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ellar 지구과학2 N제 2021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하여 김효길 지음
책소개

1. 수능 지구과학2 만점을 위한 고퀄리티 N제

Castellar 지구과학2 N제는 천체 좌표계와 행성의 운동 단원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된 고퀄리티 지구과학2 N제입니다. 저자의 깊은 연구와 고심 끝에 탄생한 양질의 천체 문항들은 수험생분들께 수능 지구과학2 만점을 향한 올바른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2. 확실하게 입증된 독보적인 퀄리티

2017년 6월, 수험생분들의 앞에 처음 선보인 Castellar 지구과학 N제 시리즈는 많은 수험생분들의 극찬과 호평을 받으며 독보적인 퀄리티를 입증해왔으며, 지구과학 수험서 베스트셀러로 당당히 자리 잡아 그 명성을 3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전 교육과정 시절의 Castellar 지구과학1 N제는 천체 단원 때문에 항상 ‘아쉬운 점수’를 받았던 많은 수험생분들의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어왔으며, 앞으로도 많은 지구과학2 수험생분들의 하늘 위에 ‘입시 성공’이라는 밝은 별이 빛나게 해드릴 것입니다.


3. 평가원에 초점을 맞춘 문항

본 교재의 문항들은 평가원의 출제 경향에 초점을 맞추어 출제되었습니다. 선지 구성 및 발문의 형태, 문제 스타일, 풀이 근거가 평가원의 것과 유사하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며, 난이도 또한 평가원에 초점을 맞추어 조절하였습니다. ‘수능에 나왔던’ 또는 ‘수능에 나올법한’ 난이도를 기준으로 구성하였으며, 지나치게 쉽거나 어려운 문항의 출제는 되도록 지양하여 최대한 깔끔하고 산뜻한 천체 문제들을 담아내었습니다.


4.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

아무리 좋은 문항이 수록되어 있을지라도, 해설에서 명확한 풀이 근거를 얻을 수 없다면 결코 좋은 수험서라고 할 수 없습니다. 본 교재의 해설편은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을 통해 헷갈렸던 부분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험생분들이 오개념을 교정하고 올바른 풀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으며, 주어진 조건들을 함께 파악하고 분석해나가면서 올바른 접근 방법과 풀이 방법을 제시합니다.


5. 오개념 바로잡기

지구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이런저런 오개념들이 생기고, 결국에는 수험생의 머릿속 깊은 곳에 각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교과 내용을 충분하게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오개념을 머릿속에 익히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중요한 개념들을 학습하게 하는 수험서들은 시중에 넘쳐나지만, 오개념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수험서는 비교적 많지 않습니다. 본 교재는 잘못 알고 있던 개념, 필수적이지만 알지 못했던 중요한 개념들을 올바르게 알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본 교재를 접하는 수험생이 수능 시험지 위에 ‘잘못된 답안’을 고르지 않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김효길

집필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2018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2019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2020
Castellar 지구과학2 N제 2021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지구과학 모의고사에서 30~35점을 받던 평범한 학생이었으나 지구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 독학한 결과 고3 수험생 시절에 시행되었던 모든 교육청 모의고사와 평가원 모의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등급을 받았고, 과학중점교육과정인 모교에서 3학년 내내 지구과학 전교 1등을 차지하여 3학년 1학기와 2학기 모두 지구과학 교과성적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저자가 고3이었던 2016년, 저자의 발목을 잡고 있던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자마자 오르비북스와 계약을 맺어 지구과학1 천체 단원 자작 문항들로 구성된 수험서를 집필하였다. 2017년 6월 처음 출판된 Castellar 지구과학1 N제는 많은 수험생으로부터 극찬과 호평을 받으며 독보적인 퀄리티를 입증해왔고, 지구과학 베스트셀러 수험서로 당당히 자리 잡아 그 명성을 이어왔다. 그 결과로 많은 대형 입시학원 및 콘텐츠 개발팀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으나 모두 거절하였다.
이후 2020년 3월에 군에 입대하여 2021년 9월에 전역하였고, 그 사이에 판매가 종료된 Castellar 지구과학2 N제를 간절히 기다리는 수험생들을 위해 2년만에 다시 펜을 잡고 천구를 그렸다.
목차

1. 문제편

- 지구과학2 자작 문항 120제

- 출제 단원 : 행성의 운동(1) ~ 행성의 운동(2)


2. 해설편

- 빠른 정답표 제공

- 문제편과 분리 가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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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ellar 2021-06-24 19:47:54

안녕하세요.
Castellar 지구과학2 N제 저자 김효길 입니다.

1. 본 교재는 판매종료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게시글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i.orbi.kr/00038187512


2. 본 교재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아래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판매는 종료되었지만, 본 교재를 학습하시는 수험생 분들의 문의에는 적극 답변드릴 것입니다.

* 이메일 : gyrlf6190@naver.com


감사합니다.

디어옴므 2021-06-22 19:30:06

판매종료인가요?

Castellar 2021-06-24 19:50:02

위의 공지의 내용대로, 판매종료 되었습니다.
본 교재를 구매하고자 하신 분께 판매종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대학입시 순탄하게 성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astellar 2021-06-21 17:50:25

안녕하세요.
Castellar 지구과학2 N제 저자 김효길 입니다.

1. 본 교재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아래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이메일 : gyrlf6190@naver.com


2. 올해 개정판(Castellar 2022)은 출판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2021 교재도 2022수능 대비에 지장이 없으니 참고 바랍니다.


3. 작년에 작성한 교재 출시 공지글 링크입니다. 교재의 구성, 난이도 등 기본적인 특징을 소개하였습니다.

https://i.orbi.kr/00029658774/



감사합니다.

manjeomja 2020-12-14 22:39:15

2022수능대비 문제집은 언제 나오나요?

나이를똥으로먹은사람 2020-12-04 15:16:59

안녕하세요 저번에 공전속력/속도에 관련해서 댓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올해 수능에 '평균 공전 속력'이라고 나왔네요 ㅋㅋㅋ 문제풀다가 어 이거!!하면서 풀었어요 ㅋㅋㅋㅋㅋ 지2 9평보고 다들 천체 쉽다고 어렵게 안낸다고 왜 10월에 카스텔라 푸냐고 뭐라 사람들이 하던거 생각나네요. 수능풀다가 딱 카스텔라 푸는거같았어요. 고난이도 천체문제들 진짜 도움 된거같아요 덕분에 지2 50점 맞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Castellar 2020-10-25 19:17:57

안녕하세요.
Castellar 지구과학2 N제 저자 김효길 입니다.

1. 본 교재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아래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이메일 : gyrlf6190@naver.com

2. 교재 출시 공지글 링크입니다. 교재의 구성, 난이도 등 기본적인 특징을 소개하였습니다.
https://i.orbi.kr/00029658774/

3. 수험생은 원래 가만히 있어도 힘들기 마련인데, 코로나19 때문에 전국의 수험생들이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ㅜ 수능이 끝나고 수험서를 모두 찢어버리는 상쾌한(?) 순간을 상상하며 조금이라도 더 힘내시기 바라며,, 얼마 남지 않은 수능,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2gTQc0IJPiDfV 2020-10-26 21:55:49

메일 확인 부탁드려요!

나이를똥으로먹은사람 2020-10-24 17:44:50

76번
평균공전속도가 아니라 속력 아닌가요?

Castellar 2020-10-25 19:14:13

안녕하세요.
Castellar 지구과학 N제 저자 김효길 입니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출판과 출제를 하면서 행성(또는 어떤 천체)에 대하여 "공전 속도"라는 표현을 씀에 있어 문제가 되었던 적은 없습니다.
우선 가장 핵심적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평가원 기출문항을 비롯해, EBS 연계교재에서도 "공전 속도"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문의를 주신 76번 문항과 가장 비슷한 사용 예시를 찾아보자면, 올해 EBS 수능특강 지구과학2 p.175의 07번 문항 ㄴ선지가 가장 적절한 듯합니다. (해당 선지의 내용만 놓고 보자면 두 문항이 서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네요...)

저도 속력과 속도의 차이는 충분히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가끔 SNS에서도 이 차이를 주제로, 문이과 뭐시기 하는.. 그런 유머짤들이 돌아다니곤 하죠..
저도 처음 출판을 할 때는 "공전 속도"가 아닌 "공전 속력"이 맞지 않나하는 생각 때문에 고민과 갈등이 꽤 많았습니다.
매년 바뀌는 EBS와 평가원의 출제 스타일, 난이도, 기조, 표현 등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이를 본인의 컨텐츠에 녹여내야하는 사설 문항 출제자의 입장에서, 평가원과 교과서, EBS 연계교재는 그 무엇도 대체할 수 없는 가장 적절한 참고 대상이며, 이는 지금도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제가 출판을 막 시작했던 그 당시에도 무언가 헷갈리고 애매모호할 때면 10년치 이상의 기출문제를 뒤져 연구하고 참고했으며, 그러한 과정을 통해 저만의 출제 메커니즘과 표현 등등을 체화시키고 정립하였습니다. "공전 속도"와 "공전 속력" 둘 중에서 "공전 속도"라는 표현을 채택하여 지금까지 사용해온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따라서 문의 주신 76번 문항의 "공전 속도"라는 표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듯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콜라가업소용 2020-09-27 22:58:16

오늘부로 문제를 다 풀어봤습니다 하루에 20문제씩 풀어서 총 6일 걸렸네요
문제를 풀면서 느낀 점은 모든 문제 퀄리티가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천체는 왜 카스텔라라고 말하는지 문제를 풀면서 깨달았습니다
자료가 좀 생소하다고 느낀 부분도 있었지만 천천히 깊게 생각해보고 해결하니 저의 실력이 아직 부족하다는걸 알았습니다
대부분 기출문제에서 다뤘던 자료들을 바탕으로 같은 자료여도 선지 질문의 포인트만 조금씩 다르게 한 것이 천체 파트에 대한 사고력을 크게 키우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다 풀고 오답까지 정리하니 실제 시험장에서 어떤 형태로도 문제가 출제되어도 풀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해설지도 정말 꼼꼼했습니다 문항 전체의 해설 내용을 읽어보니 전체적인 풀이과정과 흐름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 첫 개정교육과정 지구과학2 9평에서 개정이후 첫 출제라 그런지 천체파트가 쉽게 나와서 수능 때는 어떤 난이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으로 충분히 대비가 되고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문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astellar 2020-10-25 19:17:14

카스텔라 N제가 수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수능 잘 준비하셔서 내년에는 꼭 21학번 새내기가 되시기를 바랄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Castellar 2020-09-26 12:40:57

안녕하세요.
Castellar 지구과학2 N제 저자 김효길 입니다.

1. 본 교재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아래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이메일 : gyrlf6190@naver.com

2. 교재 출시 공지글 링크입니다. 교재의 구성, 난이도 등 기본적인 특징을 소개하였습니다.
https://i.orbi.kr/00029658774/

3. 수험생은 원래 가만히 있어도 힘들기 마련인데, 코로나19 때문에 전국의 수험생들이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ㅜ 수능이 끝나고 수험서를 모두 찢어버리는 상쾌한(?) 순간을 상상하며 조금이라도 더 힘내시기 바라며,, 얼마 남지 않은 수능,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콜라가업소용 2020-09-25 01:35:28

90번
ㄷ선지 C의 적위가 너무 애매한거 같아요 차라리 C 방위각을 90도에 더 가깝게 설정했으면 어느정도 알겠는데 너무 애매해서 적위가 0도보다 작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Castellar 2020-09-26 12:30:57

안녕하세요.
Castellar 지구과학2 N제 저자 김효길 입니다.

90번의 ㄷ선지에서 별 C의 적위가 0°보다 큰지 작은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천구상에서 B가 C보다 동쪽에 위치한다는 것(즉, C보다 B의 적경이 조금 더 크다는 것), 그리고 B의 적위가 0° 보다 크다는 것. 이렇게 2가지가 중요합니다.
물론 Q에서 C의 고도가 최대일 때 R에서 관측한 서쪽 하늘, 즉 해설지의 그림 90-2의 상황에서 별 B는 적위가 0°보다 조금 작더라도 지평선 위에 떠 있기는 합니다. 허용 범위가 아주 좁기는 하지만요.
하지만 어쨌든 별 B의 적위는 0°보다 크기 때문에, 적경이 C보다 조금 크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때 B가 지평선 위에 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ㄷ 선지를 해결하는 데 있어 'C의 적위'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B를 지나는 시간권과 C를 지나는 시간권의 비교', 즉 적경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C의 적위'보다는, 'C를 지나는 시간권'에 초점을 맞추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콜라가업소용 2020-09-24 01:41:46

45번 3번 선지

방위각 기준이 남점 기준인지 북점 기준인지 정해주셔야 혼란이 없을거 같습니다

Castellar 2020-09-26 11:06:21

안녕하세요.
Castellar 지구과학2 N제 저자 김효길입니다.

태양과 목성 모두 황도(또는 그 부근)에 위치하고 주어진 지역이 중위도이기 때문에 방위각 기준점이 북점인지 남점인지의 여부는 선지 OX 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낙찌 2020-09-22 22:04:58

5번 답 5번 아닌가요?

Castellar 2020-09-26 11:01:40

안녕하세요.
Castellar 지구과학2 N제 저자 김효길 입니다.
5번문항 정답은 3번(ㄱ, ㄴ) 입니다. 북쪽 하늘에 그려지는 시간권에 대한 오개념이 있다면 5번(ㄱ, ㄴ, ㄷ)을 고르기 쉬운 문항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해설지의 ㄷ 선지 부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리학자 2020-03-05 22:13:05

작년 교재와 많이 달라졌나요?

비버통 2020-03-04 22:41:35

혹시 지학1은 나오는 지 여쭤봅니다!

숨은그림찾기 2020-03-07 20:38:13

안나온다고 하셨어요

비버통 2020-03-08 15:58:57

아 그렇군요 ㅠ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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