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오×나승 모의고사 - 가형 2017 완벽한 100분, 수능 2교시의 기적. 다비오 × Team 나승 지음
책소개

- 다비오 선생님


2017 다양한 변수의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는 모의고사

지금 현 시점에서 올 수능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저 어느 정도의 예측이 가능할 뿐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예측이 빗나간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30번 문항으로 적분 킬러문제가 예상되는 현 시점이지만 29번 공도벡이 오히려 더 어려울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수험생들은 어떤 경우의 시험일지라도 모두 풀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경우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oo 모의고사는 큰 틀은 최신 경향을 반영하면서도 다양한 변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수험생들에게 그저 모의고사로서의 기능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공부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저자의 오랜 강의 경력을 통한 노하우가 축적된 모의고사

저자는 20년간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수많은 기출문제를 지도하고 분석해 왔습니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잦은 실수가 많은 부분과 변화가 되었을 때 당활 할 수 있는 부분을 너무도 잘 알기에 그런 부분을 ‘수능 전의 또 하나의 작은 수능’ 으로서 미리 겪어볼 수 있도록 출제했습니다.



- Team 나승


학습과 실전, 그 미묘한 밸런스

모의평가가 일반 문제집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고난도 문제만을 다수 엮은 것이 아닌 문항번호에 따른 적절한 문항배치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린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학습을 위해 어렵다는 것만으로는 결코 좋은 모의평가 될 수 없습니다. 본 모의평가는 오직 계산량에 의해서만 난이도가 결정되는 불친절한 모의평가들의 상(像)을 최대한 지양하여 개념에 입각한 응용력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문항들을 심어놓았습니다. 아울러 최적의 문항배치를 통해 실전감각을 훈련할 수 있는 말 그대로 ‘학습’과 ‘실전’,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모의평가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담백한’ 해설

단순히 글과 수식으로만 꽉꽉 채운 답답한 해설이 아닌 한눈에 이해시키는 그림들과 예시, 기존의 풀이 외의 또 다른 풀이, 그리고 틈틈이 유의해야 할 점 등을 섞어가며 알찬 해설로 구성하였습니다. 제작팀과 검토위원들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풀리지 않은 문제에 대해 해설을 보았을 때, 모두가 불만 없이 수긍할 수 있는 해설만이 해설지에 올랐으며, 교과개념을 바탕으로 한 풀이를 실어놓음과 동시에 과도한 직관에 의한 풀이는 배제한 ‘담백한’ 해설이 함께하는 모의평가입니다.


검토진

김용현 (서울시립대학교 수학과)

김진욱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배상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윤치원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

이원엽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 마약 기하와 벡터 N제 검토 / 칸타타 확률과 통계 N제 검토 / 제헌이 모의평가 가,나형 외 모의평가 3개 검토) 

조석주 (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 

차규민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유임성 (안양 고등학교)

이주하 (동백 고등학교)

저자소개

저자 다비오

고려대학교 졸업, 현재 오르비 클래스 수학강사, 이것이 정~다비오!!!

現 강남 다비오 입시학원 대표 / 前 ETOOS학원 / 前 강남메가스터디(megastudy)학원 / 前 김포외고 특별초빙강사 / 前 상생학원 본원 재종반

前 비상교육 공부엔진(gongbunjin) 인터넷 / 前 대성마이맥스터디(mimacstudy)인터넷 / 前 KT에듀 인터넷 / 前 티스터디(tstudy) 한솔교육 인터넷 / 前 아윌패스(iwillpass)인터넷 / 前 분당엘리트아카데미


저서

따라만해도 2등급 수학시리즈(비상교육) / 개플문 수학시리즈(비상교육) / 일등급엔진 수학시리즈(비상교육) / 카이수학 시리즈(단단북스) / 수능기출백서 시리즈(한솔교육) / 다비오수학 시리즈


그는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를 하기위해 수학 과외를 시작하게 된다. 고등학생시절부터 친구들을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자신의 강사로서의 재능을 발견한다. 지도한 학생들의 놀라운 성적의 수직변화를 이끌어 내며 강사로서의 꿈을 키워간다. 과외학생들을 위해 직접만들어 주었던 문제가 모의고사에 적중하는 등의 놀라운 사건들을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인정받으며 드디어 고대하던 인터넷강의를 시작하기에 이른다. 

현재 오르비 클래스 수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학생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그동안 저술해 온 많은 책들을 바탕으로 평소에 수학문제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모의고사를 출간하기에 이른다.



저자  Team 나승

‘나’를 ‘승’리로 이끌어주는 값진 지식과 경험들을 구체적인 콘텐츠로 표현함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의 모임. 본인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부분·전문적 참여 지향하며 작업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가 하나의 ‘재능 기부자’일 뿐 형식적인 팀원을 두지 않는다.   


나승모 

서울대학교 수의예과 재학 중. 

이름이 곧 팀의 홍보문구. 애매모호함이 없는 학문적인 특성이 수학과 가까워지는 계기로 작용하여 오늘날 직접 수학 문제를 만들기까지에 이른다. 가장 중요한 것은 ‘풀이의 자연스러움’이라는 믿음으로 수학 문제는 억지로 ‘끼워 맞춰’ 푸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에서 요구하고 있는 가장 적합한 사고를 이용해서 문제를 푸는 것이 옳다는 것을 모의평가에 녹아들어가도록 하려 노력했다. 이번 모의평가를 풀어본 사람들 역시 그런 ‘자연스러움’을 느끼며 문제를 풀어주길 희망하는 바이다.


김지성

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 재학 중. 

한때, 아무것도 모르고 수학에 덤비다 내신과 모의평가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지만, 점차 길들여져 성적을 올리는 과정에 고등수학 체계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다. 입시판을 떠난 지금 아직도 그 느낌을 못 잊어 틈틈이 문제를 제작하여 이번에 그 결과물을 내놓기에 이른다. 새로운 교육과정의 재학습을 위해 학교에서 수능특강을 풀다가 반수생으로 오해받은 건 비밀.

목차

수학영역 가형 4회분 + 해설


(1-2회 : Team  나승 / 3-4회 : 다비오 선생님)

서평

차규민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2017학년도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요즘 수학 과목의 추세는 쉬운 수능을 추구하면서 흔히 ‘킬러’라고 불리는 고난도 문항 1~2문제 정도를 포함하고는 방향입니다. 그런 추세에 알맞게 ‘다비오x나승 모의고사’는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으면서 알맞은 난이도의 킬러문제를 포함하고 있는 모의평가로써 요즘 수능 기조를 대비하기에 가장 알맞은 모의평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록되어있는 모든 문제들은 적당한 계산량을 요구하며 고등 교육과정의 개념들만으로 풀 수 있는 동시에 새로운 발상과 접근을 시도해보게끔 합니다. 본 모의평가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기출문제를 학습하신 후 기출문제에 적용되는 교과개념들을 복습하기에 최적의 모의평가입니다. ‘다비오x나승 모의고사’를 통하여 수험생 여러분들의 2017 수능 수학 가형 100점을 기원합니다!  


이원엽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수능 수학 공부는 첫째로 확실한 개념학습, 둘째로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것을 훈련하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훈련하기 위한 양질의 문제란 무엇일까요? 그 개념을 잘 알고 있는지, 어려운 표현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는지를 자문하게 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문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비오x나승 모의고사’는 이점에서 좋은 모의고사입니다. 당황할 수 있는 어려운 식과 상황, 그럼에도 개념을 차근차근 적용해서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실전 모의평가는 수능이 아닙니다. 잘 보든 못 보든 결국 연습일 뿐입니다. 다만, 실전에서 생소한 표현과 새로운 상황을 접했을 때는 어떨까요? 과연 당황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지금 얼마나 당황하는가, 얼마나 틀렸는가는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건 앞으로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는가가 문제지요. 이 모의고사는 그런 훈련을 하기에 충분하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모의고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길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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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1 2017-09-29 15:27:47

선생님 답지를 잃어버려서 그런데 답을 올려주실 수 있나요. 모의고사 구매한것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헨젤과그랬대 2016-11-02 12:59:16

4회17번은 케이스 나눠서 해설하는것보다는 그냥5H5라고 설명하는게 더 깔끔하지 않을까요?

다비오 2016-11-02 16:17:4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4회17번 문항은 ebs연계된 문항으로 그것에 준하여 해설을 진행하였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5H5가 더 쉬운 풀이 방법이 되겠네요.. 2쇄를 진행하게 된다면 추가해설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kimm 2016-10-11 11:14:19

1회 30번 문제에서 실수 k의 최솟값을 n이라고 하면 n 값 그자체가 해설지에 나와잇는데로 에이제곱 더하기 4에이제곱분에 일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해설지 대로 산술평균 기하평균을 사용하여 엔값의 최솟값을 한번 더 구하는 식으로 유도하는것은 물음자체에서 벗어난 진행방향 아닌가요????

페나이 2016-10-31 02:31:44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Kimm소느님. (시험기간이 길었네요.....;)

해설에서 보시다시피 k의 최솟값 n을 우리가 설정해 놓은 a(함수 f(x)의 최고차항의 계수)로 표현할 수 있지만, a는 우리가 설정한 문자일뿐입니다. 즉, "a의 값에 따른" k의 최솟값을 a^2+1/(4a^2)라고 할 수 있으며, k가 될 수 있는 모~든 수들중의 최솟값은 a에 따른 k의 최솟값들 중에서 가장 작은 값이 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의대생3 2016-10-11 10:59:13

3회 15번 접하지 않으면서도 2점에서 만날수도 있지 않나요?
문제 풀다가 안풀려서 문제 오류인가 하고 좀그랬었는데

다비오 2016-11-02 16:12:07

제보 감사합니다. p의 최댓값을 구하는 것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정오표에 안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대17학번 2016-10-03 17:38:09

3회 12번 해설 마지막 부분에 6!이 곱해져야 하는데 6이 곱해져있네요 수정 바랍니다

오늘 3회까지 풀었는데 1,2회랑은 다르게 3회는 실망이 큽니다. 아랫분이 지적해주신 오류도 있었고 사소한 부분이지만 그래프나 그림같은 경우에도 다른 모의고사나 기출과는 다르게 선이 더 굵고 이질적이네요. 주관적인 감상이지만 문제 풀면서 요즘 기조와는 조금 어긋나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수능은 예측할수 없고 묵묵히 준비해나가는게 옳지만 평가원이나 다른 모의고사들과 비교했을때 다른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하나 남은 4회분은 기대해보겠습니다

다비오 2016-10-03 21:02:32

제보 감사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수정해서 반영하겠습니다.

Lhi24vKIVDU6Su 2016-10-02 22:06:00

질문있습니다. 3회 27번에서 f(x)가 e^x인데 어떻게f(x)를 0에서x까지 적분하면 e^x가나오나요? e^x-1이 나와야되는거아닌가요?

Lhi24vKIVDU6Su 2016-10-02 22:09:12

문제에 f(x)=e^x를 넣고 대입하면 문제에서 준 식이 나오지 않습니다.

다비오 2016-10-03 03:29:10

제보 감사합니다. 오류가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ㅠ

benom 2016-09-30 22:11:55

객관식 답개수 법칙 (44445), 주관식 답 중복 없나요?
혹시 이 부분 고려 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ㅎㅎ

다비오 2016-10-01 00:26:02

반갑습니다.^^ 1,2회는 답개수의 법칙을 적용하였고 3,4회는 적용되도록 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꿀 2016-09-28 16:35:11

2회29번 n을 x처럼 생각해서 마지막 속미분에서 n에관해서 한번더 미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페나이 2016-09-28 17:11:21

질문하신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말해주시면 다시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혹시 해당문제에서 n은 미지수 x와는 달리 '수'임을 간과하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y=n^2(단, n은 자연수)의 양변을 x에 대하여 미분하면 (dy/dx)=0이 되지만 (dy/dx)=2n으로 실수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한곽파이터 2016-09-27 00:28:01

와~ 다비오 모의고사 정말 좋아요 뭔가 공부가 되는 느낌? 제가 풀어본 모의고사 중엔 가장 만족한 모의고사 였습니다.

다비오 2016-09-27 02:12:52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만족하셨다니 참으로 기쁘네요~ 더욱 노력하는 다비오X나승 팀이 되겠습니다.

싱겁게 2016-09-26 23:26:38

지금 구매하면 정오표에 수정된 사항이 모두 수정된 것으로 받을수 있나요???

다비오 2016-09-26 23:56:17

지금 구매하시면 수정되지 않은 내용으로 받아 보시게 될 것 같습니다. 인쇄 후에 뒤늦게 발견을 했네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ocFWYs6ZM1ASnX 2016-09-25 17:31:27

등급컷이 어떻게 되나요?

다비오 2016-09-26 00:34:17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예상 등급컷을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오히려 혼란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데이타가 쌓이면 추후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vPL7ZC8ylxJjEQ 2016-09-24 14:16:26

나승모의고사 정말 좋은거같아요 흠 오르비실모나온거까진 다풀어봣는데 어느것과 견주어도 뒤지지않네여 ㅎㅎ
4회29번 궁굼한게있습니다. 점o 에서 교선에 수선의 발h 를내리고 oh를 법선벡터라 생각하고 자신잇게 풀엇는데 답은 맞지만풀이가 조금 다르더군요. 그래서 제풀이의 정당성을 확보하려햇으나 실패... 맞으면 왜맞는지 틀리면 왜틀렷는지 알수 잇나여
잘풀엇습니다

vPL7ZC8ylxJjEQ 2016-09-24 14:21:00

아 그리고 4회30번에서 (다) 조건에 범위에서 '또는' 이 뜻하는바가 애매한것 같습니다 해설보니 두 범위에서 모두 tanx 로 푸는것 같은데 저는 두가지경우를나눠서 해보니 이건 풀리지않더군요

다비오 2016-09-24 16:39:59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관한 궁금하신 내용은 여기에 댓글로 질문하쇼도 되고요 혹은 파일 첨부를 원하시면 daviomath@hanmail.net으로 언제든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PL7ZC8ylxJjEQ 2016-09-24 17:30:10

4회29번 위에 질문햇는데...간단히 설명해즈실수잇나ㅇㅛ?

다비오 2016-09-24 18:51:22

교선AP와 교선BP에 각각 수선의 발을 내렸다는 말씀이시죠? 네^^ 네^^ 의도한 풀이는 아니었지만 잘 하신것 같네요^^ 평면에 수선의 발을 내리면 최단거리니까 교선에 떨어질 수 밖에 없겠죠.. 만약 교선이 아닌 평면에 수선의 발을 내린다면 최단거리라는 것에 모순^^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2016-09-23 11:50:35

방금 전부 풀어보았어요
저는 이 실모가 가장 마음드네요 부족한 부분을 알수 있겠습니다 ^^

그런데 오지랖이지만 4회 29번 답을 실수배를 곱한게 좋지 않을까요?? ㅋㅋ..
주관식이니 정수인것 + 음의 정수 제외 고려하면 찍기가 너무 쉬운것 같아요ㅋㅋ 물론 답을 맞추는것보다 풀어보는게 더 중요한거지만

이상 후기였습니다 ^^
제가 댓글 잘 남기지 않는데 이 실모는 매우 만족스러워 댓 남겨요ㅋㅋ 이 실모 추천합니다ㅋㅋ

다비오 2016-09-23 19:01:01

좋은 후기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4회29번 인쇄후에 발견했어요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홧팅!!!

드라꼬 2016-09-20 22:39:42

1회 풀어봤는데 제가 모르는 개념도 잡아주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전 교육과정(ex:코사인 법칙)을 이옹하면 답지보다 쉽게 풀리는 문제가 있더라고요...(21번) 이전 교육과정을 사용 하지 못하거나, 사용하면 더 복잡하게 되는 문제였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살짝 남네요

페나이 2016-09-21 17:03:53

안녕하세요. 배송이 시작되고 첫 댓글이군요!
이전 교육과정이 현 교육과정보다 적용범위가 넓다 보니 문제를 제작하는 입장이나, 푸는 입장에서 아쉬운 부분이 생기네요.. 다음 제작엔 말씀하신 부분까지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평 감사드리고, 남은 회차도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라요~ : )

물미잡투미잡 2016-09-12 21:24:19

작년 정오표 폭탄만 빼고는 해모와 동급 (삑 자체기준입니다)이었는데 올해도 나오네요!
나크 검토도 했었는데 검토진 기습모집이라니..

페나이 2016-09-13 07:28:56

과분하디 과분한 칭찬입니다.
잉.. 근데 이번에 검토자 공개모집이었는데...ㅠ

물미잡투미잡 2016-09-13 16:08:39

아 너무 빨리 마감돼서 제가 못봤거든요ㅋㅋㅋ

루비르 2016-09-10 00:41:03

제가 실모살때 항상 여쭙는건데 30번이 함수추론형 문항인가요?

다비오 2016-09-10 10:29:05

실전 모의고사인 만큼 어떤 유형이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기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ㅠㅠ 이해바랍니다.

드라꼬 2016-09-09 19:16:39

보자마자 질러버리기~

다비오 2016-09-09 21:28:41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작은 소리에도 꼼꼼히 귀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rr42025342 2016-09-08 17:29:15

작년에 너무 좋게 풀어서 이번에도 바로 삽니다! 이번엔 갈게요 ㅠ

페나이 2016-09-09 00:32:14

기억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년에는 과외용으로 사도록 합시다! : )

雪景 2016-09-08 17:13:48

나형도 나오나요??

다비오 2016-09-08 17:34:52

올해는 나형 계획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페나이 2016-09-07 22:15:38

본 모의평가의 1,2회차를 담당한 [Team 나승]을 대표하여 인사드립니다.
작년의 첫 출판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더욱 ‘강려크’해진 검토진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아직 입시판에 남아 있는 저희의 친구들이 이 책을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집필과 검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교재를 푸시는 모든 분들이 이번 컨셉에 맞게 학습과 실전,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으시고 11월에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해봅니다.

* 1회, 2회차의 문항 및 해설에 대한 문의사항은 [Team 나승]의 이메일 team_ns15@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자세한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지도리 2016-09-06 21:18:07

대신고
퀄수학
모의를
드리겠
습니다

나승모님 화이팅!
~펜들고 물리I atom 판매중 4500원에 전기 지엽 정복하자~

페나이 2016-09-07 21:56:57

전자책까지 홍보해주시다니..^~^

다비오 2016-09-06 20:09:04

오르비클래스 수학강사 다비오입니다. 여러분 실전을 향한 수능완벽대비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른 여러 고퀄 모의고사와는 또 다른 깊이로 채워드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닥터오 2016-09-06 19:22:25

나승 김지성님 저를 기억하시나요...? ㅋㅋㅋㅋ 작년에 검토하면서 서로 도움 많이주고 했는데...

올해는 저 처럼 활동안하시는구나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등장하시다니... 겁나 반갑네요. 올해도 어김없는 Ten고퀄.. 기대하겠습니다.

세계기록 2016-09-06 22:36:17

올핸 모의안내나요?

페나이 2016-09-07 21:56:23

오랜만입니다. 쌍승님. 대학생활때문에 활동이 뜸해질 수밖에 없었네요.. 언젠가 다시 등장할 쌍승님의 컨텐츠도 기대하겠습니다! : )

Core_i7 2016-09-06 16:07:51

goat...

페나이 2016-09-07 21:54:37

※지구과학 Goat이 댓글을 남긴 판매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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