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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 수능예측국어 개념편과 문제편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A : 개념편은 문학 + 비문학(독서) 파트에 대해서 기출 문제의 패턴을 나눠놓고
각 패턴에 대한 개념 설명과 함께 패턴별로 대표 문항을 가져다 놓은 유형별 구성이고,
문제편은 각 연도별로 기출 문제(비문학(독서) + 문학 + 작문 + 문법 + 화법)를 그대로 가져다 놓은 연도별 구성입니다.
Q : 기출 분석, 기출 분석하는데 도대체 기출 분석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A : 기출 분석은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1) 기출 문제를 푼다 → (2) 채점을 한다 → (3) 틀린 문제가 있으면 오답을 고친다 → (4) 문제의 각 선지에 대해, 선지의 OX를 판단할 수 있는 결정적 근거가 되는 한두 문장, 한두 구절 정도를 찾아서 밑줄 + 문제 번호와 선지 번호 표기 + 선지와 연결(맛보기 참고)한다 → (5) 수능예측국어 - 문제편을 통해 본인이 근거를 맞게 찾았는지 확인한다.
『수능예측국어 - 문제편』 책 소개
1. 단순한 사후적 기출 문제 해설집이 아니다. 『수능예측국어 - 문제편』은 오직 실전만을 지향한다 : 시중 기출 문제집이 사후적 기출 문제 해설을 하고 있다면, 『수능예측국어 - 문제편』은 실전 수능에서 지문, 보기의 어떤 문장, 어떤 구절을 보고 어떻게 문제, 선지의 OX 판단을 객관적으로 내려야하는지의 실전 대비 문제 풀이 과정을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박스』를 통해 직관적, 논리적으로 보여 준다.
2. 『수능예측국어 - 문제편』은 역대 수능, 모평 문제의 모든 문제, 모든 선지의 OX를 명쾌하게 해결한다 : 『수능예측국어 - 문제편』은 일부 해설을 할 필요가 없는 선지, 뜬금없는 내용의 말도 안되는 선지를 제외하고는, 모든 문제의 선지에 대해 선지의 OX를 판단하는 결정적 근거가 되는 지문의 한두 문장, 한두 구절을 찾아서 선지의 OX를 명쾌&명백하게 해결한다.
3. 『수능예측국어 - 문제편』은 수능, 모평 문제가 연도별로 그대로, 모두 실려있다 : 시중 책을 보면 A형, B형에 맞게 세 작품이 실려있는 지문을 두 작품을 편집하는 경우가 있는데, 평가원의 사고, 문제 출제 유형을 알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 ‘수능예측국어 - 문제편 1’은 2010, 2011, 2012, 2013 수능, 2014 A형 예비평가, 2014 B형 예비평가에 해당하는 비문학(독서) 파트의 문제가 모두 실려있고, ‘수능예측국어 - 문제편 2’에는 2010, 2011, 2012, 2013 수능, 2014 A형 예비평가, 2014 B형 예비평가에 해당하는 문학+화법+작문+문법 파트의 문제가 모두 실려 있다. 역대 기출 문제가 모두 실려있기 때문에, 수능예측국어 문제편을 구매한다면, 시중의 기출 문제집을 따로 살 필요가 없다.
4. 연도별 기출 문제집 + 유형 문제집을 한권에 : ‘수능예측국어’는 연도별로 수능, 모평 문제를 싣고 있으면서도, 문항 수의 비중이 가장 높은 문학 파트, 비문학(독서) 파트에 대해서는 각 문제, 선지 별로 기출 문제의 유형의 패턴을 표기해놓았다.
※ 다음 표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은 수능에서 반복 출제되는 패턴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 표에서 알 수 있듯이, A/B형으로 나뉘는 올해 수능 국어의 출제 패턴도 기존의 기출 문제 반복 출제 패턴(문학 82패턴 + 비문학(독서) 27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수능예측국어 시리즈의 핵심인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이란?
1.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은 선지의 OX를 판단함에 있어서, 그 결정적 근거가 되는 한두 문장, 한두 구절 정도를 지문에서 빠르게 찾아내서 선지를 판단하는 방법이다.『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은 수능 출제 기관인 평가원의 문제 해설 원칙에서 도출된 방법론으로, 수능 실전에서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선지의 OX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거의 모든 수능 국어 문제는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이라는 방법론으로 분석, 해결이 가능하다. 수능예측국어 시리즈는 모든 수능 국어 문제를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이라는 단 한가지의 방법론으로 분석, 해설하고 있다.
2. 수능 실전에서 과학 지문, 경제 지문을 100% 이해할 자신이 없으면,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을 찬양하라 : ‘수능예측국어’는 과학 지문에 멘붕오는 문과 수험생들, 경제&윤리 지문에 멘붕오는 이과 수험생들에게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을 제시한다.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의 가장 큰 장점은, 수능 실전에서 멘붕이 왔을 때, 지문이 이해되지 않는 최악의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이 방법론을 통해, 얼마든지 지문의 객관적 근거에 의한 정확한 정답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은 수능 실전에서 모든 지문을 100% 이해할 자신이 없는 학생이라면, 실전에 대비해 최후의 무기로 가지고 있어야 할 방법론이다.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의 체화를 통해, 부족한 독해력을 커버할 수 있도록 하자.
참고 : 외길님 감사합니다~! 6평땐 3등급 나왔는데 그 이후로 외길님 책보고 겁나 연습했더니 ㅡ물론 이번 시험이 쉽게 나왔지만ㅜㅜㅡ 20분 남고 만점 받았네요ㅎㅎ 문제랑 지문 번갈아보면서 지문선지 연결법 근거찾는게 진짜 되더라구요!ㅋㅋ 수능때까지도 겁나 연습하겠습니당!!!!!! - mirae115
3. 그 어떤 짓을 해도 수능 국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을 찬양하라 :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은 그 어떤 짓을 해도, 국어 성적이 절대 오르지 않는 수험생들이 반드시 학습해야 할 방법론이기도 하다.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은 반드시 학습에 투자한 노력에 비례하는 수능 점수를 여러분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은 그동안의 방향성 없고, 감으로 풀던 수능 국어 공부와는 달리, 수험생 여러분의 땀과 노력을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2009 수능 4등급에서 2010 모평, 수능 고정 1등급이 된 필자도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의 가장 큰 수혜자이기도 하다.
참고 : 저는 현재 현역 고3이며 외길님 책 1회독후 4월모의 봤는데 원점수 84->91 로 올랐어요. 방법은 이것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외길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한다면 1등급 수렴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ky
상권만 보고 모의고사 풀었는데 30점 이상 올랐습니다..(6월 모평에 비해서)일단 제 성적이 너무 낮기는 했지만..그래도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 목표는인서울
예측 언어 비문학편 도움 정말많이 됬어요... (작년 언어 85 → 올해 언어 100) 제가 문학은 곧잘하는데 비문학이 많이 약했거든요...올해 예측언어 사서 기출 문제 일주일에 1번씩 돌렸으니까 총 50번정도 돌린것같네요... 그래서 올해 언어는 사설, 교육청, 평가원 등 어떤 시험이든지간에 평균적으로 94~100점은 나오더라고요... 정말 예언책을 접하게 된 건 제 인생에 있어 최고의 행운중 하나인것 같네요 ㅎㅎ - 연대 내꺼
- 문제편 1
비문학 (독서)
2014 A/B 예비평가 + 2013 ~ 2010 수능 - 문제편 2
문학 + 작문/문법/화법
2014 A/B 예비평가 + 2013 ~ 2010 수능 - 문제편 3
비문학 (독서)
2009 ~ 2001 수능 (9개년) - 문제편 4
비문학 (독서)
상 : 2013 ~ 2009 모의평가 (5개년 6/9)
하 : 2008 ~ 2003 모의평가 (6개년 6/9) - 문제편 5 ~ ?
문학 + 작문/문법/화법
2013 ~ 2003 모의평가
2009 ~ 1994 수능
비문학 (독서)
2000 ~ 1994 수능
- 전 재수생인데.. 이번에 친게 9평은 아니지만 사설모의에서 매일 몇개씩 틀리던 비문학 다맞췄습니다.. 정말 언어때문에 힘들었던 이과생인데 언어에 희망이 보이려 하네요^^ 9평은 원점수 100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wowrr
- 책 잘보고 있습니다^^ 언어영역에 희망이 생기고 있어요...ㅋ ㅋ 하루에 1개년씩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문학편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 내개
- 수능때 사용하려고 하는데요-효과가 많은거 같애요 ㅎㅎ - 미래교수득이
- 현재 이 책으로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이 책 보면서 공감도 많이되고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 좋은 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 때 원하는 언어점수 맞도록 할께요! ㅎㅎ - 우리집곰돌이
- 문학편 1달이상 걸리죠?ㅜㅜ 아직 모의고사는 안쳐서 성적향상은 모르지만 확실히 도움되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쓰고있어요 ^^ - BreedFender
- 정말 좋습니다. ^^ 오늘 받아봤거든요~ 이 책은 자신이 혼자 풀때 어떻게 분석해야하는지 정말 자세히 알려주는것 같네요. 그리고 되게 친절하시네요^^ - 고파스가자
- 이 책은 평가원의 사고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이렇게 유형별로 문제를 나눴고, 그것에 대해 분석 해놓은 것은 매우 괜찮은 방법이고, 체화한다면 머리속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개념을 잘 정립하셔서 수능때까지 가지고 가시면 딱히 손해 보는 것도 없고 얻어갈 것이 많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교재를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걸어다니는 평가원
- 현재 상권 유형들 3독하고 하권 문제 풀고 있는데 상당히 재밌게 풀고 있습니다. 정답율 90퍼센트 된거같구 시간절약도 됬습니다. 앞으로의 방향. 궁금합니다. 끝까지 가면 장담은 못해도 100퍼센트에 수렴하는 정답을 찾을꺼 같습니다. - 칼슘
- 근데 책 품질 개쩝니다. 작년 책이랑 비교가 안돼요 ㅎㄷㄷ 진짜 책 풀때마다, 평가원이 돼는 느낌이에옄 귣ㅋ 빨리 문학편 내주세요. 빨리옄ㅋ. - 수시수시수시
- 문학편 언제쯤 나올까요??ㅠㅠ정말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2년만에 100점을 다시 받아보네요ㅠㅠ - 꿀쵸
- 공부한지 1주일되는 사람인데요. 이 책 정말 좋은거 같아요.제가 이과인데 언어만 유독 잘 안나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매일 유형 14개 정독하고 기출 3지문 풀었어요. 오늘 종로 모의 좀 쉽긴했지만 비문학 첨으로 다맞았어요~ 풀면서 아 이건 어떤 유형의 선지이구나 하면서 예전엔 항상 풀어도 찝찝하게 푸는게 많았는데 답에 확신이 생긴달까? 무튼 좋았어요ㅋ 문학편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슴돠~! - 꾸드립
- 저는 현재 현역 고3이며 외길님 책 1회독후 4월모의 봤는데 원점수 84->91 로 올랐어요. 방법은 이것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외길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한다면 1등급 수렴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ky
- 진짜 대박이네요... 이 책이 최대한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면(ㅋㅋ)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평가원의 사고를 일관성있게 유형으로 정리해주시니까 원리적용연습만 하면 되네요 ㄷ 이게 언어의기술보다 훨씬 나은 거 같고 문학편도 정말기대됩니다!! - 용호상박
- 언어외길님!! 문학편 언제 나오나요???? 저 님 비문학 완전 체화한다음 요번 6월 모평 96 맞음 님한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너만큼은 이긴다
- 언어외길님 문학편은 언제나오나요? 비문학은 정말 자신감이 많이 생겼는데 아직도 문학은 불안불안합니다...문학에도 비문학처럼 원리대로 적용하면 딱 풀리는 그런게 있나요??아 그리구 저 6모 98점 맞았어요! 쓰기어법에서 실수로 하나 나가고... 감사합니다. - 햄촤
- 내용은 굉장히 심플하면서 원칙에 충실해서 난잡하지않고 보기에 편하네요. 구성적으로도 텍스트가 책이 작아서 주는 피로감도 없고 여러모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 어둠여우아리
- 수능예측언어 상권만 사서 봤었는데요, 이해하기도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학습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도 하루정도면 학습도 가능하더군요, 기출이나 EBS에 적용시켜가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푸는 속도도 빨라졌다는 것보다, 그보다도 정답률이 상승하는 것이 느껴졌다는 점에서 강추 하고 싶습니다. - 쿠레나이
- 안녕하세요
수예언 비문학편 상권만 보다가 반해서 하권까지 사서 다 본 학생입니다.
다보고 대성월례 한 번 보니까 올랐다는게 바로 체감이 되네요
강대 자연 1반 평균이 91점이라는데 듣기 3개틀리고 90점받음
비문학을 다 맞았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있습니다. - 냠냠냠냠냠 - 언어 1~2 진동학생입니다.
전 항상 독해력만으로 문제를 읽고 풀려하다보니 컨디션이나 주위상황에 따라 성적에 많은 편차가 있었는데
비문학편 읽고 지문을 완전히 이해안해도 풀수 있다는 그런심리, 자신감이 생겼네요
또 평가원의 출제방향, 원리때문에 어려운 문제에 있어서 좀더 신중해지고, 선택지에 집중을 안하고 푸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런 습관도 고쳐졌네요. 이제 고정1등급 나아가 100점 받을수있을것같고 2011 두더지문제가 아주 짧고 명쾌하게 해설되있어서 많이 도움받았습니다. 문학도 구입했는데 비문학처럼 좋은내용, 좋은컨텐츠 부탁드려요~ - vividsunmi - 배송받고 이책으로 3일 공부해본 수험생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문학개념어에 관한 책중 최고입니다.
개념어가 있으면 이 개념어가 기출된 평가원과 수능선지를 총망라 함으로써
가장 수능에 적합한 수험서 같습니다. 강추강추^^! - 슈니슈니 - 기본개념이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들이 기본개념 쌓기에 이만한 책이 없는 것 같네요.
개념별로 기출 문제를 다 분석해 놓으신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친구한테 예측언어 비문학편을 추천해줬는데 굉장히 만족해하길래 문학편도 사다줬는데 역시 괜찮아하는듯 합니다.
문학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모든 학생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햄촤 - 정말 외길님은 천재인거 같네요 ㅋㅋㅋㅋ 이런걸 진짜 가격에비해 얻어갈께 너무 많네요
솔직히 언기보다 방법론도 엄청 간략하고 바로 점수와 직결될 정도로 진짜 책이 잘 만들어진거 같아요 문학도 바로 결제함니다 !!!!!!!!ㅋㅋ - 언어비문학 - 정말 글쓴이가 존경스러울정도로 분석이 날카롭습니다.
처음에 개념설명할때의 그 몇줄이, 정말 몇백번의 기출분석한 사람만이 쓸수 잇는 글같더군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책을 공부하는게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입니다. - 수시수시수시 - 언어 1등급이였는데 원체 문학이 약하기도 하고, 다른 공부하느라 많이 쳐져서 오르비마켓 보다가 확 끌려서 구매했어요!
사실 문학 개념어 정리해놓은 시중 교재는 많은데 이렇게 꼼꼼하게 선지와 지문을 직접 대응해서 개념어에 대한 설명까지
함축적으로 정리해놓은 책은 예측언어가 유일무이한듯 합니다. masterpiece인듯.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 경희대갈꺼야 - 상권만 보고 모의고사 풀었는데 30점 이상 올랐습니다..(6월 모평에 비해서)
일단 제 성적이 너무 낮기는 했지만..그래도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 목표는인서울 - 언어외길을 만난 이후로 언어영역에 엄청난 자신감이 생긴 사람으로써, 댓글을 달아보자면요.
'항상 근거는 지문에 있다' 그러니 한번 읽을때 제대로 읽어라. 가 아니라
'항상 근거는 지문에 있다' 따라서 막혔을때 이상한 머리 굴리지 말고 침착히 지문으로 돌아가라. 가 아닐까요?
저는 언어외길을 만난 이후로 답은 '반드시' 지문에 있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해가 안되거나, 막히거나, 답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을때 다시 지문으로 돌아갑니다.
그렇다보니 이제 언어영역이 제게는 재미있는 '틀린 그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들고요.
사실 이과생이라 언어에 큰 시간을 투자할수도 없는데, 외길님 덕분에 시간대비 매우 큰 효과를 받은 것 같습니다. - 버벌진트06 - 외길님 감사합니다~! 6평땐 3등급 나왔는데 그 이후로 외길님 책보고 겁나 연습했더니 ㅡ물론 이번 시험이 쉽게 나왔지만ㅜㅜㅡ 20분 남고 만점 받았네요ㅎㅎ 문제랑 지문 번갈아보면서 지문선지 연결법 근거찾는게 진짜 되더라구요!ㅋㅋ 수능때까지도 겁나 연습하겠습니당!!!!!! - mirae115
- 6평 때 점수가 안 좋았는데, 방학때 예언 보고 다행히 9월엔 100 나왔습니다. ㅎㅎ - 수업후복습
- 예측언어 비문학편 도움 정말많이 됬어요... (작년 언어 85 → 올해 언어 100) 제가 문학은 곧잘하는데 비문학이 많이 약했거든요...올해 예측언어 사서 기출 문제 일주일에 1번씩 돌렸으니까 총 50번정도 돌린것같네요... 그래서 올해 언어는 사설, 교육청, 평가원 등 어떤 시험이든지간에 평균적으로 94~100점은 나오더라고요... 예측언어라는 책도 정말중요하지만 예측언어에 있는 내용을 적용하면서 기출 문제를 수십번 반복하면서 자기 몸에 체화시키는 게 가장중요한 것 같더라고요..언어가 이제 걸림돌이 아니라서 올해는 서울대도 노려볼만해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저같이 언어 못하시던 분들도 예언에 있는 내용을 기출에 적용하면서 수백번 수천번 연습하시면 정말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정말 예언책을 접하게 된 건 제 인생에 있어 최고의 행운중 하나인것 같네요 ㅎㅎ - 연대 내꺼
문학은 안나와요??ㅠ 비문학도 (최고로) 좋았는데ㅜㅜ - 히히히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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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은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열공하세요 ^^
일단 문제편 1,2에 각각 최근 수능 비문학/문학+화작문이 실려있으니 문제편 1,2 먼저 보고 3,4를 나중에 보는게 좋습니다.
공부법은 개념편은 정독이구요 문제편은 직접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해보고 해설을 확인하는식으로 학습하면 됩니다 ^^
문제 5~는 올해나오기 힘들까요?
올해 안 나올듯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저는 일대일 선지 대응은 비문학은 확실히 지문에 나와있어서 할 수 있겠는데 문학은 뭔가 애매모호?!한 느낌이에요. 느낌은 이게 답인데 확실한 근거가 없어요. 기출은 일대일 대응 하는 것 처럼 해서 다 풀어봤는데요 지금 개념편을 사서 보는게 나을까요? 저도 공부법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0097@naver.com
네 그럼 개념편과 문제편 2(문학+화작문)를 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보내드렸습니다~
현재 개념편 사서 공부중인데요
문제편도 사서 공부해야겠죠?..
근데 지금 문제편 책이 좀 많네요.. 어떤 것부터 사서 공부해야하고
어떻게 개념편과 문제편을 활용해야 할지 질문드립니다..
A형 응시자입니다..
vvip90@naver.com 답변 부탁드릴게요
일단 문제편 1,2에 각각 최근 수능 비문학/문학+화작문이 실려있으니 문제편 1,2 먼저 보고 3,4를 나중에 보는게 좋습니다.
공부법은 개념편은 정독이구요 문제편은 직접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해보고 해설을 확인하는식으로 학습하면 됩니다 ^^
khro109@naver.com 공부법좀 보내주세요
비형 응시자 입니다!!!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열공하세요 ^^
A형 준비생입니다.
문학은 최근4년 수능기출만 출판했는데,
문학개념편과 최근4년 수능기출(문학)만 보면 수능문학문제 충분한 대비가 될까요?
개념편 문제편1-4 모두 구매했습니다.
공부법등 활용방법에 대해 자료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kimjss888@hanmail.net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열공하세요 ^^
youn9619@naver.com b형 공부법 부탁드려요~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열공하세요 ^^
문제편 5는 언제 나오는건가요,,? 밑에도 많이 물어보았는데 답이 없으시넹,,
올해에는 안 나올듯 합니다 ㅠㅠ
wha9912@naver.com 공부법보내주세요
자료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열공하세요 ^^
기출 아직 시작안해서 이 책으로 지금부터 하려고 하는데요 3,4권까지 사서 모두 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1,2권사서 개념편이랑 같이 수능때까지 더 반복하는게 나을까요?
1,2권 + 개념편 보고 -> 3,4편 보는게 나을듯합니다.
1211koil@naver.com공부법 보내주세요 ㅎㅎ 문제편 구매했는데 이 책은 기출 해설서라고 생각해야하나요??
아 전 국어a형 응시자 입니다. ㅎ
네 기출 분석서라고 보면 됩니다. 자료 보내드렸습니다~
dlagustn5366@naver.com 문제편 1은 다 봤고요.
문법은 누드 교과서 말고 문제를 많이 풀면서 경험 쌓는게 낫지 않을까요 ? 누드 교과서 아니더라도 다른 개념서도 충분하죠??? ... 공부 법 좀 보내주세요 ...문제편 3살라고 하는데요 .... 비문학은 거의 다 맞긴 하는데 불안해서요.
지금 기간에 사서 풀 여유가 있을까요? 객관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문제 풀기 전에 개념 정립이 먼저입니다. 예를 들어, 6월 모평에 선어말어미를 모르면 문제를 풀 수가 없습니다.
누드 교과서가 정리가 잘 되어있으니 추천하구요~
공부법은 메일 적어주세요 ㅎㅎ
지금 사서 풀 여유는 충분히 있습니다.
일단 수능부터 볼려고 문제편 1,2권 샀는데요~ (개념편은 저번달에 샀어요) 어느기간동안 보면 좋은지, 책을 볼때 어느 순서대로 봐야할지 공부법 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dreamct2210@naver.com
자료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열공하세요 ^^
문제편 4말인데요.. 상의 경우에는 기존의 모의고사 문제지가 있어서 구매의향이 없는데
하를 사고싶네요. 따로 판매는 안될까요?
세트로 찍혀서 아마 안될겁니다 ㅠ
해설이 있나요 아니면 문제만 있나요?
개념편 문제편 구매 했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밑에 메일로 공부법?이랑 뭐 자료 보내 주시는거 같은데 저두 부탁드려요! ha382@naver.com
자료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열공하세요 ^^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문제편만 삿는데 개념편을 꼭사야 공부할수있나요?
댓글로 답변이 안되신다면
ckdghks672@naver.com 답변좀 해주세요
그리고 b형 국어공부법좀 보내주세요 ㅠ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개념편을 꼭사야 공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편은 년도별 기출 분석을 담은 구성이고, 개념편은 역대 기출 패턴 총정리라고 보면 됩니다.
저 a형 국어 공부법좀 보내주세요
tedkoo96@naver.com
그리고 개념편 상,하 공부하고 나면 문제편은 그냥 기출뽑아서 해도 되나요?
기출이랑 문제편이랑 뭐가 다른가요?
1. 네 혼자서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 할 수 있으면 기출문제에 직접하시면 되구요
잘 못하겠거나 본인이 근거를 맞게 찾았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문제편을 보면 됩니다.
2. 기출은 패턴별 구성이구요 / 문제편은 년도별 구성입니다.
2000~1994 수능편은 언제 나오나요?
올해에는 안 나올듯 싶습니다.
문제편1,2 구입하였습니다.
이과생인데요, 비문학 문학은 거의 완벽한데,
자꾸 문법에서 나가네요 ㅠㅠ
문법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A형공부법하고 기출문제 공부하는 법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dy030201@naver.com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문법은 이번에 비중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따로 공부를 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누드교과서-문법이 정리가 잘되었기 떄문에 추천합니다.
개념편 구입하려고 하는데(현역이고요 문과에요)
다른 기출 문제집이 있는데 문제편은 꼭 구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죠?
네 혼자서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 할 수 있으면 기출문제에 직접하시면 되구요
잘 못하겠거나 본인이 근거를 맞게 찾았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문제편을 보면 됩니다.
이과생인데 이거하면ebs연계교재 할 시간이 있을까요?
국어 성적이 안정적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라면 ebs를 버리더라도 차라리 기출을 보는게 좋기 떄문에
기출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개념편 상하 구입하였는데 국어b형 공부법좀 보내주세요 ,, mung8@naver.com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열공하세요 ^^
다 구매했는 데. ..공부법 보내주세요. totllll@naver.com 입니다.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열공하세요 ^^
문제편5 언제나오나요?
그리고 순수문학만 있는 교재는 없는건가요....ㅜㅠ
개념편이랑문제편1,2는겨울방학때 끝냇고 이번에 3,4권 사려는데 나눠져있네요;;
비문학만 이렇게많다니.. 그래도 방학때 푼 덕분에 고3때 모의고사칠때마다 점수올라서 사려구요
저도 메일로 공부법좀 부탁드려요 khy6230@naver.com
아, 문제편 5는 언제 나올 예정인가요..?
다 구입했는데 대략 어느정도 기간을 잡고 끝내는게 좋을까요?
메일로 공부법도 보내주세요. ahs1739@naver.com
이틀에 1개년 분량을 보는 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년편 문제편을 한달전쯤 구매하고 이제 공부 시작하려합니다.
현재 고2 이과 학생입니다.
어떻게 공부하는 방법이 좋은지 공부방법좀 알려주세요..
09choyoung@hanmail.net 입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열공하세요 ^^
이거 정오표는 어디있죠?
큰 기대를 안고 구입했습니다 -. 문제편은 시중에 나와있지 않아서 못 봤고, 개념편을 직접 서점에서
책으로 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바와 일치해서 문제편도 믿고 오르비북스로 구입을 했는데요.
그런데 문제편5 이후로는 언제 나오는지가 궁금하네요~,,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기출로 연습하려고 미래로 문학 기출문제집을 샀는데요
이게 보니까
시가복합 세트에서 나왔던 만분가를 따로 때어내서 만분가만 고전시가 파트에 넣고
그 당시 지문 (가)(나)를 이용해서 나왔던 공통점 문제를 지들 맘대로 변형해서 한문제 실어놓고
그 당시 만분가에 대해서만 나온 문제 한문제 실어놨네요
근데 문제변형이 짜증나는게
2007학년도 대수능인데요 원래 문제에서는
공통점 문제가 적절한 것을 고르는 것으로 나왔고
2번 선지에서 감정을 절제하였다고 나와서 그 선지를 확실히 지울수 있게 구성해놨는데
미래로 문제집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를 바꿔놨고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출하고 있다는 선지를 맞는 선지로 구성해버렸네요...
기출을 통해서 배운 내용에 따르면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간접적으로 표현하고는
지극히 상대적이기 때문에 이건 도저히 확실하게 판단을 못내리는거 아닌가요..
이 문제집 버려야하나요...
만약 버린다면 다시 사기 아까운데...이미 형광펜과 빨간펜의 흔적이 남은 수능기출플러스로 다시 봐도 될까요...ㅠㅠ
네 원래 시험지 그대로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지저분해서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을 할 수 없는 경우라면 다시 사시구요 ㅎㅎ
문제편5권이 마지막권인가요?? 앞으로 나오게될 문제편이 대략적으로 몇권정도인지 알고싶습니다.
구매할때 한꺼번에 구매하려해서요~ 또 몇월정도에 예측국어 모든 문제편의
작업이 끝나실 것 같은지도 궁금해요'-'*
문제편 5는 언제쯤 출간예정인가요? (대략적으로라도 좀 알려주세요 ㅜㅜ)
도서 나오는 기간이랑 맞춰서 공부 계획을 수정해야할 것 같아서요
책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아직 수특도 분석을 끝내지를 못했는데...
외길님이 이건 꼭 풀어야한다싶은 책은 몇권몇권이다 라고 추천좀 해주세요.
문제편 3은 2001년부터인데 많이 중요할까요?
일단은 최근 거 1,2 보면 될 것 같습니다. 3도 역대 수능 기출이니 중요하긴합니다.
뭐가 이렇게 많은가요,,??????
정신없네요 비문학 독서파트만 책이 도데체 몇권이고
책은 각각 어떻게 다른지 조금 친절하게 설명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솔직히 책파는걸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조금 최근 10개년정도의 기출문제집을 원해서 들어왔는데
구분좀해서 설명해놓으시면 안될까요?
역대 모평 + 기출을 분석한 비문학(독서) 파트 작업을 하다보니,
책 페이지 수가 많아져서(3000p 가량) 부득이하게 분권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
책 페이지수와 권수가 너무 많아져서 2쇄를 찍을 때에는 2단 구성을 해서 페이지 수를 줄일 생각입니다.
수록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편 1 : 2010수능~2013 수능 + 2014 A/B예비평가 비문학(독서) 기출문제
문제편 2 : 2010수능~2013 수능 + 2014 A/B예비평가 화법+작문+문법+문학 기출문제
문제편 3 : 2001-2009수능 비문학(독서) 기출문제
문제편 4 : 2003-2013 6월, 9월 모평 비문학(독서) 기출문제
외길님 실전적 상황에서 봤을떄
선지를 읽음과동시에 근거를 잡으로 눈이 가는건가요..??
아니면 선지를 읽고 판단하고나서 근거를 표시하는 건가요...??
전자의 경우에 뭔가 붕뜬 느낌이들어서 좀...이상한데...
구체적으로 실전적 상황에서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실전에서는, 지문 읽고 -> 굳이 근거를 안찾더라도 풀 수 있는 문제, 답에 대한 확신이 서는 문제는
바로 정답 찍고 넘어가면 되구요
헷갈리거나 모르는 선지에 대해서만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서 해당 부분에 대한 근거를 찾으면 됩니다.
현역 고3인데 이거 다볼수있을까요? 개념편도 아직덜봤는데 몇개년정도 풀어야 체화할수있을까요?
네 개념편 안봐도 볼 수 있습니다. 최소 8개년 정도 6,9,수능은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개념편에도 댓글 달았는데요
지금 개념편 문제편 다샀는데 어떻게 공부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공부법좀 보내주세요
a5151411@naver.com
입니당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열공하세요~
이게 1994년부터 담겨있는 책은 아니죠?
그건 언제 나오는거에요?
추후에 비문학은 2001 부터 기출 담은 책을 일단 먼저 낼거구요
일단 비문학(독서) 파트가 2주내로 나오고, 문학 + 화작문은 추후에 나옵니다.
질문드릴게요. 개념편은 그냥 생각하며 읽어나가면 공부할수있게
굉장히 쉽게 되어있더라구요.근데 아직 문제편은 구입하기전인데요,맛보기로 보니까 비문학(독서)은
한지문에 딸린 문제가 나와있고 그 지문에 관한 문제에 관한 해설이. 문학은 한세트가 나오고 그 세트에
딸린문제에 관한 해설이 나와있는것 같은데요.그렇다면 비문학 한 지문이나,문학 한세트를 풀고
밑에 자세한 해설을 보면서 공부하면되나요?만약 문제와 해설까지의 부분을 한파트라고 본다면
하루에 몇파트씩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네 맞습니다. 해설본 후에, 본인이 직접 지문-선지연결은 해보시구요
아님 지문-선지 연결 먼저하고 해설을 봐도 됩니다.
하루에 5개 정도면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1994년도부터 기출을 담은 책 준비하시고 있다고 들었는데 맞는지요?? 맞다면 구성이 어떻고 언제쯤 나올 예정인가요?
추후에 비문학은 2001 부터 기출 담은 책을 일단 먼저 낼거구요
일단 비문학(독서) 파트가 2주내로 나오고, 문학 + 화작문은 추후에 나옵니다.
언제 문제 3 편이 나오나요?
한 2주? 내로 나옵니다.
저번에도 요청드렸었지만....문학편이 절실합니다 ㅠㅠ
비문학 출간 끝난 다음에 문학이 나온다고 알고있는데
비문학 하나 문학 하나 이렇게 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저도 그러고 싶지만 이미 비문학은 원고 작업이 모두 끝낸 상태이고
문학은 지고 쓰고 있답니다. 최대한 빨리는 해볼게요 ㅠ
기출문제집만 4권있는건가요?
지금은 개념편 2권, 기출문제편 2권인데 추후에 기출문제편이 더 나올 예정입니다.
2008학년도 9평 이상의 <날개>의 두번째 문항 질문 좀 받아주세요
이 문제를 일대일 선지 연결로 분석해봤는데요
나머지는 근거가 지문에서 명시적으로 찾아지는데
4번 선지는 근거를 못찾겠네요
문제 풀 때는
문제에서 미쓰꼬시 백화점이 서울에서 매우 높은 건물이었다라고
했으니까
높은 건물>땅에서 멀리 떨어짐>거리와의 괴리감
이렇게 생각하고 4번 선지가 옳은 선지라고 판단하고 넘어갔는데
이렇게 판단하는게 맞는건가요??
제 멋대로 판단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나는 또 회탁의 거리를 내려다보았다. 거기서는 피곤한 생활이 똑 금붕어 지느러미처럼 흐늑흐늑 허비적거렸다. 눈에 보이지 않는 끈적끈적한 줄에 엉켜서 헤어나지들을 못한다. 나는 피로와 공복 때문에 무너져 들어가는 몸뚱이를 끌고 그 회탁의 거리 속으로 섞여 들어가지 않는 수도 없다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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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근거가 됩니다.
'나'는 거리를 걷는 사람들을 '눈에 보이지 않는 끈적끈적한 줄에 엉켜서 헤어나지들을 못한다'와 같이
인식하고 있는데, 이는 뭔가에 구속되어 쫓기듯이 거리를 걷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입니다.
'나'는 그런 거리에 들어가고 싶지 않겠죠. 따라서 나와 회탁의 거리사이에는 괴리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게 기출문제집인가요? 이거 사면 따로 기출문제집안사도되죠?
네 맞습니다.
질문이요
2008학년도 대수능 할인율 문제에
2번에 전제 찾는 문제가 있잖아요
이거 풀 때 ㄱ문장을 읽어보니까
정답이 5번인게 그냥 납득이 가서
5번을 찍었는데 이런 것도 일대일 선지 대응으로 근거를 찾을 수 있는 건가요??
네 결국 지문의 ㄱ이 근거가 되는 것이지요
문제편 구매하고 싶어서 쪽지 보냈는데 확인을 안해주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답변 드렸습니다 ^^
제가 작년에산
수능예측언어 비문학,문학편을다가지고있는데요.
수능예측언어랑 수능예측국어랑 많이다른가요?
수예언 책 버리고 수예국 사야되나요?
커리좀부탁드릴게요ㅜㅜ
바쁘시겠지만 꼭답부탁드립니다
쪽지로도 문의주셔서 쪽지로 답변드렸습니다 ㅎㅎ
교보문고같은 인터넷서점에는 언제쯤 풀릴까요 ? 그리고 개념편이랑 병행해서 공부하는 것도 괜찮겠죠?
글쎄요. 개념편은 이미 풀렸는데 문제편은 아직 미정입니다. 개념편과 병행해서 하는게 좋습니다.
개념편 안봤는데 문제편만 봐도 도움되나요?? ㅜㅜ
네 문제편만 봐도 도움됩니다.
몇권까지 나올예정인지하고 다음권은 언제나오는지좀 알려주세요
몇 권까지 나올지는 아직 원고 작업이 완성이 안되서 미정이구요 ㅠ
다음권은 3주 내로 나올듯합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문제편이 나왔군요...오늘 받았습니다^^
혹시 3,4권은 언제쯤 나오는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