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이 교재는 하루에 두 지문씩 풀 수 있게끔(마지막 날은 한 지문) Daily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Day별로 난이도, 지문 길이, 제재, 글쓰기 방식 및 배울 점 등을 조화롭게 고려하여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순하게 난이도순이나 연도별로 나열한 방식이 아닙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여 매일매일 일정한 수준으로 최적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짜 놨으니, 매일매일 즐겁게 국어 공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본인의 상황에 맞게 ‘매일매일 꾸준히’ 풀어주셔야 합니다. 매일같이 기출을 공부하는 걸 ‘습관화’하는 게 이 교재의 목표니까요.
이 교재에는 국어 영역이 본격적으로 어려워진 2017학년도부터의 기출이 실려 있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이 두 가지의 파트로 나누어 제시됩니다.
Part 1 (2017~2020) :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 긴 지문 + 추론 문제에 비해 일치 문제의 비중이 높았던 시기.
Part 2 (2021~2024) :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짧은 지문 + 일치 문제에 비해 추론 문제의 비중이 높은 시기.
수능 국어 독서 영역의 기조는 새로운 교육과정의 적용을 받는 2021학년도를 기점으로 크게 변화했습니다. 따라서 이 시점을 기준으로 나눈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의 설명처럼 최근의 경향은 짧은 지문과 불친절한 서술, 나아가 일치 위주의 문제보다는 추론을 요구하는 문제들의 비중이 훨씬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설지를 바탕으로 공부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니 잘 와닿지 않는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2022학년도 수능 예시문항을 포함한 8개년 전 지문(2022학년도부터 [1~3] 자리에 등장하는, 소위 ‘독서론’ 제외)을 실어 두었기 때문에, 최근의 기출문제를 부족함 없이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양이 상당한 교재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다 풀어낸다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이 교재의 본교재는 한 권이지만, 해설지는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는 해설지의 두께를 고려한 것이므로, 공부할 때 Part 1의 해설지인지 Part 2의 해설지인지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교재는 하루에 세 지문씩 풀 수 있게끔 Daily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Day별로 난이도, 지문 길이, 장르 및 배울 점 등을 조화롭게 고려하여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순하게 난이도순이나 연도별로 나열한 방식이 아닙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여 매일매일 일정한 수준으로 최적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짜 놨으니, 매일매일 즐겁게 국어 공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본인의 상황에 맞게 ‘매일매일 꾸준히’ 풀어주셔야 합니다. 매일같이 기출을 공부하는 걸 ‘습관화’하는 게 이 교재의 목표니까요.
이 교재에는 국어 영역이 본격적으로 어려워진 2017학년도부터의 기출이 실려 있습니다. 2022학년도 수능 예시문항을 포함한 8개년 전 지문을 실어 두었기 때문에, 최근의 기출문제를 부족함 없이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양이 상당한 교재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다 풀어낸다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이 교재의 본교재는 한 권이지만, 해설지는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는 해설지의 두께를 고려한 것이므로, 공부할 때 Part 1의 해설지인지 Part 2의 해설지인지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독서편
지문 목차 – Part 1 (2017~2020)
Day 1
[인문] 2018.06 [16~21] ‘율곡의 수기치인’
[기술] 2020.09 [38~41] ‘스마트폰의 위치 찾기’
Day 2
[사회(법)] 2019.11 [16~20] ‘법률 효과’
[기술] 2018.06 [30~34] ‘DNS 스푸핑’
Day 3
[인문] 2019.11 [39~42] ‘가능세계’
[기술+예술] 2017.09 [25~30] ‘콘크리트와 건축 미학’
Day 4
[인문] 2020.06 [19~22] ‘에피쿠로스’
[인문+과학] 2019.11 [27~32] ‘서양과 중국의 우주론’
Day 5
[인문] 2017.11 [16~20] ‘콰인의 총체주의’
[기술] 2019.09 [29~32] ‘STM’
Day 6
[사회(경제+법)] 2020.11 [37~42] ‘말랑말랑한 법(soft law)’
[기술] 2017.06 [16~19] ‘인공 신경망 기술’
Day 7
[사회(경제)] 2019.09 [21~25] ‘CDS 프리미엄’
[과학+인문] 2018.09 [27~32] ‘상호 배타적 상태의 공존’
Day 8
[기술] 2018.11 [38~42] ‘부호화’
[인문] 2020.11 [16~20] ‘베이즈주의’
Day 9
[예술] 2018.09 [16~19] ‘하이퍼리얼리즘’
[사회(법)] 2020.09 [27~31] ‘점유&소유’
Day10
[과학] 2017.09 [31~34] ‘열기관의 열효율’
[인문] 2019.06 [16~21] ‘서양 의학과 최한기의 인체관’
Day 11
[사회(경제+법)] 2017.11 [37~42] ‘공정한 보험과 고지 의무’
[기술+과학] 2020.11 [26~29] ‘이식의 문제점’
Day 12
[인문] 2017.06 [20~24] ‘유비 논증’
[기술] 2019.06 [35~38] ‘LFIA 키트’
Day 13
법인격 부인론’
[인문] 2018.09 [38~42] ‘집합 의례’
Day 14
[사회(법)] 2019.06 [22~26] ‘사법’
[과학] 2017.11 [33~36] ‘반추 동물’
Day 15
[인문] 2018.11 [16~19]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
[인문+과학] 2020.06 [37~42] ‘개체성’
Day 16
[과학+예술] 2017.06 [28~33] ‘음악적 아름다움’
[사회(경제)] 2018.06 [22~25] ‘통화 정책’
Day 17
[사회(경제)] 2020.06 [27~31] ‘금융과 경제 안정’
[인문] 2019.09 [33~38] ‘근대 도시의 삶의 양식’
Day 18
[인문] 2020.09 [21~26] ‘영화와 역사 서술’
[사회(법+경제)] 2018.11 [27~32] ‘정책 수단과 오버슈팅’
지문 목차 – Part 2 (2021~2024)
Day 19
[인문] 2022.06 [10~13] ‘베카리아의 형벌론’
[기술] 2021.12 [34~37] ‘3D 합성 영상’
Day 20
[인문] 2022.06 [4~9] ‘서양과 동양의 인과 관계’
[기술] 2024.09 [8~11] ‘수정 진동자’
Day 21
[예술] 2021.09 [20~25] ‘예술의 정의와 비평’
[기술] 2023.09 [14~17] ‘인터넷 검색 엔진’
Day 22
[사회(사회학)] 2023.06 [14~17] ‘사건의 효과 평가’
[사회(경제)] 2022.09 [4~9] ‘광고의 경제적 효과’
Day 23
[인문] 2023.11 [4~9] ‘조선에서의 유서 편찬’
[기술] 2022예시 [30~34] ‘충전지’
Day 24
[기술] 2022.09 [14~17] ‘메타버스’
[사회(법)] 2023.09 [10~13] ‘유류분권에 의한 무상 처분 재산 반환’
Day 25
[인문] 2024.11 [12~17] ‘노자의 도에 대한 해석’
[기술] 2022.11 [14~17] ‘어라운드뷰’
Day 26
[과학] 2023.06 [10~13] ‘비타민 K의 역할’
[인문] 2021.06 [16~21] ‘과거제의 명암’
Day 27
[인문] 2024.06 [12~17] ‘의식과 지각’
[과학] 2021.09 [34~37] ‘항미생물 화학제’
Day 28
[인문] 2023.06 [4~9] ‘역사와 학문의 정치 현실 적용’
[기술] 2021.06 [25~28] ‘영상 안정화 기술’
Day 29
[사회(사회학)] 2024.06 [4~7] ‘공포 소구의 설득 효과’
[기술] 2022.06 [14~17] ‘PCR’
Day 30
[인문] 2022.09 [10~13] ‘반자유의지 논증 비판’
[사회(법)] 2021.12 [26~30] ‘예약’
Day 31
[인문] 2022예시 [5~10] ‘이원론&동일론’
[사회(법+경제)] 2024.09 [4~7] ‘데이터 이동권 법제화’
Day 32
[과학+사회] 2023.11 [14~17] ‘체중과 기초 대사량의 비례 관계’
[사회(사회학)] 2024.11 [4~7] ‘경마식 보도의 문제점 해결’
Day 33
[사회(법)] 2021.09 [26~30] ‘행정입법’
[예술] 2022예시 [16~21] ‘음악의 기능과 아름다움’
Day 34
[인문] 2024.09 [12~17] ‘조선 신분제’
[사회(법+경제)] 2021.06 [29~33] ‘ICT 산업’
Day 35
[사회(법)] 2023.11 [10~13] ‘법조문에서의 불확정 개념’
[인문] 2021.12 [16~21] ‘북학파와 청나라’
Day 36
[인문] 2022.11 [4~9] ‘변증법 모델로 본 예술의 상대적 위상’
[기술] 2024.11 [8~11] ‘정확한 데이터 처리’
Day 37
[인문] 2023.09 [4~9] ‘아도르노의 미학’
[기술] 2024.06 [8~11] ‘고체 촉매의 활성’
Day 38
[사회(경제)] 2022.11 [10~13] ‘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
문학편
Day 1
[현대시+수필] 2022.11 [18~23] ‘초가 / 거산호 2 / 담초’
[현대소설] 2020.09 [42~45] ‘자서전들 쓰십시다’
[고전시가] 2019.11 [43~45] ‘일동장유가’
Day 2
[현대소설] 2018.09 [43~45] ‘눈이 오면’
[현대시] 2020.11 [43~45] ‘바람이 불어 / 새’
[고전시가+수필] 2023.06 [22~27] ‘사시가 / 자도사 / 그 시절 우리들의 집’
Day 3
[현대시+수필] 2019.06 [27~31] ‘휴전선 / 우포늪 왁새 / 주을온천행’
[고전소설] 2022.06 [28~31] ‘채봉감별곡’
[현대소설] 2018.06 [39~41] ‘큰 산’
Day 4
[현대시] 2019.11 [33~35] ‘출생기 /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고전소설] 2023.06 [18~21] ‘소현성록’
[현대소설] 2017.06 [39~42] ‘삼대’
Day 5
[고전시가] 2024.09 [32~34] ‘성산별곡 / 생매 잡아 길 잘 들여~’
[현대소설+극문학] 2022.09 [22~27] ‘갯마을’
[고전소설] 2020.06 [23~26] ‘조웅전’
Day 6
[고전소설] 2021.12 [31~33] ‘최고운전’
[현대소설] 2021.06 [34~37]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고전시가] 2019.06 [32~34] ‘서경별곡 / 만분가’
Day 7
[고전시가+현대시] 2019.09 [16~20] ‘한거십팔곡 / 추억에서’
[현대소설] 2020.11 [30~32] ‘자전거 도둑’
[고전소설] 2022예시 [11~15] ‘박씨전 / 조보’
Day 8
[현대시] 2023.06 [32~34] ‘향아 / 전문가’
[고전시가] 2020.09 [16~20] ‘상춘곡 / 고산구곡가’
[현대소설] 2022.11 [24~27]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
Day 9
[현대시] 2021.09 [43~45] ‘사령 / 한강물 얼고, 눈이 내린 날’
[고전소설] 2024.06 [18~21] ‘상사동기’
[고전시가+수필] 2022.06 [22~27] ‘유객 / 율리유곡 / 조어삼매’
Day 10
[현대시+수필] 2024.11 [22~27] ‘문 / 가지가 담을 넘을 / 잊음을 논함’
[고전소설] 2022.09 [18~21] ‘배비장전’
[고전시가] 2022.11 [32~34] ‘탄궁가 / 농가’
Day 11
[고전소설+극문학] 2021.06 [41~45] ‘전우치전 / 전우치’
[현대소설] 2022.06 [18~21] ‘무사와 악사’
[현대시] 2017.09 [19~20] ‘병원 / 나무’
Day 12
[고전시가+수필] 2023.11 [22~26] ‘도산십이곡 / 지수정가 / 겸재의 빛’
[극문학] 2018.09 [23~26] ‘불모지’
[현대시] 2021.06 [22~24] ‘산상의 노래 / 나무의 수사학 1’
Day 13
[고전소설] 2018.06 [35~38] ‘적성의전’
[현대시+수필] 2023.09 [22~27] ‘별-금강산시 3 / 길 / 편지’
[현대소설] 2019.06 [43~45] ‘한계령’
Day 14
[고전소설] 2023.09 [18~21] ‘정수정전’
[현대시] 2018.11 [20~22] ‘강 건너간 노래 / 묘비명’
[고전시가] 2017.06 [25~27] ‘동동 / 가시리’
Day 15
[극문학+현대소설] 2017.09 [21~24] ‘독 짓는 늙은이’
[고전소설] 2019.06 [39~42] ‘옹고집전’
[현대시] 2024.06 [31~34] ‘맹세 / 봄’
Day 16
[고전시가+수필] 2021.09 [38~42] ‘만흥 / 우언’
[고전소설] 2024.11 [18~21] ‘김원전’
[현대시] 2018.06 [26~29] ‘고풍 의상 / 결빙의 아버지’
Day 17
[현대소설] 2023.11 [27~30] ‘쓰러지는 빛’
[고전시가+수필] 2020.06 [32~36] ‘유원십이곡 / 조용’
[고전소설] 2022.11 [28~31] ‘박태보전’
Day 18
[현대시] 2020.06 [43~45] ‘추일서정 / 하늘과 돌멩이’
[현대소설] 2023.06 [28~31] ‘미스터 방’
[고전소설] 2018.11 [23~26] ‘사씨남정기’
Day 19
[고전시가+수필] 2024.06 [22~26] ‘한거십팔곡 / 기취서행’
[현대시] 2018.09 [20~22] ‘플라타너스 / 달’
[고전소설+현대소설] 2017.11 [21~26] ‘박씨전 / 시장과 전장’
Day 20
[현대소설] 2018.11 [43~45] ‘관촌수필’
[고전소설] 2020.11 [33~36] ‘유씨삼대록’
[현대시] 2022.09 [28~31] ‘종가 / 노래와 이야기’
Day 21
[고전소설] 2017.06 [43~45] ‘최척전’
[현대소설] 2020.06 [16~18] ‘토지’
[현대시] 2022.06 [32~34] ‘연륜 / 대장간의 유혹’
Day 22
[고전시가] 2022.09 [32~34] ‘규원가 / 재 위에 우뚝 선~’
[현대소설] 2024.06 [27~30] ‘무성격자’
[극문학] 2019.09 [39~41] ‘공동 경비 구역 JSA’
Day 23
[고전소설] 2021.09 [31~33] ‘심청전’
[현대시+극문학] 2017.11 [27~32] ‘구름의 파수병 / 느낌, 극락같은’
[고전시가] 2023.09 [32~34] ‘어부단가 / 소유정가’
Day 24
[고전소설] 2019.11 [36~38] ‘임장군전’
[고전시가] 2022예시 [22~25] ‘개와 관련된 시조’
[현대소설] 2024.09 [28~31] ‘원미동 시인’
Day 25
[현대시] 2023.11 [31~34] ‘채전 / 음지의 꽃’
[고전소설] 2017.09 [40~45] ‘김현감호 / 이생규장전’
[고전시가+수필] 2021.12 [38~42] ‘사미인곡 / 창 밧긔 워석버석~ / 옛집 정승초당을 둘러보고 쓰다’
Day 26
[현대소설] 2021.09 [16~19] ‘고향’
[고전시가+수필] 2020.11 [21~25] ‘월선헌십육경가 / 어촌기’
[현대시] 2017.06 [34~38] ‘향현 / 우리가 물이 되어 / 눈’
Day 27
[고전시가+수필] 2018.06 [42~45] ‘오륜가 / 차마설’
[현대소설] 2022예시 [26~29] ‘무정’
[고전소설] 2020.09 [32~34] ‘장끼전’
Day 28
[현대소설] 2019.09 [42~45] ‘비 오는 길’
[고전시가] 2024.11 [32~34] ‘일동장유가 / 화암구곡’
[현대시] 2021.12 [43~45] ‘그리움 / 마음의 고향 2 – 그 언덕’
Day 29
[고전시가] 2017.09 [16~18] ‘방옹시여’
[현대소설+극문학] 2019.11 [21~26] ‘천변풍경 / 오발탄’
[현대시] 2022예시 [1~4] ‘수라 / 신의 방’
Day 30
[고전소설] 2019.09 [26~28] ‘홍길동전’
[고전시가] 2021.06 [38~40] ‘관동별곡’
[현대시+수필] 2024.09 [22~27] ‘월훈 / 연 1 / 문의당기’
Day 31
[고전소설+고전시가] 2018.09 [33~37] ‘춘향전 / 춘향이별가’
[현대시] 2020.09 [35~37] ‘청명 / 초록 바람의 전언’
[현대소설] 2024.11 [28~31] ‘골목 안’
Day 32
[고전시가] 2017.11 [43~45] ‘연행가’
[현대소설] 2021.12 [22~25] ‘사막을 건너는 법’
[고전소설] 2023.11 [18~21] ‘최척전’
Day 33
[현대소설] 2023.09 [28~31] ‘크리스마스 캐럴 5’
[고전소설] 2024.09 [18~21] ‘숙영낭자전’
[고전시가+수필] 2018.11 [33~37] ‘비가 / 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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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매하면 독서 문학 각각 3쇄 인가요?
해설편은 2쇄까지 출시되었습니다. 문제편 3쇄는 재고 상황에 따라 실시간 변동되어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문제편에 빠답 있나요?
네, 문제편에도 빠른 정답 있습니다
교재 정오표는 어디에 있나요??
본 페이지 부교재란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6평에서 공통 7번, 21번 틀리고 문법 두문제 틀려서 백분위 98뜬 반수생입니다. 기출을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어 남은 기간동안 ebs 와 기출 위주로 하루에 2~3시간정도씩 국어 공부 하려하는데 생각의 전개 말고 8개년치 기출을 구매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넵 그 정도 실력이시면 그게 좋아보입니다!
현재 재수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재종 국어쌤 수업듣다가 갈수록 별로 인거 같아서 드랍힐려고 합니다. 김승리쌤 올오카를 끝내고 KBS랑 앱스키바를 하고 있고 주변분즐께서 제가 3~4등급이여서 기출부터 다시해라고 해서 피엠으로 기출 분석부터 다시할려고 합니다.. 지금 시간이 애매한것 같은데 피엠8개년치 사서 하면되겠죠..?
지금 사면 3쇄 인가요?
제가 관장하는 부분이 아니라 확답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아직 2쇄까지만 판매중인 상황입니다.
지금 사면 3쇄인가요?
네 죄송합니다. 초심은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검토에 조금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게요.
정오표에
독서편 해설편
Part 1 85페이지에는 44번 문제가 없습니다.
정오표 확인 후 다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월요일에 수정해서 올려놓겠습니다.
김승리 aok, tim 수강 후 기출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사려고 하는데 기출분석서 해설지와 괴리감은 없겠죠?(많이는)
네네 보편적이고 당연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크게 충돌하지 않을 겁니다.
교재사용법 설명중
'채점전' 란에
1.교재에 제시된 각 파트별 설명을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읽고 정리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교재에 제시된 각 파트별 설명'이라는 게 해설편에 나와있는 지문 분석글을 지칭하시는 건지요?
그럼 왜 채점'전'이라고 되어있나요?
그리고 설명읽고 뒤에 문제를 풀라고 하는 대목을 봐선 문제편을 지칭하는것 같아요. 제가 문해력이 부족한건지 아님 설명하신 글이 출판하실때 선생님들끼리 통용하는 단어나 의미를 생각하고 쓰셔서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독학서라고 사서 공부해보려는데 사용법부터 막히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교재에 제시된 각 파트별 설명' ~~이것이 지칭하는게 뭔지만 딱 집어 말씀해주시면 이해될 것 같아요.
아 이게 생각의 전개 내용 그대로 복사해오다가 미처 수정을 못한 것 같습니다 ㅜㅜ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다음 단계부터 보시면 됩니다! ㅜㅜ
다음단계라 하심은 '채점후'단계를 말씀하셔요?
아니면 이 교재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라고 적힌 11페이지 전체를 무시할까요?
독학이 가능한 문제집 중에 설명이 최고로 잘 되어 있고 공부하는 방법이 잘 나와있다고 하여서 너무나 기대하고 피렘의 기출 문제집을 독서,문학 해설지까지 모두 다 샀는데, 오타도 많고 다른 문제집에서 그대로 복붙해 오셔서 내용도 맞지 않고 너무나 실망스러워요ㅜㅜ 인트로 부분에 교재의 사용법이라고 소개한 후 제법 긴 글들이 있어. 너무나 기대하고 쭉 읽어봤는데 내용이 너무 맞지 않아 질문을 드렸더니 다른 과정에서 복사해오셔서 붙이셨다니요. 흑흑. 조금만 정성을 들이고 신경을 쓰셨으면 출판하기 전 검수 또는 내용의 연관성에 대하여 오류가 있다는 걸 아셨을 텐데요. 수험생들에게 시간은 정말 소중합니다. 교재 사용법에 대해 읽어 보고 내용이 맞지 않아 질문하고 또 기다리고 실망하고 이런 것들이 모두 시간을 버리는 행동입니다. 그냥 마더텅을 샀어야 하나 하고 후회하는 중이어요ㅜㅜ
다음 단계는 2번 '시간 재고 푼다'부터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그 부분 외에는 기출문제집 내용과 어긋나는 부분 없을 겁니다. 많이 실망스러우셨을 거라 생각하지만, 한 번만 양해해주시고 꾸준히 공부해보시면 분명히 만족하실 겁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ㅜ
8개년기출문제집에
교재사용법 설명중
'채점전' 란에
1.교재에 제시된 각 파트별 설명을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읽고 정리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교재에 제시된 각 파트별 설명'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채점 전'이라고 한걸 봐서 분명 해설지는 아닌 모양이고 문제집의 문제를 말하는 건지?파트별 설명이 도대체 어떤 부분을 말하는 건지 한 글자씩 읽고 정리를 하라는 건지? 그리고 그 내용을 상기하며 뒤에 있는 문제를 풀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 내용을 상기한다는 것이 문제를 상기하라는 것인지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라는건 문제지에 지문별 푸는 그 기출문제를 말하는건지.
뭔소린지..ㅜㅜ
생각의 전개 워크북까지 한다면 굳이 안풀어도 되나요?
생각의 전개+워크북안에 8개년치 기출 모두 들어있으니까요.
네넵 맞습니다!
중고로 구매한 사람도 피램 카페 이용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론 불가능합니다만,(악용될 여지가 있어서...) 사실 등업 과정이 그리 엄격하지 않기 때문에 이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굳이 막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안녕하세요! 작년 말에 생각의전개 2024 버전 문학, 독서를
전부 사서 최근에 다 끝마친 학생입니다.
복습에 대해서 되게 강조해주셨는데
2025 생각의 전개를 다시 사서 다시 풀고 복습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8개년 기출 선별집을 사서 푸는게 나을까요?
작년 수능 2등급입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ㅠㅠㅠ
고2 학평 기준으로 1~2등급 진동하는데 생각의 전개와 기출 중에서 무엇을 먼저하는 것이 좋을까요?
생각의 전개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집에 생각의 전개 2024버전도 있는데 꼭 2025를 구매해야할까요?
웬만하면 2025 버전으로 구매하시는 걸 권해요. 큰 차이는 없는데, 자잘한 수정이 정말 많아서요.
안녕하세요
고정 3 인데 수능때 5 로 미끄러졌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공부해보고싶어요
시간 안재고 지문 열심히 읽고 문제푸는 방식으로 공부하려고하는데 기출문제집을 사는게 맞는지 생각의 전개를 사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래서 타교재 언급도 하시길래.. 저자님이 생각하시기에 마닳과의 차이,, 뭐가 있을까요?
생각의 전개가 적절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전개+워크북으로 한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세용
마닳은 회차별 기출분석이라, 조심스럽지만 현재 학생 상황에서는 생각의 전개가 조금 더 나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3-4월부터 피램을 풀기 시작해서 생각의 전개랑 올해까지 기출8개년 전부 풀었는데
독서는 괜찮은데 문학의 경우에는 해설 이해와 분석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된 작품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다른 문제를 풀어보려고 하는데 문제집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문학은 기출문제 외에는 크게 풀어볼 것이 없습니다. 간쓸개 / 상상력 / 한주 같은 사설 컨텐츠를 풀면서 EBS 대비도 자연스럽게 하세요.
모의고사 4등급정도 나오는 고3인데 생각의전개가 좋을까요 8개년짜리가 좋을까요
전개 추천드립니다.
고3인데 생각의 전개를 사는게 좋을까요 8개년짜리를 사는게 좋을까요? 모의고사는 4등급 정도입니다.
문제편에 답도 써있나요?
넵 빠른 정답 있습니다.
선생님 생각의 전개 전권 끝내고 워크북 대신 기출만 계속 돌리려 하는데
워크북이랑 기출이랑 정확히 어떤게 다른건가요? 둘중 하나만 택하면 기출을 할 거 같은데 괜찮나요?
그리고 선생님의 문법책도 구매했는데 문법책 이후에 추천하는 문법 컨텐츠가 있을까요?
전개+워크북 / 기출문제집+옛기출
이렇게 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워크북은 전개 목차 그대로 전개에 없는 지문 넣어둔 것이고, 기출문제집은 8개년 전지문 들어 있습니다. 당연히 전개랑 겹칩니다. 최신 기출만 계속 돌리시려면 8개년 기출문제집을, 전개 내용 바탕으로 다른 지문도 보고 싶으시면 워크북을 하시면 됩니다.
문법책 이후에 다담 800제 등 기출문제집과 여러 사설 컨텐츠들을 통해 문제를 많이 풀고 적용하는 연습을 하세요.
문학은 전개년 다 해도 된다고 들었긴하나 아 눌론 각자의 선생님들의 의견차이이고요! 그 독서는 06부터 하는걸로 낫다고 하셔서.. 특히나, 쌩노베는
마닳 말고는 그때를 다룬 기출문제집이 없지 않나요? 마닳 푸시는 걸 권합니다. 저도 올 늦봄 즈음 08~16 옛기출 선별집을 내긴 할 겁니다.
06~16 기출은 없나요?
그 없다면 06~16 기출문제집 추천해주실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생각의 전개 대신 기출만 사도 해설지 보면서 생각의전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나요?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정리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해설지에서 계속 일관된 내용만 이야기할 것이니까요.
생각의 전개 전권 구매했는데 요 8개년 기출문제집 대신 워크북 구매해도 괜찮은가요?
네네 워크북은 3~4월쯤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