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1 고득점을 위해서는 1~3단원의 개념을 충분히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4단원 천체 단원을 심도있게 학습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Castellar N제는 지구과학1 천체 단원(‘천체의 관측, 우주 탐사’)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된 ‘고퀄리티 지구과학1 천체 N제’입니다. 저자의 깊은 연구와 고심 끝에 탄생한 양질의 천체 문항들은 수험생 분들께 ‘수능 지구과학1 만점’을 향한 올바른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2. 평가원에 초점을 맞춘 문항
본 교재의 문항들은 평가원의 출제 기조와 난이도에 초점을 맞추어 출제되었습니다. 본 교재는 풀이 근거가 명확하지 않거나 지나치게 어려운 문항들로 구성된 비효율적인 수험서가 아닙니다. 선지 구성 및 발문의 형태, 문제 스타일, 출제 난이도가 평가원의 것과 가장 유사하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며, 본 교재를 접하는 수험생이 ‘평가원에서 출제되는 천체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확실하게 입증된 독보적인 퀄리티
2017년 6월, 수험생 분들의 앞에 처음 선보인 Castellar N제는 많은 수험생 분들의 후기와 호평을 통해 독보적인 퀄리티를 입증해왔습니다. 작년에 Castellar N제를 풀었던 수험생 분들이 ‘덕분에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라는 후기를 정말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Castellar N제는 지구과학1 천체 단원 때문에 항상 ‘아쉬운 점수’를 받았던 많은 수험생 분들의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어왔으며, 앞으로도 많은 지구과학1 수험생 분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4. 오개념 바로잡기
지구과학1을 공부하다보면 이런저런 오개념들이 생기고, 결국에는 수험생의 머릿속 깊은 곳에 각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교과내용을 충분하게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오개념을 머릿속에 익히지 않는 것이 어쩌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개념들을 학습하게 하는 수험서들은 시중에 넘쳐나지만, 오개념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수험서는 비교적 많지 않습니다. 본 교재는 잘못 알고 있던 개념, 필수적이지만 알지 못했던 중요한 개념들을 올바르게 알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본 교재를 접하는 수험생이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지구과학 모의고사에서 30~35점을 받던 평범한 학생이었으나 지구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 독학한 결과 고3 수험생 시절에 시행되었던 모든 교육청 모의고사와 평가원 모의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등급을 받았고, 과학중점교육과정인 모교에서 3학년 내내 지구과학 전교 1등을 차지하여 3학년 1학기와 2학기 모두 지구과학 교과성적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저자가 고3이었던 2016년, 저자의 발목을 잡고 있던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자마자 오르비북스와 계약을 맺어 지구과학1 천체 단원 자작 문항들로 구성된 수험서를 집필하였다. 2017년 6월 처음 출판된 Castellar 지구과학1 N제는 많은 수험생으로부터 극찬과 호평을 받으며 독보적인 퀄리티를 입증해왔고, 지구과학 베스트셀러 수험서로 당당히 자리 잡아 그 명성을 이어왔다. 그 결과로 많은 대형 입시학원 및 콘텐츠 개발팀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으나 모두 거절하였다. 이후 2020년 3월에 군에 입대하여 2021년 9월에 전역하였고, 그 사이에 판매가 종료된 Castellar 지구과학2 N제를 간절히 기다리는 수험생들을 위해 2년만에 다시 펜을 잡고 천구를 그렸다.
목차
지구과학1 150제 + 해설 92쪽
(작년판 대비 신규 출제 비중 72%)
서평
이채이 (수의예과 재학)
천체 학습범위를 빠뜨리지 않고 담아서 전체적으로 복습하며 풀기에 매우 유익함! 똑같은 방법으로 여러 번 풀기보다는 꾸준히 다른 방법, 구도로 보는 연습을 하길 추천한다.
이상무
지구과학 킬러문제라 하면 천체!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과연 킬러 문제라고 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천체라는 단원의 특성상 어느 사람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고 어떤 사람에게는 쉽고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지, 아니 어디에 해당하고 싶은지는 이 책에 달려있습니다.
기출이 중요시 되는 시기인 만큼 기출을 잘 분석하고 기출의 결을 따르고 만든 결과물이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체 단원의 개념과 기출 공부를 충분히 한 후에 이 책을 푸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지막으로 검토하면서 해설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문제도 좋지요.)
해설 속에 저자분의 사고과정이 다 녹아있을 뿐만 아니라 소소한 팁들이 들어있어 이대로만 따라하고 저자분의 사고과정을 따라 공부한다면 천체부분 만큼은 실력상승이 보장되리라 믿습니다.
이상훈 (울산우신고등학교 졸업)
과학탐구라는 과목이 가진 큰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양질의 컨텐츠를 구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문제집과 참고서들은 현재의 수능 고난도 문제의 난이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평이 좋은 여러 강사의 자료들 또한 수강생이 아니라면 구하기 어렵습니다. 여러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교재들 또한 강의와의 연계성이 크기 때문에, 해설이 아예 없거나 강의를 듣지 않는 경우에는 공부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But! 이러한 상황에서 Castellar N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문제를 150문제나 담고 있습니다. '고득점을 원하는, 고난도 천체문제를 원하는 수험생'이라는 명확한 타겟을 가지고 있고, 여러 가지의 문제 상황과 각각의 문제 상황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담고 있습니다. 검토의 초점은 기본적인 오탈자 검토뿐만 아니라 '오개념은 없는가?', '독자들이 읽었을 때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는가?'에 맞추어 졌고, 평가원의 깔끔함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오직 보기 한 줄, 선지 한 줄에 대한 판단을 위해 적게는 3줄, 많게는 20줄이 넘어가는 해설을 수정해가며 서로 고민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하는 저자의 작은 욕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저자가 언급했다시피 전반적인 단원에 대한 개념 공부가 정확하게 되어 있고, 고난도 천체문제를 원하는 수험생에 해당되실 경우에 보시면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문제 난이도는 '시험에서 마주치는 20문제 중 손꼽히는 1~2문제'에 해당되는 난이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 또한 이 책을 보면서 천체부분에서 많은 문제 상황들을 접하게 되었고, 18학년도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보는 모든 분들께 수능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김지형 (원광대학교 의예과 재학)
저는 17 수능 누적 백분위 12%에서 18 수능 누적 백분위 0.5%를 달성했습니다. 지구과학은 이러한 스펙에서의 1등 공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제가 재수를 시작했을 때 지구과학을 처음 접해봤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과목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한테는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개념을 익히고 기출을 분석해보았지만 6월 평가원 모의평가에서는 간신히 2등급을 받을 정도로 지구과학1 실전에 약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저에게는 Castellar N제가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이 책을 보며 지구과학에서 킬러 문항에 해당하는 단원인 천체에서의 실전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었고, 이러한 학습이 9월 평가원 1등급, 수능 50점을 만들 수 있도록 한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수능이 매우 까다로워져서 지구과학1도 쉽게 1등급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시중에선 지구과학 킬러문제 단골로 출현하는 천체 단원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게 하는 교재 또한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Castellar N제는 여러분의 1등급의 길, 아니 50점 만점의 길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유용한 문제집이 될 수 있음을 여러분에게 약속드립니다.
A. 아니요. 사도 됩니다.
2020 교재와 많이 겹치지는 않을 겁니다.
2018~2019사이의 중복 문항이 거의 없었듯이, 이번 개정판 또한 2019, 2020 두 권을 스트레이트로 쭉 이어서 풀지 않는 이상은 체감상 문항이 중복된다는 느낌이 거의 없도록 집필할 예정입니다.
개정판이 나올 것이라는 이유 때문에 2019교재를 굳이 안 사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모올랑
2019-03-22 00:01:44
천체N제 말고 전단원 n제 집필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Castellar
2019-03-24 23:32:59
지구과학1 전단원 N제 또는 비천체 단원 N제를 집필할 계획은 없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학년도 수능만점자0순위
2019-03-13 22:16:48
2019버전 아직 제고 많이 남아있나요? 2019 2020 둘다풀건데 제고 많이 없으면 미리 사두려고요 !
Castellar
2019-03-14 14:59:48
2019교재 출시 후에도 약 11개월 동안 2018교재가 계속 판매되었습니다. 따라서 2020 개정판 출시 후에도 2019교재는 당분간 계속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정판 출시 후 두 권을 함께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재고 걱정은 안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빠꾸르범지
2019-03-13 08:18:47
2020은 언제 나오나요
문제 좋아서 빨리 풀고싶은데
Castellar
2019-03-13 21:54:32
3월 말까지 원고를 마감하고, 이후 내지 편집 및 추가 검토등을 거치고 나면 예약 판매 페이지가 개설됩니다.
아마도 4월 중순경 예약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빠꾸르범지
2019-03-16 08:14:24
ㅇㅋ 굿굿 그전에 마더텅 한번 더돌리고 옴
거창애플딸기
2019-02-15 18:00:02
안녕하세요, 올해 파이널에 수업 교재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미리 구입할 수도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작년에 품절이 있었나요?
Castellar
2019-02-15 22:06:54
일시적으로 며칠 동안 '예약판매' 상태로 전환된 적은 있었습니다만, 교재가 장기간 품절 및 절판되거나 판매 종료된 적은 없었습니다.
태현이이
2019-02-13 10:31:17
정오표는 없나요? 이제 풀라하는데요 ㅎㅎㅎ
Castellar
2019-02-13 23:50:16
정오표는 본 페이지 "부교재"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쇄까지는 정오표 1건(조건누락) 있고, 풀려고 하시는 책이 3쇄 이상이라면 정오표 확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는야연세대
2019-01-20 12:47:03
혹시 pdf 파일로 구매할 수 있을까요?
Castellar
2019-01-22 20:35:37
당연히 안 됩니다.
s04y2BVDLCjdbT
2019-01-16 21:14:45
2018, 2019 2020 버젼 다 살 생각인데 3버젼다 문제가 많이 겹치지 않죠?
Castellar
2019-01-16 23:08:06
2018 버전과 2019 버전을 비교했을 때, 2019 버전의 신규 문항 비율은 약 72%이며, 나머지 28% 중 절반 정도는 기존 문항이 변형된 것입니다. 따라서 두 권(2018, 2019)을 스트레이트로 쭉 이어서 풀지 않는 이상은, 겹치는 느낌이 많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2020 교재는 현재 집필 중이라서 객관적 수치로 확답을 드릴 수는 없으나, 신규 문항 비율이 75% 정도가 되도록 구성할 계획입니다.
2020 개정판에 대한 공지글 링크는 https://orbi.kr/00020128725 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astellar
2018-11-30 17:25:54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2019 공지]
1. 오류 이의제기 등 문의사항은, 이곳에 댓글을 남기시기 보다는 아래의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확인&검토 후 최단 시간 내에 정오표 반영여부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류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때에는 타당한 근거가 있어야 하며, 근거 또는 출처가 불분명한 경우 저자의 입장에서는 답변을 드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Castellar N제 2020 개정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확정된 후에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뺑긴
2018-11-21 14:35:48
카스테라님 19수능 20번 (회는)곱빼기 공식.. 사랑합니다.
카스테라 책 진짜 좋음요.
Castellar
2018-11-27 00:30:45
곱빼기 공식으로 푸셔서 풀이시간을 좀 더 단축하셨을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야이야이
2018-11-13 20:42:42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어쩌다 지구과학 과외를 이 교재를 사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게 되어 이 교재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문제 풀이에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문제 번호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습니다만, 풀이가 말은 됩니다만 애매한 것도 상당부분 있더라구요... 엄밀히 따졌을 때 답이 될 수 없는 보기를 맞는 옳은 것이라고 설명한 문제도 몇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Castellar
2018-11-13 23:40:49
몇 번 문제의 어느 부분이 어떻게 오류가 있는지도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로 “오류가 너무 많다.”라고만 하시면, 저자의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본 교재는 현재까지 이미 수천명의 수험생들이 풀었으며, 2019 개정판은 지금까지도 확인된 정오사항이 1건(조건 누락)입니다.
본인께서는, (애매하거나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는 문항번호, 오류라고 판단되는 포인트와 그 근거) 등을 모두 정확하게 말씀해주시기 바라며, 이에 답변 없을 시 “근거가 부족한 이의제기”로 판단하겠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창
2018-10-31 10:51:08
69번 ㄷ에 대한 해설을 보니 P의 적경 증가량이 태양보다 작다고 나와있는데, 그건 어떻게 알 수 있는것이죠?
Castellar
2018-10-31 17:26:48
시간이 지남에 따라 P가 태양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서쪽으로 이동하기(서방 이각이 커지기) 때문에, 현재 P가 순행한다 가정할 경우 같은 시간동안의 적경 증가폭은 태양이 P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동방구에서 P가 순행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그럴 리 없겠지만, 만약 P의 적경 증가폭이 태양보다 크다면 P는 합을 지난 다음 서구가 아닌 동구를 향해야 합니다.
* 기타 질문사항은 [공지] 댓글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랍비제자
2018-10-30 19:56:47
풀다 욕나오네요
푼다풀다 안풀려서 보니까 방위각 남점기준
그것도 한두문제가 아니고..
문제 만드려고 고생하셨을텐데 왜
찌게 잘 끓여놓고 쓴 멸치 집어넣는것 처럼
물론 낚시 가능성이야 언제든 있지만
5문제 중에 남점기준 빙위각 낚시가 있을거 같나요
물론 혹시라도 결과적으로
그런 문제 나오면 내 선견지명이다
이러시겠지만, 저는 회의적입니다
성질 뻗치네 정말
Castellar
2018-10-30 20:15:18
안녕하세요.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저자 김효길 입니다.
방위각을 남점 기준으로 측정하는 문제는 3쇄 기준 총 9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본인께서는 생각이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이 중 7~8문제는 방위각을 북점 기준으로 측정할 시 오류가 생기거나 풀이과정이 기존 출제의도와 어긋날 여지가 있는 문항입니다.
그래서 남점 기준으로 정한 것입니다.
“찌개 잘 끓여놓고 쓴 멸치 집어넣는 것”으로 비유하셨는데,
위에서 언급한 7~8문제의 방위각 기준점을 북점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아마 “찌개가 완전히 썩을 것”입니다.
북반구에서 천구의 북극 방향, 즉 북쪽 하늘을 관측한 자료입니다.
방위각은 시계 방향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C의 방위각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공지] 댓글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은서기123
2018-10-15 10:35:46
25번 해설 3번째 줄에서 '달과 별 S가 지평선 위에 떠 있는 시간이 거의 같다'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달은 하루 내에서도 천구 내에서 일주운동 반대방향으로의 움직임이 크기 때문에 달의 일주운동에서도 이를 고려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서 별 S와 달의 남중고도가 같다는 부분에서 달과 별 S의 적위가 같다는 것을 도출할 수는 있지만, 떠 있는 시간은 달이 별 S보다 더욱 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Castellar
2018-10-15 17:33:24
그런 이유로 해설에서 "거의"같다라는 표현을 쓴 것이며, 검토 과정 중 발문 또한 "이날 ~~ 적위는 서로 같았다."라는 내용에서 "이날 ~~ 남중고도는 서로 같았다."로 변경한 것입니다.
달의 공전에 의한 적위 변화를 몇 시간 동안 관측한다고 해도 큰 변화는 없으며, 이날 S와 달의 적위가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고 해석하는 데는 이상 없습니다.
이번 9평 17번 문항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이의제기 및 문의는 [공지] 댓글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대학ㄱㄷ
2018-10-14 13:42:17
29번 ㄴ 풀때요 행성의 공전방향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닌가요?
Castellar
2018-10-15 01:23:42
아닙니다.
행성계의 궤도면이 시선방향과 나란하다면, 공전방향에 상관없이 도출되는 정답은 같습니다.
예를들어, 시계방향으로 공전하는 것으로 보이는 외계 행성계를, 물구나무서서 본다고 해서 적색편이를 하던 별이 갑자기 청색편이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설지에서는 일러스트를 그려야 하다보니 공전방향을 임의로 설정한 것이며, 어떤 방향으로 정하고 푼다해도 문제풀이근거와 도출되는 정답은 같습니다.
은서기123
2018-10-12 15:52:38
2번에서 A를 태양의 일주권이 아닌 황도로 보고, 태양과 별 S 사이에 천구의 적도를 그려주면 안되나요?
Castellar
2018-10-12 19:19:14
A가 황도라고 할 만한 명확한 근거가 없으며, 별 S의 적위가 0보다 크다고 할 만한 근거도 없습니다.
따라서 A를 황도라고 한다거나, 별 S와 태양 사이에 천구의 적도를 그리는 풀이방법은 적절치 않습니다.
옯하
2018-10-11 14:42:53
천체 20일만에 개념,기출 벼락치기해서, 혹여나 오개념 갖고 있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이 책 풀면서 몇 개는 바로 잡았네용! 문제퀄 좋고 난이도도 적당한 것 같네요ㅜㅜ 잘 풀었어요~~~
Castellar
2018-10-12 19:20:35
감사합니다 :)
17111112
2018-10-07 15:05:49
2번에 ㄷ보기 에서 일몰후 서쪽에있어 별A의 적경이 18H~20H라 하셨는데 이걸 어떻게 파악할수있나요...이해가잘안갑니다
Castellar
2018-10-08 00:08:22
12월 8일이므로 태양의 적경이 약 17h임을 알 수 있으며, 일몰 직후에 별 S가 서쪽하늘에 떠 있으므로 태양과의 위치관계를 통해 적경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관측 날짜, 시각, 천체의 위치 등의 조건을 바탕으로 해당 천체의 적경을 파악하는, 매우 보편적인 내용입니다.
KXcMbygW5PO9G8
2018-10-04 17:12:53
10월 2일 낮에 결제한 수험생 입니다...
실례지만 언제쯤 출고 되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ㅜㅜ
아직도 출고 준비 중 이라고만 떠서ㅜㅜ
Castellar
2018-10-04 19:28:11
본 교재는 현재 일시적으로 예약판매 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재고가 일시적으로 부족하여 그런 것 같은데, 아마도 증쇄가 완료되어 물량이 확보되면 출고될 것입니다.
출고가 지나치게 지연될 시 atom 고객센터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자는 실시간 판매량 및 구매자 목록 등만 조회가능하며, 출고상태는 알 수 없습니다.)
대학ㄱㄷ
2018-10-04 16:34:31
16번 ㄴ풀때요
한달후9시에 태양적경이 약 20h인데요. 그때 9시에 남중하는 적경선이 5h이니까 적경이 6h보다 약간큰 별B는 동짓날 자정과 비교하면 고도가 더 낮다고 판단해도 되나요?
Castellar
2018-10-04 19:18:57
네, 좋은 풀이입니다.
동짓날 자정보다 한 달 후 21시에 관측했을 때 별 B가 더 동쪽에 위치한다는 점이 풀이 핵심입니다.
Dennis
2018-09-26 21:55:51
3번에 5번 질문입니다.
ㄷ에 천구상의 대'원'이여도 시간권이라고 할 수 있나요? 시간권은 보통 반원을 이야기하는거 아닌가요?
Castellar
2018-09-27 00:51:20
시간권은 천구에서 천구의 북극과 천구의 남극을 지나면서 적도면과 수직하게 만나는 무수히 많은 대원들을 의미합니다.
교과서나 수능특강에서도 마찬가지로 "대원"이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만약 특정한 어느 적경, 예컨대 적경이 6h인 시간권에 대하여 서술한다면 "반원"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기는 합니다.
3번 문항 ㄷ선지에서는 특정한 어느 적경의 시간권에 대한 정의가 아닌 "시간권의 정의(시간권의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묻고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교과서에 나타난 정의 그대로 "대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 [공지] 댓글 내용 참고하시어, 본 교재에 대한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unnamed
2018-08-29 20:55:40
132번에 ㄷ선지에 정오면 대낮인데 어떻게 별이관측될수있는거죠 ??
Castellar
2018-08-29 21:38:29
극야 현상이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해당 문항(132번 문항) 해설지 내용 중, 맨 아래의 3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dK7Pysq4B0gvUk
2018-08-27 20:12:10
116번 ㄷ보기에서 '지평선 위로 뜬다'라는 진술이 지평선 위에 떠 있다는 말인지 지평선 위로 뜨기 시작한다는 말인지 애매하지 않나요??
'지평선 위로 뜨기 시작한다' 또는 '동쪽 지평선 위로 뜬다'라는 진술 정도가 오해의 소지가 없지 않을까요??
Castellar
2018-08-28 01:21:03
2016학년도 수능 18번 문항 ㄷ선지에서 "지평선 위로 뜰 때 방위각이 가장 큰 것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고, 2018학년도 수능 20번 문항의 표(자료)에서도 태양을 관측한 시점을 "뜰 때"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외 다수의 기출문항에서도 유사한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모두 "떠오르는 중 또는 떠 있는 상태"가 아닌, "뜨는 순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116번 문항 ㄷ선지 (ㄷ. 이날 ~~ 추분점이 지평선 위로 뜬다.)의 표현에는 문의주신 바와 관련된 오해의 소지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공지] 댓글의 내용과 같이, 이의제기 또는 기타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njsksk
2018-08-26 21:17:36
61p 질문
제가 위 문제를 단순히 북극에서 하짓날이면 백야현상때문에 천재가 안보이겠지.. 하고 문제를 풀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달은 가끔보면 낮에도 관축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위 문제를 그냥 하지면 백야니까 이렇게 생각해서 풀면 틀리는 거죠??
Castellar
2018-08-27 02:19:22
달은 지구와 워낙 가깝고 크게 관측되기 때문에, 낮에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태양과 이루는 이각이 어느 정도는 커야합니다.
61번 문항의 경우, 해설지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하짓날의 보름달 적위가 0보다 작을 것임을 이용하여 푸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또한, 상단의 [공지] 댓글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njsksk
2018-08-22 18:33:57
30번에 답지에 ㄴ 보기설명하실때 A의적위가 -40이라 하셨는데 그런데 위도가 남중고도공식을쓰면 A의 정의는-20이 나오는데 왜 여기서 A적위구할때 남중고도공식을 쓰면 안되나요???
Castellar
2018-08-22 19:46:10
흔히 알고있는 남중고도 공식은 아무데서나(아무 관측 지역에서나), 그리고 아무 별에 대해서 막 적용하시면 안됩니다. 계산했을 때 실제 적위와 다르게 나올 수도 있으며, 계산한 고도 값이 90도를 넘게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있습니다. 특히 적도 부근이나 남반구의 경우에는 더 그렇습니다.
천구를 그린 후 천구의 적도로부터 시간권을 따라 직접 각도를 계산하여 적위를 구하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현재 페이지에서는 문항의 단순 풀이법이나 이의제기 등 문의를 받지 않으며, 이의제기 오류&오탈자 문의 등의 경우, [공지] 댓글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닭파닭
2018-08-22 10:48:28
95번 적도라고 써져있는데 남반구적도부근과 북반구적도부근 두 경우 모두 답이 같나요?
Castellar
2018-08-22 12:12:02
"적도를 어느정도 벗어날 경우에도 답이 같다."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ㄱ~ㄷ선지의 정오를 판별하는 데 있어서는 그럴지는 몰라도, 적도가 아닌 지역에서는 주어진 자료대로 방위각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적도가 아닌 지역에서 관측할 경우, 천구의 적도가 지평선과 이루는 각이 직각이 아니기 때문에 별 A 또는 B의 방위각 증감 여부가 주어진 자료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dK7Pysq4B0gvUk
2018-08-22 00:55:54
108번문제 ㄴ번보기에서 별의 연주운동 개념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저희들이 천체에서 흔히 얘기하는 태양의 연주운동 개념은 지동설을 바탕으로 '고정되어있는배경별'에 대해 태양이 1년에 한바퀴 도는것 처럼 보이는 운동이라 하잖아요.
그렇다면 별의 연주운동 개념은 무엇을 기준으로 측정하는 것인가요?
또한 티코브라헤나 코페르니쿠스의 우주관에서도 별의 연주운동이라는 개념을 사용할 수 있나요?
Castellar
2018-08-22 12:04:19
태양이 배경별에 대하여 서쪽에서 동쪽으로 조금씩 움직이는 것을 태양이 연주운동이라고 하며, 그 궤적이 황도가 됩니다. 이에 따라 배경별들이 태양에 대하여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를 별의 연주운동이라 하는 것입니다. 배경별과 태양 중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별 or 태양)의 연주운동"에서 괄호안에 들어가는 말을 다르게 선택하여 부를 뿐, 사실상 별의 연주운동과 태양의 연주운동은 동일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천동설을 주장하던 과학자들도 일상 속에서 별의 연주운동을 쉽게 관측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를 설명할 수 있도록 태양계 모형을 설계&제시한 것입니다.
동일한 현상에 대하여, 천동설과 지동설에서 설명하는 원리가 서로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닭파닭
2018-08-21 11:00:26
29번에 하나 의문점이 있는데요 .
행성이 시계방향으로 돌 수는 없나요?
외계행성계니 그럴 수도 있지않나요?
Castellar
2018-08-21 15:39:59
29번 문항에서 행성의 공전 궤도면이 시선 방향과 나란하다는 조건이 주어졌으므로, 관측자의 입장에서 외계행성의 공전 방향이 시계 방향이든 반시계 방향이든지에 상관없이 별(또는 행성)과 지구 사이의 거리 변화 상태는 같습니다.
즉, 행성의 공전 궤도면이 시선 방향과 나란하므로, 행성의 공전 방향을 어떤 방향으로 정한다 할지라도 시간에 따른 별빛의 편이상태, 행성의 공전주기 등의 요소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풀이과정에서 그림을 그릴 때 공전 방향을 시계 방향으로 두어도, 반시계 방향으로 두어도, 풀이 근거와 그 결과는 결국 다 같은 셈입니다.
다만, 해설지의 그림에서는 궤도의 방향을 그려 넣어야하다보니 반시계 방향으로 보이는 것으로 그렸습니다.
dK7Pysq4B0gvUk
2018-08-17 00:25:24
83번문제에서 태양의적경이 +23.5°라면 북위30°지역에서는 막대의 그림자가 원판안에 다 안들어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막대의 그림자가 원판안에 다 들어온다는 근거가 있나요??
반지름이 10cm, 높이가100cm여서 기울기가 10이니까 매우 가팔라서 그림자가 원판안에 다 들어오지 않기는 쉽지 않다. 이렇게 추상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Castellar
2018-08-17 02:57:55
위도 30°N에서 태양의 남중고도는 하짓날 가장 높고, 그 값은 83.5°입니다.
실제 관측값과의 불일치가 없도록 하기 위해, tan83.5°의 값이 10보다 작다는 사실을 바탕으로하여 출제&검토하였고, 실제로는 위도 30°N에서 막대 그림자 끝부분이 원판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없습니다. 즉, 해당 관측 지역에서 막대 그림자의 길이는 항상 10cm보다 깁니다.
하지만 고등 지구과학1을 학습하는 수험생이 "tan83.5°의 값이 10보다 작다는 사실"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뿐 아니라, 막대 그림자 끝이 원판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까지 고려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의도한 문항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83번 문항에 대한 정오표 내용을 검토&반영하겠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폴라폴라
2018-07-29 10:09:28
정오표가 따로 있나요? 혹시 있으면 받고 싶습니다.
Castellar
2018-07-29 11:51:29
본 교재는 현재까지 "정오사항이 될 만한 오류&오탈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정오표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greenlemon
2018-07-26 22:15:24
오늘 처음 풀어봤는데 문제 정말 좋아요...!! 발상에 감탄하며 풀었습니다
Castellar
2018-07-28 18:20:27
후기 감사드립니다 :)
본 교재가 천체 문제풀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젤라띠젤라또
2018-07-24 23:11:55
어디다가 질문할 수 있나요.... ??
질문 못하나요ㅜ?
Castellar
2018-07-25 16:05:49
문항의 단순 "풀이법"에 대한 질문의 경우, 교재 해설지, 오르비(orbi.kr) 질문글 등을 최대한 참고&활용 해주시기 바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은 의문점은, [공지] 댓글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간략하게라도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는 대부분 판매 중인 것으로 알고있으나, 외부 오프라인 서점의 재고는 잘 알지 못합니다.
본 교재를 판매 중인 서점도 있는 반면, 재고가 없거나 아예 입고되지 않는 서점도 존재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 근처의 한 대형 서점이 후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가고자 하시는 서점의 재고를 확인하신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쑤능때빡
2018-07-21 13:17:13
여기다가 문제내용질문해도되나요?
Castellar
2018-07-22 02:06:34
현재 페이지에서는 문항의 단순 풀이법 등의 문의를 받지 않으며, 문항에 대한 이의제기 또는 오류&오탈자 제보의 경우에는,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작년에보던
2018카스텔라 (책 원본) 해설지를 잃어버렸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시간관리자
2018-07-12 22:42:32
아 책속에서 찾았네요..ㅎㅎ 2019 2018 마스터하겠습니다.
Castellar
2018-07-13 12:28:05
해설지 분실하셔도 개별 구매&제공이 어려우니, 해설지 분실하지 않게 잘 챙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昨我異今我
2018-07-12 14:49:45
42번에 a와b는 태양과 같은 적경에 위치해있는데 어떻게 보름달모양으로 관찰돼죠? 삭의형태로 보이지않아야되는거 아닌가요?
Castellar
2018-07-12 17:46:32
A는 합 부근에 위치한 외행성, B는 외합 부근에 위치한 내행성입니다.
따라서 A와 B는 모두 삭의 위상이 아닌, 보름달 모양의 위상을 갖습니다.
두 행성의 위치 해석에 대한 내용은 해설지에 그대로 나와있으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W194lzDFIQLf7
2018-07-07 23:37:09
질문카톡은없나요?
Castellar
2018-07-08 01:31:36
카카오톡 질의응답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19수의예a
2018-06-27 11:03:08
22번 ㄷ 해설을 보면
태양은 (가)와(나)의 그림에서 궤도를 따라 지구의 주위를 시계 방향(동->서)로...
라고 되어있는데... 그림 보면... 반시계(서->동)아닌가용??ㅜㅜ
Castellar
2018-06-27 13:33:34
해당 부분은 태양의 "일주운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림에 나타난 화살표의 방향은 태양의 연주 운동 방향이며, 이를 "일주 운동"의 방향으로 착각하시는 수험생 분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오개념이죠.
그림에 나타난 화살표 방향은, 하루 간격으로 관측했을 때 태양이 "연주 운동"하는 방향에 해당하며, 일주 운동의 관점에서 볼 때 태양은 시계 방향(동쪽에서 서쪽)으로 돌아갑니다. 해설지의 내용과 같이, 배경별과 태양이 도는 각도에 차이가 있어서, 하루 간격으로 관측하면 태양이 배경별에 대하여 서에서 동으로 움직이는 연주운동이 나타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갓정시
2018-06-10 00:50:03
작년처럼 해설지는 분권이 안되어있나요?
Castellar
2018-06-10 02:07:18
작년도 교재 첫 출판을 할 때에, 해설지 분권을 미처 생각하지 못해 일체형으로 출판하였으나, 이후 수험생 분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작년도 교재 2쇄부터는 쭉 해설지를 분권 가능하도록 출판해왔습니다.
올해 개정판도 마찬가지로 해설지가 "책속의 책" 형태로 출판 되었으며, 분권 가능합니다.
또한 해설지 첫 페이지에 정답 모음표가 있으니, 채점하실 때에 활용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교재 모습은, 공지 댓글에 있는 2019 개정판 실물 개봉기를 참고해주세요 :)
시노부
2018-05-20 14:35:46
작년버전도 풀어도되나요?
Castellar
2018-05-20 18:48:19
우선 현재 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2019 개정판의 문항 수는 총 150문항입니다.
이중 작년도 교재로부터 그대로 출제한 문항은 개정판 전체의 약 13%, 작년도 문항의 선지 또는 내용을 변형하여 재출제 한 것은 개정판 전체의 약 15%를 차지합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약 72%는 작년도 문항과 겹치지 않습니다.
"작년도 교재와 겹치는 부분이 많은지"를 주로 고려하신다면, 푸셔도 무방합니다.
참고로, 작년도 교재는 올해 개정판에 비해 남반구 문항 비율이 더 높습니다.
교대생이되고싶어요
2018-05-18 21:30:02
63번 ㄷ보기 목성위치 해설 잘못 돼있어욤
Castellar
2018-05-18 23:42:14
63번 문항의 ㄷ선지에 대한 해설 내용을 총체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검토 결과, 목성의 위치에 대한 서술에서 잘못된 부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주어진 관측 자료에서는 7월 중순에 목성이 충 부근을 지나고, 10월 초순에 동구 부근을 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ㄷ선지 해설의 초반부 중, 해설지 p.42의 첫 문장에서 "편의상 관측자가 위치한 행성을 화성으로 하면~~" 이라고 하였으므로, 그 이후부터는 화성을 기준으로 했을 때의 목성의 상대적 위치를 서술한 것이 됩니다.
아마도 이 문장 이후에 서술된 목성의 위치를 "지구에서 관측한 목성의 위치"로 착각하신듯 합니다.
지구에서 관측한 자료를 통해 두 행성(화성&목성) 사이의 상대적 위치 관계를 6월과 12월로 나누어 비교하고, 이를 이해하기 쉽도록 "화성의 입장에서 관측된 목성의 위치 변화"로 바꾸어 서술하였으며, 이에 따라 두 행성 사이의 거리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개인의 차이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으나, 18과 19년도 교재 사이의 난이도 차이는 크지 않게끔 집필하였습니다. 두 권의 난이도 자체는 거의 비슷하다고 봅니다.
다만, 문항의 구성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문항 수는 작년&올해가 각각 155, 150개로 차이가 거의 없지만, 작년도 교재는 올해 개정판에 비해 남반구 문항의 수가 많습니다.
올해 개정판은 약 10문제, 작년도 교재는 약 30문제 정도 됩니다.
둘 중 어느 것을 먼저 푸셔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꼭 순서를 정해야 한다면 개정판을 먼저 푸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19성의
2018-05-09 13:07:25
"18교재 "7번 ㄱ선지에서 남반구에서는 달의 위상이 북반구와 반대로 관찰되서 그것이 반영되지 않은상태로 답지에 기술되어있는 듯 한데요 제 생각에는 3월 3일에 초승달 3월 10일에 그믐달이 관측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잘못 가지고 있는 개념인가요? 남반구에서의 달의 위상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Castellar
2018-05-09 20:44:11
북반구에서 초승달이면, 남반구에서도 초승달입니다.
이는 작년도 EBS 수능완성 문항 중에서도 다루었던 내용입니다.
남반구 중위도에서 일출 직전에 달이 동쪽 하늘에 떠 있다면, 이는 북반구와 마찬가지로 그믐달에 해당합니다.
atom 판매 페이지에서는 문항 풀이 방법에 대한 개별 질문, 오류&오탈자 의견을 받지 않으며, 오류 사항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 gyrlf6190@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확인 및 검토 후 최단 시간 내에 정오표 적용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스트~
2018-05-08 14:29:35
작년 2018버젼이랑 많이달라졌는지요?
기존에 사용하던책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Castellar
2018-05-08 16:31:45
우선 현재 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2019 개정판의 문항 수는 총 150문항입니다.
이중 작년도 교재로부터 그대로 출제한 문항은 개정판 전체의 약 13%, 작년도 문항의 선지 또는 내용을 변형하여 재출제 한 것은 개정판 전체의 약 15%를 차지합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약 72%는 작년도 문항과 겹치지 않습니다.
k3wHx0qJUaT4Sf
2018-05-06 23:36:01
문제 퀄리티 너무 흡족스럽습니다ㅜ
교재 q&a는 못하나요?
Castellar
2018-05-07 02:08:37
문항의 "풀이법"에 대한 개별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교재 해설지, 오르비(orbi.kr) 질문글 등을 최대한 참고&활용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재 내용 중 오탈자나 오류에 대한 문의는 적극 수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페이지 최상단 댓글(공지 댓글)의 이메일 주소로만 문의를 받으며, 문의사항 확인 및 검토 후 정오사항 반영 여부를 결정합니다.
(현재까지는 단 한 건도 제보되지 않았습니다.)
birding
2018-04-29 23:07:21
이 책 기출문제집이 아닌 자작문제집이지요..?
Castellar
2018-04-29 23:16:03
본 교재는 기출 문제집이 아닌 자작 문제집에 해당합니다.
기출문제 학습 후 푸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어좀제발
2018-04-29 01:14:36
오늘 시간이 남아서 배송온거 15문제정도 풀었는데 문제가 작년느낌처럼 완벽하네요 선지마다 좀 더 공부할 수 있는것도 보이는 안목도 가졌고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Castellar
2018-04-29 23:12:49
넵, 감사합니다 ㅎㅎ :)
중앙대18
2018-04-27 17:19:49
책을 실수로 작년꺼샀는데 교환가능한가요...?
비닐은 아직 뜯기전입니다
Castellar
2018-04-27 22:22:47
교재 환불과 관련된 문의는 저자가 아닌 atom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고객센터 문의 후 환불 규정에 따라 절차를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인데 올해도 또 풀게 됐네요 ㅠㅠ 기다렸는데 다행이네요 잘 풀겠습니다
Castellar
2018-04-18 13:04:25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년에 한 온라인서점에 후기 남겨주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후기 잘 읽었습니다!
0.3413
2018-04-17 23:21:19
올해 풀려고 작년에 책 구매했었는데 문항교체 많이 되었나요?
Castellar
2018-04-17 23:53:35
우선 2019 개정판의 문항 수는 총 150문항입니다.
이중 작년도 교재로부터 그대로 출제한 문항은 개정판 전체의 약 13%, 작년도 문항의 선지 또는 내용을 변형하여 재출제 한 것은 개정판 전체의 약 15%를 차지합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약 72%는 작년도 문항과 겹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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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조 (몰의 컨텐츠) ① 컨텐츠는 회사가 소유하고 제어하며, 법적인 권리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작권과 특허권, 상표권을 비롯한 다양한 지적 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② 회사가 혹은 약관에서 혹은 게시물에서 별도로 예외를 허용하지 않는 한, 회사의 성문화된 동의 없이, 사이트 혹은 컨텐츠의 일부 혹은 전부를 임의의 컴퓨터, 서버, 웹 사이트 또는 다른 매체에 상업적인 목적으로 혹은 타 사이트, 타 회사의 이익이나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복사, 전재, 업로드, 번역, 전송, 배포, 미러링하거나 공연히 전시해서는 안 됩니다. ③ 이용자가 컨텐츠의 고지문구와 원래 내용을 수정하거나 훼손하지 않고, 비상업적이고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며,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나 서버에 보관하지 않고, 추가적인 표시나 보증, 권한 표시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사이트의 컨텐츠를 다운로드하거나 컨텐츠의 사본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④ 회사가 아닌, 회원이 사이트의 게시판에 게시한 저작물은 제1항, 제2항, 제3항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이 저작물들에 대한 권리와 의무는 해당 저작물을 게시한 회원 혹은 해당 저작물에서 표시하고 있는 저작권자에게 귀속됩니다. ⑤ 회원은 본인이 지적재산권을 소유하지 않은 저작물을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이용자가 열람 가능하게 할 경우, 해당 저작물의 저작권자 혹은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자, 회사, 단체의 인용 혹은 전재 허가를 받고 저작권자 혹은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자를 명시하여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아 발생한 분쟁이나 손해에 대해 회사는 책임이 없습니다.
제5조 (회사의 업무와 제공하는 서비스) ① 회사는 재화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구매 계약이 체결된 재화 등을 배송하고, 기타 회사가 정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제6조 (정보의 제공 및 통지) ①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정보 혹은 고지 사항을 이메일 또는 서신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② 긴급한 사안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회사는 회원이 제출한 유선 혹은 무선 연락처로 회원에게 연락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 및 변동되는 실적 혹은 포인트에 따라, 그리고 회사가 인정한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회원의 등급을 정하여 별도의 혜택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④ 제3항의 혜택은 회원의 계정이 이용정지되거나 강등되기 전까지만 유효합니다. ⑤ 회사는 본 약관에 따라 회원이 유관 법규 혹은 법령을 위반하고 있음이 확인되거나, 그러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원의 계정 이용을 정지시키고 유관 기관에 해당 회원을 고소 혹은 고발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사이트 하단 링크에 제공되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해당 회원의 개인 정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⑥ 회사는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 외에 다른 경로 혹은 도메인으로 접속한 이용자의 사이트 및 재화 등의 이용에 대해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⑦ 회사는 불특정다수 이용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이상 사이트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개별 통지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 본인의 거래와 관련하여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는 개별 통지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제7조 (서비스의 중단) ① 회사는 서비스를 일정 범주로 구분하여 임의의 범주별 혹은 범주의 조합별 이용 가능 시간을 별도로 정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용자에게 관련 내용을 공지합니다. ② 회사는 컴퓨터, 서버 등 정보통신설비 그리고 네트워크의 보수, 점검, 교체, 고장,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그리고 법적 절차로 인한 경우 서비스의 제공을 사전 공지 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으며,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 사유가 발생한 경우 서비스의 제공을 사전 통보 없이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제2항의 사유로 서비스의 제공이 일시적으로 중단됨으로 인해 이용자 혹은 제3자가 입은 손해에 대하여 회사의 고의 또는 과실이 입증되지 않는 한 배상하지 않습니다. ④ 회사가 사업 종목을 전환하거나, 서비스를 포기하거나, 제3사와 통합하는 등의 사유로 서비스를 더 이상 제공할 수 없게 되는 경우, 제6조에 정한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당초 회사가 제시한 조건에 따라 이용자에게 보상합니다. 다만, 회사가 보상 기준 등을 고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이용자들의 마일리지 또는 적립금 등을 몰에서 통용되는 통화가치에 상응하는 현물 또는 현금으로 이용자에게 지급합니다.
제8조 (회원 가입) ① 이용자는 몰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혹은 재화 등의 구매 과정에서 개인 정보를 기입하거나, 제3사의 계정 정보를 몰에 연동하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기입된 개인 정보를 확인하고,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써 회원 가입을 신청합니다. ② 이용자는 가입 절차에 따라 기재되는 모든 정보를 사실 그대로 기재하여야 합니다. ③ 회사는 제1항에 따라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들을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으로 등록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제9조 제3항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 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단, 몰이 별도로 인정한 경우 예외로 합니다. 2) 가입 신청자가 제2항을 위반한 경우 3) 가입 신청자를 등록시키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④ 회원 가입 계약의 성립 시기는 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제9조 (회원 탈퇴 및 금지 행위) ① 회원은 몰에 언제든지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몰은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단,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상황에서 증거로서의 회원 정보 및 몰에서의 활동 기록 등을 보존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탈퇴 처리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② 회원이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몰은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개인 정보를 허위로 기입하거나 변경한 경우 2) 몰을 이용하여 구입한 재화 등의 대금, 기타 몰 이용에 관련하여 회원이 부담하는 채무를 기일에 지급하지 않는 경우 3) 인위적으로 몰 혹은 몰에 연결된 사이트, 서버, 네트워크의 부하를 가중시키거나 이들을 공격함으로써 몰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게 하거나, 다른 이용자가 몰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하는 경우 4) 다른 이용자에게 쪽지나 이메일 혹은 개인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타 경로를 통하여 광고, 간접 광고, 욕설, 반말, 수신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매우 높은 비꼼이나 풍자, 위협을 행하거나 공연히 게시하는 경우 5) 열람, 유출, 변경이 허용되지 않은 정보를 획득 및 제3자에게 전달 혹은 전시, 변경하거나, 몰 내의 기술적인 문제점이나 취약점을 악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몰의 건전한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6) 회사나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7) 몰의 컨텐츠를 딥링크, 페이지 스크레이프, 로봇, 스파이더 혹은 임의의 자동화 도구, 프로그램, 알고리즘 혹은 이와 동등한 수작업을 통해 복사하거나 감시하거나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구조 및 경로를 우회하여 확보하려 하는 경우 8) 회원의 계정을 제3자가 이용하게 한 경우 9) 타인, 특정 단체, 조직, 기관, 회사를 사칭하거나 허가 없이 대표하는 경우 10) 몰을 이용함에 있어서 법령 또는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③ 몰이 회원 자격을 제한 혹은 정지시킨 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되거나, 7일 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몰은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상실시킬 수 있으며 해당 회원의 몰에 대한 접근을 기술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10조 (회사의 의무) ①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취급방침을 모든 이용자가 볼 수 있도록 사이트 초기화면 하단에 링크로 게시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한 수준의 보안 및 암호화 시스템을 갖춥니다. ③ 회사는 유관 법령과 본 약관이 금지하거나 본 약관에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통상의 상관례,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상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④ 몰이 재화 등에 대하여 몰의 명백한 고의 혹은 과실에 따라 표시•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소정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를 함으로써 이용자가 손해를 입은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제11조 (이용자와 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제17조 제1항에 의한 등록 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이메일 혹은 기타 방법으로 몰에게 해당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② 회원은 ID와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에 대한 관리 책임을 가집니다. 단 제18조의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③ 회원은 자신의 계정을 제3자로 하여금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④ 회원은 자신의 계정이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 바로 회사에 알리고 회사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⑤ 이용자는 약관이 수정되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할 의무가 있으며, 약관의 변경 후에도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 이용한다는 것은 변경된 약관에 동의함을 의미합니다. ⑥ 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타인의 정보 도용 3) 몰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4) 회사가 정한 것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를 송신 또는 게시 5)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6)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7)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미풍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제12조 (구매신청) ① 몰 이용자는 몰 상에서 다음 또는 이와 유사한 방법에 의하여 구매를 신청합니다. 단, 회원인 경우 제B목 내지 제D목의 적용을 제외할 수 있습니다. 1) 재화 등의 검색 및 선택 2)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또는 이동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의 입력 3) 약관 내용, 청약철회권이 제한되는 서비스, 배송료, 설치비 등의 비용 부담과 관련한 내용에 대한 확인 4) 마우스 클릭 등의 방법으로써 이 약관에 동의하고 위 제A목, 제B목, 제C목의 사항을 확인하거나 거부하는 표시 5) 재화 등의 구매신청 및 이에 관한 확인 또는 몰의 확인에 대한 동의 6) 결제 방법의 선택
제13조 (계약의 성립) ① 몰은 제12조와 같은 구매신청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면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신청 내용에 허위, 기재 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2) 미성년자가 청소년보호법에서 금지하는 재화 등을 구매하는 경우 3) 구매 신청을 승낙하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② 몰의 승낙이 제15조 제1항의 수신 확인 통지 형태로 이용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봅니다.
제14조 (지급 방법) ① 몰에서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한 대금 지급 방법은 다음 각 호의 방법 중 가용한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폰 뱅킹, 인터넷 뱅킹, 메일 뱅킹 등 각종 계좌이체 2) 선불카드,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 각종 카드 결제 3) 온라인무통장입금 4) 전자화폐에 의한 결제 5) 마일리지, 포인트 등 몰이 지급한 현금등가물에 의한 결제 6) 몰과 계약을 맺었거나 몰이 인정한 상품권에 의한 결제 7) 기타 전자적 지급 방법에 의한 대금 지급
제15조 (구매 신청의 변경 및 취소) ① 몰은 이용자의 구매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 확인 통지를 합니다. ② 수신 확인 통지에 의사 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 이용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 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몰은 배송 전에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제17조의 규정에 따릅니다.
제16조 (재화 등의 공급) ① 몰은 이용자와 재화 등의 공급시기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 이상, 몰이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의 대금의 전부를 지급받은 날부터 5영업일 이내에 재화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포장 등 기타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다만, 재화 등을 예약판매 하는 경우와 같이 배송 혹은 조치 시점이 별도로 고지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가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해 배송 수단, 수단별 배송 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 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만약 몰의 고의 혹은 과실로 인해 약정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 몰은 그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③ 몰은 이용자가 재화 등의 공급 절차 및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제17조 (청약 철회와 환급) ① 몰과 재화 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는 수신 확인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몰을 통해 제공되는 재화 등의 가격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으며, 몰은 가격 인하 또는 홍보용 제공의 경우에는 최저가 보장, 즉 인하액 반환 또는 환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③ 이용자가 재화 등을 배송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1)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4)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내용을 열람함으로써 재화 등의 구매 혹은 소비 목적이 달성되는 재화 등의 내용의 일부를 열람한 경우 ④ 이용자는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확연히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중 더 짧은 기간 내에 청약 철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⑤ 몰은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 또는 제공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등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⑥ 몰은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을 반환받은 경우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이미 지급받은 재화 등의 대금을 환급합니다. 이 경우 몰이 이용자에게 대금의 환급을 지연한 때에는 그 지연기간에 대하여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이 정하는 지연이자율(연 100분의 24)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를 지급합니다. ⑦ 몰은 위 대금을 환급함에 있어서 이용자가 신용카드 또는 전자화폐 등의 결제수단으로 재화 등의 대금을 지급한 때에는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당해 결제 수단을 제공한 사업자로 하여금 재화 등의 대금의 청구를 정지 또는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⑧ 청약 철회 등의 경우 공급받은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다만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되어 청약 철회 등을 하는 경우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몰이 부담합니다. ⑨ 이용자가 재화 등을 제공받을 때 발송비를 부담한 경우, 몰은 청약 철회 시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를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제18조 (개인 정보 보호) ① 몰은 이용자의 정보 수집 시 구매 계약 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 사항으로 하며 그 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1) 이름 2) 주소 3) 휴대전화 번호 (혹은 유선전화 번호) 4) 계정 ID (회원의 경우) 5) 계정 비밀번호 (회원의 경우) 혹은 청구서 비밀번호 (비회원의 경우) 6) 이메일 주소 ② 몰이 이용자의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 정보를 수집할 때에는 반드시 당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습니다. ③ 제공된 개인 정보는 당해 이용자의 동의 없이 목적 외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배송 업무상 배송 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휴대전화 번호, 유선전화 번호 등)를 알려주는 경우 2) 통계 작성, 학술 연구 또는 시장 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개인 정보를 가공하는 경우 3) 재화 등의 거래에 따른 대금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4) 도용 방지를 위하여 본인 확인에 필요한 경우 5) 법률의 규정 또는 법률에 의하여 필요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④ 몰이 제2항과 제3항에 의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 정보 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이름 및 전화 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 목적 및 이용 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 제공 관련 사항(제공받은 자, 제공 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 등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제22조 제2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⑤ 이용자는 언제든지 몰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 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 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몰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몰은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 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⑥ 몰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몰의 고의 혹은 과실에 따른 이용자 개인 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가 입증될 경우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집니다. ⑦ 몰이 개인정보의 수집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제19조 (부인) ① 회사는 컨텐츠의 무결성이나 몰의 서비스가 장애 없이 제공됨을 보증하지 않으며, 컨텐츠나 서비스에 대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문제가 해결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사용함으로 인해 특정한 결과가 초래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③ 몰의 컨텐츠와 구성 요소는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④ 회사는 이용자가 몰에서 다운로드하는 파일이나 데이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파괴적인 속성을 지니지 않았음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제20조 (책임의 한계와 면제) ① 회사에 명백한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한 어떤 간접적이거나 우발적인 손상 혹은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이 없습니다. ② 이용자가 의도적으로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하게 하거나, 몰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혹은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 배포 혹은 변형함으로써 제3사에 손해를 입혔을 때, 제3사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하는 요구, 의무, 청구, 비용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가 집니다. ③ 몰이나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는 제3사의 행위, 거래, 태만, 약관에 대해서는 제3사가 책임을 집니다. ④ 회사와 몰은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록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몰에 접속할 수 있을지라도, 모든 서비스가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회사는 서비스의 이용을 대한민국 내로 제한할 권리가 있고, 만약 몰의 이용이 허가되지 않은 지역에서 몰을 이용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법률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경우 회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1조 (약관의 위반) 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과 관련하여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경우 이용자의 신원을 포함한 이용자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임의의 이용자 혹은 누군가가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간에, 회사 혹은 타 이용자의 권리와 재산을 침해할 때 이용자의 신원을 검증하고, 접촉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관련 법규, 조항, 사법 절차 또는 정부 기관의 요구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어떤 정보라도 공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④ 회사는 제3사 또는 조직과 정보를 교환해야 할 때, 관련 법규에 의해 요구되거나 허용될 경우, 이용자의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이용자가 약관을 위반하였을 때,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고를 취하고,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의 위반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단, 게시판 도배, 서비스 거부 혹은 해킹 공격, 반달리즘 등 사이트의 보호를 위해 신속한 조치가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일 경우, 사전 공지 없이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22조 (일부 무효) ① 본 약관의 일부 조항이 무효일지라도 다른 조항들은 유효하며, 무효인 조항은 해당 조항의 의도를 최대한 고려하여 국내법에 저촉되지 않게 해석합니다.
제23조 (분쟁 해결) ① 몰은 이용자가 제기하는 의견이나 불만을 청취하고, 이용자의 피해를 보상 처리하기 위하여 고객 지원 센터를 설치 및 운영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 사항 및 의견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할 수 있습니다. ③ 몰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 구제 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4조 (관할 법원) ① 이용자가 몰 혹은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회사와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용자와 회사는 쌍방 합의 하에 문제를 해결하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회사의 영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합의관할법원으로 합니다. ② 몰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한국 법을 적용합니다.
제25조 (회원의 적립금 운영) ① 적립금은 포인트 개념의 "포인트"와 화폐개념의 "적립금"로 구성됩니다. ② "포인트"란 "회사"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각 상품별로 설정되어 누적되는 점수로써,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회원보상체계의 일종입니다. ③ "적립금"란 제2항의 "포인트"가 "회사"가 정한 일정 기준에 도달한 경우, 회원이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전환과정을 거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개념입니다. 단, 현금으로 환불되지는 않습니다. ④ "회사"의 운영정책에 따라 상품별 적립금 부여 그리고 적립금 사용가능시점 및 분할사용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⑤ 회원이 적립금을 부당하게 취득한 증거가 있을 때에는 "회사"는 사전통지없이 회원의 적립금을 삭제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회원 자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⑥ 회원탈퇴 또는 회원자격상실 시 잔액 여부와 상관없이 회원의 적립금은 소멸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⑦ "포인트"는 구매 완료로부터 14일 후에 지급되며, "포인트"와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지급받은 날로부터 12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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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작년 거고 별이 빛나는 밤 그림이 있는 게 올해 거 맞나요?
맞습니다.
1. Castellar 2020 개정판 관련 공지글입니다.
https://i.orbi.kr/00022372915/
2. 올해 개정판의 신규 문항 비율은 약 80%이며, 작년도 교재(보라색 표지 교재)와 완전 중복되는 문항의 비율은 10% 미만입니다.
올해 개정판과 작년도 교재를 모두 구매하셔도 무방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메일 확인 부탁드립니당
혹시 oppa*****@naver.com으로 보내신 이메일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답변 보내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2018은 구입할 수 없나요? 다시 한번 더 풀고 싶어서요
2018 교재는 몇 달 전까지는 판매되었으나, 현재는 판매가 종료되어 구매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2019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문제 풀다가 모르는 것을 castellar 님 설명을 듣고 싶은 데..이메일(gyrlf6190@naver.com)로 질문해도 되는 지요
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네, 당연히 가능합니다.
이메일 gyrlf6190@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castellar 님 2018버젼 가지고 있는데 혹시 정오표 올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1. gyrlf6190@naver.com 으로 이메일 보내주시거나
2. https://atom.ac/books/4426/ 으로 접속하신 후 부교재 란에서 정오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2020 개정판 집필 계획 안내]
게시글 링크 : https://orbi.kr/00020128725
Q. 2020교재가 개정되면 작년도 교재(2019)는 안 사는 게 나으려나요?
A. 아니요. 사도 됩니다.
2020 교재와 많이 겹치지는 않을 겁니다.
2018~2019사이의 중복 문항이 거의 없었듯이, 이번 개정판 또한 2019, 2020 두 권을 스트레이트로 쭉 이어서 풀지 않는 이상은 체감상 문항이 중복된다는 느낌이 거의 없도록 집필할 예정입니다.
개정판이 나올 것이라는 이유 때문에 2019교재를 굳이 안 사실 필요는 없습니다.
천체N제 말고 전단원 n제 집필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지구과학1 전단원 N제 또는 비천체 단원 N제를 집필할 계획은 없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버전 아직 제고 많이 남아있나요? 2019 2020 둘다풀건데 제고 많이 없으면 미리 사두려고요 !
2019교재 출시 후에도 약 11개월 동안 2018교재가 계속 판매되었습니다. 따라서 2020 개정판 출시 후에도 2019교재는 당분간 계속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정판 출시 후 두 권을 함께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재고 걱정은 안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2020은 언제 나오나요
문제 좋아서 빨리 풀고싶은데
3월 말까지 원고를 마감하고, 이후 내지 편집 및 추가 검토등을 거치고 나면 예약 판매 페이지가 개설됩니다.
아마도 4월 중순경 예약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ㅇㅋ 굿굿 그전에 마더텅 한번 더돌리고 옴
안녕하세요, 올해 파이널에 수업 교재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미리 구입할 수도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작년에 품절이 있었나요?
일시적으로 며칠 동안 '예약판매' 상태로 전환된 적은 있었습니다만, 교재가 장기간 품절 및 절판되거나 판매 종료된 적은 없었습니다.
정오표는 없나요? 이제 풀라하는데요 ㅎㅎㅎ
정오표는 본 페이지 "부교재"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쇄까지는 정오표 1건(조건누락) 있고, 풀려고 하시는 책이 3쇄 이상이라면 정오표 확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혹시 pdf 파일로 구매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안 됩니다.
2018, 2019 2020 버젼 다 살 생각인데 3버젼다 문제가 많이 겹치지 않죠?
2018 버전과 2019 버전을 비교했을 때, 2019 버전의 신규 문항 비율은 약 72%이며, 나머지 28% 중 절반 정도는 기존 문항이 변형된 것입니다. 따라서 두 권(2018, 2019)을 스트레이트로 쭉 이어서 풀지 않는 이상은, 겹치는 느낌이 많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2020 교재는 현재 집필 중이라서 객관적 수치로 확답을 드릴 수는 없으나, 신규 문항 비율이 75% 정도가 되도록 구성할 계획입니다.
2020 개정판에 대한 공지글 링크는 https://orbi.kr/00020128725 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2019 공지]
1. 오류 이의제기 등 문의사항은, 이곳에 댓글을 남기시기 보다는 아래의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확인&검토 후 최단 시간 내에 정오표 반영여부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메일 : gyrlf6190@naver.com
오류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때에는 타당한 근거가 있어야 하며, 근거 또는 출처가 불분명한 경우 저자의 입장에서는 답변을 드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Castellar N제 2020 개정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확정된 후에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스테라님 19수능 20번 (회는)곱빼기 공식.. 사랑합니다.
카스테라 책 진짜 좋음요.
곱빼기 공식으로 푸셔서 풀이시간을 좀 더 단축하셨을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어쩌다 지구과학 과외를 이 교재를 사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게 되어 이 교재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문제 풀이에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문제 번호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습니다만, 풀이가 말은 됩니다만 애매한 것도 상당부분 있더라구요... 엄밀히 따졌을 때 답이 될 수 없는 보기를 맞는 옳은 것이라고 설명한 문제도 몇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몇 번 문제의 어느 부분이 어떻게 오류가 있는지도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로 “오류가 너무 많다.”라고만 하시면, 저자의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본 교재는 현재까지 이미 수천명의 수험생들이 풀었으며, 2019 개정판은 지금까지도 확인된 정오사항이 1건(조건 누락)입니다.
본인께서는, (애매하거나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는 문항번호, 오류라고 판단되는 포인트와 그 근거) 등을 모두 정확하게 말씀해주시기 바라며, 이에 답변 없을 시 “근거가 부족한 이의제기”로 판단하겠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9번 ㄷ에 대한 해설을 보니 P의 적경 증가량이 태양보다 작다고 나와있는데, 그건 어떻게 알 수 있는것이죠?
시간이 지남에 따라 P가 태양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서쪽으로 이동하기(서방 이각이 커지기) 때문에, 현재 P가 순행한다 가정할 경우 같은 시간동안의 적경 증가폭은 태양이 P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동방구에서 P가 순행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그럴 리 없겠지만, 만약 P의 적경 증가폭이 태양보다 크다면 P는 합을 지난 다음 서구가 아닌 동구를 향해야 합니다.
* 기타 질문사항은 [공지] 댓글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풀다 욕나오네요
푼다풀다 안풀려서 보니까 방위각 남점기준
그것도 한두문제가 아니고..
문제 만드려고 고생하셨을텐데 왜
찌게 잘 끓여놓고 쓴 멸치 집어넣는것 처럼
물론 낚시 가능성이야 언제든 있지만
5문제 중에 남점기준 빙위각 낚시가 있을거 같나요
물론 혹시라도 결과적으로
그런 문제 나오면 내 선견지명이다
이러시겠지만, 저는 회의적입니다
성질 뻗치네 정말
안녕하세요.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저자 김효길 입니다.
방위각을 남점 기준으로 측정하는 문제는 3쇄 기준 총 9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본인께서는 생각이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이 중 7~8문제는 방위각을 북점 기준으로 측정할 시 오류가 생기거나 풀이과정이 기존 출제의도와 어긋날 여지가 있는 문항입니다.
그래서 남점 기준으로 정한 것입니다.
“찌개 잘 끓여놓고 쓴 멸치 집어넣는 것”으로 비유하셨는데,
위에서 언급한 7~8문제의 방위각 기준점을 북점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아마 “찌개가 완전히 썩을 것”입니다.
남점 기준 방위각에 대한 게시글 링크입니다.
https://i.orbi.kr/00018772610/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문제를 꼼꼼히 안읽고 푸니까 그런거겠죠 ㅋㅋ
자기딴에는 나름 천체 잘한다고 생각하고 자부심도 있었는데 잘 안풀리니 이런 문제는 쓰레기야 라고 하는걸로 보이네요 ㅋ
119번 문제 ㄷ에 답지보면 궤도면적의 S1 이랑 S2 넓이를 장축에 수직으로 짤랐는데, S2 같은 경우에는 태양을 중심으로한 부채꼴(비슷한) 모양이 맞는거 아닌가요?? 정답은 맞췄는데 답지보니까 헷갈려서 질문 올려봅니다.
S1의 면적과 타원 궤도 전체면적을 비교하기 위해 타원을 4등분한 후 이를 다시 두 영역 S1, S2로 나눈 것입니다. S2는 "P와 태양을 잇는 선분이 쓸고 지나간 영역"과는 무관합니다.
17p 12번 ㄷ선지 질문있습니다.
문제상황에서 별c는 남점시간권을 통과하지않았으니까 고도와 방위각이 둘다 증가하고있는것아닌가요?
북반구에서 천구의 북극 방향, 즉 북쪽 하늘을 관측한 자료입니다.
방위각은 시계 방향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C의 방위각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공지] 댓글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5번 해설 3번째 줄에서 '달과 별 S가 지평선 위에 떠 있는 시간이 거의 같다'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달은 하루 내에서도 천구 내에서 일주운동 반대방향으로의 움직임이 크기 때문에 달의 일주운동에서도 이를 고려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서 별 S와 달의 남중고도가 같다는 부분에서 달과 별 S의 적위가 같다는 것을 도출할 수는 있지만, 떠 있는 시간은 달이 별 S보다 더욱 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이유로 해설에서 "거의"같다라는 표현을 쓴 것이며, 검토 과정 중 발문 또한 "이날 ~~ 적위는 서로 같았다."라는 내용에서 "이날 ~~ 남중고도는 서로 같았다."로 변경한 것입니다.
달의 공전에 의한 적위 변화를 몇 시간 동안 관측한다고 해도 큰 변화는 없으며, 이날 S와 달의 적위가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고 해석하는 데는 이상 없습니다.
이번 9평 17번 문항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이의제기 및 문의는 [공지] 댓글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9번 ㄴ 풀때요 행성의 공전방향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행성계의 궤도면이 시선방향과 나란하다면, 공전방향에 상관없이 도출되는 정답은 같습니다.
예를들어, 시계방향으로 공전하는 것으로 보이는 외계 행성계를, 물구나무서서 본다고 해서 적색편이를 하던 별이 갑자기 청색편이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설지에서는 일러스트를 그려야 하다보니 공전방향을 임의로 설정한 것이며, 어떤 방향으로 정하고 푼다해도 문제풀이근거와 도출되는 정답은 같습니다.
2번에서 A를 태양의 일주권이 아닌 황도로 보고, 태양과 별 S 사이에 천구의 적도를 그려주면 안되나요?
A가 황도라고 할 만한 명확한 근거가 없으며, 별 S의 적위가 0보다 크다고 할 만한 근거도 없습니다.
따라서 A를 황도라고 한다거나, 별 S와 태양 사이에 천구의 적도를 그리는 풀이방법은 적절치 않습니다.
천체 20일만에 개념,기출 벼락치기해서, 혹여나 오개념 갖고 있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이 책 풀면서 몇 개는 바로 잡았네용! 문제퀄 좋고 난이도도 적당한 것 같네요ㅜㅜ 잘 풀었어요~~~
감사합니다 :)
2번에 ㄷ보기 에서 일몰후 서쪽에있어 별A의 적경이 18H~20H라 하셨는데 이걸 어떻게 파악할수있나요...이해가잘안갑니다
12월 8일이므로 태양의 적경이 약 17h임을 알 수 있으며, 일몰 직후에 별 S가 서쪽하늘에 떠 있으므로 태양과의 위치관계를 통해 적경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관측 날짜, 시각, 천체의 위치 등의 조건을 바탕으로 해당 천체의 적경을 파악하는, 매우 보편적인 내용입니다.
10월 2일 낮에 결제한 수험생 입니다...
실례지만 언제쯤 출고 되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ㅜㅜ
아직도 출고 준비 중 이라고만 떠서ㅜㅜ
본 교재는 현재 일시적으로 예약판매 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재고가 일시적으로 부족하여 그런 것 같은데, 아마도 증쇄가 완료되어 물량이 확보되면 출고될 것입니다.
출고가 지나치게 지연될 시 atom 고객센터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자는 실시간 판매량 및 구매자 목록 등만 조회가능하며, 출고상태는 알 수 없습니다.)
16번 ㄴ풀때요
한달후9시에 태양적경이 약 20h인데요. 그때 9시에 남중하는 적경선이 5h이니까 적경이 6h보다 약간큰 별B는 동짓날 자정과 비교하면 고도가 더 낮다고 판단해도 되나요?
네, 좋은 풀이입니다.
동짓날 자정보다 한 달 후 21시에 관측했을 때 별 B가 더 동쪽에 위치한다는 점이 풀이 핵심입니다.
3번에 5번 질문입니다.
ㄷ에 천구상의 대'원'이여도 시간권이라고 할 수 있나요? 시간권은 보통 반원을 이야기하는거 아닌가요?
시간권은 천구에서 천구의 북극과 천구의 남극을 지나면서 적도면과 수직하게 만나는 무수히 많은 대원들을 의미합니다.
교과서나 수능특강에서도 마찬가지로 "대원"이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만약 특정한 어느 적경, 예컨대 적경이 6h인 시간권에 대하여 서술한다면 "반원"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기는 합니다.
3번 문항 ㄷ선지에서는 특정한 어느 적경의 시간권에 대한 정의가 아닌 "시간권의 정의(시간권의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묻고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교과서에 나타난 정의 그대로 "대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 [공지] 댓글 내용 참고하시어, 본 교재에 대한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32번에 ㄷ선지에 정오면 대낮인데 어떻게 별이관측될수있는거죠 ??
극야 현상이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해당 문항(132번 문항) 해설지 내용 중, 맨 아래의 3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16번 ㄷ보기에서 '지평선 위로 뜬다'라는 진술이 지평선 위에 떠 있다는 말인지 지평선 위로 뜨기 시작한다는 말인지 애매하지 않나요??
'지평선 위로 뜨기 시작한다' 또는 '동쪽 지평선 위로 뜬다'라는 진술 정도가 오해의 소지가 없지 않을까요??
2016학년도 수능 18번 문항 ㄷ선지에서 "지평선 위로 뜰 때 방위각이 가장 큰 것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고, 2018학년도 수능 20번 문항의 표(자료)에서도 태양을 관측한 시점을 "뜰 때"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외 다수의 기출문항에서도 유사한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모두 "떠오르는 중 또는 떠 있는 상태"가 아닌, "뜨는 순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116번 문항 ㄷ선지 (ㄷ. 이날 ~~ 추분점이 지평선 위로 뜬다.)의 표현에는 문의주신 바와 관련된 오해의 소지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공지] 댓글의 내용과 같이, 이의제기 또는 기타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1p 질문
제가 위 문제를 단순히 북극에서 하짓날이면 백야현상때문에 천재가 안보이겠지.. 하고 문제를 풀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달은 가끔보면 낮에도 관축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위 문제를 그냥 하지면 백야니까 이렇게 생각해서 풀면 틀리는 거죠??
달은 지구와 워낙 가깝고 크게 관측되기 때문에, 낮에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태양과 이루는 이각이 어느 정도는 커야합니다.
61번 문항의 경우, 해설지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하짓날의 보름달 적위가 0보다 작을 것임을 이용하여 푸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또한, 상단의 [공지] 댓글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0번에 답지에 ㄴ 보기설명하실때 A의적위가 -40이라 하셨는데 그런데 위도가 남중고도공식을쓰면 A의 정의는-20이 나오는데 왜 여기서 A적위구할때 남중고도공식을 쓰면 안되나요???
흔히 알고있는 남중고도 공식은 아무데서나(아무 관측 지역에서나), 그리고 아무 별에 대해서 막 적용하시면 안됩니다. 계산했을 때 실제 적위와 다르게 나올 수도 있으며, 계산한 고도 값이 90도를 넘게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있습니다. 특히 적도 부근이나 남반구의 경우에는 더 그렇습니다.
천구를 그린 후 천구의 적도로부터 시간권을 따라 직접 각도를 계산하여 적위를 구하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현재 페이지에서는 문항의 단순 풀이법이나 이의제기 등 문의를 받지 않으며, 이의제기 오류&오탈자 문의 등의 경우, [공지] 댓글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5번 적도라고 써져있는데 남반구적도부근과 북반구적도부근 두 경우 모두 답이 같나요?
"적도를 어느정도 벗어날 경우에도 답이 같다."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ㄱ~ㄷ선지의 정오를 판별하는 데 있어서는 그럴지는 몰라도, 적도가 아닌 지역에서는 주어진 자료대로 방위각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적도가 아닌 지역에서 관측할 경우, 천구의 적도가 지평선과 이루는 각이 직각이 아니기 때문에 별 A 또는 B의 방위각 증감 여부가 주어진 자료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8번문제 ㄴ번보기에서 별의 연주운동 개념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저희들이 천체에서 흔히 얘기하는 태양의 연주운동 개념은 지동설을 바탕으로 '고정되어있는배경별'에 대해 태양이 1년에 한바퀴 도는것 처럼 보이는 운동이라 하잖아요.
그렇다면 별의 연주운동 개념은 무엇을 기준으로 측정하는 것인가요?
또한 티코브라헤나 코페르니쿠스의 우주관에서도 별의 연주운동이라는 개념을 사용할 수 있나요?
태양이 배경별에 대하여 서쪽에서 동쪽으로 조금씩 움직이는 것을 태양이 연주운동이라고 하며, 그 궤적이 황도가 됩니다. 이에 따라 배경별들이 태양에 대하여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를 별의 연주운동이라 하는 것입니다. 배경별과 태양 중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별 or 태양)의 연주운동"에서 괄호안에 들어가는 말을 다르게 선택하여 부를 뿐, 사실상 별의 연주운동과 태양의 연주운동은 동일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천동설을 주장하던 과학자들도 일상 속에서 별의 연주운동을 쉽게 관측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를 설명할 수 있도록 태양계 모형을 설계&제시한 것입니다.
동일한 현상에 대하여, 천동설과 지동설에서 설명하는 원리가 서로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9번에 하나 의문점이 있는데요 .
행성이 시계방향으로 돌 수는 없나요?
외계행성계니 그럴 수도 있지않나요?
29번 문항에서 행성의 공전 궤도면이 시선 방향과 나란하다는 조건이 주어졌으므로, 관측자의 입장에서 외계행성의 공전 방향이 시계 방향이든 반시계 방향이든지에 상관없이 별(또는 행성)과 지구 사이의 거리 변화 상태는 같습니다.
즉, 행성의 공전 궤도면이 시선 방향과 나란하므로, 행성의 공전 방향을 어떤 방향으로 정한다 할지라도 시간에 따른 별빛의 편이상태, 행성의 공전주기 등의 요소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풀이과정에서 그림을 그릴 때 공전 방향을 시계 방향으로 두어도, 반시계 방향으로 두어도, 풀이 근거와 그 결과는 결국 다 같은 셈입니다.
다만, 해설지의 그림에서는 궤도의 방향을 그려 넣어야하다보니 반시계 방향으로 보이는 것으로 그렸습니다.
83번문제에서 태양의적경이 +23.5°라면 북위30°지역에서는 막대의 그림자가 원판안에 다 안들어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막대의 그림자가 원판안에 다 들어온다는 근거가 있나요??
반지름이 10cm, 높이가100cm여서 기울기가 10이니까 매우 가팔라서 그림자가 원판안에 다 들어오지 않기는 쉽지 않다. 이렇게 추상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위도 30°N에서 태양의 남중고도는 하짓날 가장 높고, 그 값은 83.5°입니다.
실제 관측값과의 불일치가 없도록 하기 위해, tan83.5°의 값이 10보다 작다는 사실을 바탕으로하여 출제&검토하였고, 실제로는 위도 30°N에서 막대 그림자 끝부분이 원판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없습니다. 즉, 해당 관측 지역에서 막대 그림자의 길이는 항상 10cm보다 깁니다.
하지만 고등 지구과학1을 학습하는 수험생이 "tan83.5°의 값이 10보다 작다는 사실"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뿐 아니라, 막대 그림자 끝이 원판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까지 고려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의도한 문항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83번 문항에 대한 정오표 내용을 검토&반영하겠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오표가 따로 있나요? 혹시 있으면 받고 싶습니다.
본 교재는 현재까지 "정오사항이 될 만한 오류&오탈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정오표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풀어봤는데 문제 정말 좋아요...!! 발상에 감탄하며 풀었습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
본 교재가 천체 문제풀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디다가 질문할 수 있나요.... ??
질문 못하나요ㅜ?
문항의 단순 "풀이법"에 대한 질문의 경우, 교재 해설지, 오르비(orbi.kr) 질문글 등을 최대한 참고&활용 해주시기 바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은 의문점은, [공지] 댓글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간략하게라도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 gyrlf6190@naver.com
감사합니다.
카스텔라 서점에서도 구입가능하나요??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는 대부분 판매 중인 것으로 알고있으나, 외부 오프라인 서점의 재고는 잘 알지 못합니다.
본 교재를 판매 중인 서점도 있는 반면, 재고가 없거나 아예 입고되지 않는 서점도 존재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 근처의 한 대형 서점이 후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가고자 하시는 서점의 재고를 확인하신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다가 문제내용질문해도되나요?
현재 페이지에서는 문항의 단순 풀이법 등의 문의를 받지 않으며, 문항에 대한 이의제기 또는 오류&오탈자 제보의 경우에는,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이메일 : gyrlf6190@naver.com
자세한 사항은 [공지] 댓글 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자님 안녕하세요. (서점 원본) 2019구매하였습니다. 열심히공부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작년에보던
2018카스텔라 (책 원본) 해설지를 잃어버렸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아 책속에서 찾았네요..ㅎㅎ 2019 2018 마스터하겠습니다.
해설지 분실하셔도 개별 구매&제공이 어려우니, 해설지 분실하지 않게 잘 챙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42번에 a와b는 태양과 같은 적경에 위치해있는데 어떻게 보름달모양으로 관찰돼죠? 삭의형태로 보이지않아야되는거 아닌가요?
A는 합 부근에 위치한 외행성, B는 외합 부근에 위치한 내행성입니다.
따라서 A와 B는 모두 삭의 위상이 아닌, 보름달 모양의 위상을 갖습니다.
두 행성의 위치 해석에 대한 내용은 해설지에 그대로 나와있으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카톡은없나요?
카카오톡 질의응답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22번 ㄷ 해설을 보면
태양은 (가)와(나)의 그림에서 궤도를 따라 지구의 주위를 시계 방향(동->서)로...
라고 되어있는데... 그림 보면... 반시계(서->동)아닌가용??ㅜㅜ
해당 부분은 태양의 "일주운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림에 나타난 화살표의 방향은 태양의 연주 운동 방향이며, 이를 "일주 운동"의 방향으로 착각하시는 수험생 분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오개념이죠.
그림에 나타난 화살표 방향은, 하루 간격으로 관측했을 때 태양이 "연주 운동"하는 방향에 해당하며, 일주 운동의 관점에서 볼 때 태양은 시계 방향(동쪽에서 서쪽)으로 돌아갑니다. 해설지의 내용과 같이, 배경별과 태양이 도는 각도에 차이가 있어서, 하루 간격으로 관측하면 태양이 배경별에 대하여 서에서 동으로 움직이는 연주운동이 나타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처럼 해설지는 분권이 안되어있나요?
작년도 교재 첫 출판을 할 때에, 해설지 분권을 미처 생각하지 못해 일체형으로 출판하였으나, 이후 수험생 분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작년도 교재 2쇄부터는 쭉 해설지를 분권 가능하도록 출판해왔습니다.
올해 개정판도 마찬가지로 해설지가 "책속의 책" 형태로 출판 되었으며, 분권 가능합니다.
또한 해설지 첫 페이지에 정답 모음표가 있으니, 채점하실 때에 활용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교재 모습은, 공지 댓글에 있는 2019 개정판 실물 개봉기를 참고해주세요 :)
작년버전도 풀어도되나요?
우선 현재 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2019 개정판의 문항 수는 총 150문항입니다.
이중 작년도 교재로부터 그대로 출제한 문항은 개정판 전체의 약 13%, 작년도 문항의 선지 또는 내용을 변형하여 재출제 한 것은 개정판 전체의 약 15%를 차지합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약 72%는 작년도 문항과 겹치지 않습니다.
"작년도 교재와 겹치는 부분이 많은지"를 주로 고려하신다면, 푸셔도 무방합니다.
참고로, 작년도 교재는 올해 개정판에 비해 남반구 문항 비율이 더 높습니다.
63번 ㄷ보기 목성위치 해설 잘못 돼있어욤
63번 문항의 ㄷ선지에 대한 해설 내용을 총체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검토 결과, 목성의 위치에 대한 서술에서 잘못된 부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주어진 관측 자료에서는 7월 중순에 목성이 충 부근을 지나고, 10월 초순에 동구 부근을 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ㄷ선지 해설의 초반부 중, 해설지 p.42의 첫 문장에서 "편의상 관측자가 위치한 행성을 화성으로 하면~~" 이라고 하였으므로, 그 이후부터는 화성을 기준으로 했을 때의 목성의 상대적 위치를 서술한 것이 됩니다.
아마도 이 문장 이후에 서술된 목성의 위치를 "지구에서 관측한 목성의 위치"로 착각하신듯 합니다.
지구에서 관측한 자료를 통해 두 행성(화성&목성) 사이의 상대적 위치 관계를 6월과 12월로 나누어 비교하고, 이를 이해하기 쉽도록 "화성의 입장에서 관측된 목성의 위치 변화"로 바꾸어 서술하였으며, 이에 따라 두 행성 사이의 거리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외에 내용 상 오류에 대한 추가 문의가 있으시면
이메일 gyrlf6190@naver.com 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 죄송합니다(__)
아직 정오표가 안나왔나요 ??
정오표는 교재 내용 중 오류 사항이나 심각한 오탈자 등이 발견될 경우에, 수험생 분들께서 이를 수정하여 학습하실 수 있도록 정오사항을 작성하여 게시되는 자료입니다.
본 교재는 현재까지 오류 및 오탈자가 단 한 건도 제보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정오표가 없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책과 올해책모두구매하였는데 난이도는 둘중 어느걸 먼저풀어보는게좋을까요? 난이도차이는 얼마나있나요?
개개인의 차이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으나, 18과 19년도 교재 사이의 난이도 차이는 크지 않게끔 집필하였습니다. 두 권의 난이도 자체는 거의 비슷하다고 봅니다.
다만, 문항의 구성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문항 수는 작년&올해가 각각 155, 150개로 차이가 거의 없지만, 작년도 교재는 올해 개정판에 비해 남반구 문항의 수가 많습니다.
올해 개정판은 약 10문제, 작년도 교재는 약 30문제 정도 됩니다.
둘 중 어느 것을 먼저 푸셔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꼭 순서를 정해야 한다면 개정판을 먼저 푸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18교재 "7번 ㄱ선지에서 남반구에서는 달의 위상이 북반구와 반대로 관찰되서 그것이 반영되지 않은상태로 답지에 기술되어있는 듯 한데요 제 생각에는 3월 3일에 초승달 3월 10일에 그믐달이 관측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잘못 가지고 있는 개념인가요? 남반구에서의 달의 위상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북반구에서 초승달이면, 남반구에서도 초승달입니다.
이는 작년도 EBS 수능완성 문항 중에서도 다루었던 내용입니다.
남반구 중위도에서 일출 직전에 달이 동쪽 하늘에 떠 있다면, 이는 북반구와 마찬가지로 그믐달에 해당합니다.
atom 판매 페이지에서는 문항 풀이 방법에 대한 개별 질문, 오류&오탈자 의견을 받지 않으며, 오류 사항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 gyrlf6190@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확인 및 검토 후 최단 시간 내에 정오표 적용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2018버젼이랑 많이달라졌는지요?
기존에 사용하던책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우선 현재 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2019 개정판의 문항 수는 총 150문항입니다.
이중 작년도 교재로부터 그대로 출제한 문항은 개정판 전체의 약 13%, 작년도 문항의 선지 또는 내용을 변형하여 재출제 한 것은 개정판 전체의 약 15%를 차지합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약 72%는 작년도 문항과 겹치지 않습니다.
문제 퀄리티 너무 흡족스럽습니다ㅜ
교재 q&a는 못하나요?
문항의 "풀이법"에 대한 개별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교재 해설지, 오르비(orbi.kr) 질문글 등을 최대한 참고&활용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재 내용 중 오탈자나 오류에 대한 문의는 적극 수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페이지 최상단 댓글(공지 댓글)의 이메일 주소로만 문의를 받으며, 문의사항 확인 및 검토 후 정오사항 반영 여부를 결정합니다.
(현재까지는 단 한 건도 제보되지 않았습니다.)
이 책 기출문제집이 아닌 자작문제집이지요..?
본 교재는 기출 문제집이 아닌 자작 문제집에 해당합니다.
기출문제 학습 후 푸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시간이 남아서 배송온거 15문제정도 풀었는데 문제가 작년느낌처럼 완벽하네요 선지마다 좀 더 공부할 수 있는것도 보이는 안목도 가졌고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넵, 감사합니다 ㅎㅎ :)
책을 실수로 작년꺼샀는데 교환가능한가요...?
비닐은 아직 뜯기전입니다
교재 환불과 관련된 문의는 저자가 아닌 atom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고객센터 문의 후 환불 규정에 따라 절차를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9월22점 천체노베 기출분석 +castellar 수능45 16번-20번 모두맞춤 하지만올해 한번더!
올해는 꼭 50점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꺅 드디어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ㅆㅅㅌㅊ 사러갑니다
정말 ㄱㅅ합니당 :)
이걸 2번풀줄이야.. 올해도 믿고삽니다
감사합니다 :)
작년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인데 올해도 또 풀게 됐네요 ㅠㅠ 기다렸는데 다행이네요 잘 풀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년에 한 온라인서점에 후기 남겨주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후기 잘 읽었습니다!
올해 풀려고 작년에 책 구매했었는데 문항교체 많이 되었나요?
우선 2019 개정판의 문항 수는 총 150문항입니다.
이중 작년도 교재로부터 그대로 출제한 문항은 개정판 전체의 약 13%, 작년도 문항의 선지 또는 내용을 변형하여 재출제 한 것은 개정판 전체의 약 15%를 차지합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약 72%는 작년도 문항과 겹치지 않습니다.
작년에 이 책만 5번은 풀었네요. 올해도 기대하겠습니다.
5번 씩이나...ㄷㄷ
많이 기대해주세요! :)
작년에 풀었던 지1 N제 중 제일 만족스러웠고 재밌게 잘 풀었습니다
올해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19 교재가 기대에 보답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