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Kice 1탄 모의고사 (2016) 6평, 9평이 끝이 아니다! 숨어있는(Hidden) 평가원(Kice) 수학영역 모의고사를 만나보라! 안영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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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년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은 Hidden Kice 2015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작년버젼의 우수문항은 그대로 담으면서

부족했던 부분은 더욱 보완하여

2016 수능 수학영역을 시뮬레이션 하기 위한 최고의 모의고사를 준비하였습니다.


1. 실제 수능과 똑같은 구성

수능 수학영역에서 사용하는 글꼴 및 수능과 유사한 재질의 종이를 사용하여 마치 수능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능에서 출제되는 각 단원별 문항의 수를 그대로 따랐을 뿐만 아니라 문제에서 같은 의미를 전달하더라도 수능 및 평가원의 문체를 사용하였고, 수능에서 정답을 배치하는 방법까지 연구하여 그 법칙에 따라 구성하였습니다. 

이렇게 실제 수능처럼 구성되어있는 Hidden Kice를 열심히 푼 학생이라면 수능날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도 익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깔끔하고 허를 찌르는 초고난도 킬러가 매회 잠복 

저자는 오랫동안 수능을 준비하면서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어떻게 만들면 정답률이 낮아지는 지, 궁극적으로는 어떤 문제가 학생들의 고득점을 위해 가장 필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시중의 모의고사들의 킬러들은 대개 핵심을 명쾌하게 전달하지 않고, 문제를 지나치게 꼬거나, 계산을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게 만들어서 시간을 잡아먹게 하고, 실수를 유발하는 한편, 시덥잖은 낚시로 오답을 유인하기도 합니다. 

Hidden Kice는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필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전달하면서도 가장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을 지 연구하였습니다. 

수리영역에서 수학영역으로 변함에 따라 계산능력이 더욱 강조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훈련하기에 적당한 수준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오답을 쓰고 해설을 확인하는 순간 출제자의 치사함이 아닌, 자신의 부족함을 절감할 수 있는 문제들을 냈습니다. 

이렇게 영양가 없는 킬러가 아닌,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해줘서 고마운 킬러 문제들은 Hidden Kice가 아니면 만나보시기 어렵습니다.  

 

3.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해 주는 듯한 친절한 해설 

다른 모의고사들의 해설에 비해 수식보다는 한글이 많은 편입니다. 

이는 장황하지 않은 선에서, 수능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수학공부의 막바지 단계에 있는 학생들이 부족한 점을 빠르고 손쉽게 캐치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입니다.

평소 학생들을 생각하는 저자의 자상함을 해설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A형 검토진

공현배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이종화

이재영

이제헌 (연세대학교 화학과)

김기대 (고려대학교 수학과)

홍원진 (고려대학교 의예과)

조윤재


B형 검토진

윤현우 (경북대학교 치의예과)

홍재우 (중앙대학교 의예과)

서동욱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양해성 (연세대학교 수학과)

이혁규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한동훈 (카이스트)

이동현 (경희대학교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이제헌 (연세대학교 화학과)

정한나 (강릉원주대학교 치의예과)

김기대 (고려대학교 수학과)

최영호 (고려대학교 수학과)

홍원진 (고려대학교 의예과)

이석준 (울산대학교 의예과)

권오재

이종화

조윤재

이라

류현석

저자소개

저자 안영호 (오르비 닉네임 : Cantata)


기획부터 출제, 편집, 그리고 해설까지 모든걸 스스로 헤쳐나가는 아웃사이더.

비록 제작과정에서는 혼자이지만,

매년 Hidden Kice를 찾는 수 만명의 학생들이 있기에 외롭지 않다.

목차

수학영역 A형 5회분 + 해설

수학영역 B형 5회분 + 해설

서평

공현배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Hidden Kice 모의고사의 장점은 우선 최근 수능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능에서 대부분 문제들은 기출을 약간 변형한 형식으로 문제가 나옵니다. 하지만 많은 수험생이 이 대부분 문제를 다 풀지 못합니다. 이유는 참신함이 더해져 멘탈이 흐려졌기 때문입니다. Hidden Kice 모의고사는 이러한 것들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출의 큰 틀은 벗어나지 않지만, 교과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참신함까지 더해졌습니다. 따라서 수능에서 항상 출제되는 허를 찌르는 문제에 대해 적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모의고사와 차별화되는 것은 킬러문제입니다. 참신하면서도 평가원이 요구하는 점과 매우 유사하므로, 매회 존재하는 킬러문제를 통해서 멘탈 및 시간 관리, 100점 받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평가원은 단원마다 묻고자 하는 능력이 다릅니다. Hidden Kice 모의고사는 이 점을 잘 캐치했으며, 평가원적인 참신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단어마다 고심해서 평가원적인 언어를 썼기 때문에, Hidden Kice(숨어있는 평가원)란 이름에 걸맞은 모의고사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설의 훌륭함을 이 모의고사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수능적인 해설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출제자의 출제의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순히 실전 모의고사의 종이쪼가리가 아니라 완성된 한 권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시중에 수많은 실전 모의고사의 책들은 난이도를 올리기 위해서 비평가원적인 참신함과 함께 계산 자체만 복잡한 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모의고사를 푸는 것은 계산연습일 뿐이지, 실전의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실전이라는 것은 수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참신하면서도 훌륭한 문제들을 가지고 긴장감을 지닌 채 정확히 시간을 재고 풀었을 때만, 실전이라는 의미를 갖는 다는 것입니다. 

Hidden Kice란 실전모의고사를 시간을 재고, 최대한 긴장 속에서 문제를 풀려고 한다면, 수능장에서 느낄 수 있는 ‘멘탈붕괴’를 미리 5번이나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가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으며, 수능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행동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훌륭한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홍재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부) 

안녕하세요 이번에 검토진으로 참여한 홍재우입니다.

작년에는 수험생으로 올해는 검토진으로 이 책을 접한 저는 개인의 창작물에서 이 정도의 퀄리티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감히 평가하건대 개인의 창작물이 평가원의 아성에 도전한 모의고사 중엔 Hidden Kice 모의고사가 단연 최고라 생각합니다.

5회분의 모의고사는 최신 경향에 따라 전반적으로 쉬운 난이도에 마지막에 어려운 문제가 분포되어 있는 형태를 띠고 있으며 어려운 문제들은 단순히 계산이 어렵거나 발상적이고 떠올리기 힘든 문항들이 아닌 정규 교과과정내의 개념으로 해결할 수 있는 깔끔한 어려움을 갖춘 문항들입니다. 우리가 평가원 모의고사의 고난도 문항들을 접할 때 사용하는 접근법을 그대로 적용해 볼 수 있는 그런 문항들이죠.

기출문제 분석을 마무리하고 완벽히 체화한 학생들은 이 책을 시간 분배용으로 풀어본다면 실전 수능 시험장에서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다 풀었지만 아직 체화하지 못한 학생들은 5회분의 모의고사를 풀면서 체화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서동욱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요즘같이 실전모의고사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 시점에, 어떤 실전모의고사에 소중한 돈과 시간을 투자할지 결정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또한 수험생이 결국 잘 봐야하는 것은 수능이지, 모의고사가 아닙니다. 따라서 최종대비가 가까워져가는 이 시점에서, 실전모의고사는 수능 혹은 평가원에 맞춘 정교한 모의고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수능현장에서 수능문제를 풀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의고사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칸타타 모의고사는 수능날 수능현장에서 느껴지는 표현마저 어색해하지 않기 위해, 그동안 평가원이 구성해 왔던 표현방식을 따랐습니다. 이는 수능현장에서 문제를 이해하는데 비슷한 표현이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시간절약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이 모의고사는 평가원의 style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두 번의 수능현장에서 수능에 대해 느낀 점은, 첫째, 문제들이 기출문제의 핵심을 담고 있고, 둘째 최근의 평가원에서 주로 다뤄지던 문제들의 흐름이 고난도화 되어 출제되고, 셋째, 멈칫하게 만드는 참신한 문제들이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수험생들이 당연히 여기는 것을 뒤통수 치기위한 문제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칸타타 모의고사는 기출문제에서 다뤄진 교육과정의 핵심과 내용들이 문제 속에 들어있을뿐만 아니라, 최근 수능에 자주 나오는 유형들도 대비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칸타타 모의고사에서 자주 느껴지던 참신한 문제들은 이 모의고사의 특이점입니다. 기출문제를 베끼지 않으면서, 교육과정의 핵심을 담고 참신하게 느껴지는 문제들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는 칸타타님이 만드신 작년 모의고사에서 틀린 그전에는 자주 다뤄지지 않았던 문제가, 14수능날 나와(16번) 한 문제를 건질 수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수능날 이러한 문제는 반드시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을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일 것입니다. 

더불어 이 모의고사에는 대충 혹은 원래해오던 편법대로 문제를 풀면 뒤통수를 맞는 문항 역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잘못 혹은 왜곡된 풀이를 고치는데 좋은대비가 될 것입니다.

너무 어렵기만 해도 좋지 않고, 너무 쉽기만 해도 좋은 모의고사가 아닙니다. 칸타타 모의고사는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에서 수능의 긴장감을 고려하여 약간 어려운 난이도까지의 구성을 띄고 있습니다. 또한 깔끔한 계산과 교육과정 내에서의 풀이를 지향하는 문제들로 설계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수능을 실전처럼 연습하는 데 있어 수험생들에게 최적의 모의고사가 되어줄 것입니다.


김기대 (고려대학교 수학과)

올해 두번째 검토로 칸타타 모의고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 모의고사의 최대 장점은 문제에 스며들어있는 출제자의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 입니다.

일부 자작모의 문제들을 보면 난이도 올리기에 급급하여, 출제자의 의도를 가리기에만 몰두하는 모습이나 너무나도 주관적인 의도를 가지고 출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모의고사는 문제마다 출제자의 의도가 명확하고 수능의 포인트를 잘 집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쉽기만 하고 진부한 영양가 없는 문제들이 아닙니다.

어렵지 않은 시험을 내려는 현 수능 기조에 알맞는 모의고사란 생각을 합니다.


올해 유독 새로 출판되는 실전 모의고사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몇몇 학생들에겐 이 모의고사도 낯설겠지만 저자는 지난 4년간 양질의 무료 모의고사를 배포해온 베테랑 출제자 입니다.

이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의 마지막 마무리를 잘 맺으시길 바랍니다.

부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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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Kice 1탄 A형 정오표 (6.12).pdf
Hidden Kice 1탄 B형 정오표 (6.19).pdf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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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15-08-05 18:32:58

근데 왜 2쇄는 답지에 스테이플러가 없나요?ㅠㅠㅠ 제 친구는 1쇄사서 그거보고 '오 깔끔한데' 하고 기대했는데ㅜㅜ
물론 내용이 중요하지만요^^

Cantata 2015-08-05 22:50:47

저도 아직 실물을 못봐서요... 일단 문의해보겠습니다

흐어엉 2015-08-05 16:45:20

죄송한데 작년꺼 풀고있는데 작년꺼 답좀알려주실수 있을까요??

흐어엉 2015-08-05 16:45:30

B

Cantata 2015-08-05 22:50:26

메일주소를 알려주세요~

흐어엉 2015-08-06 10:45:07

whdals675 네이버요 ㅎㅎ감사합니다

Cantata 2015-08-06 11:06:31

보내드렸습니다!

흐어엉 2015-08-07 08:38:05

저기 칸타타님이 보내주신건 올해꺼같고 전 작.년꺼 말한건데..

Cantata 2015-08-07 18:51:02

다시 보내드렸어요!

zTCE2xy8ZWOj6q 2015-08-05 15:06:01

정오표 필요한가요 아직도?

Cantata 2015-08-05 22:50:13

3쇄이상을 받으시게 된다면 필요 없습니다

망거망고. 2015-08-05 04:29:35

작년버전 왠만한 주요문항, 고난이도문항은 모두 올해 1,2에 들어있나요??
풀다보니 기억나는게 너무많네요ㅠ

Cantata 2015-08-05 22:49:48

작년버젼 주요문항들은 Hidden Kice 1탄에 몰아넣었고 2탄은 100% 새로 출제하였습니다

중요오하다 2015-08-04 23:43:24

정말 평가원이상인거같아요. 문제풀면서 행복해요 진짜

Cantata 2015-08-05 22:49:19

감사합니다ㅜㅠ 2탄도 기대해주세요!

thdtkak 2015-08-03 12:16:06

죄송한데 여기에 등급컷 이 잇다고하는데 어디서보나요?

Cantata 2015-08-03 12:42:02

확정된것은 아니고 아직 추정중이긴 합니다만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206410&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93%B1%EA%B8%89%EC%BB%B7&page=2

닮은살걀 2015-08-02 23:52:11

A형 1회 14번에서 선분이 겹치는 곳에 편의점 F와 G를 동시에 배치하는 경우도 포함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Cantata 2015-08-03 11:10:04

네, 다시보니 A~E 각 지점에는 편의점을 세우지 않는다 라는 단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메이쟈 2015-08-02 20:07:08

3회차 30번 g`(1) =0이겠지 뭐 하고 풀었는데, 해설지에 함수 I 놓고 푸신 풀이 이해가 잘 안되요 ㅠ

메이쟈 2015-08-02 20:25:51

x =e 를 생각해내는 필연성을 못느끼겠어요. 굳이 x=e에서 시작하는..

Cantata 2015-08-03 10:59:30

적분구간의 위끝과 아래끝이 x=1을 경계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x<1이면 적분구간이 [xe^x, e^x]이고

x=0이면 적분구간이 [0, 0]

x>0이면 적분구간이 [e^x, xe^x] 입니다

x=e를 먼저 생각한 이유는 이걸 이용해서 f(e)=0임을 알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함수 f(x)는 일차함수이므로 f(x)=ax+b 또는 f(x)=a(x-b)와 같이 놓을 수 있습니다

후자의 꼴에서 f(x)=0을 만족시키는 b의 값을 바로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a의 값은 조건 (나)를 이용하면 되구요

메이쟈 2015-08-04 22:27:18

x=e를 먼저 생각한 이유는 이걸 이용해서 f(e)=0임을 알아낼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은 f(e)=0이라는 것을 알고있을 때 가능한 것 아닌가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가요..

Cantata 2015-08-05 22:54:57

정확히 말하면 함수 f(x)가 x=e일 때를 먼저 생각한것이 아니라

그에 앞서 함수 g(x)가 x=1을 먼저 생각한겁니다

x=1을 기준으로 함수 g(x)의 적분구간이 바뀌는것에 주목한것이죠

x<1이면 적분구간이 [xe^x, e^x]이고

x=1이면 적분구간이 [0, 0]

x>1이면 적분구간이 [e^x, xe^x] 입니다

이 점에 주목하면 반드시 f(e)=0일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도달할 수 있죠

kimkim**** 2015-08-02 07:46:30

5회 28번 보기 (나)에서 확률을 나타낸 부분 등호가 아니라 부등호 아닌가요?? 등호라면 구할 수 없지 않은가요?

Cantata 2015-08-03 10:55:26

절댓값을 바뀌면 부등호가 등장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를 조금 더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손지호 2015-08-01 23:41:50

배송받았는데 5회가 없고 4회만 2개가 왔네요. gfj1004@naver.com 답장부탁드립니다

Cantata 2015-08-03 10:54:21

불량품을 받으신 것 같아요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면 새걸로 다시 갖다드릴겁니다

이영호1 2015-08-01 20:05:02

원래는 일격xx 이 파이널 아니었나요?? 역시 ㄷㄷ

Cantata 2015-08-03 10:53:57

메인은 그래도 일X필X이 맞습니다ㅋㅋ

Gorissm 2015-08-01 17:46:21

저 2015히든카이스b형를 풀고있어서 말인데
1회30번 g (1)=0과 g'(1)=0을 활용하는 풀이좀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이메일은 ltg5787@naver.com입니다.

Cantata 2015-08-03 10:52:56

보내드렸어요!

기린s 2015-08-01 09:46:54

칸타타님
7월 26일 눈부신햇살님이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 저도 궁금한데 혹시 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ㅠㅠ

Cantata 2015-08-03 10:50:09

보내드렸습니다!

기린s 2015-08-01 09:08:47

자살각 잡힘 ㅠㅠ
96 / 88 / 96 / 93 / 96
30 / 14,27,29 / 29 / 25,29 / 26 틀림요
확실히 제가 도형 이용하는 데에 약한듯
막틀리네요 ㅠ

Cantata 2015-08-03 10:49:16

평면도형을 이용한 함수의 극한 문제가 좀 어려운편입니다

요즘은 그보단 쉽게 나오고 있으니 점수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한 번 다시 풀어만 보세요!

아 그리고 5회 26번은 확률을 구하라고 하기에 조금 단서가 부족한 문제입니다

경우의 수까지 구하셨다면 동그라미 하셔도 되요

계능이 2015-08-01 00:47:49

히든 2탄 예약 판매라도 올려놔주세요ㅠㅠ 업뎃됫나 계속 들락날락 거리니까 귀찮...

Cantata 2015-08-03 10:47:45

잘하면 오늘이나 내일중으로 판매페이지가(B형만) 열릴 것 같습니다ㅜ

lovemath0113 2015-08-01 00:05:32

오늘 처음 A형 5회 풀어본 학생인데요
1. 등급컷은 어디서 확인할수 있나요
2. 히든카이스 2는 지금 판매되고 있나요

ps. 수학 실모중에서 이름이 제일 예쁜거같아요
그래서 먼저풀었는데 결과가..... ㅠㅡㅠ
이거 쉬운 실모는 아니죠...?
21번을 맞고 앞에 4점에서 틀리다니
으아ㅏㅏㅏㅏㅏ

Cantata 2015-08-03 10:45:46

1.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206410&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Hidden+Kice

에서 확인하실 수 있지만 아직 초반이라 제 주관이 많이 들어가서 정확도가 높진 않아요

2회는 등급컷이 저거보다 낮을거라는 의견이 좀 있었어요


앞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지속적으로 수정할 예정입니다

2. 히든카이스 2탄은 약 2주후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Cantata 2015-08-03 10:47:23

ps. 감사합니다 히든싱어를 보다가 떠올린 이름인데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ㅋㅋ

난도는 어렵진 않지만 그래도 적당히 변별력있는 정도라 보시면 되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수능날엔 앞에 4점도 다 맞히셔야합니다!

설사과기요미 2015-07-30 23:22:47

2쇄는 정오표 볼 필요 없져?

Cantata 2015-07-31 17:12:44

2쇄도 보셔야합니다ㅜ

설사과기요미 2015-07-31 23:07:18

아 넵 알겠습니다.. 지금 실모 쭈욱 풀어보고 있는중인데 아직까지는 히든카이스 따라올 게 없는거 같네영.. 굿굿

Cantata 2015-07-31 23:21:00

감사합니다! 2탄도 기대해주세요!

정보검색 2015-07-30 22:14:07

스포를 원치 않으시면 읽지 말아주세요~



3회 30번이요..g(1)=0과 g(x)>=0을 통해 g'(1)=0 찾고 g'(0)을 찾아서 연립 시키면 풀리지 않나요? 근데 풀이가 이해가 안가요ㅜㅜ 왜 I(e)의 값을 가지고 나누나요? 그걸 그렇게 나누는 이유와, 그렇게 풀어야 할 필연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ㅜㅜ 암만 봐도 잘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Cantata 2015-07-31 17:11:42

1. 함수 f(x)의 정체를 찾아야합니다

2. 함수 f(x)는 일차함수라는 단서가 있으므로

f(x)=ax+b와 같이 놓거나 f(x)=a(x-b)와 같이 놓을 수 있습니다

(해설은 후자의 방법으로 푼 것입니다)

3. f(x)=a(x-b)와 같이 놓았을 때, b의 값

즉, 방정식 f(x)=0의 해를 찾아야합니다

I(e)의 값이 0임을 밝힘으로서 f(e)e^e 즉,

방정식 f(e)=0임을 알아낸 것이죠

여기서 I(e)>0과 I(e)<0인 경우는 모두 모순이 생김을 해설지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4. 이제 f(x)=a(x-b)에서 b의 값은 e임을 알았으므로 a의 값을 찾기 위해 조건 (나)를 이용하면 됩니다

Cantata 2015-07-31 17:12:36

g(1)=0과 g(x)>=0을 통해 g'(1)=0을 알아내는 방법은 두번째 해설에도 설명되어 있으니 그와 같이 푸셔도 무방합니다

qtg179 2015-07-30 15:58:50

B형을 샀는데 1,2회를 풀고 봤는데
3회가 안들어있네요
어떻게 해야하죠?

Cantata 2015-07-31 17:01:05

불량품을 받으셨네요..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면 새것을 다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 수 정 2015-07-30 12:25:51

a형 2회에 세트형 문제 4점짜리문제에서 왜 첫번째자리수가 2인가요? 맨 앞에있는 수가 첫번째자리수 아닌가요? 2는 일의자리수구요

Cantata 2015-07-31 17:00:22

출판 이후 저도 찾아봤더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경우 모두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맨 뒷자리에서부터 100번째 자리수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쇄부터는 수정되어있습니다)

dfdcaddscasc 2015-07-29 23:46:14

1회 30번 그래프 부탁드려요.
그리고 제가 30번 풀때 a가 양수일때 mtanx가 주어진 sin함수랑 접접이 어느구간에 생긴다고 생각해서 cos쎄타, sin쎄타 값을 구한다음
주어진 sin함수와 mtanx를 미분해서 10cos(2x+쎄타)가 2x=-쎄타일때 최댓값을 갖는다고해서 아까 구한 cos쎄타, sin쎄타 값을 대입해서 정리하면 10/9m=10이다고해서 m이 9일떄는 접접을가져서 실수 a값의 최솟값을 9라고 해서 풀어서 맞앚는데 이 풀이가 맞는 풀이인지좀 확
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fdcaddscasc 2015-07-29 23:46:36

메일은 kys_0521@naver.com 입니다

Cantata 2015-07-31 16:58:57

결국 함수 y=5sin(2x+세타)-3가 최대인 경우를 생각하신건데,

이 경우를 경계로 왜 곡선 y=mtanx와의 교점의 개수가 달라지는 지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선 그래프를 보내드렸으니 한 번 확인해보세요!

Intuition 2015-07-29 23:34:39

2탄은 7월중순에 예약판매하신다던거 같던데...업네요 ㅠ 언제쯤 나올가요?

Cantata 2015-07-31 16:38:42

다음주에 나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ㅜ

베레베레2 2015-07-29 12:44:28

저도 오늘 b형구매했습니다
그래프 부탁드립니다 belebele1004@naver.com

Cantata 2015-07-31 16:38:31

보내드렸습니다!

dltk1346 2015-07-29 11:39:51

삽자루 선생님 2130 교재와 겹치는 문제 있나요??

Cantata 2015-07-31 16:35:49

A형 B형 모두 한 문항(3회 30번)이 겹칩니다

대학교가자ㅋ 2015-07-29 02:39:31

난이도가 어느정도인가요???? 작년 9모 정도 인가요??

Cantata 2015-07-31 16:35:20

A형은 작년 9평과 비슷하고, B형은 작년 9평보다 조금 더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입소년 2015-07-29 00:29:20

a형 10번대 문제 난이도가 좀 있네요..ㅎㅎ 솔직히 이정도도 필요없을것같은데 ㅎㅎ
뭔가 푸는데 힘든... 근데 문제 좋아요 ㅋㅋ 막 틀리는 유형 발견되던데 ㅎㅎ 참고로 아주아주 쉬웠던 6모 1등급이예요 ㅎㅎ

Cantata 2015-07-29 00:56:21

6평이 매우 쉬웠기 때문에 이와 비교하면 다소 어려울 수 있어요ㅎㅎ

물론 수능은 6평처럼 나올수도 있고 이보다 다소 어렵게 나올수도 있어서 두 가지 모두 대비가 필요합니다!

눈부신햇살 2015-07-26 15:15:57

b형 1회30번

주어진 sin함수와 mtanx를 (0,파이)범위에 그려서 sin함수와 mtanx가 x=0, 파이일때 접하게 하면 안만날테니까
그때 두 그래프의 기울기를 같다고 하면 m=8이 나와서 m>=8이라고 생각했는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Cantata 2015-07-27 13:09:53

그 문제의 그래프를 아주 정확하게 그리지 않으면 실수하기 쉬워요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제가 프로그램으로 그린 그래프와 함께 설명해드릴게요

여기서는 그림첨부가 안되서요!

virus2020 2015-07-27 20:30:16

저도 보내주세요 virus2020@naver.com

Cantata 2015-07-27 20:35:18

메일 확인해보세요ㅎㅎ

눈부신햇살 2015-07-28 14:36:01

m=9일때 접하는 그래프는 확인했습니다
도대체 주어진 sin그래프의 미분계수가 x=파이에서 왜 8이 나올까요
미분하면 10cos(2x+@)이고 x=0,파이를 각각 대입하면 둘다 10cos@=10*4/5=8이 나옵니다ㅠ
그래프를 보면 2점에서 만나는게 보이는데 왜 식으로는 정리가 안될까요?

눈부신햇살 2015-07-27 23:58:32

오~ 감사합니다!
메일주소는 choiboas@naver.com 요기로 보내주세요

Cantata 2015-07-28 00:04:00

보내드렸습니다!

강산이 2015-07-28 14:14:07

좀 늦엇지만 저도 보내주실수잇나요???
dlrkdtks0210@naver.com

Cantata 2015-07-28 14:27:38

보내드렸어요ㅎㅎ

jiwoon976 2015-07-29 10:47:47

저도 보내주실수있나요? jiwoon976@gmail.com 인데 ㅎ

소리벗고팬티질러 2015-07-25 17:55:33

작년 버전 갖고 있다면 1탄은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겠죠?
2탄 빨리 나오길 기대합니다!

Cantata 2015-07-27 13:09:20

작년문제가 기억나더라도 좀 더 적절한 난도로 연습하고싶으시면 1탄도 구입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2탄만 구입해서 푸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AllLifeEnthusiasm 2015-07-25 08:42:06

1회에 29번문제에서 마지막에 직선을 정사영내린후 교선위의점을 임의로 미지수로 둔후 점과 직선사이를 쓰시는풀이를 하셨던데 그렇게하니깐 미지수가 다 날아가던데 노리고하신건가요? 그러셨다면 무슨 근거로 미지수가 소거 될건지 아셨던 건가요?

Cantata 2015-07-27 13:08:40

교선위의 점 P에서 사용된 a라는 변수는 단지 점 P의 x좌표와 y좌표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기 위한 매개변수일 뿐입니다

만약 점과 직선 사이를 나타내는 값에 a라는 변수가 남아있다면 점 P의 x좌표와 y좌표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질 수 있다는것인데

이 문제에서는 항상 일정한 값이여야 하므로 변수가 소거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안경잡이 2015-07-23 22:42:00

b형 5회 26번 문제에서 중복조합으로 문제를 풀었는데 예를들면 11111이 나올 확률이랑 11112가 나올 확률이 다르니까 중복조합으로 풀면 안되지 않나요?

Cantata 2015-07-27 13:01:15

네 일단 그 문제는 경우의 수만 구하실 수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문닫아 2015-07-23 07:26:22

등급컷 어디서 볼 수 있나요??

Cantata 2015-07-23 22:37:07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206410&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93%B1%EA%B8%89%EC%BB%B7&page=2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정확성은 높지 않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holywhite 2015-07-22 18:15:59

좋은문제 감사합니다^^
A형 다 풀어봤는데 96 76 93 89 89 나왔네요ㅠㅠ
제가 30번은 못푸는것도 있고 풀어도 틀리네요...
2회가 특히 어려웠어요... 약간 좀 벗어난 느낌이 들었고 실수도 많이 했네요... 다른회차들도 쉬운 3.4점 하나씩 계산실수 또는 문제 잘못읽고 풀어서 틀린게 대부분... 반성하고 고쳐야겠어요
2탄도 기대하고있습니다~

Cantata 2015-07-23 22:36:31

아, 2회가 조금 어려웠던 모양이네요

문제들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2탄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내일은웃자 2015-07-22 14:47:31

힠모 1만큼 어렵나요 아니면 좀 쉬워졌나요

Cantata 2015-07-23 22:35:24

힠모 1이 작년 버젼을 말씀하시는거라면 그보다는 훨씬 쉬워졌습니다

작년 버젼이 1등급컷 기준으로 80점대 중~후반이었다면

올해 버젼은 1등급컷 90점대 초반을 겨냥하였습니다

대입소년 2015-07-22 13:21:23

이거 원래 배송 좀 늦나요? 7월 20일 아침 일찍 결제했는데 아직도 '출고중'이라네요...?

Cantata 2015-07-23 22:34:49

오늘도 못받으셨나요...?

통상 도착까지 이틀 내외가 소요되는데

계속 도착하지 않는다면 고객센터에 한 번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김동욱7 2015-07-21 23:37:08

atomi22@naver.com으로 a형 정답표좀 보내주세요 ㅠ 잃어버렷어용

Cantata 2015-07-23 22:33:56

보내드렸습니다!

123 2015-07-20 20:04:36

kwag0206@naver.com 으로 정답만 보내 주실 수 있나요

Cantata 2015-07-20 20:30:25

a형인가요? b형인가요?

123 2015-07-21 09:08:47

b형 입니다

Cantata 2015-07-21 18:40:06

보내드렸습니다!

123 2015-07-21 18:42:56

정오표 말고 정답표인데 ㅜㅜ 저 밑에 정답만 보내주실 수는 잇다고 해서..

Cantata 2015-07-21 19:01:12

다시 보내드렸습니다! 죄송해요ㅎㅎ

하하핳긍정하핳 2015-07-20 10:21:06

21번은 다 미분 30번은 다 격자점 인가요??
그리고 난이도가 모든회차 난이도 알려주세요!

Cantata 2015-07-20 13:16:18

네, A형의 경우 21번 문항은 모두 조건 (가), (나)를 이용한 미분, 30번은 개수세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난도는 회차별로 거의 일정하고, 대충 14수능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WeTurn 2015-07-19 18:58:51

1회 30번 문제를 해설에서는 m과 그외 식들을 모은 그래프와의 비교, 최대최소를 이용해 풀었던데, 제가 시간재서 풀때는 좀 직관적으로 보고 제시된 사인그래프자체를 그리고 탄젠트함수와의 관계를 추론 했거든요. 그래서 x가 0, 그리고 파이 일때 각각 사인과 탄젠트가 접할때를 생각해서 (접하기전까진 만나지 않으니까) 답을 8이라고 했는데 이 풀이에서 나온 8과 실제답 9사이의 그 차이는 어디서 발생한걸까요?ㅠㅠ

Cantata 2015-07-19 19:49:19

그래프를 조금 더 정확하게 그리지 않으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제가 프로그램으로 그린 그래프와 함께 설명해드릴게요

여기는 그림첨부가 안되니 메일주소를 알려주세요!

WeTurn 2015-07-19 21:37:56

우와 감사합니다ㅠㅠㅠ
jungho223@naver.com 입니다.

Cantata 2015-07-19 21:58:59

보내드렸습니다!

WeTurn 2015-07-20 16:19:47

메일 잘 받았습니다! 한가지 더 확인하고 싶은점이 있는데, 그러니까 접할때는 x=파이 에서 접하는게 아니라 파이보다 더 적은 x값에서 접하는것 맞나요? 제가 파이에서 접한다고 본것도 완벽한 오류가 되겠군요..?

Cantata 2015-07-20 16:24:57

네 m=8일때는 x=파이에서 접하지 않고 두 점에서 만나게 됩니다ㅎㅎ

즉, x=파이 근방에서는 접점이 없습니다

으으으 2015-07-19 14:26:54

이게 히든카이스1인데 1이있으면 2도 나오나요? 몇권 발간 예정이신가요?

Cantata 2015-07-19 14:33:10

히든카이스는 2탄까지 있으며 a, b형 각 5회분씩입니다

JustBelive 2015-07-18 21:52:35

당황....??
어떻게 a형에서 상용로그 지표가수
문제가 한문제도 없을수가있나요??
행렬,무등급,수열귀납같이 10에 9로 나오는 꼴은 아니지만
10에 7로는 나오는 a형만의 그나마 있는 킬러 문항인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Cantata 2015-07-18 22:40:25

출제빈도가 더 높은 행렬 합답형, 평면도형 무한등비급수, 수열빈칸 문제들도

최근들어 가끔씩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다소 변칙적인 모의고사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출판 전에 행렬 합답형, 평면도형 무한등비급수, 수열빈칸 문제들을

모의고사 한 세트에서 보았으면 좋겠는지 수요조사를 했었는데,

절대다수의 학생들이(95%이상) 모두 필요하다고 해서 그 문제들은 넣었고

이보다 출제빈도가 다소 떨어진 상용로그 지표가수 문항의 경우 제 임의대로 판단하여

비중을 결정하였습니다

킬러로 출제된 것은 3회 30번 뿐이며 나머지 회차는 간단한 로그방정식이나,

로그함수의 그래프 문제를 출제하였습니다

JustBelive 2015-07-18 22:53:24

그렇군요.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태클은 아니었고 그냥 궁금해서 질문드린것입니다. 제가 쓴 글을 다시보니 약간의 기분이 상하실수도있을것 같은 어투가 있는 점은 죄송합니다.

Cantata 2015-07-18 23:09:11

아닙니다~ 충분히 궁금하실 수 있는 부분이었고 어투도 기분나쁘지 않았어요!

요맨하하 2015-07-18 16:55:46

soung0918@naver.com
정오표좀보내주세요

Cantata 2015-07-18 22:37:50

a형이신가요? b형이신가요?

요맨하하 2015-07-29 15:42:38

B형이요! 그런데3회30번은 저만어려웠나봐요.. 이해가안되네요

눈부신햇살 2015-07-18 12:02:47

B형 3회 21번에서 r의 합이 아니라 logr의 합 아닌가요..?

Cantata 2015-07-18 22:37:41

네 그렇습니다.. 정오표를 확인해주세요

말씀하신대로 logr의 합으로 생각하고 푸셔도 됩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ㅇㅇㅇㅇ 2015-07-16 23:04:20

비형 3회차 30번문제에서요 쥐엑스가 g (1+x)>g (1)<g () 이부분에서 이게 왜 꼭 만족하나여 ㅜ 조건 가때문인가요,,? 왜 쥐엑스가 저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해설어려워용 ㅜㅜ

Cantata 2015-07-18 22:37:10

g(1+x)>g(1)<g(0) 말씀하시는건가요? 해당하는 부분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혹시 g(1+h)>g(1)<g(1-h) 이부분 말씀하시는건가요?

ㅇㅇㅇㅇ 2015-07-19 21:27:58

네 맞습니다 !

Cantata 2015-07-19 23:08:10

문제에 주어진 g(x)에 x=1을 대입하면 적분구간이 e부터 e까지이므로 그 값이 0입니다

즉 g(1)=0이구요

함수 g(x)는 또한 상수함수가 아니므로 g(1+h), g(1-h)는 0이 아닌 값을 갖되,

조건 (가)에서 g(x)=>0이므로 g(1+h), g(1-h)는 0이 아니고 0이상의 값,

즉 0보다 큽니다

이를 정리하면 g(1+h)>g(1)<g(1-h)가 되겠죠!

ㅇㅇㅇㅇ 2015-07-20 12:13:30

감사합니닿ㅎㅎ ^^

ㅇㅇㅇㅇ 2015-07-16 22:29:25

Syer1@naver.com 정오표좀 보내즈세용 ㅎㅎ

Cantata 2015-07-18 22:30:58

a형이신가요? b형이신가요?

dsaw 2015-07-16 22:02:46

와 B형 3회 까지 풀엇는데 전 1,2회랑 3회중에 3회가 젤 어렵네요ㅠ
3회 질문 드립니다:)
28번 문제를 저는 벡터 수직을 떠올리지 못해서 기하로 접근하였는데
알파 평면이 x축을 포함하며 xy평면에 수직인 평면으로 나올수 밖에 없는데 여기서 a,b를 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Cantata 2015-07-18 23:21:57

xy평면에 수직인 평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평면도 하나 더 존재합니다

다만, xy평면에 수직인 그 평면의 경우 그 법선벡터의 y성분과 z성분이 0이고, x성분은 0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에 주어진 법선벡터처럼 (a, b, 1)의 꼴이 아닙니다

따라서 xy평면에 수직이 아닌 또 다른 평면의 법선벡터를 구하셔야합니다

연공가자 2015-07-15 21:23:10

1탄으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수학초짜라 모르는게 잇어 여쭤봅니다ㅠㅠ
1회 30번에서 제가 처음에 풀때 주어진 그래프를 그렷습니다. 그렇게하니 (0.0)을 지나는 그래프가 나오더군요.. mtanx 도 (0.0)을 지나기 때문에 두 함수가 (0.0)에서 접하게되는 경우를 기점으로 만나는 점의 개수가 바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두함수 모두 미분하고 주어진 함수에서 (0.0)에서의 미분값이 8이 나오고 mtanx 는 msec^2x 가나와서 미분값이 m이 나왔기때문에 m은 8이라 생각했습니다 ㅠㅠ
답지를 살짝보고 식으로 풀어보니 9가 나와서 답지가 정확하고 또 이해도 했는데.. 처음에 한 풀이에서 잘못한 점을 알고 싶습니다ㅠㅠ

엄마프패끊게돈좀 2015-07-15 23:35:33

저도 처음에 그렇게 풀어서 8나왔는데요 답지보니까 8쯤에 구멍 뚤려있고 9에서 하나로 나오니까 아마도 삼각함수가 변곡점을 가지고 있으니까 두번 접하지 않을까 싶네요

Cantata 2015-07-18 22:11:35

그래프를 아주 꼼꼼하게 그리지 않으면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제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그린 그래프를 보내드릴테니 한 번 확인해보세요!

메르스조심 2015-07-15 13:36:49

2015 정오표좀 보내주세요 ㅠ.ㅠ 96hty@naver.com 입니다. 올해 1월쯤에 산거같아요 몇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Cantata 2015-07-15 15:24:05

메일 확인해주세요!

메르스조심 2015-07-15 23:52:33

폰으로도 안봐지구 pc로도 안보여요 ㅠㅠ 파일형식을 찾을수없다네요.. pdf파일로 보내주실수있나요?

Cantata 2015-07-19 14:32:53

지난번 보내드렸던 정오표가 형식이 지정되지 않은 파일이어서 우선 hwp파일을 보내드렸습니다!

kueled1 2015-07-14 22:37:48

2015히든카이스 이거나오기전에 샀었는데 정오표있으면 보내주실수있나요? castle_rain@naver.com

Cantata 2015-07-15 15:24:00

보내드렸습니다!

임동준2 2015-07-12 11:11:50

3회 21번에 초항의 가수가 0이 아닌데도 logr<1/3으로 풀어도 되는건가요?

Cantata 2015-07-13 23:53:39

문제에서 '어떤'이라는 말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어떤'을 '임의의'와 같이 생각하시곤 하더라구요

'어떤 수열 an이 존재한다' 라는 말은

수열 an의 초항은 주어져있지 않지만, 조건을 만족시키는 초항이 존재하기만 하면 조건이 성립함을 의미합니다

즉, 어떠한 초항에 대해서도(그러니까 초항이 0인 경우에서까지)

그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기 위한 logr의 범위를 생각해보신 후 그걸 거꾸로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log>=1/3이면 초항의 가수가 가장 작은 0인 경우마저 조건을 절대 만족시킬 수 없으므로

logr<1/3로 놓는 것 입니다

이러면 조건을 만족시키는 수열 an을(즉 그 수열의 초항을) 적어도 하나는 설정할 수 있으니까요

hkreeu1 2015-07-11 21:37:04

믿고 사봅니다

Cantata 2015-07-13 23:47:54

감사합니다!

최신고 2015-07-11 15:34:52

2탄은 언제즘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Cantata 2015-07-13 23:47:48

문제는 3주전 다 출제했는데 검토기간이 길어져서

예약판매 개시 기준으로 빠르면 7월 말, 늦으면 8월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uSaQTdEigPoeRn 2015-07-11 13:40:49

A형 구매자입니다 답지를 분실했습니다 ㅠㅠ 가능하시다면 메일로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nwasin@naver.com

Cantata 2015-07-13 23:47:07

해설지 통째를 보내드리는건 저작권 문제 때문에 어려울 것 같구요ㅜㅜ

Hidden Kice를 구매한 친구가 있다면 같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정답만이라도 원하신다면 보내드릴 수 있는데 받으시겠어요...?

물론 해설이 필요한 문제들은 저한테 질문해주시면 해설보다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프로포즈대작전 2015-07-10 15:33:00

A형은 아직 1쇄로 판매되고있나요?

Cantata 2015-07-10 18:46:11

출판사에 문의를 해본 결과 현재 2쇄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기록 2015-07-07 01:04:59

작년것좀 풀어보려고하는데 정오표 어디에서 볼수있을까요?

세계기록 2015-07-07 07:18:10

혹시가지고계시다면 정오표 shinjc96@naver.com을ᆞ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ntata 2015-07-07 14:00:00

보내드렸습니다!

삼서생 2015-07-06 15:15:12

1탄 정말 잘 풀고 있습니다. 정말 만족중이에요! 그런데 2탄때는 조금만 난이도 올린 회차 2-3회분 정도 넣어주시면 좋겟습니다~ 1컷 84~88정도요!

Cantata 2015-07-06 15:17:38

만족하셨다니 기쁩니다!

그러나 2탄은 이미 제작이 완료되고 검토중에 있습니다ㅜ

학생들의 수요에 따라 1컷 80점대의 어려운 회차를 한회분 밖에 제작하지 않았음을 이해해주세요...

경가브리엘 2015-07-05 22:14:21

아 작년거랑 이거랑 고민하는거 진짜 스트레스받네요 ㅂㄷㅂㄷ 썼던문제 다시쓰는 이유좀

Cantata 2015-07-06 00:07:46

작년에 Hidden Kice가 첫 데뷔를 해서 아직 인지도가 낮은터라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풀어주십사 하는 마음에서 올해도 우수무항들은 그대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고난도 문항과 참신한(한편으로는 실전에서 나오기는 어려운) 문제들로 연습하고 싶으시면 작년판,

적당한 난도와 무난한 문제들로 실전연습을 하고 싶으시다면 올해판으로 학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Intuition 2015-07-05 12:51:23

진짜 30번풀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을 기회를 얻을수잇는 문제라는것에 매우공감합니다. 4회30번에서도 시간을20분이나끌면서 자신도모르게 이면각이나 직평각의정의를 정확히사용하지않은것을보고 큰교훈을 얻엇네요 단순히 이면각처럼 생겨서 자신도 모르게 이면각으로 받아들이는 안좋은 습관을버리고 무조건 논리에입각한 풀이를 염두해둘수잇게됫습니다 강추

Cantata 2015-07-06 00:05:35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실전 뿐 아니라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문제들을 많이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밤중하나 2015-07-05 12:45:06

회차별 등급컷은 어디서 볼수 있는건가요?

Cantata 2015-07-06 00:04:42
Dochebi 2015-07-04 16:46:33

3회 21번 bn이 모든 r의 합인데 해설풀이 보면 bn이 모든 logr의 합이라고 생각하고 푼거 같네요. 문제오류인가요?

야생화 2015-07-04 16:59:36

정오표에 수정되었어요 ㅎㅎ 부교재클릭하시면 되요

Cantata 2015-07-04 17:12:41

네 말씀하신대로 모든 logr의 합으로 푸시거나 아니면 정오표대로 푸시면 됩니다 죄송합니다..

야생화 2015-07-03 20:03:34

안녕하세요?

모의고사 너무 잘 풀었습니다.

좋은 퀄리티 감사드립니다.

문제 꽤 참신하고 계산도 대부분 적어서 좋았습니다.

저 근데,B형 5회 28번 (가)조건에 대해 이의제기 하고 싶습니다.

저자님의 의도는 알겠으나 아마 m >2\3시그마 라는 조건이

있어야 (가) 조건이 성립이 가능한 듯 싶습니다.

2/3시그마가 m보다 커버리면 두 확률이 같지 않으니까요!

Cantata 2015-07-04 13:03:32

모평균 m이 아니라 표본평균 X바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야생화 2015-07-04 14:25:37

표본평균의 평균을 m이라 한거구요 물론 모평균도 m이겠죠?

Cantata 2015-07-04 17:12:11

m의 값이 5/6시그마와 같다는 것을 (가)를 통해 이야기한것입니다

m의 값이 2/3시그마보다 크다라는 말이 (가)에 포함된 것이니 두 번 말하지 않아도 되죠!

물론 문제에 따라서 필요한 조건을 전제하고 가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문제는 해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야생화 2015-07-04 19:47:40

그런데 X바는 또다른 연속확률변수(원래는 X였으니 또다른이란 말을 쓴겁니다) 아닌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X바가 연속확률변수이면 정규분포그래프 중심(평균)에서 2\3시그마가 우측에 있을 수 있는데 그러면 (가)가 모순이 되버립니다. 다시 부탁드리게습니다 ㅠㅠ

Cantata 2015-07-04 21:05:37

(가)를 읽기 전까지는 X바의 평균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죠

2/3시그마보다 클 수도 있고 작을수도 있어요

다만, (가)에서 X바에 대한 확률로 표시되어있음에 주목하세요

X바의 평균이 2/3시그마보다 좌측에 있을 때,

(가)의 확률은 조건부 확률이 되고 이는 일어날 수 없는 일에 대한 확률이므로

그 값은 0이 됩니다

그런데 X바의 평균이 2/3시그마보다 좌측에 있더 우측에 있던

X바의 평균의 값이 정확히 5/6시그마랑 같지 않다면 (가)는 모순입니다

즉, (가)에서는 X바의 평균이 정확히 5/6시그마의 값과 같다는 것을 나타낸것입니다


예를들면

조건 (가)가

허준을능가하는침술님이 수능에서 수학 1등급을 받을 확률이 99%다

라고 합시다

이 때, 허준을능가하는침술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것과 같습니다

'제가 수능 수학을 응시하지 않으면 조건 (가)는 모순 아닌가요?'

허준을 능가하는침술님이 수능에서 수학을 응시하지 않으면

당연히 수능 수학1등급을 받는 일도 없겠죠

99%라는 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조건 (가)에서의 확률을 허준을 능가하는침술님이

수능 수학을 응시하지 않았을 때의 조건부 확률,

즉'허준을능가하는님이 수능에서 수학을 응시하지 않았을 때,

수능에서 수학 1등급을 받을 확률'은 0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가)와 다릅니다 구분하세요

(가)는 조건부확률이 아니라 그냥

'허준을 능가하는님이 수능 수학 1등급을 받을 확률이 99%'

라는 뜻입니다

야생화 2015-07-05 09:22:07

아 시험지 및 해설지가 학원에 있어서 내일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ㅠㅠ

kalia 2015-07-02 15:35:39

신판이 작년꺼보다 약간 더 쉬워서 요즘 트렌드에 맞기 때문에 올해께 더 좋다고 하시는건가요? 작년꺼랑 개정판차이가 문제 난이도만 차이 나는건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개정판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꺼 안푼걸 갖고 있어서 새로 살지 고민이 되서요

Cantata 2015-07-04 13:01:06

문제 난이도가 최근것과 비슷해졌을 뿐 아니라, 다소 실험적인 문항들도 배제하여 좀 더 실전모의고사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고난도문제 위주이고, (좋게말하면) 신선한 문제를 더 많이 보고싶으시다면 작년것을 풀어보셔도 좋습니다

unlimited 2015-06-30 22:04:24

2회 21번은 일반적으로 미분의 개형 추론문제잖아요! 그게 아니여서... 30번도 그러한 뜻에 벗어나는거같아요...

Cantata 2015-07-04 13:00:03

30번은 지수로그함수가 아니여서인가요??

unlimited 2015-07-05 13:22:42

넹 ㅋㅋ

Akrasia 2015-06-30 07:21:42

작년 문제 좋았는데 왜그럼

Cantata 2015-06-30 12:39:49

제가 보기에 아쉬운 점들이 있어서요! 더 좋게 바꾼것이니 올해 문제도 만족하셨으면 좋겠네요

unlimited 2015-06-29 23:53:17

등급컷은 어디서 보나요? 그리고 a형 2회는 출제경향에 너무 벗어난 것 같아요... 1,3,4,5회중에 1,3회는 풀었는데 만족하는 편입니다. 특히 1,3,4,5회 21번 문제 굉장히 매력있습니다.

Cantata 2015-06-30 01:33:09

등급컷은 제가 생각한 예상정답률을 토대로 하지만 학생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야하는데,

아직 푸는 학생들이 많지 않아서 난도에 대한 의견이 거의 없네요...

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회당 2문제 이하로 틀리셨다면 1등급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a형 2회는 어떠한 문제가 있었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2탄을 제작할 때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oyblue 2015-06-28 00:58:15

솔직히 작년에 이거 사서 풀어봤다가 실망하고 다시는 안푼다는 생각임
Hidden Kice 그냥 말대로 숨어서 지내세요

Cantata 2015-06-28 02:00:53

아... 네ㅜㅜ 살펴가세요

henati25hs 2015-06-27 16:31:39

그냥 기다리다가 1탄을 사서 풀어봤습니다.
1,3회 말고 2,4,5회는 21 29 30은 작년과 다른 신문항(?)같은데(사실 제 기억력이 안좋아서 풀었던건데 무의식에만 남아 있는걸지도 모르겠지만요) 1회 30이나 3회 29,30은 작년에 풀어봤단 문제들이네요(작년 2(or3)회 30 같은 괴랄한 문제는 다행히 없었네요)
그리고 중간급 문제들이 작년보다 계산이 팍 줄었고 간소화 됐네요
어찌됐은 7월 중후반에 나올 힠모 2탄도 기대하겠습니다

Cantata 2015-06-27 16:45:54

네, 올해는 난도조절을 하고 실험적인 문항을 축소시키는 등 조금 더 실전모의고사의 용도에 맞도록 개편하였습니다

2탄도 만족하실 수 있도록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시계째각째각 2015-06-25 22:22:44

3회 21번 문제 오류인것 같습니다. 첫째항이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logr<1/3보다 작다는 조건으로는 불충분합니다.
가령 a1이 9라고 하면 r<10/9보다 작아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lor=3n-1/9n까지 간다고 할 수 없습니다. 빨리 댓글 부탁드립니다.

Cantata 2015-06-25 23:19:35

오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등비수열 an이 만족시키는 조건이기 때문에 그 조건을 만족시키는 수열 an이 하나라도 존재하면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a1=9이면 logr의 범위가 해설지에 주어진 logr<1/3보다 좁아지지만

a1을 어떠한 값으로 잡더라도 loga1의 지표와 loga4의 지표가 달라지도록 하는 범위는 logr=>1입니다

바꿔말하면 r<1/3일 때는 a1의 값을 적당히 조절해서 loga1와 loga4의 지표가 같아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즉, 문제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수열 an이 존재하고

그게 '어떤 수열 an'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만약 '어떤'이 아니라 '임의의'라는 말이 있었다면 말씀하신대로 예외 하나만 있어도 조건에 위배되어 문제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시계째각째각 2015-06-26 22:26:54

그렇다면 a1=9인 case에도 답이 똑같이 나와야 하는데 안나오 잖아요. 다시 말해 복수 정답이 되는데 오류가 없는 건지 의문이 드네요..

Cantata 2015-06-27 00:06:39

다시 설명드릴게요

문제에서 첫째줄에서 '어떤'이 아니라 '임의의'라고 되어있다면 초항 a1이 어떤 값을 갖던간에 주어진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켜야합니다

물론 이때는 a1=9인 case도 문제의 조건을 만족시켜야하겠죠

그러나 '임의의 수열 an이'가 아니라 문제에서는 '어떤 수열 an'이므로

그 조건들을 만족하도록 하는 a1이 단 하나라도 존재하면 됩니다

'어떤'이라는 말의 뜻을 잘 생각해보세요

'3학년 1반에 어떤 학생이 6월 평가원 수학 1등급이다'

라고 할 때, 3학년 1반에 6월 평가원 수학 1등급인 학생이 단 한명이라도 있으면 저 말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시계째각째각님은 계속해서 3학년 1반에 6월 평가원 수학 1등급이 아닌 학생(문제에서는 a1=9)가 존재한다고 해서

저 명제가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셈입니다

시계째각째각 2015-07-04 12:19:57

그러니까 선지 중에서 답이 되는데 유일하게 하나 뿐이니까 정답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조금 비약이 있는 것 같네요.. 답이 유일하게 하나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답이 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무수히 많은데, 그 범위 안에
드는 값이 선지중에 하나만 있다고 해서 그것을 유일한 답 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Cantata 2015-07-04 13:05:49

아니요 주관식이어도 문제가 성립합니다!

열심히 설명드렸는데 이런 반응을 하실줄이야...

제 설명이 아직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면 메일주소좀 알려주시겠어요?

이해가 되실 때까지 설명해드릴게요

부질없다 2015-07-10 22:48:33

아무리봐도 오류같은데..

설미만잡 2015-06-23 22:02:11

히든카이스 작년버전 이랑 겹치는 문제 많나요??

Cantata 2015-06-23 22:41:43

A형은 약 60%, B형은 약 80%정도 겹칩니다

송아지 2015-06-21 08:49:11

히든 카이스 정오표 어디서 볼수있나요??

Cantata 2015-06-21 10:54:53

댓글 입력하는 란의 바로 위에 '부교재' 란에 있습니다

supersonic5 2015-06-19 17:53:58

올해도 삽자루선생님이 해설강의 해주실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미정vs100%불가 가 궁금합니다.)

Cantata 2015-06-19 18:07:47

100%불가는 아니겠지만 아무쪼록 삽자루선생님이 강의하고 싶으셔야 해설강의를 해주실텐데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모르겠네요..

InSeong 2015-06-19 11:31:47

B형3회21번에서 모든r의합을 bn이라고정의했는데 답지에서는 logr의합을bn이라놓고풀었는데 문제오류인가요?

Cantata 2015-06-19 18:04:20

네, 말씀하신대로 문제에 표시가 잘못되어있습니다

'r의 합'이 아니라' 'logr의 합'을 구하시면 됩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雪景 2015-06-18 15:41:24

2탄은 언제부터 판매될 예정인가요?

Cantata 2015-06-19 15:42:25

A형은 8월, B형은 7월 중순정도 예상합니다

테이크lte 2015-06-18 13:48:13

2015년판을 작년에 사뒀었는데 하나도 안풀은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1탄재끼고 2탄사는게 낫나요?

Cantata 2015-06-19 15:42:07

조금 더 어려운 문제들로 연습하고 싶으시면 작년것으로 연습하시고 올해버젼은 2탄만 구입하시면 됩니다

다만 조금 더 최근 모의고사, 수능과 유사한 난도로 연습하고 싶으시다면 작년것은 문제집처럼 활용하시고

올해 1탄과 2탄을 모두 구매하셔서 연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BMwiz 2015-06-18 12:21:28

문제는 잘 풀었습니다. 문제는 깔끔하고 좋은데 너무 깔끔해서 기대했던 난이도보다는 쉽네요. 2탄 내실때는 21번 좀 더 꼬아서 내셨으면 ㅠㅠ 30번도 2회차 30번같은 경우는 너무 쉽게 풀려서 허탈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A형 2회 14번 질문있습니다. 'n번째 자리수' 라는 표현이 부정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뒤에서 부터 센다는 말 없이 n번째 자리수 라고 표기하면 앞에서 부터 세야하는 것 아닌가요? 원래 n번째 자리수 의 수학적 정의가 뒤에서 부터 세는 것인가요?

Cantata 2015-06-19 15:41:10

보통은 10의자리수, 100의자리수... 와 같이 이야기를 합니다만 이 문제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표현을 더 명확하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0^99의 자리의 수'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학갈래 2015-06-17 16:17:24

B형 1회 30번에서요 y=5sin (2x+쎄타)-3 을 변형하지 않고 그 그래프를 그리고 mtanx그래프를 그려서 m의 값을 증가시켜가면서 그래프의 교점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y=5sin (2x+쎄타)-3 의 원점과 (파이,0)에서의 접선의 기울기가 교점의 개수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구해보니 둘다 8이 더군요 그리고 m이 8보다 클 때부터 두 곡선의 교점이 (0,파이)구간에서는 없는 거로 보여요 그래서 답을 8이라고 했는데 논리적으로 어디가 틀렸는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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