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 모의고사 - 지구과학1 2019 탈 모의고사 급의 지구과학1 JJ 지구과학팀 지음
책소개

드디어 지구과학에도 탈 모의고사 급이 등장했다!

평가원의 깔끔함과 신선함, 그 두 가지를 동시에 구현

각 회차별 다른 유형과 난이도로 다양한 실전 상황에 대비 


평가원이 내는 지구과학 문항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깔끔함입니다.

오류의 여지를 절대 남겨놓지 않기 위해 절대로 교과서의 개념은 적정 수준 이상으로 파고들지 않습니다.

더 파고들면 애매해지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내로남불입니다.

신유형의 시작은 항상 평가원이 합니다. 앞에서 말한 '적정 수준'의 기준을 평가원이 정한다는 것이죠.

평가원 이외의 출제자가 신유형을 내놓으면 그것은 과한 설정이라고 취급받기 일쑤입니다.

특히 정량적 계산이 거의 없고 대부분이 정성적인 개념인 지구과학1 과목의 경우 그것이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매해마다 등장하는 신유형 문항이 평가원에만 있고, 모의고사에는 없다면

수험생들은 기출문제에만 갇혀 새로운 문제에 대응할 실전력을 기를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평가원식의 합리적이면서도, 허를 찌르는 문항들을 최대한 모방하기 위해서

고등학교 때부터 4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지구과학 문제 제작에 공을 들이고 꾸준히 연구하였습니다.

감히 평가원과 맞먹는 퀄리티에 도전하고자 하며 이제는 그 빛을 볼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모의고사가 등장함으로써 가장 빛을 보는 이들은 바로 수험생 여러분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3년이 넘는 풍부한 출제 경험
2018년 드디어 평가원에 도전장을 내밀고 나타났다!


검토진

임채윤
이태강 성균관대학교 공학계열
전흥재 경희대학교 치의학과
강명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부
최용헌 경상대학교 수의예과

임채윤
수능이 지향하는 태도와 비슷한 원리로 교과서에 있는 정의로부터 근거를 찾아가서 풀 수 있는 괜찮은 모의고사입니다.

이태강 성균관대학교 공학계열
검토를 맡으며 솔직히 별 기대 없이 풀었는데 지금까지 풀어본 문제 중 최상의 퀄리티였습니다. 1,2회로 공부하고 3회는 수능 직전에 풀어보세요.

전흥재 경희대학교 치의학과
문제의 질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지구과학1이 정성적인 과목인 만큼 최대한 공정한 문제를 만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 티가 납니다. 해설에서도 단순히 답에 대한 이유를 한두 줄 적어 놓는 식이 아니고 교과 개념을 바탕으로 정답에 도달하기까지의 사고과정을 자세히 실어 놓음으로써 학생들이 공부를 할 수 있게끔 돕고 있습니다. 중상위권부터 최상위권까지의 수험생들 모두 얻어갈 것이 많은 모의고사입니다. 저자들의 노하우를 최대한 뽑아 가십시오.
저자소개
JJ 지구과학 팀 :

권지열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수험생 시절 인강과 학원 없이 교과서, 기출문제, ebs만으로 수능 지구과학1 만점을 이루어 냈다. 그 과정에서 다른 과목에 비해 지구과학1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컨텐츠의 부족함을 절실하게 느껴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해서 대학 진학 이후에도 꾸준히 문제 제작을 연구하였다.

이제건
지구과학1,2 수능에서 각각 1등급 이상을 맞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과학 수능 대비를 위한 문제 제작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였다.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을 가르쳐 본 경험을 바탕으로 번뜩이는 생각에서 나오는 뒷북 풀이보다는 논리적이며 현실적인 풀이를 추구한다.
목차

지구과학1 3회분+해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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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7lxOcTrPQYdUb 2018-11-01 01:43:48

1회만 풀어봤는데 퀄리티 좋네요~
곧 2회도 풀어보고 3회는 아껴놧다가 수능 직전에 풀어야겟어오

Lyricless 2018-10-29 05:24:30

답을 고르는 것과는 관련이 없지만, 2회차 7번에서 '주상절리가 존재하므로 화산암 계열이 산을 구성할 것이다'라는 결론에 대해서, 무등산의 경우 주상절리대가 있지만 이는 응회암에 의한 것이므로 반드시 화산암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 않은가 싶습니다 '~'

댓글을 안 남기는 스타일이지만,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정말 감사하게 풀고 있다는 말도 같이 적습니다ㅇㅁㅇ

JJearth1 2018-10-30 14:22:27

응회암은 화산암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에 혼동을 드리지 않기 위해서 응회암에 대한 언급 없이 화산암 '계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JJearth1 2018-10-30 14:27:59

지구과학1은 너무 깊게 들어가면 골치가 아파집니다. 위의 댓글의 내용은 창을 닫는 즉시 까먹으셔도 됩니다 :)

IBksc4PFTKM0oN 2018-10-18 19:56:30

댓글 잘 안쓰는데 너무 퀄리티가 좋은거같아요

JJearth1 2018-10-27 22:55:06

감사합니다!!

SPECIAL1 2018-10-16 14:36:17

안녕하세요 tal 모 3회차 17번이 질문입니다ㅎㅎ. 선지에서 (y+1)로 되어 있는데요, 답지는 y로 되어 있어서 제가 생각하기에 답이 3번인거 같은데 답지에는 5번으로 나와 있어서요.. ㅠㅠ

SPECIAL1 2018-10-16 19:40:12

ㄷ 선지가 문제에서는 x^3=(y+1)^2으로 되어있는데요, 답지에서는 y=x^(3/2)로 되어있어서요ㅠㅠ

JJearth1 2018-10-16 23:20:11

답지에 있는 y를 y+1로 고쳐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그런데 답은 바뀌지 않습니다.

JJearth1 2018-10-16 23:24:47

y=p/s=(p-1)이라서
P=(y+1)이 되고
P^2=a^3이가 때문에 x^3=(y+1)^2이 되는것입니다^^

SPECIAL1 2018-11-01 08:51:07

앗! 지금 읽엇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ㅎ!!

JJearth1 2018-09-30 21:05:50

안녕하세요 탈 모의고사 저자입니다.
오류 사항이나 이의제기 하실 문항들은 jj지구과학 카페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카페 주소는
https://m.cafe.naver.com/jjearthscience
입니다.
부담없이 질문사항이나 오류사항 이의제기 문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Castellar 2018-09-30 18:36:42

1회 11번 문항에서 원궤도 공전으로 가정된 화성의 시직경 최대최소를 따질 때, 외행성의 충이 곧 최대이각 이므로 5번 또한 정답이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JJearth1 2018-09-30 21:01:10

교학사 교과서와 천재교육을 보시면 최대이각의 정의에 대해
'내행성이 태양으로부터 가장 큰 각도로 멀어졌을때'라고 해놓았습니다. 또한 최대이각이란 용어는 극관이라는 용어가 화성만 해당하듯이 백과사전에서 '내행성'만 해당이 됩니다.

케로로 2018-10-29 22:59:35

헉 이게 진짜 오르비북스 천체N제를 내신 분의 이의제기인가요

균형의 파괴자 2018-09-26 02:00:51

탈모 이고사 저자님 hoxy 이웃집 맨들맨들 수학 강사님과 콜라보 하실 생각 없나요?:D

JJearth1 2018-09-30 21:09:45

어불성설이죠 ㅋㅋㅋ 감히 생각도 못하겠습니다.
그 선생님의 명성에 비해선 저희는 조무래기라

djsjdjdj 2018-09-22 13:23:29

지구과학2는 안나오나요?

JJearth1 2018-09-24 13:40:48

지구과학 2는 내보려 했지만 검토진도 없고 수요도 많지 않아서
내지 말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문제사러왔쪄염뿌우 2018-09-20 20:08:53

아~~~~~~타코야끼 먹고싶다~~~~~

그리츠만 2018-09-20 18:36:00

이거 풀면 머리가 빠지나요?

JJearth1 2018-09-20 19:59:45

아뇨 빠졌던 머리도 다시 납니다.

케이스분류하자 2018-09-21 11:15:26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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