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의 세포들 - 생명과학1 2019 생명과학1 신유형 대비서 배한울 지음
책소개

1. 기존 기출문제로 대비할 수 없는 신유형 문제에만 초점을 맞춘 N제 

2016년에 시행된 9월 모의평가의 서로 연관된 대립유전자쌍이 존재하는 다인자유전,  2017수능에 출제된 흥분의 전도 추론 문제, 2017년에 시행된 6월 모의평가의 생식세포 비분리 추론 문제, 그리고 가장 가깝게는 2018수능의 사람의 유전 문제 등등... 정답률 20% 내외의 '신유형 문제'만을 훈련하기 위한 문제집은 시중에 많지 않습니다. 이 문제집에는 여러분들이 한번도 경험해보시지 못하셨을 논리나 추론과정이 포함된 고난도 문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제들을 통해 교재에서 안내하는 방법을 따라 실전훈련을 한다면 19수능에서 처음 보는 유형의 문제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는 실력을 갖추실 수 있을겁니다.


2. 킬러 단원, 유형 집중 공략

해당 문제집의 62문제는 최근 평가원 시험에서 킬러문제의 배경이되는 2,3단원의 문제만 담고 있습니다. 정확한 문제 구성은 50여 문제의 유전,세포 문제와 10여 문제의 비유전 문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유전, 세포 문제는 개념문제 없이 평가원 시험에서 반고정적으로 출제되는 멘델의 유전, 세포 분열, 사람의 유전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비유전 문제 또한 개념문제 없이 킬러화될 가능성이 있는 ABO식 혈액형, 근수축, 흥분의 전도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3. 실전의 상황에 가장 가깝게

해당 문제집의 62문제는 난이도별, 단원별로 문제를 배치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수능시험의 신유형, 킬러문제는 2페이지에서 나올지, 3페이지에서 나올지, 4페이지에서 나올지, 유전에서 나올지, 비유전에서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책에서 권장하는 학습법에 따라 무작위적으로 배치된 문제들을 마주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실전에서 풀이가 막혔을 때의 강구책 등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4.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는 책구성 

Part1의 50여개 실전문제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본인이 제대로 습득하였는지 알아볼 수 있게하기 위하여 Part1 일부문제의 변형문제를 Part2에 실었습니다. 또한 해당문제에서 중요하게 사용된 아이디어는 해설지에 따로 '아이디어 체크'란을 만들어 편하게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검토진 

이소현 ( 경상대학교 의예과 )

남지원 ( 경상대학교 의예과 )

윤민식 ( 경상대학교 의예과 )

배은비 ( 고려대학교 간호학과 )

저자소개

저자 배한울

- 경상대학교 의예과 18학번

- 거창고등학교 졸업

- 18,19수능 생명과학1 50점

- 강남대성수능연구소에 문제 공급 2년차

목차

Part1. 실전문제

Part2. 쌍둥이문제

Part3. 정답 및 해설

서평

오지환

대부분의 생명과학1 문제들은 이미 출제된 문제들을 변형한, 근본적인 풀이 구조는 바뀌지 않은 문제들입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1등급을 원한다면 새로 만들어지는 유형, 즉 '신유형'을 풀어내야 합니다. 신유형 문제는 17수능 신경전도 문제와 같이 기존의 익숙한 풀이 전개를 벗어나 있습니다. 때문에 시험 현장에서 논리를 찾아내야 합니다. 이 책은 신유형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논리를 찾아내는 연습'을 시켜줄 문제들로만 구성된 N제인 셈입니다. 변별력을 부여하는 신유형 문제는 수험생들에게 큰 부담이지만, 자신 있게 풀어 낼 수 있다면 무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내어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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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쑤 2019-02-26 16:47:27

정확히 나오는 날짜 정해졌나요?

배한울 2019-02-26 22:26:25

3월 초에 제가 검토까지 끝낸 원고를 보내드리는걸로 얘기가 되어있기는 한데, 오르비 측 원고 편집이 정확히 얼마나 걸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과 비교해봤을 때 예약판매를 시작하는 기간이 3월 10일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수hak 2019-01-08 19:52:23

올해 3월 부터 차례대로 개정편이 나오면 지금 이 책을 살 필요는 없겠죠?

수hak 2019-01-08 19:52:47

물론 차례대로 나오는 개정편 모두 구매한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배한울 2019-01-10 21:39:41

음... 이 부분은 3월이 넘어가야 제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2월말쯤에 출시하는 1~2권은 기출분석과 그에 따른 변형문제, 일부 도출가능한 신유형 문제로 구성되어 이 페이지의 책에 있는 문제는 거의 들어가지 않을거 같구요. 신유형 대비인 3권은 아직 집필을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문항을 활용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확답을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라 죄송합니다ㅜㅜ

o4X2vaILl3iPsV 2018-10-12 13:34:29

문제풀이 방법(문풀도구)에 대한 설명도 있나요?

그니까 이런 문제는 이렇게 풀어라 같은...

배한울 2018-10-12 15:02:50

어느 한문제를 풀고 그 문제와 같은 유형은 이렇게 풀어라하는 일반화적인 풀이는 없습니다. 왜냐면 거의 전문항이 신유형이기 때문에 유형화가 될수가 없었어요ㅜ 다만 어떤분이 하신 질문에 대한 제 답글을 보면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책의 구성방식에 맞는지 알 수 있을것 같네요

Q.맛보기 문제들을 보니 기존의 방식에서 뭐랄까... 역추론?이라해야하나 암튼 거꾸로 생각해야하는 문제들이 꽤 있는것 같네요 이렇게 되면 제가 사용하던 방법(흔히 말하는 스킬같은거요..)을 벗어나서 접근해야할것같은데 해설에 발상법과 만약 이런 문제가 나왔을때 이렇게 생각하고 풀어야하는 이유같은 것들이 제시 되어있을까요??

A.우선 맛보기 문제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추론'이라는 표현을 하신것으로 보아 아마 1번 문제를 푸신것 같은데, 말씀하신것처럼 평소에 흔히 사용해오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벗어난 문제가 많습니다 ( 말 그대로 신유형이죠 ) '역추론'은 그 문제들 중 하나의 풀이과정인거구요. 풀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추론외의 다양한 논리전개과정이 많습니다.

질문의 요지에 대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발상적인 문제가 나왔을 때는 풀이에 필연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아이디어 체크'란을 '일반 해설' 위에 따로 달아두었습니다. 맛보기 1번 문제를 예로 들어 말씀드리면, '아이디어 체크' 없이 '일반 해설'의 첫번째 줄에 뜬금없이 9/32를 3/4x3/4x1/2 라고 적으면 상당히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 체크'에서 이미 이형접합인 개체를 자가교배했을 때 나올 수 있는 확률이 3가지 밖에 없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일반 해설'을 무리없이 받아드리실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일반 해설' 후의 'Commnet'란에서 이형접합인 개체를 자가교배했을 때 나올 수 있는 확률을 보통 외우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에 즉석에서 케이스를 분류해보는것이 옳은 풀이법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발상적인 문제의 아이디어는 '아이디어 체크'란을 따로 만들어서 정리했고, 주관적이긴 하다만 제가 생각하는 발상부터 풀이까지의 올바른 순서에 대한 언급이 필요한 문제는 'Comment'란을 따로 달아뒀다는 겁니다.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의대 화이팅 2018-10-11 00:46:25

내년에 개정되서 나오나요??

배한울 2018-10-11 14:16:50

안녕하세요. 내년에는 "생식세포분열, 멘델의유전편" "사람의유전,가계도편" "신유형대비편" 3권으로 나눠서 나올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기는 하지만 정확한 출간일정은 아직 모르겠네요ㅎ

의대 화이팅 2018-10-12 11:59:40

우왓. 그럼 내용이 더 자세하게 추가되고, 문항 수도 늘어나는 건가요?

배한울 2018-10-12 15:00:30

네 제가 원고 집필을 문서로 본격적으로 작성하기 시작한게 올 여름이라 3~6월 시즌에 적절한 기본문제, 기출변형이나 분석 등등 없이 신유형 판만 올해 냈는데, 내년에는 커리 형식으로 3월부터 한권한권 출판할 예정입니다!

일주일 빡세게 2018-10-09 21:31:14

43번 해설 오류 아닌가요
ㄷ의 해설이요
둘다 상반이라고 하셨는데
그림에도 분명 하나 상반 하나 상인인데
제가 혹시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배한울 2018-10-09 22:00:54

확인해보니 해설오류가 맞네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하나의 상인연관과 하나의 상반연관을 갖기때문에"라고 수정해야겠네요. 꼼꼼하게 읽고 제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이번주 안으로 정오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대파 2018-09-12 08:48:12

ㅠㅠㅠㅠ윗부분 구겨져서왔어여 ㅠㅠㅠㅠ

배한울 2018-09-12 16:57:03

ㅜㅜ 요즘 오르비 교재 배송왔을 때 구겨졌다는 말이 많네요... 혹시 풀이가 힘드실 정도로 교재가 파손되셨다면 아톰 사이트의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ㅜ

배한울 2018-08-31 22:19:24

출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타,오류 제보 & 질문하기 관련 설명 게시글입니다 : https://orbi.kr/00018274805

시간관리자 2018-08-27 23:08:14

안녕하세요. 정오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scout4 2018-08-18 14:24:53

드디어 나오는구나..

mwoIagK4Uy5DpM 2018-08-17 23:16:19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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