난 뒤 작품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독자에게 전이된다. 좋은 학습서도 마찬가지다. 좋은 학습서는 어려운 내용이더라도 학생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학습 내용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그런 점에서 “줄거리가 있는 생명과학”은 좋은 학습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끊임없이 학생과 소통을 시도한다. 이때, 소통의 근거는 철저하게 교과서와 평가원 기출 문제에 존재한다. 흔히, 높임체 혹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개념서는 자칫하면 교과서와 차별성을 놓이기 쉽다. 왜냐하면, 교과서는 교과과정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하위권부터 상위권까지 모두 넘나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었기 때문이다.

줄거리가 있는 생명과학은 교과서와 차별성을 “평가원 기출 문제”에서 만들었다. 책에서 스토리텔링의 큰 줄기는 “교과서”와 “평가원 기출 문제” 이 두 가지에 있다. 교과서와 달리 “평가원 기출 문제”를 스토리텔링에 도입함으로써, 학생은 효율적으로 수능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그렇다고, 이 책이 교과개념의 핵심 줄기를 놓인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핵심적인 개념에 “기출”을 이야기란 매개체로 덧붙인 것이다. 교과과정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평가원 기출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녹여 내렸기에, 하위권부터 상위권까지 누구나 쉽게 이 책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요약하자면, 교과서 서술에 기출을 녹였다고 할 수 있다.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요약하기 코너를 통해 수험생의 걱정을 덜어준 부분 또한 주목할 만하다. 저자는 요약하기를 통해, 학생들이 수능을 위해 외워야 할 핵심을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부록을 통해 저자는 수험생이 좀더 학습할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책은 철저히 수능을 위해 만들어졌다. 쉽게 읽히며, 쉽다고 중요한 내용, 평가원에서 다룰 내용을 놓이지도 않았다. 끊임없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의 입장을 저자는 배려했다.

이 책은 생명과학1을 처음 준비하는 학생이나 복습 또는 마무리로 개념을 정리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생명과학1을 공부하는 학생은 쉬운 설명을 위주로 생명과학1 학습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춰질 것이며, 복습하는 학생은 중요한 핵심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생명과학 개념서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온 저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서평을 마친다.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강준모

이런 형식의 개념서는 처음 접해봤다. 대부분의 수능 개념서, 또 교과서는 최대한 간략화된 설명과 서술로, 개념의 불완전한 이해를 유발했다. 하지만, 이 교재는 다르다. 최대한 친절하게 서술된 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은, 현행 수능을 대비하는 데에 전혀 허점이 없어 보인다. 수능에 쉽게 출제되고 있는 1, 4단원 또한, 전혀 부족함 없는 설명으로 꽉꽉 채워져 있으며, 주로 어렵게 출제되는 2, 3단원에 대해서는 풀이 스킬이 설명되어 있다. 특히, 적절한 비유와 질 좋은 사진 예시들은 독자가 더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기존 교재들로 생길 수 있는 오개념, 허점들을 정확한 집필과 스토리텔링으로 커버해준다. 단원별로 있는 요약노트, 오개념노트는 중요한 내용을 되짚어주며, 자칫 헷갈리기 쉬운 개념을 확인해준다. 또한, 부록에 있는 유전에 대한 스킬, 예제는 어려워지고 있는 최근 킬러 문제에 대한 대비를 하게 해준다.

읽다보면 조금 과한 느낌이 들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작년 9평 14번과 같이 지엽적인 문제도 점차 나오고 있다. 완벽한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야 하는 사람이 수험생이다. 생명과학 1이라는 과목에서 1등급, 아니 그 이상을 노리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경상대학교 의예과 이상헌

생명과학 1에는 크게 네 단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2단원 유전 파트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난도가 높은 문제, 소위 킬러 문제라고 하는 것들은 대부분 유전 파트에서 출제되니까요. 그러나 2단원을 제외한 나머지 단원을 소홀히 해선 안 됩니다. 

저는 17수능에서 1, 4단원 문제를 틀려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생 1의 암기 단원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고, 많은 시간을 들여 생 1의 암기 단원을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수험생 때 수능특강과 참고서를 이용해 암기해야 할 부분을 무작정 외우고, 계속 잊지 않기 위해 양치기식으로 많은 문제를 풀며 암기 단원을 공부했습니다. 비효율적이었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기에 그런 식으로 공부했지요.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내가 1년만 일찍 접했다면 하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처음엔 이 책의 내용 파트를 읽었을 때, 수험생들이 이런 내용까지 알아야 하나, 너무 과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생 1에 필요한 내용만 정말 알기 쉽게 쓰여 있고 그림도 많아서 수험생이라면 책의 내용을 누구나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게끔 책이 쓰여 있어, 다른 참고서와는 달리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4단원 같은 경우는 제가 수험생일 때 그저 결과를 외우기만 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그 개념들이 어떤 원리를 통해 생겨나게 된 건지를 다 알게 되니, 제가 이때까지 많은 오개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용 부분을 읽고 오개념 노트까지 읽으면 이 책 1권으로 바른 개념만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아예 생 1을 처음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지만, 이미 개념공부가 되어있는 사람이 읽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 단순하게 암기만 했던 내용을 다양한 예시와 배경지식을 활용한 줄거리로 들려주니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지만, 오히려 까먹고 외우고를 반복했던 단순 암기식 공부보다는 더욱 시간적 효율을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생명과학 1 수능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 그리고 생명과학 1을 선택할 고1, 고2 예비 수험생들 모두 이 책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학습을 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북대학교 치의예과 1학년 최민준

수능 생명과학의 출제 스타일로는 4가지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론형,계산형,함정형,지엽형. 지엽의 사전적 정의는 ‘본질적이거나 중요하지 아니하고 부차적인 부분’입니다.

수능을 출제하는 곳은 평가원입니다. 평가원만이 수능출제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평가원에서 출제한 부분 중 우리가 지엽적이라고 생각한 부분들이 과연 본질적이거나 중요하지 않은 부차한 부분인 것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평가원이 출제한 그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엽적이라 생각하는 문제를 맞히기 위해 생명과학의 방대한 양을 전부 외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암기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이 책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교과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명과학을 공부할 때에도 교과서를 통해 개념정리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교과서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교과서는 다소 불친절하며, 대다수의 학생들은 교과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교과서의 그 불친절함은 없애고 내용서술은 이야기 형식으로 자세히 서술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처음 생명과학을 접하는 학생들에게도 적합하며 심지어 공부를 어느 정도 한 학생들에게도 적합한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할 생명과학1 선택자들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건투를 빕니다.

 

동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 정성진

책 내용의 깊이 정도로 살펴보면 고등학교 생명과학 I 교육과정에서부터 깊게는 일반생물학이나 분자생물학, 병리학에서 다루는 내용까지 다양한 전공지식을 담아낸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의 취지가 교과서의 짤막한 서술 한 줄만으로 생명과학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닌, 요즘 교육학에서 화두가 되는 ‘스토리텔링’ 학습법을 통해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접근을 하자는 취지임을 고려하면, 이 책의 내용에서 고등 교육과정을 벗어나는 내용이 있다는 점은 단점보다는 장점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특히 최근 입시 추세가 대수능 출제 범위를 준수하는 정시보다도 구술면접이나 내신, 논술 등의 수시에 초점이 맞춰져 왔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렇게 흘러갈 것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책에서의 접근법도 괜찮은 편일 것이다.

이 책을 서술하면서 참고했던 논문과 단행본을 올바른 인용법을 사용하여 서술하려 한 흔적이 엿보였으며, 인용된 논문들과 단행본들도 교육적으로나 학술적으로나 의미 있는 문헌들을 인용하고자 노력한 흔적들이 보였다. 또한, 이 책에서 사용한 사진에 대해서도 판권 표시가 명확히 되어있었다. 인용 방법과 저작권을 준수한 점이 이 책을 통해 학습하는 학생들에게 학계의 언어를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게 할 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 이 책의 구성에 대한 의견 중 하나이다.

용어의 어원론적 분석과 진화생물학적 모델을 통한 다각적 접근 또한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어원론적 분석을 통해서 특정 개념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되었는지 살펴보며, 진화생물학적 모델을 통해 구조와 기능이 어떻게 형성되어왔는지 설명함으로써 생명체에 대한 이해도를 심화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생명과학을 단순한 암기가 아닌 조금 더 체계적인 학문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열쇠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주고 싶다.

또한, 학생들이 평소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소홀하게 다뤘거나 헷갈릴만한 개념에 대해서 명확한 정의를 내리고자 한 점이나, 문제 상황별로 설명과 해석을 첨부하여 논술이나 수능에서의 실전 대비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 오개념 노트를 통해 이 책을 학습하는 사람들이 개념정리가 명확히 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 등은 이 책을 구매한 학생들이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부분들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검토진의 부재 때문이었는지 중간 중간에 용어 표기의 일관성이 떨어지거나 실수로 보이는 서술들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이 책을 전체적으로 읽어보면서 흥미로운 내용과 유익한 구성들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테면 내과/외과 구분법처럼 평소 의학 전공자들도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들도 엿볼 수 있다.

이 책에 대한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논술이나 구술면접 대비같이 심층적 학습을 해야 하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 통한 학습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개인적인 평을 내린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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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a 2018-07-07 17:45:14

227쪽 영양소의 이동에서 밑에서 4번째 줄에 삼장으로 향합니다.라고 되어있는데 심장을 삼장으로 쓰신 거 같네요.
그리고 본문 곳곳을 보면 띄어쓰기가 여러 번 되어서 문장 사이사이에 여백이 크거나, 띄어쓰기가 안 되어 있는 부분들이 꽤 많아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게 아쉽네요. 앞으로 책을 출간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런 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식이 2018-07-15 18:27:05

답글이 늦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kooa 2018-07-17 22:05:27

다만 책에 서술되어있는 내용들은 매우 좋아서 제 주변 생명과학 응시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줬는데 역시 만족하네요.
생명과학 응시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삼식이 2018-07-21 18:18:33

넵.^^ 감사합니다.

1@1 2018-06-05 11:13:29

2쇄 언제 나오나요?

삼식이 2018-06-10 19:14:56

음.. 답변늦어서 죄송합니다.
2쇄는 1쇄가 전부 팔려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언제쯤 나올지 저도 알 수 없습니다.
만약 올해 판매량이 부진하면 2쇄는 영영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삼식이 2018-05-18 19:48:45

정오표를 업데이트하였습니다. 독자분들은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관련 게시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아래 링크도 꼭 한 번씩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orbi.kr/00017147803

kisn 2018-05-03 11:13:27

445페이지 확률계산이 이상하네요~

삼식이 2018-05-03 12:23:54

맙소사..! 또 오타 났네요.
(3/4)*(3/4)=9/16입니다. ((3/4)*(3/4)=9/64)라고 잘못 들어가 있습니다.)
복사 붙여넣기 하다가 잘못 들어간 것 같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하얀목도리 2018-05-02 09:51:21

291p, 자율신경의 중추 관련한 내용에서 연수는 각종 욕구와 감정의 중추인 간뇌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적혀 있는데 왜죠?/

삼식이 2018-05-02 15:45:46

뇌의 주된 목적은 외부의 자극을 해석하여 몸의 기관들을 적절하게 반응하도록 명령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율신경은 인간의 감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또는 자율신경은 감정과 상관없이 반사적으로 작동하기도 합니다. 화들짝 놀라게 하는 외부 자극은 자율신경을 작동하지만 특별히 감정과는 관계없지요. 반대로 감정만으로도 자율신경이 작동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경우 비슷한 효과가 나타납니다.(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이 작동하면 심장이 크게 뜀을 상기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자율신경을 작동시키는 메커니즘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중추(컨트롤 타워)의 구조는 매우 수직구조에 가깝습니다. 즉, 자율신경을 경찰에 비유한다면, 이들의 직접적인 컨트롤타워(중추)는 경찰청장이지만, 동시에 경창청장에게 명령을 내리는 최종 결정자(중추의 중추)인 대통령도 있습니다.(평상시의 일반 업무는 주로 경찰청장이 해결하지만 특수한 경우는 대통령이 해결) (약간의 왜곡이 일어나지만 더 비유하자면 간뇌는 대통령이고 대뇌는 국회정도로 비유할 수 있겠네요.)
이와 같은 뇌의 구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무엇이 무엇의 중추인지 헷갈리곤 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쪽지주시기 바랍니다.

삼식이 2018-05-05 10:56:01

https://orbi.kr/00017021216
참고 바랍니다.

Max123 2018-04-27 00:45:46

모세혈관이 상피조직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현재 듣고있는 인강에서는 모세혈관은 기관이라고 하는데 어떡하죠..?

삼식이 2018-04-27 09:56:04

;;;??? 기관의 교과서적 정의가 두 종류 이상의 조직이 모인 것인데 모세혈관을 기관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납득이 되지 않네요. (모세혈관은 세포 한 개의 층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혹시 "혈관"과 "모세혈관"을 헷갈리신 것 아닌가요? "혈관"은 확실히 기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쪽지로 어느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지요.

삼식이 2018-04-28 20:37:32

https://orbi.kr/00016965552
참고 바랍니다.

삼식이 2018-04-25 19:22:30

2018-04-25
정오 사항 업데이트하였습니다.
부록으로 1.2단원 수정본을 올렸습니다.(화학에 기초가 없어서 1.2단원을 읽기 어려운 분들은 원본 대신 다운로드 받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성공한다 2018-04-24 22:14:03

며칠전에 구입했는데 대충 훑어보면서 몇 군데 오타발견했어요 맞춤법틀린 곳이 좀 보이더라구요
그 외엔 생명과학1을 처음 접하는 저로서는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식이 2018-04-24 23:42:28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 관련해서는 저도 골치가 아프네요. 오타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계속해서 나오니... 오타는 최대한 잡아내서 정오 사항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재필삼선사심오운 2018-04-20 17:52:21

작년 생2서 올해 생1넘어왔는데 가계도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가계도 부록 진짜 좋네요.. 유제도 많아서 명제들 적용도 편하고.. 화1생2를 해서 그런지 앞의 내용들도 이해하기 편하고 간혹 오타가 좀 보입니다만 편하게 읽고 내용정리할수 있는게 매력적이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요약정리가 좀만 더 자세하였으면 좋겠네요. 예를 들면 스테로이드가 호르몬을 구성한다. 같은 빈출 선지들 내용이 본문에 있지만 요약정리에 빠져있던데 수험생들이 조금 더 포커스할 내용들을 캐치하기 쉽게 정리하셨으면 더 좋을듯요. 책 나름 맘에 들어서 좋네요..!!

삼식이 2018-04-20 21:58:07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들을 좀 더 꼼꼼하게 참고해서 정오 사항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gqpIuoG86K2kmA 2018-04-17 09:09:22

저자님, 전과생인데 생명과학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읽어도 괜찮은가요? 수술하고 입원할때 읽을 생각인데..

gqpIuoG86K2kmA 2018-04-17 09:09:53

기초화학 개념이 없으신 분들은 목차에 나온 부록.A1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A1 이외의 어떤 다른것들을 요구하거나 그러진 않나요?

삼식이 2018-04-17 12:17:27

네. 다른 것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실 내용이 너무 과하다는 비판이 있어서 내용을 줄이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만약 내용이 줄어든다면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1.2단원을 통째로 수정하고, 화학적 배경지식이 필요한 부분은 전부 부록으로 넘기려고 합니다.)
사실 이 책은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이해하는 책입니다. 고로, 본분을 읽으실 때, "처음부터 끝까지 암기해야지"라는 욕심을 버리셔야 합니다. 진짜로 암기해야 하는 부분은 매 단원 마지막에 '요약정리' 부분만 암기하시면 됩니다. 혹여나 싶어서 노파심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사실 ‘1.2단원’을 넘어기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 때문에 비판이 생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1.2단원’을 읽어 내려가기 힘드시다면 ‘요약정리’부분만을 보시고 넘기셔도 됩니다.(이 경우에는 부록A.1을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시험에 나오는 부분은 ‘요약정리와 오개념노트’ 뿐이니까요.
변동사항은 조만간에 게시글을 통해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jsaohg 2018-04-13 04:18:29

이 책내용을 다 숙지하면 어떤 지엽이든 다 맞출수 있는 확신이 있으신가여?

삼식이 2018-04-13 16:54:06

네.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엽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보통 지엽이라고 하면, 구석에 추가되어 있는 세부적인 내용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생물은 전부 그런 것들로만 채워져 있습니다. 그럼 뭐가 지엽이고 뭐가 아닐까요? 여컨대 학생들은 '효소, 항체, 호르몬, 헤모글로빈은 단백질이다.'라고 배웁니다. 그런데 애초에 이렇게 가르치면 안 됩니다. 단백질이 뭐하는 분자인지 그리고 정체가 무엇인지만 알아도 굳이 애써서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아마 암기만 한 학생들은 끝까지 '단백질은 먹는 거'라고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움직이거나 자신의 형태를 변형하여 화학반응 등의 기능을 하는 생체분자'는 전부 단백질입니다. 즉, 수동적 이아니라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분자는 단백질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암기해야 할 부분은 극단적으로 줄어듭니다. 왜냐하면 교과내용에 단백질이 아닌 것들이 거의 없거든요. 대충 제가 어떤 말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개념의 부재가 지엽을 생산하고 암기를 강요합니다. 전문용어 등은 어쩔 수 없이 암기한다고 쳐도 지엽 등의 내용을 언제 다 암기하고 있습니까? 의예과처럼 우리가 뼈 하나하나를 전부 암기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고 말입니다. 어느 정도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암기도 쉽게 됩니다. (심지어 뼈도 이해하면 자동으로 암기됩니다.)

으대지망생 2018-04-08 10:27:20

첵두께가 어떻게되나요??

삼식이 2018-04-08 13:51:35

500페이지 정도 됩니다. 아마 얇은 벽돌 두께(?)정도 될 것입니다. 들고 다니기는 불편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개념이해를 위해 제작된 책이기 때문에 최대한 가독성에 신경 썼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읽으실 것입니다. 주변 지인(고등학생)에게 시험해 보았더니 전부 다 읽는데 4개월 정도 걸리더군요. 모든 개념서가 그런 것처럼 한 번 읽으신 후에는 개념사전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컨대 과제로 레포트를 쓰실 때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참고문헌들도 줄줄이 달아놓았습니다.)

1. 2018-04-05 17:11:20

독학용인가요?

삼식이 2018-04-05 21:26:46

네. 독학용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애초에 개념을 확실하게 잡기 위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생명과학 기초개념 인강’ 혹은 ‘대학교 교양수업’을 듣는 것 같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이 책은 대부분의 강의보다 더 세세하고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다만 한계는 있습니다. 아래 댓글에도 언급한 것처럼 기출문제는 많이 풀어보셔야 합니다. 기출을 풀어보시면 느끼시게 되겠지만 2등급 혹은 1등급 턱걸이는 개념숙지만으로 가능하나, 만점이나 안정적인 1등급은 특별히 따로 유전스킬을 연마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물론 이 책의 부록.B에도 유전부분에 대한 개념을 매우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유전파트의 타임어택을 해결할만한 요소는 부족하며, 현재 스킬북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언급한 것처럼 이 책을 읽으시고 1)다른 모의고사 문제를 많이 물어보던지(독학 혹은 인강), 2)기출을 전부 암기하시던지(독학) 3) 유전부분만 따로 인강을 들으셔야 합니다.(인강)

(8 2018-04-02 17:54:42

이 책만 제대로 본다면 굳이 다른 책은 안봐도 수능 완벽히 대비할 수 있을까요??

삼식이 2018-04-02 22:47:22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책으로 2등급 내지는 1등급 턱걸이는 충분히 무난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다만 기출은 유전파트에서 타임어택이 되도록 출제되기 때문에 따로 더 공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기출을 풀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문제를 풀 수 있더라도 문제풀이 속도에서 뒤져지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사실 유전파트만 다루는 또 다른 책을 출간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까지는 이 책이 전부 입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바, 유전파트는 1)문제를 많이 풀어서 익숙해지시던지(오르비 모의고사 등), 2)기출을 전부 암기하시던지, 3)유전부분만 따로 인강을 들으시던지(유전만 따로 다루는 인강이 있습니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8 2018-04-04 00:27:56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믿고 구매 할게요!

삼식이 2018-04-04 15:32:36

네. 감사합니다. ^^

10gfofo 2018-04-01 21:41:13

타겟층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처음 접하는 학생이 봐도 어려움이없을까요?

삼식이 2018-04-01 21:58:28

생명과학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무난하게 소화하실 수 있습니다. 대신 기초화학 개념이 없으신 분들은 목차에 나온 부록.A1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나에요1 2018-04-01 13:09:53

통합형인재....

삼식이 2018-04-01 14:42:32

죄송합니다. 급하게 올리는 바람에 오타 확인을 못했네요. 실제 책에는 이런 실수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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