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국어 대비, 상위권 개념긁는] [고대경영저자] 국어4등급->1등급 탈출 비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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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안녕하세요, 원래 자료 판매를 중지했었는데, 올해 수능이 역대급 국어 헬이었다는 얘기를 듣고
과저 제가 쳤던 국어시험이 생각이 나서 다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버전만 달리해서, 이 자료로 총 1800권가량을 판매한 전적이 있으며,
예고 파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위권들이 헷갈릴만한 개념들을 총정리했습니다.
부디 귀하의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셔서 대학가시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22살 남자입니다.
이 자료는 제가 재수생시절 쉬는시간, 자습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만든
저만의 언어 노트를 한글에 일일이 워드 쳐서 만들어낸 자료입니다. 재수생시절 이 언어노트를 만들며
언어공부를 하였고 그 결과 2013학년도 언어 4등급 -> 2014학년도 언어 1등급을 당당히 맞고 고대경영에
정시전형으로 입학 하였기에 여러분께 이 자료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총 페이지수는 137페이지고 소설, 시, 비문학, 문법, 화법과 작문, 어휘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자료는 비록 소설 시 비문학 문법 부분이 거의 분량이 대등하게 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문학쪽에서 잘못된 오해들을 바로 잡고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개념들이 특화되어 많이 있는 편입니다.
이 언어노트는 분명 언어 문제를 풀 때 어느정도로 생각을 하면 되는지 언어 사고의 깊이의 적정선을 알려
주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평소 너무 깊게 생각해서 문제를 틀린다거나 너무 얕게 생각해서 문제를 틀렸다면 이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될 것임을 자부합니다.
모든 내용은 실제 필자가 재수생시절 깨달은 개념들만 적었으며, 여기에
적힌 해설들은 제가 발품팔아 선생님들에게 설명받은 해설을 저만의 언어로 재미있게 풀어낸 것입니다.
2014년 9월달~11월 수능 전까지 560부, 2015년 2월~ 2015년 5월까지 62부를 판매한 경험이 있으며 그만큼 오르비 회원분들에게 인정받은 자
료로써 자부합니다.
밑에는 이 자료를 읽고 후기를 남겨주신 댓글들을 발췌한 것입니다.
*p.s 가격은 원래 예상했던 가격이 너무 비싸고 돈만 밝히는 것이 아니냐 라는 의견이 들어와서, 초심으로
돌아가 원래 취지에 맞게 여러분이 수능을 잘봐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데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어서
가격은 5천원으로 다시 책정하였습니다. 모두 수능 대박나시고 대학교가서 연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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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역 고3때 언어 4등급을 맞고 그 충격으로 재수생시절부터 이 언어노트를 만들어
고대 경영을 언어 1등급 맞고 정시로 합격하였습니다.
수능 직전에는 이 언어노트만 보고 멘탈 정리를 했을 정도로 괜찮은 책입니다.
그만큼 저의 사랑이 듬뿍 담긴 책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후기
구어체로 되어있어서 부담없이 볼 수 있고요. 비문학부터 보는데 잼써요. 싸대기 ㅋㅋㅋ 저는 탭으로 보기 때문에 지하철 왔다갔다하면서 짬짬이 공부하기에 좋다고 느꼈어요 ㅎㅎ
구매했습니다. 제본해서 보는데 기출 몇번 돌려도 내용만 기억나고 등급은 잘 안올랐는데 개념 설명이 시중 왠만한 문제집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기출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찾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상담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일일히 답변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이 교재를 사실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제가 현재 이 교재 46쪽 정도까지 봤는데 국어에 대한 독해력을 올리고 싶다! 사고력을 올리고 싶으시다는 분들은 정말 후회없으실거에요! 꼭 사시길 ㅎㅎ
저자님 안녕하세요! `윤종현`이란 닉네임으로 항상 질문드렸던 학생입니다. 아직 수능이 끝난것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감사드려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10월 모의고사를 치루었고, 결과적으론 1개 틀렸습니다. 97점이지만 시험이 다소 쉬웠던 관계로 3등급이 뜰것 같습니다만.. 하하하 그래도 수능이 아니란게 다행이네요 휴. 그래도 전 후회없는게 항상 국어가 80점대였는데.. 오늘 시험을 풀면서 독해력같은게 상승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문법도 도움 많이받았고요^^ 문법 단골로 2개씩 틀렸는데 오늘은 다 맞았네요. 이 페이스로 열심히 해서 수능때까지 가겠습니다. 수능에는 꼭 100을 쟁취할수있도록..! 화이팅! P.S 책 강추합니다 여러분 ㅎ
짧게 후기 남깁니다 저자가 헷갈렸던 개념 위주로 70여개가 정리되어 있는데, 우선 저자가 재수시절 국어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파고들었는지 그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재수생으로써 반성함..) 결국 많은 학생들이 헷갈릴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약점을 짚어주는 점에서 좋았고요, 초점은 문학에 맞춰져 있습니다. (비문학은 솔직히 개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뭐 시간부족어쩌구 하는분들 있는데 저 이거 사자마자 제본떠서 하루에 15~20챕터씩 4일만에 끝냈고 부담스럽지도 않았습니다. 보통 한페이지가 문제 한페이지가 오개념,정개념,해설 이런식이고 구어체로 읽기 편하게 서술되있어 꽤 빨리 읽을 수 있습니다. 뭘 달달 외우라고 알려준다기보단 '국어영역에서의 사고는 이런식으로 해야 하는 것이구나' '지문에 이정도는 나와야 이 선지가 맞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알려줍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것을 갖춘 학습서는 아니지만 다년간의 공부로 쌓아온 그 의식적으로 생각은 하지만 직접 정리해본 것들? 이런 논리 즉 "어느정도까지 깊게 생각해야 하는지" "어느정도를 옳다, 그르다 판단해야 하는지"를 잡아준다는 측면에서 좋은 학습서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기본개념조차 되어있지 않다면 그것부터 하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읽고 있는데 재밌어여 ㅋㅋ
과저 제가 쳤던 국어시험이 생각이 나서 다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버전만 달리해서, 이 자료로 총 1800권가량을 판매한 전적이 있으며,
예고 파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위권들이 헷갈릴만한 개념들을 총정리했습니다.
부디 귀하의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셔서 대학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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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22살 남자입니다.
이 자료는 제가 재수생시절 쉬는시간, 자습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만든
저만의 언어 노트를 한글에 일일이 워드 쳐서 만들어낸 자료입니다. 재수생시절 이 언어노트를 만들며
언어공부를 하였고 그 결과 2013학년도 언어 4등급 -> 2014학년도 언어 1등급을 당당히 맞고 고대경영에
정시전형으로 입학 하였기에 여러분께 이 자료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총 페이지수는 137페이지고 소설, 시, 비문학, 문법, 화법과 작문, 어휘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자료는 비록 소설 시 비문학 문법 부분이 거의 분량이 대등하게 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문학쪽에서 잘못된 오해들을 바로 잡고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개념들이 특화되어 많이 있는 편입니다.
이 언어노트는 분명 언어 문제를 풀 때 어느정도로 생각을 하면 되는지 언어 사고의 깊이의 적정선을 알려
주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평소 너무 깊게 생각해서 문제를 틀린다거나 너무 얕게 생각해서 문제를 틀렸다면 이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될 것임을 자부합니다.
모든 내용은 실제 필자가 재수생시절 깨달은 개념들만 적었으며, 여기에
적힌 해설들은 제가 발품팔아 선생님들에게 설명받은 해설을 저만의 언어로 재미있게 풀어낸 것입니다.
2014년 9월달~11월 수능 전까지 560부, 2015년 2월~ 2015년 5월까지 62부를 판매한 경험이 있으며 그만큼 오르비 회원분들에게 인정받은 자
료로써 자부합니다.
밑에는 이 자료를 읽고 후기를 남겨주신 댓글들을 발췌한 것입니다.
*p.s 가격은 원래 예상했던 가격이 너무 비싸고 돈만 밝히는 것이 아니냐 라는 의견이 들어와서, 초심으로
돌아가 원래 취지에 맞게 여러분이 수능을 잘봐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데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어서
가격은 5천원으로 다시 책정하였습니다. 모두 수능 대박나시고 대학교가서 연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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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역 고3때 언어 4등급을 맞고 그 충격으로 재수생시절부터 이 언어노트를 만들어
고대 경영을 언어 1등급 맞고 정시로 합격하였습니다.
수능 직전에는 이 언어노트만 보고 멘탈 정리를 했을 정도로 괜찮은 책입니다.
그만큼 저의 사랑이 듬뿍 담긴 책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후기
구어체로 되어있어서 부담없이 볼 수 있고요. 비문학부터 보는데 잼써요. 싸대기 ㅋㅋㅋ 저는 탭으로 보기 때문에 지하철 왔다갔다하면서 짬짬이 공부하기에 좋다고 느꼈어요 ㅎㅎ
구매했습니다. 제본해서 보는데 기출 몇번 돌려도 내용만 기억나고 등급은 잘 안올랐는데 개념 설명이 시중 왠만한 문제집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기출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찾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상담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일일히 답변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이 교재를 사실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제가 현재 이 교재 46쪽 정도까지 봤는데 국어에 대한 독해력을 올리고 싶다! 사고력을 올리고 싶으시다는 분들은 정말 후회없으실거에요! 꼭 사시길 ㅎㅎ
저자님 안녕하세요! `윤종현`이란 닉네임으로 항상 질문드렸던 학생입니다. 아직 수능이 끝난것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감사드려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10월 모의고사를 치루었고, 결과적으론 1개 틀렸습니다. 97점이지만 시험이 다소 쉬웠던 관계로 3등급이 뜰것 같습니다만.. 하하하 그래도 수능이 아니란게 다행이네요 휴. 그래도 전 후회없는게 항상 국어가 80점대였는데.. 오늘 시험을 풀면서 독해력같은게 상승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문법도 도움 많이받았고요^^ 문법 단골로 2개씩 틀렸는데 오늘은 다 맞았네요. 이 페이스로 열심히 해서 수능때까지 가겠습니다. 수능에는 꼭 100을 쟁취할수있도록..! 화이팅! P.S 책 강추합니다 여러분 ㅎ
짧게 후기 남깁니다 저자가 헷갈렸던 개념 위주로 70여개가 정리되어 있는데, 우선 저자가 재수시절 국어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파고들었는지 그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재수생으로써 반성함..) 결국 많은 학생들이 헷갈릴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약점을 짚어주는 점에서 좋았고요, 초점은 문학에 맞춰져 있습니다. (비문학은 솔직히 개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뭐 시간부족어쩌구 하는분들 있는데 저 이거 사자마자 제본떠서 하루에 15~20챕터씩 4일만에 끝냈고 부담스럽지도 않았습니다. 보통 한페이지가 문제 한페이지가 오개념,정개념,해설 이런식이고 구어체로 읽기 편하게 서술되있어 꽤 빨리 읽을 수 있습니다. 뭘 달달 외우라고 알려준다기보단 '국어영역에서의 사고는 이런식으로 해야 하는 것이구나' '지문에 이정도는 나와야 이 선지가 맞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알려줍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것을 갖춘 학습서는 아니지만 다년간의 공부로 쌓아온 그 의식적으로 생각은 하지만 직접 정리해본 것들? 이런 논리 즉 "어느정도까지 깊게 생각해야 하는지" "어느정도를 옳다, 그르다 판단해야 하는지"를 잡아준다는 측면에서 좋은 학습서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기본개념조차 되어있지 않다면 그것부터 하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읽고 있는데 재밌어여 ㅋㅋ
저자 소개
2014학년도 수능을 통해 정시로 고려대 경영학과에 당당히 입학한 학생입니다.
재수를 하였고, 고3때 수능에서 언어 4등급을 받았으나, 재수때 언어를 1등급으로 끌어올릴만큼 언어 공부에
필사적이었습니다. 지금 만든 이 자료는 재수생시절 만든 언어노트를 토대로 만든 자료로써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착아보기 힘든 자료라 자부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재수를 하였고, 고3때 수능에서 언어 4등급을 받았으나, 재수때 언어를 1등급으로 끌어올릴만큼 언어 공부에
필사적이었습니다. 지금 만든 이 자료는 재수생시절 만든 언어노트를 토대로 만든 자료로써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착아보기 힘든 자료라 자부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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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문의 : 댓글 다세요
※ 내용 문의 : 댓글 다세요
23:50:23
59번 비문학 파트에서 5번골랐다 긴가민가해서 2번으로 답 바꿔서 틀렸는데ㅜ
1) 이게 2번이 틀린이유가 윗글의 주된 내용이 2번선지가 아니라서인가요..? 2문단 3번째줄 '인간인 수학자가 그 모든과정을 점검하기란
불가능했다.' 부분 보고 순간적으로 판단 잘못해서 골랐어요... 흑
2) 아! 그리고 5번선지는 컴퓨터로 하는(수학적 증명에 사용되는 프로그램의) 검토도 수학적 증명(수학적 논의)으로 인정해야 한다라고 독해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답변드립니다. 일단 문제 자체가 '주된 내용을 발전시켜' 제시할 수 있는 의견이라고 해서 뭔가 본문의 내용만 선지에 나와서는 답이 안될꺼
같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 할것같은데 기본은, 놓치지 말아야할 핵심 기본은 본문의 핵심내용은 담고 그다음에 알파가 있냐 없냐의
판단 차원 문제입니다. 그런데 지금 4번이 답이 될 수 없는 이유는 낫트릭님께서는 '컴퓨터를 이용해도 된다' 에 초점을 두셨는데 저는
'효율적인 연구'를 위해에도 초점을 두었습니다. 지금 이 지문 전체가 하는 말은 인간이 직접 증명 못해내고 인간이 만든 컴퓨터라는 다른
기계, 컴퓨터가 아니여도 좋습니다. 인간 이외의 사물을 이용해서 증명한 것이 진짜 증명이라고 할 수 있냐 없냐의 그 문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지 컴퓨터 자체에 초점을 두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5번 선지는 일단 더이상 사람이 한것만 증명이라고 볼 수 없다라는
지문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고 거기에 알파로 추가적인 부분으로는 '프로그램의 검토'라고 적어놓은것입니다. 프로그램의 검토라는 것은
컴퓨터-> 프로그램은 좀더 구체적인 면으로써 내용을 발전시켜 물어본 것이라 저는 이해했습니다. 물론 시험문제 풀때는 확실히 4번,5번
같이 헷갈리는 것이 있으면 5번이 정답인 명확한 이유를 못찾으시겠으면 4번이 정답이 아닌 명확한 근거라도 꼭 찾으셔야 하는데
여기서는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4번이 답이 되버리면 제가 거기에 적어놓았듯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다른 것을 이용하는 것 보다
더 좋냐 안좋냐 라는 걸 마치 본문에서 주된 내용으로 다루고 있었던 것처럼 되기 때문에 정답이 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횡설수설 답변을 달아 놓은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시면 쪽지 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초딩김똘똘하다 | 2015.10.31 15:22:18
22:36:07
22:54:33
아 질문하나 할게요! 한자어랑 순우리말 구분하기 쉬운(?) 방법 있을까요?
시험엔 어차피 나와도 약간 변태같이 세세한 배경지식을 요하는 문제는 나오지 않으니 걱정 마시구
잘 나온다고 적어놓은 거만 보시면 되요~
한자어랑 순우리말 구분할때 쓰는 배경지식으로 지금 당장 생각나는 방법 하나를 예를 들면
나무 목, 검을 현 과 같이 한자어 앞에 나오는 글자 '나무, 검을' 이런게 다 순우리말 이란 정도...?
나머진 문제 보기에서 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요~ 열공하세요! 초딩김똘똘하다 | 2015.10.27 20:25:51
00:38:40
00:36:43
00:46:00
원래 비문학도 평균 6~9개틀리던 제가 평균 3개정도로 많이 오르고 문법 개념도 세부적인 것 말고 전체적인 부분은 잡고있는데
문제 풀면 화작문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요 ...
좀 확실하게 하고 싶은데, 20일정도 남은 이 시점에서 이 책이 이런 저한테 많이 도움될까요 ?
일단 주문은 했습니다..!
13:49:18
09:12:02
9평점수는 무시해도 됩니다
수능 미만잡 이란말 도 있잖아요
저도6평 국어만 잘치고 9평은 망쳤다가 수능에서 1등급 나왔었거든요 9평 망치고 나면 멘탈은 붕괴되지만 그 때 마다
저는 이 자료 하나 믿고 뚝심있게 수능 전날까지 기출만 돌렸습니다 고로 걱정마시고 이 자료로 열공하시면 됩니다
지금 이 시기엔 믿고 견딜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한데 저는 이 자료가 퀄리티로는 안떨어진다구 생각하거든요 ㅎㅎ
열공하세요 이거 믿구요! ㅎ (이러니까 약간 약장수같긴 한데 사실입니다 허허) 초딩김똘똘하다 | 2015.10.17 13:19:05
14:12:12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자료를 어떻게 활용해야하나요?
저지본인은 어떻게 하셨는지...
13:37:57
바보같은 질문인줄 알지만 지금 이 시점부터 수능때까지 이자료와 실전연습만 해줘도 될까요??
사실 이 시점에 뭔갈 새로 한다는 것 자체가 모험이지만 믿고 구매했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17:31:59
16:43:44
15:26:19
그 ex해서 적어주신거에서
따뜻한 눈위에 따스한 연탄 은 둘다 속성이 따뜻함이니까 대조가 불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왜 근거가 속성이 따뜻해서죠? 그건 대비가 불가능한 근거아닌가요? 대조가 안되는이유는 뭔가요?
그리고 그 시에서 눈과 불이 따뜻함과 차가움을 가지고 있어서 대조된다고 하셨는데 따뜻함과 차가움은 대상들의 속성아닌가요??ㅠ 헷갈ㄹ려요
대조라는 것은 뭔가 차이점이 있어야 하는데 사실 눈이랑 연탄이 차이점이 딱히 있지 않습니다. 수능에선 어차피
상식상의 범위내에서만 묻게 되는데 일상 생활에서 상식상 눈과 연탄을 대비하는 일은 보기 드물기 때문에
확실하게 이런 고민 안하게끔 문제를 내더라도 "따뜻한'이란 수식어를 붙여서 내줄테니 걱정 안해도 됩니다.
대조라는 것은 속성이든 뭐든간에 차이점이 확연히 있으면 됩니다. 눈과 불은 상식적으로 대조된다고 볼 수 있죠.
꼭 안된다고 봐야하는 명확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맞다고 보고 넘어가야 하는것입니다. 제가 편집할때는 보기 하나만
제시해놔서 지금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지 나머지 4개 선지 다 함께 있었으면 지금 제시해논 선지는 정 찝찝하면
세모치고 넘어갈 정도의 선지기 때문에 너무 깊게 고민 안하셔도 됩니다. 수능에선 너무 깊게 고민하시면
오히려 함정에 빠지니깐요. 초딩김똘똘하다 | 2015.10.12 19:35:56
22:24:13
20:36:22
15:51:12
22:09:59
최근에 받은게 아니라 받은지 좀 오래됐어요!!
15:03:59
다운 받으셔서 인쇄하셔서 쓰시면 됩니다~ 초딩김똘똘하다 | 2015.10.04 19:07:29
03:07:33
모르는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초딩김똘똘하다 | 2015.10.04 09:25:57
02:00:47
ehdrhks100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