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T 김상훈 고급 국어 2020 젊어 멘붕은 사서도 당한다! 김상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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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출 문제는 이제 기억으로 풀고 있는 건지,

읽으면서 풀고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도대체 이제 무엇을 풀어야 하나요?"


해마다 학생들이 토로하는 국어 공부의 어려움이다. 기출 문제가 수능 국어 공부의 가장 좋은 재료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일년 내내 기출“만” 보라는 것은 무책임한 소리이다. 물론 지문의 대부분과 문제의 답이 머릿 속에 남아 있더라도 기출을 다시 점검하는 것은 분명 국어 공부의 일부분이겠으나, 긴장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절대적인 방법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기출 분석을 통해 기본기를 닦았다면, 그 다음에는 새로운 문제들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적용해 보는 과정도 필수적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도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것이 바로 “GRIT”이다.


교재는 전반적으로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땀과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가치있는 지문들만을 엄선하였다. 우선 자료들은 평가원의 모든 출제 소스와 수능 수준에 도달한 여타 지문들 중에 엄선하였다. 평가원이 수능 이외의 다른 시험에서 출제한 문제들은 평가원의 검증이 끝난 것이고, 여타 지문들은 지난 몇 년간 강대의 학생들과 수업 시간을 통해서 검증되었다. 그리고 최근의 수능 트렌드에 맞는 문제들과 수능적으로 의의가 있는 지문만을 엄선하였다. 문제를 풀고 나서 “시간 버렸다”거나, “괜히 풀었다”는 생각은 절대 들지 않을 것이다. 수능과 6·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마찬가지로 여러번 “기출” 분석할 만한 가치가 있는 지문들이다.


교재 이름인 “GRIT”은 표지의 뜻풀이대로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는 뜻이다. 여러분들이 공부할 때 꼭 필요한 자세이다. 이 교재를 “GRIT”하기 바란다. 문제 푸는 것이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고생한 만큼 성적은 반드시 오를 것이다. “GRIT”을 통해 여러분들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독해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약점과 한계를 인지하기 바란다. 그리고 그것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며 이전보다 더 나아지길, 그래서 여러분들의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 여러분의 건승을 빈다.


2. 2017년판 추가 머리말

작년에 인강과 단행본으로 세상에 나온 GRIT은 나오자마자 참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지 않았나 싶다. 강대 학생들이 전설적인 교재라 인정해주던 사랑도 과분했지만, 또 세상이 보내 준 열렬한 호응과 환호에, 저자로서 비단 값싼 공명심이 아니더라도 실로 무한한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는 일이었다. 바로 두려움과 책임감 때문이다. 

생각하면 강남대성학원에서 처음 GRIT(강대고급국어)이라는 이름의 교재로 학생들과 수업한 지 꼭 5년이 되었다. 이제는 신예의 치기와 젊음의 열정으로 스스로를 변명할 수 없게 된 때가 오고 만 것이다. 수준 있는 교재란 어떤 것이고, 좋은 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밤을 새워 더 치열하게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학생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불 꺼진 교무실에 혼자 앉아 지문을 선정하고 문제를 수정해 가며, 처음으로 GRIT(강대고급국어)이란 제목을 붙이고 다음날 학생들과 수업할 기대에 설레며 밤길을 혼자 걸어 가던 5년 전의 그 마음만큼은 잊지 않을 것이다.   

대학 시절 어느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에 해 주셨던 말씀이다. 학생들이 “널판의 가장 얇은 부분만을 골라 뚫는” 자세를 버리고 어렵더라도 기본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면서, 학생들의 꿈과 눈물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는 처음의 그 각오 그대로, 학생들이 GRIT을 통해 국어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바라는 그 마음 그대로, 올해 교재를 또 세상으로 내 보낸다. 여러분의 건승을 빈다.


3. 2020년판 추가 머리말

작년부터 GRIT을 「필수편」과 「심화편」으로 구성하였다. 매해 GRIT은 ‘젊어 멘붕은 사서도 당한다’는 취지에 맞게 신유형, 고난도 지문으로 구성되었다. 하지만 국어 공부의 초입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너무 탐나지만,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교재였을 수도 있다. 또 공부에는 체계적인 단계가 필요하기도 하다. 그래서 기존 GRIT의 수준을 「심화편」으로 두고, 그 단계로 가기 위한 필수 준비 과정으로 「필수편」을 새로 기획하였다. 「필수편」이라는 표현 그대로 대한민국에서 수능 국어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수준의 콘텐츠로 구성하였다. 


지문 선정은 신선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것들로, LEET, MEET, PSAT, 중등교사 임용 시험, 경찰대, 사관학교 등의 국가 기관이 출제한 문항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평가원과 동일한 출제위원들이 위촉되는 경우가 많아서, 지문을 조립하고 문항을 설계하는 사고의 흐름이 수능과 거의 동일하고, 어떤 것들은 실제로 데자뷰와 같이 유사한 제재를 유사하게 물어 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고3용 시험이 아니었기 때문에 최근의 수능 시험에 맞게 글자수와 문항수를 조절하고, 고3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지문과 문항을 손질하였다. 


해설편에서는 각 지문마다 지문과 문항의 POINT 분석을 별도로 수록하였다. 학생 수준에서는 정확히 파악이 어려울 수 있는 지문이 갖는 의미를 분석해서, 왜 이 SET를 풀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하였다. 그래야 우리 학생들이 다음을 위해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정·오답의 근거에 대해서는 문장 단위를 근거로 풍부하고 자세한 설명을 기본으로 하였다. 


믿을 수 있는 어려움, 최신의 평가원 TREND에 맞는 어려움, 학생들을 개고생시키지 않는 의미있는 어려움으로 교재를 구성하겠다는 GRIT의 초심은 여전히 유효하다. 학생들의 땀과 눈물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는, 고민하고 노력한 만큼 반드시 성적이 오르게 하겠다는 그 마음 그대로 올해 GRIT을 또 세상으로 내 보낸다. 여러분의 건승을 빈다. 


저자소개

저자 김상훈 

[학력]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약력]

現) 대성마이맥 국어영역 대표강사

現) 대치 두각, 대치 세정, 분당 대찬, 목동 예섬 출강

前) 시대인재 출강

前) 강남대성 · 시대인재 재수종합반 최우수강사

목차

GRIT 2020

필수편 

Part 01. 인문

Part 02. 사회

Part 03. 과학

Part 04. 기술

Part 05. 예술

Part 06.  PSAT SPECIAL

****
독서편 총 43지문 수록
올해 GRIT 필수편 43지문 중에 21지문이 작년 GRIT 필수편에는 없는 지문입니다.

심화편 
독서 35지문 + 문학 33지문 + 융합 6지문, 총  74지문

서평

김두온 2019학년도 서울대학교 의예과

국어는 무조건 기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기출을 반복하여 풀면서 사고과정을 점검할 수 있었지만, 나중에는 문제를 외워서 푸는 건지, 생각해서 푸는 건지 헷갈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새롭고 어려운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싶었지만, 믿고 풀 수 있는 검증된 지문과 문제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김상훈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GRIT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GRIT을 처음 풀었을 때는 정말 어렵고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김상훈 선생님과 함께 GRIT을 공부하면서 글을 단순하고 일관되게 읽는 방법을 체득했고, 시간 내에 어떠한 문제도 풀 수 있는 실력을 길렀습니다. 작년같은 불수능 국어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실력 발휘를 하였습니다.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지는 수능국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특히 작년 수능과 같은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으려면 GRIT으로 공부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박지우 2019학년도 서울대학교 치의예과

평소 비문학에 자신있었던 저는 GRIT을 접한 후 많이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세트에서 절반 이상 틀리는 경우도 있었고, 문제를 다 맞은 세트는 거의 없어서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헛수고를 했다는 느낌보다는 내가 무엇이 문제였고 약점이었는지를 깨닫고는 오히려 저의 국어 실력에 대해 겸손해졌고, 독서를 더욱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해설이 문장번호 단위로 되어 있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좋았으며, 구조가 어려운 지문은 해설과는 별개로 지문 분석까지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제가 그 전까지 풀어본 어떠한 문제집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하기 좋은 교재였습니다. 게다가, 저는 김상훈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GRIT을 학습했는데, 김상훈 선생님의 강의력과 GRIT의 좋은 지문, 탄탄한 해설의 시너지가 생겨 저의 실력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어는 무조건 GRIT입니다!!


신보미 2019학년도 수능 전과목 만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수능 준비를 하다보면, 기출 문제들을 통해서 공부를 하는 게 대부분인데, 그렇다고 기출만 계속해서 풀다 보면 익숙해지고 쉬워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어렵고, 그렇지만 평가원과 비슷한 문제들에 대한 갈망이 계속해서 커졌습니다. 그런데 GRIT을 풀고, 김상훈T 수업을 듣는 것을 통해 이를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GRIT 교재는 수능보다 어렵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실전 연습을 하기 위해 완벽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면서 계속해서 쉬운 문제, 익숙한 문제만 풀다 보면 내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조차 헷갈리기 시작하는데, GRIT을 통해서 그것을 다시 확인하고 긴 수능 공부에서 긴장감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또 좋았던 것은, 문제와 지문이 어려웠지만 해설이 매우 꼼꼼하고 자세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당황할 수도 있겠지만, 해설을 보며 차근차근 풀어 나가면 실력이 느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가원 출제 소스로 이루어지지 않은 다른 문제집들을 풀다 보면, 평가원의 트렌드에 어긋나거나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서 열심히 풀었는데도 불구하고 시간 낭비를 했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는데, GRIT 교재는 절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수능 국어는 기출로 시작해서 기출 문제에 지치고 긴장감이 없어졌을 때, GRIT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면, 완벽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민성 2019학년도 서울대학교 의예과

GRIT이 제게 준 것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어가 그럭저럭 잘 되긴 하였으나, 뭔가 불안하고 조마조마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었고 또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GRIT과 김상훈T의 수업을 통해 평가원을 관통하는 어떤 흐름이랄까 체계를 깨달을 때의 그 기쁨이란! 정말 팍팍한 수험 생활에 단비와 같은 경험이자 제 국어 학습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수능 국어는 기출과 GRIT, 마지막에 실전 연습, 그리고 김상훈T의 강의가 전부입니다. 


이서영 2019학년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겨울 방학 동안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독서를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기본을 배웠다면, GRIT를 통해 이를 실제로 적용해 보면서 독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평가원 기출과 더불어 다양한 유형의 고난이도 지문을 접해볼 수 있어 심화 학습은 GRIT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독서를 어려워했던 제가 GRIT을 꾸준히 풀면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독서가 어려워지고 있는데, 그럴수록 GRIT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홍도윤 2019학년도 카톨릭대학교 의예과

GRIT를 처음 풀었을 때, 그 난이도에 놀라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수학에서도 2점짜리만 많이 푼다고 킬러 문제를 풀 수 없듯이, 어려운 지문과 문제를 풀어야 수능 국어 만점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GRIT에 실린 지문들은 어려우면서도 정교하며, 분야별로 중요한 것들은 빼놓지 않고 들어있습니다. 시중 어디에서도 수능 기출 이상의 난이도의 좋은 퀄리티의 지문들을 이보다 잘 수록한 책은 없었습니다. 또한 김상훈 선생님이 직접 설명해주시는 것 같은 친절한 해설지로 혼자 공부하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GRIT 덕분에 기출을 넘어서는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어려운 2019 수능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황정엽 2019학년도 연세대학교 의예과

수능 국어를 처음 시작한 두 달 동안 저는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생각에 답답했습니다. 그때 저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준 것이 바로 GRIT입니다. GRIT을 통해서 저는 평가원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출 속에 담겨진 기본적인 내용을 학습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실전을 위한 강도높은 훈련까지 전부 이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혼자서 해결하려고 했으면 끔찍할 정도로 막막했겠지만, 어떤 지문이라도 쉽고 일관되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김상훈 선생님 덕분에 국어 공부가 즐겁고 재밌어졌습니다. 수능 국어가 막연한 학생들에게 저는 GRIT을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더 이상 어떤 지문도 두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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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자취 2019-12-16 21:53:26

심화편 답지를 잃어버렸는데 정답만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ㅜㅠ

끝까지열심히 2019-11-07 20:13:51

2019 필수편 ,심화편 정오표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끝까지열심히 2019-11-07 20:14:44

2019정오표 급해요.부탁드립니다.

원조커피카페인가득 2019-11-06 19:28:42

그릿 내년 개정판 나오나요?

김감자ㅏ 2019-10-11 10:16:01

인강 안 보고 독학 가능할까요??

epihomos 2019-10-23 21:29:07

가능은 합니다만 김상훈 선생님 현강들었는데 아무래도 듣는게 좀 나아요.

화2치는현역 2019-10-09 12:06:39

77p 파트4 세번째 지문의 2번 문제에서 선지 2번의 서술이 애매한 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선지는 '~에서 ~이 일어난다'라고 서술되어 있는데, 해설에서는 '~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되어 있어서 해석의 관점에 따라 선지를 잘못 이해할 수도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pelar 2019-09-12 14:43:08

문제편의 94p 4번 문제의 보기에 '6월물 선물' 이라고 되어있는데 해설에는 '6월물'이라고 쓰기도 하고 '6월말'이라고 쓰기도합니다. 문맥상 6월말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애초에 6월물이 무슨 말인지...) 이건 오타인건가요?

김상훈t 국어 연구실 2019-09-28 20:35:11

안녕하세요 김상훈 선생님 연구실입니다.
‘6월물’에서의 ‘물’은 쉽게 물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물, 선물에서의 ‘물’과 같은 의미를 가지는 단어입니다.

Juuu 2019-09-11 18:13:07

강의없이 책만 공부하기에는 벅찰까요? 이번 9모기준 2등급이고 필수편으로요!

김상훈t 국어 연구실 2019-09-28 20:34:56

안녕하세요 김상훈 선생님 연구실입니다.
필수편이라면 책으로 공부하시는데 무리는 없겠지만, 여유가 있다면 선생님의 강의까지 참고해서 수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wayrun 2019-09-07 20:48:40

피램 전자책 어디서 사나요?

211112 2019-08-14 23:59:28

그릿 필수편 27쪽 2번 해설을 보면 1번이 적절하다고 돼 있는데 답은 3번인데 중복 정답인 것 같습니다.

김상훈t 국어 연구실 2019-09-28 20:34:17

안녕하세요 김상훈 국어 연구실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정오표의 해설 20p 2번 문제 해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학킹 2019-07-29 16:08:00

책이 매년 새로 개정되어 나오는건가요?? 내년에 고3이라 지금살지 고3때살지 고민중이라서요

김상훈 T 국어연구실 2019-08-07 00:39:12

매년 새롭게 개정됩니다. 구매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KAIRO 2019-07-17 14:16:22

필수편 72p 바크하우젠 지문에서 7번 문장 보면 스핀은 전자의 고유한 양이라고 했는데 그런 3번 문제 ㄴ 물 분자가 스핀과 대비되는 것이 아니라 열같이 물 분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양과 대비되야 한디고 생각하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김상훈t 국어 연구실 2019-09-28 20:33:24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분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최소의 단위로 정의됩니다. 과학적으로 생각하여 물 분자가 가진 고유한 양이 열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물 ‘분자’에 초점을 맞추어 물 분자는 물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이므로 물의 고유한 양이고 근본 요소라고 보는 것이 국어 시험을 공부하는 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한우1 2019-07-03 15:05:32

74p 4번문제 3번 선지에 정답해설에는
기존보다 비싼 값에 수입한다면 이는 무역창출에 해당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선지에는 더 싼 값에 수입한다면, 이라고 되어있는데 오탈자인가요??

황도는과일이죠 2019-07-07 10:38:24

22

김상훈 T 국어연구실 2019-08-07 00:37:46

오탈자 입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정오표를 참고해주세요.

afklw 2019-07-02 16:27:24

마이맥에서 판매중인 교재랑 다른게 뭔가요? 가격이 다르길래..

쿠이00 2019-07-07 20:55:57

다른거없어요..

김상훈 T 국어연구실 2019-08-07 00:38:08

마이맥에서 판매중인 교재와 같은 교재입니다.

이키다 2019-06-30 14:21:32

심화편은 작년이랑 몇지문 겹치나요?

규류륙 2019-06-14 13:44:22

심화편 45쪽 5번문제 5번선지 어미사용이 잘못 된 것 같습니다 '중첩되어 바람에 당황했겠다' 정오표에 없길래 글 씁니다

wednesday 2019-07-01 21:10:23

반갑습니다. 학생이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정오표에 반영하였습니다.^^

도르 2019-06-09 00:15:08

머성 그릿이랑 다른게있나요?

wednesday 2019-07-01 21:10:40

반갑습니다. 현재 마이맥에서 판매되고 있는 교재와 동일합니다.^^

해맴1 2019-06-08 10:27:42

p. 114~115쪽 귀납 지문애서 17번 문장에 대안 방법이 대한 방법이라고 오타가 난듯 해요. 그리고 2번 문제 ㄷ선지에서 'ㄷ안 방법들이 신뢰할 만하지 않다는 귀납도 신뢰할 만하지 않다'라는게 무슨 뜻이죠..?

김상훈t 국어 연구실 2019-09-28 20:35:51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정오표 업데이트 예정중(0930)입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9ikP7prO3Q2Tj0 2019-06-05 06:33:39

안녕하세요! 7월달부터 선생님 다원 현강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미리 인강으로 TAKE1,2를 듣고 가는것이 편할까요??

wednesday 2019-07-01 21:11:12

반갑습니다. 네, TAKE 1, 2 강좌를 지금 시점에서 듣고 오시면 딱 좋습니다. 현명한 선택입니다.^^

고릴라암내 2019-06-04 20:40:12

책이 두권으로 나뉘어져있던데
필수편과 심화편의 내용의차이가 어느정도 나는지 궁금합니다
꼭 필수편도 구매해야할까해서요..

wednesday 2019-07-01 21:16:14

반갑습니다. 필수편을 거쳐서 가는 것이 맞습니다. 필수편보다 심화편은 더 난이도가 있습니다. 필수편이 중중-중상 정도라면, 심화편은 중상 - 최상입니다.^^

poluke 2019-05-28 01:14:16

제가 모르고 필수편 2019를 샀는데 2020이랑 차이가 크나요?

wednesday 2019-06-03 10:29:22

반갑습니다. 올해 GRIT 필수편 43지문 중에 21지문이 작년 GRIT 필수편에는 없는 지문입니다.

부족할땐 2019-05-13 17:35:07

안녕하세요. 곧 있으면 시대현강 들으러 갈 학생인데 그릿심화 부분 진도 나가는 것으로 아는데 모평기준 4등급인데 따라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wednesday 2019-05-21 01:58:19

반갑습니다. 위의 후기들처럼 조금 힘들수는 있으나 제시하는 방향과 매주 제공되는 콘텐츠를 꾸준히 따라 오시면, 수능날에는 원하는 곳에 도달해 있을 것입니다.^^

오로지의대 2019-03-27 22:10:13

Ebs를 부탁해 언제쯤 출시하시나요?

wednesday 2019-05-21 01:57:38

반갑습니다. ebs를 부탁해는 현재 마이맥에서 판매 중입니다.^^

으아아아악! 2019-03-26 23:39:58

교육청은 이미 자료가 있어서 그러는데 교육청도 포함되어 있나요? 있다면 몇지문인가요? 그리고 혹시 심화편에도 교육청을 넣으실 계획이신가요?

김상훈t 국어 연구실 2019-05-01 13:14:32

안녕하세요 김상훈 선생님 연구실입니다. 필수편에는 한 지문, 심화편에는 없습니다.

classify 2019-03-17 13:18:43

선생님 여쭤볼게있습니다.

1. 그릿 필수편은 독서 43지문 릿밋딧 기타 등등 지문들
심화편은 몇지문 정도 구상하시나요 (문학+독서)

2.대성에 필수 심화 두개다 강의하시는부분입니까 패스 있어서 ㅎㅎ

여쭤보는 이유는 남은기간 140일 정도는 아침에 비문학 요약을

이후에는 선생님의 그릿필수,심화편으로 아침에 한지문씩 하러구용

wednesday 2019-05-21 01:57:18

반갑습니다.
1. 심화편은 독서 42지문, 문학 33지문입니다.
2. 마이맥에서 필수, 심화 모두 강좌있습니다.^^

rlfdlasdasd 2019-03-15 00:50:24

이책에 문학도 있는건가요?

wednesday 2019-03-17 00:23:30

반갑습니다. 필수편에는 독서만 있고, 심화편은 문학과 독서과 함께 있습니다.

영재8 2019-03-12 13:32:38

그릿 심화편은 언제 발간 예정인가요?

wednesday 2019-03-14 15:08:13

반갑습니다. 일정에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만, 현재는 5월 초 발간 예정입니다.

문병죄신앙 2019-03-10 21:39:38

마이맥에서 파는거랑 교재 동일한가요

wednesday 2019-03-11 07:12:03

반갑습니다. 네 동일합니다.

케로로중사 2019-03-09 19:16:09

교보분고나 yes24같은 사이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나요? 아직은 안 나와 있어서요

wednesday 2019-03-11 07:11:52

반갑습니다. 아직 예약 판매라 타 사이트에서는 판매가 시작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르비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면 어떨는지요?^^

chlwjddks 2019-03-06 15:09:49

현강오픈 그릿책이 필수편인가요?
인강은 언제쯤 오픈하시는가요?

wednesday 2019-03-11 07:11:07

반갑습니다. 현강에서는 그릿 필수편이 꼭 있어야 합니다. 인강도 대성 마이맥에 오픈하였습니다.

Adun 2019-03-02 21:01:02

기출 지문 모음인가요 아님 다른 곳에서 따오신건가요?
답해주세요

wednesday 2019-03-06 10:12:37

반갑습니다. 고3용 평가원 기출도 4지문 있고, 나머지들도 LEET, MEET 등의 평가원 기출 소스들을 활용하였습니다.

제주부고 2019-03-01 20:00:32

심화편의 경우, 작년과 비교해서 어느정도의 개정이 있을 예정인지 알 수 있을까요?

wednesday 2019-03-06 10:11:42

반갑습니다. 아직 원고 작업 중이라 변동될 수 있는데, 매해 1/4에서 1/3정도 지문이 바뀌었고, 올해도 그 정도 분량이 되리라고 예상합니다.^^

s04y2BVDLCjdbT 2019-02-28 23:26:11

올해 grit 인강 찍을때 전지문 다 해설 하시나요? 아니면 주요지문만 해설하시나요?

wednesday 2019-03-06 10:10:54

반갑습니다. 모든 지문을 다 해설하지는 못하고 주요 지문들 중심으로 강의할 계획입니다.

hans 2019-02-28 19:10:05

작년도랑 내용 많이 다른가요?

wednesday 2019-02-28 22:33:32

반갑습니다. 올해 GRIT 필수편 43지문 중에 21지문이 작년 GRIT 필수편에는 없는 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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