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Ⅰ 역학은 많은 문제 풀이를 통해 학습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기출급 문제량은 항상 부족합니다. 시중에는 교육과정의 트렌드를 잘 반영한 문제집이 '결코' 없기 때문입니다. 대치동을 중심으로 하는 비싼 사교육비를 감당할 수 없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Final lecture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유일한 교재입니다. 본 교재는 기존 교육과정과 개정 교육과정을 비교, 분석, 종합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마찰력, 탄성력과 같은 교과 외 소재는 지양하였고, 최신 기출문제의 유형을 파악 · 예상하여 계속해서 새롭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출에 나왔던, 나오는, 나올 다양한 상황과 자료 제시 방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양질의 문제
Final lecture에는 다양한 난이도/유형의 역학 문제가 실려 있습니다. 문항 하나마다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BS 교재만으로 부족한 부분, 기출 문제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책 그 자체만으로' 채워줄 수 있는 유일한 N제입니다. 핵심 문제, 계산 문제, 개념 문제, 발상 문제, 실전 문제까지, 최대한 다방면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으로 배울 수 있는 극한까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능 적중을 위한 책은 아니지만, 매년 새롭게 적중합니다.여러분이 평가원시험에서 만날 문제들은 분명 어딘가 낯익은 문제일 것입니다. 물리Ⅰ은 구조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Final lecture는 타 교재와의 퀄리티 비교를 거부합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책임감을 가지고 만든 문제집입니다. 수년 간 다듬어오며 검증받고 진화한 유일한 교재입니다. 이전 교육과정의 문제들을 복사/붙여넣기한 문제집은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습니다.
3. 차별화된 해설 강의
Final lecture의 해설편은 수험생들이 다양한 풀이를 이해하고 오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상세히 집필하였습니다. 단순히 수식을 나열한 풀이가 니라, 증명과 요령, 접근법과 사고과정, 따름정리와 재해석을 담았습니다. 단순 해설보다는 강의 노트에 가깝습니다. 상황 이해를 돕기 위해 표와 그래프, 도식들을 사용하였고, 해설 속 해설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때문에 문항 당 최소 한 페이지를 할애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그 자체로 최적의 풀이는 아니지만, 물리 학습에 있어 가장 도움이 되는 풀이를 담고 있습니다.)
4. 역학 문제 풀이 방법론
지금까지 개념만 실은 개념서, 예제만 실은 강의교재, 문제만 실은 문제집은 (퀄리티는 제쳐두고)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역학 문제 풀이라는 것 자체를 다루는 책은 없었습니다. Final lecture부터는 역학 문제 풀이 방법론을 다룹니다. 수험생들이 확실한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표층에서 문제를 푸는 테크닉, 공식, 따름정리부터 ~ 저변에서 역학 문제에 대한 일반론까지 다룹니다. 이를 통해 전문가의 풀이부터 출제자의 눈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훈련을 통해 계산 능력 체화와 자료 해석 및 추론 능력까지 기른다면, 더 이상 역학은 걸림돌이 아닙니다. 더 이상 역학은 운좋게 체득한 학생들만 풀 수 있는 유형이 아닙니다. 더 이상 역학은 타고난 학생들만 풀 수 있는 유형이 아닙니다.
저자소개
저자 김형모 (오르비 닉네임 : Wabu대표)
- 남양주 와부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졸업
- 2015학년도 Final Lecture : Physics 1 출간
- 2016학년도 Final Lecture : Physics 1 출간
- 2016학년도 Wabu 모의고사 출간
- 2017학년도 Final Lecture : Physics 1 출간
- 2017학년도 Wabu 모의고사 출간
- 2018학년도 Final Lecture : Physics 1 출간
- 2019학년도 Final Lecture : Physics 1 출간
- 2019학년도 Wabu 모의고사 비바체 출간
목차
Final Lecture : Space Time (1권)
개념편
1. 역학
2. 상대론
문제편
1부: 운동의 법칙과 해석
2부: 역학적 에너지
3부: 특수 상대성 이론
해설편
1부 해설 강의
2부 해설 강의
3부 해설 강의
Final Lecture : Equilibrium (2권)
개념편
1. 머리말
2. 유체역학
3. 역학적평형
문제편
4부: 유체역학
5부: 역학적 평형
해설편
4부 해설 강의
5부 해설 강의
서평
정찬호,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Realize your life you've dreamed with Final Lecture!
이두형, 고려대학교 수학과
교육과정이 바뀌고 어느덧 5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양질의 역학 기출문제가 많이 나왔지만 물리1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여전히 양질의 역학 문제는 부족합니다. Final Lecture는 양질의 역학 문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올해 추가된 상대성 이론 파트는 점점 어려워져 가는 상대성 이론 문제를 푸는데에 있어서 자그마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념편을 공부하신 후 개념편의 내용을 기출에다가 적용시키고 어느정도 숙달이 된 후 문제편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진호 (재현고등학교)
고등학교 때 열심히 풀던 파렉을 검토하니 느낌이 새롭네요! 수험생분들 다들 힘내세요~
오태석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Final Lecture는 물리1에서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되는 단원의 다양한 문제를 접해 봄으로써 고난이도 문제 대비에 매우 좋은 교재입니다. 몇 번이고 반복하여 꼭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길 바랍니다!
이창현 (반송고등학교)
안정적인 물리 1등급을 위해서는 킬러정복은 필수입니다. 모든 과탐이 그러하듯, 풀이과정이 길어지는 킬러문제는 관찰을 통한 풀이의 간결화가 핵심입니다. 파이널 렉처에 실린 양질의 문제들은 대부분 호흡이 긴 문제들이기 때문에 정석풀이를 선행하시고 그 풀이 과정 속 관찰을 통한 short cut을 연구하여 해설지의 자세하고 다양한풀이를 비교하시면 역학정복은 꿈이 아닙니다. 또한, 올해부터 추가된 개념편에는 문제를 많이 풀어 경험적으로 생길 수 있는 실전개념들을 잘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정독하시고 문제를 통해 적용하는 연습을 반복하시면 풀이시간의 단축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음영기 (영남대학교, 의예과)
처음 검토를 맡게 되었는데, 문제 수에 비해 많은 양의 해설에 검토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그만큼 문제마다 자세한 해설을 볼 수 있다는 뜻일겁니다. 제가 수능물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께 조언할 때마다 항상 하는 말이 '수능 물리에서는 하나의 문제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풀어보면서 효율적인 풀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입니다. Final Lecture에서는 제가 추구하는 문제풀이법과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마다 다양한 풀이 방법이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이 책을 보면서 책에 있는 문제만이 아닌 다른 문제에서도 효율적인 접근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겁니다. 해설까지 자세히 읽으면서 물리적 직관을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강기훈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많은 기출 반복으로 자만(?)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새로운 경험을 위한 책. 기출 반복으로 인해 자신의 실력이 마치 정점에 달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의 문제들이 '수능'이라는 취지에 적합한지는 모르겠으나 문제의 수준과 참신함은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풀어보면, 많이 틀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틀린 문제를 분석해보면서 자신의 개념을 다시 정립하고 핵심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 생활이 힘들고 고되지만 진정으로 노력한 수험생은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변이언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최근 몇 년간 자연계 입시에서 탐구영역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커졌습니다. 특히, 영어영역의 절대평가화로 인해 탐구영역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탐구영역은 어느 과목을 선택하든 만점을 받기 위한 공부를 해야만 입시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물리1은 꿀과목”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역학” 파트의 문제들에 대한 적응력을 충분히 키우고, “비역학” 파트의 출제 포인트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을 때 성립하는 명제입니다. 물리1에서 계속 “미끄러지고” “노력한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는” 분들은 대부분 역학은 잘 푸는 편이지만, 풀이의 방법과 접근하는 틀을 체화시키지 못해서 속도가 느리고, 비역학도 소홀히(수능 기준으로)해서 비역학에서도 안 해도 되는 실점을 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비역학은 기출을 기준으로 공부하고 그 외 아직 기출에서 나오지 않은 부분을 참고서나 연계교재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비역학을 잡는다는 것은 노력을 들이면 충분히 혼자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결국 문제가 되는 것은 역학입니다. 역학 파트를 정확하고 빠르게 풀기 위해서는, 기출을 완벽히 체화하고, 기출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를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틀”을 만들고,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얻은 “감”과 “노하우”를 구체적인 언어로 정리하고 체계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수험생이 직접 하기에는 어려울 뿐더러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그 일을 김형모 저자님의 파이널 렉처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바르게 공부하신다면, 등급에 무관하게 실력향상에 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단, 단순히 문제를 빨리 풀어버리겠다고 접근하시거나, 모르면 그냥 따름정리를 외우는 쪽으로 접근하거나 하는 식으로 공부하신다면 생각만큼 얻는 것은 적을 수 있고, 수능을 대하는 마음으로 문제들을 접근하고, 저자의 접근법을 “이해”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얻고, 본인의 풀이에 교정할 점이 있다면 그것도 잡고, 이를 통해 얻은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기출을 살펴보고... 하는 식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공부하셔야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쪼록 독자 분들이 파이널 렉처를 통해 물리1 만점을 위한 관문을 더 즐겁고 빠르게 통과해 만점에 도달하셨으면 합니다.
이두형 (고려대학교 수학과 이두형)
교육과정이 바뀌고 어느덧 5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양질의 역학 기출문제가 많이 나왔지만 물리1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여전히 양질의 역학 문제는 부족합니다. Final Lecture는 양질의 역학 문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올해 추가된 상대성 이론 파트는 점점 어려워져 가는 상대성 이론 문제를 푸는데에 있어서 자그마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념편을 공부하신 후 개념편의 내용을 기출에다가 적용시키고 어느 정도 숙달이 된 후 문제편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 이상 정말 입고 안 될까요? 1권 풀어보고 이 책이다라고 바로 2권 사고 싶었는데 한달넘게 절판이...
정석스
2019-09-29 22:22:58
새로 입고 안 되는 건가요 ㅠㅠ? 2편 사고 싶은데 ...
Andrew Koo
2019-09-16 00:10:05
언제 입고 되나요ㅠㅠ추석끝나고 마지막 n제 공부로 풀어보려했는데.....
Cdh
2019-09-12 22:08:53
아 추석 끝나고 2권 사려했는데 입고 안되는건가요;;
Munesis
2019-09-08 20:22:41
2020년은 언제나오나요?
아죄
2019-08-22 16:23:02
1권 2부 134p에서 수평면에서 v+1인데 왜 비탈면 올라가기 직전에는 v-1이죠? 그리고 오른쪽 빗면은 알짜힘 10N작용 안하나요?
kjm04170
2019-08-16 13:04:59
2020 한달이내에 나오기 힘들겠죠?
이지헌
2019-08-04 17:46:49
space time에 95p 30번 문제에서 답지에서는 무조건 힘 F가 A,B무게 보다 더 큰 거처럼 서술되어있는데 F가 60N일 때는 F가 큰 것이 맞지만 30N일 때는 A,B의 무게의 합이 더 클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처음 운동할 때 도르래가 반시계로 움직이니까 60N일 때는 확실한데 30N일 때는 A,B의 무게가 F보다 더 커도 운동방향은 계속 반시계방향일 수 있으니까..
Wabu대표
2019-08-08 16:46:10
그렇게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알짜힘의 방향이 왼쪽"이라고 한 부분은, t=0일 때를 의미합니다. 그 외에는풀이 자체가 힘의 대소와 무관합니다.
기무1
2019-07-16 21:25:30
2020년 은 언제 나오나요
2020년 은 언제 나오나요
Wabu대표
2019-08-08 16:46:23
곧 나옵니다.
기무1
2019-07-16 21:24:55
2020년 은 언제 나오나요
VectorGeometry
2019-05-20 20:45:08
도대체 언제 개정되나요...??
개츠븨
2019-03-31 18:18:54
내년 교육과정 파렉은 언제쯤 나오나요?
apocrypha
2019-03-27 21:12:31
밑에서 살짝의 개편이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그 시기는 언제쯤이 될까요?? 그리고 배기범T랑 콜라보 해도 계속 오르비북스에서도 판매하실건가요??
KAIRO
2019-03-15 15:59:26
2019 1권 146쪽 31번에서 B의 질량을 m이라 할때 질량이 5+m인 객체에 알짜힘 45N이 가해져 2초동안 등가속도 운동했다면 2초때의 속력이 10이므로 45×2/(m+5)=10으로 m=4가 나오는데 이 풀이의 문제를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퀀텀
2019-03-05 22:19:03
올해 수능 대비로 2020을 내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비둘기관리자
2019-03-06 09:35:05
파이널렉처는 최근 증쇄때부터 현재까지 알려진 정오표 반영 + 앞부분 개념설명이 더 쉽게 이해되도록 약간 설명을 추가하는 정도의 개편이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버드나무
2019-03-03 23:23:04
특수상대론 9번 해설의 각주 2에서(p.157) 두 점 p,q사이의 거리의 길이수축보다 q가 멀어지는 것이 효과가 더 큰건가요?
ib1129ib
2019-01-29 08:57:25
5부 돌림힘 해설 108쪽 밑에서 6번째 줄 'N은 ..만큼 증가' 오타인거 같습니다. 감소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ib1129ib
2019-01-25 15:32:11
5부 돌림힘 해설 83쪽 5번째줄 시계방향이 아니라 시계 반대 방향인것 같습니다.
5부 돌림힘 해설 82쪽
밑에서 6번째줄 돌림림힘 오타 있습니다.
5부 돌림힘(개념)
53쪽10번째 줄 "그림5.4에서 힘1과 힘 4의 합력을 구하는 A→B 과정" 이 문장이 잘못 표현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힘1과 힘3의 합력을" 로 바뀌어야 할거 같습니다.
유경민0308
2018-12-23 11:33:33
2019일 때 두 권 다 시켰는데, 왜 1권은 2018이고 2권만 2019이죠?
연대뿌시자
2018-12-21 18:45:04
내년에 새로 계정되나요?
duwns3720
2018-11-17 13:09:11
내년에 새로 개정 되나요?
IIllllllIIIII
2018-11-17 11:36:19
파렉 내년에 안내리실거죠??
사고싶어요ㅠㅠㅠ
NICKEL
2018-11-03 14:36:00
2018 20번 문제에
1/6은 도대체 왜 곱하는 건가요..?
6이 나올 수 있는 숫자를 보면 주어진 밑면적의 합인 6S 밖에 없는 거 같은데..
S가 없는 거 보니 그건 또 아닌 거 같고 ㅠㅠ
Wabu대표
2018-11-04 12:05:37
면적의 비가 1:5이므로 1/(1+5)를 곱합니다.
xotKmL1abB0erl
2018-10-23 23:30:19
1권 112페이지 47번 문제에서 구a,b를 함께 밀었는데 속력이 다를 수 있나요??? (가)그림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한점에서 출발한다고 문제에도 나와있고 가 그림처럼 되어있으면 구의 지금만큼 거리의 차이그 생기는데 음. 운동방향의 수직인 직선상에서 a,b를 동시에 밀었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Wabu대표
2018-10-27 13:36:27
다를 수 있습니다. 물체의 크기도 무시하기 때문에 구의 지름은 0입니다.
갔다장보리
2018-10-17 20:18:01
유체 문제에서 1,2번 같은 경우는 따름정리2-1(벤츄리관-동압차 공식)을 써서 풀어서 답이 나왔는데 잘못 된건가요?
Wabu대표
2018-10-27 13:37:00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긴민인
2018-10-14 21:54:48
유체 개념 설명 부분의 2018학년도 수능 20번 문제 풀이에서 피스톤의 높이 변화량을 구할때 5V/2S까지는 알겠는데 1/6은 왜 곱해진건가요?? 계속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Wabu대표
2018-10-27 13:39:06
총 부피 감소량이 (2/5)V이고, 그것이 A에서는 (2/5)V * (5/6)만큼 B에서는 (2/5)V * (1/6)만큼으로 나누어져 감소하며, 높이 감소량은 둘(A, B) 중 어느 식을 택하든 (2/5)V * (5/6) / 5S = (2/5)V * (1/6) / S = V / 15S 이 됩니다.
CY5pK6FJZzqxE2
2018-10-14 08:44:06
평형 132쪽 37번을 그냥 U자관 두개가 있는 것 처럼 풀었는데, 그냥 U자관 한개만 있을때에도 바닥이 유체에게 압력을 주긴하지만 신경 안 쓰는 것처럼, 37번 문제도 유체가 밀도가 2p인 물체가 정지해있으니까 U자 처럼 평형 쓰는 것인가요?
문제 풀때 A,C 등 왼쪽 관에서의 압력이 오른쪽 관에 주는 압력 그리고 오른쪽 관이 왼쪽 관에 미치는 압력을 고려하여 복잡하게 생각했는데 그럴 필요는 없는것인가요?
Wabu대표
2018-10-27 13:39:39
1. 네
2. 네
naii13748
2018-10-06 22:23:14
바쁘신데 정말 죄송한데 정말 1시간동안 봐도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서 질문드려요 ㅠㅠ
유체 126p 32번에서, 만약 물체를 넣은게 아니라 물체의 무게만큼의 힘으로 수조 Q를 눌렀다고 하면
수조 Q가 2h 내려가면 수조 P의 액체 A는 h만큼 올라가서 액체 A와 B의 액면 차는 3h가 되는거 아닌가요..??
그 다음에 수조Q에 눌러준 힘을 서서히 제거하면서 같은 무게만큼의 물체를 수조Q에 넣어서 평형을 유지 시켜준 다음,
물체 무게만큼 액체B의 증가한 액면 높이 만큼을 뺀 것이 총 액면차 변화량 아닌가요..? /
즉, 저는 물체의 무게에 의해 수조 Q가 2h내려가고, 액체 A의 높이는 h 증가 했으니 액면 높이차 3h에서 B의 액면 높이 증가량을 뺐습니다.
해설은, 수조Q가 2h내려간 것에서 액체 B의 액면 높이 증가량만 빼서 액체 A와B의 액면높이 차를 구한게 잘 이해가 안가요... 액체A도 높이가 증가했는데 왜 그런거죠??ㅠㅠ
제가 유체파트가 약해서 2권만 사서 유체쪽만 살펴보려 하는데 유체 문제수가 몇문제나 되죠?
Wabu대표
2018-10-05 09:45:19
40문제입니다.
gEVyZdmxcjHIXf
2018-10-03 13:47:54
와부님 로렌츠인자 정량 계산 대비가 필요할까요?
상대적인 비율비교 대소비교, 동시성비교 정도는 문제없는데
로렌츠 인자 계산을 통한 구체적인 값 비교 문제가 출제가능성이 있나 궁금하네요
Wabu대표
2018-10-05 09:45:57
"로렌츠 인자 계산"은 지금까지 나온 적 없고,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므로 공식 자체는 외워두세요.
도고수리
2018-10-01 19:41:17
2권 p.123 28번 문제요. 그냥 물체가 없었다고 가정하면 녹기 전과 녹기 후의 액면의 높이는 같았을텐데 (물체와 유체의 교환), 아예 녹은후에 물체가 들어가서 액면이 올라갔다고 판단해도 괜찮은가요? 그렇게 해서 물체의 부피가 dS라고 판단했습니다.
Wabu대표
2018-10-27 13:42:49
아니요, 유체1과 유체2가 다르기 때문에 액면의 높이가 다릅니다. 유체1이 녹아 유체2가 되었다면 같겠지만요.
도고수리
2018-09-30 19:04:27
2권 p.115 20번 문제요. 그냥 A+B를 하나의 계로 보고 '(가)와 (나)에서 계가 받는 부력의 크기가 같다' 로 풀면 되는거 아닌가요? 답지보니까 좀 어렵게 푼거 같아서요.
Wabu대표
2018-10-27 13:43:10
그렇게 풀면 됩니다.
bigwon
2018-09-30 00:17:25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한데 마지막으로 질문할게 하나있습니다. ㅠㅠ
2권 P.135 유체 문제에서 단면적이 A:B:C=1:2:1 이잖아요? 그럼 B에서 유체의 높이가 h만큼 줄어들면 유체B에서 총 2Sh 줄어들었으니까 A,C가 각각 똑같이 Sh를 나눠가져서 h씩 올라가나요? 아니면 유체밀도비가 3:1이라서 C는 (3/2)Sh, A는 (1/2)Sh 올라가나요? 아니면 그냥 아무런 관계가 없는건가요? 제가 답지 풀이를 보고 이해가 안 가서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요.
Wabu대표
2018-10-27 14:07:38
그냥 몇대 몇이다 하기는 어렵고 연립방정식을 세워서 풀면 됩니다.
bigwon
2018-09-28 16:17:00
2권에 P.157 돌림힘 22번 문제 해설에서 (2권 해설 P.87) 축바퀴의 장력을 합한 값이 분산법을 이용하면 3T1 아닌가요? 근데 평형이 깨지는 상황을 고려하면서 B의 질량의 최대랑 최소를 구해도 18m이 나오긴하는데. 어떤 원리를 통해서 축바퀴의 장력의 합이 2T1이 된거죠?
Wabu대표
2018-09-28 21:54:04
제가 오타를 낸 것입니다.
bigwon
2018-09-29 21:15:52
그럼 답은 18m가 맞는건가요? 저는 붕괴상황을 고려하고 축 설정한뒤에 돌림힘으로 풀었는데 18m 나오길래... 해설지 풀이 자체가 2T로 하든 3T로 하든 동일하게 18m가 나오는 풀이인건가요??
Wabu대표
2018-09-30 11:21:51
네
가대의대
2018-09-26 23:33:49
동압차공식 관련 질문입니다.
100쪽의 05번문제 같은경우에 동압차공식만을 이용하여 문제를 풀려고할때, 물밀도 ‘로’ 와 위쪽에 연결된 액체기둥속 액체의 밀도의 대소비교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 누구의 밀도가 더 큰지에 따라 동압차 공식의 부호가 달라져서요.. 질문드립니다
Wabu대표
2018-09-28 21:53:53
따름정리 2-1 (벤츄리관 - 동압차 공식)은 개념편 25, 26페이지에 설명이 있으므로 공식을 읽고 나서 사용하세요.
paradisicola
2018-09-26 22:57:01
2권 개념편 66쪽 밑쪽에, 막대의 중첩으로부터~~문단 부분 마지막에 출력이 각각 n1+n2, n3+n4가 아니라 n1+n3, n2+n4아닌가요?
또 69쪽에 그림 5.14는 본래 서로 다른 출력이 2개였던 막대 A를 각각 출력이 하나인 막대 B, C로 나누었다고 했는데, 출력이 아니라 입력이 아닌가요?
Wabu대표
2018-09-28 21:51:08
정오표 수정하겠습니다.
과탐2개망
2018-09-26 15:11:16
1권 145p 30번 질문입니다.
질량과 미터 똑같은 m인데 구분이 되나용?
Wabu대표
2018-09-28 21:51:55
네
오늘보다내일더
2018-09-25 20:58:05
역학적평형 169페이지 34번 질문입니다..
B의질량이 20kg인것을 구한뒤 왼쪽받침막대를 기준선으로 무게중심공식을 쓰면
8=(12+8+60+9M)/(16+M) 으로서 M이 48이 나오는데 정답인 40이 안나오나요ㅠㅠ
답지의 해설도 이해가가며 48을 대입하고 검산해보아도 실이 미는힘을 작용해야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어 48이 답이 아니라는것은 납득이 가지만 왜 무게중심 공식으로는 풀리지 안흔것인지 궁금합니다. 무게중심이 내력을 모두 무시하고 쓸수 있는 공식이라서 여태 잘 써왔는데 이 문제에서 덜컥 겁이나네요ㅠㅠ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Wabu대표
2018-09-28 22:13:50
무게 중심으로 두 막대를 하나로 합쳐버리면, 가운데의 출력(여기서는 실)의 조건이나 값은 무시되기 때문입니다.
랄랄룽ㅇㅇ
2018-09-21 21:41:48
2권 1부 21번은 동압차 공식으로 답이 안나오고 37번은 동압차 공식으로 푸는 이유가 뭔가요?? 두 문제가 뭐가다른거예요? 동압차 공식을 정확히 어떤 때에 써야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래쪽에 유체가 흐르고 있으므로 위쪽 압력에 영향을 주지 않나요?
Wabu대표
2018-09-25 20:38:39
동압차 공식은 벤츄리관에서 성립하는 공식으로, 아래로 연결된 유리관에 든 유체가 정지 유체라는 가정 하에 단순히 식을 미리 정리한 것입니다. 따라서 21번과 같이 아래로 연결된 유리관에 든 유체가 운동 유체인 경우에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동압차 공식은 그저 자주 나오는 패턴을 바로 계산할 수 있게 만든 스킬에 불과하고, 핵심은 압력차 이론 (정압차 = 주압차 합 + 동압차 합) 식 한 줄로 압력의 차를 계산하는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이므로, 이를 이용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각 압력차의 개념이 이해될 것입니다.
랄랄룽ㅇㅇ
2018-09-18 22:43:06
2권 1부 p.122 27번 A아래로 감소한 부피가 A에서 B로 물체가 빠져나간 부피니까 B쪽으로 들어간 물체의 부피가 6d3 이라는 것 만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A아래 남은 물체의 부피는 알 수 없는 것 같은데..
Wabu대표
2018-09-21 01:46:17
정오표 내용 수정하겠습니다.
GUuiF70PpLjBCW
2018-09-18 18:42:40
1권 재고는 10월 넘어서 들어오는건가요? 그리고 2권은 재고있나요
shinypants
2018-09-17 23:34:40
2권 p.138 토크 03번 문제 질문입니다.
A와 B의 왼쪽 끝지점의 x좌표(편의상 x좌표라 하겠습니다.)가 동일하다는 전제가(조건이) 필요하지 않나요?
그림상으로는 같아보이긴 하지만 그림은 그림일 뿐이니까요..
Wabu대표
2018-09-18 08:09:18
과학탐구는 그림만 주어져도 조건으로 충분합니다.
기기1
2018-09-16 11:27:49
아는분이 내년에 파렉 단종 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고2라서 미리 사놀까 해서요
mwoIagK4Uy5DpM
2018-09-12 21:04:06
1권 1부 19번문제(p.84) 문제가 이상한 것 같습니다.
A를 삭제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굳이 A를 왜 주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MgZNXfVoTuHGRC
2018-09-12 22:44:01
A없이 B의 질량을 어떻게 추측하죠?
mwoIagK4Uy5DpM
2018-09-13 08:25:28
B의 질량을 몰라도 h를 구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B는 가속도가 g인 등가속도 운동을 하기 때문에
속력이 0이 되는 시각이 t/6임을 알면 처음속력을 구할 수 있고
나중속력이 처음속력의 2배이고, 나중속도와 처음속도의 방향이 반대이며, B의 변위가 h임을 고려하면
B의 질량과 무관하게 h를 구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A가 필요없다고 한 것입니다.
MgZNXfVoTuHGRC
2018-09-13 15:08:35
A와B를 구분해서 그래프가 뭔지 추측하는게 첫 단추인것같은데, 그걸 없애면 난이도가 더 쉬워지는거 아닌가요?
mwoIagK4Uy5DpM
2018-09-13 19:57:13
A와B를 구분하도록 만든다고 해서 난이도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요...
Wabu대표
2018-09-15 23:50:15
A(Y)가 필요한 이유는 시간 t 때문입니다. 이와 비교해야 (t/6)이 결정되는 것이죠. 원래 A는 딱 그 정도 비중입니다.
원계
2018-09-12 14:11:09
2권 유체역학 p.30쪽에 정압차가 0인것은 알겠는데 주압차 구할때 Q-대기(비커)만 남는다고 하셨는데 대기-P로 갈 때의 주압차는 고려 안한거 아닌가요???
Wabu대표
2018-09-15 22:41:31
고려한 것입니다.
연대기공2
2018-09-11 22:55:34
개념편에 오탈자가 꽤나많은거같던데 아직 정오표에는 올라가지않았더라거요 ㅎ; 수정바랍니다
Wabu대표
2018-09-15 22:44:42
오탈자가 어디에 있나요?
shinypants
2018-09-09 15:11:52
검토 부탁드립니다.
Final lecture Equilibrium 문제편 p.38 첫 단락 마지막 줄
현재)아래쪽 실선은 처음 수면, 위쪽 실선은 나중 수면이다.
의문)위쪽 실선은 처음수면, 아래쪽 실선은 나중 수면이다.
로 바뀌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물체가 떠오른 부피만큼 수면은 감소하니까요.
Wabu대표
2018-09-10 07:01:24
네 뭔가 그림하고 설명이 이상하네요. 수정하겠습니다.
Wabu대표
2018-09-16 00:05:40
아니네요. 그림과 설명은 (말은) 맞습니다만, 다소 혼동이 되도록 설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수면, 나중 수면에 대해 부연 설명을 추가하겠습니다.
여기서의 처음 수면: 물체가 없다고 가정했을 때의 수면
여기서의 나중 수면: 물체가 생겨서 올라간 수면
가라앉아 있다가 떠오른 것이라면 잠긴 부피가 감소하므로 위쪽 실선이 처음 수면, 아래쪽 실선이 나중 수면인 것이 맞습니다만, 여기서는 아르키메데스의 법칙을 설명하고자 하면서 물체가 없던 수조에 물체를 넣어 잠긴 부피가 증가하여 수면이 올라가는 상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둥굴레차
2018-09-08 16:28:51
1권 특수상대성이론 7번 질문이요
A와B의 궤적에 상관없이 C가 관찰한 광자시계의 주기는 고유시간×r 인건가요? 원래 시간팽창은 빛의 궤적이 A와 같이 진행방향과 수직일때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Wabu대표
2018-09-09 03:31:07
개념편을 충분히 숙지한 후에 문제에 들어가는 게 좋아보입니다.
XXxXXx
2018-09-07 21:19:36
곰곰이 읽어보면서 사용하시는 공식이나 아이디어를 이해해보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동압차공식 설명이 이해가 안갑니다 동압차의 크기가 무엇과 같다는 것입니까? P와 Q사이의 주압차의 차... 는 그림에서 주어진 A->P 주압차와 B->Q 주압차의 차 말씀하시는 건가요?
밑에 풀어놓은 증명을 봤으나 아래 점선..이 어느 지점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벤츄리관에 담긴 유체와 관에 담긴 유체의 경계면을 아래 점선이라고 표현하신건지요
Wabu대표
2018-09-09 03:29:45
댓글에 써놓으신 것들(주압차의 차, 아래 점선)이 맞는 말입니다.
eeleeleel
2018-09-03 17:46:24
1권 2부 28번 문제요.. 물체를 던진 후 2초가 지났을 때에 B가 지면에 도달하여서 속력이 0이 되고 이때 A가 최고점을 찍어서 A, B의 속력이 같다고 하고 풀면 억진가요?
gEVyZdmxcjHIXf
2018-09-04 20:08:10
B가 지면에 도달하는 순간 속력은 0이 아니라 처음 던질 때의 속력값이 나오겠죠
좋은 추측이었으나 가정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ehqlsmswkdbek
2018-09-03 16:04:48
1편 2부 p148 33번에 철수와 민수가 한 물체가 아니라는 것까지는 이해했는데 그래도 철수가 줄을 당길 때 그 줄에 민수가 연결돼 있으니까 민수의 무게만큼의 영향도 받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민수도 마찬가자고요 왜 서로의 무게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
Wabu대표
2018-09-03 16:19:03
뭔가 얘의 영향도 있을 것이다 쟤의 영향도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짐작하지 말고 그냥 정량적인 식을 세워 풀어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GdeKYRXsQrNUwo
2018-09-02 10:31:20
2권 유체역학 38번 문항(133p)에 유리관의 단면적이 동일하다는 조건을 추가해야하지 않나요?
부피가 일정함을 높이와 관련지어 활용하려면 29번처럼 단면적이 동일함을 전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Wabu대표
2018-09-02 19:18:12
추가하겠습니다.
돌개바람쉬이익
2018-09-01 20:39:13
상대성이론 17번 문제 질문드립니다. T2<T4는 잘 이해해서 넘어갔는데, T1<T2, T4<T3 비교할때 고유시간 개념으로만 푸는 것이 맞나요? 모 물리강사한테 물어보니까 이건 빛의 도플러 효과 문제라서 적색편이와 청색편이 개념으로 풀어야한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그 개념은 고등학교 교과과정이 아니라서, 고유시간으로 우겨서 풀수는 있는데 실제론 단순히 고유시간만 가지곤 풀어선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17번 문제는 서로가 멀어지는 상황이라서 우연히 그렇게 풀어도 결과가 같은데, 만약 가까워지는 상황이라면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고 하던데 맞나요? 그래서 서로가 가까워지는 경우의 주기는 안 물은 것인가요?
Wabu대표
2018-09-02 19:17:57
고유시간으로 푸는 것이 맞습니다.
Wabu대표
2018-09-02 20:19:05
정확히 말하자면 "빛이 계속 켜져있는 광원에서 나오는 빛의 진동수/파장"을 도플러 효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와는 다른 상황이며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도플러 효과 역시 고유시간으로부터 유도합니다. 따라서 도플러 효과의 결과를 써서 계산하는 것과 고유시간으로 계산하는 것은 정확히 동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gkgk4715
2018-08-28 23:18:41
이책이 작년에 책이랑 다른건가요?? 올해 새로나온 책인가요??
Wabu대표
2018-08-29 10:47:29
2019버전은 2018버전을 개정하여 새로 나온 교재입니다. 댓글을 쭉 읽어보시면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포도맛멜로디
2018-08-28 16:32:35
1권 3부 11번에서 우주선 C가 운동하는 방향과 우주선이 놓인 방향이 나란한데, B가 관측시 우주선 C의 길이가 고유길이로 측정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gEVyZdmxcjHIXf
2018-08-28 16:43:06
B가 관측시 우주선 C의 길이가 고유길이로 측정되지 않습니다. 해설을 잘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B의 우주선은 B에 대해 정지해있으므로 B는 B의 우주선의 길이를 고유길이로 측정하고
C는 B에 대해 ↙방향으로 운동하고 있으므로 B는 C의 우주선의 길이를 수축된 길이로 측정합니다.
포도맛멜로디
2018-08-28 16:54:49
해설지의 ㄴ. 해설에 (B의 관점에서) 우주선의 고유길이는 같은데, B의 우주선은 당연히 정지해 있으므로 고유 길이로 측정하고, C의 우주선은 운동 방향에 대해 수직인 방향으로 놓여있으므로 고유길이로 측정합니다. 따라서 우주선의 길이는 B와 C가 같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문제 16번 ㄷ. 문항 역시 같은 맥락의 해설입니다.
포도맛멜로디
2018-08-28 16:55:49
정오표에서 수정된 내용이네요. 확인했습니다.
zjnLBuwYQtF6cR
2018-08-27 17:00:30
19쪽 12번
보기 ㄴ 1초후의 b의 가속도가 5/m 이라는데 음 해설을 곰곰히 읽어봐도 잘모르겟어요 알려주세요
gEVyZdmxcjHIXf
2018-08-27 19:31:41
보기 ㄱ부분에서 A와 B의 질량비가 3:2임을 알수 있고 이를 통해 A와 B의 질량을 각각 3m, 2m이라고 놓음
1초후에 A와 B사이의 실이 끊어지므로 B 에 작용하는 알짜힘이 10N이 됨
F=ma공식에서 a=F/m이므로 B의 가속도는 10/2m=5/m 임을 알 수 있음
rDtKWuUqeznaXT
2018-08-25 17:47:45
2권 유체편 12번 해설에 B의부피를 V라고 하면 A의부피는 2V 아닌가요?? 잠긴부피 구할때 V-Sh 가 아니라 2V-Sh가 되어야할거같은데요
Wabu대표
2018-08-26 00:13:23
해설을 잘 읽으시기 바랍니다.
gEVyZdmxcjHIXf
2018-08-27 19:26:16
B와 A가 잠긴부피의 합 2V-Sh
B의 부피가 V이므로 A가 잠긴부피는 V-Sh
해설지에는 상자가 잠긴 부피가 V-Sh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문제될 부분이 없음
rDtKWuUqeznaXT
2018-08-25 17:47:33
2권 유체편 12번 해설에 B의부피를 V라고 하면 A애부피는 2V 아닌가요?? 잠긴부피 구할때 V-Sh 가 아니라 2V-Sh가 되어야할거같은데요
렌폭
2018-08-23 12:10:10
2권 해설 p.38 주석4번에
녹기 전후 밀도와 질량은 변하지만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
>>'밀도와 부피는 변하지만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 인가요?
Wabu대표
2018-08-23 16:15:37
네
수능만점조진다
2018-08-20 20:57:29
와부님 2권 유체편 문제9번에 위에 물기둥 높이차가 h인게 필수조건인가요? 풀다보니 쓰이지는 않는데
제가 잘못 푼 것인가요? 베루누이의 방정식에서 압력차는 A,B주압차와 동압차에 관련있으니
v일때 A,B의 주압차를 압력이 같다는 조건으로 구하고 2v일 때 주압차는 그대로니 바뀐 동압차로 압략차를 구했는데 답은 똑같아서요
Wabu대표
2018-08-21 12:28:39
필수 조건 아닙니다.
gEVyZdmxcjHIXf
2018-08-20 19:53:30
와부님 2부 개념편에 실린 2019 6월 모평 해설이 잘 이해가 안되서 질문 남깁니다 (p.30)
경로 따라가서 주압차가 Q→대기(비커)만 남아 5ρgh가 된다는 부분과
정압차 구하신거 보면 일단 P점과 Q점을 기준으로 잡지 않으신거 같아 보이는데 맞게 이해했나요
맞다면 같은 유선상의 두점이 아니니 동압차 공식을 쓸수 없는것 같은데 뭔가 막힌 기분이 듭니다.
앞서 나온 'P점과 Q점의 주압차+동압차=정압차''의 따름정리를 사용하면 잘 이해됩니다.
정압차 차이는 대기압을 이용해서 7ρgh이 나오고 주압차차이는 2ρgh, 동압차차이는 1/2ρ(15ν^2)나오니까
그대로 계산하면 답 구할수 있는데 해설의 포인트와는 조금 다른것 같아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Wabu대표
2018-08-21 12:29:26
정압차=주압차+동압차로 구하는 것이 맞습니다.
HAKA
2018-08-19 19:16:14
내년에도 파렉 출간 예정인가요?
만약 내년에도 출간 된다면 올해 버전과
문제가 많이 달라질까요??
HAKA
2018-08-19 19:18:45
현 고2인데 고3 겨울 방학 때 풀려고 합니다.
Wabu대표
2018-08-19 20:23:00
올해까지가 계약기간이어서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HAKA
2018-08-20 07:19:30
헉 구매하러 갑니다
뱅뇽환
2018-08-17 22:01:10
상대성이론 부분에서 감탄했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흐드러지며
2018-08-17 19:29:45
2편 p.123 28번에서 (단, 유체 I은 고체 상태의 부피와 액체 상태의 부피는 같다.)와 같은 조건이 필요해 보입니다. 물 같은 경우도 상태에 따라 부피가 다른 액체가 있듯이 말이죠.
Wabu대표
2018-08-17 23:57:32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니, 틀린 조건입니다.
흐드러지며
2018-08-18 00:30:52
왜 오히려 틀린 조건이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Wabu대표
2018-08-18 10:37:49
상태(고체, 액체)에 따라 분자 구조가 변하여 밀도가 달라지지만 질량은 일정하므로 부피가 밀도에 반비례하여 변하기 때문입니다.
Wabu대표
2018-08-18 10:38:55
그리고 문제 풀이에 이용되는 것은 전후 일정한 질량 뿐이므로, 고체 상태에서의 부피는 주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wlwlwlr
2018-08-17 01:35:51
제가 형한테 물려받은 Final Lecture physics1 2016 버전(2015년도에 나온책)이 있는데요.. 혹시 이번 equilibrium과 문항 많이 다른가요??
Wabu대표
2018-08-17 02:40:57
많이 다릅니다.
촵터
2018-08-16 01:14:11
혹시 2단원 전자기장 파트에 대해서는 출간계획없나요? 그 점전하 추론이고 뭐해서 그파트도 요즘 잠재적 킬러주제같은디..
Wabu대표
2018-08-17 02:40:46
쉬운 문제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킴누
2018-08-18 04:28:31
엌ㅋㅋ
MgZNXfVoTuHGRC
2018-08-15 11:14:56
언제 나오나요 와부 모고
Wabu대표
2018-08-17 02:40:24
8월 말까지 검토가 끝납니다.
GdeKYRXsQrNUwo
2018-08-14 15:20:50
3부 4번문항에서 빛이 관측자에게 도달하는 시간을 왜 고려해야 하는건가요?? 49p에 서술된것처럼 신호전달시간을 제외하고 사건을 파악해야하지 않나요??
해설처럼 빛의 도달시간을 고려하여 동시성을 판단한다면, 두번째 우주선 내부의 Q위치가 아닌 다른 점Q'에서 D,C를 관측할경우, 빛이 동시에 켜지지 않은 것으로 지각합니다. 사건의 순서쌍은 동일한데도 말이죠.
다시말해, 해설처럼 해석한다면, Q'의 좌표계에서 물리적으로 "동시"인 사건인데도 Q'은 두 사건이 동시에 발생하지 않은것으로 느끼게 되는 역설이 발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뭘 잘못이해하고 있는거죠??
(1권 1부2부 모두 정말 걸작이네요...늦게 알게된것이 후회스러울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GdeKYRXsQrNUwo
2018-08-15 15:37:04
제가 바보같이 해설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네요...완벽히 이해했습니다. 해설, 개념설명 모두 말도안되게 완벽하네요
수능만점조진다
2018-08-13 21:36:32
와부님 3부 4번해설에ㅡ나오는 시간 공간 그래프가 눈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해하기 다소 어려운 점이 있어서
혹시 설명을 좀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왜 흰점이 그 시간대에 그려지고 흰점에서 나오는 빛의방향을 그림과같이 그리는 이유등이요...
Wabu대표
2018-08-17 02:40:08
개념편을 다시 정독하고 차근차근 해설을 읽어보세요
1@1
2018-08-13 16:55:14
파렉은 여기 두 권만 사면 되는 건가요?
Wabu대표
2018-08-13 18:59:39
네
gEVyZdmxcjHIXf
2018-08-11 14:16:02
1권 3부 17번 문제에서 T2와 T4비교할 때 도플러 효과를 이용했는데 괜찮은 풀이인가요?
해설집에 수식증명이 나와 있는데 결국 도플러 효과를 의미하는 식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도플러효과를 적용한다면 'T2<T4'라는 사실을 간단하게 처리하고 넘어갈 수 있을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Wabu대표
2018-08-11 14:54:21
출제자 입장에서는, 결국 이 문제가 그대로 수능에 나올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도플러 효과 같은 풀이보다는 빛의 경로를 비교하는 아이디어를 얻어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의대가즈아ㅏ
2018-08-10 14:13:54
와부님 2019버전 1권에 11번문제 ㄴ보기 b입장에서 c 를보면 아래로 v2의속력 왼쪽으로 v1의속력으로멀어지므로 벡터합성하면 남서쪽방향으로멀어지니깐 c우주선길이가 더짧아지는거아닌가요???
Wabu대표
2018-08-10 19:22:59
정오표 확인해주세요.
(수)의대가즈아ㅏ
2018-08-10 12:59:04
와부님 작년 전자책 4부 12번문제 5k-1/4-2k까지구햇는데 답이 4번이라고자와있습니다 그런대 k 값이 1일때는 함수값이 2가나와야되서 그래프가 맞지않은대 뭐가잘못된건가요??
Wabu대표
2018-08-10 19:22:46
그건 제가 그림을 똑바로 못그렸기 때문입니다. 2019 파렉2권에는 수정되어 있습니다.
1@1
2018-08-09 11:46:15
전자책에있는 파렉1권 이랑 여기 1권이랑 같은건가요?
전자책에 가격마다 다르더라구요
Wabu대표
2018-08-09 12:07:41
많이 다릅니다.
gEVyZdmxcjHIXf
2018-08-08 21:31:21
상대성 이론 파트 개념이 완벽하네요
개념책에 나와있지 않은 충분히 고민해야 알고 쓸 수 있는 관점들인데 알고 있었던 것들이 다 들어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상대성이론 배우면서 학생에게 오류없이 전달하고 실전적인 풀이 가르쳐주신 선생님 딱 한분 계셨는데
오늘 한 분 또 찾은거 같네요 자꾸 풀고 감동받아서 여기다 글남기게 되는데 2부도 풀고 후기남기겠습니다.
위쪽관찰자관점에서 우주선이 앞으로달려도 광원은 켜지는순간 켜지는위치가고정되어 관찰자만 B쪽 방향으로 다가가서 관찰자눈에 B가먼저 들어온다 이렇게 해석해도되나요???
Wabu대표
2018-08-08 10:03:52
아니요.
2MXScVBRm0Thb8
2018-08-06 23:39:23
혹시 교보문고나 yes24 같은 인터넷 서점에는 출판이 안되나요..?
Wabu대표
2018-08-07 11:57:59
시간이 지나면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벼랑위의당뇨
2018-08-06 00:59:49
17수능 대비할때 한번 사서 풀어본 기억이 있어 다시 구매해봤는데 n제라는데 2/3가 개념내용이네요.. 그마저도 책 두께도 얇고... 굳이 분권화안하고 17수능때처럼 한 권으로도 충분했을것같은데 말이죠,,,아쉽네요
Wabu대표
2018-08-06 08:35:05
본 교재의 집필 방향은 N제가 아니라 전천후 지침서입니다.
또한 분권의 이유는 출간 시기 때문입니다.
MgZNXfVoTuHGRC
2018-08-04 14:35:09
2권이 1권보다 압도적으로 어렵네요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hangang2
2018-08-03 00:30:35
1권과2권은 무슨차이가 있나요?
Wabu대표
2018-08-03 16:14:22
단원이 다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본문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wlwlwlr
2018-08-02 23:21:10
2018년 버전 1부인가? 그렇게 가지고있고 전자책은 못구매했는데 그당시에 너무 늦게나와성 /
작년에 나온 전자책 없으면 구매해도 1부랑 엄청 겹친다거나 그런거 ㅇ없죵??
Wabu대표
2018-08-03 16:14:05
1권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으익
2018-08-02 17:33:37
저ㅓ가 2018전자책버전으로 지금 부력(3부)까지풀었는대 이번에나온 2019버전이랑 작년이랑 문제가 많이겹치나요??
Wabu대표
2018-08-02 20:32:22
겹치는 문제는 많습니다.
gEVyZdmxcjHIXf
2018-08-01 20:09:34
2부 40번대좀 빡세네요 그전까진 막힌 부분없어서 나름 순조로웠는데
2부 40번대부터는 한문제 한문제가 생각해볼 지점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음
여기부턴 매일 1문제 1시간씩보네요 체화하면 역학마스터할듯
Wabu대표
2018-08-03 19:27:31
긴 플레이타임을 보장합니다.
gEVyZdmxcjHIXf
2018-07-31 19:22:01
와부님 2부 40번 A에서 퍼텐셜에너지 증가량과 B에서 퍼텐셜에너지 감소량의 비율이 일정하다고
놓고 풀면 B의 운동에너지를 안구하고도 답 낼수 있습니다. 조금 더 직관에 가까운 풀이지만 괜찮은것 같네요.
바닥+정지상태에서 출발한 등가속도 운동중인 물체의 운동에너지와 퍼텐셜 에너지 비가 일정하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Wabu대표
2018-07-31 22:20:59
재미있는 접근입니다.
휴르비120일
2018-08-02 12:37:44
바닥 플러스 정지상태는에서 등가속도 운동은 무슨 뜻인지 ㅠㅠ
알려줘요
Wabu대표
2018-08-02 14:19:27
교재에 나옵니다.
휴르비120일
2018-08-04 14:12:11
무슨소린가했는데 저랑 비슷하게 풀었네요
즈믄
2018-07-26 14:24:06
고2인데 2020판으로 다시 개정되겠죠??
Wabu대표
2018-07-28 23:05:38
계약 상으로는 이번 출판이 마지막입니다.
민트레몬짱짱녀
2018-07-26 01:30:01
2권도 문제지랑 해설지 분리되어 있나요?
Wabu대표
2018-07-26 06:06:10
아마 그럴 겁니다.
GdeKYRXsQrNUwo
2018-07-25 23:00:06
space time 편과 equillibrium 편은 어떻게 다른가요?? 두권 다 학습하는걸 추천하시나요??
Wabu대표
2018-07-26 06:06:02
단원이 다릅니다. 두 권 다 학습하세요.
흐드러지며
2018-07-25 16:19:14
이번 space time편은 오타가 거의 없어서 굉장히 안심하며 보고 있는데, equilbrium편은 1권에 비해 검수가 어느 정도 되었나요? (믿거 1쇄가 아니길...)
Wabu대표
2018-07-26 06:05:52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능대박 화이팅!
2018-07-24 19:44:59
전자책구매했었는데 얼마정도 다르나요?
Wabu대표
2018-07-24 20:55:18
많이 다릅니다. 문항 개수 차이도 있지만, 개념편의 유무가 많이 다릅니다.
gEVyZdmxcjHIXf
2018-07-24 15:15:10
2부 7번에서 (가)에서 물체가 올라갈수 있는 최대 높이는
물체가 경사면을 2v의 속도로 진입해 도달할 수 있는 최대높이와 같잖아요
그럼 (가)와 (나)를 비교했을 때 속도가 2v인 지점의 높이차가 h니까
해설지에 나온 계산을 굳이 할 필요가 없이 바로 물체 도달가능 최고점 높이차가 h이다.
라고 서술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얘기나 관점도 필요해보이는데 해설지에 안 나와있어서요
Wabu대표
2018-07-24 18:26:44
네 개념편의 내용 대로 계산을 줄여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gEVyZdmxcjHIXf
2018-07-24 15:12:48
2부 10번에서 'F가 수레에 한일은?' 이라는 표현 관해 질문드립니다.
해설지를 읽어보면 F는 (물체+수레)에 작용하는 알짜힘이므로
F가 한 일은 물체와 수레의 운동에너지의 합이다. 라는게 문제의 의도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F가 수레에 한일과 물체에 한일을 구분해서 생각했고
F가 수레에 한일은 2J이라 라고 생각했습니다.
F가 물체에 직접 작용하는게 아니므로 F가 물체에 한 일을 따로 구분해서 쓸 수는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나름대로 정리내린건 F가 수레에 한 일이 8J이고
수레가 수레에 작용하는 알짜힘으로부터 받은 일은 2J이므로 6J의 차이가 생기는데
이는 F가 물체에 한 일이 아니라 수레가 물체에게 한 일로 해석하는게 맞는건지도 궁금합니다.
Wabu대표
2018-07-24 18:26:13
직접 작용하지 않으면 일을 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Wabu대표
2018-07-24 19:43:18
F가 수레에 한 일이 8J, 수레가 물체에 한 일이 6J, 물체가 수레에 한 일이 -6J
열정과일
2018-07-21 01:43:57
파이널렉쳐 2권 출간예정일좀 알려주세요오...종이책으로 보고싶은 책입니다 ㅜㅜ
Wabu대표
2018-07-24 19:42:27
8/7 출고 예약판매 중입니다.
Ewig
2018-07-13 20:05:54
2부 47번에 '그림 (가)는 B와 실로 연결되어 수평면에 정지해 있던 A를~' 이라고 되어있어서 A와 B의 질량이 같다고 생각하고 풀었는데, 아무리 풀어도 에너지가 보존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답지를 봤더니 A와 B의 질량이 서로 다르던데, 문제의 첫 부분이 그냥 정지한 순간부터 전동기를 가동하였다는 것 인가요?
문제에 오해의 여지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저의 문제풀이 경험이 부족한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Wabu대표
2018-07-15 03:43:02
정지해 있던 A를 전동기가 당겼다고 했으므로, 정지해 있던 A를 전동기가 당겼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A와 B의 질량이 같을 이유는 어떻게 해석해도 없는 것 같습니다.
PaOMY9vN1rXWiL
2018-07-12 14:02:39
표지 상태가 조금 이상해서 교환받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열정과일
2018-07-12 12:38:37
피직솔루션 2권은 몇월 출간예정인가요?
Wabu대표
2018-07-24 19:43:34
제가 저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OViZ4IfgF279Q6
2018-07-11 21:56:15
3부 10번 문제 ㄷ보기 해설에 p는 B가 쏜 빛에 다가가는 방향, q는 A가 쏜 빛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움직이니 T2>T3 아닌가요??
Wabu대표
2018-07-15 03:44:19
아닙니다.
숱빡
2018-07-05 14:58:44
구매하고 잘 풀고있습니다
문제만 한번 더 풀고 싶은데 문제편만 구매할 수 있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Wabu대표
2018-07-24 19:43:40
안 됩니다.
MgZNXfVoTuHGRC
2018-06-30 08:29:58
1부 47번에 A와B가 붙어있는데 어떻게 같은거리를 이동한거죠??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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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조 (구매 신청의 변경 및 취소) ① 몰은 이용자의 구매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 확인 통지를 합니다. ② 수신 확인 통지에 의사 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 이용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 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몰은 배송 전에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제17조의 규정에 따릅니다.
제16조 (재화 등의 공급) ① 몰은 이용자와 재화 등의 공급시기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 이상, 몰이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의 대금의 전부를 지급받은 날부터 5영업일 이내에 재화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포장 등 기타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다만, 재화 등을 예약판매 하는 경우와 같이 배송 혹은 조치 시점이 별도로 고지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가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해 배송 수단, 수단별 배송 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 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만약 몰의 고의 혹은 과실로 인해 약정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 몰은 그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③ 몰은 이용자가 재화 등의 공급 절차 및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제17조 (청약 철회와 환급) ① 몰과 재화 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는 수신 확인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몰을 통해 제공되는 재화 등의 가격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으며, 몰은 가격 인하 또는 홍보용 제공의 경우에는 최저가 보장, 즉 인하액 반환 또는 환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③ 이용자가 재화 등을 배송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1)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4)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내용을 열람함으로써 재화 등의 구매 혹은 소비 목적이 달성되는 재화 등의 내용의 일부를 열람한 경우 ④ 이용자는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확연히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중 더 짧은 기간 내에 청약 철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⑤ 몰은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 또는 제공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등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⑥ 몰은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을 반환받은 경우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이미 지급받은 재화 등의 대금을 환급합니다. 이 경우 몰이 이용자에게 대금의 환급을 지연한 때에는 그 지연기간에 대하여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이 정하는 지연이자율(연 100분의 24)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를 지급합니다. ⑦ 몰은 위 대금을 환급함에 있어서 이용자가 신용카드 또는 전자화폐 등의 결제수단으로 재화 등의 대금을 지급한 때에는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당해 결제 수단을 제공한 사업자로 하여금 재화 등의 대금의 청구를 정지 또는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⑧ 청약 철회 등의 경우 공급받은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다만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되어 청약 철회 등을 하는 경우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몰이 부담합니다. ⑨ 이용자가 재화 등을 제공받을 때 발송비를 부담한 경우, 몰은 청약 철회 시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를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제18조 (개인 정보 보호) ① 몰은 이용자의 정보 수집 시 구매 계약 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 사항으로 하며 그 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1) 이름 2) 주소 3) 휴대전화 번호 (혹은 유선전화 번호) 4) 계정 ID (회원의 경우) 5) 계정 비밀번호 (회원의 경우) 혹은 청구서 비밀번호 (비회원의 경우) 6) 이메일 주소 ② 몰이 이용자의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 정보를 수집할 때에는 반드시 당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습니다. ③ 제공된 개인 정보는 당해 이용자의 동의 없이 목적 외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배송 업무상 배송 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휴대전화 번호, 유선전화 번호 등)를 알려주는 경우 2) 통계 작성, 학술 연구 또는 시장 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개인 정보를 가공하는 경우 3) 재화 등의 거래에 따른 대금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4) 도용 방지를 위하여 본인 확인에 필요한 경우 5) 법률의 규정 또는 법률에 의하여 필요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④ 몰이 제2항과 제3항에 의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 정보 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이름 및 전화 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 목적 및 이용 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 제공 관련 사항(제공받은 자, 제공 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 등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제22조 제2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⑤ 이용자는 언제든지 몰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 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 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몰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몰은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 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⑥ 몰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몰의 고의 혹은 과실에 따른 이용자 개인 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가 입증될 경우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집니다. ⑦ 몰이 개인정보의 수집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제19조 (부인) ① 회사는 컨텐츠의 무결성이나 몰의 서비스가 장애 없이 제공됨을 보증하지 않으며, 컨텐츠나 서비스에 대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문제가 해결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사용함으로 인해 특정한 결과가 초래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③ 몰의 컨텐츠와 구성 요소는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④ 회사는 이용자가 몰에서 다운로드하는 파일이나 데이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파괴적인 속성을 지니지 않았음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제20조 (책임의 한계와 면제) ① 회사에 명백한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한 어떤 간접적이거나 우발적인 손상 혹은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이 없습니다. ② 이용자가 의도적으로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하게 하거나, 몰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혹은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 배포 혹은 변형함으로써 제3사에 손해를 입혔을 때, 제3사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하는 요구, 의무, 청구, 비용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가 집니다. ③ 몰이나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는 제3사의 행위, 거래, 태만, 약관에 대해서는 제3사가 책임을 집니다. ④ 회사와 몰은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록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몰에 접속할 수 있을지라도, 모든 서비스가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회사는 서비스의 이용을 대한민국 내로 제한할 권리가 있고, 만약 몰의 이용이 허가되지 않은 지역에서 몰을 이용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법률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경우 회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1조 (약관의 위반) 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과 관련하여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경우 이용자의 신원을 포함한 이용자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임의의 이용자 혹은 누군가가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간에, 회사 혹은 타 이용자의 권리와 재산을 침해할 때 이용자의 신원을 검증하고, 접촉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관련 법규, 조항, 사법 절차 또는 정부 기관의 요구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어떤 정보라도 공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④ 회사는 제3사 또는 조직과 정보를 교환해야 할 때, 관련 법규에 의해 요구되거나 허용될 경우, 이용자의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이용자가 약관을 위반하였을 때,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고를 취하고,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의 위반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단, 게시판 도배, 서비스 거부 혹은 해킹 공격, 반달리즘 등 사이트의 보호를 위해 신속한 조치가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일 경우, 사전 공지 없이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22조 (일부 무효) ① 본 약관의 일부 조항이 무효일지라도 다른 조항들은 유효하며, 무효인 조항은 해당 조항의 의도를 최대한 고려하여 국내법에 저촉되지 않게 해석합니다.
제23조 (분쟁 해결) ① 몰은 이용자가 제기하는 의견이나 불만을 청취하고, 이용자의 피해를 보상 처리하기 위하여 고객 지원 센터를 설치 및 운영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 사항 및 의견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할 수 있습니다. ③ 몰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 구제 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4조 (관할 법원) ① 이용자가 몰 혹은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회사와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용자와 회사는 쌍방 합의 하에 문제를 해결하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회사의 영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합의관할법원으로 합니다. ② 몰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한국 법을 적용합니다.
제25조 (회원의 적립금 운영) ① 적립금은 포인트 개념의 "포인트"와 화폐개념의 "적립금"로 구성됩니다. ② "포인트"란 "회사"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각 상품별로 설정되어 누적되는 점수로써,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회원보상체계의 일종입니다. ③ "적립금"란 제2항의 "포인트"가 "회사"가 정한 일정 기준에 도달한 경우, 회원이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전환과정을 거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개념입니다. 단, 현금으로 환불되지는 않습니다. ④ "회사"의 운영정책에 따라 상품별 적립금 부여 그리고 적립금 사용가능시점 및 분할사용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⑤ 회원이 적립금을 부당하게 취득한 증거가 있을 때에는 "회사"는 사전통지없이 회원의 적립금을 삭제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회원 자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⑥ 회원탈퇴 또는 회원자격상실 시 잔액 여부와 상관없이 회원의 적립금은 소멸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⑦ "포인트"는 구매 완료로부터 14일 후에 지급되며, "포인트"와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지급받은 날로부터 12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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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오나요??
더 이상 정말 입고 안 될까요? 1권 풀어보고 이 책이다라고 바로 2권 사고 싶었는데 한달넘게 절판이...
새로 입고 안 되는 건가요 ㅠㅠ? 2편 사고 싶은데 ...
언제 입고 되나요ㅠㅠ추석끝나고 마지막 n제 공부로 풀어보려했는데.....
아 추석 끝나고 2권 사려했는데 입고 안되는건가요;;
2020년은 언제나오나요?
1권 2부 134p에서 수평면에서 v+1인데 왜 비탈면 올라가기 직전에는 v-1이죠? 그리고 오른쪽 빗면은 알짜힘 10N작용 안하나요?
2020 한달이내에 나오기 힘들겠죠?
space time에 95p 30번 문제에서 답지에서는 무조건 힘 F가 A,B무게 보다 더 큰 거처럼 서술되어있는데 F가 60N일 때는 F가 큰 것이 맞지만 30N일 때는 A,B의 무게의 합이 더 클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처음 운동할 때 도르래가 반시계로 움직이니까 60N일 때는 확실한데 30N일 때는 A,B의 무게가 F보다 더 커도 운동방향은 계속 반시계방향일 수 있으니까..
그렇게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알짜힘의 방향이 왼쪽"이라고 한 부분은, t=0일 때를 의미합니다. 그 외에는풀이 자체가 힘의 대소와 무관합니다.
2020년 은 언제 나오나요
2020년 은 언제 나오나요
곧 나옵니다.
2020년 은 언제 나오나요
도대체 언제 개정되나요...??
내년 교육과정 파렉은 언제쯤 나오나요?
밑에서 살짝의 개편이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그 시기는 언제쯤이 될까요?? 그리고 배기범T랑 콜라보 해도 계속 오르비북스에서도 판매하실건가요??
2019 1권 146쪽 31번에서 B의 질량을 m이라 할때 질량이 5+m인 객체에 알짜힘 45N이 가해져 2초동안 등가속도 운동했다면 2초때의 속력이 10이므로 45×2/(m+5)=10으로 m=4가 나오는데 이 풀이의 문제를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올해 수능 대비로 2020을 내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파이널렉처는 최근 증쇄때부터 현재까지 알려진 정오표 반영 + 앞부분 개념설명이 더 쉽게 이해되도록 약간 설명을 추가하는 정도의 개편이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수상대론 9번 해설의 각주 2에서(p.157) 두 점 p,q사이의 거리의 길이수축보다 q가 멀어지는 것이 효과가 더 큰건가요?
5부 돌림힘 해설 108쪽 밑에서 6번째 줄 'N은 ..만큼 증가' 오타인거 같습니다. 감소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5부 돌림힘 해설 83쪽 5번째줄 시계방향이 아니라 시계 반대 방향인것 같습니다.
5부 돌림힘 해설 82쪽
밑에서 6번째줄 돌림림힘 오타 있습니다.
5부 돌림힘(개념)
84쪽 밑에서 2번째 줄 중명→증명 바꿔야 할거 같습니다.
5부 돌림힘(개념)
83쪽 표에서 경우2 부분 상황C칸이 n2>= -20 이어야 할거 같습니다.
5부 돌림힘(개념)
53쪽10번째 줄 "그림5.4에서 힘1과 힘 4의 합력을 구하는 A→B 과정" 이 문장이 잘못 표현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힘1과 힘3의 합력을" 로 바뀌어야 할거 같습니다.
2019일 때 두 권 다 시켰는데, 왜 1권은 2018이고 2권만 2019이죠?
내년에 새로 계정되나요?
내년에 새로 개정 되나요?
파렉 내년에 안내리실거죠??
사고싶어요ㅠㅠㅠ
2018 20번 문제에
1/6은 도대체 왜 곱하는 건가요..?
6이 나올 수 있는 숫자를 보면 주어진 밑면적의 합인 6S 밖에 없는 거 같은데..
S가 없는 거 보니 그건 또 아닌 거 같고 ㅠㅠ
면적의 비가 1:5이므로 1/(1+5)를 곱합니다.
1권 112페이지 47번 문제에서 구a,b를 함께 밀었는데 속력이 다를 수 있나요??? (가)그림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한점에서 출발한다고 문제에도 나와있고 가 그림처럼 되어있으면 구의 지금만큼 거리의 차이그 생기는데 음. 운동방향의 수직인 직선상에서 a,b를 동시에 밀었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다를 수 있습니다. 물체의 크기도 무시하기 때문에 구의 지름은 0입니다.
유체 문제에서 1,2번 같은 경우는 따름정리2-1(벤츄리관-동압차 공식)을 써서 풀어서 답이 나왔는데 잘못 된건가요?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유체 개념 설명 부분의 2018학년도 수능 20번 문제 풀이에서 피스톤의 높이 변화량을 구할때 5V/2S까지는 알겠는데 1/6은 왜 곱해진건가요?? 계속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총 부피 감소량이 (2/5)V이고, 그것이 A에서는 (2/5)V * (5/6)만큼 B에서는 (2/5)V * (1/6)만큼으로 나누어져 감소하며, 높이 감소량은 둘(A, B) 중 어느 식을 택하든 (2/5)V * (5/6) / 5S = (2/5)V * (1/6) / S = V / 15S 이 됩니다.
평형 132쪽 37번을 그냥 U자관 두개가 있는 것 처럼 풀었는데, 그냥 U자관 한개만 있을때에도 바닥이 유체에게 압력을 주긴하지만 신경 안 쓰는 것처럼, 37번 문제도 유체가 밀도가 2p인 물체가 정지해있으니까 U자 처럼 평형 쓰는 것인가요?
문제 풀때 A,C 등 왼쪽 관에서의 압력이 오른쪽 관에 주는 압력 그리고 오른쪽 관이 왼쪽 관에 미치는 압력을 고려하여 복잡하게 생각했는데 그럴 필요는 없는것인가요?
1. 네
2. 네
바쁘신데 정말 죄송한데 정말 1시간동안 봐도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서 질문드려요 ㅠㅠ
유체 126p 32번에서, 만약 물체를 넣은게 아니라 물체의 무게만큼의 힘으로 수조 Q를 눌렀다고 하면
수조 Q가 2h 내려가면 수조 P의 액체 A는 h만큼 올라가서 액체 A와 B의 액면 차는 3h가 되는거 아닌가요..??
그 다음에 수조Q에 눌러준 힘을 서서히 제거하면서 같은 무게만큼의 물체를 수조Q에 넣어서 평형을 유지 시켜준 다음,
물체 무게만큼 액체B의 증가한 액면 높이 만큼을 뺀 것이 총 액면차 변화량 아닌가요..? /
즉, 저는 물체의 무게에 의해 수조 Q가 2h내려가고, 액체 A의 높이는 h 증가 했으니 액면 높이차 3h에서 B의 액면 높이 증가량을 뺐습니다.
해설은, 수조Q가 2h내려간 것에서 액체 B의 액면 높이 증가량만 빼서 액체 A와B의 액면높이 차를 구한게 잘 이해가 안가요... 액체A도 높이가 증가했는데 왜 그런거죠??ㅠㅠ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직접 해보면 모순이 생깁니다.
2권 유체 문제에서 해설 32~48페이지(24번문지~36번)가 누락된거 같습니다 조취 취해주세요
이부분 해설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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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체파트가 약해서 2권만 사서 유체쪽만 살펴보려 하는데 유체 문제수가 몇문제나 되죠?
40문제입니다.
와부님 로렌츠인자 정량 계산 대비가 필요할까요?
상대적인 비율비교 대소비교, 동시성비교 정도는 문제없는데
로렌츠 인자 계산을 통한 구체적인 값 비교 문제가 출제가능성이 있나 궁금하네요
"로렌츠 인자 계산"은 지금까지 나온 적 없고,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므로 공식 자체는 외워두세요.
2권 p.123 28번 문제요. 그냥 물체가 없었다고 가정하면 녹기 전과 녹기 후의 액면의 높이는 같았을텐데 (물체와 유체의 교환), 아예 녹은후에 물체가 들어가서 액면이 올라갔다고 판단해도 괜찮은가요? 그렇게 해서 물체의 부피가 dS라고 판단했습니다.
아니요, 유체1과 유체2가 다르기 때문에 액면의 높이가 다릅니다. 유체1이 녹아 유체2가 되었다면 같겠지만요.
2권 p.115 20번 문제요. 그냥 A+B를 하나의 계로 보고 '(가)와 (나)에서 계가 받는 부력의 크기가 같다' 로 풀면 되는거 아닌가요? 답지보니까 좀 어렵게 푼거 같아서요.
그렇게 풀면 됩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한데 마지막으로 질문할게 하나있습니다. ㅠㅠ
2권 P.135 유체 문제에서 단면적이 A:B:C=1:2:1 이잖아요? 그럼 B에서 유체의 높이가 h만큼 줄어들면 유체B에서 총 2Sh 줄어들었으니까 A,C가 각각 똑같이 Sh를 나눠가져서 h씩 올라가나요? 아니면 유체밀도비가 3:1이라서 C는 (3/2)Sh, A는 (1/2)Sh 올라가나요? 아니면 그냥 아무런 관계가 없는건가요? 제가 답지 풀이를 보고 이해가 안 가서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요.
그냥 몇대 몇이다 하기는 어렵고 연립방정식을 세워서 풀면 됩니다.
2권에 P.157 돌림힘 22번 문제 해설에서 (2권 해설 P.87) 축바퀴의 장력을 합한 값이 분산법을 이용하면 3T1 아닌가요? 근데 평형이 깨지는 상황을 고려하면서 B의 질량의 최대랑 최소를 구해도 18m이 나오긴하는데. 어떤 원리를 통해서 축바퀴의 장력의 합이 2T1이 된거죠?
제가 오타를 낸 것입니다.
그럼 답은 18m가 맞는건가요? 저는 붕괴상황을 고려하고 축 설정한뒤에 돌림힘으로 풀었는데 18m 나오길래... 해설지 풀이 자체가 2T로 하든 3T로 하든 동일하게 18m가 나오는 풀이인건가요??
네
동압차공식 관련 질문입니다.
100쪽의 05번문제 같은경우에 동압차공식만을 이용하여 문제를 풀려고할때, 물밀도 ‘로’ 와 위쪽에 연결된 액체기둥속 액체의 밀도의 대소비교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 누구의 밀도가 더 큰지에 따라 동압차 공식의 부호가 달라져서요.. 질문드립니다
따름정리 2-1 (벤츄리관 - 동압차 공식)은 개념편 25, 26페이지에 설명이 있으므로 공식을 읽고 나서 사용하세요.
2권 개념편 66쪽 밑쪽에, 막대의 중첩으로부터~~문단 부분 마지막에 출력이 각각 n1+n2, n3+n4가 아니라 n1+n3, n2+n4아닌가요?
또 69쪽에 그림 5.14는 본래 서로 다른 출력이 2개였던 막대 A를 각각 출력이 하나인 막대 B, C로 나누었다고 했는데, 출력이 아니라 입력이 아닌가요?
정오표 수정하겠습니다.
1권 145p 30번 질문입니다.
질량과 미터 똑같은 m인데 구분이 되나용?
네
역학적평형 169페이지 34번 질문입니다..
B의질량이 20kg인것을 구한뒤 왼쪽받침막대를 기준선으로 무게중심공식을 쓰면
8=(12+8+60+9M)/(16+M) 으로서 M이 48이 나오는데 정답인 40이 안나오나요ㅠㅠ
답지의 해설도 이해가가며 48을 대입하고 검산해보아도 실이 미는힘을 작용해야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어 48이 답이 아니라는것은 납득이 가지만 왜 무게중심 공식으로는 풀리지 안흔것인지 궁금합니다. 무게중심이 내력을 모두 무시하고 쓸수 있는 공식이라서 여태 잘 써왔는데 이 문제에서 덜컥 겁이나네요ㅠㅠ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무게 중심으로 두 막대를 하나로 합쳐버리면, 가운데의 출력(여기서는 실)의 조건이나 값은 무시되기 때문입니다.
2권 1부 21번은 동압차 공식으로 답이 안나오고 37번은 동압차 공식으로 푸는 이유가 뭔가요?? 두 문제가 뭐가다른거예요? 동압차 공식을 정확히 어떤 때에 써야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래쪽에 유체가 흐르고 있으므로 위쪽 압력에 영향을 주지 않나요?
동압차 공식은 벤츄리관에서 성립하는 공식으로, 아래로 연결된 유리관에 든 유체가 정지 유체라는 가정 하에 단순히 식을 미리 정리한 것입니다. 따라서 21번과 같이 아래로 연결된 유리관에 든 유체가 운동 유체인 경우에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동압차 공식은 그저 자주 나오는 패턴을 바로 계산할 수 있게 만든 스킬에 불과하고, 핵심은 압력차 이론 (정압차 = 주압차 합 + 동압차 합) 식 한 줄로 압력의 차를 계산하는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이므로, 이를 이용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각 압력차의 개념이 이해될 것입니다.
2권 1부 p.122 27번 A아래로 감소한 부피가 A에서 B로 물체가 빠져나간 부피니까 B쪽으로 들어간 물체의 부피가 6d3 이라는 것 만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A아래 남은 물체의 부피는 알 수 없는 것 같은데..
정오표 내용 수정하겠습니다.
1권 재고는 10월 넘어서 들어오는건가요? 그리고 2권은 재고있나요
2권 p.138 토크 03번 문제 질문입니다.
A와 B의 왼쪽 끝지점의 x좌표(편의상 x좌표라 하겠습니다.)가 동일하다는 전제가(조건이) 필요하지 않나요?
그림상으로는 같아보이긴 하지만 그림은 그림일 뿐이니까요..
과학탐구는 그림만 주어져도 조건으로 충분합니다.
아는분이 내년에 파렉 단종 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고2라서 미리 사놀까 해서요
1권 1부 19번문제(p.84) 문제가 이상한 것 같습니다.
A를 삭제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굳이 A를 왜 주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A없이 B의 질량을 어떻게 추측하죠?
B의 질량을 몰라도 h를 구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B는 가속도가 g인 등가속도 운동을 하기 때문에
속력이 0이 되는 시각이 t/6임을 알면 처음속력을 구할 수 있고
나중속력이 처음속력의 2배이고, 나중속도와 처음속도의 방향이 반대이며, B의 변위가 h임을 고려하면
B의 질량과 무관하게 h를 구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A가 필요없다고 한 것입니다.
A와B를 구분해서 그래프가 뭔지 추측하는게 첫 단추인것같은데, 그걸 없애면 난이도가 더 쉬워지는거 아닌가요?
A와B를 구분하도록 만든다고 해서 난이도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요...
A(Y)가 필요한 이유는 시간 t 때문입니다. 이와 비교해야 (t/6)이 결정되는 것이죠. 원래 A는 딱 그 정도 비중입니다.
2권 유체역학 p.30쪽에 정압차가 0인것은 알겠는데 주압차 구할때 Q-대기(비커)만 남는다고 하셨는데 대기-P로 갈 때의 주압차는 고려 안한거 아닌가요???
고려한 것입니다.
개념편에 오탈자가 꽤나많은거같던데 아직 정오표에는 올라가지않았더라거요 ㅎ; 수정바랍니다
오탈자가 어디에 있나요?
검토 부탁드립니다.
Final lecture Equilibrium 문제편 p.38 첫 단락 마지막 줄
현재)아래쪽 실선은 처음 수면, 위쪽 실선은 나중 수면이다.
의문)위쪽 실선은 처음수면, 아래쪽 실선은 나중 수면이다.
로 바뀌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물체가 떠오른 부피만큼 수면은 감소하니까요.
네 뭔가 그림하고 설명이 이상하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아니네요. 그림과 설명은 (말은) 맞습니다만, 다소 혼동이 되도록 설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수면, 나중 수면에 대해 부연 설명을 추가하겠습니다.
여기서의 처음 수면: 물체가 없다고 가정했을 때의 수면
여기서의 나중 수면: 물체가 생겨서 올라간 수면
가라앉아 있다가 떠오른 것이라면 잠긴 부피가 감소하므로 위쪽 실선이 처음 수면, 아래쪽 실선이 나중 수면인 것이 맞습니다만, 여기서는 아르키메데스의 법칙을 설명하고자 하면서 물체가 없던 수조에 물체를 넣어 잠긴 부피가 증가하여 수면이 올라가는 상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권 특수상대성이론 7번 질문이요
A와B의 궤적에 상관없이 C가 관찰한 광자시계의 주기는 고유시간×r 인건가요? 원래 시간팽창은 빛의 궤적이 A와 같이 진행방향과 수직일때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개념편을 충분히 숙지한 후에 문제에 들어가는 게 좋아보입니다.
곰곰이 읽어보면서 사용하시는 공식이나 아이디어를 이해해보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동압차공식 설명이 이해가 안갑니다 동압차의 크기가 무엇과 같다는 것입니까? P와 Q사이의 주압차의 차... 는 그림에서 주어진 A->P 주압차와 B->Q 주압차의 차 말씀하시는 건가요?
밑에 풀어놓은 증명을 봤으나 아래 점선..이 어느 지점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벤츄리관에 담긴 유체와 관에 담긴 유체의 경계면을 아래 점선이라고 표현하신건지요
댓글에 써놓으신 것들(주압차의 차, 아래 점선)이 맞는 말입니다.
1권 2부 28번 문제요.. 물체를 던진 후 2초가 지났을 때에 B가 지면에 도달하여서 속력이 0이 되고 이때 A가 최고점을 찍어서 A, B의 속력이 같다고 하고 풀면 억진가요?
B가 지면에 도달하는 순간 속력은 0이 아니라 처음 던질 때의 속력값이 나오겠죠
좋은 추측이었으나 가정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1편 2부 p148 33번에 철수와 민수가 한 물체가 아니라는 것까지는 이해했는데 그래도 철수가 줄을 당길 때 그 줄에 민수가 연결돼 있으니까 민수의 무게만큼의 영향도 받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민수도 마찬가자고요 왜 서로의 무게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
뭔가 얘의 영향도 있을 것이다 쟤의 영향도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짐작하지 말고 그냥 정량적인 식을 세워 풀어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2권 유체역학 38번 문항(133p)에 유리관의 단면적이 동일하다는 조건을 추가해야하지 않나요?
부피가 일정함을 높이와 관련지어 활용하려면 29번처럼 단면적이 동일함을 전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추가하겠습니다.
상대성이론 17번 문제 질문드립니다. T2<T4는 잘 이해해서 넘어갔는데, T1<T2, T4<T3 비교할때 고유시간 개념으로만 푸는 것이 맞나요? 모 물리강사한테 물어보니까 이건 빛의 도플러 효과 문제라서 적색편이와 청색편이 개념으로 풀어야한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그 개념은 고등학교 교과과정이 아니라서, 고유시간으로 우겨서 풀수는 있는데 실제론 단순히 고유시간만 가지곤 풀어선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17번 문제는 서로가 멀어지는 상황이라서 우연히 그렇게 풀어도 결과가 같은데, 만약 가까워지는 상황이라면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고 하던데 맞나요? 그래서 서로가 가까워지는 경우의 주기는 안 물은 것인가요?
고유시간으로 푸는 것이 맞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빛이 계속 켜져있는 광원에서 나오는 빛의 진동수/파장"을 도플러 효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와는 다른 상황이며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도플러 효과 역시 고유시간으로부터 유도합니다. 따라서 도플러 효과의 결과를 써서 계산하는 것과 고유시간으로 계산하는 것은 정확히 동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책이 작년에 책이랑 다른건가요?? 올해 새로나온 책인가요??
2019버전은 2018버전을 개정하여 새로 나온 교재입니다. 댓글을 쭉 읽어보시면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1권 3부 11번에서 우주선 C가 운동하는 방향과 우주선이 놓인 방향이 나란한데, B가 관측시 우주선 C의 길이가 고유길이로 측정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B가 관측시 우주선 C의 길이가 고유길이로 측정되지 않습니다. 해설을 잘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B의 우주선은 B에 대해 정지해있으므로 B는 B의 우주선의 길이를 고유길이로 측정하고
C는 B에 대해 ↙방향으로 운동하고 있으므로 B는 C의 우주선의 길이를 수축된 길이로 측정합니다.
해설지의 ㄴ. 해설에 (B의 관점에서) 우주선의 고유길이는 같은데, B의 우주선은 당연히 정지해 있으므로 고유 길이로 측정하고, C의 우주선은 운동 방향에 대해 수직인 방향으로 놓여있으므로 고유길이로 측정합니다. 따라서 우주선의 길이는 B와 C가 같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문제 16번 ㄷ. 문항 역시 같은 맥락의 해설입니다.
정오표에서 수정된 내용이네요. 확인했습니다.
19쪽 12번
보기 ㄴ 1초후의 b의 가속도가 5/m 이라는데 음 해설을 곰곰히 읽어봐도 잘모르겟어요 알려주세요
보기 ㄱ부분에서 A와 B의 질량비가 3:2임을 알수 있고 이를 통해 A와 B의 질량을 각각 3m, 2m이라고 놓음
1초후에 A와 B사이의 실이 끊어지므로 B 에 작용하는 알짜힘이 10N이 됨
F=ma공식에서 a=F/m이므로 B의 가속도는 10/2m=5/m 임을 알 수 있음
2권 유체편 12번 해설에 B의부피를 V라고 하면 A의부피는 2V 아닌가요?? 잠긴부피 구할때 V-Sh 가 아니라 2V-Sh가 되어야할거같은데요
해설을 잘 읽으시기 바랍니다.
B와 A가 잠긴부피의 합 2V-Sh
B의 부피가 V이므로 A가 잠긴부피는 V-Sh
해설지에는 상자가 잠긴 부피가 V-Sh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문제될 부분이 없음
2권 유체편 12번 해설에 B의부피를 V라고 하면 A애부피는 2V 아닌가요?? 잠긴부피 구할때 V-Sh 가 아니라 2V-Sh가 되어야할거같은데요
2권 해설 p.38 주석4번에
녹기 전후 밀도와 질량은 변하지만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
>>'밀도와 부피는 변하지만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 인가요?
네
와부님 2권 유체편 문제9번에 위에 물기둥 높이차가 h인게 필수조건인가요? 풀다보니 쓰이지는 않는데
제가 잘못 푼 것인가요? 베루누이의 방정식에서 압력차는 A,B주압차와 동압차에 관련있으니
v일때 A,B의 주압차를 압력이 같다는 조건으로 구하고 2v일 때 주압차는 그대로니 바뀐 동압차로 압략차를 구했는데 답은 똑같아서요
필수 조건 아닙니다.
와부님 2부 개념편에 실린 2019 6월 모평 해설이 잘 이해가 안되서 질문 남깁니다 (p.30)
경로 따라가서 주압차가 Q→대기(비커)만 남아 5ρgh가 된다는 부분과
정압차 구하신거 보면 일단 P점과 Q점을 기준으로 잡지 않으신거 같아 보이는데 맞게 이해했나요
맞다면 같은 유선상의 두점이 아니니 동압차 공식을 쓸수 없는것 같은데 뭔가 막힌 기분이 듭니다.
앞서 나온 'P점과 Q점의 주압차+동압차=정압차''의 따름정리를 사용하면 잘 이해됩니다.
정압차 차이는 대기압을 이용해서 7ρgh이 나오고 주압차차이는 2ρgh, 동압차차이는 1/2ρ(15ν^2)나오니까
그대로 계산하면 답 구할수 있는데 해설의 포인트와는 조금 다른것 같아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정압차=주압차+동압차로 구하는 것이 맞습니다.
내년에도 파렉 출간 예정인가요?
만약 내년에도 출간 된다면 올해 버전과
문제가 많이 달라질까요??
현 고2인데 고3 겨울 방학 때 풀려고 합니다.
올해까지가 계약기간이어서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헉 구매하러 갑니다
상대성이론 부분에서 감탄했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2편 p.123 28번에서 (단, 유체 I은 고체 상태의 부피와 액체 상태의 부피는 같다.)와 같은 조건이 필요해 보입니다. 물 같은 경우도 상태에 따라 부피가 다른 액체가 있듯이 말이죠.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니, 틀린 조건입니다.
왜 오히려 틀린 조건이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상태(고체, 액체)에 따라 분자 구조가 변하여 밀도가 달라지지만 질량은 일정하므로 부피가 밀도에 반비례하여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제 풀이에 이용되는 것은 전후 일정한 질량 뿐이므로, 고체 상태에서의 부피는 주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형한테 물려받은 Final Lecture physics1 2016 버전(2015년도에 나온책)이 있는데요.. 혹시 이번 equilibrium과 문항 많이 다른가요??
많이 다릅니다.
혹시 2단원 전자기장 파트에 대해서는 출간계획없나요? 그 점전하 추론이고 뭐해서 그파트도 요즘 잠재적 킬러주제같은디..
쉬운 문제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엌ㅋㅋ
언제 나오나요 와부 모고
8월 말까지 검토가 끝납니다.
3부 4번문항에서 빛이 관측자에게 도달하는 시간을 왜 고려해야 하는건가요?? 49p에 서술된것처럼 신호전달시간을 제외하고 사건을 파악해야하지 않나요??
해설처럼 빛의 도달시간을 고려하여 동시성을 판단한다면, 두번째 우주선 내부의 Q위치가 아닌 다른 점Q'에서 D,C를 관측할경우, 빛이 동시에 켜지지 않은 것으로 지각합니다. 사건의 순서쌍은 동일한데도 말이죠.
다시말해, 해설처럼 해석한다면, Q'의 좌표계에서 물리적으로 "동시"인 사건인데도 Q'은 두 사건이 동시에 발생하지 않은것으로 느끼게 되는 역설이 발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뭘 잘못이해하고 있는거죠??
(1권 1부2부 모두 정말 걸작이네요...늦게 알게된것이 후회스러울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바보같이 해설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네요...완벽히 이해했습니다. 해설, 개념설명 모두 말도안되게 완벽하네요
와부님 3부 4번해설에ㅡ나오는 시간 공간 그래프가 눈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해하기 다소 어려운 점이 있어서
혹시 설명을 좀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왜 흰점이 그 시간대에 그려지고 흰점에서 나오는 빛의방향을 그림과같이 그리는 이유등이요...
개념편을 다시 정독하고 차근차근 해설을 읽어보세요
파렉은 여기 두 권만 사면 되는 건가요?
네
1권 3부 17번 문제에서 T2와 T4비교할 때 도플러 효과를 이용했는데 괜찮은 풀이인가요?
해설집에 수식증명이 나와 있는데 결국 도플러 효과를 의미하는 식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도플러효과를 적용한다면 'T2<T4'라는 사실을 간단하게 처리하고 넘어갈 수 있을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출제자 입장에서는, 결국 이 문제가 그대로 수능에 나올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도플러 효과 같은 풀이보다는 빛의 경로를 비교하는 아이디어를 얻어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와부님 2019버전 1권에 11번문제 ㄴ보기 b입장에서 c 를보면 아래로 v2의속력 왼쪽으로 v1의속력으로멀어지므로 벡터합성하면 남서쪽방향으로멀어지니깐 c우주선길이가 더짧아지는거아닌가요???
정오표 확인해주세요.
와부님 작년 전자책 4부 12번문제 5k-1/4-2k까지구햇는데 답이 4번이라고자와있습니다 그런대 k 값이 1일때는 함수값이 2가나와야되서 그래프가 맞지않은대 뭐가잘못된건가요??
그건 제가 그림을 똑바로 못그렸기 때문입니다. 2019 파렉2권에는 수정되어 있습니다.
전자책에있는 파렉1권 이랑 여기 1권이랑 같은건가요?
전자책에 가격마다 다르더라구요
많이 다릅니다.
상대성 이론 파트 개념이 완벽하네요
개념책에 나와있지 않은 충분히 고민해야 알고 쓸 수 있는 관점들인데 알고 있었던 것들이 다 들어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상대성이론 배우면서 학생에게 오류없이 전달하고 실전적인 풀이 가르쳐주신 선생님 딱 한분 계셨는데
오늘 한 분 또 찾은거 같네요 자꾸 풀고 감동받아서 여기다 글남기게 되는데 2부도 풀고 후기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집필을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와부님 전부터궁금햇는데 작년전자책 4부 13번 남자가 가터벨트차고이름이 영희인거랑. 여자이름이 철수인건 일부러그러신건가요 ㅋㅋ
네.
와부님. 2019파렉 1권 상대성이론 4번 ABCD동시에켜지는문제 접근을
위쪽관찰자관점에서 우주선이 앞으로달려도 광원은 켜지는순간 켜지는위치가고정되어 관찰자만 B쪽 방향으로 다가가서 관찰자눈에 B가먼저 들어온다 이렇게 해석해도되나요???
아니요.
혹시 교보문고나 yes24 같은 인터넷 서점에는 출판이 안되나요..?
시간이 지나면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7수능 대비할때 한번 사서 풀어본 기억이 있어 다시 구매해봤는데 n제라는데 2/3가 개념내용이네요.. 그마저도 책 두께도 얇고... 굳이 분권화안하고 17수능때처럼 한 권으로도 충분했을것같은데 말이죠,,,아쉽네요
본 교재의 집필 방향은 N제가 아니라 전천후 지침서입니다.
또한 분권의 이유는 출간 시기 때문입니다.
2권이 1권보다 압도적으로 어렵네요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1권과2권은 무슨차이가 있나요?
단원이 다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본문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2018년 버전 1부인가? 그렇게 가지고있고 전자책은 못구매했는데 그당시에 너무 늦게나와성 /
작년에 나온 전자책 없으면 구매해도 1부랑 엄청 겹친다거나 그런거 ㅇ없죵??
1권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저ㅓ가 2018전자책버전으로 지금 부력(3부)까지풀었는대 이번에나온 2019버전이랑 작년이랑 문제가 많이겹치나요??
겹치는 문제는 많습니다.
2부 40번대좀 빡세네요 그전까진 막힌 부분없어서 나름 순조로웠는데
2부 40번대부터는 한문제 한문제가 생각해볼 지점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음
여기부턴 매일 1문제 1시간씩보네요 체화하면 역학마스터할듯
긴 플레이타임을 보장합니다.
와부님 2부 40번 A에서 퍼텐셜에너지 증가량과 B에서 퍼텐셜에너지 감소량의 비율이 일정하다고
놓고 풀면 B의 운동에너지를 안구하고도 답 낼수 있습니다. 조금 더 직관에 가까운 풀이지만 괜찮은것 같네요.
바닥+정지상태에서 출발한 등가속도 운동중인 물체의 운동에너지와 퍼텐셜 에너지 비가 일정하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재미있는 접근입니다.
바닥 플러스 정지상태는에서 등가속도 운동은 무슨 뜻인지 ㅠㅠ
알려줘요
교재에 나옵니다.
무슨소린가했는데 저랑 비슷하게 풀었네요
고2인데 2020판으로 다시 개정되겠죠??
계약 상으로는 이번 출판이 마지막입니다.
2권도 문제지랑 해설지 분리되어 있나요?
아마 그럴 겁니다.
space time 편과 equillibrium 편은 어떻게 다른가요?? 두권 다 학습하는걸 추천하시나요??
단원이 다릅니다. 두 권 다 학습하세요.
이번 space time편은 오타가 거의 없어서 굉장히 안심하며 보고 있는데, equilbrium편은 1권에 비해 검수가 어느 정도 되었나요? (믿거 1쇄가 아니길...)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자책구매했었는데 얼마정도 다르나요?
많이 다릅니다. 문항 개수 차이도 있지만, 개념편의 유무가 많이 다릅니다.
2부 7번에서 (가)에서 물체가 올라갈수 있는 최대 높이는
물체가 경사면을 2v의 속도로 진입해 도달할 수 있는 최대높이와 같잖아요
그럼 (가)와 (나)를 비교했을 때 속도가 2v인 지점의 높이차가 h니까
해설지에 나온 계산을 굳이 할 필요가 없이 바로 물체 도달가능 최고점 높이차가 h이다.
라고 서술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얘기나 관점도 필요해보이는데 해설지에 안 나와있어서요
네 개념편의 내용 대로 계산을 줄여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2부 10번에서 'F가 수레에 한일은?' 이라는 표현 관해 질문드립니다.
해설지를 읽어보면 F는 (물체+수레)에 작용하는 알짜힘이므로
F가 한 일은 물체와 수레의 운동에너지의 합이다. 라는게 문제의 의도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F가 수레에 한일과 물체에 한일을 구분해서 생각했고
F가 수레에 한일은 2J이라 라고 생각했습니다.
F가 물체에 직접 작용하는게 아니므로 F가 물체에 한 일을 따로 구분해서 쓸 수는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나름대로 정리내린건 F가 수레에 한 일이 8J이고
수레가 수레에 작용하는 알짜힘으로부터 받은 일은 2J이므로 6J의 차이가 생기는데
이는 F가 물체에 한 일이 아니라 수레가 물체에게 한 일로 해석하는게 맞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직접 작용하지 않으면 일을 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F가 수레에 한 일이 8J, 수레가 물체에 한 일이 6J, 물체가 수레에 한 일이 -6J
파이널렉쳐 2권 출간예정일좀 알려주세요오...종이책으로 보고싶은 책입니다 ㅜㅜ
8/7 출고 예약판매 중입니다.
2부 47번에 '그림 (가)는 B와 실로 연결되어 수평면에 정지해 있던 A를~' 이라고 되어있어서 A와 B의 질량이 같다고 생각하고 풀었는데, 아무리 풀어도 에너지가 보존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답지를 봤더니 A와 B의 질량이 서로 다르던데, 문제의 첫 부분이 그냥 정지한 순간부터 전동기를 가동하였다는 것 인가요?
문제에 오해의 여지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저의 문제풀이 경험이 부족한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정지해 있던 A를 전동기가 당겼다고 했으므로, 정지해 있던 A를 전동기가 당겼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A와 B의 질량이 같을 이유는 어떻게 해석해도 없는 것 같습니다.
표지 상태가 조금 이상해서 교환받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피직솔루션 2권은 몇월 출간예정인가요?
제가 저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3부 10번 문제 ㄷ보기 해설에 p는 B가 쏜 빛에 다가가는 방향, q는 A가 쏜 빛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움직이니 T2>T3 아닌가요??
아닙니다.
구매하고 잘 풀고있습니다
문제만 한번 더 풀고 싶은데 문제편만 구매할 수 있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안 됩니다.
1부 47번에 A와B가 붙어있는데 어떻게 같은거리를 이동한거죠??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