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ctics 모의고사 - B형 (2016) 수능 당일을 위한 전략을 완성시켜 줄 최고의 모의고사 유준형, 박종서, 김동환 지음
책소개

평가원 모의고사 시험지 형식과 매우 흡사

평가원에서 사용하는 시험지의 양식을 그대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평가원에서 사용하는 표현 방식 또한 최대한 따름으로써 시험지를 풀면서 느낄 수 있는 수능과 실전 모의고사 간의 거리감을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퀄리티는 기본, 참신한을 부각시킨 진보된 모의고사

결코 모의고사 선택을 후회하지 않게 할 The Tactics 모의고사 특유의 퀄리티 높은 문제를 많이 배치하였습니다. 한 회분 한 회분 시험지를 푸실 때 마다 흥미를 가지시는데 충분하다고 판단을 할 만큼 재미있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수학 공부에 있어서 부족한 점을 명확히 진단해주는 모의고사

수학 수능범위 내에서 평가원이 출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내용 중 최대한 출제하는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또, 평가원이 요즘 무게를 싣고 있다고 판단하는 유형에 대해서도 충분히 연습을 하실 수 있도록 문제를 다수 배치하였습니다. 따라서 틀린 문제에 대해서 언제든지 수능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열심히 복습하신다면 모의고사를 푸시면서 놓치는 것을 결코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사고의 흐름에 맞도록 친절하게 서술된 해설이 담긴 모의고사

문제를 이해하시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는 해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번 실전 형식처럼 시험지를 푼 이후에도 다시 공부한다면 더욱 빛을 발하는 문제 또한 많습니다. 이에 대한 모의고사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신다면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검토진

이정환 (양지 하이퍼 기숙학원 수학강사)

양해성 (연세대학교 수학과 재학)

김현수 (순천향대학교 의예과)

이원엽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이승훈 (금호고등학교 졸업)

김수민 (카이스트)

강태민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조준호 (카이스트)

정상희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전찬성 (원광대학교 치의학과)

강준우 (고려대학교)

박기화 (재수생)

김민극 (한국용인외대부고 재학)

안재환 (한국용인외대부고 재학)

이상희 (서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임지성 (서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저자소개

저자 유준형 (오르비 닉네임 : dacoon)

중앙대학교 물리학과 재학 중. 저자는 고등학생 때부터 수학 문제를 분석, 탐구하는 것에 관심과 열정을 보이며 수학 문제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더 양질의 문제를 구성하고자 카페, 블로그 활동을 통하여 저자가 만든 문제들과 풀이들을 공유하였으며 좋은 평을 받아왔다. 그 결과 본격적으로 모의고사를 출판하기로 결심하였다.  그 결과, 뜻이 맞는 저자들과 함께 좋은 결과물을 완성한다.


저자 박종서 (오르비 닉네임 : 카이독)

고3 현역 당시, 수학 공부를 하면서 문제를 출제하고 친구들에게 풀어보도록 하는게 습관이 되어가던 와중 수학 커뮤니티를 알게 되어 본격적으로 모의고사 제작에 힘쓴다. 수험생임에도 불구하고 수학 문제를 출제한다는 것의 재미를 깨달아 두 번의 모의고사를 시행한 바 있지만 그 당시는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고 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를 교훈 삼아 더 좋은 퀄리티의 모의고사를 만들기로 결심한 저자는 팀을 구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만족할만한 결과를 내놓는데 성공을 한다. 실전 모의고사를 푸는데 사용하는 노력이 아깝지 않은 모의고사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다고 감히 단언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출간을 결심하였다.


저자 김동환 (오르비 닉네임 : 토이르)

주변 친구들에게 문제를 만들어서 풀리는 활동을 해왔으며 이에 흥미를 느껴 모의고사 형식으로 문제들을 정리해서 주변에 배포하였다. 당시 친구들에게 수능과 동떨어진 시험이라는 평가를 받고 수능다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그러던 중에 친구를 통해 여러 수학 커뮤니티를 알게 되고 실전 모의고사의 제작에 본격적으로 노력하게 된다.  

목차

수학영역 B형 4회분 + 해설

( 0회부터 3회까지 구성)

서평

이정환 (양지 하이퍼 기숙학원 수학강사)

The Tactics 모의고사는 최근 쉬운 기조의 수능 경향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으나 한 문제 한 문제 출제에 공을 들인 느낌이 많이 듭니다. 지엽적인 문제로 난이도를 높인 것이 아니라 교과 과정의 정의와 개념들을 충실히 녹여서 적당한 계산량으로 아주 깔끔하게 풀리도록 만든 퀄리티 높은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문항의 난이도 배치가 적절히 이루어져서 실제 수능을 대비하기에 최적의 모의고사가 될 것입니다. 실제 수능시험장에 들어가보면 30문제가 단 한번의 고민 없이 풀리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낯설어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 문제와 고난이도 문제를 모의고사 이름처럼 풀이전략을 세우고 배웠던 개념들을 떠올리면서 하나하나 풀어나간다면 큰 희열을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시간 100분을 지켜서 풀어본 후 풀이과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놓은 감동적이고 친절한 해설로 학생의 풀이와 비교분석하시면서 공부해두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여러 회차를 통해 교과서의 개념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조건에 쓰이는지를 파악하고 수능에서 결국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 수험생의 수학 실력 향상만을 라보는 음으로 출제한 The Tactics 모의고사를 통해 부족한 념을 정확히 해해서 고점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의 모의고사가 더 기대됩니다.


이원엽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수학을 잘하는 방법 중 하나는 개념을 탄탄히 하는 것입니다. 개념을 충실히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국 개념에 충실하게 출제된 문제를 많이 풀어야합니다. 하지만 교과서의 유제나 기출 문제로는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부족합니다. 개념을 거의 알고있는 반면에, 자신이 잘 모르거나 헷갈리는 개념을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학생들은 어떻게 개념을 정리해야할까요?

The Tactics 모의고사는 어려운 모의고사입니다. 하지만 교과서 개념에 충실하게, 그러면서 깔끔하게 출제된 모의고사입니다. 교과서에 충실한 어려운 문제를 접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이 모의고사를 추천합니다! 이 모의고사를 풀고 부족한 부분을 깔끔하게 채워 완벽한 실력으로 수능시험장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정상희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수험생 때 수험 사이트에 무료로 게시되어 있는 모의고사부터 유명 강사의 모의고사까지 수많은 실전 모의고사들을 풀어 보았었습니다. 이들을 풀면서  과도하게 계산이 복잡한 문제가 곳곳에 있었다는 것과 21, 30번 문제로 출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난이도가 쉽거나, 또는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들이 있는 등 최근 수능 경향에 벗어나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The Tactics 모의고사의 문제를 처음 풀 때 실제 평가원 모의고사 시험지를 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복잡한 계산을 배제하고 발문의 세세한 표현까지 검토진들의 의견을 모아 평가원의 방식에 맞게 수정하는 등 출제자가 최대한 평가원스럽게 출제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The Tactics 모의고사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이 지금까지 달려온 길을 되돌아보고, 풀면서 드러난 약점을 보완한다면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전찬성 (원광대학교 치의학과)

작년 수능이 쉽게 나와서 많은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있지만, 평가원에서는 언제 다시 어려운 난이도로 학생들의 뒤통수를 칠지 알 수 없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실전 모의고사는 고득점을 맞고 기분이 좋은 것보다 많이 틀려 보고 개선해야 할 점을 알아내는 것에 더욱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틀렸다고 해서 안좋은 모의고사, 현 수능 추세에 맞지 않은 모의고사가 아니라 오히려 수능이 아닌 지금 틀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공부하는 것이 수험생의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요새 출시되는 실전 모의고사들과는 다르게 The Tactics 모의고사는 차별화 됩니다. 계산이 너무 많아서 어려운 것도 아니고 지나치게 발상적이어서 어려운 것도 아닌 기본에 충실하고 교과 과정에 충실하면서 어려운 난이도의 문항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을 정리하는 데 안성 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현수 (순천향대학교 의예과)

2016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수능과 최대한 비슷한 모의고사로 실전 대비를 하는 것이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요즘 시중에 엄청나게 쏟아지는 실전 모의고사들의 대다수는 난이도도 천차만별이고 참신해 보이려고 만든 억지문제들도 난무하기도 하는데요. The Tactics 모의고사는 적절한 난이도 속에 2~3개의 킬러 문제가 숨어있는 현 수능에 매우 잘 맞는 모의고사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6 수능을 The Tactics 모의고사로 실전처럼 연습하신다면 수능에서 꼭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희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최근 수능은 점차 쉬워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쉬워지는 만큼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비중은 커지고 있습니다. The Tactics 모의고사는 각 문제들마다 각 문제마다 필수적인 개념들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념들을 응용할 줄 아는 사고력까지 요구합니다. 물론, 다른 실전 모의고사에 비해 난이도가 낮지 않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계산을 요하는 것이 아닌, 직관적인 풀이방법을 기를 수 있는 최고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항의 난이도, 배치가 수능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시험시간을 맞추어서 풀어본 후, 틀린 부분을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면 실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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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Brdu4MTij1q3 2015-11-01 18:11:39

엄청 어렵네요 ㄷㄷ 그래도 다른 모의고사들에 비해서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카이독 2015-11-04 17:37:53

인상 깊으셨다니 다행이라 생각해도 될까요 ㅎㅎ

수능 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x8ovelzZKs72Qm 2015-10-28 00:21:51

정말 문제 잘 만드십니다..
적중도 기대해볼만 할듯한 문제 표현들.. 실모3회독한건 처음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독 2015-10-28 15:03:24

감사합니다. 적중된다면 얼마나 좋을지 ㅎㅎ..

수능이 어느새 2주가량 남았네요.

마무리 학습과 더불어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수능날 좋은 결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페나이 2015-10-18 16:52:51

와... 정말 문제풀면서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수능전 난이도 어려운 실모에서 쉬운 실모 순서대로 5개 정도 풀고 들어가려고 어려운 실모 첫타자로 TheTactics 모의고사를 선택했는데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90점을 넘긴 회차는 한회차밖에 없지만(또르르...ㅠ) 오답노트 정리하면서 진짜 실력의 빈틈을 숭숭 메꾸는 느낌이었습다. 살짝 겸손해졌기도 하구요 ㅎㅎ 특히 세트형 문항들이 다 너무 좋네요~

수능 잘보고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

카이독 2015-10-18 18:11:57

감사합니다. 수능 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임동준2 2015-10-18 14:08:30

0회 30번에서 저는 직선이 (0,1)을 지나는 경우와 (2a,0)을 지나는 경우의 식을 따로 세워서 적분도 따로 해서 f(x)에 관한 식을 두개 구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적분상수가 두개가 나와서 두 원의 반지름의 길이가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원의 반지름의 길이가 다른 것은 왜 고려하지 않아도 되나요?

카이독 2015-10-18 15:06:44

두 원의 반지름의 길이가 다르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우선 두 원이 만나지 않을 경우는 두 원 사이의 공백에 의해 정의역 구간 내에서 정의되지 않는 부분이 생겨 위배 됩니다. 따라서 두 원이 서로 만나고 반지름의 길이가 다른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두 원이 두 점에서 만난다고 할 때, 미분가능성에 위배가 되고, 두 원이 접한다고 할 때, 점 (a, f(a))가 변곡점이 되기 위해서는 반지름의 길이가 같은 경우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면 추가 질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coon1 2015-10-18 22:59:15

개인적으로는 식을 두개 세워서 풀어나가는 풀이가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구한 두 개의 적분상수를 조건에 맞게 적당히 움직이면 반지름의 길이가 같다는 결론을 얻게 될 거에요.

이화여대 16학번 2015-10-18 13:30:07

0회 30번에서 저는 계산할 때 나 조건을 이용해서 직선의 방정식을 세워놓고 (2a,0)을 대입한 식과 (0,1)을 대입한 식을 가지고 x=a에서 두 원이 만나고 공통접선을 가지는데 그 접선기울기가 a^2이어야 한다 라고 하고 풀었는데 (0,1)은 아무리 대입을 해 봐도 중심이 (0,1)이고 반지름이 1이다 로 나오는데 제가 계산을 계속 잘못하고 있는 것인가요...??ㅠㅠㅠㅠ

카이독 2015-10-18 15:14:08

아무래도 계산 과정에서의 착오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적분을 사용하셨다면 적분 상수가 나오는데 이를 조건에 성립되도록 설정해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문제의 조건에 의해서는 반지름의 길이가 1이 나온다는 것은 어디선가 놓치신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추가적인 의문이 있으시다면 질문에 좀 더 정확한 답을 해드리기 위해 중심이 (0, 1)인 원의 반지름의 길이가 1이 나오게 된 계산 과정을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풀이 과정을 캡쳐해서 siwxjed33@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hoot 2015-10-15 23:32:40

3회 30번에서 직선bm이랑 알파평면위의 직선이랑 평행 하려면 삼각형 abc 랑 알파평면의 교선이랑 두 직선이 다 평행해야 하는데 그러면 gh의값이 3으로 고정되지 않나요??

hoot 2015-10-15 23:56:55

gh가아니라 dh값이 3

hoot 2015-10-15 23:57:18

정사면체한변의길이의 절반

카이독 2015-10-16 00:00:00

혹시 점 C가 평면 알파 위의 점인 것으로 생각하셨다면 그 근거가 분명한지에 대해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점 C가 평면 알파 위의 점이라면 질문해주신 내용대로이지만 문제에서는 그렇지 않고, 그림에서 혼동될만한 점을 제외하고 점 C의 평면 알파 위에 있는 지의 여부에 대한 근거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hoot 2015-10-16 00:24:39

아... 그렇네요ㅜㅠ.......
C가 알파평면위의 점이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ㅜㅠ

계란말이야 2015-10-17 00:22:04

아.... 난 멍청인가...

서강대공학부 2015-10-13 23:33:07

저 진짜 어지간하면 온라인으로 실모평가 거의 안하는데(실력 부족) 진짜 택틱스 되게 좋게 풀었어요...

난이도는 어렵지만 문제들이 알차고 짜임새 있네요.. 한세트 풀고 나면 정말 공들였다는게 느껴집니다. 몇회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대표적으로 19번 적분합답형 ㄱㄴㄷ 서로간에 짜임새가 긴밀하면서 탄탄한거 보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게다가 문제오류도 없으니...

작년부터 지금까지 상당한 양의 여러 실모들 풀어왔지만 정말 두손가락안에 꼽고도 남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4회밖에 없는것이 아쉬울 따름 ㅠ

카이독 2015-10-14 00:05:18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남은 기간 동안 좀만 더 힘내시고 수능 때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dacoon1 2015-10-14 17:08:21

극찬 감사합니다!! ㅎㅎㅎ

페나이 2015-10-12 19:21:04

오타제보:
0회 21번 해설 마지막줄에 f(x)가 t에 관한 함수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카이독 2015-10-13 13:04:57

확인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다행히도 t를 x로만 변경하면 되는 가벼운 사항인 것 같네요.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윤새싹 2015-10-08 22:59:33

문제는좋지만 어려워요ㅠㅠ 30번은 확실히 많이어렵네여.. 평균 85정도맞은것같은데 흑흑

카이독 2015-10-09 00:06:48

물론 요즘 수능 기조로는 무난한 난이도로 쉽게 출제하여 실전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돈을 받고 판매하는 모의고사이니 만큼 문제를 푸시는 분들이 얻어가시는 것이 더 많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큰 값어치를 할 수 있겠다고 판단하여 난이도를 조금 높게 잡는 것을 의도한 점 양해바랍니다 ㅜㅜ

좋은 모의고사로 남았기를 바랍니다. 수능 건승하시길!

멜로 2015-10-06 22:57:05

문제 퀄리티가 좋은 것 같아요. 오타도 거의 없구요. 좋은 문제 감사드립니다~

카이독 2015-10-06 23:56:45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카나리아 2015-10-05 22:19:17

등급컷좀 알려주세요~

카이독 2015-10-06 10:21:17

정확한 등급컷은 추정 못한점 죄송합니다 ㅜㅜ

현재 몇 안되는 후기에 의하면 1등급 컷을 80중후반~90초반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rkke 2015-10-01 23:45:50

타 인터넷 서점사이트에서구매시에도 2쇄로배송이되나요??

카이독 2015-10-02 00:25:32

아마 오늘(10월 2일)중으로 오르비 사에서는 2쇄가 출고가 되는 것으로 아나 타사의 경우 2쇄본을 전달 받는데 있어서 시간이 지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쥬디쥬디 2015-10-02 10:11:13

그럼 2쇄 주문은 며칠뒤에 하는게 좋겠네요?

카이독 2015-10-02 12:04:41

1쇄에서 문제 풀이에 지장을 줄만한 오류 및 오탈자는 발견되지 않았으니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판매페이지의 부교재란에 게시된 정오표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개구리날다 2015-09-26 18:43:02

죄송한데 제가 0회셤지랑 0회 답지를 학교에 가져가서 풀었었는데 0회 답지에 3회답지도 같이 껴있는줄 모르고 셤지랑 답지를 같이 버려서.. 혹시 3회답지만 ' heesuk0520@naver.com ' 으로 보내주실수있나요?ㅜ 부탁합니다

카이독 2015-09-26 20:32:24

보내드렸습니다. 첨부해드린 사진이 작거나 화질이 좋지 않아 확인이 어려우실 경우 댓글 달아주시면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이독 2015-09-22 15:01:37

안녕하세요. 저자 카이독입니다.

오르비 관계자분께 문의한 결과, 10월 1일 부터 2쇄 배송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1쇄에서 문제를 푸는데 지장이 있을만한 오류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오탈자 정도로 두 건을 바로잡아 2쇄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모의고사 구매에 참고 바라며, 더불어 모의고사에 대한 원활한 피드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imsw**** 2015-09-08 08:23:05

오오 퀄리티 좋군요!

카이독 2015-09-08 08:59:11

감사합니다 :)

henati25hs 2015-09-04 10:52:37

귿

To2a3XROkcYgxw 2015-09-02 00:22:17

해설지 크기는 a4인가요?

카이독 2015-09-02 00:32:14

대부분의 모의고사와 마찬가지로 시험지 크기(평가원 시험지 크기와 유사)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확인을 못해봐서 정확한 답변 못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soulbloomer 2015-08-29 19:21:57

문제를 정성들여 만드신 티가 팍팍 나네요

시정 2015-08-21 20:10:28

아이고 우리 뙈지쌤 ㅠㅠㅠㅠㅠ
저놈의 오바마 ㅠㅠㅠㅠ

수정쌤 2015-08-22 19:17:42

살이 좀 빠짐... ㅠㅠ

디모씨 2015-08-21 13:09:34

다쿤님의 공간도형문제와
말이 필요없는 카이독님..
그래서 그냥 구매했어요.

dacoon1 2015-08-21 19:14:13

감사합니다!! ㅎㅎㅎ

야수 2015-08-20 22:31:38

최고의 퀄리티

후덜덜@@@ 2015-08-20 21:47:56

난이도좀 어느정돈지?

dacoon1 2015-08-21 00:28:19

전체적으로 계산량을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교과서적인 개념을 헷갈린다면 틀릴 수 있는 문제들이 다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14수능과 15수능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후덜덜@@@ 2015-08-21 18:41:07

오 딱좋네요 기대해도되는부분?

dacoon1 2015-08-21 19:15:04

넵 ㅎㅎ

고성욱1 2015-08-20 21:06:34

보기보니 괜찮은듯 일단 구매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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