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재수비법서

제가 리로직을 절반정도 들었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이해도 되는 부분이 많았고 이번 6평때도 적용이 잘되서 근거 찾아가면서 풀어서 빈칸은 다맞았습니다. 근데 나머지 강의부분을 보면서 숙제하고 강의 듣는데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붕 뜨고 엇박나고 한번 핀트 나가니깐 멘붕에 빠지더라고요 이러니깐 저에대한 확신도 없어지고 그래서 지금이라도 은선진선생님 논리독해로 병행할까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 리로직을 듣고 있습니다. 숙제하면서 문제 풀고 있는데 이해가고 어떻게 하는지 알고 이번 6평때도 빈칸근거찾으면서 다 맞아서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나머지부분 못들은 강의 듣는데 다시 모르겠더라고요. 문제를 풀어도 오래걸리고 제거 아직 체화가 덜된거겠죠??

제가 리로직을 듣고 있습니다.

개정되었나요 원아이드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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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아이드잭님 저는 현재 재수학원에서 독학재수중인 이과생입니다. 공부방향에 대해 질문할게 있어서 글좀 봐주실수 있나요?
6월 모의고사 등급은 국수영화1지1순으로 44333 정도 나왔습니다.

국어:화작-박광일 선생님 화작강의 한번듣고 기출문제 풀고 다른것도 풀면서 양치기로 하려고 합니다.
문법-이근갑 선생님 문법 강의를 들었는데도 아직 문법개념이 잘 잡힌거 같지 않아서 문법의끝이라는 책으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비문학-이근갑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아직 잘 체화가 된거 같지 않습니다. 종합을 들을까요? 아니면 국치독같은 스스로 독학한번 할까요?
문학-문학도 이근갑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아직 잘 체화가 된거 같지 않습니다. 개념이 좀 부족한거 같은데 나비효과,이근갑종합,떠먹는문학 중에서 개념을 한번더 정리하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수학-개때잡 완강후 기출문제집을 풀려고 합니다. 기출문제집은 어떤게 좋을까요?

영어-계속 3등급이 나와서 고민인 과목입니다. ebs를 아직 하나도 안봐서 수특부터 천천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영어에서 유형별 풀이법 같은 강의를 먼저 들어야 할까요? 현재 제가 전홍철 비연계커리를 거의 다 들었는데 기출제만 아직 안 들었습니다. 기출의 고백 독해편 3주차까지 풀었습니다.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그리고 제가 어법 강의를 들었는데도 어법문제를 계속 틀립니다. 강의를 다른것을 하나 더 들을까요?

업데이트 언제되나요?

삼반수생입니다. 이과이고 이번 6평 31411나왓습니다. 앞으로 공부방향에 대해 질문 할려고 합니다. 제 성적에 부끄럽지만 목표가 의대가 언어랑 영어를 올릴필요가 잇습니다. 언어는 일단 문법 인강은 유대종 들엇는데 체화를 못해서 복습하면서 + 마더텅생각중이고,.. 고민이 영어인데 원래 영어공부시간을 1시간반정도 할당해서 현재 as1,신택스 완강햇고 완강 하자마자 시험을 쳐부려서 4등급이 나와부렷네요.. 9월전까지 as1 복습하면서 어휘끝+숙어3.0 두 책으로 어휘늘리면서 ebs풀기+ 상변ebest 강의 들을생각입니다.하루에 4시간이상 할당할 생각.. 마지막으로 불안한게 수학인데 이번 30번 못풀어서 느낀게 킬러대비를 확실히 해야할거같아서 드릴+장영진 브릿지투킬러 둘다 필요부분만 강의를 들을계획입니다.. 문제풀이강의를 2개나ㅜ듣는건 오바인거같기도 하고 고민이많습니다. 특히 영어는 현역때부터 맨날3등급이라 공부방법이 확실히 서질않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아이드잭님 현재 독재학원에서 재수중인 이과 남학생입니다. 제가 이번 6평을 보고 부족한 부분을 많이 깨달아서 계획을 다시 짜 봤는데 조언좀 좀 봐주실수 있나요?

국어:제가 문학이 좀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비문학도 부족한데 비문학은 혼자서 기출 풀면서 분석하려고 합니다.
윤혜정 나비효과(15강까지)+비문학 기출 병행(박광일-홀수문제집)-전형태(고전시가 올인원) 이런식으로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비문학은 매일 2지문정도 보려고 합니다. 문법은 문법의 끝이라는 책으로 공부하려는데 어떤가요?

수학:6월까지 개때잡 완강후 7월부터 기출풀고 취약유형을 나가려고 합니다.

영어:그동안 강의 듣고 기출도 좀 풀었는데 또 3등급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ebs로 구문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영어 방향좀 잡아 주실수 있나요? 6평에서는 3컷정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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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개때잡을 듣고있는데요 다듣고 파렙(삽자루)으로 갈까요 아니면 취약유형 집중공략으로 가는게 맞나요

과학탐구에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작년에 처참하게 탐구를 망쳐버린 요인이 하반기로 갈수록 개념을 소홀히 했던것이란 생각이 들어서
문제풀이와 병행하며 과탐 개념 인강을 4월(완강),6월,8월 이렇게 세번 반복하려 합니다
비효율적일까요?

그리고 어쩌다보니 물리1 정원재 선생님과 배기범 선생님의 프리패스를 둘다 보유하고있는데, 회독을 한다하면 이 두 선생님 개념강의를 둘다 듣는것은 안좋을까요?

재수 시작하고 세달 반이 지나서야 이 책을 알게된게 참 슬프네요

재수를 하면서 뒤늦게 구매를하고 글을 쓰게되네요ㅠㅠㅠ 혹시 지금이라도 글을 남겨도 되나요??

수학 기출문제집을 사서 풀어야 하는데 너기출하고 마더텅중에 고민되는데 뭘사야할까요? 이제 개때잡 끝난 고3 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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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전과목 실전모의고사를 진행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Q, 이런 좋은 자료른 지금 봤다니.... 노베라서 심슨을 들을려구 하는데 12문보다 쌩기초라는 강의가 있어서 그걸 들으려구 합니다 이거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와 진짜잘이해되는 중학영문법을 1,2권을 하고나서 고등영문법은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A. 음 저라면 중학 영문법을 하고 나서 12문을 할 듯합니다. 그 뒤엔 바로 구문강의로 넘어가십시오 ^^ 문법은 이 이상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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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변해주셨는데 그럼 중학영문법1,2 → 12문 → 12독 이렇게 나가는걸 추천하시는건가요? 아님 딴걸 추천하시는지...
아! 그리고 5월~6월중에 한번 업데이트한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그건 어떻게 되는건가요??

취약유형 집중공략은 안들어도 무방할까요? 그냥 바로 개때잡 뒤 기출로 들어가도 상관없을까요?

독학재수비법서에 큰 도움 받고 있는 인문계 독재생입니다.
작년 수능 수학 2등급이었습니다. (모의고사는 1~2등급 왔다갔다)

어제 본 유웨이 모의고사도 그렇고 30번 문제는 아직 저에겐 버겁네요.
저의 고민은 평소에 30번을 제외한 문제들은 대부분 풀 수 있는데
막상 시험때는 시간도 빠듯하고 때로는 풀이가 생각이 안나 꽉 막힐 때도 있다는 거에요.

어제도 몇개 틀렸는데 시험끝나고 곧바로 다시 풀어보니
30번 빼고는 다 풀어서 넘 속상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양치기로 무조건 많이 풀어보면 될까요?

재수 시작하면서 개념정리 -> 기출(기출의 고백) -> 수능특강 까지 끝냈고,
지금은 수만휘 4점 기출 풀고 있습니다.

이거랑 병행해서 <마플>을 양치기로 반복적으로 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마더텅 <수능기출 모의고사 30회> 이런거 시간 재고 연도별로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수학 원점수 100점을 위해 무엇을 더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