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국어 시리즈 2022 지문을 바라보는 태도 교정 박영호 외 지음
책소개

 이 교재는 엄청난 방법론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수능 국어든 뭐든 항상 글을 읽을 땐 글을 글답게 읽고 이해하는 태도가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능 국어영역에서는 정형화된 문제틀과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정확히 풀어야한다는 특수성이 있지만요. 아무튼 저의 기본적인 생각이 글을 글답게 읽자는 주의이기 때문에 다양한 도구들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STEP. 0 들여쓰기는 말 그대로 걸음을 나아가기 전, 튜토리얼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나갈 해설지가 어떤 목적을 갖고 작성되었는지, 해설지를 읽을 때 어떤 점을 강조할지, 그리고 내가 공부할 때도 어떤 점에 주목하면서 글을 읽어야하는지 등이 주된 내용입니다. 추가적으로 수능 국어 지문을 읽는 팁도 들어있긴 하지만요.

 

그리고 이 자료의 목적도 역시나 글을 제대로읽는 겁니다. 제가 항상 수능 국어 영역에서 비문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가장 먼저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문제를 다 맞았다고 해서 지문을 제대로 읽은 게 아니다

많은 분들이 기출 문제를 풀 때 착각하는 점이 있습니다.

 

기출을 너무 많이 봐서 기억이 나요.”

 

기출은 이미 시험에 나온 건데 굳이 볼 필요가 있나요?”

이런 생각들을 갖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말들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제가 현역 시절부터 수능 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한지 벌써 6년 차에 접어듭니다. 그럼에도 저는 기출 지문을 볼 때 항상 새롭습니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보이고, 이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문장들이 또 명확히 느껴집니다. 기출을 정말 정말 많이 봤다고 자부할 수 있올 정도로 봤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보여요.

 

그럼 기출 공부는 어디에 목적을 두고 해야하는가?

 

역시나 글을 읽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평가원이 출제한 문제들은 여러분들이 거치는 교육과정의 다양한 목표들을 실제 시험문제로 가장 잘 구현해두었습니다. 단순히 이전에 출제됐던 문제를 맞히는 것을 넘어 그 잘짜여진 글, 평가원이 우리의 12년을 평가하고자 출제한 그 글을 제대로읽을 줄 알아야합니다.

 

이 자료는 그것을 제 1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거기서 나아가 글을 제대로 읽은 다음 내가 풀어야 할 문제들이 뭘 요구하는지까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그레서 단순히 지문의 내용을 정리하고 선지를 풀이하는 게 아니라, 이 문단과 문장을 읽을 땐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선지가 뭘 물어보는지 하나씩 따지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살제로 제가 작성하는 해설도 그런 방향을 담고 있습니다. 나아가 지문 안에서 이해할 수 있는 최대한의 수준까지 이해하는 방향을 추구합니다.

 

 

지문을 여러분의 놀이터로 만드세요.”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해봐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면서, 아니 그렇게 해야만 여러분의 근본적인 독해력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이 자료는 뭔가 대단한 방법론, 엄청난 아이템을 담은 책이 아닙니다. 담백하지만 가장 고된 그 목표만을 주지하고 그것을 위한 훈련을 돕는 교재입니다.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이 책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교재의 특징을 간단히 언급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단 해설 : 실전적이고 거시적인 포인트들을 위주로, 어떤 정보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문장 해설 : 지문 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 문장 한 문장을 대할 때 어떤 생각을 해야하는지를 중심으로.

저자소개

독서(상),(하)

박영호(기출의 파급효과 국어 팀장)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마땅한 공부법 없이 무작정 문제만 풀고 응시한 첫 수능에서 4등급을 받는다. 이후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 없이 스스로에게 필요한 공부법을 찾아낸 결과 세 번째 수능에서 끝내 1등급을 쟁취한다. 그렇게 수험생 때부터 다년간 연구해온 저자의 기출 독해법을, 수험생 때의 자신처럼 공부에 대한 감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출의 파급효과 국어를 집필하게 되었다. 현재는 대구 수성구에서 학원 강의를 벙행하며 PIRAM(피램) 생각의 발단 독서편 공동저자로도 활동 중이다.

 

최지훈(서강대학교 경제학부)

유명 강사의 연구소에서 팀장직을 역임하며 사교육에 몸을 담고 있다. 50명 이상의 과외 경험을 녹여 수험생 혼자서도 평가원 및 LEET 지문을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출의 파급효과 독서를 집필하였다.

 

문학(상),(하)

박영호(기출의 파급효과 국어 팀장)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마땅한 공부법 없이 무작정 문제만 풀고 응시한 첫 수능에서 4등급을 받는다. 이후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 없이 스스로에게 필요한 공부법을 찾아낸 결과 세 번째 수능에서 끝내 1등급을 쟁취한다. 그렇게 수험생 때부터 다년간 연구해온 저자의 기출 독해법을, 수험생 때의 자신처럼 공부에 대한 감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출의 파급효과 국어를 집필하게 되었다. 현재는 대구 수성구에서 학원 강의를 벙행하며 PIRAM(피램) 생각의 발단 독서편 공동저자로도 활동 중이다.

 

유정혁(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고등학교 내내 공부와 담을 쌓고 지내다가 늦게나마 공부를 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자신만의 공부법을 확립하는 데에 오래 걸렸지만, 세 번의 도전 끝에 2019학년도 수능에서 문학 영역을 18분 만에 끝내고, 국어 영역 백분위 99를 달성한다. 이후 자신의 수험생활에서 얻은 노하우와 지식들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기출의 파급효과 문학편 집필에 참여하게 되었다

목차

①교정국어 독서편

구성 : 2권 랩핑(본문+해설)

STEP 1. 물음표

[1~4] - 2015.11B [21~24] 시민 사회 p.32

[5~8] - 2016.06B [21~24] 현대의 개체화 현상 p.40

[9~12] - 2018.09 [16~19] 하이퍼리얼리즘 p.48

[13~14] - 2014.09B [28~29] 각운동량 p.58

[15~17] - 2011.06 [36~38] 배기행정 p.66

[18~20] - 2014.11B [19~21] 심신 이원론 p.74

[21~24] - 2016.09B [21~24] 사색적 삶,
활동적 삶 p.82

[25~28] - 2018.11 [16~19] 목적론 p.92

[29~34] - 2019.09 [33~38] 근대 도시의
삶의 양식 p.100

[35~38] - 2020.06 [19~22] 에피쿠로스 p.112

 

 

STEP 2. 느낌표

[1~2] - 2014.06B [28~29] 입체지각 p.122

[3~8] - 2018.06 [16~21] 율곡의 수기치인 p.130

[9~13] - 2018.09 [38~42] 집합 의례 p.144

[14~17] - 2017.11 [33~36] 탄수화물&
반추위 미생물 p.154

[18~21] - 2021.06 [25~28] 영상 안정화 기술 p.164

[22~27] - 2021.06 [16~21] 과거제 p.174

[28~31] - 2012.11 [17~20] 비트겐슈타인 p.190

[32~34] - 2014.11A [28~30] CD 드라이브 p.198

[35~40] - 2018.09 [27~32] 상호 배타적인
상태의 공존 p.208

[41~46] - 2017.11 [37~42] 보험과 고지의무 p.222

[47~51] - 2019.09 [21~25] CDS 프리미엄 p.236

[52~55] - 2021.11 [34~37] 3D 합성 영상 p.248

[56~60] - 2021.11 [26~30] 예약 p.258

[61~64] - 2020.11 [26~29] 이식&이식편 p.268

[65~69] - 2020.11 [16~20] 베이즈주의 p.278

[70~74] - 2017.09 [35~39] 법인격 부인론 p.288

[75~78] - 2016.11AB [27~30] 기판력 p.298

[79~83] - 2018.06 [30~34] DNS 스푸핑 p.310

[84~88] - 2019.06 [22~26] 계약 p.320

[89~94] - 2021.11 [16~21] 북학론 p.332


STEP 3. 마침표

[1~6] - 2020.11 [37~42] 바젤 협약 p.346

[7~10] - 2019.06 [35~38] LFIA 키트 p.360

[11~16] - 2022 예시문항 [5~10] 동일론&이원론
p.372

[17~21] - 2020.09 [27~31] 점유&소유 p.382

[22~26] -2021.09 [26~30] 행정입법&행정 규제 p.392

[27~29] - 2013.11 [29~31] 기체 상태 방정식 p.402

[30~34] - 2019.11 [16~20] 법률 행위 p.410

[35~36] - 2016.11B [29~30] 중력&부력&항력 p.424

[37~42] - 2020.06 [37~42] 개체성 p.432

[43~45] - 2011.11 [44~46] 채권 p.444

서평

김민재(피램)T

저자님이 처음 이 교재의 이름을 '교정 국어'로 하려고 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참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수능 국어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방법은 '사고 과정의 교정' 딱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생각이 무엇인지, 그 생각을 하기 위해선 어떤 태도를 갖춰야 하는지 제대로 배우고, 그들과 비슷해지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사고를 교정하는 과정이 곧 국어공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이 교재는 훌륭한 보조도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교재에는 학생 여러분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글을 읽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문단/문장 해설을 통해 여러분의 사고를 '교정'하고, '교정'된 사고를 바탕으로 수능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강동희 (서강고등학교 교사)

저는 독서 영역의 방법론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인 편입니다. 항상 기본적인 독해력의 신장을 강조합니다. 흔히 말하는 잡기술이라고 할 만한, 실전에서 쓸 수 없는 방법론보다는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 독학서가 있으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때마침 <교정국어>의 검토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기막힌 우연인지 제가 추구하던 독해력의 신장을 위한 교재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1부터 N수생까지,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학습자 여러분들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유의미한 독해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할 수 있습니다. 문장 단위로 올바른 사고를 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지도하기 때문에 이 책을 다 읽는 시점이라면 글을 보는 눈이 분명히 달라질 겁니다. 어떤 것이든 기초 체력이 중요한 법입니다. 수능 국어의 최대 격전지인 독서 영역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초 체력에 해당하는 독해력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교정국어>는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학습자 여러분에게 독서 영역에서 완벽하게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겁니다.

 

조경민 (연세대학교 철학과, 오르비북스 만점의 생각저자, P.I.R.A.M 문학시리즈 공저자

저자는 비문학의 원래 과목명인 독서를 언급하며, 글을 글답게 읽을 것을 강조한다. 수능 국어를 접근하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장 기초적인 원리는 결국 글을 읽고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일 테다. 그런 지점에서 교정국어는 그 이름에 걸맞게, 글을 읽는 아주 기본적인 태도를 일깨우는 교재라 할 수 있다. 상당히 긴 분량에 압도될 수 있으나, 노베이스 학생이 이 책 한 권을 꾸준히 잡고 공부한다면 글을 읽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국어 공부는 결국 혼자 고민하고 깨닫는 과정이다. 교정국어는 그러한 공부의 시작으로서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다.

 

최한용 (전남대학교 의학과, 국어 강사)

그동안 참 아쉬웠습니다. 과외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국어책이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시중의 많은 기출문제 해설지들은 학생이 어떤 지점을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선택지의 근거가 지문의 몇 번째 단락의 몇 번째 줄에 있는지가 중요할 뿐입니다. 하지만 그런 발췌독으로는 수능 국어를 대비할 수 없습니다. 국어는 찾기 능력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이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박영호 선생님께서 쓴 교정국어를 보면서 이런 아쉬움을 많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트렌드에 가장 잘 맞는, 하지만 트렌드를 넘어서 본질적인 해설을 담은 책이 바로 교정국어입니다. 교정국어는 셀 수 없는 면에서 참 좋은 책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학생들에게 능동적인 사고의 포인트를 제시한 부분입니다. 교정국어를 제대로 공부하면 해설지를 단순 이해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지문에 대한 심화된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설지 자체로도 너무 좋습니다.) 이는 국어 점수의 비약적 상승으로 이어질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 오늘부터 교정국어 하나 하세요!

댓글
※ 배송 문의 : 031-955-6721
※ 결제·다운로드 오류 : 상품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 내용 문의 : 댓글 다세요
한다수학 2022-02-28 09:44:07

올해 문학편도 나올까요?

WIgns96 2021-10-11 12:07:07

안녕하세요 지금 수능을 앞두고있는 고삼 현역입니다. 등급은 계속 5등급이 나오는데 이 교재로 남은 시간 열심히 해서 3등급까지 올릴 수 있을까요??

WIgns96 2021-10-11 12:06:07

안녕하세요 지금 수능을 앞두고있는 고삼 현역입니다. 등급은 계속 5등급이 나오는데 이 교재로 남은 시간 열심히 해서 3등급까지 올릴 수 있을까요??

yjh96k 2021-09-11 19:05:47

안녕하세요 수능판은 졸업했지만, 공무원 시험을 생각중이기도 하고 + 평소에 글을 잘 읽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에 글을 잘 읽고 싶은 군인입니다. 수능을 준비할때도 국어가 항상 3~4등급이었습니다. 특히 비문학에서 낮은 정답률을 보이거나 아예 지문을 읽어도 내용이 머리에 남지 않는 그런 학생이었습니다. 그냥 모든걸 떠나서 비문학 지문이 나왔을 때 글을 제대로 이해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데,,, 물론 독해력 상승에는 어휘력이나 기타 등등의 요소들도 필요하겠지만 지문을 어떻게 읽어야 할 지를 배우고 싶다면 이 독학서가 저한테 맞을 지 궁금합니다. 공무원 급수는 아직 정하진 못했지만 7급,9급 다 생각중에 있습니다... 저같이 등급이 낮고 국어공부를 못했던 학생이 이 독학서로 바로 공부해도 무방할지 아니면 중학교나 고1,2 기출지문부터 차근차근 공부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심프 2021-09-20 18:17:04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책은 6등급도 자기가 노력만 한다면 혼자 볼 수 있도록 만들었고 주 타겟은 3~4등급의 중하위권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으실 거예요.

동환 2021-08-24 01:42:06

기출 아예 보지 않았어도 이걸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심프 2021-09-05 12:02:02

넵 오히려 기출을 아예 보지 않으셨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는 게 더 도움되실 거예요.

정청원 2021-08-02 12:09:39

총 몇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

심프 2021-08-07 12:15:56

총 40지문 입니다!

suenovo 2021-07-21 07:11:01

문학편도 나오나요?

심프 2021-07-21 09:26:40

올해는 독서편만 나옵니다.

표세창 2021-07-20 20:44:50

목차 혹은 어떤 지문들이 어떤 기준으로 선별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심프 2021-07-21 01:30:00

제가 생각했을 때

STEP1은 문제를 풀긴 쉽지만 지문을 제대로 이해해보려면 생각해야 할 지점들이 많은 지문을 뽑았고

STEP2는 최근 기출 위주로 선별하되 배웠던 독해 포인트를 잘 녹여서 읽어야 하는 지문을 중심으로 넣었습니다.

STEP3은 단순히 괴랄하게 어려운 문제가 아닌, 지문을 명확히 이해해야만 뚫어낼 수 있는 지문들을 선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출들 중에서도 지문 자체가 잘 짜이고 문제에서 물어보는 포인트가 좋은 지문들로 구성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엄마가 준비한 식사 2021-07-17 23:46:28

1회독하는데 몇일정도 걸리나요

심프 2021-07-18 09:10:44

빠르면 한 달 안에도 가능하실 겁니다. 그런데 기존에 하시던 다른 인강이나 문제집이랑 병행하려면 한 달 안에는 어려우실 거예요.

서류 2021-07-16 23:59:59

공무원 비문학은 별로인가요 ㅠ

심프 2021-07-18 09:11:37

피셋 대비하시나요 9급 대비하시나요?

서류 2021-07-18 11:33:03

9급입니다

심프 2021-07-18 17:32:17

9급 준비중이시라면 모래주머니 느낌으로 공부해보셔도 좋습니다. 아마 이 책 한권 다 공부하시면 굉장히 쉽게 푸실 수 있을 거예요. 스텝3은 보지 않아도 되실 겁니다.

Lagrange 2021-07-14 18:08:00

드디어 책이 왔어요! 무려 1000 페이지 가까이 되네요..
오직 국어 만점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훈련 하겠습니다.
중간에 질문하고, 후기도 남겨도 되죠!?

심프 2021-07-15 00:17:31

언제든 가능합니다! 질문글은 아래의 카페에 남겨주셔도 돼요.

https://cafe.naver.com/revisekoredu

Lagrange 2021-07-10 23:21:07

정말 좋은 것 같아요 ㅜ (맛보기보고 예구했습니당.)
앞으로 더 많은 지문들을 다뤄주길 희망합니다.

심프 2021-07-10 23:55:24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 다양한 지문을 수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잘써주세요~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