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모의고사 - 한국사 (2016) 완벽한 수능 대비! 명실공히 국가대표! 이건홍 지음
책소개

EBS 강사 및 EBS 교재와 교과서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집필자와 수능 및 한역시 출제검토 경력의 검토진이 최선을 다해 수능 대비 모의고사를 구성하였습니다. 하늘 아래 완벽은 없겠으나 본 교재는 수능 체제를 가장 잘 아는 선생님들이 모여 구성한 것으로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대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검토진

김수연 (세종 한솔고)

EBS 교육방송 한국사300제 집필 및 검토 위원

평가원 성취도평가 출제검토 위원


최효성 (수원 유신고)

EBS 교육방송 수능 교재 집필 및 검토 위원

전국연합 출제검토 위원

저자소개

저자 이건홍 (백영고)

EBS 교육방송 강사 역임

2007 및 2009 개정 교육과정 한국사 교과서 집필

수능 및 한역시 출제검토 위원

EBS 교육방송 및 비상‧신사고 등 수능 교재 집필

목차

사회탐구영역 한국사 6회분 + 해설

서평

현 고3까지의 수능은 최상위권 중심으로 응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출제자의 입장에서도 변별력을 고려한 난이도에 유독 신경이 쓰입니다. 이로 인해 근현대사 중심의 현 수능 한국사에서 만점을 맞기도 참 어렵지만 자칫 한 문제만 실수해도 등급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오르비 국가대표 한국사 모의고사는 적절한 난이도 확보 뿐 아니라 근현대사 전 영역에 걸친 주요 주제들을 고르게 다루고 있어서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는 마지막 점검을 겸한 실전모의고사로 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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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1 2015-11-10 19:47:00

벌써 수능이 모레로 와락 다가왔어요 ㅠㅠ..
오르비 가족 여러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한국사가 여러분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행운도 따라오길 기도할께요...
그 동안 올라온 오류에 대해 기동성 있게 답변을 못했어요. 흑~ 하나씩 짚어가겠습니다. ^^

ezio 2015-11-02 14:45:20

1회 20번 해설에 이산가족 첫 실시년도가 1885로 나와 있습니다. 1쇄에요.

아톰1 2015-11-10 19:53:20

^^ 1985년 입니다. 물론 1885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겠죠? ㅎㅎ 전두환정부 시기인 1985년에 이산가족 교환 방문이 처음 이루어졌다는 것이 좀 생소하죠? 얼핏 생각에 김영삼 정부나 김대중 정부 시기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최초의 이산가족 교환 방문은 1985년에 이루어졌답니당~~

PiaTe(피아테) 2015-10-25 15:31:45

1~2회 와장창 틀리고 3~6회는 좀 많이 맞네요 하하... 한국사 큰일이다

아톰1 2015-11-10 19:55:14

그래도 대박을 기도하겠습니다. 난이도 대로 나왔어요. 1~2회는 좀 어려운 문제가 있고 3~6회는 평이하게 출제했어요. 시험은 당일날 컨디션도 중요한 변수가 작용하기도 하니까 오늘 내일 휴식도 좀 취하고, 시험 당일날은 오답 노트도 꼭 가지고 가서 쉬는 시간 틈틈이 넘겨보세요... 아자!! 아자!!!

PiaTe(피아테) 2015-10-25 12:47:24

어제 받아서 푸는 중인데

1회 2회 3회 4회 4회 5회 6회가 왔네요

4회가 하나 더 왔습...

아톰1 2015-11-10 19:55:49

ㅎㅎ 좋은 예감? 혹시 시험에서 예상치 못한 보너스 점수가 나오지 않을까요? ^^

Roman Imperator 2015-10-24 18:41:25

6회 17번 5번 선지 해설에서 '조선 의용대와 관련된 내용이다'라 되어 있습니다.
조선 독립 동맹은 1942년 조직되어서, 당군으로 '조선 의용군 화북지대'를 개편한 '조선의용군'(1942)을 두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선지에 대한 해설은 오류가 아닌가 봅니다. 단 한 문제로 등급이 갈리는 '한국사'라는 선택과목 단체명과 관련된 오자는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톰1 2015-11-10 20:10:45

그렇네요ㅠㅠ 1942년 중국 화베이 지방에서 사회주의 계열이 결성한 조선의용군이 조선 의용대 화북 지대를 흡수하고 중국 공산당의 팔로군과 함께 일본에 항쟁한 것이죠... 조선 의용대(1938)는 조선 민족 전선 연맹의 산하 부대이고, 조선 의용군(1942)은 조선 독립 동맹 산하의 부대입니다.
주체만 놓고 본다면
⑤ 조선 의용군(1942)과 관련된 내용이다.
라고 설명하는 것이 맞습니다.

shinyoujun 2015-10-21 22:56:47

1회 13번 조사시찰단이 일본과의 수교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였다는건 잘못된 표현 아닌가요?

아톰1 2015-11-10 20:22:45

혼란을 자초했네요 ㅠ ㅠ 해설에 정리된 부분이 맞습니다.
선택지를
② 미국과의 수교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였다.
로 해야 옳은 서술이 되는 것입니다. 조사시찰단이 파견된 1881년이면 일본과는 이미 수교를 하고 난 이후이죠. ^^

조사 시찰단은 문호 개방 이후 정부가 일본의 정세를 파악하고 개화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파견한 것으로 이들은 일본 정부 각 기관과 산업, 군사 등 근대 시설을 두루 살펴보고, 한편으로 미국과의 수교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해 보고서를 작성하였던 것입니다.
이들의 활동은 개화 정책을 추진하는 데 뒷받침이 된 것이죠..

shinyoujun 2015-10-21 22:34:14

1회 1번문제 질문입니다.
제시된 자료의 내용은 모두 고구려에도 해당되는 내용 아닌가요? 어떻게 구분했어야 하나요?

PiaTe(피아테) 2015-10-25 15:31:14

사람 죽이면 사형/집안사람은 노비

이게 부여임을 구별하는 키워드 같습니다.

문돌문돌 2015-10-25 23:58:30

저도 이거 고구련지 부연지 어버버하다가 고구려골랐는데;;
사형/노비 이게 부여에만 해당되나요?

아톰1 2015-11-10 20:38:41

조금 어렵게 문항을 구성하다보니 까다로운 문제가 됐습니다.
제시된 자료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기록으로 부여는 형벌이 엄하고 각박하여 사람을 죽인 자는 사형에 처하고, 집안 사람은 노비로 삼는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그리고 도둑질 한 자는 1책 12법으로 다스린 다는 내용과 형사취수제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죠.

이에 비해 고구려는
감옥이 없고 범죄자가 있으면 제가들이 모여 회의를 하여 사형에 처하고, 처자는 노비로 삼는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그리고 서옥제 등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어요.

고등학교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좀 어려운 문제네요. 자료의 1책 12법과 형사취수제는 부여와 고구려의 공통점에 해당되죠.

문돌문돌 2015-10-20 23:50:41

정오표 없나요??

아톰1 2015-11-10 20:41:41

네, 제가 출판 쪽을 직접 파악하고 있는게 아니어서 제 생각에는 아마도 이번 모의고사는 좀 늦게 출간이 되서 1쇄를 좀 많이 찍은 걸로 알고 있어요... 정오표는 별도로 없을 것 같고,, 지금 게시판에 올라온 체크 사항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년에는 쉬운 한국사로 가기 때문에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는 출제되지 않을 거예요... 수험생 여러분의 만점을 기원합니다. ^^

orbiNorbiN 2015-10-19 16:11:37

2쇄 나오나요? 오탈자 수정된거용

아톰1 2015-11-10 20:42:58

윗 글에 달린 댓글이 참고가 되시겠죠? 내년에는 국대 한국사 모의고사가 2쇄, 3쇄까지도 찍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ㅋㅎㅎ

서울대합격!! 2015-10-13 16:44:53

구매했습니다 잘 풀께요 ㅎ

아톰1 2015-11-10 20:42:16

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도하겠습니다. ^^

ezio 2015-10-10 15:17:32

2회 10번에 선지 2번.
'외교와 분야에 외국인 고문을 두었다.'

분야 앞에 재정이 빠진 듯합니다.

ezio 2015-10-10 15:33:51

2회 4번에 5번 선지
말갈족의 대부분 을 복속하고 요동으로 진출하였다.

대부분과 을 사이 공백이 눈에 들어옵니다..

2회 10번에 3번 선지
외교권이 박탈에 반발하여 의병이 일어났다.

외교권의.

아톰1 2015-11-10 20:45:08

네, 아주 꼼꼼한 지적입니다.
말갈족의 대부분을 복속하고 요동으로 진출하였다.
외교권의 박탈에 반발하여 의병이 일어났다.
이것이 정확한 서술입니다. ^^

아톰1 2015-11-10 20:43:39

네 그렇습니다.
외교와 재정 분야에 외국인 고문을 두었다.
이렇게 해야 정확한 서술이 되겠네요 ^^

정의사회구현 2015-10-10 10:43:56

6회 5번에 5번 선지는 왜 안되나요? 자료가 황구첨정 백골징수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으면 양인이 감소하여 군역 제도에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니까 5번 선지도 가능한 것 같은데..

아톰1 2015-11-10 20:54:32

지적하신 부분이 타당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시된 자료는 군적의 문란을 지적한 것으로 이것은 삼정의 직접적인 폐단을 말하고 있는 것이죠..
군정의 문란으로 도망 농민이 늘어나 양인이 감소하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나 양인 감소는 그보다는 족보 매입이나 공명첩 남발 등으로 인한 농민의 신분 상승 때문이 더 큰 요인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노비를 양인으로 해방하여 재정 자원을 확보하려고 한 것입니다.
발문을 '가장 적절한 것은?'으로 놓고 푼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보통 선다형에서는 항상 최선답을 고르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출제자의 입장에서 정의사회구현님이 지적하신 것을 염두에 둔다면 5번 선지는 문제를 충분히 야기할 수 있습니다. ^^

갈색지렁이 2015-10-09 10:53:05

6회 12 번 4,5 선지가 같습니다. 오류 수정바랍니다.

아톰1 2015-11-10 20:59:14

네, 섬세하지 못했네요 ^^
고친다면
③ ㄷ, ㄹ ④ ㄱ, ㄴ, ㄹ ⑤ ㄴ, ㄷ, ㄹ
이렇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대경영16학번 2015-10-08 21:56:57

2회는 다맞았는데 1회 전근대에서.... 1회 1번에 고구려인지 부여인지 구별할 수 있는 힌트가 있나요??
그리고 1회 2번에서 년도를 제외하면 풀 수없는 문젠가요??

ezio 2015-10-10 15:18:38

그 부분은 삼국지 위서 동이전을 읽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아톰1 2015-11-10 21:07:08

1회 1번 문제는 위 댓글을 참고해 주세요 ^^
그리고 2번 문제에서 결정적인 힌트는 6세기 중반이라는 시점과 더불어 사다함입니다.
이사부는 지증왕 때 우산국 정벌에 나섰던 인물이죠? 그리고 이 사람은 법흥왕과 진흥왕 시기까지 활동한 장군에에요.
이에 비해 사다함은 바로 이사부의 가야국 정벌 때 출정하여 큰 공을 세웠던 인물이죠.
문제가 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문돌문돌 2015-10-01 23:09:03

1쇄는 거를지 살지 고민중입니다... 정오, 오탈자 걱정은 안해도 되겠죠?
그리고 회차별 등급컷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대학교' 2015-10-01 18:25:21

바로 구입했습니다 시중에 한국사 모의고사가 많이 없어서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ㅎㅎ
풀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아톰1 2015-09-27 22:05:37

완벽이란 있을 수 없겠으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차례 검토를 하였습니다. 현 고3 학생들이 치루는 수능 한국사의 난이도를 고려하여 수능보다 약간 어렵게 해보려고 하였습니다. 1회와 2회가 약간 어렵게 출제하였고, 3~6회의 난이도도 수능과 비슷하거나 조금 어렵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유익한 모의고사가 될 수 있을까를 최대한 고민하며 구성하였습니다. 모쪼록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PiaTe(피아테) 2015-09-26 01:17:51

이건 1쇄부터 오탈자가 넘쳐난다든가 편집이 엉망이라든가 이런 건 없겠죠?

아톰1 2015-09-27 22:10:15

네 ^^ 오탈자나 편집의 오류를 줄이기 위해 몇 차례에 걸쳐 스크린을 하였습니다. 좋은 지적과 검토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시집 보내는 딸 처럼 문항을 구성하는 입장에서는 늘 긴장되고 걱정이 됩니다 10여명이 모여 한 달 동안 출제하고 검토하는 수능도 가끔씩 오류가 나는 것을 보면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오르비 한국사 모의고사 오류를 전제하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문항 구성과 꼼꼼한 해설을 시도하였습니다.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

노비 2015-09-24 11:30:18

12345 344531 54321

공부의맹아 2015-09-23 18:05:23

맛보기 문제 초간단 해설 (17번 문제 약간 에러 있음)
전체적으로 이 수준인가요? 좀 어려웠으면 좋겠는데...
정답: ③④④⑤③①

15번 초간단 해설
자료: 학도 지원병 (1943년)
① 1920년대
② 1925
③ 1941공포 일제 패망까지 지속 (정답)
④ 1920년대??? 약간 생소함.
⑤ 1910년대

16번 초간단 해설
자료: 남북 제정당 사회단체 지도자 연석회의(남북협상)
(1948. 4) <-이거 주지 않는 게 나을 뻔했네요 ...
① 남북 협상은 평양에서 개최됐음.
② 좌우합작에 대한 설명임
③ 남북협상은 여운형이 암살되고 좌우합작이 실패한 이후임...
④ 이게 맞죠 (정답)
⑤ 모스크바 삼상은 1945년 12월. 남북 협상보다 한참 옛날에 있던 일... 모스크바 삼상 회의 결과 추진된 거라면... 음... 미소공위 정도겠네요..

17번 초간단 해설 (문제 약간 흠이 있는 거 같은데...)
자료: 나운규 아리랑 1926년
① 1930년대 후기 ~ 일제 패망
② 1942년
③ 1940년
④ (정답)이긴 하지만 선택지에 좀 에러가 있음....

‘신경향파 문학(카프)’라고 표현하신 게 뭘 뜻하려고 하신건지 정확히 모르겠음.
신경향파 문학 = 카프로 생각하신 거면 잘못임. 1925년에 조선프롤레타리아문학동맹이 결성됩니다. 이걸 카프라고하죠. 신경향파 문학을 카프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신경향파 문학은 프로문학이라고 하죠.

신경향파 문학 and 카프 라는 의미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면 문제 오류입니다.
신경향파 문학은 1926년부터 등장했다고 봐도 되겠지만 카프 결성은 1925년입니다. 따라서 카프 등장은 아리랑이 처음 상영된 당시(1926년)가 아닙니다.

⑤ 1931년


18번 초간단 해설
자료: 미쓰야 협정 1925년
의열단 결성: 1919
the battle in 봉오동 1920
간도참변 1920
자유시 참변 1921
관동대지진 1923
한인애국단 결성 1931 (26년이라는 썰도 있으나 31로 가르치시는 분들이 많은 듯)
어쨌든 그래서 (정답)은 ⑤

19번 초간단 해설
자료: 유신 (1972 10, 17 ~ 1980 10)
① 1964 (가끔 보면 1965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내 교과서는 1964로 돼있음.)
② 1987
③ 1980. 5 (정답)
④ 1965
⑤ 1960

20번 초간단 해설
자료: 김대중 정부
① 1998 (정답)
② 1979
③ 이명박 때
④ 1976~1978
⑤ 1996 김영삼

아톰1 2015-09-24 21:24:18

맹모삼천지교님 ^^
좋은 내용 검토에 감사드립니다.
신경향파 문학과 카프를 혼동할 여지를 남긴 것은 잘못된 것 같아 선지를 수정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톰1 2015-09-28 14:21:12

네, 맹모삼천지교님^^
16번에서 남북협상 연도를 주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되면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어 연도를 넣었습니다. 사실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해방 공간의 주요 사건들의 의미와 그것이 끼친 영향 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문제를 물어야 하는데
수능이나 기타 문제를 구성할 때는 사실의 전개 과정의 선후 관계나 연도 문제 밖에 낼 수 없다는 것이 몹시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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