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s Optimus 모의고사 - 사탐 시리즈 2019 정수환, 권재혁, 백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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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ORBIS OPTIMUS, the world of the optimum"


오르비는 그동안 백만 명 이상의 수험생들에게 백만 권 이상의 모의고사를 판매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고민해왔습니다.

그들은 왜 모의고사를 갈구하는가?

좋은 문제는 무엇을 갖추었기에 모두가 열광하는가?

누가 최고의, 실제 수능 시험과 가장 흡사한 문제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마침내 우리는 해답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우리는 이렇게 명명하였습니다.

ORBIS OPTIMUS*,

이것은 오르비, 그 자체입니다.

*ORBIS OPTIMUS: FACTIO ALVMNVM SVMMORVM 은 설립 당시 오르비의 풀 네임입니다. 


왜 ORBIS OPTIMUS 인가?


1. 수능에 가장 가까운 모의고사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사회탐구 영역은 관련 전공 교수님과 수많은 출제 경험이 있는 검토 선생님들이 문제를 출제하고 검토합니다. 수능에 가장 가까운 모의고사를 만들려면 전공 교수님 수준의 전공 지식과, 검토 선생님 수준의 출제 및 검토 경험을 모의고사 출제진이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ORBIS OPTIMUS 사회탐구모의고사는 최고의 전공지식과 수 많은 출제 경험을 보유한 출제진이 문제를 제작하고 검토하였습니다.


2. 문제풀이 실력을 높여주는 논리적인 문제 구성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사회탐구 영역은 발문과 제시문, 선지 간의 논리적 연계성이 높은 시험입니다. 출제 경험이 미천한 저자들의 모의고사는 이러한 문항의 체계적 구성이 결여되어 오히려 해당 모의고사가 수험생의 문제풀이 실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러나 ORBIS OPTIMUS 사회탐구모의고사는 문항의 논리적이고, 체계적 구성으로 여러분의 문제풀이 능력 자체를 높여줍니다.


3. 오개념 없는 정확한 내용 탑재 

 모의고사에서 발생하는 오개념은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 치명적인 문제를 남깁니다. ORBIS OPTIMUS 사회탐구 모의고사 출제진과 검토진은 출제 주제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문제에 탑재하여 어떤 오개념도 용납하지 않는 고퀄리티 모의고사입니다.


4. 수능 출제를 예상하는 고퀄리티 명품 문제로 구성

ORBIS OPTIMUS 사회탐구 모의고사는 기존 기출 문제의 제시문과 선지를 답습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수능 출제가 예상되는 주제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문항들로 구성된 고퀄리티 명품 모의고사입니다. 모의고사를 학습하는 것만으로도 수험생은 다른 수험생과 차별화된 수능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5. 출제진이 직접 문항의 핵심을 짚어주는 해설

ORBIS OPTIMUS 사회탐구 모의고사 해당 문항과 관련된 제시문과 선지의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드립니다. 해설을 학습하는 것만으로도 생활과 윤리 전반에 이르는 핵심 개념과 문제풀이 전략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6. 효율성 높은 출제 테마 정리 제공

ORBIS OPTIMUS 사회탐구 모의고사는 주요 개념을 압축적으로 제시하는 수준 높은 출제 테마 정리집을 제공합니다. 해당 출제 테마 정리집은 모든 출제 테마를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분석하여 수험생에게 개념 학습의 가장 강력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합니다.

저자소개

정수환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집필)

서울대 사회교육과 졸​

​현) 오르비 클래스 사탐 강사

​현) 강남 대성 학원

​현) 대치 해송, 홍문 학원

​전) 서울시 교육청 모의고사 출제 위원

​전) 서울시 교육청 논술 교육 기획 위원

​저서)

 천재교육 완자 시리즈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가이드 북


권재혁 (한국지리 집필)

전) ebs 방송강사

전) 교학사, 중앙교육, 대성출판 저자

현) 강남대성학원 강사

현) 대성 모의고사, 강대 모의 고사 출제 검토 위원


백훈 (사회문화 집필) 

한국외대 법정대학 졸업

대성 모의고사 출제위원 역임 

현재 강남대성학원, 감남대성학원(송파), 노량진 대성학원 출강 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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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두목곰 2018-11-12 21:11:19

생활과윤리 4회 12번 질문입니다. 싱어는 쾌고감수 능력을 갖는 모든 존재의 생명가치는 동등하다고 본다라는 선지에 대한 해설로서 모든 존재의 생명가치를 동등하게 보는 것은 생명중심주의와 생태중심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싱어는 그렇지 않다고 해설했습니다. 하지만 싱어는 이익 평등의 고려 원칙으로 쾌고감수능력을 지닌 모든 존재들은 동등한 내재적 가치를 지니고 도덕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평창동두목곰 2018-11-12 21:07:40

생활과윤리 5회 6번 ㄷ선지가 '테일러는 인간을 포함한 도덕주체를 긴밀하게 연결된 생태체계의 구성요소로 본다'에 대한 해설로 테일러는 인간, 동물, 식물 개체들을 모두 도덕주체로 본다고 되어 있습니다. 수능준비하면서 인간만이 도덕주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는데 이런 내용은 처음입니다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sunn2 2018-11-01 16:22:09

1. 윤리와 사상 1회 모의고사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번 문제에서 1번 선지가 오답이라고 나와 있는데 맹자 입장에서 인성은 본연지성과 같은데 사물에게도 본연지성은 부여되어 있으므로 인성과 만물의 본성이 동일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왜 틀린 건가요?
2. 13번 문제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이비에스 강의에서는 아우구스티누스가 신의 ‘본질’ 은 이성적으로 인식할 수 없지만 신의 ‘존재’ 는 이성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해설지의 설명과 충돌되어서요.. 무엇이 옳은 건가요??

trst91425 2018-10-22 14:20:59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123회 답지를 분실 햇어여 답지좀 부탁드려요 mycc24@naver.com

위천하혼기심 2018-10-09 10:05:38

답장이 늦었습니다.
우선 11번 문항 <보기>ㄹ은 하위문화와 반문화의 특징을 대조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질문자의 의견처럼 하위문화가 사회 안정을 지향할
수도 있지만 항상 사회 안정을 지향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문제 구성이 단지 하위뮨화의 기능만을 묻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어떤 사회의 하위문화 중 기존질서를 지지하는 집단의 하위문화는 안정을 지향하는 보수적 성향을 보이겠지만 기존 질서의
변화를 의욕하는 하위문화는 변동을 지향하는 진보적 성향을 보일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문화병존은 두 문화가 대등한 유용성을 가지고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서양식 결혼과 우리의 전통혼례가 치루어지는
현상은 문화병존이지만 서양식 혼례후 폐백을 올리는 것은 두 형태의 결혼식이 병존하는 것이 아니라 두 혼례 문화가 혼합된 제3의 혼례문화로 문화 융합의 사례에 해당합니다.

급식정음 2018-10-08 23:21:49

사문 1회차 11번 ㄹ선지 하위문화는 사회의 안정이 not only but also 느낌이니까 정답처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또 12번 ㄱ 선지또한 융합은 제 3의 문화가 생성되어야하는데 혼례와 폐백이 병존하는 상태 아닌가요?

급식정음 2018-10-08 22:36:59

사문 1회차 11번 ㄹ선지 하위문화는 사회의 안정이 not only but also 느낌이니까 정답처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또 12번 ㄱ 선지또한 융합은 제 3의 문화가 생성되어야하는데 혼례와 폐백이 병존하는 상태 아닌가요?

급식정음 2018-10-08 22:31:57

사문 1회차 11번 ㄹ선지 하위문화는 사회의 안정이 not only but also 느낌이니까 정답처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또 12번 ㄱ 선지또한 융합은 제 3의 문화가 생성되어야하는데 혼례와 폐백이 병존하는 상태 아닌가요?

급식정음 2018-10-08 22:30:06

사문 1회차 11번 ㄹ선지 하위문화는 사회의 안정이 not only but also 느낌이니까 정답처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급식정음 2018-10-08 21:53:02

생윤 1회 12번 칼뱅 선지 2번
칼뱅은 여러 직업을 부정하나요?

tkddngo 2018-10-04 16:12:33

생활과 윤리 2회 8번 질문합니다
1번 선지 칸트가 '범죄에 대해 결백함이 분명한 자를 절대 처벌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라고 있는데요
이게 어째서 답인건지....ㅜㅜ

수환이형 2018-10-07 02:58:25

발문 칸트의 입장에서
죄없는 자는 당연히 처벌하면 안되죠..

Study Mate 2018-10-02 12:33:45

윤리와 사상과 생활과 윤리 질문드립니다.

*생활과 윤리 (1회)
1.해설지에 불교는 내세에서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함을 인정했으나, 내세에도 해탈을 못한 고통의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해탈하여 열반의 경지에 도달한 경우 윤회가 멈추기때문에 내세가 존재하지 않게되나요? -2번문항

윤리와 사상(1회)
1.선의 이데아에 다다른 철인이 통치를 한다고 했는데, 플라톤은 인간이 살아서 이데아를 온전히 인식할 수 없다고 보지않았나요? -7번문항
2.문항에서는 사람과 말이 길을 따라가는 것을 기가 이를 좇아 발한 것으로 해석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기가 이를 좇았다는 것은 이가 먼저 발함이 선행하고 그 이후에 기가 따랐다고 해석될 여지가 있지는 않은가요? - 16번 문항

수환이형 2018-10-03 19:03:42

1. 불교에서 내세는 다음생의 현세입니다. 내세가 있다는 말은 아직 해탈하지 못한 것입니다.
즉 불교에서 생사윤회(생사유전)는 현세와 내세의 반복을 의미합니다.
해탈(열반,적정,적멸)은 이러한 현세와 내세의 반복에서 벗어나 피안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수환이형 2018-10-03 19:05:48

2. 플라톤은 이데아의 세계에서만 우리의 영혼이 선의 이데아를 직관할 수 있습니다.(이를 진리에 대한 순수한 인식이라고 말합니다.)
즉 진리에 대한 순수한 인식은 이데아의 세계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는 이데아의 세계에 살던 철인이 현세에 내려오면서 선의 이데아를 망각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육체로부터 우리의 영혼을 정화하는 수양을 통해 선의 이데아를 회상하면
선의 이데아에 가까이 다다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수환이형 2018-10-03 19:07:17

3. 이이에서 기가 이를 좇아 발했다는 것은
- 기가 형이상의 원리인 '리'에 인도되어 발했다는 것입니다.
성리학에서 '리'는 원리로서 기를 주재(contriol)할 수 있다고 봅니다.

Study Mate 2018-10-04 00:23:17

1. 그렇다면 불교는 해탈하여 열반의 경지에 도달한 경우 내세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에는 동의한다는 말씀이시네요.

2. 제 질문은
플라톤에게 인간은 이데아를 온전히 인식할 수 없는 존재이다.
철인은 인간이다.
철인은 이데아를 온전히 인식할 수 없는 인간이다.
라는 삼단논법의 대전제 소전제 결론이 참이라면
철인은 (선의) 이데아에 다다른존재가 아니다. (다다랐다는 것은 [동사] 1. 목적한 곳에 이르다. 2. 어떤 수준이나 한계에 미치다. 를 의미하기에)
라는 추론이 가능한데, 이부분에서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를 조금 더 직접적으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념설명도 감사하지만 되도록이면 제 논증의 오류를 지적해주시면 이해가 빠를것 같네요!

3. 마찬가지로 16번 문항에서 기가 이를 좇았다는 것을 이가 발함이 선행하고 그 이후에 기가 따랐다고 해석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환이형 2018-10-04 13:55:23

윤리와 사상은 그 사상가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해야합니다.
사상가의 논리를 자기 마음대로 왜곡해서 이해하면 안됩니다.
학생분의 논리에 대한 플라톤의 대답은 선의 이데아를 직관하는 것은 현실세계에서 불가능하지만, 이데아의 세계의 기억을 되돌리는 영혼의 수양을 통해 선의 이데아에 가까이 이를 수 있다고 대답할 겁니다.

그리고 이이는 기는 형이상의 원리인 '리'를 좇아 움직인다고 대답할 겁니다.

djsjs 2018-10-31 00:34:33

저 생윤1회차 답지 부탁드립니드

adsf 2018-09-21 22:19:36

사문 모의고사 1회차 양적연구는 질적연구와 달리 연구자의 주관을 통제해야한다고 본다가 맞다는데 이건 틀린거 아닌가요 질적연구에 연구자의 주관이 들어가는것은 맞지만 질적연구자들도 최대한 주관을 배제하려고하지 않나요? 해설지에 주관적 이해를 허용하므로 저선지가 맞다고하는데 주관적 이해를 허용한다고해서 주관을 최대한 배제하려고하지않는것은 아니지 않나요?

serr 2018-10-01 00:52:41

질적연구에서 주관을 배재하고 어떻게 연구를 하죠 ?? 질적 연구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으나 교육 연구에서는 흔히 참여관찰, 비참여관찰, 민속학적 연구 등이 있다. 연구 내용, 연구 대상, 연구 시기에 따라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므로 연구자의 능력이 우선 되어야 한다. 기계적인 접근 방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다양한 연구 방법의 사용을 주장하는 질적 연구는 연구 방법, 연구 절차, 자료 수집 등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연구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연구 결과에 영향을 준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질적 연구는 주관적인 접근, 예술적 접근, 문화기술적 접근이라고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질적 연구 [質的 硏究, qualitative research] (특수교육학 용어사전, 2009., 국립특수교육원)

adsf 2018-10-03 23:57:59

배제한다.라는것이아니라요 배제하려고 노력한다이죠 주관을 통제하려고 하지 주관을 넣으려고 하나요? 그럼 참여관찰할때 최대한 객관적으로 볼려고하지 아 난 쟤 생긴게맘에안드니까 별로야 라고하며 주관을 넣으려고하나요?

adsf 2018-10-04 00:00:04

저는 배제한다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주관을 통제해야 한다고 본다 라는 선지가 통제하려고 하는것은 당연한거이므로 통제해야한다라고 하는 선지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답안지에는 주관적 이해를 허용하므로 답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주관적 이해를 허용하면 통제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닙니까? 말이 안되는거아니에요? 주관이 들어가는건 어쩔수 없으니까 허용하는데 대신에 최대한 통제해라는 느낌이지 주관넣어도 되니까 그냥 막주관대로해가 아니잖습니까?

adsf 2018-10-08 23:48:09

덕분에 기출이고 다른 사설이고 다뒤져봤네요 2015 9월 평가원 12번 4번선지에서 질적연구는 양적연구와 달리 연구자의 주관개입을 통제하려한다 는 제입장에서도 선생님입장에서도 틀린거네요 그럼 ebs해설을 참조하면 양적연구와 질적연구 모두 주관개입을 통제하려한다 다만 질적연구는 통제하기 어려운부분이있다 라고하네요 어렵지만 통제한다는 뜻이겠지요? 다른 유명선생님 실모에도 오르비 모의고사와같은 선지가있는데 그건저와 답이 같더군요 이건 어떻게 설명해주실건가요

위천하혼기심 2018-10-09 10:19:02

답장이 늦었습니다.
질적연구(베버의 사회과학 방법론)는 현실에서 임의적으로 연구 계기를 포착하고 서로 연결시키고 그것들의 원인을 추적할 수 있을 뿐
자연과학적 객관성은 추구할 수없다는 입장에 있습니다. 모든 사회적 행위는 행위자의 주관적 구성물이라고 전제하고 따라서 연구자도'
근본적으로는 자신의 세계를 통해 사회현상을 파악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만 주관성의 인정이 자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다음 인용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적 연구 방법을 옹호하는 사회 과학자들은 사회 과학에서 양적 연구가 주장하는 객관적인 연구가 가능한지에 대하여 회의적이다. 그 이유는 첫째, 연구자와 연구 대상이 되는 사회·문화 현상이 분리 불가능하며, 서로에 대하여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사회학자와 범죄라는 사회·문화 현상은 서로 분리될 수 없으며, 사회학자와 범죄라는 현상은 상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회학자가 자신의 가치를 연구 대상에 개입시키지 않고 연구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질적 연구 방법을 주장하는 사회 과학자들은 사회 과학이 추구해야 할 것은 자연 과학적 객관성이 아니라 상호 주관성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하나의 연구 주제에 대하여 여러 사회 과학자들의 서로 다른 해석이 존재할 수 있음을 받아들이고, 토론을 통해 서로 다른 해석간의 차이를 좁혀감으로써 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해석에 도달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회 과학의 연구 결과는 상호 주관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상호 주관성을 확보한 연구 결과는 과학적이라는 것이다.(2013, EBS 수능특강. 개념플러스)

adsf 2018-10-09 22:23:30

주관적 이해를 허용한다 = 주관 개입을 통제하지 않아도된다라는 여러분의 모의고사의 논리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거에요? 이거설명해달라니까 맨날 이상한거 설명하시네 평가원 문지 ebs해설에도 저건 아니라고나와있다니까요

adsf 2018-10-09 22:25:11

2013수특들고오셧는데 전 2015 9평들고왔어요 제꺼가 더정확할듯하구요 다른실모에도 유사선지가있는데 님들 논리는 오류가있다는 결론이나네요 주관적 이해를 통제하려고 안하는게 무슨 말도안되는 논린지 모르겠네요

adsf 2018-10-09 22:28:08

자연 과학적 객관성이 아니라 상호 주관성을 추구한다 = 주관 통제x다? 단지 자연과학 객관<상호주관이지 객관0 주관100이라는 의미는 아닐텐데요

adsf 2018-10-09 22:28:48

주관성의 인정이 왜곡한다는 의미가아니다?대체문제 어디에 그런게있죠?

adsf 2018-10-09 22:29:28

자연 과학적 객관성은 추구할수 없는 입장이다 이게 주관적 이해를 통제하지않아도된다? 말도안되는 논리고 뭐 거의다 말도안되는 소리뿐이네요

adsf 2018-10-09 22:30:29

제발 논점흐리지 마시고 주관 개입 허용 = 주관적 통제 안해도 된다 라는 이상한 논리나 설명해주세요

카인드보이 2018-09-19 19:45:17

정수환 선생님!
혹시 오르비 모의고사와 선생님 명품 파이널 모의고사ver1,2,3과 겹치나요?

qalp1029 2018-10-02 20:39:53

저도 궁금합니다

수환이형 2018-10-04 13:49:40

완전히 다른 모의고사입니다.

지지이이 2018-09-15 16:48:27

한국지리 모의고사 1회에서 총점이 50점이 아닌 45점이네요. 이게 뭐죠

지지이이 2018-09-29 18:41:53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죠

수환이형 2018-09-16 08:15:37

발문에 가장이 쓰여있습니다.
이론 규범 윤리학은 다양한 제반 학문과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필요로한다.
를 가장 적절한 선지로 고를 수 없어요.

수능은 발문과 제시문과 선지와의 논리적 연관성을 가장 중시합니다.

해당 문제는 전혀 오류가 없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수험생에게 혼란을 주는 단정적 댓글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Jeong 2018-07-21 08:30:30

사회문화 문제지는 괜찮은데 해설지가 백지상태인게 있어요
파본인거같은데 어떡하나요

Fait 2018-09-17 09:43:52

아톰에서 구입하신 경우 저희 고객센터로 연락해 주시면 파본은 1:1 교환해 드립니다. 다른 서점에서 구매하신 경우 구매처에서 교환하시면 됩니다.

동네재수생 2018-07-12 07:03:56

언제쯤 출고되나요????

21111 2018-06-29 19:05:41

사탐실모 또 나올 예정이있나요?? 언제쯤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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