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NEW N제 모고

하루씩 오르다 독서 시리즈 2027

수능 본질에 가장 가까운 논리, 하루씩 오르다

오르다국어연구소 지음

적립금 5% 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종이책은 군부대로 배송이 불가합니다.
출고일 1일 내 출발 예정

단권 도서

10% 23,400원 26,000원
10% 29,700원 33,000원

세트 도서

50,100원
총 주문금액
0원

추천 도서

책 소개

E어서 하루씩 오르다 독서

2027학년도 수능 EBS 연계 대비 실전 N

본 교재는 수특·수완의 독서 제재를 단순한 소재 변형을 넘어 평가원의 논리 그대로 재구성하여, EBS를 학습했음에도 실전에서 흔들리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올바르고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합니다.


평가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EBS 연계의 완성

● 『하루씩 오르다시리즈의 EBS 연계 학습 실전 N

수능특강·수능완성 독서 영역별 핵심 연계 제재 선정

61지문, 272문항 오르다만의 고품질 자체 제작 콘텐츠

단순한 소재 변형이 아닌, 평가원 논리 그대로의 연계

2027학년도 수능 대비 실전 난도 구성



목차

E어서 하루씩 오르다 독서 - 실전 N제

구성 : 단권(문제+해설)

인문·예술

사회·문화

과학·기술

주제통합

정답 및 해설


하루씩 오르다 독서 - 데일리 모의고사 20세트

구성 : 2권 랩핑(문제편/해설편)

 

1주차

Day1~5

 

2주차

Day 6~10

 

3주차

Day 11~15

 

4주차

Day 16~20

서평

E어서 하루씩 오르다 독서 - 실전 N제 

오르다국어연구소는 브랜드를 가려도 품질로 평가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수능 국어 백분위 98 이상의 최상위 수험생과 주요 대학 재학·졸업생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출처를 가린 자사/타사/평가원 기출을 동일 기준에서 채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반복 진행했습니다. 791+ 누적 데이터 기준, 65%평가원 기출 또는 상위권 사설수준으로 평가했으며, 21%평가원 기출과 구분하기 어렵다고 판별했습니다


평가단 주요 코멘트

진심으로 이번 세트에서 가장 좋았던 지문. 사설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평가원스러운 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문은 총평으로 코멘트를 대신함. 정말정말 이0 등에 나왔으면 두고두고 다시 봤을 지문일 듯.”

원칙과 예외, 선후관계를 딥하게 물어본 점이 좋았다. 평가원 기출에 가까운 지문 흐름과 서술

각 문항에서 묻는 것이 모두 달랐고, 내용 일치와 추론을 적절히 섞어 배치하고 있으, 문항의 순서 또한 뒤로 갈수록 복잡한 이해를 요한다는 점이 평가원과 결을 같이


하루씩 오르다 독서 - 데일리 모의고사 20세트

추천사

저는 수험생이 단순히 문제를 맞히는 것을 넘어, 글을 읽고 생각하는 과정 자체에서 성장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하루씩 오르다는 그러한 방향과 맞닿아 있는 교재입니다. 표면적 정보 파악에서 출발하여 추론, 비판적 이해,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사고를 확장하도록 설계된 문항 구성이, 매일의 풀이를 단순 훈련이 아닌 사고력 성장의 과정으로 만들어 줍니다. 20세트의 루틴을 마친 뒤, 자신의 독해가 달라져 있음을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김민재 (P.I.R.A.M 국어 시리즈저자)


수능 국어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과 더불어서, '충분한 양'의 텍스트를 접하는 것입니다. 하루씩 오르다20세트의 독서 모의고사를, 하루 30분씩 4주 안에 완성하도록 설계한 실전 훈련서입니다. 본인이 기출은 다 봐서 머리에 안 들어오고, 충분한 텍스트를 읽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면 양질의 문제가 포함된 이 책을 한번 풀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분량 또한 '하루씩' 공부할 수 있게 나눠져 있기 때문에, 꾸준한 공부 습관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범작가 (국어 1등급을 정말 원한다면 시리즈저자)


수능 국어 독서의 본질은 글의 체계와 논리를 적절하고 명확히 파악하고, 평가원적 사고에 근거하여 판단하는 힘에 있습니다. 하루씩 오르다는 이 본질에 충실한 교재입니다. 평가원 기출의 텍스트 구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설계한 자체 제작 문항의 완성도가 높으며, 하루 한 세트씩 4주 완성이라는 학습 설계가 충분히 실전적입니다. 독서 영역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원하는 수험생에게 꾸준한 학습을 권합니다.

유대종 (대성마이맥 국어 강사)

오르다국어연구소

오르비북스가 15년간 축적해온 수능 데이터와 평가원 출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발한 국어콘텐츠연구소입니다. 수능 국어의 본질을 꿰뚫는 콘텐츠를 연구·개발합니다.

도서 리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Q&A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결제·다운로드 오류를 포함한 모든 문의는 로그인 후 고객센터 >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답변대기
모래자갈 2026-07-29 15:40
안녕하세요. Day 17 8번 문항 오류 제보합니다.

해당 문항 <보기>에 의하면 ‘갑’은 ‘정’에게 별도로 빌려준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한편 정답인 4번 선지는 “ 정은 카메라 수리비 채권과 갑에 대한 대여금 반환 청구를 합산하여 유치권을 행사할 수 있겠군. ”라고 되어 있습니다.

위 둘을 정리하면 <보기>에는 ‘갑’이 ‘정’에게 100만원을 빌려주었으나, 정답 선지인 4번 선지에서는 갑자기 ‘정’이 갑’에게 100만원을 빌려주었다, 즉 대여금 100만원을 반환 청구한다, 라고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 문제를 풀 때는 “ <보기>에서의 주어진 조건을 선지에서 단순히 바꿔서 내는, 지문 독해와는 전혀 관련 없이 <보기>와 선지만을 보고 풀 수 있는 식으로, 갑이 정에게 빌려준 사실을 정이 갑에게 빌려준 걸로 바꿔서 낸다고? ” 라는 생각이 들어 해설지를 보니, 역시 <보기>에서 제시된 조건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 ‘갑’이 ‘정’에게 100만원을 빌려준 것이 아닌, ‘정’이 ‘갑’에게 100만원을 빌려준 것.)

위의 오류 사항 제보와는 별개로 아쉬운 점 몇 가지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해당 문제 2번 선지에서는 “갑이 무에게 매도하여 ~ 을은 무에게 자동차의 인도를 거절할 수 있겠군.”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때 ‘무’는 <보기> 에 나와 있지 않은 새로운 사람인데, 이럴
경우는 굳이 ‘무’ 라는 표현보다는 제 3자, 새로운 소유자, 등과 같은 표현을 통해 선지를 구성했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보기>에서 이미 천간 어휘 중 갑,을,병,정까지 사용하고 이에 더해 ‘무’까지, 게다가 이는 <보기>에서 등장하지 않은 천간을 선지에서 툭, 하고 던진 것이기에 평가원 스타일 독서 지문을 지향하신다고 하면, 이러한 문제 구성은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천간 표현 남용,남발로 느껴집니다. (제가 아는 게 많지 않으나, 평가원이 출제한 국어 영역 법 지문 중, 지문에 있는 사례를 수험생들로 하여금 문제에 적용시켜 판단해보도록 만들게 하기 위하여 인물들을 제시할 때, ‘갑,을,병,정,무’(혹은 인물 A B C D E)를 제시한 적은 전무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는 지문 문장 완결 구성입니다.

이 교재는 각각의 지문 문제들을 각개격파 식으로 풀어 나가는 여느 N제와 같은 교재가 아닌, 독서 영역 네 지문을 일정한 시간 제한을 두고 풀어 나가는 이른바 ‘실전 모의고사’식으로 되어 있는, 엄연히 모의고사와 같은 구성의 교재이나, 평가원 시험 형식의 철자 구성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몇 개의 예를 들면, 평가원 시험지 지문은 문장이 끝날 때 어색하지 않게 한 문장을 완결시키도록 “독자는 본문에서 나오는 정보를/예상하며 …” 와 단어,어근의 형태를 보존되어 있다면, 해당 교재에서는 “독자는 본문에서 나오는 정/보를 예상하며” 와 같이 단어 및 어근의 온전한 형태를 분리시키며 문장이 완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예로는(평가원 예) “독자는 윗 글의 내용을 확인/하며 읽어가야 …” , (오르다 교재 예) “독자는 윗 글의 내용을 확인하/며 읽어가야 …” 와 같이 어근과 접사를 기준으로 분리하지
못함, 등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맨 처음에 제보한 오류는 정오 수정 사항으로 반영하시면 되시는 것이고, 그 아래 제가 추가로 말쓰드린 아쉬운 점은 그냥 일개 수험생의 아쉬움에 대한 내용이니까 크게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3만원에 괜찮은 질의 독서 영역 풀세트 20회치를 판매하는 것도 소위 ‘혜자’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것까지 고려하시면 그것도 그거대로 골 아프실 수 있겠네요.

3만원으로 괜찮은 수준의 독서 영역 네 지문으로 구성된 20회차를 풀 수 있도록 이 책을 출판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다만 위와 같은 정오 오류 사항이 썩 있는 점은 아쉽구요. 해당 책이 출고된 지 세 달이 지났음에도 이러한 문제, 곧 정오 판단에 영향을 주는 오류들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에도 아쉽습니다.

사실 저는 아쉬움을 논하고 자시고, 어차피 이 교재를 다 풀어간다는 건 분명 학습을 이어가면서 대부분의 지문과 문제가 괜찮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류 제보 겸 나름의 리뷰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완료
노놉 2026-07-23 23:55
안녕하세요. Day 1 부당이득반환청구권 지문에 대한 질문입니다. 3문단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병이 얻은 이익이 갑의 손실로부터 발생한 것이 아닌 을과의 계약 이행에 따른 결과로 간주된다는데 이것이 갑과 을의 계약인가요? 아니면 임대인 임차인 계약을 맺은 병과 을의 계약인가요? 그리고 다음 문장에서도 병의 이득은 갑과의 관계가 아닌 을과의 관계를 통해 법률상 원인을 갖는다는데, 여기선 병과 을의 관계를 통해 원인을 갖는다는건가요?
저자 답변 오르다국어연구소 2026-07-27 10:25
안녕하세요.

먼저 세 사람의 관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갑–을: 수리업자와 임차인 사이의 수리 계약
을–병: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임대차 관계
갑–병: 직접적인 계약 관계 없음

먼저 “을과의 계약 이행에 따른 결과”에서 말하는 계약은 갑과 을 사이의 수리 계약입니다. 갑은 을과 맺은 계약에 따라 수리한 것이므로, 갑의 노무 제공은 을에 대한 계약상 의무의 이행으로 봅니다.

“병의 이득은 갑과의 관계가 아닌 을과의 관계를 통해 법률상 원인을 갖는다”에서 말하는 관계는 질문하신 대로 병과 을 사이의 임대차 관계입니다. 즉 병이 수리로 생긴 이익을 보유할 법적 근거가 있는지는 갑과 병의 관계가 아니라 병과 을 사이의 관계에서 판단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갑은 “실제로 내가 병의 건물을 수리했으니 병이 나에게 직접 수리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보다, 원칙적으로 자신과 수리 계약을 체결한 을에게 대금을 청구해야 한다는 것이 3문단의 취지입니다.

학습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생기신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르다국어연구소 드림
답변완료
마 아저씨 2026-07-13 13:35
안녕하세요. Day 19 6번 문제 3번 선지에 대해 논하고자 합니다. 저는 3번 선지가 왕양명의 관점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인 즉슨 이치를 마음 밖의 사물에서 구하려 한 것을 비판한 이유는 이치가 사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어서이지 앎에만 치우치게 해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앎과 행함은 분리될 수 없고, 만약 분리된다면 그 앎은 참된 앎이 아닙니다. 사물에 이치가 있다는 것이 참된 앎이 아니기에 참되게 행하지 못한 것이지, 이치를 마음 밖에서 구하려한 것 자체가 행을 막고 앎에만 치우치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지와 행이 분리될 수 없는 하나라면 이치를 마음 밖에서 구할 수 있다는 잘못된 앎(왕양명의 입장에서)이 잘못된 행을 유발했을 것이니까요.
저자 답변 오르다국어연구소 2026-07-13 17:00
안녕하세요.

제기해 주신 의견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③ 이치를 마음 밖의 사물에서 구하려 한 것이 앎에만 치우치게 하여 도덕적 실천을 소홀히 하게 만들었다.]

1. 선지의 구조를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③의 주어는 '이치를 마음 밖의 사물에서 구하려 한 것'이며, '이치가 사물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는 왕양명의 통찰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즉 ③은 존재론적 근거를 배제하고 실천적 폐단으로 대체한 진술이 아니라, 존재론적 오류를 원인 자리에 놓고 실천적 폐단을 그 결과로 연결한 진술입니다. 'A가 아니라 B다'가 아니라 'A가 B를 낳았다'는 구조입니다.

2. 지문의 서술 역시 같은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나) 1문단은 "지식인들은 방대한 독서와 외부 사물의 탐구에만 몰두할 뿐 정작 도덕적 실천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만연했다"고 한 뒤, "왕양명은 이러한 폐단의 원인이 이치를 마음 밖의 사물에서 구하려 한 ㉠ 주희의 격물설에 있다고 진단했다"고 명시합니다. 지문에서 왕양명이 ㉠에 대해 '진단'을 내린 곳은 이 한 문장이며, 그 진단의 내용이 ③입니다.

3. 지행합일에 근거한 '앎과 행이 하나라면 앎에만 치우친 상태는 성립할 수 없다'는 논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이 논지는 '앎'이라는 말이 지문 안에서 두 층위로 쓰이고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문은 '외부 지식의 확충'과 '참된 앎(양지)'을 구별하며, "실천이 따르지 않는 앎은 참된 앎이 아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지행합일이 배제하는 것은 '참된 앎을 지니고도 행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반면 '지식에만 치우쳐 행하지 않는 상태'는 지행합일이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왕양명이 그것을 참된 앎이 아니라고 판정하기 위해 오히려 전제해야 하는 현상입니다. 실제로 (나) 4문단은 왕양명이 "사람들이 평생 알려고만 하다가 결국 행하지 않게 만들었다"고 비판하였음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4. '잘못된 앎이 잘못된 행을 유발했을 것'이라는 대안 서술에 대해서도 말씀드립니다. 지문이 서술하는 폐단은 '잘못된 행'이 아니라 '행의 부재'입니다. "도덕적 실천은 소홀히 하는 경향", "결국 행하지 않게 만들었다"는 서술이 이를 보여줍니다. 지문에는 그릇된 실천을 행하였다는 내용이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③ 선지는 왕양명이 ㉠에 대해 내린 진단을 그대로 반영한 진술이며, 존재론적 근거와 실천적 폐단을 대립시킨 것이 아니라 인과로 연결한 진술입니다. 이에 따라 정답 및 해설에는 이의가 없음을 안내 드립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오르다국어연구소 드림
답변완료
jinuk0719 2026-07-09 12:33
안녕하세요. Day 17 4번 문제 질의 입니다. 4번에 5번선지의 “(가)는 유치권이 물권으로 분류되는 근거를 설명하고 있다.”가 4문단의 “유치권은 민법상 물권으로 분류된다. 물권은 물건을 직접 지배하여 이익을 얻는 권리로, 계약 당사자뿐만~” 이 문장을 따르면 유치권을 물권으로 분류하는 것은 맞지만 분류되는 근거가 아니라 물권의 정의를 이야기 하는것으므로 틀린 얘기 아닌가요? 분류되는 근거를 얘기하기 위해선 지문에 대세효라는 성질을 가짐으로서 물권으로 분류된다 라고 서술되었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저자 답변 오르다국어연구소 2026-07-13 17:03
안녕하세요. 문의하신 Day 17 4번 문제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해당 문항 확인 결과, ⑤번 선지 전반부의 오류를 확인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원활한 학습을 위해 ⑤번 선지를 다음과 같이 정정하여 학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안: ⑤ (가)는 유치권이 물권으로 분류되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고, (나)는 동시이행항변권이 행사될 수 없는 예외 상황과 그에 대한 보완 장치를 설명하고 있다.
수정안: ⑤ (가)는 유치권이 물권으로서 지니는 효력을 제시하고 있고, (나)는 동시이행항변권이 행사될 수 없는 예외 상황과 그에 대한 보완 장치를 설명하고 있다.

정답은 ⑤번으로 동일합니다.

수정 사항은 해설과 함께 정오표로 정리하여 빠르게 업로드하겠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더 좋은 문항으로 보답하는 오르다국어연구소가 되겠습니다.
학습 중 더 궁금한 점이 생기시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르다국어연구소 드림
답변완료
마 아저씨 2026-06-22 09:39
안녕하세요. 생윤 선택자입니다. Day 4의 5번에 5번 선지에 관해 의의제기를 하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롤스를 겉핥기 식으로 소개하는 글이다 보니 롤스의 주장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5번에 5번 선지가 틀렸다는 해설지의 주장은 롤스의 주장과 너무나도 배치되는 부분이기에 정정을 요하는 바입니다. 생활과 윤리 교과서에는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차등의 원칙은 최소 수혜자를 포함한 모든 성원의 이익 증진을 조건으로 한다.” 즉, 롤스는 최소 수혜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과 모든 성원의 이익 증진을 다른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5번의 5번 선지는 맞는 선지입니다. 물론 지문에는 최소수혜자의 최대 이익 밖에 기술되어있지 않아 지문 내적으로만 보면 맞는 선지일지도 모르겠으나, 독자는 자신의 배경지식을 지문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지문 및 선지에 배경지식과 배치되는 내용이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답변 오르다국어연구소 2026-06-24 08:58
안녕하세요. 하루씩 오르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기해 주신 의견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⑤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은 사회 구성원 전체의 이익을 증대시키는 경우에 허용된다.]

1. 원초적 입장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롤스는 무지의 베일에 의해 '자신의 능력, 사회적 지위, 가치관 등을 알 수 없는' 상태에 놓입니다. 2원칙은 그 속에서 합리적 개인들이 원칙을 도출하는 상황이라는 배경이 깔려있습니다.

2. 선지의 내용을 살펴본다면, '사회 구성원 전체의 이익을 증대하지만, 높은 소득을 가진 사람들이 더 이득을 보는 경우'도 롤스가 허용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무지의 베일 하에서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여 원칙에 합의한다는 롤스의 입장과 배치되는 가능성입니다.

3. "차등의 원칙은 최소 수혜자를 포함한 모든 성원의 이익 증진을 조건으로 한다"는 설명 역시, 최소 수혜자의 이익이라는 기준을 배제하고 사회 전체의 이익 증가만을 기준으로 삼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그 표현은 최소 수혜자를 포함한 모든 성원의 이익이라는 조건 아래에서, 특히 최소 수혜자에게 가장 유리한 배열이 요구된다는 롤스의 취지를 설명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⑤ 선지는 롤스의 차등 원칙을 정확히 반영한 진술이 아니라, 최소 수혜자 기준을 사회 전체의 이익 증대 기준으로 치환한 진술입니다. 이에 따라 정답 및 해설에는 이의가 없음을 안내 드립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오르다국어연구소 드림
AToM 로고
무브 주식회사 | 사업자등록번호 220-87-91523 | 대표이사 정환수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94길 14, 9층 (삼성동, 친우빌딩)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1-서울강남-02857 호 
Copyright © Move Incorporated. All Rights Reserved
오르비북스 교정/교열팀 모집 오르비북스 서포터즈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