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olution 2014 (회원용) 수능 영어 고난도 유형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승동 지음
책소개

  • 너는 Killer에 대한 대비책이 충분한가?
    최근 시행된 수능들은 모두 ‘70% 연계정책’이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각 시험지마다 정답률 30% 전후, 혹은 그 이하의 정답률을 보여주는 등급을 가르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시중에 발매되는 수많은 책들은 이에 대한 대비책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수험생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애매한 방법들이 많은 것은 수험생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체화 할 수 있는 실전적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여러분들이 시험장에서 Killer 문제들을 봐도 겁먹지 않게 하는 책입니다.

  • ‘평가원스러운’ 문제들로 훈련해보았는가?
    평가원에서 정답을 도출하는 논리와 동일한 논리를 가진 문제들은 시중에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도 저는 문제 출제에 있어서는 호평을 받았고, 올해에도 우수한 문항들을 선별하여 이 책에 넣었습니다. 훈련하는 과정에서 수능 스타일의 연습문제들을 포함한 각종 연습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여러분은 수능 고득점에 더욱 더 가까워 질 것입니다. 수능을 대비하려면 수능 스타일의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 오답은 왜 오답인가!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는 책!
    정답이 왜 정답인지는, 대부분의 영어영역 수험서에는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오답이 왜 오답인지, 이 지문에서 왜 이러한 논리가 도출되는지, 또한 이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 지 설명하는 책은 거의 없습니다. 이 책이 다른 책과 차별되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오답이 왜 오답인지’를 명쾌히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수험생이 문제를 풀 다 틀리거나 헷갈릴 때, 매력적 오답이 왜 매력적인지를 설명해 주고, 또한 이런 유형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방법론을 제시해줍니다.

  • 한 번 푸는 것으로 버리는 것이 아닌 책!
    시중 영어영역 문제집들은 문제 풀기에 중점을 둔 책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문제풀이는 물론, 모든 문제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문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문제들을 풀 때 이 책에 있는 방법론들을 적용하는 것으로, 더 이상 수능 영어영역 100점은 상상속의 점수가 아닐 것입니다. 여러분은 한 번 풀고 버리는 책을 선호하십니까, 아니면 수능 직전까지 전략적인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책을 선호하십니까?

저자소개

저자 김현석 (오르비 닉네임 : 승동)


2012 T.E.F 저자

2012, 2015 적중! 빈칸변형 저자

2013~ E-solution, S.D 모의평가 저자


현재 오르비 (http://orbi.kr) 에서 영어영역 멘토링 및 칼럼 작성 중

목차

Part 1 : 단문 빈칸 공략
1- 단문 빈칸 공략
개념 설명
기출문제 풀이
연습문제 풀이

Part 2 : Catch the key !
1- 주제 찾기 빈칸 공략
개념 설명
기출문제 풀이
연습문제 풀이
2- 매력적 오답의 CODE
개념 설명
기출문제 풀이
연습문제 풀이

Part 3 : 추상적 글 독해!
1- 추상적 글 완벽 공략
개념 설명
기출문제 풀이
연습문제 풀이

Part 4 : Sentence Killer
1- 문장 삽입/무관한 문장 유형 공략
개념 설명
기출문제 풀이
연습문제 풀이

Part 5 : 글의 순서 공략
1- 글의 순서 유형 공략
개념 설명
기출문제 풀이
연습문제 풀이

정답 및 해설

서평

  • 수능 영어영역은 지문의 90% 이상만 제대로 독해하면 대부분의 문제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저자가 강조하듯이,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지문 속에 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독해를 다하고도 답을 고민하게 된다면, 그것은 영어영역 문제를 푸는 ‘올바른 방법론’을 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E-Solution은 그 ‘올바른 방법론’이 무엇인가를 제시합니다. 개념 설명에서 몇 가지 유형의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개략적인 그림을 제시한 뒤에, 해설에서 이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확인시켜주는 과정을 통해 실전에서의 대처 능력을 길러줍니다. E-Solution은, 다른 몇몇 강의나 책에서와 같이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은 수능을 대비하는 데에 바람직하지 않은, 그런 방법론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수능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 포괄적인 것으로, 수능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거쳐야 할 정도(正道)라는 의미에서, 단순한 방법론이 아닙니다. E-Solution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이러한 점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이상민 -

  • 학생들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사고력', '논리력' 은 너무 추상적인 개념이라 대부분의 문제집은 이를 간과한 채, 객관적인 해설만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을 스스로 이해할 수 없고 틀에 박힌 결과만을 이해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근본적인 실력 상승에는 사실상 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결국 학생들에게 필요한 문제집이란 단순히 문제를 몇 개 더 맞추는 것이 아닌, 단기적으로 도출되는 결과만을 지향하는 것이 아닌, 근본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자세를 교정해주며, 문제의 답을 정하는 과정에서의 자신만의 논리를 확립시키는데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E-Solution은, 자신이 어느 성적대에 있던지 간에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론을 제시하여 학생이 근본적으로 접근하는 방향을 바꾸어줍니다.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김진근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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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Tiger 2014-02-26 16:48:11

기다려지는 책 중 하납니다.
오류는 많이 없는 건가요?
3월전에는 나오는 거겠죠..!

갓오브자연계 2014-02-26 00:55:27

이번주안에 나오나요??
기숙사 입소일이 3월 2일이라서 빨리 구매하고 싶은데....
들어가면 2주동안 못나와서 미리 구매하려고 했는데 안될까요??ㅠㅠㅠ

승동 2014-02-26 04:34:12

관리하시는 분이랑 이야기했는데 이번주에 예판을 할 가능성이 커요.
제 생각에는 기숙사 쪽으로 배송지를 설정하고 부모님께 요청을 한 다음 예판때 책을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하하핳긍정하핳 2014-02-25 07:25:39

추상적독해파트와 다른파트 난이도차이가 많이나요? 지금실력이부족해서 추상적파트는 후에풀려고하는데 괜찮을지..

승동 2014-02-25 23:42:49

네 좀 나긴 합니다 ㅋㅋ 좀 많이 어려운 부분이긴해요.

옹시깅 2014-02-25 00:52:20

이 책은 주로 어떤 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인지요ㅠㅠ?
현역 고3인데 고2모의는 1등급이 뜨는데 수능 쳐보니까 ㅋㅋ 완전 털렸구요
수특도 다 풀었는데 구문에서 좀 막히는게 있더라구요ㅠㅠ나중에 해석력이 완벽해지면 보는걸 추천하시는가요?
그리고 이게 리앤로 강의랑 비슷한....내용인가요?
*이번 주 안에는 나오겠죠ㅠㅠ?

승동 2014-02-25 03:19:09

1. '빈칸'만 틀려서 3등급이거나, 아니면 2등급이면 푸셔도 됩니다. 다만 공부하는 과정에서 해석이 안되던 부분을 공부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등급에 따라 결정해야 할 문제 같아요

2. 리드 앤 로직이랑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3. 이번 주 안에 나와야 되는데 저도 걱정이네요 ㅠㅠ

이여니 2014-02-20 21:52:21

지금 개정판 나온건가요?

승동 2014-02-21 02:37:25

아뇨 아직 안나왔습니다. 현재 인쇄중일껍니다.

Tiger 2014-02-16 09:36:31

언제 쯤 책이 나올까요?

승동 2014-02-16 19:54:14

ㅠㅠ 그러게요 아마 2월 마지막주 같은데 제가 확답을 못드리겟네요..
(현재 오류를 다 찾고 오류 정정 과정에 있습니다. 오류 정정 과정은 제가 아니라 디자이너 분이 하시고요..)

Tiger 2014-02-16 19:59:40

오래~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신 많은 자료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K.Security 2014-02-15 00:00:31

작년에는 개념설명이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는데(추상적 글, 오답의 CODE) 이번개정판은 개념설명을 얼마나 자세하게 보완하셨나요?? 그리고 승동님이 생각하시는 작년과 올해의 두드러지는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승동 2014-02-15 17:41:59

추상적 글 같은 경우 작년 1pg였던게 올해는 페이지가 많이 늘어났고, 기출에 들어가기 전 연습하는 것도 있으며 예시문항도 있습니다.
오답코드의 경우 두 개로 쪼갯고 부정표현 뿐만 아니라 선택지 오답원리 등도 설명합니다.

작년과의 차이점은 개념설명 양의 대폭증가로 인한 단순한 문제집이 아닌 개념서의 측면이 더욱 부각되었다는 점, 또 해설지가 조금 더 자세해졌다는 점이 있습니다.

다트머스가자! 2014-02-14 21:12:23

We cannot investigate it as we could some primal element, like oxygen, devoid of contest, say in its appearance in the compound H2O, or water 이문장 어떻게 끊어 읽어야하나요?

승동 2014-02-15 20:07:49

We cannot investigate it / as we could (investigate) some primal element, like oxygen, devoid of contest, (which) say in its appearance in the compound H2O, or water

*저번에 잘못 설명해서 다시 올립니다.

some이 불가산명사 및 복수명사에 사용되며 element를 꾸미는데요. 일반적으로 element는 단수지만 [some element]로 쓰여 say가 받아진다고 보면 됩니다.

Tiger 2014-02-10 11:20:45

2014 수능 문제 모두 들어가 있는 건가요?
문제 구성과 책을 효율적으로 보는 방법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kleefree@naver.com
괜찮으시다면 요기로 답장 부탁드립니다.

승동 2014-02-10 19:30:19

1. 2014는 책에 없고 무료 배포합니다.

2. 책을 보는 법은 책이 나온 다음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책 내부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승동 2014-02-09 18:40:56

많이 겹치지는 않고 단원마다 차이가 있는데요.

개념 설명 및 연습 등등이 (기출문제+연습문제와는 별도로) 개정판이 훨씬 좋으므로,

개정판만 풀거나
혹은 이 책을 구매한 다음 개정판을 추가로 구매해, 개정판 먼저 학습->개정 전판을 문제풀이용으로 추가 사용
이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

K.Security 2014-02-06 14:09:14

2월 말에는 출시가능한가요?ㅠㅠ

승동 2014-02-06 17:58:38

네 무조건 2월 안에는 출시되게 할껍니다 ^_^

Tiger 2014-02-05 22:11:27

지금 개정판 나온건가요?~

승동 2014-02-06 02:17:21

아뇨 검토중이에요 흑흑 ㅠㅠ

Tiger 2014-02-06 11:21:34

조금 늦게나오더라도 오타없는 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Security 2014-01-29 00:52:50

언제 나오나요?ㅠ 작년에 비연계 풀때 큰 도움 받았는데.. 비록 빈칸 3개나털려서 올해 또 하지만 ㅠ

승동 2014-02-01 01:05:07

2월 안에는 나올것 같습니다

용띄 2014-01-27 23:04:54

개정판나오면 개정판인지알수있는표시가있나요?

승동 2014-01-28 23:10:43

네 우선 표지가 달라집니다! 또한 제게 질문하시면 이 책이 개정인지 아닌지 설명해드립니다

승룡샘 2014-01-18 15:08:15

개정판 언제 나올지 알 수 있을까요?

승동 2014-01-19 02:14:03

2초에 나올 듯 합니다.

시공의흐름 2014-01-08 16:54:10

씨 유 탑? 진양문 선생님이 쓰신교재,
유형과 원리로 완성하는 빈칸추론해법
4인4색
기출로보는수능영어

이 책들이랑 승동님 개정판 이솔루션이랑 유사점 차이점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맛보기 보시고 대충이라도요...
전 5개년 기출문제 분석하고 싶어서 4인4색이랑 기출로보는수능영어가 끌리긴하는데
개정판 이솔루션도 기출문제 위주로 되있을련지...?

승동 2014-01-08 18:38:35

1: 우선 그 분들 책은 오르비저자이기도 하고, 따라서 제게 직접 비교를 묻는 것보다는 오르비 회원분들에게 묻는 것이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제 책은 기출문제도 있고 연습문제도 있는데, 기출문제 수보다는 연습문제의 수가 더 많습니다. 개정 전에는 개념 설명 부분이 약했지만 독학용으로 제작된 책이기 때문에 개정판에는 개념 설명 부분을 매우 강화해서 설명했습니다. 추후 개정판 맛보기가 올라오고 책을 구매하시거나, 아니면 우선 다른 오르비책을 푸신 다음 제 책을 푸시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승동 2014-01-04 04:31:39

===================
개정 안내


개정책은 1~2월 사이에 나올 듯 합니다

전체적 틀은 유지하되 책 내용은 조금씩 바뀝니다.
연습 문제의 경우 새로 만드는 것도 있고 작년 재사용 혹은 변형+작년 EBS 변형 문제
도 섞어서 사용합니다


따라서 이 책을 구매하실 분들은 내년 수험생활 '문제풀이용'으로 사는 것을 권합니다(개념은 개정판이 더 자세합니다)

고대합격 2013-12-10 13:51:38

또한 빈칸뒤 예에서는 '사회 윤리(=사회 규범)와 사적권리의 균형을 맞춰야했다'라고해서 저는 이걸보고 2번을 답으로 체크했는데 해설지에는 '균형'조차 말이 되지않는다 라는게... 도통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승동 2013-12-27 23:17:58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ㅠㅠ 제가 여기는 요즘 잘 안들어온답니다.

지문에서는 패러독스(모순)이 존재한다고 했는데 이것이 개인의 권리 vs 사회적 규범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상호의존성을 파악해보고 지문의 핵심을 잡아서 읽어보면 '개인의 권리 + 사회적 규범'이 공존한다는 말이 나오고 이것이 맨 아래 문장에서도 예시등이 말하고 있습니다. 빈칸에서 개인의 정체성이 발전한다는 말은 개인의 권리이며, 사회적 규범을 만든다는 것은 역시 사회적 규범입니다. 두 가지가 혼재하는 상황이라 할 수 있죠. 여기서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집단 정체성이란 말이 개인의 특질이 아닌 '사회적 규범'의 일종의 동의미임을 잡았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번에서는 조화가 되는 것이 아니고 상충된다고 말하는데, 마지막 문장에서 말하는 것은 그러한 상충 때문에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고대합격 2013-12-10 13:44:15

안녕하세요... 열심히 기출하고2 같이 풀고있습니다 47번에 4번에 빈칸이 5번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이유를 모르겠네요 '개인의정체성 발전시키도록 강요 > 궁극적으로 사회규범 만듬' 이라는 선다가 어떻게 답이되는지 이해가되지않습니다 분명히 상호의존성을 중시한다고 했는데, 빈칸은 사회규범에 완전 초점이 맞춰있네요 어떤식으로 저런 추론이 가능한지 좀 알려주세요... 2015년 책도 사려고 합니다

ingtae 2013-11-30 23:46:07

내년 2015수능보는 고3인데 개정판 사는게 낫겟죠???
겨울방학동안 이젠빈칸완성 풀면서 기다릴게요~~

승동 2013-11-25 00:46:43

===================
개정 안내


개정책은 1~2월 사이에 나올 듯 합니다(장담 불가)

전체적 틀은 유지하되 책 내용은 조금씩 바뀝니다.
연습 문제의 경우 새로 만드는 것도 있고 작년 재사용 혹은 변형+작년 EBS 변형 문제
도 섞어서 사용합니다


따라서 이 책을 구매하실 분들은 내년 수험생활 '문제풀이용'으로 사는 것을 권합니다(개념은 개정판이 더 자세합니다)

VJClassic 2013-11-19 21:43:59

9평때 엄청 헤메면서 영어시험을 봤고 그 결과 영 만족스럽지 않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보면 화나시겠지만
이번 수능, 별로 어렵다는 느낌 안들고서 풀었거든요
듣기시간에 독해 안풀고도 5분 남았어요 ㅎㅎ

근데 등급컷은 엄청 낮네요?
이렇게 어려운 시험에서, 9평때 잘 하지도 못했던 제가 갑자기 이렇게 실력이 올라붙은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어요
영어공부를 아주 많이 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바로 이솔루션과 SD모의평가 덕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풀면서 멘탈이 쪼개지는 경험을 많이 하긴 헀지만
그만큼 어려운 지문에 대한 내성이 생기면서
현장에서 어려운 지문에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푸는 힘을 기른 거 같아요

9평 95-> 수능 100입니다

승동님 감사합니다~^^

승동 2013-11-25 00:47:00

좋은 결과 있었네요 ^^ 제가 더 감사합니다
원서까지 좋은 마무리 있으시길 바랍니다

고대합격 2013-11-18 10:44:56

저는 15쪽 4번에 지문의 전체적내용인 상호보완적 측면을 염두에두고 suitable을 답햇는데... 무엇이 잘못된건가요?

고대합격 2013-11-18 11:40:29

20쪽 14번에 상호간의 관계 => 거래적인 과정 이라는 도출이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승동 2013-11-18 13:47:59



(이제 이 답변 이후로는 개정판이 나오기 전까지는 답변이 매우 늦게 달릴껍니다.)



16쪽 6번은 정확히 동의어 잡고 지문에서 하고자 하는 말 잡으면 accentuate가 맞습니다. 자꾸 정답이 아닌 것을 정답으로 우기시면(지문에 근거가 명확한 것을 잡아야 해요. 특히 영어영역은, 못 믿으시겠으면 이번 기출 문제를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번 14쪽은 상호간의 관계에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므로, 이것이 거래적인 과정이라고 표현된 것 뿐이지요.

고대합격 2013-11-18 10:18:36

16쪽 6번에 유사성을 행위한다 = 유사성을 행한다 맞는것아닌가요?? 지문에서 또한 '실천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7쪽 4번이 '어떻게 강화한다가 빈칸에 들어가야하는지'에대한 정확한 근거 좀 보충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고대합격 2013-11-18 10:22:10

'지각의 발전'과 빈칸은 아무 관계가 없어보입니다...

고대합격 2013-11-17 21:07:10

질문이 좀 많아서 죄송합니다 17쪽 7번에 어떻게 '강화'라는 답이 될 수 있는지 정확한 근거를 모르겠네요
어떻게 단어가 지각의 발전에 공헌한다고해서 '시의 핵심을 강화한다'라는 내용을 도출할 수 있는거죠??
또한 18쪽 10번에 승동님이 지문안에서 읽으라고해서 지문안에는 분명히 '인간은 지능적이다' 라는 언급이 여러번 언급됩니다
그래서 stupidly는 아니겠지 했는데 그게 답이었네요...; 인간은 분명 동물보다 지능적이다 라는 내용을 지문에서 얻을 수 있는데
그럼 빈칸에는 stupidly가 들어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승동 2013-11-17 23:04:33

1. 제가 이 곳을 이제 확인을 안해요 ^^ 따라서 답변이 많이 늦습니다(개정판 때문에요..그래서 개정판 구매를 권했고요)

14쪽: as를 그리 해석하는 것은 문맥상 비약이 크지 않을까요? 그 문장만 전체 문맥에 맞지 않게 되죠.
(a) 때 …할〔하고 있을〕 때, …하면서, …하자, …하는 동안
┈┈• He came up ɑs she was speaking. 그녀가 이야기하고 있을 때 그가 왔다)
15쪽 4:
이것은 해설지 답안으로 대신하겟지만, 결국 지문의 내용은 우리가 약해보이는 것을 보임으로써 말하고 있기 때문에 vulnerable이 더 적절합니다(care for us really matter)



16쪽 6번: conduct를 행위하다로 해석해도 지문의 답은 될 수 없습니다. conduct the similiarites=차이점을 행위하다
는 말 자체는 또 이상하기도 하고요.
17쪽 4: 이 문제는 논란이 많았던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서 핵심적으로 동의어를 잡는 것이 목적입니다.

18쪽: 인간이 지능적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지능적이여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묻는 것을 파악해야죠(빈칸 앞을 읽으세요). 지문에 lunatic의 예시나, 해설지에서 설명해준 내용 등으로 정답의 근거는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연습문제는 중복되는 문제도 있고 아닐 문제도 있겠고, 개념 설명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고대합격 2013-11-14 21:43:23

16쪽 6번 5번선다인 conduct가 행위하다로써 적절한 선다아닌가요?? 행위하다로 해석되지 않는다는 근거가있나요...???

고대합격 2013-11-14 20:47:01

그리고 15쪽 4번에 왜 취약한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빈칸뒤 문장 다른사람의 필요에대해 우리를 '허락'한다는 점에서 우리를 알맞도록, 적합하도록 한다가 맞는것 아닌가요...?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이해와 상호의사소통에 중점을 둔것같은데 취약한은 한 문장만 가지고 빈칸을 추론하는것 같아서... 어떻게 취약한이 답이되는지 잘 모르겟네요

고대합격 2013-11-14 20:03:10

이미샀는데 연습문제는 다르게나오나요?? 또한 문제 질문이잇는데 14쪽에 2번 you should be prepared to withhold judgement, as you "try on" there views 에서 그들의 관점을 시험하는것과같은 판단을 보류해야한드 라고 해석해서 아예 반대방향으로 문제를 풀엇는데 이렇게 해석하면 안되나요??

고대합격 2013-11-11 21:18:51

2015년 개정판나오나요? 이번에 사려고합니다

승동 2013-11-13 02:28:55

개정판 나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현재 작업중입니다)

한 1~2월에 나올거 같습니다만 시기는 확언을 못드리겟네요

다트머스가자! 2013-11-02 20:56:13

고2 학생인데요, 제가 그 추상적독해파트를 할때 제일어렵고, 제일많이 틀렸는데요. 해답지를봐도, 이해가 잘안가더라구요,
영어를 이해잘하려면, 국어를 먼저 잘해야한다는데, 그래야지 이해력이 많이는다고하는데 ㅠ.. 혹시 추상적독해에대해 대비법이나
학습법같은거 있나요??

愛常 2013-10-30 21:34:20

30페이지 4번문제요
More work may not produce a better product와 more is better is no more than less is better라는 문장이 포인트인거 맞죠? 그러면 보기 3번도 답이 되지않나요? 물론 more work와 time spent가 상호성이 더 좋지만 3번도 답에는 전혀 어색하지 않아보이는데요 multiple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이 완전한 오답이라고 보기에는 불완전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승동 2013-10-29 23: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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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제 저자가 이 페이지에 답변 할 일은 적을 것 같습니다. 기존 질문에 대한 답변들은 모두 끝났고
(이메일 같은 경우는 이미 다 보내놓은 상태입니다. 답변만 안 달았을 뿐..)

지금 상태에서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너무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연습문제는 지금 시즌상 '훈련 소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지금 이 책을 보시는 독자들은 다 안끝났다면 '기출'을 우선적으로 보세요. 수능에 가장 가까운 문제는 바로 '수능'입니다. 수능 문제의 code를 정확히 익히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그에 따르는 가치를 심어줄 껏입니다

ps. 이 솔루션의 code를 연습하고 싶다면 직전모의고사 1회를 다운받아서 푸세요
링크: http://orbi.kr/0003854515

이 책을 믿어주신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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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 Wellen 2013-10-27 21:44:25

50쪽 9번문제 '어떤것이~' 이부분에서 '동물복지에 대한 접근들은' 이부분 문서작업하실때 오류내신건가요? 문맥상 맞지도않고 해설 윗쪽에 같은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 이것때문에 짜증꽤나났네요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건지

지우고 그 뒤에 써놓으신거 보면 아무리봐도 '야생동물>사육동물' 이런식이 되는데 어떻게 마지막 문장을 근거로 야생동물보다 사육된 동물이 더 가치가있다 라고 판단하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문제푸는데는 지장없었지만 답지에서 오류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도대체 정오표는 어디서 받아야하는건지?

수능 마무리하려고 샀는데 진짜 실망스럽네요
짜증나서 책 버리려다가 참고 질문드려봅니다 ....

승동 2013-10-27 22:20:42

1. 그 문제는 오류가 있는거 같습니다. 정오표에 실으려다가 그 문제는 넣지 않았거든요.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정오표는 상단에 있습니다.

2. 모두가 제 책에 대해서는 만족의 정도가 다르겟지만, 답지의 오류가 너무 많다고 하시다니 놀랐습니다. 그 문제 때문에 화나신거라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물론 지적된 부분도 있지만 얼마나 많은지는 제가 잘 모르겠군요..)

그럼에도 분노가 가시지 않는다면 kihkima@naver.com으로 수능 전까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수능 후에는 확인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드려서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승동 2013-10-27 22:37:29

정오표 바로가기: http://atom.ac/attach/public/77

이강박기백 2013-10-25 15:30:26

50p 9번 문제에서요. 중간 부분에 애완동물로 가정할 경우에 야생동물이 가치있다고 나온부분이 있는데 무슨말이나요??
이글이 복지에 있어서 사육되는 동물을 가치있게 여기는 것을 비판하는 글인가요??

승동 2013-10-27 17:36:40

야생동물도 복지동물만큼 중요하다는 내용입니다.

twnic 2013-10-24 01:06:48

숭동님 9월 모의하고 난이도 비교좀해주세요지금 수능특강복습하면서 2단원 풀고있는데 수특은 해설봐도 내용이해가잘안되는데 이책은 해석이 좀 쉽게되네요

승동 2013-10-24 22:52:24

파트3은 많이 어렵고요. 파트2는 문제마다 다릅니다.

sally3 2013-10-21 16:40:27

어젯밤에 문법책을 다 뒤져봐도 해설집에 있는 식의 해석은 근거가 없는데...
어떤 근거로 야생동물들이 길들여진 동물들보다 더 가치가 없다고 해석을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한가지 더요...
p.41에 있는 No가 들어간 표현에서요...
A is no more B than C(is D) = A is as less as B than C(is D)라고 쓰셨는데요...
비교급에서 as ~ as 사이에는 원급이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less가 as 사이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죠?
다른 문법책에는 A is no more B than C is D = A is not B any more tna C is D,
해석은 A가 B 아닌 것은 C가 D 아닌 것과 같다 또는 C가 D 아니듯이 A도 B가 아니다 로 되어 있습니다.
문법책을 서너개 뒤져봐도(캠브리지, 능률, 롱맨, 투씨출판사) as less as 라는 표현은 찾을 수 가 없습니다.
수능일이 얼마 안남았으니 책임있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승동 2013-10-21 18:28:28

현재 밖이라 내용을 좀 간략하게 해서 답해드립니다.
1) 우선 해설지는 오역 가능성이 큽니다. 이 부분은 검토 중입니다. 섹1스님에게도 답변드렸고요.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A=/=B, C=/=D로 보시면 됩니다. 디테일 적 부분을 확인하겠습니다.

2) 책에 설명한 것은 문법적인 대용이 아닌 실전에서 의미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뜻한 것입니다. 본인이 더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sally3 2013-10-23 16:44:03

안녕하세요?
어제 댓글을 확인하고 댓글을 남길까 말까를 1박2일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댓글을 드립니다.

1) 우선 해설지의 오역 가능성이 크다고 말씀하시니 제가 틀린게 아닌 듯 하여 저로서는 다행입니다.
하지만 10월 12일에 다른 분께서 같은 문제를 제기했을 때에도 확인 전이라고만 대답을 하셨지
문항을 확인하신 후에 정정하신 다는 책임있는 답변은 댓글코너에서 안보입니다.
페이지 수와 문제의 번호까지 정확히 알려드렸는데도 열흘이 넘도록 아직 디테일을 확인 못하셨다는
선생님의 답변에 작은 분노마저 느낍니다.

2) 책에 설명한 것이 문법적인 대용이 아니라 의미로 받아들이라는 말씀이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부정어구가 들어간 구문은 한국말 구조와 다른 부분이 있어서 해석에 있어서 특히 tricky하기에 조심해야 하며
이를 위해 특별히 설명을 강조하신 부분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법적인 절대원칙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의 응용을 하셔야지
어떻게 as ~ as 용법 사이에 less라는 비교급을 사용해서 응용을 하셨는지요...
까다로운 표현을 의미적으로 명확하게 구분짓는 것을 강조하실 의도였다면 차라리
한국말로 딱 부러지게 표현을 해 주시는 것이 학생의 입장에서는 훨씬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요?
학생들은 오히려 선생님의 책에 있는 as less as ~than 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표현때문에
그동안 알고있던 문법적인 기초마저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현실이 이런데 선생님의 의미에 중점을 둔 설명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까요?

p.41의 도표설명 부분과 p.50 9번 문제에 관한 디테일 확인은 언제나 가능하신건가요?
그냥 그 부분의 설명과 해석에 문제가 있으니 그 문제는 잘못되었음을 확실하게 공지하시고
학생들의 혼란을 줄여주실 생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승동 2013-10-23 23:16:07

1) 사실 현재 시험기간이라 확인이 힘든 점도 있지만, 제가 원래 확인 후 보고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해를 부른 점 사과드립니다.

2) 이 부분에 대해서 absolute 하게 갈까 fluent하게 갈까 하다가 후자를 택했고, 주석에 '이미 알고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것을 해라'라고 설명해 놨기 때문에 표에는 자체 오류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fluency보다는 absolute하게 가보는 것도 개정판을 내게 된다면 고려하겠습니다. 도움이 안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3) 아마 표 부분은 수정하지 않을 듯 합니다. 지적은 감사하게 받겠으면 더 명쾌한 책을 만드는 저자가 되겠습니다.

차범근 2013-10-27 20:13:17

'이미 알고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것을 해라'라는 말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 배울려고 교재를 구입해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틀린 부분은 인정하지 않고, fluent하게 라는 애매한 표현을 써가면 요리조리 말을 돌립니까? 그리고 저의 글에 대해서도 확인 해보겠다고 해놓고 아직 까지 답을 하지 않는 무성의는 도대체 뭡니까? 저뿐만 아니라 여러 글에 대해서 확인후 답을 한다고 해놓고서는 이행하지 않네요~

sally3 2013-10-21 16:04:43

아래 내용에 '섹싀'님이 질문한 것에 대한 같은 질문이요...
p50쪽 9번문제 질문좀 하겠습니다
선택지 3번을 넣어서 빈칸문장을 해석할 때 A is no more valuable than C 라는 문장은 C가 가치가 없는만큼 A도 가치가 없다라고 해석해야하는것 아닌가요? A is as less as valuable than C라고 해석해야 하는거니깐요. 그렇게 되면 뒤에 나오는 domesticated sentient animals들도 가치가 없는것이 되니깐 지문내용과는 맞지 않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제가 뭔가 오역을 하고있는건가요?

차범근 2013-10-20 15:46:39

오역했는지 확인해보신다고 하신지가 10일이 지났습니다만...

나는웃을것이다 2013-10-19 23:54:29

48p 5번에 5번 선지 말인데요
뒤에 해설을 보니까 사회적 관계보다는 적다고(부족하다고) 강조하는 청결감 이라고 나와있는데 not more than = less than 이니까 사회적 관계보다 적은(적게) 강조하는 청결감 이라고 저는 그렇게 해석을 했는데 그래서 청결감보다는 사회적관계를 더 중시한다는 거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해설에 달아주신 사회적 관계보다는 적다고 강조한다 라는말이 이해가안되요... ㅜㅜ

승동 2013-10-24 23:19:40

답변이 늦었군요. 사회적 관계보다 적은거니 청결감이 사회적 관계가 덜하다는 것을 의미하겟죠? 제 출제의도는 그렇습니다.

스메그 2013-10-17 11:15:39

수능빈칸추론문제가 다운안되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승동 2013-10-17 23:13:16

http://orbi.kr/0003617856

이 링크 가서 받으시면됩니다.

승동 2013-10-17 00:04:22

1. 자료는 그냥 위에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ㅠㅠ

68402837 2013-10-16 23:02:10

구매자한정으로 복습자료,부교재도 주나요? atom 입시서점을 통해 구입했습니다..ghdgusrl12@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승동 2013-10-20 17:17:52

메일을 못받았어요ㅜㅜ위에 자료랑 동일하니 다운받아주세요

프루라프루 2013-10-16 10:00:29

선생님 이거 내년에도 새로 개정해서 출판하시나요? 아니면 이걸로 재판해서 내년에도 판매하시는지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댓글 보니 부교재랑 복습자료 구매한 사람에게 한해서 보내주시는 자료는 어떤 건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프루라프루 2013-10-16 10:01:12

복습자료는 파트별로 다 있는건가요?

프루라프루 2013-10-16 10:10:01

마지막으로 기출제외하면 몇 문제 정도 되는지 질문드려요. 제일 궁금한 것은 내년 출판여부와 내년도 교재는 이비에스 반영될지, 아니면 지금처럼 이비에스 제외하고 이런 형식으로 진행될지 질문드립니다.

승동 2013-10-17 00:05:09

1. 아뇨 위에 있는 파트1만 전부입니다.
2. 기출제외하면 약 80문제입니다.
3. 내년에 개정될 것 같고요. 이비에스는 반영하지 않되 작년도 이비에스 지문 중 일부는 원문을 사용해서 일부 변형문제는 연습문제로 넣을 계획입니다(비중은 최소한으로 줄일 예정)

glglgglgl 2013-10-15 21:43:53

구매했습니다 moment90@naver.com으로 부교재 부탁드립니다.

Goseoul 2013-10-15 19:12:16

구매했습니다 jai128@naver.com 부교재부탁드립니다.

dus0219 2013-10-14 18:25:09

구매했습니다 dus0219@naver.com으로 부교재부탁드립니다~~

섹싀 2013-10-12 22:52:49

p50쪽 9번문제 질문좀 하겠습니다
선택지 3번을 넣어서 빈칸문장을 해석할 때 A is no more valuable than C 라는 문장은 C가 가치가 없는만큼 A도 가치가 없다라고 해석해야하는것 아닌가요? A is as less as valuable than C라고 해석해야 하는거니깐요. 그렇게 되면 뒤에 나오는 domesticated sentient animals들도 가치가 없는것이 되니깐 지문내용과는 맞지 않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제가 뭔가 오역을 하고있는건가요?

승동 2013-10-12 23:07:32

이건 제가 오류를 낸 걸수도 있어서..우선은 보류하신 다음 진도를 나가시기 바랍니다
(아직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twnic 2013-10-12 01:11:04

이거 총지문수가 몇개정도 되나요?한10일이면 다풀수있을까요

부산국제고등학교염 2013-10-10 21:44:38

38쪽 20번 4번이답인건알겟으나 왜 1번이 답이 안되죠?. .... 답지보충설명부탁드립니당 ㅎ ㅎ
그리고 파트별로 기출에비해 어느정도 난이도인지 판단부탁드립니다!,

차범근 2013-10-09 22:46:18

37페이지 17번 문제...

마지막 줄의 "social worker"는 "사회적 직장인"이 아니라, "사회 복지사"입니다.

그리고 The inter-relationship of such factors makes causal attributions particularly challenging in the field of psychological and social

problems.의 해석을 보면, 이 지문의 키워드인 "casual'에 대한 해석이 빠져 있고, challenging을 attributions를 꾸며주는 현재분사로 해석한 것 같은데, casual attribution을 목적어, challenging을 목적격보어로 해석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해석을 보면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네요~~

승동 2013-10-10 00:00:22

오역을 했나 확인해볼께요

제 책을 푸시고 계시다니 놀랍네요 ㅎㅎ;;

ThMed 2013-10-09 22:37:18

36쪽 15번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1. 제시된 지문에서 5번 선지 'culture~'을 이끌어 낼 때, 단지 이탈리아인에 관한 예시 하나만으로 5번 선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답지에서는 제가 원하는 내용이 없네요.) 일반적으로 예시는 일반화된 주제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나오기 때문에 꼭 예시와 주제의 내용이 정확하게 일대일 대응된다고 말하기도 어렵다고 봅니다. 따라서 예시 하나만으로 5번이라고 단정짓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2. (1번에서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주어진 예시 외에는 지문에서 3번이 오답이고, 5번이 '꼭' 답이라는 critical한 근거는 본문에 나와있지 않는 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추론을 해야 할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답지 해설을 보면, 아주 적든, 다소 있든, 어느 정도의 '추론'이 가미되어 있는데, 이 기준이 다소 애매합니다. 이명학 선생님 RnL1.0을 수강할 때에도 느꼈지만, 어떤 문제에는 몇 계단은 넘어뛰는 추론이 들어가는 정답 선지가 있고, 어떤 문제에서는 그런 추론이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오답선지라고 합니다. 이러한 추론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승동 2013-10-09 23:48:42

1. 지금보면 좀 아쉬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ㅎㅎ 정확히 말하면 해설에서 빈칸 뒷 부분의 소위 말하는 예시가 부연설명해주는 진술에 대한 해설을 강화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무튼 해설을 하자면, 1) Stereotypes can be erroneous and can lead to unwarranted~부분도 잡으셔야 되고요. 예시에서 Culture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으니 빈칸에는 Culture+Stereotype과 관련되는 말이 들어가는 것은 적절합니다. 물론 요즘 트렌드는 옵세하게 근거를 잡는 것도 있지만 가끔은 전체를 아우르는 눈도 필요하거든요.

2. 4번이 critical한 이유부터 설명하자면 1: identity가 편견과 무관하다는 말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5번이 critical한 이유: , 1) on the basis of which we tend to evaluate individual from each group. + 2) 예시의 이해 + 3) classifying the stimuli which we are exposed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추론의 근거 정도는 저는 실험의 과정(이 부분은 실험을 예시로 들고 그 앞에 일반적으로 설명하는 문구가 있긴 합니다)->결과 혹은 그 역을 추론하기.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개념이 있을 때 관계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추론을 하기. 정도가 있습니다. 빈칸'추론'인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에 평가원에서 공식적으로 추론이라고 문제 유형을 정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Rnl 같은 강의에서는 근거를 '눈'으로 잡으라고 말하기 때문에 추론의 근거는 무조건 눈으로 잡거나, 내용의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제 책에서도 동의어구(대용어), 핵심문장 등등도 다 근거 눈으로 잡기와 같은 맥락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론의 기준을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잣대는 기출문제이지요.

ThMed 2013-10-09 23:55:16

답변 감사합니다~

kakaka1234 2013-10-08 19:12:14

구매자인데 Esolution_13수능빈칸추론문제+해설.pdf

이거만 다운 안 되네요

napolianus11@naver.com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승동 2013-10-08 23:08:00

http://orbi.kr/0003617856

이 링크 가서 받으시면됩니다.

내이름석자 2013-10-08 17:49:19

부교재가 먼가요??

부산국제고등학교염 2013-10-03 17:42:10

1-1 연습문제 14번에 왜 mutual recognition 이 답이 안되는지 모르겟네요ㅜㅜ 답지에도 그냥안된다고만되있어서...

승동 2013-10-03 23:16:45



<다른 분에게 한 답변인데, 우선 갈음해봅니다>
'서로'를 포함하는 것은 맞습니다.

제 출제 의도는 recognition은 '인식'입니다. recognition을 승인이라고 본 사고과정이 오류가 난 것 같습니다.

---[NOUN] Recognition is the act of recognizing someone or identifying something when you see it.

[NOUN][with supp] Recognition of something is an understanding and acceptance of it.

[NOUN][with supp] When a government gives diplomatic recognition to another country, they officially accept that its status is valid.
---
실제 recognition의 사전적+문맥적 내용으로도 승인으로 볼 수 없고요. 즉 그 선택지는 '마지막 단어 하나' 때문에 오답을 유도한 선택지입니다.
[NOUN][with supp] When a person receives recognition for the things that they have done, people acknowledge the value or skill of their work.

Aleth 2013-10-03 00:01:34

구매했습니다. wisetommy@naver.com으로 부교재 부탁드립니다~

VECTOR 2013-10-02 20:04:11

승동님 교재를 구매했는데요 13수능빈칸추론문제만 안 뜨네요. cys2561@daum.net 으로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승동 2013-10-02 21:26:22

http://orbi.kr/0003617856

여기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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