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6월 평가원과 유사한 연계 문항 수를 맞추는 것을 수능스럽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능의 경향과 CODE를 분석한다는 것은 과거뿐만 아니라 향후 경향성을 예측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 모의고사에서는 6월 평가원의 문제 경향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어떤 유형에서 변별력을 갖추는지, 또한 어느 유형 문제에서 연계 문항과 비연계 문항의 균형이 조절되거나 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수능과 마찬가지로 각 문항마다의 논리적인 근거를 설정해 문제를 풀면서 자신이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수능 시험장의 다양한 변수를 훈련할 수 있는 모의평가
실전 모의고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수능을 위해 대비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점수가 잘 나온다고 해서 평가원과 유사한 모의고사는 결코 아닙니다. 수능 시험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에 대해 훈련해야 하고 피드백 하는 것이 수험생이 모의고사를 풀면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 모의평가에서는 각 회차마다 다양한 난이도 및 난이도 조절 변수를 다르게 설정하여,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장의 다양한 변수를 훈련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정답 이유와 오답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하는 모의평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유형은 빈칸 추론, 간접 쓰기 그리고 어법·어휘 유형입니다. 이 모의평가는 정답 이유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빈칸 추론의 경우는 오답 선택지가 오답인 이유, 어법 유형은 각 선택지가 어떠한 어법 내용을 묻고 있는지 설명해줘 본인의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확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수험생들은 이 모의평가를 통해 본인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으며, 문제를 푸는데 국한하지 않고 해설을 통해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확실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astro파일관리자 등으로 수정하면 해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왜 pdf로 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팀쿡
2015-10-07 17:42:04
brain이 생각을 담당한다 정도의 중학교 배경지식은 선지 구성으로 충분히 가능하니 수능선지로 출제되어도 하자가 없다는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 글의 요점은 2번 선지가 Brain 없이도 행동명령을 내릴 수 있다로 나와야지 Brain 없이도 생각할 수 있다로 구성되는 것이 가능한가입니다.
그저 brain이 나왔다고 mind로 단정짓기에는 방금 승동님께서 뇌에 대한 영영사전 정의를 올려주셨듯이 brain은 allows you to think 뿐이 아니라 allows you 다음에 분명히 'to controls your body'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brain의 기능 중 몸을 통제하는, 즉 action을 하게하는 데에 오히려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러므로 mind가 아니라 action으로 수정되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하지는 않았을까하는 생각입니다.
팀쿡
2015-10-08 21:18:00
이 댓글에서 5개 밑부터 7개 밑에 제가 올린 댓글과 그에대한 승동님의 답변에 대한 추가적 질문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승동
2015-10-09 10:29:36
원문/첫 문장에서 정신에 대한 도출 근거/지문에서의 근거/brain의 뜻
기능론은 사물이 무엇인가이지, 기능론=행동 이라고 이해하시면 잘못 이해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만족하는 답변이 아닐 수 있지만, 문항에 논리적인 하자가 없다는 점이 제 의견입니다.
추후 문항 제작시에는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팀쿡
2015-10-09 11:43:07
아 원문을 보니까 그렇네요 ㅎㅎ
4회분 풀면서 돈이 아깝지 않고 오히려 정말 잘 썼다고 생각됐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IYhrs7WpdNS61
2015-10-06 20:11:59
이거 연계교재 다 한건가요? 그리고 9월도 반영이 됬나요?
승동
2015-10-06 20:18:15
1. 예
2. 3쇄는 적중된 간접쓰기 유형은 교체하였습니다.
수능연계교재
2015-10-06 16:25:28
승동님 1회 7번 듣기 질문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부탁한건 재사용가능한 일회용컵을 사는건데 3번이 답이지만 4번도 답이 될수있지않을까요? 4번이 to use cheap disposables 인데 use가 사고나서 사용하는걸로 보고 cheap 은 앞 대화에서 언급했고 disposables는 recyclable cup을 포함하니깐요? 극단적으로 이문제가 수능에 나왔다고 생각해보면 복수정답 안되나요?
승동
2015-10-06 17:09:25
싼 걸 사라는 것이 아니라, 발문을 보시면 재활용 가능컵을 사지 말아야 합니다.
팀쿡
2015-10-06 13:28:09
mind가 답이기에는 인공지능이라는 것에 대한 배경지식이 들어가야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팀쿡
2015-10-06 13:26:26
물론 1,3,4,5번이 너무나 명확하게 틀렸기 때문에 답 잡기는 무리없는 좋은 문제였습니다만
2번 같은 경우에 mind의 범주 안에 what it does를 포괄할 수 있는가라는 좀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고 느껴졌다는게 제 소견입니다.
팀쿡
2015-10-06 12:53:16
승동님 3회 33번 문제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제 사견으로는 33번은 명확하게 답 없음 같아보입니다.
2번 문장 같은 경우에 minds가 아니라 actions가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문 전체적인 구조를 보면
인공지능의 철학적 뿌리인 기능주의에 대한 서술인데요
기능주의란 형태가 아니라 그것이 무엇을 하는지를 중점으로 하는 서술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핵심이 되는 부분은 Thus부터 끝까지인데, 그 부분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에 대해서 서술할 때 중요한 것은 생각의 투입(감각 데이터의 형태) ->산출(대화와 행동)로 바꾸는 "방법"에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의미는 결국 앞의 내용으로 paraphrasing을 해보면 결국 what is does 무엇을 하느냐에 focus를 맞추겠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나서 다음문장을 보면
이것의 핵심은 빈칸이며 빈칸은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고 하면서 끝이납니다.
즉 what it does = output = speech and action의 중요성의 흐름으로 열거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근거로서 고양이와 mousetrap의 예시가 나오는데요.
이것 역시 고양이의 형태인지 mousetrap의 형태를 가졌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능주의의 관점에서 보자면 철저히 쥐를 잡는 기능에 focus를 맞추고 둘이 같다고 취급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제가 이글을 읽기에는 생각이 어떻든지 간에 상관없이 철저한 action 중심적 사고를 바탕으로 둔 기능주의 때문에 인공기능의 토대가 열렸다고 보입니다. mind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action을 바꾸고 또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만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승동
2015-10-06 14:11:46
우선, 이전에 제기한 분이 있어서 답변을 인용하겠습니다.
----------
1. 지문의 요점은 기능이 사물을 결정한다 입니다.
2. 전문장은 선택지의 modify 등의 근거가 됩니다.
3. 평가원에서 중등 교과 정도의 상식은 선택지에, 특히 비유적인 사례로 출제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3 수능때 horse 와 cart 가 정답으로 출제된 비유적인 선택지가 있는데, 만약 horse가 cart를 끈다는 최소한의 배경지식이 없다면 고를 수 없습니다(소거법 제외).
뇌라는 것이 우리 몸에서 생각을 담당한다는 배경지식이 있어야 하고요(저는 이 부분이 중등교과 및 공통과학(융합과학x) 배경지식으로 문/이과 상관 없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또한 brain(뇌)라는 단어의 정의가 'the organ inside your head that allows you to think and feel, and controls your body'이므로 두 경우 모두 생각, 혹은 지능이라는 단어의 근거가 됩니다.
일반적인 단어의 개념을 정의할 경우는 다르게 쓰이거나, 혹은 철학적 개념을 명백히 예시등을 통해 정의해줍니다. 이 지문은 앞에서 기능론에 대해 예시를 들어(고양이와 쥐덫) 기능론에 대한 설명은 가능하였고, 또한 modify등의 근거를 제시, 마지막에 인공지능이라는 내용을 뇌랑 반대된다는 것을 파악했으면 풀 수 있는 문제로 논리적인 하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노답러
2015-10-05 22:19:43
3회 풀엇는데.선생님께서 3회는 간접쓰기가 어려운 파트라고 하셨는데 저는 전체에서 33번 비연계 빈칸만 틀렷네요 ㅋㅋㅋㅋ 간접쓰기도 어렵긴햇는데 연결고리 이용하면 다 풀려가지고... ㅎ 빈칸 이거 이솔루션 복습하려면 어느부분 복습해야 할까요?
100 100 100 100!!
비연계는 쌈박한데 연계는 색시한 너무 풀어서 답이 보인다 ㅠ
잘 풀었습니당!
승동
2015-10-06 08:23:32
수능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연세
2015-10-04 18:00:20
선생님 1회차 방금 풀어봤는데 , 연계된 부분이
간접연계는 주제-제목 및 기타 등등 에 배열하시구
직접연계는 빈칸,순서,문장삽입,어휘,어법,지칭,무관한문장, 연결사 이렇게 연계한거죠? 흠..근데 풀다가 너무 체감이 연계가 많이됬다는 느낌이 확들었는데 현 평가원 직접연계 문항유형 및 개수 다 같죠?
승동
2015-10-04 18:27:44
네 같습니다.
간접연계일 경우 연계방식이 여러개가 있는데요, 주제를 바꾸거나 주제를 동일히하면서 문장을 인용하거나 그런 방식들이 있습니다. 1회의 경우 주제를 반전시킨 문항은 없고요, 유사한 주제 및 연계교재 문장 인용이 있어서 체감이 잘 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책이 8월부터 판매했는데 간접연계 컴플레인을 연세님 제외하고는 atom에서 받지 않았다는게 나름 근거를 들어봅니다. 물론 질문하시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연세
2015-10-08 00:55:36
영어를 하도풀다보니.. 뭐 자주나오는 소재인 바이오에너지때문에 기근이생긴다는 혹은 실패를두려워하지말라 뭐 이런소재가 드물다보니 그런것같아요ㅎㅎ물론 1회가 ㅂㅏ이오에너지 나왔다는 말이 아니구요. 어법이 엄청 참신했습니다! ㅎㅎ
kcs7700
2015-10-04 12:51:24
선생님 작년모의평가 증정용은 무슨말인가요 작년거 구할수있나요
승동
2015-10-04 18:29:00
작년꺼는 회사와 협의해 오르비 클래스 회원들에게 증정하는걸로 압니다.
수완빨리풀어야지
2015-10-02 21:21:10
2회 32번 문제 정말 어렵네요ㅠㅠㅠ 질문드리겠습니다. 1~3번은 다 2회차 32번 문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1.첫번째 문장은 선진국들이 경험 창조 때문에 물건 만드는 걸 멀리한다면서 왜 바로 그 뒤에 '향정신성 약물들'처럼 경험을 만드는??? 상품이 나온거죠??
2. 해설 3번째 줄에 '그에 비해'라고 하는데 여기서 '그'가 앞에 비디오 게임하고 약인가요??? 만약 맞다면 그에 비해 좌절스럽고 참을 수 없을 만큼 재미없다는데 비디오 게임과 향정신성 약물들은 뭐... 즐거운 건가요??
3. 굳이 플러스 요소와 마이너스 요소로 나눠보자면 The world of regular old experience는 마이너한 거고 passive consumers나 attention등은 플러스 적 요소 잖아요?? 근데 해설지에 The world of regular old experience하고 world beyond our heads랑 같다고 하셨는데 우리를 넘어서 세계에 조인하는 것은 플러스적 요소아닌가요??? our heads랑 같다고 하시면 이해하겠는데 우리를 넘어선 세계는 이미 틀 안에 갇힌 걸 벗어났다고 하는 것 같은데...
4. 4회 18번에서 첫번째 문장있잖아요??? 그거 to부정사 이하 구문 '당신의 회사에 의해 야기된 뻔뻔스러운 결제 오류를 해결되게 하려고 당신의 회사와~~~' 이게 더 맞지 않나요??? 정녕 해설지에 나온 회사가 이미 해결한 오류로 보는게 더 맞는건가요??
아 그리고 4회 4번 듣기 발문 여자가 아니라 '남자의 의견'인 것 같습니다?! 정오표에 없길래 혹시 모르시나하고...좋은 문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승동
2015-10-02 22:41:35
4회부터 먼저 빠르게 답변드리겟습니다.
I have been dealing with your company since Christmas to get a blatant billing error by your company resolved.
우선 제가 아는 한, resolve에 유발한이라는 뜻은 없습니다. 그러나 답지의 '해결한'보다는 '상의한, 해결하려고 하는' 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더 옳습니다. 글 아래 내용에서 실제 회사랑 직원이 문제에 관해 상의는 하고 있으니깐요
승동
2015-10-02 22:49:44
1. 그 문장만 보고 experience의 의미를 결론지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문맥을 통해 파악해야 합니다.
결국 지문의 '~not as passive consumers of manufactured experiences, but as people who act in the world.'라는 대목을 통해 항정신성 약물 등은 passive consumer를 의미하고, who act in the world가 experience 임을 파악해야 합니다.
2. 네 이 부분은 의역인데, 비디오 게임과 항정신성 약물은 즐거운 것, 예전의 경험들은 지문의 내용을 빌리자면 'dull' 한 것입니다.
3. 조금 다르게 파악하셨습니다. passive consumer <-> the world of regular old experience 는 반대이며, 여기서 regular old experience는 지문에서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있음을 놓치시면 안됩니다.
왜 회사들이 경험 상품을 팔지 않고, 비디오 게임 같은 상품을 팔까요? 그것은 경험 상품은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품을 통해(비디오 게임 등) 우리는 수동적으로 되고 있습니다(Human experience is becoming a highly engineered and therefore manipulable thing. )
world beyond our heads와 world of regular old experience는 단어의 뜻만 보면 반대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문이 어려운 거고요. 그러나 저 두 내용 모두 항정신성 약물등의 효능, 혹은 manipulabe/passive와 반대됨을 파악하셨다면 두 의미가 동치됨을 알 수 있습니다. 지문에서 우리의 세계를 뛰어넘었다는 것은 우리 내부 안에 갇혀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유하자면 지구에서 벗어났다는게 아니라, 우리의 머리속의 세계(공상/망상/감각속의 세계)에서 벗어났다는 것이죠. 따라서 이것이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것, 즉 지문의 external object 등을 의미합니다.
bTtkqj9Kpai2n0
2015-10-01 15:30:48
오늘 책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9평의 난이도를 유지한다고 가정했을때, SD모의고사를 푸는데 큰 지장 없으면 수능에도 별 탈 없겠죠?
승동
2015-10-01 18:22:41
네 지장 없습니다. 제 모의고사는 학습을 위해 함정을 심어놓은 문제들도 존재하지만 수능은 함정요소가 나올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오늘 2회 풀엇는데요 올해 시험중에 빈칸 한번도 안틀렷는데 32 33번 두개 틀렷네요 33번은 reverse뜻 잘못해석해서 틀렷다곤 해도 32번은 진짜 어렵네요 ㅠㅠ 답지봐도 이해 잘 안될정도. 이렇게 되면 빈칸비연계도 대비해야하는거겟죠?
승동
2015-09-27 01:20:49
사실 그 시험지는 어려운 시험지입니다. 빈칸 비연계에 올인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3-4회 다 풀고 결정하세요 ^^
수완빨리풀어야지
2015-09-26 16:38:14
승동님 답변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 1회 33번 빈칸 문제 질문이 있어서요
2번 선지를 고르고 틀렸는데 이메일을 통해 일이 빨라지면서 그러한 근무 시간이 많은 문화에선 더 많은 일을 하게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나요?? 물론 4번을 보니까 이해는 가지만 2번에 미련이.... 그리고 오르비 실모는 첨 풀어봤는데 좋더라고요 ^^ 인수 변형 문제는 무료 배포로 대체하신 건가요??
승동
2015-09-26 18:11:29
1. 2번을 해석해보면 work using email(이메일을 사용하는 일은) becomes more faster(더 빨라지게 된다)
인데, 첫 번째로 일이 빨라지는 것과 일을 많이 하는 것의 상관관계가 지문에 없습니다. 지문에서는 경계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 이메일을 사용하는 일이 더 빨라진다, 이런 말로 해석이 되는데 이메일을 통해 일이 빨라지는게 아니라, 이메일을 사용하는 일이 더 빨라지는 것 으로 해석이 되기 때문에 지문 내용과 상관이 없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인수2는 무료배포중입니다 !
pass****
2015-09-25 20:58:37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끝까지 이해가 되지않지만 최선을다해 답변해 주신 저자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자극할만한 언행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다만 horse 와 cart 와의 연관성을 artificial 과 brain 연관성과 비교 하시는 거라면 제가 할 말이 없네요. 수학과 2명 자유전공 1명 경제 2명 이렇게 같이 풀어보았는데 자유전공 친구 한명만 맞췄습니다 그 친구는 현재 심리학과 전공중이구요 제게 꺼낸 첫마디가 이거는 기능론에 대한 배경지식 없으면 못풀거 같은데 였습니다. 어쨋든 저자님께서 근거가 충분하다고 계속 말씀하시니 제가 더이상 할 말은 없네요
저도 수학모의고사 검토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일부만 납득할 수 있는 문제보단 만든사람과 푸는 사람이 모두 납득 할 수 있는 문제가 좋은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좋은 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승동
2015-09-25 22:28:47
아닙니다. 일부라도 만족시키지 못햇다면 저 역시 부족한 점이 있는것입니다.
말씀하신 점은 귀담아 듣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pass****
2015-09-25 12:54:56
그리고 밑에 달았던 제 질문의 요지는 인공지능과 뇌의 관계가 아니라 인공지능과 뇌 없음의 관계르 여쭤본거였습니다 이과 학생으로서 어떻게 인공지능이 뇌가없는건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인공지능의 매커니즘 자체가 하나의 새로운brain인데 말이죠
승동
2015-09-25 13:12:30
안녕하세요
우선 비판할 자격은 있음은 저는 인정합니다. 구매자는 그럴 권리가 있으며 저는 이를 비판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에 성실히 답해드리는거고요.
다만 수능에 철학적 문제가 출제될 때 이해가 되게 출제하는데, 이 문제는 그러한 전제 조건은 충족된다 봅니다.
첫째로, 맨 앞에 mind라는 내용도 설명하셩지문 세번째 줄에 The theory holds~ 라고 내용에 대한 정의를 하셨습니다. 또한 그 이론에 대한 설명을 위해 고양이와 쥐덫의 예시를 주었습니다. 실제 수능에서도 철학적 내용은 예시 등으로 친절히 설명하며, 이 문제도 그와 동일한 서술을 하도록 제작했습니다.
또한 두번째 질문에 뇌와 인공지능에 대한 대답은 결국 form이 달라도 우리는 생각할 수 있다는 내용의 개연성이 됩니다. 인공지능의 기작 역시 뇌와 동일하다는 말씀은 곧, 형태가 달라도 기작이 동일하다는 것을 말씀하시니 지문 기능론의 내용과 부합합니다.
저자가 인문계열이라는 말, 찔렸다는 말은 유감으로 들리나(뇌가 사고가 가능한 우리 몸의 기관이라는 정보는, 공통과학에서 학습이 가능한 배경지식이라 설명하려했으나 뺐습니다.) 질문 과정에서 충분히 말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자연계열로 졸업했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 답변을 통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문항제작에 있어 귀담아듣겠습니다.
pass****
2015-09-25 12:49:51
12학년도 영어 원점수 100이었고 텝스 팔백중반정도 나오는 안암에있는 학교 반수생입니다 의대가려고 군대다녀오고 나서 공부중입니다 제 친구들 대부분 3학년 이상이라 이 문제를 풀게해보았는데 다들 하는 말이 이 문제는 애초에 기능론에 대한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있지않고서야 정답을 찾는게 거의 불가능 하다고들 평 하였습니다 실제로 기능론이 무엇인지 기존에 알고있던 문과 친구들만 본인의 배경지식을 이용해 풀었다고 하더군요 저자님께서는 당연히 문과출신이실거고 기능론에대해 익숙한 상태라 제시하는것들이 마치 타당한 근거으로 보일수있겠지만 수능이 심리학적배경지식을 요구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밑에서 빈칸을 작년보다 쉽게냈다고 언급하셨는데 문제가 어려운 것과 이상한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특히 이 기능론관련 문제는 정말 이상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1 2 4회 킬러 빈칸문제들은 나름 괜찮았지만 3회 기능론문제는 정말 아닌것같습니다 해설도 보면 마지막에 저자께서 찔리셨는지 두서없이 개연성있다고 사족을 달으시는걸 보면서 저자 본인도 뭔가 캥기는게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아쉽네요 오르비에 제공해주시는 문제들이야 감사한 마음으로 풀어야겠지만 회당 3천원이 넘는 가격의 실모는 제가 충분히 비판할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문제를 내시는것 같은데 이 문제는 다시한번 재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pass****
2015-09-24 14:38:33
3회 33번 문제는 아무리 해설을 읽어보아도 도저히 납득이 되질않네요 우선 지문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이 대상(사물)이 기능을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기능이 대상(사물)을 결정하는것이다 라는것과 빈칸 바로 전 문장 감각정보가 대상에 의해 대화와 행동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빈칸 다음 기능론이 인공지능의 기반을 제동한다 이 세가지 내용을 가지고 어떻게 답과 연결시킬수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않습니다 뜬금없이 개인은 뇌 없이도 정신을 가지거나 변화시킬수 있다가 이 이론의 핵심인걸 어떻게 생각해 낼 수있는지 어떻게 인공지능의 반대되는 의미로서 뇌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지 알수있나요? 도대체 왜 뇌가 인공지능의 반대의미라고 말할 수 있는겁니까 그에 대한 설명은 없고 해설마지막에 개연성은 명백합니다 하고 끝내버리시니 조금 어이가 없기도 합니다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승동
2015-09-24 17:46:34
1. 지문의 요점은 기능이 사물을 결정한다 입니다.
2. 전문장은 선택지의 modify 등의 근거가 됩니다.
3. 평가원에서 중등 교과 정도의 상식은 선택지에, 특히 비유적인 사례로 출제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3 수능때 horse 와 cart 가 정답으로 출제된 비유적인 선택지가 있는데, 만약 horse가 cart를 끈다는 최소한의 배경지식이 없다면 고를 수 없습니다(소거법 제외).
뇌라는 것이 우리 몸에서 생각을 담당한다는 배경지식이 있어야 하고요(저는 이 부분이 중등교과 및 공통과학(융합과학x) 배경지식으로 문/이과 상관 없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또한 brain(뇌)라는 단어의 정의가 'the organ inside your head that allows you to think and feel, and controls your body'이므로 두 경우 모두 생각, 혹은 지능이라는 단어의 근거가 됩니다.
일반적인 단어의 개념을 정의할 경우는 다르게 쓰이거나, 혹은 철학적 개념을 명백히 예시등을 통해 정의해줍니다. 이 지문은 앞에서 기능론에 대해 예시를 들어(고양이와 쥐덫) 기능론에 대한 설명은 가능하였고, 또한 modify등의 근거를 제시, 마지막에 인공지능이라는 내용을 뇌랑 반대된다는 것을 파악했으면 풀 수 있는 문제로 논리적인 하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서울대합격!!
2015-09-24 07:28:06
잘 풀었습니다 1회 16-17번 듣기 질문이 있는데 people have been found to use dogs help avoid and resolve conflicts between each other by directing comments instead to a dog 이 부분이 어떻게 해석되는지 모르겠네요.
올바른 문장 인가요?
승동
2015-09-24 11:24:41
듣기는 녹음 전 검토진과 별도로 검수를 받습니다
Dog (that) help 로 관계사 생략으로 보시면 해석시 훨씬 용이할 것입니다.
lbs96102
2015-09-24 00:43:22
최근 오프라인 서점에서 샀는데 1쇄를 산거 같네요... 정오표를 보니까 다 수정해야하더라구요 9평 반영하여 교체된 문제는 몇회인가요..??? 1쇄에도 교체 되어 있는지..
승동
2015-09-24 22:04:07
1쇄에는 교체되어있지 않습니다. 단 무료다운 가능합니다.
.
pass****
2015-09-24 00:14:57
비연계지문들의 내용들이 대부분 추상적이네요 승동님이 항상 광고하시는 평가원의 코드와 맞는가 에 의구심이 듬니다 비연계지문들 특히 빈칸문제들에서 빈칸이 채워지는 근거가 미흡만 문제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평가원 특히 수능문제는 아무리어려워도 해설을 알고나면 납득이 가는데 승동님 이번모의고사문제들은 해설을 읽어도 좀 끼워맞춘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설모의고사에서 그정도의 퀄리티를 바라는것자체가 모순일수있지만 그래도 항상 평가원코드를 외치시는 승동님이시라 많이 아쉽네요
승동
2015-09-24 00:33:35
안녕하세요. 우선 밑고 구매해준 컨텐츠인데 만족감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빈칸에 대한 근거는 해설이 불충분하다 여겨지시면 저자에게 질문하는 것으로 해결 가능하고, 실제 QNA 에서도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작년보다 빈칸을 쉽고, 지문의 추상성을 2회 제외하고는 모두 떨어트렸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니 저자로서는 유감입니다.
빈칸문제에 대한 평은 여러 평이 있기 때문에, 빈칸의 근거가 불충분하다 느끼시는 문항은
제게 질문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질문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3회 37번 질문이요. . 접속사와 대명사로 거의 찍다시피해서 맞추긴했는데 지문내용이 너무어려워요. . 보기의 내용과 B는 이해했어요. (보기) 사람들은 한번봄으로써 깊은지식 완벽한지식을 얻고자하지만 (B) 칸트는 경험과 이성으로 철학을 이해해야한다. 이제 C문단의 중반 '칸트는 인간의 처분과 다른 직관적인 능력을 요구했고 초월적인감각이 아닌 공리주의의편견으로부터 공통감을 분리시켰다 ' 이게 대체 무슨말이죠? 그리고 A에서 칸트에 반대하는것없이 비슷한결과를 얻을수있다 에서 결과는 무엇에 해당하는건가요?
승동
2015-09-24 00:35:21
네 우선 이 지문은 100% 이해하지 않고 70% 이해해도 풀 수 있게 출제했습니다.
He exacted intuitive faculties quite different from those at man’s disposal. : 이 문장만 보고는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따라서 문맥을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 뒤에 보면 here again 하고 artist의 예시가 나옵니다. 그리고 칸트는 실수했다고 앞에 나오죠.
예술가는 'appeals to no transcendent sense,'입니다. 즉 초월적인 힘에 의지하지 않죠. 그의 intuition을 사용하는데요. 하지만 칸트는 이와 다릅니다.
즉 위 문장은 칸트는 인간의 직관이 인간의 개인 성향과 꽤 다르다고 추려냈다 , 즉 아예 별개의 것으로 취급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doBVXLJZRKzF4I
2015-09-21 18:25:07
4회 39번 3번은 안되는 이유가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계속 생각해봤는데 이것도 되는거같고 저것도 되는거같고 패닉옴
승동
2015-09-21 21:06:01
굳이 따지자면 3에 넣을 경우 3의 내용에 대해 다음 문장이 예시가 되지 않습니다.
빵뺑뿅
2015-09-21 14:57:20
1쇄를 사고 저번주부터 풀기 시작했는데 오타가 너무많네요;; 물론 문제는좋아요ㅠㅠ 듣기나 냐용일치 등등...
작년부터 느낀거지만 개인적으로 영어실모중에는 sd가 가장좋다고 생각하는데 좀 실망스럽네요
승동
2015-09-21 15:37:24
1쇄가 정오표를 참고해야 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신방과
2015-09-20 21:53:33
1회 28번 2번선지 질문드립니당...
저는 the products와 fine arts를 동격으로 보고 which are traditionally~가 products를 수식하는 구조로 생각하여 2번에는 which만 쓰여야지하고 2번을 골랐거든요....2번을 of which=and (the products) of fine arts 로 무조건 봐야하나요??ㅠㅠ
승동
2015-09-20 22:49:43
밑줄형 어법은 '틀린 것'을 찾는 문제인데요. the products which are traditionally~ 로, which가 수식하는 구조로 가능합니다.
다만 밑줄형 어법의 발문을 보면 '틀린 것'을 찾아야 합니다. of which를 사용했을 때 해설지 내용을 참고해보시면, 위 사항은 맞는 것으로 문법적 하자가 없습니다.
신방과
2015-09-21 00:07:52
해석의 여지는 있지만, of which=and (the products) of fine arts 로 해석하면 어법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인가요??
승동
2015-09-21 00:55:41
of which가 틀린 것이 아니며, which로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제리제리
2015-09-20 21:06:39
듣기파일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ㅠㅠ
승동
2015-09-20 22:47:39
부교재 창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fabulous.
2015-09-20 20:31:46
지금 사면 3쇄인가여? 오류 고치기 귀찮아서 ᅟᅮ 그리고 아이폰으로 바로 듣기 들을수있는방법이있을까요
승동
2015-09-20 22:47:26
1. 예 그렇습니다.
2. 모바일에서 다운로드하면 될 듯 한데, 제가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Central Dogma
2015-09-20 18:58:17
3회 33번 문항
Thus, when we describe aspects of the mind,
가 해설에 보면
따라서, 우리가 정신을 지배하는 체계들을 묘사할 때,
라는데 어떻게 하면 aspect를 '지배하는 체계'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인지요?
전체 글을 다 살펴보아도 정신을 지배한다...이런 비슷한 내용이 안보이는데요...
또 37번은...대강 구조를 파악해서 맞출 수는 있긴 있었는데, 한글로 봐도 뭔말일지 모를정도로 어렵던데...조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ㅜ
승동
2015-09-20 20:22:51
1.the direction in which a building or window faces
의 문맥에 맞춘 의역입니다. 지문에서 form에 집중해 저 의미를 차용했습니다. 양상, 성질 등 본래 의미로 해석하셔도 전혀 무방합니다. 어찌보면 제가 과욕을 부린걸지도...
2. 어렵습니다. 100%이해하고 풀어도 좋지만, 70%정도 이해하고도 맞출 수 있도록 가시적 근거를 설정했습니다. 문맥 흐름을 놓치지 않으시는게 본 문제 출제 의도입니다.
사실 시험이 쉽게 나오기 때문에 '실전'이라는 의미는 1컷 100짜리 실모만을 출제하는게 옳다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실모를 푸는 이유는 '학습'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실전과 학습의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서 쉬운 회도 있으나 어려운 회들이 있으니, 저자의 출제의도 항목을 통해 학습한 뒤 진짜 실전에서 쾌재를 부르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저자의 지적 허영심으로 여겨져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Central Dogma
2015-09-20 20:45:15
the direction in which a building or window faces
라는 문장이 어디에 있죠? 다른 문제 보신것 아닌지...
승동
2015-09-20 22:06:40
영영사전의 뜻입니다.
노답러
2015-09-19 22:43:09
1~4회까지 대충 난이도 비교좀 해주세요 아직 1회만 풀엇는데 1회가 쉬운편인거겟죠?
승동
2015-09-20 12:21:39
1회는 최근 6,9 기조보다 약간 어려운(1컷 97 추정) 난이도입니다. 회마다 어려운 회가 있고 쉬운 회가 있습니다~
화이팅요이
2015-09-19 18:36:32
2회 등급컷은 없나요ㅜㅜ 어법이랑 빈칸 한개씩 틀려버렸어요ㅜㅜㅠㅜ 빈칸문제 좋네요 불영어 대비 ! 남은것도 잘풀게용~~
승동
2015-09-19 21:49:29
네 없습니다ㅠ 다만 1등급이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케디라
2015-09-19 09:58:44
지금사면 오타다 수정된상태로 받는건가요??
승동
2015-09-19 12:24:50
오타 하나(1,2,3쇄 공통)을 제외하고는 전부 수정되었습니다. 9평때 직접연계된 순서 문항도 교체되었습니다.
3회11번 듣기 The first electric cars weee produced in the 1980's 인데 문제지에 1880's라고 되어잇네요 답 3.4복수정답인가요??
승동
2015-09-17 14:46:31
네. 정오표를 확인하지 않으셯다면 맞은걸로 간주하셔도 됩니다.
항암제
2015-09-17 16:07:48
정오표에 없습니다 승동님!! 확인바랄께요
언제나 좋은문제주셔서 감사합니당
승동
2015-09-17 18:00:13
감사합니다 빠르게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QmtEuk8ChYygA6
2015-09-17 00:22:40
2회 풀었는데 듣기 1번 4번 틀렸어요. 들으면서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ㄷㄷ;;;;
가장 적절한거 찾는 문제 풀때는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할까요?
이상하게 답에서 자꾸 어긋나네요,
승동
2015-09-17 01:22:52
마지막 말에서 무엇을 묻는지 가령 when, why 이런 point를 잘 잡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꼰 곳도 아닌데... 그냥 실수하신거 같습니다 ^^;;
dogky9
2015-09-16 20:46:12
부분배송이 뭐죠??
승동
2015-09-16 20:52:39
예판 의미입니다.
sZP3zl4uUDk1nI
2015-09-16 18:20:32
모바일로 mp3파일 다운받는데 왜 형식이 pdf로 저장되는거죠??
승동
2015-09-16 18:26:19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mp3로 다운이 잘 되서.
제 생각에는 새창에서 누르거나, 확장자를 바꾸면 해결될 걱 같습니다.
doBVXLJZRKzF4I
2015-09-16 18:07:15
3회 듣기 11번 중복정답인가여 3번 4번 해설지 봐도 겹치는데 소음공해 유발안하고 1980년도에 처음생산
그리고 38번 마지막줄 belief to evidence 인데 왜 doubt to faith으로 나와있죠?? 뭔소리지 했는데
승동
2015-09-16 18:27:05
네. 3회 듣기는 정오표를 확인하지 않으셨다면 중복정답이 맞고 현 실력에 이상이 없으십니다.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kau16
2015-09-15 19:36:06
추석후로 주문하면 3쇄 오나요
승동
2015-09-15 19:58:04
아마 그럴거 같습니다.
승동
2015-09-15 20:18:43
회사에 직접 문의해본 것은 아니고 추정입니다. 현재 예판중이니깐요
paxHD20WmbMI1g
2015-09-15 13:52:26
해설지 21페이지 38번 해설에 주어진문장의 this problem이 어딨죠? these challenges를 말하는거면 2번이 안되지않나요?
승동
2015-09-15 20:01:48
우선 연계문제니깐 꼭 연계원문을 다시 봐주시고...
these challenges를 말하며, 지문의 get inside the new host organism(첫번째), bypass its protective mechanisms(두번째) and find the
proper host cell(세번째).로 복수가 됩니다.
24번문제.. 정답이 4번이라고 나와있더군요 눈이 있으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1,2,4 모두 틀린 선지인데
와.. 저는 그냥 처음부터 1이 틀려서 속으로는 1번부터 답이 될수 있나? 하고 의심하다가 아무래도
실전 대비용이니까 혹시나.. 혹시나.. 애들이 1번선지부터 틀린것인걸 보고 순간 멘붕 당할 수 있는.. 그런.. 실전을 대비시키려고 그러시는건가??(도표는 보통 3 번 4번 5번에서 답이 나오니까요)
근데 역시나.. 답은 1이 아니더군요.. 1번선지에 ~~was the highest in 2008에서, 2009로 바뀌어야 말이되구요
2번선지에서 ~~was the lowest in 2008 에서 , 2010으로 바뀌어야 말이 되는데..
1번 2번 둘다 틀린 선지더군요.. 정오표에도 언급이 안되어있던데..
참.. 26 번 27번 둘다 오타나와있고..(이건 정오표에 언급이 되어있더군요)
아니.. 아무리 그래도 실전모의고사인데... 신경을좀 많이 써야하는 것 아닙니까?? 보니까 검토진도 한명이던데( 아 물론 많다고 좋다는 건 아닌데 막상 오타가 이렇게나 많으니까 그런생각까지 하게되네요..;)
이외에 다른 빈칸문제 같은것들은 잘 풀었어요... 소비자로서 판매자에게 이런 말을 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오탈자 신경좀 제!대!로 써주세요ㅜ
paxHD20WmbMI1g
2015-09-13 20:49:06
전 아무문제없이 풀었는데 혹시나 해서 봤더니 착각하신듯..ㅋㅋ 연도별로 나라 세개중에 비교하는거잖아요
승동
2015-09-13 21:23:41
오타가 아니라 Among the three countries 라는 첫 발문을 놓치셔셔 단일 그래프에 대한 비교를 하신거 같습니다.
언급하신 부분은 오탈자가 아닙니다^^;;
저도 깜짝 놀라서 다시 확인해봤네요..
dsadq11
2015-09-14 11:07:05
앗,,,, 제눈이 ㅂ ㅅ 이었군요.... 죄송합니다 승동님..ㅜㅜ
대역전
2015-09-13 17:31:13
구매하려고하는데 오류나 오타정리 다된걸로 구매가능한건가요?
승동
2015-09-13 21:24:18
아마 월요일쯤 주문하시면 2~3쇄가 올 것입니다.
시계째각째각
2015-09-13 16:05:19
3회 23번..
정답에서 learning에 대한 근거는 어디있나요?
그냥 development=learning으로 봐야 하나요?
솔직히 그 학습의 근거가 안보여서 억지로 말맞추다가 딴 것 골랐는데...
근거좀 알려주세요
승동
2015-09-13 16:51:19
네, 그 정도로 보면 됩니다. 또한 master 라는 내용도 대응이 될 수 있겠네요.
Prayer16
2015-09-13 15:20:39
2회 32번 질문이요.
해설지에 나와있는 '외부사물이 정신을 위한 접점을 제공한다는말이 관심이 긴장을준다와 연결된다'는 문제풀면서 이해했는데요. 그 다음 해설이 이해가 안가요. . 너무 어렵네요
승동
2015-09-13 16:59:53
어려운 문제입니다! 다음 문장 내용 중
can pull us out of ourselves to join the world beyond our heads을 직역해보면
꺼낼 수 있다/우리를/우리 밖에서/들어가도록/세계로/우리 머리 위에 있는
인데, 우리 머리 위(너머) 세계로 우리를 데리고 간다는 말입니다.
여기까지는 의미가 추상적으로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목하면서 독해해야 할 점은 not as passive consumer ~ ut as people who act in the world. 라는 내용입니다. 결국 수동적인 소비자가 되지는 않게 한다는 말이겠죠? 또 세계에서 직접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문장의 의미는 sufficient involving object 는, 우리가 능동적인 소비자가 되게 한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나 자신에게 벗어나 진짜 세계(바깥)으로 데리고 간다는 말이고, 이것이 beyond our heads입니다.
2회는 어렵습니다. 저는 1컷 91~93으로 출제했고, 빈칸추론도 어렵고 제목 주제도 쉽지 않습니다. 한 번 training 해보라고 출제한 회차이며 실제 수능이 그렇게 나올 가능성은 적습니다. 좋은 자극이 되었길 바랍니다.
It has been suggested that flying phobia develops in people who are more vulnerable to events that may have had little effect on others. : 비행공포가 어떤 사람에게 일어나느냐->사람들->다른 이들에게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사건들에게 취약한!
비행공포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거 아닌데, 자기에게는 취약한, 즉 어떤 일이 자기에게만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에게 찾아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So, while some people can just shrug something off, if others are going through a tough time, and are more sensitive to such experiences, they may find that they cannot do so.
->어떤 사람들은 쉽게 떨쳐낼 수 있는데, they는 그렇지 못하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they는 쉽게 떨쳐내는 사람이 아니라 잘 떨쳐내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위 두 문장은 이어지며, 말하고자 하는 바는 비행공포증은 특정 일들을 잘 떨쳐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온다는 겁니다.
지문에 없지만 예시를 들어보면, 우리가 비행기를 타는 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 비행기를 타는건 정말 긴장되는 일이겟죠? 경험들을 통해 이런 긴장되고, 예민할수록 비행공포증에 걸리기 쉽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스터팩
2015-09-07 15:04:25
잘풀고 있습니다 승동님 그런데
3회 8번 듣기파일 중간에 제대로 편집 안 된 것 하나랑
3회 11번 4번 선지(1880→1980) 오류인 것 같고
3회 13번 남자 여자도 반대로 되어있네요.
2쇄 인쇄하게 되어서 제보 받아도 정오표에 반영 안 하신건지 제보를 못 받으신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오류 신고 어디에 하는지 몰라서 여기에 씁니다.
독해는 다른 실모에 비해 오류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작년도 그렇고 듣기쪽은 한번만 풀어도 발견될만한 오류들이 나오는 것 보면 듣기는 검토가 잘 이뤄지지가 않는건가싶네요.
승동
2015-09-07 17:07:24
제보를 못받았습니다. 항상 듣기검토에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검토시스템을 바꿔볼 생각입니다. 지적 감사하고 더 나은 저자 되겠습니다
승동
2015-09-07 17:16:43
듣기는 방금 녹음회사에 AS 문의하였습니다. 빠른 시일내로 수정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승동
2015-09-07 19:19:04
수요일 수정되어 업데이트됩니다.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마스터팩
2015-09-08 16:35:37
넹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솔루션도 잘 풀고 있어요 ㅎㅎ
승동
2015-09-09 18:29:42
목요일 업데이트로 지연되었습니다 ㅠㅠ;
시계째각째각
2015-09-06 17:44:14
그리고 하나 더요 39번에서
3번에.내용이 들어가고 뇌가 몽상을 기회로 삼는다 라고 봐도 가능하지 않나요?
그리고4번 앞의 it이 몽상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문장삽입에서 It이 반드시 앞에것만 받아야 하나요?
승동
2015-09-06 17:53:55
이 부분은 해설지에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였습니다.
이번 9평 문장삽입 38번도 위와 비슷한 논리인데요, 지시사가 문장을 넘어가 받는다면 복수정답이 생기게 됩니다 다만 아직까지 그런 사례는 없고요. 이 문항은 지시사로만 푸는게 아니라 내용이해가 꼭 수반되어야 합니다.
2회는 어렵습니다 현 수능은 그보다 쉬울꺼고요 학습목적으로 수록한 문항들이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승동
2015-09-06 18:06:51
아 질문하시는걸 기분 나빠하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모의 풀고 많이 배우고, 또 문제질에 만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계째각째각
2015-09-06 17:34:42
2회 33번 질문
왜 1번이 들어가면 안 되나요?
분명히 지문에 지식 충동의 근본적인 목적이 이기적인 이유때문이라고 나와있고
그렇다면 빈칸에 들어갈 말로 과학자들이 이기적인 선구자로 위장한다는 말이 맞지 않나요?
다시 말해
과학자 = 지식 충동
과학자가 하는 일 = 지식 충동의 목적 성취
그래서 이기적임을 위장할 때 이타적이라고 선포함
가능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selfish는 이기적인 인데 왜 해설지에는 이타적인이라고 되있나요?
승동
2015-09-06 17:46:43
이기적임으로 할께요. Selfish는 이기적이 맞습니다.
그들을 위장한다/임무를 지닌 이기적인 선구자들로
빈칸은 실제 과학자들이 빈칸한데, 사람들을 돕는다 고 말하고 있죠?
그들이 이기적인 모습을 남들에게 드러내는게 아니라, 실제 주목적이 과학에 대한 관심이죠. Disguise 라는 말 때문에 지문 내용과 일치하지 않은 틀린 선택지가 됩니다.
승동
2015-09-06 17:49:13
과학자 = 지식 충동
과학자가 하는 일 = 지식 충동의 목적 성취
그래서 이기적임을 위장할 때 이타적이라고 선포함
이 논리중 틀린 부분은 마지막 부분입니다. 이기적인걸 숨기는게 아니라 as 이하로 위장한다, 즉 이기적인걸 보이는 겁니다.
승동
2015-09-06 17:58:44
다음은 맥밀런 사전의 용법입니다. 도움되시라 인용합니다.
disguise yourself as/in something:
The soldiers disguised themselves as ordinary civilians.
해: 군인들인 그들을 평범한 시민으로 위장시켰다=군인들은 평범한 시민으로 위장했다.
시계째각째각
2015-09-06 18:38:46
ㄷㄷ 칼답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이타적이라면 가능한가요?
승동
2015-09-06 18:41:56
이타적도 사실 애매한데, 이기적은 확실한 오답이 됩니다.
시계째각째각
2015-09-06 20:56:11
넵 친절하고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ansdmlry
2015-09-06 15:13:13
안녕하세요 SD 모의평가 사서 풀고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해설지 21쪽 37번 해설에 어휘 뜻 나와있는 곳에 [relevant 무관한] 이라고 나와있는데 오타인가요..? 제가 보고 엥? 해가지고 댓글남겨요.. 중복이라면 죄송해여
올해는 영어 모의고사가 승동쌤꺼 밖에 없네요 ㅎㅎ 오르비 사용은 않하고 책만사서 승동쌤이 어느분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믿고 푸려고요.
그전에 여쭤볼게 있는데요 책으로 되어있는건가요 아님 실제시험지처럼 종이로 되어있나요??
승동
2015-09-03 17:54:22
실제 시험지처럼 되어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사실 오타가 좀 있습니다 ㅠㅠ 푸시기 전에 정오표를 참고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WinterSun
2015-09-06 11:02:46
오류 수정된? 2쇄 나오면 구매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인생사는맛
2015-09-01 19:59:54
좋은 문제들 감사합니다.
1회 40번 질문여기에 해도 되나요?ㅋㅋ
B에 defense skills가 답인데, 본문에서는 스트레스를 deal with 하고 coping tech을 습득한다고 했으니
방어(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음)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긴 하지만
sensitive procedure(스트레스를 deal with 하고 coping tech을 습득)을 통해
tolerance를 키운다고 판단했는데 어디가 틀렸을까요..
승동
2015-09-02 12:53:17
여기서 coping tech=defense skills 로 이해하셨어야 하는데요
방어라는 말에 '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음'이라는 정의가 지문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방어에는 공격 자체를 차단한다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지만 들어온 공격을 잘 조율해 대응하는 것 역시 방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주관을 최소화하기 위해 (A)를 선택한 이유, 정답이 되는 선지를 제외하고는 tolerance와 의미가 대응되는 것이 하나도 없도록 구성했습니다 ^^
고3이된 고2
2015-08-31 22:24:06
9평 끝나고 구매하면 2쇄로 받아볼 수 있나요??
승동
2015-09-01 02:46:20
현재 인쇄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kau16
2015-08-31 19:56:46
음 오탈자 몇개 있는거 같은데 2쇄는 언제나오나요?
kau16
2015-08-31 19:56:45
음 오탈자 몇개 있는거 같은데 2쇄는 언제나오나요?
승동
2015-08-31 20:02:30
현재 2쇄 인쇄중으로 전달받았습니다.
2쇄에도 수정되지 않은 오류는 구분해 정오표에 업데이트 중입니다. 구매하는데 차질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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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조 (회원 가입) ① 이용자는 몰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혹은 재화 등의 구매 과정에서 개인 정보를 기입하거나, 제3사의 계정 정보를 몰에 연동하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기입된 개인 정보를 확인하고,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써 회원 가입을 신청합니다. ② 이용자는 가입 절차에 따라 기재되는 모든 정보를 사실 그대로 기재하여야 합니다. ③ 회사는 제1항에 따라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들을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으로 등록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제9조 제3항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 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단, 몰이 별도로 인정한 경우 예외로 합니다. 2) 가입 신청자가 제2항을 위반한 경우 3) 가입 신청자를 등록시키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④ 회원 가입 계약의 성립 시기는 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제9조 (회원 탈퇴 및 금지 행위) ① 회원은 몰에 언제든지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몰은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단,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상황에서 증거로서의 회원 정보 및 몰에서의 활동 기록 등을 보존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탈퇴 처리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② 회원이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몰은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개인 정보를 허위로 기입하거나 변경한 경우 2) 몰을 이용하여 구입한 재화 등의 대금, 기타 몰 이용에 관련하여 회원이 부담하는 채무를 기일에 지급하지 않는 경우 3) 인위적으로 몰 혹은 몰에 연결된 사이트, 서버, 네트워크의 부하를 가중시키거나 이들을 공격함으로써 몰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게 하거나, 다른 이용자가 몰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하는 경우 4) 다른 이용자에게 쪽지나 이메일 혹은 개인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타 경로를 통하여 광고, 간접 광고, 욕설, 반말, 수신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매우 높은 비꼼이나 풍자, 위협을 행하거나 공연히 게시하는 경우 5) 열람, 유출, 변경이 허용되지 않은 정보를 획득 및 제3자에게 전달 혹은 전시, 변경하거나, 몰 내의 기술적인 문제점이나 취약점을 악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몰의 건전한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6) 회사나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7) 몰의 컨텐츠를 딥링크, 페이지 스크레이프, 로봇, 스파이더 혹은 임의의 자동화 도구, 프로그램, 알고리즘 혹은 이와 동등한 수작업을 통해 복사하거나 감시하거나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구조 및 경로를 우회하여 확보하려 하는 경우 8) 회원의 계정을 제3자가 이용하게 한 경우 9) 타인, 특정 단체, 조직, 기관, 회사를 사칭하거나 허가 없이 대표하는 경우 10) 몰을 이용함에 있어서 법령 또는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③ 몰이 회원 자격을 제한 혹은 정지시킨 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되거나, 7일 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몰은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상실시킬 수 있으며 해당 회원의 몰에 대한 접근을 기술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10조 (회사의 의무) ①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취급방침을 모든 이용자가 볼 수 있도록 사이트 초기화면 하단에 링크로 게시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한 수준의 보안 및 암호화 시스템을 갖춥니다. ③ 회사는 유관 법령과 본 약관이 금지하거나 본 약관에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통상의 상관례,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상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④ 몰이 재화 등에 대하여 몰의 명백한 고의 혹은 과실에 따라 표시•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소정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를 함으로써 이용자가 손해를 입은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제11조 (이용자와 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제17조 제1항에 의한 등록 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이메일 혹은 기타 방법으로 몰에게 해당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② 회원은 ID와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에 대한 관리 책임을 가집니다. 단 제18조의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③ 회원은 자신의 계정을 제3자로 하여금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④ 회원은 자신의 계정이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 바로 회사에 알리고 회사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⑤ 이용자는 약관이 수정되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할 의무가 있으며, 약관의 변경 후에도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 이용한다는 것은 변경된 약관에 동의함을 의미합니다. ⑥ 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타인의 정보 도용 3) 몰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4) 회사가 정한 것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를 송신 또는 게시 5)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6)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7)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미풍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제12조 (구매신청) ① 몰 이용자는 몰 상에서 다음 또는 이와 유사한 방법에 의하여 구매를 신청합니다. 단, 회원인 경우 제B목 내지 제D목의 적용을 제외할 수 있습니다. 1) 재화 등의 검색 및 선택 2)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또는 이동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의 입력 3) 약관 내용, 청약철회권이 제한되는 서비스, 배송료, 설치비 등의 비용 부담과 관련한 내용에 대한 확인 4) 마우스 클릭 등의 방법으로써 이 약관에 동의하고 위 제A목, 제B목, 제C목의 사항을 확인하거나 거부하는 표시 5) 재화 등의 구매신청 및 이에 관한 확인 또는 몰의 확인에 대한 동의 6) 결제 방법의 선택
제13조 (계약의 성립) ① 몰은 제12조와 같은 구매신청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면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신청 내용에 허위, 기재 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2) 미성년자가 청소년보호법에서 금지하는 재화 등을 구매하는 경우 3) 구매 신청을 승낙하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② 몰의 승낙이 제15조 제1항의 수신 확인 통지 형태로 이용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봅니다.
제14조 (지급 방법) ① 몰에서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한 대금 지급 방법은 다음 각 호의 방법 중 가용한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폰 뱅킹, 인터넷 뱅킹, 메일 뱅킹 등 각종 계좌이체 2) 선불카드,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 각종 카드 결제 3) 온라인무통장입금 4) 전자화폐에 의한 결제 5) 마일리지, 포인트 등 몰이 지급한 현금등가물에 의한 결제 6) 몰과 계약을 맺었거나 몰이 인정한 상품권에 의한 결제 7) 기타 전자적 지급 방법에 의한 대금 지급
제15조 (구매 신청의 변경 및 취소) ① 몰은 이용자의 구매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 확인 통지를 합니다. ② 수신 확인 통지에 의사 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 이용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 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몰은 배송 전에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제17조의 규정에 따릅니다.
제16조 (재화 등의 공급) ① 몰은 이용자와 재화 등의 공급시기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 이상, 몰이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의 대금의 전부를 지급받은 날부터 5영업일 이내에 재화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포장 등 기타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다만, 재화 등을 예약판매 하는 경우와 같이 배송 혹은 조치 시점이 별도로 고지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가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해 배송 수단, 수단별 배송 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 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만약 몰의 고의 혹은 과실로 인해 약정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 몰은 그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③ 몰은 이용자가 재화 등의 공급 절차 및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제17조 (청약 철회와 환급) ① 몰과 재화 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는 수신 확인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몰을 통해 제공되는 재화 등의 가격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으며, 몰은 가격 인하 또는 홍보용 제공의 경우에는 최저가 보장, 즉 인하액 반환 또는 환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③ 이용자가 재화 등을 배송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1)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4)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내용을 열람함으로써 재화 등의 구매 혹은 소비 목적이 달성되는 재화 등의 내용의 일부를 열람한 경우 ④ 이용자는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확연히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중 더 짧은 기간 내에 청약 철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⑤ 몰은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 또는 제공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등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⑥ 몰은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을 반환받은 경우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이미 지급받은 재화 등의 대금을 환급합니다. 이 경우 몰이 이용자에게 대금의 환급을 지연한 때에는 그 지연기간에 대하여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이 정하는 지연이자율(연 100분의 24)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를 지급합니다. ⑦ 몰은 위 대금을 환급함에 있어서 이용자가 신용카드 또는 전자화폐 등의 결제수단으로 재화 등의 대금을 지급한 때에는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당해 결제 수단을 제공한 사업자로 하여금 재화 등의 대금의 청구를 정지 또는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⑧ 청약 철회 등의 경우 공급받은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다만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되어 청약 철회 등을 하는 경우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몰이 부담합니다. ⑨ 이용자가 재화 등을 제공받을 때 발송비를 부담한 경우, 몰은 청약 철회 시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를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제18조 (개인 정보 보호) ① 몰은 이용자의 정보 수집 시 구매 계약 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 사항으로 하며 그 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1) 이름 2) 주소 3) 휴대전화 번호 (혹은 유선전화 번호) 4) 계정 ID (회원의 경우) 5) 계정 비밀번호 (회원의 경우) 혹은 청구서 비밀번호 (비회원의 경우) 6) 이메일 주소 ② 몰이 이용자의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 정보를 수집할 때에는 반드시 당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습니다. ③ 제공된 개인 정보는 당해 이용자의 동의 없이 목적 외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배송 업무상 배송 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휴대전화 번호, 유선전화 번호 등)를 알려주는 경우 2) 통계 작성, 학술 연구 또는 시장 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개인 정보를 가공하는 경우 3) 재화 등의 거래에 따른 대금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4) 도용 방지를 위하여 본인 확인에 필요한 경우 5) 법률의 규정 또는 법률에 의하여 필요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④ 몰이 제2항과 제3항에 의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 정보 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이름 및 전화 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 목적 및 이용 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 제공 관련 사항(제공받은 자, 제공 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 등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제22조 제2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⑤ 이용자는 언제든지 몰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 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 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몰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몰은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 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⑥ 몰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몰의 고의 혹은 과실에 따른 이용자 개인 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가 입증될 경우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집니다. ⑦ 몰이 개인정보의 수집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제19조 (부인) ① 회사는 컨텐츠의 무결성이나 몰의 서비스가 장애 없이 제공됨을 보증하지 않으며, 컨텐츠나 서비스에 대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문제가 해결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사용함으로 인해 특정한 결과가 초래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③ 몰의 컨텐츠와 구성 요소는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④ 회사는 이용자가 몰에서 다운로드하는 파일이나 데이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파괴적인 속성을 지니지 않았음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제20조 (책임의 한계와 면제) ① 회사에 명백한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한 어떤 간접적이거나 우발적인 손상 혹은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이 없습니다. ② 이용자가 의도적으로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하게 하거나, 몰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혹은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 배포 혹은 변형함으로써 제3사에 손해를 입혔을 때, 제3사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하는 요구, 의무, 청구, 비용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가 집니다. ③ 몰이나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는 제3사의 행위, 거래, 태만, 약관에 대해서는 제3사가 책임을 집니다. ④ 회사와 몰은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록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몰에 접속할 수 있을지라도, 모든 서비스가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회사는 서비스의 이용을 대한민국 내로 제한할 권리가 있고, 만약 몰의 이용이 허가되지 않은 지역에서 몰을 이용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법률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경우 회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1조 (약관의 위반) 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과 관련하여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경우 이용자의 신원을 포함한 이용자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임의의 이용자 혹은 누군가가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간에, 회사 혹은 타 이용자의 권리와 재산을 침해할 때 이용자의 신원을 검증하고, 접촉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관련 법규, 조항, 사법 절차 또는 정부 기관의 요구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어떤 정보라도 공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④ 회사는 제3사 또는 조직과 정보를 교환해야 할 때, 관련 법규에 의해 요구되거나 허용될 경우, 이용자의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이용자가 약관을 위반하였을 때,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고를 취하고,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의 위반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단, 게시판 도배, 서비스 거부 혹은 해킹 공격, 반달리즘 등 사이트의 보호를 위해 신속한 조치가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일 경우, 사전 공지 없이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22조 (일부 무효) ① 본 약관의 일부 조항이 무효일지라도 다른 조항들은 유효하며, 무효인 조항은 해당 조항의 의도를 최대한 고려하여 국내법에 저촉되지 않게 해석합니다.
제23조 (분쟁 해결) ① 몰은 이용자가 제기하는 의견이나 불만을 청취하고, 이용자의 피해를 보상 처리하기 위하여 고객 지원 센터를 설치 및 운영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 사항 및 의견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할 수 있습니다. ③ 몰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 구제 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4조 (관할 법원) ① 이용자가 몰 혹은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회사와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용자와 회사는 쌍방 합의 하에 문제를 해결하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회사의 영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합의관할법원으로 합니다. ② 몰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한국 법을 적용합니다.
제25조 (회원의 적립금 운영) ① 적립금은 포인트 개념의 "포인트"와 화폐개념의 "적립금"로 구성됩니다. ② "포인트"란 "회사"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각 상품별로 설정되어 누적되는 점수로써,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회원보상체계의 일종입니다. ③ "적립금"란 제2항의 "포인트"가 "회사"가 정한 일정 기준에 도달한 경우, 회원이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전환과정을 거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개념입니다. 단, 현금으로 환불되지는 않습니다. ④ "회사"의 운영정책에 따라 상품별 적립금 부여 그리고 적립금 사용가능시점 및 분할사용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⑤ 회원이 적립금을 부당하게 취득한 증거가 있을 때에는 "회사"는 사전통지없이 회원의 적립금을 삭제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회원 자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⑥ 회원탈퇴 또는 회원자격상실 시 잔액 여부와 상관없이 회원의 적립금은 소멸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⑦ "포인트"는 구매 완료로부터 14일 후에 지급되며, "포인트"와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지급받은 날로부터 12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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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에서 3쇄부터 적중된 문항 교체하셨다고 하셨는데, 지금 주문하면 외부서점에서도 3쇄가 오나요?
외부서점은 서점의 입고에 따라 다릅니다. 3쇄는 atom이 제일 확실합니다.
현재 atom으로 주문하면 정오사항 없는건가요?
문제 푸는데 큰 지장을 주는 오탈자는 없지만, 수정해야할 오탈자는 존재합니다.
3 4회 1등급컷은 몇점정도에서 형성되려나요??
오프라인 시험을 실시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겟습니다.
듣기파일링크라도올려주시면안되나요;; 모바일이라찾기도힘드네요제발부탁드립니다
. Atom모바일로들어가면 pc버젼으로 안되던데
모바일로는 댓글 쓰는데 아래 부교재창 입니다.
모바일로 부교재창 들어가도 pdf로 되어 있고 듣기파일 안 되네요
astro파일관리자 등으로 수정하면 해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왜 pdf로 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brain이 생각을 담당한다 정도의 중학교 배경지식은 선지 구성으로 충분히 가능하니 수능선지로 출제되어도 하자가 없다는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 글의 요점은 2번 선지가 Brain 없이도 행동명령을 내릴 수 있다로 나와야지 Brain 없이도 생각할 수 있다로 구성되는 것이 가능한가입니다.
그저 brain이 나왔다고 mind로 단정짓기에는 방금 승동님께서 뇌에 대한 영영사전 정의를 올려주셨듯이 brain은 allows you to think 뿐이 아니라 allows you 다음에 분명히 'to controls your body'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brain의 기능 중 몸을 통제하는, 즉 action을 하게하는 데에 오히려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러므로 mind가 아니라 action으로 수정되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하지는 않았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이 댓글에서 5개 밑부터 7개 밑에 제가 올린 댓글과 그에대한 승동님의 답변에 대한 추가적 질문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원문/첫 문장에서 정신에 대한 도출 근거/지문에서의 근거/brain의 뜻
기능론은 사물이 무엇인가이지, 기능론=행동 이라고 이해하시면 잘못 이해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만족하는 답변이 아닐 수 있지만, 문항에 논리적인 하자가 없다는 점이 제 의견입니다.
추후 문항 제작시에는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원문을 보니까 그렇네요 ㅎㅎ
4회분 풀면서 돈이 아깝지 않고 오히려 정말 잘 썼다고 생각됐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연계교재 다 한건가요? 그리고 9월도 반영이 됬나요?
1. 예
2. 3쇄는 적중된 간접쓰기 유형은 교체하였습니다.
승동님 1회 7번 듣기 질문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부탁한건 재사용가능한 일회용컵을 사는건데 3번이 답이지만 4번도 답이 될수있지않을까요? 4번이 to use cheap disposables 인데 use가 사고나서 사용하는걸로 보고 cheap 은 앞 대화에서 언급했고 disposables는 recyclable cup을 포함하니깐요? 극단적으로 이문제가 수능에 나왔다고 생각해보면 복수정답 안되나요?
싼 걸 사라는 것이 아니라, 발문을 보시면 재활용 가능컵을 사지 말아야 합니다.
mind가 답이기에는 인공지능이라는 것에 대한 배경지식이 들어가야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물론 1,3,4,5번이 너무나 명확하게 틀렸기 때문에 답 잡기는 무리없는 좋은 문제였습니다만
2번 같은 경우에 mind의 범주 안에 what it does를 포괄할 수 있는가라는 좀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고 느껴졌다는게 제 소견입니다.
승동님 3회 33번 문제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제 사견으로는 33번은 명확하게 답 없음 같아보입니다.
2번 문장 같은 경우에 minds가 아니라 actions가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문 전체적인 구조를 보면
인공지능의 철학적 뿌리인 기능주의에 대한 서술인데요
기능주의란 형태가 아니라 그것이 무엇을 하는지를 중점으로 하는 서술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핵심이 되는 부분은 Thus부터 끝까지인데, 그 부분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에 대해서 서술할 때 중요한 것은 생각의 투입(감각 데이터의 형태) ->산출(대화와 행동)로 바꾸는 "방법"에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의미는 결국 앞의 내용으로 paraphrasing을 해보면 결국 what is does 무엇을 하느냐에 focus를 맞추겠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나서 다음문장을 보면
이것의 핵심은 빈칸이며 빈칸은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고 하면서 끝이납니다.
즉 what it does = output = speech and action의 중요성의 흐름으로 열거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근거로서 고양이와 mousetrap의 예시가 나오는데요.
이것 역시 고양이의 형태인지 mousetrap의 형태를 가졌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능주의의 관점에서 보자면 철저히 쥐를 잡는 기능에 focus를 맞추고 둘이 같다고 취급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제가 이글을 읽기에는 생각이 어떻든지 간에 상관없이 철저한 action 중심적 사고를 바탕으로 둔 기능주의 때문에 인공기능의 토대가 열렸다고 보입니다. mind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action을 바꾸고 또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만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전에 제기한 분이 있어서 답변을 인용하겠습니다.
----------
1. 지문의 요점은 기능이 사물을 결정한다 입니다.
2. 전문장은 선택지의 modify 등의 근거가 됩니다.
3. 평가원에서 중등 교과 정도의 상식은 선택지에, 특히 비유적인 사례로 출제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3 수능때 horse 와 cart 가 정답으로 출제된 비유적인 선택지가 있는데, 만약 horse가 cart를 끈다는 최소한의 배경지식이 없다면 고를 수 없습니다(소거법 제외).
뇌라는 것이 우리 몸에서 생각을 담당한다는 배경지식이 있어야 하고요(저는 이 부분이 중등교과 및 공통과학(융합과학x) 배경지식으로 문/이과 상관 없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또한 brain(뇌)라는 단어의 정의가 'the organ inside your head that allows you to think and feel, and controls your body'이므로 두 경우 모두 생각, 혹은 지능이라는 단어의 근거가 됩니다.
일반적인 단어의 개념을 정의할 경우는 다르게 쓰이거나, 혹은 철학적 개념을 명백히 예시등을 통해 정의해줍니다. 이 지문은 앞에서 기능론에 대해 예시를 들어(고양이와 쥐덫) 기능론에 대한 설명은 가능하였고, 또한 modify등의 근거를 제시, 마지막에 인공지능이라는 내용을 뇌랑 반대된다는 것을 파악했으면 풀 수 있는 문제로 논리적인 하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3회 풀엇는데.선생님께서 3회는 간접쓰기가 어려운 파트라고 하셨는데 저는 전체에서 33번 비연계 빈칸만 틀렷네요 ㅋㅋㅋㅋ 간접쓰기도 어렵긴햇는데 연결고리 이용하면 다 풀려가지고... ㅎ 빈칸 이거 이솔루션 복습하려면 어느부분 복습해야 할까요?
2-2, 3-1 입니다.
승동님 빠른정답지좀 부탁드립니다ㅜㅜ
tkgkd98@naver.com
번거롭겠지만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빠르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저기 직전모의는 언제하는거에요?
배포로 할 거 같습니다ㅎㅎ
100 100 100 100!!
비연계는 쌈박한데 연계는 색시한 너무 풀어서 답이 보인다 ㅠ
잘 풀었습니당!
수능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선생님 1회차 방금 풀어봤는데 , 연계된 부분이
간접연계는 주제-제목 및 기타 등등 에 배열하시구
직접연계는 빈칸,순서,문장삽입,어휘,어법,지칭,무관한문장, 연결사 이렇게 연계한거죠? 흠..근데 풀다가 너무 체감이 연계가 많이됬다는 느낌이 확들었는데 현 평가원 직접연계 문항유형 및 개수 다 같죠?
네 같습니다.
간접연계일 경우 연계방식이 여러개가 있는데요, 주제를 바꾸거나 주제를 동일히하면서 문장을 인용하거나 그런 방식들이 있습니다. 1회의 경우 주제를 반전시킨 문항은 없고요, 유사한 주제 및 연계교재 문장 인용이 있어서 체감이 잘 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책이 8월부터 판매했는데 간접연계 컴플레인을 연세님 제외하고는 atom에서 받지 않았다는게 나름 근거를 들어봅니다. 물론 질문하시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영어를 하도풀다보니.. 뭐 자주나오는 소재인 바이오에너지때문에 기근이생긴다는 혹은 실패를두려워하지말라 뭐 이런소재가 드물다보니 그런것같아요ㅎㅎ물론 1회가 ㅂㅏ이오에너지 나왔다는 말이 아니구요. 어법이 엄청 참신했습니다! ㅎㅎ
선생님 작년모의평가 증정용은 무슨말인가요 작년거 구할수있나요
작년꺼는 회사와 협의해 오르비 클래스 회원들에게 증정하는걸로 압니다.
2회 32번 문제 정말 어렵네요ㅠㅠㅠ 질문드리겠습니다. 1~3번은 다 2회차 32번 문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1.첫번째 문장은 선진국들이 경험 창조 때문에 물건 만드는 걸 멀리한다면서 왜 바로 그 뒤에 '향정신성 약물들'처럼 경험을 만드는??? 상품이 나온거죠??
2. 해설 3번째 줄에 '그에 비해'라고 하는데 여기서 '그'가 앞에 비디오 게임하고 약인가요??? 만약 맞다면 그에 비해 좌절스럽고 참을 수 없을 만큼 재미없다는데 비디오 게임과 향정신성 약물들은 뭐... 즐거운 건가요??
3. 굳이 플러스 요소와 마이너스 요소로 나눠보자면 The world of regular old experience는 마이너한 거고 passive consumers나 attention등은 플러스 적 요소 잖아요?? 근데 해설지에 The world of regular old experience하고 world beyond our heads랑 같다고 하셨는데 우리를 넘어서 세계에 조인하는 것은 플러스적 요소아닌가요??? our heads랑 같다고 하시면 이해하겠는데 우리를 넘어선 세계는 이미 틀 안에 갇힌 걸 벗어났다고 하는 것 같은데...
4. 4회 18번에서 첫번째 문장있잖아요??? 그거 to부정사 이하 구문 '당신의 회사에 의해 야기된 뻔뻔스러운 결제 오류를 해결되게 하려고 당신의 회사와~~~' 이게 더 맞지 않나요??? 정녕 해설지에 나온 회사가 이미 해결한 오류로 보는게 더 맞는건가요??
아 그리고 4회 4번 듣기 발문 여자가 아니라 '남자의 의견'인 것 같습니다?! 정오표에 없길래 혹시 모르시나하고...좋은 문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4회부터 먼저 빠르게 답변드리겟습니다.
I have been dealing with your company since Christmas to get a blatant billing error by your company resolved.
우선 제가 아는 한, resolve에 유발한이라는 뜻은 없습니다. 그러나 답지의 '해결한'보다는 '상의한, 해결하려고 하는' 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더 옳습니다. 글 아래 내용에서 실제 회사랑 직원이 문제에 관해 상의는 하고 있으니깐요
1. 그 문장만 보고 experience의 의미를 결론지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문맥을 통해 파악해야 합니다.
결국 지문의 '~not as passive consumers of manufactured experiences, but as people who act in the world.'라는 대목을 통해 항정신성 약물 등은 passive consumer를 의미하고, who act in the world가 experience 임을 파악해야 합니다.
2. 네 이 부분은 의역인데, 비디오 게임과 항정신성 약물은 즐거운 것, 예전의 경험들은 지문의 내용을 빌리자면 'dull' 한 것입니다.
3. 조금 다르게 파악하셨습니다. passive consumer <-> the world of regular old experience 는 반대이며, 여기서 regular old experience는 지문에서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있음을 놓치시면 안됩니다.
왜 회사들이 경험 상품을 팔지 않고, 비디오 게임 같은 상품을 팔까요? 그것은 경험 상품은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품을 통해(비디오 게임 등) 우리는 수동적으로 되고 있습니다(Human experience is becoming a highly engineered and therefore manipulable thing. )
world beyond our heads와 world of regular old experience는 단어의 뜻만 보면 반대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문이 어려운 거고요. 그러나 저 두 내용 모두 항정신성 약물등의 효능, 혹은 manipulabe/passive와 반대됨을 파악하셨다면 두 의미가 동치됨을 알 수 있습니다. 지문에서 우리의 세계를 뛰어넘었다는 것은 우리 내부 안에 갇혀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유하자면 지구에서 벗어났다는게 아니라, 우리의 머리속의 세계(공상/망상/감각속의 세계)에서 벗어났다는 것이죠. 따라서 이것이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것, 즉 지문의 external object 등을 의미합니다.
오늘 책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9평의 난이도를 유지한다고 가정했을때, SD모의고사를 푸는데 큰 지장 없으면 수능에도 별 탈 없겠죠?
네 지장 없습니다. 제 모의고사는 학습을 위해 함정을 심어놓은 문제들도 존재하지만 수능은 함정요소가 나올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오늘 서점에 3쇄 하나 있길래 구매했는데요 정오표에 3쇄기준은 없네요?? 말끔히 수정된건가요??
예. 1,2,3쇄 공통오류 1개를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역시 구매는 느지막하게 구매하는게 좋군요 ㅎㅎ 여튼 잘 풀겠습니다
승동님 정오표에서 3회 38번 3문 선지를 고치라는데 저는 정오표에 나와있는 부분이랑 수정전이 다른데 뭐죠??? 저는 And the mind generally seems to opt for happiness라고 되있는데?? 3쇄입니다
3번이 아니라 지문 마지막 줄입니다!
빠른답지 오르비 쪽지로 한번더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폰이 없어 메일 비번을 못찾네요ㅠㅠ 죄송합니다.
번거롭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승동님
빠르게 드리겠습니다!
3회 37번에서 발문과 B와의 연결고리가 But 이란점이 이해가 안갑니다. 진실을 한번에 이해하는 것과 모두의 경험이라는 것이 논리적으로 대립하기보단 독립적인 것 같습니당
첫 문단에서는 철학은 인지적인 측면으로만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B)에서는 그러나 로 시작해서 과학적인 측면과 합리적 측면으로 봐야하고 있습니다.
인지(직관)<->이성(합리. 과학) 정도의 대립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 2회풀었는데요 문제풀기전에 답지앞부분에 올래6평이랑 작년수능에비해 훨씬어렵게냈다는말을보고 얼마나어려울까... 이러면서풀었는데 나머지는평이했고 (하지만 2문제틀린건 함정...) 32번이 너무 넘사벽으로 어렵더라구여..답지를봐도 이해안가서 오답하는것도 포기했어요ㅠㅠ...제 능력부족이겟지만..... 만약 이정도난이도로 수능때나온다면 1컷 몇정도로 예상하시나요? 근데 이정도 난이도가 올해수능이 추구하고있는 난이도 아닌가요? 나머진 평이하고 1-2문제 킬러로 내는거요!
11, 14와 유사하게 출제한 회차니 91~92지점에서 컷이 형성될거 같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문항은 제게 질문하시면 됩니다^^
오늘 2회 풀엇는데요 올해 시험중에 빈칸 한번도 안틀렷는데 32 33번 두개 틀렷네요 33번은 reverse뜻 잘못해석해서 틀렷다곤 해도 32번은 진짜 어렵네요 ㅠㅠ 답지봐도 이해 잘 안될정도. 이렇게 되면 빈칸비연계도 대비해야하는거겟죠?
사실 그 시험지는 어려운 시험지입니다. 빈칸 비연계에 올인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3-4회 다 풀고 결정하세요 ^^
승동님 답변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 1회 33번 빈칸 문제 질문이 있어서요
2번 선지를 고르고 틀렸는데 이메일을 통해 일이 빨라지면서 그러한 근무 시간이 많은 문화에선 더 많은 일을 하게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나요?? 물론 4번을 보니까 이해는 가지만 2번에 미련이.... 그리고 오르비 실모는 첨 풀어봤는데 좋더라고요 ^^ 인수 변형 문제는 무료 배포로 대체하신 건가요??
1. 2번을 해석해보면 work using email(이메일을 사용하는 일은) becomes more faster(더 빨라지게 된다)
인데, 첫 번째로 일이 빨라지는 것과 일을 많이 하는 것의 상관관계가 지문에 없습니다. 지문에서는 경계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 이메일을 사용하는 일이 더 빨라진다, 이런 말로 해석이 되는데 이메일을 통해 일이 빨라지는게 아니라, 이메일을 사용하는 일이 더 빨라지는 것 으로 해석이 되기 때문에 지문 내용과 상관이 없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인수2는 무료배포중입니다 !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끝까지 이해가 되지않지만 최선을다해 답변해 주신 저자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자극할만한 언행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다만 horse 와 cart 와의 연관성을 artificial 과 brain 연관성과 비교 하시는 거라면 제가 할 말이 없네요. 수학과 2명 자유전공 1명 경제 2명 이렇게 같이 풀어보았는데 자유전공 친구 한명만 맞췄습니다 그 친구는 현재 심리학과 전공중이구요 제게 꺼낸 첫마디가 이거는 기능론에 대한 배경지식 없으면 못풀거 같은데 였습니다. 어쨋든 저자님께서 근거가 충분하다고 계속 말씀하시니 제가 더이상 할 말은 없네요
저도 수학모의고사 검토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일부만 납득할 수 있는 문제보단 만든사람과 푸는 사람이 모두 납득 할 수 있는 문제가 좋은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좋은 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닙니다. 일부라도 만족시키지 못햇다면 저 역시 부족한 점이 있는것입니다.
말씀하신 점은 귀담아 듣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밑에 달았던 제 질문의 요지는 인공지능과 뇌의 관계가 아니라 인공지능과 뇌 없음의 관계르 여쭤본거였습니다 이과 학생으로서 어떻게 인공지능이 뇌가없는건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인공지능의 매커니즘 자체가 하나의 새로운brain인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우선 비판할 자격은 있음은 저는 인정합니다. 구매자는 그럴 권리가 있으며 저는 이를 비판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에 성실히 답해드리는거고요.
다만 수능에 철학적 문제가 출제될 때 이해가 되게 출제하는데, 이 문제는 그러한 전제 조건은 충족된다 봅니다.
첫째로, 맨 앞에 mind라는 내용도 설명하셩지문 세번째 줄에 The theory holds~ 라고 내용에 대한 정의를 하셨습니다. 또한 그 이론에 대한 설명을 위해 고양이와 쥐덫의 예시를 주었습니다. 실제 수능에서도 철학적 내용은 예시 등으로 친절히 설명하며, 이 문제도 그와 동일한 서술을 하도록 제작했습니다.
또한 두번째 질문에 뇌와 인공지능에 대한 대답은 결국 form이 달라도 우리는 생각할 수 있다는 내용의 개연성이 됩니다. 인공지능의 기작 역시 뇌와 동일하다는 말씀은 곧, 형태가 달라도 기작이 동일하다는 것을 말씀하시니 지문 기능론의 내용과 부합합니다.
저자가 인문계열이라는 말, 찔렸다는 말은 유감으로 들리나(뇌가 사고가 가능한 우리 몸의 기관이라는 정보는, 공통과학에서 학습이 가능한 배경지식이라 설명하려했으나 뺐습니다.) 질문 과정에서 충분히 말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자연계열로 졸업했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 답변을 통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문항제작에 있어 귀담아듣겠습니다.
12학년도 영어 원점수 100이었고 텝스 팔백중반정도 나오는 안암에있는 학교 반수생입니다 의대가려고 군대다녀오고 나서 공부중입니다 제 친구들 대부분 3학년 이상이라 이 문제를 풀게해보았는데 다들 하는 말이 이 문제는 애초에 기능론에 대한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있지않고서야 정답을 찾는게 거의 불가능 하다고들 평 하였습니다 실제로 기능론이 무엇인지 기존에 알고있던 문과 친구들만 본인의 배경지식을 이용해 풀었다고 하더군요 저자님께서는 당연히 문과출신이실거고 기능론에대해 익숙한 상태라 제시하는것들이 마치 타당한 근거으로 보일수있겠지만 수능이 심리학적배경지식을 요구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밑에서 빈칸을 작년보다 쉽게냈다고 언급하셨는데 문제가 어려운 것과 이상한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특히 이 기능론관련 문제는 정말 이상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1 2 4회 킬러 빈칸문제들은 나름 괜찮았지만 3회 기능론문제는 정말 아닌것같습니다 해설도 보면 마지막에 저자께서 찔리셨는지 두서없이 개연성있다고 사족을 달으시는걸 보면서 저자 본인도 뭔가 캥기는게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아쉽네요 오르비에 제공해주시는 문제들이야 감사한 마음으로 풀어야겠지만 회당 3천원이 넘는 가격의 실모는 제가 충분히 비판할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문제를 내시는것 같은데 이 문제는 다시한번 재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3회 33번 문제는 아무리 해설을 읽어보아도 도저히 납득이 되질않네요 우선 지문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이 대상(사물)이 기능을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기능이 대상(사물)을 결정하는것이다 라는것과 빈칸 바로 전 문장 감각정보가 대상에 의해 대화와 행동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빈칸 다음 기능론이 인공지능의 기반을 제동한다 이 세가지 내용을 가지고 어떻게 답과 연결시킬수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않습니다 뜬금없이 개인은 뇌 없이도 정신을 가지거나 변화시킬수 있다가 이 이론의 핵심인걸 어떻게 생각해 낼 수있는지 어떻게 인공지능의 반대되는 의미로서 뇌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지 알수있나요? 도대체 왜 뇌가 인공지능의 반대의미라고 말할 수 있는겁니까 그에 대한 설명은 없고 해설마지막에 개연성은 명백합니다 하고 끝내버리시니 조금 어이가 없기도 합니다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 지문의 요점은 기능이 사물을 결정한다 입니다.
2. 전문장은 선택지의 modify 등의 근거가 됩니다.
3. 평가원에서 중등 교과 정도의 상식은 선택지에, 특히 비유적인 사례로 출제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3 수능때 horse 와 cart 가 정답으로 출제된 비유적인 선택지가 있는데, 만약 horse가 cart를 끈다는 최소한의 배경지식이 없다면 고를 수 없습니다(소거법 제외).
뇌라는 것이 우리 몸에서 생각을 담당한다는 배경지식이 있어야 하고요(저는 이 부분이 중등교과 및 공통과학(융합과학x) 배경지식으로 문/이과 상관 없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또한 brain(뇌)라는 단어의 정의가 'the organ inside your head that allows you to think and feel, and controls your body'이므로 두 경우 모두 생각, 혹은 지능이라는 단어의 근거가 됩니다.
일반적인 단어의 개념을 정의할 경우는 다르게 쓰이거나, 혹은 철학적 개념을 명백히 예시등을 통해 정의해줍니다. 이 지문은 앞에서 기능론에 대해 예시를 들어(고양이와 쥐덫) 기능론에 대한 설명은 가능하였고, 또한 modify등의 근거를 제시, 마지막에 인공지능이라는 내용을 뇌랑 반대된다는 것을 파악했으면 풀 수 있는 문제로 논리적인 하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잘 풀었습니다 1회 16-17번 듣기 질문이 있는데 people have been found to use dogs help avoid and resolve conflicts between each other by directing comments instead to a dog 이 부분이 어떻게 해석되는지 모르겠네요.
올바른 문장 인가요?
듣기는 녹음 전 검토진과 별도로 검수를 받습니다
Dog (that) help 로 관계사 생략으로 보시면 해석시 훨씬 용이할 것입니다.
최근 오프라인 서점에서 샀는데 1쇄를 산거 같네요... 정오표를 보니까 다 수정해야하더라구요 9평 반영하여 교체된 문제는 몇회인가요..??? 1쇄에도 교체 되어 있는지..
1쇄에는 교체되어있지 않습니다. 단 무료다운 가능합니다.
.
비연계지문들의 내용들이 대부분 추상적이네요 승동님이 항상 광고하시는 평가원의 코드와 맞는가 에 의구심이 듬니다 비연계지문들 특히 빈칸문제들에서 빈칸이 채워지는 근거가 미흡만 문제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평가원 특히 수능문제는 아무리어려워도 해설을 알고나면 납득이 가는데 승동님 이번모의고사문제들은 해설을 읽어도 좀 끼워맞춘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설모의고사에서 그정도의 퀄리티를 바라는것자체가 모순일수있지만 그래도 항상 평가원코드를 외치시는 승동님이시라 많이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우선 밑고 구매해준 컨텐츠인데 만족감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빈칸에 대한 근거는 해설이 불충분하다 여겨지시면 저자에게 질문하는 것으로 해결 가능하고, 실제 QNA 에서도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작년보다 빈칸을 쉽고, 지문의 추상성을 2회 제외하고는 모두 떨어트렸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니 저자로서는 유감입니다.
빈칸문제에 대한 평은 여러 평이 있기 때문에, 빈칸의 근거가 불충분하다 느끼시는 문항은
제게 질문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질문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번거롭게해서 죄송합니다. 답지를 잃어버렸습니다. 답지.. mamel11@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보내드렸습니다
3회 37번 질문이요. . 접속사와 대명사로 거의 찍다시피해서 맞추긴했는데 지문내용이 너무어려워요. . 보기의 내용과 B는 이해했어요. (보기) 사람들은 한번봄으로써 깊은지식 완벽한지식을 얻고자하지만 (B) 칸트는 경험과 이성으로 철학을 이해해야한다. 이제 C문단의 중반 '칸트는 인간의 처분과 다른 직관적인 능력을 요구했고 초월적인감각이 아닌 공리주의의편견으로부터 공통감을 분리시켰다 ' 이게 대체 무슨말이죠? 그리고 A에서 칸트에 반대하는것없이 비슷한결과를 얻을수있다 에서 결과는 무엇에 해당하는건가요?
네 우선 이 지문은 100% 이해하지 않고 70% 이해해도 풀 수 있게 출제했습니다.
He exacted intuitive faculties quite different from those at man’s disposal. : 이 문장만 보고는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따라서 문맥을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 뒤에 보면 here again 하고 artist의 예시가 나옵니다. 그리고 칸트는 실수했다고 앞에 나오죠.
예술가는 'appeals to no transcendent sense,'입니다. 즉 초월적인 힘에 의지하지 않죠. 그의 intuition을 사용하는데요. 하지만 칸트는 이와 다릅니다.
즉 위 문장은 칸트는 인간의 직관이 인간의 개인 성향과 꽤 다르다고 추려냈다 , 즉 아예 별개의 것으로 취급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4회 39번 3번은 안되는 이유가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계속 생각해봤는데 이것도 되는거같고 저것도 되는거같고 패닉옴
굳이 따지자면 3에 넣을 경우 3의 내용에 대해 다음 문장이 예시가 되지 않습니다.
1쇄를 사고 저번주부터 풀기 시작했는데 오타가 너무많네요;; 물론 문제는좋아요ㅠㅠ 듣기나 냐용일치 등등...
작년부터 느낀거지만 개인적으로 영어실모중에는 sd가 가장좋다고 생각하는데 좀 실망스럽네요
1쇄가 정오표를 참고해야 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1회 28번 2번선지 질문드립니당...
저는 the products와 fine arts를 동격으로 보고 which are traditionally~가 products를 수식하는 구조로 생각하여 2번에는 which만 쓰여야지하고 2번을 골랐거든요....2번을 of which=and (the products) of fine arts 로 무조건 봐야하나요??ㅠㅠ
밑줄형 어법은 '틀린 것'을 찾는 문제인데요. the products which are traditionally~ 로, which가 수식하는 구조로 가능합니다.
다만 밑줄형 어법의 발문을 보면 '틀린 것'을 찾아야 합니다. of which를 사용했을 때 해설지 내용을 참고해보시면, 위 사항은 맞는 것으로 문법적 하자가 없습니다.
해석의 여지는 있지만, of which=and (the products) of fine arts 로 해석하면 어법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인가요??
of which가 틀린 것이 아니며, which로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듣기파일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ㅠㅠ
부교재 창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지금 사면 3쇄인가여? 오류 고치기 귀찮아서 ᅟᅮ 그리고 아이폰으로 바로 듣기 들을수있는방법이있을까요
1. 예 그렇습니다.
2. 모바일에서 다운로드하면 될 듯 한데, 제가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3회 33번 문항
Thus, when we describe aspects of the mind,
가 해설에 보면
따라서, 우리가 정신을 지배하는 체계들을 묘사할 때,
라는데 어떻게 하면 aspect를 '지배하는 체계'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인지요?
전체 글을 다 살펴보아도 정신을 지배한다...이런 비슷한 내용이 안보이는데요...
또 37번은...대강 구조를 파악해서 맞출 수는 있긴 있었는데, 한글로 봐도 뭔말일지 모를정도로 어렵던데...조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ㅜ
1.the direction in which a building or window faces
의 문맥에 맞춘 의역입니다. 지문에서 form에 집중해 저 의미를 차용했습니다. 양상, 성질 등 본래 의미로 해석하셔도 전혀 무방합니다. 어찌보면 제가 과욕을 부린걸지도...
2. 어렵습니다. 100%이해하고 풀어도 좋지만, 70%정도 이해하고도 맞출 수 있도록 가시적 근거를 설정했습니다. 문맥 흐름을 놓치지 않으시는게 본 문제 출제 의도입니다.
사실 시험이 쉽게 나오기 때문에 '실전'이라는 의미는 1컷 100짜리 실모만을 출제하는게 옳다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실모를 푸는 이유는 '학습'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실전과 학습의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서 쉬운 회도 있으나 어려운 회들이 있으니, 저자의 출제의도 항목을 통해 학습한 뒤 진짜 실전에서 쾌재를 부르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저자의 지적 허영심으로 여겨져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the direction in which a building or window faces
라는 문장이 어디에 있죠? 다른 문제 보신것 아닌지...
영영사전의 뜻입니다.
1~4회까지 대충 난이도 비교좀 해주세요 아직 1회만 풀엇는데 1회가 쉬운편인거겟죠?
1회는 최근 6,9 기조보다 약간 어려운(1컷 97 추정) 난이도입니다. 회마다 어려운 회가 있고 쉬운 회가 있습니다~
2회 등급컷은 없나요ㅜㅜ 어법이랑 빈칸 한개씩 틀려버렸어요ㅜㅜㅠㅜ 빈칸문제 좋네요 불영어 대비 ! 남은것도 잘풀게용~~
네 없습니다ㅠ 다만 1등급이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지금사면 오타다 수정된상태로 받는건가요??
오타 하나(1,2,3쇄 공통)을 제외하고는 전부 수정되었습니다. 9평때 직접연계된 순서 문항도 교체되었습니다.
답지를 잃어버렸습니다... 빠른정답좀 보내주세요 wwnsqol@naver.com
보냈습니다
지금현재 다팔리고 3쇄로 다시 파시는건가요?
네 확인해보니 그렇습니다.
3회11번 듣기 The first electric cars weee produced in the 1980's 인데 문제지에 1880's라고 되어잇네요 답 3.4복수정답인가요??
네. 정오표를 확인하지 않으셯다면 맞은걸로 간주하셔도 됩니다.
정오표에 없습니다 승동님!! 확인바랄께요
언제나 좋은문제주셔서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빠르게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2회 풀었는데 듣기 1번 4번 틀렸어요. 들으면서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ㄷㄷ;;;;
가장 적절한거 찾는 문제 풀때는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할까요?
이상하게 답에서 자꾸 어긋나네요,
마지막 말에서 무엇을 묻는지 가령 when, why 이런 point를 잘 잡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꼰 곳도 아닌데... 그냥 실수하신거 같습니다 ^^;;
부분배송이 뭐죠??
예판 의미입니다.
모바일로 mp3파일 다운받는데 왜 형식이 pdf로 저장되는거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mp3로 다운이 잘 되서.
제 생각에는 새창에서 누르거나, 확장자를 바꾸면 해결될 걱 같습니다.
3회 듣기 11번 중복정답인가여 3번 4번 해설지 봐도 겹치는데 소음공해 유발안하고 1980년도에 처음생산
그리고 38번 마지막줄 belief to evidence 인데 왜 doubt to faith으로 나와있죠?? 뭔소리지 했는데
네. 3회 듣기는 정오표를 확인하지 않으셨다면 중복정답이 맞고 현 실력에 이상이 없으십니다.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추석후로 주문하면 3쇄 오나요
아마 그럴거 같습니다.
회사에 직접 문의해본 것은 아니고 추정입니다. 현재 예판중이니깐요
해설지 21페이지 38번 해설에 주어진문장의 this problem이 어딨죠? these challenges를 말하는거면 2번이 안되지않나요?
우선 연계문제니깐 꼭 연계원문을 다시 봐주시고...
these challenges를 말하며, 지문의 get inside the new host organism(첫번째), bypass its protective mechanisms(두번째) and find the
proper host cell(세번째).로 복수가 됩니다.
그렇군요..그럼 그냥 해설지 오타인가보네요 감사합니다
답안지 좀 보내주실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ㅠ
jsth97@naver.com
빠른 정답 보내드렸습니다.
답안지 좀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dbtkdrms456@naver.com 부탁드립니다.
보내드렸습니다.
아니.. 오타가 너무심한데요?
24번문제.. 정답이 4번이라고 나와있더군요 눈이 있으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1,2,4 모두 틀린 선지인데
와.. 저는 그냥 처음부터 1이 틀려서 속으로는 1번부터 답이 될수 있나? 하고 의심하다가 아무래도
실전 대비용이니까 혹시나.. 혹시나.. 애들이 1번선지부터 틀린것인걸 보고 순간 멘붕 당할 수 있는.. 그런.. 실전을 대비시키려고 그러시는건가??(도표는 보통 3 번 4번 5번에서 답이 나오니까요)
근데 역시나.. 답은 1이 아니더군요.. 1번선지에 ~~was the highest in 2008에서, 2009로 바뀌어야 말이되구요
2번선지에서 ~~was the lowest in 2008 에서 , 2010으로 바뀌어야 말이 되는데..
1번 2번 둘다 틀린 선지더군요.. 정오표에도 언급이 안되어있던데..
참.. 26 번 27번 둘다 오타나와있고..(이건 정오표에 언급이 되어있더군요)
아니.. 아무리 그래도 실전모의고사인데... 신경을좀 많이 써야하는 것 아닙니까?? 보니까 검토진도 한명이던데( 아 물론 많다고 좋다는 건 아닌데 막상 오타가 이렇게나 많으니까 그런생각까지 하게되네요..;)
이외에 다른 빈칸문제 같은것들은 잘 풀었어요... 소비자로서 판매자에게 이런 말을 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오탈자 신경좀 제!대!로 써주세요ㅜ
전 아무문제없이 풀었는데 혹시나 해서 봤더니 착각하신듯..ㅋㅋ 연도별로 나라 세개중에 비교하는거잖아요
오타가 아니라 Among the three countries 라는 첫 발문을 놓치셔셔 단일 그래프에 대한 비교를 하신거 같습니다.
언급하신 부분은 오탈자가 아닙니다^^;;
저도 깜짝 놀라서 다시 확인해봤네요..
앗,,,, 제눈이 ㅂ ㅅ 이었군요.... 죄송합니다 승동님..ㅜㅜ
구매하려고하는데 오류나 오타정리 다된걸로 구매가능한건가요?
아마 월요일쯤 주문하시면 2~3쇄가 올 것입니다.
3회 23번..
정답에서 learning에 대한 근거는 어디있나요?
그냥 development=learning으로 봐야 하나요?
솔직히 그 학습의 근거가 안보여서 억지로 말맞추다가 딴 것 골랐는데...
근거좀 알려주세요
네, 그 정도로 보면 됩니다. 또한 master 라는 내용도 대응이 될 수 있겠네요.
2회 32번 질문이요.
해설지에 나와있는 '외부사물이 정신을 위한 접점을 제공한다는말이 관심이 긴장을준다와 연결된다'는 문제풀면서 이해했는데요. 그 다음 해설이 이해가 안가요. . 너무 어렵네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다음 문장 내용 중
can pull us out of ourselves to join the world beyond our heads을 직역해보면
꺼낼 수 있다/우리를/우리 밖에서/들어가도록/세계로/우리 머리 위에 있는
인데, 우리 머리 위(너머) 세계로 우리를 데리고 간다는 말입니다.
여기까지는 의미가 추상적으로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목하면서 독해해야 할 점은 not as passive consumer ~ ut as people who act in the world. 라는 내용입니다. 결국 수동적인 소비자가 되지는 않게 한다는 말이겠죠? 또 세계에서 직접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문장의 의미는 sufficient involving object 는, 우리가 능동적인 소비자가 되게 한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나 자신에게 벗어나 진짜 세계(바깥)으로 데리고 간다는 말이고, 이것이 beyond our heads입니다.
2회는 어렵습니다. 저는 1컷 91~93으로 출제했고, 빈칸추론도 어렵고 제목 주제도 쉽지 않습니다. 한 번 training 해보라고 출제한 회차이며 실제 수능이 그렇게 나올 가능성은 적습니다. 좋은 자극이 되었길 바랍니다.
답지를 잃어버렸는데 죄송하지만 답지 이메일로 받을수 있을까요???
rudfhr1211@naver.com 입니다
빠른 답지 항목을 빠른 시간 내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생님 답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이메일로좀 보내주실수있나요
sanguk0540@naver.com
빠른 정답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빠른 정답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래댓글에 9평연계된문제 교체하고 오타정리해서 새로출간하신다고 되어있던데
그게지금 된건가요???
네 됐습니다. 다만 언제 배송받을지는 확답드릴 수 없습니다.
1쇄 구매자인데
1쇄와 2쇄의 차이가 많이 있나요?
어차피 나중에 풀건데 1쇄를 괜히 샀나 싶네요ㅠㅠ
장영진모의고사처럼 1쇄 구매자들에게 2쇄도 보내주시지는 않는건가요?
제가 온라인.오프라인 수령자를 일일히 파악하기가 불가능한 수준인거 같습니다.
오류는 문제 풀기전 고치는 오류, 그렇지 않은 오류가 있습니다.
오류가 나온 점은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어... 정오표에 명시되어 있는 오류 이외에는 오류가 전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현재까지는 문제푸는데는 정오표 오류를 제외하고는 푸는데 지장이 없습니다(제보되거나 발견되지 않음).
아 정오표 하나가 업데이트가 안됐네요 이 부분은 확인해보겠습니다.
최신 정오표로 교체 완료했고요, 듣기도 편집 오류를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승동님 작년엔 이맘때쯤 9평연계된문제 교체하고 오타 정리해서 새로 출간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늘은 힘드신지요?
그저께 작업했습니다. 아마 인쇄 진행중인거 같네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1회 26번 문제오류아닌가요 내용과 일치하지않은것 찾기인거같은데..
1쇄를 구매하신거 같은데 정오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p3 다운이 자꾸 pdf파일로 돼서 듣기를 들을수가 없네요
PC에서 새 창에서 파일 열기로 해보세요. 제 컴퓨터는 정상적인데 왜 그럴까요 ㅠㅠ...
아니면 확장자 mp3를 바꿔보는 것도 어떨까요?
Ebs연계문항도다루나요??
네 다룹니다. 교재 소개에 6월 평가원의 문제 경향을 반영했다 써 있습니다.
승동쨔응 1회풀엇는대요 40번 요약문 제일위에2문장정도가 이해가안됩니다 한국어로는 답지랑완전똑같게되는게그렇게하니까 외계어같아요 ㅜㅜ 무슨말이에요저게?? 이왕이면 38번도 삽입지점 전문장 까지 무슨말인지설명해주세요 제가 논리력이부족해서그런가..
It has been suggested that flying phobia develops in people who are more vulnerable to events that may have had little effect on others. : 비행공포가 어떤 사람에게 일어나느냐->사람들->다른 이들에게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사건들에게 취약한!
비행공포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거 아닌데, 자기에게는 취약한, 즉 어떤 일이 자기에게만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에게 찾아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So, while some people can just shrug something off, if others are going through a tough time, and are more sensitive to such experiences, they may find that they cannot do so.
->어떤 사람들은 쉽게 떨쳐낼 수 있는데, they는 그렇지 못하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they는 쉽게 떨쳐내는 사람이 아니라 잘 떨쳐내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위 두 문장은 이어지며, 말하고자 하는 바는 비행공포증은 특정 일들을 잘 떨쳐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온다는 겁니다.
지문에 없지만 예시를 들어보면, 우리가 비행기를 타는 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 비행기를 타는건 정말 긴장되는 일이겟죠? 경험들을 통해 이런 긴장되고, 예민할수록 비행공포증에 걸리기 쉽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잘풀고 있습니다 승동님 그런데
3회 8번 듣기파일 중간에 제대로 편집 안 된 것 하나랑
3회 11번 4번 선지(1880→1980) 오류인 것 같고
3회 13번 남자 여자도 반대로 되어있네요.
2쇄 인쇄하게 되어서 제보 받아도 정오표에 반영 안 하신건지 제보를 못 받으신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오류 신고 어디에 하는지 몰라서 여기에 씁니다.
독해는 다른 실모에 비해 오류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작년도 그렇고 듣기쪽은 한번만 풀어도 발견될만한 오류들이 나오는 것 보면 듣기는 검토가 잘 이뤄지지가 않는건가싶네요.
제보를 못받았습니다. 항상 듣기검토에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검토시스템을 바꿔볼 생각입니다. 지적 감사하고 더 나은 저자 되겠습니다
듣기는 방금 녹음회사에 AS 문의하였습니다. 빠른 시일내로 수정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요일 수정되어 업데이트됩니다.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넹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솔루션도 잘 풀고 있어요 ㅎㅎ
목요일 업데이트로 지연되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하나 더요 39번에서
3번에.내용이 들어가고 뇌가 몽상을 기회로 삼는다 라고 봐도 가능하지 않나요?
그리고4번 앞의 it이 몽상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문장삽입에서 It이 반드시 앞에것만 받아야 하나요?
이 부분은 해설지에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였습니다.
이번 9평 문장삽입 38번도 위와 비슷한 논리인데요, 지시사가 문장을 넘어가 받는다면 복수정답이 생기게 됩니다 다만 아직까지 그런 사례는 없고요. 이 문항은 지시사로만 푸는게 아니라 내용이해가 꼭 수반되어야 합니다.
2회는 어렵습니다 현 수능은 그보다 쉬울꺼고요 학습목적으로 수록한 문항들이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아 질문하시는걸 기분 나빠하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모의 풀고 많이 배우고, 또 문제질에 만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회 33번 질문
왜 1번이 들어가면 안 되나요?
분명히 지문에 지식 충동의 근본적인 목적이 이기적인 이유때문이라고 나와있고
그렇다면 빈칸에 들어갈 말로 과학자들이 이기적인 선구자로 위장한다는 말이 맞지 않나요?
다시 말해
과학자 = 지식 충동
과학자가 하는 일 = 지식 충동의 목적 성취
그래서 이기적임을 위장할 때 이타적이라고 선포함
가능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selfish는 이기적인 인데 왜 해설지에는 이타적인이라고 되있나요?
이기적임으로 할께요. Selfish는 이기적이 맞습니다.
그들을 위장한다/임무를 지닌 이기적인 선구자들로
빈칸은 실제 과학자들이 빈칸한데, 사람들을 돕는다 고 말하고 있죠?
그들이 이기적인 모습을 남들에게 드러내는게 아니라, 실제 주목적이 과학에 대한 관심이죠. Disguise 라는 말 때문에 지문 내용과 일치하지 않은 틀린 선택지가 됩니다.
과학자 = 지식 충동
과학자가 하는 일 = 지식 충동의 목적 성취
그래서 이기적임을 위장할 때 이타적이라고 선포함
이 논리중 틀린 부분은 마지막 부분입니다. 이기적인걸 숨기는게 아니라 as 이하로 위장한다, 즉 이기적인걸 보이는 겁니다.
다음은 맥밀런 사전의 용법입니다. 도움되시라 인용합니다.
disguise yourself as/in something:
The soldiers disguised themselves as ordinary civilians.
해: 군인들인 그들을 평범한 시민으로 위장시켰다=군인들은 평범한 시민으로 위장했다.
ㄷㄷ 칼답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이타적이라면 가능한가요?
이타적도 사실 애매한데, 이기적은 확실한 오답이 됩니다.
넵 친절하고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SD 모의평가 사서 풀고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해설지 21쪽 37번 해설에 어휘 뜻 나와있는 곳에 [relevant 무관한] 이라고 나와있는데 오타인가요..? 제가 보고 엥? 해가지고 댓글남겨요.. 중복이라면 죄송해여
중복은 아니고 제가 타이핑중 실수가 있었는듯 합니다 죄송합니다ㅠ
답지를 잃어버렸습니다 ㅠㅠㅠ 빠른정답이라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kdh2284149@naver.com
보내드렸습니다 열공하세요!
듣기 파일은 모바일 화면에서 다운못받나요?
그리고 본 교재 홈페이지 주소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교재 주소: http://atom.ac/books/2398-SD+%EB%AA%A8%EC%9D%98%ED%8F%89%EA%B0%80+2016/ 입니다.
듣기는 모바일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답지가 학교에서 없어졌어요 ㅜㅠ 답지따로얻는방법없나요 ㅜㅠ?
답지를 저작권 문제로 제공하지 않는데, 빠른 정답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단 빠른 정답은 11월 이후에는 보내드리지 않을 계획입니다.
빠른 정답만이라도 보내길 원하신다면 이메일주소 알려주세요
저도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려요ㅠㅠㅠㅠ제이멜은 dosilake1@daum.net 이에요....부탁드립니다!
김도현11님 보내드렸어요!
김도현님 dosilake1@daum.net 로 보내봤는데 휴면계정이라 뜨네요 ㅠ
cmt7707@naver.com입니다ㅜㅠ 해설지는못구하겠지요?
우선 빠른 정답 보내드렸습니다! 해설지는 힘들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9월 연계된 것이 많이 겹치나요?
http://orbi.kr/0006468043
이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영어 모의고사가 승동쌤꺼 밖에 없네요 ㅎㅎ 오르비 사용은 않하고 책만사서 승동쌤이 어느분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믿고 푸려고요.
그전에 여쭤볼게 있는데요 책으로 되어있는건가요 아님 실제시험지처럼 종이로 되어있나요??
실제 시험지처럼 되어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사실 오타가 좀 있습니다 ㅠㅠ 푸시기 전에 정오표를 참고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류 수정된? 2쇄 나오면 구매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좋은 문제들 감사합니다.
1회 40번 질문여기에 해도 되나요?ㅋㅋ
B에 defense skills가 답인데, 본문에서는 스트레스를 deal with 하고 coping tech을 습득한다고 했으니
방어(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음)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긴 하지만
sensitive procedure(스트레스를 deal with 하고 coping tech을 습득)을 통해
tolerance를 키운다고 판단했는데 어디가 틀렸을까요..
여기서 coping tech=defense skills 로 이해하셨어야 하는데요
방어라는 말에 '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음'이라는 정의가 지문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방어에는 공격 자체를 차단한다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지만 들어온 공격을 잘 조율해 대응하는 것 역시 방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주관을 최소화하기 위해 (A)를 선택한 이유, 정답이 되는 선지를 제외하고는 tolerance와 의미가 대응되는 것이 하나도 없도록 구성했습니다 ^^
9평 끝나고 구매하면 2쇄로 받아볼 수 있나요??
현재 인쇄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 오탈자 몇개 있는거 같은데 2쇄는 언제나오나요?
음 오탈자 몇개 있는거 같은데 2쇄는 언제나오나요?
현재 2쇄 인쇄중으로 전달받았습니다.
2쇄에도 수정되지 않은 오류는 구분해 정오표에 업데이트 중입니다. 구매하는데 차질을 드려 죄송합니다.
2회 7번 문제가 남자가 여자에게 부탁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 부탁한거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해당듣기파일도 수정본을 빠르게 올리겠습니다.
정당히 구매하셨는데 불쾌감만을 안겨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선생님 4회 도표문제 4번도 중복정답 아닌가요?
Germany에 해당하는 그래프 설명인데 Spain의 그래프라고 나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