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키 모의고사를 검토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저자께서 수능 화학1 과목의 특성을 정말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정확한 개념의 이해와 빠른 적용이 필요한 화학1 과목의 특성을 담아내기 위하여 각각의 문항들에 가능한 모든 출제요소를 쏟아내어 문항을 완성하였습니다. 또한 실전적인 연습을 위해 평가원에서 출제된 모의고사와 동일한 문항배치를 하였고, 최근 고난도 문항으로 새롭게 등장한 금속의 반응성 양적계산 문항을 매회 넣어 수험생분이 충분히 이 유형의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회분 모의고사 전부 난이도 측면에서 최악의 수능이라 꼽히는 14수능과 문항의 난이도와 호흡이 비슷하거나 혹은 더 어렵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행키 모의고사의 가장 큰 장점인 각 회의 고난도 문항은 단순히 어려운 계산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논리적 사고를 필요로 하며,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제작되었고, 문항의 복잡함은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에 덧붙여 저자의 내공이 들어나는 이해하기 쉬운 깔끔한 해설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모의고사입니다. 저는 일개 검토진이지만, 이 모의고사가 수능을 준비하는데 반드시 도움일 될 것이라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능 당일, 화학I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싶으신 모든 수험생 분들께 이 모의고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찬우 (원광대학교 의예과)
2015학년도 수능에서 국어, 수학, 영어 영역에서 문제가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됨에 따라 이과생들의 입시에 있어 과학탐구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도 과학탐구영역은 커다란 변별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기조는 앞으로의 수능까지도 이어질 것입니다. 그 중에서 화학1은 개정 교육과정 후 평가원 모의고사 및 수능에서의 1등급 컷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극강의 난이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컨텐츠 가운데 그 난이도에 충분히 대비할 만한 것이 없다는 점은 늘 아쉬웠습니다. 행키 모의고사는 각 회마다 새롭고 참신한 유형의 문제뿐만 아니라 고난이도의 문제들도 다수 수록되어 있으며, 각 회별로 다양한 난이도를 지니고 있어 화학1 수험생 분들의 실전 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한 문제 한 문제 확실히 다져나가다 보면 올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실 것입니다. 수험생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부교재 직전모의고사 구매자만 살 수있는데 저는 예스24에서 구매했는데 어떻게 이용할수있나요? 구매경로가 명확하니 보내주실 수 있는경우라면 wjswogh1@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123
2015-11-08 16:59:53
4회 18번
행키님 해설 보니까
(다) 조건에서 a가 반응 안했다고 확정하셨는데
(다) 조건을 보고 a이온에 대해선 아무말이 없길래
' a이온도 수용액엔 있지만 표시를 안해준거인가?' 라는 의문을 품을 수도 있지 않나요?
휘리릭
2015-11-09 17:08:50
아저도이렇게생각함
행키(임주영)
2015-11-09 23:43:12
4회 18번 문제에서 a가 이온화 되지 않았다 라는 직관적인 해석에 대해 이해가 도무지 가지 않습니다. 해설을 읽어도 그냥 실험을 설계한 후 같은 값에 x를 대입한 느낌 밖에 안 듭니다.. 다 과정이후 A이온이 존재하지 않는다 란 이야기를 어디서 추론 해야 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Zr4xloUdPN7aLG 2015-10-30 18:12:37 댓글
총x몰이 란것에 두가지 금속중 하나가 0 이 아니라고도 확신할 수 없고, 그렇다면 나과정에서 ab중 하나는 다 반응했다고도 할 수 있을것 같고 이런 식으로 점점 산으로 갑니다..
Zr4xloUdPN7aLG 2015-10-30 18:18:35 댓글
A(소량) > B > C 인 경우(나에서 a와 b일부 산화)와 B>A(소량)>C 인 경우(다에서 b일부 a모두 산화) 가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실제 모두 미지수를 두고 풀면 안되는것이 식상으로 해결될 수 있을것 같은데
Zr4xloUdPN7aLG 2015-10-30 18:27:07 댓글
Skim을 통해 양적관계문제 틀 세우는 거엔 자신 있는데 이문제 해설 보고 남들이 보는걸 보지 못하고 있나 너무 멘붕이네요 ㅠㅡㅠ
펠레행키 2015-10-30 22:30:18 삭제
A가 C보다 반응성이 크다면 반드시 이온화되어야겠죠.
C는 석출되구요. 이전 과정에서도 B가 A보다 반응성이 크기 때문에 B가 먼저 이온화되었구요.
A와 B를 붙여놨기 때문에 반드시 둘 중 반응성이 큰 녀석이 먼저 이온화되어야 합니다. 어쨌든 C와 A의 반응성이 중요한데.. A가 안나왔으니.. 명료합니다.
펠레행키 2015-10-30 22:33:04 삭제
그리고 A와 B의 금속이 그림에 버젓이 있는데 둘 중 하나가 0일 수도 있다는 건.. 투명금속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고..
그런 발상 자체가 너무 `함정이 있을지 몰라` `이거 다 쌩구라야.` 하는 염려를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A의 몰수를 구하라고 했는데ㅜㅜ
Zr4xloUdPN7aLG 2015-10-31 09:37:00
제가 고민하는 부분들은 다 실험 결과에 B, C이온'만' 이란 표현이 없어서 나오는 문제인데.. A소량>B>C 인 경우에는 나에서 이미 A가 다 이온화 되고 B만 X몰 남았은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고 (금속 그림은 나 이전의 것이므로 투명할 필요는 없어요.) B>A(소량)>C 인 경우 나에서 B일부가 이온화하고 다에서 남은 B와 소량의 A가 이온화 하고 C가 남았을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는 거에요.
펠레행키 2015-10-31 11:00:40 댓글 삭제
한마디로 `만`이라는 글자 부재로..
A에 관해서는 언급을 안해주고
추론하라고 하는 줄 알았다는 말씀이죠?
만약 A가 안나왔다는게 명확하면 문제가 없구요.. 다시 말해 B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춰 얘기한 것 아니냐..는 말씀이신듯 합니다.
A가 나왔다면 명시를 했겠죠..ㅜㅜ
표로 제시할 것 그랬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펠레행키 2015-10-31 11:02:54 댓글 삭제
어쨌든 실험의 결과니까
저는 모든 정보를 드린다는 취지로 서술했고
보조사 하나가 생각을 바꾸게 할지는 몰랐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Zr4xloUdPN7aLG 2015-10-31 16:52:17 댓글
아 출제 의도가 그랬다면 다행입니다.. 모두 풀어보고 나름 분석도 해봤는데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문제에서 한계반응물과 부피(몰수) 변화량에 초점을 맞춘 문제들은 기출에서 몇몇 이를 알면 쉽게 풀리는 문항들이 있어서 초점 맞추고 공부했었는데 정확히 짚어주셔서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중 모의고사들 거의 다 풀어봤는데 행키모의고사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은 문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복 질문 긁어 왔습니다.
명확하게공부하쟈
2015-11-08 11:22:31
3회 11번 질문
탄화수소 Y가 C5H8인데 C6H8, C7H8처럼 CnH2n-4나 CnH2n-6인 것은 아예 안 만들어지는 건가요? 삼중결합과 이중결합이 같이 있게되는 탄화수소라면 CnH2n-2보다 수소수가 적어지게 되는데 이런 건 고려 안하고 그냥 CnH2n+2,CnH2n,CnH2n-2 세개중에서만 보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11-09 23:44:35
현 교육과정에서는 구조는 절대 물어보지 않지만
이번 9평에서 나왔듯이 양적관계 문항에서는 C8H8도 나왔습니다.
공부자라고싶다
2015-11-08 01:59:20
0회 19번
원소추론과정에서 d를 N으로 확정하고나서 b를 O로 착각하고 D와B를 전기음성도로 비교하는 줄에서 역시 거꾸로 착각한다면 선지를통해 걸러지지않고 정답이됩니다.
자료 하나를 통째로 해석에 실패해도 정답이되므로 수정이필요하지않을까하는?
행키(임주영)
2015-11-09 23:44:50
피드백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_^
nonono
2015-11-07 22:59:41
1회 15번 문제에서 반응한 산소량이 같아서 해설에 풀이를 그렇게 했는데 산소량이 다르면 반응식을 세워야 하나요 아니면 또 쓸수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11-09 23:46:56
산소량이 달라질 수가 없죠.. 그럼 뒤의 생성물도 달라져야 하고..
이 문항은 실험식이 같은 특수한 경우입니다.
종탕이
2015-11-07 17:28:16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다보니 시간에서는 1문제정도 오버되네요..ㅎㅎ근데 진짜 문제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11-07 22:15:02
감사합니다
QEhHXc6NI0D1RY
2015-11-07 15:59:36
5회 13번에 CH2CHCHCH2말인데요
pi오비탈컨쥬게이션때문에 평면상태로 존재한다는건가요 아니면 저렇게 평면이 될 수 있는 구조자체를 입체라 할수없다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11-07 22:14:43
둘 다입니다. 당연히 전자를 물어본 것은 아니고.. 완벽히 추론 가능한 것도 화1 수준에서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지엽적인 부분.. 그러니까 사이클로뷰테인의 경우처럼 암기를 강요하는 것도 가혹해보이고(수능에선 당연히 저런식으로 안물을 것입니다.) 평면 두개가 붙어 있는 것으로 추론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논란이 되었네요. 제 불찰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그러려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건 탄화수소가 아니라 O가 들어 있는 탄소화합물이라고 표현합니다. 탄화수소는 탄소랑 수소만 있어야 해요..
gnb1235
2015-11-06 16:13:57
5회 6번문제에서요
MnO4에서 산소 산화수가 -2잖아요
이 산소가 02로 산화됫다고 생각할 수는 없나요?
물론 과산화수소의 산소가 산화됫다는 것은 아는데 혹시 이렇게 생각하는건 왜 안되는지 궁금해서요!
행키(임주영)
2015-11-06 20:51:31
특별한 반응이라.. 이런 경우가 있다고 보시는 게 낫습니다.
경험에 초점을 두시고 현시점에서 이유를 굳이 집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계수보시고 같은 계수니까 그렇게 추론하는 경우도 있구나 정도로만 보셔요.
행키(임주영)
2015-11-06 20:48:00
분자는 환원됩니다. 이온이 산화됩니다.
푸른바위
2015-11-06 14:50:46
2회 16번 질문입니다.
해설지에서 기울기로 판단해서 이온 가수보셨는데,
x축이 시간인데 이온가수가 반응속도랑은 관계없지 않나요?
기울기로 보려면 반응 금속 몰수여야하지 않나요?
이문제의 경우 기울기가 아니라
y축에서 2/3랑 x랑 y가 떨어진 정도로 이온가수 판단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반응식의 몰수비로 풀면 함정에 빠진 겁니다. 산화환원 반응에 참여하는 KI.. 산화수가 변하는 몰수를 따져줘야 합니다. 이동하는 전자수 체크해보세요.
치아레즈
2015-11-05 12:44:03
행키모의고사 화요일날 메일로 구매 인증하였는데 답장이 없으시네요ㅠㅠ 확인 부탁드립니다
행키(임주영)
2015-11-05 14:30:13
압니다. 다른 분들과 함께 보내드리려고..ㅜㅜ
계속 실시간으로 메일이 와서요..
에씨공
2015-11-05 01:30:27
전문항 잘풀었습니다
질문 몇가지만 드릴게요.
5회 13번 ㄱ이 틀린이유가 무엇인가요
CH3CH2CCH는 입체임이 자명하고
CH2CHCHCH2 또한 탄소원자는 동일평면(직선)상에
있으나 단일결합은 회전하므로 양쪽의 -CH2가
같은 평면에 있을수있는 '순간'이 있는건데
입체구조 아닌가요
3회 16번에서
가로축이 넣어준 C분말이 아니라 시간인데
해설에서
그래프의 '기울기'로 산화수의 차이를 정할수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11-05 14:29:26
1. 아래에 중복질문 답변 긁어 왔습니다.
혼동하신 부분은 아마 탄소 회전 때문인 걸로 보입니다.
결론은 탄소회전 가능하나 입체구조라고 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H2O2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단일 결합이라 회전 가능하므로 평면인 순간이 있으나 평면구조라고 안합니다. 입체죠. 평면일 때는 매우 불안정합니다.
Butadiene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체가 될 때 매우 불안정합니다. 그 이유는 혼성오비탈 나오고 뭐 여러가지 전공지식 나와서 몰라도 됩니다.
H2O2도 회전하지만 회전하는 순간 평면이 된다고 해서 평면구조라고 하지 않듯 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질문자가 도대체 왜 입체구조라고 하는지 명확한 근거를 대지 않아 답변자가 질문의도를 추정하여 게시합니다. 어쩌다보니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항이지만, 오류 아니고, `회전`이라는 개념 역시 있더라도 모든 교과서에는 서술되어 있지 않은 걸로 압니다. 즉, CH3없는데다가 중심원자를 두고 구조 분석을 해보면 전부 평면이므로 평면입니다. 이정도로 판단하면 되는 겁니다. 회전은 입체임을 명확히 드러내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2. 그 부분은 저도 조금 의아하면서..(출제자임에도) 논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반응속도나 시간당 넣어주는 양 등 모든 것을 동일하다고 보고 푸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평가원인지 교육청인지는 기억이 앉나는데 시간 그래프는 쭉 나와왔고.. 다만 해설에서 기울기로 판단하는 것은 살짝 오바였던 것 같습니다. (시간으로 명확하게 판단하기 애매) 문항 자체는 어차피 이온수가 명확해서 이상은 없어 보입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참신함의 극단! 인정^^ 이번해 극악의 모의고사 체험이었습니다. 회독 다 끝나고 얻은게 많아서 감사드림
행키(임주영)
2015-11-04 23:10:49
감사합니다!^^
루리비오
2015-11-03 21:31:32
안녕하세요 3회 16번에서 반응물의 총 몰수라는 표현에서 조금 헷갈리는게 있어서요 여기서 반응물의 총몰수라는게 반응한 애들의 몰수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만약 A 1몰있고 B가 3몰있을때 1:2 로 반응해 B가 1몰남았다면 반응물의 총몰수는 3몰인가요?? 즉 남는물질은 반응물에 포함을 안하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11-04 23:10:36
네. 혼란이 있으실 수 있는데 수능에서는 명확히 줄 겁니다. 제 출제의도는 그렇습니다. 반응시에 반응하는 물질을 반응물이라고 두었습니다.
생물킬러
2015-11-03 20:47:41
3회 17번 질문입니다.
맨 처음 B 투입할때 B가 반응성이 더 크므로 산화되잖아요. 그럴려면 기울기가 기울어져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림은 기울기가 1 비슷하게 되어있어서요. 상관없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11-04 23:08:30
이온수 차이에 따라 기울기가 결정되는 겁니다. 비율 맞습니다.
sluncka
2015-11-03 00:28:27
혹시 등급컷은 언제나오나여?ㅎㅎ
행키(임주영)
2015-11-04 23:09:41
흠.. 올려보려고 했는데 표본이 너무 적어서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ㅜㅜ
5회만 40-41정도로 보시고 0~1회는 45, 2~4회는 42-43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hkreeu1
2015-11-02 18:57:45
4회 20번 중화반응 질문합니다.
저는 일일히 a,b,c,d 개가 있다고 잡고 문제를 풀어서 시간이 상당히 걸렸는데요.
해설지대로 하면 빨리 풀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해설지에 처음 부분에 밑줄이 그어져있고
먼저 인지해야 된다고 적혀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 쉽게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구경꾼 이온이 여러개라서 혼란합니다.. ㅠㅠ
행키(임주영)
2015-11-04 23:06:56
구경꾼이온 알짜이온 일일이 셀 필요 없고..
산의 이온수가 염기보다 많다면, 즉 산성이라면 혼합 전 산의 이온수가 혼합 후 전체 이온수와 같다는 겁니다. (1가끼리의 반응만 성립)항상 알짜이온은 1:1로 반응하고 구경꾼이온은 없어진만큼 1:1로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해설 다시 천천히 읽어보세요.
눈부신햇살
2015-11-02 18:19:53
그리고 1번에 병헌이가 한 말은 그냥 상식인가요?
이런걸 제가 실모 풀면서 많이 틀렸거든요 화학뿐만아니라 물리도요
수특같은데 전부 나와있는 내용인지요
행키(임주영)
2015-11-04 23:04:33
자료에 근거해서 판단하세요.
눈부신햇살
2015-11-02 18:14:52
직전모의 질문이요~
해설이 없어서 그런데 14번 ㄴ,ㄷ을 모르겠어요
ㄱ은 HY 맞지요?
행키(임주영)
2015-11-04 23:03:57
질문 안받는다고 수차례 공지했습니다. 전부 거절했는데 여기만 답글 달면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충분히 혼자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
눈부신햇살
2015-11-05 19:32:18
공지를 못봤네요ㅜ 죄송합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2015-11-02 09:50:48
5회 19번 ㄷ 선지에서...
y의 1몰당 a의 수는 그대로 4몰 아닌가요?
해설지에는 12몰이라고 적혀있는데...
아보가드로 수 자체가 3배로 증가했기 때문에
그대로 4몰 이라고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만약 해설지처럼 12몰이라고 하려면,
y도 마찬가지로 y 3몰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닌지요
행키(임주영)
2015-11-02 11:43:36
정오표 확인요..
najinaji
2015-11-01 23:25:25
4회6번 보기 ㄷ.에서 x=12/5 어떻게해서 나오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11-02 11:44:16
일차함수 교점 찾듯이 찾아도 되고 반응 몰수에 따른 방정식도 됩니다.
Redbird
2015-11-01 17:54:49
오늘 마지막 5회까지 다 풀었네요.. 0회부터 차근차근 익히면서 가니까 5회도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직전모의고사를 날림으로 친게 조금 아쉬움으로 남긴하지만 뭐... 여러가지 생각들을 배우고갑니다.
행키(임주영)
2015-11-02 11:44:24
감사합니다.
루리비오
2015-11-01 15:26:53
안녕하세요 모의고사 정말 만족하면서 잘푸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회 13번에서요 안정한 이온이라고 나오면 14족은 무조건 배제하고 가는건가요?? 문제를 풀다보니 무조건 14족은 제외하고 풀더라고요
그리고2회 14번에서, 해설에서 CH3CHCHCH3 를 입체라고 하신거같은데 얜 원래 입체인가요?? 평면삼각형 두개 붙여놓은 구조라고 생각하여 평면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어떻게 입체로 판단한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11-02 11:44:52
CH3가 하나라도 있으면 무조건 입체입니다.
행키(임주영)
2015-11-02 11:46:45
14족 이온은 안정한 이온에서 배제되지만(18족 전자배치)
이온 자체를 못만드는 건 아닙니다. 탄소 전자 하나 떼면 양이온이고(붕소 전자배치) 하나 붙이면 음이온 되죠.(질소 전자배치)
rrrrrrr
2015-11-01 13:23:14
저는 인터파크로 주문했는데 구매자전용 pdf는 다운받을 방법이 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11-02 11:43:23
아래 댓글 링크 참고해주세요
7XBVHbwofSZq3d
2015-11-01 02:19:41
행키님의 모의고사가 엄청 좋다는 소리를 듣고 혹시나 싸게 살 수 있을까 해서 중고나라에 검색했는데 어떤 판매자가 자기가 풀 모의고사를 복사한뒤 다시 팔고 있는걸 봤는데 이거 처벌 가능하지않나요?
7XBVHbwofSZq3d
2015-11-01 02:20:11
아 저는 여기로 주문할 예정입니다!
행키(임주영)
2015-11-01 09:03:03
가능합니다. 캡쳐해서 메일로 좀 보내주셔요.
금전으로 합의하게 되면 일부 드리겠습니다.
7XBVHbwofSZq3d
2015-11-01 19:53:13
메일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게요 신상 다 나와있어서 캡쳐본 보시고 그 사람한테 바로 연락가능해요
5회 13번
왼쪽 탄화수소 C4H6를 뷰타다이엔이 아닌 -CH기 2개 -CH2기 2개 가진 사이클로 뷰텐으로 봐서
왼쪽 오른쪽 둘다 입체로 봤는데 그러면 안되나요?
행키(임주영)
2015-10-31 10:49:25
고리는 그런식으로 표현 안합니당..
승정
2015-10-31 10:04:47
고난이도 문제가 고픈 학생들에게 정말 최적의 모의고사인 것 같네요
그러면서도 문제가 더럽거나 억지로 어렵게 만든 느낌이 안나고 정말 합리적입니다ㅎㅎ
행키(임주영)
2015-10-31 10:49:44
감사합니다ㅎㅎ
sluncka
2015-10-31 03:25:56
등급컷 언제올라오나여~~?
행키(임주영)
2015-10-31 10:49:57
오늘 안으로 올리겠슴다
sluncka
2015-10-31 03:25:52
등급컷 언제올라오나여~~
연공가자
2015-10-30 23:18:58
질문드리기전에 인강강사 문제 다 포함해서 차다른모의들은 기출변형하면 식상하게되는데.. 행모는 변형을 해도 참신함의 극단을 달리는거에 감탄하며 좋은문제 감사합니다.
질문드릴게 3회 16번 문항에서 m:n =1:2 임을 찾고 생성물 각각 2몰 생성되어서 계수를 보기 편하게한다고 저자님 방법으로 풀때 C2H4로 반응식을적고 풀엇습니다. 근데 이때는 바로 반응물의합이 4로 나와서 풀리지가 않았습니다. 재 생각앤 이렇게 해도 반응식 계수에 2씩 나눠줄뿐 변화가없어 C2H4O2가 나오면 된다고 생걱햇습니다. 그래서 혹시몰라서 문제를 바꿔 반응물 총 몰수는 5몰 질량의합은 256g으로 바꿧는데 이건또 오히려 C2H4로 잡고 풀어야된다고 생각햇습니다. 뭐가 잘못된거고 어떻게 생각바꿔야하고 이런문제나오면 어떻게 대응해야죠?
행키(임주영)
2015-10-31 10:50:31
다시 생각을 정리해서 표현해주세요ㅜㅜ
희저
2015-10-30 23:02:04
그저 이 문제를 발견하고 사서 풀 수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매 회차마다 감탄밖에 안나와요. ㅎㅎㅎ
실전대비로 최적이라 생각해요!
좋은 모의고사 만드시느라 정말 감사합니다.
C6H4도 존재하고 C12H8도 존재합니다.
당연히 얘네 구조는 알 필요 없습니다.
9평에 C8H8나온 거 기억하시죠?
Zr4xloUdPN7aLG
2015-10-30 18:07:43
4회 18번 문제에서 a가 이온화 되지 않았다 라는 직관적인 해석에 대해 이해가 도무지 가지 않습니다. 해설을 읽어도 그냥 실험을 설계한 후 같은 값에 x를 대입한 느낌 밖에 안 듭니다.. 다 과정이후 A이온이 존재하지 않는다 란 이야기를 어디서 추론 해야 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Zr4xloUdPN7aLG
2015-10-30 18:12:37
총x몰이 란것에 두가지 금속중 하나가 0 이 아니라고도 확신할 수 없고, 그렇다면 나과정에서 ab중 하나는 다 반응했다고도 할 수 있을것 같고 이런 식으로 점점 산으로 갑니다..
Zr4xloUdPN7aLG
2015-10-30 18:18:35
A(소량) > B > C 인 경우(나에서 a와 b일부 산화)와 B>A(소량)>C 인 경우(다에서 b일부 a모두 산화) 가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실제 모두 미지수를 두고 풀면 안되는것이 식상으로 해결될 수 있을것 같은데
Zr4xloUdPN7aLG
2015-10-30 18:27:07
Skim을 통해 양적관계문제 틀 세우는 거엔 자신 있는데 이문제 해설 보고 남들이 보는걸 보지 못하고 있나 너무 멘붕이네요 ㅠㅡㅠ
행키(임주영)
2015-10-30 22:30:18
A가 C보다 반응성이 크다면 반드시 이온화되어야겠죠.
C는 석출되구요. 이전 과정에서도 B가 A보다 반응성이 크기 때문에 B가 먼저 이온화되었구요.
A와 B를 붙여놨기 때문에 반드시 둘 중 반응성이 큰 녀석이 먼저 이온화되어야 합니다. 어쨌든 C와 A의 반응성이 중요한데.. A가 안나왔으니.. 명료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10-30 22:33:04
그리고 A와 B의 금속이 그림에 버젓이 있는데 둘 중 하나가 0일 수도 있다는 건.. 투명금속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고..
그런 발상 자체가 너무 `함정이 있을지 몰라` `이거 다 쌩구라야.` 하는 염려를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A의 몰수를 구하라고 했는데ㅜㅜ
Zr4xloUdPN7aLG
2015-10-31 09:37:00
제가 고민하는 부분들은 다 실험 결과에 B, C이온'만' 이란 표현이 없어서 나오는 문제인데.. A소량>B>C 인 경우에는 나에서 이미 A가 다 이온화 되고 B만 X몰 남았은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고 (금속 그림은 나 이전의 것이므로 투명할 필요는 없어요.) B>A(소량)>C 인 경우 나에서 B일부가 이온화하고 다에서 남은 B와 소량의 A가 이온화 하고 C가 남았을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는 거에요.
행키(임주영)
2015-10-31 11:00:40
한마디로 `만`이라는 글자 부재로..
A에 관해서는 언급을 안해주고
추론하라고 하는 줄 알았다는 말씀이죠?
만약 A가 안나왔다는게 명확하면 문제가 없구요.. 다시 말해 B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춰 얘기한 것 아니냐..는 말씀이신듯 합니다.
A가 나왔다면 명시를 했겠죠..ㅜㅜ
표로 제시할 것 그랬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10-31 11:02:54
어쨌든 실험의 결과니까
저는 모든 정보를 드린다는 취지로 서술했고
보조사 하나가 생각을 바꾸게 할지는 몰랐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Zr4xloUdPN7aLG
2015-10-31 16:52:17
아 출제 의도가 그랬다면 다행입니다.. 모두 풀어보고 나름 분석도 해봤는데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문제에서 한계반응물과 부피(몰수) 변화량에 초점을 맞춘 문제들은 기출에서 몇몇 이를 알면 쉽게 풀리는 문항들이 있어서 초점 맞추고 공부했었는데 정확히 짚어주셔서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중 모의고사들 거의 다 풀어봤는데 행키모의고사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은 문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닉네임은장식이다
2015-10-30 14:38:01
여러 모의고사들 사서풀고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마지막에 산 모의고사인데
문제퀄러티랑 만족도는 최고네요 탄화수소구조 문제랑 주기율 문제에 시간을 많이허비하는걸보니
아직 준비가 덜됬다는걸 느끼기도하구요.
2회까지풀엇는데 열심히 풀고 완전히 흡수해서 만점받도록 해보겠습니다
좋은문제에 감사드리며 후기남김니다.
행키 6회 다풀고 오답하고 이제 이노베이션 다른분꺼 푸는데 완전 짜증나더라고요.... 답지는 고딕체에..... 문제도 확실히 참신성 따윈 없고 낚시문제만 수두룩....... 수능 3일전엔 행키를 다시 다 풀 예정인데 별 문제없겠져
행키(임주영)
2015-10-30 06:56:55
아뇨. 해설 제가 썼습니다.
아마 5회가 가장 어려워서 짜증이 솟구치지 않았나 싶네요.
워낙 5회가 어려운 회차입니다..ㅜㅜ
고성욱1
2015-10-29 09:13:41
저자님 3회 14번 문제에서 바닥상태의 원소에서 판단한다고 되어있는데 해설지에 보니 원자인 상태에서 비교하는 것으로 되어있더라고요 그럼 바닥상태는 원자인 경우에만 판단하는 건가요? 이온은 바닥상태가 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10-29 21:21:37
원자로 비교하셔야 하고..
이온도 바닥상태 들뜬 상태있습니다.
`원자`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errra
2015-10-28 23:13:10
케미 옵티마를 너무 늦게 손대서 같이 병행하고 있는데, 케미 옵티마도 낯선 상황에 대비하기 정말 좋고 비록 이제서야 한회차 풀었지만 실전 모의고사 역시 감탄하면서 풀었습니다. 18번 문제에서는 아주 제대로 낚였네요... 차례로 밑에 밑줄까지 쳐주셨는데 말이에요^_T 아마 이런 문제 유형이 처음이라 당황한 것 같습니다. 진짜 문제 잘 만드시네요..bb 존경합니당. 케미 옵티마든(특히 주기율 파트에서요..!) 실전 모의고사든, 항상 수능 땐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풀고 있어요. 항상 좋은 문제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수능 잘봐서 행키님 모의고사의 보람찬(?) 구매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행키(임주영)
2015-10-28 23:37:54
이런 글 보면 정말 힘이 됩니다ㅜㅜ 감사합니다
꼭 만점 맞으세요!
비월
2015-10-28 20:51:53
0회 9번 해설지에 (나) 반응에서 NH3의 산화수가 변하지않아서 환원제가 아니라고 쓰셨는데. 그냥 반응 전체가 산화 환원 반응이 아니지 않나요? 해설은 마치 다른 물질중에 산화수 변화가 있는것처럼 서술해서 햇갈리네요. 혹시 제가 틀렸다면 산화수 변화좀 써주실 수 있을까요?
행키(임주영)
2015-10-28 22:34:12
네. 산화환원 반응 아니에요.
zjdjgjej
2015-10-28 20:20:01
정오표는 어디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10-28 22:25:22
부교재란에요.
zjdjgjej
2015-10-28 20:19:44
정오표는 어디있나요?.
Wooyoup Jung
2015-10-28 19:55:26
질문 드리기 앞서 좋은 문제 감사드립니다. ㅎㅎ
5회 12번에서 ㄷ보기 관련 질문 드립니다.
그래프에서 산화된 물질 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는대요. 여기서 산화된 물질은 Z2일 것 같습니다. (반응식 세우면..) 그렇게 되면 X- =3-2x=Z-=2x 일 때 꺾인 부분이 나타나고 그렇게 되면 x는 3/4가 나옵니다.
이러한 풀이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10-28 22:25:07
17족 분자가 산화될 수 없죠.. 환원됩니다.
이온이 산화된 겁니다.
Wooyoup Jung
2015-10-29 15:04:58
아... 감사합니다..ㅎㅎ
aXvPlTiCm31FLR
2015-10-28 19:22:10
밑에서도 질문이 있던데 1회 10번 말입니다. 아무리 실험을 기준으로 판단을 해야 한다고 해도 불꽃색이 노락색이라고 해도 미지시료가 나트륨이라는 확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불꽃색이 노란색인 금속물질은 나트륨뿐이다.) 이런 조건이 없는 한 말이죠. 마치 수학에서 명제가 참이라고 역이 참이라는 확신이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행키(임주영)
2015-10-28 22:29:35
이 시점에서 그게 그리 중요한가요..?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고도의 추론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문제에 한정된 단순자료 해석 및 추론입니다.
논리학하는 게 아니며.. 똑같은 문제가 나올 수도 없을 뿐더러 나온다고 해도 원하시는 조건이 있겠죠. 저자의 출제의도는 이렇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aXvPlTiCm31FLR
2015-10-29 19:27:00
그렇군요. 제가 어제는 너무 예민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트집잡는 것처럼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순간 궁금했던 점이라서..
O0XgJioN4pcBlI
2015-10-28 18:40:38
저 죄송한데 제가 답지를 잊어버려서 그런데 답지 이메일로 좀 보내주실수있으세요??
행키(임주영)
2015-10-28 22:30:07
왜 잃어버리셨죠.
윤성호1
2015-10-26 22:51:58
4회 18번이요. 마지막으로 B,C이온이 남는데.. A이온은 가르쳐주지 않았다로 해석하고 접근하면 조낸 어려운 문제되는건가요?
그냥 용기와 신뢰로 B, C만 이온으로 남았다고 생각하고 전하량 일정으로 풀어나가야 할까요..? A가 반응하지 않았다는게 계산하고 나서 드러나는 결과로 밖에 유도가 안되서 실제로 이런 문제를 대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이 안서네요.
행키님 문제 분석해보면 약간 한계반응물 문제에서 용기와 신뢰로 풀어내야 하는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용기와 신뢰를 길러야겠어요.
행키(임주영)
2015-10-28 22:31:27
이 방향으로 그냥 우연히
접근했는데 문제요구와 정확히 맞았다..
그럼 끝난 겁니다. 허무하지만요.
대신 다시 보실 때는 정확한 논리는 무엇이었는지
되짚으시면 됩니다.
비대칭땡중
2015-10-26 21:40:09
탄화수소 결정하는 문제들 같은 경우 탄소와수소가이루는공유전자쌍수=탄소와수소가이루는결합선수=수소원자수 로 봐두 무방한가요? 항상?
행키(임주영)
2015-10-29 23:54:51
네. 수소는 다중결합 안하니까요.
Redbird
2015-10-26 20:18:43
밑에 질문에서 4회 15번
저기 붕소와 탄소가 아니라 베릴륨하고 탄소인데....(A:탄소 B:산소 C:베릴륨)
저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ㅎㅎ Be2C 찾아보니까 실제로 있기는 하더군요.
땡깡이긴 한데 Be2C가 안정한지 불안정한지 모르니까 안된다고 단정짓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에서 '안정한 이온'이 아닌 '안정한 화합물'이라고 되어있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10-26 21:29:11
Be2C 알고 계셨던 물질인가요?ㅋㅋ
안정한 화합물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알만한 물질..
화1에서 다루는 화합물이라는 겁니다.
저는 화1에서 저런 물질을 본 적이 없는데....
아무리 그래도 저걸 냈을까요..
심지어 화학과 졸업하신 분도 처음 보셨다는ㅋㅋㅋㅋ
공유 결정인 것 같고.. 한데
안정한지 불안정한지 모르시면 .. 그건 그냥 아닌 겁니다.
불안정한 화합물을 화1에서 배우나요?..쩝
Redbird
2015-10-26 21:58:11
알고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냥 될것 같으니까 한거죠..ㅎ
뭐 저도 풀고나서 여엉 찝찝ㅋㅋ 그래서 땡깡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가자 가
2015-10-27 22:46:20
붕소가 아니고 베릴륨인데 제가 잘못적었네요. 저도 그냥 될것 같으니까 해본거였습니다. 아무튼 안정한 화합물은 머리속에서 떠올려 풀 수 있는 것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빨간새님 다시한번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키님도 감사합니다
아뇨.. 저건 계산이 그렇다는 거고 value를 찾아보면 K가 Mg보다 큽니다. 영문위키 참고하시구요.
Na이후로는 다 같다면 1족 원소는 Li과 다른 1족만 비교가능할까요? 아니겠죠.
출제가 가능한 이유는 일반적인 유효핵전하 경향상 같은 주기라면 커져야하는데 작아졌다는 건 주기가 다르다는 거고 그 주기가 더 작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부분 해설은 Ladea님.. 김상훈님이 작성하셨고 일반적인 유효핵전하 경향판단을 위한 수단입니다.
정준영6
2015-10-26 19:02:50
3회 19번에서 원자가전자의 유효핵전하를 비교했는데..
18족 비활성기체는 원자가전자가 없다고 알고있어서 아르곤을 아예 제외하고 생각했는데 해설을 보니 그냥 비교했더라고요..
유효핵전하 비교할때는 최외각전자랑 원자가전자랑 차이가 없는건가요..? 막상 ㄷ보기 설명에선 D의 원자가전자 수는 0이라고 되어있어서 너무 헷갈리네요..ㅜ
행키(임주영)
2015-10-26 21:30:44
아..최외각 전자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부분은 정오표에 써놔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정준영6
2015-10-26 23:58:43
음.. 그럼 비활성기체는 원자가전자가 없다는게 맞는거죠?
깜짝 놀랐네요. 휴..
행키(임주영)
2015-10-27 07:48:36
네. 18족은 0개입니다
dPQjx57e4z8gnG
2015-10-26 17:21:55
3회 12번 반응식이 어떻게 되죠??ㅜ
Redbird
2015-10-26 19:54:04
CaCO3+2HCl→CaCl2+H2O+CO2
당차다
2015-10-26 12:39:58
0회
17번
ㄷ해설에는 y의 실험식을 알 수밖에 없겠다는데 계산을 해도 모르겠습니다..
18y x 2/18 = H의 질량 2y, 22z x 12/44 = C의 질량 6z 여기까지하면 H는 2y몰 C는 1/2z 몰아닌가요?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
ㄴ x의 값이 왜 7.5가 되죠? 근거를 어디서 찾나요
팀메이트
2015-10-26 19:26:25
방금제가풀었는데 17번은 답변해드리자면 각각의 질량이 나와있죠? 또 x y z문자 3개의 비율이나와있어서 탄소화합물 x 에대한 h2o co2의 질량비릉 알수있죠
우리 배운 대표유형중 탄화수소 연소반응 실험과정있잔습니까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14수능 19번참조하시면됩니당
Redbird
2015-10-26 21:30:14
18번 해설지 자세히 읽으면 나올텐데.... 아쉽네요
18번 문제에 '차례로'라는 말까지 밑줄을 그어가며 부각했습니다. (아마 여기서 못본듯)
즉 한정된 A의 양에 실험 Ⅰ, Ⅱ, Ⅲ, Ⅳ를 한겁니다.
실험 Ⅳ에선 원래라면 B 7g에 C가 21/2 생성되어야하는데 9g 생성됐으니 A가 부족하다는 것
즉 실험 Ⅰ, Ⅱ, Ⅲ, Ⅳ에서 반응한 A의 양을 다 더하면 됩니다. 이제 해설 보시면 될것 같네요.
Alarcon
2015-10-26 00:28:32
케미옵티마는 많이실망했지만 행키모의고사는 엄청좋네요!
2회는 18번빼고 킬러 전부 감동입니다. 그런데 질문한가지만 여쭤볼게요
2회 14번에 탄화수소 (가)가 C4H8인데
C=C-C=C이면 안되나요? 이경우에도 전체탄소원자는 한평면위에있는게 성립되지않나요?
H-N=N-H에서 모든분자가 한평면위에있듯이
제 생각이 뭐가틀렸는지 잡아주셨으면합니다.
jr3139
2015-10-26 02:28:07
이하동문.. C=C-C=C가 입체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화1과정에서 우째아나요ㅠㅠ
행키(임주영)
2015-10-26 07:52:34
그 경우는 C4H6입니다.
Alarcon
2015-10-26 18:13:09
헐..너무생각이짧았네요
그럼C4H6의경우는 평면이맞는거죠?
행키(임주영)
2015-10-26 21:38:23
네
해처럼빛나리
2015-10-25 19:24:02
1회 20번에 2:1:3=80:40:120이니까 x는 60X2.5가 아니라 80X2.5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10-26 07:52:50
아닙니다.
dt35
2015-10-25 16:13:44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행키 모의고사를 5회차빼고 다풀어서 이제는 실모가 더이상 없습니다. 그래서 직전모의평가,예비평가,작년직모 등등 여러 좋은 모의고사들을 행키모의고사,평가원과 "똑같은" 시험지로 뽑아서 실전처럼 풀고싶은데 일반인은 이렇게 인쇄를 못하나요ㅜㅜ?? 말 그대로 행키모의고사,평가원과 "똑같은" 시험지입니다. 시험지 크기도 똑같고, 넘겨가면서 풀수있도록 되있는.....
행키(임주영)
2015-10-25 18:21:20
모르겠습니당ㅜㅜ
레모네이드
2015-10-24 19:55:08
1회 다른거 다맞고 10번을 틀렸는데요 저도 단순히 처음 생각에 5번을 골랐지만 3번을 나중에 고쳤는데 그 이유가 나트륨이 금속 불꽃반응에서 노란색인건 상식적으로 알지만 금속반응 불꽃색이 같은 경우가 노란색은 나트륨말고 없나요? 리튬 스트론튬 이런건 겹치는게 존재하는데 제가 노란색인걸 모르는 물질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틀렸다고 판단했는데 없나요?
0회풀다 깜짝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새로운문제들을 만나다니 영광이었습니다. 1회에선 0회에 기대가 컷던지라 기대했지만 0회에 비하면 아쉬웠네요 ㅜㅜ 0회는 3개도 못풀 정도로 시간이 무족했지만, 1회는 시간이 남더라고요.... 제 실력차인가요 아님 ㅋㅋㅋ 너무 참신한것 차인가요 ㅋㅋㅋㅋㅋㅋ
행키(임주영)
2015-10-25 18:21:49
아래에 답변있습니다. 5회가 유난히 어렵고 나머지는 비등합니다.
gnb1235
2015-10-24 13:22:32
혹시 6회 중 가장 추천하는 회차는 몇 회 인가요?
다 풀어보긴 할건데 수능 직전에 마지막으로 풀거 남겨두고 싶어서요.. 오르비큐에서 보는 직전모의고사는 프린트해야되서 현실감 떨어질까봐요ㅠㅠ
행키(임주영)
2015-10-25 18:22:22
5회 빼고 전부요. 5회는 시간 5분정도 늘려서 하셔도 됩니다.
하늘777
2015-10-23 23:44:54
케미 옵티마와 행키 모의고사를 풀면서 느낀게 답지가 친근해서 좋아요. 문제에 대한 한줄평이 가식적이지 않고 수험생입장이 되어 솔직하게 쓴 느낌이랄까요?ㅋㅋ 리얼공감답지이네요 ㅎㅎ
행키(임주영)
2015-10-25 18:22:41
감사합니다. 추구하던 바를 알아주셔서ㅜㅜ
가자 가
2015-10-23 23:11:22
4회 15번이요 붕소와 탄소가 결합하여 B=C=B 이런 화합물은 생각할 수 없는 건가요? 물론 어디서도 들은 적도 본 적도 없고, 실제로도 없을 거 같은 느낌인데요. 시험볼 때는 이런 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제외 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수능 시험이라면 조건에서 저런 것이 가능하지 않도록 미리 제외시켜 주었을까요 또 4회 5번에서 탄소 이온이 수능 범위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이런 것도 그렇고ㅜㅜ 또 케미옵티마 풀다보면 탄화수소중에서도 '이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하시는 것들도 그렇고,, 그런 것들을 어떻게 구분해야할지 확실히 하고 싶어요
행키(임주영)
2015-10-25 18:24:29
탄소 이온.. 나오는 문항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안정한 이온`이라는 말에서 제외되구요. 이런 말로 한정하기도 하고 경험에 비추는 것도 맞습니다. 실제 물질만 내니까요.
노답러
2015-10-23 22:16:39
2회까지 풀엇는데 문제 진짜 좋은거 같고 감사드리는데요 이거 1회까지는 괜찬앗는데 2회부턴 30분안에 푸는게 불가능할거 같은데 그래도 30분 잡고 풀어야하나요? 세보니까 양적 문제나 경우의수 둬서 푸는 문제가 평균 7~8개라서 시간내에 풀기가 힘들거같아요..
행키(임주영)
2015-10-25 18:21:09
네. 다맞은 분들도 다수 있어요ㅜㅜ
kimjy1128
2015-10-23 22:00:42
이전에 질문했던 2회 18번 재질문합니다. 행키님께서 '생성물의 몰 수 비는 필요없'는 경우에도 이 문제를 풀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리해설지를 봐도 없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 가?에 대한 설명은 안보여요.. [추가설명]이 없었을 때에 대한 설명인가요?
[추가설명] 첫 문단 부분은 생성물의 비가 2:1임을 보고 부피의 변화량도 2:1 임을 통해 식을 세운 것이니깐 이는 생성물의 비가 있어야만 알 수 잇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두 번째 문단에서 '직관이 통용된다'라는 풀이 또한 직관후 확인할 때 분명, 생성물의 몰 수 비를 통해 검산하는 것이므로 이 또한 생성물의 몰수비가 없으면 근거없는 직관이 되는 거 아닌가요?
일단 a를 2라 두시고 B가 한계반응물이라 설정되어있는 실험이니 b를 2로 두면 안되고 그 보다 크게 3이라 두든 9라 두든 3이상의 무슨 숫자로 두든 첫번째 실험과 두번째 실험의 반응후 몰 수비가 5:7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응식의 특징입니다. 2A+bB→2C 이 반응식을 정의해보면 B가 한계반응물이라 할때 원래 A의 몰수와 반응 후 전체 몰수가 일정합니다. 아마 화학 잘 하시는 분은 A가 반응 후 몰수비를 나타내고 B가 한계반응물인가?라는 데서 시작했을겁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a가 2여야 하고 b는 2보다 큰 어떤 수면 무엇이든 됩니다.
윤성호1
2015-10-24 07:44:37
저자님께서 왜 생성물 몰수비가 없어도 된다 하신 것은 이미 A가 반응 후의 몰수비를 표상하고 B가 한계반응물이라는 게 어느 정도 밝혀진 마당에 생성물이 2:1로 나온 것이 아예 쐐기를 박은 겁니다.(반응 전 B가 2:1이기 때문에) 약간 이런 느낌 'B가 한계반응물이라 확실히 말해뒀다 알겠지?'
그러면 비례식 세워서 계산한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냥 a는 2고 B가 다 반응하니까 A는 B의 2/b배 반응하니 곱하기 6t하면 답이 나옵니다. 오히려 미지수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확실함이 없었다면 실전에서 비례식을 세울 수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KyeongDuck.Park
2015-10-22 23:18:01
4회 19번
사실 개념적인 질문이긴 한데,
'완전 연소'라는 것이, '산화되는 물질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을 때 까지 산소를 공급시켜 연소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에서는 탄화수소가 남는데, 가능한 상황인가요?
물론 문풀에는 지장이 없지만 의문이네요.
행키(임주영)
2015-10-25 18:16:57
그을음이나 일산화탄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완전연소인데 산소랑 탄화수소가 둘 다 남는 것은 정말 말이 안되지만 이 경우는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흔치 않은 상황이죠. 그냥 앞에서 언급한 표현정도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페나이
2015-10-22 21:11:21
2회 16번 질문입니다.
A이온과 B이온의 합이 0.6몰인것을 구했는데 수용액의 전하량의 합이 0이라는 것에서 막혔습니다. 제가 드리고픈 질문은.....음.. 뭐라할까.. 수용액의 전하량의 합은 '항상' 0인가요?? 지금까지 문제에서 수용액의 전하량의 합이 0인 이유가 X(NO3)를 물에 녹여 X+와 (NO3)-가 생성되는 것처럼 물에 용해시킨 물질의 처음 전하량의 합이 0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풀었습니다. 문제에서 산화수가 -1인 음이온이 처음에 A+와 B2+와 결합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면 수용액 내에서 전하의 합이 0이 아니어도(전하 불균형이 생겨도)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또, 5회 6번 질문한 댓글이 너무 아래로 내려가서 여기에 같이 추가질문을 쓰겠습니다.
반응물에서의 산소의 산화수는 -1,-2이고 생성물의 산화수는 0,-2인데 반응계수를 보았을 때, 특정 반응물질에 포함되어 있던 산소가 전부 특정 생성물질로 옮겨가지는 못할거라 생각됩니다.(나뉘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경우) 따라서 MnO4-는 산화제겸 환원제(Mn환원, 산소 일부 산화), H2O2도 산화제겸 환원제(산소일부 산화, 산소 일부 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면서도 계속 헷갈리네요... 귀찮겠지만, 이부분은 한번만 다시 봐주세요.
행키(임주영)
2015-10-25 18:19:15
1. 전하 불균형은 무조건 불가능합니다. 화학과 전공자 분께 확답 받았습니다.
2. 산화수 변화가 없어서 산화환원에 참여하지 않는걸로 선지까지 EBS에 있었던 것 같은데.. 한번 찾아보심이 어떨런지요.
윤성호1
2015-10-22 20:28:02
5회 19번이요. ㄷ보기 해설이 정확히 이해가 안되는데
'아보가드로수를 NB(3NA)로 바꾸면 Y의 1몰당 ~' 여기서 1몰당은 해설에 따르면 바꾸기 이전 (NA)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나요? 저는 여기서 1몰을 NB로 아보가드로수를 정했을 때 그러면 Y가 A:B가 2:3비로 있고 거기서 B가 2NB있다고 했으니 A는 2/3NB가 되고 따라서 NB를 1몰로 정했다면 2/3몰이 되는 것 아닌가요?
윤성호1
2015-10-22 20:29:36
2/3이 아니라 4/3이네여
행키(임주영)
2015-10-25 17:53:16
비슷한 질문 아래에 있여서 가져옵니다.
5회 19번입니다. 문제에는 이런 조건이 있습니다. ' X의 1몰당 A의 수는 2NA이고 Y의 1몰당 B의 수는 2NB이다' 이 조건은
X와 Y의 분자식을 구할수 있게끔 하는 조건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NB를 아보가드로 수라고 한다면
방금 언급한 문제조건이 변화합니다. ' X의 NB (1몰) 당 A의 수는 2/3 *NB(문제의 마지막 조건에 의해서) ' 또
' Y의 NB 개수당 (1몰이 아보가드로 수를 의미하고 ㄷ.번의 조건에 의해서 아보가드로수가 NB가 되었기 떄문에 )
B의 수는 2NB 이다 . ' 그런데 이렇게 문제 조건이 변화했으므로 사실은 다시 분자식을 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변화된 조건에서 X,Y의 분자식을 둘다 구할수가 없습니다. 저자님의 해설을 읽어보니까
문제의 4번쨰 조건이 변화하는것은 무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면 얻을수 있는 결론인것 같습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마치 수학에서 함수 넣듯이 넣으셨네요.
같은 문자가 아니라 '수'입니다. 숫자가 그정도의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상수라는 것이죠. 그냥 NB라는 것은 3배의 NA라는 것이구요.
결론이 나와 있는 상태에서 기준을 바꾸라는 것이지, 전제를 바꿔서 결론을 다시 내라는 것이 아닙니다.
Zr4xloUdPN7aLG
2015-10-22 18:49:56
1회 10번에서 준형 : 미지시료의 불꽃색이 노란색이면 미지 시료에는 나트륨이 존재할거야.
라는 선지에 대해서, 리튬과 스트론튬은 같은 색이지만 다른 원소 인것처럼, 불꽃 반응의 색으로는 금속의 종류를 확언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틀렸다고 했는데, 답은 맞다고 하네요.
당시 문제 풀때는, 교과서에 나와있는 금속들은 일부만 써있는거라 나트륨 이외에 노란색을 띨 수 있는 금속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그었는데, 실은 불꽃반응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속을 매우 한정되있고, 그중 노란색인건 나트륨밖에 없는 건가요?
우지원3
2015-10-23 15:33:54
저도 그렇게생각해서 3번골랐어요
우지원3
2015-10-23 15:35:04
저도3번했는데틀렸네요 문제가좀..
페나이
2015-10-23 23:16:06
저도 3번ㅎㅎ 준형이 다음 인식이가 너무 완벽하게 대답해서.. ^^;
행키(임주영)
2015-10-25 17:58:02
그래서 논리의 비약이 없도록 실험자료를 준 겁니다..
리튬과 스트론튬은 불꽃 반응으로 구별이 힘든 대표적인 예시지만 금속은 고유의 불꽃색이 있습니다. 인식이의 말이 맞는 것은 외부 지식을 끌고 오지 않고 실험 자체만 판단했죠.
또한 나트륨의 노란 불꽃색은 70여개의 금속중 거의 유일합니다. 심지어는 위키에는 Intense Yellow라고 표시해놨더군요.
레모네이드
2015-10-25 18:52:23
저도 단순히 처음 생각에 5번을 골랐지만 3번을 나중에 고쳤는데 그 이유가 나트륨이 금속 불꽃반응에서 노란색인건 상식적으로 알지만 금속반응 불꽃색이 같은 경우가 노란색은 나트륨말고 없나요? 리튬 스트론튬 이런건 겹치는게 존재하는데 제가 노란색인걸 모르는 물질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틀렸다고 판단했는데 없나요?
이렇게ㅐ 질문올렸는데 저랑 사고가 똑같으시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키(임주영)
2015-10-25 19:41:37
ㅋㅋ그런데 나트륨 이외의 것은 정말 없습니다.
찾아보니 Yellowish Green은 있습니다.
루리비오
2015-10-22 13:04:35
안녕하세요 1회 12번 ㄴ 보기에서요 저는 사이클로뷰테인하고 사이클로프로페인은 탄소원자만 봤을때 평면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3회 14번문제를 풀 때 다음과 같이 풀었습니다.
B가 F(플루오린)이란 것을 구하고는 B와 D의 대소는 알 수 없지만 이온반지름이 비슷한 값을 가지기 때문에 D가 될 수 있는 후보로 해설처럼 Mg와 Ca를 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둘 중에서 Mg이온이 F이온과 등전자 이온관계이므로 이온반지름의 길이가 더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D를 Mg로 간주하고 풀었습니다. (물론 틀렸습니다.)
이온반지름의 실제값을 찾아보니까 F:119, Mg:86, Ca:114(단위 생략)로 Ca가 Mg보다 이온반지름의 길이가 F이온에 더 가깝더군요. 하지만 우리가 단순히 유추할 있는 것은 이온반지름의 대소관계가 Mg<F(핵전하량에 의한 등전자 이온의 성질) , Mg<Ca(이온의 전자배치 차이)이므로 Mg<Ca<F의 관계를 확실하게 알려면 조건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설에는 Mg이온이 F이온보다 확실하게 작으므로 D가 Ca라고 풀이되어 있습니다만, 이온반지름의 크기가 Mg<F<Ca라고 생각해서 접근한 사람이 있으면(저처럼), Mg이온이 F이온보다 반지름이 작더라도 Mg이온이 Ca이온보다 더 F이온과 이온반지름의 길이가 비슷할거라 생각할 수 있을것 같네요.)
행키(임주영)
2015-10-21 23:24:52
그 문항은 마지막까지 검토진들 사이에서 소위 `위험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만약 둘중 하나라고 걸러내셨다면 Mg보다는 Ca가 큽니다. 근데도 F보다 작다면.. Ca라고 추론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도 조금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ㅜ.ㅜ
이 부분은 중복 질문이 상당히 많을 것 같아.. 공지를 해두는 편이 낫겠습니다. '아주 명확한 논리'는 제 생각에도 사실상 조금 힘들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kimjy1128
2015-10-21 16:56:02
2회 18번 해설 첫 줄에 대해 궁금합니다. '생성물의 몰 수 비는 필요없었습니다'라구 하셨는데 원래문항이 그랬다는 건가요? 아님 이 18번문항이 이 상태에서 생성물의 몰을 주지 않아도 풀 수 있다는 건가요? 지금 18번 문항으로는 없다면, 풀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에요.
행키(임주영)
2015-10-21 23:25:52
둘 다입니다. 기존 문항에는 그런 조건이 없었습니다. 없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해설에 적어두었는데..ㅠㅠ
윤성호1
2015-10-20 22:09:51
지금 시기에 처음 안 것이 있다는게 부끄럽긴하지만 LiOH가 이온 결합인지 처음 알았다는... 그러면 NaOH도 KOH도 다 이온결합이겠네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 하하..
윤성호1
2015-10-20 22:10:06
감사합니다
윤성호1
2015-10-20 22:12:32
행키님 궁금한게 전해질을 배울 때 저는 산염기와 이온결합물질이 있다고 배웠거든요? 근데 산은 공유결합 물질이고 염기는 이온결합물질이면 산과 이온결합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갑지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창현2
2015-10-21 09:17:49
염기라고 해서 무조건 이온결합물질은 아닙니다.
이는 질문자님께서 OH- 즉 수산화이온을 포함한 물질만을 염기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건 아레니우스 염기의 경우이고
루이스 염기의 대표적인예 NH3만 봐도 공유결합물질이죠
행키님은 아니지만 댓글 남깁니다.
이창현2
2015-10-21 09:21:10
NH3가 전해질로서 작용할때 이온화과정은 NH4+ 와 OH- 가 생성되는 반응이기에 결과론적으로보면 H+ OH- 그외 이온들이 전류가 통하게 해주는데, 전해질이란 말자체는 그 이온들이 아닌 이온화전의 물질 즉 NH3를 의미하기에 산,염기 그리고 이온결합물질 이라고 배우셨던것 같네요
윤성호1
2015-10-21 15:15:52
맞네요. NH3가 있었죠 ㅎ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호선타고
2015-10-20 21:23:07
0회 17번
만약y가실험식이 같다는 조건이 없으면 반응물과 생성물의 질량비도 일정하다 라는 조건 성립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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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조 (회원 가입) ① 이용자는 몰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혹은 재화 등의 구매 과정에서 개인 정보를 기입하거나, 제3사의 계정 정보를 몰에 연동하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기입된 개인 정보를 확인하고,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써 회원 가입을 신청합니다. ② 이용자는 가입 절차에 따라 기재되는 모든 정보를 사실 그대로 기재하여야 합니다. ③ 회사는 제1항에 따라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들을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으로 등록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제9조 제3항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 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단, 몰이 별도로 인정한 경우 예외로 합니다. 2) 가입 신청자가 제2항을 위반한 경우 3) 가입 신청자를 등록시키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④ 회원 가입 계약의 성립 시기는 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제9조 (회원 탈퇴 및 금지 행위) ① 회원은 몰에 언제든지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몰은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단,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상황에서 증거로서의 회원 정보 및 몰에서의 활동 기록 등을 보존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탈퇴 처리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② 회원이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몰은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개인 정보를 허위로 기입하거나 변경한 경우 2) 몰을 이용하여 구입한 재화 등의 대금, 기타 몰 이용에 관련하여 회원이 부담하는 채무를 기일에 지급하지 않는 경우 3) 인위적으로 몰 혹은 몰에 연결된 사이트, 서버, 네트워크의 부하를 가중시키거나 이들을 공격함으로써 몰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게 하거나, 다른 이용자가 몰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하는 경우 4) 다른 이용자에게 쪽지나 이메일 혹은 개인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타 경로를 통하여 광고, 간접 광고, 욕설, 반말, 수신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매우 높은 비꼼이나 풍자, 위협을 행하거나 공연히 게시하는 경우 5) 열람, 유출, 변경이 허용되지 않은 정보를 획득 및 제3자에게 전달 혹은 전시, 변경하거나, 몰 내의 기술적인 문제점이나 취약점을 악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몰의 건전한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6) 회사나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7) 몰의 컨텐츠를 딥링크, 페이지 스크레이프, 로봇, 스파이더 혹은 임의의 자동화 도구, 프로그램, 알고리즘 혹은 이와 동등한 수작업을 통해 복사하거나 감시하거나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구조 및 경로를 우회하여 확보하려 하는 경우 8) 회원의 계정을 제3자가 이용하게 한 경우 9) 타인, 특정 단체, 조직, 기관, 회사를 사칭하거나 허가 없이 대표하는 경우 10) 몰을 이용함에 있어서 법령 또는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③ 몰이 회원 자격을 제한 혹은 정지시킨 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되거나, 7일 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몰은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상실시킬 수 있으며 해당 회원의 몰에 대한 접근을 기술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10조 (회사의 의무) ①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취급방침을 모든 이용자가 볼 수 있도록 사이트 초기화면 하단에 링크로 게시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한 수준의 보안 및 암호화 시스템을 갖춥니다. ③ 회사는 유관 법령과 본 약관이 금지하거나 본 약관에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통상의 상관례,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상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④ 몰이 재화 등에 대하여 몰의 명백한 고의 혹은 과실에 따라 표시•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소정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를 함으로써 이용자가 손해를 입은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제11조 (이용자와 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제17조 제1항에 의한 등록 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이메일 혹은 기타 방법으로 몰에게 해당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② 회원은 ID와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에 대한 관리 책임을 가집니다. 단 제18조의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③ 회원은 자신의 계정을 제3자로 하여금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④ 회원은 자신의 계정이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 바로 회사에 알리고 회사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⑤ 이용자는 약관이 수정되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할 의무가 있으며, 약관의 변경 후에도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 이용한다는 것은 변경된 약관에 동의함을 의미합니다. ⑥ 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타인의 정보 도용 3) 몰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4) 회사가 정한 것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를 송신 또는 게시 5)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6)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7)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미풍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제12조 (구매신청) ① 몰 이용자는 몰 상에서 다음 또는 이와 유사한 방법에 의하여 구매를 신청합니다. 단, 회원인 경우 제B목 내지 제D목의 적용을 제외할 수 있습니다. 1) 재화 등의 검색 및 선택 2)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또는 이동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의 입력 3) 약관 내용, 청약철회권이 제한되는 서비스, 배송료, 설치비 등의 비용 부담과 관련한 내용에 대한 확인 4) 마우스 클릭 등의 방법으로써 이 약관에 동의하고 위 제A목, 제B목, 제C목의 사항을 확인하거나 거부하는 표시 5) 재화 등의 구매신청 및 이에 관한 확인 또는 몰의 확인에 대한 동의 6) 결제 방법의 선택
제13조 (계약의 성립) ① 몰은 제12조와 같은 구매신청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면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신청 내용에 허위, 기재 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2) 미성년자가 청소년보호법에서 금지하는 재화 등을 구매하는 경우 3) 구매 신청을 승낙하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② 몰의 승낙이 제15조 제1항의 수신 확인 통지 형태로 이용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봅니다.
제14조 (지급 방법) ① 몰에서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한 대금 지급 방법은 다음 각 호의 방법 중 가용한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폰 뱅킹, 인터넷 뱅킹, 메일 뱅킹 등 각종 계좌이체 2) 선불카드,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 각종 카드 결제 3) 온라인무통장입금 4) 전자화폐에 의한 결제 5) 마일리지, 포인트 등 몰이 지급한 현금등가물에 의한 결제 6) 몰과 계약을 맺었거나 몰이 인정한 상품권에 의한 결제 7) 기타 전자적 지급 방법에 의한 대금 지급
제15조 (구매 신청의 변경 및 취소) ① 몰은 이용자의 구매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 확인 통지를 합니다. ② 수신 확인 통지에 의사 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 이용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 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몰은 배송 전에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제17조의 규정에 따릅니다.
제16조 (재화 등의 공급) ① 몰은 이용자와 재화 등의 공급시기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 이상, 몰이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의 대금의 전부를 지급받은 날부터 5영업일 이내에 재화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포장 등 기타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다만, 재화 등을 예약판매 하는 경우와 같이 배송 혹은 조치 시점이 별도로 고지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가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해 배송 수단, 수단별 배송 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 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만약 몰의 고의 혹은 과실로 인해 약정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 몰은 그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③ 몰은 이용자가 재화 등의 공급 절차 및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제17조 (청약 철회와 환급) ① 몰과 재화 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는 수신 확인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몰을 통해 제공되는 재화 등의 가격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으며, 몰은 가격 인하 또는 홍보용 제공의 경우에는 최저가 보장, 즉 인하액 반환 또는 환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③ 이용자가 재화 등을 배송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1)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4)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내용을 열람함으로써 재화 등의 구매 혹은 소비 목적이 달성되는 재화 등의 내용의 일부를 열람한 경우 ④ 이용자는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확연히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중 더 짧은 기간 내에 청약 철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⑤ 몰은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 또는 제공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등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⑥ 몰은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을 반환받은 경우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이미 지급받은 재화 등의 대금을 환급합니다. 이 경우 몰이 이용자에게 대금의 환급을 지연한 때에는 그 지연기간에 대하여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이 정하는 지연이자율(연 100분의 24)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를 지급합니다. ⑦ 몰은 위 대금을 환급함에 있어서 이용자가 신용카드 또는 전자화폐 등의 결제수단으로 재화 등의 대금을 지급한 때에는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당해 결제 수단을 제공한 사업자로 하여금 재화 등의 대금의 청구를 정지 또는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⑧ 청약 철회 등의 경우 공급받은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다만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되어 청약 철회 등을 하는 경우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몰이 부담합니다. ⑨ 이용자가 재화 등을 제공받을 때 발송비를 부담한 경우, 몰은 청약 철회 시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를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제18조 (개인 정보 보호) ① 몰은 이용자의 정보 수집 시 구매 계약 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 사항으로 하며 그 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1) 이름 2) 주소 3) 휴대전화 번호 (혹은 유선전화 번호) 4) 계정 ID (회원의 경우) 5) 계정 비밀번호 (회원의 경우) 혹은 청구서 비밀번호 (비회원의 경우) 6) 이메일 주소 ② 몰이 이용자의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 정보를 수집할 때에는 반드시 당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습니다. ③ 제공된 개인 정보는 당해 이용자의 동의 없이 목적 외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배송 업무상 배송 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휴대전화 번호, 유선전화 번호 등)를 알려주는 경우 2) 통계 작성, 학술 연구 또는 시장 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개인 정보를 가공하는 경우 3) 재화 등의 거래에 따른 대금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4) 도용 방지를 위하여 본인 확인에 필요한 경우 5) 법률의 규정 또는 법률에 의하여 필요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④ 몰이 제2항과 제3항에 의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 정보 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이름 및 전화 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 목적 및 이용 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 제공 관련 사항(제공받은 자, 제공 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 등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제22조 제2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⑤ 이용자는 언제든지 몰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 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 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몰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몰은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 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⑥ 몰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몰의 고의 혹은 과실에 따른 이용자 개인 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가 입증될 경우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집니다. ⑦ 몰이 개인정보의 수집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제19조 (부인) ① 회사는 컨텐츠의 무결성이나 몰의 서비스가 장애 없이 제공됨을 보증하지 않으며, 컨텐츠나 서비스에 대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문제가 해결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사용함으로 인해 특정한 결과가 초래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③ 몰의 컨텐츠와 구성 요소는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④ 회사는 이용자가 몰에서 다운로드하는 파일이나 데이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파괴적인 속성을 지니지 않았음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제20조 (책임의 한계와 면제) ① 회사에 명백한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한 어떤 간접적이거나 우발적인 손상 혹은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이 없습니다. ② 이용자가 의도적으로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하게 하거나, 몰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혹은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 배포 혹은 변형함으로써 제3사에 손해를 입혔을 때, 제3사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하는 요구, 의무, 청구, 비용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가 집니다. ③ 몰이나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는 제3사의 행위, 거래, 태만, 약관에 대해서는 제3사가 책임을 집니다. ④ 회사와 몰은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록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몰에 접속할 수 있을지라도, 모든 서비스가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회사는 서비스의 이용을 대한민국 내로 제한할 권리가 있고, 만약 몰의 이용이 허가되지 않은 지역에서 몰을 이용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법률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경우 회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1조 (약관의 위반) 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과 관련하여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경우 이용자의 신원을 포함한 이용자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임의의 이용자 혹은 누군가가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간에, 회사 혹은 타 이용자의 권리와 재산을 침해할 때 이용자의 신원을 검증하고, 접촉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관련 법규, 조항, 사법 절차 또는 정부 기관의 요구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어떤 정보라도 공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④ 회사는 제3사 또는 조직과 정보를 교환해야 할 때, 관련 법규에 의해 요구되거나 허용될 경우, 이용자의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이용자가 약관을 위반하였을 때,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고를 취하고,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의 위반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단, 게시판 도배, 서비스 거부 혹은 해킹 공격, 반달리즘 등 사이트의 보호를 위해 신속한 조치가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일 경우, 사전 공지 없이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22조 (일부 무효) ① 본 약관의 일부 조항이 무효일지라도 다른 조항들은 유효하며, 무효인 조항은 해당 조항의 의도를 최대한 고려하여 국내법에 저촉되지 않게 해석합니다.
제23조 (분쟁 해결) ① 몰은 이용자가 제기하는 의견이나 불만을 청취하고, 이용자의 피해를 보상 처리하기 위하여 고객 지원 센터를 설치 및 운영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 사항 및 의견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할 수 있습니다. ③ 몰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 구제 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4조 (관할 법원) ① 이용자가 몰 혹은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회사와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용자와 회사는 쌍방 합의 하에 문제를 해결하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회사의 영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합의관할법원으로 합니다. ② 몰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한국 법을 적용합니다.
제25조 (회원의 적립금 운영) ① 적립금은 포인트 개념의 "포인트"와 화폐개념의 "적립금"로 구성됩니다. ② "포인트"란 "회사"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각 상품별로 설정되어 누적되는 점수로써,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회원보상체계의 일종입니다. ③ "적립금"란 제2항의 "포인트"가 "회사"가 정한 일정 기준에 도달한 경우, 회원이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전환과정을 거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개념입니다. 단, 현금으로 환불되지는 않습니다. ④ "회사"의 운영정책에 따라 상품별 적립금 부여 그리고 적립금 사용가능시점 및 분할사용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⑤ 회원이 적립금을 부당하게 취득한 증거가 있을 때에는 "회사"는 사전통지없이 회원의 적립금을 삭제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회원 자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⑥ 회원탈퇴 또는 회원자격상실 시 잔액 여부와 상관없이 회원의 적립금은 소멸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⑦ "포인트"는 구매 완료로부터 14일 후에 지급되며, "포인트"와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지급받은 날로부터 12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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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rbi.kr/0007093477 행키 컨텐츠 16수능 적중 사례입니다.
이 시기에 이게 팔리다니 ㄷㄷ
부교재 직전모의고사 구매자만 살 수있는데 저는 예스24에서 구매했는데 어떻게 이용할수있나요? 구매경로가 명확하니 보내주실 수 있는경우라면 wjswogh1@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4회 18번
행키님 해설 보니까
(다) 조건에서 a가 반응 안했다고 확정하셨는데
(다) 조건을 보고 a이온에 대해선 아무말이 없길래
' a이온도 수용액엔 있지만 표시를 안해준거인가?' 라는 의문을 품을 수도 있지 않나요?
아저도이렇게생각함
4회 18번 문제에서 a가 이온화 되지 않았다 라는 직관적인 해석에 대해 이해가 도무지 가지 않습니다. 해설을 읽어도 그냥 실험을 설계한 후 같은 값에 x를 대입한 느낌 밖에 안 듭니다.. 다 과정이후 A이온이 존재하지 않는다 란 이야기를 어디서 추론 해야 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Zr4xloUdPN7aLG 2015-10-30 18:12:37 댓글
총x몰이 란것에 두가지 금속중 하나가 0 이 아니라고도 확신할 수 없고, 그렇다면 나과정에서 ab중 하나는 다 반응했다고도 할 수 있을것 같고 이런 식으로 점점 산으로 갑니다..
Zr4xloUdPN7aLG 2015-10-30 18:18:35 댓글
A(소량) > B > C 인 경우(나에서 a와 b일부 산화)와 B>A(소량)>C 인 경우(다에서 b일부 a모두 산화) 가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실제 모두 미지수를 두고 풀면 안되는것이 식상으로 해결될 수 있을것 같은데
Zr4xloUdPN7aLG 2015-10-30 18:27:07 댓글
Skim을 통해 양적관계문제 틀 세우는 거엔 자신 있는데 이문제 해설 보고 남들이 보는걸 보지 못하고 있나 너무 멘붕이네요 ㅠㅡㅠ
펠레행키 2015-10-30 22:30:18 삭제
A가 C보다 반응성이 크다면 반드시 이온화되어야겠죠.
C는 석출되구요. 이전 과정에서도 B가 A보다 반응성이 크기 때문에 B가 먼저 이온화되었구요.
A와 B를 붙여놨기 때문에 반드시 둘 중 반응성이 큰 녀석이 먼저 이온화되어야 합니다. 어쨌든 C와 A의 반응성이 중요한데.. A가 안나왔으니.. 명료합니다.
펠레행키 2015-10-30 22:33:04 삭제
그리고 A와 B의 금속이 그림에 버젓이 있는데 둘 중 하나가 0일 수도 있다는 건.. 투명금속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고..
그런 발상 자체가 너무 `함정이 있을지 몰라` `이거 다 쌩구라야.` 하는 염려를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A의 몰수를 구하라고 했는데ㅜㅜ
Zr4xloUdPN7aLG 2015-10-31 09:37:00
제가 고민하는 부분들은 다 실험 결과에 B, C이온'만' 이란 표현이 없어서 나오는 문제인데.. A소량>B>C 인 경우에는 나에서 이미 A가 다 이온화 되고 B만 X몰 남았은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고 (금속 그림은 나 이전의 것이므로 투명할 필요는 없어요.) B>A(소량)>C 인 경우 나에서 B일부가 이온화하고 다에서 남은 B와 소량의 A가 이온화 하고 C가 남았을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는 거에요.
펠레행키 2015-10-31 11:00:40 댓글 삭제
한마디로 `만`이라는 글자 부재로..
A에 관해서는 언급을 안해주고
추론하라고 하는 줄 알았다는 말씀이죠?
만약 A가 안나왔다는게 명확하면 문제가 없구요.. 다시 말해 B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춰 얘기한 것 아니냐..는 말씀이신듯 합니다.
A가 나왔다면 명시를 했겠죠..ㅜㅜ
표로 제시할 것 그랬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펠레행키 2015-10-31 11:02:54 댓글 삭제
어쨌든 실험의 결과니까
저는 모든 정보를 드린다는 취지로 서술했고
보조사 하나가 생각을 바꾸게 할지는 몰랐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Zr4xloUdPN7aLG 2015-10-31 16:52:17 댓글
아 출제 의도가 그랬다면 다행입니다.. 모두 풀어보고 나름 분석도 해봤는데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문제에서 한계반응물과 부피(몰수) 변화량에 초점을 맞춘 문제들은 기출에서 몇몇 이를 알면 쉽게 풀리는 문항들이 있어서 초점 맞추고 공부했었는데 정확히 짚어주셔서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중 모의고사들 거의 다 풀어봤는데 행키모의고사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은 문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복 질문 긁어 왔습니다.
3회 11번 질문
탄화수소 Y가 C5H8인데 C6H8, C7H8처럼 CnH2n-4나 CnH2n-6인 것은 아예 안 만들어지는 건가요? 삼중결합과 이중결합이 같이 있게되는 탄화수소라면 CnH2n-2보다 수소수가 적어지게 되는데 이런 건 고려 안하고 그냥 CnH2n+2,CnH2n,CnH2n-2 세개중에서만 보는건가요?
현 교육과정에서는 구조는 절대 물어보지 않지만
이번 9평에서 나왔듯이 양적관계 문항에서는 C8H8도 나왔습니다.
0회 19번
원소추론과정에서 d를 N으로 확정하고나서 b를 O로 착각하고 D와B를 전기음성도로 비교하는 줄에서 역시 거꾸로 착각한다면 선지를통해 걸러지지않고 정답이됩니다.
자료 하나를 통째로 해석에 실패해도 정답이되므로 수정이필요하지않을까하는?
피드백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_^
1회 15번 문제에서 반응한 산소량이 같아서 해설에 풀이를 그렇게 했는데 산소량이 다르면 반응식을 세워야 하나요 아니면 또 쓸수있나요
산소량이 달라질 수가 없죠.. 그럼 뒤의 생성물도 달라져야 하고..
이 문항은 실험식이 같은 특수한 경우입니다.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다보니 시간에서는 1문제정도 오버되네요..ㅎㅎ근데 진짜 문제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회 13번에 CH2CHCHCH2말인데요
pi오비탈컨쥬게이션때문에 평면상태로 존재한다는건가요 아니면 저렇게 평면이 될 수 있는 구조자체를 입체라 할수없다는건가요?
둘 다입니다. 당연히 전자를 물어본 것은 아니고.. 완벽히 추론 가능한 것도 화1 수준에서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지엽적인 부분.. 그러니까 사이클로뷰테인의 경우처럼 암기를 강요하는 것도 가혹해보이고(수능에선 당연히 저런식으로 안물을 것입니다.) 평면 두개가 붙어 있는 것으로 추론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논란이 되었네요. 제 불찰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그러려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회 답좀 부탁드립니다..
개인쪽지로 하세요
yes24에서 구매했습니다 ㅠㅠ kjn5627@hanmail.net로 직전모의고사 부탁드려요 ㅠㅠ
댓글 내려가셔서 인증법 참고하세요.
4회 19번에서요 탄화수소에 산소가 포함되어있는 경우도 생각할수있지않나요?
그건 탄화수소가 아니라 O가 들어 있는 탄소화합물이라고 표현합니다. 탄화수소는 탄소랑 수소만 있어야 해요..
5회 6번문제에서요
MnO4에서 산소 산화수가 -2잖아요
이 산소가 02로 산화됫다고 생각할 수는 없나요?
물론 과산화수소의 산소가 산화됫다는 것은 아는데 혹시 이렇게 생각하는건 왜 안되는지 궁금해서요!
특별한 반응이라.. 이런 경우가 있다고 보시는 게 낫습니다.
경험에 초점을 두시고 현시점에서 이유를 굳이 집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계수보시고 같은 계수니까 그렇게 추론하는 경우도 있구나 정도로만 보셔요.
분자는 환원됩니다. 이온이 산화됩니다.
2회 16번 질문입니다.
해설지에서 기울기로 판단해서 이온 가수보셨는데,
x축이 시간인데 이온가수가 반응속도랑은 관계없지 않나요?
기울기로 보려면 반응 금속 몰수여야하지 않나요?
이문제의 경우 기울기가 아니라
y축에서 2/3랑 x랑 y가 떨어진 정도로 이온가수 판단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조금만 내려가시면 중복 질문 있습니다..
제가 질문드린게
http://orbi.kr/0006715982
여기서 r kim님 댓글보고 질문드린건데
그럼 r kim님이 틀린건가요?
검토진 중 화학과 졸업자 두 분께 다시 여쭤봤는데
전공서까지 본 결과 평면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상하군요. 일시적으로 입체는 될 수 있지만 인데
거꾸로 답변하셨네욤..
문제가 조금 논란이 있네요. 죄송합니다ㅜㅜ
수능에선 절대 이런 상황은 없을 겁니다.
4회 8번 산화되는 KI의 몰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ㅜㅜ
반응식의 몰수비로 풀면 함정에 빠진 겁니다. 산화환원 반응에 참여하는 KI.. 산화수가 변하는 몰수를 따져줘야 합니다. 이동하는 전자수 체크해보세요.
행키모의고사 화요일날 메일로 구매 인증하였는데 답장이 없으시네요ㅠㅠ 확인 부탁드립니다
압니다. 다른 분들과 함께 보내드리려고..ㅜㅜ
계속 실시간으로 메일이 와서요..
전문항 잘풀었습니다
질문 몇가지만 드릴게요.
5회 13번 ㄱ이 틀린이유가 무엇인가요
CH3CH2CCH는 입체임이 자명하고
CH2CHCHCH2 또한 탄소원자는 동일평면(직선)상에
있으나 단일결합은 회전하므로 양쪽의 -CH2가
같은 평면에 있을수있는 '순간'이 있는건데
입체구조 아닌가요
3회 16번에서
가로축이 넣어준 C분말이 아니라 시간인데
해설에서
그래프의 '기울기'로 산화수의 차이를 정할수있나요
1. 아래에 중복질문 답변 긁어 왔습니다.
혼동하신 부분은 아마 탄소 회전 때문인 걸로 보입니다.
결론은 탄소회전 가능하나 입체구조라고 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H2O2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단일 결합이라 회전 가능하므로 평면인 순간이 있으나 평면구조라고 안합니다. 입체죠. 평면일 때는 매우 불안정합니다.
Butadiene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체가 될 때 매우 불안정합니다. 그 이유는 혼성오비탈 나오고 뭐 여러가지 전공지식 나와서 몰라도 됩니다.
H2O2도 회전하지만 회전하는 순간 평면이 된다고 해서 평면구조라고 하지 않듯 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질문자가 도대체 왜 입체구조라고 하는지 명확한 근거를 대지 않아 답변자가 질문의도를 추정하여 게시합니다. 어쩌다보니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항이지만, 오류 아니고, `회전`이라는 개념 역시 있더라도 모든 교과서에는 서술되어 있지 않은 걸로 압니다. 즉, CH3없는데다가 중심원자를 두고 구조 분석을 해보면 전부 평면이므로 평면입니다. 이정도로 판단하면 되는 겁니다. 회전은 입체임을 명확히 드러내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2. 그 부분은 저도 조금 의아하면서..(출제자임에도) 논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반응속도나 시간당 넣어주는 양 등 모든 것을 동일하다고 보고 푸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평가원인지 교육청인지는 기억이 앉나는데 시간 그래프는 쭉 나와왔고.. 다만 해설에서 기울기로 판단하는 것은 살짝 오바였던 것 같습니다. (시간으로 명확하게 판단하기 애매) 문항 자체는 어차피 이온수가 명확해서 이상은 없어 보입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0회12번 탄화수소(나)는C3H6이여도 조건성립되지않나요??
정오표다운받으러왔다가 댓글남기고갑니다
문제에 사슬포화탄롸수소라고 써있어요
1회 19번 해설지 이해가안되서 질문드립니다. 실험1,2에서 a가전부 한계반응물이아니면 선지에도 없을뿐더러 밀도비도 맞지않다고 하셨는데 밀도비가 맞지않는걸 어떻게확인하죠~~?? 화학초짜라... 답변부탁드립니다
계산해보시면 됩니다.. 훑고는 알 수 없죠.
참신함의 극단! 인정^^ 이번해 극악의 모의고사 체험이었습니다. 회독 다 끝나고 얻은게 많아서 감사드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회 16번에서 반응물의 총 몰수라는 표현에서 조금 헷갈리는게 있어서요 여기서 반응물의 총몰수라는게 반응한 애들의 몰수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만약 A 1몰있고 B가 3몰있을때 1:2 로 반응해 B가 1몰남았다면 반응물의 총몰수는 3몰인가요?? 즉 남는물질은 반응물에 포함을 안하는건가요??
네. 혼란이 있으실 수 있는데 수능에서는 명확히 줄 겁니다. 제 출제의도는 그렇습니다. 반응시에 반응하는 물질을 반응물이라고 두었습니다.
3회 17번 질문입니다.
맨 처음 B 투입할때 B가 반응성이 더 크므로 산화되잖아요. 그럴려면 기울기가 기울어져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림은 기울기가 1 비슷하게 되어있어서요. 상관없는건가요?
이온수 차이에 따라 기울기가 결정되는 겁니다. 비율 맞습니다.
혹시 등급컷은 언제나오나여?ㅎㅎ
흠.. 올려보려고 했는데 표본이 너무 적어서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ㅜㅜ
5회만 40-41정도로 보시고 0~1회는 45, 2~4회는 42-43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4회 20번 중화반응 질문합니다.
저는 일일히 a,b,c,d 개가 있다고 잡고 문제를 풀어서 시간이 상당히 걸렸는데요.
해설지대로 하면 빨리 풀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해설지에 처음 부분에 밑줄이 그어져있고
먼저 인지해야 된다고 적혀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 쉽게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구경꾼 이온이 여러개라서 혼란합니다.. ㅠㅠ
구경꾼이온 알짜이온 일일이 셀 필요 없고..
산의 이온수가 염기보다 많다면, 즉 산성이라면 혼합 전 산의 이온수가 혼합 후 전체 이온수와 같다는 겁니다. (1가끼리의 반응만 성립)항상 알짜이온은 1:1로 반응하고 구경꾼이온은 없어진만큼 1:1로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해설 다시 천천히 읽어보세요.
그리고 1번에 병헌이가 한 말은 그냥 상식인가요?
이런걸 제가 실모 풀면서 많이 틀렸거든요 화학뿐만아니라 물리도요
수특같은데 전부 나와있는 내용인지요
자료에 근거해서 판단하세요.
직전모의 질문이요~
해설이 없어서 그런데 14번 ㄴ,ㄷ을 모르겠어요
ㄱ은 HY 맞지요?
질문 안받는다고 수차례 공지했습니다. 전부 거절했는데 여기만 답글 달면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충분히 혼자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
공지를 못봤네요ㅜ 죄송합니다...
5회 19번 ㄷ 선지에서...
y의 1몰당 a의 수는 그대로 4몰 아닌가요?
해설지에는 12몰이라고 적혀있는데...
아보가드로 수 자체가 3배로 증가했기 때문에
그대로 4몰 이라고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만약 해설지처럼 12몰이라고 하려면,
y도 마찬가지로 y 3몰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닌지요
정오표 확인요..
4회6번 보기 ㄷ.에서 x=12/5 어떻게해서 나오는건가요?
일차함수 교점 찾듯이 찾아도 되고 반응 몰수에 따른 방정식도 됩니다.
오늘 마지막 5회까지 다 풀었네요.. 0회부터 차근차근 익히면서 가니까 5회도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직전모의고사를 날림으로 친게 조금 아쉬움으로 남긴하지만 뭐... 여러가지 생각들을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의고사 정말 만족하면서 잘푸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회 13번에서요 안정한 이온이라고 나오면 14족은 무조건 배제하고 가는건가요?? 문제를 풀다보니 무조건 14족은 제외하고 풀더라고요
그리고2회 14번에서, 해설에서 CH3CHCHCH3 를 입체라고 하신거같은데 얜 원래 입체인가요?? 평면삼각형 두개 붙여놓은 구조라고 생각하여 평면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어떻게 입체로 판단한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H3가 하나라도 있으면 무조건 입체입니다.
14족 이온은 안정한 이온에서 배제되지만(18족 전자배치)
이온 자체를 못만드는 건 아닙니다. 탄소 전자 하나 떼면 양이온이고(붕소 전자배치) 하나 붙이면 음이온 되죠.(질소 전자배치)
저는 인터파크로 주문했는데 구매자전용 pdf는 다운받을 방법이 있나요?
아래 댓글 링크 참고해주세요
행키님의 모의고사가 엄청 좋다는 소리를 듣고 혹시나 싸게 살 수 있을까 해서 중고나라에 검색했는데 어떤 판매자가 자기가 풀 모의고사를 복사한뒤 다시 팔고 있는걸 봤는데 이거 처벌 가능하지않나요?
아 저는 여기로 주문할 예정입니다!
가능합니다. 캡쳐해서 메일로 좀 보내주셔요.
금전으로 합의하게 되면 일부 드리겠습니다.
메일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게요 신상 다 나와있어서 캡쳐본 보시고 그 사람한테 바로 연락가능해요
joyo221@naver.com 여기 맞죠? 보냈습니다
http://orbi.kr/0006720978 행키 직전 모의고사 보는 법입니다.
4회 8번 CU2+1몰당 KI2몰 I2 0.5몰아닌가요?? ㅠㅠㅠ 왜KI도1몰인가요 ㅠㅠㅠ
전자 이동하는 게 있고 이동 안하는 게 있습니당
행키모의고사를 구매했는데 이번 오르비Q인터넷모의고사인 직전모의고사를 다운받을 수 없네요..ㅠㅠ
http://orbi.kr/0006720978 참고하세요.
5회 13번
왼쪽 탄화수소 C4H6를 뷰타다이엔이 아닌 -CH기 2개 -CH2기 2개 가진 사이클로 뷰텐으로 봐서
왼쪽 오른쪽 둘다 입체로 봤는데 그러면 안되나요?
고리는 그런식으로 표현 안합니당..
고난이도 문제가 고픈 학생들에게 정말 최적의 모의고사인 것 같네요
그러면서도 문제가 더럽거나 억지로 어렵게 만든 느낌이 안나고 정말 합리적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ㅎㅎ
등급컷 언제올라오나여~~?
오늘 안으로 올리겠슴다
등급컷 언제올라오나여~~
질문드리기전에 인강강사 문제 다 포함해서 차다른모의들은 기출변형하면 식상하게되는데.. 행모는 변형을 해도 참신함의 극단을 달리는거에 감탄하며 좋은문제 감사합니다.
질문드릴게 3회 16번 문항에서 m:n =1:2 임을 찾고 생성물 각각 2몰 생성되어서 계수를 보기 편하게한다고 저자님 방법으로 풀때 C2H4로 반응식을적고 풀엇습니다. 근데 이때는 바로 반응물의합이 4로 나와서 풀리지가 않았습니다. 재 생각앤 이렇게 해도 반응식 계수에 2씩 나눠줄뿐 변화가없어 C2H4O2가 나오면 된다고 생걱햇습니다. 그래서 혹시몰라서 문제를 바꿔 반응물 총 몰수는 5몰 질량의합은 256g으로 바꿧는데 이건또 오히려 C2H4로 잡고 풀어야된다고 생각햇습니다. 뭐가 잘못된거고 어떻게 생각바꿔야하고 이런문제나오면 어떻게 대응해야죠?
다시 생각을 정리해서 표현해주세요ㅜㅜ
그저 이 문제를 발견하고 사서 풀 수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매 회차마다 감탄밖에 안나와요. ㅎㅎㅎ
실전대비로 최적이라 생각해요!
좋은 모의고사 만드시느라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제풀면서: 이런 지엽하고드럽고 평가원스럽지않은문제들은..ㅂㄷㅂㄷ
문제풀고나서: 껍데기만 어렵게보이는 문제들에 감탄
모든회차 이자나미. 우치하 행키설
이자나미 우치하가 뭐죠?ㅜㅜ
다른곳에서 구매한 사람도 직전모의고사 받을수있나요?
네. 그런데 인증하셔야 합니다.
관련글 오르비에 올리겠습니다.
어 그런데 실험식이 C3H2인게 존재하나요????
C6H4도 존재하고 C12H8도 존재합니다.
당연히 얘네 구조는 알 필요 없습니다.
9평에 C8H8나온 거 기억하시죠?
4회 18번 문제에서 a가 이온화 되지 않았다 라는 직관적인 해석에 대해 이해가 도무지 가지 않습니다. 해설을 읽어도 그냥 실험을 설계한 후 같은 값에 x를 대입한 느낌 밖에 안 듭니다.. 다 과정이후 A이온이 존재하지 않는다 란 이야기를 어디서 추론 해야 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총x몰이 란것에 두가지 금속중 하나가 0 이 아니라고도 확신할 수 없고, 그렇다면 나과정에서 ab중 하나는 다 반응했다고도 할 수 있을것 같고 이런 식으로 점점 산으로 갑니다..
A(소량) > B > C 인 경우(나에서 a와 b일부 산화)와 B>A(소량)>C 인 경우(다에서 b일부 a모두 산화) 가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실제 모두 미지수를 두고 풀면 안되는것이 식상으로 해결될 수 있을것 같은데
Skim을 통해 양적관계문제 틀 세우는 거엔 자신 있는데 이문제 해설 보고 남들이 보는걸 보지 못하고 있나 너무 멘붕이네요 ㅠㅡㅠ
A가 C보다 반응성이 크다면 반드시 이온화되어야겠죠.
C는 석출되구요. 이전 과정에서도 B가 A보다 반응성이 크기 때문에 B가 먼저 이온화되었구요.
A와 B를 붙여놨기 때문에 반드시 둘 중 반응성이 큰 녀석이 먼저 이온화되어야 합니다. 어쨌든 C와 A의 반응성이 중요한데.. A가 안나왔으니.. 명료합니다.
그리고 A와 B의 금속이 그림에 버젓이 있는데 둘 중 하나가 0일 수도 있다는 건.. 투명금속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고..
그런 발상 자체가 너무 `함정이 있을지 몰라` `이거 다 쌩구라야.` 하는 염려를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A의 몰수를 구하라고 했는데ㅜㅜ
제가 고민하는 부분들은 다 실험 결과에 B, C이온'만' 이란 표현이 없어서 나오는 문제인데.. A소량>B>C 인 경우에는 나에서 이미 A가 다 이온화 되고 B만 X몰 남았은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고 (금속 그림은 나 이전의 것이므로 투명할 필요는 없어요.) B>A(소량)>C 인 경우 나에서 B일부가 이온화하고 다에서 남은 B와 소량의 A가 이온화 하고 C가 남았을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는 거에요.
한마디로 `만`이라는 글자 부재로..
A에 관해서는 언급을 안해주고
추론하라고 하는 줄 알았다는 말씀이죠?
만약 A가 안나왔다는게 명확하면 문제가 없구요.. 다시 말해 B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춰 얘기한 것 아니냐..는 말씀이신듯 합니다.
A가 나왔다면 명시를 했겠죠..ㅜㅜ
표로 제시할 것 그랬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어쨌든 실험의 결과니까
저는 모든 정보를 드린다는 취지로 서술했고
보조사 하나가 생각을 바꾸게 할지는 몰랐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아 출제 의도가 그랬다면 다행입니다.. 모두 풀어보고 나름 분석도 해봤는데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문제에서 한계반응물과 부피(몰수) 변화량에 초점을 맞춘 문제들은 기출에서 몇몇 이를 알면 쉽게 풀리는 문항들이 있어서 초점 맞추고 공부했었는데 정확히 짚어주셔서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중 모의고사들 거의 다 풀어봤는데 행키모의고사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은 문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모의고사들 사서풀고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마지막에 산 모의고사인데
문제퀄러티랑 만족도는 최고네요 탄화수소구조 문제랑 주기율 문제에 시간을 많이허비하는걸보니
아직 준비가 덜됬다는걸 느끼기도하구요.
2회까지풀엇는데 열심히 풀고 완전히 흡수해서 만점받도록 해보겠습니다
좋은문제에 감사드리며 후기남김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5회 행키님이 해설 안쓰셨나요 ㅜㅜㅜㅜ 4회까지 음 좋아하면서 행복하게 6월처럼 신유형 극복하는데 5회엔 16 17 18 빡빡빡 뒷통수 맞고 해설지 봐도 친근감이 안들고 ㅜㅜㅜㅜㅜ
행키 6회 다풀고 오답하고 이제 이노베이션 다른분꺼 푸는데 완전 짜증나더라고요.... 답지는 고딕체에..... 문제도 확실히 참신성 따윈 없고 낚시문제만 수두룩....... 수능 3일전엔 행키를 다시 다 풀 예정인데 별 문제없겠져
아뇨. 해설 제가 썼습니다.
아마 5회가 가장 어려워서 짜증이 솟구치지 않았나 싶네요.
워낙 5회가 어려운 회차입니다..ㅜㅜ
저자님 3회 14번 문제에서 바닥상태의 원소에서 판단한다고 되어있는데 해설지에 보니 원자인 상태에서 비교하는 것으로 되어있더라고요 그럼 바닥상태는 원자인 경우에만 판단하는 건가요? 이온은 바닥상태가 아닌가요?
원자로 비교하셔야 하고..
이온도 바닥상태 들뜬 상태있습니다.
`원자`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케미 옵티마를 너무 늦게 손대서 같이 병행하고 있는데, 케미 옵티마도 낯선 상황에 대비하기 정말 좋고 비록 이제서야 한회차 풀었지만 실전 모의고사 역시 감탄하면서 풀었습니다. 18번 문제에서는 아주 제대로 낚였네요... 차례로 밑에 밑줄까지 쳐주셨는데 말이에요^_T 아마 이런 문제 유형이 처음이라 당황한 것 같습니다. 진짜 문제 잘 만드시네요..bb 존경합니당. 케미 옵티마든(특히 주기율 파트에서요..!) 실전 모의고사든, 항상 수능 땐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풀고 있어요. 항상 좋은 문제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수능 잘봐서 행키님 모의고사의 보람찬(?) 구매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이런 글 보면 정말 힘이 됩니다ㅜㅜ 감사합니다
꼭 만점 맞으세요!
0회 9번 해설지에 (나) 반응에서 NH3의 산화수가 변하지않아서 환원제가 아니라고 쓰셨는데. 그냥 반응 전체가 산화 환원 반응이 아니지 않나요? 해설은 마치 다른 물질중에 산화수 변화가 있는것처럼 서술해서 햇갈리네요. 혹시 제가 틀렸다면 산화수 변화좀 써주실 수 있을까요?
네. 산화환원 반응 아니에요.
정오표는 어디있나요?
부교재란에요.
정오표는 어디있나요?.
질문 드리기 앞서 좋은 문제 감사드립니다. ㅎㅎ
5회 12번에서 ㄷ보기 관련 질문 드립니다.
그래프에서 산화된 물질 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는대요. 여기서 산화된 물질은 Z2일 것 같습니다. (반응식 세우면..) 그렇게 되면 X- =3-2x=Z-=2x 일 때 꺾인 부분이 나타나고 그렇게 되면 x는 3/4가 나옵니다.
이러한 풀이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7족 분자가 산화될 수 없죠.. 환원됩니다.
이온이 산화된 겁니다.
아... 감사합니다..ㅎㅎ
밑에서도 질문이 있던데 1회 10번 말입니다. 아무리 실험을 기준으로 판단을 해야 한다고 해도 불꽃색이 노락색이라고 해도 미지시료가 나트륨이라는 확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불꽃색이 노란색인 금속물질은 나트륨뿐이다.) 이런 조건이 없는 한 말이죠. 마치 수학에서 명제가 참이라고 역이 참이라는 확신이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 시점에서 그게 그리 중요한가요..?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고도의 추론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문제에 한정된 단순자료 해석 및 추론입니다.
논리학하는 게 아니며.. 똑같은 문제가 나올 수도 없을 뿐더러 나온다고 해도 원하시는 조건이 있겠죠. 저자의 출제의도는 이렇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렇군요. 제가 어제는 너무 예민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트집잡는 것처럼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순간 궁금했던 점이라서..
저 죄송한데 제가 답지를 잊어버려서 그런데 답지 이메일로 좀 보내주실수있으세요??
왜 잃어버리셨죠.
4회 18번이요. 마지막으로 B,C이온이 남는데.. A이온은 가르쳐주지 않았다로 해석하고 접근하면 조낸 어려운 문제되는건가요?
그냥 용기와 신뢰로 B, C만 이온으로 남았다고 생각하고 전하량 일정으로 풀어나가야 할까요..? A가 반응하지 않았다는게 계산하고 나서 드러나는 결과로 밖에 유도가 안되서 실제로 이런 문제를 대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이 안서네요.
행키님 문제 분석해보면 약간 한계반응물 문제에서 용기와 신뢰로 풀어내야 하는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용기와 신뢰를 길러야겠어요.
이 방향으로 그냥 우연히
접근했는데 문제요구와 정확히 맞았다..
그럼 끝난 겁니다. 허무하지만요.
대신 다시 보실 때는 정확한 논리는 무엇이었는지
되짚으시면 됩니다.
탄화수소 결정하는 문제들 같은 경우 탄소와수소가이루는공유전자쌍수=탄소와수소가이루는결합선수=수소원자수 로 봐두 무방한가요? 항상?
네. 수소는 다중결합 안하니까요.
밑에 질문에서 4회 15번
저기 붕소와 탄소가 아니라 베릴륨하고 탄소인데....(A:탄소 B:산소 C:베릴륨)
저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ㅎㅎ Be2C 찾아보니까 실제로 있기는 하더군요.
땡깡이긴 한데 Be2C가 안정한지 불안정한지 모르니까 안된다고 단정짓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에서 '안정한 이온'이 아닌 '안정한 화합물'이라고 되어있습니다~
Be2C 알고 계셨던 물질인가요?ㅋㅋ
안정한 화합물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알만한 물질..
화1에서 다루는 화합물이라는 겁니다.
저는 화1에서 저런 물질을 본 적이 없는데....
아무리 그래도 저걸 냈을까요..
심지어 화학과 졸업하신 분도 처음 보셨다는ㅋㅋㅋㅋ
공유 결정인 것 같고.. 한데
안정한지 불안정한지 모르시면 .. 그건 그냥 아닌 겁니다.
불안정한 화합물을 화1에서 배우나요?..쩝
알고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냥 될것 같으니까 한거죠..ㅎ
뭐 저도 풀고나서 여엉 찝찝ㅋㅋ 그래서 땡깡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붕소가 아니고 베릴륨인데 제가 잘못적었네요. 저도 그냥 될것 같으니까 해본거였습니다. 아무튼 안정한 화합물은 머리속에서 떠올려 풀 수 있는 것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빨간새님 다시한번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키님도 감사합니다
4회 12번 해설에 가리움효과가 나오는데 교육과정 내 인가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오류일 가능성이 있을 수도...
'Mg는 2.85 ~~ 1족 원소들의 최외각 전자 껍질에 있는 전자에 대해 유효핵전하를 계산해보면 ~~ Na 이후는 2.2로 같다.' (∴K= 2.2)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44&rid=&contents_id=56298)
여기에 따르면 K가 Mg보다 작네요...
의도는 좋은데.. 수능에서는 다루기 힘든 내용같습니다.
가리움효과 수특에 나옵니다..
비교하는것 까지는...ㅠㅠ
그럼 이 문제는 오류인가요?
아뇨.. 저건 계산이 그렇다는 거고 value를 찾아보면 K가 Mg보다 큽니다. 영문위키 참고하시구요.
Na이후로는 다 같다면 1족 원소는 Li과 다른 1족만 비교가능할까요? 아니겠죠.
출제가 가능한 이유는 일반적인 유효핵전하 경향상 같은 주기라면 커져야하는데 작아졌다는 건 주기가 다르다는 거고 그 주기가 더 작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부분 해설은 Ladea님.. 김상훈님이 작성하셨고 일반적인 유효핵전하 경향판단을 위한 수단입니다.
3회 19번에서 원자가전자의 유효핵전하를 비교했는데..
18족 비활성기체는 원자가전자가 없다고 알고있어서 아르곤을 아예 제외하고 생각했는데 해설을 보니 그냥 비교했더라고요..
유효핵전하 비교할때는 최외각전자랑 원자가전자랑 차이가 없는건가요..? 막상 ㄷ보기 설명에선 D의 원자가전자 수는 0이라고 되어있어서 너무 헷갈리네요..ㅜ
아..최외각 전자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부분은 정오표에 써놔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음.. 그럼 비활성기체는 원자가전자가 없다는게 맞는거죠?
깜짝 놀랐네요. 휴..
네. 18족은 0개입니다
3회 12번 반응식이 어떻게 되죠??ㅜ
CaCO3+2HCl→CaCl2+H2O+CO2
0회
17번
ㄷ해설에는 y의 실험식을 알 수밖에 없겠다는데 계산을 해도 모르겠습니다..
18y x 2/18 = H의 질량 2y, 22z x 12/44 = C의 질량 6z 여기까지하면 H는 2y몰 C는 1/2z 몰아닌가요?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
ㄴ x의 값이 왜 7.5가 되죠? 근거를 어디서 찾나요
방금제가풀었는데 17번은 답변해드리자면 각각의 질량이 나와있죠? 또 x y z문자 3개의 비율이나와있어서 탄소화합물 x 에대한 h2o co2의 질량비릉 알수있죠
우리 배운 대표유형중 탄화수소 연소반응 실험과정있잔습니까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14수능 19번참조하시면됩니당
18번 해설지 자세히 읽으면 나올텐데.... 아쉽네요
18번 문제에 '차례로'라는 말까지 밑줄을 그어가며 부각했습니다. (아마 여기서 못본듯)
즉 한정된 A의 양에 실험 Ⅰ, Ⅱ, Ⅲ, Ⅳ를 한겁니다.
실험 Ⅳ에선 원래라면 B 7g에 C가 21/2 생성되어야하는데 9g 생성됐으니 A가 부족하다는 것
즉 실험 Ⅰ, Ⅱ, Ⅲ, Ⅳ에서 반응한 A의 양을 다 더하면 됩니다. 이제 해설 보시면 될것 같네요.
케미옵티마는 많이실망했지만 행키모의고사는 엄청좋네요!
2회는 18번빼고 킬러 전부 감동입니다. 그런데 질문한가지만 여쭤볼게요
2회 14번에 탄화수소 (가)가 C4H8인데
C=C-C=C이면 안되나요? 이경우에도 전체탄소원자는 한평면위에있는게 성립되지않나요?
H-N=N-H에서 모든분자가 한평면위에있듯이
제 생각이 뭐가틀렸는지 잡아주셨으면합니다.
이하동문.. C=C-C=C가 입체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화1과정에서 우째아나요ㅠㅠ
그 경우는 C4H6입니다.
헐..너무생각이짧았네요
그럼C4H6의경우는 평면이맞는거죠?
네
1회 20번에 2:1:3=80:40:120이니까 x는 60X2.5가 아니라 80X2.5아닌가요?
아닙니다.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행키 모의고사를 5회차빼고 다풀어서 이제는 실모가 더이상 없습니다. 그래서 직전모의평가,예비평가,작년직모 등등 여러 좋은 모의고사들을 행키모의고사,평가원과 "똑같은" 시험지로 뽑아서 실전처럼 풀고싶은데 일반인은 이렇게 인쇄를 못하나요ㅜㅜ?? 말 그대로 행키모의고사,평가원과 "똑같은" 시험지입니다. 시험지 크기도 똑같고, 넘겨가면서 풀수있도록 되있는.....
모르겠습니당ㅜㅜ
1회 다른거 다맞고 10번을 틀렸는데요 저도 단순히 처음 생각에 5번을 골랐지만 3번을 나중에 고쳤는데 그 이유가 나트륨이 금속 불꽃반응에서 노란색인건 상식적으로 알지만 금속반응 불꽃색이 같은 경우가 노란색은 나트륨말고 없나요? 리튬 스트론튬 이런건 겹치는게 존재하는데 제가 노란색인걸 모르는 물질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틀렸다고 판단했는데 없나요?
0회풀다 깜짝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새로운문제들을 만나다니 영광이었습니다. 1회에선 0회에 기대가 컷던지라 기대했지만 0회에 비하면 아쉬웠네요 ㅜㅜ 0회는 3개도 못풀 정도로 시간이 무족했지만, 1회는 시간이 남더라고요.... 제 실력차인가요 아님 ㅋㅋㅋ 너무 참신한것 차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아래에 답변있습니다. 5회가 유난히 어렵고 나머지는 비등합니다.
혹시 6회 중 가장 추천하는 회차는 몇 회 인가요?
다 풀어보긴 할건데 수능 직전에 마지막으로 풀거 남겨두고 싶어서요.. 오르비큐에서 보는 직전모의고사는 프린트해야되서 현실감 떨어질까봐요ㅠㅠ
5회 빼고 전부요. 5회는 시간 5분정도 늘려서 하셔도 됩니다.
케미 옵티마와 행키 모의고사를 풀면서 느낀게 답지가 친근해서 좋아요. 문제에 대한 한줄평이 가식적이지 않고 수험생입장이 되어 솔직하게 쓴 느낌이랄까요?ㅋㅋ 리얼공감답지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추구하던 바를 알아주셔서ㅜㅜ
4회 15번이요 붕소와 탄소가 결합하여 B=C=B 이런 화합물은 생각할 수 없는 건가요? 물론 어디서도 들은 적도 본 적도 없고, 실제로도 없을 거 같은 느낌인데요. 시험볼 때는 이런 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제외 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수능 시험이라면 조건에서 저런 것이 가능하지 않도록 미리 제외시켜 주었을까요 또 4회 5번에서 탄소 이온이 수능 범위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이런 것도 그렇고ㅜㅜ 또 케미옵티마 풀다보면 탄화수소중에서도 '이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하시는 것들도 그렇고,, 그런 것들을 어떻게 구분해야할지 확실히 하고 싶어요
탄소 이온.. 나오는 문항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안정한 이온`이라는 말에서 제외되구요. 이런 말로 한정하기도 하고 경험에 비추는 것도 맞습니다. 실제 물질만 내니까요.
2회까지 풀엇는데 문제 진짜 좋은거 같고 감사드리는데요 이거 1회까지는 괜찬앗는데 2회부턴 30분안에 푸는게 불가능할거 같은데 그래도 30분 잡고 풀어야하나요? 세보니까 양적 문제나 경우의수 둬서 푸는 문제가 평균 7~8개라서 시간내에 풀기가 힘들거같아요..
네. 다맞은 분들도 다수 있어요ㅜㅜ
이전에 질문했던 2회 18번 재질문합니다. 행키님께서 '생성물의 몰 수 비는 필요없'는 경우에도 이 문제를 풀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리해설지를 봐도 없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 가?에 대한 설명은 안보여요.. [추가설명]이 없었을 때에 대한 설명인가요?
[추가설명] 첫 문단 부분은 생성물의 비가 2:1임을 보고 부피의 변화량도 2:1 임을 통해 식을 세운 것이니깐 이는 생성물의 비가 있어야만 알 수 잇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두 번째 문단에서 '직관이 통용된다'라는 풀이 또한 직관후 확인할 때 분명, 생성물의 몰 수 비를 통해 검산하는 것이므로 이 또한 생성물의 몰수비가 없으면 근거없는 직관이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이해거있으면 알려주세요... ㅠ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 가네요. 생성물의 비없이는.... 저는 이해안가요.
저도 고민 많이 해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a를 2라 두시고 B가 한계반응물이라 설정되어있는 실험이니 b를 2로 두면 안되고 그 보다 크게 3이라 두든 9라 두든 3이상의 무슨 숫자로 두든 첫번째 실험과 두번째 실험의 반응후 몰 수비가 5:7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응식의 특징입니다. 2A+bB→2C 이 반응식을 정의해보면 B가 한계반응물이라 할때 원래 A의 몰수와 반응 후 전체 몰수가 일정합니다. 아마 화학 잘 하시는 분은 A가 반응 후 몰수비를 나타내고 B가 한계반응물인가?라는 데서 시작했을겁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a가 2여야 하고 b는 2보다 큰 어떤 수면 무엇이든 됩니다.
저자님께서 왜 생성물 몰수비가 없어도 된다 하신 것은 이미 A가 반응 후의 몰수비를 표상하고 B가 한계반응물이라는 게 어느 정도 밝혀진 마당에 생성물이 2:1로 나온 것이 아예 쐐기를 박은 겁니다.(반응 전 B가 2:1이기 때문에) 약간 이런 느낌 'B가 한계반응물이라 확실히 말해뒀다 알겠지?'
그러면 비례식 세워서 계산한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냥 a는 2고 B가 다 반응하니까 A는 B의 2/b배 반응하니 곱하기 6t하면 답이 나옵니다. 오히려 미지수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확실함이 없었다면 실전에서 비례식을 세울 수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4회 19번
사실 개념적인 질문이긴 한데,
'완전 연소'라는 것이, '산화되는 물질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을 때 까지 산소를 공급시켜 연소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에서는 탄화수소가 남는데, 가능한 상황인가요?
물론 문풀에는 지장이 없지만 의문이네요.
그을음이나 일산화탄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완전연소인데 산소랑 탄화수소가 둘 다 남는 것은 정말 말이 안되지만 이 경우는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흔치 않은 상황이죠. 그냥 앞에서 언급한 표현정도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회 16번 질문입니다.
A이온과 B이온의 합이 0.6몰인것을 구했는데 수용액의 전하량의 합이 0이라는 것에서 막혔습니다. 제가 드리고픈 질문은.....음.. 뭐라할까.. 수용액의 전하량의 합은 '항상' 0인가요?? 지금까지 문제에서 수용액의 전하량의 합이 0인 이유가 X(NO3)를 물에 녹여 X+와 (NO3)-가 생성되는 것처럼 물에 용해시킨 물질의 처음 전하량의 합이 0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풀었습니다. 문제에서 산화수가 -1인 음이온이 처음에 A+와 B2+와 결합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면 수용액 내에서 전하의 합이 0이 아니어도(전하 불균형이 생겨도)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또, 5회 6번 질문한 댓글이 너무 아래로 내려가서 여기에 같이 추가질문을 쓰겠습니다.
반응물에서의 산소의 산화수는 -1,-2이고 생성물의 산화수는 0,-2인데 반응계수를 보았을 때, 특정 반응물질에 포함되어 있던 산소가 전부 특정 생성물질로 옮겨가지는 못할거라 생각됩니다.(나뉘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경우) 따라서 MnO4-는 산화제겸 환원제(Mn환원, 산소 일부 산화), H2O2도 산화제겸 환원제(산소일부 산화, 산소 일부 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면서도 계속 헷갈리네요... 귀찮겠지만, 이부분은 한번만 다시 봐주세요.
1. 전하 불균형은 무조건 불가능합니다. 화학과 전공자 분께 확답 받았습니다.
2. 산화수 변화가 없어서 산화환원에 참여하지 않는걸로 선지까지 EBS에 있었던 것 같은데.. 한번 찾아보심이 어떨런지요.
5회 19번이요. ㄷ보기 해설이 정확히 이해가 안되는데
'아보가드로수를 NB(3NA)로 바꾸면 Y의 1몰당 ~' 여기서 1몰당은 해설에 따르면 바꾸기 이전 (NA)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나요? 저는 여기서 1몰을 NB로 아보가드로수를 정했을 때 그러면 Y가 A:B가 2:3비로 있고 거기서 B가 2NB있다고 했으니 A는 2/3NB가 되고 따라서 NB를 1몰로 정했다면 2/3몰이 되는 것 아닌가요?
2/3이 아니라 4/3이네여
비슷한 질문 아래에 있여서 가져옵니다.
5회 19번입니다. 문제에는 이런 조건이 있습니다. ' X의 1몰당 A의 수는 2NA이고 Y의 1몰당 B의 수는 2NB이다' 이 조건은
X와 Y의 분자식을 구할수 있게끔 하는 조건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NB를 아보가드로 수라고 한다면
방금 언급한 문제조건이 변화합니다. ' X의 NB (1몰) 당 A의 수는 2/3 *NB(문제의 마지막 조건에 의해서) ' 또
' Y의 NB 개수당 (1몰이 아보가드로 수를 의미하고 ㄷ.번의 조건에 의해서 아보가드로수가 NB가 되었기 떄문에 )
B의 수는 2NB 이다 . ' 그런데 이렇게 문제 조건이 변화했으므로 사실은 다시 분자식을 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변화된 조건에서 X,Y의 분자식을 둘다 구할수가 없습니다. 저자님의 해설을 읽어보니까
문제의 4번쨰 조건이 변화하는것은 무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면 얻을수 있는 결론인것 같습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마치 수학에서 함수 넣듯이 넣으셨네요.
같은 문자가 아니라 '수'입니다. 숫자가 그정도의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상수라는 것이죠. 그냥 NB라는 것은 3배의 NA라는 것이구요.
결론이 나와 있는 상태에서 기준을 바꾸라는 것이지, 전제를 바꿔서 결론을 다시 내라는 것이 아닙니다.
1회 10번에서 준형 : 미지시료의 불꽃색이 노란색이면 미지 시료에는 나트륨이 존재할거야.
라는 선지에 대해서, 리튬과 스트론튬은 같은 색이지만 다른 원소 인것처럼, 불꽃 반응의 색으로는 금속의 종류를 확언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틀렸다고 했는데, 답은 맞다고 하네요.
당시 문제 풀때는, 교과서에 나와있는 금속들은 일부만 써있는거라 나트륨 이외에 노란색을 띨 수 있는 금속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그었는데, 실은 불꽃반응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속을 매우 한정되있고, 그중 노란색인건 나트륨밖에 없는 건가요?
저도 그렇게생각해서 3번골랐어요
저도3번했는데틀렸네요 문제가좀..
저도 3번ㅎㅎ 준형이 다음 인식이가 너무 완벽하게 대답해서.. ^^;
그래서 논리의 비약이 없도록 실험자료를 준 겁니다..
리튬과 스트론튬은 불꽃 반응으로 구별이 힘든 대표적인 예시지만 금속은 고유의 불꽃색이 있습니다. 인식이의 말이 맞는 것은 외부 지식을 끌고 오지 않고 실험 자체만 판단했죠.
또한 나트륨의 노란 불꽃색은 70여개의 금속중 거의 유일합니다. 심지어는 위키에는 Intense Yellow라고 표시해놨더군요.
저도 단순히 처음 생각에 5번을 골랐지만 3번을 나중에 고쳤는데 그 이유가 나트륨이 금속 불꽃반응에서 노란색인건 상식적으로 알지만 금속반응 불꽃색이 같은 경우가 노란색은 나트륨말고 없나요? 리튬 스트론튬 이런건 겹치는게 존재하는데 제가 노란색인걸 모르는 물질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틀렸다고 판단했는데 없나요?
이렇게ㅐ 질문올렸는데 저랑 사고가 똑같으시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그런데 나트륨 이외의 것은 정말 없습니다.
찾아보니 Yellowish Green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회 12번 ㄴ 보기에서요 저는 사이클로뷰테인하고 사이클로프로페인은 탄소원자만 봤을때 평면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8374&cid=40942&categoryId=32274
사이클로프로페인은 정삼각형으로 탄소원자 평면이나, 사이클로 뷰테인은 입체구조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6회분 잘 풀었어요~ 이보다 참신하게 이보다 어렵게 나올 수는 없겠죠(자기긍정)
빡회독해서 조금이라도 최적화에 다가가야겠어요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_^
3회 14번문제를 풀 때 다음과 같이 풀었습니다.
B가 F(플루오린)이란 것을 구하고는 B와 D의 대소는 알 수 없지만 이온반지름이 비슷한 값을 가지기 때문에 D가 될 수 있는 후보로 해설처럼 Mg와 Ca를 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둘 중에서 Mg이온이 F이온과 등전자 이온관계이므로 이온반지름의 길이가 더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D를 Mg로 간주하고 풀었습니다. (물론 틀렸습니다.)
이온반지름의 실제값을 찾아보니까 F:119, Mg:86, Ca:114(단위 생략)로 Ca가 Mg보다 이온반지름의 길이가 F이온에 더 가깝더군요. 하지만 우리가 단순히 유추할 있는 것은 이온반지름의 대소관계가 Mg<F(핵전하량에 의한 등전자 이온의 성질) , Mg<Ca(이온의 전자배치 차이)이므로 Mg<Ca<F의 관계를 확실하게 알려면 조건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설에는 Mg이온이 F이온보다 확실하게 작으므로 D가 Ca라고 풀이되어 있습니다만, 이온반지름의 크기가 Mg<F<Ca라고 생각해서 접근한 사람이 있으면(저처럼), Mg이온이 F이온보다 반지름이 작더라도 Mg이온이 Ca이온보다 더 F이온과 이온반지름의 길이가 비슷할거라 생각할 수 있을것 같네요.)
그 문항은 마지막까지 검토진들 사이에서 소위 `위험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만약 둘중 하나라고 걸러내셨다면 Mg보다는 Ca가 큽니다. 근데도 F보다 작다면.. Ca라고 추론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도 조금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ㅜ.ㅜ
이 부분은 중복 질문이 상당히 많을 것 같아.. 공지를 해두는 편이 낫겠습니다. '아주 명확한 논리'는 제 생각에도 사실상 조금 힘들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2회 18번 해설 첫 줄에 대해 궁금합니다. '생성물의 몰 수 비는 필요없었습니다'라구 하셨는데 원래문항이 그랬다는 건가요? 아님 이 18번문항이 이 상태에서 생성물의 몰을 주지 않아도 풀 수 있다는 건가요? 지금 18번 문항으로는 없다면, 풀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에요.
둘 다입니다. 기존 문항에는 그런 조건이 없었습니다. 없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해설에 적어두었는데..ㅠㅠ
지금 시기에 처음 안 것이 있다는게 부끄럽긴하지만 LiOH가 이온 결합인지 처음 알았다는... 그러면 NaOH도 KOH도 다 이온결합이겠네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 하하..
감사합니다
행키님 궁금한게 전해질을 배울 때 저는 산염기와 이온결합물질이 있다고 배웠거든요? 근데 산은 공유결합 물질이고 염기는 이온결합물질이면 산과 이온결합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갑지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염기라고 해서 무조건 이온결합물질은 아닙니다.
이는 질문자님께서 OH- 즉 수산화이온을 포함한 물질만을 염기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건 아레니우스 염기의 경우이고
루이스 염기의 대표적인예 NH3만 봐도 공유결합물질이죠
행키님은 아니지만 댓글 남깁니다.
NH3가 전해질로서 작용할때 이온화과정은 NH4+ 와 OH- 가 생성되는 반응이기에 결과론적으로보면 H+ OH- 그외 이온들이 전류가 통하게 해주는데, 전해질이란 말자체는 그 이온들이 아닌 이온화전의 물질 즉 NH3를 의미하기에 산,염기 그리고 이온결합물질 이라고 배우셨던것 같네요
맞네요. NH3가 있었죠 ㅎ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회 17번
만약y가실험식이 같다는 조건이 없으면 반응물과 생성물의 질량비도 일정하다 라는 조건 성립 안되는 건가요?
네. 성립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