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1, 2 모두 개정판에 대한 계획은 없습니다.

금주 내에 기존 종이책에서 오타만 수정된 전자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서 밝혔듯이 미적분1 개정판은 계획이 없습니다.
다만 절판된 종이책을 전자책으로 만드는 것은 가능할 것 같은데
이 방법이라도 괜찮으신가요?

미적분1 개정판은 종이책, 전자책 모두 출판 계획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적분1 개정판은 출판 계획이 없습니다.
지금으로선 구할 방법이 없을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다른 전자책들은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겠구요,
제가 올린 PDF 파일에는 인쇄 제한이 걸려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전자책으로 인쇄/제본 가능합니다.

종이책은 출판 계획이 없어요...

파본은 당연히 교환받아야지요!
https://atom.ac/support/faq/ 에서 '파본이 왔습니다' 항목에 있는 내용을 참고하셔서 교환 받으면 됩니다.

기하와 벡터 부교재 작업이 끝나면 미적분1 개정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간 시기는 가늠이 안되네요. 미적분2는 아직 계획이 없구요...

마지막 단원 쓰는 중이구요,
검토까지 하면 4월말쯤 업로드 할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기벡편 열심히 쓰고 있는데 나중에 보시면 기대 이상일거라 자신합니다.
전자책 나오면 따로 공지 올릴께요~

기하와 벡터, 미적분1은 전자책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기하와 벡터는 4월 예정, 미적분1은 미정이구요.
그리고 지금은 종이책 출판 계획이 없습니다.

종이책은 더 이상 안나오구요, 전자책으로 낼 예정입니다.
기벡 전자책 작업이 끝나면 미적분1 오타 수정, 가독성 개선 작업 거쳐서
5월말~ 6월초에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자책 나오면 그때그때 공지 올리겠습니다.

미적분2, 확률과 통계는 종이책 재고가 소진된 후에 전자책을 낼 예정입니다.

PDF 파일로 받을 수 있으니 제본 가능할 겁니다.

종이책 2쇄는 예정이 없고, 전자책만 나올 예정이라
현재 포맷은 계속 유지됩니다.

저도 오타가 0건이었으면 좋겠는데 참 어렵더라구요.
확통 쓰면서 검토 정말 많이 했는데 5건 정도 나왔구요.
기벡에서는 오타를 더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교재는 파워포인트 2010, 부교재는 한글 2010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파워포인트를 쓰는 이유는 수식이 예쁘게 나오고, 그림툴이 손에 익어서구요.
문서작성용 앱에 포함된 그림툴 중에 기능이 가장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폰트는 네이버 나눔고딕, 나눔명조를 쓰는데
부담스럽고 진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아마도 줄간격이 좁아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도 미적분1, 2에서 답답해보인다는 지적이 있어서 확통부터 줄간격을 늘렸습니다.
(맛보기에서 확인 가능)

기존에 쓰던 앱이 손에 익다 보니 새 앱으로 넘어가는건 힘들 것 같습니다.

본교재 문제는 해설이 같이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분량상 본교재에 못실은 문제들을 해설과 함께 PDF 부교재로 만들고 있구요.

기벡 집필이 끝난 후에
미적분1 오타 교정, 가독성 개선, 내용 추가 등의
작업을 거쳐서 올릴 예정입니다.

기벡은 3월에 나올 수 있을 것 같고,
그 후에 미적분1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현 교육과정이 2020학년도 수능까지만 적용되기 때문에
수학1, 2는 계획이 없는 상태입니다.

넵

미적분1 전자책은 오타 교정만 하고 빨리 올릴지,
아니면 가독성 개선, 내용 수정 등의 작업을 하고 올릴지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

다만 제가 종이책 매진을 예상하지 못했던터라 미리 공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자책이 나오기까지는 다소 텀을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 공지 참고 바랍니다.

연휴 기간 끝나면 바로 오르비와 협의해서 공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내년 2~3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쇄 관련해서 오르비와 협의된 것은 없구요,
현재 수준의 판매량이라면 2쇄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고 집필에 시간이 걸려서 내년 초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시기가 나오면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불가능합니다.

3등급이라면 기본이 갖춰져 있다고 판단되므로
박수칠 수학에서는 건질 것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고난도 4점 기출을 통한 접근법 분석과 새로운 문제 연습에 특화된
교재나 인강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일거라 생각됩니다.

박수칠 수학은 각 과목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부터
수능 대비를 위해 체계적인 정리가 필요한 학생까지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그리고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면서 설명이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했고,
수능 공부를 위해 알아두면 좋은 추가적인 개념들까지 서술했습니다.

물론 처음 공부할 때는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어려운 개념/문제는 '실력', '심화'같은 표시를 해뒀고
처음에 건너뛰었다가 나중에 보면 됩니다.

절댓값 기호를 포함한 함수의 미분가능성은 예제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 개념이 궁금하다면 상위 개념인 '구간별로 정의된 함수의 도함수'를 공부하면 됩니다.
또한 고1 과정(수학1, 2)의 내용은 예제 풀이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추가했기 때문에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인수정리도 없구요.

구입 감사드리며, 부교재와 정오표도 꼭 참고해주세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 질문주시구요!

부교재란에 있는 문제들은 어떻게 활용해야하나요 연습문제만 있는 자료는 교재에잇는 연습문제들만 뽑은건가요?

부교재 '문제편', '해설편'은 본교재 문제+연습문제의 구성이고,
'연습문제만'이라고 표시된 것은 수험생들의 요청에 따라
부교재에서 연습문제만 분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본교재를 학습한 후에
본교재의 문제 풀이를 제대로 익혔는지 스스로 확인해보고
추가 문제까지 풀고 싶다면 부교재 '문제편', '해설편' 파일을,

본교재를 충분히 익혔다 판단된다면
부교재 '연습문제만' 파일을 선택해서 공부하면 됩니다.

예제 문제 풀이시 잘 안풀리고 어떻게 풀지모르겠는데 고민은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안풀린다면 다시 앞으로가서 정독하고 다시 도전하는건가요? 풀이는 언제봐야하는건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처음 공부할 때는 고난도 문제까지 100% 풀겠다는 생각보다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파악한다는 느낌으로 봐야죠.
고난도 문제는 건너뛰어도 되구요.

그 다음 복습할 때 고난도 문제들도 풀어보기 시작해야겠죠.
안풀리는 문제를 계속 붙잡고 있기 보다는 풀이를 완전히 이해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고,
접근법의 하나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수능 고난도 4점 문제들의 경우, 여러 개념과 논리의 집합체인 경우가 많아서
기본 개념/유형을 알아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죠.
그래서 풀이를 보면서 조건을 어떻게 해석하고, 무엇을 이용해야하는지 깨닫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됩니다.

그렇게 몇 문제를 공부하다가 비슷한 유형의 다른 문제에 도전해보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 풀이를 봤던 문제들을 스스로 풀어보면서 복습해야 실력이 늘겠죠.
복습할 때는 '풀이에 어떻게 되어있더라?'라는 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문제에 주어진 조건과 풀이 과정에서 얻은 정보만으로 접근해야 될거구요.

어쨌든 고난도 문제들은 몇 개의 문제의 풀이를 공부하면서 접근법을 파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스스로 풀면서 깨닫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저자님 혹시 제가 지금 진행중인데 예제문제들은 다 교과서에있는건가요? 또 문제풀이시 접근이 생각나지않아 풀이를 거의 보고 푸는수준이지만 아 이래서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생각을 하면서 풀고있고 제가 손으로 다시 풀어도보고있는데 처음스타트는 이렇게 시작해도 괜찮은지요,,?

예제들은 교과서 수준의 기본 유형+수능/모평/학평 대표 유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교재 연습문제는 응용 유형+수능/모평/학평 나머지 문제로 되어 있구요.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때는 풀이를 참고하면서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효과적이죠.

또한 박수칠 수학은 문제 수가 적은 편이라 기본 유형에 대한 연습이 부족하다 싶으면
내신 문제집을 병행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우 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쓴 보람이 있네요 ^^
기벡도 열심히 쓰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추가로 확통 정오표 1번을 보면 p.10 오른쪽에 A1 A1 . .. A 10 이 나온다는데 (잘못된내용 으로)

제가 받은 교재엔 A1 A1 . .A10 자체가 안나오네요 . .. 정오표가 잘못된거아닌가요 ㅠ

1. 수능/모평의 경우 최근 4~5년치 주요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고,
학평은 일부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 전에 출제된 수능/모평 기출문제를 풀고자 하는 경우,
또는 학평의 모든 문제를 빠짐없이 풀고자 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기출문제집이 필요합니다.

2. 확인해보니 페이지 표시가 잘못되었습니다.
p.10이 아니고 p.74네요.

정오표 고쳤구요, 제보 감사드립니다.

올해 말쯤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뉴런이나 알텍은 들은 적이 없어서 내용이 어떤지 잘 모르구요,
교과서적인 개념과 함께 교과서에 없지만 기출 풀이에 필요한 개념,
기출 유형별 접근법 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개념적인 요소를 기본으로 문제접근법 해설이 가미되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맘 상하셨겠어요.

표지가 약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최근에 출판된 확통부터는 PVC 표지로 보강을 했는데
그 전에 출판된 미적분1, 2에는 아직 적용하지를 못했어요.

님이 받으신 교재는 포장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오르비 담당자분께 의견 전달하겠습니다.

교환같은 직접적인 도움 원하시면
오르비 고객센터 070-4353-3537로 문의 넣어주세요.

올해 말쯤에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수칠 수학 본교재와 부교재에 실린 내용은
기본 개념/유형, 응용 개념/유형, 최근 5년+알파의 수능/모평/학평 기출입니다.
따라서 박수칠 수학에 실린 내용들을 공부하고, 유형문제집으로 다양한 문제를 푼다면
좋은 조합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고2 때까지의 학교 시험은 시험 범위가 좁기 때문에
문제마다 접근법을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해도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옵니다.
하지만 문제 풀이만 반복하다 보면 기본 개념/유형에 대한 이해가 점점 떨어지기 때문에
시험 범위가 넓어지면 금방 한계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수능까지 길게 보고 공부한다면 문제 풀이만 반복하지 말고,
기본서부터 착실하게 공부한 후에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마다
기본서에서 공부했던 기본 개념/유형 가운데 어떤 것과 연결되는지를 하나하나 파악하면서 공부해야
문제 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접근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본서는 수능 보기 직전까지 꾸준히 반복하면서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을 보지 않고도 단원별로 어떤 개념/유형이 담겨 있는지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파악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1. 교과서보다 더 깊고 자세한 설명을 목표로 집필했기 때문에
교과서를 공부하지 않은 학생이라 하더라도 보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교과서 외적인 지식으로 공부했다면 교과서적인 접근법을 파악하는 차원에서
님에게 알맞은 교재가 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2. 설명은 자세하지만 문제 수가 비교적 적은 편이라
수학의 정석, 바이블 같은 기본서 대비 60%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

3. 수2는 집필 예정이지만, 지금은 기벡이 최우선이라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집필+검토 기간 고려하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확통 쓰면서 느꼈지만 검토를 하고, 또 해도 약간의 오타가 남더라구요.
최소한 확통 수준의 검토는 해야하기 때문에, 아쉽지만 올 수능 대비용으로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선생님..그럼 수능일전까지는 가능한가요?

올해 안에 나오는 것은 확실한데,
언제가 될지 명확하게 얘길 드리는 것이 좀 어렵네요.

확통의 경우 작년 9월말~10월초쯤에 원고를 다썼는데
검토에 시간이 걸리면서 12월초에 나왔습니다.

박수칠 수학+기출이면 수능 기초를 닦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조합이라 생각됩니다.
공부하면서 기본 유형에 대한 연습이 부족하면 RPM 같은 내신 문제집을 추가할 수도 있고,
수능 고난도 유형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면 그에 맞는 문제집을 추가로 풀어야 하겠죠.

그리고 박수칠 수학은 문제 수가 적은 편이라 일반적인 기본서를 공부하는데 필요한 시간의
60% 내외로 투자하면 될거라 예상됩니다.

박수칠 수학 구입과 응원 댓글 감사드립니다 ^^
기벡 얼른 써야 하는데...ㅎㅎ 힘내겠습니다!

가능합니다.
일주일쯤 뒤에 부교재 링크 확인해주세요 ^^

오늘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현재 오르비에서만 판매중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1권만 제본하면 비용이 꽤 들 것 같은데요...
양면으로 인쇄하면 80페이지 정도니까 프린트해서 단원별로
스테플러로 집어서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확통은 박수칠 수학+기출 문제 조합이면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기초가 부족하다 싶으면 내신 문제집을 추가해도 되고,
새로운 문제를 더 풀고 싶다면 EBS 연계교재를 푸는 것도 좋습니다.

박수칠 수학 구입 감사드리고, 좋은 댓글에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수학1 집필에 대한 의견도 잘 들었구요.

수학1~기벡으로 이어지는 박수칠 수학 커리!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은데요 ^^

그런데 집필 작업을 혼자서 하다 보니
수능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교재를 우선으로 하게 되었고,
미적분1, 미적분2, 확통에 이어 지금은 기벡 원고를 집필 중입니다.

수학첫걸음님의 의견처럼 고1 과정부터 쭉~ 이어지면 정말 좋겠지만,
능력과 시간의 한계 때문에 수1 집필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 기벡, 내년에 수2 끝내면 201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 교재는
고1 과정도 낼 수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봅니다.

최근 수능에서는 변별력 문제 난도가 미적분2>기벡>확통인 추세라
박수칠+한완수 조합으로 확통 마스터하면 넘쳤으면 넘쳤지 부족함은 없을거라 봅니다.

네 맞습니다 ^^

확통은 정오표에 올릴만한 수준의 오타/오류가 발견되지 않아서 정오표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라도 발견되면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형별 문제 수가 어느 정도인지 묻는 질문이라면
적게는 1문제, 많게는 5문제, 평균적으로는 2~3문제 정도일거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예제, 유제의 구별은 없으며, 본교재에 실린 모든 문제는
일반적인 기본서의 예제와 같이 모든 문제에 풀이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본교재, 부교재를 합친 문제 수는
미적분1 605문제, 미적분2 493문제, 확통 397문제입니다.

확통은 이미 나와 있구요,
기벡은 가을쯤 나올 예정입니다.

미적분1, 2 모두 1쇄구요,
2쇄가 나올 시기는 예상이 어렵네요.

교과서는 보실 필요 없구요,
본교재와 부교재를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1) 본교재에 개념 설명, 예제 풀이, 문제 풀이를 읽으면서 한줄한줄 이해합니다.
동시에 프린트된 부교재 또는 백지에 손으로 쓰면서 연습하구요.
문제 풀이 뿐만 아니라 증명까지 손으로 쓰면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반복해서 읽으면서 고민하는 과정도 거쳐야 합니다.

(2) 1~2회독할 때 문제 수가 적어서 충분한 연습이 안된다고 판단되면
내신 문제집을 병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3) 회색 동그라미로 심화, 실력, 수능, 모평, 학평 표시가 된 부분은
교육과정에 포함되지 않거나 어려운 문제들입니다.
따라서 1~2회독에서는 건너뛰고, 전체적인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한 다음
공부하면 됩니다.

공부하다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아톰에서나 쪽지로 언제든 질문 주세요 ^^

미적분1, 미적분2, 확통이 분리되어 있고,
기벡은 아직 출판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개정교육과정에 맞는 문제만 선별했구요,
풀이 과정도 개정교육과정에 맞춰서 서술했습니다.
(두 번째나 세 번째 풀이는 교육과정에 맞지 않는 것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따로 설명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문제 풀이가 여러 개인 경우에는
교육과정에 부합하면서 제가 선호하는 방법을 첫 번째로 썼고
또 다른 방법이 생각나면 그것을 추가로 기술했습니다.

수능/모평 기출의 경우에는 제 풀이를 해설 인강과 비교하기도 하는데
인강 선생님의 발상이 좋으면 그것도 함께 서술합니다.
(물론 최초 발상만 참고하는 수준이고, 풀이 과정은 제가 다시 작성합니다.)

박수칠 수학 구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교과서, 기본서와 비교해서 개념 설명이나 문제 풀이를 자세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회색 동그라미로 표시해서 건너뛸 수 있도록 했구요.

따라서 수학1, 2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어려운 부분을 제외하고 큰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구입 전에 맛보기와 부교재 파일을 통해 개념 설명이나 문제 풀이가 잘 이해되는지 살펴보시고,
구입 후에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아톰이나 쪽지로 질문주세요~ ^^

계획은 있는데 기벡 다음에 쓸 예정이라
내년에나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수칠 수학 구입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제가 아는 선에서 조언 드릴 수 있으니 쪽지 보내주세요!
내용은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적어주시구요 ^^

수1, 수2와 미2/확통/기벡 사이의 관계와 다르게
미적분1은 미적분2와의 연관성이 너무나 높습니다.
(수1 도형의 방정식과 기벡 사이의 관계보다 더~)

미적분2를 간단히 얘기하면
미적분1에 유리함수, 무리함수의 미분법과 적분법,
초월함수의 정의와 그래프, 극한 계산, 미분법, 적분법,
그리고 부피에 대한 정적분의 활용을 추가한 것이죠.

그래서 미적분1 유형에서 다항함수를
유리함수, 무리함수, 초월함수로 바꾸기만 하면
미적분2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작년 30번 문제는
f(x)의 함수식을 구하기 위해 미적분1 내용을 직접적으로 이용하구요.
( http://orbi.kr/00010533901 참고)

기울기를 이용해서 풀 수도 있지만
발상 측면에서는 제곱식을 인수로 가짐을 이용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하다고 봅니다.

결국 가형 30번 문제를 풀려면
미적분1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수적이죠.

수열의 극한 파트를 제외하고
함수의 극한과 연속, 미분법, 적분법 부분은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개념이랑 필수예제만 보는 것은 절대 ㄴㄴ)

추가로 박수칠 수학 본교재만 보시면 모든 개념+최신 기출 절반을 해결할 수 있구요,
부교재 연습문제까지 보시면 나머지 최신 기출까지 완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ㅎㅎ

예... 열심히 쓰겠지만,
빨리 내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쪽지 주세요~ ^^
커리 뿐만 아니라 현재 본인의 상태까지 자세히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미적분1은 기본 개념부터 확실히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 수능에서 30번만 직접적으로 연결된다고 하셨는데
20번은 사이값 정리, 평균값 정리가 필요하고,
21번은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의 미분법이 쓰입니다.

미적분2 유형은
미적분2에서 배우는 개념만 적용해서 풀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미적분1 유형에 유리, 무리함수나 초월함수를 결합해서 문제를 낼 수도 있고,
미적분1에서 배운 개념으로부터 접근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미적분2 4점 기출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박수칠 수학 미적분1에 실린 개념+문제 정도는 알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수칠 수학 구입 감사드립니다 ^^d

기벡은 진짜 빨라야 가을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수능 보신다면 절대 기다리지 마시구요,

기벡 쓰는 동안에는 기출문제 해설이나 중요 개념에 대한 학습자료를
가끔 올릴 예정이니 오르비에서 박수칠로 검색해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ㅇㅅ랑 비교되다니... 영광 ^^)

1쇄다 보니 부족한 점도 있고, 판매량도 적은 편이지만
앞으로 꾸준히 책 쓰고, 부교재 업그레이드해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중위권정도가보기에는 시중에 이만한게없네요

간단하지만 도움되는 댓글이네요.
앞으로 책 쓸 때 참고하겠습니다.

아뇨... 미적분1, 2, 확통 전부 1쇄입니다.

미적분2에서는 미적분1의 개념들을 간단하게 요약하거나 건너뛰었기 때문에
미적분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다 생각되면 미적분1부터 보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박수칠 수학에 실린 심화 문제는 대부분 수능/모평 고난도 문제이며,
본교재(종이책)와 부교재(PDF)에 실린 문제를 합치면 최근 5년 정도의
고난도 기출은 빠짐없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2017학년도 수능/모평 기출은 1월에 추가됩니다.)

박수칠 수학 부교재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orbi.kr/0005897498

표지가 잘 상한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번에 표지 보강했습니다.
구입 감사드리고, 박수칠 수학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ㄷ이 아니라 ㄹ 얘기겠죠?
ㄹ은 참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x→a이면 f(x)→b이다'에서
x→a는 x≠a면서 x가 a로 한없이 다가가는 것만 의미하지만,
f(x)→b는 f(x)≠b이면서 f(x)가 b로 한없이 다가가는 것 뿐만 아니라
f(x)=b인 경우도 포함합니다.

합성함수의 극한 때문에 넣은 예제인데 논리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의견 감사드리고, 정오표+도움말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맛 ~ 오타 찾아냈다 댓글에서. 오타내네요 ㅋㅋ

1쇄가 소진되어야 하는데...
언제가 될지는 예상이 어렵네요.

판매량이 많지 않은 편이라 그런지
아직은 atom.ac에서만 팔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확통 부교재 작업 중인데요,
이거 끝나는대로 미적분1, 2도 문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1월중에 업로드 될 것 같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네 알겠습니다 곧 책 도착할 것 같은데 제가 보고 좋다 싶으면 과외교재로도 쓰겠습니다ㅎㅎㅎ

기본 개념부터 심화 개념까지, 기본 예제부터 고난도 기출까지 실려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중상 난이도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문제나 교육과정을 넘어서는 개념은 회색 동그라미 표시를 달아뒀으며,
이 부분을 건너뛰면서 공부한다면 중간 난이도 정도일거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atom.ac에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델타님 릴랙스~하시구요 ^^
출판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쪽은 잘 모르지만 확통 때문에 일괄배송될거라 예상됩니다.
정확한 답변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에서 문의해주세요 ^^
http://atom.ac/support/one-to-one/

저도 어제 주문했는데 누가 먼저일까요? ^^

바로 구입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미적분1, 2와 비교해서 더욱 만족하실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다 궁금한 부분 생기면 언제든 질문주세요~

개념 설명이 자세하고, 문제 수가 적은 편이라
기존 기본서에 비해 짧게 걸립니다.

대충 정석을 공부하는데 걸리는 시간의
50~60% 정도로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기벡은 언제쯤 출간되나요?
그리고 베이스가 없으면 미1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기벡은 빨라야 내년 가을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일찍 내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그리고 노베 상태라면 미1부터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미2는 미1에서 배우는 내용들을 빼거나 간단하게 요약만 한 상태라
이해에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확통 검토하고 있구요, 조만간 출판 예정입니다.
이번엔 검토까지 제대로 해서 구입해주시는 분들 모두 잘 샀다고 생각할만한 교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얼마 전에 집필을 겨우 끝냈습니다.

그런데 예정보다 한 달 이상 늦어졌고,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예전처럼 급하게 검토해서
어느 정도의 오류가 있는 채로 출판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갖고 충분히 검토해서 오류를 줄인 다음
출판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1회 검토했고,
지금은 제가 직접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섹션별로 2회씩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속도가 느린 편이구요.

대략 11월 말~12월 초에 출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르비와 협의된 일정이 아니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고드렸던 일정을 지키지 못해 사과드리고,
오류가 거의 없는 교재를 내고 싶은 마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확통은 상관없구요, 나머지는 반드시
미1-미2-기벡 순서로 진행하셔야 됩니다.

기벡에 음함수의 미분법, 매개변수로 표현된 함수의 미분법,
평면운동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미1, 미2부터 끝내셔야 돼요~

기벡은 확통 끝낸 후에 작업할 예정이라 내년에나 나올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시기는 미정이구요...

비루쿠루님 늘 감사합니다.
확인해서 정오표에 반영해두겠습니다.

박수칠 수학에 대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지금 확률과 통계 쓰고 있구요, 9월중 나올 예정입니다.
출판 시기를 당기는 것 보다는 최대한 내용을 알차게 하고, 오류/오타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30번 문제에 대한 대비는 제가 썼던 칼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orbi.kr/0005953938

아래 글은 다른 수험생 질문에 답한 것인데 같이 참고하시구요 ^^
http://orbi.kr/0008302594

모의고사 만들고 싶은 맘이야 늘 있죠.
하지만 지금은 박수칠 수학 확통 집필에 집중해야 되서 따로 시간 잡기도 어렵고,
킬러 문제 만드는 연습도 필요해서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태입니다 ^^;

그리고 비루쿠루님
30번을 맞추냐, 틀리느냐의 경쟁에서 29번을 틀려버린 것은 많이 아쉽네요.
(물론 비루쿠루님이 느끼는 아쉬움이 더 크겠죠.)

앞으로 9평에 추가되는 범위와 킬러 문제 충분히 대비하셔서
9평에선 꼭 만점 받을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먼저 주문 감사드립니다 ^^

지금 아톰에서 판매중인 박수칠 수학은
정오표가 반영되지 않은 1쇄이며, 2쇄 인쇄는
계획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년 개정판으로 바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정오표와 부교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orbi.kr/0005897498

비루쿠루님 오랜만입니다 ^^
지적하신 부분 틀린 것 확인했구요, 정오표에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박수칠 수학 관심있게 봐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 제보, 그리고 미적분1, 2 공부하면서
열심히 오타/오류 제보 해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교재는 오타/오류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간을 들여서 정성껏 만들겠습니다.

확통, 기벡, 수2의 순서로 교재를 쓸 예정인데
올해는 확통만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월쯤에요
(2017수능 대비용으로 쓰기엔 많이 늦죠.)

올해 원하는 곳에 꼭 합격하셔서 내년에 나올 교재 검토에
도움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