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5년 동안 수능 기출 분석만 수백번을 한 『수능예측국어』저자 ‘국어외길’이 출제한 수능 모의고사
수능에 나오는 문제 패턴, 수능에 나오는 선지는 따로 있습니다. 5년 동안 수능, 모평 기출만 수백번 분석하면서 수능에 나오는 문제 패턴, 수능에 나오는 선지를 연구했고, 그 패턴과 논리를 바탕으로 『수능퀄리티 국어모의고사』를 만들었습니다.
2. 지문은 ebs를 바탕으로, 선지와 문제 패턴은 역대 수능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해서 ebs 연계 지문+수능적 선지+수능적 문제 패턴을 실은 가장 수능스러운 ebs 연계 수능 모의고사
ebs에서는 지문이 변형되어 출제되고, 역대 기출 문제에서는 문제 패턴, 선지가 반복되어 출제 됩니다. 『수능퀄리티 국어모의고사』는 지문은 ebs 5권(수능 특강 / 수능 완성 / n제 / 인수 문학 / 인수 독화작문)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은 지문들만을 변형해서 수록하되, 문제는 철저하게 기출 문제에 있는 선지 + 기출 문제에서 문제를 만드는 패턴 + 기출 문제에서 정답 선지를 만드는 패턴 + 기출 문제에서 오답 선지를 만드는 패턴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수능퀄리티 국어모의고사』는 ebs적 지문 + 기출 문제적 문제/선지가 조화된 수능에 가장 가까운 형태의 모의고사입니다.
3. 수능의 레이아웃과 수능의 문제 퀄리티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풀다보면 마치 수능 문제를 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하는 수능 모의고사
『수능퀄리티 국어모의고사』는 내용 뿐만 아니라, 레이아웃 역시 수능의 퀄리티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국어 과목 같은 경우는 9월 모평 이후에 역대 기출, 모평 급의 퀄리티를 가진 문제들을 통해 실전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의 레이아웃과 수능의 문제 퀄리티를 그대로 재현한 『수능퀄리티 국어모의고사』를 통해, 진짜 수능 시험을 본다고 생각하고 실제 수능에서 받게 될 자신의 국어 점수를 가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장욱승 (오르비 닉네임 : 국어외길)
상산고 합격
성균관대 재학중
(2010 수능 국영수 원점수 총점 289)
역대 모평 국어 기출 문제(2015-2004), 수능 국어 기출문제(2015-1994)와 평가원 국어 문제 해설 방식을 수백번 분석, 연구하는 작업을 통해 수능 문학에 출제되는 89개 포인트와 + 수능 비문학 문제에 출제되는 27개 포인트를 집대성함.
수험생 시절부터 7년 이상 수능 국어 고정 1등급의 공부 방법론에 대해서 항상 연구하고, 대학교 시절부터 과외, 멘토 등의 활동을 통해 많은 학생들을 지도해 본 결과,「지문-선지일대일 연결법」이 수능 국어 고정 1등급의 방법론이자, 수능 실전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결론에 도달함.
수험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 “젊었을 때에 우는 것은 늙어서 웃는 것보다도 낙이라오”(이광수, 무정 中)
책 관련 질문 + 수험 생활 / 수능 국어에 대한 질문 : opirus2080@naver.com으로 해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작년 모의고사지만 실전 연습겸 해서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B형 2회차 26번 교체 단어 문제에서, '관여와 관계'구조를 아직도 좀 모호히 이해한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출제자 분께서는 '관여와 관계' 구조를 '관여는 일방적, 관계는 쌍방적 활동'으로 이해하는게 좋을까요?
(재작년 수능문제나 작년 평가원문제들 중 하나) , 2회, 3회 중 뭘 가장 추천해 주시고 싶나요?
우선 작년 수능문제 빼고는 평가원 문제에 대한 선 지식이 없습니다 아예 fresh 하게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작년 문제의 경우 45문제도 아니고 ebs 도 연계성이 전혀 없어서
모의고사를 딱 한 회만 더 푼다 했을때 (작년 평가원 문제 vs 2회 vs 3회) 뭐가 가장 좋을까요? 그리고 차선은 뭔가요?
국어외길
2013-11-03 11:31:03
수능문제나 평가원 문제가 완벽하게 분석 + 체화가 안 된 경우라면 기출 푸는게 좋구요
완벽하게 분석이 된 상태라면 수퀄 국어모의고사 풀면 됩니다. 2회나 3회 중 아무거나 풀어도 크게 상관 없구요~
tyty59
2013-10-29 22:20:51
B형 1회 5,16,31,35,39,43 질문
5번
선택지 5의
`훌륭한 요리솜 씨를 가진 이모` > 상대방에게 부담x의 원리를 위배한 것이 아닌가요?
16번
선택지2의
ㄴ은 왜 틀린가요?
31번
선택지2의
‘동일한 시행’의 기준이 정확히 뭔가요? 아예 복사>붙여넣기 한걸 의미하나요?
주 목 서 (문장의 필수성분?) 이게 똑같은걸 의마한요?
35번
선택지2
해설지에서 ‘권씨가 벽돌장 하나를 일부러 떨어트렸다’고 설명하는데 그 근거가 뭔가요?
39번
선택지2를
‘쇠뭉치는 소를 몰고 집 밖으로 나가는 역할이다’로 바꾸면 맞는 진술인가요?
43번
선택지1이
[보기]와 관련성이 있는건가요? ‘중국까지도 배경으로’ , ‘작가의 넓은 세계관’ > 이 두가지가 왜 맞는 답인가요?
국어외길
2013-11-03 11:41:56
1. 훌륭한 요리 솜씨를 가진 이모는 상대방을 칭찬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은 아닙니다.
2. ㄴ의 '서울'에서 반모음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네 맞습니다. 복사 + 붙여넣기 한 것 처럼 한 행이 똑같아야 합니다~
4. '벽돌장 하나가 똑바로 내 머리를 겨냥하고' 날아왔기 때문입니다.
5. 아뇨 지문에서 국진이 소를 몰고 무대 밖으로 나가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6. 보기와는 관련이 없으나, 중국 여인, 중국 말, 중국인 등이 등장한 것으로 보아 판단할 수 있습니다.
SeoulNatEduUniv
2013-10-27 13:31:54
수능 퀀티티 45문제 있습니다
직전모의풀러가입
2013-10-26 16:59:12
B형 28번 양명학. 소크라테스 질문있어욤
1번 선지에 이기론의 기는 유형 혹은 무형의 실체가 있다는 점에서 지행론의 행의 행과 유사한 점이 있다고 되어있는데
저는 맨첨에 풀 때 행은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의미로 해석해서 행동에 실체가 존재한다는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답을 못골랐어요 ㄷㄷ 이해좀 도와주십쇼(꾸벅)
국어외길
2013-11-03 11:43:20
행은 행동이나 행위가 수반되어야하므로 실체가 존재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dreamer H
2013-10-24 22:29:49
저자님! 10월 14일 이후로 답변이 없으신데... 독재생이라서 여기 아니면 이 모의고사문제에 대해 질문할곳이 없습니다
되도록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B형 3회
3번 선지1번 : 반대 측에서는 실명제의 '표현의자유 침해' 문제를 언급하고 있는데 그 표현의자유 문제 속에는 신상유출이라는 문제도 포함되어 있지 않나요? 신상이 쉽게 유출되면 표현의자유가 확보되지 못하는 거니까요
4번 선지5번 : '캠페인이라면... 좀 막연하지 않습니까?'가 어딜봐서 상대방의 말에 동조하고 있는 건가요?;; 그 근거가 뭔가요?
7번 선지3번 : 해설지를 보면 "주제인 '청소년 비만과 그 해결'과는 관련이 없기때문에 적절하지 않다"고 나와있는데, 저는 주제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요에서 '과도한 학원 스케쥴로 인한 운동 부족'이 문제의 원인이라는게 규명된 상태이기 때문에, 3번선지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통해서 비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자체는 운동량을 늘리는것과 관련이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해설지에 나온 3번선지 해설에 위배됩니다..
7번 선지5번 : 개요 2-1-다 는 학업스트레스로 인한 '거식증'입니다. 문제6번에서 개요를 수정,보완한 사항이 7번문제를 풀때에도 적용될 수는 없으므로(7번의 발문에 그러한 내용이 없음) 5번선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3번 선지1번 : 해당 문장은, "그녀가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했다"와 "(생략된 주어)가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는 데 그녀가 도움이 되었다"의 중의적 문장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ㄷ에 해당한다고 보는게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13번 선지4번 : 부사어(비록)와 목적어(의견)의 문장성분 호응이 지켜지지 않은건가요?
31번 선지4번 : (가)시에서 화자가 겨울바다에 갔는데 '미지의 새들이 죽고 없었네'로 보아 전에는 살아있던 미지의 새들이 -> 죽고 없었다 니까 계절적 변화라고 봐도 되지 않습니까?
33번 선지3번 : 해설지를 봤는데 충분히 이해가 안갑니다. 근거가 뭔가요? 해설지에 나온 해설은 그냥 똑같은 말 붙여넣기한것 같습니다
38번에 선지1번 : 해설지에 나온 근거 말고도, "낭군께서는~ 반드시 알아보는 자가 있을 겁니다. 비록 곤욕을 당하더라도 제 말씀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를 근거로 삼아 초월적인물(여인. 죽은 사람이니까요)을 통해 주인공(하생)의 운명이 예고되는것 아닌가요? '운명'이란 말이 비약이라 안되나요?
혹시 이해가시는 분들.. 먼저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급해서요
직전모의풀러가입
2013-10-27 11:50:16
93점 인 찌랭이가 도와드림..같이 의견을 나눠보죠
일단 3번의 1번 선지에서 표현의 자유와 신상 유출을 연결시키는 좀 힘들어 보여요. 사람에따라서 신상이 유출되더라도 나는 의견을 표현하겠다라는 사람이 있을 수 있잖아요?
4번 보시면 진행자가 ㅁ예 그렇군요 하는 거 있는데 이거응 5번이라 보면 될듯
7번의 선지 3번은 단지 여기 서술된 내용만으로 비만과 연결지을 수 없어서 틀린듯. 개요와 연결 짓기 위해서는 올바른 보기 활용만으로도 개요의 내용이 떠올라야 하는데 3번 선지는 5번 선지에 비해 운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밖에 떠오르지 않죠..
직전모의풀러가입
2013-10-27 12:03:17
폰말고 노트북으로 다시 씀
그리고 7번의 선지 5번에서 님의 말은 심히 공감 ㅇㅇ..
13번 선지 1번은 그렇게 볼 수도 있을듯... 근데 5번이 너무 명확해서 답으로 고름
13번 4번 선지는 음.... 네이트브인 우리가 보기에 그냥 너무 이상해서 보이지 않나요? ㅋ
31번 선지 4번은 현재 시점에서 과거식으로 쓴 시니까 겨울바다에 가서 새를 못 본 때가 과거아닌가요? 그러니까 우리가 3년 뒤에 2014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경험을 떠올릴때 3년 전 수능을 보았지. 미지의 수능. 너무 쉬워서 틀릴 문제가 하나도 없었네. 이런식으로..
33번 나도 틀림 젠장. 이런 문제는 철저히 보기를 통해 시를 감상하는 것이 중요한듯 왜냐하면 시는 너무 추상적인 문학이라서요. 네이버에서 낙화 학술 논문 검색만해도 30편 넘게 나옴 그러니까 우리 같이 수능이나 보는 개찌랭이들은 자기 생각을 개입시키면 x 따라서 보기에서 낙화=결별 낙화는 결실을 위한 준비라고 언급되어 있으면, 결별도 결실을 위한 준비이다==> 여친과 헤어진 뒤의 결실은 또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결별은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준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38번에 선지 1번 님 생각대로 운명이란 말이 비약이라 안될 것 같네요 ㄷㄷ
그럼 제 질문.. 45번 만언사에서 영탄적인 표현을 통해 화자의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고 했는데 어와가 영탄적 표현임을 드러내는 표현인가요?
dreamer H
2013-10-29 00:40:07
아 사정이있어서 늦게확인하러왔어요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3번은 걍 그러려니.. 완벽히 이해는 안가지만 passㅠ
4번 ㅁ이 두개인줄 몰랐네요 헐
7번의 3번. 개요에서 스트레스가 비만의원인인게 명확히 드러나있는데도 선지에 없음 꽝인가요?
13번의 4번은 틀린거 이해 가는데 개념질문 한거에요ㅎㅎ
31번 선지1번 : 과거회상이라고 봐도 더 과거에 살아있던 새들이->겨울에 죽고 없다 니까 계절의변화가 맞지않을까요? 아니면 그 '더 과거'(미지의 새들이 살아있던 시점)의 계절이 겨울인지 다른계절인지 안나와있으니까 계절의변화라고 보긴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33번. 다시보니 그렇게 볼 수 있겠네요ㅎㅎ
45번. 네 맞는듯~~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는 화자의감정을 나타낸듯해요^^
저자님 무슨일 있으신가요?...
Kents
2013-10-24 09:29:43
납득이 쉽게 가지않는 문제가 많네요. 이런식으로 엿먹일수도 있겠구나 하고 경험을 쌓을만한 문제도 있었지만 몇몇 문제는 정말 복수정답이 될것같은 문제가 있네요...
백끼
2013-10-23 09:18:03
고1,2학생들한테 좋은 문제집이네요
marchelo
2013-10-22 19:17:01
답이없으시네요 문제도그렇고 좀실망인거같습니다
asfd12
2013-10-22 12:22:20
1회 a형 32번 문제 1번 보기 질문입니다.
시에서 보면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 가문 어느 집에선들 좋아하지 않으랴"라고 되있는데요
그러면 어느 집, 가문이나 전부 물이되는걸 좋아한다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1번 보기에서 '가문 어느 집'은 우리가 물이되어 만다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틀린 보기라고 생각했거든요..ㅠㅠ
뭐가 문제일까요
그리고 39번도 질문입니다~
3번 보기에서요
본문 오른쪽에보면 "사음 : 자네 작은 아들이 이 소 흥정을 할려다가 못했단 말을 ~ "(<-이게 국진에게 하는 말이잖아요)
이라고 되있는데요 그러면 사음입장에서 국진의 작은 아들이 개똥이가 맞던 아니던간에 3번 보기의 "사음은 국진의 작은 아들이 소 흥정에 실패했다는 말을 들었다." 라는 보기는 맞다고 볼 수 있지않나요?
직전모의풀러가입
2013-10-26 16:54:22
여기서 가문은 "너네 같은 저급한 가문과는 결혼할 수 없다!!" 가 아니라 가뭄이 들어서 농사가 망했다 --> 이런 의미의 가문으로 아는뎀...
asfd12
2013-10-27 13:32:09
아 그가문인거군요. 감사해요
marchelo
2013-10-26 20:47:56
제생각엔 개똥이가 국진의아들이 아닌거같아요. 결국 배경지식이 필요한 문제라는거죠
asfd12
2013-10-27 13:32:44
ㅋㅋ 저자분은 이제 질문댓글도 안달아주시네 두드림도 지금 질답안해주시던데
윤예은
2013-10-22 10:42:54
서점에서 구매했는고 1회차 1개 2회차 2개들어있고 3회차가 없네요 어떡하면 될까요?
교대갈래요....
2013-10-22 10:32:25
B형 2회 문법 16번 질문있어요.
4번 선지에서 보면
지갑은 중세 국어에서 종이로 만든 갑을 의미 했는데
지금은 가죽이나 헝겊 따위로 만들어져 돈을 집어넣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하니까
원래 용도는 다양했는데->돈을 넣는용도로 한정지었으니까
의미 축소로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호자
2013-10-21 12:01:22
회별 등급컷점수 좀 올려주십시요
fkdlffkr
2013-10-21 01:49:49
a형 44번-매영이 부드친 창에...(근경) -> 제 달이 또한 오르더라(원경) ->어리고 성긴 너를(근경)
따라서 화자의 시선은 근경-> 원경-> 근경 이동이 아닌가요?
marchelo
2013-10-22 19:45:20
저도그렇게생각하다 틀렸네요 ㅋㅋ
marchelo
2013-10-20 19:48:14
문제가 수능퀼은 무슨..사설수준도아닌거같아서 실망했네요.다른분들 말처럼 1회35번이나 2회 1회문제들도 모두 내신형이라 실망했습니다. 문법문제나 특히 비문학에서 수능형과는 다른유형으로 나름출제하신거같던데 평가원이 요구하는것들과는 거리가있어보입니다. 작년 6,9평 수능 올해 9평까지 1등급 놓친적이 없는데 여기선 90점 넘기가힘드네요ㅋㅋㅋㅋ참고해서 수정해주시기 바랄게요
marchelo
2013-10-21 18:07:31
일단 근거가 지문속에서 찾기어려운경우가 너무많고 해설을봐도 이건이러한것이다 라는식의 해설에서 어이가없던경우도 많더군요. 또 배경지식이 요구되는 지문이나 선지오류와 오타같은 것들이 너무많습니다. 평가원에서 말장난식의.문제를 낸다고 하지만 의심의여지를 두고 출제하는경우가 많은데 여기선 그냥 함정수준이라 평가원문제보단 사설이나 내신시험같은 느낌이 더욱드네요. 수능이 많이 남았을땐 새로운 시각을 위해서 풀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지만 수능전에 감을살리기위해 풀기엔 좀 그런감이있습니다.
Kiyong Kim
2013-10-31 19:42:48
저도 올해 6,9 각각 100점 98점이었는데 , 수퀄 1,2회는 무슨 90점 넘기가 힘드네요..ㅋㅋ
magicallee
2013-10-20 18:12:53
아무리 봐도 1회 35번은 오류 같은데요
'그의 얼굴에..새겨진 경악'을 보고 놀라서 떨어뜨린 거지 의도한 건 아니란 걸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isssy
2013-10-20 18:02:18
b형 3회 31번 선지1 대상의 의미를 긴장감 있게 제시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jiw224
2013-10-20 16:21:19
B형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에서 그가 나를 죽일 작정으로 그러지 않았음을 알았다 라는건 우연히 떨어뜨린것 아닌가요?? 그러지 "않았다"니까 우연같아서요.. 또 공사판에서 자기이름 불렀다고 벽돌로 맞추는 건 좀 싸이코패스같지 않나요
고대합격
2013-10-19 19:04:35
2회 16번에 의미확대는 기존의 뜻을 포함한상태로 범위가 넓어지는거 아닌가요??
교대갈래요....
2013-10-22 10:33:24
저도 3번선지 의미 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4번전지가 야리꾸리하지 않아요??
고대합격
2013-10-16 22:23:20
B형 1회 24번에 1번선다 자유무역주의란 국가가 외국과의 무역에 아무런 제한을 가하지않고에서 국가의 개입을 최소화한다는 추론이 불가능하다는게 '개입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인가요?
빛이 되자
2013-10-16 21:14:00
B형 1회 4번 4번에요 웃음을 유발하면서 긴장감을 해소한다고 되어 있는데 웃음유발까진 알수있지만 내용상 긴장감이 해소되는 역할은 없는 거 아닌가요? 긴장감을 어디서 찾아볼 수 있죠?
고대합격
2013-10-16 17:25:53
41번에 빈번한 장면전환으로인해 긴장감이 고조된다는말이 맞지않나요? 처음엔 중국사람을만나고 긴장하고 그이후에 일본사람을만나 옷을갈아입으며 긴장이 고조되고 해적을 만나면서 긴장이 가장커지는거아닌가요?? 등장인물들이 긴장하는지 안하는지 어떤 근거로 알 수 있는건가요?
고대합격
2013-10-16 17:09:47
25번 둘째로는 국내 고용량 증대와 임금안정을 위함이다 ~ 위해서이다 부분에서 어떻게 고임금을 유지하고싶어한다는 추론이 가능한건가요? 무슨말을하는지조차 모르겟네요 더군다나 노동력을 s나라에서 가져오면 그에따라 노동력의 희소성이 낮아져 나라에선 임금을 낮추고싶어할텐데 유지하고싶어한다는 말도 이해가안가고 반면에 3번선다에서 시급이 내려간다는말과 매치가안되넹ㅎ
고대합격
2013-10-16 17:09:56
매치가 안되네요
고대합격
2013-10-16 17:11:11
4번에서는 임금을 유지하려할것이다이고 3번선다는 시급이 낮아진다는건데 이것 또한 매치가안됩니다
재수생
2013-10-16 11:39:51
b형 1회 35번 질문입니다! 아래 댓글들을 많이 봤는데요 2번 선지의 '그러지 않았음'에서 의도적으로 벽돌을 던졌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설명해 주시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먼저 지문 전체적으로 봤을때 안씨가 권씨를 발견하고 거기 있는게 권씨 아니우?라고 했는데 순간 벽돌장 하나가 날아왔다고 했잖아요 심지어 머리를 겨냥해서요 그래놓고 서둘러 널다리를 내려오기까지 했는데, 이런 점을 미루어 봤을때 벽돌을 던지는 행위에 의도성이 있었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벽돌을 머리를 겨냥해서 무서운 속도로 던지는것에 의도성이 있었다면 권씨가 서둘러 내려올 이유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뭐 시체 확인하러 온것도아니고.. 그리고 부분적으로 봤을때도 의도성을 가진 상태로 벽돌을 던져 놓고 석고처럼 굳게 새겨진 경악을 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맞추지 못한 아쉬움인가요? 의도성을 가졌다고하면 흐름이 부드럽지 않게 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조금더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재수생
2013-10-16 11:46:38
'그의 얼굴에 석고처럼 굳게 새겨진 경악을 보고 나는 그가 나를 죽일 작정으로 그러지 않았음을 알았다.' 부분에서 그의 얼굴이 석고처럼 굳게 새겨진 경악을 띄게 된 것이 실수로 벽돌을 떨어뜨려서 그런것은 아닌가 라고 해석할 수는 없는건가요? 그러지 않았음이 죽일작정으로 한게아니라 다른 의도를 가지고 던졌다고 밖에 해석이 안되나요? 그러지 않았음의 그런것이 벽돌을 던진 행위 인데 벽돌을 던진것이 꼭 의도성을 띄었다고는 할 수 없지 않나요? 그런것을 벽돌을 던진 행위라고 해석하는 것은 안씨의 입장에서 그렇게 느낀것이고 지문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권씨의 입장에서는 던진것이 아니라 떨어뜨린것으로도 볼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나와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권씨의 놀란 모습을 보면 충분히 가능한 해석이라고 생각하는데....아닌가요?
재수생
2013-10-18 21:47:51
학원 선생님께 여쭤봤는데 나는 그가 나를 죽일 작정으로 그러지 않았음에 의도성이 있는걸 알겠네요 ㅠ 석고처럼 놀란 이유는 안씨가 나를 공사장에서 알아봐서 쪽팔려서인것도 알겠고요 죄송함다 좋은 문제집이에요 ㅋㅋㅋㅋ많이 사세욤 꽤 좋아요
inseou94
2013-10-16 00:25:12
a형 구매자인데요
a형 연계 양상 올려주세요
비문학같은건 비연계가 좀 된거 같은데;; 읽어보면 연계인데 되게 형식적 연계를 하셧네요
hellolaw
2013-10-14 14:41:45
수능퀄리티는 안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 1회(B형) 풀어봤는데 몇가지 문제점을 써보자면
1. 6,7번 문제에서 기출이나 다른 모의고사에서는 개요의 수정방안 중 틀린 것을 고르라고 한 뒤에 다음 문제에서 연결된 자료와 문제를 엮는데 여기서는 적절한 것을 고르라고 했기 때문에 앞 문제에서 개요에서 어떤 것이 틀렸는지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음 자료와 엮게 되어있습니다 다음 문제 풀이는 앞 문제에서 어떻게 개요를 수정보완했는지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앞에서는 틀린것을 짚고 넘어가는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한편, 6번 문제에서 출제 및 정답으로는 5번 (정부 차원 대책 마련 촉구 및 소비자에게 소비패턴 변화 촉구)인데 이것에 따르면 III. 해결방안에서 "3. 대형 마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 변화가 필요함"이라고 하였으므로 이는 소비자 측면의 해결방안입니다 하지만 다음 문제 7번에서는 난데없이 정부차원의 실천방안을 작성하라고 하였기 때문에 이는 개요와 맞지 않는 문제입니다. 또 한 문제에서 대형마트라는 단어를 "대형마트"라고 했다가 "대형 마트"라고 하는 등 단어의 일관성도 없습니다.
2. 독서 지문에서 글을 재구성 하신 것 같은데 마무리가 항상 이상하게 끝납니다
"-바이다." "-있겠다." 독서지문 4개나 모두 저렇게 끝나는데 수능에서 저렇게 끝난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저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미들의 의미를 고려하면 굳이 쓸 필요 없는데 쓴 것 같습니다 독서지문 4개 중에 3개는 일반형이다 "-다"로 바꾸는게 자연스럽습니다.
3. 28번 문제에서 생식전 격리는 수정을 기준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뉜 뒤, 수정전 장벽을 2문단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네 가지 종류의 장벽이 해당하는데~"라고 해놓고 정작 2문단에서는 배우자 장벽을 추가하여 5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넷째로 기계적 장벽은~, 마지막으로 배우자 장벽이~)
4. 그리고 28번 지문에서 4문단의 2번째 줄에서 "교배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듦으로써"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잘못된 표현이고 "교배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듦으로써"가 적절합니다.
5. 그리고 <보기> 문제에서 <보기>와 문제가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밑에서 논란이 되었던 32번도 그렇고 43번 문제에서도 보기만으로 따지면 1번 선지는 맞지 않습니다 보기에서 중국까지 등장한다고 하여 작가의 넓은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는 내용은 이끌어 낼 수 없습니다. 보기에서 정상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내용을 선지로 내야지 보기는 보기대로 지문은 지문대로 선지는 선지대로 노는 것은 수능의 패턴이 아닙니다.
검토는 몇명이서 몇번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국어외길
2013-10-14 11:15:13
추가 수정 사항입니다.
B형
1회 36번 4번 선지 : 안씨 -> 권씨
3회 11번 : 두 번째에 있는 2번 선지 삭제
3회 31-33번 지문 (나): ‘희망의 문학’ 삭제
A형
1회 36번 4번 선지 : 안씨 -> 권씨
3회 11번 : 두 번째에 있는 2번 선지 삭제
3회 31-33번 지문 : ‘희망의 문학’ 삭제
hyeondeogs3
2013-10-13 21:03:58
기출만 돌리다가 이거 풀었는데 30점이상차이나네요....ㅎ 화작문은 더 어려운듯....공부열심히해야겠네요ㅜ
국어외길
2013-10-14 11:09:27
네 열공하세요 ^^
wwwiosieii
2013-10-13 10:23:34
일회만풀어서 크게 평하긴그렇지만7030이더나아보이네요갠적으론 질문자님들에 재질문에는 바쁘셔서그런지 재답변자체를못하시는건지 댓글이업구요 저도귱금한거많은데 그냥학교선생님한테물어봐야겟네요
국어외길
2013-10-14 10:42:22
답변 해주니 여기에 댓글다셔도 됩니다 ㅎㅎ 바로는 못할 수도 있고 좀 늦어질 수는 있습니다~
쫌만기달
2013-10-13 00:56:44
a형 1회 35번에 2번 선지에 대한 해설 정확한거 맞나요? 권씨가 의도적으로 벽돌을 던진게... 무서운 인간이네요
국어외길
2013-10-14 10:36:39
'벽돌장 하나가 똑바로 내 머리를 겨냥하고 무서운 속도로 낙하해 왔다'에서 알 수 있습니다. 벽돌은 겨냥하고 던진 것이기 때문에, 우연히 던진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재수생
2013-10-18 12:07:44
의도로 던지지 않아도 실수로 떨어져도 벽돌장이 머리 방향으로 날아올 수 있는것 아닌가요? 근거가 안되는거같은데..
쫌만기달
2013-10-18 23:51:19
ㅇㅇ재수생 님 말이 맞는거 같네요. 닉네임 레어이신듯ㅋㅋ 마치 메이플 닉네임 전사, 도적 이런것처럼ㅎㅎ
국어외길
2013-10-14 10:36:54
네 보내드리겠습니다~
wldnjsdk
2013-10-12 09:40:46
수능에서는 문학작품같은 경우 이비에스수록부분외에 다른부분을 낸다고하던데 그럼 혹시 이 모의고사에 나오는부분이 나올수도있는건가요??? 기대안하는게좋나요?
국어외길
2013-10-14 10:43:25
저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ㅎㅎ 평가원에서 다른 문제지에 있는 것들은 제외한다고 하는 말도 있긴 하구요
더덕
2013-10-12 07:44:13
안녕하세요ㅠㅠ
제가 오르비에서 산건 아니고 yes24시에서 샀는데 문제지에 3회는 없고 2회가 두개가 왔네요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여기 직접 문의합니다
국어외길
2013-10-14 10:44:06
죄송합니다 ㅠㅠ 아마 저기 위에 있는 '상품관리자에게 쪽지 보내기' 링크를 클릭하셔서 문의하면 될듯합니다.
다큐
2013-10-11 18:07:37
1.b형 3회 11번에 선지가 6개 있네요.. 반신반의가 나오는 보기도 답이 될 수 있나요?
2.3회 33번에 3번 선지에서 '결별'은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준비가 아닌 영혼의 성숙을 위한 준비가 아닌가요? 근거는 '낙화'시의 마지막 연에 나오는 '샘터에 물 고인 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입니다.
국어외길
2013-10-14 11:02:28
1. 그렇네요 ㅠ 수정해야겠습니다 두번째 2번 선지는 맞는 내용이지만, 삭제하면 될 것 같습니다~
2. '결별'은 영혼의 성숙을 위한 준비로 봐도 되고,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준비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B형 25번의 선택지 3번과 4번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지문에 따르면,'보호무역주의를 주장하는 근거'에서 두 번째 이유는 국내 고용량 증대와 임금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환언 문장은 '자국민들의 실업을 낮추고 안정적인 고용상태를 추구하고,또 고임금 수준인 나라의 경우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다.'입니다.
그런데 <보기>에 따르면 'X국과 Y국은 노동 인력에 대한 무역협정을 체결하려고 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만약,X국과 Y국 사이에 무역협정이 보호무역협정이면 4번 선택지는 올바른 선택지이나,
자유무역협정이라면 4번 선택지는 올바르지 않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지문에도 나와있듯이 저임금 나라와 자유로운 무역이 가능하다면 고임금 나라의 임금이 낮아진다고 되있기 때문입니다.
즉,Y국이 추진하는 무역협정이 자유무역협정이라면 Y국은 고임금을 유지하려 한다기 보다는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려 한다고 봐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4번도 정답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마르텐빌럼스
2013-10-10 21:58:43
또한 3번 선택지의 경우,X국의 노동자가 Y국에서 일하는 경우가 자유무역협정 체결 이전의 경우라면 시급 10500원의 임금을 받고 일하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물론,자유무역협정 체결 이후의 경우라면 시급 10500원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 일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3번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결론은 4번 선택지도 오답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국어외길
2013-10-14 11:08:39
Y나라가 X나라에 비해 노동 인력에 대한 경쟁력이 약하기 때문에, Y나라가 X나라와 노동 인력에 대한 무역협정을 체결한다면, 이는 보호 무역 협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큐
2013-10-10 18:34:15
2회 16번
3번 선지의 '영감'을 의미 확대로 보셨는데요, 벼슬을 하는 지체 높은 사람들이 전부 남자 노인이였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의미 확대라고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2회 24번, 25번
정답의 근거로 지문의 '무조건반사는 .... 단 그만큼 빠른 속도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를 제시하셨는데요, 이를 통해 "무조건 반사는 조건 반사보다 빨라!"라고 추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장동건은 잘생긴 사람이다에서 장동건은 원빈보다 잘생긴 사람이다를 이끌어 내는 것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인 것처럼요.
다큐
2013-10-10 18:38:42
그리고 2회 29번에 3번 선지의 자세한 해설 부탁드립니다.
공자의 말씀과, '서경'이란 책에서 나오는 구절을 인용해 c의 뒤에 나오는 내용을 이끌어냈으므로, 공자의 말씀과 '서경'이란 책에서 나오는 구절은 c의 뒤에 나오는 내용의 근거가 된다고 봤습니다. 따라서 c의 앞에 나오는 내용이 c의 뒤에 나오는 내용을 증명한다는 틀리지 않다고 봤습니다.
다큐
2013-10-10 18:39:08
참고로 b형입니다.
국어외길
2013-10-14 10:55:02
증명은 '어떤 사실을 증거를 대어 틀림없다고 밝힘'이라는 뜻인데, c는 증명은 아닙니다. 실천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입장을 소개하고 마지막에 논지를 정리하는 것이죠.
국어외길
2013-10-14 10:53:59
1. 영감이라고 지칭하거나 부를수 있는 사람이 옛날의 의미와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증가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의미의 확대가 맞습니다
2. '빠른 속도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반사는 주로 생물의 생존에 직결되어 있는 반응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건 반사는 무조건반사 보다는 느리기 때문에 생존과 직결되는 반응은 조건 반사가 아닌 무조건 반사가 담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zxc193
2013-10-09 22:59:24
b형 1회 38번 5번 해설에 보면 인물의 세부적 묘사를 통한 인물의 성격 암시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 지문에 ' 좀 뚱뚱학고 머리를 깍았다'가 험상궃고 난폭할것같은 성격암시.. 로 볼순없나요? 한줄이라 이걸 함정으로 볼까 단서로 볼까 고민했는데...
국어외길
2013-10-14 10:35:25
지문에서 소장수c가 험상궂고 난폭하다는 것은 알 수 없구요, '뚱뚱하고 머리를 깎았다'를 세부적인 묘사로 보기에도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서멬ㅋ
2013-10-09 12:58:55
A형 1회 36번 선지 4번에 '안씨가 구두에 ~~' 가 아니라 '권씨가 구두에~~' 아닌가요??ㅠㅠ
국어외길
2013-10-14 10:30:02
네 그렇네요 ㅠ 정오표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세영문14학번
2013-10-08 23:53:18
일반사설보단나은거같은데요
ㅋㅋ
연세영문14학번
2013-10-09 21:06:56
저요?
다큐
2013-10-08 21:17:42
B형 구매자인데요, 어려운 과학,기술 지문을 수능 대비 삼아서 풀어보고 싶습니다. 혹시 구매자에 한해 B형과 겹치지 않으면서 A형에만 나오는 과학, 기술 지문들을 제공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밑에 댓글을 보니 저자님이 B형과 A형이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하셔서 구매 자체는 꺼려져서 이렇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hunny
2013-10-08 18:16:31
그리고 B형 1회 15번 같은 문제를 어떻게 대비 했으면 좋을지 조언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hunny
2013-10-08 18:13:25
이해가 안되어서 올려봅니다..... B형 1회 32번이요.... 1번선지에요,,, 가문 어느집이 메마르고 삭막한 사회라는 근거가 어디있는거죠? 보기에서 메마르고 삭막한 것들을 불이 태워 버린다고 했는데... 가문 어느집을 태워 버리겠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혹은 2연의 죽은 나무 뿌리 처럼 물로 적신다는 것도 아니고... 도저히 가문 어느집을 현대사회의 메마르고 삭막함으로 추론할 근거가 없는 것 같은데요.....
밍밍망
2013-10-10 13:00:11
저도이부분납득이안가네요ㅋㅋㅋ깊은공감
mqmmq97
2013-10-10 17:16:27
저도 이게 이해가 안가요;;;;
더덕
2013-10-12 07:42:04
헐 저도 공감!!!!!!!이거 쓸려고 들어왔다가 ㅋㅋ
국어외길
2013-10-14 10:28:48
근거라기 보다 대응 포인트를 잡아서 판단해야하는데요, 보기의 '메마르고'와 지문의 '가문'을 대응 포인트로 잡으면 됩니다.
inseou94
2013-10-08 10:21:31
A형 연계 양상 올려주세요
inseou94
2013-10-08 10:21:26
A형 연계 양상 올려주세요
국어외길
2013-10-08 01:00:47
정오표 입니다. 시험 보는데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으니, 시험 보기전에 미리 고쳐주세요.
b형 1회 15p 지문 첫째줄 : 몽석 -> 몽선
2회 11p 33번 5번 선지 : 익준 -> 만기
3회 2p 지문 맨 밑에 ㅁ 삭제
a형 1회 정답표 : 15번 정답 5번 -> 4번
a형 1회 19번 3번 선지 : 부분의 깊은 -> 부분이 얕은
1회 15p 지문 첫째줄 : 몽석 -> 몽선
2회 33번 5번 선지 : 익준 -> 만기
3회 4-5번 지문 : 맨 밑에 ㅁ 삭제
창월
2013-10-07 23:57:03
a형 1회 질문좀 하겠습니다
18번의 4번선지 : 소수인종 우대라는 일관된 텔로스라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19번의 3번선지 : 배가 물에 잠겨있는부분이 깊은배는 공기주입법이 비효과적아닌가요?
24번의 1번선지 : 본문에서 '자유무역주의란 국가가 외국과의 무역에 아무런 제한을 가하지 않고, 보호나 장려 역시 하지 않는것'
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말은 국가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하는 무역정책이라는 1번선지의 근거 아닌가요?
35번의 2번선지 : 본문에서 ' 나는 그가 나를 죽일 작정으로 그러지 않았음을 알았다' 라는 내용이 2번 선지의 ;나는 건물에서 벽돌장 하나가
우연히 떨어졌을때 라는 말의 근거 아닌가요?
국어외길
2013-10-08 01:03:30
(1) 법학전문대학원의 텔로스는 소수 인종 우대이고, 홉우드가 생각한 텔로스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이기 때문에, 텔로스는 다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이건 오타가 난 선지인데, 정오표 보고 고쳐주세요 ㅠ
(3) 최소한으로 하는 것도 개입을 하긴 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아예 하지 않는 것과는 다릅니다.
(4) '그러지 않았음'에 주목했을 때, 여기에서 '그러한 것'이 권씨가 벽돌을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벽돌을 던진 행위의 주체가 권씨이므로 벽돌은 우연히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마리화나
2013-10-09 12:42:43
저도 4번째 같은질문드리는데요 의도가 없던 그러니깐 실수였던 행위인데 이걸 우연이 아니라고 보긴 힘들것같은데요.....
마리화나
2013-10-09 12:43:42
권씨를 내가부름으로 놀래서 떨어트린것같은데 이렇다면 우연같은데요...
국어외길
2013-10-14 10:25:35
'벽돌장 하나가 똑바로 내 머리를 겨냥하고 무서운 속도로 낙하해 왔다'에서 알 수 있습니다. 벽돌은 겨냥하고 던진 것이기 때문에, 우연히 던진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dreamer H
2013-10-06 23:02:31
이어서 질문합니다.
30번에 3번선지 : '처음부터 상세히 읽는다'가 '단 한글자도 놓치지 않는다'랑 어떻게 같을수 있나요? 좀 무리한것 아닌지...
30번에 5번선지 : 상소문 등을 읽는것 자체가, 글쓴이(상소문을 올린 사람)의 주장을 헤아리며 읽는 것 아닌가요?
32번에 2번선지 : '저는 점잖은 선생님의 청을 거절할 용기가 없어요'를 통해, 봉우의 처가 결심하는데 있어서 만기의 말을 고려했다고 볼수 있지만, 봉우가 계속 '옆에서 거들어'말했고 봉우의 처가 그 와중에도 '몇번이나 낯색이 변한'걸로 봐서, 남편의 말을 듣고 결심했다고도 볼 여지가 충분히 있지 않은가요?
35번에 1번선지 : (가)시에서는 '마을 사람들은 되나 안되나 쑥덕거렸다'라는 동일한 통사 구조가 반복되지만 이것만으로 어떤 특정한 의미를 강조한다고 보기 어렵고, (나)시에서 '나는 ~싶다'는 유사한 통사구조이지, 동일한 통사구조는 아닌것 같은데...
엄;;; 제 사고과정이 좀 이상한가요? 1회는 93점 나왔는데 2회에서 완전 박살났어요. 풀면서는 쉬워서 100점 아니면 1~2개 틀릴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예상치 못한 점수가 나왔네요ㅜ 평소에도 이런식으로 질문해가면서 공부하는데.. 이렇게 질문하는게 좀 비정상적인건지...
국어외길
2013-10-08 00:51:36
(1) 완벽하게 같은 말은 아니지만, 수능에서 이 정도 수준의 지문-선지 대응은 허용합니다.
(2) 흠 자의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 일대일 대응하는 연습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2,3,4번 선지는 명확하게 지문이랑 일대일 대응 부분이 있거든요
(3) 봉우가 거들고 있기는 하지만, 봉우처의 결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만기의 부탁입니다. 봉우처는 봉우의 말에는 대꾸도 안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봉우의 말을 듣고 있기보다는 무시하는 편에 가깝습니다.
(4) 내용 상관 없이, '반복 = 특정 의미 강조'라고 보면 됩니다. '~ 처럼 느껴질 때 나는 ~ 고 싶다'는 동일 통사구조 반복으로 볼 수 있습니다.
dreamer H
2013-10-06 22:49:54
선생님 질문이요^^;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B형 2회분
16번에 선지4번 : 중세때 '종이로 만든 갑'이 돈 뿐만아니라 다른것도 집어넣을수 있었다면(다른걸 넣으면 안된다는 말이 선지에 없으니까) 오히려 의미축소가 되는것 아닌가요?
16번에 선지3번 : '영감'은 '중세국어에서 벼슬을 하는 지체 높은 남자 노인을 의미~' 라고 해야 더 정확한 선지가 되지 않을까요?
24번에 선지1번 : ㄱ에서,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도록 만들어진거니까 선천적 학습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학습이라는 뜻이 '배워서 익히는'거니까 답이 아닌건가요? 그렇다면 선천적 학습이 아닌 '선천적'이라고 쓰면 답이 될수 있나요?
24번에 선지4번 : ㄴ을 판단할때, 조건반사의 빠르기에 대해서는 지문에서 언급을 안하잖아요. '무조건반사는 빠른 속도로 일어난다'라는 말 안에 '조건반사에 비해 빠른' 이란 말이 없으니까.. 조건반사를, 일반적 속도를 나타내는 일반열차라고 비유하기엔 근거가 좀 부족하지 않나요? 배경지식으로 판단해야하는건가...
28번에 선지1번 : 해설지에 따르면, '지행론의 행이 행위를 실천한다'는 말에서 '유형 혹은 무형의 실체가 있다'로 어떻게 추론할수 있나요?
행위를 실천하는데는 주체가 필요하고, 그 주체가 실체이다. 라는 추론이 들어간다면 행위의 주체라는 단어가 선지에 들어가야하지 않나요
29번에 3번선지 : C의 앞내용['아는것 자체가 힘이 될수있나' 라는 논제를 주고,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경우가 나타남], C의 뒷내용[이로써 미루어 볼때(=따라서), 아는것을 실천하는것이 진정한 힘이다, 즉 아는것 자체만으로는 힘이 아니다!] 니까 3번선지는 적절한 것 같은데요.. 필자가 증명을 할 목적으로 쓴게 아니더라도, 어쨋든 말의 흐름을 보면 증명하고 있다고 볼수 있지 않나요?
국어외길
2013-10-07 23:32:57
(1) 포인트가 '종이로 만든 것 -> 종이 뿐 아니라 헝겁이나 가죽으로 만든 것도 포함'인데요, 따라서 의미 확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네 그게 정확하긴 합니다. 하지만 3번 선지도 크게 문제는 없는 선지입니다.
(3) 네 맞아요~ '학습'을 빼고 '선천적'으로 하면 맞는 선지가 됩니다.
(4) '빠른 속도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반사는 주로 생물의 생존에 직결되어 있는 반응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건 반사는 무조건반사 보다는 느리기 때문에 생존과 직결되는 반응은 조건 반사가 아닌 무조건 반사가 담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 '부모를 살핀다, 진리를 실천한다'등을 근거로 행이 실체가 있는 것이라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주체도 실체지만, 행에서 행 자체가 실체가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6) 증명은 '어떤 사실을 증거를 대어 틀림없다고 밝힘'이라는 뜻인데, c는 증명은 아닙니다. 실천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입장을 소개하고 마지막에 논지를 정리하는 것이죠.
검은방
2013-10-06 18:54:29
정오표 어디서 얻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국어외길
2013-10-08 01:01:18
정오표 위에 있습니다~
모의고사
2013-10-06 18:28:07
모두 1회B형>>
44번-1번 선지 내용이 불충분한것 같아요 계절의 변화는 보이지만 분위기가 바뀌진 않는것 같거든요..
35번-2번 밑에 내용 참고 했는데 납득이 잘 안가요
16번(문법) 2번의 ㉡이 안되는 이유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국어외길
2013-10-07 23:08:42
(1) 선지는 분위기를 '전환한다'가 아니라 '환기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2) '그러지 않았음'에 주목했을 때, 여기에서 '그러한 것'이 권씨가 벽돌을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벽돌을 던진 행위의 주체가 권씨이므로 벽돌은 우연히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3) ㄴ의 '서울'에서 ㅜ는 반모음이 아니라 단모음이기 때문입니다.
고경연경갑시다
2013-10-06 12:45:10
b형 20번 32번 35번 질문이요
20번 5번선지가 논외라는 부분때문에 틀렸다고 해설에 쓰여있는데 '이때' 라는 말부터 앞에 상황에대한 조건,전제를 가정하고 있는거니깐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32번에 1번선지를 판단할수있는 근거나 상황적해석을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35번은 2번선지가 우연히 떨어진게 아니라 일부러 했다고 해설에 나와있는데 경악한거 자체가 해할 의도가 없었으므로 우연찮게 벽돌이 떨어진거 아닌가요??? 우연히라는 말이 보는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수있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외적으로 질문좀 할게요 이번시험에서도 37번과 같은 고사성어를 틀렸는데
기출을 풀면서도 많이 틀리드라구요 어릴때 어문회한문2급을 따서 그런지 혼비백산과 같은어감이 잘안와닿어서 꼭틀리곤하는데
이거는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거의다 틀리는이유가 아는 고사성어이긴한데 어감이 와닿지 않아서 2개선지중에 고민하다가 틀립니다..
국어외길
2013-10-07 23:05:59
(1) e 바로 뒤의 문장이 3문단의 핵심 내용인 텔로스로부터의 추론과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3문단의 핵심과 관련되는 중요한 내용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2) 보기의 '세상의 메마르고 삭만한 것'에 대응되는 시적 정황을 '가문 어느 집'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3) '그러지 않았음'에 주목했을 때, 여기에서 '그러한 것'이 권씨가 벽돌을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벽돌을 던진 행위의 주체가 권씨이므로 벽돌은 우연히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libertas.
2013-10-06 11:52:51
B형 3회 4~5번 지문에 ㅁ 이 두개네요
국어외길
2013-10-07 22:58:31
그러네요 ㅠ 뒤에 있는 ㅁ은 지우면 될 것 같아요
inseou94
2013-10-06 11:37:11
선생님 모의고사 풀기전에 선생님 모의에 수록된 지문 읽고 하려고 하는데 리스트좀 올려주세요 ㅠ
국어외길
2013-10-07 22:57:08
b형 연계 양상입니다.
수능 퀄리티 국어 모의고사 b형 문학 / 비문학 지문 ebs 연계 현황입니다.
-ebs 연계 양상
비문학은 ebs의 소재는 비슷하게 쓰되, 상당 부분을 변형하여 수록
문학 현대시는 ebs 지문 그대로 수록
문학 극, 현대/고전 소설은 ebs와 동일 작품이지만 ebs에 실린 부분이 아 닌 다른 부분을 수록
문학 고전 시가는 ebs와 동일 작품 수록. ebs와 겹치는 부분도 있고 겹치지 않는 부분도 있음
34-36번 지문 : 인터넷 수능 문학 142-143p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성석제)’
38-40번 지문 : 수능 특강 274-275p '하생기우전(신광한)'
41-43번 지문 : 수능 완성 151-152p '정직한 사기한(오영진)'
44-45번 지문 : 수능 완성 147-148p '만언사(안조원)'
서울대내꺼다
2013-10-06 11:31:59
B형 1회 3개 틀렸는데 두개가 쓰기영역에서 나갔네요 9평때도 쓰기에서 나갔는데 남은기간 어떻게 보완할 지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SeoulNatEduUniv
2013-10-05 22:46:48
B형 1회 최척전에서 줄거리는 분명히 몽석이 조선에 갔다고했는데 15P 맨위에보면 몽석은 이윽고 아내가 똑같은 일을 결행하기로 ~ 한다는데
뭐죠이거 제가 문제풀땐 이거 때문에 말려가지고 계속 씨름했는데 볼수록 이상하네요 뭐죠
국어외길
2013-10-07 22:53:02
네 몽선이네요 ㅠ 수정해야겠습니다.
SeoulNatEduUniv
2013-10-05 22:36:50
B형 1회 35번 선지 2번 죽일작정으로 그러지 않았다 .... 저는 권씨가 놀라서 떨어트린건줄알았는데 어떻게 알죠 ?? 죽일작정으로 안그랬다는데.....죽일작정으로 안그랬으면 의도치않게 그런것도 놀라서 그런것도 될수 있지 않나요 >> ??
국어외길
2013-10-07 22:50:16
'그러지 않았음'에 주목했을 때, 여기에서 '그러한 것'이 권씨가 벽돌을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벽돌을 던진 행위의 주체가 권씨이므로 벽돌은 우연히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국어외길
2013-10-05 20:24:07
a형인지, b형인지 / 몇 회의 몇 번 인지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포백은내꺼다
2013-10-05 17:11:59
1회 B형에 41번이요 공간은 계속바다위인데 어디로이동하는거죠?? 그리고국면전환의뜻이무엇인가요 오히려 빈번한장면전환이더어울리지않나요 중국배만나고 일본배만나는거보면 이때문에긴장감이고조되는거같은데 왜답지엔 이때문에긴장되는건 아니라고하는거죠??
국어외길
2013-10-05 20:29:25
'배가 흘러서 조그만 섬에 이르렀다'에서 공간의 이동을 알 수 있구요, '국면을 전환한다'라는 말은 '상황이나 형편이 바뀐다'라는 말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인물들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는 것은 해적들이 옥영 일행을 때리고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장면 전환이 빈번하게 이루어진다고 인물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지는 않습니다.
개어렵지
2013-10-04 23:41:14
1회 최척전에서 몽선 나왔다가 몽석 나왔다가해서.. ㅋㅋㅋㅋㅋ 두아들이 있는건줄..ㅋㅋㅋㅋ
1회 11번 질문이있는데.. 발음하기의 음절 기준은 [ ] 안에 있는 걸 봐야하는 것인가요??
국어외길
2013-10-05 20:18:45
네 음절은 [ ] 안에 있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됩니다~
Road runner
2013-10-04 11:17:14
a형 질문입니다.
초판인진 모르겠으나 1회 정답지 15번 정답 5번으로 잘못나와있습니다.(해설은 4번)
그리고 19번 3번선지가 왜 답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지문이랑 정보내용이 일치하지가 않는데요....? (마찰저항에서 공기주입식방법이 효율이 발휘하려면 배가 잠겨있는부분의 깊이가 얕고 바닥이 넓은배만 해당된다는데요..) 그릭 3번선지 말도 약간 어색합니다. "배가 물에 잠겨 있는 부분의 깊은" 부분을 " 부분이 깊은"으로 바꾸는게 맞는거 같네요.
국어외길
2013-10-07 22:46:50
네 확인해봤는데 4번이 맞습니다~ 뒤에 것도 오타네요 ㅠ 19번에 3번 선지를 부분의 깊은 -> 부분이 얕은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ㅠ
Son Sang Rak
2013-10-03 23:50:53
1회 32번문제 2번에 메마르고 삭막한것들을 깨끗이 씻어낸다는건 보기에도 나와있듯이 불로 만나야한다는 얘기 아닌가요? 씻어낸다는거와 태워버린다는 말이 다르긴 하지만 물로 만날때 이루지 못한 것을 불로 만나서 해결한다는 얘기인데 '비오는 소리'는 물로 만날때의 상황이므로 다른거같습니다
Son Sang Rak
2013-10-03 23:51:51
그리고 정오표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오타가 조금 있는거같던데ㅠㅠ
국어외길
2013-10-04 06:39:51
'태우고 -> 씻는 과정을 통해 메마르고 삭막한 것들을 없앤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오타는 2회 33번 5번 선지 '익준 -> 만기' 이 정도 입니다. 혹시 또 발견되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완소성희1
2013-10-03 23:15:22
1. 1회 24번에 1번은 왜 안되나요? "자유무역주의란 국가가 외국과의 무역에 아무런 제한을 가하지 않고, 보호나 장려 역시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했는데 제한을 가하지 않고 보호, 장려를 하지 않는 게 국가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 아닌가요? 5번이 확실히 답이어서 맞긴 맞았지만 24번도 헷갈리네요.
2. 2회 7번에 3번이 안되는 이유 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려요. 공무원의 정년이 사기업의 정년보다 길다 = 안정적이다 => 젊은이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자 하는데 그것이 힘드므로, 공무원 준비를 한다. 이건 비약인가요?
3. 2회 24번에 발문이요. ㄱ과ㄴ의 관계라는 것은 둘의 관계를 비교하는 것이니까 ㄱ과ㄴ의 상대적인 특성을 봐야하는 것 아닌지.. 무조건 반사랑 조건반사 특성 써가며 봐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4. 2회 28번에 1번이요. 나머지가 보기가 확실히 맞긴하지만 1번에 "실체" 라는 거요. 지문의 어디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나요?
전체적으로 답은 다 보이는데 찝찝한 보기들이 보여요 ㅠㅠ
국어외길
2013-10-04 06:30:44
1. 최소한으로 하는 것도 개입을 하긴 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아예 하지 않는 것과는 다릅니다.
2. 2회 7번에 답은 3번 입니다.
3. '빠른 속도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반사는 주로 생물의 생존에 직결되어 있는 반응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건 반사는 무조건반사 보다는 느리기 때문에 생존과 직결되는 반응은 조건 반사가 아닌 무조건 반사가 담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부모를 살핀다, 진리를 실천한다'등을 근거로 할 수 있습니다.
JiYun Yun
2013-10-03 22:02:07
문제 깔끔하고 좋아요~~근데 내신형 문제도 좀 있네요..말장난식으로
꼼꼼히 읽고 풀어봐야할 문제들도 여럿 있어요
좋아요 기대 안 하고 샀는데 봉투모의고사 괜찮은 거 같애요
국어외길
2013-10-04 06:20:39
네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말장난식 문제들도 평가원 문제 유형 중 하나입니다 ㅎㅎ
플루베
2013-10-03 21:11:53
예전부터 국어봉투모의고사는 신뢰하지 않았는데.. 속는셈치고 구매한거 치고는 문제가 상당히 좋네요..
교육청이나 평가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대성이나 종로같은 사설 문제보다는 확실히 좋군요..
아쉬운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이정도면.. 기대이상입니다..
배고픈재수생
2013-10-03 16:56:36
1회 전반적인 난이도는 어떻게 보시나요??
제가 1회 풀면서 문법이랑 문학부분이 조금 까다로웠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쓰기부분문제에서 문제원인과 해결책이 1대1대응 되야 하지 않나요?
문제원인은 2개 이고 문제 해결책은 3개여도 되는건가요??
국어외길
2013-10-04 06:19:53
네 1회는 문법 문제랑 문학 부분에서 세부 사항 판단하는 문제가 조금 까다로운 편입니다. 다른 파트는 무난한 것 같구요
대부분 일대일 대응이 되긴 하지만, 역대 평가원 기출 문제를 보면 원인과 해결책이 일대일 대응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 . .
2013-10-03 14:38:03
B형 1회 95점인데 틀린 이유가 되게 사소한?게 많네요 특히 문학에서.
1회 39번에 4번이 답인데 순돌이가 잘못들은 소문을 전달했다는데 소가 팔린거 맞으니까 잘못들은 소문이 아니지 않나요.?
국어외길
2013-10-04 06:15:02
소는 나중에 팔리긴 했지만, 순돌이가 소문을 전달하는 시점에서는 소가 팔리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들은 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inseou94
2013-10-03 13:30:24
외길님 그러면 실전적 한번 풀어보고 기출처럼 분석해야되나요?
국어외길
2013-10-04 06:12:09
네 이것도 기출 분석처럼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ㅎㅎ
inseou94
2013-10-03 01:45:35
국어외길님 6 9 월 평가원 지문은 빼고 작업하신거죠?
그리고 제가 두드림국어모의고사 삿다가 한번 당햇거든요 ㅠ 그래서 지금 선생님꺼 모의고사 사면 총 7회분의 모의고사가 있는데 일주일에 2번씩 실전모의 보면 너무 많은가요?
국어외길
2013-10-03 12:28:54
네 6월, 9월 모평 통틀어 겹치는게 매화사 밖에 없는데 매화사도 9월 모평에 실린 지문이랑은 약간 다릅니다.
일주일에 2번이면 적당합니다.
steven44
2013-10-02 14:52:30
1회35번도 우연히가아니고 일부러인이유가궁금합니다
국어외길
2013-10-02 20:55:40
'그의 얼굴에 석고처럼 굳게 새겨진 경악을 보고 나는 그가 나를 죽일 작정으로 그러지 않았음을 알았다' 에서 권씨가 나에게 일부러 돌을 던졌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steven44
2013-10-02 23:19:48
권씨가 일부러 떨어뜨린거라면 굳게새겨진경악의모습을 나타낼이유가없는거 아닌가요
오히려실수로떨어진거라 의도치못한거라 놀란거아닌가요 ?
국어외길
2013-10-03 09:52:52
'그러지 않았음'에 주목했을 때, 여기에서 '그러한 것'이 권씨가 벽돌을 일부러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steven44
2013-10-02 14:51:35
틀린이유가말장난식인게많네요
국어외길
2013-10-02 20:53:23
네 원래 평가원 선지 중에 그런 유형이 있습니다
spoiler
2013-10-01 22:04:41
b형 33번 5번선지에 익준에게 아양에가까운 교태를부리는것이 아니라 만기에게 아양에가까운교태를부리는것이 아닌가요?
spoiler
2013-10-01 22:05:09
2회입니다
국어외길
2013-10-02 00:32:39
네~ 만기가 맞습니다. 수정해야겠네요
aerhetjrtj
2013-09-30 20:55:08
선지배열좀 신경써줬으면 더 괜찮았을건데 어떻게 30번까지 1번이 한개에요.............좀 현실성 떨어지는듯....
국어외길
2013-10-01 10:14:55
후반부에 더 있을거에요 ㅠㅋㅋ 1번이 좀 적은 감은 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뭘로해야좋아염
2013-09-29 22:06:29
B형 1회 35번 잘 이해가 안되염..
국어외길
2013-09-30 09:39:19
정답인 2번 선지 말인가요~?
aphda
2013-09-29 21:34:18
B형 1회 35번 해설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국어외길
2013-09-30 09:39:09
네 이상은 없습니다.
Passion_D
2013-09-29 20:03:25
음...1회풀었는데 솔직히 그렇게 좋은진 잘모르겠네요.. 지문의 말이 보기에 그대로 있고 문법도 너무 내신형(?)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시중 문제집보다는 나은 것 같으니 열심히 풀겠습니다^^
. . .
2013-09-29 14:35:35
교보문고에서도 파나요?
국어외길
2013-09-30 09:47:35
네 조만간 팔겁니다.
쫌만기달
2013-09-28 23:54:45
오 반응 좋네ㅎㅎ 사야쥥
이러쿵저러웅
2013-09-28 23:03:44
EBS연계가 어느저도인가요? 문학은 평가원처럼 지문그대로 차용하나요?
국어외길
2013-09-30 09:44:07
지문은 거의 ebs 지문을 변형했기 때문에, 연계율 70~80% 이상은 됩니다. 문학은 시는 그대로 썼고, 소설은 ebs와 같은 작품이지만 다른 부분을 썼습니다.
해제집
2013-09-28 23:02:53
a형 b형이랑 많이 겹치나요?? 문제좋아서 a형도 살려는뎅....
국어외길
2013-09-30 09:40:50
네 a형이랑 b형이랑 많이 겹치는 편이라 둘 중 하나만 구매하셔도 됩니다.
libertas.
2013-09-28 21:55:01
문제가 상당히 깔끔하네요
근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조금 쉬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1등급컷을 어느정도에 예상하시고 만드신건지 알 수 있을까요??
국어외길
2013-09-30 09:56:23
한 90대 초중반 예상하고 만들긴했는데, 아무대로 ebs연계 때문에 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산뜻산뜻해
2013-09-28 20:46:04
오 선생님 감사합니다~^^
b형 1,2회 풀어봤는데 퀄리티 굳굳
98 98 맞았네요..!
이 모의고사 살지 안 살지 고민하시는분들
풀어보기를 강추!
꽤나~ 괜춘괜춘한 모의고사인듯^^
국어외길
2013-09-30 09:46:09
네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기발이
2013-09-28 20:02:55
등급컷 알고싶어요
저8은
2013-09-28 12:47:29
저 오늘 1회 풀어봤는데 제가 감히 평가할수는 없지만 문제 좋아요!!!!!두드림에 한번 당해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전만족해요 좋은문제 감사합니다^ㅇ^b형이요!!
국어외길
2013-09-30 09:45:49
네 감사합니다 ^^
정제원
2013-09-27 23:31:45
일단 구매는 했는데 문제만큼 중요한게 해설 아니겠습니까? 해설지에 선택지 1~5번 전부다 풀이되어있나요.?
간혹 문제집 해설지에 일부 선택지만의 해설만 제시되어서 답에 대한 논리적 타당성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전부다 해설이 되어있겠죠?
국어외길
2013-09-28 11:43:59
전부다 해설이 되어 있지는 않구요, 굳이 해설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도 수준의 선지나 말도 안되는 오답 선지는 해설에서 제외했습니다.
wldnjsdk
2013-09-27 11:25:12
믿고 구매했슴돠
Let's GO YONSEI!!
2013-09-26 01:44:02
교보에선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요~?
국어외길
2013-09-30 09:47:58
수능이 얼마 안남읐으니 조만간 팔겁니다
2014수능만점자
2013-09-23 00:20:53
흠..... 예측국어 개념편보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평가원도 1 받고요. 근데 다른 사설 국어 보면 70점대 나와서 다찢어버려서
이거 사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이네요 ㅋㅋ
비회원 구매 시 주문, 배송을 위해 고객님께서 입력하신 정보는
[비회원 개인정보보호정책]을 동의하셔야 가능합니다.
상품 구매 시 부여되는 적립금이 적립되지 않으며,
적립금 이용 시 회원 가입 후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비회원 구매
×
비회원 구매 정보수집동의
제1조 (목적) 이 ATOM 이용 약관(이하 "약관"이라고 합니다)은 무브 주식회사(이하 "회사"라고 합니다)가 운영하는 ATOM(이하 "몰"이라고 합니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합니다)를 이용함에 있어 회사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정의) ① "몰"이란 회사가 재화 또는 용역(이하 "재화 등"이라고 합니다)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재화 등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설정한 가상의 영업장을 말합니다. ② "몰"은 재화 등을 판매하는 사이버 몰을 운영하는 사업자의 의미로도 사용되며, 이 경우 "몰"은 "무브 주식회사" 와 동등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③ "이용자"란 몰에 접속하여 약관에 따라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방문자)을 의미합니다. ④ "회원"이라 함은 몰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몰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⑤ "비회원"이라 함은 몰에 회원등록을 하지 않고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⑥ "컨텐츠"라 함은 몰에 게재된 모든 문서, 그림, 사진, 일러스트, 사용자 환경, 로고, 소리, 음악, 컴퓨터 코드, 디자인, 구조, 코디네이션, 표현, 전반적인 느낌과 분위기 등을 의미합니다.
제3조 (약관 등의 명시와 설명 및 개정) ① 회사는 이 약관의 내용을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하이퍼링크로 게시합니다. 아울러 몰은 상호 및 대표자 성명, 영업소 소재지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이메일 주소, 사업자등록번호, 통신판매업신고번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등의 정보를 이용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몰의 초기 서비스화면에 게시합니다. ② 회사는 약관에 정하여져 있는 내용 중 청약철회, 배송책임, 환불조건 등과 같은 중요한 내용을 이용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별도의 하이퍼링크 등을 통해 제공하여 이용자의 확인을 구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약관의규제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 법규를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의 일부를 변경, 수정, 추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④ 회사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약관의 하단에 명시하고, 몰의 초기화면의 공지사항 혹은 그에 준하는 게시판 또는 웹 페이지에 공지합니다. ⑤ 회사가 제4항에 따라 개정된 약관을 공지할 때는 현행약관과 함께 그 적용일자로부터 7일 전부터 1일 전까지 공지합니다. ⑥ 회사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 개정 약관은 소급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을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제5항에 의한 공지기간 내에 회사에 송신하여 회사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⑦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해서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하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지침 등 관계 법령 및 유권 기관의 해석 또는 통상의 상관례에 따릅니다.
제4조 (몰의 컨텐츠) ① 컨텐츠는 회사가 소유하고 제어하며, 법적인 권리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작권과 특허권, 상표권을 비롯한 다양한 지적 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② 회사가 혹은 약관에서 혹은 게시물에서 별도로 예외를 허용하지 않는 한, 회사의 성문화된 동의 없이, 사이트 혹은 컨텐츠의 일부 혹은 전부를 임의의 컴퓨터, 서버, 웹 사이트 또는 다른 매체에 상업적인 목적으로 혹은 타 사이트, 타 회사의 이익이나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복사, 전재, 업로드, 번역, 전송, 배포, 미러링하거나 공연히 전시해서는 안 됩니다. ③ 이용자가 컨텐츠의 고지문구와 원래 내용을 수정하거나 훼손하지 않고, 비상업적이고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며,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나 서버에 보관하지 않고, 추가적인 표시나 보증, 권한 표시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사이트의 컨텐츠를 다운로드하거나 컨텐츠의 사본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④ 회사가 아닌, 회원이 사이트의 게시판에 게시한 저작물은 제1항, 제2항, 제3항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이 저작물들에 대한 권리와 의무는 해당 저작물을 게시한 회원 혹은 해당 저작물에서 표시하고 있는 저작권자에게 귀속됩니다. ⑤ 회원은 본인이 지적재산권을 소유하지 않은 저작물을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이용자가 열람 가능하게 할 경우, 해당 저작물의 저작권자 혹은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자, 회사, 단체의 인용 혹은 전재 허가를 받고 저작권자 혹은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자를 명시하여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아 발생한 분쟁이나 손해에 대해 회사는 책임이 없습니다.
제5조 (회사의 업무와 제공하는 서비스) ① 회사는 재화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구매 계약이 체결된 재화 등을 배송하고, 기타 회사가 정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제6조 (정보의 제공 및 통지) ①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정보 혹은 고지 사항을 이메일 또는 서신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② 긴급한 사안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회사는 회원이 제출한 유선 혹은 무선 연락처로 회원에게 연락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 및 변동되는 실적 혹은 포인트에 따라, 그리고 회사가 인정한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회원의 등급을 정하여 별도의 혜택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④ 제3항의 혜택은 회원의 계정이 이용정지되거나 강등되기 전까지만 유효합니다. ⑤ 회사는 본 약관에 따라 회원이 유관 법규 혹은 법령을 위반하고 있음이 확인되거나, 그러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원의 계정 이용을 정지시키고 유관 기관에 해당 회원을 고소 혹은 고발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사이트 하단 링크에 제공되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해당 회원의 개인 정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⑥ 회사는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 외에 다른 경로 혹은 도메인으로 접속한 이용자의 사이트 및 재화 등의 이용에 대해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⑦ 회사는 불특정다수 이용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이상 사이트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개별 통지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 본인의 거래와 관련하여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는 개별 통지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제7조 (서비스의 중단) ① 회사는 서비스를 일정 범주로 구분하여 임의의 범주별 혹은 범주의 조합별 이용 가능 시간을 별도로 정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용자에게 관련 내용을 공지합니다. ② 회사는 컴퓨터, 서버 등 정보통신설비 그리고 네트워크의 보수, 점검, 교체, 고장,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그리고 법적 절차로 인한 경우 서비스의 제공을 사전 공지 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으며,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 사유가 발생한 경우 서비스의 제공을 사전 통보 없이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제2항의 사유로 서비스의 제공이 일시적으로 중단됨으로 인해 이용자 혹은 제3자가 입은 손해에 대하여 회사의 고의 또는 과실이 입증되지 않는 한 배상하지 않습니다. ④ 회사가 사업 종목을 전환하거나, 서비스를 포기하거나, 제3사와 통합하는 등의 사유로 서비스를 더 이상 제공할 수 없게 되는 경우, 제6조에 정한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당초 회사가 제시한 조건에 따라 이용자에게 보상합니다. 다만, 회사가 보상 기준 등을 고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이용자들의 마일리지 또는 적립금 등을 몰에서 통용되는 통화가치에 상응하는 현물 또는 현금으로 이용자에게 지급합니다.
제8조 (회원 가입) ① 이용자는 몰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혹은 재화 등의 구매 과정에서 개인 정보를 기입하거나, 제3사의 계정 정보를 몰에 연동하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기입된 개인 정보를 확인하고,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써 회원 가입을 신청합니다. ② 이용자는 가입 절차에 따라 기재되는 모든 정보를 사실 그대로 기재하여야 합니다. ③ 회사는 제1항에 따라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들을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으로 등록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제9조 제3항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 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단, 몰이 별도로 인정한 경우 예외로 합니다. 2) 가입 신청자가 제2항을 위반한 경우 3) 가입 신청자를 등록시키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④ 회원 가입 계약의 성립 시기는 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제9조 (회원 탈퇴 및 금지 행위) ① 회원은 몰에 언제든지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몰은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단,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상황에서 증거로서의 회원 정보 및 몰에서의 활동 기록 등을 보존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탈퇴 처리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② 회원이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몰은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개인 정보를 허위로 기입하거나 변경한 경우 2) 몰을 이용하여 구입한 재화 등의 대금, 기타 몰 이용에 관련하여 회원이 부담하는 채무를 기일에 지급하지 않는 경우 3) 인위적으로 몰 혹은 몰에 연결된 사이트, 서버, 네트워크의 부하를 가중시키거나 이들을 공격함으로써 몰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게 하거나, 다른 이용자가 몰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하는 경우 4) 다른 이용자에게 쪽지나 이메일 혹은 개인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타 경로를 통하여 광고, 간접 광고, 욕설, 반말, 수신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매우 높은 비꼼이나 풍자, 위협을 행하거나 공연히 게시하는 경우 5) 열람, 유출, 변경이 허용되지 않은 정보를 획득 및 제3자에게 전달 혹은 전시, 변경하거나, 몰 내의 기술적인 문제점이나 취약점을 악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몰의 건전한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6) 회사나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7) 몰의 컨텐츠를 딥링크, 페이지 스크레이프, 로봇, 스파이더 혹은 임의의 자동화 도구, 프로그램, 알고리즘 혹은 이와 동등한 수작업을 통해 복사하거나 감시하거나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구조 및 경로를 우회하여 확보하려 하는 경우 8) 회원의 계정을 제3자가 이용하게 한 경우 9) 타인, 특정 단체, 조직, 기관, 회사를 사칭하거나 허가 없이 대표하는 경우 10) 몰을 이용함에 있어서 법령 또는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③ 몰이 회원 자격을 제한 혹은 정지시킨 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되거나, 7일 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몰은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상실시킬 수 있으며 해당 회원의 몰에 대한 접근을 기술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10조 (회사의 의무) ①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취급방침을 모든 이용자가 볼 수 있도록 사이트 초기화면 하단에 링크로 게시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한 수준의 보안 및 암호화 시스템을 갖춥니다. ③ 회사는 유관 법령과 본 약관이 금지하거나 본 약관에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통상의 상관례,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상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④ 몰이 재화 등에 대하여 몰의 명백한 고의 혹은 과실에 따라 표시•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소정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를 함으로써 이용자가 손해를 입은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제11조 (이용자와 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제17조 제1항에 의한 등록 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이메일 혹은 기타 방법으로 몰에게 해당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② 회원은 ID와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에 대한 관리 책임을 가집니다. 단 제18조의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③ 회원은 자신의 계정을 제3자로 하여금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④ 회원은 자신의 계정이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 바로 회사에 알리고 회사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⑤ 이용자는 약관이 수정되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할 의무가 있으며, 약관의 변경 후에도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 이용한다는 것은 변경된 약관에 동의함을 의미합니다. ⑥ 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타인의 정보 도용 3) 몰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4) 회사가 정한 것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를 송신 또는 게시 5)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6)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7)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미풍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제12조 (구매신청) ① 몰 이용자는 몰 상에서 다음 또는 이와 유사한 방법에 의하여 구매를 신청합니다. 단, 회원인 경우 제B목 내지 제D목의 적용을 제외할 수 있습니다. 1) 재화 등의 검색 및 선택 2)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또는 이동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의 입력 3) 약관 내용, 청약철회권이 제한되는 서비스, 배송료, 설치비 등의 비용 부담과 관련한 내용에 대한 확인 4) 마우스 클릭 등의 방법으로써 이 약관에 동의하고 위 제A목, 제B목, 제C목의 사항을 확인하거나 거부하는 표시 5) 재화 등의 구매신청 및 이에 관한 확인 또는 몰의 확인에 대한 동의 6) 결제 방법의 선택
제13조 (계약의 성립) ① 몰은 제12조와 같은 구매신청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면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신청 내용에 허위, 기재 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2) 미성년자가 청소년보호법에서 금지하는 재화 등을 구매하는 경우 3) 구매 신청을 승낙하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② 몰의 승낙이 제15조 제1항의 수신 확인 통지 형태로 이용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봅니다.
제14조 (지급 방법) ① 몰에서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한 대금 지급 방법은 다음 각 호의 방법 중 가용한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폰 뱅킹, 인터넷 뱅킹, 메일 뱅킹 등 각종 계좌이체 2) 선불카드,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 각종 카드 결제 3) 온라인무통장입금 4) 전자화폐에 의한 결제 5) 마일리지, 포인트 등 몰이 지급한 현금등가물에 의한 결제 6) 몰과 계약을 맺었거나 몰이 인정한 상품권에 의한 결제 7) 기타 전자적 지급 방법에 의한 대금 지급
제15조 (구매 신청의 변경 및 취소) ① 몰은 이용자의 구매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 확인 통지를 합니다. ② 수신 확인 통지에 의사 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 이용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 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몰은 배송 전에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제17조의 규정에 따릅니다.
제16조 (재화 등의 공급) ① 몰은 이용자와 재화 등의 공급시기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 이상, 몰이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의 대금의 전부를 지급받은 날부터 5영업일 이내에 재화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포장 등 기타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다만, 재화 등을 예약판매 하는 경우와 같이 배송 혹은 조치 시점이 별도로 고지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가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해 배송 수단, 수단별 배송 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 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만약 몰의 고의 혹은 과실로 인해 약정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 몰은 그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③ 몰은 이용자가 재화 등의 공급 절차 및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제17조 (청약 철회와 환급) ① 몰과 재화 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는 수신 확인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몰을 통해 제공되는 재화 등의 가격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으며, 몰은 가격 인하 또는 홍보용 제공의 경우에는 최저가 보장, 즉 인하액 반환 또는 환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③ 이용자가 재화 등을 배송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1)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4)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내용을 열람함으로써 재화 등의 구매 혹은 소비 목적이 달성되는 재화 등의 내용의 일부를 열람한 경우 ④ 이용자는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확연히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중 더 짧은 기간 내에 청약 철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⑤ 몰은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 또는 제공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등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⑥ 몰은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을 반환받은 경우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이미 지급받은 재화 등의 대금을 환급합니다. 이 경우 몰이 이용자에게 대금의 환급을 지연한 때에는 그 지연기간에 대하여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이 정하는 지연이자율(연 100분의 24)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를 지급합니다. ⑦ 몰은 위 대금을 환급함에 있어서 이용자가 신용카드 또는 전자화폐 등의 결제수단으로 재화 등의 대금을 지급한 때에는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당해 결제 수단을 제공한 사업자로 하여금 재화 등의 대금의 청구를 정지 또는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⑧ 청약 철회 등의 경우 공급받은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다만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되어 청약 철회 등을 하는 경우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몰이 부담합니다. ⑨ 이용자가 재화 등을 제공받을 때 발송비를 부담한 경우, 몰은 청약 철회 시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를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제18조 (개인 정보 보호) ① 몰은 이용자의 정보 수집 시 구매 계약 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 사항으로 하며 그 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1) 이름 2) 주소 3) 휴대전화 번호 (혹은 유선전화 번호) 4) 계정 ID (회원의 경우) 5) 계정 비밀번호 (회원의 경우) 혹은 청구서 비밀번호 (비회원의 경우) 6) 이메일 주소 ② 몰이 이용자의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 정보를 수집할 때에는 반드시 당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습니다. ③ 제공된 개인 정보는 당해 이용자의 동의 없이 목적 외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배송 업무상 배송 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휴대전화 번호, 유선전화 번호 등)를 알려주는 경우 2) 통계 작성, 학술 연구 또는 시장 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개인 정보를 가공하는 경우 3) 재화 등의 거래에 따른 대금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4) 도용 방지를 위하여 본인 확인에 필요한 경우 5) 법률의 규정 또는 법률에 의하여 필요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④ 몰이 제2항과 제3항에 의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 정보 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이름 및 전화 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 목적 및 이용 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 제공 관련 사항(제공받은 자, 제공 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 등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제22조 제2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⑤ 이용자는 언제든지 몰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 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 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몰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몰은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 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⑥ 몰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몰의 고의 혹은 과실에 따른 이용자 개인 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가 입증될 경우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집니다. ⑦ 몰이 개인정보의 수집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제19조 (부인) ① 회사는 컨텐츠의 무결성이나 몰의 서비스가 장애 없이 제공됨을 보증하지 않으며, 컨텐츠나 서비스에 대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문제가 해결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사용함으로 인해 특정한 결과가 초래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③ 몰의 컨텐츠와 구성 요소는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④ 회사는 이용자가 몰에서 다운로드하는 파일이나 데이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파괴적인 속성을 지니지 않았음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제20조 (책임의 한계와 면제) ① 회사에 명백한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한 어떤 간접적이거나 우발적인 손상 혹은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이 없습니다. ② 이용자가 의도적으로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하게 하거나, 몰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혹은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 배포 혹은 변형함으로써 제3사에 손해를 입혔을 때, 제3사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하는 요구, 의무, 청구, 비용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가 집니다. ③ 몰이나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는 제3사의 행위, 거래, 태만, 약관에 대해서는 제3사가 책임을 집니다. ④ 회사와 몰은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록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몰에 접속할 수 있을지라도, 모든 서비스가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회사는 서비스의 이용을 대한민국 내로 제한할 권리가 있고, 만약 몰의 이용이 허가되지 않은 지역에서 몰을 이용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법률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경우 회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1조 (약관의 위반) 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과 관련하여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경우 이용자의 신원을 포함한 이용자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임의의 이용자 혹은 누군가가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간에, 회사 혹은 타 이용자의 권리와 재산을 침해할 때 이용자의 신원을 검증하고, 접촉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관련 법규, 조항, 사법 절차 또는 정부 기관의 요구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어떤 정보라도 공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④ 회사는 제3사 또는 조직과 정보를 교환해야 할 때, 관련 법규에 의해 요구되거나 허용될 경우, 이용자의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이용자가 약관을 위반하였을 때,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고를 취하고,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의 위반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단, 게시판 도배, 서비스 거부 혹은 해킹 공격, 반달리즘 등 사이트의 보호를 위해 신속한 조치가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일 경우, 사전 공지 없이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22조 (일부 무효) ① 본 약관의 일부 조항이 무효일지라도 다른 조항들은 유효하며, 무효인 조항은 해당 조항의 의도를 최대한 고려하여 국내법에 저촉되지 않게 해석합니다.
제23조 (분쟁 해결) ① 몰은 이용자가 제기하는 의견이나 불만을 청취하고, 이용자의 피해를 보상 처리하기 위하여 고객 지원 센터를 설치 및 운영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 사항 및 의견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할 수 있습니다. ③ 몰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 구제 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4조 (관할 법원) ① 이용자가 몰 혹은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회사와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용자와 회사는 쌍방 합의 하에 문제를 해결하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회사의 영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합의관할법원으로 합니다. ② 몰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한국 법을 적용합니다.
제25조 (회원의 적립금 운영) ① 적립금은 포인트 개념의 "포인트"와 화폐개념의 "적립금"로 구성됩니다. ② "포인트"란 "회사"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각 상품별로 설정되어 누적되는 점수로써,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회원보상체계의 일종입니다. ③ "적립금"란 제2항의 "포인트"가 "회사"가 정한 일정 기준에 도달한 경우, 회원이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전환과정을 거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개념입니다. 단, 현금으로 환불되지는 않습니다. ④ "회사"의 운영정책에 따라 상품별 적립금 부여 그리고 적립금 사용가능시점 및 분할사용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⑤ 회원이 적립금을 부당하게 취득한 증거가 있을 때에는 "회사"는 사전통지없이 회원의 적립금을 삭제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회원 자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⑥ 회원탈퇴 또는 회원자격상실 시 잔액 여부와 상관없이 회원의 적립금은 소멸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⑦ "포인트"는 구매 완료로부터 14일 후에 지급되며, "포인트"와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지급받은 날로부터 12개월입니다.
※ 결제·다운로드 오류 : 상품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 내용 문의 : 댓글 다세요
로그인 후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비록 작년 모의고사지만 실전 연습겸 해서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B형 2회차 26번 교체 단어 문제에서, '관여와 관계'구조를 아직도 좀 모호히 이해한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출제자 분께서는 '관여와 관계' 구조를 '관여는 일방적, 관계는 쌍방적 활동'으로 이해하는게 좋을까요?
A형은 왜 없죠??ㅠ
2015수능 대비용으로도 나오나요??? (국어A형) + 2014대비와 문제가 겹치나요?? (겹치지않으면 2014대비용도 사려구요.)
이 정도 문제 퀄리티라면 그래도 훌륭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어 문제 만드는게 진짜 쉬운것이 아닌데 이정도면 충분히 훌륭함
내년에도 대박 내시길
모의고사를 구입했는데 답지가 안 들어 있네요....ㅜ 이메일로 좀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되도록 좀 빨리요... ㅜ 해설이 아니어도... 답만이라도 빨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oho0828@naver.com
한주에 하나씩 풀고 오늘 3회 풀려는데 2회만 2개 온 걸 이제 알았네요.3회만 따로 파일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jseie95@nate.com
답지가 안왔습니다..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dia9045@naver.com
1회는 풀었는데요
지금 이 시점에서 2,3회중 하나만 더 풀려고 합니다
(재작년 수능문제나 작년 평가원문제들 중 하나) , 2회, 3회 중 뭘 가장 추천해 주시고 싶나요?
우선 작년 수능문제 빼고는 평가원 문제에 대한 선 지식이 없습니다 아예 fresh 하게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작년 문제의 경우 45문제도 아니고 ebs 도 연계성이 전혀 없어서
모의고사를 딱 한 회만 더 푼다 했을때 (작년 평가원 문제 vs 2회 vs 3회) 뭐가 가장 좋을까요? 그리고 차선은 뭔가요?
수능문제나 평가원 문제가 완벽하게 분석 + 체화가 안 된 경우라면 기출 푸는게 좋구요
완벽하게 분석이 된 상태라면 수퀄 국어모의고사 풀면 됩니다. 2회나 3회 중 아무거나 풀어도 크게 상관 없구요~
B형 1회 5,16,31,35,39,43 질문
5번
선택지 5의
`훌륭한 요리솜 씨를 가진 이모` > 상대방에게 부담x의 원리를 위배한 것이 아닌가요?
16번
선택지2의
ㄴ은 왜 틀린가요?
31번
선택지2의
‘동일한 시행’의 기준이 정확히 뭔가요? 아예 복사>붙여넣기 한걸 의미하나요?
주 목 서 (문장의 필수성분?) 이게 똑같은걸 의마한요?
35번
선택지2
해설지에서 ‘권씨가 벽돌장 하나를 일부러 떨어트렸다’고 설명하는데 그 근거가 뭔가요?
39번
선택지2를
‘쇠뭉치는 소를 몰고 집 밖으로 나가는 역할이다’로 바꾸면 맞는 진술인가요?
43번
선택지1이
[보기]와 관련성이 있는건가요? ‘중국까지도 배경으로’ , ‘작가의 넓은 세계관’ > 이 두가지가 왜 맞는 답인가요?
1. 훌륭한 요리 솜씨를 가진 이모는 상대방을 칭찬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은 아닙니다.
2. ㄴ의 '서울'에서 반모음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네 맞습니다. 복사 + 붙여넣기 한 것 처럼 한 행이 똑같아야 합니다~
4. '벽돌장 하나가 똑바로 내 머리를 겨냥하고' 날아왔기 때문입니다.
5. 아뇨 지문에서 국진이 소를 몰고 무대 밖으로 나가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6. 보기와는 관련이 없으나, 중국 여인, 중국 말, 중국인 등이 등장한 것으로 보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수능 퀀티티 45문제 있습니다
B형 28번 양명학. 소크라테스 질문있어욤
1번 선지에 이기론의 기는 유형 혹은 무형의 실체가 있다는 점에서 지행론의 행의 행과 유사한 점이 있다고 되어있는데
저는 맨첨에 풀 때 행은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의미로 해석해서 행동에 실체가 존재한다는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답을 못골랐어요 ㄷㄷ 이해좀 도와주십쇼(꾸벅)
행은 행동이나 행위가 수반되어야하므로 실체가 존재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저자님! 10월 14일 이후로 답변이 없으신데... 독재생이라서 여기 아니면 이 모의고사문제에 대해 질문할곳이 없습니다
되도록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B형 3회
3번 선지1번 : 반대 측에서는 실명제의 '표현의자유 침해' 문제를 언급하고 있는데 그 표현의자유 문제 속에는 신상유출이라는 문제도 포함되어 있지 않나요? 신상이 쉽게 유출되면 표현의자유가 확보되지 못하는 거니까요
4번 선지5번 : '캠페인이라면... 좀 막연하지 않습니까?'가 어딜봐서 상대방의 말에 동조하고 있는 건가요?;; 그 근거가 뭔가요?
7번 선지3번 : 해설지를 보면 "주제인 '청소년 비만과 그 해결'과는 관련이 없기때문에 적절하지 않다"고 나와있는데, 저는 주제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요에서 '과도한 학원 스케쥴로 인한 운동 부족'이 문제의 원인이라는게 규명된 상태이기 때문에, 3번선지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통해서 비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자체는 운동량을 늘리는것과 관련이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해설지에 나온 3번선지 해설에 위배됩니다..
7번 선지5번 : 개요 2-1-다 는 학업스트레스로 인한 '거식증'입니다. 문제6번에서 개요를 수정,보완한 사항이 7번문제를 풀때에도 적용될 수는 없으므로(7번의 발문에 그러한 내용이 없음) 5번선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3번 선지1번 : 해당 문장은, "그녀가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했다"와 "(생략된 주어)가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는 데 그녀가 도움이 되었다"의 중의적 문장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ㄷ에 해당한다고 보는게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13번 선지4번 : 부사어(비록)와 목적어(의견)의 문장성분 호응이 지켜지지 않은건가요?
31번 선지4번 : (가)시에서 화자가 겨울바다에 갔는데 '미지의 새들이 죽고 없었네'로 보아 전에는 살아있던 미지의 새들이 -> 죽고 없었다 니까 계절적 변화라고 봐도 되지 않습니까?
33번 선지3번 : 해설지를 봤는데 충분히 이해가 안갑니다. 근거가 뭔가요? 해설지에 나온 해설은 그냥 똑같은 말 붙여넣기한것 같습니다
38번에 선지1번 : 해설지에 나온 근거 말고도, "낭군께서는~ 반드시 알아보는 자가 있을 겁니다. 비록 곤욕을 당하더라도 제 말씀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를 근거로 삼아 초월적인물(여인. 죽은 사람이니까요)을 통해 주인공(하생)의 운명이 예고되는것 아닌가요? '운명'이란 말이 비약이라 안되나요?
혹시 이해가시는 분들.. 먼저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급해서요
93점 인 찌랭이가 도와드림..같이 의견을 나눠보죠
일단 3번의 1번 선지에서 표현의 자유와 신상 유출을 연결시키는 좀 힘들어 보여요. 사람에따라서 신상이 유출되더라도 나는 의견을 표현하겠다라는 사람이 있을 수 있잖아요?
4번 보시면 진행자가 ㅁ예 그렇군요 하는 거 있는데 이거응 5번이라 보면 될듯
7번의 선지 3번은 단지 여기 서술된 내용만으로 비만과 연결지을 수 없어서 틀린듯. 개요와 연결 짓기 위해서는 올바른 보기 활용만으로도 개요의 내용이 떠올라야 하는데 3번 선지는 5번 선지에 비해 운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밖에 떠오르지 않죠..
폰말고 노트북으로 다시 씀
그리고 7번의 선지 5번에서 님의 말은 심히 공감 ㅇㅇ..
13번 선지 1번은 그렇게 볼 수도 있을듯... 근데 5번이 너무 명확해서 답으로 고름
13번 4번 선지는 음.... 네이트브인 우리가 보기에 그냥 너무 이상해서 보이지 않나요? ㅋ
31번 선지 4번은 현재 시점에서 과거식으로 쓴 시니까 겨울바다에 가서 새를 못 본 때가 과거아닌가요? 그러니까 우리가 3년 뒤에 2014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경험을 떠올릴때 3년 전 수능을 보았지. 미지의 수능. 너무 쉬워서 틀릴 문제가 하나도 없었네. 이런식으로..
33번 나도 틀림 젠장. 이런 문제는 철저히 보기를 통해 시를 감상하는 것이 중요한듯 왜냐하면 시는 너무 추상적인 문학이라서요. 네이버에서 낙화 학술 논문 검색만해도 30편 넘게 나옴 그러니까 우리 같이 수능이나 보는 개찌랭이들은 자기 생각을 개입시키면 x 따라서 보기에서 낙화=결별 낙화는 결실을 위한 준비라고 언급되어 있으면, 결별도 결실을 위한 준비이다==> 여친과 헤어진 뒤의 결실은 또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결별은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준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38번에 선지 1번 님 생각대로 운명이란 말이 비약이라 안될 것 같네요 ㄷㄷ
그럼 제 질문.. 45번 만언사에서 영탄적인 표현을 통해 화자의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고 했는데 어와가 영탄적 표현임을 드러내는 표현인가요?
아 사정이있어서 늦게확인하러왔어요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3번은 걍 그러려니.. 완벽히 이해는 안가지만 passㅠ
4번 ㅁ이 두개인줄 몰랐네요 헐
7번의 3번. 개요에서 스트레스가 비만의원인인게 명확히 드러나있는데도 선지에 없음 꽝인가요?
13번의 4번은 틀린거 이해 가는데 개념질문 한거에요ㅎㅎ
31번 선지1번 : 과거회상이라고 봐도 더 과거에 살아있던 새들이->겨울에 죽고 없다 니까 계절의변화가 맞지않을까요? 아니면 그 '더 과거'(미지의 새들이 살아있던 시점)의 계절이 겨울인지 다른계절인지 안나와있으니까 계절의변화라고 보긴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33번. 다시보니 그렇게 볼 수 있겠네요ㅎㅎ
45번. 네 맞는듯~~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는 화자의감정을 나타낸듯해요^^
저자님 무슨일 있으신가요?...
납득이 쉽게 가지않는 문제가 많네요. 이런식으로 엿먹일수도 있겠구나 하고 경험을 쌓을만한 문제도 있었지만 몇몇 문제는 정말 복수정답이 될것같은 문제가 있네요...
고1,2학생들한테 좋은 문제집이네요
답이없으시네요 문제도그렇고 좀실망인거같습니다
1회 a형 32번 문제 1번 보기 질문입니다.
시에서 보면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 가문 어느 집에선들 좋아하지 않으랴"라고 되있는데요
그러면 어느 집, 가문이나 전부 물이되는걸 좋아한다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1번 보기에서 '가문 어느 집'은 우리가 물이되어 만다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틀린 보기라고 생각했거든요..ㅠㅠ
뭐가 문제일까요
그리고 39번도 질문입니다~
3번 보기에서요
본문 오른쪽에보면 "사음 : 자네 작은 아들이 이 소 흥정을 할려다가 못했단 말을 ~ "(<-이게 국진에게 하는 말이잖아요)
이라고 되있는데요 그러면 사음입장에서 국진의 작은 아들이 개똥이가 맞던 아니던간에 3번 보기의 "사음은 국진의 작은 아들이 소 흥정에 실패했다는 말을 들었다." 라는 보기는 맞다고 볼 수 있지않나요?
여기서 가문은 "너네 같은 저급한 가문과는 결혼할 수 없다!!" 가 아니라 가뭄이 들어서 농사가 망했다 --> 이런 의미의 가문으로 아는뎀...
아 그가문인거군요. 감사해요
제생각엔 개똥이가 국진의아들이 아닌거같아요. 결국 배경지식이 필요한 문제라는거죠
ㅋㅋ 저자분은 이제 질문댓글도 안달아주시네 두드림도 지금 질답안해주시던데
서점에서 구매했는고 1회차 1개 2회차 2개들어있고 3회차가 없네요 어떡하면 될까요?
B형 2회 문법 16번 질문있어요.
4번 선지에서 보면
지갑은 중세 국어에서 종이로 만든 갑을 의미 했는데
지금은 가죽이나 헝겊 따위로 만들어져 돈을 집어넣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하니까
원래 용도는 다양했는데->돈을 넣는용도로 한정지었으니까
의미 축소로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회별 등급컷점수 좀 올려주십시요
a형 44번-매영이 부드친 창에...(근경) -> 제 달이 또한 오르더라(원경) ->어리고 성긴 너를(근경)
따라서 화자의 시선은 근경-> 원경-> 근경 이동이 아닌가요?
저도그렇게생각하다 틀렸네요 ㅋㅋ
문제가 수능퀼은 무슨..사설수준도아닌거같아서 실망했네요.다른분들 말처럼 1회35번이나 2회 1회문제들도 모두 내신형이라 실망했습니다. 문법문제나 특히 비문학에서 수능형과는 다른유형으로 나름출제하신거같던데 평가원이 요구하는것들과는 거리가있어보입니다. 작년 6,9평 수능 올해 9평까지 1등급 놓친적이 없는데 여기선 90점 넘기가힘드네요ㅋㅋㅋㅋ참고해서 수정해주시기 바랄게요
일단 근거가 지문속에서 찾기어려운경우가 너무많고 해설을봐도 이건이러한것이다 라는식의 해설에서 어이가없던경우도 많더군요. 또 배경지식이 요구되는 지문이나 선지오류와 오타같은 것들이 너무많습니다. 평가원에서 말장난식의.문제를 낸다고 하지만 의심의여지를 두고 출제하는경우가 많은데 여기선 그냥 함정수준이라 평가원문제보단 사설이나 내신시험같은 느낌이 더욱드네요. 수능이 많이 남았을땐 새로운 시각을 위해서 풀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지만 수능전에 감을살리기위해 풀기엔 좀 그런감이있습니다.
저도 올해 6,9 각각 100점 98점이었는데 , 수퀄 1,2회는 무슨 90점 넘기가 힘드네요..ㅋㅋ
아무리 봐도 1회 35번은 오류 같은데요
'그의 얼굴에..새겨진 경악'을 보고 놀라서 떨어뜨린 거지 의도한 건 아니란 걸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형 3회 31번 선지1 대상의 의미를 긴장감 있게 제시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B형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에서 그가 나를 죽일 작정으로 그러지 않았음을 알았다 라는건 우연히 떨어뜨린것 아닌가요?? 그러지 "않았다"니까 우연같아서요.. 또 공사판에서 자기이름 불렀다고 벽돌로 맞추는 건 좀 싸이코패스같지 않나요
2회 16번에 의미확대는 기존의 뜻을 포함한상태로 범위가 넓어지는거 아닌가요??
저도 3번선지 의미 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4번전지가 야리꾸리하지 않아요??
B형 1회 24번에 1번선다 자유무역주의란 국가가 외국과의 무역에 아무런 제한을 가하지않고에서 국가의 개입을 최소화한다는 추론이 불가능하다는게 '개입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인가요?
B형 1회 4번 4번에요 웃음을 유발하면서 긴장감을 해소한다고 되어 있는데 웃음유발까진 알수있지만 내용상 긴장감이 해소되는 역할은 없는 거 아닌가요? 긴장감을 어디서 찾아볼 수 있죠?
41번에 빈번한 장면전환으로인해 긴장감이 고조된다는말이 맞지않나요? 처음엔 중국사람을만나고 긴장하고 그이후에 일본사람을만나 옷을갈아입으며 긴장이 고조되고 해적을 만나면서 긴장이 가장커지는거아닌가요?? 등장인물들이 긴장하는지 안하는지 어떤 근거로 알 수 있는건가요?
25번 둘째로는 국내 고용량 증대와 임금안정을 위함이다 ~ 위해서이다 부분에서 어떻게 고임금을 유지하고싶어한다는 추론이 가능한건가요? 무슨말을하는지조차 모르겟네요 더군다나 노동력을 s나라에서 가져오면 그에따라 노동력의 희소성이 낮아져 나라에선 임금을 낮추고싶어할텐데 유지하고싶어한다는 말도 이해가안가고 반면에 3번선다에서 시급이 내려간다는말과 매치가안되넹ㅎ
매치가 안되네요
4번에서는 임금을 유지하려할것이다이고 3번선다는 시급이 낮아진다는건데 이것 또한 매치가안됩니다
b형 1회 35번 질문입니다! 아래 댓글들을 많이 봤는데요 2번 선지의 '그러지 않았음'에서 의도적으로 벽돌을 던졌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설명해 주시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먼저 지문 전체적으로 봤을때 안씨가 권씨를 발견하고 거기 있는게 권씨 아니우?라고 했는데 순간 벽돌장 하나가 날아왔다고 했잖아요 심지어 머리를 겨냥해서요 그래놓고 서둘러 널다리를 내려오기까지 했는데, 이런 점을 미루어 봤을때 벽돌을 던지는 행위에 의도성이 있었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벽돌을 머리를 겨냥해서 무서운 속도로 던지는것에 의도성이 있었다면 권씨가 서둘러 내려올 이유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뭐 시체 확인하러 온것도아니고.. 그리고 부분적으로 봤을때도 의도성을 가진 상태로 벽돌을 던져 놓고 석고처럼 굳게 새겨진 경악을 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맞추지 못한 아쉬움인가요? 의도성을 가졌다고하면 흐름이 부드럽지 않게 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조금더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그의 얼굴에 석고처럼 굳게 새겨진 경악을 보고 나는 그가 나를 죽일 작정으로 그러지 않았음을 알았다.' 부분에서 그의 얼굴이 석고처럼 굳게 새겨진 경악을 띄게 된 것이 실수로 벽돌을 떨어뜨려서 그런것은 아닌가 라고 해석할 수는 없는건가요? 그러지 않았음이 죽일작정으로 한게아니라 다른 의도를 가지고 던졌다고 밖에 해석이 안되나요? 그러지 않았음의 그런것이 벽돌을 던진 행위 인데 벽돌을 던진것이 꼭 의도성을 띄었다고는 할 수 없지 않나요? 그런것을 벽돌을 던진 행위라고 해석하는 것은 안씨의 입장에서 그렇게 느낀것이고 지문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권씨의 입장에서는 던진것이 아니라 떨어뜨린것으로도 볼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나와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권씨의 놀란 모습을 보면 충분히 가능한 해석이라고 생각하는데....아닌가요?
학원 선생님께 여쭤봤는데 나는 그가 나를 죽일 작정으로 그러지 않았음에 의도성이 있는걸 알겠네요 ㅠ 석고처럼 놀란 이유는 안씨가 나를 공사장에서 알아봐서 쪽팔려서인것도 알겠고요 죄송함다 좋은 문제집이에요 ㅋㅋㅋㅋ많이 사세욤 꽤 좋아요
a형 구매자인데요
a형 연계 양상 올려주세요
비문학같은건 비연계가 좀 된거 같은데;; 읽어보면 연계인데 되게 형식적 연계를 하셧네요
수능퀄리티는 안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 1회(B형) 풀어봤는데 몇가지 문제점을 써보자면
1. 6,7번 문제에서 기출이나 다른 모의고사에서는 개요의 수정방안 중 틀린 것을 고르라고 한 뒤에 다음 문제에서 연결된 자료와 문제를 엮는데 여기서는 적절한 것을 고르라고 했기 때문에 앞 문제에서 개요에서 어떤 것이 틀렸는지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음 자료와 엮게 되어있습니다 다음 문제 풀이는 앞 문제에서 어떻게 개요를 수정보완했는지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앞에서는 틀린것을 짚고 넘어가는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한편, 6번 문제에서 출제 및 정답으로는 5번 (정부 차원 대책 마련 촉구 및 소비자에게 소비패턴 변화 촉구)인데 이것에 따르면 III. 해결방안에서 "3. 대형 마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 변화가 필요함"이라고 하였으므로 이는 소비자 측면의 해결방안입니다 하지만 다음 문제 7번에서는 난데없이 정부차원의 실천방안을 작성하라고 하였기 때문에 이는 개요와 맞지 않는 문제입니다. 또 한 문제에서 대형마트라는 단어를 "대형마트"라고 했다가 "대형 마트"라고 하는 등 단어의 일관성도 없습니다.
2. 독서 지문에서 글을 재구성 하신 것 같은데 마무리가 항상 이상하게 끝납니다
"-바이다." "-있겠다." 독서지문 4개나 모두 저렇게 끝나는데 수능에서 저렇게 끝난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저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미들의 의미를 고려하면 굳이 쓸 필요 없는데 쓴 것 같습니다 독서지문 4개 중에 3개는 일반형이다 "-다"로 바꾸는게 자연스럽습니다.
3. 28번 문제에서 생식전 격리는 수정을 기준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뉜 뒤, 수정전 장벽을 2문단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네 가지 종류의 장벽이 해당하는데~"라고 해놓고 정작 2문단에서는 배우자 장벽을 추가하여 5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넷째로 기계적 장벽은~, 마지막으로 배우자 장벽이~)
4. 그리고 28번 지문에서 4문단의 2번째 줄에서 "교배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듦으로써"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잘못된 표현이고 "교배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듦으로써"가 적절합니다.
5. 그리고 <보기> 문제에서 <보기>와 문제가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밑에서 논란이 되었던 32번도 그렇고 43번 문제에서도 보기만으로 따지면 1번 선지는 맞지 않습니다 보기에서 중국까지 등장한다고 하여 작가의 넓은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는 내용은 이끌어 낼 수 없습니다. 보기에서 정상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내용을 선지로 내야지 보기는 보기대로 지문은 지문대로 선지는 선지대로 노는 것은 수능의 패턴이 아닙니다.
검토는 몇명이서 몇번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추가 수정 사항입니다.
B형
1회 36번 4번 선지 : 안씨 -> 권씨
3회 11번 : 두 번째에 있는 2번 선지 삭제
3회 31-33번 지문 (나): ‘희망의 문학’ 삭제
A형
1회 36번 4번 선지 : 안씨 -> 권씨
3회 11번 : 두 번째에 있는 2번 선지 삭제
3회 31-33번 지문 : ‘희망의 문학’ 삭제
기출만 돌리다가 이거 풀었는데 30점이상차이나네요....ㅎ 화작문은 더 어려운듯....공부열심히해야겠네요ㅜ
네 열공하세요 ^^
일회만풀어서 크게 평하긴그렇지만7030이더나아보이네요갠적으론 질문자님들에 재질문에는 바쁘셔서그런지 재답변자체를못하시는건지 댓글이업구요 저도귱금한거많은데 그냥학교선생님한테물어봐야겟네요
답변 해주니 여기에 댓글다셔도 됩니다 ㅎㅎ 바로는 못할 수도 있고 좀 늦어질 수는 있습니다~
a형 1회 35번에 2번 선지에 대한 해설 정확한거 맞나요? 권씨가 의도적으로 벽돌을 던진게... 무서운 인간이네요
'벽돌장 하나가 똑바로 내 머리를 겨냥하고 무서운 속도로 낙하해 왔다'에서 알 수 있습니다. 벽돌은 겨냥하고 던진 것이기 때문에, 우연히 던진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도로 던지지 않아도 실수로 떨어져도 벽돌장이 머리 방향으로 날아올 수 있는것 아닌가요? 근거가 안되는거같은데..
ㅇㅇ재수생 님 말이 맞는거 같네요. 닉네임 레어이신듯ㅋㅋ 마치 메이플 닉네임 전사, 도적 이런것처럼ㅎㅎ
네 보내드리겠습니다~
수능에서는 문학작품같은 경우 이비에스수록부분외에 다른부분을 낸다고하던데 그럼 혹시 이 모의고사에 나오는부분이 나올수도있는건가요??? 기대안하는게좋나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ㅎㅎ 평가원에서 다른 문제지에 있는 것들은 제외한다고 하는 말도 있긴 하구요
안녕하세요ㅠㅠ
제가 오르비에서 산건 아니고 yes24시에서 샀는데 문제지에 3회는 없고 2회가 두개가 왔네요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여기 직접 문의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아마 저기 위에 있는 '상품관리자에게 쪽지 보내기' 링크를 클릭하셔서 문의하면 될듯합니다.
1.b형 3회 11번에 선지가 6개 있네요.. 반신반의가 나오는 보기도 답이 될 수 있나요?
2.3회 33번에 3번 선지에서 '결별'은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준비가 아닌 영혼의 성숙을 위한 준비가 아닌가요? 근거는 '낙화'시의 마지막 연에 나오는 '샘터에 물 고인 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입니다.
1. 그렇네요 ㅠ 수정해야겠습니다 두번째 2번 선지는 맞는 내용이지만, 삭제하면 될 것 같습니다~
2. '결별'은 영혼의 성숙을 위한 준비로 봐도 되고,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준비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A형 3회 오류 신고요
11번에 선지 6개에요.
-낙화-에서 2연에 [희망의 문학]이라는 이상한게 삽입되있어요
그렇네요 ㅠ 정오표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B형 25번의 선택지 3번과 4번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지문에 따르면,'보호무역주의를 주장하는 근거'에서 두 번째 이유는 국내 고용량 증대와 임금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환언 문장은 '자국민들의 실업을 낮추고 안정적인 고용상태를 추구하고,또 고임금 수준인 나라의 경우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다.'입니다.
그런데 <보기>에 따르면 'X국과 Y국은 노동 인력에 대한 무역협정을 체결하려고 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만약,X국과 Y국 사이에 무역협정이 보호무역협정이면 4번 선택지는 올바른 선택지이나,
자유무역협정이라면 4번 선택지는 올바르지 않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지문에도 나와있듯이 저임금 나라와 자유로운 무역이 가능하다면 고임금 나라의 임금이 낮아진다고 되있기 때문입니다.
즉,Y국이 추진하는 무역협정이 자유무역협정이라면 Y국은 고임금을 유지하려 한다기 보다는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려 한다고 봐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4번도 정답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3번 선택지의 경우,X국의 노동자가 Y국에서 일하는 경우가 자유무역협정 체결 이전의 경우라면 시급 10500원의 임금을 받고 일하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물론,자유무역협정 체결 이후의 경우라면 시급 10500원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 일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3번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결론은 4번 선택지도 오답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Y나라가 X나라에 비해 노동 인력에 대한 경쟁력이 약하기 때문에, Y나라가 X나라와 노동 인력에 대한 무역협정을 체결한다면, 이는 보호 무역 협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회 16번
3번 선지의 '영감'을 의미 확대로 보셨는데요, 벼슬을 하는 지체 높은 사람들이 전부 남자 노인이였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의미 확대라고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2회 24번, 25번
정답의 근거로 지문의 '무조건반사는 .... 단 그만큼 빠른 속도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를 제시하셨는데요, 이를 통해 "무조건 반사는 조건 반사보다 빨라!"라고 추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장동건은 잘생긴 사람이다에서 장동건은 원빈보다 잘생긴 사람이다를 이끌어 내는 것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인 것처럼요.
그리고 2회 29번에 3번 선지의 자세한 해설 부탁드립니다.
공자의 말씀과, '서경'이란 책에서 나오는 구절을 인용해 c의 뒤에 나오는 내용을 이끌어냈으므로, 공자의 말씀과 '서경'이란 책에서 나오는 구절은 c의 뒤에 나오는 내용의 근거가 된다고 봤습니다. 따라서 c의 앞에 나오는 내용이 c의 뒤에 나오는 내용을 증명한다는 틀리지 않다고 봤습니다.
참고로 b형입니다.
증명은 '어떤 사실을 증거를 대어 틀림없다고 밝힘'이라는 뜻인데, c는 증명은 아닙니다. 실천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입장을 소개하고 마지막에 논지를 정리하는 것이죠.
1. 영감이라고 지칭하거나 부를수 있는 사람이 옛날의 의미와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증가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의미의 확대가 맞습니다
2. '빠른 속도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반사는 주로 생물의 생존에 직결되어 있는 반응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건 반사는 무조건반사 보다는 느리기 때문에 생존과 직결되는 반응은 조건 반사가 아닌 무조건 반사가 담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b형 1회 38번 5번 해설에 보면 인물의 세부적 묘사를 통한 인물의 성격 암시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 지문에 ' 좀 뚱뚱학고 머리를 깍았다'가 험상궃고 난폭할것같은 성격암시.. 로 볼순없나요? 한줄이라 이걸 함정으로 볼까 단서로 볼까 고민했는데...
지문에서 소장수c가 험상궂고 난폭하다는 것은 알 수 없구요, '뚱뚱하고 머리를 깎았다'를 세부적인 묘사로 보기에도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A형 1회 36번 선지 4번에 '안씨가 구두에 ~~' 가 아니라 '권씨가 구두에~~' 아닌가요??ㅠㅠ
네 그렇네요 ㅠ 정오표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사설보단나은거같은데요
ㅋㅋ
저요?
B형 구매자인데요, 어려운 과학,기술 지문을 수능 대비 삼아서 풀어보고 싶습니다. 혹시 구매자에 한해 B형과 겹치지 않으면서 A형에만 나오는 과학, 기술 지문들을 제공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밑에 댓글을 보니 저자님이 B형과 A형이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하셔서 구매 자체는 꺼려져서 이렇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B형 1회 15번 같은 문제를 어떻게 대비 했으면 좋을지 조언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해가 안되어서 올려봅니다..... B형 1회 32번이요.... 1번선지에요,,, 가문 어느집이 메마르고 삭막한 사회라는 근거가 어디있는거죠? 보기에서 메마르고 삭막한 것들을 불이 태워 버린다고 했는데... 가문 어느집을 태워 버리겠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혹은 2연의 죽은 나무 뿌리 처럼 물로 적신다는 것도 아니고... 도저히 가문 어느집을 현대사회의 메마르고 삭막함으로 추론할 근거가 없는 것 같은데요.....
저도이부분납득이안가네요ㅋㅋㅋ깊은공감
저도 이게 이해가 안가요;;;;
헐 저도 공감!!!!!!!이거 쓸려고 들어왔다가 ㅋㅋ
근거라기 보다 대응 포인트를 잡아서 판단해야하는데요, 보기의 '메마르고'와 지문의 '가문'을 대응 포인트로 잡으면 됩니다.
A형 연계 양상 올려주세요
A형 연계 양상 올려주세요
정오표 입니다. 시험 보는데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으니, 시험 보기전에 미리 고쳐주세요.
b형 1회 15p 지문 첫째줄 : 몽석 -> 몽선
2회 11p 33번 5번 선지 : 익준 -> 만기
3회 2p 지문 맨 밑에 ㅁ 삭제
a형 1회 정답표 : 15번 정답 5번 -> 4번
a형 1회 19번 3번 선지 : 부분의 깊은 -> 부분이 얕은
1회 15p 지문 첫째줄 : 몽석 -> 몽선
2회 33번 5번 선지 : 익준 -> 만기
3회 4-5번 지문 : 맨 밑에 ㅁ 삭제
a형 1회 질문좀 하겠습니다
18번의 4번선지 : 소수인종 우대라는 일관된 텔로스라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19번의 3번선지 : 배가 물에 잠겨있는부분이 깊은배는 공기주입법이 비효과적아닌가요?
24번의 1번선지 : 본문에서 '자유무역주의란 국가가 외국과의 무역에 아무런 제한을 가하지 않고, 보호나 장려 역시 하지 않는것'
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말은 국가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하는 무역정책이라는 1번선지의 근거 아닌가요?
35번의 2번선지 : 본문에서 ' 나는 그가 나를 죽일 작정으로 그러지 않았음을 알았다' 라는 내용이 2번 선지의 ;나는 건물에서 벽돌장 하나가
우연히 떨어졌을때 라는 말의 근거 아닌가요?
(1) 법학전문대학원의 텔로스는 소수 인종 우대이고, 홉우드가 생각한 텔로스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이기 때문에, 텔로스는 다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이건 오타가 난 선지인데, 정오표 보고 고쳐주세요 ㅠ
(3) 최소한으로 하는 것도 개입을 하긴 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아예 하지 않는 것과는 다릅니다.
(4) '그러지 않았음'에 주목했을 때, 여기에서 '그러한 것'이 권씨가 벽돌을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벽돌을 던진 행위의 주체가 권씨이므로 벽돌은 우연히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저도 4번째 같은질문드리는데요 의도가 없던 그러니깐 실수였던 행위인데 이걸 우연이 아니라고 보긴 힘들것같은데요.....
권씨를 내가부름으로 놀래서 떨어트린것같은데 이렇다면 우연같은데요...
'벽돌장 하나가 똑바로 내 머리를 겨냥하고 무서운 속도로 낙하해 왔다'에서 알 수 있습니다. 벽돌은 겨냥하고 던진 것이기 때문에, 우연히 던진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질문합니다.
30번에 3번선지 : '처음부터 상세히 읽는다'가 '단 한글자도 놓치지 않는다'랑 어떻게 같을수 있나요? 좀 무리한것 아닌지...
30번에 5번선지 : 상소문 등을 읽는것 자체가, 글쓴이(상소문을 올린 사람)의 주장을 헤아리며 읽는 것 아닌가요?
32번에 2번선지 : '저는 점잖은 선생님의 청을 거절할 용기가 없어요'를 통해, 봉우의 처가 결심하는데 있어서 만기의 말을 고려했다고 볼수 있지만, 봉우가 계속 '옆에서 거들어'말했고 봉우의 처가 그 와중에도 '몇번이나 낯색이 변한'걸로 봐서, 남편의 말을 듣고 결심했다고도 볼 여지가 충분히 있지 않은가요?
35번에 1번선지 : (가)시에서는 '마을 사람들은 되나 안되나 쑥덕거렸다'라는 동일한 통사 구조가 반복되지만 이것만으로 어떤 특정한 의미를 강조한다고 보기 어렵고, (나)시에서 '나는 ~싶다'는 유사한 통사구조이지, 동일한 통사구조는 아닌것 같은데...
엄;;; 제 사고과정이 좀 이상한가요? 1회는 93점 나왔는데 2회에서 완전 박살났어요. 풀면서는 쉬워서 100점 아니면 1~2개 틀릴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예상치 못한 점수가 나왔네요ㅜ 평소에도 이런식으로 질문해가면서 공부하는데.. 이렇게 질문하는게 좀 비정상적인건지...
(1) 완벽하게 같은 말은 아니지만, 수능에서 이 정도 수준의 지문-선지 대응은 허용합니다.
(2) 흠 자의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 일대일 대응하는 연습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2,3,4번 선지는 명확하게 지문이랑 일대일 대응 부분이 있거든요
(3) 봉우가 거들고 있기는 하지만, 봉우처의 결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만기의 부탁입니다. 봉우처는 봉우의 말에는 대꾸도 안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봉우의 말을 듣고 있기보다는 무시하는 편에 가깝습니다.
(4) 내용 상관 없이, '반복 = 특정 의미 강조'라고 보면 됩니다. '~ 처럼 느껴질 때 나는 ~ 고 싶다'는 동일 통사구조 반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선생님 질문이요^^;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B형 2회분
16번에 선지4번 : 중세때 '종이로 만든 갑'이 돈 뿐만아니라 다른것도 집어넣을수 있었다면(다른걸 넣으면 안된다는 말이 선지에 없으니까) 오히려 의미축소가 되는것 아닌가요?
16번에 선지3번 : '영감'은 '중세국어에서 벼슬을 하는 지체 높은 남자 노인을 의미~' 라고 해야 더 정확한 선지가 되지 않을까요?
24번에 선지1번 : ㄱ에서,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도록 만들어진거니까 선천적 학습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학습이라는 뜻이 '배워서 익히는'거니까 답이 아닌건가요? 그렇다면 선천적 학습이 아닌 '선천적'이라고 쓰면 답이 될수 있나요?
24번에 선지4번 : ㄴ을 판단할때, 조건반사의 빠르기에 대해서는 지문에서 언급을 안하잖아요. '무조건반사는 빠른 속도로 일어난다'라는 말 안에 '조건반사에 비해 빠른' 이란 말이 없으니까.. 조건반사를, 일반적 속도를 나타내는 일반열차라고 비유하기엔 근거가 좀 부족하지 않나요? 배경지식으로 판단해야하는건가...
28번에 선지1번 : 해설지에 따르면, '지행론의 행이 행위를 실천한다'는 말에서 '유형 혹은 무형의 실체가 있다'로 어떻게 추론할수 있나요?
행위를 실천하는데는 주체가 필요하고, 그 주체가 실체이다. 라는 추론이 들어간다면 행위의 주체라는 단어가 선지에 들어가야하지 않나요
29번에 3번선지 : C의 앞내용['아는것 자체가 힘이 될수있나' 라는 논제를 주고,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경우가 나타남], C의 뒷내용[이로써 미루어 볼때(=따라서), 아는것을 실천하는것이 진정한 힘이다, 즉 아는것 자체만으로는 힘이 아니다!] 니까 3번선지는 적절한 것 같은데요.. 필자가 증명을 할 목적으로 쓴게 아니더라도, 어쨋든 말의 흐름을 보면 증명하고 있다고 볼수 있지 않나요?
(1) 포인트가 '종이로 만든 것 -> 종이 뿐 아니라 헝겁이나 가죽으로 만든 것도 포함'인데요, 따라서 의미 확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네 그게 정확하긴 합니다. 하지만 3번 선지도 크게 문제는 없는 선지입니다.
(3) 네 맞아요~ '학습'을 빼고 '선천적'으로 하면 맞는 선지가 됩니다.
(4) '빠른 속도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반사는 주로 생물의 생존에 직결되어 있는 반응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건 반사는 무조건반사 보다는 느리기 때문에 생존과 직결되는 반응은 조건 반사가 아닌 무조건 반사가 담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 '부모를 살핀다, 진리를 실천한다'등을 근거로 행이 실체가 있는 것이라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주체도 실체지만, 행에서 행 자체가 실체가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6) 증명은 '어떤 사실을 증거를 대어 틀림없다고 밝힘'이라는 뜻인데, c는 증명은 아닙니다. 실천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입장을 소개하고 마지막에 논지를 정리하는 것이죠.
정오표 어디서 얻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정오표 위에 있습니다~
모두 1회B형>>
44번-1번 선지 내용이 불충분한것 같아요 계절의 변화는 보이지만 분위기가 바뀌진 않는것 같거든요..
35번-2번 밑에 내용 참고 했는데 납득이 잘 안가요
16번(문법) 2번의 ㉡이 안되는 이유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 선지는 분위기를 '전환한다'가 아니라 '환기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2) '그러지 않았음'에 주목했을 때, 여기에서 '그러한 것'이 권씨가 벽돌을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벽돌을 던진 행위의 주체가 권씨이므로 벽돌은 우연히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3) ㄴ의 '서울'에서 ㅜ는 반모음이 아니라 단모음이기 때문입니다.
b형 20번 32번 35번 질문이요
20번 5번선지가 논외라는 부분때문에 틀렸다고 해설에 쓰여있는데 '이때' 라는 말부터 앞에 상황에대한 조건,전제를 가정하고 있는거니깐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32번에 1번선지를 판단할수있는 근거나 상황적해석을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35번은 2번선지가 우연히 떨어진게 아니라 일부러 했다고 해설에 나와있는데 경악한거 자체가 해할 의도가 없었으므로 우연찮게 벽돌이 떨어진거 아닌가요??? 우연히라는 말이 보는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수있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외적으로 질문좀 할게요 이번시험에서도 37번과 같은 고사성어를 틀렸는데
기출을 풀면서도 많이 틀리드라구요 어릴때 어문회한문2급을 따서 그런지 혼비백산과 같은어감이 잘안와닿어서 꼭틀리곤하는데
이거는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거의다 틀리는이유가 아는 고사성어이긴한데 어감이 와닿지 않아서 2개선지중에 고민하다가 틀립니다..
(1) e 바로 뒤의 문장이 3문단의 핵심 내용인 텔로스로부터의 추론과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3문단의 핵심과 관련되는 중요한 내용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2) 보기의 '세상의 메마르고 삭만한 것'에 대응되는 시적 정황을 '가문 어느 집'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3) '그러지 않았음'에 주목했을 때, 여기에서 '그러한 것'이 권씨가 벽돌을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벽돌을 던진 행위의 주체가 권씨이므로 벽돌은 우연히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B형 3회 4~5번 지문에 ㅁ 이 두개네요
그러네요 ㅠ 뒤에 있는 ㅁ은 지우면 될 것 같아요
선생님 모의고사 풀기전에 선생님 모의에 수록된 지문 읽고 하려고 하는데 리스트좀 올려주세요 ㅠ
b형 연계 양상입니다.
수능 퀄리티 국어 모의고사 b형 문학 / 비문학 지문 ebs 연계 현황입니다.
-ebs 연계 양상
비문학은 ebs의 소재는 비슷하게 쓰되, 상당 부분을 변형하여 수록
문학 현대시는 ebs 지문 그대로 수록
문학 극, 현대/고전 소설은 ebs와 동일 작품이지만 ebs에 실린 부분이 아 닌 다른 부분을 수록
문학 고전 시가는 ebs와 동일 작품 수록. ebs와 겹치는 부분도 있고 겹치지 않는 부분도 있음
-수능 퀄리티 국어 모의고사 1회 비문학/문학 연계 현황
17-20번 지문 : 인터넷 수능 화작문 163-164p ‘소수집단 우대 정책’ 지문 변형
21-23번 지문 : n제 70-71p '극 영화' 지문 변형
24-27번 지문 : 수능 특강 168p '무역' 지문 변형
28-29번 지문 : n제 55-56p '종의 분화' 지문 변형
30번 지문 : 비연계
31-33번 지문 (가) : 수능 특강 282p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나) : 인터넷 수능 문학 75-76p ‘슬픔이 기쁨에게(정호승)’
34-37번 지문 : 수능 특강 266-267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윤흥길)’
38-40번 지문 : 인터넷 수능 문학 189-190p ‘소(유치진)’
41-43번 지문 : 수능 완성 실전편 16-17p ‘최척전(조위한)’ / 수능 특강 221-222p ‘최척전(조위한)’
44-45번 지문 : 인터넷 수능 문학 92p ‘상춘곡(정극인)’
-수능 퀄리티 국어 모의고사 2회 비문학/문학 연계 현황
17-19번 지문 : 수능 특강 157p ‘죄수의 딜레마’ 지문 변형
20-22번 지문 : 수능 완성 37-38p ‘비디오 아트’ 지문 변형
23-26번 지문 : 수능 특강 182p ‘생물학적 반사’ 지문 변형
27-29번 지문 : 수능 특강 166p ‘주희와 양명’ 지문 변형
30번 지문 : 비연계
31-34번 지문 : 수능 완성 122-123p ‘잉여 인간(손창섭)’
35 -37번 지문 (가) : 수능 특강 269p '봄의 소식(신동엽)'
(나) : 인터넷 수능 문학 83-84p '대장간의 유혹(김광규)'
38-40번 지문 : 인터넷 수능 문학 175-176p '홍계월전'
41-43번 지문 : 수능 특강 246-247p ‘국물 있사옵니다(이근삼)’
44-45번 지문 : n제 114p '매화사(안민영)'
-수능 퀄리티 국어 모의고사 3회 비문학/문학 연계 현황
17-19번 지문 : 수능완성 143-144p ‘무작위 추출’ 지문 변형
20-22번 지문 : 인터넷 수능 화작문 79p ‘역사와 과학’ 지문 변형
23-25번 지문 : n제 81-82p '귀무가설' 지문 변형
26-28번 지문 : 인터넷 수능 화작문 169-170p '사진과 회화' 지문 변형
31-33번 지문 (가) : 인터넷 수능 86p ‘김남조(겨울 바다)’
(나) : b형 비연계 / a형 n제 102p ‘낙화(이형기)
34-36번 지문 : 인터넷 수능 문학 142-143p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성석제)’
38-40번 지문 : 수능 특강 274-275p '하생기우전(신광한)'
41-43번 지문 : 수능 완성 151-152p '정직한 사기한(오영진)'
44-45번 지문 : 수능 완성 147-148p '만언사(안조원)'
B형 1회 3개 틀렸는데 두개가 쓰기영역에서 나갔네요 9평때도 쓰기에서 나갔는데 남은기간 어떻게 보완할 지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B형 1회 최척전에서 줄거리는 분명히 몽석이 조선에 갔다고했는데 15P 맨위에보면 몽석은 이윽고 아내가 똑같은 일을 결행하기로 ~ 한다는데
뭐죠이거 제가 문제풀땐 이거 때문에 말려가지고 계속 씨름했는데 볼수록 이상하네요 뭐죠
네 몽선이네요 ㅠ 수정해야겠습니다.
B형 1회 35번 선지 2번 죽일작정으로 그러지 않았다 .... 저는 권씨가 놀라서 떨어트린건줄알았는데 어떻게 알죠 ?? 죽일작정으로 안그랬다는데.....죽일작정으로 안그랬으면 의도치않게 그런것도 놀라서 그런것도 될수 있지 않나요 >> ??
'그러지 않았음'에 주목했을 때, 여기에서 '그러한 것'이 권씨가 벽돌을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벽돌을 던진 행위의 주체가 권씨이므로 벽돌은 우연히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a형인지, b형인지 / 몇 회의 몇 번 인지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1회 B형에 41번이요 공간은 계속바다위인데 어디로이동하는거죠?? 그리고국면전환의뜻이무엇인가요 오히려 빈번한장면전환이더어울리지않나요 중국배만나고 일본배만나는거보면 이때문에긴장감이고조되는거같은데 왜답지엔 이때문에긴장되는건 아니라고하는거죠??
'배가 흘러서 조그만 섬에 이르렀다'에서 공간의 이동을 알 수 있구요, '국면을 전환한다'라는 말은 '상황이나 형편이 바뀐다'라는 말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인물들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는 것은 해적들이 옥영 일행을 때리고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장면 전환이 빈번하게 이루어진다고 인물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지는 않습니다.
1회 최척전에서 몽선 나왔다가 몽석 나왔다가해서.. ㅋㅋㅋㅋㅋ 두아들이 있는건줄..ㅋㅋㅋㅋ
1회 11번 질문이있는데.. 발음하기의 음절 기준은 [ ] 안에 있는 걸 봐야하는 것인가요??
네 음절은 [ ] 안에 있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됩니다~
a형 질문입니다.
초판인진 모르겠으나 1회 정답지 15번 정답 5번으로 잘못나와있습니다.(해설은 4번)
그리고 19번 3번선지가 왜 답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지문이랑 정보내용이 일치하지가 않는데요....? (마찰저항에서 공기주입식방법이 효율이 발휘하려면 배가 잠겨있는부분의 깊이가 얕고 바닥이 넓은배만 해당된다는데요..) 그릭 3번선지 말도 약간 어색합니다. "배가 물에 잠겨 있는 부분의 깊은" 부분을 " 부분이 깊은"으로 바꾸는게 맞는거 같네요.
네 확인해봤는데 4번이 맞습니다~ 뒤에 것도 오타네요 ㅠ 19번에 3번 선지를 부분의 깊은 -> 부분이 얕은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ㅠ
1회 32번문제 2번에 메마르고 삭막한것들을 깨끗이 씻어낸다는건 보기에도 나와있듯이 불로 만나야한다는 얘기 아닌가요? 씻어낸다는거와 태워버린다는 말이 다르긴 하지만 물로 만날때 이루지 못한 것을 불로 만나서 해결한다는 얘기인데 '비오는 소리'는 물로 만날때의 상황이므로 다른거같습니다
그리고 정오표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오타가 조금 있는거같던데ㅠㅠ
'태우고 -> 씻는 과정을 통해 메마르고 삭막한 것들을 없앤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오타는 2회 33번 5번 선지 '익준 -> 만기' 이 정도 입니다. 혹시 또 발견되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1회 24번에 1번은 왜 안되나요? "자유무역주의란 국가가 외국과의 무역에 아무런 제한을 가하지 않고, 보호나 장려 역시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했는데 제한을 가하지 않고 보호, 장려를 하지 않는 게 국가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 아닌가요? 5번이 확실히 답이어서 맞긴 맞았지만 24번도 헷갈리네요.
2. 2회 7번에 3번이 안되는 이유 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려요. 공무원의 정년이 사기업의 정년보다 길다 = 안정적이다 => 젊은이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자 하는데 그것이 힘드므로, 공무원 준비를 한다. 이건 비약인가요?
3. 2회 24번에 발문이요. ㄱ과ㄴ의 관계라는 것은 둘의 관계를 비교하는 것이니까 ㄱ과ㄴ의 상대적인 특성을 봐야하는 것 아닌지.. 무조건 반사랑 조건반사 특성 써가며 봐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4. 2회 28번에 1번이요. 나머지가 보기가 확실히 맞긴하지만 1번에 "실체" 라는 거요. 지문의 어디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나요?
전체적으로 답은 다 보이는데 찝찝한 보기들이 보여요 ㅠㅠ
1. 최소한으로 하는 것도 개입을 하긴 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아예 하지 않는 것과는 다릅니다.
2. 2회 7번에 답은 3번 입니다.
3. '빠른 속도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반사는 주로 생물의 생존에 직결되어 있는 반응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건 반사는 무조건반사 보다는 느리기 때문에 생존과 직결되는 반응은 조건 반사가 아닌 무조건 반사가 담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부모를 살핀다, 진리를 실천한다'등을 근거로 할 수 있습니다.
문제 깔끔하고 좋아요~~근데 내신형 문제도 좀 있네요..말장난식으로
꼼꼼히 읽고 풀어봐야할 문제들도 여럿 있어요
좋아요 기대 안 하고 샀는데 봉투모의고사 괜찮은 거 같애요
네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말장난식 문제들도 평가원 문제 유형 중 하나입니다 ㅎㅎ
예전부터 국어봉투모의고사는 신뢰하지 않았는데.. 속는셈치고 구매한거 치고는 문제가 상당히 좋네요..
교육청이나 평가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대성이나 종로같은 사설 문제보다는 확실히 좋군요..
아쉬운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이정도면.. 기대이상입니다..
1회 전반적인 난이도는 어떻게 보시나요??
제가 1회 풀면서 문법이랑 문학부분이 조금 까다로웠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쓰기부분문제에서 문제원인과 해결책이 1대1대응 되야 하지 않나요?
문제원인은 2개 이고 문제 해결책은 3개여도 되는건가요??
네 1회는 문법 문제랑 문학 부분에서 세부 사항 판단하는 문제가 조금 까다로운 편입니다. 다른 파트는 무난한 것 같구요
대부분 일대일 대응이 되긴 하지만, 역대 평가원 기출 문제를 보면 원인과 해결책이 일대일 대응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B형 1회 95점인데 틀린 이유가 되게 사소한?게 많네요 특히 문학에서.
1회 39번에 4번이 답인데 순돌이가 잘못들은 소문을 전달했다는데 소가 팔린거 맞으니까 잘못들은 소문이 아니지 않나요.?
소는 나중에 팔리긴 했지만, 순돌이가 소문을 전달하는 시점에서는 소가 팔리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들은 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외길님 그러면 실전적 한번 풀어보고 기출처럼 분석해야되나요?
네 이것도 기출 분석처럼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ㅎㅎ
국어외길님 6 9 월 평가원 지문은 빼고 작업하신거죠?
그리고 제가 두드림국어모의고사 삿다가 한번 당햇거든요 ㅠ 그래서 지금 선생님꺼 모의고사 사면 총 7회분의 모의고사가 있는데 일주일에 2번씩 실전모의 보면 너무 많은가요?
네 6월, 9월 모평 통틀어 겹치는게 매화사 밖에 없는데 매화사도 9월 모평에 실린 지문이랑은 약간 다릅니다.
일주일에 2번이면 적당합니다.
1회35번도 우연히가아니고 일부러인이유가궁금합니다
'그의 얼굴에 석고처럼 굳게 새겨진 경악을 보고 나는 그가 나를 죽일 작정으로 그러지 않았음을 알았다' 에서 권씨가 나에게 일부러 돌을 던졌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권씨가 일부러 떨어뜨린거라면 굳게새겨진경악의모습을 나타낼이유가없는거 아닌가요
오히려실수로떨어진거라 의도치못한거라 놀란거아닌가요 ?
'그러지 않았음'에 주목했을 때, 여기에서 '그러한 것'이 권씨가 벽돌을 일부러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틀린이유가말장난식인게많네요
네 원래 평가원 선지 중에 그런 유형이 있습니다
b형 33번 5번선지에 익준에게 아양에가까운 교태를부리는것이 아니라 만기에게 아양에가까운교태를부리는것이 아닌가요?
2회입니다
네~ 만기가 맞습니다. 수정해야겠네요
선지배열좀 신경써줬으면 더 괜찮았을건데 어떻게 30번까지 1번이 한개에요.............좀 현실성 떨어지는듯....
후반부에 더 있을거에요 ㅠㅋㅋ 1번이 좀 적은 감은 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B형 1회 35번 잘 이해가 안되염..
정답인 2번 선지 말인가요~?
B형 1회 35번 해설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네 이상은 없습니다.
음...1회풀었는데 솔직히 그렇게 좋은진 잘모르겠네요.. 지문의 말이 보기에 그대로 있고 문법도 너무 내신형(?)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시중 문제집보다는 나은 것 같으니 열심히 풀겠습니다^^
교보문고에서도 파나요?
네 조만간 팔겁니다.
오 반응 좋네ㅎㅎ 사야쥥
EBS연계가 어느저도인가요? 문학은 평가원처럼 지문그대로 차용하나요?
지문은 거의 ebs 지문을 변형했기 때문에, 연계율 70~80% 이상은 됩니다. 문학은 시는 그대로 썼고, 소설은 ebs와 같은 작품이지만 다른 부분을 썼습니다.
a형 b형이랑 많이 겹치나요?? 문제좋아서 a형도 살려는뎅....
네 a형이랑 b형이랑 많이 겹치는 편이라 둘 중 하나만 구매하셔도 됩니다.
문제가 상당히 깔끔하네요
근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조금 쉬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1등급컷을 어느정도에 예상하시고 만드신건지 알 수 있을까요??
한 90대 초중반 예상하고 만들긴했는데, 아무대로 ebs연계 때문에 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 선생님 감사합니다~^^
b형 1,2회 풀어봤는데 퀄리티 굳굳
98 98 맞았네요..!
이 모의고사 살지 안 살지 고민하시는분들
풀어보기를 강추!
꽤나~ 괜춘괜춘한 모의고사인듯^^
네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등급컷 알고싶어요
저 오늘 1회 풀어봤는데 제가 감히 평가할수는 없지만 문제 좋아요!!!!!두드림에 한번 당해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전만족해요 좋은문제 감사합니다^ㅇ^b형이요!!
네 감사합니다 ^^
일단 구매는 했는데 문제만큼 중요한게 해설 아니겠습니까? 해설지에 선택지 1~5번 전부다 풀이되어있나요.?
간혹 문제집 해설지에 일부 선택지만의 해설만 제시되어서 답에 대한 논리적 타당성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전부다 해설이 되어있겠죠?
전부다 해설이 되어 있지는 않구요, 굳이 해설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도 수준의 선지나 말도 안되는 오답 선지는 해설에서 제외했습니다.
믿고 구매했슴돠
교보에선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요~?
수능이 얼마 안남읐으니 조만간 팔겁니다
흠..... 예측국어 개념편보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평가원도 1 받고요. 근데 다른 사설 국어 보면 70점대 나와서 다찢어버려서
이거 사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이네요 ㅋㅋ
믿을만한가요??? 교육청모의 퀄리티정도만 되도 살텐데 ;; 믿었던 두드림한테 배신먹어서.... 섣불리못사겠네여
위에 후기 참고해주세요 ㅋㅋ
A형 B형 둘다 구매했는데요~ 10월 중순 전까지 꼭 받을수 있지요?^^ 그래야만 합니다ㅋㅋ!
그리구 만일 오류가 있으면~ 꼭! atom에 정오표 계속 업데이트 해 주시길 바랍니다^^! 풀어보고 평 남기겠습니다 :)
네 그 때까지 배송 될거에요 ㅎㅎ 근데 밑에도 댓글 달았지만 a형, b형은 많이 겹치는 편이라 둘 중에 하나만 사셔도 될듯합니다.
구매자들 반응보고 사야겠다....두드림 반응 안보고 삿는데 ㅆㄹㄱ라서 지금 찢어버리고 싶은 심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회찢음
제 친군 2.3회 통으로 버렷어요 ㅋㅋㅋㅋ
평가를 겸허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ㅋㅋ
a형 3회 가관임-,- 9평때 나온 비문학 소재를 왜 낸건지원
엥 졍말로여 솄뜨.. 자금난에 거금 10800원을 투자했는데
9평전에 만드신거래요..
그런걸로 뭐라고 하진말죠
A형 구매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사면 품절되나요??
재고가 다 떨어지면 품절인데 아직은 괜찮을 겁니다.
수능퀄리티ㅋㅋㅋ
얼른 A형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풀어보고 기출보는것처럼 분석하는것이 도움되나요?
그리고 검토는 몇명이서 하셨는지요?
네 수능 패턴을 토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겁니다. 검토는 세명이상 했습니다.
방금 주문했어요~^^
이 책 이후에 따로 판매될 책은 또 없나요? 직전모의고사라던지요^^
네 감사합니다 ㅎㅎ 올해에는 계획에 없습니다.
a형이랑 b형이 얼마나 겹치나요? 6,9월 처럼 1,2지문만 겹치는 수준인가요?
6월 9월도 a,b형은 45문제 중 15문제 겹칩니다.
그것보다 더 많이 겹치는 편이라, a형 b형 둘 중 하나만 구매해도 될 듯합니다.
다른 시중 서점에도 파나요?
아직 예판이라 잘 모르겠네요 ㅠ 알아보고 가셔야 할 듯합니다~
A형도 3회 분량인가요? 그리구 언제쯤 나올까요?^^
네 3회 분량입니다 ㅎㅎ
a형은 원고 작업 끝났구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조만간 판매될 예정입니다. 확실한 건 10월 전에는 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