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이 교재는 2017학년도부터 2023학년도까지의 대부분의 지문이 Daily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두 지문씩 푸는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각 Day별로 난이도, 지문 길이, 제재, 글쓰기 방식 및 배울 점 등을 조화롭게 고려하여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순하게 난이도순이나 연도별로 나열한 방식이 아닙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여 매일매일 일정한 수준으로 최적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짜 놨으니, 매일매일 즐겁게 국어 공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본인의 상황에 맞게 ‘매일매일 꾸준히’ 풀어주셔야 합니다. 매일같이 기출을 공부하는 걸 ‘습관화’하는 게 이 교재의 목표니까요.
이 교재에는 국어 영역이 본격적으로 어려워진 2017학년도부터의 기출이 실려 있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이 두 가지의 파트로 나누어 제시됩니다.
Part 1 (2017~2020) : 긴 지문 + 추론 문제에 비해 일치 문제의 비중이 높았던 시기.
Part 2 (2021~2023) : 짧은 지문 + 일치 문제에 비해 추론 문제의 비중이 높은 시기.
수능 국어 독서 영역의 기조는 2021학년도를 기점으로 크게 변화했습니다. 따라서 이 시점을 기준으로 나눈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의 설명처럼 최근의 경향은 짧은 지문과 불친절한 서술, 나아가 일치 위주의 문제보다는 추론을 요구하는 문제들의 비중이 훨씬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설지를 바탕으로 공부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니 잘 와닿지 않는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7개년 전 지문을 수록하지는 않았지만, 극소수의 지문을 제외하고 배울 만한 것들이 많은 지문들은 최대한 다 실어 두었습니다. 나머지 지문들은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에게 주는 보너스 느낌으로 나갈 것이니, 뒤에서 소개하는 교재 구매자 전용 카페에 가입해서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문학)
이 교재는 2017학년도부터 2023학년도까지의 대부분의 지문이 Daily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세 지문씩 푸는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각 Day별로 난이도, 지문 길이, 장르 및 배울 점 등을 조화롭게 고려하여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순하게 난이도순이나 연도별로 나열한 방식이 아닙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여 매일매일 일정한 수준으로 최적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짜 놨으니, 매일매일 즐겁게 국어 공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본인의 상황에 맞게 ‘매일매일 꾸준히’ 풀어주셔야 합니다. 매일같이 기출을 공부하는 걸 ‘습관화’하는 게 이 교재의 목표니까요.
7개년 전 지문을 수록하지는 않았지만, 극소수의 지문을 제외하고 배울 만한 것들이 많은 지문들은 최대한 다 실어 두었습니다. 나머지 지문들은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에게 주는 보너스 느낌으로 나갈 것이니, 뒤에서 소개하는 교재 구매자 전용 카페에 가입해서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독서편
지문 목차 – Part 1 (2017~2020)
Day1
[인문] 2018.06 [16~21] ‘율곡의 수기치인’
[기술] 2017.06 [16~19] ‘인공 신경망 기술’
Day2
[인문] 2019.11 [39~42] ‘가능세계’
[사회(경제)] 2019.09 [21~25] ‘CDS 프리미엄’
Day3
[기술] 2018.11 [38~42] ‘부호화’
[사회(법)] 2019.06 [22~26] ‘사법’
Day4
[과학] 2017.11 [33~36] ‘반추 동물’
[인문] 2020.11 [16~20] ‘베이즈주의’
Day5
[사회(경제)] 2018.06 [22~25] ‘통화 정책’
[기술] 2020.09 [38~41] ‘스마트폰의 위치 찾기’
Day6
[사회(법)] 2019.11 [16~20] ‘법률 효과’
[인문] 2018.09 [38~42] ‘집합 의례’
Day7
[사회(법)] 2020.09 [27~31] ‘점유&소유’
[인문] 2019.06 [16~21] ‘서양 의학과 최한기의 인체관’
Day8
[기술] 2019.09 [29~32] ‘STM’
[인문] 2017.11 [16~20] ‘콰인의 총체주의’
Day9
[사회(경제)] 2020.06 [27~31] ‘통화 정책&금융감독 정책’
[인문] 2017.06 [20~24] ‘유비 논증’
Day10
[과학] 2017.09 [31~34] ‘열기관의 열효율’
[사회(경제+법)] 2017.11 [37~42] ‘공정한 보험과 고지 의무’
Day11
[기술+예술] 2017.09 [25~30] ‘콘크리트와 건축 미학’
[과학+인문] 2018.09 [27~32] ‘상호 배타적 상태의 공존’
Day12
[기술] 2018.06 [30~34] ‘DNS 스푸핑’
[사회(법)] 2017.09 [35~39] ‘법인격 부인론’
Day13
[인문+과학] 2019.11 [27~32] ‘서양과 중국의 우주론’
[인문] 2020.06 [19~22] ‘에피쿠로스’
Day14
[예술] 2018.09 [16~19] ‘하이퍼리얼리즘’
[인문+과학] 2020.06 [37~42] ‘개체성’
Day15
[사회(경제+법)] 2020.11 [37~42] ‘말랑말랑한 법(soft law)’
[기술] 2019.06 [35~38] ‘LFIA 키트’
Day16
[기술+과학] 2020.11 [26~29] ‘이식의 문제점’
[사회(법+경제)] 2018.11 [27~32] ‘정책 수단과 오버슈팅’
지문 목차 – Part 2 (2021~2023)
Day17
[인문] 2021.12 [16~21] ‘북학파와 청나라’
[사회(법)] 2023.09 [10~13] ‘유류분권에 의한 무상 처분 재산 반환’
Day18
[인문] 2022.06 [10~13] ‘베카리아의 형벌론’
[과학] 2023.06 [10~13] ‘비타민 K의 역할’
Day19
[인문] 2023.11 [4~9] ‘조선에서의 유서 편찬’
[기술] 2022.11 [14~17] ‘어라운드뷰’
Day20
[사회(법+경제)] 2021.06 [29~33] ‘ICT 산업’
[인문] 2023.06 [4~9] ‘역사와 학문의 정치 현실 적용’
Day21
[기술] 2021.06 [25~28] ‘영상 안정화 기술’
[인문] 2022.06 [4~9] ‘서양과 동양의 인과 관계’
Day22
[인문] 2022.11 [4~9] ‘변증법 모델로 본 예술의 상대적 위상’
[기술] 2022.09 [14~17] ‘메타버스’
Day23
[인문] 2022예시 [5~10] ‘이원론&동일론’
[사회(법)] 2023.11 [10~13] ‘법조문에서의 불확정 개념’
Day24
[사회(경제)] 2022.09 [4~9] ‘광고의 경제적 효과’
[기술] 2022.06 [14~17] ‘PCR’
Day25
[사회(법)] 2021.12 [26~30] ‘예약’
[인문] 2022.09 [10~13] ‘반자유의지 논증 비판’
Day26
[과학] 2021.09 [34~37] ‘항미생물 화학제’
[사회(경제)] 2023.06 [14~17] ‘사건의 효과 평가’
Day27
[예술] 2021.09 [20~25] ‘예술의 정의와 비평’
[과학+사회] 2023.11 [14~17] ‘체중과 기초 대사량의 비례 관계’
Day28
[사회(경제)] 2022.11 [10~13] ‘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
[인문] 2021.06 [16~21] ‘과거제의 명암’
Day29
[사회(법)] 2021.09 [26~30] ‘행정입법’
[기술] 2023.09 [14~17] ‘인터넷 검색 엔진’
Day30
[인문] 2023.09 [4~9] ‘아도르노의 미학’
[기술] 2021.12 [34~37] ‘3D 합성 영상’
문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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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표는 본 페이지 부교재란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정오표 어디에 있나요?
피램의 국어공작소 카페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생각의 전개 해설 처럼 이 문장을 읽고 이런 생각을 해라 라는 게 피램 기출에도 나와있나요?
넵 물론입니다!
문제편만으로는 채점도 못하나요?
아니면 해설 말고 답은 실려있나요?
빠른 정답 있습니다!
생각의 전개에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는건가요?
해설은 같은데 양만 7개년으로 늘어난건가요??
네네!
오르비북스 말고 다른사이트에서는 언제쯤 살 수 있을까요?
생각의전개 안 했어도 풀어도 될까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