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 FINAL 모의고사 - 화학1 (2016) The Final Destination 전찬성, 이동훈 지음
책소개

 1)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반영

  EBS 연계 정책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공부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개념 부분만을 보고 수능에 나오는 화학1 범위를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단순히 문제 풀이 만을 하고 EBS 연계 교재를 공부한 것에 안심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 뿐만 아니라 꼼꼼히 보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해설지에만 나오는 주제들도 반영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2) 현재 사용 중인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참조

  모든 문제는 교과서(비상교육, 천재교육, 교학사, 상상아카데미)에서 언급된 내용, 실험에 기반해 출제하였습니다. 올해 6평에서 출제된 18번과 같이 교과서 실험을 활용한 문제도 대비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습니다.   


 3) 6월 평가원의 트렌드 반영

 작년 까지 화학 1 맨 마지막 장을 장식하는 문제는 양적 반응, 중화 반응, 주기율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6월 평가원에 이러한 고정 관념을 깨는 유형이 등장을 했고, 그것이 바로 금속의 반응에 대한 유형이었습니다. 저희 이노베이션 파이널 모의고사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시기 적절하게 대응하여 매 회 금속 반응에 관한 킬러 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전통적으로 수험생 여러분들이 까다로워 하는 유형인 주기율에 관한 문항과 중화 반응에 관한 문항도 매회 다른 색깔의 옷을 입은 채 수험생 여러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노베이션 파이널 모의고사는 킬러 문항 뿐만 아니라, 개념을 확실히 아는 사람만 풀 수 있는 문항들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는 수능 시험장의 체감 난이도를 재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4) 평가원의 단순 반복을 넘어서 활용으로 

 6월 평가원 문제들을 기반으로 문제를 출제하되, 평가원 기출을 단순 변형하는 것은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같은 개념을 활용하더라도 다른 실험, 다른 방법으로 제시하여 최대한 수험생 여러분께서 수능을 치루기 전에 훈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6월 평가원에서 기존 수능 트렌드와 달리 금속의 반응성에 관한 문제를 출제하였고 이러한 경향에 맞추어 금속 반응 문제의 킬러 문제를 연구 끝에 다양한 방식으로 매회 제시하였습니다. 


검토진

최병희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 / 16학년도 6평 50점)

최우영 (15학년도 수능 50점)

유성인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고한서 (연세대학교 화학과)

황준선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 15학년도 6, 9, 수능 50점)

정상희 (조선대학교 치의예과 / 15학년도 수능 47점)

저자소개

저자 이동훈

원광대학교 치의학과 졸업. 

저자는 화학1을 매우 어려워하던 학생들을 여러 명 지도할 기회가 있었다. 학생들이 낮은 점수에서부터 고득점까지 변해가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문턱은 새로운 형식의 자료가 제시되었을 때 이것을 빠르게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한 일정 수준 이상의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학생들에게 더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에 모의고사 제작에 도전하게 되었다.

중학교 시절 한국화학올림피아드에서 입상 경력이 있으며, 공주 한일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11학년도에 KAIST,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등에 합격하였다.

- 2016 이노베이션 화학1 모의고사 / 2017 이노베이션 화학1 모의고사 vol.1, vol.2 / 2016, 2017 이노베이션 화학1 FINAL 모의고사 저자


저자 전찬성

원광대학교 치의학과 졸업. 

고3 시절 화학1에서 저조한 성적을 받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많은 강의를 듣고 시중의 거의 모든 화학1 문제집을 풀어 보았으나 기존의 문제집은 사후약방문식으로 평가원의 킬러 문항을 답습하기만 하는 현실에 깨닫고 수능 고난도 문항의 느낌을 재현한 모의고사를 만들게 된다. 

고려대학교 자연계열,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강릉대학교 치과대학에 합격한 경력이 있고 점프 해커스 멘토, everstudy 멘토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서 이를 출제에 반영하고자 하였다. 

- 2016 이노베이션 화학1 모의고사 / 2017 이노베이션 화학1 모의고사 vol.1, vol.2 / 2016, 2017 이노베이션 화학1 FINAL 모의고사 저자

- 前 익산 하이스트 학원 출강 / 前 수만휘 멘토 / 2016 수만휘 기출문제집에 칼럼 수록

목차

과학탐구영역 화학1 4회분 + 해설

서평

정상희 (조선대 치의예과) 

2014수능 이전에는 어렵지 않던 화학 I 과목이 2014수능을 기점으로 소위 ‘불’과목으로 탈바꿈하면서 많은 수험생들이 혼란스러워 했었습니다. 그 이후의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도 계속 화학 I 과목의 문제가 어렵게 나오고 있으나, 시중 문제집은 시험을 대비하기에 너무 쉽게 나와 시험을 대비하기에는 부족하고, 사설, 교육청 모의고사를 이용한 ‘타임어택’이나 인터넷 강의 강사들의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최고난도의 문제들을 푸는 것 외에는 시험을 대비할 방법, 특히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수단이 별로 없습니다.  ‘이노베이션 모의고사 Final 화학 I'은 실전 연습에 대한 수험생 여러분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모의고사입니다. 최근 경향을 반영하여 금속의 반응성, 주기율 등의 킬러 문제가 강화되었고, 헷갈리기 쉬운 개념에 관한 문제가 여러 개 출제되어 수험생 여러분의 빈틈을 보완할 수 있으며, 수능 시험장에서의 긴장감까지 감안한 완벽한 실전 대비를 위해 평가원의 문제 난이도보다 약간 높은 수준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등급 컷은 4회분의 모의고사 모두 약 40~42 정도일 것 같습니다.)  ‘이노베이션 모의고사’와 함께 수능 화학 I 과목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최우영

주요 과목의 쉬운 수능 기조가 유지되면서 이과 상위권 학생들에게 과학탐구는 변별력 있는 중요한 과목이 됐습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상위권 수험생이 선택하는 화학 1은 개정 이후 신유형, 실수 유도, 킬러 문제가 모두 있어 어렵고 시간이 부족한 과목입니다. 이에 비해 대부분 시중의 화학 1 모의고사들은 신유형이 아닌 기출 변형 찍어내기 문제들 뿐이었고 양적 관계와 중화반응의 수학적 계산에만 치중했습니다. 게다가 아직 개념이 부족한 많은 학생들에게 소위 킬러 문제라 불리는 양적 관계와 중화반응만을 강조해 정작 시험장에서 시간이 부족해 '킬러 문제'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노베이션 파이널 모의고사 검토위원으로 선발되고 문제를 처음 받고 풀어보면서 느낀 점은 '이건 다르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놓칠 수 있는 개념들이 문제 곳곳에 있어 실수를 유발해 헷갈릴 수 있는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문제들이고, 16학년도 6월 평가원 18번 같이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하는 풀리는 신유형들과시간을 끄는 주기율 문제들은 시간이 부족해 열심히 준비한 킬러 문제에 도달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큰 도움이 될 문제들이었으며 대망의 킬러 문제는 단순히 기출의 아이디어를 베낀 양산형 문제가 아닌 현행 수능의 트렌드를 예측해 개념을 기반으로 한 고난도의 킬러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담다 보니 이노베이션 파이널 모의고사를 제한시간 안에 풀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어려운 문제를 접해야 하는 이유는 시험장에서의 체감 난이도가 편안하게 푸는 모의고사랑은 다르기 때문에 시험장에서의 긴장감을 간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능 화학 1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이 노력해온 마지막 점검으로서 '실전'과 같은 이노베이션 파이널 모의고사로 대비하시면 실수 없는 실력 그대로의 '온전한 결실' 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유성인 (성균관대 약학과)

개정 화학1의 신유형 문항들과 고난도 문항들을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문제집. 이 문제들을 제대로 풀어낼 수 있다면 수능 화학1은 다 맞고도 남을 것. 수능시험장에서 시험지를 폈을 때 그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는 단단한 맷집을 형성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확고한 상위권으로의 도약, 그리고 수능 화학1 모의고사의 진정한 Innovation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추천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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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nners 2015-11-08 15:24:43

1회 5번에서요 b에서라고 했으니까 b가 느끼는 가려막기효과를 말하는거라고 생각할여지가 있지않나요? 그렇게해서 b가 c보다 크다고생각햇는데

The Gunners 2015-11-08 15:32:20

1회 5번 선지 ㄴ 관해서 문의드립니다.

DOKHAN 2015-11-06 22:04:51

누구라도 좋으니 3회 정답좀 가르쳐주세요
진짜 제가 산 모의고사 해답지 한장이 누락되서 왔습니다
그래서 3회정답 부분이 없어요
3회 내일 풀건데 답이라도 가르쳐주세요ㅜㅜ
해설지 있으신분은 uucmdream91@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진찌 환장하겠습니다

DOKHAN 2015-11-05 21:18:33

저기 제가. yes24에서 책을. 샀는데요 금방 0회. 풀고. 해설지. 보는데 해설지. 3,4,13,14 페이지가. 없는채로 왔습니다ㅜㅜ
이. 시점 에서 책 바꾸기도. 그렇고. 없는. 부분. 메일로 보내줄 수 없나요??? 되면. uucmdream91@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정말. 급해요. 하필. 0호 3, 4페이지. 해설이. 없어서요ㅠ

유준석 2015-11-03 11:12:30

1회 11번 ㄱ에서 반응성을 비교하려면 X2와 Y2를 비교해야하지않나요? X- Y-로 이온의 반응성을 비교하라는말로 보일수도..ㅎㅎ

야수 2015-11-03 22:14:12

음, 해설지를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문항에서 단, W,X,Y,Z는 17족 원소 F,Cl,Br,I 중 하나이다. 라고 언급을 했으므로 F와 Cl 사이의 반응성을 비교한다고 생각하면 반응성에 있어서 X > Y 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new leap 2015-11-02 21:15:59

1회 7번 문제 해설 질문
C가 AB의 화합물이므로 A2B4라고 쓰여져있는데요. 2AB2는 안되나요?

야수 2015-11-02 21:36:26

이 문제의 초기 조건은 말씀해주신 2AB2물질도 고려해서 문제를 풀 수 있게 하려고 하였으나, 그렇게 되면 총 4가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해서 고심 끝에 화학반응식에서 C의 계수를 1로 하여 A2B4만 가능하도록 출제하였습니다.

탄소화합물 2015-11-02 10:24:04

0회 16번 해설에서 하이드로늄이온은 삼각뿔구조 아닌가요?

야수 2015-11-02 15:11:46

네 맞습니다~ 중심원자 산소가 비공유 전자쌍 한개를 가지고 있어 nh3와 동일한 구조를 갖습니다.

new leap 2015-10-30 19:26:11

0회 18번에서 아르곤은 비활성기체아닌가요?
문제에는 2~3주기 비활성기체라고 나와있는데요.

야수 2015-11-01 00:03:44

비활성 기체이며, 비금속 원소입니다. 화학 교과서에 나와있는 주기율표를 봐도 18족 원소들은 17족이나 16족등의 원소들과 같이 비금속 원소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jhlee128 2015-10-29 21:33:58

2회 17번 ㄴ
(b)는 산화되었다. 라고 나와있는데 산화된건 반응물인 SO2이니 SO2가 산화되었다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1회 5번 ㄴ
가려막기 효과는 (b)에서가 (c)에서 보다 크다. 라고 나와있는데 가려막기 효과의 크기를 따질때 효과를 내는 쪽에서 비교를 하면 (c)에서 큰게 맞는데 효과를 받는 쪽에서 비교해야하면 (b)가 가리움효과를 더 크게 받지 않나요? '유효핵전하 = 핵전하량 - 가리움효과'라는 식에서 보면 가리움효과는 가리움을 받는 정도로 보아야하는것 아닌가요?

야수 2015-11-01 00:19:04

2회 17번
엄밀하게 말하면 화합물 전체를 가지고 산화 환원을 물어봐야 겠지만, 주어진 문제의 경우에도 산화수를 이용해서 물질의 산화 환원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답을 구해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회 5번
상상 아카데미 화학1 교과서 89페이지를 보면 <자료실>에 가려막기 효과에 대한 서술이 있습니다. 교과서 본문을 그대로 서술하겠습니다. 가려막기 효과는 내부 전자껍질에 있는 전자가 외부에 있는 전자에 더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주양자수가 1인 전자는 2인 전자, 3인 전자를 잘 가릴 수 있지만, 2인 전자는 1인 전자를 잘 가릴 수 없다.

jhlee128 2015-10-28 23:33:27

0회 4번 ㄷ
(가)에 (a)는 질량수4 양성자2인 He이지만 (나)에 (b)는 질량수3 양성자2인 He+아닌가요? 화학식에서 전자를 따로 표기했으니 (b)를 질량수3 양성자2인 He+이라고 봐서 (a)의 원자가 전자수는 0개, (b)의 원자가 전자수는 1개로 봐서 ㄷ 보기를 틀렸다고 했는데 제가 말한게 어디가 틀린건가요..?

2회 19번 ㄷ
원자 반지름은 Y<Z라고 되어있는데 원자 반지름이 주기에 비례하는건 맞지만 원자가 전자수는 Y<Z이니까 같은 주기라면 원자가 전자수가 작을수록 반지름이 크잖아요. 주기가 크다고 항상 반지름이 큰건 아닐테고.. 반지름을 비교할떄 족의 영향이 큰지 주기의 영향이 큰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회 20번
Cl-개수 = a개, NO3-개수 = b개 라 하면 NaOH부피가 35mL일때 Na+는 2a+b개, NaOH부피가 40mL일때는 Na+가 a+2b개이니 2a+b:a+2b=7:8에서 a:b=2:3이 나오고 Na+가 a+b개가 되는 부피는 비례식으로 계산하면 25mL가 나오니 [자료2]만으로도 충분히 풀리는 문제 아닌가요? [자료1]은 어떻게 활용하는거예요?

야수 2015-11-01 00:06:06

0회 4번
(b)는 질량수 3이고 양성자가 2인 헬륨이며, 따라서 원자가 전자의 수는 모두 0개 입니다.
2회 19번
원자 반지름의 비교는 첫번째로 전자 껍질수(주기) , 두번째로 유효 핵전하(양성자수), 세번째로 전자의 수를 비교하시면 됩니다.

angelmin0126 2015-10-28 14:33:02

해설지 정오표 언제 나오나요 ?

야수 2015-10-29 02:52:11

현재 오르비에 보내드렸고, 10월 29일 낮에는 올라갈 것 같습니다.

SpWAB69Qmg2reY 2015-10-27 19:28:28

0회 4번 문제에서 (나) 말인데요.
수소 원자가 헬륨에서 전자가 떨어져서 만들어진다고 정답지와 해설지에 나와있는데, 헬륨원자핵에서 양성자가 떨어져 나오는 과정이 따로 나와 있지 않은데도 그 화학식이 성립하나요? 양성자와 관련한 화학식은 나오지 않아서 (b)를 삼중수소 이온으로 놓고 풀었는데 정답이 아니더라구요. 해설지를 봐도 그게 헬륨이라는 것 밖에 안나오구요.
학교 선생님께도 질문드렸는데 여기서 양성자가 분리되는 과정이 없어서 이 식만 가지고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정확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jhlee128 2015-10-28 23:23:20

베타붕괴 아닌가요?

야수 2015-10-29 02:53:46

(나)의 반응식은 교과서에 그대로 등장하는 반응식으로 (b)는 질량수 3, 양성자 2인 헬륨 입니다.

A3aTyw6NprgExQ 2015-10-26 17:11:17

3화차 15번에서 ccl3o를 그림으로 나타낼수가있나요 2주기라 확장된 옥텟도 적용이되지않는데 어떻게해야 비공유 전자쌍11개가 나올수있나요?

야수 2015-10-26 18:54:35

3회 15번을 제가 확인해 본 바로는 ccl3o라는 물질은 아예 등장하지 않고, bf3 ccl4 ch3cl nh3 를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질문을 잘 이해 못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남자음 2015-10-24 22:35:10

3회 4번 ㄷ 선지요
제가 인강에서 배울때도 그렇고 학교선생님에게도 물어봤는데 C의 전자배치의 경우 쌓음의 원리도 만족 되지 않는 상태여서 훈트의 규칙의 만족 불만족을 따질 수 없다고 그러는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까지 기출에서는 제 기억상 C같은 배치는 안물어봤던거 같은데

Mental n. 2015-10-26 23:34:16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우선 쌓음의 원리가 만족되어야 하는 상태에서 훈트의 규칙을 따지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습니다. 처음에 의도 했던 것은 'A,B,C에서 훈트의 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가?'를 묻고 싶었던 문제였는데, 논리적인 표현등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능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이렇게 고민끼쳐드려 죄송하며, 해당 문제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udak 2015-10-22 20:28:29

산화성은 산화 되려는성질아닌가요? 3회 1번과 17번에서는 산화시키는 성질로 쓰이네요
선생님께 질문드렸더니 산화 되려는 성질이라고 하시던데 확인부탁드립니다

야수 2015-10-22 21:09:05

산화성이란 산화력과 동의어로 다른 물질을 산화시키는 성질입니다.

ludak 2015-10-23 19:06:03

산화성 물질을 검색해보니 easily oxidizable material 로 산화되기 쉬운 물질이라고 나오네요..

야수 2015-10-23 20:20:22

어디서 검색해보셨는지 링크 부탁드립니다.

고성욱1 2015-10-21 22:40:03

저자님 질문이 있습니다 3회 10번에서 산 염기의 정의를 물으셨는데 화학반응식에 반응물과 생성물의 상태가 표시되어있지 않더군요 이걸 보면서 의문이 든게 아레니우스의 정의는 수용액에서만 판단할 수 있고 그외에는 판단이 불가능하다고 교과서에 명시되어 있던데 문제에서 물질의 상태가 표시되어있지 않은 것을 보고 좀 황당했습니다 물론 저자님께서 의도하신것은 HCl 혹은 HCN등의 물질이 수용액상태에서 녹아서 산성을 띤다는 것을 묻기 위해 출제하신것 같은데 적어도 평가원이었다면 논란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반응물과 생성물의 상태를 명확히 표기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적어도 어떤 정의를 썼는지를 확실히 아는지를 묻는 것이 의도라면 말이지요 그래서 이 것을 정오표에 추가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Mental n. 2015-10-24 01:56:43

좀 더 논란의 여지 없이 문제를 제작했어야 했는데, 먼저 죄송스럽단 말씀드리고 해당 내용은 정오표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quoia 2015-10-20 20:29:11

오늘 0회하고 2회를 풀어봤는데 0회는 정말로 헷갈리는 개념과 신유형스러운 문제가 많이 나와서 박살... 이 났습니다.
그러나 2회는 평가원이랑 비슷해서 답이 딱딱 떨어지니까 잘풀리더군요
근데 2회 13번을 처음 풀때는 감이 잡히지가 않던데 해설을 보니 이중결합이 두개씩 있는 탄화수소였네요?
문제는 참신한것 같은데 이놈들이 교과서에서 나오기는 하나요?

야수 2015-10-21 00:02:25

수능 연계교재인 이비에스 수능특강 교재 해설 부분에 똑같은 물질이 나오고 그 물질을 바탕으로 출제한 문항입니다~
이노베이션 파이널 모의고사에 나오는 모든 상황들은 교과서 교사용 지도서 이비에스 연계교재를 참고하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별헤는밤 2015-10-25 22:33:53

정오표 없나요..
13번 해설에서 B구조가 조건과 맞지않는것같은데요
삼중결합이 한쪽 끝으로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shna96 2015-10-19 01:26:41

3회 6번에서 원래 하나의 스펙트럼이 여러선으로 갈라지는데, 이것도 보어의 원자모형으로 설명할수있는건가요?
보어의 수소모형에서는 주양자수마다 궤도가 하나아닌가해서요..

1회 5번에서 전자가 받는 가리움효과인지 전자가 발휘하는 가리움효과인지 애매한것같아서요..
'b전자의 가리움효과'...음.... 제가 국어를 못하나봐요

3회 4번 ㄷ선지는 저경우가 혹시 평가원선지에 출제된 적이 있나요?. 확실하게 해두고 싶어서요
해설지에도 OO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런식의 뉘앙스셨던것같은데..

교과외로 빠진부분이 몇개 보이긴하지만 마지막장의 퀄리티때문에 결국 다 풀었네요
사실 주기율킬러가 제일 좋았고 그다음이 양적 중화 순인것 같아요. 잘 풀었습니다

야수 2015-10-19 12:03:26

1. 3회 6번 문항은 수소 원자의 선스펙트럼 현상을 보어의 원자모형이 도입되면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는 개념을 물어보고자 출제하였습니다.
2. 선지를 보시면 b에서가 c에서보다 크다.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표현이었지만 검토진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금의 표현으로 고치게 되었습니다. 혹시 더 좋은 표현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시면 다음 모의고사에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3. 3회 4번의 경우는 저의 공동출제자가 출제한 문항이어서 문의후 다시 답변 달도록 하겠습니다.

풀어보시고 써주신 피드백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의고사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어떤 점을 보완하면 좋을지 쓴소리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Mental n. 2015-10-24 02:02:07

3회 4번 ㄷ 선지의 경우 위 A,B에 대해서 훈트의 규칙을 묻는 단순 문제들은 존재했지만 C 경우에 대해 묻는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hlee128 2015-10-28 23:35:05

전자가 받는 가리움효과인지 전자가 발휘하는 가리움효과인지는 저도 애매한것같아요;; 원래 전자가 받는 가리움효과를 말하지않나요??

야수 2015-10-19 11:57:34

현재 이노베이션 final 모의고사에는 문항 자체에 치명적인 오류는 없습니다만 해설지에 자잘한 오타가 있어서 이것을 반영한 정오표를 곧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엔아에스 2015-10-15 11:12:04

2쇄 출판은 언제하나요?

야수 2015-10-15 17:45:36

오르비에 문의를 해봤으나 아직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알게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야수 2015-10-16 12:57:11

문의 결과 현재는 2쇄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LetMeShowHowIDo 2015-10-14 17:55:09

2회 16번 문항 ㄱ에 인이 아니라 인산으로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야수 2015-10-15 11:36:28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ludak 2015-10-14 17:26:34

0회 6번 그림(나)에서 산소랑수소몇개는 일부러생략하신건가요?

그리고 7번 문제에서는 쇠링을 원의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는데 ㄷ의 HCN은 N쪽으로만 쌍극자모멘트가 이동 하므로 다른경우아닌가요? 결합수도 차이가 있고요

Mental n. 2015-10-24 02:33:50

7번 실험 문제의 경우 '해당 물질'에 대한 정의가 부족했습니다. 문제의 배열과 공간 크기 상 발문을 줄이려다 보니 이런 문제점이 발생한것 같습니다. 먼저 '해당 물질'을 쌍극자 모멘트의 방향, 크기가 실험조건과 완전히 동일한 물질이라고 생각하면 ludak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물질'에 대한 다른 생각으로 실험 3에서 서로 다른 크기의 쌍극자 모멘트가 작용해 고무링이 움직이고 극성을 가지는 물질에 해당하면 포함한다고 생각하고 출제하였던 문제였는데,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ass**** 2015-10-09 03:07:22

방금 3회차마주 다풀고 전회에 걸쳐서 복습 마쳤습니다 3회차 11번 이후로는 16번문제가 좀 그렇더라구요 해설에 문제 출제이유를 써놓으셨지만 보기 ㄱ ㄴ은 화학문제가 아니라 수학문제네요 하지만 14번 18번 19번 20번 모두 훌륭한문제인것같습니다 특히 18번과 20번은 평가원문제와 견주어도 될만큼 문제가 아름답네요

제가 이노베이션1탄때 거의 사설모의고사 수준이라고 혹평했었는데 이번 파이널은 정말 훌륭한것같습니다 킬러문지들의 퀄리티와 수준들이 상당할뿐더러 제가 개인적으로 원자끼워맞추기문제 실수를 간혹했는데 오늘 이 모의고사를 통해서 확실히 연습하고 가네요 (매회19번문제 굿!!) 만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출제자님들 감사하구요 제가 언급한 부분들은 한번씩만 검토부탁드려요

pass**** 2015-10-09 03:28:21

아 그리고 3회17번 염소산나트륨 같은 특수산화수 문제도 좋은것같습니다 제가알고있는거라곤 h2o2 hclo no ocl of2 정도인데 이거는 처음봤네요

야수 2015-10-15 11:37:54

시중 모든 교과서와 교사용지도서를 꼼꼼히 연구하면서 교과서에 있지만 아직 출제되지 않아서 생소하고 출제가능성이 있는 반응식과 물질을 교재에 싣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ass**** 2015-10-09 00:50:16

마지막3회차입니다 음 좀 이상한 문제들이 더러있네요 우선 7번 가설문제 두번째자료에서 물에 약간녹아서 이온화가 잘안된다라고는 할수있지만 녹는점이276 끓는점이304 라는 수치를가지고 녹는점 끓는점이 높지않다라고 하는것은 좀 불완전해 보입니다 비교자료가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교육과정에 대략 몇도가 녹는점 끓는점이 높은거라고 나와있지는 않으니깐요
문제의8번 아 이 문제 어떤상황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답지를 보아도 문제에서 제시하고자 하는 상황이 무엇인지 파악이 안됩니다 발문을 한번더 검토해 주실수있으실런지요 10번에 ㄱ 에서 아레니우스 산 염기의 정의를 물어보았는데 아레니우스 산의 기본정의는 물에녹에 수소이온을 내놓는검데 염산은 우리의 지식으로는 아레니우스 산이맞지만 보기에 주어진 반응식 자체만 놓고본다면 물에녹아 수소이온을 내놓는 반응이 아니기 때문에 이 문제 자체로 아레니우스 산이라다고 단정짓기는 힘들것같습니다 평가원 기출문제를 풀어보아도 이런부분에서 오해가 생길수있기때문에 이런식으로 절대 물어보지 않더라구요 좀 애매한 문제들이 있어서 10번까지 풀고우선 끊었습니다 나머지 마저 풀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pass**** 2015-10-08 22:13:59

2회차 다풀었네요 지금까지 중 가장 수능에 근접한 모의고사가 아닌가싶습니다 단원별 문제배분도 잘되어있고 문제 난이도도 적당하구요 특히 13번 이성질체문제 15번 양적관계문제가 좋네요 13번이성질체는 고리없이 사슬만 다루었다는 점에서 신선했습니다 19번 문제도 좋은문제이긴 한데 ㄷ번보기가 조금 논란이있을수있겠더라구요 보통 원자반지름의 비교는 같은 주기에서나 아니면 같은족에서 물어보거나 둘중하나입니다 그것이외에는 반드시 특별한 상황이 주어지거나 자료가 주어지죠 이번9월화학1에서 처럼요 이렇게 특별한자료없이 다른주기 다른족의 반지름비교는 무리가있어보입니다 왜냐면 2주기 비금속의 반지름이 3주기 금속의 반지름보다 큰 경우가 존재하니깐요 해설도 원자반지름은 전자껍질수에 비례하므로는 잘못된해설같습니다 그 반례가 존재하니깐요 하지만 원소를 찾아내는 과정자체는 매우 훌륭한 문제인것같습니다 그리고 20번은 제가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지 시간내에 못 풀었습니다 해설을 보고 다시풀어보려고요 20번 문제 한번 더풀어보고 마지막3회차풀어오겠습니다

pass**** 2015-10-08 22:15:59

아 그리고 제일 좋았던 18번 문제를 얘기안했네요 이 문제는 정말 쩔게 잘만드신거같아요 평가원스럽고 고급진 문제네요

pass**** 2015-10-08 22:28:33

20번도 다시풀어보니 정말 좋은문제네요 다만 해설이 조금 난잡한것같습니다 cl- 의개수를 a no3-의 개수를 b naoh 1ml당 oh-수를 x라고 놓으면
자료2 1번에서 35x-(a+b)=a 2번에서 40x-(a+b)=b 로 놓고 연립하면 a=10x b=15x 나오고 여기서 a와b는 구경꾼이온의 갯수로 두개의 합은 h+이온의 갯수와같으므로 중화완료되는
c= (a+b)x=25x 이고 25x 개수만금의 oh- 를 가진 naoh 부피는 25ml 로 바로 나오네요 여기서 a:b= 2:3 는 c는 25니깐 더하면 30 내년에 문제 내실때 이풀이도 한번 고려해주세요

LetMeShowHowIDo 2015-10-14 17:53:43

어 그럼 자료 1을 안쓰고 풀 수 있는 문제네요... 개인적으로 왜 꺾인점이 존재하는지 모르겠는 그래프였는데 ㅠ

pass**** 2015-10-08 20:57:03

1회는 확실히 좋네요 11번 15번 19번 20번 모두 좋았습니다 다 풀고났을때 시간이 좀 모자라더군요 생각보다 20번에 시간이 많이들었습니다 화학인강을보면 강사들이 공통적으로 출제예상하는 문제가 혼합시료문제인데 15번 문제는 그런점에서 정말좋았구요 기출문제중 할로젠 원소의 반응성을 다룬문제가 별로없는데 그것을 양적관계와 연관하여 출제하신 11번도 인상적이었습니다 20번은 풀고보니 쉬운데 처음보는 유형이라 접근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것같습니다 19번 문제도 원소찾기 유형인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전자 가리움효과에 대한 내용이 과연 화1내용인가에대한 의문(화1에서 가리움효과의 결과 즉 유효핵전하에 대해서는 배우지만 안쪽껍질전자의 가리움효과가 더 큰지에 대해서 배우는지는 좀의문이네요) 10번문제같은경우는 출제자가 색다른 시도를 하고자 하는것은 알겠으나 출제자의 주관이 개입된 문제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실제수능이었다면 오답시비도 걸릴만해보이구요 이노베이션1 4회분과 과 지금 0 1 회까지 다풀드어본것중에서는 이번회가 가장 좋았던것같습니다

pass**** 2015-10-08 19:40:18

0회 방금풀어보았습니다 우선 중간중간 실수를 유발할만한 요소들 예를들어 분자의개념 핵융합의개념 좋았구요 1번에 탄소화합물명은 최근 문제로 잘 출제가 안되었던 것들을 다루어 주셔서 한번 상기시킬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5번에 rna 리보오스는 저번 이노베이션에도 있었던거같은데 이번에도 넣으셨네요 이거 교육과정 맞는지 의문이구요 13번의 전자밀도에대한 결합각도 화1수준인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12번은 경우따지기가 번호대에 맞지않게 너무 과하네요 차라리 12번이 맨 마지막장으로 갔으면 좋았을것같아요 그리고 킬러문제들이 여전히 쉽네요 요새 평가원에서 지속적으로 출제되는 제1 제2이온화에너지에대한 문제가 없는것도 아쉽구요 1회풀고도 평 올리겠습니다

띯삟낋 2015-10-08 19:29:49

지금 주문하면 몇 쇄가 오나요?? 지금 주문하는 것 중에 오류수정해야할것도 있나요??

야수 2015-10-09 01:03:11

1쇄가 오고, 아직까지 문제 자체의 오류 때문에 답을 구할 수 없는 문항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해설지등에서 일부 고쳐야 할 부분이 있어서 정오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Big 2015-10-07 20:27:40

6,9 1등급 현역인데 2회까지풀어봤는데 한 두개씩 틀리네요..ㅎ ㅎ문제진짜좋습니다 행키빼고 다 풀어본 사람으로서 시중에나온 모든화학모의고사중엔 최상의퀄리티가아닌가싶네요 이노베이션1때 풀다가 포기하고 실망했었는데 이번엔진짜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Mental n. 2015-10-07 23:31:11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이노베이션 1에서 받았던 지적사항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에 대해 보람을 주시는 댓글이라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좀 더 노력하고 더욱 발전하는 이노베이션 모의고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신닉값함 2015-10-07 18:45:42

0회 10번의 ㄹ경우 1.75E므로 1.7E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Mental n. 2015-10-07 23:29:43

네 수정하겠습니다. 1.7E로 수정되어야 합니다.

Mental n. 2015-10-07 23:31:46

오류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란말이야 2015-10-07 17:26:07

0회차 10번 ㄹ 1.7E가 되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2회차 7번 Z가 C2H2같은게 될순 없나요??

야수 2015-10-08 00:53:49

0회 10번 문항의 경우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회 문항의 물질의 경우 말씀해주신 물질은 안정한 화합물이 아니어서 메테인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합당할 것 같습니다.

CBK 2015-10-06 21:00:03

1회 17번에 A B C 가 각각 실제로 무슨물질인지 궁금합니다.

Mental n. 2015-10-07 00:48:21

A는 플루오린, B는 염소, C는 브로민입니다.

야수 2015-10-05 01:00:18

저희 모의고사를 풀어보시고 남겨주시는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CBK 2015-10-04 15:42:17

2회 13번 해설에
B구조식에 3중결합이 제일 바깥쪽에 있어야 CH3 의 수가 하나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야수 2015-10-05 00:44:21

지금 확인해보니까 말씀하신대로 해설지에 CH3가 제일 바깥쪽의 탄소 사슬에 있어야 하네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해설지에 그림 외에 그 문항 자체에는 특별한 오류는 없으니 너그러운 마음 베풀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ㅠ
추가로 말씀 드리면, 그 탄화 수소 문항은 올해 EBS 수능특강 해설지에 나온 물질을 바탕으로 출제한 문항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남은 39일 정리 잘하셔서 수능 대박 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CBK 2015-10-06 20:52:18

문제푸는데는 큰 지장이없지만 해설을 꼼꼼하게 보다 오타가 난거 같더라구요 ㅎㅎ
4회까지 다 풀어봤는데 양적문제 깔끔하고 좋네요!
근데 실험적인 문제 특히 가설문제에서 은근 고민많이하게하네요ㅠㅠ
국어문제같은?
난이도는 30분안에 풀기에는 개인적으로 조금 빡빡하네요

좋은문제감사드립나다.
수능50점 받을게요ㅎ

담담 2015-10-03 15:18:02

3회가 없고 0회만 2개가 들어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ㅜ

야수 2015-10-04 00:19:27

마음같아서는 제가 처리해드리고 싶지만 저희는 집필만을 담당하고 있고 출판및배송은 오르비 측에서 담당하고 있어서 오르비 고객센터에 문의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담담 2015-10-04 09:49:40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계란말이야 2015-10-03 12:20:58

1회 1번 ㄴ Br2를 A에 넣는 것 아닌가요

계란말이야 2015-10-03 12:20:58

1회 1번 ㄴ Br2를 A에 넣는 것 아닌가요

계란말이야 2015-10-03 12:20:57

1회 1번 ㄴ Br2를 A에 넣는 것 아닌가요

야수 2015-10-04 00:20:20

질문의 의도를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어떤점이 이상하신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CBK 2015-10-06 20:56:00

A를 Br2에넣는게 아니라
Br2를 A에 넣는게 아니냐는 질문같아요

계란말이야 2015-10-07 17:28:20

죄송합니다 일이 있어서 확인을 못했었네요 ㅠ ㅠ CBK님 말씀대로 오타가 있는거같아서...

aD54fvhJBuOgPs 2015-10-03 00:10:58

0회 12번 문제에 보면 양성자 수는 같지만 전자수가 달라서 화학적 성질은 다르다고 나와있는데 저의 개념이 부족한건지몰라도 전 동의 원소면 화학전 성질은 같다고 배운거 같아서요ㅜㅜ

야수 2015-10-03 00:56:13

동위 원소는 양성자 수만 같은 것이 아니고, 전자 배치까지 동일하여야 합니다. 즉, 동위 원소는 양성자 수와 전자의 수가 같고 중성자 수가 다른 원소를 말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어진 물질은 전자 수가 다르고, 전자 수가 다르다는 이야기는 화학 반응에 관여하는 전자에 대해서 차이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화학적 성질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야수 2015-10-03 00:57:59

위에 전자 배치와 양성자의 수가 같다는 것은 물리적 성질만 다른 동위 원소에 대한 설명입니다.

레모네이드 2015-09-26 22:39:11

이거 지금 사면 이거 몇쇄죠>?

야수 2015-09-27 12:42:01

1쇄 입니다.

실콘빔 2015-09-23 21:38:02

메일보냈습니다 확인좀요~~

야수 2015-09-23 22:19:56

답변 드렸습니다.

실콘빔 2015-09-24 16:34:08

정말 죄송하지만 한번만 더 보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야수 2015-09-25 23:00:48

네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나) 반응 처럼 (가) 반응 역시 교과서에 명시된 반응입니다. (가) 반응 역시 상상아카데미 교과서 69페이지에 그대로 나오는 반응식을 실었습니다. 이번 파이널 모의고사에 등장하는 모든 반응식들은 화학1 교과서, 그리고 ebs 교재에 등장하는 반응식만을 실어놓았습니다.
개념들도 다소 지엽적으로 느껴지시는 내용 조차 ebs 교재, 화학1 교과서, 교사용 지도서에 등장하는 내용들만으로 출제하였습니다.
2. 원소의 탄생 부분이 아직까지 시험에 자주 출제하지 않다보니, 일부러 그런 부분을 노려서 4회분의 모의고사 중, 2회분에 한문항씩 실어 놓았습니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반응으로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더 꼬아서 내는 것은 그냥 수험생들을 틀리게 하겠다는 의도 밖에 되지 않는 것 같아서, 헬륨 이라는 것만 캐치하면 문제를 풀 수 있게 출제한 것이고, 실제로 그것만 캐치해 낸다면 문제를 푸시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럼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실콘빔 2015-09-23 21:37:14

메일보냈습니다 한번만 확인해주세요!!!!!!!!!!!!!!!
아 근데 이거 댓글 삭제하면 엄청 이상하게 되네요...

야수 2015-09-23 02:12:13

메일로 답변해드렸습니다.

pjy4344 2015-09-12 23:27:45

이건 믿고삽니다. 이노베이션에서 인증한 모의고사.

야수 2015-09-13 01:51:56

감사합니다~ 저희 모의고사 푸시고 많은 것을 얻어가셔서 수능 날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샤를탐하다 2015-09-11 00:17:31

원래 이노베이션만큼 어렵나요? 난이도 조절 어떻게 하셨는지요

Mental n. 2015-09-11 01:55:44

난이도는 30분 내에 풀 수 없을 만큼 너무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좀 낮추도록 노력했습니다. 지난 수능이나 평가원에서 고득점을 받으셨던 검토단 분들은 1등급컷을 40 초반으로 예상해주셨습니다.

Mental n. 2015-09-11 01:57:36

오르비 Q에서 시행해본 0회의 경우는 1등급컷이 39점으로 나왔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Frog in a well 2015-09-13 12:25:52

오르비q에서 39점이면 수능환산하면 30점 초중반대..

필승 2015-09-10 23:16:54

그냥 이노베이션 모의고사랑 많이 겹치나요?

Mental n. 2015-09-11 01:54:17

아무래도 출제자 2명이 문제를 전부 출제하다보니 선호하는 문제구조나, 뉘앙스는 분명히 존재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존 이노베이션 모의고사와 같은 문제 없이 전부 새로 출제하여서 겹치는 문제는 없습니다.

고성욱1 2015-09-10 21:44:34

죄송하지만 이번에도 오타 오류 많은것은 아니겠지요? 1쇄 샀다가 고치느라 혼났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기분이 언짢은데 솔직히 지금도 살지 말지 고민되네요 ㅠㅠ

Mental n. 2015-09-11 01:52:25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도 많이 지적받았던 오타와 긴 발문구조 등의 문제를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파이널에서는 실전과 같이 모의고사를 풀고자 계획하시는 수험생분들께 누가 되지 않고자 출제진 자체도 계속 검토를 진행했고, 검토단 분들께도 해설지 없이 직접 푸시도록 부탁드려서 최대한 오타를 줄이도록 노력했습니다. 저희의 작은 기대로는 아마 문제와 해설에 큰 오류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콘빔 2015-09-10 16:43:15

첫댓!

실콘빔 2015-09-10 16:45:55

저기 9평은 반영되잇나요?

Mental n. 2015-09-11 01:38:09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9평은 출제가 완료된 뒤에 치뤄져서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중화반응 같은 문제들이 원고를 보낸 뒤에 살펴보니 유사한 부분이 많아서 수험생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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