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2017) 사회문화 이제 다 풀린다 송지원 지음
책소개

고난도, 신유형의 트렌드를 읽다

2016학년도 수능까지 출제된 어렵고 새로웠던 유형들의 출제 포인트를 분석하여, 

수능 출제원리라는 기본적인 방향성을 지키면서도 창의적인 문항들을 출제하였습니다.

새로운 고난도 유형의 출제에 한발 빠르게 대비할 수 있게, 독자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했습니다.


개정교육과정 반영

2017수능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교육과정을 적용한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줄 교육과정의 변화에서 공부의 방향성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평가원, 교육청, 사설 편식 없는 50점을 추구한다

수능 만점은 물론, 다른 출제기관에서의 만점까지 바라보는 교재입니다. 

다양한 유형, 다양한 제재를 다뤄 고난도 문항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있는지 스스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전체 내용을 천천히 소화시킬 수 있도록 단원별 구성이 아닌 11일분으로 구성

단원별 구성의 가장 큰 맹점,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까먹는다는 것을 무시했다는 것을 보완한 11일 구성을 채택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전체 단원의 내용을 상기시킬 수 있도록 11일 동안 수능출제범위 전반에 걸쳐 고르게 출제되도록 하였습니다.


해설 

서상영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검토진

이인균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과)

김경효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저자소개

저자 송지원 (오르비 닉네임 : 지도리)


성균관대학교 문헌정보학, 통계학 전공

전 네이버카페 수만휘 사회탐구 영역 멘토

2016 - 2017 오르비 크리티컬 모의고사 저자

2014 수능 사회탐구영역 2과목 만점

목차

여는 글 - 이 책의 구성과 공부법


최근 기출 트렌드를 읽자! - 사회문화 단원별 주요 출제포인트


Day 1 문제 (11문항)

Day 2 문제 (12문항)

Day 3 문제 (12문항)

Day 4 문제 (11문항)

Day 5 문제 (11문항)

Day 6 문제 (11문항)

Day 7 문제 (10문항)

Day 8 문제 (11문항)

Day 9 문제 (11문항)

Day 10 문제 (11문항)

Day 11 실전 모의고사 (20문항)


Day 1~10 해설

실전 모의고사 해설 

서평
김경효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이번 사이다의 검토를 맡은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김경효라고 합니다. 이 책 원고를 처음 받았을 때, 걱정부터 들었습니다. 110문제라는 문제의 수는 그렇게 많다고 할 수 없지만, 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에 한 문제, 한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했고,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과정 동안 지치게 되지 않을까, 질리게 되어 오히려 과목의 흥미를 떨어트리게 되지 않을까 하고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검토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지도리님의 생각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문항을 풀어나가면서 어떻게 고난도 문항을 접근해야 할 지를 배워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문제집을 풀기로 마음을 먹은 독자분들은 기출문제 분석을 마친 후 고난도 문제에 목말라 생각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구입을 결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이다는 그러한 목표를 가지고 태어난 책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110제는 누구나 맞힐 수 있는 쉬운 문제들로 구성된 일반 시중 문제집과는 다릅니다. 수록된 문제에 투자한 시간 그리고 검토진들의 최선을 다한 검토로 수험생 여러분이 저희 책을 산 것에 대한 후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본 서를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셔서 수능 시험에서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파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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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om 2017-06-06 00:25:59

올해 개정 책 내시나요??

닻별1 2016-11-14 16:03:41

부교재마저 문제 오류가 있으면 어쩌자는 겁니까.......9번에 갑 정이고 정이 갈등론이라 1번 4번 문항이 O 여야 한다(OXXO)고 하셨는데 정은 XOXO인데요..

그대 살아 숨쉬는 한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 2016-11-03 16:27:42

사회문화같은 경우 애매한 선지들도 많고 과목이 사회과목이다보니 아다르고 어다르고 하면 답이 달라지는 데... 그래서 사이다 실망많이했어요..하지만 어째요.. 시증에 풀만한거 다풀고 지영쌤문제도 다풀고 다들어서 크리티컬샀는데..크리티컬도 오탈자많고ㅜㅠ 하ㅜㅜㅜㅜ 내년에는 후배들을위해 이러지말아주세요.. 오탈자보고 고치고 다시생각하고 풀고 하는데 시간낭비하는거 정말 화나고 또화나여... 답이 두세게 나오고 정오표올려논대로 바꿔풀어도 답 이상하게 되는거 있었어요..ㅎ아예그래서 문제를 바꾸셨지만...ㅎ..아예 기숙학원이런대 있는애들은 어캄니까..저같은 경우는 폰을 아예없애서 컴퓨터하가도 불편하고 할시간도없고.. 인강용 아이패드로 한다만 불편하네요

지도리 2016-11-09 19:39:23

정말 죄송합니다.
더 좋은 교재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행가능한 범위안에서 일 벌리려고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지도리 2016-10-30 10:22:17

사이다 부교재 비밀번호는 모두 같습니다.
Day 1 - 10 1번 문제 정답이며, 수정 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곧 올라갈것입니다. 1회분 문제요

지도리 2016-10-31 18:40:32

* 비밀번호 뒤에 띄어쓰기까지 관리자님이 해주신 것 같네요
'1234567890'이 비밀번호면 '1234567890 ' 이렇게 입력하시면 될 겁니다.

해피스카이 2016-10-30 01:19:00

정오표는 아래 댓글중에 있는 주소로 찾아들어가야만 볼 수 있는 건가요?
아님 교재에 첨부되어 있는 건가요?
이 책을 10월 16일에 구입했는데 이렇게 오류가 많은 줄은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저는 학부형입니다.
아이가 어떻게 오류를 고치면서 풀었는지(컴을 자유롭게 쓸 수 없는 상황인데) 걱정됩니다.
사이다 실망입니다.

md0900 2016-10-21 20:27:22

Day 6 4번 질문드립니다.
평균 '소득'과 평균 '임금'은 다른 것 아닌가요? 문제는 소득으로 나오고 선지는 임금으로 나온 것은 오류가 아닐까요? 소득이 모두 임금으로 구성되지는 않잖아요. 사업소득, 재산소득 등등...

kh CHUN 2016-10-17 16:37:28

130여 문제중에 10개넘는 문제에 오류가 있는게 정상입니까?
아예풀이 자체가 바뀌는 것도있고 단서하나에 답이 갈릴 수 있는 사회문화 표문제에서 빠진 단서도 많고 단위도 빠지고하는 오류는 정말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오표에 편집상 오류가있다는 말밖에 없고 정말 짜증나네요. 검토하신 분들은 대체 뭘하신거죠? 이미 반이상 플어서 환불은 어렵지만 정말 정오표 먼저 봤으면 절대 안샀을것같아요. 정오표보면서 내용 고치는데 시간뺏기는 짓 하는거 정말 화나내요.

지도리 2016-10-18 18:46:49

죄송합니다..

그대 살아 숨쉬는 한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 2016-11-03 16:05:33

맞아요... 검토를 무슨 어떻게하신건지... 2명이서하셨는데ㅋㅋ 검토를 안한것마냥 답오류가.. 정오표가 그렇게 다르고 풀이가 다른건 정말 검토를 대층했단,ㄴ...

그대 살아 숨쉬는 한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 2016-10-12 01:44:35

댓글 삭제
제가 포스트잇에 질문을 한번에 몰아놔서 데이 몇인지 정확하게 모르는것도 있습니다.. 찾으면서 쓰고는 있다만.. 일단 질문드리겠습니다.

Q1.사회서비스는 왜 선별적 복지이념으로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에게 받을 수 있는 자격? 이런게 주어지니 보편적 복지이념으로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그 중에 소수만 서비스를 이용하긴하지만요... 그 사람들은 필요해서 이용하는거잖아요.. 원칙적으로 공공부조처럼 소수에게만 혜택을 주는게 아니지 않나요..? 제가 어떤 개념을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ㅠㅠ 제가 보편적복지랑 선별적 복지 개념정의 자체를 잘 못 알고 있는건가요??

Q2. 인구 고령화현상으로인해 전체가구 중에 독거노인의 비중이 높아지는 게 가설검증조건을 충족해서 가설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검증필요성이 결여되어있지않나요? 필연적이라고 생각하는데ㅠㅠ (DAY2. 3번)

Q3. 수도권인구의 삶 만족도가 전국 평균인구의 삶의 만족도보다 높을 것이다. 에서 물론, 저런 가설을 세우면 조사해야 할 항목들은 전국 각 지역의 삶의 만족도 와 평균을 구해야하지만, 독립변수만으로 따지고 볼 때는 수도권인구의 삶의 만족도 아닌가요? 논리적으로 왜 거주지역이 되는지 설명해주세요오유ㅠㅠㅠ (DAY2. 3번)

Q4. 사회보험은 국가, 개인, 기업이 비용을 부담하는 3자 부담원칙이 적용되는데 수혜자랑 부담자랑 어떻게 같다고 볼 수 있나요?

Q5. 갈등론은 베이스적으로 거시적관점에서 사회를 바라보잖아요. 그럼 개인보다는 구조적으로 파악을 하구요.. 맞죠...? 그런데 가족 구성원 간에 갈등이 표출된 상태를 갈등론의 입장이라고 어떻게 볼 수 있나요? 구성원 간인데??? 아 이게 구성원 간 갈등이 표출된 이유가 가부장적 제도 때문이다 뭐 이렇게 보는건가요?

지도리 2016-10-14 18:08:57

Q1. 필요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혜택이기 때문에 선별적 복지이념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선별적 복지 이념은 말그대로 선별하기 때문에 가입에 조건이 있다라는 것이 아니라, 일부에게만 주어지는 복지혜택이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라는 의미로요.
Q2. 인구 고령화 현상이 심해져도 가족끼리 뭉쳐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가설이 당연한 것이 아니게 됩니다.
Q3. 거주지역이 수도권인지 전국인지에 따라 삶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가정을 단순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4. 사회보험에서 부담자는 일반적으로 노동자를 의미합니다.
Q5. 그렇습니다.

베이비파우더 2016-10-06 19:19:01

사이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했어요 추가자료 부탁드려요 cassidy_liz@naver.com

지도리 2016-10-07 18:01:33

추가자료는 공개 자료에서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답니다.

Harold 2016-09-30 23:02:07

파일 비밀번호가 정오표 수정하기 전 빠른 정답에 기재된 답안으로 해야되네요.....
참고하세요

지도리 2016-10-01 11:45:09

좋은 지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도리 2016-09-28 19:01:50

부교재 업로드를 관리자님께 부탁드렸습니다.
아직 업로드가 되지 않았긴 하지만,
파일 비밀번호는 Day 1 - Day 10의 1번 문제에 해당하는 답을 연결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정답이 모두 1이라면, 1111111111이 비밀번호가 되는 것입니다.

14 2016-09-28 13:44:51

zmstks113@naver.com으로 부탁드립니ㄷ

JustBelive 2016-09-26 22:33:08

사이다 구매해서 공부중입니다 jwc1555@naver.com 부탁드립니다.

기황후 2016-09-24 23:38:09

ke7452@naver.com 입니다

지도리 2016-09-24 14:50:04

사이다 추가 문항 배포를 다음주 목요일부터 할 예정입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일괄전송하겠습니다.
사이다 정오표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41279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82%AC%EC%9D%B4%EB%8B%A4에 있습니다.

고미디,신세휘get!! 2016-09-09 21:45:03

정오표 어디있어요???

x6OLzJdgC7uMSB 2016-08-30 08:26:56

day1 2번 빈곤유형에서 5번을 정답으로 골랐는데요.
해설지에서도 2000년 대비 2005년 증가율이 16%, 2005년 대비 2010년이 약 8%이므로 2000년 대비 2005년이 더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옳지 않은 선지를 고르는 문제이므로 5번도 정답이 되는것 아닌가요.
4번이 옳지않다는것은 이해합니다만, 중복 정답같아요!

트라웃 2016-08-26 16:20:04

day1 에 8번 해설에 "모든 비공식조직이 공식조직에 속하는 것은 아님"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여태껏 비공식조직은 공식조직 내에 존재한다고 생각해왔었습니다.

Bio Prince 2016-07-29 15:26:53

.

태리1 2016-06-28 19:53:20

daay1 에 1번 빙수는 와 인절미를 합쳐 발명한것에 대해서 조금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싶습니다
빙수가 문화접변이 왜 안되는지, 외재적요인이 아니여서인지 이미들어온것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NtjsCOFUur1nwS 2016-06-28 16:52:35

2쇄 나오나요?

설밍 2016-06-11 16:16:44

8일차 6번에 ㄷ에서
"수혜자 수"로 사회보험의 가입자수를 알 수 있나요? 수혜자는 모두 부담자(가입자)이지만, 가입자가 모두 수혜자는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전체 인구를 모르기 때문에 공공부조의 수혜자 비율이 감소했는지 여부를 확인 못하지 않나요?

지도리 2016-06-13 18:00:38

사회보험에서 가입자와 수혜자는 그냥 일치한다고 보긴 하는데요.. 엄밀하게 따져보겠습니다 일단.

설밍 2016-06-20 08:57:29

사회보험에서 부담자와 수혜자는 일치한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달려라곰씽 2016-06-08 21:57:12

Day 1 2번 문제 5번선지에서 답지에는 2000년 대비 2005년이 16% 2005년 대비 2010년에는 8%라고 나와있는데 그럼 5번선지도 틀린 선지 아닌가요??

Harold 2016-06-06 21:10:29

질문입니다.
5일차 1번 문제에서, 제시된 표는 갑국의 A,B 지역의 계층 별 '가구 구성 형태'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A지역의 계층비가 상층:중층:하층 1:5:4)라고 제시되었습니다. 문제를 풀 때, 표에 제시된 수치는 가구의 비율인데 A지역의 계층비는 전체 인구의 비율을 알려준 것이기 떄문에 잘못된 것이 아닌가 질문드립니다.

지도리 2016-06-07 17:44:55

가구당 구성원의 수는 모두 같다라는 가정이 빠졌다는 말씀인것이군요. 그게 들어가야 완벽한 문제가 되겠네요.
피드백 사항에 추구하겠습니다.

아주 날카로운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도리 2016-05-27 18:15:26

* 정오표에 많은 수정이 있었습니다.
http://i.orbi.kr/0008412794/
확인 바랍니다.
더 완성도 높은 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설밍 2016-05-26 18:53:41

3일 9,10번에 관련해서도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덧글 말고 메일주소같은거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지도리 2016-05-27 17:59:54

9번 문제의 경우, 5번 선지가 문제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오표 반영할 예정입니다.

설밍 2016-05-26 18:52:10

3일 2번 해설을 보면 사회 보험은 가입시 소득을 고려하는 제도로 분류가 안 되어있는데,
사회 보험도 유능력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고, 절대빈곤계층을 제외한 사람을 가입시키는 거잖아요
"절대 빈곤층을 제외"하려면 사회 보험도 가입시 소득을 고려해야 하지 않나요?

지도리 2016-05-27 17:59:21

3일 2번에 2번 선지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2번 선지가 틀린 이유는 임의 가입 원칙을 적용하는 유형은 문제 내에 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입시 소득을 고려한다라는 내용 자체에서는 사회보험도 가능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처럼.

이메일은 zlffj0489@naver.com 입니다.

설밍 2016-05-25 18:31:02

덧붙여서 책은 정말 좋은거같아요
기출이나 사설 모의고사는 너무뻔하게 나와서 실력향상에 도움이 안된다고 느꼈었는데 ..감사합니다!

지도리 2016-05-25 20:21:43

정말 다양한 킬러문항들을 수록해놓았어요.
이 책의 강점은 앞쪽에 있지 않고 뒤쪽에 있어요.
뒤에 풀다가 보면 멘탈이 진짜 엄청 깨질꺼에요.
그래도 계속 풀다보면 자료 분석에 한층 강력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꺼에요! 화이팅!

설밍 2016-05-25 18:28:46

2일 4번에 1번 선지 맞는거아닌가요? 중층에서 상층으로 상승이동은 5명이고 상층에서 중층으로 하강이동은 2명이고 ㅠㅠ

지도리 2016-05-25 20:00:32

1번 선지도 정답입니다. 죄송해요. 정오표를 수정했어요.
많다를 적다로 해야겠네요..

f0d540dacedd3cb 2016-05-18 14:28:46

2일 2번(23쪽) 답지 표 첫번째것 부모 세대 갑국 중층 5 20 2(세로줄) 마지막 2가아니라 5 인것같아요! 물론 크게 영향 미치는건 아니지만ㅎㅎ
사이다 6평대비 정리하기 딱 좋은것같아요:) 어려워서 힘들지만 좋아요ㅋㅋ

민족고대선도자전 2016-05-18 14:33:08

아이디 이건데구글계정으로 잘못 로그인했네요ㅜㅜㅜ

지도리 2016-05-19 17:57:25

아 그렇네요 ㅠㅠ 수정할께요

보오자기 2016-05-17 13:17:05

어제 받아서 오늘 1일치 풀었는데요. 문제 퀄 매우 좋고 책 자체에 만족합니다. 특히 받았을때 책이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놀랐지만 너무 귀엽고 디자인도 예쁜 것 같아요.

지도리 2016-05-17 13:28:00

1페이지 1문제 놓다보니까 아쉽게 책이 조그매졌어용ㅠㅠ
그리고 극찬감사해요
게다가 첫번째 구매자시거든요 백생선님이 ㅎㅎ!

지도리 2016-05-17 13:55:33

아맞다 근데 혹시 답지 분리되나요..?
저도 책을 못받아봐서 아직..

보오자기 2016-05-17 16:10:41

아뇨 분리 안되고 단권화 되있어여~~ㅎ

지도리 2016-05-17 17:11:35

쪼금 아쉽지만 빠른 정답 있어서 괜찮죠..?

보오자기 2016-05-17 18:09:39

전 답지 분리 되는 건 아예 질색이에요. 차라리 답지도 단권화 되있는 마닳같은 거면 모를까. 하나도 안 아쉬워요ㅎㅎ 1회 분량이 11문제제로 적으니까 빠른 정답하길 잘 하신듯요ㅎ

지도리 2016-05-16 13:03:57

http://i.orbi.kr/0008412794/
사이다 정오 자료 게시글입니다.

:: Day 2에 1번 문항 정답 2번인데 4번으로 잘못 작성되어 있습니다. 수정바랍니다.

shubitz 2016-05-11 00:11:40

도표, 이론문제 골고루 있나요? 작년 고2때부터 사문 공부했고 기출은 거의 다 풀어서..인강도 다 듣고..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할겸 구매하려구요! 표지가 일단 취항저격..ㅎ

지도리 2016-05-11 04:28:36

이론 문제는 가볍게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해서, 전체 개념 약30문항(+실전모의고사 1회 중 18문항도 있습니다.) 중 틀릴 문제가 아주 많진 않을 겁니당! 도표는 아주 다양하게 6평에 나올 것들을 예측하면서 최근에 나온 유형들을 탄탄하게 짚고 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요, 도표가 약하신 분들이 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pe3xKFRkI0AJ6u 2016-05-05 12:22:56

오,,넘나 기대되는것 고3때 기출 너무많이봐서 고난도 문제 목말랐었는데 수특끝내고 사겠습니다!!

지도리 2016-05-05 12:27:58

감사합니당 ^_^
정말 골때리는 수준의 문제들도 있을 꺼에요 수능 만점을 위해 화이팅!_!

gungga 2016-05-03 12:29:36

아직 평가원기출하고 수특 뒷부분을 안풀었는데 그거부터 끝내고 이 책 시작하는게 좋겠죠?

지도리 2016-05-03 17:57:09

옘 기출 다음단계 코스에요!

지도리 2016-05-02 18:32:32

사이다를 풀러 샤샤샤~

지도리 2016-05-01 09:24:06

문제 구성
Day 1 ~ 10
70% 자료 분석 문제
많이 출제되는 유형 순서대로 출제 비율 차등배분
신유형 일부 수록

30% 껄끄러운 10개정도의 유형 집중공략

실전모의고사
실제 평가원스러운 1 SET

시그니처 2016-04-30 21:20:52

혹시 표문제 밖에 없는건아니죠? 맛보기 열어보니 죄다 표라서.. 표문제도 엄청 중요하긴하지만! 가끔 나오는 이론에서의 킬러문제도 대비할 수 있는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ㅎㅎ 그리고 단원배분은 골고루 되어있는 편이고, 모든 문제는 평가원 베이스 이론으로 만들어진게 맞나요?

지도리 2016-05-01 09:09:50

단원배분 일정하지 않습니다. 어려워하는 표분석이 포함된 4단원이 50문제 이상이고, 단원배분이 일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표분석 문제를 가장 어려워하므로 가장 신경쓰고 가장 많이 출제했습니다. 고급이론이랄 것이 없어 지엽적 선지와 지엽적 내용도 출제했습니다.

생 강 2016-04-30 13:08:14

ㅇ~ㅇ

지도리 2016-05-01 09:10:04

하이하이입니당

푸른사자 2016-04-30 12:06:41

실전모고는 아톰북스에서 사는 사람에게만 주시나요?

지도리 2016-04-30 12:11:28

음 크리티컬모의고사나 사이다를 구매하신 분 중 간단한 검증하고, 메일로 보내드릴 계획이에요!
(단, 아톰 구매자 분들에 대해서는 부교재란을 통해서 바로 다운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청주교대ㅎㅎ 2016-05-02 10:28:09

부교재는 사이다 뒤에 있는건가요?

지도리 2016-05-03 18:18:11

부교재란은 오르비 판매페이지 내에 열려요!

지도리 2016-04-30 10:29:25

* 맛보기 페이지 기준을 제가 말씀 안드렸더니 오르비 교재팀에서 약간 착오가 있었나봐요!
다음주 월요일까지 1번에서 5번에 대한 해설로 바꿔드릴께요

풀무가든1 2016-04-30 01:00:20

지나가는 이과 웁니다 ㅠ

지도리 2016-04-30 10:20:35

울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윤재남 2016-04-29 23:10:27

'쓰기만 한 아메리카노'보다 시원한 '사이다'?

"사회문화는 '표'가 많은 과목인가 보군?"

내용이 잘 안 들어오니, 여는 글만이라도 열심히 읽었답니다.

그간의 지난한 고민의 결과가 빛을 보기를 바랍니다.

언제 한 번 치사(치+사) 한 번 하죠? ^^*

지도리 2016-04-30 10:20:23

ㅎㅎㅎㅎ 감사해요 치+사 하죠!!

푸른사자 2016-04-29 22:19:57

인터파크 같은 곳에서도 판매하실 건가요?

지도리 2016-04-30 10:19:17

아마 나올겁니다 ^_^
아직은 좀 어렵구요 판매량이 조금 생긴다음부터 인터파크, 예스24등 나올꺼에요!

보오자기 2016-04-29 20:54:19

바로질렀다!!!

지도리 2016-04-30 10:19:52

고마워요! 11월 초에 구매자분들 대상으로 실모1회분 추가배포예정이에요
50점을 위한 훌륭한 기폭제가 되길 바랄께요!

규토 2016-04-29 19:30:20

대박 기원합니다 ♥

지도리 2016-04-30 10:20:06

규토 N제 사랑해요♥♥♥♥♥♥♥♥♥♥♥♥

Core_i7 2016-04-29 08:38:56

꺄르륵

지도리 2016-04-29 18:35:19

첫 댓글 감사합니다 뿌잉뿌잉

지도리 2016-04-25 18:40:17

* 4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48시간 신속답변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예외기간 생길 시 추가 공지)
판매페이지 둘러보시다가 생긴 질문 / 문제 풀면서 생긴 질문, 48시간안에 모두 피드백 될 것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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