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모의고사 - B형 (2016) 수능을 이기려면 수능 그 이상이어야 한다. 2회 연속 수능 100점을 받은 수학과 선배가 알려주는 수능수학 고득점 지침서. 김기대, 장용식 지음
책소개
[9월초 저자 코멘트]
다른 실모들에 비해 얻어갈 것도 많은 만큼 투자해야하는 공부시간 역시 많이 필요한 교재입니다.
(교재의 초점이 100분에 100점을 맞는 연습을 하는 문제지보다는 형태는 익숙하나 풀이나 접근이 색다른 교과과정내 문항이 1~2문제가 섞여있는 한 회분을 100분동안 겪어봄으로써 그에 대한 내성강화(=신유형 대처)에 특화된 문제지입니다.)

다양한 고교과정 내 문제들을 풀면서 배워가고 신유형에 대비하는데에는 KU모의고사,
적당한 난이도(1컷 88~92)의 문제지를 풀면서 실전의 느낌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는데에는 KU FINAL모의고사가 좋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문제를 풀어보시고 자신에게 필요한 교재를 골라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 
KU모의고사 1회 시험지/해설지 (1컷예상 92) : http://orbi.kr/0006543229
KU FINAL 모의고사 0회 시험지/해설지 (1컷예상 88)  : http://orbi.kr/0006258829
 

13, 14, 15 평가원 기출을 토대로 평가원 출제코드를 적극 반영
150문제 내에 최근 3년 동안 평가원이 출제한 문제코드를 최신식으로 반영한 모의고사입니다. 특히 15학년도의 특징적 출제경향인 무한등비급수 문제의 단순화, 29번은 공간도형 킬러, 30번은 미적분 킬러 문제 출제 등등에 근거,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무한등비급수를 기존의 프랙탈 형태 뿐만 아니라 다른 형태의 문제로도 묻고 29번과 30번은 각각 공간도형, 미적분을 기초로 한 다양한 컨셉의 문제를 배치하여 새로운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는 연습할 수 있는 모의고사입니다.
 
다양한 난이도를 통한 실전감각 배양에 도움
문제를 출제하고 나서 제일 신경 썼던 부분은 다름 아닌 ‘난이도’ 였습니다.
15수능의 1등급 컷이 100점인 매우 괴이한 현상이 제일 최근의 수능에서 벌어졌지요.
쉬운 수능이라면 한치의 실수도 없이 모든 문제를 맞아야만 하는 혼란의 수능시대에서 단순히 수학적인 실력만 뛰어나다고 실전에서 100점을 맞을 수 있을까요?
100점을 맞기 위해서는, 다양한 컨셉, 다양한 난이도의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킬러문제의 다양성을 제시한 1회, 검토진들에게 평가원 이상의 시험지라는 극찬을 받은 2회, 비교적 어렵지 않지만 꼼꼼한 사고과정 없이 기계적 사고로만  풀면 최악의 점수를 받을 수 있는 3회, 신유형 뿐만 아니라 계산량도 평소 모의고사보다 많이 들어가 제일 어렵게 느껴지는 4회, 15학년도 6, 9, 수능 문제의 변형문제를 섞어 ‘정상적인 난이도의 15수능’ 을 맛볼 수 있게 제작된 5회와 같이 
각 회차별로 컨셉 있는 모의고사를 만들어 수험생들에게 제공하여 11월 수능시험장에서 어떤 시험지를 보아도 당황하지 않도록 훈련 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각 회차의 난이도는 출판물, 혹은 맛보기 파일에 있는 해설 표지를 참고해주세요.)
 
학생들을 생각한 자세하고 다양한 해설지
전혀 예상치도 못한 단원에서의 킬러 문항 접근법, 가볍게만 보았던 3점짜리 문제에 숨겨져 있는 비밀 등을 해설지에서 자세히 소개합니다. 기출문제 중 어떤 문제와 비슷한지, 그러한 문제에서 우리가 가져야할 마인드가 무엇인지에 대해 언급하여 공부의 방향성을 잡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모의고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40page에 육박하는 해설, 별해가 다양한 문제는 최대 3개의 해설을 실음으로써 단순히 100분의 시험을 치르기 위한 시험지의 역할에 멈추지 않고 학생들에게 다방면으로 ‘교훈’을 줄 수 있는 교재가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실전 모의고사 최초의 ‘예비시행’
시중의 실전모의고사를 풀고 난 후 제일 큰 문제점은 ‘객관적인 난이도’를 모른다는 점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목동 내의 고3 이과 최상위권 학생들이 다니는 수학학원 원생 55명을 대상으로 예비시행을 실시함으로써 9월 즈음에 형성되는 전국적 학생들의 수준에 알맞게 1등급, 2등급 컷 점수를 예상하였습니다.
 
검토자
유준희 (고려대학교 수학과)
김세훈 (고려대학교 수학과)
전준희 (고려대학교 수학과)
성경환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조태현 (고려대학교 수학과)
김정문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심재운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심준보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이동선 (고려대학교 수학과)
외 5명 
저자소개

저자 김기대

고려대학교 수학과 재학 중.

고등학교 재학시절 수학 올림피아드, 각종 경시대회 상을 다수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고3 현역 수능에서 2등급을 맞고 재수를 하게 되었다. 평가원의 문제는 진짜 수학이 아니라며 평가원 탓만 하던 저자는 재수를 하면서 수능수학의 출제원리를 깨닫고 결국 13수능 100점,  15수능에서도 100점을 받았다.

대학 진학 이후에도 고등수학에 꾸준한 관심을 가졌던 저자는 여러 시중 실전 모의고사들을 풀어보면서 느꼈던 아쉬운 부분들을 보완하고자 스스로 문제를 제작하기 시작했고, 후에 고려대학교 학부생들을 모아 ‘고등수학 문제 제작 동아리’를 만들어 실전 모의고사를 출판하게 된다.


저자 장용식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재학 중.

수학에서 9등급을 받고 시작한 험난한 재수생활 끝에 1년만에 14수능 수학 1등급을 받았다. 대학에 합격한 후에도 고등수학에 꾸준한 관심을 가진 저자는 수학문제를 제작하기 이르렀고, 학교 선배의 권유로 모의고사 제작을 결심한다. 재수 생활 동안 그저 기출 변형이 대부분인 시중교재에 지루함과 환멸, 회의를 느꼈던 저자이기에 새롭고 신선한 발상을 담으면서 수능 수학의 틀에 벗어나지 않는 문항들을 하나 둘 씩, 제작하기 시작했고 드디어 출판을 하기에 이른다.

목차

수학영역 B형 5회분 + 해설

서평

고려대학교 수학과 13학번 유준희

5회분으로 이루어진 KU모의고사.

KU모의고사의 가장 큰 특징은 모의고사 각 회에 담긴 의미가 아닐까합니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문제의 유형은 같으면서도 출제자의 의도를 조금 더 깊게 파악해야 하는 회도 있는 반면 마찬가지로 최근 수능과 비슷하게 21, 29, 30번에 킬러문제를 배치하고 나머지 문제는 빠른 시간 안에 풀 수 있게 쉬운 문제로 배치한 회도 있습니다. 이렇게 각 회별로 깔려있는 베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수능을 준비함에 앞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5회분의 150문제에 대하여도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학이라는 과목을 학습하면서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개념들을 오히려 허점으로 노린 문제들과 확률과 통계를 가장한 미적분 문제와 같이 단원 융합 문제들은 꼭 풀어봐야 할 좋은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설에 대한 부분도 놓치지 않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문제에 한해서는 두 가지 방향의 풀이를 제시해주어 여러 생각을 하게 해주고, 2014년에 시행된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문제를 소개하면서 어떠한 부분이 핵심인지를 짚어줍니다. 따라서 KU모의고사를 풀어보신다면 꼭 해설도 정독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KU모의고사가 평가원과 수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발판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수학문제연구부

대부분의 모의고사가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에 출판되다보니, 학기 초에는 실전연습을 할 수 있는 모의고사가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KU모의고사는 한 발 앞서 수능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부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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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소녀 2016-07-30 15:18:54

KU 모의고사 5회 29번 답지를 보니
첫번째 풀이에 부등호로 최대와 최소가 명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 없이 자명하게 적혀 있어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대인 경우는 증명을 했는데 최소인 경우에 대해서 부가적인 설명이나 기하적 증명을 들을 수 있을까요??

김기대 2015-11-03 18:21:01

화이팅입니다!

배현웅 2015-10-31 16:33:55

3회 26번 풀이를 코시-슈바르츠? 부등식으로 풀어서 햇는데 이 풀이에서 오류는 뭘까요.....
(m^2 +s^2)×(2^2 + 1^2) >= ( 2m + s)^2 에서 에서 2m+s 의 범위가 -루트125~ 루트125 가 나왓네요.. 무슨 조건을 놓친건가요...ㅠㅠ

김기대 2015-11-01 23:30:15

코시슈바르츠를 쓸 때, 등호조건도 생각하셔야 됩니다. (a^2+b^2)(c^2+d^2)>=(ac+bd)^2 의 등호조건은 bc=ad일 때입니다. 하지만 위 문제에서는 m,s가 가능한 값이 모든 실수가 아니여서 등호조건이 성립하는 경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댓값일때는 등호조건을 만족시키는 m,s가 존재합니다.)

코시슈바르츠는 두 변수가 모든 실수 에서 정의되어 있을 때 사용하면 강력하고, 그 이외의 문제에는 문제의 해설에 있는 방법을 활용하세요 ^~^

이화여대 16학번 2015-10-13 12:45:23

좋은 문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멘붕 오긴 했지만 그만큼 겸손해지게되는 것 같아요ㅎㅎ
제가 5회 29번을 답지의 2번째 풀이처럼 삼각형 ABC를 포함하는 평면의 법선벡터를 (a,b,c)로 잡고 풀었는데 그 평면이 구와 만나서 생기는 평면이 삼각형 ABC의 외접원이 되니까 그 평면에서 구의 중심까지 거리가 12이고, 평면 알파와 삼각형 ABC가 만나야 하니까 삼각형 ABC를 포함하는 평면이 (0,0,13)을 지난다 라고 하고 풀었더니 절댓값 c가 12/13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c를 +12/13으로 두냐 -12/13으로 두냐에 따라서 값이 다르게 나오게 되지 않나요?? 문제 풀때는 아무생각없이 예각이니까 12/13이라고 풀었는데 막상 다시 풀 때그림을 그려보니까 다르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 헷갈려요ㅠㅠ

김기대 2015-10-15 18:58:31

예각에 대해서 tan(phi)가 5/12에용. 둔각이면 -5/12가 되서 결국은 c가 양수인 12/13 밖에 안되요~

윤새싹 2015-10-08 22:57:43

윽윽윽너무어렵네요 나름수학엔 자신있었는데 한달남기고 푸니 자신감 급하락ㅜㅜ

김기대 2015-10-11 14:10:49

올해 실모중 어려운순위 다섯손가락에 뽑히는 모의이니 상심마시길 ㅠㅠ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한다고 생각하셔요

실콘빔 2015-09-19 20:22:36

중딩때 과고 앤드 경시공부하다가 떨어지고 인문계비평준화와서 고1부터 고3까지 수학1등급이고 작년수능도 100점이구.. 너무쉬워서 아쉬웟지만..쨌든 영어,과탐 망치고 수시도 다 떨어져서 재수하는데.. 이거 푸는데 다 90점대 위로 나오는데 이정도면 수능수학은 잘한다할수있나요?? 이 모의고사 다른것보다 어려운 편이죵??

실콘빔 2015-09-19 20:24:12

아 그리고 파이널 좋나요?? 작년엔 히든카이스,이해원,리농,탑,한석원 이거 풀고 갔는데 별로 큰 도움안됬거든요. 그래서 실모 좋은것만 딱 실전대비로 풀려하는데 파이널 수능대비하기엔 딱 좋나요??

김기대 2015-09-20 11:37:18

KU모 전 회차 90점 이상이시면 상당한 실력자시네요ㄷㄷ 계산 뿐만 아니라 추론에 매우 강하신 것 같습니다.
파이널은 3점에 힘을 빼고 20,21/28 29 30에 힘이 실린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당. 1컷 88정도로 출제되었습니다.
풀어보시고 후기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테크를 타시고 계신거 같아서 뭔가 친근하네요ㅋㅋ 과고탈락부터...ㅠㅠ)

실콘빔 2015-09-21 11:07:18

감사합니다!! 친구들은 조졸해서 지금 카이스트2학년인게 좀 슬프긴하지만.. 저도 빨리 대학가야죵ㅋㅋ

김기대 2015-09-25 12:42:05

ㅋㅋㅋㅋ저도 그랬어요...

S인태그랄dx 2015-09-21 06:00:19

잘하시네요

하지만 수능에서는 수학 실력과 점수가 '절대적'으로 비례하지 않기때문에

실수줄이기, 풀었던 문항들 다시 살펴보기 등등을 통하여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실콘빔 2015-09-21 11:07:36

댓글 및 조언 감사합니다!!

Y6eV2G3P5f8wTU 2015-09-18 20:28:48

5회가 그나마 작년 6,9,수능이 많이반영된거같네요 1회 풀고 멘탈 다버렸어요 ㅠㅠ 1회풀다 집어치우고 제일쉬운 5회부터 ㅠ

김기대 2015-09-18 21:21:35

작년 수능이 비정상적으로 쉬워서, 실질적으로 저 정도의 난도로 나와야 적당했다. 는 기준선을 잡아보고자 심화된 15학년도 평가원 변형문제들로 5회를 구성했어요.
근데 사실 저는 실모에서만 접할 수 있는 문제가 더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기출변형에 더 주안점을 두는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slimerace 2015-09-15 14:37:24

와...그냥 아 어렵다어렵다 하면서 풀었는데 4회는 어렵다 정도가아니네요 ㅠㅠ 토할뻔

김기대 2015-09-18 21:24:39

네 4회가 많이 어려운건 맞습니다 ㅠ

eMwYUsNVujWaLp 2015-09-15 00:11:26

안녕하세요! 저번에 이 모의고사를 오프라인에서 구매하여 풀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런 양질의 문제를 풀게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풀때마다 이렇게 문제를 낼 수도 있구나! 하면서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4회차 17번 질문이 있어서 그런데요 해답지에 나온 방법 말고 다른 방법으로 저는 풀었습니다. 원래 타원에다 큰 역삼각형을 그려냈고, 그렇게 되면 높이가 3√6+3√2가 되어서 공비가 (√3 -1)/2가 나옵니다. 제가 이상한 방법으로 구한 것인가요??

김기대 2015-09-18 21:23:00

내접하는 역삼각형을 기리신건가요? 상황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jtc320@naver.com 2015-09-14 15:48:52

저 이거 1회풀다가 답지 확인 했다 8번부터 26번까지 썰리길래 다시 보니 8~26번 3회문제랑
똑같아요... 왜 저한테만 이런일이.. 반품은 여기서 직접 산게 아니라 안 될 거고. 1회 8번에서 ~26번 문제만
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어떻게 좀 ㅠ.ㅠ 인증 올리라면 올리겠습니다.(사진으로만이라도 제발..)

김기대 2015-09-14 23:11:25

윽.. 우선 오르비담당자에게 연락은 해보세요.. 파쇄를 오르비쪽에 보내면 새 제품을 보내줄 수도 있을꺼 같은데 ㅠㅠ
만약 연락이 안닿거나 안되믄 다시 댓글주세용. 메일로 스샷처리해서 보내드릴게요.
학습에 방해가 되어 유감입니당 ㅠㅠ

jtc320@naver.com 2015-09-15 21:53:38

이미 개봉해서 교환이 안된다고 하네요.. Ku파이널은 이런 일 없길 빌면서
1회차 8번에서 26번 jtc320@naver.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많으시면 4점짜리 만이라도...
바쁘신데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김기대 2015-09-18 21:25:14

ku 1회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 글의 주소를 글 올라가는대로 여기 댓글로 찍어드릴테니, 다시 풀어보시면 좋겠네요~
열공하세요 ㅎㅎ

김기대 2015-09-20 17:20:38

http://orbi.kr/0006543229 에 KU 모의고사 1회가 배포되어있습니다~

히익오타쿠극혐 2015-09-11 19:43:16

핵썰림 ㅠ

김기대 2015-09-12 21:07:02

어렵다고 하네요 ㅠㅠ 해설지 꼭 읽으시면서 공부하길 바랄게요!

integrity05 2015-09-11 01:05:11

5회분을 하나하나 곱씹을수록 좋은 뜨거운 문제들로 가득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풀다보니 어느새 4회까지 왔네요. 문제집의 영혼을 흡수하겠다는 자세로 복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3회 21번에서 저는 벡터 분해로 하지 않고 C와 접점을 포함하는 원을 포함한 평면을 무한히 확장했다고 생각하고, 그곳에 밑면의 원과 원뿔의 꼭짓점O의 정사영을 찍는다 생각하고 기하학적으로 접근했는데 선지에 답이 없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뭔가 사고에 오류가 있었나?? 싶어서 해설지를 봤는데 원뿔의 중심 O'와 C를 연결했을때 반대쪽 지름의 끝을 최소지점의 A로 잡은 것이 저와 같았더라고요..?? 그래서 계산을 잘못했나 싶어서 몇번이나 계산했는데ㅠㅠ 답이 자꾸 '6'이 아닌 '14/루트6'이 나옵니다...(최솟값은 맞았어요..)
기하학적으로 풀었던 방법은 기울어진 원을 앞면에서 바라봐서 직선으로 생각하고, 지름의 반대쪽 끝 A에서 쭉 정사영을 찍어서 같은 각도 관계를 찾아 직각삼각형 닮음으로 풀었습니다!!
왜 답이 안나오는 걸까요.

연컴한솦 2015-09-11 11:22:26

저도 최종답 계속 196나와요..

김기대 2015-09-12 21:04:23

ㅋㅋㅋㅋㅋㅋㅋㅋ도입부(verse)가 좋네요. 제점수는요 (?)
본론으로 가서, 음 논리에는 전혀 틀림이 없습니다. 사실 그것에 대한 해설도 쓸까 했는데 쓸껄그랬네요...
제가 계산해본 바로는 잘 나오는데 이게 수식이 안되니 매우 불편하네요 ㅠㅠ 근데, 직각삼각형 닮음이 보이나요? 아마 직각삼각형이라고 생각한 삼각형이 직각이 아닐 가능성이 있겠네요..!

S인태그랄dx 2015-09-13 03:56:39

점에서 직접 평면에 수선의 발을 내려서 길이의 최솟값을 구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허나 최댓값을 구할 때는 타원위의 점과 타원 밖의 한 점간의 거리의 최댓값을 구해야하기 때문에 꽤나 골치 아파지죠...(결론적으로 정사영된 타원과 점을 좌표화 시켜서 미분 노가다로 구해야할껍니다..)

S인태그랄dx 2015-09-13 03:58:24

즉, 최솟값과 달리 최댓값일때는 타원의 끝점이 아닙니다.

연컴한솦 2015-09-10 22:17:47

3회 26번 전 그래프안그리고 순전히 수식으로 풀었는데 125나왔어요. 그런데 표준편차가 루트25-m^2으로 표현되서 0보다 무조건 크다고 하고 풀었거든요. 근데도 125나왔어요. 어디서 잘못된걸까요?
ps)매회차 70점대 머무르고있는데 하 ㅜㅜ심각한가요

김기대 2015-09-12 21:06:21

그렇게 정리한 식을 미분한 후, 그 식을 미분했을때 0이 되게 하는 E(X)를 식에 대입하셨나봐요!
근데 E(X)의 범위가 -5부터 5까지 정해져 있죠? 구간이 정해진 함수는 극값과 양쪽 끝 함숫값까지 비교를 해서 최대, 최소를 조사해줘야 되겠죠 ㅎㅎ
답변이 늦었네요 죄송 ㅠㅠ 열공하세요~

9년째유망주 2015-09-03 12:15:24

이거 0회는 나중에 풀어보려고 했는데 자료가 내려가있네요 ... 어떻게 구할수 없을까요

김기대 2015-09-03 19:04:22

0회는 KU FINAL 문제지입니다.
http://orbi.kr/0006258829 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

개복치 2015-08-30 21:18:03

오늘 5회까지 다풀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려운 모의고사 같네요.
1,2회는 할만 하구요 3회는 뒤통수 겁나 치고 4회는 너무어렵고 5회는 그냥 무난하네요...
음...꽤 발상적인 문제가 많고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 싶은 문제도 꽤 있는것 같습니다. 그 방법이 아니더라도 돌아가서 풀면 풀리긴 해야하는데 그 방법을 생각 못하면 아예 계산 엄두가 안나는 문제(1회 19번 같은)도 몇 보이는 것 같고 뭔가 전체적으로 계산이 조금 많은 느낌?? 정말 '실전'모의고사용으로 풀기엔 조금 그렇고 저자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학습용으로 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4회 풀면서 태어나서 처음 받는 점수도 받아보고 좋았습니다 허허

김기대 2015-08-31 19:11:06

보통의 출판시기인 8월이 아닌 2월에 출판한 이유가 충분한 학습시간을 제공하기 위함이였습니다.
저는 이런 류의 교재도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목표에 맞게 출시된 것 같습니다. 11수능과 같이 예상치도 못한 시험지가 나왔을 경우에도 대비해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현역때 절실히 느낀바여서...)
FINAL은 신유형을 줄이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두 풀이가 너무 극명하게 차이나는 문제들은 꽤 배제했습니다. 조금 더 시간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ㅎㅎ 열공하세요~

메르스조심 2015-08-26 14:26:56

5회 27번에 답지 풀이가 이해는 가는데 제가 생각한 풀이도 논리적 비약이 없는지 질문드립니다.
제 풀이는 이와 같습니다.
선분MH의 길이가 4니까 점M에서 준선에 내린 수선의 발을 점M'이라고 하면 선분MM'길이가 5가 됩니다.
그리고 점P에서 준선에 내린 수선의 발을 P' 점Q에서 준선에 내린 수선의 발을 Q'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사다리꼴PP'Q'Q에서 점M이 선분PQ의 중점이니 선분PP'의 길이와 선분QQ'의 길이의 합의 절반이 곧 선분MM'의 길이가 되고 선분PP'과 선분QQ'의 길이의 합이 곧 PQ의 길이가 되니 답을 10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풀어도 비약이 없나요??

김기대 2015-08-26 18:54:15

네. 포물선 정의만 사용하셨으니 (물론 사다리꼴 성질도 사용됐지만) 계산실수만 없다면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

95년아재 2015-08-24 19:58:13

4회 모의고사 파본이 왔네요 다시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조?

김기대 2015-08-24 19:58:53

이런... 제가 그런건 아니지만 죄송하네요 ㅠㅠㅠ
오르비쪽에 문의하시면 다시 보내줄겁니다!
학습에 지장이 생겨 유감이에요 ㅠㅠ

메르스조심 2015-08-24 14:34:16

4회 수준이 2013 9평 정도라고 하셨는데 난이도가 그정도라는건가요??.. 아니면 시험기조가 그런 스타일이라는, 즉 26+4 이런스타일이 2013 9평 이랑 비슷했다 그말인가요??

김기대 2015-08-24 18:14:09

26+4 도 그렇고, 저자 개인적으로는 난이도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ㅎㅎ

차애주 2015-08-23 17:34:40

2회 12번에 대해 저는 |t-1|을 f(t)라 두고 이 함수는 연속이므로 정적분의 근본정리를 이용해서 양변 미분이 가능하니까 양변 미분하고 절댓값 범위에 따라 풀었습니다
그런데 답이 나오질 않아서 실제로 해보면 x>1에서 근이 5/2하나가 나옵니다. 답지랑 답이 너무 달라서 ....
왜 이 풀이의 오류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김기대 2015-08-23 19:18:02

방정식에서 양변을 미분하면 안됩니당~
예를들어 x^3=1을 봐볼까요. 이 방정식의 실근은 x=1임이 자명합니다.
근데 미분을 해볼게요. 그러면 3x^2=0 에서 x=0 이 나옵니다.
방정식이란 '특정한 x에서 성립하는 식' 이므로 미분을 한다고 해서 그 특정한x 에서 미분한 식까지 성립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죠~?
순간 착각하신거 같은데, 사실 그러한 문제를 풀 때 미분에 혹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ㅎㅎ

차애주 2015-08-23 21:56:47

그렇군요....맹점을 찔린 것 같네요 기본중의 기본중의 기본인데....참 ㅋㅋ 어려운 문제를 풀더라도 이런 곳에서 멘붕오니..
실전모의고사로서 제 역할 톡톡히 하네요 ㄷㄷ

김기대 2015-08-24 18:14:57

근데 생각보다 많이들 계세요 ㅎㅎ 제가 모의고사를 만들고자 한 이유를 학생들이 체감하는거 같아서 악마같지만 기쁘네요^~^

AllLifeEnthusiasm 2015-08-22 23:06:11

그리고 문제 참 ... 난이도있네요....

댓글보니 너무 잘하시는분들이 많으신것같아요...

김기대 2015-08-23 16:07:54

네 살짝 어려우실수 있어요. 신유형이 꽤 있는 편이라서요~ FINAL은 좀 익숙한 문항들이지만 수능보단 어려운 스타일이구요

AllLifeEnthusiasm 2015-08-22 22:56:11

정오표 없나요???

김기대 2015-08-23 16:06:54

부교재란에 있는게 전부입니다 ^~^
그리고 2쇄 이상이시면 다 수정되어있을꺼에요!

충분한수면 2015-08-22 17:10:03

문제가 좋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질문이있는데
2회20번 해설에서 x<1 인 부분에서 g(t)=1을 만족이시키는 t가 t<1인 범위에서 존재하면 불연속이 된다하셨는데 극대값이 1이 될때는 f함수가 좌극한으로만 값이 정해져서 연속이 되는 것 아닌가요?
(g(-b)=<1, 0<b=<1)

김기대 2015-08-22 20:09:24

극댓값이 1이 딱 되는순간, f(1)=1-1+a^3=a^3 이 되어서 불연속이 되용~
즉, 좌-우극한값이 달라서 연속이 안되는게 아니라 극한값이 함수값과 달라서 불연속이 되게 됩니당!
연속이기 위한 조건의 3번째를 불만족 시키는거겠죠~?
열공하세요^~^

메르스조심 2015-08-22 14:45:36

공부법에 보면 1일째 2일째 3일째 이렇게 하시라고 하셨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4시간반~5시간 정도를 수학에 투자합니다.
그래서 3일~4일에 2회분 정도씩 풀어도 될까요??(물론 공부법은 시간에 나눠가면서 하구요) 아니면 다음날에 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어서 꼭 그렇게 해야하나요??

김기대 2015-08-22 15:23:28

아닙니다. 제가 그 방법을 적어놓은 이유는 단순히 100분재고 푼 후 문제지를 버려버리는 학생들이 대다수였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푼 후 복습을 하는것이라면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습니다^~^

차애주 2015-08-21 15:53:10

1회 21번에 대해 질문입니다.
문제를 풀면서 적분구간에 lim해서 0으로 만드는 것을 생각했지만 대학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풀이를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도저히 구할 수 없어서 결국 lim했는데
적분구간을 lim 하는 것이 교육과정내 인가요?
납득이 잘 안갑니다.

김기대 2015-08-21 19:24:52

적분을 적분으로 보지 않고, F(x)-F(x/2)=~~ 꼴로 보시면, 일종의 점화식처럼 쫙쫙 없어지는 꼴이 나옵니다.
굳이 이 부분의 단원을 따지면 수1이겠죠?

123 2015-08-19 12:32:27

3회 16번에서요 여사건을 구하려 하는데 저는 그냥 XXXXX을 한 묶음으로 보고 T라고 치환햇습니다 그리고 TXXOOO를 배열하는 방법으로
6!/2!X3!으로 나누니 여사건이 60이 되었는데요 뭐가 잘못된거죠

김기대 2015-08-19 19:53:43

예를들어 TXX 나 XTX 나 같은 상황이 연출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

페나이 2015-08-18 17:13:06

오타 제보 하나랑 내용 질문과 몇개 쓰겠습니다. 글이 좀 길어질 것 같네요.^^;;

1. 오타제보 :

2회 14번 <풀이2.>의 위에서 4번째 줄에 1/a의 극한과 1/b의 극한이 바뀌어 나와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2. 내용 질문 (1) :

2회 14번을 해설에서 풀이하실 때, (1/a)+(1/b)=1/p 공식을 사용하셨는데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저역시 14번 문제를 풀 때 식이 길어지려고 하자 바로 해당 공식을 사용하였지만 이는 교과 외의 공식인것으로 압니다.(아닐 경우 지적 부탁드립니다.)
따라서 문제를 풀고나서 답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해설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해설에서 역시 그 공식을 쓰고있었습니다. 비록 공식을 사용하지 않은 <풀이2.>가 있다고 하나 <풀이 2>.역시 'PO는 ~로, AP는 ~로 다가가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므로...'라는 말이 마음에 걸립니다. 고교과정에서 도형에서의 함수의 극한 문제에서는 주어진 넓이나 길이를 θ에 관하여 표현하고 θ가 0으로 갈 때, tanθ/θ, sinθ/θ가 1로 수렴한다는 것을 이용하여 풀리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 ~~로 접근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므로..'의 해설이 너무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아래 [참고]에 적은 내용(a,b역시 θ에 대한 함수라는 것)을 주된 풀이로 하여 기울기가 θ인 것을 이용하여 a,b를 모두 θ에 관한 식으로 표현한 다음 극한이 전개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다만, 이 경우 식이 14번 문제의 자리에 비해 많이 길어집니다.) 또, 현재의 <풀이1>, <풀이2>는 이해를 돕는 추가적인 설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풀이1.>에 쓰인 공식이 교과 외의 공식이라면, 추가 설명시에도 언제, 무엇을 구할 때 쓰이는 공식인지에 대한 언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해설에서 이 공식이 부연설명없이 정해처럼 사용되어서 약간 놀랐습니다.)


3.내용질문 (2) :

2회 21번문제에서 아래로 볼록이고 x^3에 두 점에서 접하는 f(x)를 그려봄으로서 시각적으로 관찰하며 풀려고 해봤지만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네요;; 혹시 이러한 함수의 예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필로는 그릴 수 없는 함수일지도 모르겠군요....-_-;;)
또, 2회 21번 해설에서 예시로 그려진 y=f'(x) 그래프의 개형에서 질문드립니다. 아래로 볼록한 함수 y=f(x)가 (가),(나),(다) 조건을 만족하려면 y=x^3의 그래프와 매우 밀착된 형태이고 따라서 y=f'(x)그래프의 초기 개형이 y=x^3의 도함수인 y=3x^2의 개형과 비슷하게 그려져야 하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글이 매우 길어졌습니다. 꼭 다 읽어주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김기대 2015-08-22 08:31:06

1. 예 맞습니다. 1/a+1/b나 1/b+1/a 나 같은 결과라서 여태 제보가 없었나봐요 감사합니다!!

2. 그 공식은 이제 수능에 필수적인 공식, 혹은 풀이방식이라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13수능에선 4점짜리로, 15수능에선 3점짜리로 똑같은 문제가 나온걸로 봐선 이젠 그 공식을 수험생이 알아야할 공식,방식 으로 평가원이 생각한 것으로 저자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교과외는 아니고 포물선의 정의로부터 파생된 일종의 성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 과정을 보여주는것도 좋겠네요. 내년에는 증명과정도 실도록 하겠습니다.)
풀이2 는 제 생각으로는 이만한 정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극한에서 제일 근본적인 '극한이 수렴할 때의 성질'이 쓰였기 때문인데요.
이건 극한을 처음 배울 때 교과서에서 초반부에 나오는 수렴 성질이 사용되어서,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하였고, a, b를 각각 theta에 대하여 표현하는건 말씀대로 비효율적이라 구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페나이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예를들어 어느 문제에서 r이 2theta에 근사한다고 한 후 대입해서 푸는 '극한의 직관적 접근' 에 대해 말씀하신것 같은데, 문제의 해설은 그것과는 다릅니다.
1/a 와 1/b 의 경우에는 a와 b가 각각 무한대와 1의 값으로 수렴함이 자명합니다. (즉, 매우 작은 값과 같은 차원으로 근사해간다는 풀이와는 달리 특정값 혹은 특정상태로 다가간다는게 자명하다는것이 차이죠.) 따라서 극한 수렴성질을 사용하면 리미트를 각각 사용할 수 있어서 정답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일명 '난짱극'과는 다른 해설입니다.

3. 음 존재성이라...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직접 f(x)를 구해보진 않았는데... 다항함수만으로도 충분히 만들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f'(x)의 개형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파악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해설의 개형도 불가능하진 않아 보이지만, 페나이님이 말씀하신 개형이 더 정확할 것 같군요. 정말 디테일한 부분인데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게 보입니다ㅎㅎㅎ 열공하세요 !

페나이 2015-08-22 11:50:38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
지금 5회 한 회차만 남았는데 모든 회차의 21,30번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3회 30번이 지금까지 푼 문제들중 가장 좋았습니다.)
남은 회차도 마저풀고 KU파이널 풀러 가겠습니다 ^~^

김기대 2015-08-22 12:40:50

감사합니다 ㅎㅎ

페나이 2015-08-17 23:27:11

아직 다 풀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많이 어려웠지만, 새로운 문제가 많은 만큼 배울것이 많네요. 모의고사를 치고나서 항상 단순한 계산실수가 아닌 접근방법이나 과정의 발전을 떠올리지 못해 틀린 경우는 오답노트를 작성합니다. 대부분은 모의고사 두 회를 풀면 한 문제 정도를 적는데 ku모는 한 회에서만 2,3개를 얻어가네요. (1회의 30번 문제가 좋았습니다.) 말그대로 '틀림'으로서 해설을 보며 수긍하며 배워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래 "네르미야"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몇몇 문제에서는 해설에서의 발상을 발견하지 못하면 풀이가 심각하게 길어지거나 못푸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문제를 풀다가 숫자가 너무 커지는 바람에 방법을 바꾸고, 두번째 방법으로 시도하다가도 식이 너무 길어져서 결국 세번째 방법을 해보고 나서야 짧은 시간안에 간단히 풀려버리는 문제가 몇개 있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모의고사입니다. 나머지 회차도 이번주안에 마저 다 풀것 같습니다. Ku파이널 '기대'하겠습니다! ^~^

김기대 2015-08-19 19:53:05

네 ㅠㅠ '틀림' 에 엄청 민감하신분들은 불평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요.. 저는 페나이 님처럼 배워가는게 있었으면 했었습니다.
위의 댓글에 대한 답변은 주말에 자세하게 해드리겠습니다. 군인인 관계로 컴퓨터 사용시간이 넉넉치 않네요 ㅠㅠㅠ
공부하시느랴, 출판물 피드백 하시느랴 수고 많으십니다^~^

종탕이 2015-08-14 23:36:04

실모의시작은 쿠모로..
실모의끝은 쿠파로..

김기대 2015-08-15 11:06:23

ㅎㅎㅎㅎ라임 굿

develop1234 2015-08-10 18:40:07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못 판단했습니다. 이메일로 자세한 내용은 드렸습니다.
귀한 시간을 빼았어서 죄송합니다.

김기대 2015-08-10 18:19:44

정중한 건의 감사합니다.
확인해본 결과, 두 문제 모두 오류가 없다고 본인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반례라고 드신 상황을 직접 대입해봐도 기존의 정답과 똑같이 나오고 실제 P점도 제1사분면에 찍히는군요.
현재 6천부가 찍히는동안 문제오류0건, 오타는 단순오타 2건밖에 없는 역대 오르비 실모중 최고의 검토를 진행한 모의고사입니다.
우선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설마 만약 제가 오류를 못보고 있는거라면, 메일로 자세한 건의 정중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인태그랄dx 2015-08-10 18:30:10

확인결과 오류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박재민1 2015-08-09 08:47:22

1회풀고 21번보고 감탄했습니다.
그러다 ㅂㄷㅂㄷ... 19번 27번 못풀었습니다..
으앙ㅠㅠㅠ 92점........

김기대 2015-08-09 22:45:53

1등급은 충분히 나올 점수시네요 ㅎㅎ 남은 4회분하고 FINAL로 알찬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긴수염고래 2015-08-08 17:16:29

파이널은 예상1컷같은 스포가 될수 있는 것들은 해설지 맨뒤로 옮겨주세요

김기대 2015-08-09 22:42:34

아예 제공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본 의도는 학생들에게 상대적인 난이도 파악을 위한 지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였는데, 절대적인 지표로 착각하고 좌절하는 학생들이 있어서요

ym14 2015-08-05 16:48:33

O가 원뿔의 밑면에 정사영 된 점을 O' 라 하고, 원 C에 접하는 원뿔의 모선이 원뿔의 밑면과 만나는 점을 M이라 할게요. 마지막으로 원 C가 원뿔의 밑면과 만나는 점운 N이라 하면..
O', N, M 이 일직선상에 있다는 건 어떻게 증명해요?

ym14 2015-08-05 16:48:48

아 3회 21번이요~

김기대 2015-08-07 07:57:05

대칭성을 생각해보시면 편해요!
해설지에서의 평면OBC를 기준으로 구도 대칭, 원뿔도 대칭이라서 만약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진 곳에 접점이 생긴다면, 평면 OBC를 기준으로 또 다른 접점이 생기겠죠~? 그럼 접점일 수 없어서 모순입니당! 어떻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부분인데, 예리하게 공부하시네용 ㅎㅎ 열공하세요~

채승채승 2015-08-04 15:42:38

3회 28번은 출제파트가 어디인가요?
고등수학(하)는 아니겠죠 설마?

김기대 2015-08-04 18:27:17

한 문자를 소거하신 다음에 미분하셔도 좋습니다 ^~^ (시그마>=0임은 계속 인지하셔야되고!)
근데 반원으로 생각한 풀이가 훨씬 간편하기 때문에 해설지에는 그 풀이가 올라가있을꺼에요아마.

채승채승 2015-08-05 12:08:08

??????

채승채승 2015-08-05 12:09:00

원하고 이등변 삼각형 있는 문제 말씀하시는건가요?

김기대 2015-08-05 18:15:16

죄송합니다~ 채승님이 말씀하신건 '도형에서의 삼각함수 배각공식활용' 문제로 출제된거네요~
할선정리는 베스트풀이일뿐이고, 의도풀이는 두번째 풀이였을겁니다!

중요오하다 2015-08-03 21:01:27

4회를 풀었는데 말이죠.. 27번까지 3회랑 같은문제고 28번부터 4회문제가 나오네요. 답지도 달라서요.. 제것만 잘못나온건가요?

김기대 2015-08-04 18:27:50

네... 님꺼가 이상한거같은데 ㅠㅠㅠ 이건 오르비쪽에 문의하시면 새거 보내주는걸로 알고있어요~
열공하세용 ㅎㅎ

후아아아아 2015-08-01 18:00:06

3회 21번에서요 최댓값이 36이라는거는 OA벡터가 원c를 포함하는 평면이랑 평행한 경우라는 것이잖아요 평행할 때의 점A의 위치가 밑면에서 어느부분인지 알려주실래요? 아무리 생각해도 평행할 때의 상황이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김기대 2015-08-02 13:26:53

해설지에서 벡터분해를 활용한 해설의 마지막부분에서 찍히는 점 A가 님이 말씀하신 위치입니다.
해설지를 다시 한번 읽어주세요~

학수고려대 2015-07-30 22:07:41

파이널이 이것보다 어렵나요?

김기대 2015-08-02 13:29:23

파이널은 이것보다 신유형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래서 체감난이도는 파이널이 더 쉬울것 같습니다.

YFyZoX8phNqWLH 2015-07-29 22:49:54

1회 29번에서 해설을 보면 주어진 조건들이 별로 없어서 잘 이해하지 못햇습니다 자세한 풀이 부탁드립니다

김기대 2015-08-02 13:28:54

다시 봐본결과, 풀이의 비약이 있진 않았습니다. 저희는 모든 풀이를 자세하게 써서 더 어떻게 자세하게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가르쳐드리면 훨씬 좋을텐데, 그것도 안돼고 쿠우 ㅠ)
다만, 삼각형의 넓이와 이면각들이 서로 '독립적인 관계이다' 라는걸 명확히 인지하시고 해설을 읽어보시면 잘 읽히실겁니다~
(EX. 14수능 29번도 직선과 평면들이 이루는 각의 크기는 직선의 크기와 독립적인 관계였죠?)

JongDO 2015-07-24 11:23:40

4회 13번 질문있어요

표본비율 p_hat 을 p' 라 표기하겠습니다

p'-1.96*root ( p'(1-p') / n ) = 0.201
p'+1.96*root ( p'(1-p') / n ) = 0.299 여기서 모비율은 모르나 표본의 크기가 충분히 크므로 root 안의 모비율 p를 p'으로 대체

양변을 더하면 p'=1/4 이 나오고 이걸 문제에서 n/300 과 방정식세우면 답이나오는걸로 아는데

위에 주어진 두식을 이용하여 신뢰구간의 길이를 구해서 n값을 구하면 300이 나와버립니다.

아마 오류가 생기는게 표본의 크기가 충분히 크므로 p' = p 로 둔 root 식이 문제인 것 같은데 이것도 말이 되는거 아닌가요..
어디서 잘못됬는지 지적해주시면 감사히 배워가겠습니다.

김기대 2015-07-24 20:32:08

음 신뢰구간으로 해도 정답은 같게 나오는걸로 파악됩니다. 계산에서 실수가 있으셨을꺼 같은데요 ㅠㅠ

JongDO 2015-07-24 20:48:40

2*1.96*root((0.25*0.75)/n)=0.098 이거 아니에요?? 계산식?? 한번 부탁드려요 ㅠㅠ

김기대 2015-07-25 08:29:29

네 맞습니다. n이 뽑힌 경우의 수가 아니고 전체인원수인 300이에요.
즉, 정답인 75가 저기에 들어감으로써 정답이 나오는게 아니고, 표본의 수인 300이 들어가야 맞는식입니다.
통계쪽 개념서 한번만 더 읽어주세요 ^~^

계능이 2015-07-23 17:46:04

파이널 언제 나오나요? 저번에 본 KU 파이널 0회 문제가 너무 맘에 들어서 당장 사고싶습니다 ㅎㅎ

S인태그랄dx 2015-07-24 00:59:50

아마 8월 중, 혹은 늦어도 9월 초로 나올듯 싶네요 ㅎㅎㅎ
출제는 대부분 이미 완료된 상황입니다 ㅎㅎ

소리벗고팬티질러 2015-07-19 22:25:00

다른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해도 수정 반영된 판이 올까요?

S인태그랄dx 2015-07-20 23:48:01

2쇄 이후론 반영이 되있을꺼에요!
1쇄 같은 경우 문제지는 변경사항이 없어서 푸시는데 지장은 없을꺼고,
해설지 같은 경우 사소한 오타 2개라 정오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김기대 2015-07-22 20:56:12

현재 3쇄입니다. 1쇄는 거의 없을것이며 2쇄=3쇄 이므로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

샤공대16학번 2015-07-19 01:40:05

외부서점에서 구매해도 직전모의고사 배포해주시나요?

김기대 2015-07-19 08:12:24

당연합니다! 바로 이 페이지에서 댓글칸 위쪽 보시면 부교재 란 있죠? 거기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암호화된 파일로서, 암호는 KU FINAL 답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부르르릉 2015-07-18 23:16:15

주위에서 KU 모의고사 퀄이 좋다는 소문 듣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Orbi Q에서 실시하셧던 모의고사도 포함되어있나요??
만약 없으면 쪽지로좀 ㅠㅠ

김기대 2015-07-19 08:13:23

KU모의고사는 한회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ORBI Q 에서 실시했던 모의고사는 8월에 출판될 'KU FINAL 모의고사' 의 0회차 시험지였습니다 ^~^

hkreeu1 2015-07-11 21:36:27

믿고 사봅니다

S인태그랄dx 2015-07-11 23:12:55

감사합니다 +_+

ㄹㄴㅇㅁㄹㅇㄴㅁ 2015-07-09 18:39:53

고대생인데 이거 표지들고가면 밥약해주나요 15학번인데

김기대 2015-07-09 19:36:19

제 부대로 면회오시면 밥약가능요

소나무도예 2015-07-06 18:59:21

퀄개쩌는데그냥;; 못푸는사람들이나 퀄안좋다고 징징대는거같네요 ㅋㅋ 1회96!! 해설도자세하고 짱드세요그냥 저자님

S인태그랄dx 2015-07-06 19:13:06

감사해여 @.@

김기대 2015-07-06 21:13:26

평가원시험에 대해서도 개개인이 평가하는 바도 다 제각각인데, 정성들인 실모라 해서 모든 학생들을 만족시킬수는 없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ㅎㅎ
저는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여태까지는 개인적으론 만족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네르미야 2015-07-06 09:57:59

이거 문제질 좋다는분들 진심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작년과 올해 통합해서 실전모의 100회넘게 풀었는데

그중 KU가 최악입니다

계능이 2015-07-06 10:41:31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하는거는 저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 어디까지나 좋고 나쁨의 기준은 주관적인것이니까요

S인태그랄dx 2015-07-06 19:12:20

어떤 면에서 최악이었는지 자세하게 얘기해주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김기대 2015-07-06 20:16:42

흠 제가 삼수까지했는데도 100회는 커녕 50회도 안푼거 같은데;; 심지어 그 많은 모의가 다 기억나서 비교까지 가능하다는게 참 의아하네요~
근거없는 비판은 비방일뿐입니다. 어떤점이 안좋으셨는지에 대해 하나의 언급없이 그러시면 윗분말대로 예의가 아닌듯요ㅎㅎㅎ
어떤 점이 별로였나요? 들어본 후에 '충분히 공감할만한' 문제점이 있었다면 FINAL에 꼭 수정반영하겠습니다^~^

네르미야 2015-07-07 00:37:41


표현이 거칠었던점은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시험지를 가지고있지않아서 구체적으로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생각나는건 말씀드리자면

1. 필연적이지 않고 발상적입니다. 물론 평가원에서도 그문제에 맞는 적절한 아이디어를 발견한다면 풀이가 쉬워지는 문제가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문제를 아이디어없이 수식으로 푼다고해서 불리해지는 상황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KU는 발상을 이끌어내지 못한 수험생의 풀이를 열어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발견하지 못하면 풀이가 몇배로 길어지거나 심지어 못푸는 상황도 생깁니다.

2. 참신함이 과합니다. 한문제지안에 생소한 문제수가 지나친것같습니다.

3. (평가원/수능에서의 성적이 비슷한)개인별 체감난이도 차이가 심합니다. 추측컨대 출제자가 다양한 관점을 열어두지 않은게 아닐까 싶네요.

S인태그랄dx 2015-07-07 02:12:50

사실 3번 같은 경우, 기타 여러 실모, 심지어 교육청, 평가원 시험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이라 뭐라고 대답은 못드리겠네요...
1,2번에 해당하는 문항들을 알려주시겠어요??

박재완1 2015-07-22 00:40:04

솔직히 저도 네르미야님이 말한내용에 공감합니다

진휘김 2015-07-04 17:52:56

2회가 1등급컷 92점이라니,..

김기대 2015-07-05 20:51:22

96까지 보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이런분들은 아마 2회 29번, 30번의 스타일에 익숙한, 즉 수능수학 공부가 꽤 된 학생들일 것 같습니다.
이 두 문제를 물흐르듯 고민 거의 없이 푸셨다면 훌륭하십니다!

실콘빔 2015-07-02 00:47:26

2회 15번문제 질문.
an+1 = 2/n+2 곱하기 an (n은 1이상)인데
그 다음 식 유도에서 an이 바로 나오는데
바로 an= (다)가 나오는게 아니라 윗부분에 an은 n이 2이상에서 성립하지만 n=1일때도 넣어봤더니 성립하드라. 그래서
an= (다) 이렇게 써있어야되는거 아닌가여? 개념이 빠삭한게 아니라 헷갈리네여.. 언제는 n은 2이상부터되는것도있고 언제는 그냥 아무상관없이 곧바로 n=1부터 되고..
빠른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여담인데 문제수준은 딱 수능대비하기 좋은듯. 교과과정외로 이상한것도 없고...
많이 안 알려진건진 모르겠는데, 음 직접 말하긴 좀 거시기하지만 여타 다른 유명한 실모보다 솔직히 훨 괜찮은듯. 그냥 실모양치기?(ㅠㅠ ㅈㅅ)용으로 샀다가 정말 수능난이도에 적정하고 수능스타일하고도 많이 비슷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2회까지 풀었는데 아직은 난이도가 슈퍼 불은 아니네요 딱 적절한듯.
이거 파이널인가? 쨌든 그거 나오면 무조건 사겠습니다. 실모많이푸는것도 안좋은거같았는데, 다른 실모들 안사고 걍 이걸로 딱 나중에 마무리 해야겠어요. 딴 실모보면 새로운 문제란답시고 수능에 절대 안나올거같은거 막 30번 이런데 배치해놓아서 머리만 혼란스러웠는데, 이거는 딱 수능적사고에 기인해서 아 이렇게도 낼수있겠구나. 라는 문제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S인태그랄dx 2015-07-02 18:23:52

네! 댓글에 남겨주신 과정을 확인해보는게 맞아요~!
출제과정에서 실수로 놓쳤거나, 아니면 그냥 생략을 한것 같네요..@.@
저희 모의고사에 대한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ㅎ
파이널은 1탄보다 실전연습을 하기에 더 적합하도록 제작하였으니 기대해주세요...!!

김기대 2015-07-02 19:10:57

넹 그 부분을 직접 알아보시라고 생략했어요..★

정보검색 2015-06-30 17:59:36

문제 정말 좋네요^o^ 컷은..좀 높은것같은데ㅜㅜ 그래도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1회 26번이 이해가 안되요ㅜㅜ
log25의 지표인 1에 4N의 지표를 더한 값이 N의 지표에 2를 더한 것과 같다는 식이 어떻게 성립하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ㅜ
둘이 합쳐서 가수가 1보다 작으니까 진수를 따로 합친것도 같다는 논리인가요?
그리고 왜 저렇게 변형해야 하는건지도 잘 이해가 안되요ㅜ
감사합니당~^^

김기대 2015-06-30 20:23:32

안녕하세요~
제가 보기엔 정확히 파악하신거 같은데요~?
log25+log4N=log100N은 항등식이죠. 우선 가수는 신경 안써도 되는 부분입니다.
근데 가수의 합이 1보다 작다는 조건에 의해, 두 수 (log25, log4N)의 각각의 지표의 합이 log100N의 지표와 같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log25의 가수와 log4N의 가수의 합에 의해서 정수가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이죠~)

풀이는 저 문제에 최적화되어있는 풀이이고 저렇게 풀기 싫다!! 하시면
log25의 가수는 log2.5이고, 4N의 범위를 1<=4N<10 , 10<=4N<100. 100<=4N<1000, 1000<=4N<4000 인 케이스로 나눠서 log4N의 가수를 구하신 뒤 log2.5과 더해서 1보다 작은 N들을 찾아주셔도 됩니다 ^~^

고성욱1 2015-06-30 09:02:05

빨리 2번째 시리즈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올해 봤던 모의고사중 top3안에 든다고 확신 할 수 있는 모의고사라 기대됩니다 ^^

S인태그랄dx 2015-06-30 14:16:27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미 전체 중에 반 가량은 완성되었고,
한 회분은 다음주에 예비시행할 예정이에요!

에씨공 2015-06-24 15:27:11

올해 출간된 책인가욥?

김기대 2015-06-24 18:40:18

넵!

no3miggi 2015-06-22 13:18:05

5회 16 번 문제 질문입니다.

K빵o Y우유o 40명
K빵o Y우유x 120명
K빵x Y우유o 40명
K빵x Y우유x 40명

이렇게 해도 준 조건에 만족하는 것 아닌가요?

S인태그랄dx 2015-06-23 15:05:40

K빵과 Y우유를 구입한 학생의 합집합은 전체집합이라고 문재 속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조건을 놓치셨네요

S인태그랄dx 2015-06-23 15:06:29

문재->문제

Gorissm 2015-06-14 12:47:50

파이널ku는 몇회구성인가요??

김기대 2015-06-14 19:36:49

현 속도로 봐서는 3 or 4회 구성입니다! 여기에 수능 10일전에 6평, 9평이 녹아있는 모의고사를 구매자들에게 추가배포할 예정입니다~

수능다이어그램 2015-06-12 22:46:46

9월 이후에 또 나오나요?

김기대 2015-06-13 10:06:53

8월말 전에 출판될 예정입니다~

휘덕 2015-06-10 18:21:54

저 죄송한데 2회 21번에서 두 번 빼고 미분이 불가능한 함수가 이계도 함수가 존재하나요?

S인태그랄dx 2015-06-10 20:17:46

조건을 보면 두번 미분가능한 함수라고 나와있는데
두번 빼고 미분 불가능한 함수는 머죠!?!?

휘덕 2015-06-10 00:53:14

진짜 대박이에요... 1회 풀고 당황해서 댓글달러 왔어요. 1회 30번이 너무 쉬워서 아쉽지만 13번 19번 21번 문제가 아주아주 예뻐요♡♡♡

S인태그랄dx 2015-06-10 15:35:55

감사합니다 :)

김기대 2015-06-10 20:20:17

21 29 30이 무조건 어려워야만 한다는 판단보다는 모든 30문제가 어울어져서 내는 한회분 전체의 난이도에 큰 노력을 들인 모의고사입니다^~^

대학가자ㅡㅡ.. 2015-06-09 01:01:05

1회만 풀어봤는데도 클라쓰가 남다른게 느껴지네요ㅋㅋ
남은문제들도 다 꿀이겠지

S인태그랄dx 2015-06-09 12:01:03

감사합니다 :)

henati25hs 2015-06-07 15:01:45

ku2탄니뮤ㅠㅠ

김기대 2015-06-07 15:32:40

열심히 제작중에 있습니다 ㅠㅠ

수학실모예찬 2015-06-06 03:37:21

맛보기보니깐 등급컷이 해설지앞면에 몰아서나온거같은데 회차별로 해설이끝나면 제공해주는식으로 바꿔주시면안될까요..?ㅎ
저거 등급컷한회차볼려다가 옆에꺼까지볼거같아서요ㅠㅠ
(작년 수능 시험장에서 풀면서 1컷이 설마 100일까 했던 1인.)

김기대 2015-06-06 10:17:02

사실 맨 처음 구상은 그렇게 하려고 했었는데, 학생들이 등급컷을 놓치고 안볼까봐 첫페이지로 꺼냈던겁니당 ㅠㅠㅠ
FINAL 교재에서는 고수교님의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ㄷㄱㄷ 2015-06-02 21:10:41

S인태그랄dx 2015-06-03 04:16:41

?_?

김기대 2015-06-07 15:32:57

>_<

쿠빼 2015-05-26 00:37:49

고물

S인태그랄dx 2015-05-26 00:52:09

김기대 2015-05-25 20:33:21

현재 1쇄 매진 관계로 구매가 안되고 있습니다~
5월말~6월초부터 해설지 오타 2군데가 고쳐진 (정오표가 반영된) 2쇄가 판매 재개될 예정입니다^~^

SuperBiology 2015-05-25 15:20:46

이제 구매 못하는건가요ㅠ

김기대 2015-05-25 19:51:20

아닙니다~ 지금 1쇄가 다 나가서 2쇄를 인쇄중입니다.
다음주내로 2쇄로 받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

좆까라마이싱 2015-05-22 21:47:00

저는 5위까지 뽑자면 1. 4회 30번 2. 1회 29번 3. 3회 30번 4. 4회 29번 5. 4회 20번 순으로 맘에 들었어요. 너무 참신했어요. 공도벡은 대문
자 도 크고 그거 좀 굵기가 얇기도 하고 구도 좀 연하게 색칠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어색해 보인것 같아요. 이제 KU만한 실모 모푸나
싶어요. 결론은 기대 선배님이 2탄을 제작하기를 소망할뿐입니답.

김기대 2015-05-23 12:44:17

넵 공도벡 그림에 관한 피드백 감사드려요 ㅋㅋㅋ 좀 더 잘 그려보도록 할게요..★
근데 4회가 요새 추세보다 어려우셨을텐데 그게 맘에 드셨나봐요...?
그리고 다행히도(?) FINAL이 나옵니다. 8월쯤 기대해주세요 ㅎㅎ

스코쟁이 2015-05-21 20:57:07

6월부터 수정본 파는 건가요

김기대 2015-05-22 20:21:37

수정본이라고해서 문제가 바뀌고 그런건 없었습니당 ^^
문제에는 영향이 '절대' 없고, 해설에서 간단한 오타들 뿐이라 새로 찍는 2쇄에는 이러한 오타 2군데가 고쳐져 있을겁니다. ㅎㅎ

김기대 2015-05-21 18:29:03

KU모의 배송안내
1쇄 품절후 2쇄 6월부터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2쇄는 정오표가 반영되어있습니다! (오타 2군데 수정)

수능다이어그램 2015-05-17 22:24:12

아니네요 전범위이군요 6월범위면 좋앗을듯

S인태그랄dx 2015-05-19 17:49:18

문제 제작을 시작할 때, 수능 대비를 목적으로 해서 전범위로 제작을 하게됐네요 ㅠㅠ

수능다이어그램 2015-05-17 21:58:03

6월 모의고사에 맞춘건가요?

popc5rn2 2015-05-11 15:27:13

A형 꼭 만들어주세요...ㅠㅠ

김기대 2015-05-12 19:44:32

여력이 된다면 꼭 만들고 싶습니다. 저도 ㅠㅠ

백승철ㅇ 2015-05-10 20:25:54

문제넘좋음ㅋㅋㅋㅋ

김기대 2015-05-12 19:45:09

혹시 이 문제가 갑이다! 하는 문제 있으면 찝어주실수 있나요~? 학생들이 느끼는 좋은 문제가 무엇인지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서요 ㅎㅎ

성대경영가자 2015-05-02 08:14:51

a형은 이문제집 안나오나용??ㅠㅠ

S인태그랄dx 2015-05-03 20:10:04

구체적인 제작 계획은 없지만 만들게 될 수도 있어요 ㅎㅎ

S인태그랄dx 2015-05-01 13:04:43

구의 모든 단면은 원입니다.

S인태그랄dx 2015-05-01 20:29:59

확인해본 결과, 문제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샤를탐하다 2015-04-30 15:49:14

포만한 카페에 이거 표절의혹 뜨네요..
2012포카칩 문제에서 타원문제 베끼셨다고요
해명 부탁드려요

S인태그랄dx 2015-05-01 13:02:09

해당 글을 몇일전에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
해당 문항을 제작한 저자분이 군복무 중이셔서 당장은 명확한 대답을 하기 힘들것 같네요
제작한 당사자가 아니라 뭐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3점 배점 문항을 굳이 그렇게 유사하게 의도적으로 제작하였을것 같지 않네요....

김기대 2015-05-19 16:49:35

http://cafe.naver.com/pnmath/618986 참고해주세요.
문제 만드는 과정을 서술해봤습니다. 평행과 길이가 같다는 조건을 전혀 연관성 없는 곳에서 추가하고 추가해서 결국은 두 벡터가 같은 상황과 동치인 상황이 연출됐는데, 그것이 12 포카칩 문제와 비슷한 표현이 되어버렸습니다.

위의 주소로 가서 문제제작과정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듯 합니다.

휘덕 2015-04-25 14:34:09

이미 샀는데, 올해는 이게 끝이죠?? 수능 직전까지 아끼고 싶은데 ㅠㅠ

S인태그랄dx 2015-04-26 18:37:38

아직 계획에는 없지만 여유가 된다면 나올수도 있어요 ㅋㅋ

휘덕 2015-04-27 01:25:29

제발 여유 되어라ㅜㅜ 우리반 애들과 단체구매 할 의사도 있는데

좆까라마이싱 2015-04-23 22:29:35

퀄리티가 매우 높네요 ㅎㄷㄷ;;; 여태 만나본 실모중에 제일 평가원 같아요... 공간도형 그렇게 그려 놓은 것만 빼면 KU 2탄 나오나요 사고싶다...

S인태그랄dx 2015-04-26 18:37:05

감사합니다!!
2탄은 아마 이후 여유가 된다면 제작할것 같네요..!!

김기대 2015-05-13 18:31:22

어떤 문제가 맘에 드셨는데 여쭈어 봐도 될까요~? (+) 어떤문제의 공간도형이 어색하셨나보네요. 그것도 뭔지 궁금합니다ㅎㅎㅎ
더 나은 문제를 출제하는데에 도움이 될 거 같아요!

S인태그랄dx 2015-04-15 01:25:58

순간 오류인줄 알고 깜짝놀랐네요;;
로그안의 값이 각각 3, 9이므로 해설지의 답이 맞습니다.

수학수학수학수학 2015-04-11 16:50:08

ㅋㅋㅋ 동방어딨어요?? 애기능학관? 15기공 신입생도 가입가능해요??ㅋㅋㅋ

S인태그랄dx 2015-04-15 01:26:42

정식 동아리는 아니라 동방이 없어요...ㅠ.ㅠ

과탐하는문돌이 2015-04-08 04:48:07

오타는 정오표가 올라오나요? 아니면 2쇄에서 걸러지나요?
ps. ㅈㄷㄱ 후배 잘 챙겨주세요ㅋㅋㅋ

S인태그랄dx 2015-04-10 15:09:14

일단 정오표로 올라갈 예정이고
1쇄 판매 이후 2쇄에 수정이 될 것같네요

Gorissm 2015-04-05 21:39:38

3회 16번 답 잘못 인쇄된거 같네요.
답지에서는 최종 답이 80이라고 결론 내렸는데
정답지에서는 3번 120 이 답이라고 인쇄되어있네요.

S인태그랄dx 2015-04-07 14:58:58

확인하였습니다!
오타발견 감사합니다

김기대 2015-04-03 20:31:15

고대 학생이시라면 열려있습니다. 제가 군대간게 아쉽네요 ㅠ 혹시 2월 공군 749기 강ㄴㅎ를 아시나여 저랑 같은 호실이였는데 ㅇ0ㅇ

밤에만정신병 2015-03-28 09:01:23

2쇄 언제 나와요?

김기대 2015-04-03 20:33:33

일정량이 풀려야 2쇄를 찍어낼 수 있을겁니다. 허나 모의고사라는 교재포맷의 특성상 수능 막바지 준비에 활용되는 교재라 당분간은 1쇄가 배송될거라 생각합니다.

페나이 2015-03-25 07:49:42

어제 주문했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김기대 2015-04-03 20:34:07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댓글에 왜케 기대가 많죠....★ 기분탓인가

에이야 2015-03-22 17:06:05

개정수학(현 고2,고1)은 발간 계획이 없으신가요...?

S인태그랄dx 2015-03-23 00:28:30

아마 올해말~내년초에 고려하게 될것같네요

김기대 2015-04-03 20:35:00

자대 배치되면 새 교육과정과 A형을 엎어볼 생각입니다. 자대 내에서 한글파일만 지원 된다면 할 것 같습니다. (는 흔한 공군)

9!8!7! 2015-03-22 12:22:48

개꿀

S인태그랄dx 2015-03-22 13:11:46

개감사

SNUCBE 2015-03-20 23:21:10

하스에서는 안 파나요?

S인태그랄dx 2015-03-22 13:11:38

안팔아요 휴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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