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모의평가 - B형 (2014) 적중을 뛰어넘은, 가장 ‘수능’스러운 모의평가! 승동 지음
책소개

1. 시험의 형태를 가장 잘 살린, ‘수능 스타일’의 모의평가입니다.

적중률의 집착해 연계문항으로 모든 문항을 구성한 모의고사가 아닌, 70%와 30%를 조화롭게 구성한 수능 스타일의 모의평가입니다. 연계 변형 문항을 푸는 수험생들은 몇 만 명이 될 수도 있지만, 실전에 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모두가 1등급 혹은 만점을 맞는 것은 아닙니다. 수능은 실전입니다. 이 모의평가는 실전과 가장 유사한 여러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고, 따라서 수험생들은 실전에서 어떻게 대비해야할지를 이 모의평가를 통해 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의 출제 경력과 우수한 검토진 들과의 상의를 통한 회분마다의 예상 등급 컷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2. 최고로 엄선된 문제들로, 70%의 연계 문항들을 구성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변형 문제들 중 일부 문제들은 어렵다기보다는 더러운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의고사는 수능에 출제되기에 적합한 형태 및 적합한 난이도로 연계 문항을 구성했습니다. 이미 몇 번의 무료 모의고사로 최상위권 커뮤니티 Orbis Optimus 수험생 회원 분들에게 인정받은 최고 퀄리티의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3. 1등급과 2등급, 혹은 만점과 1등급을 가르는 30%의 비연계 문항들을 철저히 제작했습니다.

시중에 발매된 모의고사들은 연계에 집착해 비연계 문항들에 대해 간과하고 있고, 일부 수험생들도 이런 문항은 별도로 대비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모의평가는 비연계 문항들도 대충 제작하지 않고 철저히 수능의 경향성을 반영해 제작했습니다. 본인이 1등급 혹은 만점을 목표로 한다면, 오답률 1위에 드는 비연계 빈칸추론과 같은 유형에 반드시 대비를 해야 하고, 이 모의평가는 그런 문항들에 대해 대비하게 해줍니다. 이 모의고사로 완벽히 훈련하는 것으로 비연계 문항에 대해 더 이상 두려움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김현석 (오르비 닉네임 : 승동)


2012 T.E.F 저자

2012, 2015 적중! 빈칸변형 저자

2013~ E-solution, S.D 모의평가 저자


현재 오르비 (http://orbi.kr) 에서 영어영역 멘토링 및 칼럼 작성 중

목차

영어영역 B형 4회분 (듣기 포함) + 해설

서평

정확한 독해, 깔끔한 문법, 완벽한 듣기, 그리고 문제 푸는 센스까지. 이 모든 게 더해진다면 흔히들 말하는 원점수 '100점'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럴 능력이 있는 사람들조차 100점을 맞기는 사실상 매우 까다롭습니다. 일정 능력에 오른 사람들은 안정적으로 100점을 가져가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하는데, 그 노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도와줄 모의고사가 바로 이 모의고사입니다.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떠나, 신선한 지문의 해석방식과 허를 찌르는 어법과 문제의 구성은 그 훈련을 하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모든 출제 가능성을 선상에 두고 고려하면서, 동시에 출제 범위를 절대 벗어나지 않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문제를 제공합니다. 자신이 공부해왔던 것을 재검토하면서, 마지막 퍼즐을 끼워 넣는 역할을 훌륭하게 해낼 교재로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김진근(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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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Yracle 2013-10-03 14:27:34

듣기는좀그렇네요ㅋㅋ고르쇼하는거같다는....ㅋㅋㅋ그치만1회만딱풀어봐도빈칸은좋은듯요ㅎㅎ매력적인오답만드는게딱평가원스탈ㅎㅎㅎ

승동 2013-10-03 23:46:35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밍ppp 2013-10-02 21:03:15

듣기는 컴퓨터로만 들을 수 있나요...? 다운로드 안되구요?

승동 2013-10-02 21:23:12

상단 공개자료-듣기평가
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밍ppp 2013-10-02 21:28:50

ㅜㅜ 그거 눌렀는데 다운로드가 안돼서요

밍ppp 2013-10-02 21:41:23

다운로드 되는게 아니라 그냥 새 창에서 열리거나 다른 플레이어 프로그램이 열리는데.. 혹시 이게 다운로드인가요

승동 2013-10-02 21:45:16

제 컴퓨터는 잘 되던데..혹시 브라우저 설정을 확인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우측 클릭한다음에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하시는것도 좋고요

ps. 근데 듣기평가의 음질이 보이스 프로그램이라 성우 톤조가 잘 안느껴져서 안 좋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살짝 들어보시고 판단하시는 것도 나쁠꺼 같지는 않네요 ㅠㅠ

밍ppp 2013-10-02 21:48:31

헉 다운로드 되네요 빠른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강철멘탈 2013-10-02 17:56:57

알라딘 마일리지 있어서 알라딘에서 구입할려는데 10월 7일 출고라 나오는데요 알라딘에는 지금 승동모의 재고가 없나요?

승동 2013-10-02 21:23:19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ㅋ

(바퀴)벌레사냥꾼 2013-10-01 00:35:59

정오표에서 35번 선지해석 바꾸는 것도 그렇지만 해설에서도 하이데거의 말과 달라서 틀리다고하는 부분도 삭제해야할듯 합니다. 4번은 그냥 하이데거 말을 paraphrase한거 같은데 '지문에서 추론할 수 없는 내용'이 아니고 아예 추론과 관련없이 '지문에 있는 내용'이 되네요. 좀더 자세한 해설을 써주시면 감사합니다. 사실 3번이 답인건 해설 읽으면 너무 명확한데 4번이 안잡혀요.

P.S. 근데 승동님 초창기 부터 승동표 문제 많이 풀어서 그런지 이제 너무 패턴이 익숙.... ㅋㅋㅋㅋ 구체적으로 뭐라 할 수는 없는데, 한석원 모의고사 처럼 문제를 거듭할수록 좋아하는 표현법이나 단어의 뉘양스가 익숙해지네요.

승동 2013-10-01 07:07:35

네 해설지가 미흡했던게 모의의 흠이죠ㅜㅡㅜ

직전대비 푸셔보면(무료 배포중) 9평 반영해서 조금 패턴을 바꾸긴 했습니다. 의견은 참고하겟습니다!

삽사리 2013-09-30 23:59:23

서점에서 책 사고 듣기 파일 다운 받으러 들어왔는데 다운이 안됩니다ㅠㅠㅠㅠㅠㅠ

승동 2013-10-02 00:07:22

위에 듣기 파일을 클릭해보세요! -부교재- 창에 있습니다.

onesurgeon 2013-09-30 19:17:52

3회 29번.도표문제 4번이 왜 답이아니죠 이해를.못하겠어요 아 진짜.빠가인가봐요

승동 2013-09-30 23:03:32

worse off는 43에서 50으로 증가했고, same이라 느낀 사람은 22에서 20으로 조금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woorekmazino 2013-09-29 23:39:16

2회 40번 보기 2번에 selfishness라고 나왔는데요
해설에는 이타적인이라고 나왔습니다.
2번 보기를 unselfishness 로 고쳐야 하는지요

승동 2013-09-30 00:30:37

selflessness입니다 한번 다시 읽어보세요 ^^;

수험생moms 2013-09-29 10:45:10

듣기...................................그냥 독해모의고사로 푸는게 심신안정에도움이될듯하네요 독해는 질이 좋든데..왜까이시는지;;
괜히본인들이어려우니못푸는거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동님 독해에관해선 나름 정통하신분같아요
_저 참고로 연세영문14학번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하실진;;ㅎㅎ

승동 2013-09-30 00:33:26

ㅎㅎ 좋은 평 감사합니다 ^^

14gkrqjs 2013-09-28 22:55:16

ㅠㅠ듣기 듣다가 포기했습니다ㅋㅋㅋㅋ그냥 독해 열심히 풀께요!! 힘내시고 다음에 제대로 된 모의고사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ㅎㅎ

승동 2013-09-28 23:06:21

네 ㅠㅠ 진짜 죄송해요.. 한 끝차가 정말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는걸 뼈로 느낍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수능만점ㅇㅇ 2013-09-28 17:16:05

여기에 질문하면되는거죠?ㅎㅎ

모두 모의고사 4회에 관한 질문인데요

1)27번 문법문제에서 1번 앞에 it이 없는데요, it 을 이렇게 생략해도 문법적으로 맞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봐도 앞에 it 이 있거나 to로 바꿔야될 것 같아서 1번과 4번 중 고민했거든요ㅠ
(4번이 문법적으로 틀렸다는 점에는 이의 없습니다)

2)32번에서 선택지 4번이요, phisical movements를 new experience로 볼 수 있지 않나요?
그렇게 되면 BOostrapping is another term for the way that brain growth.라는 지문에 대입해봤을때. 4번 선택지도 말이 되지 않나요?

승동 2013-09-28 23:01:51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나중에 정답 번호는 너무 쓰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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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which가 목적격 관계대명사에요. 즉 hoped would에서 which 앞 vending machine이 it의 역활을 하고 있는것이지요.

32번:
그렇게 보았다고 해도 물리적 행동(문 닫기 등등)이 뇌 활성을 유도한 것은 아니지요.
crawling recently, now, within a typical ten-minute period, she can explore a doorknob, a window molding, the dog’s tail, and a bright plastic toy.

crawling에 의해서 physical movement가 유도되었던 것은 맞지만 이 physical movement가 brain growth를 유도한 것이 아니지요.(crawling detonates an explosion of brain development.) 그 방식으로 접근하게 되면 논리적인 관계를 이용해 오답을 유도한 선택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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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카트수작제황 2013-09-28 14:32:35

1회 27번 문법문제 정답이 5번으로 되있던데 4번도 되지않나요??(was>were)

승동 2013-09-28 18:21:24

정오표 확인해주세요 ㅠ 죄송합니다

일반청의미 2013-09-26 17:42:19

듣기가 구려도 너무 구려요
이건 마치 중학교때 단어를 끊어서 해석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 참 묘하네요
이게 예전부터 윤모선생님하고 비교를 많이 학생들이 하시던데
여기에서도 드러나는 것같아 아쉬워요.

승동 2013-09-26 23:02:10

듣기 때문에 많이 컴플레인을 받았습니다. 우선 소중한 돈 지불하고 구매한 모의고사가 실망감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

내년에 제 모의를 풀 일은 없어야 하지만 내년에 나오게 되면 성우를 쓸 것을 약속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재수생 2013-09-26 15:49:35

듣기가 이 모양이면 내용이라도 난해하지 말아야지.....모의토익봐도 듣기 안틀리거나 한개 틀리는데 재수시작하면서 모의고사서 듣기 틀려보긴 처음이네요 뭐 들을만 하네 싶다가도 성우 어조 뭐 이런거 관계없이 갑자기 소리가 작아지거나 톡톡 튀는 소리 들려서 망쳐먹고 그냥 파일 자체도 좋지 않네요 성우 못구했다 이런거 이상으로도 문제가 많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모의고사 문제 구성이 그냥 어렵게 내려고 문제 대부분을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주제를 다룬 문제로 구성한것 같은데 평가원 모의고사의 경우 주제별로 몇개씩 정해져 있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이건 그런게 없어서 상위권 모의고사네 뭐네 이런 의미도 없는거 같고 자연스럽게 수능에 가까운 모의고사 이런 의미도 없는듯 하네요 시간 잡고 4회까지 풀었는데 그 시간이 도움이 될지....그냥 날린 시간일지....무섭네요 98 94 92 94 나왔는데도 만족스럽지 못한 모의고사 시험지 였습니다. 사시는 분들은 고려하시길

승동 2013-09-26 23:04:12

스크립트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사람들의 의견이였습니다. 자신이 틀렸다고 그 스크립트가 좋지 않다는 것은 속단하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의고사 문제 구성은 어려운 주제가 아닙니다. 물론 추상적인 내용도 있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고 선택지도 신경을 썼습니다. (아마 해설지에서 만족을 못해서 이런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틀린다고 모의고사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평가원 모의고사는 주제별로 정해져 있다는 말은 없고, 출제 메뉴얼에도 제시된 적이 없습니다. 잘못 아시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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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까지 푼 것에 대해 피드백(특히 독해)를 제대로 하신다면, 또한 의문사항은 제게 쪽지 등으로 질문을 하신다면 날린 시간이 아닐 것입니다.

재수생 2013-09-28 15:29:36

아뇨 제 말은 스크립트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듣기 파일의 질 같은게 스크립트를 전달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는거죠.. 듣기는 완전 구리게 나오는데 스크립트가 어려우면 듣기 난이도가 거의 확 뛰어버리니까요 그리고 중요한 부분에서 톡톡 튀니까 짜증나는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던건 출제 메뉴얼에 나와 있다는게 아니라 국어 시험에서 b형은 기술지문이 안나오고 a형은 예술(?)지문이 안나오는것처럼 굳어진게 있는데 그런것도 출제 메뉴얼에는 나와 있지 않잖아요 그런것 처럼 영어도 주제가 균형을 이루면서 출제되는것 같았는데 승동님꺼 모의고사는 추상적인 내용의 지문이 비교적 많다는 거죠.

승동 2013-09-28 22:53:11

1. 네 톡톡 튀는 부분은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그냥 하드코어 연습..이라고만 생각해주시는 아량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요건 할 말이 없네요

2. 이게 꼭 귀납적으로 분석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크게 나누어서 인문(사회+경제+철학) vs 자연(과학+기술..)등등의 대전제로 묶어서 나누어보면
13 수능의 경우는 균등하게 나왔지만 11의 경우에는 균등하지 않게 나왔고요. 12의 경우에도 킬러는 과학+철학(경험주의)라고 볼 수 있거든요.

제 모의고사의 경우에는 추상적이라기보다는 과학 철학적 성격을 띄는 과학 지문이 좀 많습니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과학지문 선정할때 배경지식 유리함의 없게 고교과정은 다 빼버리고 출제하는 걸 전제로 하거든요.

추상적 글은 결국 연습입니다. 철학이든 과학이든 그 과정에서 연습을 하고, 왜 이렇게 도출되는지 모르겠으면 제게 질문을 해주시면 됩니다.

아도나이 2013-09-26 11:56:54

모의고사 규격이 평가원보다 원래 작게 나오나요? 배송받아보니 용지 사이즈랑 글씨 크기가 많이 작네요...

승동 2013-09-26 23:01:10

어;그런가요 ㅠ
살짝 작기는 합니다.

목표한곳으로 2013-09-25 23:18:27

듣기가 왜 이런가요? 컴퓨터가 읽어주는 음성인데...원래 이런가요?
추석 연휴에 전자사전에 MP3파일 넣어넣고
오늘 배송된 1회분 풀려는데 충격받아서 ㅋㅋㅋㅋㅋ
이런 파이널모의고사를 푸는 이유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족한 부분을 찾는 것도 있지만 실전감각을 익히려고 하는 목적으로 푸는 건데.
누가 들어도 단어 단위로 끊어읽는 듣기를 가지고 어떻게 '수능스러운' 이란 타이틀을 다셨는지...
연계 비율 + 수능 경향성을 철저하게 반영한 비연계 지문 이 소개문구 믿고 독해는 쭉 풀어보겠습니다.
오르비 서점에 있는 영어 파이널이라 믿고 샀는데..정말 실망입니다.
구매하려는 분들은 구입하시기 전에 듣기 파일 꼭 들어보라고 권하겠습니다. 꼭. 제발.

승동 2013-09-25 23:45:17

이런.. 우선 학교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성우 어조가 없다보니 단어 단위로 읽는다는 느낌을 받으셨나보네요 ㅠㅠ 아무튼 만족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ps. 채점시 정오표 확인하시고 답지로 해결되지 않는 문항은 쪽지 주세요)

tnghks0504 2013-09-25 00:48:53

4회 35번이요

왜 'sometimes reliable'인가요?? always가 되야되는거 아닌가요??

승동 2013-09-25 01:19:58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안 푸신 분들은 읽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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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rational이랑 reliable은 조금 다른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reliable이라는 것은 즉 인간이 얻은 이성적인 믿음이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우리의 감각기관 등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증거 등이 있어야 신뢰할 수 있는 합리성이 증거가 없다고 해도, 그 후는 빈칸에 대한 내용이 설명되고 있죠~

지문을 읽을 때는 '아 그렇구나' 하고 선택지에서 주의만 하시면 되는 정도로 훈련하시면 됩니다 ^^;;

차가운열정 2013-09-24 22:14:58

정오표에도 틀린부분보이는데요....정오표 문제지4회라고언급하신부분에 27번은 어법문젠데 대화를듣고풀어야되나요...?

차가운열정 2013-09-24 22:15:38

한번더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오류가더있는부분에대해서는 빨리올려주셨으면좋겠습니다. 고쳐서라도 풀고싶네요

차가운열정 2013-09-24 22:17:38

아그리고 정오표에서 해설지부분에 1회27번부분 해설지답안과 동일하다고나와있는데요, 해설지답이뭐에요?답이없어요...

승동 2013-09-24 22:52:02

1. 27이 아니고 9번(그림 문제)입니다. 오타가 났나 보네요
2. 해설지에서 설명하는 개념이 정답인 선지입니다.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문항 답압번호는 직접 쓰지는 않겠습니다.

차가운열정 2013-09-24 23:43:51

정오표를 고치는 성의정도는 기대하면 안될까요?

승동 2013-09-24 23:49:57

지금 오르비 관리자분은 밤에는 일하지 못하셔요 ^^;; 근무시간이 있는데 밤에 하루종일 상주하실수는 없죠..

승동 2013-09-28 01:08:49

고쳤습니다.

FA14 2013-09-23 23:11:47

온라인 모의고사에 비해 약간 실망한 감이 있긴 하지만 저도 문제를 스스로 나마 만들어본적이 있어서 이정도의 모의고사를 만드는데 얼마나 힘이드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잘 풀었습니다. 4회를 풀었는데 4회에서 좀 걸리는 게 있습니다. 질문을 드리자면

1. 4회 33번, 35번은 원문 그대로 가져온 것인가요?



스포 주의


2. 4회 33번에서 south africa's vast literary heritage ~~ 이 문장 해석지 해석이 좀 어색합니다. 그리고 resistant 가 저항자라면 직함 앞에만 관사를 생략하는 게 대부분인데 왜 저항자란 의미에 단어에 관사를 쓰지 않았는지, 형용사로 쓰인 건 아닌지 확인 바랍니다.
35. first, all our~~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문장인데 or else 이하부터 해석이 궁금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이란 뜻을 가진 or else 로 해석하게 되면 답이 달라지게 되고, or 뒤 병렬로 보게 되면 else 는 또 다른 으로 해석이되어 해석이 붕 뜨는 느낌이 들며 문법적으로 더 적절한 문장이되고 해석지 처럼 해석이 되려면 that 이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텝스 900대도 받아보고 문법도 만점받아봤는데 문장 해석 때문에 이렇게 고민해본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ㅋㅋ 혼자서 삽질 하는 건가.. 답변 기다립니다.

승동 2013-09-24 00:08:58

PS. 나중에 올라오는 무료 모의도 응시하는 것도 좋은 실전연습 기회입니다 ^^

승동 2013-09-24 00:14:26

1. 33은 조금 수정햇고 35는 원문 그대로에서 아주 복잡한 어휘들 수정과정 조금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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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변
2: South Africa's vast literary heritage testifies to resistant, counter-constructions of self by blacks.
말씀 들어보니 형용사로도 해석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만(이 경우 흑인들의 저항적인 성질+counter constructions of self)라고 해석해야겟죠. 저는 문맥적으로 판단하여 당시 해설 할때 저항자(즉 저항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추후 더 확인해보겠습니다.

First, all our beliefs can't be irrational, or nonrational, or else the concept of rationality has no application at all.
처음에,모든 우리의 믿음은 irrational하거나 nonrational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irrational하거나 nonrational하면), rationality의 개념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 정도로 해석되는 것이 적당한 겁니다 ^^

FA14 2013-09-24 10:55:22

belief 문제에서 저도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이 해석이 훨씬 깔끔하네요. 혹시 2쇄도 발행하게 된다면 다른 학습자분들을 위해 수정 제안합니다. 저항은 형용사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석해야 하는 거고요 ebs 해설지처럼 직역과 의역은 나눠서 해설하시는 것이 수험자들에게 더 도움이 될겁니다. 제 경험상 주변에서 많은 친구들한테 질문받아봤는데 최상위권친구들은 의역은 할 수 있어도 직역이 안된다며 물어본경우가 많았습니다.

승동 2013-09-24 11:28:57

해설지를 제가 확인해봐야겟군요. 가끔 러프한 해석에는 이렇게 질문이 옵니다^^
말씀하신 의견은 참고하도록 하죠. 문제퀄이 만족되었길 바랍니다^^;

Passion_D 2013-09-22 20:31:53

밑에분 말에 극히 공감 가네요.. 그저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겠지만 빈칸에서 추상성을 높여 어렵게 하는것이 아니고 단어와 구문의 난이도만 높여 문제를 어렵게 해놓은것 같네요.. 이전 책 이솔루션에서도 이런생각이 일부 들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샀던 모의고사에서도 똑같은 느낌을 받네요 ㅠ;

승동 2013-09-22 21:18:10

이게 정말 수험생분들마다 말이 다른게, 어떤 분들은 지문이 추상적이여서 좋다 혹은 싫다 하는 분이 있고(구문은 간단하다!)
반면에 passion님처럼 단어가 어려운 것 아니냐! 하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선택지 단어 만들때 기출+교과과정+EBS도 참고하거든요)

아직 4회분을 다 푸신건지는 잘 모르겟지만 제 모의고사에는 충분히 추상적인 지문도 있고요..아마 passion님의 이해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되네요. 그것보다 더 추상적으로 내면 수험생은 풀 수가 없습니다(특히 2회 4회).

또한 이번 9평은 소재의 추상성이 조금 준 대신, 구문과 선택지로 승부를 본 케이스고요. 이 부분을 만족하는 것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assion님의 의견을 저는 존중하지만, 너무 심하게 편향된거 같아서 저자의 마음으로 한 자 적어봤습니다.

Passion_D 2013-09-22 21:42:30

단어와 구문을 강조하다보니 추상성이 적은거 처럼 말해버렸군요ㅠㅠ 죄송합니다. 이해가 난해할 만큼 추상적인 글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평가원 문제를 보면 해석이 다되는데도 불구, 지문이 난해해 문제를 못푸는 반면 승동님의 빈칸은 구문과 단어자체의 난이도를 높여 해석 자체를 어렵게 해놓으신 것 같네요. 혹여나 내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해 그런가 보다 하고 있다가, 오르비에 오니 저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셔셔 주관적 의견을 적어 보았습니다. 오르비에는 최상위권인 분들이나 혹은 일부로 남에게 뒤쳐지지 않으려고 평을 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것이 최상위권을 위한 모의고사라면 말이 달라지지만 일반 학생들에게는 실제 수능과의 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1,2회 풀고 3회듣기 하다 다시 접어서 보관중입니다..)
존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편향이란 단어는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제가 악감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구매자로써 그냥 제 주관적인 평을 남긴 것뿐입니다.

승동 2013-09-22 21:48:55

네 ㅎㅎ 충분히 존중하니 저는 괜찮습니다. 편향이란 말이 악감정이라는 의미로 전달한 건 아니니, 혹여나 오해에 대해서는 이 부분은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Passion님이 막 반말로 '죽어라!'하신 것도 아니고요... Passion님은 아니지만 책을 보지 않은 분도 책이나 제 컨텐츠에 대해 악평을 한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왜 저런 의견을 적었냐면, 이번 update나 chimpanzee같은 경우에는 지문 이해하는데 난이도는 좀 감소한 데 반하여, 지문+선택지가 해석하기 껄끄럽거나 빈칸이 포함된 문장이 해석하기 짜증(?)난 경우가 있었어요. 선택지 같은 경우에는 기출+EBS를 참고하거나 지문의 내용을 동의어로 해서 만든 것도 있고요. 물론 9월 이전에 모의고사가 출판되었지만 경향성이 이리 보여서 그 점을 참고한 것도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은 반영하니 걱정하지마세요 ^^. 내년에는 대학생이 되실테니 제 모의를 풀 일은 없겠지만, 듣기는 회사 등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며 비연계 등등도 이러한 주관들을 반영해서 조율할 예정입니다. '깔끔하면서 어렵다'와 '깔끔하면서 쉽다'에 대한 수험생의 평가는 주관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의견 비하는 절대 아닙니다).

교대생! 2013-09-22 17:39:55

2회 빈칸은 진짜 너무 수능과 다른 스타일인것같아요

승동 2013-09-22 18:52:56

그래요?ㅜ 2회가 어려워서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어요..
쪽지 보내주시면 문항 근거 설명해드릴께요!

차범근 2013-09-22 01:15:00

1회부터 4회까지 다 풀어봤는데, 도대체 뭐가 수능스럽다는 건지?
이건 뭐, 듣기는 완전히 말하기도 싫고, 해석 오류, 해석 오타, 정답 오기 등등 한 두가지가 아님...
그중에서 제일 짜증나는 것은, 문제의 질...
어디서 단어만 어려운 지문을 가지고 만들어서 상위권 학생용이라고 한다면 차라리 토플 문제, SAT를 풀겠다
2011학년도 수능과 지난 9월 모평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다시 보면 이해가 되는데,
이 모의고사는 그냥 단어만 냅다 어렵고, 빈칸의 근거가 명확하지도 않음...
종이 쪼가리 몇 장에 13000원이면 그만큼의 퀄리티가 있겠지라고 생각했거늘...휴우~
돈 아까운거보다 이거 푸느라 들인 시간과 노력이 아깝다~

승동 2013-09-22 01:25:14

1. 정답 오기에 관해서는 정오표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확인을 안하셨나보네요

2. 빈칸의 근거는 질문하신 분들에게 모두 논리적으로 설명해드렸기 때문에, 이 부분은 본인이 해설을 납득하지 못해서 인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쪽지로 질문하신 분들에게 다 답해드렸고, '논리적 비약'이라고 게시글 올린 분들에게도 상세히 답변해 드렸습니다)
내년에는 해설지를 더 자세히 써야겟네요

3. 지문의 단어를 모르시는 것은 유감스럽게도 기출+교과과정에 쓰인 어휘들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일부 아닌 것도 있지만(+EBS) 그러한 것들도 매해 수능에서 출제된 사례가 있습니다. 개정교과 어휘목록도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나쁠거 같지는 않습니다.

냉동사과 2013-09-20 22:23:01

승동님 2회어법문제가 도저히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답지설명으론 몇번을 읽어봐도 납득이 잘 가지않네요..

조금만 더 풀어서 말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승동 2013-09-20 22:46:05

1. 일단 스포가 될 수 있으니 http://orbi.kr/bbs/memo_form.php?me_recv_mb_id=kihkima
로 나중에 쪽지로 질문해주세요!

아래는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패스하시길 ^^
------------

2회 문제 어법은 우선 motivating이 구조적으로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납득이 안 가신 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해석을 통해 motivating의 주체를 정확히 찾아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평가원 문법 중에서는 문법적으로는 틀리지는 않은데, 해석이 완전히 미스나버리기 때문에 오답으로 처리하는 문제들도 간간 나오기 때문에 이것을 출제했습니다.

Thus, the words John’s family used worked against their goal motivating him.

이 문장을 해석해보면 ‘John의 가족이 사용하는 단어들은 그에게 동기 유발을 시켜주는 목표에 반하여 작용하였다’라는 정도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앞 문장에서 their goal 은 그에게 동기 유발을 시켜주려는 것이지요. 따라서 to motivate와 같이 to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하기 위해 (목적))으로 사용된 것이 옳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문을 들어보겟습니다.
I have this gun to protect my money: 나는 내 돈을 지키기 위해 이 총을 가지고 있어.
I have this gun protecting my money: 나는 내 돈을 지키는 이 총을 가지고 있어.

팬이야 2013-09-20 15:37:28

이 모의고사 가격중 반은 듣기값아닌가요?..이렇게 듣기가 안좋아서야...

승동 2013-09-20 21:40:02

사실 이 듣기도 돈이 꽤 나갔죠..아무래도 성우의 톤이 없다보니 싫어 하는 분들도 많은 듯 합니다 ㅠㅠ
'훈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인내심 가져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돈 내고 구매하셨는데 만족드릴만한 컨텐츠가 안되서 죄송스럽게 생각하네요..

rhqjawn 2013-09-19 18:50:49

듣기가..

승동 2013-09-19 19:03:57

ㅠㅠ 성우를 구하지 못한게 죄송스럽네요.
다만 연습이라 생각하시고 꼭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ㅠㅠ

Laureate 2013-09-19 15:02:26

이렇게 듣기가 힘든 영어듣기방송은 처음이군요..

승동 2013-09-19 16:16:52

ㅜㅜ연습이라 생각해주세요

남훈기 2013-09-18 22:58:05

듣기를 하다보면 인내심과 관용이 상승하는듯 해서 좋네요~~

승동 2013-09-18 23:11:12

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올해는 성우를 못구햇네요..

Chevy_Fanatic 2013-09-18 22:44:58

Hard Core라는 게 사실인가요? ㅋㅋㅋ 일부러 되게 어려운 빈칸 찾고 있었는데....ㅋㅋ

승동 2013-09-18 22:55:45

몇몇 회는 의도적인 하드코어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회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습니다. 이거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도 하고요.

맛딩 2013-09-18 12:47:40

승동님 질문있는데요 ㅎㅎ 1회 듣기 21번에서 선지 3번은 왜 오답인 건가요? 처음에 5번했다가 3번으로 고쳤는데...

아 그리고 작년수능 95 올해 6 9 각각 하나씩 틀렸는데 가장 쉽다는 1회 풀어봤는데 86점이 나오네요...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신경끄고 피드백 열심히 해도 되겠죠 ㅠㅠ?

그리고 댓글을 살펴보니 문제가 별로다 불평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점수는 눈물나지만 풀면서 문제질에 감동했는데 (듣기제외 ㅋ) 의외네요 ...

이솔루션 때부터 항상 감사합니다 ~~!!!! 이솔과 더불어 배울 점이 많은 모의고사였어요

승동 2013-09-18 13:50:11

1. 네 좀 하드코어 모의니ㅜㅜ 점수보단 학습에 신경쓰세요!
듣기 제외하고 독해 컴플레인은 총 두 분 정도 있고(아톰에서), 아마 문제가 어려워서 그런것도 있을꺼에요(특히 9평잘본 친구들)..원래 어려우면 호불호가 갈리거든요..독해 평은 대체적으로 괜잖아요

1회 듣기 답은 제가 지금 밖이라 나중에 이유 설명해드릴께요.

좋은 말 고마워요^^ 열공하시기 바래요!

연대존나뚫 2013-09-17 18:27:44

1회 40번 3 2회 30번 3회 24번 25번 연계문항 출처 잘못된거 아닌가요?

승동 2013-09-17 19:07:20

정오표 확인해주세요 연계문항 내역 일부는 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루미나스 2013-09-16 23:57:07

해설지 3회 41~42에 정답 밑줄이 잘못그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바로 앞 페이지에, 33번 해설중에 "일단 빈칸 앞의 it이 철학적인 문제를 받는 것임을 정확히"라는 문구가 있는데, 해당 문제에 it이 없는것 같습니다.

승동 2013-09-17 00:08:20

원 문제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밑줄이 잘못 그어졌네요. 제보 감사합니다
33은 확인해보겠습니다.

문제는 만족스러웠길 바랍니다^^;;

루미나스 2013-09-17 18:13:03

어떻게 됬나요?

승동 2013-09-17 19:17:42

It ardour and paradox의 it을 말하면서 그 후 흐름을 설명하는겁니다.

쪽지로 여쮜보시면(여기서는 스포가 되니) 자세히 알려드리겟습니다.

서울대내꺼다 2013-09-16 17:35:11

1-4회까지 풀어봤는데 체감으로는 4회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저만 어려웠던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2회 4회 문제 퀄리티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4회 35번 마지막문장에 ~proposition believed, then~에서 believed 의 주어가 뭔가요?

승동 2013-09-16 23:01:00

좋은 평 감사해요 ^^ 아마 4회쪽에 기존 모의와 다른 '뒷 흐름'이 있어서 그렇겠죠?(스포일러니깐 여기까지 ㅎㅎ)

그것은 단순한 삽입절로 보시면 됩니다. And if this rationality does not consist in our having a proof, or even any good evidence, ( ) then ~이라고 보시는게 좋아요!

특수형 2013-09-16 14:31:07

아 2회 체감난이도짱이네요 헬파이어.....

승동 2013-09-16 22:59:41

좀 많이 어렵죠 ㅎㅎ 고민하고 근거 잡는 과정, 독해력 신장하는 과정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니 점수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ㅠㅠ

김단테 2013-09-15 11:20:51

1회 문법문제 해설에 나와있는게 답이죠? 해설은있고 답은 몇번이라는게 없어서 조금 찝찝해서요

승동 2013-09-15 12:31:02

네 정오표에도 언급했지만, 문법은 해설이 답입니다.

(바퀴)벌레사냥꾼 2013-09-15 00:30:42

독해 얼추 풀어보니까 1개 틀렸네요 작년에 제가 한 개 틀렸으니까 비슷한데 이건 실력이 안오른걸까요 ㅋㅋㅋㅋ
듣기는 빼고 풀어야겠어요 ㅋㅋㅋㅋ 한 40분 잡고 풀면되겠네요 독해
다른 분들도 듣기 빼고 풀길 권장드려요 ㅋㅋㅋㅋ 일반 듣기보다 흐름에 변조가 없어서 그런지 뭔가 듣기에서 포인트 잡기가 애매해요.
듣기에서 감정이라고 할정도는 아니더라도 특정 부분에 화자의 느낌이 뭍어나오는데 이거 진짜 컴퓨터랑 체스 두는 느낌이네요.
독해는 45문항 바뀐뒤로 어떻게 바뀐건지 어떤진 모르겠어요,
이상한 문제는 없었는데 지문별로 길이를 좀 조절하는게 조금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동 2013-09-15 00:50:35

지문 길이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듣기는 감정이 잘 묻어나지 않지만 포인트는 잡을 수 있게 출제했으니..가급적 듣기를 하고 듣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1회가 체감등급컷보다 실제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제 생각에는 실력이 오르신거 같습니다^^;;

(바퀴)벌레사냥꾼 2013-09-14 23:28:18

지금 듣기하면서 댓글쓰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풀만은 해요.... 적응이 안되서 그렇지 ㅋㅋㅋㅋㅋ

승동 2013-09-14 23:32:45

제가 사실 이번에 인맥적 측면이 부족해서 성우를 못 구한게 정말 한이 됩니다..다들 듣기가 많이 아쉽다고 하더라고요..ㅠㅠ

(바퀴)벌레사냥꾼 2013-09-14 23:10:24

드...듣기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듣기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승동 2013-09-14 23:17:34

ㅠㅠㅠ 최근껄로 다운받으셨는지요..그래도 들을만 하다는게 대다수이긴 하지만..

BeKINGO人 2013-09-14 18:36:25

paraphrasing 하는 능력 어떻게 기르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승동 2013-09-14 23:03:30

paraphrasing을 하는 능력이 아니라, 아마 paraphrasing을 잡는 능력을 말씀하시는거겟죠?^^

무튼, 우선은 기출문제등을 통해서(특히 빈칸) 어느 내용이 어느 내용과 동일한지, 또 어느 단어가 다른 단어를 지칭하는지, 선택지의 이 단어가 무엇을 지칭하는지를 잡아보는 것이 가장 핵심입니다.

비암 2013-09-14 18:20:56

정말 퀄 좋은거 맞나요? 1회만 풀었는데도 오타가 벌써 몇갠지 모르겠구요
해설도 틀린부분 있네요;; 34번 중간쯤 afterwards가 아니라 afterwords아닌가요?
34번에 the minority~나오는 문장도 해설지 해석완전 틀린거같은데요
bound를 묶인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되는거같은데 힘이라고 나와있고 이거뭔지;;

또 31번 빈칸 뒤 2째 문장에서 to인데 too로 되있질않나
읽다가 읭하는게 너무 많아요 지금 대충본것만 이정돈데 ;; 2회 3회 4회 무섭네요
진짜 이 너무 실망스럽네요

비연계 빈칸추론도 그닥 근거가 명확하거나 말끔해보이지도 않고 수능과 그냥 추상성만 디립다 넣은 문제같구

진짜 너무 심하게 사설스럽다고 하면 실례일까요;;

승동 2013-09-14 22:57:30

음..사실 저도 사람이니 조금 속상하긴 하죠 ㅠㅠ 열심히 만든 모의고사가 사설스럽다고 하면요.
무튼 사실 독해는 비암님을 포함해서 총 2명이 컴플레인을 제시했습니다. 대부분 분들은 매우 좋다고 하셨고요. 소수의 의견이지만 저는 충분히 존중하며, 이것도 좋은 자양분이라고 생각하면서 추후 직전모의나 내년 모의등에 제작시 꼭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의 경우는 확인해보겟고, 34번은 힘이라고 제가 원문 배경지식을 통해 의역하긴 했습니다(질문이 많더라고요)
31번은 EBS인데 오타가 났을리가..음 확인해보겠습니다.

비연계 빈칸 추론 34번의 경우를 틀리신거 같은데, 사실 근거가 다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분들도 모두 납득했고요. 34번 이따 댓글로 올릴께요.

부모님 돈으로 소중하게 구입하신 모의고사가 실망감을 안겨드려서 저자인 저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서로가 win-win해야되는데 저도 괜시리 속상해지네요. 만약 계속 푸실 생각이 있다면 2회를 맨 나중에 풀고 3회->4회를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회가 좀 많이 어려워서 더 불신감만 안겨드릴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승동 2013-09-14 22:58:54

ps.
http://orbi.kr/bbs/memo_form.php?me_recv_mb_id=kihkima
이 곳이 쪽지 링크입니다!

승동 2013-09-14 23:10:32

해설에서 제가 좀 간략하게 썻나보네요..

The covenant must confer power on one man or one assembly, since otherwise it cannot be enforced.
->약속은 개인에게 힘을 몰아준다

it is a covenant made by the citizens with each other to obey such ruling power as the majority shall choose.
->다수의 시민들이 고르는 것을 obey하는 약속이다.
When the government has been chosen, the citizens lose all rights except such as the government may find it expedient to grant.
->시민들이 누구를 채택하면 자신들은 권리를 잃는다.

the covenant is not, as afterwards in locke and rousseau, between the citizens and the ruling power.
이것도 근거가 될 수 있죠. 확실하게..그 약속은 시민들과 지배권력 사이에 있는것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는 약속이 시민들의 의해 이루어졌다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이니깐요.

이것들이 종합적으로 paraphrasing된 것이지요..개인에게 힘을 몰아주니 개인은 covenant, 즉 contract에서 자유로운 반면에(선택된 개인은 ruling power 그 자체이니 obey하는 것이 아니지요)..반면 개인들, 즉 citizen들은 그 반대이지요,

쫌만기달 2013-09-14 17:10:33

듣기는 살짝 개그네요ㅋㅋ 알맞을 것을 고르쇼ㅋㅋ

승동 2013-09-14 22:53:18

으음..ㅠㅠ 9/10일자로 받은게 아니라면 다시 받아주세요 ㅠㅠ;;
가끔 그렇게 들리는 분들도 있다고 하네요..만약 이번에 받으신거라면요
수험생활에 소소한(?) 즐거움을 드렸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산뜻산뜻해 2013-09-14 10:01:11

방금 주문했어요 승동님^^^^^^! 열심히 잘 풀겠습니다ㅎㅎ!
그리구 시간 나시면 올해 직모도 부탁드리겠습니다^_^

승동 2013-09-14 22:59:35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zilatan 2013-09-13 14:12:45

재가 구매를 하고 다 풀었는데요 2회 33,34,35 정말로 답의 근거가 수능만큼 확실한가요?

그리고 4회 문제 퀄리티 진짜 존경을 표합니다

승동 2013-09-13 16:31:28

질문드리는 분들이 있어서 이런식이 근거라 하니 다들 오케이했어요. 그쪽 문제가 지문이 추상성이 높죠ㅎㅎ 답지에 수록한 컷보다 조금 낮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쪽지로 질문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겟습니다!

모의칭찬 감사합니다ㅋ 남은 날도 마무리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승동 2013-09-13 23:46:16
최강문돌이 2013-09-12 23:13:24

1회 25번 문제에서 1985년 자료가 사실은 맞지 않나요? 과거의 자료지 거짓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1번 3번 고민하다가 1번했는데 어디가 잘못됐나요?

승동 2013-09-13 00:32:06

제목 문제를 푸실 때(한 번 평가원 문제들을 다시 한 번 풀어보세요..이번 6평 9평에서 틀리셨다면요)
전체를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내용 일치와는 조금 핀트가 다르죠..
그래도 설명을 하자면, Also, you should remember that research is always changing, and consult the most current resources available to you. 를 통해
현재의 Fact와는 거짓임을 알 수 있죠. 과거 자료가 지금 상황과는 부합하지 않으니깐요.. (would not reflect the most recent finding.)

chjh0789 2013-09-12 17:45:05

2회 풀고나서 제가 정말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쪽지로 상담 가능한가요??

승동 2013-09-13 00:29:26

네 보내주세요.

승동 2013-09-13 00:32:29

2회 좀 많이 어려워요. 반응을 보니 예상컷보다 낮을 듯 하기도 합니다.

swc01120 2013-09-12 12:38:54

정오표 어디있어요?

승동 2013-09-12 23:08:02

부교재창에 있습니다.

승동 2013-09-13 00:46:57
힘드네어쩌지 2013-09-12 11:59:04

검토하신 김진근이라는분 혹시 작년에 부산대성기숙학원에 계시던 분인가요..

승동 2013-09-12 23:10:09

제가 그런거까지 여쭤보지 않아서 잘 모르겟습니다^~^

연세영문14학번 2013-09-12 11:48:58

승동님 올해직모개발하시나요?

승동 2013-09-13 00:42:49

확답은 못드리지만 그럴 것 같습니다 ^^

승식이 2013-09-12 08:43:16

1회 37번 A질문해도 될까요.
a앞쪽이 더 구체적이고 뒤쪽이 일반적인 결론느낌인거같아서 Therefore 했는데 왜 for example 인지.ㅠ

승동 2013-09-12 23:07:47

ㅜㅜ이런..이건 잘 읽어보세요ㅜ

루미나스 2013-09-12 06:24:17

1회 37번 B빈칸에 Nevertheless는 왜 안되는가요?
문맥을 살펴보면,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출때, 다양한 감각적 요소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음향 현상차원에서만 다룬다면, 우리는 음악이 중요한 핵심적인 이유들을 놓치게 된다.
원전에 그렇게 나와있으니, In other words가 맞다는 설명말고, 논리적인 차원에서 접근한 해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승동 2013-09-11 23:20:31

http://orbi.kr/0003830794 참고
9월 10일자로 듣기들이 개정되었습니다. 이전에 다운받으신 분들은 꼭 다시 다운받아주셔서 불편함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봄봄봄♥ 2013-09-11 14:35:10

3회 24번 연계페이지가 잘못된것같아요~ 확인해주세요!

승동 2013-09-11 14:38:17

알겟습니다! 빠르게 확인토록 하겟습니다

봄봄봄♥ 2013-09-11 14:49:48

N제 유형 14pg 가 아니라 64pg 126번이네요~~

rightOFtheRIGHT 2013-09-11 14:21:22

8월 25일인가 시킨거같은데 왜 아직도 배송이 안오나요

승동 2013-09-11 14:23:11

한 번 배송문의에 연락해보세요!
제게 배송권한이 없습니다.
031 941 9402

으르브스읍트브스 2013-09-10 20:40:52

h21994@naver.com 정오표보내주세요

승동 2013-09-10 20:48:55

부교재


공개 자료

클릭하셔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ㅠㅠ

해제집 2013-09-10 08:06:37

4회 32번이요 빈칸 '다른 종류'의 뇌성장이 어디 나왔나요 근거 찾기 어려운거 같은데

승동 2013-09-10 09:34:57

32번 2번: Bootstrapping is another term for the way that brain growth leads to new experience and new experience more brain growth. + playful, alert, and ready to touch and gum everything within her sight and reach. crawling recently, now, within a typical ten-minute period, she can explore a doorknob, a window molding, the dog’s tail, and a bright plastic toy. 한 단어로 표시된 것은 아니고요. 결국 예시를 이해해야 하는 것 입니다. 단순히 씹던 아이가 crawling을 통해서 explore를 할 수 있다는 것의 일종의 paraphrasing이 other maturation이고요. 또한 Bootstrapping에 대한 설명이 존재하므로 이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민수이장 2013-09-09 15:55:07

제가 의심이 많아서요.
정오표에 나오는거 말고 다 정확하게 맞는건가요?

승동 2013-09-09 22:54:04

4회 듣기에 문제 오타가 하나 있는데요(듣기로 문제를 풀면 지장은 없습니다만)
나머지는 0909기준으로 제가 발견한 오류는 없습니다.

jiw224 2013-09-09 00:09:41

문제지 형식이 어떻게 되나요??

승동 2013-09-09 00:32:26

봉투모의고사입니다.

dkvkzz 2013-09-08 18:52:34

2회 약빨고 만드셨다고 믿어요... ㅠㅠ 풀다가 지림 문제난이도에 지리고 비연계 퀄리티에 지리고... 실력이 많이 부족하단걸 깨달았습니다!ㅠㅠ

승동 2013-09-08 18:54:34

네 맞아요..2회는 사실 상위권 친구들에게 2011..혹은 그 이상의 시험이 뭔지 느끼게 해주려고 만든겁니다 ㅠㅠㅋ
그 다음 회들은 괜찮을껍니다 흑흑..
오답 분석 열심히 하세요! 단순히 틀린걸 틀렸다고 버리지말고 선택지 분석등이나 흐름 잡기 등을 연습함으로써 실력이 커지는 겁니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수능이니간요..화이팅입니다!

권룡 2013-09-08 11:22:04

1회 잘 풀어봤습니다. 그런데 예상 등급컷 너무 높은거 아닌가요?ㅜ 아무리 b형이라지만 9평 수준도 92밖에 안하는데 이런난이도로 95라니;;

승동 2013-09-08 14:38:29

이런..9평보다는 쉬울껍니다.ㅠㅠ
어디서 틀렸는지 궁굼하네요..빈칸이랑 순서가 조금 어렵긴했지만 선택지의 매력도는 9평보다는 떨어지긴 했습니다.

최선을다해서 2013-09-08 02:02:57

듣기 스크립트도 훌륭하고 독해 질도 좋고 참 좋네요. 하지만 듣기 음성파일은 정말 실망입니다. 친구들이랑 함께 구매해서 반에서 모여서 듣다가 1회듣고 말았네요... 결국 요즘은 EBSI 듣기 듣고 나서 승동 모의고사 독해풉니다..ㅠㅠㅠ 승동님 고생하신 건 알지만.. 다음부턴 듣기좀 어떻게 해주세요..ㅠㅠㅠ 물론 제가.. 승동 모의고사를 다음년에도 풀면 안되겠지만..... 여하튼 고생하셨습니다..

승동 2013-09-08 10:05:45

ㅜㅜ듣기도 돈 주고 제작한건데 만족을 못하셨나보네요. 아무튼 참고하겟습니다. 1회 듣기는 1차 수정되서 올라갔는데 수정전껄 푸셨나보네요.. (월요일 전후로 2차 수정도 올라갈 듯 합니다)

아무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nes 2013-09-07 23:59:33

1회 27번4가 답아닌가요? 해설지는 4를설명하고있는거같은데정답표는 5라고 되어있네요..

승동 2013-09-08 00:01:32

네 맞아요. 정오표를 꼭 확인해주세요.. 해설지 답이 맞습니다 ㅠㅠ

SKY뚫는다 2013-09-07 22:50:47

1회 보고 나서 후기입니다. 독해는 둘째치고 진짜 듣기문제가 너무 퀄리티가 떨어지는 듯..컴퓨터 음성인 것 같은데 듣다가 짜증나서 독해만 풀기로 했습니다 가장 수능스럽다면서 듣기 수준은 좀 그러네요; 그리고 그마저도 한국인 음성에서 잘못 말하는 부분도 있고.. 사소하지만 고르시오를 고르세요... 심지어 1회 길찾는 문제에선 문제에선 편의점의 위치를 고르라고 돼 있는데 음성에선 여자가 가려는 곳의 위치를 찾으라고 하고.. 풀기 전에 기대를 좀 많이 하고 풀었는데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독해의 경우에도 EBS 연계 문제가 너무 많은 듯 합니다 보통 모의고사 보면 한 3-4분 남는 편인데요 이번엔 10분 넘게 남았네요 독해에선 장문이랑 일치문제 주장 문제 빼면 거의 다 연계된 듯 하고.. 심지어 듣기도 듣다가 포기하긴 했지만 거의 다 생각났음.. 듣기의 경우 평가원 모의고사에선 연계되더라도 생각보다 변형을 좀 많이 가하던데..(6,9월 경험) 다음 모의고사는 이런 점을 좀 고치셨음 좋겠네요 (어조가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승동 2013-09-07 23:35:26

Ps. 1) 1회 듣기는 빠른 시일내로 지적한 사항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2) 성우는 제가 모의고사 제작 학원 소속이 아닌 개인으로 만드는거라..우선 최선을 다해 알아보겠습니다 ㅠㅠ

승동 2013-09-08 00:31:03

1. 듣기는 사실 학교에서 사는 프로그램을 구매해서 만들었는데, 뒷 부분(2,3,4회)에도 변형이 있고 또 앞에도 변형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만..아마 들으시면서 연계한 문항이 생각 안나셨나봅니다... 또한 변형이 되는 문항도 있는데 비슷하게 나오는 문항도 있습니다. 듣기 비연계도 있고요...저렴하게 만들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까봐 글을 씁니다.
1회에는 확인 후 정오표를 올리겠습니다. 아마 확인을 못했거나 제가 실수를 한 듯 합니다. 이 부분은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2. 독해의 경우에는 빈칸은 연계가 2문항(멀티 1문항까지 합쳐서 3문항)이니깐 빈칸 비율은 맞췄습니다만..아마 착각하신 부분이 있는거 같네요.
또 컨셉이 완벽히 6월 평가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 회마다 조금씩 비율을 달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어떤 회는 6평이랑 동일하게, 어떤 회는 6평보다 체감이 적게, 어떤 회는 6평과 반영비율을 조금 다르게..수능이 6평이랑 완벽히 똑같이 나오는건 아니거든요(당장 밑줄형 어법이 박스형 어법으로 9평에 나온 것으로만 봐도 말합니다. 저도 박스형 어법을 만든 회도 있고요)
단순히 1회만 풀고 모의고사 10분이 남았다고 모의고사가 독해부분이 구리다고 하는 것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ㅠㅠ..빡빡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또 본인의 실력이 6평때보다 늘었을 수도 있고요..

3. 모두의 기호를 만족하기에는 참 힘들죠 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을 만족시키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이져의대생 2013-09-06 15:44:11

해설지 예상등급컷은 어떤학생을 기준으로 나온건가요? 아우 등급컷이 너무 높아서 갑자기 자신감이 팍 떨어져요ㅠㅠ 특히 2회 넘 어려워요ㅠㅠ

승동 2013-09-06 22:57:40

2회는 일부러 어렵게 낸겁니다.
검토자와 상의+이전 출제경험을 통해 낸 것입니다.
B형 인원을 고려하지 않은 전국 인원이라면 -2점 정도 될것입니다만..뉴스(?)를 보아하니 정원자가 줄었나보군요

리아 2013-09-06 15:41:30

1회에문법답5번 설명좀해주세요 4번은was가맞나요ㅠㅠ

승동 2013-09-06 22:56:53

이런..정오표 확인하세요 해설을 안보셨나보네요..

chldydtmd 2013-09-05 21:53:08

8월 31일날 주문 햇는데 왜 아직도 안오죠?? ㅠ

승동 2013-09-05 22:12:44

ㄷㄷ;; 한번 배송 문의 : 031-941-9402
등에 연락해보세요! 구매가 되었는지도 확인해보시고요..
제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ㅠ

asfd12 2013-09-05 12:37:33

승동님 2쇄 계획도있으신가요?? 10월달에 승동님모의고사로 파이널 마무리하려는데 꼭 지금 사놔야하나 고민되서요 ㅠㅠ

승동 2013-09-05 21:28:49

아마 1쇄가 절판되야 2쇄가 나오지 않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타롱 2013-09-04 13:13:57

오 9평에 1문제나왔다니 그럼 다행이네요 많이안겹치니 수능에 나올확률이 업 됬군요 ㅎㅎ

승동 2013-09-04 13:59:53

더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가 잘 못찾겠네요..모의고사는 우선 1문제는 확실히 나왔습니다.
나머지, 제가 뿌린 보충자료나 EBSD에도 나온게 있는지 확인을 천천히 해봐야겠습니다. ^^

pks20526 2013-09-04 10:18:40

승동 선생님...정말 죄송하지만.. 이번 9평에 나온 문제들 중에서 승동 모의에도 들어 있는 문제가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6평에 나온 ebs 문제들은 당연히 제외된 것이죠? 헛소리 같지만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승동 2013-09-04 12:10:56

1. 1문제나왔습니다. 민망해서 말을 안했지만요

2. 6평은 제외입니다.

필드필드필드 2013-09-03 18:35:39

봉투모의고사 형식으로 되어있나요?

승동 2013-09-03 19:31:51

네 총4회분입니다.

눈떠보니의대생 2013-09-02 23:40:08

아이패드 사용하고 있는데 정오표 못찾겠습니다...밑에 댓글 봤는데 저도 책소개만 있고 저자 서평 부교재 이런건 안 뜨네요...

승동 2013-09-03 00:12:14

혹시 책소개 옆 목록에 있지 않나요? 그걸 직접 클릭하셔야 할 듯 합니다. (모바일로는 한 번에 보이지 않거든요)

kimhk77 2013-09-02 22:50:31

비연계 빈칸 너무 어려운듯...해설지봐도 이해 안가요 ㅠ

승동 2013-09-02 23:02:06

쪽지로 질문 주세요! 상세히 답해드리겠습니다!

제발한큐에 2013-09-02 00:50:14

2회 35번 4번선지요 해설에 해석이 잘못되어잇는거같는데 맞나요?

승동 2013-09-02 00:53:48

should find an existence first, then an essence
그러네요 실존과 본질을 제가 반대로 적은 듯 합니다; 바꿔서 하는게 맞습니다.
(실존을 먼저 찾고, 그 다음 본질을 찾아야 한다->이것이 해석입니다. )

아무튼 오타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soooe 2013-09-01 18:06:42

아... 듣기는 정말 미스인듯해요 듣기는 항상 다 맞는 편인데 듣기에 거북할정도로 거슬리기 때문일까요 회당 세네개는 기본으로 나가네요.. 듣기는 없는셈치고 풀어야겠습니다ㅠㅠ 다음에는 꼭 신경써주시길.. 독해지문은 퀄리티 짱짱

승동 2013-09-01 18:37:11

글세요..거슬린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직접 들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단순히 듣기 탓만은 하지 마시고요..
답안의 근거는 정확하거든요. 아무래도 '선입견'이 지배를 하면 문제를 더 안풀게 되는 탓은 있는거 같습니다.

본인이 틀리는 것을 항상 문제탓만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기본적 바램도 있습니다. 연습이라고 생각하세요.

ps. 듣기는 대충 만든게 아닙니다 오해가 많군요.... 제 값 주고 프로그램 구매해서(학교 및 공공기관 및 일부 인강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용하는 것 입니다.

승동 2013-09-01 21:54:40

+) 1회 듣기는 노이즈가 좀 껴있길래 교체 파일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아무튼 저도 듣기가 많이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열공하시고 듣기는 꼭 들으세요!

CF04 2013-09-01 18:03:40

1회 37번 B 에서 Nevertheless가 왜 안되느니 이해가 잘 안되요 ㅜㅜ
B에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넣으면
'음악적 경험은 단순히 음향적인 것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여러감각이 통합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단순히 음향적현상으로 파악한다면~ 놓치게된다' 이것도 말이 되는거같아서 헷갈립니다 ㅜㅜ

승동 2013-09-01 18:32:09

앞으로는 쪽지 기능 부탁드릴꼐요
--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Also, when we play musical instruments and dance, our primary sensations often involve touch, movement, and interactions with other people, rather than just the sounds. (B) , if we treat music as a purely acoustic phenomenon, we will probably miss many of the key reasons why it is so important to people and is such a universal phenomenon.

(B)앞부분에서는 우리는 음악을 할 때 음성적으로만 이용하지 않고 다른 기본적 감각을 이용한다+ 음악을 순수하게 음성적 요소로만 간주하면 주요한 것들을 놓칠 것이다.
B 앞부분이 원인이고, B 뒤에 if 부분이 B 앞부분을 가정하고 설명하는 것으로 원인->결과로서 therefore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Nevertheless도 충분히 매력있기는 하죠. Nevertheless는 앞 부분의 내용이 완전히 뒤집혀버릴 때(즉 반전 등이 일어날 때) 사용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해설지에 열거된 검토진 이외에도 맨 처음 수험생 team에게 풀어보라고도 했는데 저 부분에서는 클레임이 나오지 않아서요. 검토진 분들도 저 문제는 틀리지 않았고요. 저는 큰 오류는 없다고 봅니다.

homicide 2013-09-01 15:57:43

3회모의고사 33번문제 왜 3번이 답인지 납득하기가 힘들어 질문올려봅니다. 해설지를 보면 지문에서 언급하는 예시들이 실용적인것이라고 나와 있는데 그렇게 판단하기엔 근거가 부족하지 않나요? 빈칸이 철학적 문제에 관해 언급한다면 뒷내용은 빈칸내용을 추론할만할 상술,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어디로 여행을 갈지에만 침수됬다'라는 말로는 추론의 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네요. though절뒤에서 근거를 찾으려해도 제 이해력으론 지문뒷부분에서 도저히 '실용'이란 단어를 뽑아내기기 힘드네요. 간단하게나마 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승동 2013-09-01 18:36:06

*앞으로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쪽지 기능을 사용하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They express an understanding of what life might be about, outside the constraints of work and the struggle for survival.

단순히 실용적이라는 것의 대용어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위 말하는 핵심문장(타 강의 등의 용어를 빌리자면 paraphraisng)을 찾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마 이 부분을 놓친거 같다고 생각됩니다.

사채업자 2013-08-31 23:19:40

각회당 난이도에 대해서 대충 알수없나요

승동 2013-08-31 23:25:39

회당 난이도는 해설지에 등급컷이 있어서, 그것을 통해 판단할 수 있습니다.

산뜻산뜻해 2013-08-31 21:41:44

우와!!!!!!! 나온줄도 모르고 있었다니ㅠㅠ 당장 사야겠어요ㅎㅎ!
선생님 혹시 수능 직전 모의고사도 만들 생각 없으신가요?ㅎㅎ 덕분에 성적이 많이 올라서요!

승동 2013-08-31 23:25:54

어후 감사합니다 ^^ 직전모의도..나올거 같긴 합니다 ㅎㅎ

산뜻산뜻해 2013-09-01 07:58:43

네 감사합니다^^ 모의고사도 잘 풀고 직전모의도 나오게 된다면 부탁드립니당^^

화공생명14 2013-08-31 14:38:46

정오표랑듣기파일은어디잇죠?.

승동 2013-08-31 16:29:08

서평 아래 부교재 창에 있습니다 ^^

화공생명14 2013-08-31 16:32:18

근데모바일버젼에서는안되는건가요??

승동 2013-08-31 16:52:56

모바일버전은 서평 옆에 부교재 창에 있는데
지금 atom으로 들어가보니 정오표는 다운로드가 되네요. mp3의 경우는 지금 다운로드 진행중이기는 합니다.

화공생명14 2013-08-31 17:16:02

한번만더 물어볼게요 아톰들어갓는데 부교재창도 보이지않네요 .. 서평도 보아지않고 그냥 책소개만잇고끝이네여... 불편해요 정말 ㅜ

승동 2013-08-31 17:32:12

,책정보
책소개 옆에 저자소개. 목차. 서평. 부교재라고 있는데요
거기 부교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1일 2013-08-31 03:02:05

1회 듣기 17번이 조금 이상하네요 또 14번은 여자가 지불할 금액이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승동 2013-08-31 04:09:27

그러네요..검토를 오래 했는데 결국 오류가 생기네요(14번)
남자->여자로 바꾸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습니다.

17번은 말씀대로 중간에 날짜 하나를 다르게 다르게 말한게 있는거 같습니다.

무튼 오류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승동 2013-08-29 00:23:59

*공지: 8월 28일 이전에 4회 듣기를 다운받으신 분들은 재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킬러를죽이는킬러 2013-08-28 23:44:14

연계문제는 따로 표시되어있나요.?

승동 2013-08-28 23:51:03

문제지에는 표시 안해놨고요. 답안지에는 표시되어 있어요~

성균관공대14학번! 2013-08-28 23:08:35

방금 1,2회 풀어봤는데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운것같네요.. 그리고 문제는 괜찮은데 리스닝이 좀.. ㅠ

승동 2013-08-28 23:14:50

1회는 별로 어렵지 않고요..ㅠㅠ
2회는 쉽지 않습니다. 굉장히 어려워요

네 저도 리스닝이 좀 아쉽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견적 의뢰를 직접 수소문 해봐야겟어요.. ㅠㅠ

homicide 2013-08-28 22:06:22

난이도도 어렵고 문제도 괜찮네요. 근데 듣기에서 좀 삐끗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듣기꾸준히 공부했고 6평때도 듣기 풀면서 독해7개 풀고 다맞았는데 왜 이리 어려운지....사설듣기라 그런건가요? 좀 애매한 것도 있는거 같네요

승동 2013-08-28 22:33:17

듣기는 검토를 해서 문제가 없는데요. 아마 정오표를 한 번쯤은 확인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듣기 한 두군데 답이 잘못되었더라고요. 듣기는 검토진들에게 시켜봤는데 문항 자체에는 오류가 없는것 같습니다

ps. 4회 듣기는 다시 다운받으세요~

homicide 2013-08-28 23:02:17

아 다시들어보니 좀 아쉬운점이 있긴해도 답은 그래도 확실하네요. 남은 기간은 이 4회분모의고사만 듣기포함해서 시간 재고 풀고 분석하면서 공부해도 될까요? 9평직전이다보니 어느정도 실전연습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요. 어떤 선생님은 직전이라고 괜히 모의고사풀면서 따로 준비하지 말고 그냥 하던대로 하라는데 저 방법도 나쁘진 않겠죠?

승동 2013-08-28 23:14:10

네! 제 모의고사 뿐만 아니더라도 수학영역처럼 영어영역도 저는 실전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실전모의 공부법은: http://orbi.kr/0003800724
이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수진 2013-08-28 21:29:44

주문취소하려고 하는데 지금 배송중인데 어떻게 해요?? ㅠㅠㅠㅠㅠ 01092708092로 연락주세요

승동 2013-08-28 22:33:28

배송 문의 : 031-941-9402
에 연락하시면 됩니다. 저는 권한이 없어요..

유물론자 2013-08-28 16:41:11

듣기가 상당히 독특한 것같은데 말이죠.....

승동 2013-08-28 22:33:58

저도 정말 아쉽게 생각합니다ㅠㅠ
내년에는 성우 회사를 직접 수소문 해야보고 견적 의뢰를 해봐야 겟어요. 그래도 만족하실 만한 컨텐츠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유물론자 2013-08-29 00:39:42

1회의 문법문제 정답은 해설지가 맞죠? 그러면 1등급인데....

승동 2013-08-29 22:51:50

네 해설지가 맞아요! 정오표 참고하세요
수능날은 만점 맞으세요 ㅋㅋ

하루 2013-08-27 23:24:49

시중출판된거랑 차이는 없는거죠?

승동 2013-08-27 23:25:33

네 차이 없습니다. 채점할 때는 정오표 한 번 확인하고 채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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