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재수비법서

안녕하세요 원아이드잭님 지금 전홍철선생님의 구문강의 어법강의를 듣고 있고 국어는 이근갑 선생님에 문학강의를 듣고 있는데 이것을 기출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학 56나오는데 친구들이 다 신승범듣길래 아무생각없이 신승범 따라사서 듣는중입니다ㅜㅜ 개념설명해주는거나 문제풀어주는건 어느정도 이해가가는데 고쟁이풀때마다 고역입니다ㅜㅜ 다른강사의 인강을 구입하기엔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그냥 신승범으로 쭉 밀고 가보려고합니다 어떤식으로 강의를듣고 공부를해야할지 막막해서 질문드렸습니다

영어문법 질문드려요 평균 2 3등급나옵니다 이명학 일리랑 로즈리 그래머홀릭중에 어떤강의를 추천하시나요 이유는?

목차기준 2. 5) ~ 10)
현역 고3에게도 적용되나요??

이를테면 하루 7시간 자는것, 주말공부 같은것...

1.수학 기출(너기출,수분감)+고쟁이 후 중간 정도에 양치기용 문제집을 생각중인데 추천해줄 문제집 같은거 있으신가요? 쎈 등이요...
제가 천천히 풀었을때는 정확도가 매우 높은데 빨리 푸는 스피드가 좀 부족해서요..
2. 국어,영어 기출 몇 회독 추천하시나요?
(독학재수생 순공 11~12시간 인강포함)나옵니다
3. 혹시 영어 기출 책 중 추천해줄 말한 책이 있으신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한종철 t의 고난도 자료 분석 기술 강좌 어떤지 잘 아시나요? 백호 섬세한개념완성반 다음에 들을 만한 강좌인가요? 그리고 좋은자료 싸게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비법서의 내용은 물론이고, 저의 바보같은 질문들에도 하나하나 조언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신대로 뉴런을 듣고 있습니다. 들어보니 시발점을 다 듣고 들었더라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더라구요. 앞으로 시발점은 새로 추가된 모비율, 분할 같은 내용에서나 조금 활용하고 뉴런과 바이블로 최대한 해결할 예정입니다. 혼자 커리를 짰을 때, 아무리 빨리들어도 시발점만 3월말까지 가야 되는 건가 했는데 정말 그렇게 했다면 제 선택을 백번이고 후회했을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이너무아파서책못보겠어서삼성의료원 갔다온후 3월 이후 부터 공부제대로해야되겠는데요 ㅠㅠ 하이튼 이명학쌤 프패 있는데요 성적은 중입니다 단어 열심히 외우면서 할건데 그냥 st 들으라고하셨지만 어쩔수없이 일리로 대체해서 일리~ 신택스 ~리앤로 기출병행하면서 할까요아님 st 끝 까지들을까요 ? 멈추고요

계속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이과재수생입니다
이번 달안에 미적2,확통 개념을 한번 끝낼 수 있는데 미적2는 계속 인강만듣고있고, 확통은 감떨어질까봐 하루에 기출문제집 한장정도는 푸는 정도입니다. 이렇게 진도를 확 빼고 나중에 기출문제라던지 1~2개월 투자해서 푸는게 나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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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짜주신 국어,영어 커리대로 따라가고있습니다 국어, 영어또한 인강으로 확 빼고 나중에 혼자 공부할 시간을 많이 확보하는게 낫겠죠?


두가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혹시 비법서 내용에 간단하게라도 국.영.수 커리큘럼이 있나요?

수학이 4등급이고요 한석원 패스를 샀는데 수1을 들어야 한까요?아니면수학으 바이블로만 따로 할까요?그리고 나머지수2와미적분과확통은 한석원과수학의바이블 좀 끝내고 4월중에 기출고백중들어가도 되겠죠? 하루에5시간은 투자하려고 합니다

2016수능 국어 92점 2등급맞았습니다. 시간관리실패해서 문학지문하나를 통째로못풀어서 그문제만 싸그리틀려버렸네요. 올해 재수하는데 현역때는 학교수업으로만 국어 감 쳐주는식으로하고 따로공부안하고 수능봤는데 독재할때는 수업이있는게 아니라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통합되서 문법이 문과애들처럼나온다는소문도있고 고전시가가 원어로나오는다는소문도있어서 약간 쫄리는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구매자입니다. 실례지만 질문하고 커리등 여쭤볼께 있어서그런데 이메일 주소로 보내도 되나요??

댓글을 남겼었는데, 조금더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사실 얼마전 부터 시발점을 듣고 있긴 하거든요..개정수학 되면서 수2랑 확통부분이 걱정이 되어서요.. 현재 수2 수강 중인데 조금 쉽다는 느낌은 사실 있구요, 그래도 단원별 유제?(예제 말고 정석으로 치면 연습문제 같은거요..)에서 가끔 한 두문제 막히긴 하구요.미분은 뉴런을 들어보고 모르겠으면 시발점으로 가야지 생각중이긴 한데 수2나 확통도 뉴런을 들어보고 결정하는게 맞을까요?

댓글 살펴보다가 구매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커리를 짜봤는데 혹시 한번 봐주실수있나요 괜찮다면 이메일 주소좀알려주세요!

언제까지 질문을 받아주실지 모르겠지만..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합니다. 우선 저는 집근처 독재학원에 다니고있구여 국영수 위주의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학원에서 5월까지는 모든 개념을 끝내야한다하여 진행하고있는데 2주간은 진도를 엄청뺀다고 자습을 많이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타 자습시간을 대폭 늘리기위해 하루 국영수.인강은 1시간만 듣자라는 마인드로 진행하고있는데 5월까지 개념을 다 끝내야되니 너무 촉박하고 마음이 급합니다.. 잘 진행해가고있는건가요ㅠ 공부한지 얼마.지나지도 않았지만 성격탓에 걱정이많네요

문과 독재생입니다. 국어 2등급후반 3등급초반
문법에서 시간도 오래 잡아먹고 답을 고를때 확신도 잘 안서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문학 또한 감으로 문제를 풀어 답에대한 명확한 주관이 안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어 기본 강좌를 통해 전체적인 기반을 다진 뒤 스스로 기출을 통해서 적용 하려합니다.

박광일t 알공(2월) -> 김재홍t 더리딩(3월)-> 마닳(앞에서 배운걸 토대로 적용 약7월에서 8월까지 n회독) -> 릿밋딧(7월에서8월경 고난도 비문학 대비) -> 기출+실전모의 (9~11월)

1.계획에서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시기적인 측면도 봐주셨으면 합니다.)

수학 2~3등급 2중반 간혹 3초반
30번 21번 날리는경우가 많고 나머지 문제중에 한 문제씩 틀립니다. 전체적인 속도를 올려서 킬러문제대한 시간을 많이 확보하고 킬러도 대비하려합니다.(현역때 알텍수강 올해는 다양한 문제가 필요할 것같아서 현우진t선택)

현우진t 시발점(3월 중순) -> 뉴런(5월 말,3회독-당일 복습 주말 복습) -> 수분감or마플(8월 n회독) -> 드릴 2130 킬캠 (11월)

1. (1)수분감->마플 (2)마플->수분감 (3)마플 (4)수분감
마플은 양치기용인거같고 수분감은 현우진쌤의 색다른 풀이법을 얻을 수 있을꺼 같아서 고민이됩니다. 어느쪽이 현명한선택일련지?
2.계획에서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시기적인 측면도 봐주셨으면 합니다.)

영어 4~5등급
이충권t 강의를 듣는 중인데 선생님의 수업방식을 제가 잘 못 따라가겠습니다. 다른 선생님을 들어야하나 고민도 됩니다.(현역땐 심슨t 12문 12독 강의 들었습니다.)

이충권t 한수위 문법 구문 or 상변ab0(3월 초) -> 상변t as1(4월 중순) -> 5개년 6,9모의(5월 초 구문정리&단어) -> 리로직&ebs(5월~7월) -> 5개년 수능기출&ebs(7~9) -> 실모+파이널강의?

1. 이충권t 한수위 구문,문법과 상변t ab0 중에 어떤걸로 가야할까요? 기초를 만드는데 있어서 ab0가 부족한 점이 있을까요?
2. 만약 1에서 한수위를 추천해주신다면 이충권쌤 풀커리를 타야할지 제 계획대로 할지 아님 더 좋을꺼같은 방법이 있다면 제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과 독재생입니다. 수학 화학에 대해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이과생이고 목표는 높지만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성적이 많이 낮습니다. 지금 제일 고민 되는 과목이 화학이랑 수학인데요
수학같은경우는 제가 현역때 잠시 공부를 놓아서 12월달 이른시기에 재수를 시작했고 현재 알텍 벡터부분 말고는 다 들었습니다.
확통은 현우진 선생님 뉴런으로 병행하고 있구요. 현재 한완수로 진행할 예정인데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점은 수학의 바이블이 좀 두꺼워서 예제만 풀고 교과서를 개념서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화학은 현재 정훈구선생님 개념강의 다 들었고 현재 고석용 선생님 중화반응이 좋다해서 그부분만 듣고 있습니다... 3월부터 박상현 선생님 즉각반응 들으려 하는데요.. 화학 고득점 비법은 도대체 뭘까요 확신이 안듭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고쟁이 너기출 너기출 외전 쎈 문제집이 있는데 쎈 먼저 빨리 다풀고 기출 우선순위로 잡고 시간날때 고쟁이 푸는게 맞겠죠??

그리고 양승진 선생님 기출코드만 따로 커리 따르려 하는데 양승진 선생님 어떻나요??

문과 독재생입니다. 현재 세운 계획에 대해 질문 드리려구요
고등학교 3년 내내 모의고사 치면 1,2등급 위주로 받았고 가장 못쳤을 때 12313(국수영사문한지)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학년 올라와서 쉬운 문제들의 영향인지 6월 11113(국수영사문한지) 기록하고 한지를 한국사로 변경, 7~8월 쯤 부터 시작했습니다
9월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험 응시를 못했지만 혼자서 풀었을때 국수영 111 나오더군요.
그런데 수능 당일 22414(국수영한국사사문)을 기록했습니다.

국어
국어는 사실 크게 공부하지 않아도 점수가 항상 잘 나오는, 저도 왜 그런지 모르지만 문제를 풀면 다 맞는 그런 과목이었습니다.
기출을 꾸준히 푼답시고 풀었지만 솔직히 다른 과목에 비해 등한시 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당일의 긴장감을 더욱 높였고, 정말 기초적인 실수를 연발하며 2등급을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올해는 차근차근히 챙겨가보자는 심정으로
알짜 고전문학(시조/가사)+전형태 문법올인원>권규호 or 김성훈 문학 개념> 기출 > 비문학 인강(아직 강사는 선택 x)> 기출 2회> leet+ 기출>사설모고+기출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학
수학은 사실 문과에서 1,2등급을 왔다갔다 하는 성적으로 개념공부가 약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개념과 원리에는 조금 취약했달까요?
문제를 외워가며 공부한 건 아니지만 개념에 대한 이해는 얕게 하고 문제를 많이 풀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수능 후 한, 두달 쉬었더니 웬만한건 까먹었더라구요.
올해 정승제 선생님과 현우진 선생님을 고민하다 현우진 풀커리(시발점~2130)를 선택했습니다
정승제의 개때잡을 듣고 싶긴한데 현우진의 뉴런이나 드릴, 2130 강좌도 매우 듣고싶더라구요..
개때잡처럼 개념을 풀로 잡아주는 강의를 원하는데 현우진 풀커리도 열심히 타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해서요..
여기에 +ebs, 기출, 문제집 및 사설 모고 등을 추가할 생각입니다.

영어
영어는 가장 취약과목이었지만 원인은 꽤 명확했던 것 같습니다.
단어암기를 등한시 하고 독해는 몇몇 아는 단어를 조합해 그럴듯한 문장을 만들어가는 식으로 임했습니다.
결국 수능당일에 4등급이 떴죠..
문법도, 구문도 이것저것 주워들은 바는 있으나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는 상태입니다.
로즈리 그래머 홀릭>이명학 신텍스>ebs+기출>리드앤로직>사설모고 순으로 흘러갈 계획입니다. 단어는 경선식으로 일단 달리고 있구요.

혹시나 부족한 점은 없는지, 특히 수학에서 현우진 의 시발점 대신 정승제의 개때잡을 듣고 뉴러부터 풀커리를 타는건 어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과 독재생입니다. 독학재수비법서 읽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서 올려봅니다.

국어
말씀하신대로 고전문학-문법-문학-비문학-기출-ebs-실모 순으로 할 예정입니다.
현역 때 다른 건 아예 안 하고 마닳만 한 권 풀고 분석했는데 국어 점수가 계속 괜찮게
나오니까(1~2등급 95점~98점) 수능 다가올수록 국어공부 안하다가 언제부턴가 감을 잃고
문제가 잘 안 풀리더니(한 9월쯤부터 같습니다.) 결국 수능에서 4등급(81점) 나왔습니다.
마닳을 다시 n회독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인강을 듣는 것이 나을까요? 만약 인강을 듣는다면 한 선생님 풀커리는 별로인가요?
본문에서 분야별로 여러 선생님을 추천하셔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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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학 b형 작년 수능에 21, 29, 30번 틀리고 88점 3등급 나왔습니다.
작년엔 바이블+기출+알텍+문해전 했는데요. 웬만한 건 푸는데 21, 29 ,30 이런 문항들을
풀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킬러 문제에 한완수가 좋다고 들어서 알텍 후에 한완수를 n회독 하고
개정이라 어떨지 모르니 문해전, 수분감, 크포 같은 문제풀이 인강을 여러 개 들으려고 하는데 괜찮은가요
이창무 클라이맥스는 너무 어려워서 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